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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DEITY AND REALITY
제 105 편신과 실체
제105편: 신격과 실체
제 105 편: 신(神)과 실체
신과 실체
1955 105:0.1 TO EVEN high orders of universe intelligences infinity is only partially comprehensible, and the finality of reality is only relatively understandable. The human mind, as it seeks to penetrate the eternity-mystery of the origin and destiny of all that is called real, may helpfully approach the problem by conceiving eternity-infinity as an almost limitless ellipse which is produced by one absolute cause, and which functions throughout this universal circle of endless diversification, ever seeking some absolute and infinite potential of destiny.
2000 105:0.1 높은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들도 무한을 겨우 부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실체의 최종을 오직 상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의 지성이, 실재한다고 부르는 모든 것의 기원 및 운명의 영원함과 신비를 꿰뚫어 보기를 추구할 때, 영원ㆍ 무한을 거의 한이 없는 타원이라고 생각함으로 그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른다. 이 타원은 하나의 절대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겼고, 끝없이 다양화되는 이 우주 영역에 두루 활동하며, 운명의 어떤 절대적이고 무한한 잠재성을 늘 추구한다.
2001 CM 105:0.1 높은 계층의 우주 지성체들도, 무한성을 오직 부분적으로만 납득할 수 있고, 실체의 완결성을 오직 상대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실재라고 불리는 모든 것의 기원 및 운명의 영원함과-신비를 통찰하려고 할 때, 인간 정신은 영원성과-무한성을 거의 무한한 타원{橢圓}이라고 상상함으로써 그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도움 될지 모르는데, 이 타원은 하나의 절대 원인으로 인해서 생겼고, 어떤 절대적이고 무한한 운명 잠재력을 늘 추구하면서, 끝없이 다양화되는 우주 궤도에 두루 작용한다.
2007 URKA 105:0.1 우주 지능존재들 중에서 높은 계층들에게조차도, 무한성이란 것은 오직 부분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체의 최종도 오직 상대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인간 마음은, 실제라고 불리는 모든 것의 기원과 운명에 대한 영원성-신비에 침투해보려고 추구할 때, 영원성-무한성을 하나의 절대적인 원인에 의해 산출된 거의 끝없는 타원, 그리고 끝없는 다양화구현의 이 우주 순환회로를 통하여 두루, 운명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어떤 것을 언제까지나 추구하도록 기능하고 있는 타원으로, 착상하는 것에 의하여 문제에 접근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25 105:0.1 높은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들도 무한을 겨우 부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실체의 최종을 오직 상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의 지성이, 실재한다고 부르는 모든 것의 기원의 영원과 운명의 신비를 꿰뚫어 보기를 추구할 때, 영원ㆍ무한을 거의 한없는 타원이라고 생각함으로 그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른다. 이 타원은 하나의 절대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겼고, 끝없이 다양화되는 이 우주 영역에 두루 활동하며, 운명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어떤 잠재성을 늘 추구한다.
1955 105:0.2 When the mortal intellect attempts to grasp the concept of reality totality, such a finite mind is face to face with infinity-reality; reality totality is infinity and therefore can never be fully comprehended by any mind that is subinfinite in concept capacity.
2000 105:0.2 필사의 지능이 실체 전부의 개념을 파악하려고 애쓸 때, 그러한 유한한 지성은 무한한 실체와 얼굴을 마주친다. 실체의 전부는 무한이며, 따라서 개념 능력이 무한하지 않은 어떤 지성도 이를 결코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2001 CM 105:0.2 필사자 지능이 실체 전부의 개념을 파악하려고 애쓸 때, 그런 유한 정신은 무한한-실체와 대면하게 되며;실체의 총계는 무한이고, 그렇기 때문에 개념 수용력에서 무한하지 않은 어떤 정신도, 이를 결코 충분히 납득할 수 없다.
2007 URKA 105:0.2 필사자 지성이 실체의 전체성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려고 시도할 때, 그러한 유한한 마음은 무한-실체와 대면하게 된다. 실체의 전체성은 무한성이고 그렇기 때문에 개념 수용력에 있어서 하위-무한의 어떤 마음에 의해 충만하게 이해될 수는 결코 없다.
2025 105:0.2 필사의 지능이 실체 전부의 개념을 파악하려고 애쓸 때, 그러한 유한한 지성은 무한한 실체와 얼굴을 마주친다. 실체의 전부는 무한이며, 따라서 개념 능력이 무한하지 않은 어떤 지성도 이를 결코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1955 105:0.3 The human mind can hardly form an adequate concept of eternity existences, and without such comprehension it is impossible to portray even our concepts of reality totality. Nevertheless, we may attempt such a presentation, although we are fully aware that our concepts must be subjected to profound distortion in the process of translation-modification to the comprehension level of mortal mind.
2000 105:0.3 인간의 지성은 영원의 존재들에 관하여 적절한 개념을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고, 그런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실체 전부에 대한 우리의 개념들조차 묘사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렇기는 해도 우리는 그러한 발표를 시도할까 한다. 하지만 필사자의 머리가 이해하는 수준까지 번역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개념들이 깊이 왜곡되어야 함을 우리는 충분히 알고 있다.
2001 CM 105:0.3 인간 정신은 영원성을 지닌 실존에 대한 적절한 개념을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고, 그런 납득 없이는 실체 전부에 대한 우리의 개념들조차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진술을 시도해보려 하는데, 필사 정신이 납득하는 수준까지 해석하고-변경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개념들이 심각하게 왜곡될 수밖에 없음도 충분히 알고 있다.
2007 URKA 105:0.3 인간 마음은 영원 실존들에 대한 적절한 개념을 형성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그러한 이해 없이는 실체의 전체에 대한 우리의 개념들조차도 표현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필사자 마음의 이해 수준에 맞도록 번역-변경의 과정에서 우리의 개념들이 필히 심각한 왜곡을 겪을 수밖에 없음도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러한 소개를 시도한다.
2025 105:0.3 인간의 지성은 영원의 존재들에 관하여 적절한 개념을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고, 그런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실체 전부에 대한 우리의 개념들조차 묘사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렇기는 해도 우리는 그러한 발표를 시도할까 한다. 하지만 필사자의 머리가 이해하는 수준까지 번역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개념들이 깊이 왜곡되어야 함을 우리는 충분히 알고 있다.
1. THE PHILOSOPHIC CONCEPT OF THE I AM
1. 스스로 계신 이에 관한 철학적 개념
1. 철학적 자존자 개념
1.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철학적 개념
1. 스스로 계신 이라는 철학적 개념
1955 105:1.1 Absolute primal causation in infinity the philosophers of the universes attribute to the Universal Father functioning as the infinite, the eternal, and the absolute I AM.
2000 105:1.1 여러 우주에 있는 철학자들은 무한 속에서 절대적 시초의 원인은 무한한 자, 영원한 자, 절대적인 스스로 계신 이로서 활동하는 우주의 아버지에게 있다고 말한다.
2001 CM 105:1.1 여러 우주의 철학자들은, 무한 속에서 근본적 절대 인과관계가, 무한하고 영원하고 절대적인 자존자{自存者}로서 활동하시는 우주 아버지께 있다고 추정한다.
2007 URKA 105:1.1 우주들의 철학자들은 무한의 절대적인 근본 원인성을 무한한, 영원한, 그리고 절대적인 스스로 이신 이로 기능하는 우주 아버지에게로 돌린다.
1955 105:1.2 There are many elements of danger attendant upon the presentation to the mortal intellect of this idea of an infinite I AM since this concept is so remote from human experiential understanding as to involve serious distortion of meanings and misconception of values. Nevertheless, the philosophic concept of the I AM does afford finite beings some basis for an attempted approach to the partial comprehension of absolute origins and infinite destinies. But in all our attempts to elucidate the genesis and fruition of reality, let it be made clear that this concept of the I AM is, in all personality meanings and values, synonymous with the First Person of Deity, the Universal Father of all personalities. But this postulate of the I AM is not so clearly identifiable in undeified realms of universal reality.
2000 105:1.2 이 무한한 스스로 계신 이 관념을 필사 지능에게 발표하는 데 따르는 숱한 위험 요소가 있는데, 이는 이 개념이 인간이 체험으로 이해하는 것과 너무나 거리가 멀어서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가치를 오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기는 해도, 절대 기원과 무한한 운명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데 접근하기 위하여, 스스로 계신 이에 관한 철학적 개념은 유한한 존재들에게 어떤 기초를 마련해 준다. 그러나 실체의 기원과 결실을 밝히려고 어떤 시도를 하더라도, 이 스스로 계신 이 개념은 모든 성격 의미와 가치에서, 신의 첫째 분, 즉 모든 성격자의 우주의 아버지와 뜻이 같다는 것을 분명히 해두자. 하지만 이 스스로 계신 이라는 가설은 신(神)이 되지 않은 우주 실체의 영역에서 아주 뚜렷이 확인할 수 없다.
2001 CM 105:1.2 이 무한 자존자 개념을 필사 지식인에게 제시하는 데에는, 뒤따르는 위험 요소가 많이 있는데, 이 개념은 인간이 체험으로 이해하는 것과 너무 거리가 멀어서,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가치를 오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철학적 자존자 개념은, 절대적 기원{起源}과 무한한 운명을 부분적으로 납득해보려고 시도하도록, 유한 존재들에게 어떤 기초를 제공한다. 그러나 실체의 발생과 결실{結實}을 밝히려고 우리가 어떤 시도를 하든지, 이 자존자 개념은, 모든 인격 의미와 가치에서 신격의 제1 인격자 곧 모든 인격체의 우주 아버지와 똑같은 의미임을 분명히 해두자. 하지만 이 자존자라는 가정{假定}은, 신격화되지 않은 우주 실체의 영역에서는 아주 분명하게 확인될 수 없다.
2007 URKA 105:1.2 무한한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이 관념을 필사 지성에게 소개함에 수반되는 많은 위험 요소들이 있는데, 왜냐하면 이 개념은 의미들의 심각한 왜곡과 가치들의 오해가 포함된 인간의 체험적 이해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철학적 개념은 절대적인 기원들과 무한한 운명들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에 도달하려고 시도된 접근을 위한 어떤 기초를 유한한 존재들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실체의 기원과 실현을 해명하기 위한 우리들의 모든 시도에 있어서,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이 개념이 모든 개인성 의미들과 가치들에 있어서 신(神)의 1차 개인, 모든 개인성들의 우주 아버지와 똑같다는 것을 분명히 하자. 그러나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이 가정(假定)은 우주적 실체의 비(非)신(神)화된 영역에서는 그렇게 분명하게 정체화될 수가 없다.
2025 105:1.2 이 무한한 스스로 계신 이 관념을 필사 지능에게 발표하는 데 따르는 숱한 위험 요소가 있는데, 이는 이 개념이 인간이 체험으로 이해하는 것과 너무나 거리가 멀어서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가치를 오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기는 해도, 절대적 기원과 무한한 운명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데 접근하기 위하여, 스스로 계신 이라는 철학적 개념은 유한한 존재들에게 어떤 기초를 마련해 준다. 그러나 실체의 기원과 결실을 밝히려고 어떤 시도를 하더라도, 이 스스로 계신 이 개념은 모든 성격 의미와 가치에서, 신의 첫째 분, 즉 모든 성격자의 우주의 아버지와 뜻이 같다는 것을 분명히 해 두자. 하지만 이 스스로 계신 이라는 가설은 신(神)이 되지 않은 우주 실체의 영역에서 아주 뚜렷이 확인할 수 없다.
1955 105:1.3 The I AM is the Infinite; the I AM is also infinity. From the sequential, time viewpoint, all reality has its origin in the infinite I AM, whose solitary existence in past infinite eternity must be a finite creature’s premier philosophic postulate. The concept of the I AM connotes unqualified infinity, the undifferentiated reality of all that could ever be in all of an infinite eternity.
2000 105:1.3 스스로 계신 이는 무한자이다. 스스로 계신 이는 또한 무한이다. 연속되는 시간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실체는 무한한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기원을 가지고, 과거의 무한한 영원 속에 그가 홀로 존재했다는 것은 유한한 인간의 첫째 철학적 가설임이 틀림없다. 스스로 계신 이의 개념은 제한되지 않은 무한, 곧 무한한 영원 전체 속에서 언제라도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아직 분화되지 않은 그러한 실체를 의미한다.
2001 CM 105:1.3 자존자는 무한자시며; 자존자는 또한 무한이시다. 연속되는 시간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실체는 무한하신 자존자 안에서 기원되는데, 무한한 과거 영원성 속에 그가 홀로 실존했다는 것이, 유한 피조물의 첫 철학적 가정이 돼야한다. 자존자 개념은, 제한없는 무한대, 즉 무한한 영원 전체 속에서 언제나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아직 분화{分化}되지 않은, 그런 실체를 암시한다.
2007 URKA 105:1.3 스스로 이신 이는 무한자이시다; 스스로 이신 이는 또한 무한성이시다. 순차적인 관점, 시간 관점에서 보면, 모든 실체는 그 기원(起源)을 무한한 스스로 이신 이에 두고 있으며, 과거의 무한한 영원에서 그의 유일한 실존은 유한한 창조체의 최초의 철학적 가정이 되어야만 한다.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개념은 분별불가한 무한성, 무한한 영원의 모든 것 속에 언제라도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차별화되지 않은 실체를 암시한다.
2025 105:1.3 스스로 계신 이는 무한자이다. 스스로 계신 이는 또한 무한이다. 연속되는 시간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실체는 무한한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기원을 가지고, 과거의 무한한 영원 속에 그가 홀로 존재했다는 것은 유한한 인간의 첫째 철학적 가설임이 틀림없다. 스스로 계신 이 개념은 제한되지 않은 무한, 곧 무한한 영원 전체 속에 언제라도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아직 분화되지 않은 그러한 실체를 의미한다.
1955 105:1.4 As an existential concept the I AM is neither deified nor undeified, neither actual nor potential, neither personal nor impersonal, neither static nor dynamic. No qualification can be applied to the Infinite except to state that the I AM is. The philosophic postulate of the I AM is one universe concept which is somewhat more difficult of comprehension than that of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05:1.4 하나의 실존적 개념으로서 스스로 계신 이는 신화되지도 비신화(非神化)되지도 않았고, 실재하는 것도 잠재성도 아니며, 성격도 비성격도 아니요, 정적(靜的)인 것도 동적(動的)인 것도 아니다. 스스로 계신 이가 계시다고 말하는 것 외에 아무런 제한이 무한자에게 적용될 수 없다. 스스로 계신 이라는 철학적 가정은 무제한 절대자 개념보다 얼마큼 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의 우주 개념이다.
2001 CM 105:1.4 실존적 개념으로서 자존자는, 신격화되지 않고 비신격화되지도 않으며, 실제적이지 않고 잠재적이지도 않으며, 인격적이지 않고 비인격적이지도 않으며, 정적{靜的}이지 않고 역동적이지도 않다. 자존자가 계신다고 말하는 것 외에는, 어떤 제한조건도 무한자에게 적용할 수 없다. 자존자라는 철학적 가정은, 무조건 절대자 개념보다 납득하기가 다소 더 어려운, 하나의 우주 개념이다.
2007 URKA 105:1.4 실존론적인 개념으로서 스스로 이신 이는 신(神)화 된 것이 아니고 비(非)신(神)화 된 것도 아니며, 실재적 또는 잠재적인 것도 아니며, 개인적인 것도 미(未)개인적인 것도 아니며, 정적 또는 역동적인 것도 아니다. 스스로 이신 이는 이시다 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어떤 분별된-자격도 무한자에게 적용될 수 없다.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철학적 가정은 분별불가 절대자의 그것보다 이해하기가 더 어려운 하나의 우주 개념이다.
2025 105:1.4 하나의 실존적 개념으로서 스스로 계신 이는 신화되지도 않았고 비신화(非神化)되지도 않았으며, 실재하는 것도 잠재성도 아니며, 성격도 비성격도 아니요, 정적(靜的)인 것도 동적(動的)인 것도 아니다. 스스로 계신 이가 계시다고 말하는 것 외에 아무런 제한이 무한자에게 적용될 수 없다. 스스로 계신 이라는 철학적 가정은 무제한 절대자 개념보다 얼마큼 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의 우주 개념이다.
1955 105:1.5 To the finite mind there simply must be a beginning, and though there never was a real beginning to reality, still there are certain source relationships which reality manifests to infinity. The prereality, primordial, eternity situation may be thought of something like this: At some infinitely distant, hypothetical, past-eternity moment, the I AM may be conceived as both thing and no thing, as both cause and effect, as both volition and response. At this hypothetical eternity moment there is no differentiation throughout all infinity. Infinity is filled by the Infinite; the Infinite encompasses infinity. This is the hypothetical static moment of eternity; actuals are still contained within their potentials, and potentials have not yet appeared within the infinity of the I AM. But even in this conjectured situation we must assume the existence of the possibility of self-will.
2000 105:1.5 유한한 자의 생각에는 단지 시작이 있어야 한다. 실체에는 결코 진정한 시작이 없었어도, 여전히 실체가 무한에게 명시되는 어떤 근원적 관계들이 있다. 그 실체 이전, 원초적 영원의 상황은 다음과 비슷한 무엇으로 생각해도 좋다: 무한히 까마득한 어떤 가상(假想)하는 과거 영원의 순간에, 스스로 계신 이를 물체이자 비물체로서, 원인이자 결과로서, 의지(意志)이자 반응으로서 생각해도 좋다. 이 가상하는 영원의 순간에, 무한 전역에 걸쳐 아무런 구별이 없다. 무한은 무한자로 채워져 있으며, 무한자는 무한을 둘러싼다. 이것이 영원의 가상된 정적 순간이다. 실재하는 것들은 아직도 그 잠재성 안에 담겨 있고, 잠재성이 있는 것들은 스스로 계신 이의 무한 속에서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있으리라 추측하는 이 상황에서도 우리는 자아 의지의 가능성이 존재함을 가정해야 한다.
2001 CM 105:1.5 유한 정신에게는 그저 어떤 시작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실체가 되는 데 어떤 진정한 시작이 결코 없었을지라도, 여전히 실체가 무한에 이르기까지 나타나는 어떤 근원적 관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전실체{前實體}, 원시{原始}, 영원{永遠} 상황은 다음과 같이 생각될 수 있다:무한히 까마득한 어떤 가상{假想}하는 영원한-과거의 어느 순간에 자존자는 물체인 동시에 비물체이며, 원인인 동시에 결과이며, 의지작용인 동시에 반응이라고 해도 좋다. 가상하는 이런 영원의 순간에는 무한 전반에 아무런 분화{分化}가 없었다. 무한은 무한자로 채워지고;무한자는 무한을 포함한다. 이것이 영원에 대하여 가상한 정적{靜的} 순간이며;실상은 그들의 잠재력 속에 아직 가둬진 상태였고, 잠재력은 자존자의 무한 속에서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추측하는 상황에서도, 자아-의지 가능성이 실존함을 가정해야한다.
2007 URKA 105:1.5 유한한 마음에는 단순히 시작이 있어야만 하며, 그리고 비록 실체에 실제적인 시작이 결코 없었을지라도, 여전히 실체가 무한을 향하여 현시하는 어떤 근원적 관계들이 있다. 실체-이전(以前), 근본적인, 영원 상태는 다음과 같은 어떤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어떤 무한한 먼 거리에서, 가정(假定)의, 과거-영원 순간에, 스스로 이신 이는 사물이자 비(非)사물로, 원인이자 결과로, 의지이자 반응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가정적인 영원 순간에는 모든 무한 전체에 그 어떤 차별화도 없었다. 무한성은 무한자에 의해 채워지고; 무한자는 무한성을 포함한다. 이것이 영원에 대해 가정한 정적 순간이다; 실재들은 그들의 잠재 속에 아직 억제된 상태였고, 잠재는 스스로 이신 이의 무한성 안에서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추측하는 상태에서도 우리는 자아-의지의 가능성의 실존을 가정해야만 한다.
2025 105:1.5 유한한 자의 생각에는 단지 시작이 있어야 한다. 실체에는 결코 진정한 시작이 없었어도, 여전히 실체가 무한에게 명시되는 어떤 근원적 관계들이 있다. 그 실체 이전, 원초적 영원의 상황은 다음과 비슷한 무엇으로 생각해도 좋다: 무한히 까마득한 어떤 가상(假想)하는 과거 영원의 순간에, 스스로 계신 이를 물체이자 비물체로서, 원인이자 결과로서, 의지(意志)이자 반응으로서 생각해도 좋다. 이 가상하는 영원의 순간에, 무한 전역에 걸쳐 아무런 구별이 없다. 무한은 무한자로 채워져 있으며, 무한자는 무한을 둘러싼다. 이것이 영원의 가상된 정적 순간이다. 실재하는 것들은 아직도 그 잠재성 안에 담겨 있고, 잠재성이 있는 것들은 스스로 계신 이의 무한 속에서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있으리라 추측하는 이 상황에서도 우리는 자아 의지의 가능성이 존재함을 가정해야 한다.
1955 105:1.6 Ever remember that man’s comprehension of the Universal Father is a personal experience. God, as your spiritual Father, is comprehensible to you and to all other mortals; but your experiential worshipful concept of the Universal Father must always be less than your philosophic postulate of the infinity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the I AM. When we speak of the Father, we mean God as he is understandable by his creatures both high and low, but there is much more of Deity which is not comprehensible to universe creatures. God, your Father and my Father, is that phase of the Infinite which we perceive in our personalities as an actual experiential reality, but the I AM ever remains as our hypothesis of all that we feel is unknowable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And even that hypothesis probably falls far short of the unfathomed infinity of original reality.
2000 105:1.6 사람이 우주의 아버지를 이해하는 것은 몸소 겪는 체험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아버지인 하나님을 너와 모든 다른 필사자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체험으로 예배하는 우주의 아버지 개념은 첫째 근원 중심, 즉 스스로 계신 이가 무한하다는 너의 철학적 가설보다 반드시 작은 것이 틀림없다. 우리가 아버지에 관해서 말할 때, 우리는 높고 낮은 생물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을 뜻하지만, 신에게는 우주의 생물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훨씬 많이 있다. 너의 아버지요 내 아버지인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 안에서 실제로 체험하는 하나의 실체로서 우리가 파악하는, 무한자의 그 단계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신 이는 첫째 근원 중심에 관하여 알 수 없다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가설로서 늘 남아 있다. 그리고 그 가설조차 아마도 최초의 실체의 헤아릴 수 없는 무한에 훨씬 못 미친다.
2001 CM 105:1.6 사람이 우주 아버지를 납득하는 것은 개인적인 체험임을 항상 기억해라. 너희의 영적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필사자도 납득할 수 있지만;너희가 체험적으로 경배할만한 우주 아버지 개념은, 제1 근원 및 중심 곧 자존자가 무한하시다는 너희의 철학적 가정보다 반드시 작음에 틀림없다. 우리가 아버지에 관하여 말할 때, 고등{高等} 피조물과 하등 피조물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을 뜻하지만, 신격에게는 우주의 피조물이 납득할 수 없는 것이 훨씬 많이 있다. 너희의 아버지요 내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 안에서 실제로 체험하는 실체로서 우리가 감지하는, 무한자의 그 국면이지만, 자존자는 제1 근원 및 중심에 대해서 알 수 없다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가설로서 항상 남아계신다. 그리고 그 가설조차 원래 실체의 헤아릴 수 없는 무한성에 훨씬 못 미친다.
2007 URKA 105:1.6 우주 아버지에 대한 사람의 이해가 개인적인 체험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라. 너희의 영적인 아버지, 하느님은 너희와 그리고 다른 모든 필사자에게도 이해될 수 있지만, 우주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체험적 경배 개념은 첫째근원이며 중심, 스스로 이신 이의 무한성에 대한 너희의 철학적 가설보다 항상 작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아버지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의 높고 낮은 창조체들에게 이해될 수 있는 하느님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주의 창조체들이 알 수 없는 신(神)의 더 많은 부문이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나의 아버지, 하느님은, 우리가 실재적 체험의 실체로 우리의 개인성들에게 인지되는 무한성에 대한 단계이다. 그러나 스스로 이신 이는 우리가 첫째근원이며 중심에서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가설로서 언제까지나 남아있다. 그리고 그 가정조차도 기원적인 실체의 헤아릴 수없는 무한성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이다.
2025 105:1.6 사람이 우주의 아버지를 이해하는 것은 몸소 겪는 체험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아버지인 하나님을 너와 모든 다른 필사자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체험으로 예배하는 우주의 아버지 개념은 첫째 근원 중심, 즉 스스로 계신 이가 무한하다는 너의 철학적 가설보다 반드시 작은 것이 틀림없다. 우리가 아버지에 관해서 말할 때, 우리는 높고 낮은 생물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을 뜻하지만, 신에게는 우주의 생물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훨씬 많이 있다. 너의 아버지요 내 아버지인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 안에서 실제로 체험하는 하나의 실체로서 우리가 파악하는, 무한자의 그 단계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신 이는 첫째 근원 중심에 관하여 알 수 없다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가설로서 늘 남아 있다. 그리고 그 가설조차 아마도 최초의 실체의 헤아릴 수 없는 무한에 훨씬 못 미친다.
1955 105:1.7 The universe of universes, with its innumerable host of inhabiting personalities, is a vast and complex organism, but the First Source and Center is infinitely more complex than the universes and personalities which have become real in response to his willful mandates. When you stand in awe of the magnitude of the master universe, pause to consider that even this inconceivable creation can be no more than a partial revelation of the Infinite.
2000 105:1.7 온 우주는, 거기에 셀 수 없이 많은 집단의 거주하는 성격자들과 함께, 하나의 방대하고 복잡한 유기체이다. 그러나 첫째 근원 중심은 그가 의도한 명령에 반응하여 실재하게 된 우주와 성격자들보다 무한히 더 복잡하다. 네가 총 우주의 엄청난 크기에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이해할 수 없는 이 창조조차도 무한자의 부분적 계시에 지나지 않음을 멈추어 생각해 보아라.
2001 CM 105:1.7 온갖 우주는, 거기에 거주하는 무수한 인격체 무리들과 함께, 방대하고 복잡한 유기체에 해당되지만, 제1 근원 및 중심은 자신의 의도적 지시에 반응해서 실재하게 된 우주들 및 인격체들보다 무한히 더 복잡하다. 네가 총우주의 장관{壯觀}을 보고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잠시 멈춰서, 이런 상상할 수 없는 창조조차 무한자의 부분적 계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란다.
2007 URKA 105:1.7 우주들의 우주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거주하는 개인성들의 무리와 함께, 하나의 광대하고 복잡한 유기체이다. 그러나 첫째근원이며 중심은 우주들과 그의 의도적 지시들에 따라 실제가 된 개인성들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너희가 주(主)우주의 장관을 보고 놀라며 서 있을 때, 잠시 멈추어 서서 이러한 상상할 수 없는 창조조차도 무한자의 부분적인 계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기 바란다.
2025 105:1.7 온 우주는, 거기에 셀 수 없이 많은 집단의 거주하는 성격자들과 함께, 하나의 방대하고 복잡한 유기체이다. 그러나 첫째 근원 중심은 그가 의도한 명령에 반응하여 실재하게 된 우주와 성격자들보다 무한히 더 복잡하다. 네가 총 우주의 엄청난 크기에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이해할 수 없는 이 창조조차 무한자의 부분적 계시에 지나지 않음을 멈추어 생각해 보아라.
1955 105:1.8 Infinity is indeed remote from the experience level of mortal comprehension, but even in this age on Urantia your concepts of infinity are growing, and they will continue to grow throughout your endless careers stretching onward into future eternity. Unqualified infinity is meaningless to the finite creature, but infinity is capable of self-limitation and is susceptible of reality expression to all levels of universe existences. And the face which the Infinite turns toward all universe personalities is the face of a Father, the Universal Father of love.
2000 105:1.8 무한은 정말로 필사자가 알아듣는 체험 수준과 멀지만, 유란시아에서 현재 시대에도 너희의 무한 개념들이 자라고 있고, 미래 영원으로 계속 뻗어나가는 너희의 끝없는 생애에 두루, 그 개념들은 줄곧 자랄 것이다. 제한 없는 무한은 유한한 인간에게 의미가 없지만, 무한은 스스로를 제한할 수 있고, 모든 수준의 우주 존재들에게 실체의 표현을 허용한다. 그리고 모든 우주 성격자를 향하여 무한자가 돌리는 그 얼굴은 아버지, 사랑이 넘치는 우주의 아버지의 얼굴이다.
2001 CM 105:1.8 무한은, 필사자가 납득할 수 있는 체험 수준과는 정말로 거리가 멀지만, 유란시아에서 이 시대에도, 무한에 대한 너희의 개념은 점점 자라고 있고, 미래의 영원을 향해서 앞으로 뻗어가는 너희의 끝없는 생애들 내내 계속 자라갈 것이다. 제한없는 무한은 유한 피조물에게 무의미하지만, 무한은 스스로-제한할 수 있고, 모든 수준의 우주 실존들에게 실체를 표현하도록 허용한다. 그리고 무한자가 모든 우주 인격체들을 향해서 돌리는 그 얼굴은, 아버지 곧 사랑이 넘치는 우주 아버지의 얼굴이다.
2007 URKA 105:1.8 무한성은 필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체험적 차원과는 정말로 거리가 멀지만, 유란시아의 이 시대에도 무한성에 대한 너희 개념들은 점점 자라가고 있으며, 그것들은 미래의 영원을 향하여 앞으로 뻗어 가는 너희의 끝없는 생애들에 두루 계속 자라갈 것이다. 분별불가 무한성은 유한한 창조체에게는 무의미하지만, 무한성은 자아-제한이 가능하고 우주 실존들의 모든 차원들에게 실체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우주 개인성들을 향하여 돌리는 무한자의 얼굴은 아버지, 사랑의 우주 아버지의 얼굴이다.
2025 105:1.8 무한은 정말로 필사자가 알아듣는 체험 수준과 멀지만, 유란시아에서 현재 시대에도 너희의 무한 개념들이 자라고 있고, 미래 영원으로 계속 뻗어 나가는 너희의 끝없는 생애에 두루, 그 개념들은 줄곧 자랄 것이다. 제한 없는 무한은 유한한 인간에게 의미가 없지만, 무한은 스스로를 제한할 수 있고, 모든 수준의 우주 존재들에게 실체의 표현을 허용한다. 그리고 모든 우주 성격자를 향하여 무한자가 돌리는 그 얼굴은 아버지, 사랑이 넘치는 우주의 아버지의 얼굴이다.
2. THE I AM AS TRIUNE AND AS SEVENFOLD
2. 스스로 계신 이는 삼자일치이자 칠중자
2. 삼자일체이고 칠중인 자존자
2. 삼원적 그리고 칠중(七重)으로서의 스스로 이신 이
2. 스스로 계신 이는 삼자일치이자 칠중자
1955 105:2.1 In considering the genesis of reality, ever bear in mind that all absolute reality is from eternity and is without beginning of existence. By absolute reality we refer to the three existential persons of Deity, the Isle of Paradise, and the three Absolutes. These seven realities are co-ordinately eternal, notwithstanding that we resort to time-space language in presenting their sequential origins to human beings.
2000 105:2.1 실체의 기원을 생각할 때, 모든 절대 실체는 영원부터 있고, 존재하기 시작한 적이 없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여라. 우리는 실존적인 세 분의 신과 파라다이스 섬과 세 절대자를 절대 실체로 언급한다. 우리가 인간에게 절대 실체들의 연속되는 기원을 발표하면서 시공의 언어에 의존하는데도, 이 일곱 가지 실체는 나란히 영원하다.
2001 CM 105:2.1 실체의 기원을 고려할 때, 모든 절대 실체가 영원부터 있다는 것과, 실재하기 시작한 적 없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해라. 우리는 신격의 세 실존적 인격자, 낙원 섬, 그리고 세 절대자를 절대 실체로 언급한다. 우리가 일곱 실체의 연속되는 기원을 인간에게 제시할 때 시간-공간 언어에 의존할지라도, 이 일곱 실체는 대등하게 영원하다.
2007 URKA 105:2.1 실체의 기원을 고려할 때, 모든 절대적 실체가 영원으로부터 나왔고 실존의 시작이 없이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라. 절대 실체에 대해서 우리는 신(神)의 세 실존론적 개인, 파라다이스 섬 그리고 세 절대자를 가리킨다. 이 일곱 실체들은, 그들의 순차적인 기원들을 인간 존재들에게 제시함에 있어서 우리가 시간-공간 언어에 의존할지라도, 조화-협동적으로 영원하다.
2025 105:2.1 실체의 기원을 생각할 때, 모든 절대 실체는 영원부터 있고, 존재하기 시작한 적이 없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여라. 우리는 실존적인 세 분의 신과 파라다이스 섬과 세 절대자를 절대 실체라 언급한다. 우리가 인간에게 절대 실체들의 연속되는 기원을 발표하는 데 시공의 언어에 의존하는데도, 이 일곱 가지 실체는 나란히 영원하다.
1955 105:2.2 In following the chronological portrayal of the origins of reality, there must be a postulated theoretical moment of “first” volitional expression and “first” repercussional reaction within the I AM. In our attempts to portray the genesis and generation of reality, this stage may be conceived as the self-differentiation of The Infinite One from The Infinitude, but the postulation of this dual relationship must always be expanded to a triune conception by the recognition of the eternal continuum of The Infinity, the I AM.
2000 105:2.2 실체 기원의 연대순 묘사를 따르면서, 스스로 계신 이 안에 “처음” 의지가 표현되고 “처음”으로 반응이 일어나는 한 순간, 이론적으로 가정하는 순간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실체의 기원과 발생을 그리려고 시도할 때, 이 단계는 무한한 자가 무한성으로부터 스스로 분화한 것이라 생각해도 좋지만, 이 이원(二元) 관계의 가정은 무한자, 즉 스스로 계신 이가 영원히 연속하는 것을 인식함으로 삼자일치 개념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
2001 CM 105:2.2 실체의 기원을 연대{年代} 순으로 계속 설명하려면, 자존자 안에 의지가 “처음” 표현되고, 이 영향에 “처음” 반응하는, 이론적으로 가정하는 순간이 있어야한다. 우리가 실체의 기원과 발생을 설명하려고 시도할 때, 이 단계는 무궁한 존재에서 무한한 분이 스스로 분리하는 것으로 상상해도 되지만, 이런 이중 관계를 가정함은, 무한자, 즉 자존자가 영원히 연속하는 것을 인식함으로 삼자일체 개념작용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확장돼야한다.
2007 URKA 105:2.2 실체의 기원에 대한 연대순에 의한 묘사를 따름에 있어서, 스스로 이신 이 안에서의 “최초”의 의지적 표현과 “최초”의 반향 반응에 대한 가정된 이론적 순간이 있어야만 한다. 실체의 기원과 발생에 대한 우리의 묘사를 시도함에, 이 단계는 무한한 것으로부터 무한한 하나가 자아-차별화구현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지만, 이러한 이원적(二元的) 관계의 가정은 무한성, 스스로 이신 이의 영원한 연속체에 대한 이해로서 삼원적 개념으로 항상 확대되어야만 한다.
2025 105:2.2 실체 기원의 연대순 묘사를 따르면서, 스스로 계신 이 안에 “처음” 의지가 표현되고 “처음”으로 반응이 일어나는 한 순간, 이론적인 가정하는 순간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실체의 기원과 발생을 그리려고 시도할 때, 이 단계는 무한한 자가 무한성으로부터 스스로 분화한 것이라 생각해도 좋지만, 이 이원(二元) 관계의 가정은 무한자, 즉 스스로 계신 이가 영원히 연속하는 것을 인식함으로 삼자일치 개념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
1955 105:2.3 This self-metamorphosis of the I AM culminates in the multiple differentiation of deified reality and of undeified reality, of potential and actual reality, and of certain other realities that can hardly be so classified. These differentiations of the theoretical monistic I AM are eternally integrated by simultaneous relationships arising within the same I AM—the prepotential, preactual, prepersonal, monothetic prereality which, though infinite, is revealed as absolute in the presence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and as personality in the limitless love of the Universal Father.
2000 105:2.3 스스로 계신 이가 이렇게 스스로 모습을 바꾸는 것은, 신이 된 실체와 신이 되지 않은 실체, 잠재하는 실체와 실재하는 실체, 그리고 도저히 그리 분류될 수 없는 어떤 다른 실체들로 마침내 몇 가지로 분화되기에 이르렀다. 이론적 일원(一元)인 스스로 계신 이의 이러한 분화(分化)는 바로 그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일어나는 동시 관계들로 인하여 영원히 통합된다―이 스스로 계신 이는 잠재 이전이자 사실 이전(以前)의 실체이며, 선(先)인격이고 단일성(單一性) 선실체이며, 그 선(先)실체는 무한하지만 첫째 근원 중심의 계심에서 절대로, 그리고 우주의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 속에서 성격으로 드러난다.
2001 CM 105:2.3 자존자가 이렇게 스스로-변신하시는 것은, 신격화된 실체와 신격화되지않은 실체, 잠재적이고 실제적인 실체, 그리고 도저히 그렇게 분류될 수 없는, 어떤 다른 실체들로 마침내 다양하게 분화되기에 이르렀다. 이론적으로 일원적인 자존자의 이런 분화는, 바로 그 자존자 안에서 일어나는 동시적 관계들로 인해 영원히 통합된다--이 자존자는 잠재이전이고, 실제이전이고, 인격이전인, 홀로단정적인 선{先}실체인데, 이 선실체는 무한하지만 제1 근원 및 중심 현존에서 절대로서 드러나고, 우주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인격으로서 드러난다.
2007 URKA 105:2.3 스스로 이신 이의 이 자아-변형은 신(神)화된 실체와 비(非)신화된 실체의, 잠재적 그리고 실재적 실체의, 그리고 거의 그렇게 분류될 수 없는 어떤 다른 실체들에 대한 복합적인 차별화(差別化) 속에서 절정에 도달한다. 일원론(一元論)에서의 이론적인 스스로 이신 이의 이러한 차별화들은, 스스로 이신 이─무한함에도 불구하고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현존 속에서 절대로서, 그리고 우주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개인성으로서 계시되는 전(前)잠재, 전(前)실재, 유일한 전(前)개인적인 자─바로 그 스스로 이신 이 안에서 발생하는 동시적 관계로서 영원토록 집대성되는 것이다.
2025 105:2.3 스스로 계신 이가 이렇게 스스로 모습을 바꾸는 것은, 신이 된 실체와 신이 되지 않은 실체, 잠재하는 실체와 실재하는 실체, 그리고 도저히 그리 분류될 수 없는 어떤 다른 실체들로 마침내 몇 가지로 분화(分化)되기에 이르렀다. 이론적 일원(一元)인 스스로 계신 이의 이러한 분화는 바로 그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일어나는 동시 관계들로 인하여 영원히 통합된다 ― 이 스스로 계신 이는 잠재 이전이자 사실 이전(以前)의 실체이며, 선(先)인격이고 일신론적 선실체이며, 그 선(先)실체는 무한하지만 첫째 근원 중심의 계심에서 절대로, 그리고 우주의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 속에서 성격자로서 드러난다.
1955 105:2.4 By these internal metamorphoses the I AM is establishing the basis for a sevenfold self-relationship. The philosophic (time) concept of the solitary I AM and the transitional (time) concept of the I AM as triune can now be enlarged to encompass the I AM as sevenfold. This sevenfold—or seven phase—nature may be best suggested in relation to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2000 105:2.4 이 내부의 변형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계신 이는 일곱 가지 자아 관계를 위한 기초를 세운다. 혼자인 스스로 계신 이라는 철학적 (시간) 개념과 삼자일치인 과도기의 (시간) 스스로 계신 이 개념은 이제 칠중자인 스스로 계신 이를 포함하도록 확대될 수 있다. 이 칠중―즉 일곱 단계―의 성품은 무한의 일곱 절대자와 가지는 관계로 제시하는 것이 최선일지 모른다:
2001 CM 105:2.4 자존자는, 이런 내부 변신으로 말미암아, 칠중{七重}의 자아-관계를 위한 기초를 놓는다. 혼자인 자존자라는 (한때의) 철학적 개념과, 삼자일체인 (한때의) 과도기적 자존자 개념은, 이제 칠중으로서의 자존자를 포함할 만큼 확장될 수 있다. 이 칠중--곧 일곱 현상의-- 본성은, 일곱 무한 절대자에 대한 관계로 제시되는 것이 최선일지 모른다:
2007 URKA 105:2.4 스스로 이신 이는 이러한 내부적 변형에 의해서 칠중의 자아-관계를 위한 기초를 수립한다. 유일한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철학적 (시간) 개념과 스스로 이신 이의 삼원으로서의 과도기 (시간) 개념은 이제 그 스스로 이신 이를 칠중으로 포함하도록 확대될 수 있다. 이 칠중─또는 일곱 단계─자연본성은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들에 대한 관계에서 가장 잘 제시될 수 있다:
2025 105:2.4 이 내부의 변형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계신 이는 일곱 가지 자아 관계를 위한 기초를 세운다. 혼자인 스스로 계신 이라는 철학적 (시간) 개념과 삼자일치인 과도기(시간)의 스스로 계신 이 개념은 이제 칠중자인 스스로 계신 이를 포함하도록 확대될 수 있다. 이 칠중 ― 즉 일곱 단계 ― 의 성품은 무한의 일곱 절대자와 가지는 관계로 제시하는 것이 최선일지 모른다:
1955 105:2.5 1. The Universal Father. I AM father of the Eternal Son. This is the primal personality relationship of actualities. The absolute personality of the Son makes absolute the fact of God’s fatherhood and establishes the potential sonship of all personalities. This relationship establishes the personality of the Infinite and consummates its spiritual revelation in the personality of the Original Son. This phase of the I AM is partially experiencible on spiritual levels even by mortals who, while yet in the flesh, may worship our Father.
2000 105:2.5 1. 우주의 아버지. 영원한 아들의 아버지인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사실로 있는 자들의 원초적 성격 관계이다. 아들의 절대 성격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을 절대 사실로 만들고, 모든 성격자의 아들 가능성을 입증한다. 이 관계는 무한자가 성격자임을 입증하고, 최초의 아들의 성격에서 그 영적 계시를 완성한다. 아직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에 우리의 아버지를 숭배할 수도 있는 필사자들도 스스로 계신 이의 이 단계를 영적 수준에서 어느 정도 체험할 수 있다.
2001 CM 105:2.5 1. 우주 아버지. 영원 아들의 아버지이신 자존자. 이는 실재하는 자들의 원초적 인격 관계다. 아들의 절대 인격은, 하나님이 아버지시라는 사실을 절대화하고, 모든 인격체의 잠재적 아들신분을 설립한다. 이 관계는, 무한자가 인격임을 확증하고, 그 영적 계시를 원조{元祖} 아들의 인격 안에서 완성한다. 아직 육체 속에 있는 동안에 우리 아버지를 경배할 수 있는 필사자도, 자존자의 이 단계를 영적 수준에서 어느 정도 체험할 수 있다.
2007 URKA 105:2.5 1.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의 아버지 스스로 이신 이. 이것은 실재성들의 시원적인 개인성 관계이다. 아들의 절대 개인성은 하느님의 아버지신분 사실을 절대화시키고 모든 개인성들의 잠재적인 아들관계를 확립한다. 이 관계는 무한자의 개인성을 확립하고 그것의 영적인 계시를 기원적 아들의 개인성 안에서 더할 나위 없이 이룬다.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이 위상은 육신으로 있는 동안에도 우리 아버지를 경배하는 필사자들까지도 영적인 차원에서 부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2025 105:2.5 1. 우주의 아버지. 영원한 아들의 아버지인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사실로 있는 자들의 원초적 성격 관계이다. 아들의 절대 성격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을 절대 사실로 만들고, 모든 성격자의 아들 가능성을 입증한다. 이 관계는 무한자가 성격자임을 입증하고, 최초의 아들의 성격에서 그 영적 계시를 완성한다. 아직 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에 우리의 아버지를 숭배할 수도 있는 필사자들도 스스로 계신 이의 이 단계를 영적 수준에서 어느 정도 체험할 수 있다.
1955 105:2.6 2. The Universal Controller. I AM cause of eternal Paradise. This is the primal impersonal relationship of actualities, the original nonspiritual association. The Universal Father is God-as-love; the Universal Controller is God-as-pattern. This relationship establishes the potential of form—configuration—and determines the master pattern of impersonal and nonspiritual relationship—the master pattern from which all copies are made.
2000 105:2.6 2. 우주 통제자. 영원한 파라다이스의 원인인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사실로 있는 것들의 원초적 비성격 관계, 최초의 비영적 관련이다. 우주의 아버지는 사랑인 하나님이다. 우주 통제자는 원본인 하나님이다. 이 관계는 형태―배열―의 잠재성을 안정시키고, 비성격 및 비영적 관계의 원판―모든 복사품을 만들게 하는 원판―을 결정한다.
2001 CM 105:2.6 2. 우주 통제관. 영원한 낙원의 원인이신 자존자. 이는 실재하는 자들의 원초적인 비인격적 관계 곧 비영적 원조 연합이다. 우주 아버지는 사랑이신-하나님이고;우주 통제관은 원형{原型}이신-하나님이다. 이 관계는 형태--곧 구성--의 잠재성을 설정하고, 비인격적 관계와 비영적 관계의 기본종합 원형--곧 모든 복사본을 만들게 하는 근본 원형--을 결정한다.
2007 URKA 105:2.6 2. 우주 통제자. 영원한 파라다이스의 원인인 스스로 이신 이. 이것은 실재성들, 곧 기원적인 비(非)영적 관계적-연합에서의 미(未)개인적인 시원적 관계신분이다. 우주 아버지는 사랑-으로서의-하느님이시고; 우주 통제자는 원형틀-로서의-하느님이시다. 이 관계는 형태─모양 구성─의 잠재력을 확립하고, 그리고 미(未)개인적이고 비(非)영적인 관계의 주(主)원형틀─그로부터 모든 복제가 이루어지는 바로 그 주(主)원형틀을 결정한다.
2025 105:2.6 2. 우주 통제자. 영원한 파라다이스의 원인인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사실로 있는 것들의 원초적 비성격 관계, 최초의 비영적 관련이다. 우주의 아버지는 사랑인 하나님이다. 우주 통제자는 원본인 하나님이다. 이 관계는 형태 ― 배열 ― 의 잠재성을 안정시키고, 비성격 및 비영적 관계의 원판 ― 모든 복사품을 만들게 하는 원판 ― 을 결정한다.
1955 105:2.7 3. The Universal Creator. I AM one with the Eternal Son. This union of the Father and the Son (in the presence of Paradise) initiates the creative cycle, which is consummated in the appearance of conjoint personality and the eternal universe. From the finite mortal’s viewpoint, reality has its true beginnings with the eternity appearance of the Havona creation. This creative act of Deity is by and through the God of Action, who is in essence the unity of the Father-Son manifested on and to all levels of the actual. Therefore is divine creativity unfailingly characterized by unity, and this unity is the outward reflection of the absolute oneness of the duality of the Father-Son and of the Trinity of the Father-Son-Spirit.
2000 105:2.7 3. 우주 창조자. 영원한 아들과 하나인 스스로 계신 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 연합은 (파라다이스가 있는 가운데) 창조 집단을 비롯하며, 이것은 마침내 합동 성격자와 영원한 우주가 나타나게 만든다. 유한한 필사자의 관점에서 볼 때, 하보나 창조가 영원히 나타남과 함께 실체가 참으로 시작한다. 신의 이 창조 행위는 행위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또 그를 통해서 일어나며, 그의 본질은 사실인 것들의 모든 수준에서, 또 그에 대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통일되게 표현된 것이다. 따라서 신의 창조성은 어김없이 통일된 특징을 가지며, 이 통일성은 이원(二元)인 아버지와 아들이 절대로 하나이고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삼위일체가 바깥으로 반영된 것이다.
2001 CM 105:2.7 3. 우주의 창조주. 영원 아들과 하나이신 자존자. (낙원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이 합동이 창조적 순환을 개시하는데, 공동 인격과 영원한 우주가 출현함으로 완성된다. 유한한 필사자 관점에서 보면, 하보나 창조가 영원히 출현함과 함께 실체가 정말로 시작된다. 신격의 이런 창조 활동은, 행동의 하나님으로 인해서 그리고 행동의 하나님을 통해서 이뤄지는데, 본질적으로 그는, 실재하는 것들의 모든 수준에서 명시되고 모든 수준에 대하여 명시된, 아버지-아들의 통일이다. 따라서 신의 창조성은, 틀림없이 통일된 특징을 가지며, 이런 통일성은, 아버지-아들이라는 이원성의 절대적 하나 되심과 아버지-아들-영의 삼위일체가 바깥으로 반사된 것이다.
2007 URKA 105:2.7 3. 우주 창조자. 영원한 아들과 하나인 스스로 이신 이. 아버지와 아들의 (파라다이스 현존에서) 이 연합은 창조적 순환을 일으키는데, 그것은 공동 개인성과 영원한 우주의 출현으로 더할 나위 없이 이루어진다. 유한한 필사자의 관점에서 보면, 실체는 하보나 창조의 영원 출현과 함께 그것의 참된 시작들을 가진다. 신(神)의 이러한 창조적 활동은, 본질에서 아버지-아들의 합일체이신 행동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를 통하여 실재의 모든 차원들 위에 그리고 그 차원들에게 현시된다. 그러므로 신성한 창조성은 틀림없이 합일의 특성을 가지며, 이러한 합일은 아버지-아들의 이원(二元)성과 아버지-아들-영의 삼위일체의 절대적인 하나 됨의 외부를 향한 반영이다.
2025 105:2.7 3. 우주 창조자. 영원한 아들과 하나인 스스로 계신 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 연합은 (파라다이스가 있는 가운데) 창조 집단을 비롯하며, 이것은 마침내 합동 성격자와 영원한 우주가 나타나게 만든다. 유한한 필사자의 관점에서 볼 때, 하보나 창조가 영원히 나타남과 함께 실체가 참으로 시작한다. 신의 이 창조 행위는 행위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또 그를 통해서 일어나며, 그의 본질은 사실인 것들의 모든 수준에서, 또 그에 대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통일되게 표현된 것이다. 따라서 신의 창조성은 어김없이 통일된 특징을 가지며, 이 통일성은 이원(二元)인 아버지와 아들이 절대로 하나이고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삼위일체가 바깥으로 반영된 것이다.
1955 105:2.8 4. The Infinite Upholder. I AM self-associative. This is the primordial association of the statics and potentials of reality. In this relationship, all qualifieds and unqualifieds are compensated. This phase of the I AM is best understood as the Universal Absolute—the unifier of the Deity and the Unqualified Absolutes.
2000 105:2.8 4. 무한한 지지자. 스스로 연합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실체의 정적(靜的) 상태와 잠재성의 원초적 연합이다. 이 관계에서, 제한받는 것과 제한받지 않는 것 모두가 보상된다. 스스로 계신 이의 이 단계는 우주 절대자―신 절대자와 무제한 절대자를 통일하는 자―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01 CM 105:2.8 4. 무한한 유지자. 스스로-연합하는 자존자. 이는 실체의 근본적인 정적{靜的} 및 잠재적 연합이다. 이 관계에서, 제한있는 것과 제한없는 것 모두가 보정{補整}된다. 이 자존자 국면은, 우주 절대자--곧 신격과 무조건 절대자들을 통합하는 자--로서 이해되는 것이 가장 좋다.
2007 URKA 105:2.8 4. 무한한 유지자. 스스로 이신 이, 자아-관계적-연합적임. 이것은 실체의 정적인 것들과 잠재적인 것들의 근본적인 관계적-연합이다. 이 관계에서, 분별화되는 것들과 분별불가한 것들 모두가 보정된다. 스스로 이신 이에서의 이 위상은 우주 절대자─신(神) 절대자와 분별불가 절대자의 통합자─로서 가장 잘 이해된다.
2025 105:2.8 4. 무한한 지지자. 스스로 연합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실체의 정적(靜的) 상태와 잠재성의 원초적 연합이다. 이 관계에서, 제한 받는 것과 제한을 받지 않는 것 모두가 보상된다. 스스로 계신 이의 이 단계는 우주 절대자 ― 신 절대자와 무제한 절대자를 통일하는 자 ― 로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다.
1955 105:2.9 5. The Infinite Potential. I AM self-qualified. This is the infinity bench mark bearing eternal witness to the volitional self-limitation of the I AM by virtue of which there was achieved threefold self-expression and self-revelation. This phase of the I AM is usually understood as the Deity Absolute.
2000 105:2.9 5. 무한한 잠재성. 스스로 제한한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스스로 계신 이가 의지로 스스로를 제한함을 영원히 증거하는 무한의 기준점이며, 그 덕택으로 세 가지 자기 표현과 자기 계시가 이루어졌다. 스스로 계신 이의 이 국면은 보통 신 절대자라고 이해한다.
2001 CM 105:2.9 5. 무한한 잠재력. 스스로-제한한 자존자. 이는 자존자가 의지로 스스로를-제한함에 대해서 영원히 증거하는 무한의 기준점이며, 그 덕분으로 삼중적 자기-표현과 자기-계시가 이뤄졌다. 자존자의 이 국면을 대개 신격 절대자라고 이해한다.
2007 URKA 105:2.9 5. 무한한 잠재자. 스스로 이신 이, 자아-분별화됨. 이것은 그것의 덕분으로 삼중적 자아-표현과 자아-계시가 성취되는 스스로 이신 이의 의지적 자아-제한에 대해 영원한 증거를 지니는 무한의 기준점이다.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이 위상은 대개 신(神) 절대자로 이해된다.
2025 105:2.9 5. 무한한 잠재성. 스스로 제한한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스스로 계신 이가 의지로 스스로를 제한함을 영원히 증거하는 무한의 기준점이며, 그 덕택으로 세 가지 자기 표현과 자기 계시가 이루어졌다. 스스로 계신 이의 이 국면은 보통 신 절대자라고 이해한다.
1955 105:2.10 6. The Infinite Capacity. I AM static-reactive. This is the endless matrix, the possibility for all future cosmic expansion. This phase of the I AM is perhaps best conceived as the supergravity presence of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05:2.10 6. 무한한 능력. 정적(靜的)이며 반응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끝없는 자궁이요, 미래에 모든 우주가 팽창하는 가능성이다. 스스로 계신 이의 이 단계는 아마도 무제한 절대자의 계심, 인력을 초월하는 계심이라고 파악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01 CM 105:2.10 6. 무한한 수용력. 정적{靜的}이면서-반응하는 자존자. 이는 끝없는 행렬 곧 모든 시공우주가 미래에 확장할 가능성이다. 자존자의 이 국면은, 아마 인력{引力}을 초월하는 무조건 절대자 현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2007 URKA 105:2.10 6. 무한한 수용능력자. 스스로 이신 이, 정적-반응, 이것은 끝남이 없는 모체, 미래의 모든 우주 확대에 대한 가능성이다. 스스로 이신 이에 대한 이 위상은 아마 분별불가 절대자의 초(超)중력 현존으로 가장 잘 이해된다.
2025 105:2.10 6. 무한한 수용 능력. 정적(靜的)이며 반응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끝없는 모체, 즉 미래에 모든 우주가 팽창하는 가능성이다. 스스로 계신 이의 이 단계는 아마도 무제한 절대자의 계심, 인력을 초월하는 계심이라고 파악하는 것이 가장 좋다.
1955 105:2.11 7. The Universal One of Infinity. I AM as I AM. This is the stasis or self-relationship of Infinity, the eternal fact of infinity-reality and the universal truth of reality-infinity. In so far as this relationship is discernible as personality, it is revealed to the universes in the divine Father of all personality—even of absolute personality. In so far as this relationship is impersonally expressible, it is contacted by the universe as the absolute coherence of pure energy and of pure spirit in the presence of the Universal Father. In so far as this relationship is conceivable as an absolute, it is revealed in the primacy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in him we all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from the creatures of space to the citizens of Paradise; and this is just as true of the master universe as of the infinitesimal ultimaton, just as true of what is to be as of that which is and of what has been.
2000 105:2.11 7. 우주의 무한자. 스스로 계신 이로서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무한의 정지 상태, 또는 자기 관계, 즉 무한한 실체가 영원한 사실이요 실체가 무한하다는 보편적 진리이다. 이 관계를 성격이라고 식별할 수 있는 한, 이는 모든 성격자의―절대 성격자까지도―신성한 아버지 안에서 여러 우주에게 드러난다. 이 관계가 비성격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는 한, 우주의 아버지가 계신 앞에서 순수 에너지와 순수한 영이 절대로 일치된 것으로서 우주들이 이를 접촉한다. 이 관계를 절대적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한, 그것은 첫째 근원 중심의 제일인 성질에서 드러난다. 공간 세계의 인간으로부터 파라다이스 시민에 이르기까지, 그분 속에서 우리 모두가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가진다. 그리고 극미한 극자(極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총 우주에 대해서도 참말이며, 지금 있는 것, 지금까지 있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있을 것에 대해서도 똑같이 참말이다.
2001 CM 105:2.11 7. 우주의 한 분 무한자. 자존자로서 자존자. 이는 무한자의 평형상태 또는 자아-관계, 즉 무한한-실체가 영원한 사실이요 실체가-무한하다는 보편적 진리다. 이 관계가 인격으로서 식별될 수 있는 한, 모든 인격--심지어 절대 인격--의 거룩하신 아버지 안에서 우주들에게 드러난다. 이 관계가 비인격적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한, 우주 아버지 현존 안에서, 우주들이 이를 순수한 에너지와 순수한 영의 절대 통일로서 접촉한다. 이 관계가 절대적이라고 납득될 수 있는 한, 이는 제1 근원 및 중심의 탁월함에서 드러나며;공간에 있는 피조물로부터 낙원 시민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누리며;이는 무한소{無限小} 궁극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총우주에서도 똑같이 참말이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똑같이 참말일 것이다.
2007 URKA 105:2.11 7. 무한성의 우주자인 자. 스스로 이신 이로서의 스스로 이신 이. 이것은 무한성의 균형 상태 또는 자아-관계, 무한성-실체의 영원한 사실 그리고 실체-무한성의 우주적 진리이다. 이 관계가 개인성으로 구별될 수 있는 한, 그것은 모든 개인성의─심지어 절대 개인성도─신성한 아버지로서 우주들에게 계시된다. 이 관계가 미(未)개인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한, 그것은 우주 아버지의 현존에서 순수한 영과 순수한 에너지의 절대적 응집으로서 우주에 의해 접촉된다. 이 관계가 하나의 절대로서 이해될 수 있는 한, 그것은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시원성 속에 계시된다; 공간의 창조체들로부터 파라다이스의 시민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는 그의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우리의 존재가 있다; 이것은 무한소(無限小)의 극자에서와 마찬가지로 주(主)우주 에서도 똑같이 진실이다, 현재와 이제까지 그러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것에서도 똑같이 진실이다.
2025 105:2.11 7. 우주의 무한자. 스스로 계신 이로서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무한의 정지 상태, 또는 자기 관계, 즉 무한한 실체가 영원한 사실이요 실체가 무한하다는 보편적 진실이다. 이 관계를 성격이라고 식별할 수 있는 한, 이는 ― 절대 성격자까지 포함하여 ― 모든 성격자의 신성한 아버지 안에서 여러 우주에게 드러난다. 이 관계가 비성격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는 한, 우주의 아버지가 계신 앞에서 순수 에너지와 순수한 영이 절대로 일치된 것으로서 우주들이 이를 접촉한다. 이 관계를 절대적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한, 그것은 첫째 근원 중심의 첫째인 성질에서 드러난다[2]. 공간 세계의 인간에서 파라다이스 시민에 이르기까지, 그분 속에서 우리 모두가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가진다. 그리고 이것은 극미한 극자(極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총 우주에 대해서도 참말이며, 지금 있는 것, 지금까지 있어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있을 것에 대해서도 똑같이 참말이다.
3.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3. 무한한 일곱 절대자
3. 일곱 무한 절대자
3.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
3. 무한한 일곱 절대자
1955 105:3.1 The seven prime relationships within the I AM eternalize as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But though we may portray reality origins and infinity differentiation by a sequential narrative, in fact all seven Absolutes are unqualifiedly and co-ordinately eternal. It may be necessary for mortal minds to conceive of their beginnings, but always should this conception be overshadowed by the realization that the seven Absolutes had no beginning; they are eternal and as such have always been. The seven Absolutes are the premise of reality. They have been described in these papers as follows:
2000 105:3.1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일곱 가지 근원적 관계는 무한한 일곱 절대자로서 영원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실체의 기원과 무한의 분화를 연속되는 이야기로 묘사하더라도, 사실은 일곱 절대자 모두가 제한 없이, 나란히 영원하다. 필사자의 머리는 이들의 시작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일곱 절대자가 아무런 시작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음으로 이 개념은 반드시 자리를 비켜야 한다. 그들은 영원하고 언제나 그런 상태로서 있어 왔다. 일곱 절대자는 실체의 전제(前提) 조건이다. 그들은 이 여러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되었다:
2001 CM 105:3.1 자존자 안에서 일곱 주요 관계는, 일곱 무한 절대자로서 영존화{永存化}한다. 그러나 우리가 순서대로 이야기함으로써 실체의 기원과 무한성의 분화를 설명하더라도, 사실은 일곱 절대자 모두가 제한없이 그리고 대등하게 영원하다. 필사 정신은 그분들의 시초{始初}를 이해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지만, 일곱 절대자에게 시작이 없었음을 깨달음으로 이 생각을 항상 물리쳐야하며;그분들은 영원하고 그렇게 항상 존재해왔다. 일곱 절대자는 실체의 전제조건이다. 그분들은 본 문서들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돼왔다:
2007 URKA 105:3.1 스스로 이신 이 안에서의 주요 일곱 관계들은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로 영존(永存)한다. 그러나 우리가 순차적 이야기로 실체 기원과 무한성의 구분을 묘사하더라도, 사실은 모든 일곱 절대자들이 분별불가적으로 그리고 조화-협동적으로 영원하다. 필사자 마음들에게는 그들의 시초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이 개념은 일곱 절대자들에게 시작이 없었다는 것에 대한 실현에 의해 언제나 가리어져야만 했다; 그들은 영원하고 그렇게 항상 존재해 왔다. 일곱 절대자들은 실체의 전제(前提)이다. 그들은 이 글들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되었다:
2025 105:3.1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일곱 가지 근원적 관계는 무한한 일곱 절대자로서 영원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실체의 기원과 무한의 분화를 연속되는 이야기로 묘사하더라도, 사실은 일곱 절대자 모두가 제한 없이, 나란히 영원하다. 필사자의 머리는 이들의 시작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일곱 절대자가 아무런 시작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음으로 이 개념은 반드시 자리를 비켜야 한다. 그들은 영원하고 언제나 그런 상태로서 있어 왔다. 일곱 절대자는 실체의 전제(前提) 조건이다. 그들은 이 여러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되었다:
1955 105:3.2 1. The First Source and Center. First Person of Deity and primal nondeity pattern, God, the Universal Father, creator, controller, and upholder; universal love, eternal spirit, and infinite energy; potential of all potentials and source of all actuals; stability of all statics and dynamism of all change; source of pattern and Father of persons. Collectively, all seven Absolutes equivalate to infinity, but the Universal Father himself actually is infinite.
2000 105:3.2 1. 첫째 근원 중심. 신의 첫째 분이자 원초적 비신(非神)의 원본, 하나님, 우주의 아버지, 창조자, 통제자, 지지자. 보편적 사랑, 영원한 영, 무한한 에너지. 모든 잠재성 중의 잠재성이며 모든 실재하는 것들의 근원. 모든 정적인 것의 안정성이자 모든 변화를 일으키는 활력. 원본의 근원이자 성격자들의 아버지. 집단으로서, 모두 일곱 절대자는 무한과 동등하게 되지만, 바로 그 우주의 아버지는 사실로 무한하다.
2001 CM 105:3.2 1. 제1 근원 및 중심. 신격의 제1 인격자이고 근본적인 비신격 원형, 하나님, 우주 아버지, 창조자, 통제관, 유지자, 보편적 사랑, 영원한 영, 무한 에너지;모든 잠재성의 잠재성이고 모든 실재하는 것들의 근원;모든 정적인 것의 안정성이고 모든 변화의 원동력;원형의 근원이고 인격자들의 아버지. 집단으로서, 일곱 절대자 전체는 무한성과 동등하지만, 우주 아버지 자신은 실제로 무한하시다.
2007 URKA 105:3.2 1. 첫째근원이며 중심. 신(神)의 첫째 개인이며 최초의 비(非)신(神) 원형틀, 하느님, 우주 아버지, 창조자, 통제자, 유지자, 우주적 사랑, 영원한 영, 무한의 에너지; 모든 잠재들의 잠재며 모든 실재의 근원; 모든 정적인 것의 안정성이며 모든 변화의 역동력; 원형틀의 근원이며 개인들의 아버지. 집합적으로, 모든 일곱 절대자들이 무한성과 동등하지만, 우주 아버지 자신은 실재적으로 무한하시다.
2025 105:3.2 1. 첫째 근원 중심. 신의 첫째 분이자 원초적 비신(非神)의 원본, 하나님, 우주의 아버지, 창조자, 통제자, 지지자. 보편적 사랑, 영원한 영, 무한한 에너지. 모든 잠재성 중의 잠재성이며 모든 실재하는 것들의 근원. 모든 정적인 것의 안정성이자 모든 변화를 일으키는 활력. 원본의 근원이자 성격자들의 아버지. 집단으로서, 모두 일곱 절대자는 무한과 동등한 값이 되지만, 바로 그 우주의 아버지는 사실로 무한하다.
1955 105:3.3 2. The Second Source and Center. Second Person of Deity, the Eternal and Original Son; the absolute personality realities of the I AM and the basis for the realization-revelation of “I AM personality.” No personality can hope to attain the Universal Father except through his Eternal Son; neither can personality attain to spirit levels of existence apart from the action and aid of this absolute pattern for all personalities. In the Second Source and Center spirit is unqualified while personality is absolute.
2000 105:3.3 2. 둘째 근원 중심. 신의 둘째 분, 최초의 영원한 아들. 스스로 계신 이의 절대 성격 실체들이며 “스스로 계신 이의 성격”을 실현하고 계시하기 위한 기초. 아무 성격자도 영원한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 그의 우주의 아버지에게 도달하기를 바랄 수 없다. 모든 성격자의 이 절대 원본의 행위와 도움이 없이 아무 성격자도 영 수준의 존재에 이를 수 없다. 둘째 근원 중심 안에서 영은 제한이 없고 한편 성격은 절대적이다.
2001 CM 105:3.3 2. 제2 근원 및 중심. 신격의 제2 인격자, 영원한 원조 아들;자존자의 절대 인격 실체들이며, “자존자 인격”을 실현하고-계시하기 위한 기초. 어떤 인격체도, 영원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주 아버지께 도달하기를 기대할 수 없으며;모든 인격체의 이 절대 원형이 조처하여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 인격체도 영 수준의 실존에 도달할 수 없다. 제2 근원 및 중심 안에서, 영은 제한없는 반면 인격은 절대적이다.
2007 URKA 105:3.3 2. 둘째근원이며 중심. 신(神)의 둘째 개인, 영원한 기원적 아들; 스스로 이신 이의 절대 개인성 실체들이며 “스스로 이신 이 개인성”의 실현-계시를 위한 기초. 어떤 개인성도 그의 영원한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주 아버지에게 도달할 희망이 없다; 또한 모든 개인성들에 대한, 이 절대 원형틀의 행동과 도움과 떨어져서는 어떤 개인성도 실존의 영 차원들에 도달할 수가 없다. 둘째근원이며 중심에서 영은 분별불가적인 반면 개인성은 절대적이다.
2025 105:3.3 2. 둘째 근원 중심. 신의 둘째 분, 최초의 영원한 아들. 스스로 계신 이의 절대 성격 실체들이며 “스스로 계신 이의 성격”을 실현하고 계시하기 위한 기초. 아무 성격자도 영원한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 그의 우주의 아버지에게 도달하기를 바랄 수 없다. 모든 성격자의 이 절대 원본의 행위와 도움 없이 아무 성격자도 영 수준의 존재에 이를 수 없다. 둘째 근원 중심 안에서 영은 제한이 없고 한편 성격은 절대적이다.
1955 105:3.4 3. The Paradise Source and Center. Second nondeity pattern, the eternal Isle of Paradise; the basis for the realization-revelation of “I AM force” and the founda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gravity control throughout the universes. Regarding all actualized, nonspiritual, impersonal, and nonvolitional reality, Paradise is the absolute of patterns. Just as spirit energy is related to the Universal Father through the absolute personality of the Mother-Son, so is all cosmic energy grasped in the gravity control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through the absolute pattern of the Paradise Isle. Paradise is not in space; space exists relative to Paradise, and the chronicity of motion is determined through Paradise relationship. The eternal Isle is absolutely at rest; all other organized and organizing energy is in eternal motion; in all space, only the presence of the Unqualified Absolute is quiescent, and the Unqualified is co-ordinate with Paradise. Paradise exists at the focus of space, the Unqualified pervades it, and all relative existence has its being within this domain.
2000 105:3.4 3. 파라다이스 근원 중심. 둘째이자 비신(非神) 원본, 영원한 파라다이스 섬. “스스로 계신 물력”을 실현하고 계시하기 위한 바탕이요, 우주에 두루, 인력 통제를 확정시키기 위한 기초. 현실화되고 비영적이며, 비성격이고 의지가 없는 모든 실체에게 파라다이스는 절대 원본이다. 영 에너지가 어머니인 아들의 절대 성격을 통해서 우주의 아버지와 관계된 것처럼, 마찬가지로 모든 우주 에너지는 파라다이스 섬의 절대 원본을 통해서 첫째 근원 중심의 인력 통제에 붙잡혀 있다. 파라다이스는 공간 속에 없다. 공간은 파라다이스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존재하며, 장기적 운동은 파라다이스와 가지는 관계를 통하여 결정된다. 영원한 섬은 절대로 쉬고 있으며, 조직되어 있고 조직되는 모든 다른 에너지는 영원히 움직이고 있다. 모든 공간 속에서 오로지 무제한 절대자의 계심만 고요하며, 무제한자는 파라다이스와 동급이다. 파라다이스는 공간의 초점에 존재하며, 무제한자는 공간을 채우고, 모든 상대적 존재는 그 존재를 이 영토 안에서 가진다.
2001 CM 105:3.4 3. 낙원 근원 및 중심. 제2 비신격{非神格} 원형, 영원한 낙원 섬;“자존자 세력”을 실현하고-계시하기 위한 기초이고, 우주 전반에 걸친 인력{引力} 통제를 확립시키기 위한 토대. 실제화되고, 비영적이고, 비인격적이고, 의지가 없는 모든 실체에게, 낙원은 절대 원형{原型}이다. 영 에너지가, 어머니이신-아들의 절대 인격을 통해서 우주 아버지와 관련됨과 똑같이, 모든 시공우주 에너지는, 낙원 섬이라는 절대 원형을 통해서 제1 근원 및 중심의 인력 통제에 붙잡혀있다. 낙원은 공간 속에 있지 않으며;공간은 낙원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움직임이 지속됨은 낙원과 맺는 관계를 통해서 결정된다. 영원한 섬은 절대로 안정돼있으며;조직됐거나 조직되는 다른 모든 에너지는 영원히 움직이고 있으며;전체 공간 속에서, 오직 무조건 절대자 현존만 정지돼있고, 무조건자는 낙원과 조화를 이룬다. 낙원은 공간의 초점에 존재하고, 무조건자가 공간을 채우고, 모든 상대적 실존은 이 영역 안에 존재한다.
2007 URKA 105:3.4 3. 파라다이스 근원이며 중심. 둘째 비(非)신화 원형틀, 영원한 파라다이스 섬; “기세 스스로 이신 이”의 실현-계시를 위한 기초이며 우주 전반에 걸친 중력 통제 수립을 위한 토대. 모든 실재화된, 비(非)영적, 미(未)개인적, 그리고 비(非)의지적 실체에 관해서, 파라다이스는 원형틀들의 절대이다. 영 에너지가 어머니-아들의 절대 개인성을 통하여 우주 아버지와 관련되는 것과 똑같이,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중력 통제로 장악된 모든 조화우주 에너지는 파라다이스 섬의 절대 원형틀을 통하여 관계된다. 파라다이스는 공간에 있지 않다; 공간은 파라다이스에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운동의 계속성은 파라다이스 관계를 통하여 결정된다. 영원한 섬은 절대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조직되고 조직하는 다른 모든 에너지는 영원한 운동 안에 있다; 모든 공간에는, 오직 분별불가 절대자의 현존만이 고요하고, 분별불가자는 파라다이스에 조화-협동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공간의 중심에 존재하고, 분별불가자는 그것을 충만하게 채우며, 모든 상대적 실존은 이 권역 안에서 존재한다.
2025 105:3.4 3. 파라다이스 근원 중심. 둘째이자 비신(非神) 원본, 영원한 파라다이스 섬. “스스로 계신 물력”을 실현하고 계시하기 위한 토대요, 우주에 두루, 인력 통제를 확정시키기 위한 기초. 현실화되고 비영적이며, 비성격이고 의지가 없는 모든 실체에게 파라다이스는 절대 원본이다. 영 에너지가 어머니인 아들의 절대 성격을 통해서 우주의 아버지와 관계된 것처럼, 마찬가지로 모든 우주 에너지는 파라다이스 섬의 절대 원본을 통해서 첫째 근원 중심의 인력 통제에 붙잡혀 있다. 파라다이스는 공간 속에 없다. 공간은 파라다이스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존재하며, 장기적 운동은 파라다이스와 가지는 관계를 통하여 결정된다. 영원한 섬은 절대로 쉬고 있으며, 조직되어 있고 조직되는 모든 다른 에너지는 영원히 움직이고 있다. 모든 공간 속에서 오로지 무제한 절대자의 계심만 고요하며, 무제한자는 파라다이스와 동급이다. 파라다이스는 공간의 초점에 존재하며, 무제한자는 공간을 채우고, 모든 상대적 존재는 그 존재를 이 영토 안에서 가진다.
1955 105:3.5 4. The Third Source and Center. Third Person of Deity, the Conjoint Actor; infinite integrator of Paradise cosmic energies with the spirit energies of the Eternal Son; perfect co-ordinator of the motives of will and the mechanics of force; unifier of all actual and actualizing reality. Through the ministrations of his manifold children the Infinite Spirit reveals the mercy of the Eternal Son while at the same time functioning as the infinite manipulator, forever weaving the pattern of Paradise into the energies of space. This selfsame Conjoint Actor, this God of Action, is the perfect expression of the limitless plans and purposes of the Father-Son while functioning himself as the source of mind and the bestower of intellect upon the creatures of a far-flung cosmos.
2000 105:3.5 4. 셋째 근원 중심. 신의 셋째 분, 합동 행위자. 파라다이스의 우주 에너지를 영원한 아들의 영 에너지와 무한히 통합하는 자. 의지(意志)하는 동기와 물력의 작용을 완전히 조정하는 자. 사실인 실체와 사실로 되고 있는 실체를 조정하는 자. 그의 다양한 자식들의 보살핌을 통해서, 무한한 영은 영원한 아들의 자비를 드러내고, 한편 동시에 무한한 조종자로서 활동하면서 영원히 파라다이스의 원본을 공간의 에너지 속으로 엮어 넣는다. 바로 이 합동 행위자, 이 행위의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한없는 계획과 목적을 완전히 표현한 자이며, 한편 그 자신은 방대한 우주의 생물에게 지성의 근원으로서, 또 지능 수여자로서 활동한다.
2001 CM 105:3.5 4. 제3 근원 및 중심. 신격의 제3 인격자, 공동 행위자;낙원의 시공우주 에너지를, 영원 아들의 영 에너지와 무한히 결합시키는 존재;의지의 동기와 세력의 역학을 완전하게 조정하는 자;모든 실재하는 실체와, 실현해가는 실체를 통합하는 자. 무한 영은, 자신의 다양한 자녀를 보살핌을 통해서, 영원 아들의 자비를 드러내는 동시에 무한한 조종자 역할을 하고, 공간 에너지 속으로 낙원의 원형을 영원히 엮어 넣는다. 바로 이 공동 행위자 곧 이 행동의 하나님은, 아버지와-아들의 무한한 계획과 목적을 완전하게 표현한 분이며, 한편 자신은 광범한 시공우주의 피조물에게 정신의 근원으로서, 그리고 지능을 수여하는 자로서 활동한다.
2007 URKA 105:3.5 4. 셋째근원이며 중심. 신(神)의 셋째 개인, 공동 행위자; 영원한 아들의 영 에너지들과 파라다이스의 우주 에너지들을 무한한 집대성 자; 의지의 동기들과 기세의 역학들을 완전하게 조화-협동시키는 존재; 모든 실재적 실체와 실재화 되는 실체를 통합시키는 존재. 그의 다양한 자녀들의 봉사들을 통하여 무한한 영은 영원한 아들의 자비를 계시하며 동시에 무한한 조종자로서 기능하고, 공간의 에너지들 속으로 파라다이스의 원형틀을 언제까지나 짜 맞춘다. 이 동일한 공동 행위자, 행동의 하느님은 아버지-아들의 무한한 계획들과 목적들의 완전한 표현인 반면 그 자신은 마음의 근원으로 그리고 멀리 퍼지는 조화우주의 창조체들에게 지성을 증여하는 존재로 기능한다.
2025 105:3.5 4. 셋째 근원 중심. 신의 셋째 분, 합동 행위자. 파라다이스의 우주 에너지를 영원한 아들의 영 에너지와 무한히 통합하는 자. 의지(意志)하는 동기와 물력의 작용을 완전히 조정하는 자. 사실인 실체와 사실로 되고 있는 실체를 조정하는 자. 그의 다양한 자식들의 보살핌을 통해서, 무한한 영은 영원한 아들의 자비를 드러내고, 한편 동시에 무한한 조종자로서 활동하면서 영원히 파라다이스의 원본을 공간의 에너지 속으로 엮어 넣는다. 바로 이 합동 행위자, 이 행위의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한없는 계획과 목적을 완전히 표현한 자이며, 한편 그 자신은 방대한 우주의 생물에게 지성의 근원으로서, 또 지능 수여자로서 활동한다.
1955 105:3.6 5. The Deity Absolute. The causational, potentially personal possibilities of universal reality, the totality of all Deity potential. The Deity Absolute is the purposive qualifier of the unqualified, absolute, and nondeity realities. The Deity Absolute is the qualifier of the absolute and the absolutizer of the qualified—the destiny inceptor.
2000 105:3.6 5. 신 절대자. 우주 실체의 원인이 되고 잠재적으로 성격이 될 가능성, 신의 모든 잠재성의 총체. 신 절대자는 제한이 없는 절대적 비신(非神) 실체들을 목적에 맞게 제한하는 자이다. 신 절대자는 절대적인 것을 제한하는 자이며, 제한받는 것들을 절대화하는 자―운명 개시자이다.
2001 CM 105:3.6 5. 신격 절대자. 보편적 실체의 잠재적으로 인격적인 인과관계적 가능성, 즉 전체 신격 잠재력의 총합. 신격 절대자는 제한없고 절대적이고 비신격인 실체들을 목적에 맞게 제한하는 분이다. 신격 절대자는 절대적인 것을 제한하는 분이고, 제한하는 것들을 절대화하는 분이다--운명을 개시하는 분이다.
2007 URKA 105:3.6 5. 신(神) 절대자. 원인성인 자(者), 우주 실체의 잠재적으로 개인적인 가능성들, 모든 신(神) 잠재의 총합. 신(神) 절대자는 분별불가적, 절대적, 그리고 비(非)신 실체들의 목적적인 분별화하는 자이다. 신(神) 절대자는 절대에서의 분별화하는 자이며 분별화된 것을 절대화(絶對化)하는 자─운명 개시자─이다.
2025 105:3.6 5. 신 절대자. 우주 실체의 원인이 되고 잠재적으로 성격이 될 가능성, 신의 모든 잠재성의 총체. 신 절대자는 제한이 없는 절대적 비신(非神) 실체들을 목적에 맞게 제한하는 자이다. 신 절대자는 절대적인 것을 제한하는 자이며, 제한받는 것들을 절대화하는 자 ― 운명 개시자이다.
1955 105:3.7 6. The Unqualified Absolute. Static, reactive, and abeyant; the unrevealed cosmic infinity of the I AM; totality of nondeified reality and finality of all nonpersonal potential. Space limits the function of the Unqualified, but the presence of the Unqualified is without limit, infinite. There is a concept periphery to the master universe, but the presence of the Unqualified is limitless; even eternity cannot exhaust the boundless quiescence of this nondeity Absolute.
2000 105:3.7 6. 무제한 절대자. 정적(靜的)이고 반응하며 정지해 있다. 스스로 계신 이의 밝혀지지 않은 우주 무한성, 신이 되지 않는 총 실체요, 모든 최종 비성격 잠재성이다. 공간은 무제한자의 기능을 제한하지만, 무제한자의 계심은 한이 없고 무한하다. 총 우주에는 개념의 범위가 있지만, 무제한자의 계심은 한이 없다. 영원조차도 이 비신 절대자의 가없는 고요함을 소모할 수 없다.
2001 CM 105:3.7 6. 무조건 절대자. 정적{靜的}인, 반응적인, 그리고 유보된;자존자의 계시되지 않은 시공우주적 무한성;비신격화된 실체의 전체성과 모든 무인격적 최종 잠재성. 공간이 무조건자의 역할을 제한하지만, 무조건자 현존은 끝이 없고 무한하다. 총우주에는 개념적 외주{外周}가 있으나, 무조건자 현존은 무한하며;영원조차 이런 비신격 절대자의 끝없는 휴면상태를 없애버리지 못한다.
2007 URKA 105:3.7 6. 분별불가 절대자. 정적, 반응적, 미정된 절대; 스스로 이신 이의 계시되지 않은 조화우주 무한성; 비(非)신화된 실체의 총체성 그리고 비(非)개인적 잠재의 최종성. 공간이 분별불가자의 기능을 제한하지만, 분별불가자의 현존은 한계가 없고 무한이다. 주(主)우주 에는 개념적 가장자리가 있지만, 분별불가자의 현존은 무한하다; 영원조차도 이러한 비(非)신(神) 절대자의 한없는 정적을 비우지 못한다.
2025 105:3.7 6. 무제한 절대자. 정적(靜的)이고 반응하며 정지해 있다. 스스로 계신 이의 밝혀지지 않은 우주 무한성, 신이 되지 않는 총 실체요, 모든 최종 비성격 잠재성이다. 공간은 무제한자의 기능을 제한하지만, 무제한자의 계심은 한이 없고 무한하다. 총 우주에는 개념의 범위가 있지만, 무제한자의 계심은 한이 없다. 영원조차도 이 비신 절대자의 가없는 고요함에 다다를 수 없다.
1955 105:3.8 7. The Universal Absolute. Unifier of the deified and the undeified; correlator of the absolute and the relative. The Universal Absolute (being static, potential, and associative) compensates the tension between the ever-existent and the uncompleted.
2000 105:3.8 7. 우주 절대자. 신이 된 자와 신이 되지 않은 것을 통일하는 자.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서로 관련시키는 자. 우주 절대자는 (정적이고 잠재하며 연합 성질이 있으니까) 항상 존재하는 것과 미완성인 것 사이의 긴장을 보상한다.
2001 CM 105:3.8 7. 우주 절대자. 신격화된 존재와 신격화되지 않은 존재를 통합시키는 분;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연관시키는 분. 우주 절대자는 (정적이고 잠재적이고 연합하기 쉬우므로) 항상-존재하는 것과 완성되지 않은 것 사이의 긴장상태를 보상한다.
2007 URKA 105:3.8 7. 우주 절대자. 신(神)화된 자와 비(非)신화된 자의 통합자; 절대와 상대를 상호연관하는 자. 우주 절대자는 (정적, 잠재적, 그리고 연관적임) 항상-실존하는 것들과 완성되지 않은 것들 사이의 긴장을 보상한다.
2025 105:3.8 7. 우주 절대자. 신이 된 자와 신이 되지 않은 것을 통일하는 자.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서로 관련시키는 자. 우주 절대자는 (정적이고 잠재하며 연합 성질이 있으니까) 항상 존재하는 것과 미완성인 것 사이의 긴장을 보상한다.
1955 105:3.9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constitute the beginnings of reality. As mortal minds would regard it, the First Source and Center would appear to be antecedent to all absolutes. But such a postulate, however helpful, is invalidated by the eternity coexistence of the Son, the Spirit, the three Absolutes, and the Paradise Isle.
2000 105:3.9 무한의 일곱 절대자는 실체의 시초를 구성한다. 필사 지성들이 간주하고 싶어 하는 바와 같이, 첫째 근원 중심이 모든 절대자보다 선행(先行)하는 듯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유익하더라도 그러한 가설은 아들, 영, 세 절대자, 파라다이스 섬이 영원히 공존하기 때문에 무효가 된다.
2001 CM 105:3.9 일곱 무한 절대자는 실체의 시초를 구성한다. 필사 지성인들이 간주하고 싶어 하는 바와 같이, 제1 근원 및 중심은 모든 절대자보다 앞서는 듯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가정은, 도움은 되더라도, 아들과 영과 세 절대자 및 낙원 섬이 영원히 공존하기 때문에 무효가 된다.
2007 URKA 105:3.9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들은 실체의 시작들을 구성한다. 필사자의 마음들이 그것을 대할 때, 첫째근원이며 중심은 모든 절대들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가정은, 도움이 되더라도, 아들, 영, 세 절대자들 그리고 파라다이스 섬의 영원 공존에 의해 무효화된다.
2025 105:3.9 무한의 일곱 절대자는 실체의 시초를 구성한다. 필사 지성들이 간주하고 싶어 하는 바와 같이, 첫째 근원 중심이 모든 절대자보다 선행(先行)하는 듯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유익하더라도 그러한 가설은 아들, 영, 세 절대자, 파라다이스 섬이 영원히 공존하기 때문에 무효가 된다.
1955 105:3.10 It is a truth that the Absolutes are manifestations of the I AM-First Source and Center; it is a fact that these Absolutes never had a beginning but are co-ordinate eternals with the First Source and Center. The relationships of absolutes in eternity cannot always be presented without involving paradoxes in the language of time and in the concept patterns of space. But regardless of any confusion concerning the origin of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it is both fact and truth that all reality is predicated upon their eternity existence and infinity relationships.
2000 105:3.10 절대자들이 스스로 계신 이이자 첫째 근원 중심의 명시라는 것은 하나의 진실이다. 이 절대자들은 결코 시작이 없었으나 첫째 근원 중심과 나란히 영원자인 것은 하나의 사실이다. 영원히 있는 절대자들의 관계를 역설(逆說)에 빠지지 않고 시간적 언어와 공간의 개념 형태로 반드시 발표할 수 있지는 않다. 그러나 무한의 일곱 절대자의 기원에 관하여 무슨 혼란이 있든지 상관 없이, 모든 실체가 그들이 영원에 존재하는 것과 무한한 관계에 근거를 둔다는 것은 사실이자 진리이다.
2001 CM 105:3.10 절대자들이 자존자-제1 근원 및 중심의 현현{顯現}임은 진리이며;이 절대자들에게는 결코 시작이 없었지만, 제1 근원 및 중심과 동등한 영원한 존재인 것은 사실이다. 영원 속에서 절대적인 것들의 관계는, 시간이라는 용어에, 그리고 공간이라는 개념 원형에 모순{矛盾}을 포함하지 않고서는 결코 제시될 수 없다. 그러나 일곱 무한 절대자의 기원에 관한 어떤 혼란에도 상관없이, 전체 실체가 그분들의 영원 실존과 무한 관계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 동시에 진리다.
2007 URKA 105:3.10 절대자들이 스스로 이신 이-첫째근원이며 중심의 현시활동들인 것은 진리이다; 이들 절대자들에게 시작이 없었지만 첫째근원이며 중심과 조화-협동 영원이라는 것은 하나의 사실이다. 영원에서의 절대들의 관계는 시간의 언어로 그리고 공간의 개념 원형틀에서 모순을 포함하지 않고서는 결코 제시될 수 없다. 그러나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들의 기원에 관한 어떤 혼동에도 불구하고, 모든 실체가 그들의 영원성 실존과 무한성 관계들 위에 입각한다는 것은 사실인 동시에 진리이다.
2025 105:3.10 절대자들이 스스로 계신 이이자 첫째 근원 중심의 명시라는 것은 하나의 진실이다. 이 절대자들은 결코 시작이 없었으나 첫째 근원 중심과 동급의 영원자인 것은 하나의 사실이다. 영원히 있는 절대자들의 관계를 역설(逆說)에 빠지지 않고 시간적 언어와 공간의 개념 형태로 반드시 발표할 수 있지는 않다. 그러나 무한의 일곱 절대자의 기원에 관하여 무슨 혼란이 있든지 상관없이, 모든 실체가 그들이 영원에 존재하는 것과 무한한 관계에 근거를 둔다는 것은 사실이자 진실이다.
4. UNITY, DUALITY, AND TRIUNITY
4. 통일과 이원과 삼자일치
4. 단일체, 이중체, 삼자일체
4. 합일체, 이원일체 그리고 삼원일체
4. 통일과 이원과 삼자일치
1955 105:4.1 The universe philosophers postulate the eternity existence of the I AM as the primal source of all reality. And concomitant therewith they postulate the self-segmentation of the I AM into the primary self-relationships—the seven phases of infinity. And simultaneous with this assumption is the third postulate—the eternity appearance of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and the eternalization of the duality association of the seven phases of the I AM and these seven Absolutes.
2000 105:4.1 우주의 철학자들은 스스로 계신 이가 모든 실체의 최초의 근원인, 영원의 존재라고 가정한다. 그와 동시에 스스로 계신 이가 여러 1차적 자아 관계로―무한의 일곱 단계로―스스로 분할한다고 가정한다. 이 가정과 동시에 셋째 가설이 있다―무한의 일곱 절대자가 영원에 출현했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계신 이의 일곱 단계와 이 일곱 절대자의 이원(二元) 관계가 영원하게 된 것이다.
2001 CM 105:4.1 우주를 연구하는 현자{賢者}들은, 자존자의 영원성 실존을 모든 실체의 시초 근원이라고 가정한다. 게다가 부수적으로, 자존자가 여러 원초적 자아-관계로--곧 일곱 무한성 단계로-- 스스로-분할한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이 가설과 동시에, --일곱 무한 절대자가 영원에 출현했고, 자존자의 일곱 국면과 이 일곱 절대자의 이중체{二重體} 연합이 영원하게 됐다는-- 셋째 가정이 있다.
2007 URKA 105:4.1 우주의 철학자들은 스스로 이신 이의 영원성 실존을 모든 실체들에 대한 최초의 근원으로 가정한다.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그들은 스스로 이신 이가 최초의 자아-관계들─무한성의 일곱 위상들─로 자아-분할하였음을 가정한다. 그리고 이 가정과 동시에 세 번째 가정─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들의 영원성 출현이, 스스로 이신 이의 일곱 위상들과 이 일곱 절대자들의 이원성(二元性) 관계적-연합을 영원하게 하는 것이다
2025 105:4.1 우주의 철학자들은 스스로 계신 이가 모든 실체의 최초의 근원으로서 영원의 존재라고 가정한다. 그와 동시에 스스로 계신 이가 여러 1차적 자아 관계 ― 무한의 일곱 단계 ― 로 스스로 분할한다고 가정한다. 이 가정과 동시에 셋째 가설이 있다 ― 무한의 일곱 절대자가 영원에 출현했다, 그리고 스스로 계신 이의 일곱 단계와 이 일곱 절대자의 이원(二元) 관계가 영원하게 되었다는 가설이다.
1955 105:4.2 The self-revelation of the I AM thus proceeds from static self through self-segmentation and self-relationship to absolute relationships, relationships with self-derived Absolutes. Duality becomes thus existent in the eternal association of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with the sevenfold infinity of the self-segmented phases of the self-revealing I AM. These dual relationships, eternalizing to the universes as the seven Absolutes, eternalize the basic foundations for all universe reality.
2000 105:4.2 스스로 계신 이의 자아 계시는 이처럼 정적 자아로부터 자아 분할과 자아 관계를 거쳐서 절대 관계까지, 즉 스스로 유래한 절대자들과 가지는 관계에 이르기까지 진행한다. 이원의 성질은 이처럼 무한의 일곱 절대자가 자신을 드러내는 스스로 계신 이의 자아 분할 단계에서 일곱 가지 무한과 영원히 연합한 속에서 존재한다. 이 여러 이중 관계는 우주들에 대하여 일곱 절대자로서 영원하게 되면서, 모든 우주 실체를 위하여 기본적 근거를 영원하게 만든다.
2001 CM 105:4.2 자존자의 자아-계시는, 이처럼 정지된 자아로부터, 자아-분할과 자아-관계를 거치고, 절대 관계 곧 스스로-파생한 절대자들과 갖는 관계에 이르기까지 진행한다. 이렇게 하여 이중체는, 일곱 무한 절대자가 자신을-드러내는 자존자의 자아-분할 국면에서 칠중{七重} 무한성과 영원히 연합됨으로 존재하게 된다. 우주들을 위하여 일곱 절대자로서 영구화{永久化}하기 때문에, 이런 이중적 관계는 모든 우주 실체의 기본 토대를 영구화시킨다.
2007 URKA 105:4.2 스스로 이신 이의 자아-계시는 자아-분할을 거친 정적인 자아 그리고 절대 관계들, 자아-유래되는 절대자들과의 관계들로부터 이렇게 발생한다. 이원일체는 그렇게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들과 자아-계시의 스스로 이신 이가 자아-분할된 위상의 칠중 무한성과의 영원한 관계적-연합 안에 실존한다. 우주들에게 일곱 절대자들로서 영구화(永久化) 하는 이 이원(二元) 관계들은 모든 우주 실체를 위해 기본적인 기초들을 영원화 한다.
2025 105:4.2 스스로 계신 이의 자아 계시는 이처럼 정적 자아로부터 자아 분할과 자아 관계를 거쳐서 절대 관계까지, 즉 스스로 유래한 절대자들과 가지는 관계에 이르기까지 진행한다. 이원의 성질은 이처럼 무한의 일곱 절대자가 자신을 드러내는 스스로 계신 이의 자아 분할 단계에서 일곱 가지 무한과 영원히 연합한 속에서 존재한다. 이 여러 이중 관계는 우주들에 대하여 일곱 절대자로서 영원하게 되면서, 모든 우주 실체를 위하여 기본적 근거를 영원하게 만든다.
1955 105:4.3 It has been sometime stated that unity begets duality, that duality begets triunity, and that triunity is the eternal ancestor of all things. There are, indeed, three great classes of primordial relationships, and they are:
2000 105:4.3 하나가 둘을 낳고, 둘이 삼자일치를 낳으며, 삼자일치는 만물의 영원한 조상이라고 언젠가 진술된 적이 있다. 정말로 세 가지 큰 등급의 원초적 관계가 있으니, 다음과 같다:
2001 CM 105:4.3 단일체가 이중체를 낳는다는 것, 이중체가 삼자일체를 낳는다는 것, 그리고 삼자일체가 모든 사물의 영원한 조상이라는 것을 언젠가 진술한 적이 있다. 세 계층의 중대한 근본 관계들이 정말로 있는데, 다음과 같다:
2007 URKA 105:4.3 합일체가 이원일체(二元一體)를 낳는다는 것, 이원일체가 삼원일체를 낳는다는 것, 그리고 삼원일체가 모든 것들의 영원한 조상이라고 때로는 이야기되었다. 정말로 근본적 관계들의 위대한 세 등급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2025 105:4.3 하나가 둘을 낳고, 둘이 삼자일치를 낳으며, 삼자일치는 만물의 영원한 조상이라고 언젠가 진술된 적이 있다. 정말로 세 가지 큰 등급의 원초적 관계가 있으니, 다음과 같다:
1955 105:4.4 1. Unity relationships. Relations existent within the I AM as the unity thereof is conceived as a threefold and then as a sevenfold self-differentiation.
2000 105:4.4 1. 통일 관계.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존재하는 여러 관계, 이것들의 통일은 세 가지의 자아 분화로, 다음에는 일곱 가지로 파악되는 바와 같다.
2001 CM 105:4.4 1. 단일체 관계. 자존자 안에서 이뤄지는 관계들, 이에 관련된 단일체는 삼중으로 있다가 칠중으로 자아-분화{分化}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2007 URKA 105:4.4 1. 합일체 관계들. 스스로 이신 이 안에서, 합일체로 그것으로부터 삼중으로 이해되고 그 다음에는 칠중의 자아-차별화구현으로 이해되는, 그러한 합일체로 실존하는 관계들.
2025 105:4.4 1. 통일 관계.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존재하는 여러 관계, 이것들의 통일은 세 가지의 자아 분화로, 다음에는 일곱 가지로 파악되는 바와 같다.
1955 105:4.5 2. Duality relationships. Relations existent between the I AM as sevenfold and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2000 105:4.5 2. 이원 관계. 칠중인 스스로 계신 이와 무한의 일곱 절대자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관계.
2001 CM 105:4.5 2. 이중체 관계. 칠중인 자존자와 일곱 무한 절대자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들.
2007 URKA 105:4.5 2. 이원일체(二元一體) 관계들. 칠중으로서의 스스로 이신 이와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들 사이에 실존하는 관계들.
2025 105:4.5 2. 이원 관계. 칠중인 스스로 계신 이와 무한의 일곱 절대자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관계.
1955 105:4.6 3. Triunity relationships. These are the functional associations of the Seven Absolutes of Infinity.
2000 105:4.6 3. 삼자일치 관계. 이것들은 무한의 일곱 절대자의 기능적 연합이다.
2001 CM 105:4.6 3. 삼자일체 관계. 이 관계들은 일곱 무한 절대자의 기능적 연합이다.
2007 URKA 105:4.6 3. 삼원일체(三元一體) 관계들. 이것들은 무한성의 일곱 절대자들의 기능적 관계적-연합이다.
2025 105:4.6 3. 삼자일치 관계. 이것들은 무한의 일곱 절대자의 기능적 연합이다.
1955 105:4.7 Triunity relationships arise upon duality foundations because of the inevitability of Absolute interassociation. Such triunity associations eternalize the potential of all reality; they encompass both deified and undeified reality.
2000 105:4.7 절대자들의 상호 관계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삼자일치 관계들은 이원의 기초 위에서 생겨난다. 그러한 삼자일치 연합은 모든 실체의 잠재성을 영원하게 만든다. 이러한 연합은 신이 된 실체와 신이 되지 않은 실체 모두를 포함한다.
2001 CM 105:4.7 절대자의 상호연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삼자일체 관계들은 이중체 기초 위에서 생겨난다. 그런 삼자일체 연합들은 모든 실체의 잠재성을 영구화시키며;신격화된 실체와 신격화되지않은 실체 전부를 포함한다.
2007 URKA 105:4.7 삼원일체 관계들은 이원일체 기초들 위에서 절대자 상호-연관의 불가피성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한 삼원일체 관계적-연합들은 모든 실체의 잠재를 영원화 한다; 그들은 신(神)화된 실체와 비(非)신화된 실체 모두를 포함한다.
2025 105:4.7 절대자들의 상호 관계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삼자일치 관계들은 이원의 기초 위에서 생겨난다. 그러한 삼자일치 연합은 모든 실체의 잠재성을 영원하게 만든다. 이러한 연합은 신이 된 실체와 신이 되지 않은 실체 모두를 포함한다.
1955 105:4.8 The I AM is unqualified infinity as unity. The dualities eternalize reality foundations. The triunities eventuate the realization of infinity as universal function.
2000 105:4.8 스스로 계신 이는 하나인 제한 없는 무한이다. 여러 가지 이원 관계는 실체의 기초를 영원하게 만든다. 여러 삼자일치는 보편적 기능으로서 궁극에 무한의 실현에 이른다.
2001 CM 105:4.8 자존자는 단일체로서 제한없는 무한이다. 이중체들은 실체의 기초들을 영구화시킨다. 삼자일체들은 보편적 기능으로서 결국 무한을 실현한다.
2007 URKA 105:4.8 스스로 이신 이는 합일체로서 분별불가 무한성이다. 이원일체들은 실체 기초들을 영원화 한다. 삼원일체들은 무한성의 실현을 우주 기능으로 결국 생겨나게 한다.
2025 105:4.8 스스로 계신 이는 통일체로서 제한 없는 무한이다. 여러 이원들은 실체의 기초를 영원하게 만든다. 여러 삼자일치는 보편적 기능으로서 궁극에 무한의 실현에 이른다.
1955 105:4.9 Pre-existentials become existential in the seven Absolutes, and existentials become functional in the triunities, the basic association of Absolutes. And concomitant with the eternalization of the triunities the universe stage is set—the potentials are existent and the actuals are present—and the fullness of eternity witnesses the diversification of cosmic energy, the outspreading of Paradise spirit, and the endowment of mind together with the bestowal of personality, by virtue of which all of these Deity and Paradise derivatives are unified in experience on the creature level and by other techniques on the supercreature level.
2000 105:4.9 실존 이전의 것들은 일곱 절대자 안에서 실존적이 되며, 실존적인 것들은 삼자일치, 즉 절대자들의 기본 관계 속에서 작용하게 된다. 여러 삼자일치가 영원하게 됨과 동시에 우주의 무대가 준비된다―잠재하는 것들이 존재하고 사실이 된 것들이 자리에 있다. 영원이 충만해지면 우주 에너지가 다양해지고, 파라다이스 영이 퍼지고, 성격의 수여와 함께 지성이 부여되는 것을 구경한다. 이 덕분으로 이 모든 신 및 파라다이스 파생물은 생물 수준에서 체험으로 통일되고, 생물을 초월하는 수준에서는 다른 기법으로 통일된다.
2001 CM 105:4.9 선재하는 것들은 일곱 절대자 안에서 실존적이 되며, 실존하는 것들은 삼자일체들 곧 절대자들의 기본 관계 속에서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삼자일체들이 영구화됨과 동시에, 우주의 무대가 준비되고--곧 잠재하는 것들이 존재하고 실재하는 것들이 나타나고--, 영원성이 충만해지면 시공우주 에너지가 다양해지고, 낙원 영이 퍼져나가고, 인격 증여와 함께 정신 부여를 목격하는데, 이 덕분으로, 모든 신격 및 낙원 파생물들은 피조물 수준에서 체험으로 통합되고, 피조물을 초월하는 수준에서는 다른 기법으로 통합된다.
2007 URKA 105:4.9 선재적인 것들이 일곱 절대자들로 실존적이 되며, 실존적인 것들은 절대자들의 기본적인 관계적-연합인 삼원일체들 안에서 기능적으로 된다. 그리고 그 삼원일체들의 영원화에 부수적으로, 우주 무대가 정해지고─잠재들이 실존하고 실재들이 현재로 제시되고─그리고 영원의 충만함은 우주 에너지의 변형, 파라다이스 영의 퍼져나감, 그리고 개인성의 증여와 함께 마음의 자질-부여를 목격하고 증명한다. 이것의 덕분으로 모든 신(神)과 파라다이스 파생물들은 창조체 차원의 체험 속에서 통합되며 그리고 초(超)창조체 차원에서는 다른 기법들에 의해서 통합된다.
2025 105:4.9 실존 이전의 것들은 일곱 절대자 안에서 실존적이 되며, 실존적인 것들은 삼자일치, 즉 절대자들의 기본 관계 속에서 작용하게 된다. 여러 삼자일치가 영원하게 됨과 동시에 우주의 무대가 준비된다 ― 잠재하는 것들이 존재하고 사실이 된 것들이 자리에 있다. 영원이 충만해지면 우주 에너지가 다양해지고, 파라다이스 영이 퍼지고, 성격의 수여와 함께 지성이 부여되는 것을 구경한다. 이 덕분으로 이 모든 신 및 파라다이스 파생물은 생물 수준에서 체험으로 통일되고, 생물을 초월하는 수준에서는 다른 기법으로 통일된다.
5. PROMULGATION OF FINITE REALITY
5. 유한한 실체의 선포
5. 유한 실체의 확산
5. 유한 실체의 출현
5. 유한한 실체가 존재하라는 선포
1955 105:5.1 Just as the original diversification of the I AM must be attributed to inherent and self-contained volition, so must the promulgation of finite reality be ascribed to the volitional acts of Paradise Deity and to the repercussional adjustments of the functional triunities.
2000 105:5.1 스스로 계신 이의 최초의 분화(分化)를 본래 있는 독립된 의지의 탓으로 돌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한한 실체의 선포를 파라다이스 신이 의지(意志)하는 여러 행위, 그리고 여러 기능적 삼자일치가 이에 반응하여 조정하는 탓으로 돌려야 한다.
2001 CM 105:5.1 자존자가 독창적으로 다양화하는 것을, 선천적인 자기-충족 의지작용 탓으로 돌려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한 실체의 확산에 대해서는, 낙원 신격이 의지로 하는 여러 활동, 그리고 기능적 삼자일체들이 반응하여 조정하는 탓으로 돌려야한다.
2007 URKA 105:5.1 스스로 이신 이의 최초 변형이 고유하고 자아-포괄된 의지에 기인해야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한 실체의 출현은 파라다이스 신(神)의 의지적 행동들 그리고 기능적 삼원일체들의 반향적 조절들의 결과에 기인해야만 한다.
2025 105:5.1 스스로 계신 이의 최초의 분화(分化)를 본래 있는 독립된 의지의 탓으로 돌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한한 실체가 존재하라는 선포를 파라다이스 신이 의지(意志)하는 여러 행위, 그리고 여러 기능적 삼자일치가 이에 반응하여 조정하는 탓으로 돌려야 한다.
1955 105:5.2 Prior to the deitization of the finite, it would appear that all reality diversification took place on absolute levels; but the volitional act promulgating finite reality connotes a qualification of absoluteness and implies the appearance of relativities.
2000 105:5.2 유한한 자가 신이 되기 전에는, 모든 실체의 다양화가 절대 수준에서 일어난 듯 보일 것이다. 그러나 유한한 실체를 선포하는 의지 행위는 절대성이 제한됨을 의미하며 상대적인 것들이 출현함을 암시한다.
2001 CM 105:5.2 유한계{有限界}가 신격화되기 전에는, 모든 실체의 다양화가 절대 수준에서 일어난 듯이 보이겠지만;의지로 하는, 유한 실체를 확산시키는 행동은, 절대성이 제한됨을 의미하고, 상대성들이 출현함을 암시한다.
2007 URKA 105:5.2 유한자의 신(神)구현화 전에, 모든 실체 차별화가 절대적 차원들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유한 실체를 출현시키는 의지적 행동은 절대성의 분별된-자격을 암시하고 상대성들의 출현을 의미한다.
2025 105:5.2 유한한 자가 신이 되기 전에는, 모든 실체의 다양화가 절대 수준에서 일어난 듯 보일 것이다. 그러나 유한한 실체가 생길 것을 선포하는 의지 행위는 절대성이 제한됨을 의미하며 상대적인 것들이 출현함을 암시한다.
1955 105:5.3 While we present this narrative as a sequence and portray the historic appearance of the finite as a direct derivative of the absolute, it should be borne in mind that transcendentals both preceded and succeeded all that is finite. Transcendental ultimates are, in relation to the finite, both causal and consummational.
2000 105:5.3 우리가 이 이야기를 하나의 연속된 것으로 발표하고, 절대자로부터 직접 파생된 것으로서 유한한 자의 역사적 등장을 그리지만, 초월자들은 유한한 모든 것을 앞서고 또 뒤따랐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초월 궁극자들은 유한자와 가지는 관계에서, 원인이기도 하고 완성이기도 하다.
2001 CM 105:5.3 우리가 이 이야기를 하나의 연속된 것으로 제시하고, 절대자들로부터 직접 파생된 것으로 유한계의 역사적 출현을 묘사하지만, 초월자들은 유한한 모든 것보다 앞서고 또한 뒤따랐을 것을 명심해야한다. 초월 궁극자들은, 유한계와 갖는 관계에서 원인인 동시에 완결이다.
2007 URKA 105:5.3 우리가 이 이야기를 순차로 제시하고 유한 실체의 역사적인 출현을 절대의 직접적 파생물로 묘사하지만, 초월적인 것들이 유한한 모든 것을 우선하였고 그리고 계승하였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초월적인 궁극들은 유한 실체에 대하여 원인인 동시에 완성이다.
2025 105:5.3 우리가 이 이야기를 하나의 연속된 것으로 발표하고, 절대자로부터 직접 파생된 것으로서 유한자의 역사적 등장을 그리지만, 초월자들은 유한한 모든 것을 앞서고 또 뒤따랐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초월 궁극자들은 유한자와 가지는 관계에서, 원인이기도 하고 완성이기도 하다.
1955 105:5.4 Finite possibility is inherent in the Infinite, but the transmutation of possibility to probability and inevitability must be attributed to the self-existent free will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activating all triunity associations. Only the infinity of the Father’s will could ever have so qualified the absolute level of existence as to eventuate an ultimate or to create a finite.
2000 105:5.4 유한한 가능성은 무한자에 본래부터 있지만, 가능성이 가망성과 불가피성으로 변질하는 것은 첫째 근원 중심의 의지, 스스로 존재하는 자유 의지의 탓으로 돌려야 하며, 그는 모든 삼자일치 관계를 활성화시킨다. 오로지 아버지 의지의 무한함이 하나의 궁극자가 궁극에 생기게 하거나 한 유한자를 창조하도록 절대 수준의 존재를 일찍이 제한할 수 있었을 것이다.
2001 CM 105:5.4 유한한 가능성은 무한자에게 선천적이지만, 가능성이 개연성{蓋然性}과 불가피성으로 변질되는 것은, 모든 삼자일체 연합을 활성화시키는 제1 근원 및 중심의, 스스로-실존하는 자유 의지 탓으로 돌려야한다. 오직 아버지 뜻의 무한성만이, 결국 한 궁극자가 생기게 하거나 한 유한자를 창조하도록, 절대 수준의 존재를 일찍이 제한할 수 있었다.
2007 URKA 105:5.4 유한 가능성은 무한자 속에 선천적이지만, 가능성이 개연성으로 그리고 필연성으로의 변화는 모든 삼원일체 관계적-연합들을 활성화시키는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자아-실존적 자유의지에 기인되어야만 한다. 오직 아버지의 뜻의 무한성만이 언제나 실존의 절대차원을 궁극이 결국 생겨나게 하거나 유한을 창조하도록 그렇게 분별화할 수 있다.
2025 105:5.4 유한한 가능성은 무한자에 본래부터 있지만, 가능성이 가망성과 불가피성으로 변질하는 것은 첫째 근원 중심의 의지, 스스로 존재하는 자유 의지의 탓으로 돌려야 하며, 그는 모든 삼자일치 관계를 활성화시킨다. 오로지 아버지 의지의 무한함이 하나의 궁극 개체가 궁극에 생기게 하거나 한 유한자를 창조하도록 절대 수준의 존재를 일찍이 제한할 수 있었을 것이다.
1955 105:5.5 With the appearance of relative and qualified reality there comes into being a new cycle of reality—the growth cycle—a majestic downsweep from the heights of infinity to the domain of the finite, forever swinging inward to Paradise and Deity, always seeking those high destinies commensurate with an infinity source.
2000 105:5.5 상대적이고 제한된 실체가 나타남과 함께, 실체의 새로운 시대―성장의 시대―가 존재하게 되며, 이것은 무한의 높이에서 유한자의 영토로 당당하게 밑으로 축소되는 것이요, 유한자는 언제까지나 파라다이스와 신에게로 안쪽으로 빙 돌면서, 무한 근원에 합당한 높은 운명을 언제나 추구한다.
2001 CM 105:5.5 상대적이고 제한된 실체가 출현함과 함께, 실체의 새 주기{週期}--곧 성장 주기--가 존재하게 되며, 이것은 무한대의 절정에서 유한계 영역으로 당당하게 아래쪽으로 굽히는 것이요, 유한계는 낙원과 신격을 향해 영원히 안쪽으로 움직이면서, 무한 근원에 알맞은 높은 수준의 운명을 항상 추구한다.
2007 URKA 105:5.5 상대적이고 분별화된 실체의 출현과 함께, 실체의 새로운 주기(週期)─성장주기─, 즉 파라다이스와 신(神)을 향하여 안쪽으로 언제까지나 휘돌아 회전하면서, 무한성 근원과 어울리는 그 높은 운명들을 항상 추구하면서, 무한성의 고지로부터 유한자의 권역으로 내려가는 장엄함이 존재하게 된다.
2025 105:5.5 상대적이고 제한된 실체가 나타남과 함께, 실체의 새로운 시대 ― 성장의 시대 ― 가 존재하게 되며, 이것은 무한의 높이에서 유한자의 영토로 당당하게 밑으로 축소되는 것이요, 유한자는 언제까지나 파라다이스와 신을 향하여 안쪽으로 빙 돌면서, 무한 근원에 합당한 높은 운명을 언제나 추구한다.
1955 105:5.6 These inconceivable transactions mark the beginning of universe history, mark the coming into existence of time itself. To a creature, the beginning of the finite is the genesis of reality; as viewed by creature mind, there is no actuality conceivable prior to the finite. This newly appearing finite reality exists in two original phases:
2000 105:5.6 상상할 수 없는 이러한 움직임이 우주 역사의 시작을 표시하고, 시간 그 자체가 존재하게 되는 것을 표시한다. 한 인간에게 유한자의 시작은 실체의 기원이다. 인간의 생각으로 보건대, 유한자에 앞서, 상상할 수 있는 사실이 하나도 없다. 새로이 나타나는 이 유한한 실체는 최초의 두 단계에서 존재한다:
2001 CM 105:5.6 상상할 수 없는 이런 진행사항이 우주 역사의 시초를 장식하고, 시간 그 자체가 실존하게 되는 것을 표시한다. 한 피조물에게, 유한계의 시작은 실체의 시초이며;피조물 정신이 보건대, 유한계가 생기기 전에는, 상상할 수 있는 사실이 하나도 없다. 새로 나타나는 이 유한 실체는 원래의 두 국면에서 존재한다:
2007 URKA 105:5.6 상상할 수 없는 이 활동행위들이 우주역사의 시초들을 구분 짓고, 시간 그 자체의 실존이 시작됨을 구분 짓는다. 창조체에게, 유한의 시작은 실체의 기원이며; 창조체 마음의 관점에서 보면, 유한보다 먼저 상상할 수 있는 실재성은 없다. 새롭게 나타나는 이 유한 실체는 두 가지 최초 위상 속에 존재 한다:제1 최대들, 최극으로 완전한 실체, 우주와 창조체의 하보나 유형.제2 최대들, 최극으로 완전하게 된 실체, 창조체와 창조의 초우주 유형.
2025 105:5.6 상상할 수 없는 이러한 움직임이 우주 역사의 시작을 표시한다. 즉 시간 그 자체가 존재하게 되는 것을 표시한다. 한 인간에게 유한자의 시작은 실체의 기원이다. 인간의 생각으로 보건대, 유한자에 앞서, 상상할 수 있는 사실이 하나도 없다. 새로이 나타나는 이 유한한 실체는 최초의 두 단계에서 존재한다:
1955 105:5.7 1. Primary maximums, the supremely perfect reality, the Havona type of universe and creature.
2000 105:5.7 1. 1차 최대자. 최상으로 완전한 실체, 하보나 종류의 우주와 생물.
2001 CM 105:5.7 1. 1차 극대존재들, 최상으로 완전한 실체, 하보나 유형의 우주와 피조물.
2007 URKA 105:5.7 제1 최대들, 최극으로 완전한 실체, 우주와 창조체의 하보나 유형.
2025 105:5.7 1. 1차 최대자. 최상으로 완전한 실체, 하보나 종류의 우주와 생물.
1955 105:5.8 2. Secondary maximums, the supremely perfected reality, the superuniverse type of creature and creation.
2000 105:5.8 2. 2차 최대자. 최상으로 완전하게 된 실체, 초우주 종류의 생물과 창조.
2001 CM 105:5.8 2. 2차 극대존재들, 최상으로 완전하게 된 실체, 연방우주 유형의 피조물과 창조.
2007 URKA 105:5.8 제2 최대들, 최극으로 완전하게 된 실체, 창조체와 창조의 초우주 유형.
2025 105:5.8 2. 2차 최대자. 최상으로 완전하게 된 실체, 초우주 종류의 생물과 창조.
1955 105:5.9 These, then, are the two original manifestations: the constitutively perfect and the evolutionally perfected. The two are co-ordinate in eternity relationships, but within the limits of time they are seemingly different. A time factor means growth to that which grows; secondary finites grow; hence those that are growing must appear as incomplete in time. But these differences, which are so important this side of Paradise, are nonexistent in eternity.
2000 105:5.9 그러면 이것이 두 가지로 최초에 명백히 나타난 것들이다: 완전하게 구성된 자와 진화로 완전하게 된 자. 이 둘은 영원의 관계에서 동급이지만, 시간의 한계 속에서 다른 듯이 보인다. 자라는 것에게 시간 요인은 성장을 의미한다. 2차 유한자들은 자란다. 따라서 자라고 있는 자는 시간 세계에서 불완전하게 보이는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 차이점은 파라다이스의 이쪽에서 무척 중요하지만, 영원 속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2001 CM 105:5.9 그다음에, 이들은 원래의 두 형태화, 즉:구조적으로 완전한 자와, 진화로 완전하게 된 자다. 이 둘은 영원성 관계에서 동등하지만, 시간 한계 속에서는 서로 다른 듯이 보인다. 시간 요소는 성장하는 것들에게 성장을 의미하며;2차 유한자들은 성장하며;따라서 성장하는 자는 시간세계에서 미완성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차이점은, 낙원의 이쪽 편에서는 매우 중요하지만, 영원 속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2007 URKA 105:5.9 그리고는, 이것들이 두 가지 최초 현시활동들이다: 구조적으로 완전한 것과 진화적으로 완전하게 된 것, 그 두 가지는 영원성 관계들 안에서 조화-협동을 이루지만, 시간의 한계들에서는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인다. 시간 요소는 성장하는 것들에게 성장을 의미한다; 제2 유한자들은 성장한다; 그러므로 성장하는 그것들은 시간 속에서 미완성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차이점들은, 파라다이스의 이쪽 편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인데, 영원에서는 실존하지 않는다.
2025 105:5.9 그러면 이것이 두 가지로 최초에 명백히 나타난 것들이다: 완전하게 구성된 자와 진화로 완전하게 된 자. 이 둘은 영원의 관계에서 동급이지만, 시간의 한계 속에서 다른 듯이 보인다. 자라는 것에게 시간 요인은 성장을 의미한다. 2차 유한자들은 자란다. 따라서 자라고 있는 자는 시간 세계에서 불완전하게 보이는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 차이점은 파라다이스의 이쪽에서 무척 중요하지만, 영원 속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1955 105:5.10 We speak of the perfect and the perfected as primary and secondary maximums, but there is still another type: Trinitizing and other relationships between the primaries and the secondaries result in the appearance of tertiary maximums—things, meanings, and values that are neither perfect nor perfected yet are co-ordinate with both ancestral factors.
2000 105:5.10 우리는 완전한 자와 완전하게 된 자가 1차와 2차 최대자라고 말하지만, 아직 또 다른 부류가 있다. 1차인 자와 2차인 자 사이에 삼자일체화하는 관계와 기타 여러 관계는 3차 최대자의 출현을 초래한다―이것들은 완전하지도 않고 완전해지지도 않지만, 조상이 되는 두 요인과 동급에 있는 사물ㆍ의미ㆍ가치이다.
2001 CM 105:5.10 우리는 완전한 자와 완전하게 된 자에 대하여 1차와 2차 극대존재라고 말하지만, 또 다른 유형도 존재한다:1차인 자들과 2차인 자들 사이에, 삼위일체화함 및 기타 여러 관계는, 3차 극대존재들의 출현을 초래한다--이것들은 완전하지 않고, 아직 완전하게 되지도 않았으나, 조상이 되는 두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사물과 의미와 가치다.
2007 URKA 105:5.10 우리는 완전한 것과 완전하게 된 것을 제1 그리고 제2 최대들로 이야기하지만, 또 다른 유형이 있다. 제1 그리고 제2 최대들 사이에서 삼위일체화 하는 것과 그 밖의 관계들은 제3의 최대들─완전하지도 않고 아직 완전하게 되지도 않은 두 가지 선조(先祖) 요소들과 조화-협동하는 사물들, 의미들 그리고 가치들─의 출현을 가져온다.
2025 105:5.10 우리는 완전한 자와 완전하게 된 자가 1차와 2차 최대자라고 말하지만, 아직 또 다른 부류가 있다. 1차인 자와 2차인 자 사이에 삼자일체화하는 관계와 기타 여러 관계는 3차 최대자의 출현을 초래한다 ― 이것들은 완전하지도 않고 완전해지지도 않지만, 조상이 되는 두 요인과 동급에 있는 사물ㆍ의미ㆍ가치이다.
6. REPERCUSSIONS OF FINITE REALITY
6. 유한한 실체의 반응
6. 유한 실체의 반응
6. 유한 실체의 반향
6. 유한한 실체의 반응
1955 105:6.1 The entire promulgation of finite existences represents a transference from potentials to actuals within the absolute associations of functional infinity. Of the many repercussions to creative actualization of the finite, there may be cited:
2000 105:6.1 유한한 존재들의 선포 전체가, 기능적 무한의 절대적 관계 안에서, 잠재하는 것들로부터 사실로 있는 것들로 변화되는 것을 가리킨다. 유한자의 창조적 현실화에 대한 많은 반응 가운데, 다음을 열거해도 좋다:
2001 CM 105:6.1 유한 실존들의 출현 전체가, 기능적 무한성의 절대적 연합 속에서, 잠재하는 것으로부터 실재하는 것으로 이전됨을 의미한다. 유한계가 창조적으로 실현되는 것에 대한 많은 반응 가운데, 다음을 열거할 수 있을 것이다:
2007 URKA 105:6.1 전체 유한 실존들의 출현은 기능적 무한성의 절대 관계적-연합들 속에서 잠재들로부터 실재로의 이전을 의미한다. 유한자의 창조적 실재화구현에 대한 많은 반향들 중에서, 다음의 것들을 열거할 수 있을 것이다:
2025 105:6.1 유한한 존재들이 생기라는 선포 전체가, 기능적 무한의 절대적 관계 안에서, 잠재하는 것들이 사실로 있는 것들로 변화되는 것을 가리킨다. 유한자의 창조적 현실화에 대한 많은 반응 가운데, 다음을 열거해도 좋다:
1955 105:6.2 1. The deity response, the appearance of the three levels of experiential supremacy: the actuality of personal-spirit supremacy in Havona, the potential for personal-power supremacy in the grand universe to be, and the capacity for some unknown function of experiential mind acting on some level of supremacy in the future master universe.
2000 105:6.2 1. 신의 반응은 세 수준에서 체험적 최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보나에서 성격을 가진 영이 최상인 사실, 앞으로 있을 대우주에서 성격 있는 자의 권능이 최상이 될 가능성, 그리고 앞날의 총 우주에서 어떤 최상 수준에서 작용하는 체험적 지성이 가진, 어떤 미지의 기능의 한도.
2001 CM 105:6.2 1. 신격 반응, 체험적 지존성이 세 수준에서 출현함:하보나에서, 인격있는-영이 최상이라는 사실, 앞으로 이뤄질 광우주에서, 인격있는-권능이 최상이 될 가능성, 그리고 미래의 총우주에서, 어떤 지존성 수준에서 작용하는 체험적 정신이 지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기능을 위한 수용력.
2007 URKA 105:6.2 1. 신(神) 응답, 체험적 최극위의 세 차원의 출현: 하보나의 개인적-영 최극위의 실재성, 대우주에서 이루어질 개인적-힘 최극위를 위한 잠재, 그리고 미래의 주(主)우주의 어떤 최극위 차원에서 활동할 체험적 마음의 알려지지 않은 어떤 기능을 위한 역량.
2025 105:6.2 1. 신의 반응은 세 수준에서 체험적 최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보나에서 성격을 가진 영이 최상인 사실, 앞으로 있을 대우주에서 성격 있는 자의 동력이 최상이 될 가능성, 그리고 앞날의 총 우주에서 어떤 최상 수준에서 작용하는 체험적 지성이 가진, 어떤 미지의 기능의 한도.
1955 105:6.3 2. The universe response involved an activation of the architectural plans for the superuniverse space level, and this evolution is still progressing throughout the physical organization of the seven superuniverses.
2000 105:6.3 2. 우주의 반응은 초우주 공간 수준을 위한 건축 계획들이 활성화되는 것과 관련되며, 이 진화는 일곱 초우주의 물리적 조직에 두루,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2001 CM 105:6.3 2. 우주 반응은 연방우주 공간 수준을 위한 건축양식 계획들이 활성화됨과 관련되며, 이 진화는 일곱 연방우주의 물리적 조직에 두루,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2007 URKA 105:6.3 2. 초우주 공간 차원을 위한 고안건축 계획의 활성화가 포함된 우주 응답, 그리고 이 진화는 일곱 초우주들의 물리적 조직에 두루 여전히 진보하고 있다.
2025 105:6.3 2. 우주의 반응은 초우주 공간 수준을 위한 건축 계획들이 활성화되는 것과 관련되며, 이 진화는 일곱 초우주의 물리적 조직에 두루,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1955 105:6.4 3. The creature repercussion to finite-reality promulgation resulted in the appearance of perfect beings on the order of the eternal inhabitants of Havona and of perfected evolutionary ascenders from the seven superuniverses. But to attain perfection as an evolutionary (time-creative) experience implies something other-than-perfection as a point of departure. Thus arises imperfection in the evolutionary creations. And this is the origin of potential evil. Misadaptation, disharmony, and conflict, all these things are inherent in evolutionary growth, from physical universes to personal creatures.
2000 105:6.4 3. 유한한 실체를 선포한 것에 대한 생물의 반응은 하보나의 영원한 거주자 서열에서 완전한 존재, 그리고 일곱 초우주로부터 진화로 완전하게 된 승천자들의 출현을 초래하였다. 그러나 진화하는 (시간 세계에서 창조적) 체험으로서 완전에 이르는 것은 출발점이 완전과 다른 무엇을 암시한다. 따라서 진화된 창조에서 불완전이 생긴다. 그리고 이것이 잘못이 일어날 가능성의 기원이다. 그릇된 적응ㆍ불화(不和)ㆍ투쟁, 이 모든 것은, 물리적 우주로부터 인격을 가진 인간에 이르기까지, 진화로 성장하는 데 본래부터 있다.
2001 CM 105:6.4 3. 유한-실체를 공표한 것에 대한 피조물의 반응은, 영원한 하보나 거주자 계통에서 완전한 존재들과, 일곱 연방우주로부터 진화로 완성된 상승하는 존재들의 출현을 초래했다. 그러나 진화하는 (시간세계의-창조적) 체험으로 완벽성을 달성하는 것은, 출발지점이 완벽성이-아닌-다른 무엇을 암시한다. 그래서 진화 창조에서 완벽하지못함이 발생한다. 이것이 잠재적 악의 기원이다. 부적응과 부조화와 갈등, 이 모든 것은, 물리적 우주들로부터 인격있는 피조물에 이르기까지 진화로 성장하는 데 내재한다.
2007 URKA 105:6.4 3. 유한-실체 출현에 대한 창조체 반향은 하보나의 영원한 거주자들의 계층에서 완전한 존재들의 출현과 일곱 초우주들로부터 완전하게 된 진화적 상승자들의 출현으로 귀착된다. 그러나 진화적(시간-창조적)체험으로서 완전성을 달성하는 것은 출발점으로서 완전성이-아닌-다른 어떤 것임을 의미한다. 그래서 진화적 창조계들에서 불완전성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것이 잠재적인 악의 기원이다. 부적응, 부조화, 그리고 갈등, 이 모든 것들은 물리적인 우주들로부터 개인적 창조체들에 이르기까지 진화적 성장 속에 선천적이다.
2025 105:6.4 3. 유한한 실체를 선포한 것에 대한 생물의 반응은 하보나의 영원한 거주자 서열에서 완전한 존재, 그리고 일곱 초우주로부터 진화로 완전하게 된 승천자들의 출현을 초래하였다. 그러나 진화하는 (시간 세계에서 창조적인) 체험으로서 완전에 이르는 것은 출발점이 완전과 다른 무엇을 암시한다. 따라서 진화된 창조에서 불완전이 생긴다. 그리고 이것이 잘못이 일어날 가능성의 기원이다. 그릇된 적응ㆍ불화(不和)ㆍ투쟁, 이 모든 것은, 물리적 우주로부터 인격을 가진 인간에 이르기까지, 진화로 성장하는 데 본래부터 있다.
1955 105:6.5 4. The divinity response to the imperfection inherent in the time lag of evolution is disclosed in the compensating presence of God the Sevenfold, by whose activities that which is perfecting is integrated with both the perfect and the perfected. This time lag is inseparable from evolution, which is creativity in time. Because of it, as well as for other reasons, the almighty power of the Supreme is predicated on the divinity successes of God the Sevenfold. This time lag makes possible creature participation in divine creation by permitting creature personalities to become partners with Deity in the attainment of maximum development. Even the material mind of the mortal creature thus becomes partner with the divine Adjuster in the dualization of the immortal soul. God the Sevenfold also provides techniques of compensation for the experiential limitations of inherent perfection as well as compensating the preascension limitations of imperfection.
2000 105:6.5 4. 진화로 인한 시간 지연에 본래 있는 불완전에 대한 신의 반응은 칠중 신의 보상하는 계심에서 드러나며, 이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완전하게 되고 있는 것은 완전한 자와 완전하게 된 자, 이 둘과 통합된다. 이 시간 지연은 진화와 분리할 수 없고, 진화는 시간이 지나면 창조성이 된다. 다른 여러 이유 뿐 아니라 시간 지연 때문에, 최상위의 전능한 힘은 칠중 신이 신으로서 성공하는 데 근거를 둔다. 이 시간 지연은, 최대의 발전을 이룩하면서 지음 받은 인격자들로 하여금 신과 협동하는 자가 되게 허락함으로, 신이 창조하는 일에 인간이 참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필사 인간의 물질 지성조차 이처럼 신다운 조절자와 둘이서 불멸의 혼을 만드는 일에 파트너가 된다. 칠중 신은 또한 승천 이전에 불완전했던 한계를 보충할 뿐 아니라, 타고난 완전의 체험적 한계를 보충하는 기법도 마련해 준다.
2001 CM 105:6.5 4. 진화로 인한 시간 지연에 내재하는 완벽하지못함에 대한 신의 반응은, 보정하는 칠중 하나님 현존에서 드러나며, 이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완전하게 되고 있는 것은 완전한 자와 완전하게 된 자, 이 둘과 결합된다. 이 시간지연은 진화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데, 진화는 시간세계에서 창조성이다. 다른 여러 이유는 물론 시간 지연 때문에, 지존자의 전능한 힘은 칠중 하나님의 신성{神性} 성취에 입각한다. 이 시간 지연은, 피조 인격체들로 하여금 최대한의 발달을 달성하면서 신격과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신의 창조에 피조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필사 피조물의 물질 정신조차, 불멸하는 혼을 이원화{二元化}시키는 일에 이처럼 신성한 섭리사와 동역자가 된다. 또한 칠중 하나님은, 상승-이전{以前}에 완벽하지못했던 한계를 보정할 뿐만 아니라, 타고난 완벽성의 체험적 한계를 보정하는 기법도 마련해준다.
2007 URKA 105:6.5 4. 진화의 시간지연에 선천적인 불완전성에 대한 신성 응답은, 완전하게 하는 것이 완전한 것과 완전하게 된 것 두 가지 모두를 집대성하는 것인, 그들의 행동에 의해서, 칠중 하느님의 보정하는 현존에서 드러난다. 이 시간 지연은 진화에서 분리할 수 없다, 그것은 시간 창조성이다. 이것 때문에, 다른 이유들도 마찬가지로, 최극자의 전능한 힘은 칠중 하느님의 신성 결과들에 입각하는 것이다. 이 시간의 지연은 창조체 개인성들이 최대한의 발달을 달성함으로서 신(神)과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서 신성한 창조에 창조체의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 필사 창조체의 물질적인 마음조차도 그렇게 불멸 혼의 이원화(二元化)구현으로서 신성한 조절자와 협력자가 된다. 또한 칠중 하느님은 불완전성의 상승-이전의 한계들을 보정할 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완전성의 체험적 한계들을 위한 보정 기법을 제공한다.
2025 105:6.5 4. 진화로 인한 시간 지연에 본래 있는 불완전에 대한 신의 반응은 칠중 신의 보상하는 계심에서 드러나며, 이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완전하게 되고 있는 것은 완전한 자와 완전하게 된 자, 이 둘과 통합된다. 이 시간 지연은 진화와 분리할 수 없고, 진화는 시간이 지나면 창조성이 된다. 다른 여러 이유만 아니라 시간 지연 때문에, 최상위의 전능한 힘은 칠중 신이 신으로서 성공하는 데 근거를 둔다. 이 시간 지연은, 최대의 발전을 이룩하면서 지음받은 인격자들로 하여금 신과 협동하는 자가 되는 것을 허락함으로, 신이 창조하는 일에 인간이 참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필사 인간의 물질 지성조차 이처럼 신다운 조절자와 둘이서 불멸의 혼을 만드는 일에 파트너가 된다. 칠중 신은 또한 승천 이전에 불완전했던 한계를 보충할 뿐 아니라, 타고난 완전의 체험적 한계를 보충하는 기법도 마련해 준다.
7. EVENTUATION OF TRANSCENDENTALS
7. 초월자의 결말
7. 초월자의 결말
7. 초월적인 것들의 결국 생겨남
7. 초월자의 결말
1955 105:7.1 Transcendentals are subinfinite and subabsolute but superfinite and supercreatural. Transcendentals eventuate as an integrating level correlating the supervalues of absolutes with the maximum values of finites. From the creature standpoint, that which is transcendental would appear to have eventuated as a consequence of the finite; from the eternity viewpoint, in anticipation of the finite; and there are those who have considered it as a “pre-echo” of the finite.
2000 105:7.1 초월자들은 무한 이하이고 절대 이하이지만 유한을 넘고 생물을 초월한다. 초월자는 절대자의 초월 가치를 유한자의 최대 가치와 서로 연결짓는, 한 통합 수준으로서 궁극에 이른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초월적인 것은 유한자의 결과로서,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유한자를 예상하여, 궁극에 생긴 듯이 보일 것이다. 이것이 유한자를 “예시한 것”이라 본 자들도 있다.
2001 CM 105:7.1 초월자들은 준무한이고 준절대지만, 유한을 초월하고 피조물을 초월한다. 초월자들은, 절대자들의 초월가치를 유한자들의 최고 가치와 서로 연결하여 결합시키는 수준으로 생겨난다. 피조물 입장에서, 초월적인 것은 유한계의 결말로 보일 것이며;영원성 관점에서는, 유한계를 예상하여 생겨난 것처럼 보일 것이며;이것이 유한계를 “예시한-것”이라고 간주하는 자들이 있다.
2007 URKA 105:7.1 초월적인 것들은 하위-무한이고 하위-절대이지만 초(超)유한이고 초(超)창조적이다. 초월적인 것들은 유한들의 최대 가치들과 절대들의 초(超)가치들을 상호 연결시키는 집대성하는 차원으로 결국 생겨난다. 창조체의 입장에서 본다면, 초월적인 것은 유한의 결말로서 결국 생겨난 것처럼 보인다; 영원의 관장에서 본다면, 유한의 예상 안에서 결국 생겨난 것처럼 보인다; 그것을 유한의 “선재(先在)적-반향”으로 간주하는 자들도 있다.
2025 105:7.1 초월자들은 무한 이하이고 절대 이하이지만 유한을 넘고 생물을 초월한다. 초월자는 절대자의 초월 가치와 유한자의 최대 가치를 서로 연결 짓는, 한 통합 수준으로서 궁극에 이른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초월적인 것은 유한자의 결과로서,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유한자를 예상하여, 궁극에 생긴 듯이 보일 것이다. 이것이 유한자를 “예시한 것”이라 본 자들도 있다.
1955 105:7.2 That which is transcendental is not necessarily nondevelopmental, but it is superevolutional in the finite sense; neither is it nonexperiential, but it is superexperience as such is meaningful to creatures. Perhaps the best illustration of such a paradox is the central universe of perfection: It is hardly absolute—only the Paradise Isle is truly absolute in the “materialized” sense. Neither is it a finite evolutionary creation as are the seven superuniverses. Havona is eternal but not changeless in the sense of being a universe of nongrowth. It is inhabited by creatures (Havona natives) who never were actually created, for they are eternally existent. Havona thus illustrates something which is not exactly finite nor yet absolute. Havona further acts as a buffer between absolute Paradise and finite creations, still further illustrating the function of transcendentals. But Havona itself is not a transcendental—it is Havona.
2000 105:7.2 초월적인 것이 반드시 발전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초월적인 것은 유한한 의미에서 진화를 초월한다. 그것은 비체험적인 것도 아니지만, 그러한 것이 인간에게 의미가 있는 대로, 체험을 초월한다. 아마도 그러한 역설(逆說)의 가장 좋은 예는 완전한 중앙 우주이다: 중앙 우주는 도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없다―오로지 파라다이스 섬이 “물질화되었다”는 의미에서 참으로 절대적이다. 일곱 초우주처럼 진화로 된 유한한 창조가 아니다. 하보나는 영원하지만, 성장하지 않는 우주라는 의미에서 변화가 없지는 않다. 하보나는 인간으로 (하보나 토착민으로) 채워져 있고, 그들은 결코 사실로 창조된 적이 없는데, 왜냐하면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보나는 꼭 유한하지도 않고, 그래도 절대적이라 할 수도 없는 어떤 것을 보여준다. 하보나는 더군다나 절대적 파라다이스와 유한한 창조들 사이에 완충 지대 노릇을 하고, 더 나아가서 초월자들의 기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하보나 자체는 초월적 물건이 아니다―그것은 하보나이다.
2001 CM 105:7.2 초월적인 것이 반드시 발달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초월적인 것은 유한 의미에서 진화를 초월하며;게다가 비체험적인 것도 아니지만, 피조물에게 의미 있는 그런 것으로서 체험을 초월한다. 그런 역설의 가장 좋은 예는 아마 완벽한 중앙우주일 것인데:중앙우주는 도저히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다--“물질화됐다”는 의미에서 낙원 섬만이 참으로 절대적이다. 또한 그것은 일곱 연방우주와는 달리 유한한 진화 창조물도 아니다. 하보나는 영원하지만, 성장하지 않는 우주라는 의미에서 변화가 없지는 않다. 피조물(곧 하보나 원주민)이 하보나에 거주하고, 그들은 실제로 창조된 적이 없는데,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보나는, 정확히 유한하지 않고 더욱이 절대적이지도 않은 어떤 것을 예증한다. 더 나아가 하보나는, 절대적인 낙원과 유한 창조계 사이에서 완충지대로 작용하며, 게다가 초월자들의 기능을 밝혀준다. 그러나 하보나 자체는 초월적이지 않다--그것이 하보나다.
2007 URKA 105:7.2 초월적인 그것은 반드시 비(非)발전적인 것은 아니지만, 유한한 감각에서 보면 그것은 진화를 초월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비(非)체험적인 것도 아니지만, 창조체들에게 의미 있는 그러한 것으로서 체험을 초월하는 것이다. 그러한 역설적인 것에 대한 최선의 설명은 아마도 완전성의 중앙우주일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인 것이 거의 아니다─파라다이스 섬만이 “물질화 된” 감각에서 진정으로 절대적이다. 또한 그것은 일곱 초우주들과 같이 유한의 진화하는 창조도 아니다. 하보나는 영원한 것이지만, 비(非)성장의 우주 존재 감각에서 볼 때, 변화 없음은 아니다. 거기에는 실재적으로 창조된 적이 없는 창조체들(하보나 원주민들)이 거주하며, 그들은 영원히 실존한다. 그리하여 하보나는 순전히 유한하지도 않고 아직 절대적이지도 않은 어떤 것을 예시한다. 더 나아가 하보나는 절대적인 파라다이스와 유한 창조계들 사이에서 하나의 완충물로 작용하며, 더 나아가 초월적인 것들의 기능을 밝혀준다. 그러나 하보나 자체는 초월적인 것이 아니다─그것이 하보나이다.
2025 105:7.2 초월적인 것이 반드시 발전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초월적인 것은 유한한 의미에서 진화를 초월한다. 그것은 비체험적인 것도 아니지만, 그러한 것이 인간에게 의미가 있는 대로, 체험을 초월한다. 아마도 그러한 역설(逆說)의 가장 좋은 예는 완전한 중앙 우주이다: 중앙 우주는 도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없다 ― 오로지 파라다이스 섬이 “물질화되었다”는 의미에서 참으로 절대적이다. 일곱 초우주처럼 진화로 된 유한한 창조가 아니다. 하보나는 영원하지만, 성장하지 않는 우주라는 의미에서 변화가 없지는 않다. 하보나는 인간으로 (하보나 토착민으로) 채워져 있고, 그들은 결코 사실로 창조된 적이 없는데, 왜냐하면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보나는 꼭 유한하지도 않고, 그래도 절대적이라 할 수도 없는 어떤 것을 보여준다. 게다가 하보나는 절대적 파라다이스와 유한한 창조들 사이에 완충 지대 노릇을 하고, 더 나아가서 초월자들의 기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하보나 자체는 초월적 물건이 아니다 ― 그것은 하보나이다.
1955 105:7.3 As the Supreme is associated with finites, so the Ultimate is identified with transcendentals. But though we thus compare Supreme and Ultimate, they differ by something more than degree; the difference is also a matter of quality. The Ultimate is something more than a super-Supreme projected on the transcendental level. The Ultimate is all of that, but more: The Ultimate is an eventuation of new Deity realities, the qualification of new phases of the theretofore unqualified.
2000 105:7.3 최상위가 유한자들과 관련되는 것 같이, 궁극위는 초월자들과 동일시된다. 그러나 비록 우리가 이처럼 최상위와 궁극위를 비교하지만, 그들은 정도 차이가 아닌 무엇이 다르다. 그 차이는 또한 질의 문제이다. 궁극위는 초월 수준에서 예측된, 최상위를 초월하는 것보다 더 큰 무엇이다. 궁극위는 그 모든 것이지만, 그보다 더 크다: 궁극위는 새로운 신 실체들이 궁극에 이르는 것이요, 지금까지 제한이 없던 것의 새로운 여러 단계를 제한하는 것이다.
2001 CM 105:7.3 지존자가 유한자들과 관련되듯이, 궁극자는 초월자들과 동일시된다. 그러나 우리가 지존자와 궁극자를 그렇게 비교하더라도, 그들은 정도 차이 이외의 어떤 면에서 다르며;그 차이는 또한 질적 문제다. 궁극자는 초월 수준에 투사된, 초월-지존자보다 더 큰 어떤 존재다. 궁극자는 그 모든 것이지만, 그보다 더 크다:궁극자는 새 신격 실체들의 결말, 즉 지금까지 제한 없던 존재들의 여러 새 국면을 제한하는 존재다.
2007 URKA 105:7.3 최극자가 유한 존재들과 연관하듯이, 궁극자는 초월적인 존재들과 정체성이 확인된다. 그러나 우리가 최극자와 궁극자를 그렇게 비교하더라도, 그들은 신분 이외의 다른 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그 차이는 또한 본질특성적인 문제이다. 궁극자는 초월적인 차원에 구체적으로 투사된 초(超)최극자 이상(以上)의 어떤 것이다. 궁극자는 그것의 전체이지만 그 이상이다: 궁극자는 새로운 신(神) 실체들의 생겨남이며, 그때까지 분별불가적인 것의 새로운 위상에서의 분별된-자격이다.
2025 105:7.3 최상위가 유한자들과 관련되는 것 같이, 궁극위는 초월자들과 동일시된다. 그러나 비록 우리가 이처럼 최상위와 궁극위를 비교하지만, 그들은 정도 차이가 아닌 무엇이 다르다. 그 차이는 또한 질의 문제이다. 궁극위는 초월 수준에서 예측된, 최상위를 초월하는 것보다 더 큰 무엇이다. 궁극위는 그 모든 것이지만, 그보다 더 크다: 궁극위는 새로운 신 실체들이 궁극에 이르는 것이요, 지금까지 제한이 없던 것의 새로운 여러 단계를 제한하는 것이다.
1955 105:7.4 Among those realities which are associated with the transcendental level are the following:
2000 105:7.4 초월 수준과 관련된 실체들 가운데 다음이 있다:
2001 CM 105:7.4 초월 수준과 관련된 그런 실체들 가운데는 다음이 있다:
2007 URKA 105:7.4 초월적인 차원과 연관된 그 실체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궁극자의 신(神) 현존.주(主)우주의 개념.주(主)우주 고안건축가.파라다이스 기세 조직자들의 두 계층.공간 잠재력 속의 특정한 변형들.영의 특정한 가치들.마음의 특정한 의미들.아(亞)절대 본질특성들과 실체들.전능, 전지, 전재(全在)공간
2025 105:7.4 초월 수준과 관련된 실체들 가운데 다음이 있다:
1955 105:7.5 1. The Deity presence of the Ultimate.
2000 105:7.5 1. 신으로서 궁극위의 계심.
2001 CM 105:7.5 1. 궁극자의 신격 현존.
2007 URKA 105:7.5 궁극자의 신(神) 현존.
2025 105:7.5 1. 신으로서 궁극위의 계심.
1955 105:7.6 2. The concept of the master universe.
2000 105:7.6 2. 총 우주 개념.
2001 CM 105:7.6 2. 총우주 개념.
2007 URKA 105:7.6 주(主)우주의 개념.
2025 105:7.6 2. 총 우주 개념.
1955 105:7.7 3. The Architects of the Master Universe.
2000 105:7.7 3. 총 우주 건축가.
2001 CM 105:7.7 3. 총우주의 구조.
2007 URKA 105:7.7 주(主)우주 고안건축가.
2025 105:7.7 3. 총 우주 건축가.
1955 105:7.8 4. The two orders of Paradise force organizers.
2000 105:7.8 4. 두 계급의 파라다이스 물력 조직자.
2001 CM 105:7.8 4. 두 계층의 낙원 세력 조직자.
2007 URKA 105:7.8 파라다이스 기세 조직자들의 두 계층.
2025 105:7.8 4. 두 계급의 파라다이스 물력 조직자.
1955 105:7.9 5. Certain modifications in space potency.
2000 105:7.9 5. 공간 잠재력의 어떤 수정(修正).
2001 CM 105:7.9 5. 공간 효력 속의 어떤 변경.
2007 URKA 105:7.9 공간 잠재력 속의 특정한 변형들.
2025 105:7.9 5. 공간 잠재력의 어떤 수정(修正).
1955 105:7.10 6. Certain values of spirit.
2000 105:7.10 6. 영의 어떤 가치.
2001 CM 105:7.10 6. 영의 어떤 가치.
2007 URKA 105:7.10 영의 특정한 가치들.
2025 105:7.10 6. 영의 어떤 가치.
2000 105:7.11 7. 지성의 어떤 의미.
2001 CM 105:7.11 7. 정신의 어떤 의미.
2007 URKA 105:7.11 마음의 특정한 의미들.
2025 105:7.11 7. 지성의 어떤 의미.
1955 105:7.12 8. Absonite qualities and realities.
2000 105:7.12 8. 초한(超限) 품질과 실체.
2001 CM 105:7.12 8. 유한절대 특성 및 실체.
2007 URKA 105:7.12 아(亞)절대 본질특성들과 실체들.
2025 105:7.12 8. 초한(超限) 품질과 실체.
1955 105:7.13 9. Omnipotence, omniscience, and omnipresence.
2000 105:7.13 9. 전능, 전지(全知), 두루 계심.
2001 CM 105:7.13 9. 전능과 전지{全知}와 편재{遍在}
2007 URKA 105:7.13 전능, 전지, 전재(全在)
2025 105:7.13 9. 전능, 전지(全知), 두루 계심.
1955 105:7.14 10. Space.
2000 105:7.14 10. 공간.
2001 CM 105:7.14 10. 공간
2007 URKA 105:7.14 공간
2025 105:7.14 10. 공간.
1955 105:7.15 The universe in which we now live may be thought of as existing on finite, transcendental, and absolute levels. This is the cosmic stage on which is enacted the endless drama of personality performance and energy metamorphosis.
2000 105:7.15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우주는 유한ㆍ초월ㆍ절대 수준에서 존재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이것은 성격자들이 행동하고 에너지가 변형되는 끝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우주 무대이다.
2001 CM 105:7.15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우주는 유한 수준과 초월 수준과 절대 수준에서 존재한다고 생각될 수 있다. 이것은 인격체들이 공연하고 에너지가 변질되는, 끝없는 연극을 상연하는 시공우주 무대다.
2007 URKA 105:7.15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우주는 유한, 초월적, 그리고 절대적 차원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이것은 개인성 행위와 에너지 변형의 끝없는 연극을 상연하는 우주의 무대이다.
2025 105:7.15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우주는 유한ㆍ초월ㆍ절대 수준에서 존재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이것은 성격자들이 행동하고 에너지가 변형되는 끝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우주 무대이다.
1955 105:7.16 And all of these manifold realities are unified absolutely by the several triunities, functionally by the Architects of the Master Universe, and relatively by the Seven Master Spirits, the subsupreme co-ordinators of the divinity of God the Sevenfold.
2000 105:7.16 이 다양한 모든 실체를 몇 가지 삼자일치가 절대로, 총 우주 건축가들이 기능적으로, 그리고 일곱 으뜸 영이 상대적으로 통일하며, 으뜸 영들은 칠중 신의 신성을 최상 수준 밑에서 조정한다.
2001 CM 105:7.16 그리고 이 다양한 실체 전부를 여러 삼자일체가 절대적으로 통합하고, 총우주 설계자들이 기능적으로 통합하고, 일곱 으뜸 영이 상대적으로 통합하는데, 으뜸 영들은 칠중 하나님의 신성을 최상 수준보다 아래에서 조정한다.
2007 URKA 105:7.16 그리고 모든 이 다양한 실체들은 여러 삼원일체들에 의해서 절대적으로 통합되고, 주(主)우주 고안건축가들에 의해 기능적으로, 일곱 주(主) 영들, 칠중 하느님의 신성의 하위-최극의 조화-협동자들에 의해 상대적으로 통합된다.
2025 105:7.16 이 다양한 모든 실체를 몇 가지 삼자일치가 절대로, 총 우주 건축가들이 기능적으로, 그리고 일곱 으뜸 영이 상대적으로 통일하며, 으뜸 영들은 칠중 신의 신성을 최상 수준 밑에서 조정한다.
1955 105:7.17 God the Sevenfold represents the personality and divinity revelation of the Universal Father to creatures of both maximum and submaximum status, but there are other sevenfold relationships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which do not pertain to the manifestation of the divine spiritual ministry of the God who is spirit.
2000 105:7.17 칠중 신은 최대의 지위와 최대 아래 지위를 가진 생물에게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과 신성(神性)이 계시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영이신 하나님의 신다운 영적 봉사가 나타나는 것과 상관이 없는 관계, 첫째 근원 중심의 다른 일곱 가지 관계가 있다.
2001 CM 105:7.17 칠중 하나님은, 최고 신분의 피조물과 최고 신분보다 밑에 있는 피조물에게, 우주 아버지의 인격과 신성이 계시됨을 의미하지만, 영이신 하나님의 신성한 영적 섬김이 형태화되는 것과 상관없는, 제1 근원 및 중심의 기타 칠중 관계가 있다.
2007 URKA 105:7.17 칠중 하느님은 우주 아버지의 개인성과 신성의 계시를 최대와 하위-최대상태 모두의 창조체들에게 나타내지만, 영이신 하느님의 신성한 영적 사명활동의 현시활동에 속하지 않는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다른 칠중(七重) 관계들이 있다.
2025 105:7.17 칠중 신은 최대의 지위와 최대 아래 지위를 가진 인간에게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과 신성(神性)이 계시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영이신 하나님의 신다운 영적 봉사가 나타나는 것과 상관 없는 관계, 첫째 근원 중심의 다른 일곱 가지 관계가 있다.
1955 105:7.18 In the eternity of the past the forces of the Absolutes, the spirits of the Deities, and the personalities of the Gods stirred in response to the primordial self-will of self-existent self-will. In this universe age we are all witnessing the stupendous repercussions of the far-flung cosmic panorama of the subabsolute manifestations of the limitless potentials of all these realities. And it is altogether possible that the continued diversification of the original reality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may proceed onward and outward throughout age upon age, on and on, into the faraway and inconceivable stretches of absolute infinity.
2000 105:7.18 영원히 아득한 과거에 절대자들의 물력, 신들의 영, 그리고 신들이 낳은 성격자들이 스스로 존재하는 자아 의지의 원초적 자아 의지에 반응하여 술렁거렸다. 이 우주 시대에 이 모든 실체의 한없는 가능성이 절대 이하로 나타나는, 광범위한 우주의 전체 광경에 대하여 일어난 엄청난 반응을 우리 모두가 구경하고 있다. 그리고 첫째 근원 중심의 처음 실체의 계속된 분화가, 세월이 쌓이고 또 쌓이도록, 이어지고 또 이어지기까지, 아득하고 상상할 수 없는 절대적 무한의 지대로, 계속하여, 바깥으로 진행하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2001 CM 105:7.18 영원한 과거에, 절대자들의 세력, 신격들의 영과 하나님들의 인격들은, 스스로-존재하는 자아-의지의 근본적 자아-의지에 반응하여 술렁였다. 이런 우주 시대에 우리는 모두, 이 모든 실체의 무한한 잠재력이 준절대적 징후로 나타나는, 광범한 시공우주 광경에 대한 엄청난 반응을 목격하고 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서,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아득히 멀고 상상할 수 없는 절대적 무한대의 범위 속으로, 제1 근원 및 중심의 원래 실체의 꾸준한 다양화가 계속 바깥쪽으로 진행되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2007 URKA 105:7.18 과거의 영원에서, 절대자들의 기세들, 신(神)들의 영, 그리고 하느님들의 개인성들은 자아-실존적 자아-의지의 시원적 자아-의지에 응답하여 술렁거렸다. 이 우주 시대에 우리들 모두는 이들 모든 실체의 한계 없는 잠재들의 하위-절대적 현시활동들로 멀리-퍼지는 조화우주 장관의 엄청난 반향들을 목격하고 있다. 그리고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기원적 실체의 계속적인 다양화가, 시대에서 시대를 두루, 계속적으로, 절대적인 무한성의 멀고도 상상할 수 없는 확장 속으로 앞으로 그리고 밖으로 진행될 것이다.
2025 105:7.18 영원히 아득한 과거에 절대자들의 물력, 신들의 영, 그리고 신들이 낳은 성격자들이 스스로 존재하는 자아 의지의 원초적 자아 의지에 반응하여 술렁거렸다. 이 우주 시대에 이 모든 실체의 한없는 가능성이 절대 이하로 나타나는, 광범위한 우주의 전체 광경에 대하여 일어난 엄청난 반응을 우리 모두가 구경하고 있다. 그리고 첫째 근원 중심의 처음 실체의 계속된 분화가, 세월이 쌓이고 또 쌓이도록, 이어지고 또 이어지기까지, 아득하고 상상할 수 없는 절대적 무한의 지대로, 계속하여, 바깥으로 진행하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1955 105:7.19 [Presented by a Melchizedek of Nebadon.]
2000 105:7.19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발표하였다.]
2001 CM 105:7.19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제시했음.]
2007 URKA 105:7.19 [네바돈의 멜기세덱에 의해 제시되었음]
2025 105:7.19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