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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THE ORIGIN OF URANTIA
제 57 편유란시아의 기원
제57편: 유란시아의 기원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起源)
유란시아의 기원
1955 57:0.1 IN PRESENTING excerpts from the archives of Jerusem for the records of Urantia respecting its antecedents and early history, we are directed to reckon time in terms of current usage—the present leap-year calendar of 365¼ days to the year. As a rule, no attempt will be made to give exact years, though they are of record. We will use the nearest whole numbers as the better method of presenting these historic facts.
2000 57:0.1 유란시아의 내력과 초기 역사에 관하여, 유란시아에 관한 기록을 얻으려고 예루셈의 기록 보관소로부터 발췌한 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현대의 관습에 따라서―1년이 365 1/4 일이고 윤년이 있는 오늘날의 달력으로―시간을 계산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대체로, 정확한 연대를 밝히려고 전혀 애쓰지 않겠지만 그러한 연대는 기록에 남아 있다. 이 역사적 사실을 발표하는 더 좋은 방법으로서, 우리는 가장 가까운 자연수를 쓰겠다.
2001 CM 57:0.1 예루셈 기록 보관소에서 발췌한 유란시아의 선사시대와 초기 역사에 관한 기록을 제시하면서, 우리는 지금 사용되고 있는 용법--곧 365와 4분의 1일을 한 해로 정하여 윤년을 두는 달력--으로 환산해서 시간을 계산하도록 지시받았다. 원칙적으로 정확한 연대{年代}를 제시하려고 애쓰지는 않겠지만 기록으로 남기려한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더 잘 제시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정수{整數}를 사용할 것이다.
2007 URKA 57:0.1 유란시아의 선사시대와 초기 역사에 대한 기록을 위해 예루셈에 있는 기록 보관소로부터 인용하여 제시함에 있어서, 우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용법─365일을 한 해로 정하여 윤년을 두는 달력─으로 시간을 환산하라는 지도를 받았다. 원칙적으로, 기록에 있다 하더라도 정확한 년 수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제시함에 있어서 더 나은 방법으로 전체 숫자들에 근접하도록 할 것이다.
2025 57:0.1 유란시아의 내력과 초기 역사에 관하여, 유란시아에 관한 기록을 얻으려고 예루셈의 기록 보관소에서 발췌한 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현대의 관습에 따라서 ― 1년이 365¼일이고 윤년이 있는 오늘날의 달력으로 ― 시간을 계산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대체로, 정확한 연대를 밝히려고 조금도 애쓰지 않겠지만 그러한 연대는 기록에 남아 있다. 이 역사적 사실을 발표하는 더 좋은 방법으로서, 우리는 가장 가까운 자연수를 쓰겠다.
1955 57:0.2 When referring to an event as of one or two millions of years ago, we intend to date such an occurrence back that number of years from the early decades of the twentieth century of the Christian era. We will thus depict these far-distant events as occurring in even periods of thousands, millions, and billions of years.
2000 57:0.2 백만 년이나 2백만 년 전에 생긴 사건을 언급할 때, 우리는 서력 기원으로 20세기 초기의 몇 십년대로부터 그 연대만큼 거꾸로, 그러한 사건의 연대를 표시하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아득히 먼 이 사건들이, 우수리 없이, 수천 년, 수백만 년, 수십억 년의 기간에 일어난 것으로서 묘사하겠다.
2001 CM 57:0.2 어떤 사건을 100만 년 또는 200만 년 전이라고 언급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교 시대의 20세기 초기{初期}로부터 숫자를 정해서, 사건 연대를 거꾸로 정하려한다. 따라서 우리는 먼 옛날의 사건들을 1,000년, 1,000,000년, 1,000,000,000년 등의 등간격{等間隔}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서술할 것이다.
2007 URKA 57:0.2 백만 년 또는 이백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때, 우리는 그리스도교 연대인 20세기 초반으로부터 숫자를 정하여 사건의 날짜를 정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년, 백만 년, 그리고 10억 년의 균등한 기간에 발생한 먼 옛날의 사건을 서술하게 될 것이다.
2025 57:0.2 백만 년이나 2백만 년 전에 생긴 사건을 언급할 때, 우리는 서력 기원으로 20세기 초기의 몇십년대로부터 그 연대만큼 거꾸로, 그러한 사건의 연대를 표시하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아득히 먼 이 사건들이, 우수리 없이, 수천 년, 수백만 년, 수십억 년의 기간에 일어난 것으로서 묘사하겠다.
1. THE ANDRONOVER NEBULA
1. 안드로노버 성운
1. 앤드로노버 성운
1. 안드로노버 성운
1. 안드로노버 성운
1955 57:1.1 Urantia is of origin in your sun, and your sun is one of the multifarious offspring of the Andronover nebula, which was onetime organized as a component part of the physical power and material matter of the local universe of Nebadon. And this great nebula itself took origin in the universal force-charge of space in the superuniverse of Orvonton, long, long ago.
2000 57:1.1 유란시아는 너희의 태양에서 기원이 있었고, 그 태양은 안드로노버 성운의 잡다한 자손 가운데 하나인데, 이 성운은 한때 네바돈 지역 우주의 물리적 동력과 물질 덩어리의 한 구성 분자로서 조직되었다. 이 큰 성운 자체는 아주 오래 전에, 오르본톤 초우주에서, 공간의 우주 물력 전하(電荷)에서 비롯하였다.
2001 CM 57:1.1 유란시아는 너희의 태양으로부터 기원됐고, 그 태양은 앤드로노버 성운으로부터 발생된 온갖 항성 가운데 하나인데, 이 성운은 한때 네바돈 지방우주의 물리적 동력과 물질 덩어리의 구성 부분으로서 조직됐다. 그리고 거대한 이 성운 자체는, 오르본톤 연방우주{聯邦宇宙}에서, 까마득한 옛날에 공간의 우주 힘-축적량{蓄積量}으로부터 기원됐다.
2007 URKA 57:1.1 유란시아는 너희의 태양으로부터 기원되었으며, 너희의 태양은 안드로노버 성운으로부터 산출된 가지각색의 태양들 중의 하나인데, 한 때는 네바돈이라는 지역우주의 물리적 힘과 물질적 질료(質料)의 구성 요소들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 광대한 성운 자체는 까마득한 옛날에 오르본톤이라는 초우주 속에 있는 공간의 우주 기세-충전에서 그 기원을 가진다.
2025 57:1.1 유란시아는 너희의 태양에서 기원이 있었고, 그 태양은 안드로노버 성운의 잡다한 자손 가운데 하나인데, 이 성운은 한때 네바돈 지역 우주의 물리적 동력과 물질 덩어리의 한 구성 분자로서 조직되었다. 이 큰 성운 자체는 아주 오래 전에, 오르본톤 초우주에서, 공간의 우주 물력 전하(電荷)에서 비롯하였다.
1955 57:1.2 At the time of the beginning of this recital, the Primary Master Force Organizers of Paradise had long been in full control of the space-energies which were later organized as the Andronover nebula.
2000 57:1.2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당시에, 파라다이스의 1차 물력 조직책들은, 나중에 안드로노버 성운으로서 조직된 공간 에너지를 오랫동안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2001 CM 57:1.2 이 이야기가 시작될 당시에는, 나중에 앤드로노버 성운으로 조직된 공간-에너지를, 낙원의 1차 으뜸 힘 조직가들이 오랫동안 온전하게 통제해오고 있었다.
2007 URKA 57:1.2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당시에, 파라다이스에 있는 1차 주(主)기세 조직자들은 나중에 안드로노버 성운으로 조직된 공간적 에너지들을 오랫동안 충분하게 통제해 오고 있었다.
2025 57:1.2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당시에, 파라다이스의 1차 물력 조직책들은, 나중에 안드로노버 성운으로서 조직된 공간 에너지를 오랫동안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1955 57:1.3 987,000,000,000 years ago associate force organizer and then acting inspector number 811,307 of the Orvonton series, traveling out from Uversa, reported to the Ancients of Days that space conditions were favorable for the initiation of materialization phenomena in a certain sector of the, then, easterly segment of Orvonton.
2000 57:1.3 987,000,000,000년 전에 오르본톤 시리즈의 물력 부조직자와 당시에 대행 검열자 811,307번은 유버르사로부터 바깥으로 여행하면서, 그때 오르본톤 동쪽 부분의 어떤 구역에서, 공간의 조건이 물질화 현상을 개시하는 데 유리하다고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에게 보고하였다.
2001 CM 57:1.3 987,000,000,000년 전에, 오르본톤 계통의 힘 부{副}조직가와, 당시에 811,307번 대리 검열관이 우버사로부터 시찰 나왔으며, 그때 오르본톤 동쪽 부분에 있는 어떤 구역에서, 공간 상태가 물질화 현상을 시도하기에 적합하게 됐다고, 태고 항존자들에게 보고했다.
2007 URKA 57:1.3 987,000,000,000년 전에 연관-동료 기세 조직자 그리고 그 후에는 오르본톤 계열의 811,307번 대리 검열자가 유버사로부터 시찰을 나왔으며, 이제 오르본톤의 동쪽 부분에 있는 특정 구역에서 물질적인 현상을 시도하기에 적합한 공간 상태가 되었음을 옛적으로 늘 계신이에게 보고하였다.
2025 57:1.3 987,000,000,000년 전에 오르본톤 시리즈의 물력 부조직자와 당시에 대행 검열자 811,307번은 유버르사로부터 바깥으로 여행하면서, 그때 오르본톤 동쪽 부분의 어떤 구역에서, 공간의 조건이 물질화 현상을 개시하는 데 유리하다고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에게 보고하였다.
1955 57:1.4 900,000,000,000 years ago, the Uversa archives testify, there was recorded a permit issued by the Uversa Council of Equilibrium to the superuniverse government authorizing the dispatch of a force organizer and staff to the region previously designated by inspector number 811,307. The Orvonton authorities commissioned the original discoverer of this potential universe to execute the mandate of the Ancients of Days calling for the organization of a new material creation.
2000 57:1.4 900,000,000,000년 전에 유버르사의 기록 보관소는 유버르사 균형 회의가 초우주 정부에게 허가증을 발행했다는 기록이 있음을 증거하는데, 이것은 811,307번 검열자가 앞서 지정한 지역으로 물력 조직자 하나와 참모진을 파송할 것을 인가하였다. 오르본톤 당국은 이 잠재 우주를 최초로 발견한 자가 새 물질 창조를 시작하라고 요청하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명령을 집행하라고 위임하였다.
2001 CM 57:1.4 900,000,000,000년 전에, 평형을 관장하는 우버사 협의회가 연방우주 정부에게 발행한 허가증이 우버사 기록보관소에 기록됐는데, 이 허가증에 따르면 811,307번 검열관이 그전에 선정했던 그 지역으로, 힘 조직가 한 명과 참모진을 보낼 수 있도록 인가했다. 오르본톤 당국은, 새 물질 창조를 준비하라고 요청하는 태고 항존자들의 명령을 집행하도록, 이 잠재 우주를 처음 발견한 자에게 위임했다.
2007 URKA 57:1.4 900,000,000,000년 전에, 유버사의 자료들이 증언되었고, 811,307번 검열자에 의해 그 전에 선정된 지역으로 초우주 정부가 기세 조직자와 참모진을 보낼 수 있는 위임권과 관련하여, 평형을 관장하는 유버사 의회로부터 받은 허락이 그곳에 기록되었다. 오르본톤의 관계자는 새로운 물질적 창조를 계획하도록 소집하라는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명령을 수행함에 있어서, 이러한 잠재적인 우주를 처음 발견한 자에게 위임하였다.
2025 57:1.4 900,000,000,000년 전에 유버르사의 기록 보관소는 유버르사 균형 회의가 초우주 정부에게 허가증을 발행했다는 기록이 있음을 증거하는데, 이것은 811,307번 검열자가 앞서 지정한 지역으로 물력 조직자 하나와 참모진의 파송을 인가하였다. 오르본톤 당국은 이 잠재 우주를 최초로 발견한 자가 새 물질 창조를 시작하라고 요청하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명령을 집행하라고 위임하였다.
1955 57:1.5 The recording of this permit signifies that the force organizer and staff had already departed from Uversa on the long journey to that easterly space sector where they were subsequently to engage in those protracted activities which would terminate in the emergence of a new physical creation in Orvonton.
2000 57:1.5 이 허가증이 기록된 것은 그 물력 조직자와 참모진이 유버르사로부터 그 동쪽 공간 구역으로 먼 길을 이미 떠났음을 뜻하고, 거기서 나중에 그들은 오래 걸린 활동에 종사하게 되었는데, 이 활동은 오르본톤에서 한 새로운 물리적 창조가 출현함으로 종결될 것이었다.
2001 CM 57:1.5 이런 허락이 기록된 것은, 힘 조직가와 참모진이 이미 우버사에서 동쪽 공간 구역으로 긴 여행을 떠났음을 의미하는데, 거기서 나중에 그들은 오르본톤에서 새로운 물리적 창조가 출현할 때 종결될지도 모르는 연장되는 활동에 가담하게 돼있다.
2007 URKA 57:1.5 이러한 허락이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기세 조직자와 참모가 이미 유버사를 출발하여, 오르본톤 안에 새로운 물리적 창조의 창발 속에서 종결시킬 지도 모르는 일정 기간 동안의 활동들 속에 후에 가담하게 될 동쪽 공간 부분으로 그들이 여행을 떠났음을 의미한다.
2025 57:1.5 이 허가증이 기록된 것은 그 물력 조직자와 참모진이 유버르사에서 그 동쪽 공간 구역으로 먼 길을 이미 떠났음을 뜻하고, 거기서 나중에 그들은 오래 걸린 활동에 종사하게 되었는데, 이 활동은 오르본톤에서 한 새로운 물리적 창조가 출현함으로 종결될 것이었다.
1955 57:1.6 875,000,000,000 years ago the enormous Andronover nebula number 876,926 was duly initiated. Only the presence of the force organizer and the liaison staff was required to inaugurate the energy whirl which eventually grew into this vast cyclone of space. Subsequent to the initiation of such nebular revolutions, the living force organizers simply withdraw at right angles to the plane of the revolutionary disk, and from that time forward, the inherent qualities of energy insure the progressive and orderly evolution of such a new physical system.
2000 57:1.6 875,000,000,000년 전에 굉장한 안드로노버 성운, 876,926 번이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오로지 물력 조직자와 연락 참모진의 계심이 이 에너지 소용돌이를 비롯하는 데 필요했는데, 그것은 결국 거대한 이 공간 회오리바람으로 성장했다. 그러한 성운 회전이 시작된 뒤에, 살아 있는 물력 조직자들은 다만 회전하는 원반의 평면에 대하여 직각으로 물러난다. 그 이후로, 에너지 본래의 성질은 그러한 새 물리적 체계가 점진적으로 질서 있게 진화할 것을 보장한다.
2001 CM 57:1.6 875,000,000,000년 전에, 거대한 876,926번 앤드로노버 성운이 정식으로 창시됐다. 결국 이 방대한 공간 회오리바람으로 확대될 에너지 소용돌이를 개시하는 데에는, 오직 힘 조직가와 연락 참모의 참여만 필요했다. 그런 성운 회전이 시작된 후에는, 활기찬 힘 조직가들이 회전 판 평면의 수직{垂直} 위치로 물러나있기만 하면 되며, 이 시간 후로는, 에너지의 선천적 특성들이 그런 새 물리 체계를 점진적으로 질서 있게 진화시키게 돼있다.
2007 URKA 57:1.6 875,000,000,000년 전에, 876,926번의 거대한 안드로노버 성운이 정식으로 생겨났다. 결국에는 이 광대한 공간의 회오리바람으로 확대될 이 에너지 소용돌이를 개시하는데 필요한 것은 오직 기세 조직자와 연락참모의 현존뿐이었다. 그러한 성운의 회전이 시작된 후에, 살아있는 기세 조직자들은 회전 판 표면의 오른 편으로 물러나 있기만 하면 되며, 이 시간 이후로는 에너지의 선천적인 본질특성들이 그러한 하나의 새로운 물리적 체계를 진보적으로 질서 있게 진화시키게 되어 있다.
2025 57:1.6 875,000,000,000년 전에 굉장한 안드로노버 성운, 876,926 번이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오로지 그 물력 조직자와 연락 참모진의 계심이 이 에너지 소용돌이를 비롯하는 데 필요했는데, 그것은 결국 이 거대한 공간 회오리바람으로 성장했다. 그러한 성운 회전이 시작된 뒤에, 살아 있는 물력 조직자들은 다만 회전하는 원반의 평면에 대하여 직각으로 물러난다. 그 이후로, 에너지 본래의 성질은 그러한 새 물리적 체계가 점진적으로 질서 있게 진화할 것을 보장한다.
1955 57:1.7 At about this time the narrative shifts to the functioning of the personalities of the superuniverse. In reality the story has its proper beginning at this point—at just about the time the Paradise force organizers are preparing to withdraw, having made the space-energy conditions ready for the action of the power directors and physical controllers of the superuniverse of Orvonton.
2000 57:1.7 이 무렵에 이야기는 초우주 성격자들의 활동으로 옮겨진다. 실제로 그 이야기는 이 시점에서―오르본톤 초우주의 동력 지도자와 물리 통제자들이 행동하도록 공간 에너지 조건을 준비해 놓고서, 파라다이스 물력 조직자들이 철수하려고 준비하는 바로 이 무렵에―적절히 시작된다.
2001 CM 57:1.7 이 무렵부터, 이야기는 연방우주 인격체들의 활동으로 옮겨간다. 실질적으로 그 이야기의 진정한 시작은 이 시점{時點}--곧 낙원 힘 조직가들이, 오르본톤 연방우주의 동력 지휘자들과 물리 통제관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에너지 상황을 조성하면서, 뒤로 물러설 준비를 하는 바로 그 시점--부터다.
2007 URKA 57:1.7 이 무렵부터 이야기는 초우주 개인성들의 기능 활동으로 옮겨진다. 실체 안에서 그 사건의 진정한 시작은 이 시점─파라다이스에서 기세 조직자들이, 오르본톤 초우주의 힘 지도자들과 물리 통제자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에너지 상태들을 조성하면서, 뒤로 물러설 준비를 한 바로 그 시점─부터 이다.
2025 57:1.7 이 무렵에 이야기는 초우주 성격자들의 활동으로 옮겨진다. 실제로 그 이야기는 이 시점에서 ― 오르본톤 초우주의 동력 지도자와 물리 통제자들이 행동하도록 공간 에너지 조건을 준비해 놓고서, 파라다이스 물력 조직자들이 철수하려고 준비하는 바로 이 무렵에 ― 적절히 시작된다.
2. THE PRIMARY NEBULAR STAGE
2. 성운의 1차 단계
2. 제1기 성운 단계
2. 제 1차 성운 단계
2. 성운의 1차 단계
1955 57:2.1 All evolutionary material creations are born of circular and gaseous nebulae, and all such primary nebulae are circular throughout the early part of their gaseous existence. As they grow older, they usually become spiral, and when their function of sun formation has run its course, they often terminate as clusters of stars or as enormous suns surrounded by a varying number of planets, satellites, and smaller groups of matter in many ways resembling your own diminutive solar system.
2000 57:2.1 진화하는 물질 창조는 모두 둥그런 가스 성운(星雲)으로부터 태어나며, 그러한 1기의 성운은 모두 가스로 존재하는 초기 시절에 내내, 둥그렇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성운은 보통 나선형이 된다. 별을 형성하는 활동이 과정을 마치고 나서, 성운은 흔히 별의 집합으로서 또는 거대한 별이 되어 끝나고, 이 별들은 여러 면에서 너희의 왜소한 태양계와 비슷하게, 수가 일정하지 않은 행성과 위성, 그리고 작은 물질 집단에 둘러싸인다.
2001 CM 57:2.1 진화하는 물질 창조계 전체는, 회전하는 기체상태의 성운으로부터 발생되며, 그런 제1기 성운들은 모두, 기체상태로 존재하는 초기 시절 내내 회전한다. 이것들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나선형을 이루게 되고, 항성을 조성하는 그 기능이 과정을 마치게 되면, 종종 별 무리들로 귀착되든지, 아니면 다양한 숫자의 행성과 위성 그리고 너희의 조그마한 태양계와 여러모로 닮은 비교적 작은 물질 집단들에 둘러싸인 거대한 항성들로 귀착된다.
2007 URKA 57:2.1 모든 진화적인 물질적 창조계들은 회전하는 기체상태의 성운으로부터 탄생되며, 그러한 1차 성운은 기체 상태의 초기 부분에 내내 둥그렇다. 그것들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나선형을 이루게 되며, 태양이 조성되는 기능이 자연적인 경로를 걷게 되면, 그것들은 대개 별들의 집합으로 귀착되든지 아니면 다양한 숫자의 행성들과 위성들 그리고 너희가 소속되어 있는 조그마한 태양계와 여러모로 흡사한 작은 군(群)들에 의해 둘러싸인 수많은 태양들로 변화된다.
2025 57:2.1 진화하는 물질 우주는 모두 둥그런 가스 성운(星雲)에서 태어나며, 그러한 1기의 성운은 모두 가스로 존재하는 초기 시절에 내내, 둥그렇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성운은 보통 나선형이 된다. 별을 형성하는 활동이 과정을 마치고 나서, 성운은 흔히 별의 집합으로서 또는 거대한 별들이 되어 끝나고, 이 별들은 여러 면에서 너희의 왜소한 태양계와 비슷하게, 수가 일정하지 않은 행성과 위성, 그리고 작은 물질 집단에 둘러싸인다.
1955 57:2.2 800,000,000,000 years ago the Andronover creation was well established as one of the magnificent primary nebulae of Orvonton. As the astronomers of near-by universes looked out upon this phenomenon of space, they saw very little to attract their attention. Gravity estimates made in adjacent creations indicated that space materializations were taking place in the Andronover regions, but that was all.
2000 57:2.2 8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창조는 오르본톤의 웅장한 1기 성운[1] 중에 하나로서 모양을 잘 갖추었다. 근처의 여러 우주에서 천문학자들이 이 공간 현상을 바라보았을 때, 그들은 눈길을 끌 만한 것을 거의 구경하지 못했다. 인접한 여러 창조에서 얻은 인력 추정치는 안드로노버 지역에서 공간에 물질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가리켰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2001 CM 57:2.2 80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 창조물은 오르본톤의 거대한 제1기 성운 가운데 하나로서 잘 조성됐다. 인근 우주 천문학자들이 공간에서 일어나는 이 현상을 봤을 때, 관심을 갖고 본 자는 거의 없었다. 인접한 곳에서 창조된 성운들에 적용된 인력 추정치{引力 推定穉}는, 앤드로노버 지역에서 공간에 물질화가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는 했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2007 URKA 57:2.2 8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성운의 창조는 오르본톤의 거대한 1차 성운들 중의 하나로 잘 조성되었다. 근처에 있는 우주들의 천문학자들이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이 현상을 보았을 때, 그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보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근접된 곳에서 창조들에게 적용된 중력 추정치들은, 공간 속에서 물질로 굳어지는 일들이 안드로노버 구역에서 발생되고 있었음을 나타내기는 하였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2025 57:2.2 8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창조는 오르본톤의 웅장한 1기 성운[55] 중의 하나로서 모양을 잘 갖추었다. 근처의 여러 우주에서 천문학자들이 이 공간 현상을 바라보았을 때, 그들은 눈길을 끌 만한 것을 거의 구경하지 못했다. 인접한 여러 창조에서 얻은 인력 추정치는 안드로노버 지역에서 공간에 물질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가리켰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1955 57:2.3 700,000,000,000 years ago the Andronover system was assuming gigantic proportions, and additional physical controllers were dispatched to nine surrounding material creations to afford support and supply co-operation to the power centers of this new material system which was so rapidly evolving. At this distant date all of the material bequeathed to the subsequent creations was held within the confines of this gigantic space wheel, which continued ever to whirl and, after reaching its maximum of diameter, to whirl faster and faster as it continued to condense and contract.
2000 57:2.3 7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체계는 거대한 규모를 이루고 있었고, 아주 급히 진화하는 이 새 물질 체계의 동력 중심들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협조를 제공하려고, 둘러싼 아홉 물질 창조에 추가로 물리 통제자들이 파견되었다. 이 아득히 먼 시절에, 차후의 창조들에게 물려준 물질은 모두 이 거대한 공간 바퀴의 테두리 안에 붙잡혀 있었다. 이 바퀴는 늘 계속하여 소용돌이쳤고, 그 최대 지름에 이른 뒤에, 계속해서 응축하고 줄어드는 동안에 점점 더 빠르게 소용돌이쳤다.
2001 CM 57:2.3 70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 체계는 거대한 크기로 나타났으며, 매우 신속한 속도로 진화하는 새로운 이 물질 체계의 동력 중심지들을 후원하고 협동하기 위하여, 아홉 개의 주변 물질 창조계에 물리 통제관들이 추가로 파견됐다. 이런 아득히 먼 옛날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창조계에 전달된 모든 물질은 바퀴 모양의 이 거대한 공간 경계선 안에 가둬져있었으며, 이것은 계속해서 소용돌이치다가, 최대 직경에 도달한 후에는 더욱 빨리 회전하면서 계속 응집되고 수축됐다.
2007 URKA 57:2.3 7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체계는 거대한 크기로 나타났으며, 매우 신속한 속도로 진화하는 새로운 이 물질 체계의 힘 중심들에 협력을 공급하고 지원을 잘 제공하기 위하여 주변에 있는 아홉 개의 물질 창조계 구역으로 물리통제자들이 추가로 파견되었다. 이러한 아득히 먼 옛날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창조계들에게 전달된 모든 물질들은 바퀴모양의 이러한 거대한 공간적 띠의 한계 속에 가두어져 있었으며, 그 띠는 계속하여 소용돌이치다가, 최대 직경에 도달하게 되면 더욱 빨리 회전하여 응집되고 수축되었다.
2025 57:2.3 7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체계는 거대한 규모를 이루고 있었고, 아주 급히 진화하는 이 새 물질 체계의 동력 중심들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협조를 제공하려고, 둘러싼 아홉 물질 창조에 추가로 물리 통제자들이 파견되었다. 이 아득히 먼 시절에, 차후의 창조들에게 물려준 물질은 모두 이 거대한 공간 바퀴의 테두리 안에 붙잡혀 있었다. 이 바퀴는 늘 계속하여 소용돌이쳤고, 그 최대 지름에 이른 뒤에, 계속해서 응축하고 줄어드는 동안에 점점 더 빠르게 소용돌이쳤다.
1955 57:2.4 600,000,000,000 years ago the height of the Andronover energy-mobilization period was attained; the nebula had acquired its maximum of mass. At this time it was a gigantic circular gas cloud in shape somewhat like a flattened spheroid. This was the early period of differential mass formation and varying revolutionary velocity. Gravity and other influences were about to begin their work of converting space gases into organized matter.
2000 57:2.4 6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에너지를 동원하는 기간이 절정에 이르렀고, 그 성운은 그 최대 질량에 다다랐다. 이때 그것은 납작해진 긴 구체(球體)와 얼마큼 비슷한 모양을 한, 거대한 둥그런 가스 구름이었다. 이때는 상이한 질량이 형성되고 회전 속도가 달라지는 초기였다. 인력과 기타 영향력이 바야흐로 공간의 가스를 조직된 물질로 바꾸는 일을 시작하려고 했다.
2001 CM 57:2.4 60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의 에너지-활성화가 최고도에 달하는 기간이 됐으며;이 성운은 최대 질량에 도달했다. 이때 성운은 납작한 접시 모양의 거대한 회전하는 기체 구름이었다. 이 시기는, 상이한 질량이 형성되고 회전 속도가 달라지는 초기 단계였다. 인력과 기타 작용들이, 공간의 기체를 조직된 물질로 변환시키는 활동을 막 시작했다.
2007 URKA 57:2.4 6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에너지-동원이 최고점에 달하는 기간이 되었다; 성운은 최대 부피에 도달하였다. 이 때 성운은 납작한 타원 모양으로 회전하는 거대한 기체 구름이었다. 이 시기는 차별적인 질량 형성과 변화하는 회전 속도가 이루어지는 초기 단계였다. 공간적인 기체가 물질로 구성되어 변화함에 있어서 중력을 비롯한 다른 작용들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였다.
2025 57:2.4 6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에너지를 동원하는 기간이 절정에 이르렀고, 그 성운은 그 최대 질량에 다다랐다. 이때 그것은 납작해진 긴 구체(球體)와 얼마큼 비슷한 모양의 거대한 둥그런 가스 구름이었다. 이때는 상이한 질량이 형성되고 회전 속도가 달라지는 초기였다. 인력과 기타 영향력이 바야흐로 공간의 가스를 조직된 물질로 바꾸는 일을 시작하려고 했다.
3. THE SECONDARY NEBULAR STAGE
3. 성운의 2차 단계
3. 제2기 성운 단계
3. 제 2차 성운 단계
3. 성운의 2차 단계
1955 57:3.1 The enormous nebula now began gradually to assume the spiral form and to become clearly visible to the astronomers of even distant universes. This is the natural history of most nebulae; before they begin to throw off suns and start upon the work of universe building, these secondary space nebulae are usually observed as spiral phenomena.
2000 57:3.1 그 엄청난 성운은 이제 비로소 차츰 나선형의 모습을 갖추었고, 먼 우주에 있는 천문학자들도 눈으로 뚜렷이 보게 되었다. 이것이 대부분의 성운들의 자연스런 역사이다. 별을 내던지고 우주를 짓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우주에서 이 2기의 성운은 보통 나선형 현상으로서 관찰된다.
2001 CM 57:3.1 이 거대한 성운이, 이제는 점차 소용돌이 형태를 나타내기 시작했고, 멀리 있는 우주 천문학자들에게도 확실하게 보일 정도가 됐다. 이것이 대부분의 성운의 자연스런 역사이며;항성들이 형성되고 우주가 비로소 구축되기 전에는, 이런 제2기 공간 성운이 대개 소용돌이 현상으로 관측된다.
2007 URKA 57:3.1 이제는 거대한 성운이 점차 나선형의 소용돌이를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멀리 있는 우주들의 천문학자들에게도 확실하게 식별될 정도가 되었다. 이것이 대부분의 성운의 자연적인 역사이다; 태양을 내 던지고 우주 구축 작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이러한 2차 공간 성운들이 대개 소용돌이 현상으로 관찰된다.
2025 57:3.1 그 엄청난 성운은 이제 비로소 차츰 나선형의 모습을 갖추었고, 먼 우주에 있는 천문학자들도 눈으로 뚜렷이 보게 되었다. 이것이 대부분의 성운들의 자연스런 역사이다. 별을 내던지고 우주를 짓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우주에서 이 2기의 성운은 보통 나선형 현상으로서 관찰된다.
1955 57:3.2 The near-by star students of that faraway era, as they observed this metamorphosis of the Andronover nebula, saw exactly what twentieth-century astronomers see when they turn their telescopes spaceward and view the present-age spiral nebulae of adjacent outer space.
2000 57:3.2 그 아득히 먼 시대에 근처의 천문학자들은, 안드로노버 성운이 이렇게 변형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20세기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을 우주를 향해 돌리고 인접한 바깥 공간에서 지금 시대의 나선형 성운을 관찰할 때 보는 것과 똑같은 것을 보았다.
2001 CM 57:3.2 이 일이 일어나던 먼 옛날에, 인근 별 연구자들이 앤드로노버 성운의 이런 변질을 관측했을 때, 20세기 천문학자들이 망원경 방향을 우주 밖으로 돌리고, 가까이 있는 외부 공간에서, 현-시대에 소용돌이치는 성운을 보는 것과 똑같은 것을 봤다.
2007 URKA 57:3.2 그 일이 있던 아주 먼 옛날에, 가까이 있는 별 연구자들이 관찰한 이러한 안드로노버 성운의 변형은, 20세기의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의 방향을 우주 밖으로 돌리고 가까이에 있는 외부에서 현재 소용돌이치고 있는 성운을 바라볼 때 발견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었다.
2025 57:3.2 그 아득히 먼 시대에 근처의 천문학자들은, 안드로노버 성운이 이렇게 변형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20세기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을 우주를 향해 돌리고 인접한 바깥 공간에서 지금 시대의 나선형 성운을 관찰할 때 보는 것과 똑같은 것을 보았다.
1955 57:3.3 About the time of the attainment of the maximum of mass, the gravity control of the gaseous content commenced to weaken, and there ensued the stage of gas escapement, the gas streaming forth as two gigantic and distinct arms, which took origin on opposite sides of the mother mass. The rapid revolutions of this enormous central core soon imparted a spiral appearance to these two projecting gas streams. The cooling and subsequent condensation of portions of these protruding arms eventually produced their knotted appearance. These denser portions were vast systems and subsystems of physical matter whirling through space in the midst of the gaseous cloud of the nebula while being held securely within the gravity grasp of the mother wheel.
2000 57:3.3 질량의 극대화에 이를 무렵이 되자, 가스인 알맹이의 인력 통제가 약화되기 시작했고 가스가 탈출하는 단계가 뒤따랐는데, 가스는 두 개의 거대하고 뚜렷한 팔로서 흘러 나왔고, 이 두 팔은 서로 모체의 반대 편에서 기원을 가졌다. 이 엄청난 중앙 핵심의 빠른 회전은 튀어나오는 이 두 가스 흐름에게 곧 나선형의 모습을 주었다. 튀어나온 이 팔 부분들이 식고 나중에 응축되자, 결국 팔의 매듭지어진 모습을 낳았다. 더 밀집된 이 부분들은 성운의 가스 구름 한가운데서 공간을 통하여 소용돌이치는 광대한 체계와 하위 체계들의 물리적 물질이었고, 모체인 바퀴의 인력 손아귀 안에 단단히 붙잡혀 있었다.
2001 CM 57:3.3 최대 질량에 도달했을 즈음, 기체 상태의 내용물에 대한 인력{引力} 통제가 약화되기 시작했고, 기체 누출 단계, 즉 두 개의 거대하고 뚜렷하게 보이는 팔처럼 앞으로 뻗어나가는 기체 유출이 계속 발생했으며, 이 기체 유출은, 모체{母體}가 되는 큰 덩어리의 반대편에서 시작됐다. 이런 거대한 중앙 핵심의 빠른 회전은, 투사하는 이 두 기체 기둥으로 하여금, 곧 소용돌이치는 모양이 되게 했다. 뻗어나가는 이 기둥들 가운데 일부분이 냉각된 후에 응고됨으로써, 결국 울퉁불퉁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이렇게 농축된 부분들은, 성운의 기체 구름 한 가운데 공간을 통하여 소용돌이치는 거대한 여러 체계와 하위체계들의 물리적 물질이었고, 모체 바퀴의 인력 지배에 견고하게 붙잡혀있었다.
2007 URKA 57:3.3 최대 질량에 도달되었을 즈음에, 기체 상태인 내용물의 중력 통제가 약화되기 시작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기체 누출 단계, 두 개의 거대하고 뚜렷하게 보이는 팔처럼 앞으로 뻗어 나가는 기체 유출이 발생되었으며, 기체 유출은 모체가 되는 큰 덩어리의 반대편에서 기원되었다. 이러한 거대한 중앙 핵심부의 빠른 회전은 돌출 된 두 개의 투사되는 기체 기둥에게 곧 소용돌이치는 모양이 되게 하였다. 뻗어나가는 이 기둥들 일부분이 냉각된 후에 응고됨으로써 결국에는 울퉁불퉁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렇게 농축된 부분들은 거대한 체계들을 이루었고, 본체가 되는 바퀴 모양의 중력 작용 속에 견고하게 붙잡혀 있으면서 성운의 기체 구름 한 가운데에 있는 공간을 통해 소용돌이치는 물질들의 보조적 체계들을 이루었다.
2025 57:3.3 질량의 극대화에 이를 무렵이 되자, 가스인 알맹이의 인력 통제가 약화되기 시작했고 가스가 탈출하는 단계가 뒤따랐는데, 가스는 두 개의 거대하고 뚜렷한 팔로서 흘러나왔고, 이 두 팔은 모체의 반대편에서 기원을 가졌다. 이 엄청난 중앙 핵심의 빠른 회전은 튀어나오는 이 두 가스 흐름에 곧 나선형의 모습을 주었다. 튀어나온 이 팔 부분들이 식고 나중에 응축되자, 결국 팔의 매듭지어진 모습을 낳았다. 더 밀집된 이 부분들은 성운의 가스 구름 한가운데서 공간을 통하여 소용돌이치는 광대한 체계와 하위 체계들의 물리적 물질이었고, 모체인 바퀴의 인력 손아귀 안에 단단히 붙잡혀 있었다.
1955 57:3.4 But the nebula had begun to contract, and the increase in the rate of revolution further lessened gravity control; and erelong, the outer gaseous regions began actually to escape from the immediate embrace of the nebular nucleus, passing out into space on circuits of irregular outline, returning to the nuclear regions to complete their circuits, and so on. But this was only a temporary stage of nebular progression. The ever-increasing rate of whirling was soon to throw enormous suns off into space on independent circuits.
2000 57:3.4 그러나 그 성운은 수축하기 시작했고, 회전율의 증가는 인력의 통제를 더욱 약화시켰다. 오래지 않아서 바깥의 가스 지역은 성운 핵심의 직접 끌어안는 힘으로부터 실제로 달아나기 시작했고, 불규칙한 윤곽을 가진 순회로를 타고 공간으로 나갔다가 핵심 지역으로 돌아와서 그 순회로를 마쳤다. 그러나 이것은 성운의 진보에서 일시적 단계일 뿐이었다. 회전율이 늘 빨라지는 것은 곧 거대한 별들을 공간으로 독립된 회로 위에, 내던질 것이었다.
2001 CM 57:3.4 그러나 이 성운은 수축하기 시작했고, 회전 속도가 증가됨에 따라서 인력 통제력이 더욱 감소됐으며;머지않아, 기체상태의 바깥쪽 구역들이, 이 성운 핵심에 조밀하게 포집돼있는 상태로부터 실제로 이탈하기 시작했고, 불규칙한 윤곽선을 그리는 순회경로를 타고 공간 속으로 옮겨갔다가, 핵심 구역으로 다시 돌아와서 그런 식으로 순회경로를 마쳤다. 그러나 이것은 성운 진행과정에서 일시적 단계에 지나지 않았다. 계속-증가하는 회전 속도는, 조만간 서로 독립적인 회로를 갖는 무수한 항성을 공간 속으로 쏟아냈다.
2007 URKA 57:3.4 그러나 성운은 이미 수축되기 시작하였고, 회전 속도가 증가됨에 따라 중력 통제가 감소되었다; 머지않아서, 기체상태의 바깥쪽 구역들이 성운의 핵심에 긴밀하게 포함되어 있는 상태에서 실재적으로 이탈되기 시작하였고, 불규칙한 윤곽선을 그리는 순환회로들 위의 공간 속으로 옮겨갔으며, 그것들의 순환회로를 다 완료하기까지 핵심 구역으로 다시 돌아왔고, 이러한 운동이 계속 반복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성운이 진보되는 데 있어서 일시적인 단계에 지나지 않았다. 계속하여 증가되는 회전 속도는 곧 서로 독립적인 순환회로를 갖는 무수한 태양들을 만들어 내었다.
2025 57:3.4 그러나 그 성운은 수축하기 시작했고, 회전율의 증가는 인력의 통제를 더욱 약화시켰다. 오래지 않아서 바깥의 가스 지역은 성운 핵심의 직접 끌어안는 힘을 벗어나 실제로 달아나기 시작했고, 불규칙한 윤곽을 가진 순회로를 타고 공간으로 나갔다가 핵심 지역으로 돌아와서 그 순회로를 마쳤다. 그러나 이것은 성운의 진보에서 일시적 단계일 뿐이었다. 회전율이 늘 빨라지는 것은 곧 거대한 별들을 공간으로 독립된 회로 위에, 내던질 것이었다.
1955 57:3.5 And this is what happened in Andronover ages upon ages ago. The energy wheel grew and grew until it attained its maximum of expansion, and then, when contraction set in, it whirled on faster and faster until, eventually, the critical centrifugal stage was reached and the great breakup began.
2000 57:3.5 그리고 이것이 아득히 오랜 세월 전에 안드로노버에서 일어났다. 그 에너지 바퀴는 최대로 커질 때까지 자꾸 자랐고, 그리고 나서 수축이 시작되었을 때, 더욱 빨리 빙빙 돌았으며, 결국에는 결정적 원심(遠心)단계에 도달하고 큰 붕괴가 시작되었다.
2001 CM 57:3.5 이것이 아득히 먼 옛날에 앤드로노버에서 일어났었다. 에너지 바퀴가 최고 확장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점점 커졌고, 그리고 나서 응축 과정이 시작될 때, 더욱 빨리 소용돌이쳤고, 결국 결정적인 원심분리{遠心分離} 상태에 도달하여 엄청난 붕괴가 시작됐다.
2007 URKA 57:3.5 그리고 멀고 먼 옛날에 이상과 같은 일이 안드로노버에서 일어났었다. 바퀴 모양의 에너지 영역은 최대한의 확대 상태에 이를 때까지 점점 더 커졌고, 그러고 나서 응축 과정이 시작될 때, 그것은 점점 더 빨리 소용돌이를 쳤으며 결국에는 결정적인 원심 분리 상태에 도달하게 되었고 엄청난 분산이 시작되었다.
2025 57:3.5 그리고 이것이 아득히 오랜 세월 전에 안드로노버에서 일어났다. 그 에너지 바퀴는 최대로 커질 때까지 자꾸 자랐고, 다음에 수축이 시작되었을 때, 더욱 빨리 빙빙 돌았으며, 결국에는 결정적 원심(遠心)단계에 도달하고 큰 붕괴가 시작되었다.
1955 57:3.6 500,000,000,000 years ago the first Andronover sun was born. This blazing streak broke away from the mother gravity grasp and tore out into space on an independent adventure in the cosmos of creation. Its orbit was determined by its path of escape. Such young suns quickly become spherical and start out on their long and eventful careers as the stars of space. Excepting terminal nebular nucleuses, the vast majority of Orvonton suns have had an analogous birth. These escaping suns pass through varied periods of evolution and subsequent universe service.
2000 57:3.6 5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첫 별이 태어났다. 타오르는 이 줄기는 모체의 인력 손아귀로부터 갈라져 나왔고, 공간을 가르고서 창조된 우주에서 하나의 독립된 모험에 들어갔다. 그 궤도는 그 별이 도망가는 경로에 따라서 정해졌다. 그러한 젊은 별은 재빨리 구체가 되고, 공간의 별로서 길고도 파란 많은 생애를 시작한다. 말기에 이른 성운의 핵심을 제쳐놓고, 대다수의 오르본톤 별은 비슷한 출생을 겪었다. 이 도망하는 별들은 다채로운 기간을 거쳐서 진화하고 나중에 우주에 소용된다.
2001 CM 57:3.6 50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에서 첫 항성이 탄생됐다. 타는 듯한 이 광채는 모체{母體} 인력장으로부터 이탈됐고, 시공우주{時空宇宙 코스모스} 창조계에서 독립적으로 운행하는 공간 속으로 떨어져 나왔다. 그 궤도는 그 항성이 이탈하는 경로에 따라서 결정됐다. 그렇게 새로 만들어진 항성들은 재빨리 구형{球形}의 모양을 갖췄으며, 우주의 별들처럼 길고 다사{多事}한 생애를 시작했다. 말기에 도달한 성운 핵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오르본톤 항성은 모두 비슷한 방법으로 생겨났다. 이탈하는 이 항성들은 다채로운 기간을 거쳐서 진화하고, 나중에 우주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2007 URKA 57:3.6 500,000,000,000년 전에, 최초의 안드로노버 태양이 탄생되었다. 타는 듯 한 이 광채는 모체 중력 장악으로부터 이탈되었고, 창조의 조화우주 안에서 독립적인 모험여행에 있는 공간 속으로 떨어져 나왔다. 그것의 궤도는 이탈된 경로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그러한 젊은 태양들은 재빨리 구체 모양으로 되어가며, 공간의 별로서 길고도 사건 많은 생애를 시작한다. 말기에 도달한 성운 핵들을 제외하고, 오르본톤의 거의 대부분 태양들이 모두 비슷한 탄생을 가지고 있다. 이탈된 이들 태양들은 진화의 다양한 기간과 이에 부수되어 일어나는 우주적 봉사를 두루 거친다.
2025 57:3.6 5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첫 별이 태어났다. 타오르는 이 줄기는 모체의 인력 손아귀에서 갈라져 나왔고, 공간을 가르고 창조된 우주에서 하나의 독립된 모험에 들어갔다. 그 궤도는 그 별이 도망가는 경로에 따라서 정해졌다. 그러한 젊은 별은 재빨리 구체가 되고, 공간의 별로서 길고도 파란 많은 생애를 시작한다. 말기에 이른 성운의 핵심을 제쳐 놓고, 대다수의 오르본톤 별은 비슷한 출생을 겪었다. 이 도망하는 별들은 다채로운 기간을 거쳐서 진화하고 나중에 우주에 소용된다.
1955 57:3.7 400,000,000,000 years ago began the recaptive period of the Andronover nebula. Many of the near-by and smaller suns were recaptured as a result of the gradual enlargement and further condensation of the mother nucleus. Very soon there was inaugurated the terminal phase of nebular condensation, the period which always precedes the final segregation of these immense space aggregations of energy and matter.
2000 57:3.7 4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성운이 물질을 다시 잡아들이는 기간이 시작되었다. 근처의 작은 별들 중에 다수는 모체의 핵심이 차츰 커지고 계속 응축되는 결과로서 다시 붙잡혔다. 오래지 않아, 성운이 응축되는 말기 국면이 시작되었는데, 이 기간은 에너지와 물질로 이루어진 엄청난 이 공간 집합체들이 마지막으로 분리되기 전에 반드시 앞서는 기간이다.
2001 CM 57:3.7 40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 성운의 재흡수 기간이 시작됐다. 모체 핵이 점차 확대되고 계속 응축됨으로 인해, 가까이 있는 비교적 작은 항성 중에서 다수가 흡수됐다. 곧 이어서 말기 성운 응축 국면이 시작됐는데, 이 기간은, 에너지와 물질로 이뤄진 거대한 공간 집합체들이 마지막으로 분리되기 전에 반드시 앞서는 기간이다.
2007 URKA 57:3.7 4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성운의 재(再)흡수 기간이 시작되었다. 모체 핵의 딘계적인 커짐과 계속되는 응축의 결과로써 가까이에 있는 보다 작은 많은 태양들이 흡수되었다. 곧 이어서 성운 응축이 끝나는 위상, 에너지와 물질이 거대한 공간적 집단들을 이루는 최종적인 분리 단계보다 항상 앞서서 일어나는 기간이 시작되었다.
2025 57:3.7 4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성운이 물질을 다시 잡아들이는 기간이 시작되었다. 근처의 작은 별들 중에 다수는 모체의 핵심이 차츰 커지고 계속 응축되는 결과로서 다시 붙잡혔다. 오래지 않아, 성운이 응축되는 말기 국면이 시작되었는데, 이 기간은 에너지와 물질로 이루어진 엄청난 이 공간 집합체들이 마지막으로 분리되기 전에 반드시 앞서는 기간이다.
1955 57:3.8 It was scarcely a million years subsequent to this epoch that Michael of Nebadon, a Creator Son of Paradise, selected this disintegrating nebula as the site of his adventure in universe building. Almost immediately the architectural worlds of Salvington and the one hundred constellation headquarters groups of planets were begun. It required almost one million years to complete these clusters of specially created worlds. The local system headquarters planets were constructed over a period extending from that time to about five billion years ago.
2000 57:3.8 이 시기 뒤에 1백만 년이 채 되지 않아서, 네바돈 미가엘, 곧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이 붕괴하는 이 성운을 우주를 짓는 모험 장소로 선택하였다. 거의 당장에 구원자별의 건축 세계들과 1백 별자리 본부 집단의 행성들이 시작되었다. 특별히 지어진 이 집단의 세계들을 완성하는 데는 거의 1백만 년이 걸렸다. 지역 체계 본부인 행성들은 그때부터 약 50억 년 전까지 이어지는 기간에 걸쳐 건축되었다.
2001 CM 57:3.8 낙원의 창조주 아들인 네바돈의 미가엘이, 우주를 건설하는 모험 장소로서, 붕괴하는 이 성운을 선택한 것은, 이 시기에서 100만 년이 지나지 않았을 무렵이었다. 살빙톤 건축양식 세계들과, 행성들로 이뤄진 100개의 성좌 본부 집단이 거의 즉시 개설됐다. 특별하게 창조된 세계들로 묶여진 이 무리들이 완성되기까지는, 거의 100만 년이 소요됐다. 지역 체계 본부 행성들은, 그때부터 약 50억 년 전까지 이어지는 기간에 건설됐다.
2007 URKA 57:3.8 파라다이스의 창조자 아들인 네바돈의 미가엘이, 우주를 건설하는 자신의 모험 장소로, 집대성-해체하고 있는 이 성운을 선택한 것은 이 신(新)시대로부터 백만 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무렵이었다. 구원자별의 고안건축 세계들과, 행성들에 대한 100개의 별자리 본부들 집단들이 거의 즉시 시작되었다. 특별하게 창조된 세계들로 묶여진 이들 군(群)들이 완성되는 데에는 거의 백만 년이 소요되었다. 지역 체계의 본부들이 있는 행성들은 그 때부터 약 50억 년 전까지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 걸쳐서 건설되었다.
1955 57:3.9 300,000,000,000 years ago the Andronover solar circuits were well established, and the nebular system was passing through a transient period of relative physical stability. About this time the staff of Michael arrived on Salvington, and the Uversa government of Orvonton extended physical recognition to the local universe of Nebadon.
2000 57:3.9 3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별 회로들은 자리를 잘 잡았고, 그 성운 체계는 일시나마 비교적 물리적으로 안정된 기간을 거치고 있었다. 이 무렵에 미가엘의 참모진이 구원자별에 도착했고, 오르본톤의 유버르사 정부는 네바돈 지역 우주를 물리적으로 인정하였다.
2001 CM 57:3.9 30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 항성 회로들이 잘 구축됐고, 성운 체계는 물리적으로 비교적 안정을 누리는 과도기를 지나고 있었다. 이 무렵에, 미가엘의 참모진이 살빙톤에 도착했고, 오르본톤의 우버사 정부는 네바돈 지방우주를 물리적으로 인식하게 됐다.
2007 URKA 57:3.9 3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태양 순환회로들이 성공적으로 구축되었으며, 성운 체계는 물리적으로 상대적인 안정을 누리는 과도기를 통과하고 있었다. 이 무렵에 미가엘의 참모진이 구원자별에 도착하였고, 오르본톤에 있는 유버사 정부는 네바돈이라는 지역우주에 대한 물리적인 인식을 확장하였다.
2025 57:3.9 3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별 회로들은 자리를 잘 잡았고, 그 성운 체계는 일시나마 비교적 물리적으로 안정된 기간을 거치고 있었다. 이 무렵에 미가엘의 참모진이 구원자별에 도착했고, 오르본톤의 유버르사 정부는 네바돈 지역 우주를 물리적으로 인정하였다.
1955 57:3.10 200,000,000,000 years ago witnessed the progression of contraction and condensation with enormous heat generation in the Andronover central cluster, or nuclear mass. Relative space appeared even in the regions near the central mother-sun wheel. The outer regions were becoming more stabilized and better organized; some planets revolving around the newborn suns had cooled sufficiently to be suitable for life implantation. The oldest inhabited planets of Nebadon date from these times.
2000 57:3.10 2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중앙 집합체에서 거대한 열이 발생되는 것과 함께, 수축과 응축이 진행되는 것이 보였다. 중앙의 별 모체인 바퀴 가까이 있는 지역에서도 비교적 틈이 나타났다. 바깥 지역은 더 안정되고 더 잘 조직되었고, 새로 태어난 별들의 둘레를 도는 어떤 행성들은 충분히 식어서 생명을 옮겨 심기에 적당하였다. 네바돈에서 가장 오래 된, 사람 사는 행성들은 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1 CM 57:3.10 20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의 중앙 집합체 곧 핵심 덩어리에 엄청난 열이 발생됨과 함께, 수축 및 응집 진행과정이 목격됐다. 중앙의 모체{母體}-항성 바퀴 가까이 있는 영역에서도 상대적 공간이 나타났다. 외부 영역들은 더 안정되고 잘 조직되기 시작했으며;새로 태어난 항성의 주위를 회전하는 어떤 행성들은, 생명체가 이식되기에 적당할 만큼 이미 충분히 냉각됐다. 네바돈에서 가장 오래 전에 생명체가 거주하게 된 시기는 바로 이때부터다.
2007 URKA 57:3.10 2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중앙 군(群) 혹은 핵 질량체 속에 엄청난 열이 발생되면서 수축과 응집 과정의 진행이 목격되었다. 중앙에 있는 바퀴 모양의 태양-모체 가까이에 있는 영역에 상대적인 공간이 나타났다. 외부 영역들은 보다 안정되고 잘 조직되기 시작하였다; 새로 태어난 태양의 주위를 회전하는 어떤 행성들은 생명이 이식되기에 적당할 만큼 이미 충분하게 냉각되었다. 네바돈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 행성이 이들 시기에 생겼다.
2025 57:3.10 20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중앙 집합체에서 거대한 열이 발생되는 것과 함께, 수축과 응축이 진행되는 것이 보였다. 중앙의 별 모체인 바퀴 가까이 있는 지역에서도 비교적 틈이 나타났다. 바깥 지역은 더 안정되고 더 잘 조직되었고, 새로 태어난 별들의 둘레를 도는 어떤 행성들은 충분히 식어서 생명을 옮겨 심기에 적당하였다. 네바돈에서 가장 오래 된, 사람 사는 행성들은 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5 57:3.11 Now the completed universe mechanism of Nebadon first begins to function, and Michael’s creation is registered on Uversa as a universe of inhabitation and progressive mortal ascension.
2000 57:3.11 이제 완성된 네바돈의 우주 작용이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미가엘의 창조는 사람이 살고, 진보하는 필사자가 승천하는 우주로서 유버르사에 등록되었다.
2001 CM 57:3.11 이제 네바돈의 완성된 우주 짜임새가 처음 작동되기 시작했고, 미가엘의 창조물은 인간거주 우주로서, 그리고 진보하는 필사자가 상승하는 우주로서 우버사에 등록됐다.
2007 URKA 57:3.11 이제 네바돈의 완성된 우주적 기능구조가 처음으로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하였고, 미가엘의 창조는 거주하는 곳 그리고 진보적인 필사자 상승의 우주로서 유버사에 등록되었다.
2025 57:3.11 이제 완성된 네바돈의 우주 작용이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미가엘의 창조는 사람이 살고, 진보하는 필사자가 승천하는 우주로서 유버르사에 등록되었다.
1955 57:3.12 100,000,000,000 years ago the nebular apex of condensation tension was reached; the point of maximum heat tension was attained. This critical stage of gravity-heat contention sometimes lasts for ages, but sooner or later, heat wins the struggle with gravity, and the spectacular period of sun dispersion begins. And this marks the end of the secondary career of a space nebula.
2000 57:3.12 100,000,000,000년 전에 성운에서 팽팽하게 응축하는 힘의 정점이 도달되었고, 열의 팽창력이 극대화되는 점에 이르렀다. 인력과 열이 다투는 이 임계(臨界) 단계는 때때로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지만, 인력(引力)과 벌이는 싸움에서 머지 않아 열이 이기고, 별이 분산되는 볼 만한 시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 성운의 2기 생애가 끝난 것을 표시한다.
2001 CM 57:3.12 100,000,000,000년 전에, 성운의 응축 장력{張力}이 극점{極點}에 도달했으며;열에 의한 장력도 최고 지점에 도달했다. 인력과-열이 대립되는 이 결정적 단계가 때로는 오래 지속되기도 하지만, 오래지 않아서 열이 인력을 이기게 되고, 항성이 분산{分散}되는 눈부신 장면의 기간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때 공간 성운의 제2기 생애는 마침표를 찍는다.
2007 URKA 57:3.12 100,000,000,000년 전에, 성운의 응축 긴장이 극점에 도달하였다; 열에 의한 긴장도 최대 점에 도달하였다. 중력과 열이 대립되는 결정적인 단계가 어떤 경우에는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지 않아서 열이 중력을 이기게 되고 태양이 발광되기 시작하는 눈부신 장면의 기간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 순간에 우주 성운의 제 2차 생애는 종지부를 찍게 된다.
2025 57:3.12 100,000,000,000년 전에 성운에서 팽팽하게 응축하는 힘의 정점이 도달되었고, 열의 팽창력이 극대화되는 점에 이르렀다. 인력과 열이 다투는 이 임계(臨界) 단계는 때때로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지만, 인력(引力)과 벌이는 싸움에서 머지않아 열이 이기고, 별이 분산되는 볼 만한 시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 성운의 2기 생애가 끝난 것을 표시한다.
4. TERTIARY AND QUARTAN STAGES
4. 3기와 4기 단계
4. 제3기와 제4기
4. 제 3차와 제 4차 단계
4. 3기와 4기 단계
1955 57:4.1 The primary stage of a nebula is circular; the secondary, spiral; the tertiary stage is that of the first sun dispersion, while the quartan embraces the second and last cycle of sun dispersion, with the mother nucleus ending either as a globular cluster or as a solitary sun functioning as the center of a terminal solar system.
2000 57:4.1 1기 단계의 성운은 둥그렇고, 제2 단계는 나선형이며, 제3 단계는 별이 처음으로 분산되는 시기이다. 한편 제4기는 별이 분산되는 둘째이자 마지막 주기를 포함하고, 모체의 핵심은 공 모양의 성단(星團)으로서, 아니면 말기 태양계의 중심으로 활동하는 혼자 있는 별로서 끝난다.
2001 CM 57:4.1 성운은, 제1기에는 회전하며;제2기에는 소용돌이가 일어나며;제3기는 항성이 처음으로 분산되는 시기이고, 한편 제4기는 항성이 분산되는 둘째이자 마지막 주기를 포함하고, 모체의 핵은 구형{球形}의 성단{星團}으로서, 아니면 말기의 항성 체계의 중심으로서 활동하는 단독 항성으로 종결된다.
2007 URKA 57:4.1 성운은 제 1차에는 회전하고; 제 2차에는 소용돌이가 일어나며; 제 3차에는 첫 번째 단계의 태양 분산이 있는 반면에, 제 4차에는 근원적인 핵이 구형 성단으로 종결되든지, 아니면 말기를 맞이한 태양 체계의 중심으로서 기능하는 고립된 태양으로 종결되면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인 태양 발광 주기가 포함된다.
2025 57:4.1 1기 단계의 성운은 둥그렇고, 제2 단계는 나선형이며, 제3 단계는 별이 처음으로 분산되는 시기이다. 한편 제4기는 별이 분산되는 둘째이자 마지막 주기를 포함하고, 모체의 핵심은 공 모양의 성단(星團)으로서, 아니면 말기 태양계의 중심으로서 활동하는 혼자 있는 별로서 끝난다.
1955 57:4.2 75,000,000,000 years ago this nebula had attained the height of its sun-family stage. This was the apex of the first period of sun losses. The majority of these suns have since possessed themselves of extensive systems of planets, satellites, dark islands, comets, meteors, and cosmic dust clouds.
2000 57:4.2 75,000,000,000년 전에 이 성운은 그 별 가족 단계의 절정에 이르렀다. 이때는 별을 잃어버리는 첫째 기간의 정점이었다. 이 별들의 대다수는 그 뒤에 광범위한 체계의 행성ㆍ위성ㆍ흑도(黑島)ㆍ혜성ㆍ운석, 그리고 우주의 먼지 구름을 확보하였다.
2001 CM 57:4.2 75,000,000,000년 전에, 이 성운은 그 항성-가족 단계 중에서 절정기에 도달했다. 이 시기는, 항성이 소실되는 첫 기간의 정점{頂点}에 해당됐다. 이 항성들 대부분은 그후로, 행성, 위성, 흑암 섬, 혜성, 운석, 및 우주 먼지 구름으로 이뤄진 광대한 체계를 확보했다.
2007 URKA 57:4.2 75,000,000,000년 전에, 이 성운은 태양이 집단적으로 생기는 단계의 최고점에 도달하였다. 이 시기는 태양이 감소되는 첫 기간의 정점에 해당되었다. 이 태양들의 대부분은 그 후로 행성들, 위성들, 광선을 반영하지 않는 우주 섬들, 혜성들, 그리고 조화우주 먼지 구름들로 이루어진 광대한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2025 57:4.2 75,000,000,000년 전에 이 성운은 그 별 가족 단계의 절정에 이르렀다. 이때는 별을 잃어버리는 첫째 기간의 정점이었다. 이 별들의 대다수는 그 뒤에 광범위한 체계의 행성ㆍ위성ㆍ흑도(黑島)ㆍ혜성ㆍ운석, 그리고 우주의 먼지 구름을 확보하였다.
1955 57:4.3 50,000,000,000 years ago this first period of sun dispersion was completed; the nebula was fast finishing its tertiary cycle of existence, during which it gave origin to 876,926 sun systems.
2000 57:4.3 50,000,000,000년 전에 별이 분산되는 이 첫 시기가 끝났다. 그 성운은 그 존재의 제3기를 급히 마치고 있었고, 이 기간에 그 성운은 876,926개 별 체계에 기원을 주었다.
2001 CM 57:4.3 50,000,000,000년 전에, 항성이 분산되는 첫 기간이 완료됐으며;이 성운은 실존하기 위한 제3 주기를 신속히 완료하고 있었고, 그동안에 876,926개의 항성 체계가 생겨났다.
2007 URKA 57:4.3 50,000,000,000년 전에, 첫 번째 단계의 태양 분산이 완료되었다; 성운은 실존에서의 스스로의 3차 주기를 신속하게 완결하고 있었고, 그 기간 동안 876,926개 태양계들에게 기원을 주었다.
2025 57:4.3 50,000,000,000년 전에 별이 분산되는 이 첫 시기가 끝났다. 그 성운은 그 존재의 제3기를 급히 마치고 있었고, 이 기간에 그 성운은 876,926개 별 체계에 기원을 주었다.
1955 57:4.4 25,000,000,000 years ago witnessed the completion of the tertiary cycle of nebular life and brought about the organization and relative stabilization of the far-flung starry systems derived from this parent nebula. But the process of physical contraction and increased heat production continued in the central mass of the nebular remnant.
2000 57:4.4 25,000,000,000년 전에는 성운 생명의 제3기가 끝나는 것을 구경했고, 이 부모 성운으로부터 파생되어, 널리 펼쳐진 별 체계들이 조직되고 비교적 안정되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수축하고 열의 발산이 늘어나는 과정은 성운 찌꺼기의 중심 덩어리에서 계속되었다.
2001 CM 57:4.4 25,000,000,000년 전에, 성운 생애 중에서 제3 주기가 완성되는 것이 목격됐고, 근원이 되는 이 모체 성운에서 발생된 광범한 별 체계들의 조직과 상대적 안정이 이뤄졌다. 그러나 성운 잔존물들의 중앙 덩어리에서는 물리적 응축과 열 발생 증가 과정이 여전히 계속됐다.
2007 URKA 57:4.4 25,000,000,000년 전에, 성운 삶의 제 3차가 완료되는 것이 목격되었으며, 모체가 되는 이 성운으로부터 발생된 멀리 퍼져나가는 성운들의 상대적인 안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물리적인 응축과 열 발생 증가의 과정은 성운 잔존물들의 중앙 물질 속에서 여전히 계속되었다.
2025 57:4.4 25,000,000,000년 전에는 성운 생명의 제3기가 끝나는 것을 구경했고, 이 부모 성운에서 파생되어, 널리 펼쳐진 별 체계들이 조직되고 비교적 안정되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수축하고 열의 발산이 늘어나는 과정은 성운 찌꺼기의 중심 덩어리에서 계속되었다.
1955 57:4.5 10,000,000,000 years ago the quartan cycle of Andronover began. The maximum of nuclear-mass temperature had been attained; the critical point of condensation was approaching. The original mother nucleus was convulsing under the combined pressure of its own internal-heat condensation tension and the increasing gravity-tidal pull of the surrounding swarm of liberated sun systems. The nuclear eruptions which were to inaugurate the second nebular sun cycle were imminent. The quartan cycle of nebular existence was about to begin.
2000 57:4.5 1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제4기가 시작되었다. 핵심 덩어리가 최대 기온에 도달하였고, 응축의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었다. 최초의 모체인 핵심은 그 자체 내부의 열이 응축되는 긴장, 그리고 둘러싼 해방된 별 체계 집단의 늘어나는 인력 조수(潮水)의 당기는 힘, 이 둘의 통합된 압력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성운이 별을 생산하는 둘째 주기를 개시할 핵심의 분출이 다가왔다. 성운 존재의 제 4기가 바야흐로 시작되려 했다.
2001 CM 57:4.5 10,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의 제4 주기가 시작됐다. 핵심-덩어리의 온도가 최고도에 달했으며;응축 과정이 임계점{臨界點}에 도달했다. 원래의 모체 핵은, 자체의 내부-열 응축 장력과, 둘러싸고 있는 독립된 항성계들로 인하여 증가되는 주기적 인력 작용의 혼합된 압력 아래서 진동하고 있었다. 둘째 성운 항성 주기를 시작하는 핵 폭발이 임박하게 됐다. 성운 실재의 제4 주기가 막 시작되려고 했다.
2007 URKA 57:4.5 1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제4차 순환주기가 시작되었다. 핵-질량체 온도에서의 최대가 달성되었다; 응축 과정의 임계점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기원적인 어머니 핵은 그 자체의 내부-열 응축 긴장과, 둘러싸고 있는 해방된 태양계들의 군락에서의 증가되는 중력-조수 잡아당김의 병합된 압력 아래에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두 번째 성운 태양 주기를 개시하게 하는 핵 분출이 임박하게 되었다. 성운 실존의 제4차 순환주기가 바야흐로 시작하려 했다.
2025 57:4.5 10,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제4기가 시작되었다. 핵심 덩어리가 최대 기온에 도달하였고, 응축의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었다. 최초의 모체인 핵심은 그 자체 내부의 열이 응축되는 긴장, 그리고 둘러싼 해방된 별 체계 집단의 늘어나는 인력 조수(潮水)의 당기는 힘, 이 둘의 통합된 압력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성운이 별을 생산하는 둘째 주기를 개시할 핵심의 분출이 다가왔다. 성운 존재의 제4기가 바야흐로 시작되려 했다.
1955 57:4.6 8,000,000,000 years ago the terrific terminal eruption began. Only the outer systems are safe at the time of such a cosmic upheaval. And this was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nebula. This final sun disgorgement extended over a period of almost two billion years.
2000 57:4.6 8,000,000,000년 전에 끔찍한 마지막 분출이 시작되었다. 그러한 우주 격변이 있을 때는 오직 바깥에 있는 체계들만 안전하다. 그리고 이것이 성운의 종말의 시작이었다. 마지막으로 별을 토해내는 것은 거의 20억 년에 걸쳐 이어졌다.
2001 CM 57:4.6 8,000,000,000년 전에, 엄청난 말기{末期} 폭발이 시작됐다. 그런 우주 격변기를 맞이했을 때에는, 오직 외부 체계들만 안전하다. 그리고 이것이 그 성운의 종말의 시작이었다. 이런 마지막 항성 생성은, 거의 20억 년 동안 계속됐다.
2007 URKA 57:4.6 8,000,000,000년 전에, 엄청난 말기적 폭발이 시작되었다. 그러한 조화우주 격변기를 맞이하였을 때에는 오직 외부에 있는 체계들만이 안전하다. 그리고 이것이 성운의 종말의 시작이었다. 이러한 최종적인 태양 분출은 거의 20억년 동안 계속되었다.
2025 57:4.6 8,000,000,000년 전에 끔찍한 마지막 분출이 시작되었다. 그러한 우주 격변이 있을 때는 오직 바깥에 있는 체계들만 안전하다. 그리고 이것이 성운 종말의 시작이었다. 마지막으로 별을 토해내는 것은 거의 20억 년에 걸쳐 이어졌다.
1955 57:4.7 7,000,000,000 years ago witnessed the height of the Andronover terminal breakup. This was the period of the birth of the larger terminal suns and the apex of the local physical disturbances.
2000 57:4.7 7,000,000,000년 전에는 안드로노버의 마지막 분열의 절정을 구경하게 되었다. 이때는 말기의 큰 별들이 태어나고 지역에 국한된 물리적 소란이 절정에 이른 기간이었다.
2001 CM 57:4.7 7,000,000,000년 전에, 앤드로노버 말기 붕괴가 절정에 이르렀다. 이것은 더 큰 말기 항성들이 결말에 이르는 기간이었고, 국지적인 물리적 교란의 정점이었다.
2007 URKA 57:4.7 7,000,000,000년 전에, 안드로노버 말기 분산현상이 목격되었다. 이는 보다 큰 말기적 태양들이 생겨나는 기간이었으며 지역적 물리적 교란이 최고 상태에 이른 기간이었다.
2025 57:4.7 7,000,000,000년 전에는 안드로노버의 마지막 분열의 절정을 구경하게 되었다. 이때는 말기의 큰 별들이 태어나고 지역에 국한된 물리적 소란이 절정에 이른 기간이었다.
1955 57:4.8 6,000,000,000 years ago marks the end of the terminal breakup and the birth of your sun, the fifty-sixth from the last of the Andronover second solar family. This final eruption of the nebular nucleus gave birth to 136,702 suns, most of them solitary orbs. The total number of suns and sun systems having origin in the Andronover nebula was 1,013,628. The number of the solar system sun is 1,013,572.
2000 57:4.8 6,000,000,000년 전에는 마지막 분열이 끝나고 너희 태양이 출산되는 것을 표시하였고, 너희 태양은 안드로노버의 둘째 별 가족에서 끝에서부터 56번째였다. 성운 핵심의 이 마지막 분출은 136,702개의 별을 낳았고, 그 대부분은 혼자 있는 공이었다. 안드로노버 성운에서 기원을 가진 별 및 별 체계의 총수는 1,013,628개였다. 태양계를 가진 별의 수는 1,013,572개였다.
2001 CM 57:4.8 6,000,000,000년 전에, 말기 분산이 종료됐고, 너희의 태양이 생겨났는데, 앤드로노버의 제2 항성가족 가운데 끝에서 56번째로 탄생됐다. 그 성운 핵이 이렇게 최종적으로 분출되면서, 136,702개의 항성이 생성됐는데, 대부분 단독 천체였다. 앤드로노버 성운에서 기원된 항성과 항성계는 총 1,013,628개다. 항성계를 가진 항성은 1,013,572개다.
2007 URKA 57:4.8 6,000,000,000년 전에, 말기 분산이 종료되었고, 너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태양이 생겨났으며, 안드로노버의 두 번째 태양 군(群)의 끝에서 56번째로 탄생되었다. 성운 핵이 이렇게 최종적으로 분출되면서, 136,702개의 태양들이 생성되었으며, 그들 대부분은 고적하게 궤도를 운행한다. 안드로노버 성운에서 기원된 태양들과 태양계들의 수는 1,013,628개이다. 태양계를 갖고 있는 태양의 숫자는 1,013,572개이다.
2025 57:4.8 6,000,000,000년 전에는 마지막 분열이 끝나고 너희의 태양이 출산되는 것을 표시하였고, 너희 태양은 안드로노버의 둘째 별 가족에서 끝에서부터 56번째였다. 성운 핵심의 이 마지막 분출은 136,702개의 별을 낳았고, 그 대부분은 혼자 있는 공이었다. 안드로노버 성운에서 기원을 가진 별 및 별 체계의 총수는 1,013,628개였다. 태양계를 가진 별의 수는 1,013,582 개였다.
1955 57:4.9 And now the great Andronover nebula is no more, but it lives on in the many suns and their planetary families which originated in this mother cloud of space. The final nuclear remnant of this magnificent nebula still burns with a reddish glow and continues to give forth moderate light and heat to its remnant planetary family of one hundred and sixty-five worlds, which now revolve about this venerable mother of two mighty generations of the monarchs of light.
2000 57:4.9 그리고 위대한 안드로노버 성운은 이제 더 없지만, 공간의 이 모체 구름 속에서 비롯한, 많은 별과 그 행성 집단 안에서 계속 산다. 이 웅장한 성운의 마지막 핵심의 잔재는 아직도 불그스레한 빛을 띠고 타며, 165 세계로 이루어진 나머지 행성 가족에게 계속하여 수그러진 빛과 열을 준다. 이 세계들은 막강한 두 세대의 빛의 군주들을 낳은, 이 존경할 모체를 지금 돌고 있다.
2001 CM 57:4.9 지금은 거대한 앤드로노버 성운이 없으나, 우주의 이 모체 구름에서 생성된 여러 항성으로서, 그리고 그 행성가족으로서 살아남아있다. 이 거대한 성운 중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핵심 부분은, 붉은 빛을 내면서 여전히 불타고 있고, 165개의 세계들로 이뤄진 잔여 행성가족에게, 수그러든 빛과 열을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막강한 두 세대에 걸쳐서 빛의 지배자들을 낳은 고색창연한 이 모체{母體} 주위를 돌고 있다.
2007 URKA 57:4.9 그리고 이제는 거대한 안드로노버 성운은 더 이상 없으나 , 공간의 이 어머니 구름 안에서 기원된 많은 태양과 그들의 행성 가족 위에서 계속 살고 있다. 이 거대한 성운 중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핵심 부분은 붉은 빛을 내면서 여전히 타오르고 있으며 빛의 거물의 막강한 두 세대의 이 장엄한 어머니 주변을 지금도 회전하고 있는, 165개 세계의 나머지 행성가족에게 누그러진 빛과 열을 계속하여 제공하고 있다.
2025 57:4.9 그리고 위대한 안드로노버 성운은 이제 더 없지만, 공간의 이 모체 구름 속에서 비롯한, 많은 별과 그 행성 집단 안에서 계속 산다. 이 웅장한 성운의 마지막 핵심의 잔재는 아직도 불그스레한 빛을 띠고 타며, 165 세계로 이루어진 나머지 행성 가족에게 계속하여 수그러진 빛과 열을 준다. 이 세계들은 막강한 두 세대의 빛의 군주들을 낳은, 이 존경할 모체를 지금 돌고 있다.
5. ORIGIN OF MONMATIA—THE URANTIA SOLAR SYSTEM
5. 몬마시아―유란시아 태양계―의 기원
5. 몬마시아--유란시아 태양계--의 기원
5. 몬마시아의 기원─유란시아 태양계
5. 몬마시아 ― 유란시아 태양계 ― 의 기원
1955 57:5.1 5,000,000,000 years ago your sun was a comparatively isolated blazing orb, having gathered to itself most of the near-by circulating matter of space, remnants of the recent upheaval which attended its own birth.
2000 57:5.1 5,000,000,000년 전에 너희의 태양은 비교적 고립된 타오르는 공이었고, 근처에 돌고 있는 공간 물질의 대부분을 자체에게로 모았는데, 이 물질은 그 자체의 출생을 따른 최근의 격변에서 생긴 찌꺼기였다.
2001 CM 57:5.1 5,000,000,000년 전에, 너희의 태양이 비교적 독립적인 불타는 구체를 이뤘고, 가까이서 돌고 있는 공간 물질 대부분 곧 자체 생성에 기여했던 마지막 격변에서 생긴 잔여물이, 자체에게로 모이도록 했다.
2007 URKA 57:5.1 5,000,000,000년 전에, 너희 태양계의 태양이 비교적 독립적인 불타는 구체를 이루었으며, 가까이에 있는 공간에서 돌고 있는 대부분의 물체, 자기 자신의 생성에 기여하였던 마지막 격변으로부터의 잔여물들이 자기에게 모이도록 하였다.
1955 57:5.2 Today, your sun has achieved relative stability, but its eleven and one-half year sunspot cycles betray that it was a variable star in its youth. In the early days of your sun the continued contraction and consequent gradual increase of temperature initiated tremendous convulsions on its surface. These titanic heaves required three and one-half days to complete a cycle of varying brightness. This variable state, this periodic pulsation, rendered your sun highly responsive to certain outside influences which were to be shortly encountered.
2000 57:5.2 오늘날, 너희의 태양은 비교적 안정을 이룩했지만, 11년 반이 되는 흑점의 주기는 태양이 청춘기에 변광성이었다는 것을 드러낸다. 너희 태양의 초기 시절에, 계속된 수축과 그에 따른 점진적 온도의 증가는 표면에서 엄청난 경련을 일으켰다. 이 거대한 융기는 밝기가 변하는 주기를 마치는 데 3일 반이 걸렸다. 이 변하는 상태, 정기적으로 뛰는 이 맥박은, 너희 태양으로 하여금 곧 마주치게 된 어떤 외부 영향력에 무척 민감하게 만들었다.
2001 CM 57:5.2 오늘날, 너희에게 비취는 태양은 비교적 안정을 이룩했지만, 11.5년의 태양 흑점 주기{週期}는, 태양이 청년기에 변광성{變光星}이었음을 나타낸다. 너희의 태양은 초기에는 계속 응축했고, 결과적으로 온도가 계속 상승해서 그 표면에 엄청난 격변을 일으켰었다. 이런 거대한 융기{隆起}가, 변화하는 밝기의 주기를 완료하기까지는, 3.5일이 소요됐다. 이런 가변 상태 곧 이 주기적 변동은 태양으로 하여금 조만간 마주치게 될 어떤 외부 영향에 아주 잘 반응하게 했다.
2007 URKA 57:5.2 너희에게 비취는 태양은 오늘날 상대적인 안정성을 획득하고 있지만, 11.5년 주기의 태양 흑점은 그것이 청년기에 있는 가변성의 별임을 나타내 준다. 너희 태양은 초기에는 계속 응축하였고 결과적으로 온도가 계속 상승하여 그 표면에 거대한 격변을 일으켰었다. 이러한 거대한 융기로 인하여 일어나는 밝기 변화 주기는 3.5일이었다. 이러한 가변 상태, 주기적인 변동은 태양으로 하여금 곧 부닥치게 될 특정한 외부 영향들에게 아주 잘 반응하도록 하였다.
2025 57:5.2 오늘날, 너희의 태양은 비교적 안정을 이룩했지만, 11년 반이 되는 흑점의 주기는 태양이 청춘기에 변광성이었다는 것을 드러낸다. 너희 태양의 초기 시절에, 계속된 수축과 그에 따른 점진적 온도의 증가는 표면에서 엄청난 경련을 일으켰다. 이 거대한 융기는 밝기가 변하는 주기를 마치는 데 3일 반이 걸렸다. 이 변하는 상태, 정기적으로 뛰는 이 맥박은, 너희 태양으로 하여금 곧 마주치게 된 어떤 외부 영향력에 무척 민감하게 만들었다.
1955 57:5.3 Thus was the stage of local space set for the unique origin of Monmatia, that being the name of your sun’s planetary family, the solar system to which your world belongs. Less than one per cent of the planetary systems of Orvonton have had a similar origin.
2000 57:5.3 이처럼 지역 공간의 무대가 몬마시아의 독특한 기원을 위하여 준비되었는데, 이것이 너희 태양의 행성 집단의 이름이고, 그 태양계에 너희 세계가 속한다. 1퍼센트가 채 안 되는 오르본톤의 행성 체계들이 이와 비슷한 기원을 가졌다.
2001 CM 57:5.3 너희에게 비취는 태양의 행성가족, 즉 너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소속된 태양계의 이름인 몬마시아의 독특한 기원{起源}을 위하여 준비된 지역 공간의 무대가 그렇게 설치됐었다. 오르본톤에 소속된 행성 체계들 중에서 비슷한 기원을 갖는 것은 1퍼센트 미만이다.
2007 URKA 57:5.3 너희에게 비취는 태양의 행성 군(群), 너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소속된 태양계의 이름인 몬마시아의 독특한 기원을 위하여 준비된 지역 공간의 무대는 그렇게 설치되었다. 오르본톤에 소속된 행성 체계들 중에서 비슷한 기원을 갖는 것들은 1% 미만이다.
2025 57:5.3 이처럼 지역 공간의 무대가 몬마시아의 독특한 기원을 위하여 준비되었는데, 이것이 너희 태양의 행성 집단의 이름이고, 그 태양계에 너희 세계가 속한다. 1퍼센트가 채 안 되는 오르본톤의 행성 체계들이 이와 비슷한 기원을 가졌다.
1955 57:5.4 4,500,000,000 years ago the enormous Angona system began its approach to the neighborhood of this solitary sun. The center of this great system was a dark giant of space, solid, highly charged, and possessing tremendous gravity pull.
2000 57:5.4 4,500,000,000년 전에 막대한 앙고나 체계가 혼자 있는 이 태양 근처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 큰 체계의 중심은 공간의 어두운 거성(巨星)이었는데, 단단하고 상당히 충전되어 있었고, 엄청나게 당기는 인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2001 CM 57:5.4 4,500,000,000년 전에, 거대한 앙고나 체계가 이 독립된 태양 근처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대단히 큰 이 체계의 중심은, 고체 상태이고, 심하게 축적되고, 엄청난 인력이 작용하는, 어둡고 거대한 공간 천체였다.
2007 URKA 57:5.4 4,500,000,000년 전에, 거대한 앙고나 체계가 독립된 이 태양 근처로 접근하기 시작하였다. 엄청나게 큰 이 체계의 중심은 거대한 암흑 공간이고, 견고한 상태이며, 심하게 충전(充電)되어 있고, 엄청난 중력이 작용되고 있었다.
2025 57:5.4 4,500,000,000년 전에 막대한 앙고나 체계가 혼자 있는 이 태양 근처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 큰 체계의 중심은 공간의 어두운 거성(巨星)이었는데, 단단하고 상당히 충전되어 있었고, 엄청나게 당기는 인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1955 57:5.5 As Angona more closely approached the sun, at moments of maximum expansion during solar pulsations, streams of gaseous material were shot out into space as gigantic solar tongues. At first these flaming gas tongues would invariably fall back into the sun, but as Angona drew nearer and nearer, the gravity pull of the gigantic visitor became so great that these tongues of gas would break off at certain points, the roots falling back into the sun while the outer sections would become detached to form independent bodies of matter, solar meteorites, which immediately started to revolve about the sun in elliptical orbits of their own.
2000 57:5.5 태양이 맥박치는 동안, 최대로 확장된 순간에 앙고나가 태양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자, 가스 물질의 흐름이 공간으로, 태양의 거대한 혀로서 분출되어 나왔다. 타오르는 이 가스 혀들은 처음에 변함없이 태양 속으로 도로 떨어졌다. 그러나 앙고나가 더 가까이 다가가자, 그 거대한 방문객의 당기는 인력(引力)이 너무 커져서 이러한 가스 혀들은 어떤 점에서 부서지곤 했는데, 그 뿌리는 태양 속으로 도로 떨어졌고, 한편 바깥 부분들은 떨어져 나가서 독립된 물질 덩어리, 곧 태양 운석들을 형성하곤 했다. 이것들은 즉시 자체의 타원형 궤도에서 태양의 둘레를 돌기 시작했다.
2001 CM 57:5.5 앙고나가 태양으로 더 접근하여, 태양이 진동하면서 최고로 확장되는 순간, 기체 상태의 물질로 이뤄진 기둥들이, 태양에서 거대한 혀처럼 공간 속으로 분출돼 나왔다. 혀 모양으로 불타는 이 기체 기둥들이 처음에는 반드시 태양 속으로 되돌아갔으나, 앙고나가 더욱 접근하면서, 그 거대한 방문객의 인력 작용이 너무 커지자, 혀 모양의 이 기체 기둥들이 어떤 지점에서 떨어져나갔고, 뿌리 부분은 태양으로 되돌아갔지만, 바깥 부분은, 물체의 독립된 덩어리들 곧 태양계 운석을 형성할 만큼 떨어져나갔고, 이것들은 자체 타원 궤도를 그리면서 곧 태양 주위를 돌기 시작했다.
2007 URKA 57:5.5 앙고나가 태양으로 더 접근하여, 태양이 진동하면서 최고로 확대되는 순간, 기체 상태의 물질적 기둥들이 태양의 거대한 혀처럼 우주 밖으로 분출되었다. 처음에는 혀 모양으로 불타는 이 기체 기둥들이 반드시 태양 쪽으로 되돌아갔지만, 앙고나가 점점 더 접근하자, 거대한 방문객의 중력 작용이 너무 커져서 혀 모양의 이 기체 기둥들이 어떤 지점까지 떨어져 나갔으며, 뿌리 부분은 태양으로 되돌아갔지만 바깥 부분은 물체의 독립된 몸체, 태양계의 운석들을 형성할 만큼 떨어져 나가게 되었으며, 그것들은 자체적인 타원 궤도를 그리면서 즉시 태양의 주위를 돌기 시작하였다.
2025 57:5.5 태양이 맥박치는 동안, 최대로 확장된 순간에 앙고나가 태양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자, 가스 물질의 흐름이 공간으로, 태양의 거대한 혀로서 분출되어 나왔다. 타오르는 이 가스 혀들은 처음에 변함없이 태양 속으로 도로 떨어졌다. 그러나 앙고나가 더 가까이 다가가자, 그 거대한 방문객의 당기는 인력(引力)이 너무 커져서 이러한 가스 혀들은 어떤 점에서 부서지곤 했는데, 그 뿌리는 태양 속으로 도로 떨어졌고, 한편 바깥 부분들은 떨어져 나가서 독립된 물질 덩어리, 곧 태양의 운석들을 형성하곤 했다. 이것들은 즉시 자체의 타원형 궤도에서 태양의 둘레를 돌기 시작했다.
1955 57:5.6 As the Angona system drew nearer, the solar extrusions grew larger and larger; more and more matter was drawn from the sun to become independent circulating bodies in surrounding space. This situation developed for about five hundred thousand years until Angona made its closest approach to the sun; whereupon the sun, in conjunction with one of its periodic internal convulsions, experienced a partial disruption; from opposite sides and simultaneously, enormous volumes of matter were disgorged. From the Angona side there was drawn out a vast column of solar gases, rather pointed at both ends and markedly bulging at the center, which became permanently detached from the immediate gravity control of the sun.
2000 57:5.6 앙고나 체계가 더 가까이 다가가자, 태양의 분출물이 점점 더 커졌다. 갈수록 더 많은 물질이 태양으로부터 당겨져서, 둘레의 공간에서 회전하는 독립된 물체들이 되었다. 앙고나가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까지, 이 상황은 약 50만 년 동안 발전되었고, 그렇게 되자 태양은 자체에서 정기적인 내부 경련 중 하나와 연관하여 부분적 분열을 겪었다. 정반대 쪽에서 동시에, 막대한 분량의 물질이 토해졌다. 앙고나 편에서 보아서, 양쪽 끝이 뾰족하고 가운데는 두드러지게 불룩한, 태양 가스의 거대한 기둥이 빠져 나왔고, 이것은 태양의 직접 인력 통제를 벗어나 영구히 떨어져 나오게 되었다.
2001 CM 57:5.6 앙고나 체계가 더 가까이 접근하자, 태양 분출은 더욱 심화됐으며;점점 더 많은 물질이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주변 공간에서 맴도는 독립 덩어리들을 이루게 됐다. 이런 상황은 앙고나가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까지 50만 년 동안 계속 발전했으며;태양은 그후에 주기적인 내부 격변 가운데 하나와 관련하여, 부분적인 분열을 경험했으며;그 반대편에서도 엄청난 양의 물질이 일제히 분출됐다. 앙고나 쪽에서는 양쪽 끝이 다소 뾰족하고 가운데가 현저히 부풀어 오른 거대한 기둥 모양으로 태양 기체가 분출됐고, 태양의 직접 인력 통제로부터 영구히 벗어나게 됐다.
2007 URKA 57:5.6 앙고나 체계가 더 가까이 접근하자, 태양의 분출은 더욱 심화되었다; 점점 더 많은 물질이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주변 공간에서 맴도는 독립적 몸체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앙고나가 태양에 가장 근접되게 접근할 때까지 500,000년 동안 계속 발전되었다; 태양은 그 후에 주기적인 내부 격변들 중의 하나로 인하여, 부분적인 분열을 체험하였다; 반대편에서도 동시적으로 엄청난 양의 물질이 분출되었다. 앙고나가 있는 쪽에서는 거대한 기둥 모양으로 태양 기체들이 분출되었고, 오히려 양 끝을 향하였으며 가운데는 현저하게 부풀어 올랐고, 태양의 직계 중력 통제 한계로부터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되었다.
2025 57:5.6 앙고나 체계가 더 가까이 다가가자, 태양의 분출물이 점점 더 커졌다. 갈수록 더 많은 물질이 태양으로부터 끌려 나와서, 둘레의 공간에서 회전하는 독립된 물체들이 되었다. 앙고나가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까지, 이 상황은 약 50만 년 동안 발전되었고, 그렇게 되자 태양은 자체에서 정기적인 내부 경련 중 하나와 연관하여 부분적 분열을 겪었다. 정반대 쪽에서 동시에, 막대한 분량의 물질이 토해졌다. 앙고나 편에서 보아서, 양쪽 끝이 뾰족하고 가운데는 두드러지게 불룩한, 태양 가스의 거대한 기둥이 빠져나왔고, 이것은 태양의 직접 인력 통제를 벗어나 영구히 떨어져 나오게 되었다.
1955 57:5.7 This great column of solar gases which was thus separated from the sun subsequently evolved into the twelve planets of the solar system. The repercussional ejection of gas from the opposite side of the sun in tidal sympathy with the extrusion of this gigantic solar system ancestor, has since condensed into the meteors and space dust of the solar system, although much, very much, of this matter was subsequently recaptured by solar gravity as the Angona system receded into remote space.
2000 57:5.7 태양에서 이렇게 떨어져 나온, 태양 가스의 이 큰 기둥은 나중에 태양계의 12 행성으로 진화했다. 이 거대한 태양계 조상의 분출에 조수(潮水)처럼 동조해서, 태양의 맞은 편으로부터 반응하여 가스가 분출된 것은 그 뒤에 태양계의 운석과 공간의 먼지로 응축되었다. 하지만 이 물질의 많은 부분, 상당히 많은 부분은 나중에, 앙고나 체계가 먼 공간으로 물러감에 따라서, 태양 인력에 다시 붙잡혔다.
2001 CM 57:5.7 태양에서 이렇게 분리된 큰 기둥 모양의 이 태양 기체는, 나중에 태양계에 속한 12개의 행성으로 진화됐다. 이 거대한 태양계 선조{先祖}의 분출에 주기적으로 일치되도록 반대편에서 반응하여 유출된 기체는 그후로 태양계의 운석과 공간 먼지로 응축됐지만, 이 물체 중에서 많은 매우 많은 부분은, 나중에 앙고나 체계가 멀리 있는 공간으로 물러감에 따라서 태양 인력에 다시 붙잡혔다.
2007 URKA 57:5.7 이렇게 하여 태양으로부터 분리된 거대한 기둥 모양의 태양 기체는 후에 태양계에 속한 12개의 행성들로 진화되었다. 태양계를 이룩한 거대한 원형체의 분출에 조수적인 공감으로 반대편에서 일어난 반향적인 가스 유출은 태양계의 우주 먼지와 운석으로 응축되기 시작하였지만, 이 물체의 매우 많은 부분은 후에 앙고나 체계가 멀리 있는 공간으로 물러감에 따라 태양의 중력에 다시 흡입되었다.
2025 57:5.7 태양에서 이렇게 떨어져 나온, 태양 가스의 이 큰 기둥은 나중에 태양계의 12 행성으로 진화했다. 이 거대한 태양계 조상의 분출에 조수(潮水)처럼 동조해서, 태양의 맞은편에서 반응하여 가스가 분출된 것은 그 뒤에 태양계의 운석과 공간의 티끌로 응축되었다. 하지만 이 물질의 많은 부분, 상당히 많은 부분은 나중에, 앙고나 체계가 먼 공간으로 물러 감에 따라서, 태양 인력에 다시 붙잡혔다.
1955 57:5.8 Although Angona succeeded in drawing away the ancestral material of the solar system planets and the enormous volume of matter now circulating about the sun as asteroids and meteors, it did not secure for itself any of this solar matter. The visiting system did not come quite close enough to actually steal any of the sun’s substance, but it did swing sufficiently close to draw off into the intervening space all of the material comprising the present-day solar system.
2000 57:5.8 태양계 행성들의 조상 물질, 그리고 소행성과 운석이 되어 태양을 지금 돌고 있는 거대한 부피의 물질을 뽑아내는 데 성공하기는 했어도, 앙고나는 이 태양 물질 가운데 어느 것도 자체를 위하여 확보하지 못했다. 방문하던 그 체계는 태양 물질의 어느 것도 실제로 훔쳐갈 만큼 아주 가까이 오지 않았지만, 오늘날의 태양계를 구성하는 물질 모두를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잡아당길 만큼 충분히 가깝게, 휙 다가왔다.
2001 CM 57:5.8 태양계 행성들의 조상 물질, 그리고 소행성과 운석이 되어 지금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막대한 양의 물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는 했더라도, 앙고나는 이런 태양계 물질 가운데 어떤 것도 자체를 위해 확보하지 못했다. 방문하던 그 체계는, 태양의 내용물 가운데 어떤 것이든지 흡수할 정도로 가까이 오지 않았지만, 오늘날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모든 물질을 우주 공간으로 분출시키기에는 충분할 만큼 가까이 접근했었다.
2007 URKA 57:5.8 소행성들과 운석들로서 현재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거대한 양의 물질과 태양계 행성들의 조상이 되는 물질을 앙고나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는 하였지만, 이러한 태양계의 물질 중 어떤 것도 자체적으로 안정을 이루지는 못한다. 비정규적으로 접근하는 것들이 태양의 내용물 중 어떤 것이라도 실재적으로 훔칠 정도로 가까이 온 적은 없었지만, 지금-현재의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모든 물질을 우주 공간으로 분출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가까이 접근하였었다.
2025 57:5.8 태양계 행성들의 조상 물질, 그리고 소행성과 운석이 되어 태양을 지금 돌고 있는 거대한 부피의 물질을 뽑아내는 데 성공하기는 했어도, 앙고나는 이 태양 물질 가운데 어느 것도 자체를 위하여 확보하지 못했다. 방문하던 그 체계는 태양 물질에서 어느 것도 실제로 훔쳐갈 만큼 아주 가까이 오지 않았지만, 오늘날의 태양계를 구성하는 물질 모두를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잡아당길 만큼 충분히 가깝게, 휙 다가왔다.
1955 57:5.9 The five inner and five outer planets soon formed in miniature from the cooling and condensing nucleuses in the less massive and tapering ends of the gigantic gravity bulge which Angona had succeeded in detaching from the sun, while Saturn and Jupiter were formed from the more massive and bulging central portions. The powerful gravity pull of Jupiter and Saturn early captured most of the material stolen from Angona as the retrograde motion of certain of their satellites bears witness.
2000 57:5.9 앙고나가 태양에서 떼어내기에 성공한 부분, 인력으로 부푼 거대한 부분의 덜 무겁고 가늘어지는 끝에서 식어서 응축하는 핵심들로부터, 내부의 다섯 행성과 외부의 다섯 행성이 곧 소규모로 형성되었고, 한편 토성과 목성은 더 육중하고 불룩한 중앙 부분으로부터 형성되었다. 목성과 토성의 강력하게 당기는 인력은 앙고나로부터 훔친 물질의 대부분을 일찍부터 잡아들였고, 이것은 앙고나에 속한 어떤 위성들의 역행(逆行)하는 움직임이 증거하는 바와 같다.
2001 CM 57:5.9 5개의 안쪽 행성과 5개의 바깥쪽 행성은, 앙고나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거대한 중력 팽창이 점차 끝나고 부피가 줄어들면서, 차가워지고 응축되는 핵들로 시작하여 곧 소규모 형태를 갖췄으며, 반면에 토성과 목성은, 더 거대하고 부피가 부풀어 오른 중앙 부분으로부터 형성됐다. 토성과 목성은 앙고나로부터 유실{遺失}된 대부분의 물질을 초기에 강력한 인력 작용으로 흡수했고, 토성과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들이 역행{逆行}하는 움직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2007 URKA 57:5.9 안쪽에 있는 5개의 행성들과 바깥쪽에 있는 5개의 행성들은 앙고나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거대한 중력 팽창이 점차 끝나고 부피가 줄어들면서, 차가워지고 응축되는 핵들로부터 곧 소규모의 형태를 갖추었으며, 반면에 토성과 목성은 보다 부피가 크고 부풀어 오르는 중앙 부분으로부터 형성되었다. 토성과 목성은 앙고나로부터 유실된 대부분의 물질을 초기에 강력한 중력 작용으로 흡수하였으며, 그것들의 주위를 돌고 있는 어떤 위성들의 역행 운동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2025 57:5.9 앙고나가 태양에서 떼어내기에 성공한 부분, 인력으로 부푼 거대한 부분의 덜 무겁고 가늘어지는 끝에서 식어서 응축하는 핵심들로부터, 내부의 다섯 행성과 외부의 다섯 행성이 곧 소규모로 형성되었고, 한편 토성과 목성은 더 육중하고 불룩한 중앙 부분으로부터 형성되었다. 목성과 토성의 강력하게 당기는 인력은 앙고나로부터 훔친 물질의 대부분을 일찍부터 잡아들였고, 이것은 앙고나에 속한 어떤 위성들의 역행(逆行)하는 움직임이 증거하는 바와 같다.
1955 57:5.10 Jupiter and Saturn, being derived from the very center of the enormous column of superheated solar gases, contained so much highly heated sun material that they shone with a brilliant light and emitted enormous volumes of heat; they were in reality secondary suns for a short period after their formation as separate space bodies. These two largest of the solar system planets have remained largely gaseous to this day, not even yet having cooled off to the point of complete condensation or solidification.
2000 57:5.10 목성과 토성은 지나치게 가열된 태양 가스의 거대한 기둥의 바로 그 중심으로부터 유래되었으니까, 상당히 뜨겁게 가열된 태양 물질을 너무 많이 포함하여 밝은 빛으로 빛났고 막대한 열량을 방출했다. 따로 된 공간 물체로서 형성된 뒤에, 잠시 동안 이것들은 실제로 2차 태양이었다. 태양계 행성들 가운데 가장 큰 이 두 행성은 오늘날까지 대체로 가스로 남았고, 아직도 완전히 응축되거나 고체가 되는 점에 이르기까지 식지도 않았다.
2001 CM 57:5.10 과열된 태양 기체의 거대한 기둥 한가운데에서 생성된 토성과 목성은, 매우 높은 열을 간직한 태양 물질로 이뤄졌기 때문에 밝은 빛을 발했고 많은 양의 열을 내뿜었으며;독립된 천체로 형성된 후에 잠시 동안, 제2의 태양 역할을 했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이 두 행성은, 오늘날까지도 기체 상태가 가장 많이 남아있으며, 아직도 완성된 응축이나 응결{凝結}을 이룰 정도로 냉각되지 못한 상태에 있다.
2007 URKA 57:5.10 과열된 태양 기체의 거대한 기둥 한가운데로부터 생성된 토성과 목성은 매우 높은 열을 간직한 태양 물질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밝은 빛을 발하였고 많은 양의 열을 내뿜었다; 그것들은 실체 안에서, 분리된 공간체로 형성된 후에 잠시 동안 제2의 태양 역할을 하였다. 태양계 안에서 가장 큰 이들 두 행성들은 오늘날까지도 기체 상태가 가장 많이 남아있으며, 아직도 완벽한 응축이나 응결을 이룰 정도로 냉각되지 못한 상태에 있다.
2025 57:5.10 목성과 토성은 지나치게 가열된 태양 가스의 거대한 기둥의 바로 그 중심에서 유래했으니까, 상당히 뜨겁게 가열된 태양 물질을 너무 많이 포함하여 밝은 빛으로 빛났고 막대한 열량을 방출했다. 따로 된 공간 물체로서 형성된 뒤에, 잠시 동안 이것들은 실제로 2차 태양이었다. 태양계 행성들 가운데 가장 큰 이 두 행성은 오늘날까지 대체로 가스로 남았고, 아직도 완전히 응축되거나 고체가 되는 점에 이르기까지 식지도 않았다.
1955 57:5.11 The gas-contraction nucleuses of the other ten planets soon reached the stage of solidification and so began to draw to themselves increasing quantities of the meteoric matter circulating in near-by space. The worlds of the solar system thus had a double origin: nucleuses of gas condensation later on augmented by the capture of enormous quantities of meteors. Indeed they still continue to capture meteors, but in greatly lessened numbers.
2000 57:5.11 다른 10 행성에서 응축되는 가스의 핵심은 곧 고체가 되는 단계에 이르렀고, 그래서 근처의 공간에서 돌고 있는 운석 물질의 늘어나는 분량을 자체 쪽으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태양계의 세계들은 이처럼 두 가지 기원을 가졌다: 가스로 응축된 핵심이 나중에 엄청난 양의 운석을 잡아들임으로 커진 것이다. 정말로 그 핵심들은 아직도 계속하여 운석을 잡아들이지만, 그 숫자는 크게 줄어들었다.
2001 CM 57:5.11 기체에서 응축된 다른 10개 행성들의 핵은, 곧 응결 상태에 도달했으며, 가까운 공간에서 돌고 있는 운석을 점점 더 많이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태양계의 행성들은 이중{二重} 기원:즉 기체에서 응축된 핵과, 나중에 엄청난 양의 운석을 흡수함으로써 증가된 부분을 갖게 됐다. 정말로 이 핵들은 여전히 운석을 흡수하고 있지만, 그 수는 크게 줄어들었다.
2007 URKA 57:5.11 기체로부터 응축된 다른 10개의 행성들의 핵들은 곧 응결 상태에 도달하였으며 가까운 공간에서 돌고 있는 운석들을 점점 더 많이 끌어당기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태양계의 행성들은 이중적인 기원을 갖게 되었는데; 기체로부터 응축된 핵과, 나중에 엄청난 양의 운석들을 흡수함으로써 증강된 부분이다. 그것들은 아직도 여전히 운석들을 흡수하고 있지만, 숫자에 있어서는 크게 줄어들었다.
2025 57:5.11 다른 10개 행성에서 응축되는 가스의 핵심은 곧 고체가 되는 단계에 이르렀고, 그래서 근처의 공간에서 돌고 있는 운석 물질의 늘어나는 분량을 자체 쪽으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태양계의 세계들은 이처럼 두 가지 기원을 가졌다: 가스로 응축된 핵심이 나중에 엄청난 양의 운석을 잡아들임으로 커진 것이다. 정말로 그 핵심들은 아직도 계속하여 운석을 잡아들이지만, 그 숫자는 크게 줄어들었다.
1955 57:5.12 The planets do not swing around the sun in the equatorial plane of their solar mother, which they would do if they had been thrown off by solar revolution. Rather, they travel in the plane of the Angona solar extrusion, which existed at a considerable angle to the plane of the sun’s equator.
2000 57:5.12 그 행성들은 모체인 태양의 적도(赤道) 평면에서 태양의 둘레를 돌지 않는데, 그 행성들이 태양의 회전으로 던져졌더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것들은 오히려 앙고나 별의 분출이 있던 평면에서 여행하며, 이것은 태양 적도의 평면에 대하여 상당한 각을 이루고 존재하였다.
2001 CM 57:5.12 그 행성들은, 모체인 태양의 적도 평면 위에서 태양 주위를 돌지 않는데, 그 행성들이 태양의 회전으로 던져졌더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것들은 오히려 태양의 적도 평면과 적지 않은 각도를 이뤄 유지하고 있는, 앙고나로 인한 태양 분출 평면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2007 URKA 57:5.12 행성들이 태양의 회전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면 모체가 되는 태양의 적도 평면 위에서 태양 주위를 돌아야 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것들은 오히려 태양의 적도 평면과 적지 않은 각도가 존재되고 있는 앙고나의 태양 분출 평면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 57:5.12 그 행성들은 모체인 태양의 적도(赤道) 평면에서 태양의 둘레를 돌지 않는데, 그 행성들이 태양의 회전으로 던져졌더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것들은 오히려 앙고나 별의 분출이 있던 평면에서 여행하며, 이것은 태양 적도의 평면에 대하여 상당한 각을 이루고 존재하였다.
1955 57:5.13 While Angona was unable to capture any of the solar mass, your sun did add to its metamorphosing planetary family some of the circulating space material of the visiting system. Due to the intense gravity field of Angona, its tributary planetary family pursued orbits of considerable distance from the dark giant; and shortly after the extrusion of the solar system ancestral mass and while Angona was yet in the vicinity of the sun, three of the major planets of the Angona system swung so near to the massive solar system ancestor that its gravitational pull, augmented by that of the sun, was sufficient to overbalance the gravity grasp of Angona and to permanently detach these three tributaries of the celestial wanderer.
2000 57:5.13 앙고나는 태양의 물질을 조금도 생포할 수 없었지만, 너희의 태양은 모습이 바뀌는 자체의 행성 가족에게, 그 방문하는 체계를 돌던 공간 물질을 얼마큼 보태 주었다. 앙고나의 강렬한 인력의 장(場) 때문에, 그에 종속하는 행성 가족은 그 검은 거성으로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진 궤도를 돌고 있었다. 태양계의 조상 물질이 분출된 뒤에 얼마 안 되어, 그리고 앙고나가 아직 태양 근처에 있는 동안, 앙고나 체계의 주요 행성들 가운데 셋이 육중한 태양계의 조상에게 너무 가까이 휙 던져졌기 때문에, 태양계의 당기는 인력은 태양의 인력 때문에 늘어나고 충분히 커져서, 앙고나 인력의 힘을 이기고 그 하늘 방랑자의 이 세 종속체를 영구히 떼어냈다.
2001 CM 57:5.13 태양의 물질 가운데 어떤 것도 앙고나가 끌어당길 수 없었던 반면, 태양은 때때로 접근해오는 우주 체계의 물질 가운데 일부를 끌어 당겨서 태양계 행성들에게 덧붙여줌으로써 변형되게 했다. 앙고나의 강한 인력장으로 인해, 그 영향을 받는 행성 무리는 거대한 흑암체로부터 상당한 거리에서 궤도를 그리면서 돌고 있으며;태양계의 기원이 되는 물질이 분출된 직후에, 그리고 앙고나가 아직 태양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동안에, 앙고나 체계의 주요 행성 가운데 세 개가 육중한 태양계 조상에 너무 근접해서 돌았기 때문에, 태양계의 인력 작용은 이 세 종속체{從俗體}로 하여금, 앙고나 인력 한계를 벗어나 영구히 떨어져나가서 하늘에 떠돌아다니도록 하기에 충분했다.
2007 URKA 57:5.13 앙고나가 태양의 물질 중 어떤 것도 끌어당기지 못하는 동안, 태양은 때때로 접근해 오는 우주 체계의 물질들 중 일부를 끌어 당겨서 태양계 행성들에게 덧붙여 줌으로써 변형을 가져오게 하였다. 앙고나의 강한 중력장으로 인하여, 그것의 영향을 받는 행성 무리들은 거대한 흑암체로부터 상당한 거리에서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다; 태양계의 기원이 되는 물질의 분출 직후에, 그리고 앙고나가 아직 태양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동안, 앙고나 체계의 주요 행성들 중에서 3개가 덩어리 모양의 최초의 태양계에 너무 근접하여 돌았기 때문에, 태양계의 중력 작용은 더욱 증강되어 이들 세 행성들로 하여금 앙고나의 중력 한계를 벗어나 영구히 떨어져 나가서 우주에 떠돌아다니도록 하기에 충분하였다.
2025 57:5.13 앙고나는 태양의 물질을 조금도 생포할 수 없었지만, 너희의 태양은 모습이 바뀌는 자체의 행성 가족에게, 그 방문하는 체계를 돌던 공간 물질을 얼마큼 보태 주었다. 앙고나의 강렬한 인력의 장(場) 때문에, 그에 종속하는 행성 가족은 그 검은 거성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궤도를 돌고 있었다. 태양계의 조상 물질이 분출된 뒤에 얼마 안 되어, 그리고 앙고나가 아직 태양 근처에 있는 동안, 앙고나 체계의 주요 행성들 가운데 셋이 육중한 태양계의 조상에게 너무 가까이 휙 던져졌기 때문에, 그 조상의 당기는 인력은 태양의 인력 때문에 늘어나고 충분히 커져서, 앙고나 인력의 힘을 이기고 그 하늘 방랑자의 이 세 종속체를 영구히 떼어냈다.
1955 57:5.14 All of the solar system material derived from the sun was originally endowed with a homogeneous direction of orbital swing, and had it not been for the intrusion of these three foreign space bodies, all solar system material would still maintain the same direction of orbital movement. As it was, the impact of the three Angona tributaries injected new and foreign directional forces into the emerging solar system with the resultant appearance of retrograde motion. Retrograde motion in any astronomic system is always accidental and always appears as a result of the collisional impact of foreign space bodies. Such collisions may not always produce retrograde motion, but no retrograde ever appears except in a system containing masses which have diverse origins.
2000 57:5.14 태양으로부터 생겨난 태양계 물질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궤도를 도는 성질을 처음에 부여받았고, 이 세 개의 외래 공간 물체의 침입이 아니었다면, 태양계 물질은 모두 아직도 같은 방향의 궤도 운동을 유지할 것이다. 실제로 일어난 바와 같이, 세 앙고나 종속체의 충격은 태어나는 태양계 안으로 새로운 외래 방향의 물력을 투입했고, 그 결과로 역행 운동이 나타났다. 어느 천문 체계에서도 역행(逆行) 운동은 언제나 사고로 생기며, 반드시 외래 공간 물체가 부딪치는 충격의 결과로서 나타난다. 그러한 충돌이 반드시 역행 운동을 낳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양한 기원을 가진 덩어리들을 포함하는 체계 외에는, 결코 아무런 역행이 일어나지 않는다.
2001 CM 57:5.14 태양으로부터 분출된 태양계 물질 전체는, 처음부터 균일한 방향의 궤도 곡선을 그리면서 돌았고, 이 세 외래 천체의 침입을 받지 않았더라면, 모든 태양계 물체는 여전히 같은 방향의 궤도 운동을 유지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발생됐던 것처럼, 앙고나에 소속됐던 세 종속체의 영향이 외부로부터 새로운 힘을 태양계에 끼쳤고, 그 결과로 역행{逆行} 움직임이 나타나게 됐다. 어떤 우주 체계에서든지, 역행 운동은 항상 우발적으로 발생되며, 반드시 외부 천체들이 충돌하는 충격의 결과로 빚어진다. 그런 충돌 작용이 역행 움직임을 항상 가져오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기원된 물질을 포함하는 체계가 아닌 곳에서는 결코 역행이 일어나지 않는다.
2007 URKA 57:5.14 태양으로부터 분출된 태양계의 물질 전부는 기원적으로는 똑같은 방향의 궤도회전 방향을 자질로서 부여받았으며, 세 개의 외부 공간체가 침입하지 않았다면, 모든 태양계 물체들은 여전히 궤도운동에서의 같은 방향을 유지하였을 것이다. 실제로 일어난 바와 같이, 3개의 앙고나 종속체의 영향이 외부에서 방향에 영향을 끼치는 새로운 기세로, 창발하고 있는 태양계에 투입되었으며, 그 결과로 역행 운동이 나타났다. 어떤 우주 체계든지, 역행 운동은 항상 우연한 현상이며, 외부 공간체의 충돌 효과의 결과로 나타낸다. 그러한 상충 작용이 항상 역행 운동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기원을 갖는 물질을 포함하는 체계가 아닌 곳에서는 결코 역행이 일어나지 않는다.
2025 57:5.14 태양에서 생겨난 태양계 물질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궤도를 도는 성질을 처음에 부여받았고, 이 세 개의 외래 공간 물체의 침입이 아니었다면, 태양계 물질은 모두 아직도 같은 방향의 궤도 운동을 유지할 것이다. 실제로 일어난 바와 같이, 세 앙고나 종속체의 충격은 태어나는 태양계 안으로 새로운 외래 방향의 물력을 투입했고, 그 결과로 역행 운동이 나타났다. 어느 천문 체계에서도 역행(逆行) 운동은 언제나 사고로 생기며, 반드시 외래 공간 물체가 부딪치는 충격의 결과로서 나타난다. 그러한 충돌이 반드시 역행 운동을 낳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양한 기원을 가진 덩어리들을 포함하는 체계 외에는, 결코 아무런 역행이 일어나지 않는다.
6. THE SOLAR SYSTEM STAGE—THE PLANET-FORMING ERA
6. 태양계 단계―행성을 형성하는 시대
6. 태양계 형성기--행성 형성 시기
6. 태양계 형성기─행성 형성 시기
6. 태양계 단계 ― 행성을 형성하는 시대
1955 57:6.1 Subsequent to the birth of the solar system a period of diminishing solar disgorgement ensued. Decreasingly, for another five hundred thousand years, the sun continued to pour forth diminishing volumes of matter into surrounding space. But during these early times of erratic orbits, when the surrounding bodies made their nearest approach to the sun, the solar parent was able to recapture a large portion of this meteoric material.
2000 57:6.1 태양계가 태어난 뒤에, 태양의 분출이 줄어드는 기간이 따랐다. 다시 50만 년 동안, 태양은 차츰차츰 갈수록 줄어드는 양의 물질을 둘레의 공간으로 계속 퍼부었다. 그러나 궤도가 불규칙했던 이 초기 시절에, 둘러싼 물체들이 태양에 아주 가까이 다가왔을 때, 모체인 태양은 이 운석 물질의 큰 부분을 다시 잡아들일 수 있었다.
2001 CM 57:6.1 태양계가 생성된 후에, 점차 감소되는 태양 분출 현상이 한동안 나타났다. 그다음 50만 년 동안, 태양에서 주변 공간으로 분출되는 물질의 양은 점점 감소됐다. 그러나 안정되지 못한 궤도를 도는 이 초기 시절에, 주변 천체{天體}들이 태양에 가까이 접근했을 때, 모체{母體}인 태양은 이런 운석 가운데 많은 부분을 다시 흡수할 수 있었다.
2007 URKA 57:6.1 태양계가 탄생된 후, 태양의 분출이 점차로 감소되는 현상이 일정 기간 동안 나타났다. 500,000년 동안 태양으로부터 주변 우주 공간으로의 물질 분출량은 점점 더 감소되었다. 그러나 안정되지 못한 궤도를 도는 초기 기간 동안, 주변의 천체들이 태양에 가까이 접근하였을 때, 태양의 모체는 이러한 운석들 중 많은 부분을 재(再)흡수할 수 있었다.
2025 57:6.1 태양계가 태어난 뒤에, 태양의 분출이 줄어드는 기간이 따랐다. 다시 50만 년 동안, 태양은 차츰차츰 갈수록 줄어드는 양의 물질을 둘레의 공간으로 계속 퍼부었다. 그러나 궤도가 불규칙했던 이 초기 시절에, 둘러싼 물체들이 태양에 아주 가까이 다가왔을 때, 모체인 태양은 이 운석 물질의 큰 부분을 다시 잡아들일 수 있었다.
1955 57:6.2 The planets nearest the sun were the first to have their revolutions slowed down by tidal friction. Such gravitational influences also contribute to the stabilization of planetary orbits while acting as a brake on the rate of planetary-axial revolution, causing a planet to revolve ever slower until axial revolution ceases, leaving one hemisphere of the planet always turned toward the sun or larger body, as is illustrated by the planet Mercury and by the moon, which always turns the same face toward Urantia.
2000 57:6.2 태양에 아주 가까운 행성들은 조수같은[2] 마찰로 먼저 회전이 느려지게 된 행성들이다. 그러한 인력의 영향은 또한 행성 궤도를 안정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행성이 자체의 축을 도는 속도에 대하여 브레이크 노릇을 하면서 행성이 늘 더 천천히 돌게 만든다. 이것은 자전(自轉)이 멈출 때, 행성의 한 반구(半球)가 언제나 태양이나 더 큰 물체를 향하게 만들 때까지 계속된다. 이것은 수성(水星)과 달이 보여주는 바와 같으며, 달은 유란시아를 향하여 언제나 같은 얼굴을 보인다.
2001 CM 57:6.2 태양에 가까운 행성들의 회전 속도가, 주기적 변동 마찰 때문에 먼저 감소됐다. 그런 인력 영향은 행성-축{軸} 회전 속도를 감소시키면서 행성 궤도들이 안정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축의 회전이 멈출 때까지 행성이 언제나 점점 더 천천히 돌게 했고, 행성의 반쪽 부분이 항상 태양 또는 더 큰 행성을 향하도록 했는데, 이런 현상은 수성과 달이 보여주는 바와 같으며, 달은 항상 똑같은 면을 유란시아 쪽으로 향하면서 돌고 있다.
2007 URKA 57:6.2 태양 가까이에 있는 행성들의 회전 속도가 조수에 따른 마찰에 의해서 먼저 감소되었다. 그러한 중력 영향은 행성-축 회전 속도를 감소시키면서 행성 궤도가 안정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축의 회전이 멈출 때까지 행성이 언제나 점점 더 천천히 돌게 하였고, 행성의 반쪽 부분이 항상 태양 또는 더 큰 행성을 향하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항상 똑같은 면을 유란시아 쪽으로 향하면서 돌고 있는 달이나 수성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2025 57:6.2 태양에서 아주 가까운 행성들은 조수 같은[56] 마찰로 먼저 회전이 느려지게 된 행성들이다. 그러한 인력의 영향은 또한 행성 궤도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하고, 행성이 자체의 축을 도는 속도에 브레이크 노릇을 하면서 행성이 늘 더 천천히 돌게 만든다. 이것은 자전(自轉)이 멈출 때, 행성의 한 반구(半球)가 언제나 태양이나 더 큰 물체를 향하게 만들 때까지 계속된다. 이것은 수성(水星)과 달이 보여주는 바와 같으며, 달은 유란시아를 향하여 언제나 같은 얼굴을 보인다.
1955 57:6.3 When the tidal frictions of the moon and the earth become equalized, the earth will always turn the same hemisphere toward the moon, and the day and month will be analogous—in length about forty-seven days. When such stability of orbits is attained, tidal frictions will go into reverse action, no longer driving the moon farther away from the earth but gradually drawing the satellite toward the planet. And then, in that far-distant future when the moon approaches to within about eleven thousand miles of the earth, the gravity action of the latter will cause the moon to disrupt, and this tidal-gravity explosion will shatter the moon into small particles, which may assemble about the world as rings of matter resembling those of Saturn or may be gradually drawn into the earth as meteors.
2000 57:6.3 달과 지구의 조수 같은 마찰이 균등하게 될 때, 지구는 언제나 달을 향하여 같은 반구(半球)를 돌릴 터이고, 하루와 한 달이 비슷할 것이다―그 길이가 약 47일이다. 그러한 궤도의 안정을 얻었을 때, 조수 같은 마찰은 거꾸로 작용하고, 이제 더 지구로부터 달을 멀리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차츰 그 위성을 행성의 방향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그리고 나서, 달이 지구에서 약 17,600킬로미터 안으로 접근하는 아득히 먼 그 앞날에, 지구의 인력 작용은 달을 분열시키겠고, 이 조수 같은 인력으로 인한 폭발은 달을 조그만 입자로 산산조각낼 것이다. 이 입자들은 그 세계 둘레에 토성의 고리를 닮은 물질의 고리로서 집합할 수도 있고, 아니면 운석(隕石)이 되어 지구로 차츰 이끌릴 수도 있다.
2001 CM 57:6.3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달과 지구의 견제력이 균등하게 되면, 지구도 항상 한쪽 면만 달을 향하게 될 것이고, 하루와 한 달이 --약 47일 기간으로-- 비슷해질 것이다. 그런 궤도 안정이 달성되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견제력은 거꾸로 작용될 것이며, 달은 더 이상 지구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오히려 이 위성이 행성 쪽으로 점차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주 먼 훗날에, 달은 지구로부터 약 11,000 마일의 거리까지 접근할 것이며, 지구의 인력 작용이 달을 붕괴시킬 것이고, 이런 주기적 변동 인력 폭발이 달을 작은 입자들로 산산조각내서, 토성과 마찬가지로 고리 모양의 물질 띠를 이루어, 지구 주변에 모여 있거나 아니면 점차 운석으로 지구에 떨어질 것이다.
2007 URKA 57:6.3 달과 지구의 조수에 따른 마찰이 동등하게 되면, 지구도 한쪽 구면만이 달을 향하게 될 것이며, 매월과 날자가 거의 동일하게─약 47일 기간으로─될 것이다. 그러한 궤도 안정이 성립되면, 조수에 따른 마찰은 역작용으로 될 것이며, 달은 더 이상 지구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 위성이 행성 쪽으로 점차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주 먼 훗날에 달은 지구로부터 약 11,000 마일의 거리까지 접근할 것이며, 지구의 중력 작용에 의해 달이 붕괴될 것이고, 이러한 조수-중력 폭발에 의해 달은 작은 입자들로 분쇄되어, 토성과 마찬가지로 고리 모양의 물질 띠를 이루거나 아니면 점차 운석으로 지구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2025 57:6.3 달과 지구의 조수 같은 마찰이 균등하게 될 때, 지구는 언제나 달을 향하여 같은 반구(半球)를 돌릴 터이고, 하루와 한 달이 비슷할 것이다 ― 그 길이가 약 47일이다. 그러한 궤도의 안정을 얻었을 때, 조수 같은 마찰은 거꾸로 작용하고, 이제 더 지구로부터 달을 멀리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차츰 그 위성을 행성의 방향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다음에, 달이 지구에서 약 17,600 킬로미터 안으로 접근하는 아득히 먼 그 앞날에, 지구의 인력 작용은 달을 분열시키겠고, 이 조수 같은 인력으로 인한 폭발은 달을 조그만 입자로 산산조각 낼 것이다. 이 입자들은 그 세계 둘레에 토성의 고리를 닮은 물질의 고리로서 집합할 수도 있고, 아니면 운석(隕石)이 되어 지구로 차츰 이끌릴 수도 있다.
1955 57:6.4 If space bodies are similar in size and density, collisions may occur. But if two space bodies of similar density are relatively unequal in size, then, if the smaller progressively approaches the larger, the disruption of the smaller body will occur when the radius of its orbit becomes less than two and one-half times the radius of the larger body. Collisions among the giants of space are rare indeed, but these gravity-tidal explosions of lesser bodies are quite common.
2000 57:6.4 공간 물체들의 크기와 밀도가 비슷할 때,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밀도가 비슷한 두 공간 물체의 크기가 비교적 같지 않고, 작은 것이 큰 것에 차츰 다가가면, 작은 물체의 궤도의 반지름이 큰 물체의 반지름의 2.5배보다 작게 될 때, 작은 물체의 분열이 일어날 것이다. 공간에 있는 거성들 사이에서 충돌은 참으로 보기 드물지만, 이 인력의 조수 같은 작용으로 인한 작은 물체의 분열은 아주 흔하다.
2001 CM 57:6.4 천체들의 크기와 비중이 동일한 상태라면, 서로 충돌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두 천체가 비중에서는 비슷하지만 크기에서 서로 다르고, 작은 것이 큰 것에 점점 접근한다면, 그 궤도 반경이 큰 천체 반지름의 2.5배에 도달했을 때, 작은 천체가 파괴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우주에서 큰 물체들 간의 충돌은 정말로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이런 인력의-주기적-변동으로 인한 작은 물체의 폭발{爆發} 현상은 흔히 있는 일이다.
2007 URKA 57:6.4 만약에 공간체들의 크기와 비중이 비슷한 상태라면, 서로 충돌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두 개의 공간체가 비중에 있어서는 비슷하나 크기에 있어서 서로 다르다면, 작은 것이 큰 것 쪽으로 점점 더 접근한다면, 궤도 반경이 큰 천체 반지름의 2.5배에 도달하였을 때 작은 천체의 파괴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우주 안에서 큰 물체들 간의 충돌은 정말로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그러나 보다 작은 천체의 중력-조수의 폭발 현상은 흔히 있는 일이다.
2025 57:6.4 공간 물체들의 크기와 밀도가 비슷할 때,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밀도가 비슷한 두 공간 물체의 크기가 비교적 같지 않고, 작은 것이 큰 것에 차츰 다가가면, 작은 물체의 궤도 반지름이 큰 물체의 반지름의 2.5배보다 작게 될 때, 작은 물체의 분열이 일어날 것이다. 공간에 있는 거성들 사이에서 충돌은 참으로 보기 드물지만, 이 인력의 조수 같은 작용으로 인한 작은 물체의 분열은 아주 흔하다.
1955 57:6.5 Shooting stars occur in swarms because they are the fragments of larger bodies of matter which have been disrupted by tidal gravity exerted by near-by and still larger space bodies. Saturn’s rings are the fragments of a disrupted satellite. One of the moons of Jupiter is now approaching dangerously near the critical zone of tidal disruption and, within a few million years, will either be claimed by the planet or will undergo gravity-tidal disruption. The fifth planet of the solar system of long, long ago traversed an irregular orbit, periodically making closer and closer approach to Jupiter until it entered the critical zone of gravity-tidal disruption, was swiftly fragmentized, and became the present-day cluster of asteroids.
2000 57:6.5 유성(流星)이 떼지어 생기는 것은, 유성들이 더 큰 물질 덩어리의 조각이기 때문이며, 이것들은 근처에 있는 더 큰 공간 물체들이 행사하는 인력의 조수 같은 작용으로 분열된 것이다. 토성의 고리들은 분열된 어느 위성의 조각들이다. 목성의 달 가운데 하나는 지금 조수 같은 작용으로 분열되는 임계 지대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이 가고 있고, 몇백만 년 안에 그 행성에게 잡히든지, 아니면 인력의 조수 작용으로 인하여 분열을 겪을 것이다. 태양계의 다섯째 행성은 무척 오래 전에, 불규칙한 궤도를 돌았고, 정기적으로 목성에 점점 더 가까이 접근했으며, 마지막에 인력의 조수 작용으로 분열되는 임계 지대에 들어가서, 급히 조각이 나고 오늘날 소행성의 집합이 되었다.
2001 CM 57:6.5 유성이 무리지어 생기는 현상은, 가까이 있는 더 큰 천체가 주기적으로 끌어당기는 인력으로 인해서 파괴된 더 큰 물질 덩어리들의 파편이기 때문에 일어난다. 토성의 띠들은 파괴된 위성의 파편이다. 목성을 돌고 있는 달들 중에서 한 개가 지금 주기적 변동의 분열 임계{臨界} 지점에 거의 도달했고, 수백 만 년 내에 그 행성에 이끌리든지, 아니면 주기적 변동 인력 폭발이 일어날 것이다. 아주 먼 옛날에, 태양계의 다섯째 행성이 불규칙적인 궤도를 돌다가, 주기적으로 목성에 점점 더 가까이 접근하여, 주기적 변동 인력 파괴의 임계 지점에 들어갔고, 신속히 분쇄됐고, 오늘날의 소행성 무리가 됐다.
2007 URKA 57:6.5 유성들이 한꺼번에 많이 생기는 현상이 벌어지는 데, 이는 가까이 있는 비슷하지만 더욱 큰 공간체가 일으키는 조수적인 중력으로 붕괴되는, 그러한 물질로 이루어진 큰 몸체의 단편이기 때문이다. 토성을 감싸고 있는 고리 모양의 띠들은 파괴된 위성의 단편들이다. 목성을 돌고 있는 달들 중 한 개가 현재 조수 파열 임계지역에 거의 도달되어 있으며, 수 백 만년 내에 행성에 의해 이끌리든지, 아니면 중력-조수 폭발이 발생할 것이다. 아주 먼 옛날에 태양계의 다섯 번째 행성이 불규칙적인 궤도를 돌다가 주기적으로 목성에 점점 더 가까이 접근하여, 중력-조수 파열의 임계지역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신속히 단편화되었고, 지금-현재의 소행성 군(群)이 되었다.
2025 57:6.5 유성(流星)이 떼 지어 생기는 것은, 유성들이 더 큰 물질 덩어리의 조각이기 때문이며, 이것들은 근처에 있는 더 큰 공간 물체들이 행사하는 인력의 조수 같은 작용으로 분열된 것이다. 토성의 고리들은 분열된 어느 위성의 조각들이다. 목성의 달 가운데 하나는 지금 조수 같은 작용으로 분열되는 임계 지대에 아슬아슬하게 가까이 가고 있고, 몇백만 년 안에 그 행성에게 잡히든지, 아니면 인력의 조수 작용으로 인하여 분열을 겪을 것이다. 태양계의 다섯째 행성은 무척 오래 전에, 불규칙한 궤도를 돌았고, 정기적으로 목성에 점점 더 가까이 접근했으며, 마지막에 인력의 조수 작용으로 분열되는 임계 지대에 들어가서, 급히 조각이 나고 오늘날 소행성의 집합이 되었다.
1955 57:6.6 4,000,000,000 years ago witnessed the organization of the Jupiter and Saturn systems much as observed today except for their moons, which continued to increase in size for several billions of years. In fact, all of the planets and satellites of the solar system are still growing as the result of continued meteoric captures.
2000 57:6.6 4,000,000,000년 전에는 목성과 토성의 체계들이 조직되는 것을 구경하였고, 이것은 수십억 년 동안 계속 커진 자체의 달들을 제외하고, 오늘날 관찰되는 바와 무척 비슷했다. 사실,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은 모두, 계속해서 운석을 잡아들이는 결과로서, 아직도 자라고 있다.
2001 CM 57:6.6 4,000,000,000년 전에, 목성 체계와 토성 체계가 조직되는 것을 목격하게 됐고, 이것들은 지난 수십억 년 동안 계속 커진 자체의 달들을 제외하면, 오늘날 관측되는 모습과 매우 흡사했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과 위성들은, 계속해서 운석을 흡수하는 결과로 여전히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007 URKA 57:6.6 4,000,000,000년 전에, 목성과 토성 체계의 조직이 드러나게 되었으며, 그것들의 주위를 돌고 있는 달들을 제외하면 오늘날 관찰되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고, 지나간 수십억 년 동안 크기가 계속 커졌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과 위성들이 계속하여 운석을 흡수하는 결과로 여전히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025 57:6.6 4,000,000,000년 전에는 목성과 토성의 체계들이 조직되는 것을 구경하였고, 이것은 수십억 년 동안 계속 커진 자체의 달들을 제외하고, 오늘날 관찰되는 바와 무척 비슷했다. 사실,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은 모두, 계속해서 운석을 잡아들이는 결과로서, 아직도 자라고 있다.
1955 57:6.7 3,500,000,000 years ago the condensation nucleuses of the other ten planets were well formed, and the cores of most of the moons were intact, though some of the smaller satellites later united to make the present-day larger moons. This age may be regarded as the era of planetary assembly.
2000 57:6.7 3,500,000,000년 전에 다른 10 행성의 응축하는 핵심들이 잘 형성되었고, 대다수의 달의 핵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작은 위성들 가운데 더러는 나중에 뭉쳐서 오늘날의 더 큰 달들을 이루었다. 이 시대를 행성이 조립되는 시대로 여겨도 좋다.
2001 CM 57:6.7 3,500,000,000년 전에, 다른 10개 행성의 응축된 핵들이 잘 형성됐고, 대다수의 달의 중심부는 그대로 남아있었지만, 작은 위성들 가운데 더러는 나중에 합쳐져서 오늘날과 같은 비교적 큰 달들이 되기도 했다. 이 시기는 행성들이 조직되는 기간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2007 URKA 57:6.7 3,500,000,000년 전에, 다른 10개 행성들의 응축된 핵들이 잘 형성되었으며, 어떤 작은 위성들은 나중에 하나로 뭉쳐져서 지금-현재와 같은 보다 큰 달들이 되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의 달들의 중심 부분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었다. 이 시기는 행성들이 연합되는 기간으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25 57:6.7 3,500,000,000년 전에 다른 10개 행성의 응축하는 핵심들이 잘 형성되었고, 대다수의 달의 핵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작은 위성들 가운데 더러는 나중에 뭉쳐서 오늘날의 더 큰 달들을 이루었다. 이 시대를 행성이 조립되는 시대로 여겨도 좋다.
1955 57:6.8 3,000,000,000 years ago the solar system was functioning much as it does today. Its members continued to grow in size as space meteors continued to pour in upon the planets and their satellites at a prodigious rate.
2000 57:6.8 3,000,000,000년 전에 태양계는 오늘날과 아주 비슷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그 구성원들은, 공간의 운석들이 엄청난 비율로 행성과 그 위성들에 줄곧 쏟아짐에 따라서, 계속해서 덩치가 커졌다.
2001 CM 57:6.8 3,000,000,000년 전에, 태양계는 오늘날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거의 갖추게 됐다. 그 행성과 위성들은, 엄청난 비율로 떨어지는 운석으로 인해 계속해서 덩치가 커졌다.
2007 URKA 57:6.8 3,000,000,000년 전에, 태양계는 오늘날과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거의 갖추게 되었다. 그 구성원들은 행성들과 그들의 위성들 위에 엄청난 비율로 떨어지는 운석들로 인하여 계속 커지게 되었다.
2025 57:6.8 3,000,000,000년 전에 태양계는 오늘날과 아주 비슷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그 구성분자들은, 공간의 운석들이 엄청난 비율로 행성과 그 위성들에 줄곧 쏟아짐에 따라서, 계속해서 덩치가 커졌다.
1955 57:6.9 About this time your solar system was placed on the physical registry of Nebadon and given its name, Monmatia.
2000 57:6.9 이 무렵에 너희의 태양계는 네바돈의 물리 등록부에 기록되었고, 몬마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2001 CM 57:6.9 이 무렵에, 너희의 태양계가 네바돈 물리 등록부에 기재됐고, 몬마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2007 URKA 57:6.9 이 무렵에, 너희가 소속된 태양계가 네바돈의 물질 등록 장소에 기재되었고 그 이름은 몬마시아였다.
2025 57:6.9 이 무렵에 너희의 태양계는 네바돈의 물리 등록부에 기록되었고, 몬마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1955 57:6.10 2,500,000,000 years ago the planets had grown immensely in size. Urantia was a well-developed sphere about one tenth its present mass and was still growing rapidly by meteoric accretion.
2000 57:6.10 2,500,000,000년 전에 행성들은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다. 유란시아는 오늘날 크기의 약 10분의 1로 잘 발육된 구체였고, 아직도 운석을 첨가함으로 빨리 자라고 있었다.
2001 CM 57:6.10 2,500,000,000년 전에, 행성들은 거대한 크기로 성장했다. 유란시아는 현재 부피의 10분의 1 크기에 해당되는, 잘 발달된 구체를 이뤘으며, 증가되는 운석으로 인해 여전히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었다.
2007 URKA 57:6.10 2,500,000,000년 전에, 행성들은 거대한 크기로 성장하였다. 유란시아는 현재 부피의 10분의 1 크기에 해당되는 잘 발전된 구체였으며, 증가되는 운석들로 인하여 여전히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었다.
2025 57:6.10 2,500,000,000년 전에 행성들은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다. 유란시아는 오늘날 크기의 약 10분의 1로 잘 발육된 구체였고, 아직도 운석을 첨가함으로 빨리 자라고 있었다.
1955 57:6.11 All of this tremendous activity is a normal part of the making of an evolutionary world on the order of Urantia and constitutes the astronomic preliminaries to the setting of the stage for the beginning of the physical evolution of such worlds of space in preparation for the life adventures of time.
2000 57:6.11 이 엄청난 활동은 모두 유란시아 서열의 진화 세계를 만드는 데 정상 부분이며, 시간 세계에서 생명의 모험을 위한 준비로서, 그러한 공간 세계들이 물리적 진화를 시작하기 위한 무대를 세우는 데 천문학적 준비 과정이다.
2001 CM 57:6.11 이런 모든 엄청난 활동은, 유란시아와 같은 계열의 진화 세계를 형성하는 데 정상적인 부분이며, 시간세계에서 생명체가 모험을 하도록 준비된 그런 공간 세계들이, 물리적 진화를 시작하기 위한 무대를 설치하는 천문학상 준비 과정이다.
2007 URKA 57:6.11 이러한 모든 엄청난 활동은 유란시아에 속한 진화 세계를 형성하는 자연적인 과정의 일부분이며, 생명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모험을 하도록 준비된 그러한 공간의 물리적인 진화의 시작을 위해 무대 장치를 설치하는 천체적인 준비 과정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다.
2025 57:6.11 이 엄청난 활동은 모두 유란시아 서열의 진화 세계를 만드는 데 정상 부분이며, 시간 세계에서 생명의 모험을 위한 준비로서, 그러한 공간 세계들이 물리적 진화를 시작하기 위한 무대를 만드는 데 천문학적 준비 과정이다.
7. THE METEORIC ERA—THE VOLCANIC AGE
7. 운석 시대―화산 시대
행성의 원시 대기
7. 운석 시대--화산 폭발기
행성의 원시 대기
7. 운석 시대─화산 폭발기 원시 행성 환경
7. 운석 시대 ― 화산 시대
1955 57:7.1 Throughout these early times the space regions of the solar system were swarming with small disruptive and condensation bodies, and in the absence of a protective combustion atmosphere such space bodies crashed directly on the surface of Urantia. These incessant impacts kept the surface of the planet more or less heated, and this, together with the increased action of gravity as the sphere grew larger, began to set in operation those influences which gradually caused the heavier elements, such as iron, to settle more and more toward the center of the planet.
2000 57:7.1 이 초기 시절 동안 내내, 태양계의 공간 지역에는 파괴적이고 응축된 작은 물체들의 떼가 들끓고 있었고, 물질을 태워 보호하는 공기가 없는 가운데 그러한 우주 물체들은 유란시아의 표면에 바로 부딪쳤다. 이 끊임없는 충격은 행성의 지표를 얼마큼 뜨거운 채로 두었고, 이것은 그 구체가 자람에 따라서 인력 작용이 늘어남과 함께, 철과 같이 무거운 원소들이 차츰 행성의 중심을 향하여 점점 더 가라앉게 한 영향력이 비로소 작용하게 만들었다.
2001 CM 57:7.1 이런 초기 시대 내내, 태양계의 공간 지역들에는, 분열과 응축의 과정을 거치는 작은 천체{天體}들이 떼 지어있었고, 연소 작용으로 지구를 보호하는 환경이 아직 조성되지 않은 가운데, 분쇄된 천체들이 곧바로 유란시아 표면에 떨어졌다. 이런 끊임없는 충격이 행성 표면을 다소 가열된 상태로 남아있게 했고, 구체가 커짐에 따라 중력 작용도 더욱 증가되면서, 철과 같은 무거운 성분이 행성 중심부 쪽으로 점점 더 가라앉게 하는 영향력이 작동되기 시작했다.
2007 URKA 57:7.1 이러한 초기 시대에 두루, 태양계의 공간 구역들에는 분열과 응축의 과정을 거치는 작은 천체(天體)들이 무리를 짓고 있었으며, 연소 작용에 의해서 지구를 보호하는 환경이 아직 조성되지 않은 가운데 분쇄된 공간체들이 직접 유란시아의 표면으로 떨어졌다. 이러한 끊임없는 충격에 의해서 행성 표면은 다소 가열된 상태로 지속되었고, 지구가 커짐에 따라 중력 작용도 더욱 증가되면서 철과 같은 무거운 성분이 점점 더 행성의 중심부를 향하여 가라앉히도록 영향을 주는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2025 57:7.1 이 초기 시절 동안 내내, 태양계의 공간 지역에는 파괴적이고 응축된 작은 물체들의 떼가 들끓고 있었고, 물질을 태워 보호하는 공기가 없는 가운데 그러한 우주 물체들은 유란시아의 표면에 바로 부딪쳤다. 이 끊임없는 충격은 행성의 표면을 얼마큼 뜨거운 채로 두었고, 이것은 그 구체가 자람에 따라서 인력 작용이 늘어남과 함께, 철과 같이 무거운 원소들이 차츰 행성의 중심을 향하여 점점 더 가라앉게 한 영향력이 비로소 작용하게 만들었다.
1955 57:7.2 2,000,000,000 years ago the earth began decidedly to gain on the moon. Always had the planet been larger than its satellite, but there was not so much difference in size until about this time, when enormous space bodies were captured by the earth. Urantia was then about one fifth its present size and had become large enough to hold the primitive atmosphere which had begun to appear as a result of the internal elemental contest between the heated interior and the cooling crust.
2000 57:7.2 2,000,000,000년 전에 지구는 분명히 달을 능가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이 행성은 그 위성보다 컸지만, 이 무렵까지 크기에 별 차이가 없었는데, 이때 엄청난 공간 물체들이 지구에게 붙잡혔다. 당시에 유란시아는 현재 크기의 약 5분의 1이었으며, 원시적 대기를 붙들어 둘 만큼 충분히 크게 되었고, 이 대기(大氣)는 가열된 내부와 식어 가는 껍질 사이에서, 안에 있는 원소들이 투쟁하는 결과로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2001 CM 57:7.2 2,000,000,000년 전에, 지구는 뚜렷이 달을 능가하기 시작했다. 지구는 항상 달보다 컸지만, 엄청나게 많은 천체 조각이 지구에 흡수된 이 시기까지, 크기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었다. 이 무렵에, 유란시아는 현재 크기의 약 5분의 1에 불과했으며, 원시 대기를 붙잡아둘 만큼 충분한 크기에 도달하게 됐고, 이 대기는 가열된 내부와 냉각되는 표면 사이에서, 내부의 원소가 분리된 결과로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2007 URKA 57:7.2 2,000,000,000년 전에, 지구는 뚜렷하게 달을 능가하게 되었다. 위성보다 행성이 항상 더 크기는 하였지만, 엄청나게 많은 공간체 조각들이 지구에 흡수된 이 시기까지, 크기에 있어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었다. 이 무렵에 유란시아는 현재 크기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였으며, 가열된 안쪽 부분과 냉각된 표면 사이의 내부적 원소 분리 결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원시적 대기 환경을 유지하기에 충분할 만큼의 크기에 도달하였다.
2025 57:7.2 2,000,000,000년 전에 지구는 분명히 달을 능가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이 행성은 그 위성보다 컸지만, 이 무렵까지 크기에 별 차이가 없었는데, 이때 엄청난 공간 물체들이 지구에게 붙잡혔다. 당시에 유란시아는 현재 크기의 약 5분의 1이었으며, 원시적 대기를 붙들어 둘 만큼 충분히 크게 되었고, 이 대기(大氣)는 가열된 내부와 식어 가는 껍질 사이에서, 안에 있는 원소들이 투쟁하는 결과로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1955 57:7.3 Definite volcanic action dates from these times. The internal heat of the earth continued to be augmented by the deeper and deeper burial of the radioactive or heavier elements brought in from space by the meteors. The study of these radioactive elements will reveal that Urantia is more than one billion years old on its surface. The radium clock is your most reliable timepiece for making scientific estimates of the age of the planet, but all such estimates are too short because the radioactive materials open to your scrutiny are all derived from the earth’s surface and hence represent Urantia’s comparatively recent acquirements of these elements.
2000 57:7.3 분명한 화산(火山) 활동은 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운석들이 공간으로부터 가져온 원소, 방사성이 있거나 무거운 원소들이 더욱 깊고 깊이 파묻혀서 지구의 내부 온도는 계속 높아졌다. 방사성을 가진 이 원소들을 연구하면 유란시아의 표면이 10억 년이 더 되었다는 것을 드러낼 것이다. 라디움 시계는 행성의 나이를 과학적으로 추정하는 데 가장 믿을 만한 시계이다. 그러나 모든 그러한 추정치는 너무 짧은데, 이는 너희의 정밀 검사에 소용되는 방사성 물질은 모두 지구 표면에서 추출된 것이고, 따라서 유란시아가 이 원소들을 비교적 최근에 얻었음을 나타낸다.
2001 CM 57:7.3 명확한 화산 작용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운석이 공간으로부터 가져온, 방사성{放射性}을 갖거나 무거운 원소들이 점점 깊이 묻힘으로써, 지구 내부의 열은 계속 증대됐다. 방사성이 있는 이 원소들을 연구하면, 유란시아 표면이 10억 년 이상 됐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라듐 측정법은, 행성의 생성 년대를 과학적으로 측정할 때,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믿을만한 시간 계산법이지만, 그런 측정 결과는 모두 너무 짧게 나타나는데, 이는 너희가 정밀하게 조사하는 방사성 물질은 모두 지구 표면에서 채취된 것이고, 따라서 유란시아가 이 원소들을 비교적 최근에 획득했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2007 URKA 57:7.3 명확한 화산 활동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지구의 내부 열은, 방사능을 갖거나 아니면 아주 무거운 원소들이 운석들에 의해서 우주로부터 옮겨져 점점 더 깊이 묻힘으로써 계속 증강되었다. 이러한 방사성이 있는 원소들에 대한 연구는 유란시아의 표면이 10억 년 이상 되었음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라듐 측정법은 행성의 생성 년대를 과학적으로 측정하는데 있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믿을만한 시간 계산 방법이기는 하지만, 너희가 정밀하게 조사하는 방사성 물질들은 모두 지구 표면으로부터 채취되므로 이 원소들이 비교적 최근에 획득되었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러한 측정 결과들은 모두 너무 짧게 나타나게 된다.
2025 57:7.3 분명한 화산(火山) 활동은 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운석들이 공간에서 가져온 원소, 방사성이 있거나 무거운 원소들이 깊이, 더욱 깊이 파묻혀서 지구의 내부 온도는 계속 높아졌다. 방사성을 가진 이 원소들을 연구하면 유란시아의 표면이 10억 년이 더 되었다는 것을 드러낼 것이다. 라디움 시계는 행성의 나이를 과학적으로 추정하는 데 가장 믿을 만한 시계이다. 그러나 모든 그러한 추정치는 너무 짧은데, 이는 너희의 정밀 검사에 소용되는 방사성 물질은 모두 지구 표면에서 추출된 것이고, 따라서 유란시아가 이 원소들을 비교적 최근에 얻었음을 나타낸다.
1955 57:7.4 1,500,000,000 years ago the earth was two thirds its present size, while the moon was nearing its present mass. Earth’s rapid gain over the moon in size enabled it to begin the slow robbery of the little atmosphere which its satellite originally had.
2000 57:7.4 1,500,000,000년 전에 지구는 현재 크기의 2/3가 되었고, 한편 달은 그 현재 질량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지구가 달보다 빠른 속도로 커진 것은 지구로 하여금 그 위성이 최초에 가지고 있던 얼마 안 되는 대기를 천천히, 비로소 강탈하게 만들었다.
2001 CM 57:7.4 1,500,000,000년 전에, 지구는 현재 크기의 3분의 2에 달한 반면, 달은 현재 질량과 거의 동일한 크기를 갖게 됐다. 지구가 달보다 빠른 속도로 커졌으므로, 그 위성이 본래 갖고 있었던 미세한 양의 대기{大氣}를 서서히 흡수하기 시작했다.
2007 URKA 57:7.4 1,500,000,000년 전에, 지구는 현재 크기의 3분의 2에 달하였으며, 반면에 달은 현재의 부피와 거의 동일한 크기를 갖게 되었다. 지구는 달보다 빠른 속도로 커졌기 때문에 그것의 위성이 기원적으로 갖고 있었던 미세한 양의 대기를 서서히 흡수하기 시작하였다.
2025 57:7.4 1,500,000,000년 전에 지구는 현재 크기의 2/3가 되었고, 한편 달은 그 현재 질량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지구가 달보다 빠른 속도로 커진 것은 지구로 하여금 그 위성이 최초에 가지고 있던 얼마 안 되는 대기를 천천히, 비로소 강탈하게 만들었다.
1955 57:7.5 Volcanic action is now at its height. The whole earth is a veritable fiery inferno, the surface resembling its earlier molten state before the heavier metals gravitated toward the center. This is the volcanic age. Nevertheless, a crust, consisting chiefly of the comparatively lighter granite, is gradually forming. The stage is being set for a planet which can someday support life.
2000 57:7.5 화산의 활동은 이제 절정에 이르렀다. 지구 전체가 타오르는 진정한 지옥이었고, 그 표면은 무거운 금속들이 중심을 향하여 가라앉기 전에, 초기에 녹아 있던 상태를 닮았다. 이때가 화산 시대이다. 그런데도 비교적 가벼운 화강암으로 주로 이루어진 껍질이 차츰 형성되고 있다. 언젠가 생명을 지원할 수 있는 행성을 위하여 무대가 준비되고 있다.
2001 CM 57:7.5 이때 화산 작용이 최고조에 달하게 됐다. 지구 전체는 마치 불타는 지옥처럼 되어, 그 표면은 무거운 금속 성분이 중심부로 가라앉기 이전의 초기 용암 상태와 흡사했다. 이것이 바로 화산기{火山紀}의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대개 비교적 가벼운 화강암으로 구성된 지표면은 점차 형태를 갖춰나갔다. 장차 생명체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무대가 설치되고 있었다.
2007 URKA 57:7.5 이 때 화산 활동이 최고점에 달하게 되었다. 지구 전체는 마치 불타는 지옥처럼 되어, 표면은 무거운 금속 성분들이 중심부로 가라앉기 전의 초기의 용암 상태와 흡사하였다. 이것이 화산기의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 비교적 가벼운 화강암으로 구성된 지표면은 점차적으로 형태를 갖추어 나갔다. 장차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무대가 설치되고 있었다.
2025 57:7.5 화산의 활동은 이제 절정에 이르렀다. 지구 전체가 타오르는 진정한 지옥이었고, 그 표면은 무거운 금속들이 중심을 향하여 가라앉기 전에, 초기에 녹아 있던 상태를 닮았다. 이때가 화산 시대이다. 그런데도 비교적 가벼운 화강암으로 주로 이루어진 껍질이 차츰 형성되고 있다. 언젠가 생명을 지원할 수 있는 행성을 위하여 무대가 준비되고 있다.
1955 57:7.6 The primitive planetary atmosphere is slowly evolving, now containing some water vapor, carbon monoxide, carbon dioxide, and hydrogen chloride, but there is little or no free nitrogen or free oxygen. The atmosphere of a world in the volcanic age presents a queer spectacle. In addition to the gases enumerated it is heavily charged with numerous volcanic gases and, as the air belt matures, with the combustion products of the heavy meteoric showers which are constantly hurtling in upon the planetary surface. Such meteoric combustion keeps the atmospheric oxygen very nearly exhausted, and the rate of meteoric bombardment is still tremendous.
2000 57:7.6 행성에 원시 대기(大氣)가 천천히 생성되고 있으며, 이제는 얼마큼의 수증기, 1산화 탄소, 2산화 탄소, 염화 수소를 담고 있다. 그러나 유리(遊離)된[3] 질소나 산소는 거의 또는 전혀 없다. 화산 시대에 세계의 대기는 이상한 광경을 보여준다. 앞에 열거한 가스 외에도, 대기는 많은 종류의 화산 가스로 무겁게 채워져 있고, 공기의 띠가 성숙함에 따라서, 행성 표면에 항상 팽개쳐지는 무거운 운석 소나기의 타 버린 산물로 채워진다. 그렇게 운석이 타는 것은 대기의 산소를 거의 소모해 버리는데, 운석의 폭격 비율은 아직도 엄청나다.
2001 CM 57:7.6 행성에 원시 대기{大氣}가 서서히 형성됐고, 이제는 어느 정도의 수증기와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및 염화수소 등을 함유하게 됐지만, 질소와 산소는 거의 없었다. 화산 활동기의 지구 환경 상태는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여러 기체 외에, 엄청난 양의 화산 연기가 가득 차게 됐고, 공기 층이 충분하게 형성되자, 지구 표면에 끊임없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무거운 운석에서 산화 물질이 생겨나게 됐다. 그런 운석 산화 작용은 대기 중에 있는 산소를 거의 전부 소모시켰고, 운석이 떨어지는 정도는 여전히 엄청났다.
2007 URKA 57:7.6 원시적인 지구 환경이 서서히 진화되어 갔으며, 이제는 어느 정도의 수증기와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그리고 염화수소 등을 함유하게 되었지만, 유리(遊離) 질소와 유리 산소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화산 활동기의 지구 환경의 상태는 하나의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여러 가지 기체들 외에, 엄청난 양의 화산 연기가 가득 차게 되었고, 공기 띠가 충분하게 형성되자 지구 표면 위에 끊임없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무거운 운석들로부터 산화 물질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한 운석 산화 작용은 대기 중에 있는 산소를 거의 모두 소모하였으며, 운석이 떨어지는 속도는 여전히 엄청난 것이었다.
2025 57:7.6 행성에 원시 대기(大氣)가 천천히 생성되고 있으며, 이제는 얼마큼의 수증기, 1산화 탄소, 2산화 탄소, 염화 수소를 담고 있다. 그러나 유리(遊離)된[57] 질소나 산소는 거의 또는 전혀 없다. 화산 시대에 세계의 대기는 이상한 광경을 보여준다. 앞에 열거한 가스 외에도, 대기는 많은 종류의 화산 가스로 무겁게 채워져 있고, 공기의 띠가 성숙함에 따라서, 행성 표면에 항상 팽개쳐지는 무거운 운석 소나기의 타 버린 산물로 채워진다. 그렇게 운석이 타는 것은 대기의 산소를 거의 소모해 버리는데, 운석의 폭격 비율은 아직도 엄청나다.
1955 57:7.7 Presently, the atmosphere became more settled and cooled sufficiently to start precipitation of rain on the hot rocky surface of the planet. For thousands of years Urantia was enveloped in one vast and continuous blanket of steam. And during these ages the sun never shone upon the earth’s surface.
2000 57:7.7 이내, 대기는 더욱 안정되고 충분히 식어서, 행성의 뜨겁고 거친 표면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수천 년 동안 유란시아는 하나의 광대하고 이어진 수증기의 담요로 덮여 있었다. 그리고 이 시대에 해는 지구의 표면에 결코 빛난 적이 없었다.
2001 CM 57:7.7 이윽고, 대기 상태가 더 안정되고 충분히 냉각되어, 지구의 가열된 암석 표면에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수천 년 동안 유란시아는 하나의 거대하고 연속적인 증기 막으로 둘러싸여있었다. 그리고 이 기간에는 지구 표면에 태양이 전혀 비치지 못했다.
2007 URKA 57:7.7 이윽고, 대기 상태가 더욱 안정되었고 지구의 가열된 바위 표면 위에 비가 떨어지기 시작할 정도로 충분히 냉각되었다. 유란시아는 수천 년 동안 한 개의 거대하고 연속적인 증기 막으로 덮여 있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태양은 지구 표면에 전혀 비쳐지지 못하였다.
1955 57:7.8 Much of the carbon of the atmosphere was abstracted to form the carbonates of the various metals which abounded in the superficial layers of the planet. Later on, much greater quantities of these carbon gases were consumed by the early and prolific plant life.
2000 57:7.8 대기에 있는 탄소의 상당 부분은 추출되어 행성의 지표 층에 풍부한 여러 가지 금속의 탄산염을 형성하였다. 나중에 훨씬 많은 양의 이 탄소 가스를 초기의 무성한 식물 생명이 소비하였다.
2001 CM 57:7.8 대기 속에 있던 많은 탄소가 흡수되어, 지표층{地表層}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여러 가지 금속의 탄산염을 형성했다. 그후로 훨씬 더 많은 양의 탄소 기체를 초기의 풍부한 식물 생명체가 소비했다.
2007 URKA 57:7.8 대기 속에 있던 많은 탄소 원자가 흡수되어 지표층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여러 가지 금속의 탄산염을 형성하였다. 그 이후 비옥한 토질을 만드는 초기 지구 형성기에, 훨씬 더 많은 양의 탄소 기체가 소모되었다.
2025 57:7.8 대기에 있는 탄소의 상당 부분은 추출되어 행성의 표면 층에 풍부한 여러 가지 금속의 탄산염을 형성하였다. 나중에 훨씬 많은 양의 이 탄소 가스를 초기의 무성한 식물 생명이 소비하였다.
1955 57:7.9 Even in the later periods the continuing lava flows and the incoming meteors kept the oxygen of the air almost completely used up. Even the early deposits of the soon appearing primitive ocean contain no colored stones or shales. And for a long time after this ocean appeared, there was virtually no free oxygen in the atmosphere; and it did not appear in significant quantities until it was later generated by the seaweeds and other forms of vegetable life.
2000 57:7.9 후기에도, 계속되는 용암의 흐름과 쏟아지는 운석들은 공기에 있는 산소를 거의 완전히 소모해 버렸다. 곧 나타나는 원시 대양(大洋)의 초기 침전물조차 아무런 색깔 있는 돌이나 이판암(泥板岩)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대양이 나타난 뒤에 오랫동안, 대기에는 유리된 산소가 거의 없었다. 해초 및 다른 형태의 식물 생명이 나중에 산소를 발생시킬 때까지, 산소는 상당한 양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2001 CM 57:7.9 이어지는 기간에도, 계속되는 용암 분출과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운석으로 말미암아, 공기 중에 있던 산소가 거의 전부 소모되기에 이르렀다. 곧 나타나게 되는 원시 대양{大洋}의 초기 퇴적물 속에도, 색깔 있는 암석이나 이판암이 함유돼있지 않았다. 그리고 대양이 나타난 후 오랫동안, 대기 속에는 실질적으로 유리{遊離} 산소가 거의 없었으며;나중에 해초 및 기타 여러 형태의 채소들이 산소를 생성하기 전에는 현저한 양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2007 URKA 57:7.9 이어지는 기간 동안의 계속적인 용암 분출과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운석들로 말미암아 공기 속에 있던 산소가 거의 전부 소모되기에 이르렀다. 원시적인 바다가 곧 나타나게 되는 초기 퇴적물들 속에도 색깔이 있는 암석이나 이판암이 함유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바다가 나타난 후 오랫동안, 대기 속에는 실질적으로 유리 산소가 거의 없었다; 현저한 양으로 나타나게 된 것은, 나중에 해초들과 기타 여러 형태의 채소들에 의해서 생성되었을 때였다.
2025 57:7.9 후기에도, 계속되는 용암의 흐름과 쏟아지는 운석들은 공기에 있는 산소를 거의 완전히 소모해 버렸다. 곧 나타나는 원시 대양(大洋)의 초기 침전물조차 아무런 색깔 있는 돌이나 이판암(泥板岩)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대양이 나타난 뒤에 오랫동안, 대기에는 유리된 산소가 거의 없었다. 해초 및 다른 형태의 식물 생명이 나중에 산소를 발생시킬 때까지, 산소는 상당한 양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1955 57:7.10 The primitive planetary atmosphere of the volcanic age affords little protection against the collisional impacts of the meteoric swarms. Millions upon millions of meteors are able to penetrate such an air belt to smash against the planetary crust as solid bodies. But as time passes, fewer and fewer prove large enough to resist the ever-stronger friction shield of the oxygen-enriching atmosphere of the later eras.
2000 57:7.10 화산 시대에 행성에 있던 원시적 대기는, 운석 떼들의 부딪치는 충격을 거의 막아 주지 않는다. 수백만의 운석들이 그러한 공기의 띠를 꿰뚫고, 고체로서 행성의 껍질에 부딪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후기 시대에 산소로 강화되는 대기의 방패, 항상 강해지는 마찰력의 방패를 견딜 만큼 큰 것으로 판명되는 운석들의 수가 차츰 줄어들었다.
2001 CM 57:7.10 화산 활동기의 원시 지구 대기는, 운석이 떼 지어 충돌하는 충격으로부터 지구를 거의 보호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었다. 수많은 운석이 그런 공기층을 뚫고 들어올 수 있었고, 고체 덩어리로 지구 표면에 충돌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산소가 풍부한 후기 시대의 강력한 보호막을 뚫고 들어오기에 충분할 만큼 큰 운석은 점점 줄어들었다.
2007 URKA 57:7.10 화산 활동기의 원시적인 지구 대기는 운석 무리들의 충돌 현상으로부터 지구를 거의 잘 제공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었다. 수많은 운석들이 그러한 공기층을 뚫고 들어올 수 있었으며 고체 덩어리로 지구 표면에 충돌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산소가 풍부한 다음 시대의 강력한 보호막을 뚫고 들어오기에 충분할 정도로 큰 운석들은 점점 더 줄어들었다.
2025 57:7.10 화산 시대에 행성에 있던 원시적 대기는, 운석 떼들의 부딪치는 충격을 거의 막아 주지 않는다. 수백만의 운석들이 그러한 공기의 띠를 꿰뚫고, 고체로서 행성의 껍질에 부딪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후기 시대에 산소로 강화되는 대기의 방패, 항상 강해지는 마찰력의 방패를 견딜 만큼 큰 것으로 판명되는 운석들의 수가 차츰 줄어들었다.
8. CRUSTAL STABILIZATION
8. 땅 껍질의 안정
지진 시대
세계적 대양과 처음 대륙
8. 지구 표면의 안정
지진 활동기
세계적 대양과 첫 대륙
8. 지구 표면의 안정 지진 활동기 바다와 최초의 대륙 세상
8. 땅 껍질의 안정
1955 57:8.1 1,000,000,000 years ago is the date of the actual beginning of Urantia history. The planet had attained approximately its present size. And about this time it was placed upon the physical registries of Nebadon and given its name, Urantia.
2000 57:8.1 1,000,000,000년 전이 유란시아 역사가 실제로 시작한 날짜이다. 그 행성은 대체로 오늘날의 크기에 이르렀다. 이 무렵에 그 행성은 네바돈의 물리 등록부에 기록되었고, 유란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2001 CM 57:8.1 1,00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 역사가 실제로 시작됐다. 지구는 오늘날의 크기에 거의 도달했다. 그리고 이 무렵에 네바돈의 물리 등록소에 기재됐고, 유란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2007 URKA 57:8.1 1,00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 역사가 실재적으로 시작되었다. 지구는 현재의 크기에 거의 도달한 상태였다. 그리고 이 무렵에 네바돈의 물리 등록소에 기재되었으며 유란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2025 57:8.1 1,000,000,000년 전이 유란시아 역사가 실제로 시작한 날짜이다. 그 행성은 대체로 오늘날의 크기에 이르렀다. 이 무렵에 그 행성은 네바돈의 물리 등록부에 기록되었고, 유란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1955 57:8.2 The atmosphere, together with incessant moisture precipitation, facilitated the cooling of the earth’s crust. Volcanic action early equalized internal-heat pressure and crustal contraction; and as volcanoes rapidly decreased, earthquakes made their appearance as this epoch of crustal cooling and adjustment progressed.
2000 57:8.2 끊임없이 수증기가 응결됨과 함께, 공기는 지구의 껍질이 식는 것을 수월하게 만들었다. 화산의 활동은 내부 열의 압력과 껍질의 수축을 일찍부터 균형시켰고, 화산의 수가 급히 줄어들자, 그리고 껍질이 식고 조정되는 이 시기가 진전되자, 지진이 나타났다.
2001 CM 57:8.2 끊임없는 이슬 현상과 함께, 대기는 지구 표면의 냉각을 촉진시켰다. 화산{火山} 작용은, 일찍이 내부-열 압력과 지표면 응축을 균등화시켰으며;화산이 급격히 줄어들자, 지표면이 식고 조절되던 이 시기가 진행되면서, 지진{地震}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2007 URKA 57:8.2 끈임 없는 수증기의 응결과 함께, 대기는 지구 표면의 냉각되는 것을 촉진시켰다. 화산 활동은 일찍이 내부-열 압력과 지표면 응축을 균등화시켰으며; 화산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들자, 냉각과 조절이 진행되는 신(新)시대가 나타나면서 지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55 57:8.3 The real geologic history of Urantia begins with the cooling of the earth’s crust sufficiently to cause the formation of the first ocean. Water-vapor condensation on the cooling surface of the earth, once begun, continued until it was virtually complete. By the end of this period the ocean was world-wide, covering the entire planet to an average depth of over one mile. The tides were then in play much as they are now observed, but this primitive ocean was not salty; it was practically a fresh-water covering for the world. In those days, most of the chlorine was combined with various metals, but there was enough, in union with hydrogen, to render this water faintly acid.
2000 57:8.3 유란시아의 참 지질학적 역사는 첫 대양이 형성되도록 지구의 껍질이 넉넉히 식는 것과 함께 시작된다. 지구의 식어 가는 껍질에서 물과 수증기의 응결은, 일단 시작되자, 거의 마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 기간의 끝이 되자 대양은 온 세계에 퍼졌고, 평균 1.6킬로미터가 넘는 깊이로 행성 전체를 덮었다. 조수(潮水)는 지금 관찰되는 것과 비슷하게 그때 작용하고 있었지만, 이 원시의 대양은 짜지 않았다. 그 물은 세상을 덮은, 실질적으로 민물이었다. 그 당시에 염소의 대부분은 여러 가지 금속과 결합되었지만, 수소(水素)와 합쳐서 이 물을 약한 산성으로 만들기에 넉넉히 염소가 있었다.
2001 CM 57:8.3 유란시아의 실제 지질 역사는, 첫 대양{大洋}이 형성되기에 충분할 정도로 지구 표면을 냉각시킴과 동시에 시작됐다. 지구의 냉각된 표면에서 수증기의 응결은, 일단 형성되기 시작하자, 실제로 완성될 때까지 계속됐다. 이 기간이 끝나게 됐을 때, 대양이 전 세계에 퍼지게 됐고, 1마일에 달하는 동일한 깊이로 지구 전체를 덮었다. 그렇게 되자, 오늘날 볼 수 있는 것과 거의 동일한 조수{潮水} 현상이 시작됐지만, 이 원시 대양에는 소금기가 없었으며;지구를 뒤덮은 물은 실질적으로 민물 상태였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염소는 여러 종류의 금속 성분과 합쳐져 있었으나, 수소와 합쳐져서 이런 물이 약한 산성을 띄도록 하기에 충분했다.
2007 URKA 57:8.3 유란시아의 실제적인 지질학적 역사는, 첫 번째의 바다를 형성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지구 표면을 냉각시킴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지구의 냉각된 표면 위에서 수증기의 응결이 일단 형성되기 시작된 후, 실질적으로 완성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 기간이 끝나게 되었을 때, 바다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고, 평균 1마일이 넘는 깊이로 지구 전체를 덮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오늘날 볼 수 있는 것과 거의 동일한 조수 현상이 시작되었지만, 원시적인 이 바다에는 소금기가 없었다; 지구를 뒤덮은 물은 실천적으로 민물과 같은 상태였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염소는 여러 종류의 금속 성분과 합쳐져 있었으나, 수소와 연합함으로써 이러한 물이 약한 산성을 띄우도록 하기에 충분하였다.
2025 57:8.3 유란시아의 참 지질학적 역사는 첫 대양이 형성되도록 지구의 껍질이 넉넉히 식는 것과 함께 시작된다. 지구의 식어 가는 껍질에서 물과 수증기의 응결은, 일단 시작되자, 거의 마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 기간의 끝이 되자 대양은 온 세계에 퍼졌고, 평균 1.6킬로미터가 넘는 깊이로 행성 전체를 덮었다. 조수(潮水)는 지금 관찰되는 것과 비슷하게 그때 작용하고 있었지만, 이 원시의 대양은 짜지 않았다. 그 물은 세상을 덮은, 실질적으로 민물이었다. 그 당시에 염소의 대부분은 여러 가지 금속과 결합되었지만, 수소(水素)와 합쳐서 이 물을 약한 산성으로 만들기에 넉넉히 염소가 있었다.
1955 57:8.4 At the opening of this faraway era, Urantia should be envisaged as a water-bound planet. Later on, deeper and hence denser lava flows came out upon the bottom of the present Pacific Ocean, and this part of the water-covered surface became considerably depressed. The first continental land mass emerged from the world ocean in compensatory adjustment of the equilibrium of the gradually thickening earth’s crust.
2000 57:8.4 이 아득히 먼 시대가 열릴 때 유란시아는 물에 잠긴 행성이라고 상상해야 한다. 나중에, 더 깊고, 따라서 밀도가 더 높은 용암의 흐름이 현재 태평양의 밑바닥에서 나왔고, 물로 덮인 표면의 이 부분은 상당히 눌리게 되었다. 차츰차츰 두꺼워지는 땅 껍질의 균형을 보상하여 조정하려고 처음 대륙의 땅 덩어리가 세계의 대양에서 솟아나왔다.
2001 CM 57:8.4 아득히 먼 이 시대가 시작될 때, 유란시아는 물 속에 갇힌 행성으로 관측됐을 것이다. 나중에는, 더 깊은, 그리하여 밀도가 더 높아진 용암이, 현재 태평양을 이루고 있는 지역 밑바닥으로 흘러나왔고, 표면이 물로 덮여있는 이 지역은 상당한 압력을 받게 됐다. 점점 두꺼워지는 지층의 평형 작용에 대한 보상 조정 현상으로, 거대한 첫 대륙이 세계의 대양에서 솟아올랐다.
2007 URKA 57:8.4 아득히 먼 이 시대가 시작될 때, 유란시아는 하나의 물속에 갇힌 행성으로 관찰되었을 것이다. 나중에는, 더욱 두꺼운, 그리하여 농도가 더욱 짙어진 용암이, 현재 태평양을 이루고 있는 지역의 밑바닥으로 흘러 나왔으며, 표면이 물로 덮여 있는 이 지역은 상당한 압력을 받게 되었다. 점점 더 두꺼워지는 지층의 평형 작용에 대한 보상하는 조절 현상으로 첫 번째의 거대한 대륙이 지구 전체를 덮은 바다로부터 떠올랐다.
2025 57:8.4 이 아득히 먼 시대가 시작될 때 유란시아는 물에 잠긴 행성이라고 상상해야 한다. 나중에, 더 깊고, 따라서 밀도가 더 높은 용암의 흐름이 현재 태평양의 밑바닥에서 나왔고, 물로 덮인 표면의 이 부분은 상당히 눌리게 되었다. 차츰차츰 두꺼워지는 땅 껍질의 균형을 보상하여 조정하려고 처음 대륙의 땅 덩어리가 세계의 대양에서 솟아나왔다.
1955 57:8.5 950,000,000 years ago Urantia presents the picture of one great continent of land and one large body of water, the Pacific Ocean. Volcanoes are still widespread and earthquakes are both frequent and severe. Meteors continue to bombard the earth, but they are diminishing in both frequency and size. The atmosphere is clearing up, but the amount of carbon dioxide continues large. The earth’s crust is gradually stabilizing.
2000 57:8.5 95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하나의 큰 대륙과 하나의 큰 물 덩어리, 태평양이 있는 그림을 제시한다. 화산들은 아직 널리 퍼져 있고 지진(地震)은 잦고도 심하다. 운석들은 계속해서 지구를 폭격하지만, 그 빈도와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 대기는 맑아지고 있지만, 2산화 탄소의 양은 계속 많다. 지구의 껍질은 차츰 안정되고 있다.
2001 CM 57:8.5 95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과 하나로 이뤄진 물, 즉 태평양이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됐다. 화산 활동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고, 지진 활동은 빈번하고 맹렬하게 지속됐다. 운석이 지구에 계속 떨어졌지만, 빈도와 크기는 줄어들고 있었다. 대기는 투명하게 됐으나, 이산화탄소의 밀도는 여전히 높은 상태였다. 지구 표면은 점점 안정돼갔다.
2007 URKA 57:8.5 95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과 하나로 이루어진 물, 태평양으로 구성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화산 활동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으며, 지진 활동은 빈번하고도 맹렬하게 지속되었다. 운석들이 계속하여 지구에 떨어졌지만, 크기와 빈도가 계속 줄어들었다. 대기는 투명하게 되었지만, 이산화탄소의 밀도는 여전히 높은 상태였다. 지구 표면은 점점 더 안정되어 갔다.
2025 57:8.5 95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하나의 큰 대륙과 하나의 큰 물 덩어리, 태평양이 있는 그림을 제시한다. 화산들은 아직 널리 퍼져 있고 지진(地震)은 잦고도 심하다. 운석들은 계속해서 지구를 폭격하지만, 그 빈도와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 대기는 맑아지고 있지만, 2산화 탄소의 양은 계속 많다. 지구의 껍질은 차츰 안정되고 있다.
1955 57:8.6 It was at about this time that Urantia was assigned to the system of Satania for planetary administration and was placed on the life registry of Norlatiadek. Then began the administrative recognition of the small and insignificant sphere which was destined to be the planet whereon Michael would subsequently engage in the stupendous undertaking of mortal bestowal, would participate in those experiences which have since caused Urantia to become locally known as the “world of the cross.”
2000 57:8.6 이 무렵에 유란시아는 행성 행정을 위하여 사타니아 체계에 배치되었고, 놀라시아덱의 생명 기록부에 기입되었다. 그리고 나서 작고 하찮은 그 구체의 행정적 승인이 시작되었다. 그 구체는 미가엘이 나중에 필사자로서 자신을 수여하는 엄청난 사업에 착수할 행성이 되도록 운명이 정해졌고, 거기서 미가엘은 나중에 유란시아로 하여금 그후에 “십자가의 세계”로 지역에서 알려지게 만든 여러 체험에 참여할 것이다.
2001 CM 57:8.6 바로 이 무렵에, 행성 경영을 위하여 유란시아가 사타니아 체계에 배정되고, 노라티아덱 생명 기록부에 등록됐다. 그리고 나서, 작고 보잘것없는 이 구체에 대한 실제 경영이 시작됐는데, 이 구체는 미가엘이 나중에 필사자로서 증여되는 엄청난 이행업무에 착수하는 행성이 될 운명이었고, 거기서 미가엘은, 나중에 유란시아가 “십자가의 세계”로 지방우주에 알려지게 된 그런 체험에 참여하게 됐다.
2007 URKA 57:8.6 유란시아가 행성 운영에 관하여 사타니아의 체계에 배정되고 놀라시아덱의 생명 등록소에 기록된 것은 바로 이 무렵이었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 미가엘이 필사자 증여에서의 엄청난 사업에 착수되고, 유란시아가 지역적으로 “십자가의 세계”로서 알려지게 만든 그런 체험에 참여하게 될 행성으로 운명되는, 보잘것없는 작은 구체의 관리-행정적 승인이 시작되었다.
2025 57:8.6 이 무렵에 유란시아는 행성 행정을 위하여 사타니아 체계에 배치되었고, 놀라시아덱의 생명 기록부에 기입되었다. 다음에 작고 하찮은 그 구체의 행정적 승인이 시작되었다. 그 구체는 미가엘이 나중에 필사자로서 자신을 수여하는 엄청난 사업에 착수할 행성이 될 운명이었고, 거기서 미가엘은 나중에 유란시아로 하여금 이후에 “십자가의 세계”로 지역에서 알려지게 만든 여러 체험에 참여할 것이다.
1955 57:8.7 900,000,000 years ago witnessed the arrival on Urantia of the first Satania scouting party sent out from Jerusem to examine the planet and make a report on its adaptation for a life-experiment station. This commission consisted of twenty-four members, embracing Life Carriers, Lanonandek Sons, Melchizedeks, seraphim, and other orders of celestial life having to do with the early days of planetary organization and administration.
2000 57:8.7 900,000,000년 전에는 예루셈에서 사타니아의 첫 정찰단이 유란시아에 도착하는 것이 보였는데, 그들은 그 행성을 검사하고, 생명 실험 장소가 되도록 적응되어 있는가 보고하라고 파송되었다. 이 위원회는 24명으로 구성되었고, 생명 운반자, 라노난덱 아들, 멜기세덱, 세라핌, 그리고 초기 시절에 행성의 조직 및 행정과 상관이 있는 다른 계급의 하늘 생명들을 포함했다.
2001 CM 57:8.7 900,000,000년 전에, 첫 사타니아 정찰대가 예루셈으로부터 유란시아에 도착했는데, 그들은 지구를 조사하고, 생명을-실험하는 장소가 될 만큼 적당한 상태가 됐는지 보고하도록 파송됐다. 이 위원단은 스물네 명으로 구성돼있었으며, 생명 운반자들, 라노난덱 아들들, 멜기세덱들, 스라빔, 그리고 행성의 초기 조직 및 경영 단계에 활동하는 다른 계층의 천상{天上}의 생명체들이 포함돼있었다.
2007 URKA 57:8.7 900,000,000년 전에, 행성을 조사하도록 예루셈에서 파견되고, 생명-실험 기지를 위해 적당한 상태가 되었는지를 보고하도록 한, 사타니아의 첫 번째 정찰대가 유란시아에 도착하였다. 이 위원회는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생명운반자, 라노난덱 아들, 멜기세덱, 세라핌천사, 그리고 행성의 조직과 관리-행정의 초기 시절과 관련하여 할일이 있는 또 다른 천상(天上)의 생명 계층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2025 57:8.7 900,000,000년 전에는 예루셈에서 사타니아의 첫 정찰단이 유란시아에 도착하는 것이 보였는데, 그들은 그 행성을 검사하고, 생명 실험 장소가 되도록 적응되어 있는가 보고하라고 파송되었다. 이 위원회는 24명으로 구성되었고, 생명 운반자, 라노난덱 아들, 멜기세덱, 세라핌, 그리고 초기 시절에 행성의 조직 및 행정과 상관이 있는 다른 계급의 하늘 생명들을 포함했다.
1955 57:8.8 After making a painstaking survey of the planet, this commission returned to Jerusem and reported favorably to the System Sovereign, recommending that Urantia be placed on the life-experiment registry. Your world was accordingly registered on Jerusem as a decimal planet, and the Life Carriers were notified that they would be granted permission to institute new patterns of mechanical, chemical, and electrical mobilization at the time of their subsequent arrival with life transplantation and implantation mandates.
2000 57:8.8 행성에 관하여 힘들여 조사를 마친 뒤에, 이 위원회는 예루셈으로 돌아가서 체계 군주에게 유리하다고 보고했고, 유란시아를 생명 실험 등록부에 기입할 것을 추천했다. 그에 따라 너희 세계는 예루셈에서 십일(十一) 행성으로 등록되었고, 생명 운반자들은 그들이 나중에 생명을 옮기고 심으라는 명령을 가지고 도착할 때, 그들에게 기계ㆍ화학ㆍ전기(電氣) 방법으로 동원하는 새로운 원본을 개시할 허가가 내릴 것이라고 통지를 받았다.
2001 CM 57:8.8 행성에 대한 수고스런 조사를 마친 후에, 이 위원단은 예루셈으로 돌아갔고, 유란시아가 생명을-실험하도록 등록되기에 적합하게 됐음을, 호감을 갖고 체계 주권자에게 보고했다. 따라서 너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예루셈에 10진{十進} 행성으로 등록됐고, 생명 운반자들은 생명을 옮기고 주입하는 권한을 지니고 나중에 도착했을 때, 기계와 화학 및 전기 방식으로 집결시키는 새 원형{原型}들을 설립해도 좋다는 허락을 통보 받았다.
2007 URKA 57:8.8 행성에서의 수고스러운 조사를 마친 후에, 이 위원회는 예루셈으로 돌아갔으며, 체계 주권자에게 유리하다고 보고하면서, 유란시아를 생명-실험 등록부에 올리도록 추천하였다. 따라서 너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예루셈에 하나의 십진법 소수의 행성으로 등록되었고, 생명운반자들은 나중에 그들이 생명 이주와 이식 명령을 가지고 도착하였을 때, 그들에게 기계적, 화학적, 그리고 전기적 활성기법으로 새로운 원형틀을 제정할 수 있는 허가가 내릴 것이라는 통고를 받았다.
2025 57:8.8 행성에 관하여 힘들여 조사를 마친 뒤에, 이 위원회는 예루셈으로 돌아가서 체계 군주에게 유리하다고 보고했고, 유란시아를 생명 실험 등록부에 기입할 것을 추천했다. 그에 따라 너희 세계는 예루셈에서 십일(十一) 행성으로 등록되었고, 생명 운반자들은 그들이 나중에 생명을 옮기고 심으라는 명령을 가지고 도착할 때, 그들에게 기계ㆍ화학ㆍ전기(電氣) 방법으로 동원하는 새로운 원본을 개시할 허가가 내릴 것이라고 통지를 받았다.
1955 57:8.9 In due course arrangements for the planetary occupation were completed by the mixed commission of twelve on Jerusem and approved by the planetary commission of seventy on Edentia. These plans, proposed by the advisory counselors of the Life Carriers, were finally accepted on Salvington. Soon thereafter the Nebadon broadcasts carried the announcement that Urantia would become the stage whereon the Life Carriers would execute their sixtieth Satania experiment designed to amplify and improve the Satania type of the Nebadon life patterns.
2000 57:8.9 마땅한 절차를 거쳐, 예루셈에서 12명으로 이루어진 혼합 위원회가 행성 점령 준비를 마쳤고 이것은 에덴시아에 있는, 70명으로 이루어진 행성 위원회의 인가를 받았다. 생명 운반자들에게 자문하는 상담자들이 제안한 이 계획은 마침내 구원자별에서 승인을 받았다. 그 뒤에 곧, 네바돈 방송에는 유란시아가 생명 운반자들이 60번째로 사타니아의 실험을 행할 무대가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고, 이것은 네바돈 생명 원본들 중에서 사타니아 종류를 확대하고 개량하도록 고안되었다.
2001 CM 57:8.9 정해진 순서에 따라, 예루셈에서 열두 명의 혼합된 위원단이 행성 점유를 위한 채비를 마쳤고, 에덴시아에서 70명으로 이뤄진 행성 위원단이 이를 인가했다. 생명 운반자들에게 자문하는 조언자들이 제안한 이 계획은, 살빙톤에서 최종 승인됐다. 그 직후에 네바돈의 소식통은, 생명 운반자들이 네바돈의 생명 원형들 중에서 사타니아 유형을 확대하고 개선하도록 고안된, 60번째 실험을 실행할 수 있는 단계에 유란시아가 도달했다고 공표했다.
2007 URKA 57:8.9 행성 업무를 위한 준비가 12명의 혼합된 예루셈 위원회에 의해서 완료되고 에덴시아의 70인 행성 위원회에 의해서 인가된 것은 물론이었다. 생명운반자들의 자문 조언자들에 의해 제안된 이 계획들이 구원자별에서 최종적인 허락을 받았다. 그 직후에 네바돈의 소식통들은, 생명운반자들이 네바돈 생명 원형틀의 사타니아 유형으로 확대하고 개선하도록 계획된 60번째의 실험을 실행할 수 있는 단계에 유란시아가 도달하였음을 공표하였다.
2025 57:8.9 마땅한 절차를 거쳐, 예루셈에서 12명으로 이루어진 혼합 위원회가 행성 점령 준비를 마쳤고 이것은 에덴시아에 있는, 70명으로 이루어진 행성 위원회의 인가를 받았다. 생명 운반자들에게 자문하는 상담자들이 제안한 이 계획은 마침내 구원자별에서 승인을 받았다. 그 뒤에 곧, 네바돈 방송에는 유란시아가 생명 운반자들이 60번째로 사타니아의 실험을 행할 무대가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고, 이것은 네바돈 생명 원본들 중에서 사타니아 종류를 확대하고 개량하도록 고안되었다.
1955 57:8.10 Shortly after Urantia was first recognized on the universe broadcasts to all Nebadon, it was accorded full universe status. Soon thereafter it was registered in the records of the minor and the major sector headquarters planets of the superuniverse; and before this age was over, Urantia had found entry on the planetary-life registry of Uversa.
2000 57:8.10 온 네바돈에 보낸 우주 방송에서 유란시아가 처음으로 인정되고 나서 얼마 안 되어, 유란시아에게 완전한 우주 지위가 주어졌다. 그 뒤에 곧, 초우주의 소구역 및 대구역 본부 행성들의 기록부에 유란시아가 등록되었다. 이 시대가 끝나기 전에, 유란시아는 유버르사의 행성 생명 기록부에 기입되었다.
2001 CM 57:8.10 우주 방송이 유란시아를 네바돈 전체에 처음으로 알린 직후에, 온전한 우주 지위가 유란시아에 수여됐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유란시아는 연방우주의 소구역과 대구역 본부 행성 기록부에 등록됐으며;이 시대가 지나가기 전에, 유란시아는 우버사의 행성-생명 등록부에 기재됐다.
2007 URKA 57:8.10 우주 방송으로 네바돈 전체에 곧 바로 유란시아가 처음 인지되었으며, 충만한 우주 지위가 수여되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것은 초우주의 대구역과 소구역 본부 행성들의 기록소에 등록되었다; 이 시대가 지나가기 전에, 유란시아는 유버사의 행성-생명 등록소에 기재되었다.
2025 57:8.10 온 네바돈에 보낸 우주 방송에서 유란시아가 처음으로 인정되고 나서 얼마 안 되어, 유란시아에게 완전한 우주 지위가 주어졌다. 그 뒤에 곧, 초우주의 소구역 및 대구역 본부 행성들의 기록부에 유란시아가 등록되었다. 이 시대가 끝나기 전에, 유란시아는 유버르사의 행성 생명 기록부에 기입되었다.
1955 57:8.11 This entire age was characterized by frequent and violent storms. The early crust of the earth was in a state of continual flux. Surface cooling alternated with immense lava flows. Nowhere can there be found on the surface of the world anything of this original planetary crust. It has all been mixed up too many times with extruding lavas of deep origins and admixed with subsequent deposits of the early world-wide ocean.
2000 57:8.11 이 시대 전체가 잦고도 격심한 폭풍우의 특징을 가졌다. 지구의 초기 껍질은 계속해서 변하는 상태에 있었다. 지표의 냉각이 굉장한 용암의 흐름과 번갈아 일어났다. 세상의 표면 어디서도 이 최초의 행성 껍질을 조금도 발견할 수 없다. 이것은 모두 깊은 근원에서 분출하는 용암과 너무 자주 섞이고, 초기의 세계적 대양에서 생긴 후일의 침전물과 섞여 왔다.
2001 CM 57:8.11 이 기간 전체의 특징은 빈번하고 격렬한 폭풍우였다. 초기에 지각{地殼}은 연속해서 유동{流動}하는 상태에 있었다. 냉각된 표면은 엄청난 양의 용암 분출로 인해 변형됐다. 지구 표면 가운데 어느 곳에서도 원래의 지각 부분을 발견할 수 없게 됐다. 지구 전체는 깊은 곳에서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여러 번 흘러나온 용암과 혼합됐고, 초기에 지구 전체를 덮었던 대양에서 나중에 퇴적된 물질들과 뒤섞였다.
2007 URKA 57:8.11 이 기간 전체의 특성은 빈번하고 격렬한 폭풍우로 특징 지워졌다. 초기에 지구의 지각 부분은 연속적인 유동 상태에 있었다. 냉각된 표면은 엄청난 양의 용암 분출로 인하여 변형되었다. 지구 표면의 어느 곳에서도 최초의 지구의 지각 부분을 발견할 수 없게 되었다. 지구 전체는 깊은 곳에서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여러 번 흘러나온 용암과 혼합되었고, 초기에 지구 전체를 덮었던 바다에서 나중에 퇴적된 물질들과 뒤섞였다.
2025 57:8.11 이 시대 전체가 잦고도 격심한 폭풍우의 특징을 가졌다. 지구의 초기 껍질은 계속해서 변하는 상태에 있었다. 지표의 냉각이 굉장한 용암의 흐름과 번갈아 일어났다. 세상의 표면 어디서도 이 최초의 행성 껍질을 조금도 발견할 수 없다. 이것은 모두 깊은 근원에서 분출하는 용암과 너무 자주 섞이고, 초기의 세계적 대양에서 생긴 후일의 침전물과 섞여 왔다.
1955 57:8.12 Nowhere on the surface of the world will there be found more of the modified remnants of these ancient preocean rocks than in northeastern Canada around Hudson Bay. This extensive granite elevation is composed of stone belonging to the preoceanic ages. These rock layers have been heated, bent, twisted, upcrumpled, and again and again have they passed through these distorting metamorphic experiences.
2000 57:8.12 세상의 표면 어디서도, 카나다 동북부에 헛슨 만 둘레보다, 고대의 대양이 있기 전에 생긴 이 바위들의 변화된 잔재가 더 많이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널리 퍼진 이 화강암 고지(高地)는 대양이 생기기 이전 시대에 속하는 돌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돌 지층은 가열되고, 구부러지고, 비틀리고, 구겨졌고, 거듭하여 이 지층은 일그러뜨리는 이 변형 체험을 거쳤다.
2001 CM 57:8.12 대양이 있기 전에 생긴 고대의 암반으로부터 변경된 잔재가, 지구 표면 어디에서도, 허드슨 만{灣} 주변의 북동부 캐나다 지역보다 더 많이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화강암이 융기된 이 광대한 지역은, 대양이 생기기 이전 시대에 속하는 바위로 구성돼있다. 이 암반층은 가열되고 휘어지고 뒤틀리고 위쪽으로 주름 잡히는 등, 뒤틀리는 이런 변형 과정을 여러 번 거쳤다.
2007 URKA 57:8.12 세계의 어느 지표면에도, 캐나다 북동쪽 허드슨 만(灣) 주변보다도 더, 고대의 해양-이전에 생긴 암반의 변화된 흔적을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화강암이 융기된 이 광대한 지역은 해양-이전 시대에 속하는 바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의 암반층들은 가열되고 휘어졌으며 뒤틀려졌고 위쪽으로 주름이 잡혔으며 이러한 뒤틀림의 변형 과정을 여러 번 거치게 되었다.
2025 57:8.12 세상의 표면 어디서도, 카나다 동북부에 헛슨 만 둘레보다, 고대의 대양이 있기 전에 생긴 이 바위들의 변화된 잔재가 더 많이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널리 퍼진 이 화강암 고지(高地)는 대양이 생기기 이전 시대에 속하는 돌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돌 지층은 가열되고, 구부러지고, 비틀리고, 구겨졌고, 거듭하여 이 지층은 일그러뜨리는 이 변형 체험을 거쳤다.
1955 57:8.13 Throughout the oceanic ages, enormous layers of fossil-free stratified stone were deposited on this ancient ocean bottom. (Limestone can form as a result of chemical precipitation; not all of the older limestone was produced by marine-life deposition.) In none of these ancient rock formations will there be found evidences of life; they contain no fossils unless, by some chance, later deposits of the water ages have become mixed with these older prelife layers.
2000 57:8.13 대양 시대 동안 내내, 층을 이룬 엄청난 지층, 화석이 없는 돌 지층이 이 고대의 대양 밑바닥에 가라앉았다. (석회암은 화학적 침전의 결과로 형성될 수 있다. 오래 된 석회암이 모두 해양 생명의 침전으로 생기지는 않았다.) 이 고대의 바위 구조에서 아무 데도 생명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우연히, 물 시대의 나중 침전물이 생명이 생기기 이전의 지층, 더 오래 된 이 지층들과 섞이지 않는 한, 이 바위들은 아무런 화석을 포함하지 않는다.
2001 CM 57:8.13 대양 시대 내내, 화석이 없는 성층암{成層岩}으로 이뤄진 거대한 지층이 고대의 대양 바닥으로 퇴적됐다. (석회암은 화학적인 침전의 결과로도 형성될 수 있으며;오래된 석회암 전체가, 해양-생명체의 퇴적으로만 이뤄진 것은 아니다.) 고대에 형성된 이런 암반에서는 생명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으며;나중에 일어난 홍수기의 퇴적물이, 생명체가 생기기 이전의, 더 오래된 이런 지층과 어쩌다가 뒤섞이지 않은 곳에서는,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다.
2007 URKA 57:8.13 해양기에 두루, 화석이 없는 성층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지층이 이 고대해양의 바닥에 퇴적되어갔다. (화학적인 침전의 결과로도 석회암이 형성될 수 있다; 오래된 석회암 전체가 해양 생물체의 퇴적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고대에 형성된 이러한 암반 속에는 생명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나중에 일어난 홍수기의 퇴적물이 보다 오래된 이러한 전(前)-생명체 지층과 뒤섞이지 않은 곳에서는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다.
2025 57:8.13 대양 시대 동안 내내, 층을 이룬 엄청난 지층, 화석이 없는 돌 지층이 이 고대의 대양 밑바닥에 가라앉았다. (석회암은 화학적 침전의 결과로 형성될 수 있다. 오래 된 석회암이 모두 해양 생명의 침전으로 생기지는 않았다.) 이 고대의 바위 구조에서 아무 데도 생명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우연히, 물 시대의 나중 침전물이 생명이 생기기 이전의 지층, 더 오래 된 이 지층들과 섞이지 않는 한, 이 바위들은 아무런 화석을 포함하지 않는다.
1955 57:8.14 The earth’s early crust was highly unstable, but mountains were not in process of formation. The planet contracted under gravity pressure as it formed. Mountains are not the result of the collapse of the cooling crust of a contracting sphere; they appear later on as a result of the action of rain, gravity, and erosion.
2000 57:8.14 지구의 초기 껍질은 상당히 불안정했지만, 산들은 아직 형성되는 과정에 있지 않았다. 행성은 형성되는 동안에 인력의 압력을 받아 수축되었다. 산은 수축되는 구체의 식는 껍질이 무너져서 생기는 결과가 아니라, 비와 인력과 침식(浸蝕) 활동의 결과로서 나중에 나타난다.
2001 CM 57:8.14 지구의 초기 지각은 매우 불안정했지만, 산맥이 형성되는 진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지구는 형태를 갖추면서 중력 작용으로 인해 응축 현상이 일어났다. 산맥은, 응축되는 영역에서 냉각된 지층이 붕괴된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빗물과 중력과 침식 작용의 결과로 나중에 나타나게 됐다.
2007 URKA 57:8.14 초기의 지구의 지각은 매우 불안정하였지만, 산들이 형성되는 과정에 들어가지 않았다. 지구는 형태를 갖추면서 중력 작용에 의해서 응축 현상이 일어났다. 산들은 응축되는 부분에서 냉각된 지층의 붕괴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빗물과 중력 그리고 침식 작용의 결과로 나중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2025 57:8.14 지구의 초기 껍질은 상당히 불안정했지만, 산들은 아직 형성되는 과정에 있지 않았다. 행성은 형성되는 동안에 인력의 압력을 받아 수축되었다. 산은 수축되는 구체의 식는 껍질이 무너져서 생기는 결과가 아니라, 비와 인력과 침식(浸蝕) 활동의 결과로서 나중에 나타난다.
1955 57:8.15 The continental land mass of this era increased until it covered almost ten per cent of the earth’s surface. Severe earthquakes did not begin until the continental mass of land emerged well above the water. When they once began, they increased in frequency and severity for ages. For millions upon millions of years earthquakes have diminished, but Urantia still has an average of fifteen daily.
2000 57:8.15 이 시대에 대륙의 땅 덩어리는 지구 표면의 거의 10퍼센트를 덮을 때까지 늘어났다. 대륙의 땅 덩어리가 물 위에 썩 솟아나올 때까지, 심한 지진은 시작되지 않았다. 한번 시작되자, 지진은 오랜 세월 동안 그 빈도와 가혹한 정도가 늘어났다. 수백만 년 동안 지진이 줄어들었지만, 유란시아에는 아직도 날마다 평균 열 다섯 번 일어난다.
2001 CM 57:8.15 이 시기에 나타난 대륙은, 지구 표면의 10퍼센트 정도에 이를 때까지 계속 확대됐다. 대륙이 물 위로 알맞게 솟아오를 때까지, 심각한 지진은 일어나지 않았다. 일단 시작되자, 지진은 여러 시대에 걸쳐서 더욱 빈번하게 일어났고 격렬하게 발생됐다. 수백만 년 동안 지진이 줄어들었지만, 유란시아에는 아직도 하루 평균 15번 정도 발생되고 있다.
2007 URKA 57:8.15 이 시기에 나타난 거대한 대륙은 지구 표면의 10% 정도에 이를 때까지 계속 확대되었다. 대륙이 물 위로 알맞게 떠오를 때까지 심각한 지진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것들은 일단 시작되자, 점점 더 빈번하게 일어났으며 여러 시대 동안 격렬하게 발생되었다. 수백만 년 동안 지진 작용이 감소되었지만, 유란시아에는 아직도 하루 평균 15번 정도로 발생되고 있다.
2025 57:8.15 이 시대에 대륙의 땅 덩어리는 지구 표면의 거의 10퍼센트를 덮을 때까지 늘어났다. 대륙의 땅 덩어리가 물 위에 쑥 솟아나올 때까지, 심한 지진은 시작되지 않았다. 한번 시작되자, 지진은 오랜 세월 동안 그 빈도와 가혹한 정도가 늘어났다. 수백만 년 동안 지진이 줄어들었지만, 유란시아에는 아직도 날마다 평균 열 다섯 번 일어난다.
1955 57:8.16 850,000,000 years ago the first real epoch of the stabilization of the earth’s crust began. Most of the heavier metals had settled down toward the center of the globe; the cooling crust had ceased to cave in on such an extensive scale as in former ages. There was established a better balance between the land extrusion and the heavier ocean bed. The flow of the subcrustal lava bed became well-nigh world-wide, and this compensated and stabilized the fluctuations due to cooling, contracting, and superficial shifting.
2000 57:8.16 850,000,000년 전에 지구의 껍질이 안정되는 진정한 첫 시기가 시작되었다. 무거운 금속들의 대부분은 구체의 중심을 향하여 가라앉았고, 식어 가는 껍질은 앞선 시대에 한 것처럼 그렇게 대규모로 무너지기를 그쳤다. 돌출한 땅과 그보다 무거운 대양의 바닥 사이에 균형이 더 잘 이루어졌다. 지표 밑에 있는 용암의 흐름은 거의 세계적으로 퍼졌고, 이것은 냉각과 수축과 지표의 이동 때문에 생긴 변동을 보상하고 안정시켰다.
2001 CM 57:8.16 850,000,000년 전에, 실제로 지각이 안정되는 시기가 처음으로 시작됐다. 무거운 금속 성분 대부분은 지구 중심부로 가라앉았으며;냉각된 지각은 이전 시대에 일어났던 광범위한 규모의 함몰{陷沒} 현상을 멈추게 됐다. 땅의 돌출과, 이보다 무거운 해양 바닥 사이에, 더욱 안정된 균형이 이뤄졌다. 지표 밑에서 용암층의 유동은 거의 세계적으로 퍼졌으며, 이런 현상은 냉각과 응축과 지표면 변형 때문에 생긴 불안정을 보상하고 안정화시켰다.
2007 URKA 57:8.16 850,000,000년 전에, 지구의 지각의 실제적인 최초의 안정기가 시작되었다. 보다 무거운 금속 성분의 대부분은 지구 중심부로 들어갔으며; 냉각된 지각은 이전 시대에 일어났던 거대한 정도의 함몰 현상이 멈추게 되었다. 보다 무거운 해양 지대와 대륙 형성 사이에 보다 안정된 균형이 이루어졌다. 하부 지표의 용암대 유동은 거의 지구 전체적인 현상이 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냉각과 응축 그리고 표면적인 변형에 기인된 불안정을 보상하고 안정화시켰다.
2025 57:8.16 850,000,000년 전에 지구의 껍질이 안정되는 진정한 첫 시기가 시작되었다. 무거운 금속들의 대부분은 구체의 중심을 향하여 가라앉았고, 식어 가는 껍질은 앞선 시대처럼 그렇게 대규모로 무너지기를 그쳤다. 돌출한 땅과 그보다 무거운 대양의 바닥 사이에 균형이 더 잘 이루어졌다. 지표 밑에 있는 용암의 흐름이 거의 세계적으로 널리 있었고, 이것은 냉각과 수축과 지표의 이동 때문에 생긴 변동을 보상하고 안정시켰다.
1955 57:8.17 Volcanic eruptions and earthquakes continued to diminish in frequency and severity. The atmosphere was clearing of volcanic gases and water vapor, but the percentage of carbon dioxide was still high.
2000 57:8.17 화산 분출과 지진의 빈도와 심한 정도는 계속 줄어들었다. 대기는 화산 가스와 수증기를 깨끗이 치우고 있었지만, 2산화 탄소의 비율은 아직도 높았다.
2001 CM 57:8.17 화산 폭발과 지진 현상의 빈도와 크기가 계속 줄어들었다. 대기에 있던 화산 먼지와 수증기가 없어졌지만, 이산화탄소 함유량은 여전히 높은 상태였다.
2007 URKA 57:8.17 화산 폭발과 지진 현상의 크기와 빈도가 계속적으로 줄어들었다. 대기에 있던 화산 먼지들과 수증기들이 없어졌지만, 이산화탄소의 함유량은 여전히 높은 상태에 있었다.
2025 57:8.17 화산 분출과 지진의 빈도와 심한 정도는 계속 줄어들었다. 대기는 화산 가스와 수증기를 깨끗이 치우고 있었지만, 2산화 탄소의 비율은 아직도 높았다.
1955 57:8.18 Electric disturbances in the air and in the earth were also decreasing. The lava flows had brought to the surface a mixture of elements which diversified the crust and better insulated the planet from certain space-energies. And all of this did much to facilitate the control of terrestrial energy and to regulate its flow, as is disclosed by the functioning of the magnetic poles.
2000 57:8.18 공중에서, 땅에서, 전기(電氣)의 교란도 또한 줄어들고 있었다. 용암의 흐름은 껍질을 다채롭게 만들고 어떤 공간 에너지로부터 행성을 더 잘 절연시키는 원소들의 혼합물을 땅 표면으로 가지고 왔다. 이 모든 것은 자력(磁力)을 띤 두 극의 작용에서 나타나다시피, 땅 에너지의 통제를 용이하게 하고 그 흐름을 규제하는 데 많이 기여했다.
2001 CM 57:8.18 땅과 공기 중의 전기{電氣} 교란 현상 역시 점차 감소됐다. 지각을 다양화시키고, 어떤 공간-에너지로부터 지구를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는 합성 원소들이, 용암 분출로 말미암아 지표면으로 나오게 됐다. 그리고 이 모든 현상은, 자력{磁力}을 띤 두 극점의 작용에서 나타나듯이, 지구 에너지의 통제를 더욱 용이하게 하고 그 흐름을 통제하는 데 많이 기여했다.
2007 URKA 57:8.18 땅 속과 공기 중의 전기적 교란 현상도 역시 점차 감소되었다. 지구의 지각을 다양화시키고, 특정한 우주-에너지들로부터 지구를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는 합성 원소들이 용암 분출로 말미암아 지구 표면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현상들은 지구 에너지 통제가 더욱 용이하도록 만들었으며, 자기장 극점(極點)들의 기능에 의해서 노출되는 것처럼 그것의 흐름을 더욱 규제하도록 하였다.
2025 57:8.18 공중에서, 땅에서, 전기(電氣)의 교란도 또한 줄어들고 있었다. 용암의 흐름은 껍질을 다채롭게 만들고 어떤 공간 에너지로부터 행성을 더 잘 절연시키는 원소들의 혼합물을 땅 표면으로 가지고 왔다. 이 모든 것은 자력(磁力)을 띤 두 극의 작용에서 나타나다시피, 땅 에너지의 통제를 용이하게 하고 그 흐름을 규제하는 데 많이 기여했다.
1955 57:8.19 800,000,000 years ago witnessed the inauguration of the first great land epoch, the age of increased continental emergence.
2000 57:8.19 800,000,000년 전에는 처음으로 큰 땅덩이의 시기, 곧 대륙이 더욱 솟아나는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 보였다.
2001 CM 57:8.19 800,000,000년 전에, 거대한 첫 육지{陸地} 시기, 즉 대륙이 더욱 솟아오르는 시대가 개시되는 것이 목격됐다.
2007 URKA 57:8.19 800,000,000년 전에, 최초의 거대한 육지(陸地) 시대, 증가된 대륙 융기의 시대가 개시되는 것이 목격되었다.
2025 57:8.19 800,000,000년 전에는 처음으로 큰 땅덩이의 시기, 곧 대륙이 더욱 솟아나는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 보였다.
1955 57:8.20 Since the condensation of the earth’s hydrosphere, first into the world ocean and subsequently into the Pacific Ocean, this latter body of water should be visualized as then covering nine tenths of the earth’s surface. Meteors falling into the sea accumulated on the ocean bottom, and meteors are, generally speaking, composed of heavy materials. Those falling on the land were largely oxidized, subsequently worn down by erosion, and washed into the ocean basins. Thus the ocean bottom grew increasingly heavy, and added to this was the weight of a body of water at some places ten miles deep.
2000 57:8.20 지구의 수권(水圈)이 처음에는 세계에 퍼진 대양으로, 나중에는 태평양으로 응축한 뒤로, 태평양의 물 덩어리는 그때 지구 표면의 10분의 9를 덮었다고 상상해야 한다. 바다로 떨어지는 운석들은 대양의 밑바닥에 쌓였는데, 일반적으로 말해서 운석들은 무거운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땅에 떨어지는 운석들은 대체로 산화(酸化)되고, 나중에 침식으로 닳아 버렸고, 대양의 분지(盆地)로 씻겨 내려갔다. 이처럼 대양의 밑바닥은 갈수록 더 무거워졌고, 이 위에 어떤 장소에서는 16킬로미터나 깊게 물 덩어리의 무게가 더해졌다.
2001 CM 57:8.20 지구 표면에서 물이 차지하는 부분이 줄어들기 시작한 후, 처음에는 세계에 퍼진 대양으로, 그리고 그후에는 태평양으로 흘러들어서, 그때 지구 표면의 10분의 9를 차지하는 모습이 됐다고 상상해야 할 것이다. 바다로 떨어지는 운석은 해저{海底}에 쌓이게 됐는데, 운석은 일반적으로 무거운 물질로 구성돼있었다. 땅에 떨어진 것들은 대개 산화{酸化} 됐고, 이어서 침식 작용으로 부식됐고, 바다로 씻겨 들어갔다. 그리하여 대양의 밑바닥은 더욱 무거워졌고, 그 위에 물의 하중이 더해졌고, 어떤 부분은 깊이가 10마일에 달하기도 했다.
2007 URKA 57:8.20 지구 표면에서 물이 차지하는 부분이 줄어들기 시작한 이후로, 처음에는 세계적인 바다로 그리고 그 후에는 태평양으로 흘러들어서, 그 후에는 지구 표면의 10부의 9를 차지하는 모습이 되었다. 바다로 떨어진 운석들은 해저에 쌓이게 되었고, 운석들은 일반적으로 무거운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땅에 떨어진 것들은 대개 산화(酸化) 되었고, 이어서 침식 작용에 의해서 부식되었으며, 바다 속으로 씻겨 들어갔다. 그리하여 해저 부분은 점점 더 무거워졌고, 그 위에 물에 의한 하중이 더해졌으며 어떤 부분은 깊이가 10마일에 달하기도 하였다.
2025 57:8.20 지구의 수권(水圈)이 처음에는 세계에 퍼진 대양으로, 나중에는 태평양으로 응축한 뒤에, 태평양의 물 덩어리는 그때 지구 표면의 10분의 9를 덮었다고 상상해야 한다. 바다로 떨어지는 운석들은 대양의 밑바닥에 쌓였는데, 일반적으로 말해서 운석들은 무거운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땅에 떨어지는 운석들은 대체로 산화(酸化)되고, 나중에 침식으로 닳아 버렸고, 대양의 분지(盆地)로 씻겨 내려갔다. 이처럼 대양의 밑바닥은 갈수록 더 무거워졌고, 이 위에 어떤 장소에서는 16킬로미터나 깊게 물 덩어리의 무게가 더해졌다.
1955 57:8.21 The increasing downthrust of the Pacific Ocean operated further to upthrust the continental land mass. Europe and Africa began to rise out of the Pacific depths along with those masses now called Australia, North and South America, and the continent of Antarctica, while the bed of the Pacific Ocean engaged in a further compensatory sinking adjustment. By the end of this period almost one third of the earth’s surface consisted of land, all in one continental body.
2000 57:8.21 태평양이 밑으로 더욱 가라앉는 것은 대륙의 땅 덩어리를 위로 밀도록 더욱 작용했다. 지금 오스트랄리아, 남북 아메리카, 남극 대륙이라고 부르는 덩어리들과 더불어, 유럽과 아프리카는 태평양의 깊은 데서부터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태평양의 바닥은 이를 보상하여 가라앉는 조정을 더 계속하였다. 이 기간의 끝이 되자 지구 껍질에서 거의 3분의 1이 땅으로 이루어졌고, 모두가 하나의 대륙 덩어리였다.
2001 CM 57:8.21 태평양의 점증되는 침강이 대륙을 더 밀어 올리게 됐다. 유럽과 아프리카는 현 오스트랄리아와 남-북 아메리카 그리고 남극 대륙이라 불리는 거대한 지역을 따라 태평양 깊은 곳에서 융기되기 시작했고, 한편 태평양의 바닥은 이를 보상하는 조정 작용으로 더욱 침강했다. 이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지구 표면의 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이 육지가 됐는데, 전부 하나의 대륙 덩어리였다.
2007 URKA 57:8.21 점점 증가되는 태평양의 밑으로 밀어내기는 대륙의 땅 덩어리를 위로 말어내도록 작용하였다. 유럽과 아프리카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로 불리는 땅 덩어리와, 남-북 아메리카, 그리고 남극 대륙과 함께 태평양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 오르기 시작하였으며, 반면에 태평양 지층은 이에 대한 보상하는 조절 작용으로 더욱 밑으로 가라앉았다. 이 기간이 끝나면서, 지구 표면의 거의 3분의 1이 모두 하나의 대륙 몸체로, 땅을 이루었다.
2025 57:8.21 태평양이 밑으로 더 가라앉는 것은 대륙의 땅 덩어리를 위로 밀도록 더욱 작용했다. 지금 오스트랄리아, 남북 아메리카, 남극 대륙이라고 부르는 덩어리들과 더불어, 유럽과 아프리카는 태평양의 깊은 데서부터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태평양의 바닥은 이를 보상하여 가라앉는 조정을 더 계속하였다. 이 기간의 끝이 되자 지구 껍질에서 거의 3분의 1이 땅으로 이루어졌고, 모두가 하나의 대륙 덩어리였다.
1955 57:8.22 With this increase in land elevation the first climatic differences of the planet appeared. Land elevation, cosmic clouds, and oceanic influences are the chief factors in climatic fluctuation. The backbone of the Asiatic land mass reached a height of almost nine miles at the time of the maximum land emergence. Had there been much moisture in the air hovering over these highly elevated regions, enormous ice blankets would have formed; the ice age would have arrived long before it did. It was several hundred millions of years before so much land again appeared above water.
2000 57:8.22 이렇게 땅이 더욱 높아지면서, 행성에서 처음으로 기후 차이가 생겨났다. 땅의 융기, 우주 구름, 대양의 영향은 기후 변동의 주요한 요인이다. 아시아의 땅 덩어리의 기본 골격은 땅이 최대로 솟아났을 때 거의 14.4킬로미터 높이에 이르렀다. 높이 올라간 이 지역 위에 떠 있는 공기 속에 수분이 많았더라면, 거대한 얼음 담요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빙하기는 사실보다 훨씬 앞서 다가 왔을 것이다. 몇억 년이 지나서야, 그렇게 많은 땅이 다시 물 위에 나타났다.
2001 CM 57:8.22 육지의 고도가 이렇게 점차 높아지면서, 지구상에 처음으로 기후 차이가 나타났다. 땅의 융기와 광대한 구름 층과 대양의 영향이 기후 변동의 주요 요소였다. 땅이 최고로 융기됐을 때, 아시아 지역 중심부의 고도는 거의 9마일에 이르렀다. 공중에는 많은 수분이 함유돼있었고, 이런 높이 솟아오른 지역으로 떠돌아다니다가, 거대한 얼음 층을 형성하기도 했으며;빙하기는 실제로 이뤄진 것보다 훨씬 전에 시작될 수도 있었다. 광범한 지역의 땅이 수면 위로 다시 나타나기까지, 수억 년 걸렸다.
2007 URKA 57:8.22 육지의 고도가 이렇게 점차 높아지면서 지구상에 최초의 기후 차이가 나타나게 되었다. 땅의 융기와 광대한 구름 층 그리고 해양의 영향들이 기후 변동의 주요 요소였다. 땅이 최고로 융기되었을 때 아시아 지역 중심부의 고도는 거의 9마일에 이르렀다. 공중에는 많은 수분이 함유되어 있었고 이러한 높이 솟아오른 지역으로 떠돌아다니다가, 거대한 얼음 층을 형성하기도 하였다; 빙하기는 그보다 훨씬 전에 시작되었다. 광범한 지역의 땅이 수면으로 다시 나타나기까지에는 수억 년이 걸렸다.
2025 57:8.22 이렇게 땅이 더욱 높아지면서, 행성에서 처음으로 기후의 차이가 생겨났다. 땅의 융기, 우주 구름, 대양의 영향은 기후 변동의 주요한 요인이다. 아시아 땅 덩어리의 기본 골격은 땅이 최대로 솟아났을 때 거의 14.4킬로미터 높이에 이르렀다. 높이 올라간 이 지역 위에 떠 있는 공기 속에 수분이 많았더라면, 거대한 얼음 담요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빙하기는 사실보다 훨씬 앞서 다가왔을 것이다. 몇억 년이 지나서야, 그렇게 많은 땅이 다시 물 위에 나타났다.
1955 57:8.23 750,000,000 years ago the first breaks in the continental land mass began as the great north-and-south cracking, which later admitted the ocean waters and prepared the way for the westward drift of the continents of North and South America, including Greenland. The long east-and-west cleavage separated Africa from Europe and severed the land masses of Australia, the Pacific Islands, and Antarctica from the Asiatic continent.
2000 57:8.23 750,000,000년 전에, 대륙의 땅 덩어리가, 크게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처음으로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것은 나중에 대양의 물이 들어오게 했고, 그린랜드를 포함해서, 남북 아메리카의 두 대륙이 서쪽으로 떠내려가는 길을 마련하였다. 동서 방향의 긴 분열은 아프리카를 유럽으로부터 떼어 냈고, 오스트랄리아, 태평양 군도, 남극 대륙을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잘라냈다.
2001 CM 57:8.23 750,000,000년 전에, 대륙 땅 덩어리가 처음으로 균열되면서 남-북 방향으로 거대하게 틈이 벌어지게 됐고, 나중에는 해양의 물이 쏟아져 들어갔고, 그린랜드를 포함한 남-북 아메리카 대륙이 서쪽으로 이동할 준비를 갖추게 됐다. 동-서 방향으로 길게 틈이 생겨나서, 아프리카 대륙이 유럽으로부터 분리됐고, 오스트랄리아와 태평양 군도{群島}와 남극 대륙의 땅 덩어리가 아시아 대륙에서 갈라져나갔다.
2007 URKA 57:8.23 750,000,000년 전에, 대륙이 쪼개지는 일이 처음으로 나타나 거대한 남-북 방향의 균열이 생기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해양의 물이 쏟아져 들어왔고 그린란드를 포함한 남-북 아메리카 대륙이 서쪽 편으로 이동할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 동-서 방향으로 길게 틈이 생겨나서 아프리카 대륙이 유럽으로부터 분리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와 태평양 군도(群島), 그리고 남극 대륙의 땅 덩어리들이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잘라져 나갔다.
2025 57:8.23 750,000,000년 전에, 대륙의 땅 덩어리가, 크게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처음으로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것은 나중에 대양의 물이 들어오게 했고, 그린랜드를 포함해서, 남북 아메리카의 두 대륙이 서쪽으로 떠내려가는 길을 마련하였다. 동서 방향의 긴 분열은 아프리카를 유럽에서 떼어 냈고, 오스트랄리아, 태평양 군도, 남극 대륙을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잘라냈다.
1955 57:8.24 700,000,000 years ago Urantia was approaching the ripening of conditions suitable for the support of life. The continental land drift continued; increasingly the ocean penetrated the land as long fingerlike seas providing those shallow waters and sheltered bays which are so suitable as a habitat for marine life.
2000 57:8.24 70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생명을 지원하기에 적당한 조건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대륙의 떠돌이는 계속되었고, 점점 더 대양은 긴 손가락 같은 바다로서 땅을 쳐들어갔으며, 이 바다는 해양 생명의 서식지가 되기에 아주 적당한, 얕은 바다와 아늑한 만(灣)들을 마련해 주었다.
2001 CM 57:8.24 70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생명체를 유지시키기에 적합한 원숙한 환경에 도달했다. 대륙의 땅들은 계속 유동{流動}했으며;대양의 물이 점점 육지 쪽으로 들어와서, 마치 손가락 모양의 긴 바다가 형성됐고, 해양 생명체의 서식지가 되기에 적합한, 얕은 물과 보호된 만{灣}을 마련해줬다.
2007 URKA 57:8.24 70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생명을 유지시키기에 적합한 원숙한 환경에 도달하였다. 대륙의 땅들은 계속하여 유동하였다; 해양의 물이 점점 더 육지 쪽으로 들어와서 마치 손가락 모양의 긴 바다가 형성되었으며, 얕은 물과 보호된 만(灣)은 해양 생명의 서식지로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2025 57:8.24 700,000,000년 전에 유란시아는 생명을 지원하기에 적당한 조건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대륙의 떠돌이는 계속되었고, 점점 더 대양은 긴 손가락 같은 바다로서 땅을 쳐들어갔으며, 이 바다는 해양 생명의 서식지가 되기에 아주 적당한, 얕은 바다와 아늑한 만(灣)들을 마련해 주었다.
1955 57:8.25 650,000,000 years ago witnessed the further separation of the land masses and, in consequence, a further extension of the continental seas. And these waters were rapidly attaining that degree of saltiness which was essential to Urantia life.
2000 57:8.25 650,000,000년 전에는 땅덩어리가 더욱 분리되었고, 그 결과로서 대륙의 내해(內海)가 더욱 연장되었다. 이런 바다는 유란시아 생명에 필수였던 짠맛 정도에 빨리 이르고 있었다.
2001 CM 57:8.25 650,000,000년 전에, 땅 덩어리들은 더욱 분열됐고, 따라서 대륙의 내해{內海}들이 더 확장됐다. 그리고 이런 바다는, 유란시아 생명체에 필수적인, 어느 정도의 소금기를 빠른 속도로 흡수하게 됐다.
2007 URKA 57:8.25 650,000,000년 전에, 땅 덩어리들은 더욱 분열되었고, 따라서 대륙의 바다들은 더욱 확장되었다. 그리고 이 물들은 유란시아 생명에게 없어서는 안 될 어느 정도의 소금기를 빠른 속도로 흡수하게 되었다.
2025 57:8.25 650,000,000년 전에는 땅덩어리가 더 분리되었고, 그 결과로서 대륙의 내해(內海)가 더욱 연장되었다. 이런 바다는 유란시아 생명에 필수였던 짠맛 정도에 빨리 이르고 있었다.
1955 57:8.26 It was these seas and their successors that laid down the life records of Urantia, as subsequently discovered in well-preserved stone pages, volume upon volume, as era succeeded era and age grew upon age. These inland seas of olden times were truly the cradle of evolution.
2000 57:8.26 세월이 세월을 잇고, 시대가 지나고 또 지남에 따라서, 잘 보존되어 쌓이고 쌓인 돌 페이지에서 나중에 발견된 바와 같이, 유란시아의 생명 기록부를 적은 것은 바로 이 여러 바다와 뒤이어 생긴 바다였다. 옛 시절에 이 내륙의 바다들은 참으로 진화의 요람이었다.
2001 CM 57:8.26 시대가 지나고 세기가 바뀌면서, 잘 보존되어 층층이 쌓인 돌판들에서 나중에 발견된 바와 같이, 유란시아의 생명체 이력을 적어놓은 것은, 바로 이 여러 바다와 그 뒤를 이은 바다들이었다. 고대에 있었던 이 내륙의 바다들은 정말로 진화의 요람이었다.
2007 URKA 57:8.26 시대가 지나고 세기가 바뀜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양으로, 잘 보존된 돌 기록 판들이 뒤 이어서 발견되는 것처럼, 유란시아에 대한 삶의 기록이 퇴적되어 있는 것은 이들 바다와 이어지는 바다들이었다. 고대에 있었던 이러한 내륙의 바다들은 정말로 진화의 요람이었다.
2025 57:8.26 세월이 세월을 잇고, 시대가 지나고 또 지남에 따라서, 잘 보존되어 쌓이고 쌓인 돌 페이지에서 나중에 발견된 바와 같이, 유란시아의 생명 기록부를 적은 것은 바로 이 여러 바다와 뒤이어 생긴 바다였다. 옛 시절에 이 내륙의 바다들은 참으로 진화의 요람이었다.
1955 57:8.27 [Presented by a Life Carrier, a member of the original Urantia Corps and now a resident observer.]
2000 57:8.27 [한 생명 운반자가 발표했다. 그는 최초의 유란시아 군단의 단원이었고 이제는 거주하는 관찰자이다.]
2001 CM 57:8.27 [원래 유란시아 단체의 일원이었고 지금은 거주하면서 관찰하고 있는, 한 생명 운반자가 제시했음.]
2007 URKA 57:8.27 [기원적인 유란시아 무리단의 일원이었으며 현재는 거주하는 관찰자인, 생명운반자에 의해서 제시되었음]
2025 57:8.27 [한 생명 운반자가 발표했다. 그는 최초의 유란시아 군단의 단원이었고 이제는 거주하는 관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