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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GROWTH OF THE TRINITY CONCEPT
제 104 편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제104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제 104 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1955 104:0.1 THE Trinity concept of revealed religion must not be confused with the triad beliefs of evolutionary religions. The ideas of triads arose from many suggestive relationships but chiefly because of the three joints of the fingers, because three legs were the fewest which could stabilize a stool, because three support points could keep up a tent; furthermore, primitive man, for a long time, could not count beyond three.
2000 104:0.1 계시된 종교의 삼위일체 개념을 여러 진화 종교에 있는 삼원조(三員組) 관념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삼원조 관념은 많은 암시적 관계로부터 생겼지만, 주로 손가락이 세 마디이기 때문에, 최소한 세 다리가 있어야 의자를 안정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떠받쳐 주는 세 점이 텐트를 세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원시인은 오랫동안, 셋을 넘어서 셀 수 없었다.
2001 CM 104:0.1 계시된 종교의 삼위일체 개념을, 진화 종교의 삼원소{三元素} 믿음과 혼동해서는 결코 안 된다. 삼원소 개념은, 많은 암시적 관계에서 발생됐으나, 주로 손가락이 세 마디이기 때문에, 의자를 고정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다리가 셋이기 때문에, 세 고정지점{固定地點}이 있어야 움막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그리고 더 나아가 원시인이 오랫동안 셋 이상을 셀 수 없기 때문이었다.
2007 URKA 104:0.1 계시된 종교의 삼위일체 개념은 진화적인 종교들의 3원소 믿음들과 혼동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3원소에 대한 관념들은 많은 암시적 관계들로부터 발생되었지만 주로 손가락이 세 마디로 된 것 때문에, 발판을 고정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다리가 세 개이기 때문에, 세 개의 받침점이 움막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원시인이 오랫동안 셋 이상을 셀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2025 104:0.1 계시된 종교의 삼위일체 개념을 여러 진화 종교에 있는 삼원조(三員組) 관념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삼원조 관념은 많은 암시적 관계에서 생겼지만, 주로 손가락이 세 마디이기 때문에, 최소한 다리가 셋 있어야 의자를 안정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떠받쳐 주는 세 점이 텐트를 세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원시인은 오랫동안, 셋을 넘어서 셀 수 없었다.
1955 104:0.2 Aside from certain natural couplets, such as past and present, day and night, hot and cold, and male and female, man generally tends to think in triads: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sunrise, noon, and sunset; father, mother, and child. Three cheers are given the victor. The dead are buried on the third day, and the ghost is placated by three ablutions of water.
2000 104:0.2 지난날과 오늘날, 낮과 밤, 뜨거움과 차가움, 암놈과 숫놈과 같은 어떤 자연스러운 쌍들을 제쳐놓고, 사람은 무릇 삼원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면, 어제와 오늘과 내일, 일출과 정오와 일몰, 아버지와 어머니와 어린아이이다. 사람들은 갈채를 세 차례 승리자에게 보냈다. 죽은 사람은 셋째 날에 묻혔고, 세 번 목욕함으로 귀신을 달랬다.
2001 CM 104:0.2 과거와 현재, 낮과 밤, 뜨거움과 차가움, 남성과 여성 등과 같은 특정한 자연적 쌍을 제외하면, 사람은 일반적으로 삼원소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어제와 오늘과 내일;아침과 점심과 저녁;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 등이다. 승리자에게 세 번 환호한다. 죽은 사람을 셋째 날에 묻고, 물로 세 번 씻음으로써 유령을 위로한다.
2007 URKA 104:0.2 과거와 현재, 낮과 밤, 뜨거움과 차가움, 남성과 여성 등과 같은 특정한 자연적 2원소를 제외하면, 인간은 일반적으로 3원소적인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즉: 어제와 오늘과 내일; 아침과 점심과 저녁;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 등이 그것이다. 승리자에게는 세 번의 환호가 주어진다. 죽은 사람은 셋째 날에 묻히며 세 번 물로 씻음으로써 그 귀신을 위로한다.
2025 104:0.2 지난날과 오늘날, 낮과 밤, 뜨거움과 차가움, 암놈과 숫놈과 같은 어떤 자연스러운 쌍들을 제쳐 놓고, 사람은 무릇 세 가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면, 어제와 오늘과 내일, 일출과 정오와 일몰, 아버지와 어머니와 어린아이이다. 사람들은 갈채를 세 차례 승리자에게 보냈다. 죽은 사람은 셋째 날에 묻혔고, 세 번 목욕함으로 귀신을 달랬다.
1955 104:0.3 As a consequence of these natural associations in human experience, the triad made its appearance in religion, and this long before the Paradise Trinity of Deities, or even any of their representatives, had been revealed to mankind. Later on, the Persians, Hindus, Greeks, Egyptians, Babylonians, Romans, and Scandinavians all had triad gods, but these were still not true trinities. Triad deities all had a natural origin and have appeared at one time or another among most of the intelligent peoples of Urantia. Sometimes the concept of an evolutionary triad has become mixed with that of a revealed Trinity; in these instances it is often impossible to distinguish one from the other.
2000 104:0.3 인간의 체험에서 이러한 자연스러운 연결의 결과로서 삼원조가 종교에서 나타났고, 그것도 신들의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나 그들의 어떤 대표자도 인류에게 계시되기 오래 전에 나타났다. 나중에 페르시아인ㆍ인도인ㆍ그리스인ㆍ에집트인ㆍ바빌로니아인ㆍ로마인ㆍ스칸디나비아인은 모두 삼원조의 신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아직도 참된 삼자일체(三者一體)가 아니었다. 삼원조의 신들은 모두 자연스러운 기원을 가졌고, 유란시아에서 대부분의 가장 지적인 종족들에게 언젠가 나타났다. 진화로 생긴 삼원조 개념은 계시된 삼위일체 개념과 때때로 섞이게 되었다. 이 경우에는 흔히 두 가지를 구별하기가 불가능하다.
2001 CM 104:0.3 인간 체험에서 이런 자연스런 연관성의 결과로, 삼원소는 종교에도 등장하게 됐으며, 이는 낙원 삼위일체 신격들, 또는 그분들의 어떤 대리자든지 인류에게 계시되기 훨씬 전부터 존재해왔다. 나중에는 페르시아인, 힌두인, 그리스인, 이집트인, 바벨론인, 로마인, 및 스칸디나비아인 전체가, 삼원소 신{神}들을 소유했지만, 이것들은 아직 참된 삼위일체들이 아니었다. 삼원소 신격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기원됐고, 유란시아에서 대부분의 지성적인 민족들에게 한때 나타났었다. 때로는 진화로 생긴 삼원소 개념이, 계시된 삼위일체 개념과 혼합되기도 했으며;이런 경우에 흔히 두 가지를 구분하기가 불가능하다.
2007 URKA 104:0.3 인간 체험에 있어서 이러한 자연적인 관계적-연합이 이루어진 결과로, 3원소는 종교에서도 나타나게 되었고, 파라다이스의 삼위일체 신(神)들 또는 그들의 어떤 대리자들이 나타나기 훨씬 전에 이것이 인간들에게 계시되었다. 나중에는 페르시아인들, 힌두인들, 그리스인들, 이집트인들, 바빌로니아 사람들, 로마인들, 스칸디나비아 사람들 전체가 3원소적인 하느님들을 소유하였지만, 이것들은 아직 참된 삼위일체들이 아니었다. 3원소 신(神)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기원되었고 유란시아에 있는 지능적인 민족들 대부분 사이에서 한때 나타났었다. 때로는 진화적인 3원소 개념이, 계시된 삼위일체 개념과 혼합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경우들에 있어서 그것은 다른 것과 구별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2025 104:0.3 삼원조는 인간의 체험에서 이러한 자연스러운 연결의 결과로서 종교에서 나타났고, 그것도 파라다이스 신들의 삼위일체나 그들의 어떤 대표자도 인류에게 계시되기 오래 전에 나타났다. 나중에 페르시아인ㆍ인도인ㆍ그리스인ㆍ에집트인ㆍ바빌로니아인ㆍ로마인ㆍ스칸디나비아인은 모두 세 명의 신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아직도 참된 삼자일체(三者一體)가 아니었다. 세 명의 신들은 모두 자연스러운 기원을 가졌고, 유란시아에서 대부분의 가장 지적인 종족들에게 언젠가 나타났다. 진화로 생긴 삼신 개념은 계시된 삼위일체 개념과 때때로 섞이게 되었다. 이 경우에는 흔히 두 가지를 구별하기가 불가능하다.
1. URANTIAN TRINITY CONCEPTS
1. 유란시아의 삼위일체 개념
1. 유란시아의 삼위일체 개념
1. 유란시아의 삼위일체 개념들
1. 유란시아의 삼위일체 개념
1955 104:1.1 The first Urantian revelation leading to the comprehension of the Paradise Trinity was made by the staff of Prince Caligastia about one-half million years ago. This earliest Trinity concept was lost to the world in the unsettled times following the planetary rebellion.
2000 104:1.1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이해하도록 이끈 계시, 유란시아에서 첫 계시를 약 50만 년 전에 칼리가스티아 영주의 참모진이 주었다. 이 최초의 삼위일체 개념은 행성의 반란이 터지고 나서 안정되지 않았던 시절에, 세상에서 사라졌다.
2001 CM 104:1.1 낙원 삼위일체를 깨닫도록 인도한 첫 유란시아 계시는, 약 50만 년 전에 캘리개스챠 왕자의 참모진을 통해서 이뤄졌다. 이 첫 삼위일체 개념은, 행성 반역이 터지고 나서 불안정하던 시기에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2007 URKA 104:1.1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깨닫도록 인도한 최초의 유란시아 계시는 약 50만 년 전에 칼리가스티아 영주의 참모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최초의 삼위일체 개념은 행성 반란에 따른 불안정한 시기에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2025 104:1.1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이해하도록 이끈 계시, 유란시아에서 첫 계시를 약 50만 년 전에 칼리가스티아 영주의 참모진이 주었다. 이 최초의 삼위일체 개념은 행성의 반란이 터지고 나서 안정되지 않았던 시절에, 세상에서 사라졌다.
1955 104:1.2 The second presentation of the Trinity was made by Adam and Eve in the first and second gardens. These teachings had not been wholly obliterated even in the times of Machiventa Melchizedek about thirty-five thousand years later, for the Trinity concept of the Sethites persisted in both Mesopotamia and Egypt but more especially in India, where it was long perpetuated in Agni, the Vedic three-headed fire god.
2000 104:1.2 첫째 동산과 둘째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삼위일체를 두 번째로 발표했다. 이 가르침은 약 3만 5천 년 뒤에 마키벤타 멜기세덱의 시절에도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았는데, 왜냐하면 셋 족속의 삼위일체 개념이 메소포타미아와 에집트에서, 그러나 특별히 인도에서 지속했고, 인도에서 아그니, 즉 베다에서 머리가 셋인 불의 신으로, 오랫동안 남았다.
2001 CM 104:1.2 삼위일체에 대한 두 번째 제시는, 첫 번째 동산과 두 번째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이뤄졌다. 이 교훈은, 약 3만 5천 년 후에 마키벤타 멜기세덱 시대에도 전적으로 사라지지는 않았는데, 셋족속의 삼위일체 개념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그러나 더 특별하게는 인도에서 존속됐기 때문이며, 인도에서는 애그니 곧 베다의 머리 셋 달린 화신{火神}으로서 오랫동안 잔존했다.
2007 URKA 104:1.2 삼위일체에 대한 두 번째 발표는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가르침들은 약 35,000년 후인 마키벤타 멜기세덱 시대에도 전혀 사라지지는 않았는데, 그리하여 셋-사람의 삼위일체 개념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존속되었고, 더욱 특별하게는 인도에서 애그니, 베다의 머리 셋 달린 불(火)의 하느님 속에 오랫동안 영속하게 되었다.
2025 104:1.2 첫째 동산과 둘째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삼위일체를 두 번째로 발표했다. 이 가르침은 약 3만 5천 년 뒤에 마키벤타 멜기세덱의 시절에도 완전히 잊히지는 않았는데, 왜냐하면 셋 족속의 삼위일체 개념이 메소포타미아와 에집트에서, 그러나 특별히 인도에서 지속했고, 거기서 아그니, 즉 베다에서 머리가 셋인 불의 신 속에, 오랫동안 남았다.
1955 104:1.3 The third presentation of the Trinity was made by Machiventa Melchizedek, and this doctrine was symbolized by the three concentric circles which the sage of Salem wore on his breast plate. But Machiventa found it very difficult to teach the Palestinian Bedouins about the Universal Father, the Eternal Son, and the Infinite Spirit. Most of his disciples thought that the Trinity consisted of the three Most Highs of Norlatiadek; a few conceived of the Trinity as the System Sovereign, the Constellation Father, and the local universe Creator Deity; still fewer even remotely grasped the idea of the Paradise association of the Father, Son, and Spirit.
2000 104:1.3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삼위일체를 세 번째로 발표하였고, 살렘의 현자가 걸쳤던 가슴받이에 세 동심원(同心圓)이 이 교리를 상징하였다. 그러나 마키벤타는 팔레스타인의 베두인 족속에게 우주의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에 관하여 가르치기가 아주 어려움을 알아차렸다. 그의 제자들의 대부분은 삼위일체가 놀라시아덱의 최고자 세 분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고, 몇 사람은 삼위일체가 체계 군주, 별자리 아버지, 지역 우주의 창조 신이라고 파악했다. 파라다이스에 계신 아버지ㆍ아들ㆍ영의 관계라는 개념을 어렴풋이라도 깨달은 자들은 더욱 적었다.
2001 CM 104:1.3 삼위일체에 대한 세 번째 제시는 마키벤타 멜기세덱을 통해서 이뤄졌고, 살렘의 현자{賢者}가 자신의 흉갑{胸甲}에 붙인 세 동심원이 이 교리를 상징했다. 그러나 마키벤타는, 팔레스틴의 베두인족에게 우주 아버지와 영원 아들과 무한 영에 관해서 가르치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의 제자 대부분은, 삼위일체가 노라티아덱의 지고자{至高者}들로 구성됐다고 생각했으며;소수의 사람은, 삼위일체를 체계 주권자와 성좌 아버지와 지방우주의 창조주 신격이라고 생각했으며;훨씬 적은 무리가, 낙원에 계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연합이라는 개념을 희미하게나마 파악했다.
2007 URKA 104:1.3 삼위일체에 대한 세 번째 제시는 마키벤타 멜기세덱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이 교리는 살렘의 현자(賢者)가 자신의 흉갑(胸甲)에 붙인 세 개의 동심원으로 상징화되었다. 그러나 마키벤타는 팔레스타인의 베도윈들에게 우주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 그리고 무한한 영에 관하여 가르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제자들 대부분은 삼위일체가 놀라시아덱의 지고자들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하였고; 소수의 사람들은 삼위일체를 체계 주권자와 별자리 아버지, 그리고 지역우주의 창조자 신(神)이라고 생각하였다; 더 적은 무리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파라다이스 관계적-연합에 대한 관념을 희미하게나마 파악하였다.
2025 104:1.3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삼위일체를 세 번째로 발표하였고, 살렘의 현자가 걸쳤던 가슴받이에 세 동심원(同心圓)이 이 교리를 상징하였다. 그러나 마키벤타는 팔레스타인의 베두인 족속에게 우주의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에 관하여 가르치기가 아주 어려움을 알아차렸다. 그의 제자들의 대부분은 삼위일체가 놀라시아덱의 최고자 세 분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고, 몇 사람은 삼위일체가 체계 군주, 별자리 아버지, 지역 우주의 창조 신이라고 파악했다. 파라다이스에 계신 아버지ㆍ아들ㆍ영의 관계라는 개념을 어렴풋이라도 깨달은 자들은 더욱 적었다.
1955 104:1.4 Through the activities of the Salem missionaries the Melchizedek teachings of the Trinity gradually spread throughout much of Eurasia and northern Africa. It is often difficult to distinguish between the triads and the trinities in the later Andite and the post-Melchizedek ages, when both concepts to a certain extent intermingled and coalesced.
2000 104:1.4 살렘 선교사들의 활동을 통해서, 삼위일체에 관한 멜기세덱의 가르침은 유라시아와 북 아프리카의 상당 부분에 걸쳐 차츰 퍼졌다. 후일의 안드 족속 시대와 멜기세덱 이후 시대에 삼원조와 삼자일체를 구별하는 것은 흔히 어렵고, 그때 두 개념은 어느 정도까지 서로 섞이고 한데 엉키었다.
2001 CM 104:1.4 살렘 선교사들의 활동을 통해서, 멜기세덱의 삼위일체 교훈이 유라시아 대부분과 북부 아프리카 전역에 서서히 전파됐다. 두 개념이 어느 정도 혼합되고 엉켜있었던 후기 안드족속 시대와 멜기세덱 이후 시대의 삼원소와 삼위일체 사이를 구분하기는 대체로 힘든 일이다.
2007 URKA 104:1.4 살렘 선교사들의 활동을 통하여, 삼위일체에 관한 멜기세덱의 교훈이 유라시아 대부분과 북부 아프리카 전역에 점차적으로 전파되었다. 후기의 안드-사람 시대와 멜기세덱 이후 시대에 3원소와 삼위일체들을 구분하는 것은 대개 힘든 일인데, 그 때에는 두 개념들이 어느 정도 혼합되고 유착되어 있었다.
2025 104:1.4 살렘 선교사들의 활동을 통해서, 삼위일체에 관한 멜기세덱의 가르침은 유라시아와 북 아프리카의 상당 부분에 걸쳐 차츰 퍼졌다. 후일의 안드 족속 시대와 멜기세덱 이후 시대에 삼원조와 삼자일체를 구별하는 것은 흔히 어렵고, 그때 두 개념은 어느 정도까지 서로 섞이고 한데 엉키었다.
1955 104:1.5 Among the Hindus the trinitarian concept took root as Being, Intelligence, and Joy. (A later Indian conception was Brahma, Siva, and Vishnu.) While the earlier Trinity portrayals were brought to India by the Sethite priests, the later ideas of the Trinity were imported by the Salem missionaries and were developed by the native intellects of India through a compounding of these doctrines with the evolutionary triad conceptions.
2000 104:1.5 힌두교 신자 사이에서 삼자일체 개념은 존재ㆍ지능ㆍ기쁨으로서 뿌리를 내렸다. (나중에 인도인의 개념은 브라마ㆍ시바ㆍ비슈누였다.) 셋 족속 사제들이 더 일찍 있었던 삼위일체 묘사를 인도로 가져왔지만, 살렘 선교사들이 후일의 삼위일체 관념을 들여왔고, 인도의 토착 지식인들이 이러한 교리들을 진화된 삼원조 개념과 복합시킴으로 이를 발달시켰다.
2001 CM 104:1.5 힌두인 가운데서 삼위일체적 개념은, 존재와 지성과 기쁨으로서 뿌리 내렸다. (후대 인도인 개념은, 브라마와 시바와 비쉬누였다.) 초기의 삼위일체 묘사는 셋족속 사제들에 의해 인도로 전파된 반면, 후기 삼위일체 개념은 살렘 선교사들에 의해 도입됐으며, 인도 원주민 지식인들이 이런 교리와 진화론적 삼원소 개념을 합성하여 발전시켰다.
2007 URKA 104:1.5 힌두인들 사이에서의 삼위일체로서의 개념은 존재와 지성 그리고 기쁨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인도의 후대 개념은 브라마와 시바 그리고 비쉬누였다.) 초기의 삼위일체 묘사가 셋 사제들에 의해 인도로 전파된 반면, 삼위일체에 관한 후대의 관념들은 살렘 선교사들에 의해 전달되었고 이 교리들이 진화적인 3원소 개념들과 합성됨으로써 인도의 원주민 지능인 들에 의해 발달되었다.
2025 104:1.5 힌두교 신자 사이에서 삼자일체 개념은 존재ㆍ지능ㆍ기쁨으로서 뿌리를 내렸다. (나중에 인도인의 개념은 브라마ㆍ시바ㆍ비슈누였다.) 셋 족속 사제들이 더 일찍 있었던 삼위일체 묘사를 인도로 가져왔지만, 살렘 선교사들이 후일의 삼위일체 관념을 들여왔고, 인도의 토착 지식인들이 이러한 교리들을 진화된 삼원조 개념과 복합시킴으로 이를 발달시켰다.
1955 104:1.6 The Buddhist faith developed two doctrines of a trinitarian nature: The earlier was Teacher, Law, and Brotherhood; that was the presentation made by Gautama Siddhartha. The later idea, developing among the northern branch of the followers of Buddha, embraced Supreme Lord, Holy Spirit, and Incarnate Savior.
2000 104:1.6 불교 신자의 신앙은 삼자일체의 성질을 가진 두 교리를 개발했다. 먼저 있던 것은 선생ㆍ율법ㆍ우애였고, 고타마 싯달타가 이를 발표하였다. 부다를 따르던 사람들의 북쪽 가지에서 발달한 후일의 개념은 최상의 주, 성령, 육신화한 구원자를 포함했다.
2001 CM 104:1.6 불교도 신앙은, 삼위일체적 성질을 지닌 두 교리로 발달했다:먼저 있던 것은, 선생과 법도와 형제관계였으며;고타마 싯다르타가 제시했다. 후대 관념은 부다 추종자 가운데 북부 계열에서 발전됐는데, 최상의 주{主}와 거룩한 영과 육신화된 구원주를 포함했다.
2007 URKA 104:1.6 불교도들의 신앙은 삼위일체로서의 자연본성을 갖는 두 교리들로 발달하였다: 초기의 것은 스승과 법도와 형제신분이였으며; 그것은 고타마 싯다르타에 의해 제시된 것이었다. 후대의 관념은 부다의 추종자들의 북부 계열에서 발전되었는데, 최극 주님과 성령 그리고 육신화된 구원자를 포옹하였다.
2025 104:1.6 불교 신자의 신앙은 삼자일체의 성질을 가진 두 교리를 개발했다. 먼저 있던 것은 선생ㆍ율법ㆍ우애였고, 고타마 싯달타가 이를 발표하였다. 부다를 따르던 사람들의 북쪽 가지에서 발달한 후일의 개념은 최상의 주, 성령, 육신화한 구원자를 포함했다.
1955 104:1.7 And these ideas of the Hindus and Buddhists were real trinitarian postulates, that is, the idea of a threefold manifestation of a monotheistic God. A true trinity conception is not just a grouping together of three separate gods.
2000 104:1.7 힌두교와 불교 신자의 이 관념들은 진정한 삼자일체 가설, 다시 말해서 일신교의 하나님이 세 가지로 나타난다는 관념이었다. 참된 삼자일체 개념은 따로 있는 세 신을 그저 한데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2001 CM 104:1.7 그리고 힌두인과 불교도의 이런 관념은, 진정한 삼위일체적 가설{假說}, 다시 말해서, 일신론적{一神論的} 하나님의 삼중 표현이라는 관념이었다. 참된 삼위일체 개념은, 독립된 세 신을 함께 묶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 그런 것이 아니다.
2007 URKA 104:1.7 그리고 힌두인 들과 불교도들의 이 관념들은 실제 삼위일체로서의 가정(假定)이었는데, 다시 말해서, 유일신인 하느님에 대한 삼중적 현시활동의 관념이었다. 참된 삼위일체 개념은 독립된 세 하느님들을 함께 묶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 그러한 것이 아니다.
2025 104:1.7 힌두교와 불교 신자의 이 관념들은 진정한 삼자일체 가설, 다시 말해서 일신교의 하나님이 세 가지로 나타난다는 관념이었다. 참된 삼자일체 개념은 따로 있는 세 신을 그저 한데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1955 104:1.8 The Hebrews knew about the Trinity from the Kenite traditions of the days of Melchizedek, but their monotheistic zeal for the one God, Yahweh, so eclipsed all such teachings that by the time of Jesus’ appearance the Elohim doctrine had been practically eradicated from Jewish theology. The Hebrew mind could not reconcile the trinitarian concept with the monotheistic belief in the One Lord, the God of Israel.
2000 104:1.8 히브리인은 멜기세덱 시절에, 켄 족속의 전통으로부터 삼위일체에 대하여 알았지만, 유일한 하나님, 야웨를 향한 그들의 일신교적 열심이 모든 그러한 가르침을 가리게 만들었고, 그래서 예수가 나타날 때까지 엘로힘 교리는 유대인의 신학으로부터 실질적으로 뿌리가 뽑혔다. 히브리인의 지성은 삼자일체 개념을 하나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 일신교 관념과 절충할 수 없었다.
2001 CM 104:1.8 히브리인은, 멜기세덱 시대의 겐족속 전승으로부터 삼위일체에 관한 지식을 습득했으나, 유일하신 하나님 곧 야훼에 대한 그들의 일신교 열정이, 그런 모든 교훈을 너무 어둡게 만들었으므로, 예수께서 출현했을 무렵에는 엘로힘 교리가 유대 신학에서 사실상 이미 근절된 상태였다. 히브리인의 정신은, 삼위일체적 개념을 유일하신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일신론적 믿음과 조화시킬 수 없었다.
2007 URKA 104:1.8 히브리인들은 멜기세덱 시대의 켄-사람-전승들로부터 삼위일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였지만, 한 하느님, 야훼에 대한 그들의 유일신에서의 열정은 그러한 모든 가르침들을 너무나도 어둡게 만들었으므로 예수가 출현하셨을 무렵에는 엘로힘 교리가 유대 신학으로부터 실천적으로 이미 근절된 상태에 있었다. 히브리 마음은 삼위일체로서의 개념을 유일하신 주님, 이스라엘의 하느님에 대한 유일신에서의 믿음과 조화시킬 수 없었다.
2025 104:1.8 히브리인은 멜기세덱 시절에, 켄 족속의 전통으로부터 삼위일체에 대하여 알았지만, 유일한 하나님, 야웨를 향한 그들의 일신교적 열심이 모든 그러한 가르침을 가리게 만들었고, 그래서 예수가 나타날 때까지 엘로힘 교리는 유대인의 신학에서 실질적으로 뿌리가 뽑혔다. 히브리인의 지성은 삼자일체 개념을 하나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 일신교 관념과 절충할 수 없었다.
1955 104:1.9 The followers of the Islamic faith likewise failed to grasp the idea of the Trinity. It is always difficult for an emerging monotheism to tolerate trinitarianism when confronted by polytheism. The trinity idea takes best hold of those religions which have a firm monotheistic tradition coupled with doctrinal elasticity. The great monotheists, the Hebrews and Mohammedans, found it difficult to distinguish between worshiping three gods, polytheism, and trinitarianism, the worship of one Deity existing in a triune manifestation of divinity and personality.
2000 104:1.9 이슬람 신앙의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로, 삼위일체 관념을 깨닫지 못했다. 태어나는 일신교는 다신교와 부딪쳤을 때, 언제나 삼자일체 사상을 너그럽게 보기 어렵다. 삼자일체 관념은 교리의 탄력성과 아울러 확고한 일신교 전통이 있는 종교에서 뿌리를 가장 잘 내린다. 위대한 일신론자, 히브리인과 이슬람 교인들은 삼신(三神) 숭배, 다신론, 그리고 삼자일체 사상, 즉 삼자의 신성과 성격이 일체로 명시되어 존재하는 하나의 신을 예배하는 것, 이 세 가지를 구별하기가 어려웠다.
2001 CM 104:1.9 이슬람 신앙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로, 삼위일체 개념을 파악하지 못했다. 새로 만들어지는 일신론이 다신론{多神論}에 직면했을 때에는, 삼위일체론을 유지하기가 항상 어려웠다. 삼위일체 관념은, 교리의 융통성과 결부된 견고한 일신교 전통을 갖는 그런 종교에서 뿌리를 가장 잘 내린다. 두드러진 일신론자였던 히브리인과 마호메트교도들은, 삼신{三神} 숭배, 다신론, 그리고 신성과 인격이 삼자일체로 현시{顯示}하여 존재하는 한 분 신격을 경배하는 삼위일체론, 이 세 가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2007 URKA 104:1.9 이슬람 신앙의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로 삼위일체에 대한 관념을 파악하지 못하였다. 창발하는 일신론이 다신론에 직면하였을 때에는 삼위일체론을 유지하는 일이 항상 어려움을 겪었다. 삼위일체 관념은 교리적인 융통성과 연결된 견고한 유일신 전통을 갖는 그 종교들을 가장 잘 제어한다. 거대한 일신론자였던 히브리인들과 모하멧 교도들은 경배하는 세 하느님들, 다신교, 삼위일체론, 신성(神性)과 개인성의 삼원적 현시활동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신(神) 경배 사이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2025 104:1.9 이슬람 신앙의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로, 삼위일체 관념을 깨닫지 못했다. 태어나는 일신교는 다신교와 부딪쳤을 때, 언제나 삼자일체 사상을 너그럽게 보기 어렵다. 삼자일체 관념은 교리의 탄력성과 아울러 확고한 일신교 전통이 있는 종교에서 뿌리를 가장 잘 내린다. 위대한 일신론자, 히브리인과 이슬람 교인들은 삼신(三神) 숭배, 다신론, 그리고 삼자일체 사상, 즉 삼자의 신성과 성격이 일체로 명시되어 존재하는 하나의 신을 예배하는 것, 이 세 가지를 구별하기가 어려웠다.
1955 104:1.10 Jesus taught his apostles the truth regarding the persons of the Paradise Trinity, but they thought he spoke figuratively and symbolically. Having been nurtured in Hebraic monotheism, they found it difficult to entertain any belief that seemed to conflict with their dominating concept of Yahweh. And the early Christians inherited the Hebraic prejudice against the Trinity concept.
2000 104:1.10 예수는 사도들에게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구성원들에 관한 진리를 가르쳤지만, 그들은 예수가 비유로, 그리고 상징으로 말한다고 생각했다. 히브리인의 일신교에서 양육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지배하는 야웨 개념과 부딪치는 듯이 보이는 어떤 관념에도 귀를 기울이기가 어려움을 깨달았다. 그리고 초대의 기독교인은 삼위일체 개념에 저항하는 히브리인의 편견을 물려받았다.
2001 CM 104:1.10 예수께서는 낙원 삼위일체 인격자들에 관한 진리를 사도들에게 가르쳤으나, 그들은 예수가 비유로 또는 상징적으로 말씀한다고 생각했다. 히브리의 유일신 사상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을 지배하는 야훼 개념과 충돌되는 듯이 보이는 어떤 믿음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초기 그리스도교인은, 삼위일체 개념에 반대되는 히브리인 편견을 이어받았다.
2007 URKA 104:1.10 예수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개인들에 관한 진리를 자기 사도들에게 가르치셨지만, 그들은 그가 비유적으로 그리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히브리의 일신론 속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야훼에 대한 자신들의 지배적 개념과 충돌되는 듯이 보이는 어떤 믿음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초기의 그리스도교인 들은 삼위일체 개념에 반대되는 히브리 선입관을 이어받았다.
2025 104:1.10 예수는 사도들에게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구성원에 관한 진실을 가르쳤지만, 그들은 예수가 비유로, 그리고 상징으로 말한다고 생각했다. 히브리인의 일신교에서 양육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지배하는 야웨 개념과 부딪치는 듯이 보이는 어떤 관념에도 귀를 기울이기가 어려움을 깨달았다. 그리고 초대의 기독교도는 삼위일체 개념에 저항하는 히브리인의 편견을 물려받았다.
1955 104:1.11 The first Trinity of Christianity was proclaimed at Antioch and consisted of God, his Word, and his Wisdom. Paul knew of the Paradise Trinity of Father, Son, and Spirit, but he seldom preached about it and made mention thereof in only a few of his letters to the newly forming churches. Even then, as did his fellow apostles, Paul confused Jesus, the Creator Son of the local universe, with the Second Person of Deity, the Eternal Son of Paradise.
2000 104:1.11 기독교에서 삼위일체의 처음은 안티옥에서 선포되었고, 하나님, 그의 말씀, 그의 지혜로 이루어졌다. 바울은 아버지ㆍ아들ㆍ영으로 구성된 삼위일체에 관하여 알았지만, 이에 관하여 설교하는 일이 드물었고, 새로 형성되는 여러 교회에 보낸 몇몇 편지에서만 언급하였다. 그때에도, 동료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바울은 예수, 곧 지역 우주의 창조 아들과 신의 둘째 분, 곧 파라다이스의 영원한 아들을 혼동하였다.
2001 CM 104:1.11 그리스도교의 첫 삼위일체는 안디옥에서 선포됐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과 그의 지혜로 구성됐다. 바울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낙원 삼위일체를 알았지만, 그것에 관해 설교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새롭게 형성된 교회들에게 보낸 몇 번의 편지를 통해서만 언급했다. 그럴지라도, 바울은 동료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지방우주의 창조주 아들인 예수를, 신격의 제2 인격자인 낙원의 영원 아들과 혼동했다.
2007 URKA 104:1.11 그리스도교의 최초의 삼위일체는 안디옥에서 선포되었으며 하느님과 그의 말씀 그리고 그의 지혜로 구성되어 있었다. 바울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알고 있었지만, 그것에 관하여 설교하는 일은 드물었고, 새롭게 형성한 교회들에게 보낸 몇 번의 편지들을 통해서만 그것에 관하여 언급하였다. 그럴지라도, 그의 동료 사도들이 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바울은 지역우주의 창조자 아들인 예수를 신(神)의 둘째 개인인 파라다이스의 영원한 아들과 혼동하였다.
1955 104:1.12 The Christian concept of the Trinity, which began to gain recognition near the close of the first century after Christ, was comprised of the Universal Father, the Creator Son of Nebadon, and the Divine Minister of Salvington—Mother Spirit of the local universe and creative consort of the Creator Son.
2000 104:1.12 기독교의 삼위일체 개념은 그리스도 이후 1세기 끝 가까이에 인정받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우주의 아버지, 네바돈의 창조 아들, 구원자별의 신성한 봉사자―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이자 창조 아들의 창조 배우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2001 CM 104:1.12 기원후 1세기가 마무리될 무렵에야 이해하기 시작한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 개념은, 우주 아버지, 네바돈의 창조주 아들, 그리고 살빙톤의 신성한 사역자--곧 지방우주의 어머니 영이자 창조주 아들의 창조 배우자--가 포함됐다.
2007 URKA 104:1.12 그리스도 이후 1세기가 마무리될 무렵에야 이해하기 시작한 삼위일체에 대한 그리스도교 개념은 우주 아버지와 네바돈의 창조자 아들 그리고 구원자별의 신성한 사명활동자─지역우주의 어머니 영과 창조자 아들의 창조적 배우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1955 104:1.13 Not since the times of Jesus has the factual identity of the Paradise Trinity been known on Urantia (except by a few individuals to whom it was especially revealed) until its presentation in these revelatory disclosures. But though the Christian concept of the Trinity erred in fact, it was practically true with respect to spiritual relationships. Only in its philosophic implications and cosmological consequences did this concept suffer embarrassment: It has been difficult for many who are cosmic minded to believe that the Second Person of Deity, the second member of an infinite Trinity, once dwelt on Urantia; and while in spirit this is true, in actuality it is not a fact. The Michael Creators fully embody the divinity of the Eternal Son, but they are not the absolute personality.
2000 104:1.13 예수가 살던 시절 이후로, 이 계시 발표문에서 내놓기까지, (특별히 그 계시를 받은 몇 사람을 제외하고) 유란시아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사실적 신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의 삼위일체 개념이 사실 면에 잘못이 있었더라도, 영적 관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참말이었다. 오직 그 철학의 함축성과 우주론에 관한 결과에서, 이 개념은 장애를 겪었다. 우주에 생각이 미치는 많은 사람이 신의 둘째 분, 무한한 삼위일체의 둘째 구성원이 한때 유란시아에 거했다는 것을 믿기는 어려웠다. 정신적으로 이것은 참말이지만, 실제로 사실이 아니다. 미가엘 창조자들은 영원한 아들의 신성을 충분히 담고 있지만, 절대 성격자가 아니다.
2001 CM 104:1.13 예수 시대 이후로, 본 계시 발표가 제시될 때까지, 낙원 삼위일체의 실제 정체성은 (특별히 계시를 받은 소수의 개인은 제외하고) 유란시아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 개념이 사실상 잘못됐더라도, 영적 관계에 관해서는 실질적으로 옳았다. 오직 그 철학적 함축성과 우주론적 결론만이 이 개념을 난처하게 만들었다:시공우주적 정신을 지닌 많은 사람은, 신격의 둘째 인격자, 즉 무한한 삼위일체의 둘째 구성원이 한때 유란시아에 거주했다는 것을 믿기 어려웠는데;영적 관점에서 볼 때에는 이것이 옳은 반면, 실제로는 사실과 다르다. 미가엘 창조주들은 영원 아들의 신성을 충분하게 간직하지만, 절대 인격은 아니다.
2007 URKA 104:1.13 예수의 시대 이후로 이 계시발표들이 제시될 때까지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대한 사실적 정체성이 (특별하게 계시된 소수의 개별존재들은 제외하고는) 유란시아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삼위일체에 대한 그리스도교 개념이 사실에서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영적인 관계에서 본다면 그것은 실천적으로 진실이다. 오직 그것의 철학적인 함축성과 우주론적 결론만이 이 개념으로 하여금 난처하게 만들었다: 우주적인 마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신(神)의 둘째 개인, 무한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 구성원이 한 때 유란시아에 거주하였다고 믿는 것이 어려웠으며;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이것이 옳은 반면, 실재성으로는 사실과 다르다. 미가엘 창조자들은 영원한 아들의 신성을 충만하게 체현하지만, 절대적 개인성은 아니다.
2025 104:1.13 예수가 살던 시절 이후로, 이 계시 발표문에서 내놓기까지, (특별히 그 계시를 받은 몇 사람을 제외하고) 유란시아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사실적 신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의 삼위일체 개념이 사실 면에 잘못이 있었더라도, 영적 관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참말이었다. 오직 그 철학의 함축성과 우주론에 관한 결과에서, 이 개념은 장애를 겪었다. 우주에 생각이 미치는 많은 사람이 신의 둘째 분, 무한한 삼위일체의 둘째 구성원이 한때 유란시아에 거했다는 것을 믿기는 어려웠다. 정신적으로 이것은 참말이지만, 실제로 사실이 아니다. 미가엘 창조자들은 영원한 아들의 신성을 충분히 담고 있지만, 절대 성격자가 아니다.
2. TRINITY UNITY AND DEITY PLURALITY
2. 삼위일체의 통일성과 여러 신
2. 삼위일체 통일과 다수의 신격
2. 삼위일체 합일과 신(神)의 다수성(多數性)
2. 삼위일체의 통일성과 여러 신
1955 104:2.1 Monotheism arose as a philosophic protest against the inconsistency of polytheism. It developed first through pantheon organizations with the departmentalization of supernatural activities, then through the henotheistic exaltation of one god above the many, and finally through the exclusion of all but the One God of final value.
2000 104:2.1 일신교는 다신교의 모순에 맞서는 하나의 철학적 항의로서 일어났다. 처음에 초자연적 활동의 세분화와 아울러 만신전을 조직하고, 다음에 최고신교(最高神敎)로 많은 신 위에 하나의 신을 높이고, 마침내 최종의 가치를 가진 유일한 하나님을 제외하고 모두 배척함을 통해서 일신교가 개발되었다.
2001 CM 104:2.1 일신교는 다신교의 모순에 대항하는 철학적 항변으로서 발생됐다. 처음에는 초자연적 활동을 세분화하면서 만신전을 조직하고, 그다음에는 많은 신 위에 하나의 신을 높이는 단일신교로, 그리고 마침내 최종 가치를 지닌 유일하신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을 배제시킴을 통하여 일신교가 발달했다.
2007 URKA 104:2.1 유일신 론은 다신교의 모순에 반대되는 철학적 주장으로서 발생되었다. 그것은 처음에는 초물질적 활동들의 세분화(細分化)와 함께 만신(萬神) 체제들을 통하여, 그 다음에는 많은 하느님들보다 뛰어난 한 하느님의 단일신적 승격을 통하여,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최종적 가치를 갖는 유일하신 하느님 이외의 모든 것을 배제시킴을 통하여 발달되었다.
2025 104:2.1 일신교는 다신교의 모순에 맞서는 하나의 철학적 항의로서 일어났다. 처음에 초자연적 활동을 세분화하고 아울러 만신전을 조직하고, 다음에 최고신교(最高神敎)로 많은 신 위에 하나의 신을 높이고, 마침내 최종의 가치를 가진 유일한 하나님을 제외하고 모두 배척함을 통해서 일신교가 개발되었다.
1955 104:2.2 Trinitarianism grows out of the experiential protest against the impossibility of conceiving the oneness of a deanthropomorphized solitary Deity of unrelated universe significance. Given a sufficient time, philosophy tends to abstract the personal qualities from the Deity concept of pure monotheism, thus reducing this idea of an unrelated God to the status of a pantheistic Absolute. It has always been difficult to understand the personal nature of a God who has no personal relationships in equality with other and co-ordinate personal beings. Personality in Deity demands that such Deity exist in relation to other and equal personal Deity.
2000 104:2.2 삼자일체 사상은 누구와도 관계 없는 우주 의미를 가진 신, 사람 모습을 벗고 외로운 신이 하나인 것을 상상하기가 불가능한 것에 대한 체험적 항의에서 생겨난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철학은 순전한 일신교의 신 개념으로부터 성격의 품질을 뽑아내는 경향이 있고, 누구와도 관계 없는 이 하나님 관념을 이처럼 범신적 절대자의 지위로 낮춘다. 다른 동급의 성격 존재들과 대등한 성격 관계가 없는 하나님이 무슨 개인적 성품을 가졌는가 이해하기는 언제나 어려웠다. 신 속에 있는 성격은 그러한 신이, 성격을 가진 다른 대등한 신과 관계를 가지고 존재할 것을 요구한다.
2001 CM 104:2.2 삼위일체론은, 우주 취지와는 아무 관계없는, 비의인화{非擬人化}된 고독한 신격이 홀로 있음을 상상하기가 불가능한 것에 대한, 체험적 항변에서 생겨난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면, 철학은 순수한 일신교 신격 개념에서 인격적 특성을 뽑아내는 경향이 있는데, 그리하여 동떨어진 하나님에 대한 이 관념을, 이처럼 범신론적 절대자 지위로 낮춘다. 다른 인격적 존재들과 동등하고 조화로운 입장에서 인격적 관계를 맺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인격적 본성을 이해하기는 항상 어려웠다. 신격의 인격은, 인격있는 다른 대등한 신격과 관계를 가지면서 그런 신격이 존재할 것을 요구한다.
2007 URKA 104:2.2 삼위일체론은 아무관계도 가지지 않는 우주 의의(意義)의 사람모습탈피의-신(神)으로서 독존하는 신(神)의 하나임을 착상하기가 불가능한 데 대한 체험적 항변으로부터 생겨난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철학은 순수한 일신론의 신(神) 개념으로부터 개인적 본질특성들을 떼어내고, 그렇게 해서 아무관계도 가지지 않는 하느님의 이 관념을 범신주의적인 절대자의 지위로 낮추려는 경향이 있다. 조화-협동하는 다른 개인적 존재들과 평등 안에서 그 어떤 개인적 관계도 가지지 않는 하느님의 개인적 자연본성을 납득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었다. 신(神) 안에 있는 개인성은 그러한 신(神)이 다르고 그리고 동등한 개인적 신(神)과 관계를 가지면서 존재하는 것을 요구한다.
2025 104:2.2 삼자일체 사상은 누구와도 관계 없는 우주 의미를 가진 신, 사람 모습을 벗고 외로이 있는 신이 하나인 것을 상상하기가 불가능한 것에 대한 체험적 항의에서 생겨난다. 충분한 시간을 주면, 철학은 순전한 일신교의 신 개념에서 성격의 품질을 뽑아내는 경향이 있고, 누구와도 관계가 없는 이 하나님 관념을 이처럼 범신적 절대자의 지위로 낮춘다. 동급의 다른 성격 존재들과 대등한 성격 관계가 없는 하나님이 무슨 개인적 성품을 가졌는가 이해하기는 언제나 어려웠다. 신 속에 있는 성격은 그러한 신이, 성격을 가진 다른 대등한 신과 관계를 가지고 존재할 것을 요구한다.
1955 104:2.3 Through the recognition of the Trinity concept the mind of man can hope to grasp something of the interrelationship of love and law in the time-space creations. Through spiritual faith man gains insight into the love of God but soon discovers that this spiritual faith has no influence on the ordained laws of the material universe. Irrespective of the firmness of man’s belief in God as his Paradise Father, expanding cosmic horizons demand that he also give recognition to the reality of Paradise Deity as universal law, that he recognize the Trinity sovereignty extending outward from Paradise and overshadowing even the evolving local universes of the Creator Sons and Creative Daughters of the three eternal persons whose deity union is the fact and reality and eternal indivisibility of the Paradise Trinity.
2000 104:2.3 삼위일체 개념의 인식을 통해서, 사람의 지성은 시공의 여러 우주에 있는 사랑과 법칙의 상호 관계를 얼마큼 파악하기를 바랄 수 있다. 영적 믿음을 통해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얻지만, 이 영적 믿음이 물질 우주의 예정된 법칙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곧 알아차린다. 하나님이 자기의 파라다이스 아버지라는, 사람의 믿음이 확고한 것과 상관 없이, 확대되는 우주의 지평은 사람이 또한 파라다이스 신의 실체가 보편적 법칙임을 인정하라, 파라다이스로부터 바깥으로 뻗으며, 영원한 세 분의 창조 아들과 창조 딸들이 만든 진화하는 지역 우주들보다도 더 위에 있는 삼위일체의 통치권을 인정하라고 요구한다. 이러한 신의 연합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사실이요 실체요 영원한 불가분성이다.
2001 CM 104:2.3 삼위일체 개념을 인식함으로써, 사람의 정신은 시간-공간 창조계에서 사랑과 법칙의 상호관련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자 희망할 수 있다. 영적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몰입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는 있어도, 이런 영적 신앙이, 물질 우주의 규정된 법칙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 사람은 곧 발견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낙원 아버지라고 믿는 사람의 믿음이 확고한 것에 상관없이, 팽창하는 시공우주 범위는 낙원 신격이 보편적 법칙임을 또한 인식하라고, 즉 삼위일체의 주권을 인정하라고 사람에게 요구하는데, 이 주권은 낙원으로부터 바깥쪽으로 확장하고, 영원한 세 인격자의 창조주 아들들과 창조주 딸들이 만든 진화하는 지방우주들조차 무색하게 만들며, 이러한 세 인격자의 신격 합일은, 낙원 삼위일체의 사실이요 실체요 영원한 불가분성{不可分性}이다.
2007 URKA 104:2.3 삼위일체 개념에 대한 깨달음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은 시간-공간 창조계 안에 있는 사랑과 법의 상호관계의 어떤 것을 파악하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인간은 영적인 신앙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에 몰입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이러한 영적 신앙이 물질적 우주의 규정된 법칙들에게 영향을 줄 수 없음을 곧 발견하게 된다. 사람이 하느님을 자신의 파라다이스 아버지로 여기는 믿음의 견고함에 상관없이, 확대하는 조화우주 지평들은, 사람이 또한 파라다이스 신(神)의 실체를 우주적 법칙으로서 인지하기를, 그가 또한 그 법칙을 삼위일체 주권이 파라다이스로부터 바깥쪽으로 확장하고, 마침내 영원한 세 개인, 그들의 신(神) 연합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사실이며 실체이며 영원한 불가분성인, 그 세 개인의 창조자 아들들과 창조자 딸들의 진화하는 지역우주에 그림자를 드리는 것으로 인지하기를 요구한다.
2025 104:2.3 삼위일체 개념의 인식을 통해서, 사람의 지성은 시공의 여러 우주에서 사랑과 법칙의 상호 관계를 얼마큼 파악하기를 바랄 수 있다. 영적 믿음을 통해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얻지만, 이 영적 믿음이 물질 우주의 예정된 법칙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곧 알아차린다. 하나님이 자기의 파라다이스 아버지라는, 사람의 믿음이 확고한 것과 상관없이, 확대되는 우주의 지평은 사람이 또한 파라다이스 신의 실체가 보편적 법칙임을 인정하라, 파라다이스로부터 바깥으로 뻗으며, 영원한 세 분의 창조 아들과 창조 딸들이 만든 진화하는 지역 우주들보다도 더 위에 있는 삼위일체의 통치권을 인정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신의 연합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사실이자 실체요 영원히 불가분함을 가리킨다.
1955 104:2.4 And this selfsame Paradise Trinity is a real entity—not a personality but nonetheless a true and absolute reality; not a personality but nonetheless compatible with coexistent personalities—the personalities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Spirit. The Trinity is a supersummative Deity reality eventuating out of the conjoining of the three Paradise Deities. The qualities, characteristics, and functions of the Trinity are not the simple sum of the attributes of the three Paradise Deities; Trinity functions are something unique, original, and not wholly predictable from an analysis of the attributes of Father, Son, and Spirit.
2000 104:2.4 그리고 바로 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실재하는 개체이다―성격자가 아니지만, 그런데도 참된 절대 실체이다. 성격자는 아니지만 그런데도 공존하는 성격자―아버지ㆍ아들ㆍ영인 성격자―들과 모순되지 않는다. 삼위일체는 세 파라다이스 신을 한데 모음으로 궁극에 생기는, 총합보다 커지는 신 실체이다. 삼위일체의 질ㆍ특징ㆍ기능은 세 파라다이스 신의 속성을 단순히 더한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의 기능은 독특하고 고유하며,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속성을 분석함으로 온전히 예측할 수 없는 무엇이다.
2001 CM 104:2.4 그리고 바로 이 낙원 삼위일체는 실제적 실재--곧 인격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참되고 절대적인 실체--이며;인격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공존하는 인격들--곧 아버지 인격과 아들 인격 및 영 인격--과 모순되지 않는다. 삼위일체는, 세 낙원 신격이 결합하여 결말에 이르는, 더 이상 부가{附加}될 수 없는 신격 실체다. 삼위일체의 특성과 특질과 기능은 세 낙원 신격 속성들의 단순한 합계가 아니며;삼위일체 기능은, 독특하고, 독창적이고,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속성을 분석함으로 온전히 예측할 수 없는 무엇이다.
2007 URKA 104:2.4 그리고 이 동일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하나의 실제 실존개체─개인성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되고 절대적인 실체이다; 개인성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존하는 개인성들─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개인성들─로 비교할 수 있다. 삼위일체는 세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공동의 생겨나는 초(超)집약적 신(神) 실체이다. 삼위일체의 본질특성과 특징과 기능은 세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속성들의 단순한 합계가 아니며; 삼위일체 기능들은 독특하고 기원적인 어떤 것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속성들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전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
2025 104:2.4 그리고 바로 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실재하는 개체이다 ― 성격자가 아니지만, 그런데도 참되고 절대적인 실체이다. 성격자는 아니지만 그런데도 공존하는 성격자 ― 아버지ㆍ아들ㆍ영인 성격자들 ― 과 모순되지 않는다. 삼위일체는 세 파라다이스 신을 한데 모음으로 궁극에 생기는, 총합보다 커지는 신 실체이다. 삼위일체의 질ㆍ특징ㆍ기능은 세 파라다이스 신의 속성을 단순히 더한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의 기능은 독특하고 고유하며,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속성을 분석함으로 온전히 예측할 수 없는 무엇이다.
1955 104:2.5 For example: The Master, when on earth, admonished his followers that justice is never a personal act; it is always a group function. Neither do the Gods, as persons, administer justice. But they perform this very function as a collective whole, as the Paradise Trinity.
2000 104:2.5 예를 들면, 주는 땅에 계셨을 때, 추종자들에게 응보는 결코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반드시 집단의 기능이라고 훈계하였다. 신들도 성격자로서 응보를 내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바로 이 기능을 하나의 집단으로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로서 수행한다.
2001 CM 104:2.5 예를 들자면:주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응보는 결코 개인의 작용이 아니며;반드시 집단의 기능이라고 추종자들에게 훈계했다. 또한 하나님들께서도 인격으로서는 응보를 집행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분들은 바로 이 기능을 하나의 집단으로서, 즉 낙원 삼위일체로서 수행하신다.
2007 URKA 104:2.5 예를 들자면: 주(主)는 이 세상에 계셨을 때, 자기 추종자들에게 공의가 결코 개인적인 행동이 아니며; 그것은 항상 집단적인 기능이라고 훈계하셨다. 뿐만 아니라 하느님들께서도 개인들로서는 공의를 실시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들은 바로 이 기능을 공동적인 전체로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로서 수행한다.
2025 104:2.5 예를 들면, 주는 땅에 계셨을 때, 추종자들에게 응보는 결코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반드시 집단의 기능이라고 훈계하였다. 신들도 성격자로서 응보를 내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바로 이 기능을 하나의 집단으로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로서 수행한다.
1955 104:2.6 The conceptual grasp of the Trinity association of Father, Son, and Spirit prepares the human mind for the further presentation of certain other threefold relationships. Theological reason may be fully satisfied by the concept of the Paradise Trinity, but philosophical and cosmological reason demand the recognition of the other triune associations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those triunities in which the Infinite functions in various non-Father capacities of universal manifestation—the relationships of the God of force, energy, power, causation, reaction, potentiality, actuality, gravity, tension, pattern, principle, and unity.
2000 104:2.6 아버지ㆍ아들ㆍ영이 삼위일체로 연합된 개념을 파악하는 것은 어떤 다른 세 가지 관계의 연장된 발표를 위하여 인간의 지성을 준비시킨다. 신학적 이유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개념으로 넉넉히 만족될지 모르지만, 철학과 우주론의 논리는 첫째 근원 중심의 다른 여러 삼자일치 연합을 인식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삼자일치 속에서 무한자는 우주에서 나타나는―물력과 에너지와 동력, 원인과 반응, 잠재성과 사실성, 인력과 긴장, 원본과 원칙과 통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여러 관계에서―아버지가 아닌 여러 자격으로 활동한다.
2001 CM 104:2.6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 삼위일체로서 연합한다는 개념을 파악하는 것은, 어떤 다른 삼중적 관계에 대한 추가적 제시를 위하여 인간 정신을 준비시킨다. 신학적 전제는 낙원 삼위일체 개념으로 충분히 만족될 수 있겠으나, 철학적 전제와 포괄적 전제는 제1 근원 및 중심의 다른 삼자일체 연관성 곧 삼자일체들에 대한 인식을 요구하는데, 그 삼자일체들 안에서 무한자는, 우주에서 나타나는 --힘, 에너지, 능력, 인과관계, 반작용, 잠재력, 실제성, 인력{引力}, 장력{張力}, 원형{原型}, 원칙, 및 통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여러 관계에서-- 아버지와-무관한 다양한 자격으로 활동한다.
2007 URKA 104:2.6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삼위일체 관계적-연합에 대한 개념적 파악은 어떤 다른 삼중적 관계들에 대한 그 이상의 제시를 위하여 인간 마음을 준비시킨다. 신학적 판단력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개념으로 충만하게 만족될 수 있겠지만, 철학적 판단력과 우주적 판단력은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다른 삼원적 관계적-연합들, 무한자가 아버지와 관계가 없는 우주적 현시활동─기세, 에너지, 힘, 원인성, 반작용, 잠재성, 실재성, 중력, 긴장, 원형틀, 원칙, 그리고 합일의 하느님에 대한 관계들─의 다양한 수용력 안에서 그 속에 기능하는 저들 삼원일체들에 대한 이해를 요구한다.
2025 104:2.6 아버지ㆍ아들ㆍ영이 삼위일체로 연합된 개념을 파악하는 것은 어떤 다른 삼자 관계들에 대한 연장된 발표를 위하여 인간의 지성을 준비시킨다. 신학적 이유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개념으로 넉넉히 만족될지 모르지만, 철학과 우주론의 논리는 첫째 근원 중심의 다른 여러 삼자일치 연합을 인식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삼자일치 속에서 무한자는 우주에서 나타나는, 아버지가 아닌 여러 자격으로 ― 물력과 에너지와 동력, 원인과 반응, 잠재성과 사실성, 인력과 긴장, 원본과 원칙과 통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여러 관계에서 ― 활동한다.
3. TRINITIES AND TRIUNITIES
3. 삼자일체와 삼자일치
3. 삼위일체와 삼자일체
3. 삼위일체들과 삼원일체들
3. 삼자일체와 삼자일치
1955 104:3.1 While mankind has sometimes grasped at an understanding of the Trinity of the three persons of Deity, consistency demands that the human intellect perceive that there are certain relationships between all seven Absolutes. But all that which is true of the Paradise Trinity is not necessarily true of a triunity, for a triunity is something other than a trinity. In certain functional aspects a triunity may be analogous to a trinity, but it is never homologous in nature with a trinity.
2000 104:3.1 인류는 때때로 세 분의 신으로 이루어진 삼위일체를 이해하기에 이르렀지만, 일관성을 위해서 모두 일곱 절대자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음을 인간의 지능이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관하여 참된 모든 것이 어느 삼자일치에 관하여 반드시 참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삼자일치는 삼자일체와 다른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기능적 모습에서, 삼자일치(三者一致)는 삼자일체와 비슷할지 모르지만, 결코 성질이 삼자일체와 같은 형태는 아니다.
2001 CM 104:3.1 인류는 때때로 세 신격 인격자들로 이뤄진 삼위일체를 파악했지만, 일관성을 위해서는, 일곱 절대자 사이의 특정한 관계들이 있음을 인간 지능이 감지해야한다. 그러나 낙원 삼위일체에 관해서 참된 모든 것이, 삼자일체에 관해서도 반드시 참이지는 않은데, 삼자일체는 삼위일체가 아닌 다른 무엇이기 때문이다. 어떤 기능적 견지에서 본다면 삼자일체는 삼위일체와 유사할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삼위일체와 결코 일치하지 않는다.
2007 URKA 104:3.1 인류가 때로는 신(神)의 세 개인들로 이루어진 삼위일체에 대해 납득하기는 하였지만, 일관성을 위해서는 일곱 절대자들 사이의 특정한 관계들이 있음을 인간 지성이 깨닫게 되는 것이 요구된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참된 모든 것이 삼원일체에도 반드시 참될 필요는 없는데, 왜냐하면 삼원일체는 삼위일체가 아닌 다른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특정한 기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삼원일체는 삼위일체와 유사할 수 있지만, 본성에서는 삼위일체와 결코 일치하지 않는다.
2025 104:3.1 인류는 때때로 세 분의 신으로 이루어진 삼위일체를 터득하게 되었지만, 일관성을 위해서 모두 일곱 절대자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음을 인간의 지능이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관하여 참된 모든 것이 어느 삼자일치에 관하여 반드시 참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삼자일치는 삼자일체와 다른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기능적 모습을 보면 삼자일치(三者一致)는 삼자일체와 비슷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 성질이 삼자일체와 같은 형태는 아니다.
1955 104:3.2 Mortal man is passing through a great age of expanding horizons and enlarging concepts on Urantia, and his cosmic philosophy must accelerate in evolution to keep pace with the expansion of the intellectual arena of human thought. As the cosmic consciousness of mortal man expands, he perceives the interrelatedness of all that he finds in his material science, intellectual philosophy, and spiritual insight. Still, with all this belief in the unity of the cosmos, man perceives the diversity of all existence. In spite of all concepts concerning the immutability of Deity, man perceives that he lives in a universe of constant change and experiential growth. Regardless of the realization of the survival of spiritual values, man has ever to reckon with the mathematics and premathematics of force, energy, and power.
2000 104:3.2 필사 인간은 유란시아에서 시야를 넓히고 개념을 확대하는 중요한 시대를 거치고 있으며, 그의 우주 철학은 인간이 생각하는 지적 무대가 확대되는 것과 발걸음을 맞추기 위하여 진화를 가속해야 한다. 우주 의식이 넓어짐에 따라서, 필사 인간은 물질 과학, 지적 철학, 영적 통찰력에서 그가 발견하는 모든 것이 서로 관계됨을 파악한다. 그래도 우주가 통일되어 있다는 이 모든 믿음과 함께, 사람은 모든 존재의 다양성을 깨닫는다. 신의 불변성에 관한 온갖 개념이 있는데도, 사람은 항상 변하고 체험으로 성장하는 우주 속에서 그가 사는 것을 깨닫는다. 영적 가치가 살아남는 것을 깨달음과 상관 없이, 사람은 물력ㆍ에너지ㆍ동력을 다루는 수학과 예비 수학을 늘 살펴야 한다.
2001 CM 104:3.2 필사적 사람은, 유란시아에서 범위가 넓어지고 개념이 확장되는 위대한 시대를 지나가고 있으며, 사람의 시공우주 철학은, 인간 사고{思考}라는 지적 경기장이 확장되는 것에 보조를 맞추기 위하여 진화에 박차를 가해야한다. 시공우주 의식이 확장됨에 따라서 필사적 사람은, 물질 과학과 지적 철학과 영적 통찰력에서 발견하는 모든 것이 서로 관련된다는 것을 감지한다. 그럼에도 사람은 시공우주가 통일돼있다는 이 모든 믿음과 함께, 모든 실존의 다양성을 감지한다. 신격의 불변성에 관한 모든 개념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일정하게 변화하고 체험적으로 성장하는 우주에서 살고 있음을 감지한다. 영적 가치가 생존한다는 것을 깨달음과 상관없이, 사람은 힘과 에너지와 동력을 다루는 수학{數學}과 선재{先在}-수학으로 늘 판단해야한다.
2007 URKA 104:3.2 필사 사람은 유란시아에서 지평이 확장되고 개념들이 확대되는 위대한 시대를 두루 통과하고 있으며, 인간 생각의 지능적 무대의 확대와 발걸음을 맞추기 위해서, 그의 조화우주 철학은 진화에 가속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필사 사람의 조화우주 의식이 확대됨에 따라서, 그는 물질적 과학, 지능적 철학, 그리고 영적 통찰력 속에서 자신이 발견하는, 모든 것의 내적관계속성을 인지한다. 사람은 조화우주의 합일성에 대한 이러한 모든 믿음과 함께, 모든 실존의 다양성을 여전히 인지한다. 신(神)의 불변성에 관한 모든 개념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일정하게 변화하고 체험적으로 성장하는 우주 안에서 자신이 살고 있음을 인지한다. 영적 가치들의 생존이 실현되는 가에 상관없이, 사람은 언제까지나 수학과 선재(先在)수학으로 기세, 에너지, 그리고 힘에 관하여 끊임없이 추정해왔다.
2025 104:3.2 필사 인간은 유란시아에서 시야를 넓히고 개념을 확대하는 중요한 시대를 거치고 있으며, 그의 우주 철학은 인간이 생각하는 지적 무대가 확대되는 것과 발걸음을 맞추기 위하여 진화를 가속해야 한다. 우주 의식이 넓어짐에 따라서, 필사 인간은 물질 과학, 지적 철학, 영적 통찰력 면에서 그가 발견하는 모든 것이 서로 관계됨을 파악한다. 그래도 우주가 통일되어 있다는 이 모든 믿음과 함께, 사람은 모든 존재의 다양성을 깨닫는다. 신의 불변성에 관한 온갖 개념이 있는데도, 사람은 항상 변하고 체험적으로 성장하는 우주 속에서 그가 사는 것을 깨닫는다. 영적 가치가 살아남는 것을 깨달음과 상관없이, 사람은 물력ㆍ에너지ㆍ동력을 다루는 수학과 예비 수학을 늘 살펴야 한다.
1955 104:3.3 In some manner the eternal repleteness of infinity must be reconciled with the time-growth of the evolving universes and with the incompleteness of the experiential inhabitants thereof. In some way the conception of total infinitude must be so segmented and qualified that the mortal intellect and the morontia soul can grasp this concept of final value and spiritualizing significance.
2000 104:3.3 무한의 영원히 충만한 성질은 진화하는 우주들의 시간적 성장과 또 거기에서 체험하는 거주자들의 불완전성과 어떤 방법으로 절충되어야 한다. 총 무한의 개념은, 필사자의 지능과 상물질 혼이, 최종의 가치가 있고 사람을 영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성이 있는 이 개념을 깨닫도록 어떤 방법으로 구분되고 제한되어야 한다.
2001 CM 104:3.3 무한의 영원한 충만함은, 진화하는 우주들의 시간-성장과, 또한 거기서 체험하는 거주자들의 불충분함과 어떤 식으로든 일치돼야한다. 총체적 무궁함이라는 개념은, 최종 가치가 있고 영성화하는 중요성이 있는 이 개념을 필사자의 지능과 모론시아 혼이 파악할 수 있도록, 어떤 식으로든지 세분화되고 제한돼야한다.
2007 URKA 104:3.3 어떤 의미에서는, 무한성의 영원한 충만 됨이, 진화하는 우주의 시간-성장과 그리고 그것의 체험적 거주자들의 미완성과 화해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전체 무한성에 대한 개념은, 필사자 지성과 모론시아 혼이 최종적 가치와 영성화 하는 의의(意義)에 대한 이 개념을 파악할 수 있을 만큼 분할되고 분별화되어야만 한다.
2025 104:3.3 무한의 영원히 충만한 성질은 진화하는 우주들의 시간적 성장과 또 거기에서 체험하는 거주자들의 불완전성과 어떤 방법으로 절충되어야 한다. 총 무한의 개념은, 필사자의 지능과 상물질 혼이, 최종의 가치가 있고 사람을 영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성이 있는 이 개념을 깨닫도록 어떤 방법으로 구분하고 제한해야 한다.
1955 104:3.4 While reason demands a monotheistic unity of cosmic reality, finite experience requires the postulate of plural Absolutes and of their co-ordination in cosmic relationships. Without co-ordinate existences there is no possibility for the appearance of diversity of absolute relationships, no chance for the operation of differentials, variables, modifiers, attenuators, qualifiers, or diminishers.
2000 104:3.4 이치는 우주 실체의 일신교적 통일성을 요구하지만, 유한한 체험은 여럿인 절대자, 그리고 우주 관계에서 그들이 조화된다는 가설을 요구한다. 동급의 존재들이 없다면 다양한 절대 관계가 나타날 가능성이 전혀 없고, 차이ㆍ변수ㆍ변경자ㆍ감쇠자(減衰者)ㆍ제한자, 또는 감소자들이 활동할 기회가 전혀 없다.
2001 CM 104:3.4 이성은 시공우주 실체의 일신교적 통일을 요구하는 반면, 유한한 체험은, 절대자가 복수{複數}라는 것, 그리고 시공우주 관계에서 그분들이 조정된다는 것을 가정해야한다. 동급 실존들이 없다면 다양한 절대 관계가 나타날 가능성이 전혀 없고, 미분, 변수, 변경자, 감쇠자{減衰者}, 한정자, 또는 감속기가 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2007 URKA 104:3.4 이성은 조화우주 실체의 유일신으로서의 합일을 요구하지만, 유한한 체험은 복수(複數)의 절대자에서 오는 가정과 조화우주 관계에서의 그들의 조화-협동에서 오는 가정을 요구한다. 조화-협동 실존 없이는 절대적 관계들의 다양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없으며, 차이, 변수, 변경자, 감쇠자, 분별자, 또는 감쇄자들의 작용에 대한 그 어떤 가망도 없다.
2025 104:3.4 이치는 우주 실체가 일신교적으로 통일되기를 요구하지만, 유한한 체험은 여럿인 절대자, 그리고 우주 관계에서 그들이 조화된다는 가설을 요구한다. 동급의 존재들이 없다면 다양한 절대 관계가 나타날 가능성이 전혀 없고, 차이ㆍ변수ㆍ변경자ㆍ감쇠자(減衰者)ㆍ제한자, 또는 감소자들이 활동할 기회가 전혀 없다.
1955 104:3.5 In these papers total reality (infinity) has been presented as it exists in the seven Absolutes:
2000 104:3.5 이 여러 논문에서 총 실체(무한)는 다음 일곱 절대자 안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2001 CM 104:3.5 본 문서들에서는 총 실체가(곧 무한이) 일곱 절대자 안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제시돼왔다:
2007 URKA 104:3.5 이 글들 속에서 전체 실체(무한성)는 그것이 일곱 절대자들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 제시되어 왔다: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무한한 영.파라다이스 섬.신(神) 절대자.우주 절대자.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3.5 이 여러 논문에서 총 실체(무한)는 다음 일곱 절대자 안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1955 104:3.6 1. The Universal Father.
2000 104:3.6 1.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04:3.6 1. 우주 아버지.
2007 URKA 104:3.6 우주 아버지.
2025 104:3.6 1. 우주의 아버지.
1955 104:3.7 2. The Eternal Son.
2000 104:3.7 2. 영원한 아들.
2001 CM 104:3.7 2. 영원 아들.
2007 URKA 104:3.7 영원한 아들.
2025 104:3.7 2. 영원한 아들.
1955 104:3.8 3. The Infinite Spirit.
2000 104:3.8 3. 무한한 영.
2001 CM 104:3.8 3. 무한 영.
2007 URKA 104:3.8 무한한 영.
2025 104:3.8 3. 무한한 영.
1955 104:3.9 4. The Isle of Paradise.
2000 104:3.9 4. 파라다이스 섬.
2001 CM 104:3.9 4. 낙원 섬.
2007 URKA 104:3.9 파라다이스 섬.
2025 104:3.9 4. 파라다이스 섬.
1955 104:3.10 5. The Deity Absolute.
2000 104:3.10 5. 신 절대자.
2001 CM 104:3.10 5. 신격 절대자.
2007 URKA 104:3.10 신(神) 절대자.
2025 104:3.10 5. 신 절대자.
1955 104:3.11 6. The Universal Absolute.
2000 104:3.11 6. 우주 절대자.
2001 CM 104:3.11 6. 우주 절대자.
2007 URKA 104:3.11 우주 절대자.
2025 104:3.11 6. 우주 절대자.
1955 104:3.12 7.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04:3.12 7. 무제한 절대자.
2001 CM 104:3.12 7. 무조건 절대자.
2007 URKA 104:3.12 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3.12 7. 무제한 절대자.
1955 104:3.13 The First Source and Center, who is Father to the Eternal Son, is also Pattern to the Paradise Isle. He is personality unqualified in the Son but personality potentialized in the Deity Absolute. The Father is energy revealed in Paradise-Havona and at the same time energy concealed in the Unqualified Absolute. The Infinite is ever disclosed in the ceaseless acts of the Conjoint Actor while he is eternally functioning in the compensating but enshrouded activities of the Universal Absolute. Thus is the Father related to the six co-ordinate Absolutes, and thus do all seven encompass the circle of infinity throughout the endless cycles of eternity.
2000 104:3.13 첫째 근원 중심은 영원한 아들의 아버지이고, 또한 파라다이스 섬에게 원본이다. 그의 성격은 아들 속에서 제한되지 않았지만, 신 절대자 속에서 성격은 잠재성이 되었다. 아버지의 에너지는 파라다이스와 하보나에서 드러났고, 동시에 무제한 절대자 속에서 그 에너지가 감추어졌다. 무한자는 합동 행위자의 그침 없는 행위 속에서 늘 드러나며, 한편 우주 절대자의 활동, 보상하지만 가려진 활동에서 영원히 작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동급의 여섯 절대자와 관계되며, 따라서 끊임없이 영원이 되풀이되는 동안 내내, 모두 일곱이 무한의 전역을 둘러싼다.
2001 CM 104:3.13 제1 근원 및 중심은, 영원 아들의 아버지시고, 또한 낙원 섬에게 원형{原型}이시다. 그는 아들 안에서 제한없는 인격이시지만, 신격 절대자 안에서는 잠재력을 지니게 된 인격이시다. 아버지는, 낙원-하보나에 계시된 에너지시고, 또한 동시에 무조건 절대자 안에 감춰진 시간 에너지시다. 무한자는, 공동 행위자의 끊임없는 활동에서 늘 드러나고, 한편 우주 절대자의, 보정하지만 감춰진 활동에서 영원토록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는 여섯 동격 절대자와 관련되고, 그리하여 영원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동안 내내, 일곱 존재 모두가 무한성 궤도를 둘러싼다.
2007 URKA 104:3.13 영원한 아들에 대하여 아버지가 되는 첫째근원이며 중심은, 또한 파라다이스 섬에 대하여 원형틀이다. 그는 아들 안에서 분별불가적인 개인성이지만, 신(神) 절대자 안에서 잠재화된 개인성이다. 아버지는 파라다이스-하보나 안에 계시된 에너지이며, 또한 동시에 분별불가 절대자 안에 감추어진 에너지이시다. 무한자는 공동 행위자의 끊임없는 활동들 안에서 언제까지나 드러나며, 한편으로는 우주 절대자의 보정하는 그러나 가려진 활동들 안에서 영원토록 기능하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는 여섯 조화-협동 절대자들에 관계되어 있으며, 그리하여 일곱 모두는 끝없는 영원의 순환주기에 두루 무한의 순환계를 둘러싸고 있다.
2025 104:3.13 첫째 근원 중심은 영원한 아들의 아버지이고, 또한 파라다이스 섬에게 원본이다. 그는 아들 속에서 성격이 제한되지 않았지만, 신 절대자 속에서 성격은 잠재성이 되었다. 아버지의 에너지는 파라다이스와 하보나에서 드러났고, 동시에 그 에너지는 무제한 절대자 속에서 감추어졌다. 무한자는 합동 행위자의 그침 없는 행위 속에서 늘 드러나며, 한편 우주 절대자의 활동, 보상하지만 가려진 활동에서 영원히 작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동급의 여섯 절대자와 관계되며, 따라서 끊임없이 영원이 되풀이되는 동안 내내, 모두 일곱이 무한의 전역을 둘러싼다.
1955 104:3.14 It would seem that triunity of absolute relationships is inevitable. Personality seeks other personality association on absolute as well as on all other levels. And the association of the three Paradise personalities eternalizes the first triunity, the personality union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Spirit. For when these three persons, as persons, conjoin for united function, they thereby constitute a triunity of functional unity, not a trinity—an organic entity—but nonetheless a triunity, a threefold functional aggregate unanimity.
2000 104:3.14 절대 관계의 삼자일치는 불가피한 듯 보일 것이다. 성격자는 모든 다른 수준과 마찬가지로, 절대 수준에서 다른 성격과 연합하기를 추구한다. 세 파라다이스 성격자의 연합은 첫 삼자일치, 곧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성격 단결을 영원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이 세 분이 성격자로서 통일된 기능을 위하여 한데 모일 때, 이로서 기능적으로 통일되는 한 삼자일치를 구성하며, 삼자일체―하나의 유기적 개체―는 아니지만, 그런데도 하나의 삼자일치, 즉 셋이 기능적으로 일치한 총합이다.
2001 CM 104:3.14 절대 관계의 삼자일체는 필연적인 듯이 보일 것이다. 인격체는, 절대 수준뿐 아니라 기타 모든 수준에서도, 다른 인격체와 연합하기를 추구한다. 세 낙원 인격의 연합은, 첫 삼자일체, 즉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인격 결합을 영원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결합된 기능을 위하여 이 세 인격자가 인격자들로서 합칠 때, 그분들은 그렇게 함으로 기능적으로 통일되는 삼자일체를 구성하는데, 하나의 삼위일체--곧 유기체적 실재--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삼자일체, 즉 삼중적으로 기능이 일치된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2007 URKA 104:3.14 절대적인 관계들의 삼원일체는 필연적인 것으로 보일 것이다. 개인성은 절대적 차원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차원들에서도 다른 개인성 관계적-연합을 추구한다. 그리고 파라다이스의 세 개인성들의 관계적-연합은 첫 번째 삼원일체,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개인성 연합을 영구화(永久化) 시킨다. 왜냐하면 이 세 개인들이, 개인들로서, 연합된 활동을 위해 공동-결합할 때, 그들은 그것에 의하여 기능적 합일의 삼원일체를 구성하는데, 하나의 삼위일체─유기체적 실존개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원일체, 삼중적인 기능적 일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2025 104:3.14 절대 관계의 삼자일치는 불가피한 듯 보일 것이다. 성격자는 모든 다른 수준과 마찬가지로, 절대 수준에서 다른 성격과 관련하기를 추구한다. 세 파라다이스 성격자의 연합은 첫 삼자일치, 곧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성격 단결을 영원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이 세 분이 성격자로서, 통일된 기능을 위하여 한데 모일 때, 이로서 기능적으로 통일되는 한 삼자일치를 구성하며, 삼자일체 ― 하나의 유기적 개체 ― 는 아니지만, 그런데도 하나의 삼자일치, 즉 셋이 기능적으로 일치한 총합이다.
1955 104:3.15 The Paradise Trinity is not a triunity; it is not a functional unanimity; rather is it undivided and indivisible Deity. The Father, Son, and Spirit (as persons) can sustain a relationship to the Paradise Trinity, for the Trinity is their undivided Deity. The Father, Son, and Spirit sustain no such personal relationship to the first triunity, for that is their functional union as three persons. Only as the Trinity—as undivided Deity—do they collectively sustain an external relationship to the triunity of their personal aggregation.
2000 104:3.15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삼자일치가 아니다. 하나의 기능적 일치가 아니라, 오히려 나누어져 있지 않고, 나눠 놓을 수 없는 신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성격자로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이는 삼위일체가 그들의 나눠지지 않는 신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첫째 삼자일치와 아무런 그러한 성격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데, 이는 첫째 삼자일치가 세 분으로서 그들의 기능적 연합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삼위일체로서―나눠지지 않은 신으로서―그들의 성격 집합인 삼자일치에 대하여 외부 관계를 집단으로 유지한다.
2001 CM 104:3.15 낙원 삼위일체는 삼자일체가 아니며;기능적 일치가 아니라, 오히려 나뉘어있지 않고 또 나뉠 수도 없는 신격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인격자로서) 낙원 삼위일체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삼위일체는 그들의 나뉘지 않은 신격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첫 삼자일체와 그런 인격자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데, 이는 첫 삼자일체가 세 인격으로서 그들의 기능적 합동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직 삼위일체로서만--곧 나뉘지 않은 신격으로서만-- 그들의 인격자 집합체인 삼자일체에 대하여 대외 관계를 집단으로 유지한다.
2007 URKA 104:3.15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삼원일체가 아니며; 그것은 기능적 일치가 아니라, 오히려 나뉘어져 있지 않고 또 나뉠 수도 없는 신(神)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개인들로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삼위일체는 그들의 나뉘지 않은 신(神)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첫 번째 삼원일체에 대한 그러한 개인적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세 개인들로서 그들의 기능적인 연합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직 삼위일체─나뉘지 않은 신(神)─로서만 그들의 개인적 집합체에서의 삼원일체에 대하여 외면적 관계를 일괄하여 유지하기 때문이다.
2025 104:3.15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삼자일치가 아니다. 하나의 기능적 일치가 아니라, 오히려 나누어져 있지 않고, 나눠 놓을 수 없는 신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성격자로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이는 삼위일체가 그들의 나눠지지 않는 신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첫째 삼자일치와 아무런 그러한 개인적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데, 이는 첫째 삼자일치가 세 분으로서 그들의 기능적 연합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삼위일체 ― 나눠지지 않은 신 ― 으로서, 그들의 성격 집합인 삼자일치에 대하여 외부 관계를 집단으로 유지한다.
1955 104:3.16 Thus does the Paradise Trinity stand unique among absolute relationships; there are several existential triunities but only one existential Trinity. A triunity is not an entity. It is functional rather than organic. Its members are partners rather than corporative. The components of the triunities may be entities, but a triunity itself is an association.
2000 104:3.16 따라서 여러 절대 관계 사이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독특하며, 실존적 삼자일치가 몇 가지 있지만, 오직 하나의 실존적 삼위일체가 있다. 삼자일치는 하나의 개체가 아니다. 그것은 유기체가 아니라 오히려 기능적인 것이다. 그 구성원은 단체라기보다 협동하는 자들이다. 삼자일치의 구성 분자는 개체일 수도 있지만, 삼자일치 그 자체는 하나의 연합이다.
2001 CM 104:3.16 그래서 낙원 삼위일체는 절대 관계들 가운데서 독특성을 유지하는데, 여러 실존적 삼자일체가 있지만 실존적 삼위일체는 하나밖에 없다. 삼자일체는 실재가 아니다. 그것은 유기체라기보다 기능적인 것이다. 그 구성원들은 협조자라기보다는 동반자다. 삼자일체들의 구성 요소들은 실재이겠지만, 삼자일체 자체는 하나의 연합체다.
2007 URKA 104:3.16 그래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절대적 관계들 속에서 독특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여러 실존적 삼원일체들이 있지만 실존적 삼위일체는 하나밖에 없다. 삼원일체는 실존개체가 아니다. 그것은 유기체적 이기 보다는 기능적이다. 그 구성원들은 협조자들이라기보다는 동반자들이다. 삼원일체들의 구성 요소들은 실존개체들일 수도 있지만, 삼원일체 그 자체는 하나의 관계적-연합이다.
2025 104:3.16 따라서 여러 절대 관계 사이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독특하며, 실존적 삼자일치가 몇 가지 있지만, 오직 하나의 실존적 삼위일체가 있다. 삼자일치는 하나의 개체가 아니다. 그것은 유기체가 아니라 오히려 기능적인 것이다. 그 구성원들은 단체이기보다 협동하는 자이다. 삼자일치의 구성 분자는 개체일 수도 있지만, 삼자일치 그 자체는 하나의 연합이다.
1955 104:3.17 There is, however, one point of comparison between trinity and triunity: Both eventuate in functions that are something other than the discernible sum of the attributes of the component members. But while they are thus comparable from a functional standpoint, they otherwise exhibit no categorical relationship. They are roughly related as the relation of function to structure. But the function of the triunity association is not the function of the trinity structure or entity.
2000 104:3.17 그러나 삼자일체와 삼자일치 사이에 한 가지 비교할 점이 있다. 이 두 가지가 궁극에는, 구성 분자가 가진 속성들의 합, 식별할 수 있는 합보다는 다른 무엇인 기능이 된다. 그러나 이들을 이처럼 기능적 관점에서 비교할 수 있지만, 그밖에 그들은 아무런 명백한 관계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은 대체로 기능이 구조와 가지는 관계로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삼자일치 연합의 기능은 삼자일체의 구조나 개체의 기능이 아니다.
2001 CM 104:3.17 아무튼, 삼위일체와 삼자일체 사이에는 한 가지 유사점이 있다:이 둘은 결국, 구성원 속성들의 식별 가능한 합이 아닌 어떤 다른 역할로 귀결된다. 그러나 이들을 이처럼 기능적 관점에서 비교할 수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명백한 관계를 전혀 나타내지 않는다. 이들은 대체로 기능과 구조의 관계로 연관돼있다. 그러나 삼자일체 연합의 기능은 삼위일체 구조나 실재의 기능이 아니다.
2007 URKA 104:3.17 아무튼, 삼위일체와 삼원일체 사이에는 하나의 유사점이 존재한다: 그 둘 모두는 그 구성원들의 속성들 중에서 인식될 수 있는 전체 이외의 어떤 것들인 기능으로 결국 생겨난다. 그러나 기능적인 입장에서 볼 때에는 그들이 그렇게 비슷하지만, 그 밖에는 그들이 아무런 범주에 관련된 듯 한 관계를 전혀 나타내지 않는다. 그들은 기능이 구조에 대해 갖는 관계로써만 개략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삼원일체 관계적-연합의 기능은 삼위일체 구조 또는 실존개체의 기능이 아니다.
2025 104:3.17 그러나 삼자일체와 삼자일치 사이에 한 가지 비교할 점이 있다. 이 두 가지가 궁극에는, 구성 분자가 가진 속성들의 합, 식별할 수 있는 합보다는 다른 무엇인 기능이 된다. 그러나 이들은 이처럼 기능적 관점에서 비교될 수 있지만, 그 밖에 아무런 명백한 관계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은 대체로 기능이 구조와 가지는 관계로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삼자일치 연합의 기능은 삼자일체의 구조나 개체의 기능이 아니다.
1955 104:3.18 The triunities are nonetheless real; they are very real. In them is total reality functionalized, and through them does the Universal Father exercise immediate and personal control over the master functions of infinity.
2000 104:3.18 그렇기는 해도 여러 삼자일치가 실재하며, 이것들은 아주 현실이다. 삼자일치 속에 총 실체가 기능이 되며, 이를 통하여 우주의 아버지는 무한의 총 기능에 대하여 직접, 친히 고삐를 쥔다.
2001 CM 104:3.18 그럼에도 여러 삼자일체가 실제로 존재하며;매우 실제적이다. 삼자일체들 속에서 실체들 전체가 기능을 발휘하며, 우주 아버지는 이를 통해서 무한의 종합 기능에 대하여 직접 통제를 친히 행사하신다.
2007 URKA 104:3.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원일체들은 실제이다; 매우 실제적이다. 그들 안에서는 전체의 실체가 기능을 발휘하게 되며, 우주 아버지는 그것들을 통하여 무한의 지배적 기능들에 대해 직접적이고도 개인적인 통제를 행사하신다.
2025 104:3.18 그렇기는 해도 여러 삼자일치가 실재하며, 이것들은 아주 현실이다. 삼자일치 속에 총 실체가 기능이 되며, 이를 통하여 우주의 아버지는 무한의 총 기능에 직접, 친히 고삐를 쥔다.
4. THE SEVEN TRIUNITIES
4. 일곱 가지 삼자일치
4. 일곱 삼자일체
4. 일곱 삼원일체
4. 일곱 가지 삼자일치
1955 104:4.1 In attempting the description of seven triunities, attention is directed to the fact that the Universal Father is the primal member of each. He is, was, and ever will be: the First Universal Father-Source, Absolute Center, Primal Cause, Universal Controller, Limitless Energizer, Original Unity, Unqualified Upholder, First Person of Deity, Primal Cosmic Pattern, and Essence of Infinity. The Universal Father is the personal cause of the Absolutes; he is the absolute of Absolutes.
2000 104:4.1 일곱 가지 삼자일치를 설명하려는 시도에서, 우주의 아버지는 각자의 1차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주목하여라. 그는 우주의 첫 아버지 근원이요, 절대 중심, 시초 원인, 우주의 통제자, 한없는 에너지 공급자, 최초의 통일, 무제한 지지자, 신의 첫째 분, 시초의 우주 원본, 무한의 본질이며, 지난날에 그러했고 늘 그럴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는 성격을 가진, 절대자들의 원인이며, 가장 높은 절대자이다.
2001 CM 104:4.1 일곱 삼자일체를 설명하려는 시도에서, 우주 아버지가 각 삼자일체의 근본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그는 첫 우주 아버지-근원이요, 절대 중심, 최초의 원인, 우주적 통치자, 무제한 활력자, 원래의 통일, 무조건 지탱자, 신격의 제1 인격자, 최초 시공우주 원형{原型}, 무한성의 본질이며,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늘 그럴 것이다. 우주 아버지는 절대자들의 인격적 근원이시며;절대자들의 절대적 존재시다.
2007 URKA 104:4.1 일곱 삼원일체들에 대한 설명을 시도함에 있어서, 우주 아버지가 각각의 시원적 구성원이시라는 사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그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영원토록, 첫째 우주 아버지-근원, 절대 중심, 시원적 원인, 우주 통제자, 무제한 활성자, 합일의 근원, 분별불가 유지자, 신(神)의 첫째 개인, 시원적 조화우주 원형틀, 그리고 무한의 본질이 되실 것이다. 우주 아버지는 절대자들의 개인적 원인이시다; 절대들의 절대자이시다.
2025 104:4.1 일곱 가지 삼자일치를 설명하려고 시도하면서, 우주의 아버지가 각자의 1차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주목하여라. 그는 우주의 첫 근원인 아버지요, 절대 중심, 시초 원인, 우주의 통제자, 한없는 에너지 공급자, 최초의 통일, 무제한 지지자, 신의 첫째 분, 시초의 우주 원본, 무한의 본질이며, 지난날에 그러했고 늘 그럴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는 성격을 가진, 절대자들의 원인이요, 가장 높은 절대자이다.
1955 104:4.2 The nature and meaning of the seven triunities may be suggested as:
2000 104:4.2 일곱 가지 삼자일치의 성질과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해도 좋다:
2001 CM 104:4.2 일곱 삼자일체의 본성과 의미는 다음과 같이 제시될 수 있다:
2007 URKA 104:4.2 일곱 삼원일체들의 자연본성과 의미는 다음과 같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2025 104:4.2 일곱 가지 삼자일치의 성질과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해도 좋다:
1955 104:4.3 The First Triunity—the personal-purposive triunity. This is the grouping of the three Deity personalities:
2000 104:4.3 제1 삼자일치―성격이 있고 목적을 가진 삼자일치. 이것은 세 신 성격자를 모은 것이다:
2001 CM 104:4.3 제1 삼자일체 --인격적이고-목적이-있는 삼자일체. 이것은 세 신격 인격들이 집단화된 것이다.
2007 URKA 104:4.3 첫째 삼원일체─개인적이고-목적적인 삼원일체. 이것은 세 신(神) 개인성들의 집합체이다.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무한한 영.
2025 104:4.3 제1 삼자일치 ― 성격이 있고 목적을 가진 삼자일치. 이것은 세 신 성격자를 모은 것이다:
1955 104:4.4 1. The Universal Father.
2000 104:4.4 1.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04:4.4 1. 우주 아버지.
2007 URKA 104:4.4 우주 아버지.
2025 104:4.4 1. 우주의 아버지.
1955 104:4.5 2. The Eternal Son.
2000 104:4.5 2. 영원한 아들.
2001 CM 104:4.5 2. 영원 아들.
2007 URKA 104:4.5 영원한 아들.
2025 104:4.5 2. 영원한 아들.
1955 104:4.6 3. The Infinite Spirit.
2000 104:4.6 3. 무한한 영.
2001 CM 104:4.6 3. 무한 영.
2007 URKA 104:4.6 무한한 영.
2025 104:4.6 3. 무한한 영.
1955 104:4.7 This is the threefold union of love, mercy, and ministry—the purposive and personal association of the three eternal Paradise personalities. This is the divinely fraternal, creature-loving, fatherly-acting, and ascension-promoting association. The divine personalities of this first triunity are personality-bequeathing, spirit-bestowing, and mind-endowing Gods.
2000 104:4.7 이것은 사랑ㆍ자비ㆍ봉사, 이 세 가지의 통합이다―영원한 세 파라다이스 성격자가 의도하여 친히 사귀는 것이다. 이것은 신답게 친교하고, 지음받은 자를 사랑하고, 아버지답게 행동하고, 하늘에 올라가기를 권장하는 연합이다. 이 제1 삼자일치의 신다운 성격자들은 성격을 물려주고, 영을 수여하고, 지성을 부여하는 신들이다.
2001 CM 104:4.7 이는 사랑과 자비{慈悲}와 봉사의 삼중 합동이다--곧 영원한 세 낙원 인격의 의도적이고 인격적인 연합이다. 신성하게 우애 있고, 피조물을-사랑하고, 아버지답게-행동하고, 상승을-증진시키는 연합체다. 이런 제1 삼자일체의 신성한 인격들은, 인격을-수여하고, 영을-증여하고, 정신을-부여하는 하나님들이시다.
2007 URKA 104:4.7 이것은 사랑과 자비(慈悲) 그리고 사명활동─파라다이스의 영원한 세 개인성들의 목적이 분명한 그리고 개인적인 관계적-연합─의 삼중 연합이다. 이것은 신성한 형제우애관계, 창조체-사랑, 아버지다운 행동, 그리고 상승을-추진하는 관계적-연합이다. 이러한 첫째 삼원일체의 신성한 개인성들은 개인성을 증여하고, 영을 수여하며, 마음을 자질로서 부여하는 하느님들이시다.
2025 104:4.7 이것은 사랑ㆍ자비ㆍ봉사, 이 세 가지의 통합이다 ― 영원한 세 파라다이스 성격자가 의도하여 친히 사귀는 것이다. 이것은 신답게 친교하고, 지음받은 자를 사랑하고, 아버지답게 행동하고, 하늘에 올라가기를 권장하는 연합이다. 이 제1 삼자일치의 신다운 성격자들은 성격을 물려주고, 영을 수여하고, 지성을 부여하는 신들이다.
1955 104:4.8 This is the triunity of infinite volition; it acts throughout the eternal present and in all of the past-present-future flow of time. This association yields volitional infinity and provides the mechanisms whereby personal Deity becomes self-revelatory to the creatures of the evolving cosmos.
2000 104:4.8 이것은 무한한 의지를 가진 삼자일치이며, 영원한 현재를 통해서, 과거ㆍ현재ㆍ미래 시간의 모든 흐름 속에서 행위한다. 이 연합은 무한한 의지를 낳고, 성격을 가진 신이 진화 우주의 인간에게 스스로를 계시하는 작용을 마련한다.
2001 CM 104:4.8 이것이 무한한 의지를 지닌 삼자일체이며;영원한 현재에 두루, 그리고 시간의 과거-현재-미래 흐름 전체 속에서 활동한다. 이 연합은 무한한 의지를 낳고, 인격있는 신격이, 진화하는 시공우주의 피조물에게 스스로를-계시하는 장치를 마련한다.
2007 URKA 104:4.8 이것이 무한한 의지의 삼원일체이다; 그것은 영원한 현재에 두루 그리고 시간의 과거-현재-미래 흐름 전체 속에서 활동한다. 이 관계적-연합은 의지적인 무한을 초래하고 기능구조들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적인 신(神)으로 하여금 진화하는 조화우주의 창조체들에게 자아-계시를 이루게 한다.
2025 104:4.8 이것은 무한한 의지를 가진 삼자일치이며, 영원한 현재를 통해서, 과거ㆍ현재ㆍ미래 시간의 모든 흐름 속에서 행위한다. 이 연합은 무한한 의지를 낳고, 성격을 가진 신이 진화 우주의 인간에게 스스로를 계시하는 작용을 마련한다.
1955 104:4.9 The Second Triunity—the power-pattern triunity. Whether it be a tiny ultimaton, a blazing star, or a whirling nebula, even the central or superuniverses, from the smallest to the largest material organizations, always is the physical pattern—the cosmic configuration—derived from the function of this triunity. This association consists of:
2000 104:4.9 제2 삼자일치―동력 원본의 삼자일치. 자그마한 극자(極子)이든지, 타오르는 별이든지 또는 소용돌이치는 성운이든지, 중앙 우주나 초우주들까지도,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가장 큰 물질 조직에 이르기까지, 물리적 원본―우주의 배치―는 반드시 이 삼자일치의 기능에서 파생된다. 이 연합은 다음으로 구성된다:
2001 CM 104:4.9 제2 삼자일체 --동력-원형 삼자일체. 미세한 입자든지, 타오르는 별이든지, 소용돌이치는 성운{星雲}이든지, 그리고 심지어 중앙우주나 연방우주들까지도, 즉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물질 조직체에 이르기까지, 물리적 원형--곧 시공우주 배열--은 이 삼자일체 기능에서 파생된다. 이 연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2007 URKA 104:4.9 둘째 삼원일체─힘-원형틀 삼원일체. 미세한 극자, 타오르는 별 또는 소용돌이치는 성운 그리고 심지어는 중앙우주 또는 초우주들,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가장 큰 물질 조직에 이르기까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지간에, 물리적인 원형틀─조화우주 배열─은 이 삼원일체의 기능으로부터 도출된다. 이 관계적-연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아버지-아들파라다이스 섬.공동 행위자.
2025 104:4.9 제2 삼자일치 ― 동력 원본의 삼자일치. 자그마한 극자(極子)이든지, 타오르는 별이든지 또는 소용돌이치는 성운이든지, 중앙 우주나 초우주들까지도,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가장 큰 물질 조직에 이르기까지, 물리적 원본 ― 우주의 배치 ― 는 반드시 이 삼자일치의 기능에서 파생된다. 이 연합은 다음으로 구성된다:
1955 104:4.10 1. The Father-Son.
2000 104:4.10 1. 아버지ㆍ아들.
2001 CM 104:4.10 1. 아버지-아들
2007 URKA 104:4.10 아버지-아들
2025 104:4.10 1. 아버지ㆍ아들.
2000 104:4.11 2. 파라다이스 섬.
2001 CM 104:4.11 2. 낙원 섬.
2007 URKA 104:4.11 파라다이스 섬.
2025 104:4.11 2. 파라다이스 섬.
1955 104:4.12 3. The Conjoint Actor.
2000 104:4.12 3. 합동 행위자.
2001 CM 104:4.12 3. 공동 행위자.
2007 URKA 104:4.12 공동 행위자.
2025 104:4.12 3. 합동 행위자.
1955 104:4.13 Energy is organized by the cosmic agents of the Third Source and Center; energy is fashioned after the pattern of Paradise, the absolute materialization; but behind all of this ceaseless manipulation is the presence of the Father-Son, whose union first activated the Paradise pattern in the appearance of Havona concomitant with the birth of the Infinite Spirit, the Conjoint Actor.
2000 104:4.13 셋째 근원 중심의 우주 대리자들이 에너지를 조직한다. 절대 물질이 된 파라다이스 원본을 따라서, 에너지가 형성된다. 그러나 그침 없는 이 모든 조종 뒤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계심이 있고, 그들의 연합은 파라다이스 원본을 처음으로 가동시켜 합동 행위자인 무한한 영이 출생하고 동시에 하보나가 나타나게 만들었다.
2001 CM 104:4.13 제3 근원 및 중심의 시공우주 대행자들이 에너지를 조직하며;절대 물질이 된 낙원 원형을 따라서 에너지가 형성되지만;끊임없는 이 모든 조종 뒤에 아버지-아들이 현존하는데, 두 분의 합동은, 무한 영 곧 공동 행위자가 탄생됨과 동시에 낙원 원형을 처음으로 활성화시켜서, 하보나가 출현하게 만들었다.
2007 URKA 104:4.13 에너지는 셋째근원이며 중심의 조화우주 대행자들에 의해 조직된다; 에너지는 파라다이스의 원형틀, 절대적 물질화 이후에 형성되지만; 그러나 끊임없는 이 과정 전체 뒤에는 무한한 영, 공동 행위자의 탄생에 수반된 하보나의 출현 속에 파라다이스 원형틀을 그 연합이 처음으로 활성화시킨 아버지-아들의 현존이 있다.
2025 104:4.13 셋째 근원 중심의 우주 대리자들이 에너지를 조직한다. 절대 물질이 된 파라다이스 원본을 따라서, 에너지가 형성된다. 그러나 그침 없는 이 모든 조종 뒤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계심이 있고, 그들의 연합은 파라다이스 원본을 처음으로 가동시켜 합동 행위자인 무한한 영이 출생하고 동시에 하보나가 나타나게 만들었다.
1955 104:4.14 In religious experience, creatures make contact with the God who is love, but such spiritual insight must never eclipse the intelligent recognition of the universe fact of the pattern which is Paradise. The Paradise personalities enlist the freewill adoration of all creatures by the compelling power of divine love and lead all such spirit-born personalities into the supernal delights of the unending service of the finaliter sons of God. The second triunity is the architect of the space stage whereon these transactions unfold; it determines the patterns of cosmic configuration.
2000 104:4.14 종교적 체험을 겪으면서 사람은 사랑인 하나님과 접촉하지만, 그러한 영적 통찰력은 그 원본, 즉 파라다이스가 우주의 사실인 것을 총명하게 인식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 파라다이스 성격자들은 신다운 사랑의 힘,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모든 생물이 자유 의지로 찬미를 드리게 하며, 영에게서 태어난 모든 그러한 성격자를 하나님의 최후자 아들이 끝없이 봉사하는 천상의 기쁨으로 이끈다. 제2 삼자일치는 이러한 작용이 펼쳐지는 공간 무대의 건축자이다. 이 삼자일치는 우주에 배치 되는 원본들을 결정한다.
2001 CM 104:4.14 종교 체험을 겪으면서 피조물은 사랑이신 하나님과 접촉하지만, 그런 영적 통찰은, 그 원형 곧 낙원 자체가 우주의 실상임을 총명하게 인식하는 것을 결코 방해해서는 안 된다. 낙원 인격체들은 신성한 사랑의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모든 피조물이 자유의지로 찬미를 드리게 하며, 영으로-태어난 그런 모든 인격체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완결성취자 아들들이 끊임없이 봉사하는 숭고한 환희에 동참하게 한다. 둘째 삼자일체는, 이런 처리사항이 나타나는 공간 무대의 건축가이며;시공우주에 배치되는 원형들을 결정한다.
2007 URKA 104:4.14 종교 체험에 있어서, 창조체들은 사랑이신 하느님과 접촉하지만, 그러한 영적인 통찰력은 파라다이스 자체인 원형틀의 우주 사실에 대한 지능적 이해를 결코 방해해서는 안된다. 파라다이스 개인성들은 신성한 사랑의 강제적인 힘에 의해 모든 창조체들의 자유의지 숭배를 이끌어 내며 영으로 태어난 그러한 모든 개인성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최종자 아들들의 끊임없는 봉사라는 숭고한 환희에 들어가도록 인도한다. 두 번째 삼원일체는 이들 활동행위가 나타나는 공간 무대의 고안건축가이다; 그것은 우주 배열의 원형틀을 결정한다.
2025 104:4.14 종교적 체험을 겪으면서 사람은 사랑인 하나님과 접촉하지만, 그러한 영적 통찰력은 그 원본, 즉 파라다이스가 우주의 사실인 것을 총명하게 인식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 파라다이스 성격자들은 신다운 사랑의 힘,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모든 생물이 자유 의지로 찬미를 드리게 하며, 영에게서 태어난 모든 그러한 성격자를 하나님의 최후자 아들이 끝없이 봉사하는 천상의 기쁨으로 이끈다. 제2 삼자일치는 이러한 작용이 펼쳐지는 공간 무대의 건축자이다. 이 삼자일치는 우주에 배치되는 원본들을 결정한다.
1955 104:4.15 Love may characterize the divinity of the first triunity, but pattern is the galactic manifestation of the second triunity. What the first triunity is to evolving personalities, the second triunity is to the evolving universes. Pattern and personality are two of the great manifestations of the acts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and no matter how difficult it may be to comprehend, it is nonetheless true that the power-pattern and the loving person are one and the same universal reality; the Paradise Isle and the Eternal Son are co-ordinate but antipodal revelations of the unfathomable nature of the Universal Father-Force.
2000 104:4.15 사랑은 제1 삼자일치의 신성의 특징을 나타낼지 모르지만, 원본(原本)은 제2 삼자일치가 은하계에 나타난 것이다. 제1 삼자일치와 진화하는 성격자들의 관계는, 제2 삼자일치와 진화하는 우주들의 관계와 같다. 원본과 성격은 첫째 근원 중심의 행위 가운데 두 가지 가장 중요한 표현이다. 그리고 아무리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여전히 동력의 원본과 사랑이 넘치는 성격자는 동일한 보편적 실체인 것이 참말이다. 파라다이스 섬과 영원한 아들은 우주의 아버지 물력의 헤아릴 수 없는 성품이 나란히, 그러나 정반대로 계시된 것들이다.
2001 CM 104:4.15 사랑이 제1 삼자일체 신성{神性}의 특징일지 모르지만, 원형은 제2 삼자일체가 성단{星團}으로 형태화한 것이다. 제1 삼자일체와 진화하는 인격체들의 관계는, 제2 삼자일체와 진화하는 우주들의 관계와 같다. 원형과 인격은, 제1 근원 및 중심의 행동 가운데 가장 중대한 두 가지 형태화이며;아무리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동력-원형과 사랑 넘치는 인격자가 동일한 보편적 실체인 것이 여전히 사실이며;낙원 섬과 영원 아들은, 우주 아버지-세력의 헤아릴 수 없는 본성이, 조화롭지만 정반대로 계시된 존재들이다.
2007 URKA 104:4.15 사랑은 첫 번째 삼원일체의 신성(神性)의 특성이 되겠지만, 원형틀은 두번째 삼원일체의 은하계 현시활동이다. 첫 번째 삼원일체가 진화하는 개인성들이 되듯이, 두 번째 삼원일체는 진화하는 우주들이 된다. 원형틀과 개인성은 첫째 근원이며 중심의 활동들에 대한 거대한 현시활동들 중의 두 가지이며, 그것을 깨닫는 것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기세-원형틀과 사랑하는 개인이 하나의 동일한 우주적 실체임이 사실이다; 파라다이스 섬과 영원한 아들은 우주 아버지-기세의 불가해한 자연본성의 조화-협동하는 그러나 대립적인 계시들이다.
2025 104:4.15 사랑은 제1 삼자일치의 신성의 특징을 나타낼지 모르지만, 원본(原本)은 제2 삼자일치가 은하계에 나타난 것이다. 제1 삼자일치와 진화하는 성격자들의 관계는, 제2 삼자일치와 진화하는 우주들의 관계와 같다. 원본과 성격은 첫째 근원 중심의 행위 가운데 두 가지 가장 중요한 표현이다. 그리고 아무리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여전히 동력의 원본과 사랑이 넘치는 성격자는 동일한 보편적 실체인 것이 참말이다. 파라다이스 섬과 영원한 아들은 우주의 아버지 물력의 헤아릴 수 없는 성품이 나란히, 그러나 정반대로 계시된 것들이다.
1955 104:4.16 The Third Triunity—the spirit-evolutional triunity. The entirety of spiritual manifestation has its beginning and end in this association, consisting of:
2000 104:4.16 제3 삼자일치―영을 진화시키는 삼자일치. 영적 명시의 총체성은 그 처음과 끝이 이 연합에 있으며, 다음으로 구성된다:
2001 CM 104:4.16 제3 삼자일체 --영을-진화시키는 삼자일체. 영적 징후의 전체성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는 연합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2007 URKA 104:4.16 셋째 삼원일체─영-진화적 삼원일체. 영적인 현시활동의 전체성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는 관계적-연합 속에서 시작되고 끝난다:우주 아버지.아들-영.신(神) 절대자.
2025 104:4.16 제3 삼자일치 ― 영을 진화시키는 삼자일치. 영적 명시의 총체는 그 처음과 끝이 이 연합에 있으며, 다음으로 구성된다:
1955 104:4.17 1. The Universal Father.
2000 104:4.17 1.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04:4.17 1. 우주 아버지.
2007 URKA 104:4.17 우주 아버지.
2025 104:4.17 1. 우주의 아버지.
1955 104:4.18 2. The Son-Spirit.
2000 104:4.18 2. 아들ㆍ영.
2001 CM 104:4.18 2. 아들-영.
2007 URKA 104:4.18 아들-영.
2025 104:4.18 2. 아들ㆍ영.
1955 104:4.19 3. The Deity Absolute.
2000 104:4.19 3. 신 절대자.
2001 CM 104:4.19 3. 신격 절대자.
2007 URKA 104:4.19 신(神) 절대자.
2025 104:4.19 3. 신 절대자.
1955 104:4.20 From spirit potency to Paradise spirit, all spirit finds reality expression in this triune association of the pure spirit essence of the Father, the active spirit values of the Son-Spirit, and the unlimited spirit potentials of the Deity Absolute. The existential values of spirit have their primordial genesis, complete manifestation, and final destiny in this triunity.
2000 104:4.20 영 잠재성으로부터 파라다이스 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은 아버지의 순전한 영 본질, 아들ㆍ영의 활동적 영 가치, 신 절대자의 제한 없는 영 잠재성, 이 삼자일치 연합에서 실체가 표현된다. 영의 실존적 가치는 이 삼자일치 속에서 원초적으로 창시되고, 완벽하게 명시되고, 마지막 운명을 가진다.
2001 CM 104:4.20 영 효력으로부터 낙원 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은, 아버지의 순수한 영 본질, 아들-영의 활동적 영 가치, 및 신격 절대자의 무제한적 영 잠재력, 이 삼자일체 연합에서 실체가 표현된다. 영의 실존적 가치는 이 삼자일체에서 원초적으로 창시되고, 전반적으로 명시되고, 마지막 운명을 갖는다.
2007 URKA 104:4.20 영 잠재력으로부터 파라다이스 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은 아버지의 순수한 영 본질과 아들-영의 활동적인 영 가치들 그리고 신(神) 절대자의 무제한적인 영 잠재의 삼원적 관계적-연합 속에서 실체 표현을 발견한다. 영의 실존적 가치들은 그들의 근본적인 기원과 완벽한 현시활동 그리고 이 삼원일체 속에서의 최종적인 운명을 갖는다.
2025 104:4.20 영 잠재성에서 파라다이스 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은 아버지의 순전한 영 본질, 아들ㆍ영의 활동적 영 가치, 신 절대자의 제한 없는 영 잠재성, 이 삼자일치 연합에서 실체가 표현된다. 영의 실존적 가치는 이 삼자일치 속에서 원초적으로 창시되고, 완벽하게 명시되고, 마지막 운명을 가진다.
1955 104:4.21 The Father exists before spirit; the Son-Spirit functions as active creative spirit; the Deity Absolute exists as all-encompassing spirit, even beyond spirit.
2000 104:4.21 아버지는 영에 앞서 존재하고, 아들ㆍ영은 활발한 창조 영으로서 활동하며, 신 절대자는 모두를 둘러싸는 영으로서, 아니 영을 지나서도 존재한다.
2001 CM 104:4.21 아버지는 영 이전에 존재하시며;아들-영은 활동적인 창조 영으로서 활동하며;신격 절대자는 심지어 영을 넘어서까지, 만유를-포괄하는 영으로서 존재한다.
2007 URKA 104:4.21 아버지는 영 이전에 존재한다; 아들-영은 활동적인 창조 영으로 작용하고; 신(神) 절대자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영으로 그리고 심지어는 영을 초월하는 것으로 존재한다.
2025 104:4.21 아버지는 영에 앞서 존재하고, 아들ㆍ영은 활발한 창조적 영으로서 활동하며, 신 절대자는 모두를 둘러싸는 영으로서, 아니 영을 지나서도 존재한다.
1955 104:4.22 The Fourth Triunity—the triunity of energy infinity. Within this triunity there eternalizes the beginnings and the endings of all energy reality, from space potency to monota. This grouping embraces the following:
2000 104:4.22 제4 삼자일치―무한 에너지의 삼자일치. 이 삼자일치 안에서, 공간의 잠재력으로부터 일력(一力)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실체의 처음과 끝이 영원하게 된다. 이 모임에는 다음이 들어간다:
2001 CM 104:4.22 제4 삼자일체 --무한 에너지의 삼자일체. 이 삼자일체 안에는 공간 효력으로부터 단일세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실체의 시작과 끝이 영존한다. 이 모임은 아래 존재들을 포함한다:
2007 URKA 104:4.22 넷째 삼원일체─에너지 무한의 삼원일체. 이 삼원일체 속에서 모든 에너지 실체의 시작과 끝이 공간 잠재력으로부터 단일소(單一素)로 영원히 계속된다. 이 집단은 다음의 존재들을 포옹한다:아버지-영.파라다이스 섬.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4.22 제4 삼자일치 ― 무한 에너지의 삼자일치. 이 삼자일치 안에서, 공간의 잠재력에서 일력(一力)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실체의 처음과 끝이 영원하게 된다. 이 모임에는 다음이 들어간다:
1955 104:4.23 1. The Father-Spirit.
2000 104:4.23 1. 아버지ㆍ영.
2001 CM 104:4.23 1. 아버지-영.
2007 URKA 104:4.23 아버지-영.
2025 104:4.23 1. 아버지ㆍ영.
2000 104:4.24 2. 파라다이스 섬.
2001 CM 104:4.24 2. 낙원 섬.
2007 URKA 104:4.24 파라다이스 섬.
2025 104:4.24 2. 파라다이스 섬.
1955 104:4.25 3.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04:4.25 3. 무제한 절대자.
2001 CM 104:4.25 3. 무조건 절대자.
2007 URKA 104:4.25 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4.25 3. 무제한 절대자.
1955 104:4.26 Paradise is the center of the force-energy activation of the cosmos—the universe position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the cosmic focal point of the Unqualified Absolute, and the source of all energy. Existentially present within this triunity is the energy potential of the cosmos-infinite, of which the grand universe and the master universe are only partial manifestations.
2000 104:4.26 파라다이스는 우주에서 물력과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중심이다―첫째 근원 중심의 우주 위치요, 무제한 절대자의 우주 초점이요,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다. 이 삼자일치 안에 실존적으로 있는 것은 무한한 우주의 에너지 가능성이며, 이 가운데 대우주와 총우주는 겨우 부분적으로 겉에 나타난 것이다.
2001 CM 104:4.26 낙원은 시공우주에서 힘과-에너지를 활성화하는 중심이다--제1 근원 및 중심의 우주 위치와 무조건 절대자의 시공우주 초점 그리고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다. 이 삼자일체 안에 실존적으로 현존하는 것은 시공우주의-무한한 에너지 잠재력인데, 그중에 광우주와 총우주는 부분적으로 형태화된 것에 불과하다.
2007 URKA 104:4.26 파라다이스는 조화우주의 기세-에너지 활성화의 중심이다.─첫째근원이며 중심의 우주적 위치, 분별불가 절대자의 조화우주 초점, 그리고 모든 에너지의 근원, 이러한 삼원일체 안에서 실존적으로 제시되어 있는, 그 속에서 대우주와 주(主)우주가 단지 부분적인 현시활동이 되는, 조화우주-무한의 에너지 잠재이다.
2025 104:4.26 파라다이스는 우주에서 물력과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중심이다 ― 첫째 근원 중심의 우주 위치요, 무제한 절대자의 우주 초점이요,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다. 무한 우주의 에너지 가능성이 이 삼자일치 안에 실존적으로 있으며, 이 무한 우주 가운데 대우주와 총 우주는 겨우 부분적으로 겉에 나타난 것이다.
1955 104:4.27 The fourth triunity absolutely controls the fundamental units of cosmic energy and releases them from the grasp of the Unqualified Absolute in direct proportion to the appearance in the experiential Deities of subabsolute capacity to control and stabilize the metamorphosing cosmos.
2000 104:4.27 제4 삼자일치는 근본 단위의 우주 에너지를 절대로 통제하며, 모습이 바뀌는 우주를 통제하고 안정시키는 능력, 절대 이하의 능력이 체험적 신들에서 나타나는 것에 정비례하여, 이 에너지를 무제한 절대자의 손아귀로부터 방출한다.
2001 CM 104:4.27 제4 삼자일체는, 근본 단위의 시공우주 에너지를 절대적으로 통제하며, 변질을 일으키는 시공우주를 통제하고 안정시키는 준절대 수용력이 체험 신격들 속에서 나타나는 것에 정비례하여, 이 에너지를 무조건 절대자의 지배로부터 풀어준다.
2007 URKA 104:4.27 넷째 삼원일체는 우주 에너지의 근본적인 단위들을 절대적으로 통제하며, 변화하는 조화우주를 통제하고 안정시키기 위하여 하위-절대적인 수용력의 체험적 신(神) 속에서 출현된 것에 직접 비례로 분별불가 절대자의 장악으로부터 그것들을 풀어준다.
2025 104:4.27 제4 삼자일치는 근본 단위의 우주 에너지를 절대로 통제하며, 모습이 바뀌는 우주를 통제하고 안정시키는 능력, 절대 이하의 능력이 체험적 신들의 출현에 정비례하여, 이 에너지를 무제한 절대자의 손아귀로부터 방출한다.
1955 104:4.28 This triunity is force and energy. The endless possibilities of the Unqualified Absolute are centered around the absolutum of the Isle of Paradise, whence emanate the unimaginable agitations of the otherwise static quiescence of the Unqualified. And the endless throbbing of the material Paradise heart of the infinite cosmos beats in harmony with the unfathomable pattern and the unsearchable plan of the Infinite Energizer, the First Source and Center.
2000 104:4.28 이 삼자일치는 물력이요 에너지이다. 무제한 절대자의 끝없는 잠재성은 파라다이스 섬의 절대력 둘레에 집중하며, 거기서부터 다른 면에서 정적(靜的)인 무제한자의 고요함 속에서 상상할 수 없는 흥분이 퍼진다. 그리고 무한한 에너지 공급자, 즉 첫째 근원 중심의 헤아릴 수 없는 원본과 아무도 알아낼 수 없는 계획과 조화되어, 무한한 우주의 심장, 물질로 된 파라다이스 심장의 끝없는 맥박이 뛴다.
2001 CM 104:4.28 이 삼자일체는 힘과 에너지이다. 무조건 절대자의 무한한 가능성은 낙원 섬의 절대물질 주변에 집중하는데, 거기서 무조건자가 달리 움직임 없는 정지상태에서 기상천외한 진동을 발산한다. 그리고 무한한 활력제공자 곧 제1 근원 및 중심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원형과 불가해한 계획과 조화를 이루어, 무한한 시공우주의 심장, 물질로 된 낙원 심장의 끝없는 맥박이 뛴다.
2007 URKA 104:4.28 이 삼원일체는 기세와 에너지이다. 분별불가 절대자의 무한한 가능성들은 파라다이스 섬의 절대원 주변에 중심을 두는데, 무제한적 존재의 다른 정적인 침묵의 상상할 수 없는 동요가 그곳으로부터 발산된다. 그리고 무한한 조화우주의 물질적인 파라다이스 가슴의 끝없는 약동은,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원형틀과, 무한한 활성화 제공자,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불가사의한 계획과 조화-협동을 이루며 움직인다.
2025 104:4.28 이 삼자일치는 물력이요 에너지이다. 무제한 절대자의 끝없는 잠재성은 파라다이스 섬의 절대력 둘레에 집중하며, 거기서부터 다른 면에서 정적(靜的)인 무제한자의 고요함 속에서 상상할 수 없는 흥분이 퍼진다. 그리고 무한한 에너지 공급자, 즉 첫째 근원 중심의 헤아릴 수 없는 원본과 아무도 알아낼 수 없는 계획과 조화되어, 무한한 우주의 심장, 물질인 파라다이스 심장의 끝없는 맥박이 뛴다.
1955 104:4.29 The Fifth Triunity—the triunity of reactive infinity. This association consists of:
2000 104:4.29 제5 삼자일치―무한히 반응하는 삼자일치. 이 연합은 다음으로 이루어진다:
2001 CM 104:4.29 제5 삼자일체 --무한히 반응하는 삼자일체. 이 연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2007 URKA 104:4.29 다섯째 삼원일체─반응적인 무한성의 삼원일체. 이 관계적-연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우주 아버지.우주 절대자.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4.29 제5 삼자일치 ― 무한히 반응하는 삼자일치. 이 연합은 다음으로 이루어진다:
1955 104:4.30 1. The Universal Father.
2000 104:4.30 1.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04:4.30 1. 우주 아버지.
2007 URKA 104:4.30 우주 아버지.
2025 104:4.30 1. 우주의 아버지.
2000 104:4.31 2. 우주 절대자.
2001 CM 104:4.31 2. 우주 절대자.
2007 URKA 104:4.31 우주 절대자.
2025 104:4.31 2. 우주 절대자.
1955 104:4.32 3.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04:4.32 3. 무제한 절대자.
2001 CM 104:4.32 3. 무조건 절대자.
2007 URKA 104:4.32 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4.32 3. 무제한 절대자.
1955 104:4.33 This grouping yields the eternalization of the functional infinity realization of all that is actualizable within the domains of nondeity reality. This triunity manifests unlimited reactive capacity to the volitional, causative, tensional, and patternal actions and presences of the other triunities.
2000 104:4.33 이 모임은 신이 아닌 실체의 영토 안에서 실현할 수 있는 만물의 무한한 기능의 실현을 영원하게 만든다. 이 삼자일치는 다른 삼자일치들이 의지(意志)하고, 원인이 되고 긴장을 일으키고 원본이 되는 행동과 계심에 대하여 한없이 반응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2001 CM 104:4.33 이 모임은, 비신격 실체 영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만유의 무한한 기능 실현을 영원하게 만든다. 이 삼자일체는, 다른 삼자일체들의 자발적인, 원인이 되는, 긴장되는, 그리고 원형이 되는 행위 및 현존에 대하여 무제한으로 반응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2007 URKA 104:4.33 이 집단은 신(神)이 아닌 실체의 권역 내에서 실재화될 수 있는 모든 것에서의 기능적 무한성 실현의 영원화를 낳는다. 이 삼원일체는 의지적이고 원인이 되며 긴장되면서 원형틀적인 활동들과 그리고 다른 삼원일체들의 현존들에 대하여 무제한한 반응적 수용능력을 현시한다.
2025 104:4.33 이 모임은 신이 아닌 실체의 영토 안에서 실현할 수 있는 만물의 무한한 기능의 실현을 영원하게 만든다. 이 삼자일치는 다른 삼자일치들이 의지(意志)하고, 원인이 되고 긴장을 일으키고 원본이 되는 행동과 계심에 대하여 한없이 반응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1955 104:4.34 The Sixth Triunity—the triunity of cosmic-associated Deity. This grouping consists of:
2000 104:4.34 제6 삼자일치―우주에서 연합된 신의 삼자일치. 이 배합은 이렇게 구성된다:
2001 CM 104:4.34 제6 삼자일체 --시공우주에서-연합된 신격의 삼자일체. 이 배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2007 URKA 104:4.34 여섯째 삼원일체─조화우주-연관된 신(神)의 삼원일체. 이 집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우주 아버지.신(神) 절대자.우주 절대자.
2025 104:4.34 제6 삼자일치 ― 우주에서 연합된 신의 삼자일치. 이 배합은 이렇게 구성된다:
1955 104:4.35 1. The Universal Father.
2000 104:4.35 1.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04:4.35 1. 우주 아버지.
2007 URKA 104:4.35 우주 아버지.
2025 104:4.35 1. 우주의 아버지.
1955 104:4.36 2. The Deity Absolute.
2000 104:4.36 2. 신 절대자.
2001 CM 104:4.36 2. 신격 절대자.
2007 URKA 104:4.36 신(神) 절대자.
2025 104:4.36 2. 신 절대자.
1955 104:4.37 3. The Universal Absolute.
2000 104:4.37 3. 우주 절대자.
2001 CM 104:4.37 3. 우주 절대자.
2007 URKA 104:4.37 우주 절대자.
2025 104:4.37 3. 우주 절대자.
1955 104:4.38 This is the association of Deity-in-the-cosmos, the immanence of Deity in conjunction with the transcendence of Deity. This is the last outreach of divinity on the levels of infinity toward those realities which lie outside the domain of deified reality.
2000 104:4.38 이것은 우주에 계신 신의 연합이요, 신의 초월성과 관련하여, 신이 우주 안에 거하심을 말한다. 이것은 신이 되어버린 실체의 영토 바깥에 놓인 실체들을 향하여 무한 수준에서 신성이 마지막으로 미치는 범위이다.
2001 CM 104:4.38 이는 시공우주에-계신-신격의 연합, 즉 신격의 초월성과 함께 신격의 내재성이다. 신격화된 실체의 영역 밖에 있는 그 실체들을 향하여, 신성{神性}이 무한 수준에서 마지막으로 미치는 범위다.
2007 URKA 104:4.38 이것은 조화우주-안에-있는-신(神) 관계적-연합, 신(神)의 초월성과 관련하는 신(神)의 내재성이다. 이것은 신성시되는 실체의 권역밖에 있는 그 실체들을 향하여 무한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신(神)의 마지막 내어뻗침이다.
2025 104:4.38 이것은 우주에 계신 신의 연합이요, 신의 초월성과 관련하여, 신이 우주 안에 거하심을 말한다. 이것은 신이 되어버린 실체의 영토 바깥에 놓인 실체들을 향하여 무한 수준에서 신성이 마지막으로 미치는 범위이다.
1955 104:4.39 The Seventh Triunity—the triunity of infinite unity. This is the unity of infinity functionally manifest in time and eternity, the co-ordinate unification of actuals and potentials. This group consists of:
2000 104:4.39 제7 삼자일치―무한히 통일되는 삼자일치. 이것은 시간과 영원 속에서 기능적으로 나타나는 무한한 통일, 곧 실재물과 잠재물이 나란히 통일되는 것이다. 이 집단은 다음으로 이루어진다:
2001 CM 104:4.39 제7 삼자일체 --무한히 통일되는 삼자일체. 이는 시간과 영원 속에서 기능적으로 나타나는 무한한 통일, 즉 실제적인 것과 잠재적인 것이 나란히 통합된 것이다. 이 집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2007 URKA 104:4.39 일곱째 삼원일체─무한 합일의 삼원일체. 이것은 시간과 영원 속에서 기능적으로 현시하는 무한의 합일, 실재적인 것들과 잠재적인 것들의 조화-협동하는 통일이다. 이 집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우주 아버지.공동 행위자.우주 절대자.
2025 104:4.39 제7 삼자일치 ― 무한히 통일되는 삼자일치. 이것은 시간과 영원 속에서 기능적으로 나타나는 무한한 통일, 곧 실재물과 잠재물이 나란히 통일되는 것이다. 이 집단은 다음으로 이루어진다:
1955 104:4.40 1. The Universal Father.
2000 104:4.40 1.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04:4.40 1. 우주 아버지.
2007 URKA 104:4.40 우주 아버지.
2025 104:4.40 1. 우주의 아버지.
1955 104:4.41 2. The Conjoint Actor.
2000 104:4.41 2. 합동 행위자.
2001 CM 104:4.41 2. 공동 행위자.
2007 URKA 104:4.41 공동 행위자.
2025 104:4.41 2. 합동 행위자.
1955 104:4.42 3. The Universal Absolute.
2000 104:4.42 3. 우주 절대자.
2001 CM 104:4.42 3. 우주 절대자.
2007 URKA 104:4.42 우주 절대자.
2025 104:4.42 3. 우주 절대자.
1955 104:4.43 The Conjoint Actor universally integrates the varying functional aspects of all actualized reality on all levels of manifestation, from finites through transcendentals and on to absolutes. The Universal Absolute perfectly compensates the differentials inherent in the varying aspects of all incomplete reality, from the limitless potentialities of active-volitional and causative Deity reality to the boundless possibilities of static, reactive, nondeity reality in the incomprehensible domains of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04:4.43 합동 행위자는 유한한 것으로부터 초월적인 것을 거쳐서, 계속하여 절대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준의 모습으로 현실이 된 모든 실체의 다른 기능적 모습을 보편적으로 통합한다. 우주 절대자는 활발하고 의지를 가진, 무언가 일으키는 신 실체의 한없는 가능성으로부터, 무제한 절대자의 헤아릴 수 없는 영토에 있는 실체, 곧 정태적이고 반응하는 비신(非神) 실체의 끝없는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불완전한 실체의 다른 모습에 본래 있는 여러 차이점을 완전히 보상한다.
2001 CM 104:4.43 공동 행위자는, 유한한 것으로부터 초월적인 것을 거쳐서 절대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준의 모습으로 현시{顯示}된 모든 실체의 다양한 기능적 측면을 보편적으로 통합한다. 우주 절대자는 능동적-의지적이고, 무언가 일으키는 신격 실체의 무한한 잠재성으로부터, 무조건 절대자의 불가해한 영역에 있는 실체, 즉 고정되고 반응하는 비신격{非神格} 실체의 무한한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미완성 실체의 변화하는 양상 속에 타고난 여러 차이점을 완전하게 보정{補整}한다.
2007 URKA 104:4.43 공동 행위자는 현시활동의 모든 차원들, 유한으로부터 초월을 거쳐 절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실재화된 실체의 변화하는 기능적 측면들을 우주적으로 집대성한다. 우주 절대자는 적극적-의지적이고 원인이 되는 신(神) 실체의 무한한 잠재성으로부터, 분별불가 절대자의 불가해한 권역에 있는 정적이고 반응적이고 신(神)이 아닌 실체의 무한한 가능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미완성 실체의 변화하는 측면들 속에 선천적인 차이점들을 완전하게 보정한다.
2025 104:4.43 합동 행위자는 유한한 것으로부터 초월적인 것을 거쳐서, 계속하여 절대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준의 모습으로 현실이 된 모든 실체의 다른 기능적 모습을 보편적으로 통합한다. 우주 절대자는 활발하고 의지를 가진, 무언가 일으키는 신 실체의 한없는 가능성으로부터, 무제한 절대자의 헤아릴 수 없는 영토에 있는 실체, 곧 정태적이고 반응하는 비신(非神) 실체의 끝없는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불완전한 실체의 다른 모습에 본래 있는 여러 차이점을 완전히 보상한다.
1955 104:4.44 As they function in this triunity, the Conjoint Actor and the Universal Absolute are alike responsive to Deity and to nondeity presences, as also is the First Source and Center, who in this relationship is to all intents and purposes conceptually indistinguishable from the I AM.
2000 104:4.44 이 삼자일치 안에서 활동함에 따라서, 합동 행위자와 우주 절대자는 신에 대하여, 또 신이 아닌 계심에 대하여 마찬가지로 민감하다. 또한 첫째 근원 중심도 마찬가지이며, 그는 이 관계에서 모든 의도와 목적으로 볼 때, 스스로 계신 이의 개념과 구분할 수 없다.
2001 CM 104:4.44 공동 행위자와 우주 절대자는, 이 삼자일체 속에서 활동함에 따라, 신격에게 그리고 비{非}-신격 현존들에게 똑같이 민감하고, 제1 근원 및 중심도 마찬가지인데, 그는 이 관계에서 모든 의미와 목적으로 볼 때, 자존자{自存者} 개념과 구분될 수 없다.
2007 URKA 104:4.44 그들이 이 삼원일체 속에서 기능함에 따라, 조화-협동 행위자와 우주 절대자는 신(神)에게 그리고 비(非)신(神) 현존들에게 똑같이 민감한데, 첫째근원이며 중심도 역시 그러하며, 그는 이 관계 속에서 스스로 이신 이로부터 개념적으로 구분할 수 없는 모든 의미들과 목적들에게 그러하다.
2025 104:4.44 이 삼자일치 안에서 활동함에 따라서, 합동 행위자와 우주 절대자는 신에 대하여, 또 신이 아닌 계심에 대하여 마찬가지로 민감하다. 또한 첫째 근원 중심도 마찬가지이며, 그는 이 관계에서 모든 의도와 목적으로 볼 때, 스스로 계신 이의 개념과 구분할 수 없다.
1955 104:4.45 These approximations are sufficient to elucidate the concept of the triunities. Not knowing the ultimate level of the triunities, you cannot fully comprehend the first seven. While we do not deem it wise to attempt any further elaboration, we may state that there are fifteen triune associations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eight of which are unrevealed in these papers. These unrevealed associations are concerned with realities, actualities, and potentialities which are beyond the experiential level of supremacy.
2000 104:4.45 이러한 대략은 여러 삼자일치 개념을 밝히기에 넉넉하다. 여러 삼자일치의 궁극 수준을 모르니까, 너희는 처음 일곱 가지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더 자세히 설명하려는 시도가 지혜롭다고 여기지 않지만, 첫째 근원 중심에게는 열 다섯 가지 삼자일치 연합이 있고, 그 가운데 여덟은 이 논문집에서 밝히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밝히지 않은 이 여러 연합은, 최상위의 체험 수준을 지나는 실체ㆍ사실성ㆍ잠재성과 관련된다.
2001 CM 104:4.45 이런 접근은 삼자일체 개념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삼자일체들의 궁극 수준을 모르기 때문에, 너희는 처음 일곱 가지를 충분하게 납득할 수 없다. 우리는 더 이상 시도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제1 근원 및 중심의 15가지 삼자일체 연합이 존재한다는 점은 말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 여덟 가지는 본 문서들에 계시되지 않는다. 계시되지 않는 이 연합체들은 지존성{至尊性}에 대한 체험 수준을 넘어서는 실체와 사실성 및 잠재성과 관련된다.
2007 URKA 104:4.45 이러한 접근은 삼원일체들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삼원일체들의 궁극적 차원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처음의 일곱을 충만하게 이해할 수 없다. 더 이상 시도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15개 삼원적 관계적-연합들이 존재한다는 점은 말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8가지는 이 글들에 계시되지 않는다. 계시되지 않는 이 관계적-연합들은 최극위에 대한 체험적 차원을 벗어나는 실체들과 실재들 그리고 잠재성들과 관련된다.
2025 104:4.45 이러한 대략은 여러 삼자일치 개념을 밝히기에 넉넉하다. 여러 삼자일치의 궁극 수준을 모르니까, 너희는 처음 일곱 가지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더 자세히 설명하려는 시도가 지혜롭다고 여기지 않지만, 첫째 근원 중심에게는 열 다섯 가지 삼자일치 연합이 있고, 그 가운데 여덟은 이 논문집에서 밝히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밝히지 않은 이 여러 연합은, 최상위의 체험 수준을 지나는 실체ㆍ사실성ㆍ잠재성과 관련된다.
1955 104:4.46 The triunities are the functional balance wheel of infinity, the unification of the uniqueness of the Seven Infinity Absolutes. It is the existential presence of the triunities that enables the Father-I AM to experience functional infinity unity despite the diversification of infinity into seven Absolutes. The First Source and Center is the unifying member of all triunities; in him all things have their unqualified beginnings, eternal existences, and infinite destinies—“in him all things consist.”
2000 104:4.46 여러 삼자일치는 무한을 기능적으로 안정시키는 평형 바퀴요, 일곱 무한 절대자의 독특성을 통일하는 것이다. 무한이 일곱 절대자로 다양화되었는데도, 아버지이자 스스로 계신 이로 하여금 기능적 무한의 통일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여러 삼자일치가 실존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첫째 근원 중심은 어떤 삼자일치에서도 통일하는 구성원이다. 그분 안에서 만물이 제한 없는 시작, 영원한 존재, 무한한 운명을 가진다―”그분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
2001 CM 104:4.46 삼자일체들은, 일곱 무한성 절대자의 고유성을 통합한, 무한을 기능적으로 균형 잡는 바퀴다. 무한이 일곱 절대자로 다양화됐음에도, 아버지-자존자로 하여금 기능적 무한의 통일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삼자일체들이 실존적으로 현존하기 때문이다. 제1 근원 및 중심은 모든 삼자일체를 통합하는 구성원이며;만유가 그분 안에서, 제한없는 시작과 영원한 실존과 무한한 운명을 갖는다--“그분 안에 만유가 존재한다.”
2007 URKA 104:4.46 삼원일체들은 무한의 기능적 평형장치, 일곱 무한 절대자들의 유일성에 대한 통일이다. 무한이 일곱 절대자들로 변형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스스로 이신 이로 하여금 기능적 무한 합일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은 삼원일체들의 실존적 현존이다. 첫째근원이며 중심은 모든 삼원일체들을 통합하는 일원이다; 모든 것들은 그의 안에서 그들의 분별불가적인 시작과 영원한 실존 그리고 무한한 운명을 갖는다.─“그의 안에 모든 것들이 존재한다.”
1955 104:4.47 Although these associations cannot augment the infinity of the Father-I AM, they do appear to make possible the subinfinite and subabsolute manifestations of his reality. The seven triunities multiply versatility, eternalize new depths, deitize new values, disclose new potentialities, reveal new meanings; and all these diversified manifestations in time and space and in the eternal cosmos are existent in the hypothetical stasis of the original infinity of the I AM.
2000 104:4.47 비록 이 여러 연합이 아버지이자 스스로 계신 이의 무한성을 늘일 수 없어도, 이런 연합은 그의 실체가 무한 이하와 절대 이하로 나타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듯하다. 일곱 가지 삼자일치는 유연성을 높이고 새로운 깊이를 영원하게 하며, 새로운 가치를 신답게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내며, 새로운 의미를 밝힌다. 시간과 공간에서, 또 영원한 우주에서, 다양하게 겉으로 나타나는 이 모든 모습은 최초에 무한한 스스로 계신 이가 가상적으로 가만히 계신 상태에서 존재한다.
2001 CM 104:4.47 아버지-자존자{自存者}의 무한성을 증대시킬 수는 없을지라도, 이 연합체들은 그의 실체가 준{準}무한대와 준절대에서 나타나는 것을 가능케 하는 듯하다. 일곱 삼자일체는 융통성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깊이를 영구화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신격화시키고, 새로운 잠재성을 드러내고, 새로운 의미를 계시하며;시공간에서 그리고 영원한 시공우주에서, 변화 많은 이 모든 징후는 원본 무한 자존자의 가정적{假定的}인 평형상태{平衡狀態}에서 존재한다.
2007 URKA 104:4.47 비록 이 관계적-연합들이 아버지-스스로 이신 이의 무한성을 증강시킬 수 없을지라도, 그들은 그의 실체에 대한 하위-무한과 하위-절대 현시활동들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나타난다. 일곱 삼원일체들은 융통성을 증강시키고, 새로운 깊이들을 영구화시키며, 새로운 가치들을 신(神)구현화시키고, 새로운 잠재성들을 드러내며, 새로운 의미들을 계시한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 안에서 그리고 영원한 조화우주 안에서 변화가 많은 이 모든 현시활동들은 스스로 이신 이의 기원적 무한성의 가상적 정체 상태 안에서 실존적이다.
2025 104:4.47 비록 이 여러 연합이 아버지이자 스스로 계신 이의 무한성을 늘일 수 없어도, 이런 연합은 그의 실체가 무한 이하와 절대 이하로 나타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듯하다. 일곱 가지 삼자일치는 유연성을 높이고 새로운 깊이를 영원하게 하며, 새로운 가치를 신답게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내며, 새로운 의미를 밝힌다. 시공에서, 또 영원한 우주에서, 다양하게 겉으로 나타나는 이 모든 모습은 최초에 무한한 스스로 계신 이가 가상적인, 가만히 계신 상태에서 존재한다.
5. TRIODITIES
5. 삼극일치
5. 삼극체
5. 삼극일체
5. 삼극일치
1955 104:5.1 There are certain other triune relationships which are non-Father in constitution, but they are not real triunities, and they are always distinguished from the Father triunities. They are called variously, associate triunities, co-ordinate triunities, and triodities. They are consequential to the existence of the triunities. Two of these associations are constituted as follows:
2000 104:5.1 구성에서 아버지가 들어가지 않는 어떤 다른 삼자일치 관계들이 있지만, 이들은 진정한 삼자일치가 아니며, 그들은 아버지의 여러 삼자일치와 반드시 구별된다. 이들은 여러 가지로, 버금 삼자일치, 나란한 삼자일치, 그리고 삼극일치로 부른다. 이들은 여러 삼자일치가 존재하는 결과로 생긴다. 이 여러 연합 중에서 둘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2001 CM 104:5.1 구성 면에서 아버지를-포함하지-않는 다른 어떤 삼자일체 관계들이 존재하지만, 이들은 진정한 삼자일체가 아니고, 아버지 삼자일체들로부터 언제나 구분된다. 이들은 다양하게 불리는데, 부{副} 삼자일체, 동격 삼자일체, 그리고 삼극체{三極體}라고 불린다. 이들은 삼자일체들이 실존하는 결과로 생긴다. 이 연합체들 가운데 두 가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2007 URKA 104:5.1 조직에 있어서 아버지가 아닌 다른 어떤 삼원적 관계들이 존재하지만, 그것들은 실제적인 삼원일체들이 아니며, 아버지 삼원일체들로부터 언제나 구분된다. 그것들은 다양하게 불리는데, 준 삼원일체들, 조화-협동 삼원일체들, 그리고 삼극일체(三者一體)들로 불린다. 그것들은 삼원일체들의 실존의 결과로 일어난다. 이 관계적-연합들 중에서 두 가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2025 104:5.1 구성에서 아버지가 들어가지 않는 어떤 다른 삼자일치 관계들이 있지만, 이들은 진정한 삼자일치가 아니며, 그들은 아버지의 여러 삼자일치와 반드시 구별된다. 이들은 여러 가지로, 버금 삼자일치, 나란한 삼자일치, 그리고 삼극일치라고 부른다. 이들은 여러 삼자일치가 존재하는 결과로 생긴다. 이 여러 연합 중에서 둘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1955 104:5.2 The Triodity of Actuality. This triodity consists in the interrelationship of the three absolute actuals:
2000 104:5.2 사실성의 삼극일치. 이 삼극(三極)일치는 세 가지 절대 사실의 상호 관계에 있다:
2001 CM 104:5.2 실제성 삼극체. 이 삼극체는 다음 세 절대 실상의 상호 관계에 있다:
2007 URKA 104:5.2 실재성의 삼극일체. 이 삼극일체는 다음의 세 가지 절대적 실상들의 상호관계 속에 존재한다:영원한 아들.파라다이스 섬.공동 행위자.
2025 104:5.2 사실성의 삼극일치. 이 삼극(三極)일치는 세 가지 절대 사실의 상호 관계에 있다:
1955 104:5.3 1. The Eternal Son.
2000 104:5.3 1. 영원한 아들.
2001 CM 104:5.3 1. 영원 아들.
2007 URKA 104:5.3 영원한 아들.
2025 104:5.3 1. 영원한 아들.
2000 104:5.4 2. 파라다이스 섬.
2001 CM 104:5.4 2. 낙원 섬.
2007 URKA 104:5.4 파라다이스 섬.
2025 104:5.4 2. 파라다이스 섬.
1955 104:5.5 3. The Conjoint Actor.
2000 104:5.5 3. 합동 행위자.
2001 CM 104:5.5 3. 공동 행위자.
2007 URKA 104:5.5 공동 행위자.
2025 104:5.5 3. 합동 행위자.
1955 104:5.6 The Eternal Son is the absolute of spirit reality, the absolute personality. The Paradise Isle is the absolute of cosmic reality, the absolute pattern. The Conjoint Actor is the absolute of mind reality, the co-ordinate of absolute spirit reality, and the existential Deity synthesis of personality and power. This triune association eventuates the co-ordination of the sum total of actualized reality—spirit, cosmic, or mindal. It is unqualified in actuality.
2000 104:5.6 영원한 아들은 영 실체의 절대자, 곧 절대 성격자이다. 파라다이스 섬은 우주 실체에서 절대적인 것이요, 곧 절대 원본이다. 합동 행위자는 지성 실체의 절대자, 곧 절대 영 실체와 동급이며, 성격과 권능이 실존적으로 신으로 합성된 것이다. 이 삼자일치의 연합은 궁극에 현실화된 실체―영, 우주 또는 지성 실체―의 총합을 조화시키기에 이른다. 그것은 사실이 되는 데 제한이 없다.
2001 CM 104:5.6 영원 아들은, 영{靈} 실체의 절대자 곧 절대 인격이다. 낙원 섬은, 시공우주 실체의 절대자 곧 절대 원형이다. 공동 행위자는 정신 실체의 절대자 곧 절대 영 실체의 협조자이고, 인격과 권능이 실존적으로 합성된 신격이다. 이 삼자일체적 연합은, 실현된 실체--곧 영 실체나 시공우주 실체 또는 정신적 실체--의 전체 총합이 조율된 결과다. 이는 실제성에서 제한이 없다.
2007 URKA 104:5.6 영원한 아들은 영 실체의 절대자, 절대적 개인성이다. 파라다이스 섬은 조화우주 실체의 절대자, 절대적 원형틀이다. 조화-협동 행위자는 마음 실체의 절대자이고, 절대적인 영 실체의 협조자이며, 개인성과 힘의 실존적 신(神) 합성이다. 이 삼원적 관계적-연합은 실재화된 실체─영적, 조화우주적, 또는 마음적─의 전체 총합에 대한 조화-협동을 결국 생겨나게 한다. 그것은 실재성에 있어서 분별불가적이다.
2025 104:5.6 영원한 아들은 영 실체의 절대자, 곧 절대 성격자이다. 파라다이스 섬은 우주 실체에서 절대적인 것이요, 곧 절대 원본이다. 합동 행위자는 지성 실체의 절대자, 곧 절대 영 실체와 동급이며, 실존적 신으로서 성격과 동력이 합성된 것이다. 이 삼자일치의 연합은 궁극에 현실화된 실체 ― 영, 우주 또는 지성 실체 ― 의 총합을 조화시키기에 이른다. 그것은 사실이 되는 데 제한이 없다.
1955 104:5.7 The Triodity of Potentiality. This triodity consists in the association of the three Absolutes of potentiality:
2000 104:5.7 잠재성의 삼극일치. 이 삼극일치는 세 잠재성의 절대자의 연합에 있다:
2001 CM 104:5.7 잠재성 삼극체. 이 삼극체는 세 잠재성 절대자의 연합에 있다.
2007 URKA 104:5.7 잠재성의 삼극일체. 이 삼극일체는 잠재성의 세 절대자들의 관계적-연합 속에 존재한다.신(神) 절대자.우주 절대자.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5.7 잠재성의 삼극일치. 이 삼극일치는 세 잠재성의 절대자의 연합에 있다:
1955 104:5.8 1. The Deity Absolute.
2000 104:5.8 1. 신 절대자.
2001 CM 104:5.8 1. 신격 절대자.
2007 URKA 104:5.8 신(神) 절대자.
2025 104:5.8 1. 신 절대자.
1955 104:5.9 2. The Universal Absolute.
2000 104:5.9 2. 우주 절대자.
2001 CM 104:5.9 2. 우주 절대자.
2007 URKA 104:5.9 우주 절대자.
2025 104:5.9 2. 우주 절대자.
1955 104:5.10 3.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04:5.10 3. 무제한 절대자.
2001 CM 104:5.10 3. 무조건 절대자.
2007 URKA 104:5.10 분별불가 절대자.
2025 104:5.10 3. 무제한 절대자.
1955 104:5.11 Thus are interassociated the infinity reservoirs of all latent energy reality—spirit, mindal, or cosmic. This association yields the integration of all latent energy reality. It is infinite in potential.
2000 104:5.11 이처럼 모든 잠자는 에너지 실체―영 실체, 지성 실체 또는 우주 실체―의 무한한 저수지(貯水池)들이 서로 연합되어 있다. 이 연합은 모든 잠자는 에너지 실체를 통합하게 한다. 그 잠재성은 무한하다.
2001 CM 104:5.11 그래서 모든 숨어있는 에너지 실체--곧 영 에너지 실체나 정신적 에너지 실체 또는 시공우주 에너지 실체--의 무한대 저장소들이 상호 연합돼있다. 이 연합체는 보이지 않는 모든 에너지 실체를 통합시킨다. 이는 가능성 면에서 볼 때 무한대다.
2007 URKA 104:5.11 그래서 모든 숨어있는 에너지 실체─영적, 마음적, 또는 조화우주─의 무한 저장소들이 상호-연관되어 있다. 이 관계적-연합은 보이지 않는 모든 에너지 실체의 집대성활동을 가져온다. 그것은 잠재 안에서 무한이다.
2025 104:5.11 이처럼 모든 잠자는 에너지 실체 ― 영 실체, 지성 실체 또는 우주 실체 ― 의 무한한 저수지(貯水池)들이 서로 연합되어 있다. 이 연합은 모든 잠자는 에너지 실체를 통합하게 한다. 그 잠재성은 무한하다.
1955 104:5.12 As the triunities are primarily concerned with the functional unification of infinity, so are triodities involved in the cosmic appearance of experiential Deities. The triunities are indirectly concerned, but the triodities are directly concerned, in the experiential Deities—Supreme, Ultimate, and Absolute. They appear in the emerging power-personality synthesis of the Supreme Being. And to the time creatures of space the Supreme Being is a revelation of the unity of the I AM.
2000 104:5.12 여러 삼자일치가 무한한 기능의 통일에 1차적으로 관계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삼극일치는 체험적 신들이 우주에 출현하는 데 관련이 있다. 여러 삼자일치는 체험적 신―최상위ㆍ궁극위ㆍ절대자―와 간접으로 관련되지만, 삼극일치는 직접 관여한다. 그들은 솟아나는 최상 존재의 권능과 성격을 합성하는 데서 나타난다. 그리고 공간에서 일시 사는 인간에게 최상 존재는 스스로 계신 이의 통일성을 계시한 것이다.
2001 CM 104:5.12 삼자일체들이 무한대의 기능적 통합과 1차적으로 관련되듯이, 삼극체들은 체험 신격들의 시공우주 출현에 포함된다. 삼자일체들은, 체험 신격들--곧 지존자와 궁극자와 절대자-- 속에서 간접적으로 관계되지만, 삼극체들은 직접 관계된다. 그들은 떠오르는 지존하신 분의 권능과-인격을 합성하는 데서 나타난다. 그리고 공간에서 일시적으로 사는 피조물에게, 지존하신 분은 자존자의 통일성에 대한 계시{啓示}이다.
2007 URKA 104:5.12 삼원일체들이 시원적으로는 무한의 기능적 통일과 관련되듯이, 삼극일체들은 체험적 신(神)들의 조화우주 출현 속에 포함된다. 삼원일체들은 간접적으로 관계되지만, 삼극일체들은 체험적 신(神)들─최극, 궁극, 그리고 절대─속에서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그것들은 최극존재의 창발하는 힘-개인성 합성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공간의 시간적 창조체에게 있어서 최극존재는 스스로 이신 이의 합일체에 대한 계시이다.
2025 104:5.12 여러 삼자일치가 무한한 기능의 통일에 1차적으로 관계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삼극일치는 체험적 신들이 우주에 출현하는 데 관련이 있다. 여러 삼자일치는 체험적 신 ― 최상위ㆍ궁극위ㆍ절대자 ― 와 간접으로 관련되지만, 삼극일치는 직접 관여한다. 그들은 솟아나는 최상 존재의 동력과 성격을 합성하는 데서 나타난다. 그리고 공간에서 일시 사는 인간에게 최상 존재는 스스로 계신 이의 통일성을 계시한 것이다.
1955 104:5.13 [Presented by a Melchizedek of Nebadon.]
2000 104:5.13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발표했다.]
2001 CM 104:5.13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제시했음.]
2007 URKA 104:5.13 [네바돈의 멜기세덱에 의해 제시되었음]
2025 104:5.13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