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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THE WORLD’S RELIGIONS
제 131 편세계의 종교
제131편: 세계의 종교
제 131 편: 세계의 종교들
세계의 종교
1955 131:0.1 DURING the Alexandrian sojourn of Jesus, Gonod, and Ganid, the young man spent much of his time and no small sum of his father’s money making a collection of the teachings of the world’s religions about God and his relations with mortal man. Ganid employed more than threescore learned translators in the making of this abstract of the religious doctrines of the world concerning the Deities. And it should be made plain in this record that all these teachings portraying monotheism were largely derived, directly or indirectly, from the preachments of the missionaries of Machiventa Melchizedek, who went forth from their Salem headquarters to spread the doctrine of one God—the Most High—to the ends of the earth.
2000 131:0.1 알렉산드리아에서 예수와 고노드와 가니드가 머무르는 동안에,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과 필사 인간의 관계에 대한, 세계의 여러 종교의 가르침을 수집하느라고 이 젊은이는 많은 시간과 아버지의 돈을 적지 않게 썼다. 신들에 관한 세상의 여러 종교의 교리를 이렇게 요약하면서, 가니드는 학식 있는 통역자를 60명이 넘게 고용하였다. 일신교를 묘사하는 이 모든 가르침은 대체로, 직접 또는 간접으로, 마키벤타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전도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 선교사들은 한 분의 하나님―최고자―의 교리를 땅 끝까지 퍼뜨리려고 살렘 본부를 떠나갔다.
2001 CM 131:0.1 예수와 고노드와 가니드가 알렉산드리아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에 관한, 그리고 하나님과 필사적 사람의 관계에 관한 여러 세계 종교의 교훈을 수집하느라, 이 젊은이는 많은 시간과 아버지의 돈을 적지 않게 썼다. 신격들에 관한 종교 교리를 요약하면서, 가니드는 60명 이상의 학식 있는 번역가를 고용했다. 그리고 이것을 기록할 때 명백히 밝혀야 할 점은, 일신교{一神敎}를 표방하는 이 모든 교훈은 대체로, 직접 또는 간접으로,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보낸 선교사들의 설교에서 비롯됐다는 것인데, 이들은 유일한 하나님--곧 지고자-- 교리를 땅 끝까지 전파하기 위하여 살렘 본부로부터 파송됐다.
2007 URKA 131:0.1 예수와 고노드 그리고 가니드가 알렉산드리아에서 머무는 동안, 가니드는 자신의 많은 시간과 자기 아버지의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하느님에 관한 그리고 그와 필사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세계 종교들의 가르침들을 수집하였다. 가니드는 신(神)들에 관한 종교적 교리들을 요약하기 위하여 60명 이상의 학식 있는 번역가들을 고용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기록함에 있어서 명백하게 밝혀 두어야 할 점은, 일신교를 표방하는 이 모든 가르침들은 그것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보낸 선교사들의 설교들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이며, 그 선교사들은 유일한 하느님─지고자─에 대한 교리를 땅 끝까지 전파하기 위해 자신들의 살렘 본부로부터 파견되었다.
2025 131:0.1 알렉산드리아에서 예수와 고노드와 가니드가 머무르는 동안에,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과 필사 인간의 관계에 대한, 세계의 여러 종교의 가르침을 수집하느라고 이 젊은이는 많은 시간과 아버지의 돈을 적지 않게 썼다. 신들에 관한 세상의 여러 종교의 교리를 이렇게 요약하면서, 가니드는 학식 있는 통역자를 60명이 넘게 고용하였다. 일신교를 묘사하는 이 모든 가르침은 대체로, 직접 또는 간접으로, 마키벤타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전도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 선교사들은 한 분의 하나님 ― 최고자 ― 의 교리를 땅 끝까지 퍼뜨리려고 살렘 본부를 떠나갔다.
1955 131:0.2 There is presented herewith an abstract of Ganid’s manuscript, which he prepared at Alexandria and Rome, and which was preserved in India for hundreds of years after his death. He collected this material under ten heads, as follows:
2000 131:0.2 이 글로 가니드가 작성한 원고의 요점을 발표한다. 그는 이것을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에서 준비했으며, 이것은 그가 죽은 뒤에 몇백 년 동안 인도에서 보존되었다. 그는 이 자료를 열 가지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이 수집했다:
2001 CM 131:0.2 가니드가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에서 작성했고, 그가 죽은 후 수백 년 동안 인도에 보존돼있었던 원고를 요약하여 여기에 제시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10가지 항목으로 이 자료를 모았다:
2007 URKA 131:0.2 이것은 가니드의 서류 중에서 발췌하여 제시하는 것이며, 그 서류는 그가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에서 준비하였던 것이고, 그가 죽은 후 몇 백 년 동안이나 인도에 보존되어 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은 10개의 항목으로 이 자료들을 모았다:
2025 131:0.2 이 글로 가니드가 작성한 원고의 요점을 발표한다. 그는 이것을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에서 준비했으며, 이것은 그가 죽은 뒤에 몇백 년 동안 인도에서 보존되었다. 그는 이 자료를 열 가지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이 수집했다:
1. CYNICISM
1. 견유주의
1. 견유주의
1. 견유주의
1. 견유주의
1955 131:1.1 The residual teachings of the disciples of Melchizedek, excepting those which persisted in the Jewish religion, were best preserved in the doctrines of the Cynics. Ganid’s selection embraced the following:
2000 131:1.1 멜기세덱 제자들의 가르침의 잔재는 유대교에서 지속한 것을 제쳐놓고, 견유학파의 교리에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가니드가 고른 것은 다음을 포함한다:
2001 CM 131:1.1 멜기세덱 제자들이 전한 교훈의 잔재는, 유대인 종교에 존속된 것을 제외하고, 견유학파{犬儒學派}의 교리에 가장 잘 보존돼있었다. 가니드가 수집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됐다:
2007 URKA 131:1.1 멜기세덱 제자들의 남아있는 가르침들은, 유대인의 종교에 나타나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견유학파의 교리 속에 가장 잘 보존되어 있었다. 가니드가 수집한 내용 속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옹되어 있었다:
2025 131:1.1 멜기세덱 제자들의 가르침의 잔재는 유대교에서 지속한 것을 제쳐놓고, 견유학파의 교리에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가니드가 고른 것은 다음을 포함한다:
1955 131:1.2 “God is supreme; he is the Most High of heaven and earth. God is the perfected circle of eternity, and he rules the universe of universes. He is the sole maker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When he decrees a thing, that thing is. Our God is one God, and he is compassionate and merciful. Everything that is high, holy, true, and beautiful is like our God. The Most High is the light of heaven and earth; he is the God of the east, the west, the north, and the south.
2000 131:1.2 “하나님은 최상이요 하늘과 땅에서 최고자이로다. 하나님은 완전하게 된 영원의 동그라미요, 온 우주를 다스리도다. 하늘과 땅을 혼자 만드신 분이라. 사물이 있으라 그가 선포하면 그것이 존재하느니라.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요, 이해심이 있고 자비롭도다. 높고 거룩하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나 우리 하나님을 닮았도다. 최고자는 하늘과 땅의 빛이요 동서남북에 두루 계시는 하나님이라.
2001 CM 131:1.2 “하나님은 지존하시며;하늘과 땅의 지고자시다. 하나님은 완전하게 된 영원성 궤도이며, 온갖 우주를 다스리신다. 그는 하늘들과 땅의 유일한 조물주{造物主}시다. 어떤 것이 있으라고 명하시면, 그것이 존재한다.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며, 인정 많고 자비로우시다. 높고 거룩하고 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우리 하나님을 닮았다. 지고자는 하늘과 땅의 빛이시며;동서남북에 두루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2007 URKA 131:1.2 “하느님은 최극이시며; 하늘과 땅의 지고자이시다. 하느님은 완전해진 영원의 순환계이시며, 우주들의 우주를 다스리신다. 그는 하늘들과 땅의 유일한 조물주이시다. 그가 어떤 것을 명하시면, 그것이 존재하게 된다. 우리의 하느님은 유일한 하느님이시며, 그는 연민이 가득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다. 높고 거룩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우리의 하느님을 닮은 것이다. 지고자는 하늘과 땅의 빛이시며; 동, 서, 남, 북의 하느님이시다.
1955 131:1.3 “Even if the earth should pass away, the resplendent face of the Supreme would abide in majesty and glory. The Most High is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everything. There is but this one God, and his name is Truth. God is self-existent, and he is devoid of all anger and enmity; he is immortal and infinite. Our God is omnipotent and bounteous. While he has many manifestations, we worship only God himself. God knows all—our secrets and our proclamations; he also knows what each of us deserves. His might is equal to all things.
2000 131:1.3 “땅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최상위의 눈부신 얼굴은 위엄과 영광 속에 거하리라. 최고자는 만물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요, 시작이자 끝이라. 오직 한 분, 이 하나님이 계시니 그 이름은 진리이라.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고 분노와 적개심이 전혀 없으며, 불멸하고 무한하시도다. 우리의 하나님은 전능하고 관대하시도다.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시나 오직 우리는 하나님 자신을 예배하노라. 하나님은 만물―곧 우리의 속 생각과 입 밖에 내는 말―을 아시며, 또한 우리 각자가 무엇을 받아야 마땅한지 아시니라. 그의 힘은 만물을 감당하시니라.
2001 CM 131:1.3 “땅이 없어지더라도, 지존자의 빛나는 얼굴은 위엄과 영광 속에 거하신다. 지고자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요, 만물의 시작이자 끝이시다. 오직 한 분, 이 하나님만 계시고, 그의 이름은 진리이다. 하나님은 스스로-실존하고, 분노와 적개심이 조금도 없으며;불멸하고 무한하시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고 관대하시다.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시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님 그분만 경배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곧 우리의 비밀과 우리가 내뱉은 말--을 아시며, 또한 우리 각자가 받을 만한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 그의 권능은 만물에게 공평하다.
2007 URKA 131:1.3 “땅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최극자의 빛나는 얼굴은 장엄과 영광 속에 거한다. 지고자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시며 시작이자 모든 것의 끝이시다. 오직 한 분 하느님만이 존재하시고 그의 이름은 진리이시다. 하느님은 자아-실존이시며, 그에게는 분노와 적의가 전혀 없으시고, 그는 불멸하시며 무한하시다. 우리의 하느님은 전능하시며 관대하시다. 그는 여러 가지로 현시활동을 하시지만, 우리는 오직 하느님 그 자신만을 경배한다. 하느님은 모든 것─우리의 비밀들과 우리의 맹세들─을 알고 계시며, 또한 우리 각자가 받을 만한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 그의 힘은 모든 것들에게 공평하시다.
2025 131:1.3 “땅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최상위의 눈부신 얼굴은 위엄과 영광 속에 거하리라. 최고자는 만물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요, 시작이자 끝이라. 오직 한 분, 이 하나님이 계시니 그 이름은 진실이라.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고 분노와 적개심이 전혀 없으며, 불멸하고 무한하시도다. 우리의 하나님은 전능하고 관대하시도다.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시나 오직 우리는 하나님 자신을 예배하노라. 하나님은 만물 ― 곧 우리의 속 생각과 입 밖에 내는 말 ― 을 아시며, 또한 우리 각자가 무엇을 받아야 마땅한지 아시니라. 그의 힘은 만물을 감당하시니라.
1955 131:1.4 “God is a peace giver and a faithful protector of all who fear and trust him. He gives salvation to all who serve him. All creation exists in the power of the Most High. His divine love springs forth from the holiness of his power, and affection is born of the might of his greatness. The Most High has decreed the union of body and soul and has endowed man with his own spirit. What man does must come to an end, but what the Creator does goes on forever. We gain knowledge from the experience of man, but we derive wisdom from the contemplation of the Most High.
2000 131:1.4 “하나님은 평화를 주시는 분이요, 그를 두려워하고 믿는 모든 사람에게 충실한 보호자이라.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도다. 모든 창조된 세계는 최고자의 권능 안에 존재하느니라. 그의 신다운 사랑은 그의 거룩한 권능에서 솟아나오며 사랑은 그의 위대한 힘으로부터 생겨나느니라. 최고자는 육체와 혼이 연합하라고 선포하였고 사람에게 자신의 영을 부여하였도다. 사람이 하는 일은 틀림없이 끝나지만 창조자가 하는 일은 언제까지나 이어지도다. 우리는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지식을 얻으나 최고자를 숙고함으로 지혜를 뽑아내느니라.
2001 CM 131:1.4 “하나님은 평화를 주시는 분이며, 그를 경외하고 신임하는 모든 사람에게 신실한 보호자시다. 그를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신다. 모든 창조물은 지고자의 권능 안에 존재한다. 그의 신성한 사랑은 그의 거룩한 권능에서 솟아나고, 애정은 그의 막강한 위대함에서 발생한다. 지고자는 육체와 혼이 합동하도록 명했고, 사람에게 자신의 영을 부여하셨다. 사람이 행하는 것에는 반드시 끝이 있지만, 창조주가 하시는 일은 영원히 지속된다. 우리는, 사람의 체험에서 지식을 얻는 반면, 지고자를 성찰함으로 지혜를 얻는다.
2007 URKA 131:1.4 “하느님은 평화를 주시는 분이시며, 그를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모든 사람에게 신실한 보호자가 되신다. 그는 그를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신다. 모든 창조물은 지고자의 힘 안에 존재한다. 그의 신성한 사랑은 그의 힘의 거룩함으로부터 솟아나오며, 애정은 그의 위대함의 힘에서 발생된다. 지고자는 몸과 혼의 연합을 명하셨으며, 그 사람에게 자신의 영을 자질로서 부여하셨다. 사람이 행하는 것은 끝이 있지만, 창조자가 하시는 것은 언제까지나 지속된다. 우리는 사람의 체험으로부터 지식을 얻는 반면에, 지혜를 얻는 것은 지고자에 대한 깊은 사색을 통해서이다.
2025 131:1.4 “하나님은 평화를 주시는 분이요, 그를 두려워하고 믿는 모든 사람에게 충실한 보호자이라.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도다. 모든 창조된 세계는 최고자의 권능 안에 존재하느니라. 그의 신다운 사랑은 그의 거룩한 권능에서 솟아나오며 사랑은 그의 위대한 힘으로부터 생겨나느니라. 최고자는 육체와 혼이 연합하라고 선포하였고 사람에게 자신의 영을 부여하였도다. 사람이 하는 일은 틀림없이 끝나지만 창조자가 하는 일은 언제까지나 이어지도다. 우리는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지식을 얻으나 최고자를 숙고함으로 지혜를 뽑아내느니라.
1955 131:1.5 “God pours rain upon the earth, he causes the sun to shine upon the sprouting grain, and he gives us the abundant harvest of the good things of this life and eternal salvation in the world to come. Our God enjoys great authority; his name is Excellent and his nature is unfathomable. When you are sick, it is the Most High who heals you. God is full of goodness toward all men; we have no friend like the Most High. His mercy fills all places and his goodness encompasses all souls. The Most High is changeless; and he is our helper in every time of need. Wherever you turn to pray, there is the face of the Most High and the open ear of our God. You may hide yourself from men, but not from God. God is not a great distance from us; he is omnipresent. God fills all places and lives in the heart of the man who fears his holy name. Creation is in the Creator and the Creator in his creation. We search for the Most High and then find him in our hearts. You go in quest of a dear friend, and then you discover him within your soul.
2000 131:1.5 “하나님은 땅에 비를 내리고 싹트는 곡식 위에 해가 비치게 만드시며, 이 생애에서 좋은 것을 풍성하게 수확하게 하며, 다가오는 세상에서 영원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느니라. 우리의 하나님은 큰 권한을 누리시고 그의 이름은 높이 솟아오르며 그의 성품은 깊이를 잴 수 없도다. 아플 때 너희를 고치는 분은 최고자이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향하여 선을 가득히 품으시며, 우리는 최고자와 같은 친구가 없도다. 그의 자비는 모든 곳을 채우며, 그의 선하심은 모든 혼을 품에 안도다. 최고자는 변함이 없고, 우리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도우시는 분이라. 기도하려고 너희가 어디를 향해도 최고자의 얼굴이 있고 우리 하나님의 열린 귀가 있도다. 너는 사람을 피하여 숨어도 좋지만, 하나님을 피하여 숨어서는 안 되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로부터 멀리 계시지 않고, 어디에나 계시니라. 하나님은 모든 곳을 채우며,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사시니라. 창조된 세계는 창조자 안에 있고, 창조자는 그 창조된 세계 안에 계시니라. 우리는 최고자를 찾다가 그분이 마음 속에 계심을 발견하느니라. 귀한 친구를 찾으러 나갔다가 네 혼 속에서 그를 발견하느니라.
2001 CM 131:1.5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고, 싹트는 곡물에 태양을 비추고, 이 생애에서 좋은 것들을 풍성하게 거둬들이게 하시고, 다가오는 세상에서 영원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 하나님은 큰 권위를 누리시며;그의 이름은 탁월이고, 그의 본성은 헤아릴 수 없다. 너희가 아플 때 치유하시는 이는 지고자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향해 선을 가득 품으시며;우리에게 지고자 같은 친구는 없다. 그분의 자비가 모든 곳에 가득하고, 그분의 선하심이 모든 혼을 감싼다. 지고자는 변치 않으시며;곤경에 처할 때마다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다. 너희가 기도하려고 어디를 향하든지, 거기에 지고자의 얼굴이 있고 우리 하나님의 열린 귀가 있다. 너희가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숨길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는 숨길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멀리 계시지 않으며;어디든지 계신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충만하며, 그 거룩한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마음 속에 살아계신다. 창조물은 창조주 안에 있고, 창조주는 창조물 안에 계신다. 우리는 지고자를 찾다가, 우리 마음 속에서 그분을 발견한다. 귀한 친구를 찾으러 나갔다가, 너의 혼 속에서 그분을 발견한다.
2007 URKA 131:1.5 “하느님은 땅에 비를 내리시고, 태양을 빛나게 하시며, 곡식의 싹을 틔우시고, 우리에게 현재의 일생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세상에서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시는 좋은 것들로 풍성한 결실을 얻게 하신다. 우리의 하느님은 위대한 권한을 누리시며, 그의 이름은 탁월함이고, 그의 본성은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너희가 병들었을 때 너희를 고치시는 이는 지고자시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향해 선함이 충만하시며; 우리에게 지고자와 같은 친구는 없다. 그의 자비는 모든 곳을 채우시고, 그의 선함은 모든 혼들을 감싸신다. 지고자는 변함이 없으시며; 필요할 때 항상 우리의 조력자이시다.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지고자께서 얼굴을 보이시고, 우리 하느님께서 귀를 기울이신다. 너희가 사람에게서는 자신을 숨길 수 있겠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다. 하느님은 우리에게서 먼 곳에 계시지 않으시며; 그는 전재(全在)이시다. 하느님은 모든 장소에 충만하시며, 그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의 가슴속에 살아 계신다. 창조물은 창조자 안에 있고, 창조자는 자기 창조물 안에 계신다. 우리가 지고자를 찾으면, 우리 가슴속에서 그를 발견한다. 너희가 소중한 친구를 찾으려고 하면, 너희는 그를 너희 혼 속에서 발견한다.
2025 131:1.5 “하나님은 땅에 비를 내리고 싹트는 곡식 위에 해가 비치게 만드시며, 이 생애에서 좋은 것을 풍성하게 수확하게 하고, 다가오는 세상에서 영원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느니라. 우리의 하나님은 큰 권한을 누리시고 그의 이름은 높이 솟아오르며 그의 성품은 깊이를 잴 수 없도다. 아플 때 너희를 고치는 분은 최고자이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향하여 선을 가득히 품으시며, 우리는 최고자와 같은 친구가 없도다. 그의 자비는 모든 곳을 채우며, 그의 선하심은 모든 혼을 품에 안도다. 최고자는 변함이 없고, 우리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도우시는 분이라. 기도하려고 너희가 어디를 향해도 최고자의 얼굴이 있고 우리 하나님의 열린 귀가 있도다. 너는 사람을 피하여 숨어도 좋지만, 하나님을 피하여 숨어서는 안 되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로부터 멀리 계시지 않고, 어디에나 계시니라. 하나님은 모든 곳을 채우며,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사시니라. 창조된 세계는 창조자 안에 있고, 창조자는 그 창조된 세계 안에 계시니라. 우리는 최고자를 찾다가 그분이 마음 속에 계심을 발견하느니라. 귀한 친구를 찾으러 나갔다가 네 혼 속에서 그를 발견하느니라.
1955 131:1.6 “The man who knows God looks upon all men as equal; they are his brethren. Those who are selfish, those who ignore their brothers in the flesh, have only weariness as their reward. Those who love their fellows and who have pure hearts shall see God. God never forgets sincerity. He will guide the honest of heart into the truth, for God is truth.
2000 131:1.6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바라보나니, 저희는 형제이라. 이기심이 있는 자, 육체를 입은 형제를 업신여기는 자는 오직 지루함을 상으로 받느니라. 동료를 사랑하는 자와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보리라. 하나님은 결코 사람의 성실함을 잊지 아니하시니라. 마음이 정직한 자를 진리로 인도하시리니, 하나님이 진리인 까닭이라.
2001 CM 131:1.6 “하나님을 아는 자는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바라보나니;저희는 형제다. 육신을 입은 형제를 무시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그 대가{代價}로 피곤함을 느낄 뿐이다. 주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과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진지한 자를 결코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진리이기 때문에, 정직한 마음을 지닌 자를 진리 안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2007 URKA 131:1.6 “하느님을 아는 자는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바라보며; 그들은 모두 그의 형제들이다. 육신적인 자기 형제들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그 대가로 피곤함을 느낄 뿐이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순수한 가슴을 지닌 사람들은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은 진실한 자를 절대로 잊지 않으신다. 하느님은 진리 자체이시기 때문에, 정직한 가슴을 가진 자를 진리 안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2025 131:1.6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바라보나니, 저희는 형제이라. 이기심이 있는 자, 육체를 입은 형제를 업신여기는 자는 오직 지루함을 상으로 받느니라. 동료를 사랑하는 자와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보리라. 하나님은 결코 사람의 성실함을 잊지 아니하시니라. 마음이 정직한 자를 진실 속으로 인도하시리니, 하나님이 진실인 까닭이라.
1955 131:1.7 “In your lives overthrow error and overcome evil by the love of the living truth. In all your relations with men do good for evil. The Lord God is merciful and loving; he is forgiving. Let us love God, for he first loved us. By God’s love and through his mercy we shall be saved. Poor men and rich men are brothers. God is their Father. The evil you would not have done you, do not to others.
2000 131:1.7 “생명의 진리를 사랑함으로, 너의 일생에 잘못을 버리고 악을 이기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에 있어도 악 대신에 선(善)을 행하라. 주 하나님은 자비롭고 애정이 깊고, 용서하시는 분이라. 하나님을 사랑하자,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그의 자비를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라.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는 형제요, 하나님은 저희의 아버지이라. 너희가 받기 싫어하는 악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2001 CM 131:1.7 “생명의 진리를 사랑함으로써, 너희 삶 속에서 오류를 멀리하고 악을 극복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에 있든지, 악을 선으로 갚아라. 주 하나님은 자비롭고 애정이 깊으시며;용서하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사랑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비하심을 통하여 구원받을 것이다. 가난한 자나 부자나 모두 형제다. 하나님은 저희의 아버지시다. 너희가 피하고 싶어 하는 악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2007 URKA 131:1.7 “너희의 삶 속에서, 살아있는 진리를 사랑함으로써 실수를 뒤집어엎고 악을 극복하라.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 속에서 악에 대하여 선(善)을 행하라. 주님 하느님은 자비롭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시며; 용서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그를 사랑하자. 하느님의 사랑과 그의 자비를 통해서 우리는 구원받을 것이다. 가난한 자나 부유한 자나 모두 형제들이다. 하느님은 그들의 아버지시다. 너희가 자신에게 악을 행하지 않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말라.
2025 131:1.7 “생명의 진실을 사랑함으로, 너의 일생에 잘못을 버리고 악을 이기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에 있어도 악 대신에 선(善)을 행하라. 주 하나님은 자비롭고 애정이 깊고, 용서하시는 분이라. 하나님을 사랑하자,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그의 자비를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라.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는 형제요, 하나님은 저희의 아버지이라. 너희가 받기 싫어하는 악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1955 131:1.8 “At all times call upon his name, and as you believe in his name, so shall your prayer be heard. What a great honor it is to worship the Most High! All the worlds and the universes worship the Most High. And with all your prayers give thanks—ascend to worship. Prayerful worship shuns evil and forbids sin. At all times let us praise the name of the Most High. The man who takes shelter in the Most High conceals his defects from the universe. When you stand before God with a clean heart, you become fearless of all creation. The Most High is like a loving father and mother; he really loves us, his children on earth. Our God will forgive us and guide our footsteps into the ways of salvation. He will take us by the hand and lead us to himself. God saves those who trust him; he does not compel man to serve his name.
2000 131:1.8 “항상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리하면 그 이름을 믿는 그대로 네 기도를 들으리라. 최고자를 예배하는 것은 얼마나 큰 명예인가! 모든 세상과 우주가 최고자를 예배하도다. 무슨 기도를 하든지 감사를 드리라―예배의 높이까지 올라가라. 기도로 넘치는 예배는 악을 피하고 죄를 막느니라. 항상 최고자의 이름을 찬양하자. 최고자에게 피난하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우주로부터 숨기느니라.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천지 만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느니라. 최고자는 애정 깊은 아버지와 어머니 같으니, 우리를, 땅에 있는 자녀를 정말로 사랑하시니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고 구원의 길로 발걸음을 인도하시리라. 우리의 손을 잡고 그에게 인도하시리라. 하나님은 믿는 자를 구원하고, 사람에게 그의 이름을 섬기라 강요하지 않느니라.
2001 CM 131:1.8 “항상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리하면 네가 그의 이름을 믿는대로, 너의 기도가 상달될 것이다. 지고자를 경배함이 얼마나 영광스런 일인가! 온 세상과 우주들이 지고자를 경배한다. 그리고 무슨 기도를 하든지 감사드려라--경배의 경지로 상승하라. 기도로 넘치는 경배는 악을 피하고 죄를 막는다. 지고자의 이름을 항상 칭송하자. 지고자를 피난처로 삼는 자는 우주로부터 자신의 허물을 숨길 수 있다.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너희는 어떤 창조물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지고자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같으시고, 우리, 곧 이 세상 자녀를 진실로 사랑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 발걸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손을 붙잡고 자신에게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며;그 이름을 섬기라고 사람에게 강요하시지 않는다.
2007 URKA 131:1.8 “그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너희가 그의 이름을 믿는 것만큼, 너희 기도가 상달될 것이다. 지고자를 경배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온 세상과 우주들은 지고자를 경배한다. 그리고 너희의 모든 기도로써 감사를─경배의 경지에 이르기까지─드려라. 간절한 기도로 드리는 경배는 악을 물리치고 죄를 막아준다. 항상 그 지고자의 이름을 칭송하자. 지고자를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우주로부터 가릴 수 있다. 너희가 깨끗한 가슴을 지니고 하느님 앞에 설 때, 너희는 모든 창조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지고자는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와 어머니 같으시며, 그는 지상에 있는 그의 자녀들인 우리를 실제로 사랑한다. 우리의 하느님은 우리를 용서하실 것이며, 우리의 발걸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우리의 손을 잡고 자신에게로 인도한다. 하느님은 자기를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며; 자기 이름을 섬기도록 사람에게 강요하시지 않는다.
2025 131:1.8 “항상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리하면 그 이름을 믿는 그대로 네 기도를 들으리라. 최고자를 예배하는 것은 얼마나 큰 명예인가! 모든 세상과 우주가 최고자를 예배하도다. 무슨 기도를 하든지 감사를 드리라 ― 예배의 높이까지 올라가라. 기도로 넘치는 예배는 악을 피하고 죄를 막느니라. 항상 최고자의 이름을 찬양하자. 최고자에게 피난하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우주로부터 숨기느니라.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 천지 만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느니라. 최고자는 애정 깊은 아버지와 어머니 같으니, 우리를, 땅에 있는 자녀를 정말로 사랑하시니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고 구원의 길로 발걸음을 인도하시리라. 우리의 손을 잡고 그에게 인도하시리라. 하나님은 믿는 자를 구원하고, 사람에게 그의 이름을 섬기라 강요하지 않느니라.
1955 131:1.9 “If the faith of the Most High has entered your heart, then shall you abide free from fear throughout all the days of your life. Fret not yourself because of the prosperity of the ungodly; fear not those who plot evil; let the soul turn away from sin and put your whole trust in the God of salvation. The weary soul of the wandering mortal finds eternal rest in the arms of the Most High; the wise man hungers for the divine embrace; the earth child longs for the security of the arms of the Universal Father. The noble man seeks for that high estate wherein the soul of the mortal blends with the spirit of the Supreme. God is just: What fruit we receive not from our plantings in this world we shall receive in the next.”
2000 131:1.9 “최고자의 믿음이 가슴 속에 들어갔으면, 너희는 일생토록 날마다 두려움 없이 거하리라. 불경(不敬)한 자가 번영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악행하려고 계획하는 자를 두려워 말라. 혼으로 하여금 죄로부터 돌아서게 하며, 온 믿음을 구원의 하나님께 맡기라. 방랑하는 필사자의 지친 혼은 최고자의 팔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신의 품에 안기기를 그리워하며, 땅에서 사는 아이는 우주의 아버지의 팔에 안전히 안기기를 몹시 바라느니라. 고귀한 사람은 필사자의 혼이 최상위의 영과 섞이는 높은 땅을 추구하느니라. 하나님은 공정하시니, 이 세상에서 심고서 받지 못하는 열매를 다음 세상에서 받을지니라.”
2001 CM 131:1.9 지고자에 대한 신앙이 너의 마음에 들어오면, 너는 인생의 모든 나날을 두려움 없이 살 것이다. 죄인이 번영한다고 괴로워하지 말고, 악을 행하려고 계획하는 자를 두려워 말며;혼으로 하여금 죄를 멀리하게 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라. 방황하는 필사자의 지친 혼은 지고자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발견하며;현명한 사람은 신의 품에 안기기를 갈급해하며;세상 자녀는 우주 아버지의 팔에 안전하게 안기기를 고대한다. 고상한 사람은, 필사자의 혼이 지존자의 영과 조화되는 높은 지위를 추구한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우리가 이 세상에서 심고 얻지 못한 열매를 다음 세상에서 받게 하신다.”
2007 URKA 131:1.9 “지고자에 대한 신앙이 너희의 가슴속으로 들어가 있다면, 너희 일생의 모든 나날을 통하여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믿음 없는 자들의 번영 때문에 초조해하지 말고 악을 꾸미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혼으로 하여금 죄에서 멀리 하게 하고 구원의 하느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라. 방황하는 필사자들의 지친 혼은 지고자의 품 안에서 영원한 쉼을 찾으며; 현명한 자는 신성한 포옹을 그리워한다; 땅의 자녀들은 우주 아버지의 팔에 안전하게 거하기를 고대한다. 고귀한 사람은 필사자들의 혼이 최극자의 영과 섞여 하나가 되는 높은 상태를 추구한다. 하느님은 의로우시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심은 것으로부터 결실을 받아들이자 못한 것은 다음 세상에서 받아들일 것이다. “
2025 131:1.9 “최고자의 믿음이 가슴 속에 들어갔으면, 너희는 일생토록 날마다 두려움 없이 거하리라. 불경(不敬)한 자가 번영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악행하려고 계획하는 자를 두려워 말라. 혼으로 하여금 죄로부터 돌아서게 하며, 온 믿음을 구원의 하나님께 맡기라. 방랑하는 필사자의 지친 혼은 최고자의 팔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신의 품에 안기기를 그리워하며, 땅에서 사는 아이는 우주의 아버지의 팔에 안전히 안기기를 몹시 바라느니라. 고귀한 사람은 필사자의 혼이 최상위의 영과 섞이는 높은 땅을 추구하느니라. 하나님은 공정하시니, 이 세상에서 심고서 받지 못하는 열매를 다음 세상에서 받을지니라.”
2. JUDAISM
2. 유대교
2. 유대교
2. 유대교
2. 유대교
1955 131:2.1 The Kenites of Palestine salvaged much of the teaching of Melchizedek, and from these records, as preserved and modified by the Jews, Jesus and Ganid made the following selection:
2000 131:2.1 팔레스타인의 켄 족속은 멜기세덱의 가르침을 많이 건졌고 이러한 기록으로부터 유대인이 보존하고 수정한 대로 예수와 가니드는 다음을 선택하였다:
2001 CM 131:2.1 팔레스틴의 겐족속은 멜기세덱의 가르침을 많이 건져냈으며, 유대인이 보존하고 변경한대로, 예수와 가니드는 이 기록에서 다음과 같이 발췌했다:
2007 URKA 131:2.1 팔레스타인의 켄-사람은 멜기세덱의 가르침 대부분을 건져내었으며, 유대인에 의해 보존되고 수정된 이 기록들로부터 예수와 가니드는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2025 131:2.1 팔레스타인의 켄 족속은 멜기세덱의 가르침을 많이 건졌고 이러한 기록으로부터 유대인이 보존하고 수정한 대로 예수와 가니드는 다음을 선택하였다:
1955 131:2.2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all things therein. And, behold, all he created was very good. The Lord, he is God; there is none beside him in heaven above or upon the earth beneath. Therefore shall you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ght. The earth shall be full of the knowledge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ows his handiwork. Day after day utters speech; night after night shows knowledge. There is no speech or language where their voice is not heard. The Lord’s work is great, and in wisdom has he made all things; the greatness of the Lord is unsearchable. He knows the number of the stars; he calls them all by their names.
2000 131:2.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셨더라. 보라, 창조하신 만물이 아주 좋았더라. 주, 그는 하나님이요, 위로 하늘이나 아래에 땅에서도 견줄 이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할지어다. 물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땅은 주의 지식으로 가득하리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창공이 그의 솜씨를 보이느니라. 날마다 낮이 입을 열고, 밤마다 밤이 지식을 보여주느니라. 어느 나라 말이나 언어에도 그 목소리가 반드시 들리니라. 주의 하시는 일은 위대하며 주는 지혜롭게 만물을 지으셨도다. 주의 위대함은 헤아릴 수 없도다. 별의 수를 아시며, 별들의 이름을 지으시도다.
2001 CM 131:2.2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과 거기 있는 만물을 창조하셨다. 더욱이, 창조하신 만물은 아주 훌륭했다.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며;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위에서, 그분과 견줄만한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물이 바다를 덮은 것처럼, 땅은 주를 아는 지식으로 가득할 것이다. 하늘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보여준다. 날이면 날마다 말씀을 선포하고;밤이면 밤마다 지식을 보여준다. 그 소리를 듣지 못할 말이나 언어는 없다. 주가 하시는 일은 위대하고, 주는 지혜로 만물을 만드셨으며; 주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 없다. 별들의 숫자를 아시며;모든 별마다 이름을 붙여주신다.
2007 URKA 131:2.2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가 창조한 모든 것은 보기에 매우 좋았다. 주님은 바로 하느님이시며; 하늘 위에도 땅 아래에도 그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슴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희 하느님이신 주님을 사랑하라. 바다를 덮은 물처럼, 땅은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할 것이다. 하늘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 손으로 한 일을 나타낸다. 날이면 날마다 말씀을 선포하고, 밤이면 밤마다 지식을 나타낸다. 그들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말씀이나 언어가 없다. 주님의 일은 위대하시며, 그는 지혜로 모든 것을 만드셨고; 주님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다. 그는 별들의 숫자를 아시며; 그들의 이름으로 그들을 모두 부르신다.
2025 131:2.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셨더라. 보라, 창조하신 만물이 아주 좋았더라. 주, 그는 하나님이요, 위로 하늘이나 아래에 땅에서도 견줄 이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할지어다. 물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땅은 주의 지식으로 가득하리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창공이 그의 솜씨를 보이느니라. 날마다 낮이 입을 열고, 밤마다 밤이 지식을 보여주느니라. 어느 나라 말이나 언어에도 그 목소리가 반드시 들리니라. 주가 하시는 일은 위대하며 주는 지혜롭게 만물을 지으셨도다. 주의 위대함은 헤아릴 수 없도다[1]. 별의 수를 아시며, 별들의 이름을 지으시도다.
1955 131:2.3 “The power of the Lord is great and his understanding infinite. Says the Lord: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higher than your thoughts.’ God reveals the deep and secret things because the light dwells with him. The Lord is merciful and gracious; he is long-suffering and abundant in goodness and truth. The Lord is good and upright; the meek will he guide in judgment. Taste and see that the Lord is good!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God.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 very present help in trouble.
2000 131:2.3 “주의 권능은 크고, 그의 이해력은 무한하니라. 주가 이르시되,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은 깊고 비밀스러운 것들을 드러내시니, 빛이 함께 거하심이라. 주는 자비롭고 인자하시며, 오래 참고 선과 진실이 가득하도다. 주는 선하고 올바르며, 온순한 자의 판단을 인도하시리라. 주의 선하심을 맛보고 눈으로 볼지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니, 곤경에 빠졌을 때 분명히 도우시는 분이로다.
2001 CM 131:2.3 “주의 권능은 위대하고 그의 이해력은 무한하다. 주께서 말씀하셨다:‘하늘들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내 방식이 너희의 방식보다 뛰어나고,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깊다.’ 하나님은, 빛이 그 안에 거하므로, 깊이 파묻히고 비밀스런 것을 드러내신다. 주는 자비롭고 은총이 많으시며;오래-참고 선함과 진실이 풍성하시다. 주는 선하고 올바르시며;심판하실 때 온유한 자를 건져주시리라. 주의 선하심을 맛보고 확인하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복되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니, 고난당할 때 즉시 도와주시리라.
2007 URKA 131:2.3 “주님의 힘은 크시며 그의 납득은 무한하시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들이 땅보다 더 높은 것같이, 나의 방법은 너희의 방법보다 높고,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하느님은 자기 안에 빛이 거하므로 깊고 비밀스러운 것을 드러내신다. 주님은 자비롭고 은총이 많으시며; 오래 참으시고 선함과 진실이 풍성하시다. 주님은 선하시고 정의로우시며; 온유한 자를 옳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주님의 선함을 맛보고 바라보라! 하느님을 신뢰하는 자는 복되다. 하느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요 힘이시며, 환난 속에 함께 거하시는 도움이시다.
2025 131:2.3 “주의 권능은 크고, 그의 이해력은 무한하니라. 주가 이르시되,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은 깊고 비밀스러운 것들을 드러내시니, 빛이 함께 거하심이라. 주는 자비롭고 인자하시며, 오래 참고 선과 진실이 가득하도다. 주는 선하고 올바르며, 온순한 자의 판단을 인도하시리라. 주의 선하심을 맛보고 눈으로 볼지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니, 곤경에 빠졌을 때 분명히 도우시는 분이로다[2].
1955 131:2.4 “The mercy of the Lord is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upon those who fear him and his righteousness even to our children’s children. The Lord is gracious and full of compassion. The Lord is good to all, and his tender mercies are over all his creation;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Whither shall I go from God’s spirit? whither shall I flee from the divine presence? Thus says the High and Lofty One who inhabits eternity, whose name is Holy: ‘I dwell in the high and holy place; also with him who is of a contrite heart and a humble spirit!’ None can hide himself from our God, for he fills heaven and earth. Let the heavens be glad and let the earth rejoice. Let all nations say: The Lord reigns! Give thanks to God, for his mercy endures forever.
2000 131:2.4 “주의 자비는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베풀고, 그의 올바르심은 대대로 우리 자손에게도 미치느니라. 주는 인자하고 동정심이 가득하시니라. 주는 모든 사람에게 선하시며 부드러운 자비는 모든 창조를 덮도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저희의 상처를 동여매시니라. 하나님의 영을 피하여 내가 어디로 갈까? 신성한 계심을 피하여 내가 어디로 달아날까?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거룩한 이가 말씀하시니 그의 이름은 거룩이로다.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서 거하나니, 뉘우치는 마음과 겸손한 영을 가진 자도 함께 있도다!’ 아무도 우리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수 없으니, 주가 하늘과 땅을 채우심이라. 하늘이여 기뻐하고 땅이여 즐거워하라. 열강이여 외치라. ‘주가 군림하시도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라, 그의 자비가 언제까지나 지속됨이로다.’
2001 CM 131:2.4 “주의 자비는 그를 경외하는 자 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임하며, 그의 의는 우리 자손에게 대대로 임한다. 주는 은혜롭고 동정심이 풍성하시다. 주는 모두에게 선하고, 부드러운 자비는 그의 모든 창조물을 덮으시며;마음이 상한 자를 치유하고, 저희의 상처를 싸매신다. 내가 하나님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신의 현존으로부터 어디로 도망갈까?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존귀하신 이가 말씀하셨다:‘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나니;회개한 마음과 겸손한 영을 가진 자도 함께 있도다!’ 아무도 우리 하나님 몰래 숨을 수 없나니, 그가 하늘과 땅을 채우시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즐거워하고 땅은 크게 기뻐하라. 모든 나라가 외치게 하라:주께서 다스리신다! 그의 자비하심은 영원하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2007 URKA 131:2.4 “주님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 위에 영속으로부터 영속까지 임하며, 그의 의는 우리 자손의 자손에까지 이른다.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연민의 정이 풍성하시다. 주님은 모든 것에 선하시고, 그의 부드러운 자비는 그의 모든 창조물을 덮으시며; 그들 가슴이 상한 자를 고쳐주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신다. 내가 하느님의 영을 떠나서 어디로 가겠습니까? 내가 신성한 현존으로부터 어디로 도망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영원히 거하시는 높고 존귀한 이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뉘우치고 가슴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한다!’ 아무도 우리 하느님으로부터 자신을 숨기지 못하니, 그가 곧 하늘과 땅을 채우셨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기쁨을 향유하라. 모든 나라들이 이렇게 말하게 하라: 주님께서 다스리신다! 언제까지나 그의 자비가 지속되리니,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2025 131:2.4 “주의 자비는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베풀고, 그의 올바르심은 대대로 우리 자손에게도 미치느니라. 주는 인자하고 동정심이 가득하시니라. 주는 모든 사람에게 선하시며 부드러운 자비는 모든 창조를 덮도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저희의 상처를 동여매시니라. 하나님의 영을 피하여 내가 어디로 갈까? 신성한 계심을 피하여 내가 어디로 달아날까?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거룩한 이가 말씀하시니 그의 이름은 거룩이로다.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서 거하나니, 뉘우치는 마음과 겸손한 영을 가진 자도 함께 있도다!’ 아무도 우리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수 없으니, 주가 하늘과 땅을 채우심이라[3]. 하늘이여 기뻐하고 땅이여 즐거워하라. 열강이여 외치라. ‘주가 군림하시도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라, 그의 자비가 언제까지나 지속됨이로다.’
1955 131:2.5 “The heavens declare God’s righteousness, and all the people have seen his glory. It is God who has made us, and not we ourselves; we are his people, the sheep of his pasture. His mercy is everlasting, and his truth endures to all generations. Our God is governor among the nations. Let the earth be filled with his glory! O that men would praise the Lord for his goodness and for his wonderful gifts to the children of men!
2000 131:2.5 “하늘이 하나님의 올바름을 선포하며, 온 민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요, 우리가 스스로를 만들지 않았도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목초지에 있는 양이로다. 그의 자비는 영원히 이어지고 진리는 언제까지나 지속하도다. 우리 하나님은 열강의 통치자이라. 땅은 그의 영광으로 가득할지어다! 아, 그가 선하시고 사람의 자녀에게 놀라운 선물을 주셨으니 사람이 주를 찬양하면 좋으리라!
2001 CM 131:2.5 “하늘들은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모든 사람이 그의 영광을 봤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草場}에 있는 양이다. 그의 자비는 영원하고 그의 진실은 모든 세대마다 지속된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나라의 통치자시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가득할지어다!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녀에게 주시는 그의 놀라운 선물로 인해, 주를 찬양하게 하라!
2007 URKA 131:2.5 “하늘들은 하느님의 의를 선포하고, 모든 백성들은 그의 영광을 보았다. 우리를 만드신 이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느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민족이고 그의 풀밭에 있는 양이다. 그의 자비는 영속하며 그의 진실은 모든 세대마다 계속되신다. 우리 하느님은 모든 나라들의 총독이시다. 그의 영광으로 땅을 가득 채워라! 그의 선함과 사람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그의 놀라운 선물을 위하여 주님을 찬양하라!
1955 131:2.6 “God has made man a little less than divine and has crowned him with love and mercy. The Lord knows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ungodly shall perish.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the knowledge of the Supreme is understanding. Says the Almighty God: ‘Walk before me and be perfect.’ Forget not that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nd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He who rules his own spirit is mightier than he who takes a city. Says the Lord God, the Holy One: ‘In returning to your spiritual rest shall you be saved; in quietness and confidence shall be your strength.’ They who wait up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like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they shall walk and not be faint. The Lord shall give you rest from your fear. Says the Lord: ‘Fear not, for I am with you. Be not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I will help you; yes, I will uphold you with the right hand of my righteousness.’
2000 131:2.6 “하나님은 사람을 신다움이 조금 못하게 만들었고 사랑과 자비를 그 머리 위에 씌웠도다. 주는 올바른 자의 길은 알거니와 불경한 자의 길은 멸망할지니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이로다. 최상위를 아는 것이 깨달음이라. 전능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내 앞에서 걷고 완전하라.’ 자만이 패망 앞에 가고 오만한 정신이 몰락보다 앞서 가느니라. 자신의 정신을 다스리는 자는 한 도시를 점령하는 자보다 강하니라. 주 하나님, 거룩하신 분이 말씀하시도다. ‘영적 안식처로 돌아갈 때 네가 구원받으며, 평온과 확신 속에 너의 힘이 있을지니라.’ 주의 시중을 드는 자는 힘을 되찾고, 독수리 같이 날아 올라가리라. 저희가 달려도 지치지 아니하며 걸어도 쓰러지지 아니하리라. 주가 너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주가 말씀하시니,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있음이라. 절망하지 말지니, 내가 너의 하나님인 까닭이라. 너에게 힘을 주고, 너를 도우리라. 옳도다, 내 정의(正義)의 바른 손으로 너를 지지하리라.’
2001 CM 131:2.6 “하나님은 사람을 신성한 존재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그 머리에 사랑과 자비로 관을 씌우셨다. 의로운 자의 길은 주께서 아시지만, 사악한 자들의 길은 망할 것이다. 주를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이며;지존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내 앞에서 행하고 완전하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불손한 심령은 넘어짐의 앞잡이임을 잊지 말라. 자기 영을 다스리는 자는, 한 도시를 얻는 자보다 강하다. 주 하나님 곧 거룩하신 이가 말씀하신다:‘네가 영적 안식처로 돌아설 때 구원받을 것이며;잠잠하고 확신하면 너에게 힘이 생길 것이다.’ 주를 모시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며;독수리처럼 날개 치면서 올라갈 것이다. 뛰어도 피곤치 않으며;걸어가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너를 두려움에서 풀어주실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낙담치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할 것이며;너를 도와주리니;정녕 내 의의 바른손으로 너를 붙들 것이다.’
2007 URKA 131:2.6 “하느님은 사람을 신성한 존재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그의 사랑과 자비로 관을 씌우셨다. 주님은 의의 길을 아시지만,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의 길은 망할 것이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됨이다; 최극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다. 전능자 하느님이 이렇게 말씀한다: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하라.’ 자부심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영은 몰락의 앞잡이임을 잊지 말라. 자신의 영을 다스리는 자는 한 도시를 점령하는 자보다 강하다. 주님 하느님, 거룩한 이가 말씀한다: ‘너희가 돌이켜 영적 평안에 이르러야 구원을 얻을 것이며, 고요함과 확신 속에서 네가 힘을 얻을 것이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다. 달음박질하여도 피곤하지 않으며, 걸어가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은 너희에게 두려움으로부터 휴식을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 말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낙담치 말라,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할 것이요, 너에게 도움을 주리라, 그렇다, 나의 정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 것이다.’
2025 131:2.6 “하나님은 사람을 신다움이 조금 못하게 만들었고 사랑과 자비를 그 머리 위에 씌웠도다. 주는 올바른 자의 길을 알거니와 불경한 자의 길은 멸망할지니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이로다. 최상위를 아는 것이 깨달음이라. 전능한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내 앞에서 걷고 완전하라.’ 자만이 패망 앞에 가고 오만한 정신이 몰락보다 앞서 가느니라. 자신의 정신을 다스리는 자는 한 도시를 점령하는 자보다 강하니라. 주 하나님, 거룩하신 분이 말씀하시도다. ‘영적 안식처로 돌아갈 때 네가 구원받으며, 평온과 확신 속에 너의 힘이 있을지니라.’ 주의 시중을 드는 자는 힘을 되찾고, 독수리 같이 날아 올라가리라. 저희가 달려도 지치지 아니하며 걸어도 쓰러지지 아니하리라. 주가 너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주가 말씀하시니,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있음이라[5]. 절망하지 말지니, 내가 너의 하나님인 까닭이라. 너에게 힘을 주고, 너를 도우리라. 옳도다, 내 정의(正義)의 바른 손으로 너를 지지하리라.’
1955 131:2.7 “God is our Father; the Lord is our redeemer. God has created the universal hosts, and he preserves them all. His righteousness is like the mountains and his judgment like the great deep. He causes us to drink of the river of his pleasures, and in his light we shall see light. It is good to give thanks to the Lord and to sing praises to the Most High; to show forth loving-kindness in the morning and the divine faithfulness every night. God’s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his dominion endures throughout all generations.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He makes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still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leads me in the paths of righteousness. Yes,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God is with me. Surely goodness and mercy sha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sha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2000 131:2.7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주는 구원자이라. 하나님이 우주의 무리들을 지으셨고 저희를 모두 보존하시니라. 그의 올바름은 산 같고 그의 판단은 대양과 같도다. 우리로 하여금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하며, 우리가 그의 빛 가운데서 빛을 보리라. 주께 감사를 드리고 최고자에게 찬송을 올리며, 아침에 인자함을 보이고 밤마다 신다운 충실함을 보이는 것이 좋으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영토는 온 세대에 두루 지속되도다. 주는 나의 목자요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그는 내 혼을 회복하시며,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도다. 옳도다, 내가 어두운 죽음의 골짜기를 거닐지라도 전혀 악을 겁내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로다. 선과 자비가 일생토록 분명히 나를 따르겠고, 내가 주의 집에서 영원히 거하리라.
2001 CM 131:2.7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며; 주는 우리의 구세주시다. 하나님이 우주의 무리를 지으셨고, 저희를 모두 보존하신다. 그의 의는 산 같고, 그의 판단은 깊은 바다 같다. 우리로 하여금 그의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며, 그의 빛 속에서 우리가 빛을 볼 것이다. 주께 감사하고 지고자를 찬송하며;아침에는 인애를 보여주고, 밤마다 신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것이 유익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를 것이다. 주는 내 목자시니;내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신다. 그가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내가 어두운 죽음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주의 선하심과 자비가 나의 평생에 정녕 나를 따를 것이며, 내가 영원히 주의 집에 거할 것이다.
2007 URKA 131:2.7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며 주님은 우리를 회복시키는 이시다. 하느님은 우주의 주인들을 지으시고, 그들을 모두 보존한다. 그의 의는 산과 같고, 그의 판단은 깊은 바다와 같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그의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며, 그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볼 것이다. 아침에는 자애로움을 보내어 보이시고 밤마다 신성한 충실하심을 보이시니; 주님께 감사하고 지고자를 찬송하라. 하느님의 왕국은 영속하는 왕국이니, 그의 영토는 모든 세대에 두루 이어진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는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한다.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정의의 길로 인도한다.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害) 받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죽는 날까지 선함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를 것이며, 내가 언제까지나 주님의 집에 거할 것이다.
2025 131:2.7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주는 구원자이라. 하나님이 우주의 무리들을 지으셨고 저희를 모두 보존하시니라. 그의 올바름은 산 같고 그의 판단은 대양과 같도다. 우리로 하여금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하며, 우리가 그의 빛 가운데서 빛을 보리라. 주께 감사를 드리고 최고자에게 찬송을 올리며, 아침에 인자함을 보이고 밤마다 신다운 충실함을 보이는 것이 좋으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영토는 온 세대에 두루 지속되도다. 주는 나의 목자요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그는 내 혼을 회복하시며,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도다. 옳도다, 내가 어두운 죽음의 골짜기를 거닐지라도 전혀 악을 겁내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로다. 선과 자비가 일생토록 분명히 나를 따르겠고, 내가 주의 집에서 영원히 거하리라.[6]
1955 131:2.8 “Yahweh is the God of my salvation; therefore in the divine name will I put my trust. I will trust in the Lord with all my heart; I will lean not upon my own understanding. In all my ways I will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my paths. The Lord is faithful; he keeps his word with those who serve him; the just shall live by his faith. If you do not well, it is because sin lies at the door; men reap the evil they plough and the sin they sow. Fret not yourself because of evildoers. If you regard iniquity in your heart, the Lord will not hear you; if you sin against God, you also wrong your own soul. God will bring every man’s work to judgment with every secret thing, whether it be good or evil. As a man thinks in his heart, so is he.
2000 131:2.8 “야웨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 그러므로 나는 신의 이름을 의지하리라. 나는 마음을 다하여 주를 의지하겠고, 내 자신의 분별에 의존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길을 걸어도 주를 인정하겠고 주는 나의 길을 인도하리라. 주는 충실하시며, 그를 섬기는 자와 약속을 지키시니, 올바른 자는 믿음으로 살지니라. 네가 성공하지 못하면, 죄가 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까닭이라. 사람들은 저희가 땅을 갈아 심은 악을 거두며 뿌린 죄를 거두느니라. 악행하는 자로 인하여 안달하지 말라. 마음 속에 불의를 생각하면 주는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또한 자신의 혼에게 잘못하느니라. 선하든 악하든 모든 비밀과 함께, 하나님은 누구든지 행한 대로 재판하시니라. 사람이 마음 속에 무엇을 생각하면, 그 사람됨도 마찬가지이라.
2001 CM 131:2.8 “야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므로;나는 그 신성한 이름을 신뢰할 것이다. 나는 마음을 다하여 주를 의뢰하며;나 자신의 명철{明哲}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떤 길로 가든지 그를 인정할 것이며, 그가 나의 길을 인도하시리라. 주는 신실하시며;그를 섬기는 자에게는 약속을 지키시며;의인은 자기 신앙으로 살 것이다. 네가 평탄치 못하다면 문 앞에 죄가 있기 때문이며;악을 밭 갈고 죄를 뿌린 자는 그대로 거둘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로 인해 괴로워하지 말라.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너의 말을 듣지 않으실 것이며;하나님께 죄를 범하면, 너 자신의 혼에도 해를 끼친다. 선하든지 악하든지 모든 은밀한 것마다, 하나님은 사람이 행한대로 심판하실 것이다. 사람은, 자기 마음에 품은 생각이 바로 그 사람이다.
2007 URKA 131:2.8 “야훼는 내 구원의 하느님이시므로; 나는 그 신성한 이름을 신뢰할 것이다. 나는 온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믿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범사에 그를 인정할 것이며, 그가 나의 길을 지도하시리라. 주님은 신실하시고; 그를 섬기는 사람들에게는 약속을 이행하시며; 의로운 자는 그의 신앙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네가 편치 않은 것은 네 문 앞에 죄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악을 밭 갈고 죄를 뿌린 자들은 그대로 거둘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라. 네가 네 가슴에 사악한 불의를 품으면, 주님께서 네 말을 듣지 아니하실 것이다; 만약 네가 하느님께 죄를 범하면 너는 네 자신의 혼에게도 그릇된 것이다. 하느님은 사람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이든 악이든 판단하실 것이다. 사람은 그 가슴에 품은 생각에 따라, 그 됨됨이가 정해진다.
2025 131:2.8 “야웨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 그러므로 나는 신의 이름을 의지하리라. 나는 마음을 다하여 주를 의지하겠고, 내 자신의 분별에 의존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길을 걸어도 주를 인정하겠고 주는 나의 길을 인도하리라. 주는 충실하시며, 그를 섬기는 자와 약속을 지키시니, 올바른 자는 믿음으로 살지니라. 네가 성공하지 못하면, 죄가 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까닭이라. 사람들은 저희가 땅을 갈아 심은 악을 거두며 뿌린 죄를 거두느니라. 악행하는 자로 인하여 안달하지 말라. 마음 속에 불의를 생각하면 주는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또한 자신의 혼에게 잘못하느니라[7]. 선하든 악하든 모든 비밀과 함께, 하나님은 누구든지 행한 대로 재판하시니라. 사람이 마음 속에 무엇을 생각하면, 그 사람됨도 마찬가지이라.
1955 131:2.9 “The Lord is near all who call upon him in sincerity and in truth. Weeping may endure for a night, but joy comes in the morning. A merry heart does good like a medicine. No good thing will God withhold from those who walk uprightly.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Thus says the Lord who created the heavens and who formed the earth: ‘There is no God beside me, a just God and a savior. Look to me and be saved, all the ends of the earth. If you seek me, you shall find me if you search for me with all your heart.’ The meek shall inherit the earth and shall delight themselves in the abundance of peace. Whoever sows iniquity shall reap calamity; they who sow the wind shall reap the whirlwind.
2000 131:2.9 “주는 성실하고 진실하게 주께 부탁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니라. 울음이 밤새 지속될까 싶어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느니라. 즐거운 마음은 약처럼 좋으니라. 하나님은 올바르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하나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킬지니, 그것이 사람이 할 일의 전부임이라.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빚으신 주가 이처럼 말씀하시니라. ‘나 외에 아무 하나님, 공의로운 하나님과 구원자가 없느니라. 땅의 모든 끝이여, 나를 바라보고 구원을 받으라. 나를 추구하고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아낼지니라.’ 온유한 자는 땅을 물려받겠고, 큰 평화를 기뻐할지니라. 불법을 심는 자는 재난을 거둘지며 풍파의 씨앗을 뿌리는 자는 회오리바람을 거두리라.
2001 CM 131:2.9 “주께서는 진지함과 진리 안에서 주께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계신다. 울음이 밤새 계속될 것 같아도, 아침에는 기쁨이 온다. 즐거운 마음은 약처럼 좋은 것이다. 하나님은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하나도 아끼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라, 그것이 사람의 본분이기 때문이다. 하늘을 창조하고 땅을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신다:‘나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으니, 나는 공의의 하나님이요 구원자다. 땅 끝까지 모든 백성아, 나를 바라보고 구원을 얻으라. 너희가 나를 구하면, 전심을 다해서 나를 찾으면, 나를 발견하리라.’ 온유한 자는 땅을 상속받고 풍성한 화평으로 기뻐할 것이다. 죄악을 뿌리는 자는 누구든지 재앙을 거둘 것이며;바람을 심는 자는 회오리바람을 거둬들일 것이다.
2007 URKA 131:2.9 “주님은 자기에게 성심으로 진실하게 탄원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계신다. 울음이 밤 동안에 계속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온다. 즐거운 가슴은 약처럼 좋은 것이다. 하느님은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그러므로 하늘을 창조하시고 땅을 지으신 주님께서 말했다; ‘나 외에 다른 하느님이 없으니, 나는 공의의 하느님이며 구원자이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바라보고 구원을 얻으라. 너희가 나를 구하면, 전심을 다하여 나를 찾는다면, 나를 만나리라.’ 온유한 자는 땅을 상속받으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거워할 것이다. 누구든지 사악한 불의를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둘 것이며, 바람을 심는 자는 광풍을 거둘 것이다.
2025 131:2.9 “주는 성실하고 진실하게 주께 부탁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니라. 울음이 밤새 지속될까 싶어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느니라. 즐거운 마음은 약처럼 좋으니라. 하나님은 올바르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하나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킬지니, 그것이 사람이 할 일의 전부임이라.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빚으신 주가 이처럼 말씀하시니라. ‘나 외에 아무 하나님, 공의로운 하나님과 구원자가 없느니라. 땅의 모든 끝이여, 나를 바라보고 구원을 받으라. 나를 추구하고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아낼지니라.’ 온유한 자는 땅을 물려받겠고, 큰 평화를 기뻐할지니라[8]. 불법을 심는 자는 재난을 거둘지며 풍파의 씨앗을 뿌리는 자는 회오리바람을 거두리라.
1955 131:2.10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as wool.’ But there is no peace for the wicked; it is your own sins which have withheld the good things from you. God is the health of my countenance and the joy of my soul. The eternal God is my strength; he is our dwelling place, and underneath are the everlasting arms. The Lord is near to those who are brokenhearted; he saves all who have a childlike spirit. Many are the afflictions of the righteous man, but the Lord delivers him out of them all. Commit your way to the Lord—trust him—and he will bring it to pass. He who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2000 131:2.10 “‘이제 오라, 함께 따져보자’하고 주가 말씀하시니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 같이 희게 되리라. 죄가 핏빛처럼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그러나 사악한 자에게는 아무 평화가 없느니라. 좋은 것을 네가 받지 못하는 것은 바로 네가 지은 죄 때문이라. 하나님은 나의 얼굴빛을 건강하게 하며, 내 혼에 기쁨이로다. 영원한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우리의 거처이니 그 밑에 영원한 팔이 있도다. 주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계시며, 어린아이와 같은 영을 가진 자를 다 구원하시니라. 올바른 사람에게 고난이 많아도 주는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구원하시니라. 주에게 너의 길을 맡기라―곧 믿을지니―그가 이루시리라. 최고자의 비밀한 곳에 사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2001 CM 131:2.10 “주께서 말씀하신다:‘지금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처럼 희어질 것이다. 피같이 붉을지라도 흰 양털같이 되리라.’ 그러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으며;네가 좋은 것을 받지 못하는 것은 바로 네가 지은 죄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 얼굴빛을 건강하게 하시고, 내 혼을 기쁘게 하신다. 영원한 하나님이 내 힘이요;우리의 처소가 되시니, 그 아래에 영원하신 팔이 있다. 주는 상심한 자 곁에 계시며;어린아이같은 영을 지닌 자는 누구든지 구원하신다.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주께서 그 모든 것에서 건지신다. 너의 길을 주께 위탁하면--곧 그를 신뢰하면-- 그가 이루실 것이다. 지고자의 신비로운 자리에 머무는 자는 전능자의 보호 아래 살아갈 것이다.
2007 URKA 131:2.10 “주님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흰 양털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악인에게는 평화가 없으며;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은 것은 바로 너희가 지는 죄들 때문이다. 하느님은 내 안색을 치유하는 분이시며, 내 혼의 기쁨이시다. 영원한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며; 우리의 처소가 되시고, 그 아래에는 영속하는 팔이 있다. 주님은 슬픔과 절망에 빠진 자에게 가까우시며; 어린아이 같은 영을 가진 모든 자를 구원한다.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주님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신다. 너의 길을 주님께 맡기면─그를 신뢰하면- 그가 그것을 이루실 것이다. 지고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할 것이다.
2025 131:2.10 “‘이제 오라, 함께 따져보자’하고 주가 말씀하시니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 같이 희게 되리라. 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그러나 사악한 자에게는 아무 평화가 없느니라. 좋은 것을 네가 받지 못하는 것은 바로 네가 지은 죄 때문이라. 하나님은 나의 얼굴빛을 건강하게 하며, 내 혼에 기쁨이로다. 영원한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우리의 거처이니 그 밑에 영원한 팔이 있도다. 주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계시며, 어린아이와 같은 영을 가진 자를 다 구원하시니라[9]. 올바른 사람에게 고난이 많아도 주는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구원하시니라. 주에게 너의 길을 맡기라 ― 곧 믿을지니 ― 그가 이루시리라. 최고자의 비밀한 곳에 사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1955 131:2.11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bear a grudge against no man. Whatsoever you hate do to no man. Love your brother, for the Lord has said: ‘I will love my children freely.’ The path of the just is as a shining light which shines more and more until the perfect day. They who ar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who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ever and ever. Let the wicked forsake his evil way and the unrighteous man his rebellious thoughts. Says the Lord: ‘Let them return to me, and I will have mercy on them; I will abundantly pardon.’
2000 131:2.11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며, 아무에게도 불평을 품지 말라. 네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남에게 하지 말라. 형제를 사랑할지니, ‘내 아이들을 아낌없이 내가 사랑하리라’ 주가 말씀하셨음이라. 공정한 자의 길은 반짝이는 빛과 같으니, 맑은 날이 될 때까지 더욱 빛나리라. 지혜로운 자는 하늘이 밝은 것처럼 빛나겠고, 많은 사람을 올바름으로 돌이키는 자는 별처럼 영원토록 빛나리라. 사악한 자는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반역하는 생각을 버릴지어다. 주가 말씀하시니라, ‘저희로 하여금 내게로 돌아오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내가 넘치게 용서하리라.’
2001 CM 131:2.11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며;누구에게도 유감을 품지 말라. 네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남에게 하지 말라. 주께서, ‘나는 내 자녀들을 아낌없이 사랑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너의 형제를 사랑하라. 의인의 길은, 완전한 날이 올 때까지 점점 더 빛을 발하는 빛과 같다. 지혜자는 창공의 빛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는 별처럼 영원토록 빛날 것이다. 악인은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반역하는 생각을 버려라. 주께서 말씀하신다:‘저희를 나에게로 돌아오게 하라, 내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며;널리 용서할 것이다.’
2007 URKA 131:2.11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품지 말라. 네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 주님께서 말하기를, ‘나는 내 자녀들을 아낌없이 사랑할 것이다.’라고 하셨으니, 너희도 너희 형제를 사랑하라. 의인의 길은 밝은 빛과 같아서, 완전한 날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빛날 것이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언제까지나 비췰 것이다. 악인은 자신의 악한 길을, 불의한 자는 자신의 모반하는 생각들을 버려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을 내게 돌아오게 하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길 것이다; 그들을 널리 용서할 것이다.’
2025 131:2.11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며, 아무에게도 불평을 품지 말라. 네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남에게 하지 말라. 형제를 사랑할지니, ‘내 아이들을 아낌없이 내가 사랑하리라’ 주가 말씀하셨음이라. 공정한 자의 길은 반짝이는 빛과 같으니, 맑은 날이 될 때까지 더욱 빛나리라. 지혜로운 자는 하늘이 밝은 것처럼 빛나겠고, 많은 사람을 올바름으로 돌이키는 자는 별처럼 영원토록 빛나리라. 사악한 자는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반역하는 생각을 버릴지어다. 주가 말씀하시니라, ‘저희로 하여금 내게로 돌아오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리라[10]. 내가 넘치게 용서하리라.’
1955 131:2.12 “Says God, the creator of heaven and earth: ‘Great peace have they who love my law. My commandments are: You shall love me with all your heart; you shall have no gods before me; you shall not take my name in vain; remember the Sabbath day to keep it holy;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you shall not kill;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you shall not covet.’
2000 131:2.12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내 율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화가 있느니라. 내 계명(誡命)은 이것이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할지니라.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내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를 기억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탐하지 말라.’
2001 CM 131:2.12 “하늘과 땅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내 율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리라. 내 계명은 이렇다:너희는 온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라;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너의 아비와 어미를 공경하라;살인하지 말라;간음하지 말라;도적질하지 말라;거짓 증거하지 말라;탐내지 말라.’
2007 URKA 131:2.12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느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법을 사랑하는 자는 큰 평안을 소유한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다: 너희는 온 가슴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라; 내 앞에 다른 하느님들을 두지 말라;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네 아비와 어미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1955 131:2.13 “And to all who love the Lord supremely and their neighbors like themselves, the God of heaven says: ‘I will ransom you from the grave; I will redeem you from death. I will be merciful to your children, as well as just. Have I not said of my creatures on earth, you are the sons of the living God? And have I not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Have I not called you to become like me and to dwell forever with me in Paradise?’”
2000 131:2.13 “주를 지극히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무덤에서 너를 되찾으리라. 너를 죽음에서 구제하리라. 나는 네 아이들에게 공정할 뿐 아니라 자비를 베풀리라. 땅에 사는 내 사람들에게, 너희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내가 말하지 않더냐? 내가 너희를 영원한 애정으로 사랑하지 않더냐? 나와 같이 되고, 파라다이스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거하자고 너희를 부르지 아니하더냐?’”
2001 CM 131:2.13 “주를 지극히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나는 너를 무덤에서 살려낼 것이며;너를 죽음에서 구속할 것이다. 너의 자녀들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며, 또한 공의로울 것이다.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이 세상 피조물에게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느냐? 나처럼 되어 낙원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 살자고, 내가 너희를 부르지 않았느냐?’”
2007 URKA 131:2.13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고 그 이웃을 제 자신처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무덤에서 살려낼 것이다; 너를 죽음에서 구원할 것이다. 나는 너의 자녀들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며 또한 의를 베풀 것이다. 내가 땅 위에 있는 나의 창조체들에게 너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들이라고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리고 내가 영속하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나와 같이 되어 파라다이스에서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 살자고 너희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3. BUDDHISM
3. 불교
3. 불교
3. 불교
3. 불교
1955 131:3.1 Ganid was shocked to discover how near Buddhism came to being a great and beautiful religion without God, without a personal and universal Deity. However, he did find some record of certain earlier beliefs which reflected something of the influence of the teachings of the Melchizedek missionaries who continued their work in India even to the times of Buddha. Jesus and Ganid collected the following statements from the Buddhist literature:
2000 131:3.1 하나님이 없이, 성격을 가진 우주의 신이 없이, 불교가 위대하고 아름다운 종교에 얼마큼 가까이 접근했는가 발견하고서 가니드는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어떤 초기 신앙의 기록을 얼마큼 찾아냈고 이것은 부다의 시절에도 인도에서 계속해서 일했던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가르침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반영하였다. 예수와 가니드는 불교의 문헌으로부터 다음의 말씀을 수집했다:
2001 CM 131:3.1 하나님 없이도, 인격적이고 보편적인 신격 없이도, 불교가 위대하고 아름다운 종교에 얼마나 가까이 와있었는지 발견하고서, 가니드는 충격을 받았다. 아무튼 그는, 부다 시대에도 인도에서 계속 활동한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교훈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초기 신조{信條}의 기록을 찾아냈다. 예수와 가니드는 불교 문헌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들을 수집했다:
2007 URKA 131:3.1 가니드는, 불교가 하느님 없이도, 개인적이거나 우주적인 신(神) 없이도,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종교에 가까이 와 있었는지를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 어쨌든 그는, 인도에서 부처 시대에 이르기까지 계속 활동한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가르침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초기 신조들의 기록을 찾아내었다. 예수와 가니드는 불교 문헌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구절들을 발췌하였다:
2025 131:3.1 하나님이 없이, 성격을 가진 우주의 신이 없이, 불교가 위대하고 아름다운 종교에 얼마큼 가까이 접근했는가 발견하고서 가니드는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어떤 초기 신앙의 기록을 얼마큼 찾아냈고 이것은 부다의 시절에도 인도에서 계속해서 일했던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가르침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반영하였다. 예수와 가니드는 불교의 문헌에서 다음의 말씀을 수집했다:
1955 131:3.2 “Out of a pure heart shall gladness spring forth to the Infinite; all my being shall be at peace with this supermortal rejoicing. My soul is filled with content, and my heart overflows with the bliss of peaceful trust. I have no fear; I am free from anxiety. I dwell in security, and my enemies cannot alarm me. I am satisfied with the fruits of my confidence. I have found the approach to the Immortal easy of access. I pray for faith to sustain me on the long journey; I know that faith from beyond will not fail me. I know my brethren will prosper if they become imbued with the faith of the Immortal, even the faith that creates modesty, uprightness, wisdom, courage, knowledge, and perseverance. Let us forsake sorrow and disown fear. By faith let us lay hold upon true righteousness and genuine manliness. Let us learn to meditate on justice and mercy. Faith is man’s true wealth; it is the endowment of virtue and glory.
2000 131:3.2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기쁨이 솟아나 무한자에게 이르리라. 나의 존재 전체가 인간을 초월하는 이 기쁨과 조화를 이루리라. 내 혼은 만족하게 채워졌고, 마음은 평온히 확신하는 지극한 행복으로 넘쳐흐르도다. 나는 아무 두려움이 없고 걱정에 매이지 않노라. 나는 안전 속에 거하며, 적들이 나를 놀라게 할 수 없도다. 확신의 열매로 나는 만족하노라. 나는 불멸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쉬움을 발견했노라. 긴 나그네 길에 나를 유지할 믿음을 얻고자 기도하노라. 건너 세상에서 온 믿음이 나를 실망케 하지 않음을 아노라. 불멸자를 믿는 믿음, 곧 겸손ㆍ정직ㆍ지혜ㆍ용기ㆍ지식ㆍ인내를 만들어 내는 믿음이라도, 형제가 그런 믿음으로 가득차 있으면 번영할 것을 아노라. 슬픔을 버리고 두려움을 던져 버리자. 믿음으로 참된 올바름과 진정한 남자다움을 지니자. 정의(正義)와 자비에 관하여 명상하기를 배우자. 믿음은 사람의 참 재산이요, 이는 미덕과 영광의 자질이라.
2001 CM 131:3.2 “순수한 마음으로부터 큰 기쁨이 흘러나와서 무한자에 이를 것이며;나의 존재 전체는 생사{生死}를-초월하는 환희와 조화를 이룰 것이다. 내 혼은 만족함으로 가득하고, 내 가슴은 평온하게 확신하는 복으로 넘친다.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으며;아무 염려도 없다. 나는 안전함에 거하며, 적들은 나를 놀라게 할 수 없다. 내가 확신하게 된 결과로 나는 만족한다. 나는 불멸자{不滅者}에게 접근하는 것이 쉬움을 발견했다. 오랜 여정에서 나를 붙들어 줄 신앙을 위하여 간구하며;저편에서 온 신앙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임을 안다. 불멸자에 대한 신앙, 심지어 겸양, 정직, 지혜, 용기, 지식, 및 인내심을 만들어 내는 신앙일지라도 그 신앙에 물들게 된다면 번창하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슬픔을 떨쳐버리고 두려움을 용납하지 말자. 신앙으로 참된 의와 진실된 씩씩함을 간직하자. 응보{應報}와 자비에 관해 묵상하는 법을 배우자. 신앙은 사람의 진정한 재산이며;덕행과 명성이 주는 기증품이다.
2007 URKA 131:3.2 “순수한 가슴으로부터 나온 기쁨은 무한자에게 이를 것이다; 나의 존재 전체는 죽음을 초월한 기쁨으로 평화로울 것이다. 나의 혼은 만족으로 가득 차고, 나의 가슴은 평화스러운 신뢰의 지복으로 넘친다. 나는 두려움이 없다. 나는 욕망으로부터 자유롭다. 나는 안정 속에 거하며, 나의 적들은 나의 가슴을 흔들 수 없다. 나는 내 확신의 열매로 만족한다. 나는 불멸에 쉽게 접근하는 길을 발견하였다. 나는 오랜 여정에서도 나를 붙들어 줄 신앙을 위해 탄원한다; 내세로부터 온 신앙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임을 나는 안다. 내 형제들이 불멸자에 대한 신앙을 갖게 된다면 번영하리라는 것과, 심지어는 겸양과 정직과 지혜와 용기와 지식과 인내심을 주는 그 신앙으로 자라 갈 것임을 나는 안다. 슬픔을 내어버리고 두려움을 용납하지 말자. 신뢰를 통해서 진정한 의와 순수한 사람다움을 간직하자. 공의와 자비에 대해 명상하는 법을 배우자. 신앙은 사람의 진정한 재산이다; 덕행과 영광의 자질이다.
2025 131:3.2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기쁨이 솟아나 무한자에게 이르리라. 나의 존재 전체가 인간을 초월하는 이 기쁨과 조화를 이루리라. 내 혼은 만족하게 채워졌고, 마음은 평온히 확신하는 지극한 행복으로 넘쳐흐르도다. 나는 아무 두려움이 없고 걱정에 매이지 않노라. 나는 안전 속에 거하며, 적들이 나를 놀라게 할 수 없도다. 확신의 열매로 나는 만족하노라. 나는 불멸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쉬움을 발견했노라. 긴 나그네 길에 나를 유지할 믿음을 얻고자 기도하노라. 건너 세상에서 온 믿음이 나를 실망케 하지 않음을 아노라. 불멸자를 믿는 믿음, 곧 겸손ㆍ정직ㆍ지혜ㆍ용기ㆍ지식ㆍ인내를 만들어 내는 믿음이라도, 형제가 그런 믿음으로 가득 차 있으면 번영할 것을 아노라. 슬픔을 버리고 두려움을 던져 버리자. 믿음으로 참된 올바름과 진정한 남자다움을 지니자. 정의(正義)와 자비에 관하여 명상하기를 배우자. 믿음은 사람의 참 재산이요, 이는 미덕과 영광의 자질이라.
1955 131:3.3 “Unrighteousness is contemptible; sin is despicable. Evil is degrading, whether held in thought or wrought out in deeds. Pain and sorrow follow in the path of evil as the dust follows the wind. Happiness and peace of mind follow pure thinking and virtuous living as the shadow follows the substance of material things. Evil is the fruit of wrongly directed thinking. It is evil to see sin where there is no sin; to see no sin where there is sin. Evil is the path of false doctrines. Those who avoid evil by seeing things as they are gain joy by thus embracing the truth. Make an end of your misery by loathing sin. When you look up to the Noble One, turn away from sin with a whole heart. Make no apology for evil; make no excuse for sin. By your efforts to make amends for past sins you acquire strength to resist future tendencies thereto. Restraint is born of repentance. Leave no fault unconfessed to the Noble One.
2000 131:3.3 “불의는 경멸할 것, 죄는 멸시할 것이라. 생각으로 가지든 행위로 실천하든, 악은 사람의 품위를 떨어뜨리니라. 먼지가 바람을 따르는 것 같이, 악한 길에는 아픔과 슬픔이 따르느니라. 그림자가 물질인 것의 본질을 따르는 것 같이, 행복과 정신의 평안은 깨끗한 생각과 고결한 생활을 따르느니라. 악은 잘못 생각하여 얻는 열매이라. 죄가 없는 데서 죄를 보는 것과 죄가 있는 데서 죄를 못 보는 것은 악하니라. 악은 거짓된 교리의 길이라. 사물을 그대로 봄으로 악을 피하는 자는 이처럼 진리를 품어서 기쁨을 얻느니라. 죄를 싫어함으로 너의 불쌍한 처지를 벗어날지어다. 고귀한 분을 바라볼 때, 마음을 다하여 죄에서 돌이키라. 악행에 핑계를 대지 말며 죄지은 것을 변명하지 말라. 지난 죄를 갚으려고 노력함으로 너는 앞날에 죄지으려는 성향에 저항하는 힘을 얻느니라. 자제는 뉘우침에서 태어나느니라. 고귀한 분에게 남김없이 잘못을 고백하라.
2001 CM 131:3.3 “불의는 비열하며;죄는 경멸스럽다. 생각 속에 있든지 행동으로 옮겨졌든지, 악은 품위를 떨어뜨린다. 바람이 불면 먼지가 날리듯이, 악한 길에는 고통과 슬픔이 뒤따른다. 물질로 이뤄진 사물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듯이, 순수한 생각과 고결한 생활에는 행복과 평화가 뒤따른다. 악{惡}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 생각의 열매다. 죄 없는 데서 죄를 보거나;죄 있는 데서 죄를 보지 못하는 것은 악이다. 악은 거짓된 교리의 통로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봄으로써 악을 피하는 자는, 진리를 이렇게 받아들임으로써 기쁨을 얻는다. 죄를 혐오함으로 너의 비참한 신세에서 벗어나라. 고귀하신 이를 바라볼 때, 전심으로 죄를 외면하라. 악을 행했으면 어떤 핑계도 대지 말며;죄를 범했으면 어떤 변명도 하지 말라. 과거를 속죄하려고 노력함으로, 너는 앞날에 죄지을 소질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절제는 회개에서 나온다. 고귀하신 이에게, 허물을 남김없이 고백하라.
2007 URKA 131:3.3 “불의는 비천한 것이며 죄는 비열한 것이다. 악은, 생각 속에 있든지 밖으로 드러나던지, 타락시키는 것이다. 바람이 불면 먼지가 날리는 것처럼, 악의 길에는 고통과 슬픔이 뒤따른다. 물질적 사물의 본체에 그림자가 따라오는 것처럼, 순수한 생각과 고결한 삶에는 행복과 평화가 따라온다. 악(惡)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른 생각의 소산이다. 죄가 없는 곳에서 죄를 보는 것은 악이다; 죄가 있는 곳에서 죄를 보지 못하는 것도 악이다. 악은 거짓된 교리의 길이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봄으로써 악을 피하는 자는, 진리를 만남으로써 기쁨을 얻을 것이다. 죄를 혐오함으로써 너희의 불행을 마감하라. 너희가 고귀한 이를 바라볼 때, 전심으로 죄에서 떠나게 된다. 악에 대하여 어떤 핑계도 하지 말라; 죄에 대하여 어떤 변명도 하지 말라. 과거의 죄를 고치려는 노력을 통하여, 너희는 미래에 다가올 죄의 흐름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절제는 참회에서 탄생된다. 고귀한 이에게 모든 결함을 남기지 말고 고백하라.
2025 131:3.3 “불의는 경멸할 것, 죄는 멸시할 것이라. 생각으로 가지든 행위로 실천하든, 악은 사람의 품위를 떨어뜨리니라. 먼지가 바람을 따르는 것 같이, 악한 길에는 아픔과 슬픔이 따르니라. 그림자가 물질인 것의 본질을 따르는 것 같이, 행복과 정신의 평안은 깨끗한 생각과 고결한 생활을 따르느니라. 악은 잘못 생각하여 얻는 열매이라. 죄가 없는 데서 죄를 보는 것과 죄가 있는 데서 죄를 못 보는 것은 악하니라. 악은 거짓된 교리의 길이라. 사물을 그대로 봄으로 악을 피하는 자는 이처럼 진실을 품어서 기쁨을 얻느니라. 죄를 싫어함으로 너의 불쌍한 처지를 벗어날지어다. 고귀한 분을 바라볼 때, 마음을 다하여 죄에서 돌이키라. 악행에 핑계를 대지 말며 죄 지은 것을 변명하지 말라. 지난 죄를 갚으려고 노력함으로 너는 앞날에 죄 지으려는 성향에 저항하는 힘을 얻느니라. 자제는 뉘우침에서 태어나느니라. 고귀한 분에게 남김없이 잘못을 고백하라.
1955 131:3.4 “Cheerfulness and gladness are the rewards of deeds well done and to the glory of the Immortal. No man can rob you of the liberty of your own mind. When the faith of your religion has emancipated your heart, when the mind, like a mountain, is settled and immovable, then shall the peace of the soul flow tranquilly like a river of waters. Those who are sure of salvation are forever free from lust, envy, hatred, and the delusions of wealth. While faith is the energy of the better life, nevertheless, must you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perseverance. If you would be certain of your final salvation, then make sure that you sincerely seek to fulfill all righteousness. Cultivate the assurance of the heart which springs from within and thus come to enjoy the ecstasy of eternal salvation.
2000 131:3.4 “명랑함과 즐거움은 잘 한 일에 대한 보상이며 불멸자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 아무도 네 정신의 자유를 빼앗을 수 없느니라. 네 종교를 믿는 신앙이 마음을 해방시켰을 때, 머리 속이 산처럼 안정되고 꼼짝하지 않을 때, 혼의 평화가 강물처럼 고요히 흐르리라. 구원을 확신하는 자는 영원히 육욕ㆍ질투ㆍ미움에서, 그리고 재산을 모으려는 망상에서 벗어나느니라. 믿음이 더 낳은 생활을 하게 만드는 에너지이나, 그런데도 너는 인내함으로 바로 너의 구원을 해결해야 하느니라. 마지막에 구원받는 것을 확신하려면, 모든 올바름을 성취하려고 꼭 성실하게 애쓰도록 하라. 안에서 솟아나오는 마음의 확신을 기르고, 이처럼 영원히 구원받는 큰 기쁨을 즐기러 오라.
2001 CM 131:3.4 “유쾌함과 기쁨은 바르게 행한 행위의 보상이요 불멸자의 영광에 대한 보답이다. 아무도 네 정신의 자유를 빼앗을 수 없다. 네 종교를 믿는 신앙이 네 마음을 해방시키면, 정신이 산처럼 안정되어 흔들리지 않으면, 혼의 평화가 강물처럼 고요히 흐를 것이다. 구원을 확신하는 자는, 정욕과 시기심과 증오, 그리고 부유함에 대한 망상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난다. 신앙은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에너지이지만, 그럼에도 너는 인내함으로 너 자신의 구원을 이끌어내야한다. 너의 최종 구원을 확신코자 한다면, 네가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하여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속에서 솟아나는 마음의 확신을 키우고, 그리하여 영원한 구원의 황홀함을 즐기러 오라.
2007 URKA 131:3.4 “즐거움과 기쁨은 선한 행위의 보상이며 불멸자의 영광에 이른다. 너희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자유로움을 빼앗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너희의 종교에 대한 신앙이 너희 가슴을 해방시키면, 마음이 산과 같이 안정되어 흔들리지 않게 되면, 혼의 평화가 깊은 강물처럼 고요하게 흐를 것이다. 구원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탐심과 시기심과 증오심과 재물에 대한 미혹으로부터 언제까지나 자유롭다. 신앙이 더 좋은 일생에 대한 에너지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인내심을 갖고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해 정진해야 한다. 만약 너희의 최종적인 구원에 대해 확신한다면, 너희가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하여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내면에서 솟아 나오는 가슴의 확신을 키워라, 그리하면 영원한 구원의 황홀함을 즐기게 될 것이다.
2025 131:3.4 “명랑함과 즐거움은 잘 한 일에 대한 보상이며 불멸자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 아무도 네 정신의 자유를 빼앗을 수 없느니라. 네 종교를 믿는 신앙이 마음을 해방시켰을 때, 머리 속이 산처럼 안정되고 꼼짝하지 않을 때, 혼의 평화가 강물처럼 고요히 흐르리라. 구원을 확신하는 자는 영원히 육욕ㆍ질투ㆍ미움에서, 그리고 재산을 모으려는 망상에서 벗어나느니라. 믿음이 더 낳은 생활을 하게 만드는 에너지이나, 그런데도 너는 인내함으로 바로 너의 구원을 해결해야 하느니라. 마지막에 구원받는 것을 확신하려면, 모든 올바름을 성취하려고 꼭 성실하게 애쓰도록 하라. 안에서 솟아나오는 마음의 확신을 기르고, 이처럼 영원히 구원받는 큰 기쁨을 즐기러 오라.
1955 131:3.5 “No religionist may hope to attain the enlightenment of immortal wisdom who persists in being slothful, indolent, feeble, idle, shameless, and selfish. But whoso is thoughtful, prudent, reflective, fervent, and earnest—even while he yet lives on earth—may attain the supreme enlightenment of the peace and liberty of divine wisdom. Remember, every act shall receive its reward. Evil results in sorrow and sin ends in pain. Joy and happiness are the outcome of a good life. Even the evildoer enjoys a season of grace before the time of the full ripening of his evil deeds, but inevitably there must come the full harvest of evil-doing. Let no man think lightly of sin, saying in his heart: ‘The penalty of wrongdoing shall not come near me.’ What you do shall be done to you, in the judgment of wisdom. Injustice done to your fellows shall come back upon you. The creature cannot escape the destiny of his deeds.
2000 131:3.5 “어떤 신자도 태만하고 게으르며 허약하고 빈둥거리며 부끄러움이 없고 이기심을 고집하면, 불멸의 지혜를 깨우치기를 바라지 못하느니라. 누구나 생각이 깊고 신중하고 반성하며 열심 있고 성실하면―아직 땅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도―신의 지혜로 평화와 해방을 얻는 최고의 깨우침에 이를 수 있느니라. 모든 행위에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라. 악은 슬픔을 낳고, 죄는 아픔으로 끝나느니라. 기쁨과 행복은 선한 생활의 결과이라. 악을 행하는 자조차 악행이 무르익기 전에 유예 기간을 즐기나 악행에 대하여 한껏 수확을 거두는 일이 불가피하게 틀림없이 다가오느니라. 아무도 마음 속에 ‘악행에 대한 벌이 가까이 오지 않으리라” 하면서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지혜로운 심판이 있을 때, 네가 행한 것을 그대로 네가 받을지니라. 동료들에게 불공정하게 행한 것은 너에게 돌아올지니라. 사람은 자기 행위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느니라.
2001 CM 131:3.5 “어떤 종교인이든지, 나태하고 게으르고 허약하고 빈둥거리고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상태에 처해있는 한, 불멸의 지혜를 깨닫기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사려 깊고 신중하고 반성하고 열렬하고 진지한 사람은, --아직 땅에 살고 있을 동안일지라도-- 신의 지혜로 평화와 자유를 얻는 최상의 깨달음을 달성할 것이다. 기억하라, 모든 행위마다 보상받을 것이다. 악은 슬픔을 가져오고, 죄는 고통으로 끝난다. 기쁨과 행복은 선한 생활의 결과다. 악을 행하는 자도, 자신의 악행이 무르익을 때까지 한 시절을 즐길 수 있지만, 악행에 대한 충만한 결실을 반드시 거두게 된다. 누구든지 마음 속으로:‘잘못된 행동의 벌이 나에게는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지혜로운 심판이 있을 때, 네가 행한 그대로 네가 받을 것이다. 네가 동료에게 행한 부당함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다. 피조물은 자기 행위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
2007 URKA 131:3.5 “어떤 종교인도, 나태하고 게으르고 연약하고 쓸데없고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상태에 처해 있는 한에는, 불멸의 지혜의 깨우침을 얻기를 바랄 수 없다. 그러나 사려 깊고 신중하고 반성하며 열렬하고 진지한 사람은─그가 아직 땅에 살고 있을 동안에라도─, 신성한 지혜로부터 나오는 평화와 해방의 최극의 깨우침을 얻을 것이다. 기억하라, 모든 행동은 반드시 그 보응을 받아들인다. 악은 슬픔으로 끝나고, 죄는 고통으로 끝난다. 기쁨과 행복은 선한 생활의 결과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도 자신의 악행이 무르익을 때까지는 즐거운 시절을 지낼 수 있지만, 피할 수 없이 악한-행동에 대한 충분한 결실을 반드시 거두게 된다. 그 가슴속에: ‘그릇된 행동의 벌은 나에게는 이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죄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너희가 행한 것은, 지혜로운 심판으로 인하여, 모두 너희에게 행해질 것이다. 너희의 주위 사람들에게 행한 불공정은 너희에게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창조체는 자기 행위로 인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2025 131:3.5 “어떤 신자도 태만하고 게으르며 허약하고 빈둥거리며 부끄러움이 없고 이기심을 고집하면, 불멸의 지혜를 깨우치기를 바라지 못하느니라. 누구나 생각이 깊고 신중하고 반성하며 열심 있고 성실하면 ― 아직 땅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도 ― 신의 지혜로 평화와 해방을 얻는 최고의 깨우침에 이를 수 있느니라. 모든 행위에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라. 악은 슬픔을 낳고, 죄는 아픔으로 끝나느니라. 기쁨과 행복은 선한 생활의 결과이라. 악을 행하는 자조차 악행이 무르익기 전에 유예 기간을 즐기나 악행에 대하여 한껏 수확을 거두는 일이 불가피하게 틀림없이 다가오느니라. 아무도 마음 속에 ‘악행에 대한 벌이 가까이 오지 않으리라” 하면서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지혜로운 심판이 있을 때, 네가 행한 것을 그대로 네가 받을지니라. 동료들에게 불공정하게 행한 것은 너에게 돌아올지니라. 사람은 자기 행위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느니라.
1955 131:3.6 “The fool has said in his heart, ‘Evil shall not overtake me’; but safety is found only when the soul craves reproof and the mind seeks wisdom. The wise man is a noble soul who is friendly in the midst of his enemies, tranquil among the turbulent, and generous among the grasping. Love of self is like weeds in a goodly field. Selfishness leads to grief; perpetual care kills. The tamed mind yields happiness. He is the greatest of warriors who overcomes and subdues himself. Restraint in all things is good. He alone is a superior person who esteems virtue and is observant of his duty. Let not anger and hate master you. Speak harshly of no one. Contentment is the greatest wealth. What is given wisely is well saved. Do not to others those things you would not wish done to you. Pay good for evil; overcome evil with the good.
2000 131:3.6 “바보가 마음 속에 ‘악이 나를 따라잡지 못할지라’하였더라. 그러나 오로지 혼이 책망을 몹시 바라고 머리가 지혜를 구할 때에야 안전하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고귀한 혼이니, 적들 한가운데서도 친절하고 난폭한 자 사이에서 차분하며 탐욕스러운 자 사이에서 너그러우니라. 자신을 사랑함은 좋은 밭에 잡초와 같으니라. 이기심은 슬픔을 낳고, 끊임없는 걱정은 사람을 죽이느니라. 유순한 정신은 행복을 낳느니라. 자신을 이기고 복종시키는 자는 가장 큰 용사이라. 모든 일에 삼가는 것이 좋으니라. 오직 미덕을 귀중히 여기고 의무를 이행하는 자가 뛰어난 사람이라. 분노와 미움에 지배되지 말라.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모질게 말하지 말라. 만족이 가장 큰 재산이라. 지혜롭게 준 것은 잘 저축한 것이라. 너에게 행해지기 바라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선으로 악을 갚으라. 착한 것으로 악을 이기라.
2001 CM 131:3.6 “어리석은 자는 마음 속으로 ‘악이 내 마음을 현혹시키지 못하리라’고 하지만;오직 혼이 책망을 갈구하고 정신이 지혜를 구할 때에만 안전하다. 지혜자란, 원수들 가운데서 친절하고, 난리 중에도 평안하고, 차지하려는 가운데서 관대한, 고귀한 혼을 말한다. 자신을 사랑함은 기름진 밭에 자라는 잡초와 같다. 이기심은 비탄으로 인도하며;끊임없는 걱정은 죽음을 부른다. 유순한 마음은 행복을 가져온다. 자신을 극복하고 복종시키는 자는 가장 위대한 용사다. 매사에 절제하는 것이 좋다. 미덕을 존중하고 자기 의무에 충실한 자만이 뛰어난 사람이다. 분노나 미움이 너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어떤 사람에게도 거칠게 말하지 말라. 만족이 가장 큰 재산이다. 지혜롭게 기증된 것은 올바르게 간직된다. 자신에게 내키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 악을 선으로 갚고;선함으로 악을 이겨라.
2007 URKA 131:3.6 “어리석은 자는 그 가슴에서 말하기를 ‘악이 나를 점령하지 못하리라’고 한다; 그러나 안전함은 오직 그 혼이 질책을 갈망하고 그리고 마음이 지혜를 찾을 때에만 발견될 수 있다. 지혜로운 자란, 자기의 적들에게도 친절하게 행하고, 난리 중에도 조용하게 행하며, 탐욕자들 속에서 너그러운 고귀한 혼을 말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들판에 자라는 잡초와 같다. 이기심은 결국 슬픔을 부르며; 쉴 새 없는 걱정은 죽음을 부른다. 유순한 마음은 행복을 가져온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복종시킨 자는 가장 위대한 전사이다. 매사에 자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덕을 쌓으며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자만이 우월한 개인이다. 분노나 미움이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어떤 사람에게도 가혹하게 말하지 말라. 가득 찬 만족은 최고의 재산이다. 지혜롭게 주어진 것은 잘 지켜진다.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소원하는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악에게 선으로 갚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2025 131:3.6 “바보가 마음 속에 ‘악이 나를 따라잡지 못 할지라’하였더라. 그러나 오로지 혼이 책망을 몹시 바라고 머리가 지혜를 구할 때에야 안전하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고귀한 혼이니, 적들 한가운데서도 친절하고 난폭한 자 사이에서 차분하며 탐욕스러운 자 사이에서 너그러우니라. 자신을 사랑함은 좋은 밭에 잡초와 같으니라. 이기심은 슬픔을 낳고, 끊임없는 걱정은 사람을 죽이느니라. 유순한 정신은 행복을 낳느니라. 자신을 이기고 복종시키는 자는 가장 큰 용사이라. 모든 일에 삼가는 것이 좋으니라. 오직 미덕을 귀중히 여기고 의무를 이행하는 자가 뛰어난 사람이라. 분노와 미움에 지배되지 말라.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모질게 말하지 말라. 만족이 가장 큰 재산이라. 지혜롭게 준 것은 잘 저축한 것이라. 네가 받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선으로 악을 갚으라. 착한 것으로 악을 이기라.
1955 131:3.7 “A righteous soul is more to be desired than the sovereignty of all the earth. Immortality is the goal of sincerity; death, the end of thoughtless living. Those who are earnest die not; the thoughtless are dead already. Blessed are they who have insight into the deathless state. Those who torture the living will hardly find happiness after death. The unselfish go to heaven, where they rejoice in the bliss of infinite liberality and continue to increase in noble generosity. Every mortal who thinks righteously, speaks nobly, and acts unselfishly shall not only enjoy virtue here during this brief life but shall also, after the dissolution of the body, continue to enjoy the delights of heaven.”
2000 131:3.7 “의로운 혼은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하니라. 성실하면 불멸에 이르며, 죽음은 경솔하게 산 결과이라. 진지한 자는 죽지 않으나 생각없이 사는 자는 이미 죽었느니라. 죽음이 없는 경지를 꿰뚫어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산 자를 괴롭히는 자는 죽은 뒤에 도저히 복을 얻지 못하리라. 이기심이 없는 자는 하늘로 가며, 거기서 무한히 자유로운 행복을 즐기고 더욱 고귀하게 너그러워지느니라. 올바르게 생각하고 고상하게 말하며 사심 없이 행하는 필사자마다 여기서 이 짧은 일생 동안 덕을 누릴 뿐 아니라, 몸이 썩은 뒤에도 계속 하늘의 기쁨을 누리리라.”
2001 CM 131:3.7 “온 땅을 다스리는 것보다 의로운 혼이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진지함의 결승점은 불멸이며;죽음은 경솔한 삶의 결과다. 진지한 자는 죽지 않으며;경솔한 자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죽음 없는 경지를 훤히 들여다보는 자는 복이 있다. 생명체를 괴롭히는 자는 죽은 뒤에도 도저히 행복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이기심이 없는 사람은 하늘로 올라가며, 거기서 무한한 자유의 복을 크게 기뻐하고, 더욱 고귀하게 너그러워질 것이다. 의롭게 생각하고 고상하게 말하고 사심 없이 행하는 필사자마다, 이 짧은 일생 동안에 여기서 미덕을 누릴 뿐만 아니라, 몸이 죽은 뒤에도 하늘의 환희를 계속 누릴 것이다.”
2007 URKA 131:3.7 “정의로운 혼은 온 땅의 주권을 가진 것보다 더욱 바람직한 것이다. 불멸성은 성실성의 목표이다; 죽음은 생각-없는 삶에서의 끝이다. 진지한 자는 죽지 않으며, 생각-없는 자는 이미 죽은 것이다. 죽음-없는 상태 안으로의 통찰력을 지녀온 자는 축복 받은 것이다. 삶을 살고 있는 자를 고문하는 자는 죽음 후에도 행복을 거의 발견하지 못한다. 사심-없는 사람은 하늘로 올라가며, 거기서 그들은 무한한 해방의 축복 안에서 더 없는 행복을 향유하고, 고귀한 관용 속에서 계속 성장한다. 정의롭게 생각하며 고귀하게 말하고 사심-없이 행동하는 모든 필사자는 이 짧은 일생 동안 이곳에서 미덕을 즐길 뿐만 아니라, 몸의 괴멸 이후에도 하늘의 기쁨을 계속 누릴 것이다.”
2025 131:3.7 “의로운 혼은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하니라. 성실하면 불멸에 이르며, 죽음은 경솔하게 산 결과이라. 진지한 자는 죽지 않으나 생각없이 사는 자는 이미 죽었느니라. 죽음이 없는 경지를 꿰뚫어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산 자를 괴롭히는 자는 죽은 뒤에 도저히 복을 얻지 못하리라. 이기심이 없는 자는 하늘로 가며, 거기서 무한히 자유로운 행복을 즐기고 더욱 고귀하게 너그럽게 되느니라. 올바르게 생각하고 고상하게 말하며 사심 없이 행하는 필사자마다 여기서 이 짧은 일생 동안 덕을 누릴 뿐 아니라, 몸이 썩은 뒤에도 계속 하늘의 기쁨을 누리리라.”
4. HINDUISM
4. 힌두교
4. 힌두교
4. 힌두교
4. 힌두교
1955 131:4.1 The missionaries of Melchizedek carried the teachings of the one God with them wherever they journeyed. Much of this monotheistic doctrine, together with other and previous concepts, became embodied in the subsequent teachings of Hinduism. Jesus and Ganid made the following excerpts:
2000 131:4.1 멜기세덱의 선교사들은 어디로 여행하든지 유일신의 가르침을 가지고 갔다. 이 일신교 교리 중에 많은 것은, 다른 이전의 개념들과 함께, 후일에 힌두교의 가르침에 담겨지게 되었다. 예수와 가니드는 다음을 추려냈다:
2001 CM 131:4.1 멜기세덱 선교사들은 어디를 가든지 유일신 하나님에 관한 교훈을 전파했다. 이 일신교{一神敎} 교리 중에서 많은 부분이, 이전에 있던 다른 개념들과 함께, 힌두교의 후대 교훈에 포함됐다. 예수와 가니드는 다음과 같은 구절들을 발췌했다:
2007 URKA 131:4.1 멜기세덱의 선교사들은 어디를 가든지 유일신에 대한 가르침을 전파하였다. 일신교를 숭상하는 이러한 교리의 대부분은, 이전에 있었던 다른 개념들과 함께, 힌두교의 후대 교훈들 속에 체현되기 시작했다. 예수와 가니드는 다음과 같은 구절들을 발췌하였다:
2025 131:4.1 멜기세덱의 선교사들은 어디로 여행하든지 유일신의 가르침을 가지고 갔다. 이 일신교 신조 중에 많은 것은, 다른 이전의 개념들과 함께, 후일에 힌두교의 가르침에 담기게 되었다. 예수와 가니드는 다음을 추려냈다:
1955 131:4.2 “He is the great God, in every way supreme. He is the Lord who encompasses all things. He is the creator and controller of the universe of universes. God is one God; he is alone and by himself; he is the only one. And this one God is our Maker and the last destiny of the soul. The Supreme One is brilliant beyond description; he is the Light of Lights. Every heart and every world is illuminated by this divine light. God is our protector—he stands by the side of his creatures—and those who learn to know him become immortal. God is the great source of energy; he is the Great Soul. He exercises universal lordship over all. This one God is loving, glorious, and adorable. Our God is supreme in power and abides in the supreme abode. This true Person is eternal and divine; he is the primal Lord of heaven. All the prophets have hailed him, and he has revealed himself to us. We worship him. O Supreme Person, source of beings, Lord of creation, and ruler of the universe, reveal to us, your creatures, the power whereby you abide immanent! God has made the sun and the stars; he is bright, pure, and self-existent. His eternal knowledge is divinely wise. The Eternal is unpenetrated by evil. Inasmuch as the universe sprang from God, he does rule it appropriately. He is the cause of creation, and hence are all things established in him.
2000 131:4.2 “그는 크신 하나님이요 모든 면에서 최상이라. 그는 만물을 둘러싸는 주요, 온 우주를 창조하고 통제하는 분이라. 하나님은 유일한 분이요, 홀로, 혼자서 계시며, 오직 한 분이라. 한 분인 이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이요, 혼의 마지막 운명이라. 최상자는 말할 수 없이 빛나며 빛 중의 빛이라. 이 신성한 빛이 모든 마음과 세계를 비추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요―사람들의 곁에 계시며―그를 알려고 배우는 자는 불멸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은 큰 에너지 근원이요, 큰 혼이라. 만물 위에 우주의 지배권을 행사하시니라. 이 유일한 하나님은 사랑이 깊고 영화로우며 찬송받을 만하니라. 우리 하나님은 최상의 권능을 가졌고 가장 높은 거처에 계시니라. 이 참된 분은 영원하고 신성하니, 하늘의 첫째 가는 주이라. 모든 선지자가 갈채하여 그를 맞이하였고 그는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냈도다. 우리는 그를 예배하나이다. 아, 최상 성격이여, 존재들의 근원, 창조의 주, 우주의 통치자여, 어디에나 계시는 능력을 당신이 지은 사람들, 우리에게 드러내소서! 하나님은 해와 별을 만드셨고, 밝고 깨끗하며 스스로 계시니라. 그의 영원한 지식은 신답게 지혜로운 것이라. 영원자는 악에 물들지 않았도다. 우주가 하나님으로부터 솟아났은즉, 그는 우주를 적절히 다스리는도다. 그는 창조의 원인이요, 따라서 만물이 그분 안에 자리를 잡느니라.
2001 CM 131:4.2 “그는 위대한 하나님이시요, 모든 방면에서 지존하시다. 만물을 포용{包容}하는 주시다. 온갖 우주를 창조하고 통제하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며;홀로 스스로 존재하시며;오직 한 분뿐이다. 그리고 유일한 이 하나님이 우리 조물주시고 혼의 최종 목적지다. 지존하신 분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며;빛 중의 빛이시다. 이 신성한 빛이 모든 마음과 모든 세계를 비춘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시며--곧 피조물 곁에 계시며--, 그를 알려고 배우는 자는 불멸하게 된다. 하나님은 에너지의 큰 근원이며;위대한 혼이시다. 그는 우주의 지배권을 만유 위에 펼치신다. 유일하신 이 하나님은, 애정이 깊고 영광스러우며 존숭 받으실 만하다. 우리 하나님은 최상의 권능을 지니시고, 가장 높은 곳에 거하신다. 참된 이 인격자는 영원하고 신성하며;하늘의 원초{原初} 주시다. 모든 선지자가 그를 환호하면서 맞이했고, 그는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셨다. 우리는 그를 경배한다. 오, 지존하신 인격자, 존재들의 근원, 창조의 주, 우주의 통치자여, 당신이 내재하여 거하시는 그 권능을 당신의 피조물인 우리에게 드러내소서! 하나님은 해와 별을 만드셨고;밝고 순수하고 스스로-실존하신다. 그의 영원한 지식은 신성하게 현명하다. 영원자에게는 악이 스며들지 못한다. 우주가 하나님에게서 생겨났으므로, 그가 그것을 적절히 다스리신다. 그분은 창조의 원인이며, 따라서 만물이 그분 안에 자리를 잡는다.
2007 URKA 131:4.2 “그는 위대한 하느님이며, 모든 방면에서 최극이시다. 그는 만물을 포용(包容) 하시는 주님이시다. 그는 창조자이시며 우주들의 우주의 통제자이시다. 하느님은 한 분이신하느님이시다; 그는 홀로 이시며 자기 자신으로 그 이시다; 그는 유일한 존재이시다. 이 유일한 하느님이 우리의 조물주이시며 혼의 최종적인 운명이 되신다. 최극이신 분은 너무나 찬란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빛들 중의 빛이시다. 모든 가슴과 모든 세계가 이 신성한 빛에 의해 비추어진다. 하느님은 우리의 보호자─자신의 창조체들의 편에 서 계시다─이시며, 그를 알게 되는 자는 불멸하게 된다. 하느님은 에너지의 큰 근원이시며; 위대한 혼이시다. 그는 우주적 주권을 만유 위에 펼친다. 유일한 이 하느님은 사랑이 넘치시며 영광스러우시며 경배 받을 만하시다. 우리의 하느님은 힘에 있어서 최극이시며 더없이 높은 처소에 거한다. 진정한 이 개인은 영원하고 신성하다; 하늘에서 최초의 주님이시다. 모든 예언자들은 그를 환호하였고, 그는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 오셨다. 우리는 그를 경배한다. 오, 최극이신 분이시여, 존재들의 근원이시며, 창조의 주님이시며, 우주의 통치자시여, 당신이 내재적으로 거하시는 그 힘을 당신의 창조체인 우리에게 나타내소서! 하느님은 태양과 별들을 만드셨고; 밝으시며 순수하시며 자아-실존적이시다. 그의 영원한 지식은 신성하게 현명하시다. 영원한 이에게는 악이 침투하지 못한다. 우주가 하느님으로부터 발생하였으므로, 그가 그것을 적절하게 다스리신다. 그는 창조의 원인이시며 따라서 모든 것이 그의 안에서 형성되었다.
2025 131:4.2 “그는 크신 하나님이요 모든 면에서 최상이라. 그는 만물을 둘러싸는 주요, 온 우주를 창조하고 통제하는 분이라. 하나님은 유일한 분이요, 홀로, 혼자서 계시며, 오직 한 분이라. 한 분인 이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이요, 혼의 마지막 운명이라. 최상위는 말할 수 없이 빛나며 빛 중의 빛이라. 이 신성한 빛이 모든 마음과 세계를 비추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요 ― 사람들의 곁에 계시며 ― 그를 알려고 배우는 자는 불멸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은 큰 에너지 근원이요, 큰 혼이라. 만물 위에 우주의 지배권을 행사하시니라. 이 유일한 하나님은 사랑이 깊고 영화로우며 찬송을 받을 만하니라. 우리 하나님은 최상의 권능을 가졌고 가장 높은 거처에 계시니라. 이 참된 분은 영원하고 신성하니, 하늘의 첫째 가는 주이라. 모든 선지자가 갈채하여 그를 맞이하였고 그는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냈도다. 우리는 그를 예배하나이다. 아, 최상 성격이여, 존재들의 근원, 창조의 주, 우주의 통치자여, 어디에나 계시는 능력을 당신이 지은 사람들, 우리에게 드러내소서! 하나님은 해와 별을 만드셨고, 밝고 깨끗하며 스스로 계시니라. 그의 영원한 지식은 신답게 지혜로운 것이라. 영원자는 악에 물들지 않았도다. 우주가 하나님으로부터 솟아났은즉, 그는 우주를 적절히 다스리는도다. 그는 창조의 원인이요, 따라서 만물이 그분 안에 자리를 잡느니라.
1955 131:4.3 “God is the sure refuge of every good man when in need; the Immortal One cares for all mankind. God’s salvation is strong and his kindness is gracious. He is a loving protector, a blessed defender. Says the Lord: ‘I dwell within their own souls as a lamp of wisdom. I am the splendor of the splendid and the goodness of the good. Where two or three gather together, there am I also.’ The creature cannot escape the presence of the Creator. The Lord even counts the ceaseless winking of every mortal’s eyes; and we worship this divine Being as our inseparable companion. He is all-prevailing, bountiful, omnipresent, and infinitely kind. The Lord is our ruler, shelter, and supreme controller, and his primeval spirit dwells within the mortal soul. The Eternal Witness to vice and virtue dwells within man’s heart. Let us long meditate on the adorable and divine Vivifier; let his spirit fully direct our thoughts. From this unreal world lead us to the real! From darkness lead us to the light! From death guide us to immortality!
2000 131:4.3 “하나님은 어떤 선한 사람에게도 곤경에 빠져 있을 때 확실한 피난처이라, 불멸자는 모든 인류를 돌보시니라. 하나님의 구원은 힘차고 그는 품위 있게 친절을 베풀도다. 그는 사랑이 많은 보호자요, 복된 방어자이로다. 주가 말씀하시되, ‘나는 저희의 혼 속에, 지혜의 등불로서 거하노라. 나는 빛나는 것 중에 빛이며, 선한 것 속에 선이라.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또한 있느니라.’ 사람은 창조자가 계신 앞에서 달아날 수 없느니라. 주는 모든 필사자가 끊임없이 눈을 깜빡하는 것까지 세며, 우리는 떨어질 수 없는 동반자, 이 신다운 존재를 예배하노라. 그는 만물에 스며들고 아낌없이 주시며, 두루 계시고 무한히 친절하시니라. 주는 우리의 통치자, 피난처요 최고의 통제자이니, 그 시원(始原)의 영이 필사의 혼 속에 거하도다. 악과 미덕을 보는 영원한 증인은 사람의 마음 속에 거하시니라. 찬미할 만하고 신다운 생명 수여자를 오랫동안 묵상하자. 그의 영이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지도하게 할지어다. 이 비현실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우리를 이끄소서!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이끄소서! 죽음에서 불멸로 우리를 안내하소서!
2001 CM 131:4.3 “어떤 선한 사람이든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은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불멸하는 분이 온 인류를 돌보신다. 하나님의 구원은 강력하고, 그의 호의{好意}는 관대하다. 그는 애정이 깊은 보호자요, 고마운 옹호자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나는 저희 혼 속에 지혜의 등불로서 머문다. 나는 빛나는 자들의 광채이고 선한 자들의 선함이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있다.’ 피조물은 창조주 현존을 피할 수 없다. 주는 모든 필사자의 눈이 끊임없이 깜빡이는 것도 세시며;우리는 우리와 헤어질 수 없는 동무로서 이 신성한 존재를 경배한다. 그는 만물보다-뛰어나시고, 아낌없이 베푸시고, 편재{遍在}하시고, 무한히 친절하시다. 주는 우리의 통치자, 피난처, 지존하신 통제관이며, 그의 시초{始初} 영이 필사자의 혼 속에 거하신다. 악덕과 미덕에 대한 영원한 증인이 사람의 마음 속에 거하신다. 경배할만하고 신성한 생명증여자를 깊이 묵상하자;그의 영이 우리 생각을 온전히 다스리게 하라. 이 비현실 세계로부터 현실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를 죽음에서 불멸로 인도하소서!
2007 URKA 131:4.3 “하느님은 필요할 때 모든 선한 사람들에게 확실한 피난처가 되시며; 불멸하시는 분은 모든 인류를 돌보신다. 하느님의 구원은 강하며, 그의 친절하심은 은총이 넘친다. 그는 사랑이 많으신 보호자이시며 축복이 넘치는 옹호자이시다. 주님께서 말하되: ‘나는 그들 자신의 혼 속에 지혜의 등불로서 머무른다. 나는 빛나는 광채이며 선한 사람들의 선이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그곳에 있다.’ 창조체들은 창조자의 현존을 피할 수가 없다. 주님은 모든 필사자의 눈이 끊임없이 깜빡거리는 것까지도 세시며; 우리는 이 신성한 존재를 우리와 분리할 수 없는 동행자로서 경배한다. 그는 모든 것에 세력을 미치시며 관대하시며 전재(全在)하시며 무한히 친절하시다. 주님은 우리의 통치자이시며, 피난처이시며, 최극의 통제자이시며, 그의 태고의 영이 필사자의 혼 안에 내주하고 있다. 선행과 악행에 대한 영원한 증인이 사람의 가슴속에 거한다. 경배할 만하고 신성한 생명을 주는 이를 깊이 명상 한다; 그의 영이 우리의 생각을 충분히 다스리게 하라. 이 비-실제의 세계로부터 실제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죽음에서 불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2025 131:4.3 “하나님은 어떤 선한 사람에게도 곤경에 빠져 있을 때 확실한 피난처이라, 불멸자는 모든 인류를 돌보시니라. 하나님의 구원은 힘차고 그는 품위 있게 친절을 베풀도다. 그는 사랑이 많은 보호자요, 복된 방어자이로다. 주가 말씀하시되, ‘나는 저희의 혼 속에, 지혜의 등불로서 거하노라. 나는 빛나는 것 중에 빛이며, 선한 것 중에 선이라.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또한 있느니라.’ 사람은 창조자가 계신 앞에서 달아날 수 없느니라. 주는 모든 필사자가 끊임없이 눈을 깜빡하는 것까지 세며, 우리는 떨어질 수 없는 동반자, 이 신다운 존재를 예배하노라. 그는 만물에 스며들고 아낌없이 주시며, 두루 계시고 무한히 친절하시니라. 주는 우리의 통치자, 피난처요 최고의 통제자이니, 그 시원(始原)의 영이 필사의 혼 속에 거하도다. 악과 미덕을 보는 영원한 증인은 사람의 마음 속에 거하시니라. 찬미할 만하고 신다운 생명 수여자를 오랫동안 묵상하자. 그의 영이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지도하게 할지어다. 이 비현실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우리를 이끄소서!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이끄소서! 죽음에서 불멸로 우리를 안내하소서!
1955 131:4.4 “With our hearts purged of all hate, let us worship the Eternal. Our God is the Lord of prayer; he hears the cry of his children. Let all men submit their wills to him, the Resolute. Let us delight in the liberality of the Lord of prayer. Make prayer your inmost friend and worship your soul’s support. ‘If you will but worship me in love,’ says the Eternal, ‘I will give you the wisdom to attain me, for my worship is the virtue common to all creatures.’ God is the illuminator of the gloomy and the power of those who are faint. Since God is our strong friend, we have no more fear. We praise the name of the never-conquered Conqueror. We worship him because he is man’s faithful and eternal helper. God is our sure leader and unfailing guide. He is the great parent of heaven and earth, possessed of unlimited energy and infinite wisdom. His splendor is sublime and his beauty divine. He is the supreme refuge of the universe and the changeless guardian of everlasting law. Our God is the Lord of life and the Comforter of all men; he is the lover of mankind and the helper of those who are distressed. He is our life giver and the Good Shepherd of the human flocks. God is our father, brother, and friend. And we long to know this God in our inner being.
2000 131:4.4 “마음 속에 모든 미움을 없애버리고, 영원자를 경배하자! 우리의 하나님은 기도의 주이니, 자녀들의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니라. 모든 백성이 뜻을 그에게, 의지가 굳센 이에게 바칠지어다. 기도의 주가 관대하심을 기뻐하자. 기도를 가장 가까운 친구로 삼고 예배가 네 혼의 기둥이 되게 하라. 영원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오직 사랑으로 나를 경배하면 나에게 도달할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나를 경배하는 것이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미덕임이라.’ 하나님은 마음이 암담한 자에게 빛을 밝히시는 분이요 힘없는 자에게 힘이라. 하나님이 우리의 강한 친구이니 우리는 두려움이 없도다. 진 적이 없는 정복자의 이름을 우리가 찬송하노라. 우리가 그를 경배하는 것은 그가 사람에게 충실하고 영원히 도우시는 분인 까닭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확실한 지도자요 어김없는 안내자이라. 하늘과 땅의 위대한 부모요, 한없는 에너지와 무한한 지혜를 가지셨나니라. 그의 광채는 숭고하고 아름다움은 신성하니라. 그는 우주에서 최상의 피난처요, 영구한 법칙을 변함없이 수호하는 분이라. 우리의 하나님은 생명의 주요, 모든 사람에게 위로자이라. 인류를 사랑하는 분이요 곤경에 빠진 자를 돕는 분이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요 인간 무리에게 선한 목자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형이요 친구이라. 우리의 정신적 존재에서 이 하나님을 몹시 알고 싶어 하노라.
2001 CM 131:4.4 “온 마음을 다하여 모든 미움을 제거하고, 영원자를 경배하자. 우리 하나님은 기도의 주시며;자녀들의 외치는 소리를 들으신다. 단호한 자이신 그분 앞에, 모든 사람의 뜻을 내려놓게 하라. 기도의 주가 너그러우심을 기뻐하자. 기도를 네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친구로 삼고, 경배가 네 혼의 기둥이 되게 하라. 영원자가 말씀하셨다:‘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경배하기만 하면, 나에게 도달하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겠는데, 나를 경배함이 모든 피조물에게 공통된 미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절망하는 자에게 빛을 밝히는 분이요 연약한 자에게 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힘센 친구시니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정복되지 않는 정복자의 이름을 찬양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함은, 사람을 신실하게 영원히 돕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확실한 지도자요 실수가 없는 안내자시다. 하늘과 땅의 위대한 부모요, 무제한 에너지와 무한한 지혜를 지니셨다. 그의 광채는 장엄하고, 그의 아름다움은 신성하다. 우주에서 최상의 피난처요, 영구한 법을 변함없이 수호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생명의 주요 모든 사람의 위로자시며;인류를 사랑하고, 핍박받는 자들을 돕는 분이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요, 인간 무리의 선한 목자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형제요 친구시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 존재 속에서 이 하나님을 알기를 간절히 바란다.
2007 URKA 131:4.4 “우리의 가슴으로 모든 미움을 일소하고, 영원자를 경배하자. 우리의 하느님은 기도의 주님이시며; 자기 자녀들의 울음소리를 들으신다. 모든 사람들의 의지를 변치 않으시는 분에게 복종시키게 하라. 기도의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 속에서 기뻐하자. 너희의 내밀한 친구에게 기도하고, 너희 혼의 지지자를 경배하라. 영원한 이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오직 사랑으로 나를 경배하면, 나는 너희에게 나를 얻는 지혜를 주겠노라, 나를 경배함은 모든 창조체에게 공통된 덕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어두움을 밝히시는 분이시며 연약한 자의 힘이시다. 하느님은 우리의 강한 친구이시기에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움을 갖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정복되지 않는 정복자의 이름을 칭송한다. 그가 사람의 신실하시고 영원한 조력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경배한다. 하느님은 우리의 확실한 영도자이시고 실패를 모르는 안내자이시다. 그는 하늘과 땅의 위대한 부모이시며, 무한한 에너지와 무제한적인 지혜를 소유하셨다. 그의 광채는 장엄하며, 그의 아름다움은 신성하다. 그는 우주의 최극의 피난처이시며 영속하는 법의 변함없는 수호자이시다. 우리의 하느님은 생명의 주시고 모든 사람들의 안위자이시며; 인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핍박받는 자들의 조력자이시다. 그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시며 인간 무리의 선한 목자이시다.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며 형제이시며 친구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하느님을 우리의 내면적 존재 속에서 알기를 열망한다.
2025 131:4.4 “마음 속에 모든 미움을 없애 버리고, 영원자를 경배하자! 우리의 하나님은 기도의 주이니, 자녀들의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니라. 모든 백성이 뜻을 그에게, 의지가 굳센 이에게 바칠지어다. 기도의 주가 관대하심을 기뻐하자. 기도를 가장 가까운 친구로 삼고 예배가 네 혼의 기둥이 되게 하라. 영원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오직 사랑으로 나를 경배하면 나에게 도달할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나를 경배하는 것이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미덕임이라.’ 하나님은 마음이 암담한 자에게 빛을 밝히시는 분이요 힘없는 자에게 힘이라. 하나님이 우리의 강한 친구이니 우리는 두려움이 없도다. 진 적이 없는 정복자의 이름을 우리가 찬송하노라. 우리가 그를 경배하는 것은 그가 사람에게 충실하고 영원히 도우시는 분인 까닭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확실한 지도자요 어김없는 안내자이라. 하늘과 땅의 위대한 부모요, 한없는 에너지와 무한한 지혜를 가지셨나니라. 그의 광채는 숭고하고 아름다움은 신성하니라. 그는 우주에서 최상의 피난처요, 영구한 법칙을 변함없이 수호하는 분이라. 우리의 하나님은 생명의 주요, 모든 사람에게 위로자이라. 인류를 사랑하는 분이요 곤경에 빠진 자를 돕는 분이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요 인간 무리에게 선한 목자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형이요 친구이라. 우리의 정신적 존재에서 이 하나님을 몹시 알고 싶어 하노라.
1955 131:4.5 “We have learned to win faith by the yearning of our hearts. We have attained wisdom by the restraint of our senses, and by wisdom we have experienced peace in the Supreme. He who is full of faith worships truly when his inner self is intent upon God. Our God wears the heavens as a mantle; he also inhabits the other six wide-spreading universes. He is supreme over all and in all. We crave forgiveness from the Lord for all of our trespasses against our fellows; and we would release our friend from the wrong he has done us. Our spirit loathes all evil; therefore, O Lord, free us from all taint of sin. We pray to God as a comforter, protector, and savior—one who loves us.
2000 131:4.5 “가슴 속에 동경함으로 우리는 믿음 얻기를 배웠도다. 감각을 자제함으로 지혜를 얻었고 지혜로 최상위 안에서 평화를 얻었도다. 믿음이 가득한 자는 속 사람이 하나님에 몰두할 때 참으로 예배하느니라. 우리 하나님은 하늘을 외투로 입고 또한 널리 펼쳐지는 다른 여섯 우주에 거하시니라. 그는 만물 위에, 만물 안에서 최상이로다. 우리는 동료들에게 지은 모든 죄에 대하여 주께 용서받기를 몹시 바라며, 친구가 우리에게 행한 잘못을 용서하고자 하나이다. 우리의 영은 모든 악을 싫어하오니, 그러므로 아 주여, 죄의 온갖 얼룩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소서. 위로자, 보호자, 구원자, 곧 우리를 사랑하는 분,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하나이다.
2001 CM 131:4.5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사모함으로 말미암아 신앙 얻는 법을 배웠다. 감각을 절제함으로 지혜를 얻었고, 지혜로 지존자 안에서 평화를 체험했다. 신앙으로 충만한 자는, 그의 내면의 자아가 하나님께로 향할 때 진정으로 경배한다. 우리 하나님은 하늘을 외투 삼으시고;또한 여섯 개의 넓게 펼쳐진 다른 우주에 거하신다. 그는 만유 위에, 그리고 만유 안에서 지존하시다. 우리는 동료들에게 범한 모든 과오에 대해 주께 용서를 갈구하며;친구가 우리에게 행한 잘못을 우리도 용서할 것이다. 우리의 영은 모든 악을 싫어하오니;오 주여, 죄의 모든 흔적에서 우리를 건지소서. 위로자요 보호자요 구원자이신 하나님--곧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께 우리가 기도드립니다.
2007 URKA 131:4.5 “우리는 우리 가슴의 열망으로써 신앙을 얻는 법을 배웠다. 우리는 우리 감각의 억제를 통해서 지혜를 얻었으며, 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최극자 안에서 평화를 체험하였다. 신뢰로 가득한 이는, 그의 내면의 자아가 하느님에게로 향할 때 진정으로 경배한다. 우리의 하느님은 하늘을 외투로 삼으시고; 그는 또한 다른 여섯 개의 넓게 펼쳐진 우주들에 거한다. 그는 모든 것 위와 모든 것 속에서 최극이시다. 우리는 우리 동료들에 행한 모든 과오로 인해 주께 용서를 구한다;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한 것처럼 우리도 그릇됨으로부터 친구들을 용서할 것이다. 우리의 영은 모든 악을 싫어한다; 그러니, 오, 주님, 악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를 건지소서. 우리는, 위로자시며 보호자시며 구원자이신─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기도한다.
2025 131:4.5 “가슴 속에 동경함으로 우리는 믿음 얻기를 배웠도다. 감각을 자제함으로 지혜를 얻었고 지혜로 최상위 안에서 평화를 얻었도다. 믿음이 가득한 자는 속 사람이 하나님에 몰두할 때 참으로 예배하느니라. 우리 하나님은 하늘을 외투로 입고 또한 널리 펼쳐지는 다른 여섯 우주에 거하시니라. 그는 만물 위에, 만물 안에서 최상이로다. 우리는 동료들에게 지은 모든 죄를 주가 용서하기를 몹시 바라며, 친구가 우리에게 행한 잘못을 용서하고자 하나이다. 우리의 영은 모든 악을 싫어하오니, 그러므로 아 주여, 죄의 온갖 얼룩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소서. 위로자, 보호자, 구원자, 곧 우리를 사랑하는 분,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하나이다.
1955 131:4.6 “The spirit of the Universe Keeper enters the soul of the simple creature. That man is wise who worships the One God. Those who strive for perfection must indeed know the Lord Supreme. He never fears who knows the blissful security of the Supreme, for the Supreme says to those who serve him, ‘Fear not, for I am with you.’ The God of providence is our Father. God is truth. And it is the desire of God that his creatures should understand him—come fully to know the truth. Truth is eternal; it sustains the universe. Our supreme desire shall be union with the Supreme. The Great Controller is the generator of all things—all evolves from him. And this is the sum of duty: Let no man do to another what would be repugnant to himself; cherish no malice, smite not him who smites you, conquer anger with mercy, and vanquish hate by benevolence. And all this we should do because God is a kind friend and a gracious father who remits all our earthly offenses.
2000 131:4.6 “우주 관리자의 영은 단순한 사람의 혼에 들어가느니라. 유일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은 지혜로우니라. 완전하게 되려고 애쓰는 자는 정말로 최상의 주를 알아야 하느니라. 최상위의 지극히 복된 안전을 아는 자는 결코 두려워 아니하니, 최상위가 그를 섬기는 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심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음이라.’ 섭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로다. 하나님은 진리이라. 사람들이 그를 이해하기를―진리를 충분히 알게 되기를―하나님이 소망하시니라. 진리는 영원하고 우주를 떠받치느니라. 우리의 최고의 소망은 최상위와 연합하는 것이라. 위대한 통제자는 만물을 생성케 하는 분이라―모든 것이 그로부터 발생하느니라. 이것이 의무의 전부이라: 누구든지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지어다. 악의(惡意)를 품지 말고 너를 치는 자를 치지 말지며, 자비로 분노를 이기고 너그러움으로 미움을 극복하라. 우리가 이 모두를 행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친절한 친구요 우리가 땅에서 행하는 모든 불법을 용서하는 인자하신 아버지인 까닭이라.
2001 CM 131:4.6 “우주 경영자의 영이 하찮은 피조물의 혼 속으로 들어간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은 현명하다. 완벽하려고 애쓰는 자는 정말로 지존하신 주를 알아야한다. 지존자의 지극히 복된 안전함을 아는 자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데, 지존자가 그를 섬기는 자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섭리의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다. 하나님은 진리시다. 그리고 피조물이 그를 이해하기--곧 진리를 충분히 알게 되기--를 하나님이 바라신다. 진리는 영원하며;우주를 지탱한다. 우리의 최고 소망은 지존자와 합일{合一}되는 것이다. 위대한 통제관이 모든 것을 발생시킨다--모두 그로부터 진화한다. 그리고 이것이 의무의 전부다:누구든지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며;악의를 품지 말고, 너를 때린 자를 때리지 말고, 자비로 분노를 억제하고, 선행으로 미움을 극복하라. 그리고 우리가 이 모든 것을 행해야하는 것은, 하나님이 친절한 친구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위법행위를 용서하는 관대한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2007 URKA 131:4.6 “우주를 유지하시는 분의 영이 단순한 창조체의 혼속으로 들어가신다. 그 사람은 유일한 하느님을 경배하는 현명한 사람이다. 완전을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최극 주님을 알아야 한다. 그는, 누가 최극자의 축복이 넘치는 안전함을 아는지를 개의치 않으시는데, 최극자는 자기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섭리의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다. 하느님은 진리이다. 그리고 그의 창조체들이 자기를 납득하는 것─진리를 충분히 아는 것─이 하느님의 바램이시다. 진리는 영원하다; 우주를 지탱한다. 우리의 최극의 열망은 최극자와 연합하는 것이다. 위대한 통제자는 모든 것─모든 진화가 그로부터 나왔다─을 생겨나게 하는 분이시다. 그리고 모든 의무는 다음과 같다: 아무도 자신에게 싫증나는 일을 다른 이에게 시키지 못하게 하라; 악을 품지 말고, 너희를 때리는 자를 때리지 말며, 자비로 분노를 정복하고, 은혜로 증오를 극복하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우리가 해야 만하는 것은, 하느님이 친절한 친구이며 우리의 모든 세속적 잘못을 용서하시는 은혜로운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2025 131:4.6 “우주 관리자의 영은 단순한 사람의 혼에 들어가느니라. 유일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은 지혜로우니라. 완전하게 되려고 애쓰는 자는 정말로 최상의 주를 알아야 하느니라. 최상위의 지극히 복된 안전을 아는 자는 결코 두려워 아니하니, 최상위가 그를 섬기는 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심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음이라.’ 섭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로다. 하나님은 진실이라. 사람들이 그를 이해하기를 ― 진실을 충분히 알게 되기를 ― 하나님이 소망하시니라. 진실은 영원하고 우주를 떠받치느니라. 우리의 최고의 소망은 최상위와 연합하는 것이라. 위대한 통제자는 만물을 생성케 하는 분이라 ― 모든 것이 그로부터 발생하느니라. 이것이 의무의 전부이라: 누구든지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지어다. 악의(惡意)를 품지 말고 너를 치는 자를 치지 말지며, 자비로 분노를 이기고 너그러움으로 미움을 극복하라. 우리가 이 모두를 행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친절한 친구요 우리가 땅에서 행하는 모든 불법을 용서하는 인자하신 아버지인 까닭이라.
1955 131:4.7 “God is our Father, the earth our mother, and the universe our birthplace. Without God the soul is a prisoner; to know God releases the soul. By meditation on God, by union with him, there comes deliverance from the illusions of evil and ultimate salvation from all material fetters. When man shall roll up space as a piece of leather, then will come the end of evil because man has found God. O God, save us from the threefold ruin of hell—lust, wrath, and avarice! O soul, gird yourself for the spirit struggle of immortality! When the end of mortal life comes, hesitate not to forsake this body for a more fit and beautiful form and to awake in the realms of the Supreme and Immortal, where there is no fear, sorrow, hunger, thirst, or death. To know God is to cut the cords of death. The God-knowing soul rises in the universe like the cream appears on top of the milk. We worship God, the all-worker, the Great Soul, who is ever seated in the heart of his creatures. And they who know that God is enthroned in the human heart are destined to become like him—immortal. Evil must be left behind in this world, but virtue follows the soul to heaven.
2000 131:4.7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땅은 어머니요 우주는 우리의 출생지이라. 하나님 없이 혼은 죄수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혼을 해방하느니라. 하나님을 명상함으로, 그와 연합함으로, 악의 망상으로부터 구원을 얻고 모든 물질의 사슬에서 궁극에 벗어나느니라. 사람이 한 조각 가죽처럼 공간을 말아 올릴 때 악이 끝나리니,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냈음이라. 아, 하나님, 지옥의 세 가지 패망―육욕ㆍ분노ㆍ탐욕―으로부터 우리를 살려주소서! 아, 혼이여, 불멸을 얻는 영적 투쟁을 위하여 허리를 졸라매라! 필사 생명이 끝날 때, 더 알맞고 아름다운 모습을 입고 최상위와 불멸자의 나라에서 깨어나기 위하여 서슴지 말고 이 몸을 버릴지니, 거기에는 두려움도 슬픔도, 배고픔도 목마름도, 죽음도 없도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죽음의 끈을 잘라 버리는 것이라. 우유 위에 크림이 나타나듯,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주에서 올라서느니라. 우리는 하나님, 모든 일을 하시는 분, 위대한 혼을 예배하며, 그는 언제나 지으신 사람들의 마음 속에 늘 앉아 계시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 속 보좌에 앉아 계심을 아는 자는 그와 같이―불멸하게―될 운명을 가졌느니라. 악은 이 세상에 남겨두어야 하나 미덕은 하늘까지 혼을 따라가느니라.
2001 CM 131:4.7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고, 땅은 우리 어머니이고, 우주는 우리의 출생지다. 하나님 없는 혼은 죄인이며;하나님을 앎으로써 혼이 해방된다.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그와 합동함으로, 악의 착각으로부터 구출되고 궁극에 모든 물질 족쇄로부터 구원받는다. 사람이 우주공간을 한 조각 가죽처럼 말아 올리면 악의 종말이 오리니,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우리를 지옥의 세 가지 화근{禍根}--곧 정욕과 복수심과 탐욕--에서 구원하소서. 오, 혼이여, 불멸을 얻기 위하여 영이 투쟁하도록 허리띠를 졸라매라! 필사 생명의 종말이 다가올 때, 더 알맞고 아름다운 형체를 입고 불멸하며 지존하신 이의 영역에서 깨어나기 위하여 주저하지 말고 이 육신을 버릴지니, 거기에는 두려움도 슬픔도 배고픔도 목마름도 죽음도 없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죽음의 속박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우유 표면에 크림이 떠오르듯, 하나님을-아는 혼은 우주에서 떠오른다. 막강한-작업가요 위대한 혼이신 하나님을 우리가 경배하나니, 그분은 피조물의 마음에 항상 좌정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 속에 좌정하심을 아는 자는 그분처럼 될 운명이다--불멸한다. 악은 반드시 이 세상에 남지만, 미덕은 혼을 따라서 하늘로 간다.
2007 URKA 131:4.7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땅은 우리의 어머니요, 우주는 우리가 태어난 곳이다. 하느님이 없이는 혼은 갇힌 자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이 혼을 해방한다. 하느님을 명상함으로써, 그와 연합함으로써, 악에 대한 모든 망상으로부터 해방됨이 오고, 모든 물질적 사슬에서 궁극적인 구원을 맞이한다. 사람이 공간을 한 조각 가죽처럼 둘둘 말아 버릴 때, 악이 종말을 맞게 되는데, 그것은 사람이 하느님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오,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삼중의 지옥의 파멸의 원인─육욕, 분노, 탐욕─으로부터 구원하소서. 오, 혼이여, 불멸함의 영 투쟁을 위하여 스스로 각오를 단단히 해라! 필사 생명의 끝이 왔을 때, 더욱 어울리고 아름다운 형태를 얻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 두려움도, 슬픔도, 배고픔도, 목마름도, 죽음도 없는 그곳 최극자와 불멸자의 영역에서 깨어나기 위해 주저하지 말고 이 육신을 버려라. 하느님을 아는 것은 죽음의 끈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하느님을-아는 혼은, 우유의 위에서 크림이 떠오르듯, 우주에서 떠오른다. 우리는 자신의 창조체의 가슴 안에 언제나 자리하고 계시는 위대한 혼, 모든 일을-하시는 분, 하느님을 경배한다. 그리고 하느님이 인간의 가슴속 보좌에 앉아계시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와 같이─불멸─될 운명이다. 악은 이 세상에 남아 있게 되지만, 미덕은 혼을 따라 하늘로 간다.
2025 131:4.7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땅은 어머니요 우주는 우리의 출생지이라. 하나님 없이 혼은 죄수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혼을 해방하느니라. 하나님을 명상함으로, 그와 연합함으로, 악의 망상으로부터 구원을 얻고 모든 물질의 사슬에서 궁극에 벗어나느니라. 사람이 한 조각 가죽처럼 공간을 말아 올릴 때 악이 끝나리니,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냈음이라. 아, 하나님, 지옥의 세 가지 패망 ― 육욕ㆍ분노ㆍ탐욕 ― 에서 우리를 살려주소서! 아, 혼이여, 불멸을 얻는 영적 투쟁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라! 필사 생명이 끝날 때, 더 알맞고 아름다운 모습을 입고 최상의 불멸자의 나라에서 깨어나기 위하여 서슴지 말고 이 몸을 버릴지니, 거기에는 두려움도 슬픔도, 배고픔도 목마름도, 죽음도 없도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죽음의 끈을 잘라 버리는 것이라. 우유 위에 크림이 나타나듯,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주에서 올라서느니라. 우리는 하나님, 모든 일을 하시는 분, 위대한 혼을 예배하며, 그는 언제나 지으신 사람들의 마음 속에 늘 앉아 계시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 속 보좌에 앉아 계심을 아는 자는 그와 같이 ― 불멸하게 될 ― 운명을 가졌느니라. 악은 이 세상에 남겨두어야 하나 미덕은 하늘까지 혼을 따라가느니라.
1955 131:4.8 “It is only the wicked who say: The universe has neither truth nor a ruler; it was only designed for our lusts. Such souls are deluded by the smallness of their intellects. They thus abandon themselves to the enjoyment of their lusts and deprive their souls of the joys of virtue and the pleasures of righteousness. What can be greater than to experience salvation from sin? The man who has seen the Supreme is immortal. Man’s friends of the flesh cannot survive death; virtue alone walks by man’s side as he journeys ever onward toward the gladsome and sunlit fields of Paradise.”
2000 131:4.8 “‘우주에는 진리도 다스리는 자도 없고 오로지 우리의 육욕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말하는 것은 오직 사악한 자 뿐이라. 그러한 사람들은 지능이 왜소하여 속느니라. 그래서 저희는 육욕을 즐기는 데 투신하며, 자기 혼에게서 미덕의 기쁨과 올바름의 즐거움을 빼앗느니라. 죄에서 구원을 받는 체험보다 무엇이 더 클 수 있으랴? 최상위를 본 자는 불멸하느니라. 육체로 사람의 친구인 자들은 죽음을 이기고 살아남을 수 없으며, 사람이 즐겁고 햇빛 비치는 파라다이스의 들을 향하여 늘 여행하는 동안, 오로지 미덕이 곁에서 동행하느니라.”
2001 CM 131:4.8 “오직 사악한 자만이 이렇게 말한다:‘우주에는 진리도 없고 어떤 통치자도 없으며;우리의 정욕을 위하여 고안됐을 뿐이다.’ 그런 혼들은 그 지능이 편협 됨으로 인해 미혹됐다. 저희는 정욕을 즐기기에 그렇게 자신을 던지고, 자기 혼으로부터 미덕의 기쁨과 정의의 즐거움을 빼앗는다. 죄에서 구원받는 체험보다 더 큰 것이 있겠느냐? 지존자를 만난 자는 불멸한다. 육체에 속한 사람의 친구는 죽음을 극복할 수 없으며;사람이 낙원의 화창하고 빛나는 들판을 향해서 늘 여행하는 동안, 미덕만이 그의 곁에 따라간다.”
2007 URKA 131:4.8 “‘우주에는 진실도 없고 어떤 통치자도 없으며; 우리의 탐욕을 위하여 고안되었을 뿐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오직 사악한 자일뿐이다. 그러한 혼은 그들의 지성이 편협 됨으로 인하여 미혹되는 것이다. 그들은 탐욕을 즐기는데 자신을 던지고 자신의 혼에서의 덕목의 즐거움과 정의의 기쁨을 빼앗는다. 죄에서 구원받는 체험보다 더 큰 체험이 있을 수 있는가? 최극자를 만난 사람은 불멸한다. 육신으로서의 사람의 친구들은 죽음을 극복할 수 없으며; 사람이 파라다이스의 화창하고 빛나는 들판을 향해 여행할 때, 그의 선행만이 그 사람 곁을 따라간다.”
2025 131:4.8 “‘우주에는 진실도 다스리는 자도 없고 오로지 우리의 육욕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말하는 것은 오직 사악한 자뿐이라. 그러한 사람들은 지능이 왜소하여 속느니라. 그래서 저희는 육욕을 즐기는 데 투신하며, 자기 혼에서 미덕의 기쁨과 올바름의 즐거움을 빼앗느니라. 죄에서 구원을 받는 체험보다 무엇이 더 클 수 있으랴? 최상위를 본 자는 불멸하느니라. 육체로 사람의 친구인 자들은 죽음을 이기고 살아남을 수 없으며, 사람이 즐겁고 햇빛 비치는 파라다이스의 들을 향하여 늘 여행하는 동안, 오로지 미덕이 곁에서 동행하느니라.”
5. ZOROASTRIANISM
5. 조로아스터교
5. 조로아스터교
5. 조로아스터교
5. 조로아스터교
1955 131:5.1 Zoroaster was himself directly in contact with the descendants of the earlier Melchizedek missionaries, and their doctrine of the one God became a central teaching in the religion which he founded in Persia. Aside from Judaism, no religion of that day contained more of these Salem teachings. From the records of this religion Ganid made the following excerpts:
2000 131:5.1 조로아스터 자신은 초기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후손들과 직접 접촉하였고 그들의 유일신 교리는 그가 페르시아에서 창시한 종교에서 핵심적 가르침이 되었다. 유대교를 제쳐놓고 그 시절의 어떤 종교도 이 살렘의 가르침을 더 많이 담지 못했다. 이 종교의 문서로부터 가니드는 다음을 추려냈다:
2001 CM 131:5.1 조로아스터 자신은 초기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후손과 직접 접촉했고,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교리는 그가 페르시아에서 창시한 종교의 핵심 교훈이 됐다. 유대교를 제외하고, 당시에 어떤 종교도 이 살렘 교훈을 더 많이 포함하지 못했다. 가니드는 이 종교 문헌들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발췌했다:
2007 URKA 131:5.1 조로아스터는 그 자신이 초기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후손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가졌었으며, 유일한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교리는 그가 페르시아에 세운 종교의 중심 교훈이 되었다. 유대교를 제외하고, 당시에 조로아스터교보다 이들 살렘의 가르침들을 더 많이 갖고 있는 종교는 없었다. 이 종교의 문헌들에서 가니드는 다음과 같은 문구들을 발췌하였다:
2025 131:5.1 조로아스터 자신은 초기 멜기세덱 선교사들의 후손들과 직접 접촉하였고 그들의 유일신 교리는 그가 페르시아에서 창시한 종교에서 핵심적 가르침이 되었다. 유대교를 제쳐놓고 그 시절의 어떤 종교도 이 살렘의 가르침을 더 많이 담지 못했다. 이 종교의 문서로부터 가니드는 다음을 추려냈다:
1955 131:5.2 “All things come from, and belong to, the One God—all-wise, good, righteous, holy, resplendent, and glorious. This, our God, is the source of all luminosity. He is the Creator, the God of all good purposes, and the protector of the justice of the universe. The wise course in life is to act in consonance with the spirit of truth. God is all-seeing, and he beholds both the evil deeds of the wicked and the good works of the righteous; our God observes all things with a flashing eye. His touch is the touch of healing. The Lord is an all-powerful benefactor. God stretches out his beneficent hand to both the righteous and the wicked. God established the world and ordained the rewards for good and for evil. The all-wise God has promised immortality to the pious souls who think purely and act righteously. As you supremely desire, so shall you be. The light of the sun is as wisdom to those who discern God in the universe.
2000 131:5.2 “만물이 유일한 하나님―전적으로 지혜롭고 선하며 올바르고 거룩하며 눈부시고 영화로운 하나님―으로부터 생기고 그에게 속하도다. 우리의 이 하나님은 모든 빛의 근원이로다. 창조자요, 온갖 좋은 의도를 가진 하나님이요 우주 정의의 수호자이라. 일생에서 현명한 길은 진리의 영과 조화되어 행동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만물을 보시고, 사악한 자의 악행과 올바른 자의 선행을 보시니라. 우리의 하나님은 번쩍이는 눈으로 만물을 지켜보시니라. 그의 손길은 치유하는 손길이라. 주는 전능한 후원자이라. 하나님은 인자한 손을 올바른 자와 사악한 자 모두에게 내미시느니라. 하나님은 세계를 세우고 선과 악에 대하여 보상을 예비하셨도다. 전적으로 지혜로운 하나님은 생각이 깨끗하고 행동이 올바른 경건한 혼들에게 불멸을 약속하셨도다. 네가 무엇을 지극하게 바라면 너도 그처럼 될지니라. 햇빛은 우주에서 하나님이 계심을 헤아리는 자에게 지혜와 같으니라.
2001 CM 131:5.2 “만물이, --온전히-지혜롭고 선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빛나고 영광스러운-- 유일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또한 그분께 속해있다. 우리의 이 하나님은 모든 광명의 근원이시다. 그는 창조주시고, 오로지 선한 목적을 지니신 하나님이고, 우주의 정의를 수호하는 분이다. 현명한 삶을 사는 길은, 진리의 영과 일치되게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보시고, 사악한 자의 악행과 의로운 자의 선행을 둘 다 지켜보고 계시며;우리 하나님은 번쩍이는 눈으로 만물을 지켜보신다. 그의 손길은 치유하는 손길이다. 주는 전능한 후원자시다. 하나님은 인정 많은 손길을,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 둘 다에게 내미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세우셨고 선과 악에 대한 보응을 정하셨다. 온전히-지혜로우신 하나님이, 순수하게 생각하고 의롭게 행동하는 경건한 혼에게 불멸을 약속하신다. 네가 지극히 열망하는 대로, 너도 그렇게 될 것이다. 우주에서 하나님을 알아보는 자들에게는 지혜가 해처럼 빛난다.
2007 URKA 131:5.2 “모든 것이 한 분 하느님으로부터 나왔고, 또 그분께─전지하고 선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빛나고 영광스러우신─속해 있다. 우리의 이 하느님은 모든 광채의 근원이시다. 그는 창조자이시며, 모든 선한 목적의 하느님이시며, 우주의 공의를 수호하시는 분이시다. 현명한 일생을 사는 길은 진리의 영과의 일치 안에서 행동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사악한 자의 악행과 의로운 자의 선행을 둘 모두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의 하느님은 번쩍이는 눈으로 모든 것을 관찰한다. 그의 손끝이 닿는 곳에는 치유함이 있다. 주님은 만능이신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하느님은 그의 은혜로운 손길을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 둘 모두에게 펼친다. 하느님은 세상을 세우셨고 선과 악에 대한 보응을 정하셨다. 전지한 하느님은, 순수하게 생각하고 의롭게 행동하는 경건한 혼에게 불멸을 약속하고 계시다. 너희가 최극으로 열망하는 대로 너희는 그렇게 될 것이다. 우주에서 하느님을 알아보는 자에게 있어서 태양의 빛은 지혜와 같은 것이다.
2025 131:5.2 “만물이 유일한 하나님 ― 전적으로 지혜롭고 선하며 올바르고 거룩하며 눈부시고 영화로운 하나님 ― 으로부터 생기고 그에게 속하도다. 우리의 이 하나님은 모든 빛의 근원이로다. 창조자요, 온갖 좋은 의도를 가진 하나님이요 우주 정의의 수호자이라. 일생에서 현명한 길은 진실의 영과 조화되어 행동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만물을 보시고, 사악한 자의 악행과 올바른 자의 선행을 보시니라. 우리의 하나님은 번쩍이는 눈으로 만물을 지켜보시니라. 그의 손길은 치유하는 손길이라. 주는 전능한 후원자이라. 하나님은 인자한 손을 올바른 자와 사악한 자 모두에게 내미시느니라. 하나님은 세계를 세우고 선과 악에 대하여 보상을 예비하셨도다. 전적으로 지혜로운 하나님은 생각이 깨끗하고 행동이 올바른 경건한 혼들에게 불멸을 약속하셨도다. 네가 무엇을 지극하게 바라면 너도 그처럼 될지니라. 햇빛은 우주에서 하나님이 계심을 헤아리는 자에게 지혜와 같으니라.
1955 131:5.3 “Praise God by seeking the pleasure of the Wise One. Worship the God of light by joyfully walking in the paths ordained by his revealed religion. There is but one Supreme God, the Lord of Lights. We worship him who made the waters, plants, animals, the earth, and the heavens. Our God is Lord, most beneficent. We worship the most beauteous, the bountiful Immortal, endowed with eternal light. God is farthest from us and at the same time nearest to us in that he dwells within our souls. Our God is the divine and holiest Spirit of Paradise, and yet he is more friendly to man than the most friendly of all creatures. God is most helpful to us in this greatest of all businesses, the knowing of himself. God is our most adorable and righteous friend; he is our wisdom, life, and vigor of soul and body. Through our good thinking the wise Creator will enable us to do his will, thereby attaining the realization of all that is divinely perfect.
2000 131:5.3 “지혜자가 기뻐하는 것을 추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가 계시한 종교로 예비한 길을 즐겁게 걸으면서 빛의 하나님을 경배하라. 오직 한 분, 최상의 하나님, 빛의 주가 계시니라. 물ㆍ식물ㆍ동물ㆍ땅ㆍ하늘을 만드신 이를 우리가 경배하나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가장 인자하신 주로다.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풍부한 불멸자, 영원한 빛을 가진 분을 경배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아주 멀리 계시며, 동시에 우리 혼 안에 거하시니 우리와 아주 가까이 계시니라. 우리의 하나님은 신답고 가장 거룩한 파라다이스 영이요, 그래도 모든 생물 중에 가장 친절한 자보다 사람에게 더 친절하시도다. 모든 사업 중에 가장 큰 일, 하나님을 아는 일에, 그는 우리에게 대단히 도움이 되도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가장 찬미할 만하고 올바른 친구이라. 그는 우리의 지혜요 생명이요, 혼과 몸의 활기이라. 우리의 선한 생각을 통해서 지혜로운 창조자는 우리가 그의 뜻을 실행하게 하실 것이요, 그렇게 함으로 신성하게 완전한 모든 것을 이루리라.
2001 CM 131:5.3 “지혜로운 이가 기뻐하는 것을 추구함으로 하나님을 칭송하라. 그가 계시한 종교로 말미암아 정해진 길을 기쁘게 걸어감으로써, 빛의 하나님을 경배하라. 빛들의 주, 지존자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 우리는, 물과 식물과 동물과 땅 그리고 하늘들을 만드신 이를 경배한다. 우리 하나님은 가장 인정 많은 주시다.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관대하신, 영원한 빛을 타고나신 불멸자를 경배한다. 하나님은 우리로부터 아주 멀리 계시며, 동시에 아주 가깝게 우리 혼 안에 거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신성하고 가장 거룩하신 낙원의 영이시지만,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친근한 자보다 더 친근하시다. 어떤 일보다 가장 중대한,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그는 우리에게 대단한 도움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칭송 받을 만한 분이고 의로운 친구이며;우리의 지혜와 생명이요 혼과 육체의 활력이시다. 지혜로우신 창조주는, 우리의 선한 생각을 통해서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실 것이며, 그리하여 신성하게 완전한 모든 것을 실현하신다.
2007 URKA 131:5.3 “지혜로우신 이의 기쁨을 추구함으로써 하느님을 칭송하라. 그가 종교를 통해 계시한 길을 걸음으로써 빛의 하느님을 경배하라. 빛들의 주님이신, 최극자 하느님은 한 분밖에 없다. 우리는 물과 식물과 동물과 땅과 하늘들을 만드신 이를 경배한다. 우리의 하느님은 가장 은혜로우신 주님이시다.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관대한 불멸의 존재, 영원한 빛을 자질로서 부여받은 이를 경배한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가장 멀리 계시며, 동시에 가장 가까우신 분으로서 우리의 혼 안에 거한다. 우리의 하느님은 신성하고 가장 거룩한 파라다이스의 영이시지만, 모든 창조체의 가장 친근한 것보다 사람에게 더욱 친근한 분이시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시며, 모든 일들 중에서 그분 자신을 아는 것은 가장 위대한 일이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가장 칭송 받을 만한 분이시며 의로운 친구이다; 우리의 지혜이시고 생명이시며 혼과 육체의 활력이 되는 분이시다. 지혜로우신 창조자는 우리의 선한 생각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실 것이며, 그럼으로써 신성하게 완벽한 모든 것의 실현을 달성 한다.
2025 131:5.3 “지혜자가 기뻐하는 것을 추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가 계시한 종교로 예비한 길을 즐겁게 걸으면서 빛의 하나님을 경배하라. 오직 한 분, 최상의 하나님, 빛의 주가 계시니라. 물ㆍ식물ㆍ동물ㆍ땅ㆍ하늘을 만드신 이를 우리가 경배하나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가장 인자하신 주로다.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풍부한 불멸자, 영원한 빛을 가진 분을 경배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아주 멀리 계시며, 동시에 우리 혼 안에 거하시니 우리와 아주 가까이 계시니라. 우리의 하나님은 신답고 가장 거룩한 파라다이스 영이요, 그래도 모든 생물 중에 가장 친절한 자보다 사람에게 더 친절하시도다. 모든 사업 중에 가장 큰 일, 하나님을 아는 일에, 그는 우리에게 대단히 도움이 되도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가장 찬미할 만하고 올바른 친구이라. 그는 우리의 지혜요 생명이요, 혼과 몸의 활기이라. 우리의 선한 생각을 통해서 지혜로운 창조자는 우리가 그의 뜻을 실행하게 하실 것이요, 그렇게 함으로 신성하게 완전한 모든 것을 이루리라.
1955 131:5.4 “Lord, teach us how to live this life in the flesh while preparing for the next life of the spirit. Speak to us, Lord, and we will do your bidding. Teach us the good paths, and we will go right. Grant us that we may attain union with you. We know that the religion is right which leads to union with righteousness. God is our wise nature, best thought, and righteous act. May God grant us unity with the divine spirit and immortality in himself!
2000 131:5.4 “주여, 영의 다음 생명을 위하여 준비하는 동안 육체를 입은 이 일생을 어떻게 사는가 우리에게 가르치소서. 주여 우리에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당신이 명하시는 대로 하리이다. 착한 길을 가르치소서, 그리하면 바른 길로 가리이다. 우리가 당신과 하나가 되기를 허락하소서. 올바름과 연합하도록 이끄는 종교가 옳은 줄 우리가 아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혜로운 성품이요, 가장 좋은 생각, 올바른 행위이로다. 하나님이 신다운 영과 자신 안에 있는 불멸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기를!
2001 CM 131:5.4 “주여, 영의 다음 생애를 준비하면서 육체를 입은 이 생애를 어떻게 살아갈지, 우리에게 가르쳐주소서. 주여, 우리에게 말씀 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당신의 명령을 따르겠나이다. 우리에게 선한 길을 가르치소서, 그러면 우리가 바르게 가겠나이다. 우리가 당신과 합동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의로움과 함께 합동하도록 인도하는 종교가 옳다는 것을 우리가 아나이다. 하나님은 우리 지혜의 본성이요 가장 높은 생각이요 의로운 행동이십니다. 하나님이여 신성한 영을, 그리고 당신께 있는 불멸성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2007 URKA 131:5.4 “주님, 한편으로는 내세의 영의 일생을 준비하면서, 육체에서의 이 일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가르쳐 주소서. 주님,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당신의 명령을 따르겠나이다. 우리에게 좋은 길들을 가르쳐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바르게 가겠나이다. 우리로 하여금 당신과 연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우리는 정의로움과 함께 연합하는 길로 인도하는 종교가 올바른 것임을 알고 있나이다. 하느님은 우리 지혜의 본성이시며 최상의 생각이며 정의로운 행동이십니다. 하느님이시여, 당신 안에서 신성한 영과 불멸성으로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2025 131:5.4 “주여, 영의 다음 생명을 위하여 준비하는 동안 육체를 입은 이 일생을 어떻게 사는가 우리에게 가르치소서. 주여 우리에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당신이 명하시는 대로 하리이다. 착한 길을 가르치소서, 그리하면 바른 길로 가리이다. 우리가 당신과 하나가 되기를 허락하소서. 올바름과 연합하도록 이끄는 종교가 옳은 줄 우리가 아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혜로운 성품이요, 가장 좋은 생각, 올바른 행위이로다. 하나님이 신다운 영과 자신 안에 있는 불멸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기를!
1955 131:5.5 “This religion of the Wise One cleanses the believer from every evil thought and sinful deed. I bow before the God of heaven in repentance if I have offended in thought, word, or act—intentionally or unintentionally—and I offer prayers for mercy and praise for forgiveness. I know when I make confession, if I purpose not to do again the evil thing, that sin will be removed from my soul. I know that forgiveness takes away the bonds of sin. Those who do evil shall receive punishment, but those who follow truth shall enjoy the bliss of an eternal salvation. Through grace lay hold upon us and minister saving power to our souls. We claim mercy because we aspire to attain perfection; we would be like God.”
2000 131:5.5 “이 지혜자의 종교는 믿는 자에게서 악한 생각과 죄짓는 행위를 모조리 깨끗이 없애시느니라. 나는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의도했거나 의도하지 않았거나―잘못하였는가 뉘우치면서 하늘의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자비를 얻고자 기도를 드리고 용서를 얻고자 찬미를 드리나이다. 죄를 고백할 때, 악한 일을 다시 하지 않으려고 뜻하면, 그 죄가 내 혼에서 없어질 것을 아나이다. 용서하면 죄의 사슬을 거두어 감을 아나이다. 악행하는 자는 벌을 받으려니와 진리를 따르는 자는 영원히 구원받는 행복을 누리리라. 은혜를 통해서 우리를 붙잡고 우리 혼에게 구제하는 힘을 베푸소서. 완전에 도달하기를 몹시 바라는 까닭에 우리가 자비를 요청하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사옵나이다.”
2001 CM 131:5.5 “지혜로운 이의 이 종교는, 모든 악한 생각과 죄 많은 행위로부터 믿는 자를 정화시킨다. 내가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죄를 범했다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허리를 굽히고, 자비를 위하여 기도하고 용서를 위하여 찬양합니다. 내가 고백할 때, 다시는 악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면, 나는 그 죄가 내 혼에서 물러갈 것임을 압니다. 용서하면 죄의 결박이 풀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벌 받을 것이나, 진리를 따르는 자는 영원한 구원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은총을 통해서 우리를 붙드시고, 우리 혼들에게 구원의 힘을 행사하소서. 우리는 완벽에 도달하기를 염원하기에 자비를 구하며;하나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2007 URKA 131:5.5 “지혜자의 이 종교는 모든 악한 생각과 죄 많은 행위로부터 믿는 자를 깨끗케 한다. 만일 내가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죄를 범한 것이 있었다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앞에 회개하면서 허리를 굽힐 것이며, 자비를 바라면서 탄원하고 용서를 바라면서 기도한다. 내가 고백할 때에, 다시는 악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면, 그 죄가 내 혼에서 물러갈 것임을 나는 안다. 그 용서가 죄의 결박을 풀어줄 것임을 나는 안다. 악을 행하는 자는 벌을 받아들일 것이나, 진리를 따르는 자는 영원한 구원의 축복을 누릴 것이다. 은총을 통해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우리의 혼들에게 구원의 힘을 행사하소서. 우리는 완전을 달성하기를 원하기에 자비를 구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2025 131:5.5 “이 지혜자의 종교는 믿는 자에게서 악한 생각과 죄짓는 행위를 모조리 깨끗이 없애시느니라. 나는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 의도했거나 의도하지 않았거나 ― 잘못하였는가 뉘우치면서 하늘의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자비를 얻고자 기도를 드리고 용서를 얻고자 찬미를 드리나이다. 죄를 고백할 때, 악한 일을 다시 하지 않으려고 뜻하면, 그 죄가 내 혼에서 없어질 것을 아나이다. 용서하면 죄의 사슬을 거두어 감을 아나이다. 악행하는 자는 벌을 받으려니와 진실을 따르는 자는 영원히 구원 받는 행복을 누리리라. 은혜를 통해서 우리를 붙잡고 우리 혼에게 구제하는 힘을 베푸소서. 완전에 도달하기를 몹시 바라는 까닭에 우리가 자비를 요청하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사옵나이다.”
6. SUDUANISM (JAINISM)
6. 수두안교 (자이나교)
6. 수두안교(자이나교)
6. 수두안교 (자이나교)
6. 수두안교 (자이나교)
1955 131:6.1 The third group of religious believers who preserved the doctrine of one God in India—the survival of the Melchizedek teaching—were known in those days as the Suduanists. Latterly these believers have become known as followers of Jainism. They taught:
2000 131:6.1 인도에서 유일신의 교리―곧 멜기세덱의 가르침의 잔재―를 간직한 셋째 집단의 종교 신자들은 그 시절에 수두안 교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나중에 이 신자들은 자이나교의 추종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들은 이렇게 가르쳤다:
2001 CM 131:6.1 인도에서 유일하신 하나님 사상을--곧 멜기세덱의 가르침의 잔재를-- 보존해온 신자들 중에서 셋째 집단이, 당시에는 수두안 교도로 알려져 있었다. 후에 이 신자들은 자이나교 추종자로 알려지게 됐다. 그들은 이렇게 가르쳤다:
2007 URKA 131:6.1 인도에서 유일한 하느님 사상─멜기세덱 가르침의 생존─을 보존해 온 신자들 중에서 세 번째 그룹이 그 당시에는 수두안 교도들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후에 이 신자들은 자이나교의 추종자들로서 알려졌는데, 그들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2025 131:6.1 인도에서 유일신의 교리 ― 곧 멜기세덱의 가르침의 잔재 ― 를 간직한 셋째 집단의 종교 신자들은 그 시절에 수두안 교도로 알려져 있었다. 나중에 이 신자들은 자이나교의 추종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들은 이렇게 가르쳤다:
1955 131:6.2 “The Lord of Heaven is supreme. Those who commit sin will not ascend on high, but those who walk in the paths of righteousness shall find a place in heaven. We are assured of the life hereafter if we know truth. The soul of man may ascend to the highest heaven, there to develop its true spiritual nature, to attain perfection. The estate of heaven delivers man from the bondage of sin and introduces him to the final beatitudes; the righteous man has already experienced an end of sin and all its associated miseries. Self is man’s invincible foe, and self is manifested as man’s four greatest passions: anger, pride, deceit, and greed. Man’s greatest victory is the conquest of himself. When man looks to God for forgiveness, and when he makes bold to enjoy such liberty, he is thereby delivered from fear. Man should journey through life treating his fellow creatures as he would like to be treated.”
2000 131:6.2 “하늘의 주는 가장 높으니라. 죄를 짓는 자는 하늘에 오르지 못하나 올바른 길을 걷는 자는 하늘에서 자리를 찾으리라. 우리가 진리를 알면 다음 세상에서 생명을 보장받느니라. 사람의 혼은 가장 높은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고, 거기서 참다운 영적 성품을 기르고 완전에 이르느니라. 하늘에 있는 재산은 사람을 죄의 사슬에서 구원하고 궁극의 아름다움의 첫걸음을 보여주느니라. 올바른 사람은 이미 죄와 그에 관련된 모든 고난의 종말을 체험하였느니라. 자아는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적이요, 사람의 네 가지 큰 정열로 나타나니, 분노ㆍ자만ㆍ기만ㆍ욕심이라. 사람의 가장 큰 승리는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라. 사람이 용서를 얻으려고 하나님을 찾을 때, 그러한 해방을 얻으려고 감히 나설 때, 그렇게 함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느니라. 사람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동료 인간들을 대하면서 일생을 통해서 나그네 길을 가야 하느니라.”
2001 CM 131:6.2 “하늘의 주가 가장 높으시다. 죄를 범하는 자는 높이 올라가지 못하지만, 의의 길을 걷는 자는 하늘에서 처소를 찾을 것이다. 우리가 진리를 안다면 내세{來世}의 삶을 보장받는다. 사람의 혼은 가장 높은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거기서 진정한 영적 본성을 발전시키고 완벽함을 성취할 것이다. 하늘 신분상태가 사람을 죄의 속박에서 구출하고 최종 지복{至福}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며;의인{義人}은 이미 죄와 그에 관련된 모든 불행의 종말을 체험했다. 자아는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적이며, 사람의 네 가지 가장 큰 열정:즉 분노, 교만, 거짓, 탐욕으로 드러난다. 사람의 가장 위대한 승리는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다. 사람이 용서를 바라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그런 자유를 누리려고 감히 나설 때, 그렇게 함으로 공포에서 벗어나게 된다. 사람은 대접받고 싶은대로 동료 피조물을 대하면서 일생의 행로를 걸어가야 한다.”
2007 URKA 131:6.2 “하늘의 주는 최극이시다. 죄를 범하는 자는 높이 올라가지 못할 것이지만, 정의의 길들을 걷는 자는 하늘에서 처소를 찾을 것이다. 우리가 진리를 안다면 이후의 일생을 확신한다. 사람의 혼은 가장 높은 하늘에까지 올라갈 수도 있으며, 거기에서 진정한 영적 본성을 발전시키고 완전성을 달성할 것이다. 하늘의 재산은 사람을 죄의 속박에서 구원하며 최종적이고 참된 행복으로 인도한다; 정의로운 자는 이미 죄와 그것에 연관된 모든 불행의 종말을 체험한 것이다. 자아는 사람의 이겨내기 어려운 적이며, 자아는 사람의 네 가지 가장 큰 열정으로 현시된다; 그것은 곧 분노, 자부심, 거짓, 탐욕이다. 사람의 가장 위대한 승리는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다. 사람이 용서를 구하려고 하느님을 바라볼 때, 그리고 사람이 그런 해방을 대담하게 즐길 때, 그는 그것으로서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사람은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것처럼 그의 연관-동료 창조체들을 대우하며 일생의 여정을 여행해야 한다.”
2025 131:6.2 “하늘의 주는 가장 높으니라. 죄를 짓는 자는 하늘에 오르지 못하나 올바른 길을 걷는 자는 하늘에서 자리를 찾으리라. 우리가 진실을 알면 다음 세상에서 생명을 보장 받느니라. 사람의 혼은 가장 높은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고, 거기서 참다운 영적 성품을 기르고 완전에 이르느니라. 하늘에 있는 재산은 사람을 죄의 사슬에서 구원하고 궁극의 아름다움의 첫걸음을 보여주느니라. 올바른 사람은 이미 죄와 그에 관련된 모든 고난의 종말을 체험하였느니라. 자아는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적이요, 사람의 네 가지 큰 정열로 나타나니, 분노ㆍ자만ㆍ기만ㆍ욕심이라. 사람의 가장 큰 승리는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라. 사람이 용서를 얻고자 하나님을 찾을 때, 그러한 해방을 얻으려고 감히 나설 때, 그렇게 함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느니라. 사람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동료 인간들을 대하면서 일생을 통해서 나그네 길을 가야 하느니라.”
7. SHINTO
7. 신도
7. 신토
7. 신교
7. 신도(神道)
1955 131:7.1 Only recently had the manuscripts of this Far-Eastern religion been lodged in the Alexandrian library. It was the one world religion of which Ganid had never heard. This belief also contained remnants of the earlier Melchizedek teachings as is shown by the following abstracts:
2000 131:7.1 최근에 와서야 이 극동(極東) 종교의 원고들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맡겨졌다. 신도(神道)는 가니드가 들어 본 적이 없는 세계 종교였다. 다음 요약에서 보다시피, 이 신앙도 초기 멜기세덱의 가르침의 잔재를 담고 있다:
2001 CM 131:7.1 이 극동 지방 종교 사본들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소장된 것은, 당시에 최근의 일이었다. 신토{神道}는 가니드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세계 종교였다. 다음의 요약에서 나타나는 바대로, 이 신앙 역시 초기 멜기세덱 교훈의 잔재를 간직했다:
2007 URKA 131:7.1 극동지방 종교의 그 사본들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소장된 것은 그 당시 최근의 일이었다. 그것은 가니드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세계 종교였다. 다음의 요약에서 나타나는 바대로 이 신앙 역시 초기 멜기세덱 가르침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다:
2025 131:7.1 최근에 와서야 이 극동(極東) 종교의 원고들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맡겨졌다. 신도(神道)는 가니드가 들어 본 적이 없는 세계 종교였다. 다음 요약에서 보다시피, 이 신앙도 초기 멜기세덱의 가르침의 잔재를 담고 있다:
1955 131:7.2 “Says the Lord: ‘You are all recipients of my divine power; all men enjoy my ministry of mercy. I derive great pleasure in the multiplication of righteous men throughout the land. In both the beauties of nature and the virtues of men does the Prince of Heaven seek to reveal himself and to show forth his righteous nature. Since the olden people did not know my name, I manifested myself by being born into the world as a visible existence and endured such abasement even that man should not forget my name. I am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the sun and the moon and all the stars obey my will. I am the ruler of all creatures on land and in the four seas. Although I am great and supreme, still I have regard for the prayer of the poorest man. If any creature will worship me, I will hear his prayer and grant the desire of his heart.’
2000 131:7.2 “주가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모두 나의 신성한 권능을 받은 자이니라. 모든 사람은 내가 베푸는 자비를 얻느니라. 땅에 두루, 올바른 사람이 늘어나는 것을 내가 크게 기뻐하노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미덕에서 하늘의 임금은 스스로를 드러내고, 그의 올바른 성품을 보이기를 구하시니라. 옛 사람들이 내 이름을 몰랐은즉 눈에 보이는 존재로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스스로를 드러냈고, 사람이 내 이름을 잊지 않기까지 굴욕을 견디었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만들었고 해와 달과 모든 별이 내 뜻에 복종하느니라. 나는 육지와 사해(四海)에 있는 모든 생물의 통치자이라. 비록 내가 크고 아주 높아도 아주 가난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노라. 어떤 사람이라도 나를 예배하고자 하면, 그의 기도를 듣고 가슴 속에 바라는 것을 허락하리라.’
2001 CM 131:7.2 “주께서 말씀하셨다:‘너희는 모두 나의 신성한 권능을 받은 자이며;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누린다. 온 땅에 의인이 늘어나는 것을 나는 크게 기뻐한다. 하늘 왕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미덕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의로운 본성을 보여주고자 하신다. 옛 사람들이 내 이름을 알지 못했기에, 나는 세상에 태어나서 눈에 보이는 존재가 됨으로써 나 자신을 나타냈고, 사람이 내 이름을 잊지 않도록 하려고 그런 굴욕마저 참았다. 나는 하늘과 땅의 조물주이며;해와 달과 모든 별이 내 뜻에 복종한다. 나는 땅과 사해{四海}에 있는 모든 피조물의 통치자다. 비록 내가 위대하고 지존하더라도, 여전히 불쌍한 사람의 기도를 중히 여긴다. 어떤 피조물이든지 나를 경배하면, 나는 그의 기도를 듣고 마음의 소망을 들어줄 것이다.
2007 URKA 131:7.2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모두는 나의 신성한 힘을 받은 자들이다;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누리고 있다. 나는 온 땅위에 의인들이 늘어나는 것에서 큰 기쁨을 갖는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덕목 양쪽 모두에서 하늘의 영주는 자신을 드러내고 또 의로운 자기 본성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이전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알지 못했기에, 나는 세상에 태어나 눈에 보이는 실존이 됨으로써 나 자신을 현시하였으며, 사람이 나의 이름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러한 굴욕마저 참았다. 나는 하늘과 땅을 만든 자이다; 해와 달과 모든 별이 내 뜻에 복종한다. 나는 땅과 사해(四海)에 있는 모든 창조체의 통치자이다. 비록 내가 위대하고 최극이지만, 나는 여전히 불쌍한 사람의 기도를 중히 여긴다. 만약 어떤 창조체든지 나를 경배한다면, 나는 그의 기도를 들을 것이며 그의 가슴속에 있는 소망을 들어줄 것이다.
2025 131:7.2 “주가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모두 나의 신성한 권능을 받은 자이니라. 모든 사람은 내가 베푸는 자비를 얻느니라. 땅에 두루, 올바른 사람이 늘어나는 것을 내가 크게 기뻐하노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미덕에서 하늘의 임금은 스스로를 드러내고, 그의 올바른 성품을 보이기를 구하시니라. 옛 사람들이 내 이름을 몰랐은즉 눈에 보이는 존재로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스스로를 드러냈고, 사람이 내 이름을 잊지 않기까지 굴욕을 견디었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만들었고 해와 달과 모든 별이 내 뜻에 복종하느니라. 나는 육지와 사해(四海)에 있는 모든 생물의 통치자이라. 비록 내가 크고 아주 높아도 아주 가난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노라. 어떤 사람이라도 나를 예배하고자 하면, 그의 기도를 듣고 가슴 속에 바라는 것을 허락하리라.’
1955 131:7.3 “‘Every time man yields to anxiety, he takes one step away from the leading of the spirit of his heart.’ Pride obscures God. If you would obtain heavenly help, put away your pride; every hair of pride shuts off saving light, as it were, by a great cloud. If you are not right on the inside, it is useless to pray for that which is on the outside. ‘If I hear your prayers, it is because you come before me with a clean heart, free from falsehood and hypocrisy, with a soul which reflects truth like a mirror. If you would gain immortality, forsake the world and come to me.’”
2000 131:7.3 “‘사람이 걱정에 빠질 때마다 마음 속 영의 인도하심에서 한 걸음 멀어지느니라.’ 자만이 하나님을 가리느니라. 하늘의 도움을 받고자 하면 자만을 버리라. 자만의 털 하나하나가, 말하자면 큰 구름처럼 구제하는 빛을 가리느니라. 마음 속이 옳지 않으면, 바깥의 것을 얻으려고 비는 것이 쓸모 없느니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으면, 네가 깨끗한 마음으로 거짓과 위선이 없이, 거울처럼 진리를 비치는 혼을 가지고 내 앞에 오기 때문이라. 불멸을 얻고 싶으면, 세상을 버리고 내게로 오라.’”
2001 CM 131:7.3 “‘사람이 염려할 때마다, 그 마음 속 영의 인도하심에서 한 걸음씩 멀어진다.’ 교만은 하나님이 잘 보이지 않게 한다. 하늘의 도움을 받으려면, 교만을 버려라;한 가닥 교만마다, 거대한 구름이 가리듯이 구원의 빛을 차단한다. 너희가 내면에서 바르지 못하면, 외부의 것을 위해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는다면, 그것은 너희가 거짓과 위선을 벗어나서 깨끗한 마음으로, 진리를 비추는 거울 같은 혼으로 내 앞에 오기 때문이다. 불멸을 얻고자 한다면, 세상을 버리고 나에게로 오라.’”
2007 URKA 131:7.3 “‘사람이 번민에 짓눌릴 때마다 그는 자기 가슴에 있는 혼의 인도로부터 한 걸음씩 멀어진다.’ 자부심은 하느님을 방해한다. 만약 너희가 하늘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너의 자부심을 버려라; 조금이라도 자부심을 갖게 되면 구원의 빛이 차단되며, 거대한 구름에 의해서 가려지는 것과 같다. 만약 너희가 내면에서 떳떳하지 못하면 외부적인 것을 위해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만약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는다면, 그것은 너희가 거짓과 위선을 벗어나 깨끗한 가슴으로 진리를 비추는 거울과 같은 혼으로 내 앞에 왔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불멸을 얻고자 한다면, 세상을 버리고 나에게로 오라.’”
2025 131:7.3 “‘사람이 걱정에 빠질 때마다 마음 속 영의 인도하심에서 한 걸음 멀어지느니라.’ 자만이 하나님을 가리느니라. 하늘의 도움을 받고자 하면 자만을 버리라. 자만의 털 하나하나가, 말하자면 큰 구름처럼 구제하는 빛을 가리느니라. 마음 속이 옳지 않으면, 바깥의 것을 얻으려고 비는 것이 쓸모 없느니라. ‘내가 너의 기도를 들으면, 네가 깨끗한 마음으로 거짓과 위선이 없이, 거울처럼 진실을 비치는 혼을 가지고 내 앞에 오기 때문이라. 불멸을 얻고 싶으면, 세상을 버리고 내게로 오라.’”
8. TAOISM
8. 도교
8. 도교
8. 도교
8. 도교
1955 131:8.1 The messengers of Melchizedek penetrated far into China, and the doctrine of one God became a part of the earlier teachings of several Chinese religions; the one persisting the longest and containing most of the monotheistic truth was Taoism, and Ganid collected the following from the teachings of its founder:
2000 131:8.1 멜기세덱의 사자들은 중국으로 깊이 침투하였고, 유일한 하나님의 교리는 몇몇 중국 종교에서 초기 가르침의 일부가 되었다. 가장 오랫동안 버티고 일신교의 진리를 대체로 지닌 것은 도교(道敎)였다. 가니드는 그 창시자의 가르침으로부터 다음을 수집하였다:
2001 CM 131:8.1 멜기세덱 사자들이 중국까지 깊이 들어갔고,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교리는, 중국에서 몇몇 초기 종교 교훈의 일부가 됐으며;일신교 진리 대부분을 포함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유지해온 것은 도교였고, 가니드는 그 창시자의 교훈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들을 수집했다:
2007 URKA 131:8.1 멜기세덱의 메신저들은 중국까지 깊이 들어갔고, 유일한 하느님에 대한 가르침은 중국에 있는 몇몇 종교들의 초기 가르침의 일부가 되었다; 유일신을 가르치는 진리 대부분을 포함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전해져 온 것이 바로 도교였고, 가니드는 그 창시자의 가르침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장들을 수집하였다:
2025 131:8.1 멜기세덱의 사자들은 중국으로 깊이 침투하였고, 유일한 하나님의 교리는 몇몇 중국인의 종교에서 초기 가르침의 일부가 되었다. 가장 오랫동안 버티고 일신교의 진리를 대체로 지닌 것은 도교(道敎)였다. 가니드는 그 창시자의 가르침으로부터 다음을 수집하였다:
1955 131:8.2 “How pure and tranquil is the Supreme One and yet how powerful and mighty, how deep and unfathomable! This God of heaven is the honored ancestor of all things. If you know the Eternal, you are enlightened and wise. If you know not the Eternal, then does ignorance manifest itself as evil, and thus do the passions of sin arise. This wondrous Being existed before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He is truly spiritual; he stands alone and changes not. He is indeed the world’s mother, and all creation moves around him. This Great One imparts himself to men and thereby enables them to excel and to survive. Even if one has but a little knowledge, he can still walk in the ways of the Supreme; he can conform to the will of heaven.
2000 131:8.2 “최상위는 얼마나 순수하고 조용한지, 그런데도 얼마나 힘있고 막강한지, 얼마나 깊고 헤아릴 수 없는지! 하늘에 계신 이 하나님은 만물의 존경받는 조상이로다. 영원자를 알면, 너는 깨우침을 얻었고 지혜로우니라. 영원자를 모르면 무지는 악으로서 스스로를 드러내나니, 이렇게 죄 지을 정열(情熱)이 일어나느니라. 이 놀라운 존재는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계셨느니라. 참으로 영적이고, 홀로 계시며 변치 않느니라. 그는 정말로 세상의 어머니요, 모든 창조가 그의 둘레를 도는도다. 이 위대한 이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누어 주시며, 이로서 저희를 뛰어나게 만들고 살아남게 하시느니라. 아는 것이 적더라도 사람은 최상위의 길을 걷고 하늘의 뜻을 따를 수 있느니라.
2001 CM 131:8.2 “지존하신 분은 얼마나 순수하고 고요하며, 얼마나 힘세고 강하며, 얼마나 깊고 헤아릴 수 없는지! 하늘에 계신 이 하나님은 만물의 영예로운 조상이다. 영원자를 안다면, 너는 깨우쳤고 현명하다. 영원자를 모르면 무지가 악으로 나타나고, 그리하여 죄에 대한 열정이 솟아난다. 이 놀라운 존재는 하늘들과 땅이 있기 전부터 존재했다. 그는 진실로 영적이며;홀로 계시고 변치 않는다. 그는 정말로 세상의 어머니요, 모든 피조물은 그의 주위에서 움직인다. 이 위대한 이는 자신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그리하여 그들을 뛰어나게 하고 생존하게 하신다. 아는 것이 적더라도, 사람은 여전히 지존자의 길로 걸어갈 수 있으며;하늘의 뜻을 따를 수 있다.
2007 URKA 131:8.2 “최극자는 얼마나 순수하고 고요하며, 얼마나 힘세고 강하며, 또한 얼마나 깊고 헤아릴 수 없는지! 하늘에 계신 이 하느님은 만물의 영예로운 조상이시다. 만약 네가 영원자를 안다면, 너희는 깨우친 것이고 현명한 것이다. 만약 네가 영원자를 모른다면, 그때는 무지가 스스로 악을 현시하며 그렇게 하여 죄에 대한 열망이 일어난다. 이 놀라운 존재는 하늘들과 땅이 있기 전부터 존재하였다. 그는 진실로 영적이시며; 아무 도움도 받지 않으시며 변치 않으신다. 그는 참으로 세상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창조체는 그의 주위에서 움직인다. 이 위대한 이는 자신을 사람에게 나누어주시며,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탁월하게 만드시고 영존 하게 한다. 사람이 비록 지식을 조금밖에 갖고 있지 못하다 하여도, 그는 여전히 최극자의 길 안으로 걸어갈 수 있다; 하늘의 뜻을 따를 수 있다.
2025 131:8.2 “최상위는 얼마나 순수하고 조용한지, 그런데도 얼마나 힘있고 막강한지, 얼마나 깊고 헤아릴 수 없는지! 하늘에 계신 이 하나님은 만물의 존경받는 조상이로다. 영원자를 알면, 너는 깨우침을 얻었고 지혜로우니라. 영원자를 모르면 무지는 악으로서 스스로를 드러내나니, 이렇게 죄 지을 정열(情熱)이 일어나느니라. 이 놀라운 존재는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계셨느니라. 참으로 영적이고, 홀로 계시며 변치 않느니라. 그는 정말로 세상의 어머니요, 모든 창조가 그의 둘레를 도는도다. 이 위대한 이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누어 주시며, 이로서 저희를 뛰어나게 만들고 살아남게 하시느니라. 아는 것이 적더라도 사람은 최상위의 길을 걷고 하늘의 뜻을 따를 수 있도다.
1955 131:8.3 “All good works of true service come from the Supreme. All things depend on the Great Source for life. The Great Supreme seeks no credit for his bestowals. He is supreme in power, yet he remains hidden from our gaze. He unceasingly transmutes his attributes while perfecting his creatures. The heavenly Reason is slow and patient in his designs but sure of his accomplishments. The Supreme overspreads the universe and sustains it all. How great and mighty are his overflowing influence and drawing power! True goodness is like water in that it blesses everything and harms nothing. And like water, true goodness seeks the lowest places, even those levels which others avoid, and that is because it is akin to the Supreme. The Supreme creates all things, in nature nourishing them and in spirit perfecting them. And it is a mystery how the Supreme fosters, protects, and perfects the creature without compelling him. He guides and directs, but without self-assertion. He ministers progression, but without domination.
2000 131:8.3 “참되게 봉사하는 선행은 모두 최상위로부터 나오느니라. 만물이 살려고 위대한 근원에 의존하느니라. 위대한 최상위는 그가 주신 것 때문에 조금도 공로를 찾지 않느니라. 그의 권력은 최상이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가려져 있도다. 사람들을 완전하게 만들면서 그는 자기의 속성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느니라. 하늘의 도리는 느리고 참을성 있게 계획하여도 확실히 성취하느니라. 최상위는 우주를 펼치고 그 모든 것을 떠받들도다. 그의 넘쳐흐르는 영향과 당기는 힘은 얼마나 크고 막강한지! 참된 선(善)은 물과 같으니 만물에게 복을 주되 아무것도 해치지 않느니라. 참된 선은 물과 같아 가장 낮은 곳, 아니 남들이 피하는 바닥까지도 찾으니, 최상위와 비슷하기 때문이라. 최상위는 만물을 창조하고 사실상 저희를 기르며 영적으로 저희를 완전케 하느니라. 최상위가 강요하지 않으면서 사람을 기르고 보호하고 완전하게 만드는 방법은 신비로다. 그는 자기 주장 없이 안내하고 지도하며, 지배하지 않고서 진보를 돌보시느니라.
2001 CM 131:8.3 “참되게 섬기는 선행은 모두 지존자로부터 나온다. 만물은 살기 위하여 위대한 근원에게 의존한다. 위대한 지존자는 자신이 증여한 것에 대해 어떤 영예도 구하지 않으신다. 그의 권능은 최상이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가려져있다. 그는 피조물을 완전하게 하면서 자신의 속성들을 끊임없이 변화시키신다. 하늘의 이성은, 느리고 끈기 있게 계획하지만 확실하게 성취한다. 지존자는 우주를 온통 뒤덮고 그 모든 것을 지탱한다. 그의 넘치는 영향력과 이끄는 힘이 얼마나 크고 강한지! 참된 선은 물 같아서 만물에 복을 내리되 아무 것도 해치지 않는다. 그리고 참된 선은 물처럼 가장 낮은 곳,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피하는 자리까지 찾아가는데, 지존자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지존자는, 만물을 창조하고 사실상 저희를 기르시며, 영으로는 저희를 완전하게 하신다.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지존자가 피조물을 기르고 보호하고 완전하게 하시는 방법은 신비롭다. 인도하고 지도하시지만, 자기-주장은 없으시다. 진행과정을 주관하나, 지배하지는 않으신다.
2007 URKA 131:8.3 “참된 봉사에서의 모든 선한 일들은 최극자로부터 나온다. 만물은 생명에 대하여 위대한 근원에게 의지한다. 위대한 최극자는 자기가 증여한 것들에 대해 조금도 공로를 찾지 않는다. 그는 힘에서 최극이지만, 우리의 눈에서 띄이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감추어진 채 머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창조체들을 완전하게 하면서, 자신의 속성들을 끊임없이 변질시킨다. 하늘의 이치는 느리고 그의 계획을 세우는데 참음이 있지만, 그의 성취는 확실하시다. 최극자는 우주를 온통 뒤덮으시고 그 모든 것을 떠받치고 있다. 그의 넘치는 영향력과 이끄시는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강한 지! 참된 선(善)은 물과 같으니 그 안에서는 모든 것을 축복하고 그 어떤 것도 해치지 않는다. 그렇게 물처럼, 참된 선은 가장 낮은 곳, 아니 남들이 피하는 바닥까지도 찾아가니, 그것은 최극자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최극자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본성 안에서 그들을 키우시며, 영 안에서 그들을 완전하게 한다. 최극자가 창조체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그를 기르시고 보호하시고 완전케 하시는 것은, 얼마나 신비한 일인지 모른다. 그는 자아-주장 없이 인도하시고 지도하시며, 지배하지 않고 진보를 돌보시고 있다.
2025 131:8.3 “참되게 봉사하는 선행은 모두 최상위로부터 나오느니라. 만물이 살려고 위대한 근원에 의존하느니라. 위대한 최상위는 그가 주신 것 때문에 조금도 공로를 찾지 않느니라. 그의 권력은 최상이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가려져 있도다. 사람들을 완전하게 만들면서 그는 자기의 속성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느니라. 하늘의 도리는 느리고 참을성 있게 계획하여도 확실히 성취하느니라. 최상위는 우주를 펼치고 그 모든 것을 떠받들도다. 그의 넘쳐흐르는 영향과 당기는 힘은 얼마나 크고 막강한지! 참된 선(善)은 물과 같으니 만물에게 복을 주되 아무것도 해치지 않느니라. 참된 선은 물과 같아 가장 낮은 곳, 아니 남들이 피하는 바닥까지도 찾으니, 최상위와 비슷하기 때문이라. 최상위는 만물을 창조하고 사실상 저희를 기르며 영적으로 저희를 완전케 하느니라. 최상위가 강요하지 않으면서 사람을 기르고 보호하고 완전하게 만드는 방법은 신비로다. 그는 자기 주장 없이 안내하고 지도하며, 지배하지 않고서 진보를 돌보시느니라.
1955 131:8.4 “The wise man universalizes his heart. A little knowledge is a dangerous thing. Those who aspire to greatness must learn to humble themselves. In creation the Supreme became the world’s mother. To know one’s mother is to recognize one’s sonship. He is a wise man who regards all parts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whole. Relate yourself to every man as if you were in his place. Recompense injury with kindness. If you love people, they will draw near you—you will have no difficulty in winning them.
2000 131:8.4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느니라. 어설프게 아는 것이 위험하니라. 큰 뜻을 품은 자는 자신을 낮추기를 배워야 하느니라. 창조함으로 최상위는 세계의 어머니가 되었도다. 사람이 어머니를 아는 것은 제가 아들임을 깨닫는 것이라. 전체의 관점에서 모든 부분을 보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라. 누구에게나 네가 그의 처지에 놓여 있는 것 같이 말하라. 모욕을 친절로 갚으라. 사람들을 사랑하면 저희가 네 가까이 오리니, 저희를 설득하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으리라.
2001 CM 131:8.4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다. 어설프게 아는 것은 위험하다. 위대해지기를 염원하는 자는 겸손하기를 배워야한다. 창조함으로 지존자가 세상의 어머니가 되셨다. 사람이 어머니를 안다는 것은, 자신이 아들임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모든 부분을 바라보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누구에게든지 네가 마치 그의 처지에 있는 것처럼 말하라. 친절로 모욕을 갚으라. 사람을 사랑하면 저희가 너에게 가까이 올 것이다--너는 어렵지 않게 저희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2007 URKA 131:8.4 “현명한 사람은 자기의 가슴을 보편화한다. 어설프게 아는 지식은 위험한 것이다. 위대함을 열망하는 자들은 자신을 겸손하게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창조에서, 최극자는 세상의 어머니가 되셨다. 자기 어머니를 아는 것은 자기가 아들신분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전체의 관점에서 모든 부분을 보는 그러한 자는 현명한 사람이다. 모든 사람에게 대할 때, 네 자신이 마치 그의 처지에 있는 것처럼 대하라. 친절함으로 모욕을 갚으라. 만약 네가 사람들을 사랑하면, 그들이 너에게 가까이 끌려오니―저희를 설득하기에 그 어떤 어려움도 없다.
2025 131:8.4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느니라. 어설프게 아는 것이 위험하니라. 큰 뜻을 품은 자는 자신을 낮추기를 배워야 하느니라. 창조함으로 최상위는 세계의 어머니가 되었도다. 사람이 어머니를 아는 것은 제가 아들임을 깨닫는 것이라. 전체의 관점에서 모든 부분을 보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라. 누구에게나 네가 그의 처지에 놓여 있는 것 같이 말하라. 모욕을 친절로 갚으라. 사람들을 사랑하면 저희가 네 가까이 오리니, 저희를 설득하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으리라.
1955 131:8.5 “The Great Supreme is all-pervading; he is on the left hand and on the right; he supports all creation and indwells all true beings. You cannot find the Supreme, neither can you go to a place where he is not. If a man recognizes the evil of his ways and repents of sin from the heart, then may he seek forgiveness; he may escape the penalty; he may change calamity into blessing. The Supreme is the secure refuge for all creation; he is the guardian and savior of mankind. If you seek for him daily, you shall find him. Since he can forgive sins, he is indeed most precious to all men. Always remember that God does not reward man for what he does but for what he is; therefore should you extend help to your fellows without the thought of rewards. Do good without thought of benefit to the self.
2000 131:8.5 “위대한 최상위는 만물에 침투하며 왼편에도 바른편에도 있도다. 그는 모든 창조를 지원하고 모든 참다운 존재 안에 깃들도다. 너희는 최상위가 어디 계신가 찾아낼 수 없고 계시지 않은 곳으로 갈 수도 없느니라. 사람이 자기의 길이 악함을 깨닫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면 용서를 구해도 좋으니라. 그는 벌을 피할 수도 있고 재난을 복으로 바꿀 수도 있느니라. 최상위는 모든 창조에게 안전한 피난처요 인류의 수호자요 구원자이라. 너희가 날마다 그를 찾으면 찾아내리라. 그가 죄를 용서할 수 있은즉, 그는 정말로 모든 사람에게 아주 귀중하니라.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상(賞) 주심을 늘 기억하라. 그런즉 보상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동료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느니라. 자기의 이익을 생각지 말고 좋은 일을 하라.
2001 CM 131:8.5 “위대한 지존자는 만물에-스며들며;왼편에도 계시고 오른편에도 계시며;모든 창조를 도우시고 모든 참된 존재 속에 거하신다. 너희는 지존자를 찾을 수 없으며, 그가 계시지 않는 곳으로 갈 수도 없다. 사람이 자기 길의 악함을 깨닫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면, 용서를 구할 수 있으며;죄 값을 면할 수 있으며;화를 복으로 바꿀 수도 있다. 지존자는 모든 창조물의 안전한 피난처이며;인류의 수호자요 구원자시다. 너희가 날마다 그를 구하면, 그를 찾아낼 것이다. 그는 죄를 용서할 수 있으므로, 만인에게 정말로 가장 귀하다.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서 보상하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그런즉 보상을 바라지 말고 동료에게 도움을 베풀어야한다. 자신에게 득이 될까를 생각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
2007 URKA 131:8.5 “위대한 최극자는 모든 곳에-퍼져계신다; 왼편에도 계시고 오른편에도 계신다; 모든 창조를 도우시고 모든 참된 존재들 속에 거한다. 너희는 최극자를 찾을 수 없으며, 뿐만 아니라 그가 계시지 않는 곳에 갈 수도 없다. 만약 사람이 자신의 길이 악함을 깨닫고 가슴으로부터 죄를 뉘우친다면, 그는 용서를 구할 수도 있다; 벌을 피할 수 있다; 화를 복으로 바꾸게 할 수도 있다. 최극자는 모든 창조체의 안전한 피난처이시다; 인류의 수호자이시고 구원자이시다. 만약 너희가 날마다 그를 구하면, 너희는 그를 틀림없이 찾을 것이다. 그는 죄를 용서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인에게 참으로 가장 귀한 분이시다. 하느님은 사람의 행함에 대해서 상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상을 주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보상을 바라지 말고 이웃들에게 도움을 베풀어야 한다. 자신에게 돌아올 혜택을 생각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
2025 131:8.5 “위대한 최상위는 만물에 침투하며 왼편에도 바른편에도 있도다. 그는 모든 창조를 지원하고 모든 참다운 존재 안에 깃들도다. 너희는 최상위가 어디 계신가 찾아낼 수 없고 계시지 않은 곳으로 갈 수도 없느니라. 사람이 자기의 길이 악함을 깨닫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면 용서를 구해도 좋으니라. 그는 벌을 피할 수도 있고 재난을 복으로 바꿀 수도 있느니라. 최상위는 모든 창조에게 안전한 피난처요 인류의 수호자요 구원자이라. 너희가 날마다 그를 찾으면 찾아내리라. 그가 죄를 용서할 수 있은즉, 그는 정말로 모든 사람에게 아주 귀중하니라.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상(賞) 주심을 늘 기억하라. 그런즉 보상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동료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느니라.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일을 하라.
1955 131:8.6 “They who know the laws of the Eternal are wise. Ignorance of the divine law is misery and disaster. They who know the laws of God are liberal minded. If you know the Eternal, even though your body perish, your soul shall survive in spirit service. You are truly wise when you recognize your insignificance. If you abide in the light of the Eternal, you shall enjoy the enlightenment of the Supreme. Those who dedicate their persons to the service of the Supreme are joyous in this pursuit of the Eternal. When man dies, the spirit begins to wing its long flight on the great home journey.”
2000 131:8.6 “영원자의 율법을 아는 자는 지혜로우니라. 신의 율법을 모름은 고난이요 재난이라.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는 생각이 자유로우니라. 네가 영원자를 알면 네 몸이 죽더라도 혼이 살아남아 영적으로 봉사하리라. 너의 하찮음을 깨달으면 참으로 지혜로우니라. 네가 영원자의 빛에 거하면 최상위가 깨우쳐주는 것을 맛보리라. 최상위에게 봉사하는 데 헌신하는 자는 이렇게 기뻐하면서 영원자를 추구하느니라. 사람이 죽으면 고향으로 가는 큰 여행 길에 그 영이 긴 비행을 시작하느니라.”
2001 CM 131:8.6 “영원자의 법을 아는 자는 현명하다. 신의 율법에 대한 무지는 불행과 재난이다. 하나님의 법을 아는 자는 마음이 관대하다. 네가 영원자를 안다면, 네 몸이 죽더라도 혼은 살아남아서 영으로 봉사하리라. 자신의 하찮음을 인식할 때 진정으로 현명해진다. 영원자의 빛 속에 거하면, 너는 지존자가 깨닫게 하심을 누릴 것이다. 지존자를 섬기는 데 헌신하는 자는, 이렇게 즐거워하면서 영원자를 추구한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위대한 여행을 위해 날갯짓을 시작한다.”
2007 URKA 131:8.6 “영원자의 법을 아는 자들은 현명하다. 신성한 법에 무지한 자는 불행하며 재난이 뒤따른다. 하느님의 법도를 아는 자는 그 마음이 자유롭다. 만약 너희가 영원자를 안다면, 너희의 육체는 멸하지만 너희 혼은 영의 봉사 안에서 생존될 것이라. 너희가 자신의 무의미함을 인식할 때 너희는 진정으로 현명해진다. 너희가 영원한 이의 빛 속에 거한다면, 너희는 최극자에 대한 깨우침을 누릴 것이다. 최극자의 봉사에 자신들의 개인을 봉헌한 사람들은, 영원한 이를 추구함 속에서 즐거워한다. 사람이 죽을 때, 영은 위대한 고향으로 귀환하는 긴 여행을 날아가기 시작한다.”
2025 131:8.6 “영원자의 율법을 아는 자는 지혜로우니라. 신의 율법을 모름은 고난이요 재난이라.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는 생각이 자유로우니라. 네가 영원자를 알면 네 몸이 죽더라도 혼이 살아남아 영적으로 봉사하리라. 너의 하찮음을 깨달으면 참으로 지혜로우니라. 네가 영원자의 빛에 거하면 최상위가 깨우쳐주는 것을 맛보리라. 최상위에게 봉사하는 데 헌신하는 자는 이렇게 기뻐하면서 영원자를 추구하느니라. 사람이 죽으면 고향으로 가는 큰 여행 길에 그 영이 긴 비행을 시작하느니라.”
9. CONFUCIANISM
9. 유교
9. 유교
9. 유교
9. 유교
1955 131:9.1 Even the least God-recognizing of the world’s great religions acknowledged the monotheism of the Melchizedek missionaries and their persistent successors. Ganid’s summary of Confucianism was:
2000 131:9.1 세계의 큰 종교들 중에서 가장 적게 하나님을 인정하는 종교조차도 멜기세덱 선교사와 끈질긴 그 후계자들의 일신교를 인정했다. 가니드가 이렇게 유교(儒敎)를 요약하였다:
2001 CM 131:9.1 세상의 위대한 종교들 가운데 하나님을 가장 적게 인정하는 종교조차, 멜기세덱 선교사들 및 끈질긴 그 계승자들의 유일신 사상을 인정하고 있었다. 유교에 대해 가니드는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2007 URKA 131:9.1 세상의 위대한 종교들 중에서 가장 적게 하느님을-인정하는 종교조차도, 멜기세덱 선교사들과 변치 않는 그 계승자들의 유일신 사상을 인정하고 있었다. 유교에 대한 가니드의 요약은 다음과 같았다:
2025 131:9.1 세계의 큰 종교들 중에서 가장 적게 하나님을 인정하는 종교조차도 멜기세덱 선교사와 끈질긴 그 후계자들의 일신교를 인정했다. 가니드가 이렇게 유교(儒敎)를 요약하였다:
1955 131:9.2 “What Heaven appoints is without error. Truth is real and divine. Everything originates in Heaven, and the Great Heaven makes no mistakes. Heaven has appointed many subordinates to assist in the instruction and uplifting of the inferior creatures. Great, very great, is the One God who rules man from on high. God is majestic in power and awful in judgment. But this Great God has conferred a moral sense even on many inferior people. Heaven’s bounty never stops. Benevolence is Heaven’s choicest gift to men. Heaven has bestowed its nobility upon the soul of man; the virtues of man are the fruit of this endowment of Heaven’s nobility. The Great Heaven is all-discerning and goes with man in all his doings. And we do well when we call the Great Heaven our Father and our Mother. If we are thus servants of our divine ancestors, then may we in confidence pray to Heaven. At all times and in everything let us stand in awe of the majesty of Heaven. We acknowledge, O God, the Most High and sovereign Potentate, that judgment rests with you, and that all mercy proceeds from the divine heart.
2000 131:9.2 “하늘이 예정하는 것은 틀림이 없도다. 진리는 참이며 신성하니라. 만물이 하늘에서 비롯되며 큰 하늘은 실수가 없느니라. 하늘은 열등한 사람을 교육하고 개선하는 일을 도우려고 많은 부하를 임명하였느니라. 하늘 높은 데서 사람을 다스리는 유일한 하나님은 크고도 크시도다. 하나님의 권능은 대단하고 그 판단은 무섭도다. 그러나 이 큰 하나님은 많은 열등한 민족에게도 도덕 감각을 주셨느니라. 하늘의 은혜는 결코 그치지 않느니라. 자비심은 하늘이 사람에게 내리는 최고의 선물이라. 하늘은 사람의 혼에게 기품을 주었고 사람의 미덕은 하늘의 기품을 이렇게 부여함으로 생긴 열매이라. 큰 하늘은 만물을 헤아리고 사람이 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시니라. 큰 하늘을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 좋으니라. 이렇게 우리가 신성한 조상들의 하인이면 하늘에게 비밀로 기도를 드려도 좋으니라. 항상, 무슨 일에나 하늘의 위엄을 경외하자. 아 하나님, 최고자, 통치하는 군주여. 심판이 주께 달려 있고 모든 자비가 신의 마음으로부터 진행하는 것을 우리가 인정하나이다.
2001 CM 131:9.2 “하늘이 정한 것에는 오류가 없다. 진리는 실제이고 신성하다. 만물이 하늘에서 기원되며, 위대한 하늘은 실수가 없다. 하늘은, 열등한 피조물을 교육하고 향상시키는 일을 도와주도록, 많은 신하를 임명했다. 저 높은 곳에서 사람을 통치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은 위대하신, 아주 위대하신 분이다. 하나님의 권능은 위엄 있고 그 심판은 엄중하다. 그러나 이 위대한 하나님은, 많은 열등한 민족에게도 도덕적 감각을 주신다. 하늘의 관대함은 멈추지 않는다. 자비심은 하늘이 사람에게 주는 극상품 선물이다. 하늘은 그 고결함을 사람의 혼에 수여했으며;사람의 미덕은 하늘의 고결함이라는 이 기증품의 열매다. 위대한 하늘은 만물을-통찰하고 만사에 사람과 함께 행하신다. 그리고 위대한 하늘을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신성한 선조들의 하인이 된다면, 하늘을 향해서 확신함으로 기도드려도 좋다. 항상, 무슨 일에든지 하늘의 위엄을 경외하자. 오, 하나님, 지고자여, 다스리는 군주시여, 심판이 당신께 달려있고, 모든 자비가 신성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합니다.
2007 URKA 131:9.2 “하늘의 약속에는 실수가 없다. 진리는 실제이며 신성하다. 만물은 하늘에서 나왔고, 위대한 하늘은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하늘은 많은 종속들을 임명하셔서 열등한 창조체에게 가르침을 베풀고 그들의 향상을 도와주도록 하였다. 위대한, 아주 위대한 이는 높은 곳에서 사람을 다스리시는 한 분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은 힘에 있어서 장엄하시며 그 판단하심에 있어서 엄격한 분이시다. 그러나 이 위대한 하느님은 많은 열등한 민족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 도덕적 감각을 주신다. 하늘의 은총은 끊임이 없다. 은총은 하늘이 사람에게 주시는 최상의 선물이다. 하늘은 사람의 혼에게 그 고상함을 베푸시며; 사람의 덕은 하늘의 고상함 자질이 주는 열매이다. 위대한 하늘은 모든 것을 식별하시고 만사에 사람과 함께 한다. 그리고 위대한 하늘을 우리가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부를 때, 우리는 만족스럽게 행하는 것이다. 만약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의 신성한 선조들의 하인이 된다면,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하늘에게 기도할 수도 있다. 항상 그리고 모든 것에 있어서 하늘의 장엄을 경외하자. 오, 하느님이시여, 지고자시여, 다스리시는 군주시여, 우리는 심판이 당신에게 달려있음과 모든 자비가 신성한 가슴으로부터 진행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2025 131:9.2 “하늘이 예정하는 것은 틀림이 없도다. 진실은 참이며 신성하니라. 만물이 하늘에서 비롯되며 큰 하늘은 실수가 없느니라. 하늘은 열등한 사람을 교육하고 개선하는 일을 도우려고 많은 부하를 임명하였느니라. 하늘 높은 데서 사람을 다스리는 유일한 하나님은 크고도 크시도다. 하나님의 권능은 대단하고 그 판단은 무섭도다. 그러나 이 큰 하나님은 많은 열등한 민족에게도 도덕 감각을 주셨느니라. 하늘의 은혜는 결코 그치지 않느니라. 자비심은 하늘이 사람에게 내리는 최고의 선물이라. 하늘은 사람의 혼에게 기품을 주었고 사람의 미덕은 하늘의 기품을 이렇게 부여함으로 생긴 열매이라. 큰 하늘은 만물을 헤아리고 사람이 행하는 모든 일에 동행하시니라. 큰 하늘을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 좋으니라. 이렇게 우리가 신성한 조상들의 하인이면 하늘에게 비밀로 기도를 드려도 좋으니라. 항상, 무슨 일에나 하늘의 위엄을 경외하자. 아 하나님, 최고자, 통치하는 군주여. 심판이 주께 달려 있고 모든 자비가 신의 마음으로부터 진행하는 것을 우리가 인정하나이다.
1955 131:9.3 “God is with us; therefore we have no fear in our hearts. If there be found any virtue in me, it is the manifestation of Heaven who abides with me. But this Heaven within me often makes hard demands on my faith. If God is with me, I have determined to have no doubt in my heart. Faith must be very near the truth of things, and I do not see how a man can live without this good faith. Good and evil do not befall men without cause. Heaven deals with man’s soul in accordance with its purpose. When you find yourself in the wrong, do not hesitate to confess your error and be quick to make amends.
2000 131:9.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런즉 우리 마음 속에 아무 두려움이 없도다. 나에게 어떤 미덕이라도 발견되면 이는 나와 함께 거하는 하늘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이 하늘은 가끔 내 신앙에 어려운 요청을 하도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나는 마음 속에 아무 의심을 갖지 않기로 결심하였노라. 믿음은 사물의 진실에 아주 가까이 있음이 틀림없고, 이 좋은 믿음 없이 사람이 어찌 살 수 있을까 나는 알지 못하노라.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까닭 없이 사람에게 닥치지 아니하느니라. 하늘은 사람의 혼의 의도에 따라서 그 혼을 다루시니라. 네가 잘못했음을 깨달을 때, 망설이지 말고 네 잘못을 고백하고 빨리 배상하라.
2001 CM 131:9.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우리는 마음에 아무 두려움도 없다. 나에게서 어떤 미덕이든지 발견된다면, 이는 나와 함께 거하는 하늘이 나타나신 것이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이 하늘은, 종종 내 신앙에 어려운 요구를 하신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나는 마음으로 어떤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신앙은 사물의 진리에 아주 가까이 있음에 틀림없고, 이토록 선한 신앙 없이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나는 알 수 없다. 선과 악은 원인 없이 사람에게 발생되지 않는다. 하늘은 사람의 혼의 목적에 따라서 그 혼을 다루신다. 네가 잘못됐음을 발견하면, 지체하지 말고 너의 잘못을 고백하고 빨리 변상해라.
2007 URKA 131:9.3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가슴에 두려움이 없다. 모든 선행이 그 보상을 받는다면, 그것은 나와 함께 거하시는 하늘의 현시활동이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이 하늘은 종종 내 신앙에 어려운 요구를 한다. 만약 하느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나는 가슴속에 어떤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신앙은 틀림없이 사물들에 대한 진리에 아주 가까이 있고, 나는 사람이 어떻게 이토록 선한 신앙 없이 살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선과 악은 원인이 없이 사람들에게 발생되지 않는다. 하늘은 그 목적에 따라 사람의 혼과 관계를 이룬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그릇됨을 발견하면, 지체하지 말고 너희 잘못을 고백하고 재빨리 보상하라.
2025 131:9.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런즉 우리 마음 속에 아무 두려움이 없도다. 나에게 어떤 미덕이라도 발견되면 이는 나와 함께 거하는 하늘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이 하늘은 가끔 내 신앙에 어려운 요청을 하도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나는 마음 속에 아무 의심을 갖지 않기로 결심하였노라. 믿음은 사물의 진실에 아주 가까이 있음이 틀림없고, 이 좋은 믿음 없이 사람이 어찌 살 수 있을까 나는 알지 못하노라.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까닭 없이 사람에게 닥치지 아니하느니라. 하늘은 사람의 혼의 의도에 따라서 그 혼을 다루시니라. 네가 잘못했음을 깨달을 때, 망설이지 말고 네 잘못을 고백하고 빨리 배상하라.
1955 131:9.4 “A wise man is occupied with the search for truth, not in seeking for a mere living. To attain the perfection of Heaven is the goal of man. The superior man is given to self-adjustment, and he is free from anxiety and fear. God is with you; have no doubt in your heart. Every good deed has its recompense. The superior man murmurs not against Heaven nor holds a grudge against men. What you do not like when done to yourself, do not to others. Let compassion be a part of all punishment; in every way endeavor to make punishment a blessing. Such is the way of Great Heaven. While all creatures must die and return to the earth, the spirit of the noble man goes forth to be displayed on high and to ascend to the glorious light of final brightness.”
2000 131:9.4 “지혜로운 사람은 진리 탐구에 몰두하며, 그저 살아갈 방도만 추구하지 않느니라. 하늘의 완전함에 이르는 것이 사람의 목적이라. 우수한 사람은 자아 조절에 마음을 쓰며, 걱정과 두려움에 매이지 않느니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 가슴 속에 의심을 품지 말라. 모든 착한 행실은 보상을 받느니라. 군자(君子)는 하늘에 투덜거리지 않으며 사람에게 불평을 품지도 않느니라. 바로 네가 당하기 싫어할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어떤 벌에도 동정심을 섞고 어떻게 해서든 징벌이 축복이 되도록 노력하라. 큰 하늘의 길이 이러하니라. 모든 사람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나 귀인(貴人)의 영은 떠나가서 하늘에서 전시되며, 더할 나위 없이 빛나는 영화로운 빛에 이르기까지 올라가느니라.”
2001 CM 131:9.4 “현명한 사람은, 단순한 생계를 추구함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함에 몰두한다. 하늘의 완벽함을 성취하는 것이 사람의 목표다. 어른다운 사람은 자아를-조절하고, 염려와 두려움에 매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마음 속에 의심을 품지 말라. 모든 선한 행위는 보상을 받는다. 어른다운 사람은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사람에게 유감을 품지도 않는다.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 어떤 처벌을 하든지 자비심으로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처벌을 축복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라. 그것이 위대한 하늘의 방식이다. 모든 피조물이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지만, 고귀한 자의 영은, 저 높은 곳에 전시되기까지, 그리고 더할 나위 없이 빛나는 영광스런 빛에 이르기까지 나아간다.”
2007 URKA 131:9.4 “지혜로운 사람은 진리를 탐구하는 것에 몰두되며, 단지 삶을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 몰두되지는 않는다. 하늘의 완전함을 달성하는 것이 사람의 목표이다. 우월한 사람은 자아-조절에 열중하기 좋아하며, 염려와 두려움에서 자유롭다. 하느님은 너희와 함께 계시다; 너희의 가슴속에 그 어떤 의심도 하지 말라. 모든 선한 행실은 그 보상을 받는다. 우월한 사람은 하늘을 상대하여 투덜대지 않고 사람들을 상대하여 앙심을 품지 않는다. 너희 자신에게 행하였을 때 너희가 좋아하지 않을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모든 징벌에서 연민이 한 부분이 되도록 하라; 그 어떤 길에서도 징벌이 축복이 되도록 참아내라. 그것이 위대한 하늘의 길이다. 모든 창조체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야만 하지만, 그러나 고귀한 사람의 영은 높은 곳에 전시되며 최종적 밝음을 비취는 영광스러운 빛에 이르기까지 상승한다.”
2025 131:9.4 “지혜로운 사람은 진리 탐구에 몰두하며, 그저 살아갈 방도만 추구하지 않느니라. 하늘의 완전함에 이르는 것이 사람의 목적이라. 우수한 사람은 자아 조절에 마음을 쓰며, 걱정과 두려움에 매이지 않느니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 가슴 속에 의심을 품지 말라. 모든 착한 행실은 보상을 받느니라. 군자(君子)는 하늘에 투덜거리지 않으며 사람에게 불평을 품지도 않느니라. 바로 네가 당하기 싫어할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어떤 벌에도 동정심을 섞고 어떻게 하든 징벌이 축복이 되도록 노력하라. 큰 하늘의 길이 이러하니라. 모든 사람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나 귀인(貴人)의 영은 떠나가서 하늘에서 전시되며, 더할 나위 없이 빛나는 영화로운 빛에 이르기까지 올라가느니라.”
10. “OUR RELIGION”
10. “우리의 종교”
10. “우리 종교”
10. “우리의 종교”
10. “우리의 종교”
1955 131:10.1 After the arduous labor of effecting this compilation of the teachings of the world religions concerning the Paradise Father, Ganid set himself to the task of formulating what he deemed to be a summary of the belief he had arrived at regarding God as a result of Jesus’ teaching. This young man was in the habit of referring to such beliefs as “our religion.” This was his record:
2000 131:10.1 세계 종교들이 파라다이스 아버지에 관하여 가르친 것을 이처럼 수집하느라고 힘들여 수고한 뒤에, 가니드는 예수가 가르친 결과로 하나님에 관하여 얻은 신앙의 요약이라 판단되는 것을 작성하는 과제를 시작했다. 이 젊은이는 그러한 믿음을 “우리의 종교”로 언급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기록했다:
2001 CM 131:10.1 낙원 아버지에 관한 세계 종교의 교훈을 모은 이 자료집을 완성하는 힘든 수고를 마친 후에, 가니드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은 결과로, 자신이 하나님에 관하여 얻은 믿음을 요약한 것이 될 만한 내용을 작성하는 과제에 전념했다. 이 젊은이는 그런 믿음을 습관적으로 “우리 종교”라고 부르곤 했다. 그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2007 URKA 131:10.1 파라다이스 아버지에 관한 세계 종교의 가르침들을 모은 이 자료집을 완성하는 어려운 작업을 마치고 나서, 가니드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은 결과로, 자신이 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던 그 믿음을 요약한 것처럼 보이는 내용들을 구성하는 임무에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이 젊은이는 그러한 믿음을 습관적으로 “우리의 종교”라고 부르곤 하였는데, 그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2025 131:10.1 세계 종교들이 파라다이스 아버지에 관하여 가르친 것을 이처럼 수집하느라고 힘들여 수고한 뒤에, 가니드는 예수가 가르친 결과로 하나님에 관하여 얻은 신앙의 요약이라 판단되는 것을 작성하는 과제를 시작했다. 이 젊은이는 그러한 믿음을 “우리의 종교”로 언급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기록했다:
1955 131:10.2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and you should love him with all your mind and heart while you do your very best to love all his children as you love yourself. This one God is our heavenly Father, in whom all things consist, and who dwells, by his spirit, in every sincere human soul. And we who are the children of God should learn how to commit the keeping of our souls to him as to a faithful Creator. With our heavenly Father all things are possible. Since he is the Creator, having made all things and all beings, it could not be otherwise. Though we cannot see God, we can know him. And by daily living the will of the Father in heaven, we can reveal him to our fellow men.
2000 131:10.2 “우리의 주 하나님은 유일한 주이다. 생각과 마음을 다하여 그를 사랑하고, 한편 네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이 하나님은 우리의 하늘 아버지요, 그분 안에 만물이 존재를 가지며, 그 영으로 말미암아 그는 모든 성실한 인간의 혼 안에 거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성실한 창조자인 그에게 어떻게 우리 혼을 맡기는가 배워야 한다. 우리 하늘 아버지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 만물과 모든 존재를 창조하셨으니, 그는 창조자요 그렇지 않을 수 없다. 볼 수는 없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날마다 실천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동료 인간에게 드러낼 수 있다.
2001 CM 131:10.2 “우리 주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니, 너희는 정신과 마음을 다하여 그를 사랑하는 한편, 네가 자신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기에 최선을 다하라. 이 유일한 하나님은 우리의 하늘 아버지시요, 만물이 그분 안에 있으며, 모든 진지한 인간의 혼 속에 그의 영으로 거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신실한 창조주이신 그분께 어떻게 우리 혼을 위탁할지 배워야한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 함께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만물과 모든 존재를 지으셨으니, 그분이 창조주요, 그렇지 않을 수 없다. 볼 수 없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는 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날마다 살아감으로써, 우리는 그분을 동료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있다.
2007 URKA 131:10.2 “주님 우리의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고,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진정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해야 하며, 동시에 너희가 자신을 사랑하듯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한 분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시며, 만물이 그 안에서 이루어졌고, 진지한 인간의 모든 혼 속에 영으로 거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신실한 창조자이신 그분에게 우리의 혼을 어떻게 의탁해야 하는 지 배워야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함께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는 만물과 모든 존재를 지으신 창조자이시기에, 거기에 다른 길은 있을 수 없다. 비록 우리가 하느님을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매일 살아감으로써, 우리는 그를 우리 동료들에게 나타낼 수 있다.
2025 131:10.2 “우리의 주 하나님은 유일한 주이다. 생각과 마음을 다하여 그를 사랑하고, 한편 네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이 하나님은 우리의 하늘 아버지요, 그분 안에 만물이 존재를 가지며, 그 영으로 말미암아 그는 모든 성실한 인간의 혼 안에 거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성실한 창조자인 그에게 어떻게 우리 혼을 맡기는가 배워야 한다. 우리 하늘 아버지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 만물과 모든 존재를 창조하셨으니, 그는 창조자요 그렇지 않을 수 없다. 볼 수는 없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13].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날마다 실천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동료 인간에게 드러낼 수 있다.
1955 131:10.3 “The divine riches of God’s character must be infinitely deep and eternally wise. We cannot search out God by knowledge, but we can know him in our hearts by personal experience. While his justice may be past finding out, his mercy may be received by the humblest being on earth. While the Father fills the universe, he also lives in our hearts. The mind of man is human, mortal, but the spirit of man is divine, immortal. God is not only all-powerful but also all-wise. If our earth parents, being of evil tendency, know how to love their children and bestow good gifts on them, how much more must the good Father in heaven know how wisely to love his children on earth and to bestow suitable blessings upon them.
2000 131:10.3 “하나님 성품의 신성한 재산은 무한히 깊고 영원히 지혜롭다. 지식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지만, 마음 속에서 몸소 체험함으로 그를 알 수 있다. 우리는 그의 응보를 깨달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땅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도 그의 자비를 얻을 수도 있다. 아버지는 우주를 채우나 또한 우리 마음 속에도 사신다. 사람의 생각은 인간답고 반드시 죽지만 사람의 영은 신성하고 불멸한다. 하나님은 전능할 뿐 아니라 또한 전적으로 지혜롭다. 땅에서 우리 부모가 악한 성향이 있어도 어떻게 자식을 사랑하고 좋은 선물을 주는가 안다면, 하늘에서 선한 아버지는 어떻게 땅에 있는 자녀들을 지혜롭게 사랑하는가, 어떻게 알맞는 축복을 내릴까 얼마나 더 잘 아시겠는가.
2001 CM 131:10.3 “신성하게 풍성한 하나님의 성품은, 무한히 깊고 영원히 지혜로울 수밖에 없다. 우리가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지만, 몸소 체험함으로 마음 속에서 그를 알 수 있다. 그의 응보를 알아볼 수 없을지 몰라도,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라도 그의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아버지께서는 우주를 채우는 동시에, 우리 마음 속에도 거하신다. 사람의 정신은 인간답고 반드시 죽지만, 사람의 영은 신성하고 불멸한다. 하나님은 전능할 뿐만 아니라 온전히-지혜로우시다. 이 세상에서 우리 부모가 악한 경향이 있음에도 어떻게 자녀를 사랑하고 좋은 선물을 주는지 안다면, 하늘에 계신 선한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의 자녀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적절한 복을 내릴지, 얼마나 더 잘 아시겠는가.
2007 URKA 131:10.3 “하느님의 성격 속에 있는 신성한 풍성함은 무한히 깊고 영원히 지혜로울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식으로 하느님을 찾을 수 없지만, 개인적 체험을 통해 우리의 가슴 안에 그를 알 수 있다. 그의 공의는 지나간 후에야 발견될 수 있는 반면에, 그분의 자비는 이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우주를 가득 채우시는 동안에, 그분은 또한 우리의 마음속에서도 거한다. 사람의 마음은 인간적이고 필사 이지만, 사람의 영은 신성하며 불멸한다. 하느님은 만능이실 뿐만 아니라 모든-지혜를 갖추고 계시다. 만약 우리의 육신적인 부모들이, 악한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자녀들만큼은 어떻게 사랑하고 그들에게 어떻게 좋은 선물을 주어야 하는지 안다면, 하늘에 계신 선한 아버지께서 훨씬 더 지혜롭게 이 땅에 있는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적절한 축복을 내리시는 방법을 얼마나 당연히 더 잘 아실까.
2025 131:10.3 “하나님 성품의 신성한 재산은 무한히 깊고 영원히 지혜롭다. 지식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지만, 마음 속에서 몸소 체험함으로 그를 알 수 있다. 우리는 그의 응보를 깨달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땅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도 그의 자비를 얻을 수도 있다. 아버지는 우주를 채우나 또한 우리 마음 속에도 사신다. 사람의 생각은 인간답고 반드시 죽지만 사람의 영은 신성하고 불멸한다. 하나님은 전능할 뿐 아니라 또한 전적으로 지혜롭다. 땅에서 우리 부모가 악한 성향이 있어도 어떻게 자식을 사랑하고 좋은 선물을 주는가 안다면, 하늘에서 선한 아버지는 어떻게 땅에 있는 자녀들을 지혜롭게 사랑하는가, 어떻게 알맞는 축복을 내릴까 얼마나 더 잘 아시겠는가[14].
1955 131:10.4 “The Father in heaven will not suffer a single child on earth to perish if that child has a desire to find the Father and truly longs to be like him. Our Father even loves the wicked and is always kind to the ungrateful. If more human beings could only know about the goodness of God, they would certainly be led to repent of their evil ways and forsake all known sin. All good things come down from the Father of light, in whom there is no variableness neither shadow of changing. The spirit of the true God is in man’s heart. He intends that all men should be brothers. When men begin to feel after God, that is evidence that God has found them, and that they are in quest of knowledge about him. We live in God and God dwells in us.
2000 131:10.4 “한 아이라도 아버지를 찾아내기를 바라고 참으로 그와 같기를 동경하면 하늘 아버지는 그 아이가 땅에서 죽도록 버려두지 않으시리라. 우리 아버지는 악한 자를 사랑하기까지 하며 고마움을 모르는 자에게 언제나 친절하시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 많은 인간이 알 수만 있다면, 잘못된 길을 뉘우치고 사람이 아는 온갖 죄를 버리도록 저희를 분명히 인도하시리라. 모든 좋은 것은 빛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며, 그분 안에 아무 변동이 없고 변화의 그림자도 없다. 참된 하나님의 영은 사람의 마음 속에 계신다. 그는 모든 사람이 형제가 되기를 뜻하신다. 사람들이 비로소 하나님을 더듬어 찾으면, 이는 하나님이 저희를 찾아냈고 저희가 그를 알려고 찾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며,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신다.
2001 CM 131:10.4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그 자녀가 아버지를 찾고자 하고 진실로 그분처럼 되고자 한다면, 이 세상에서 한 자녀도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악인조차 사랑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에게도 언제나 친절하시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 많은 인간이 알 수만 있다면, 자신의 악한 기질을 뉘우치고 모든 알려진 죄를 떠나도록 저희를 확실히 인도하실 것이다. 모든 선한 것은 빛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며, 그분 안에는 아무 변함이 없고 바뀌는 그림자도 없다. 참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마음 속에 있다. 그는 모든 사람이 형제가 되기를 원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 시작할 때, 그것은 하나님이 저희를 이미 찾아냈다는 증거이며, 저희가 그를 알기 위하여 탐구하고 있다는 증거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며,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신다.
2007 URKA 131:10.4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그 자녀가 아버지를 찾기 바라고 진실로 그와 같이 되려고 원하는 한, 이 세상에서 한 자녀도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의 아버지는 악인조차 사랑하시며, 감사할 줄 모르는 자에게도 언제나 친절하시다. 만약 더 많은 인간 존재들이 하느님의 선함을 알 수만 있다면, 그들은 확실히 자신의 악한 기질을 후회하고 모든 알려진 죄를 떠날 것이다. 모든 선한 것들은 빛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며, 그의 속에는 변함이 없으시고 변화의 그림자도 없으시다. 참 하느님의 영이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그는 모든 사람이 형제가 되기를 원한다. 사람이 하느님을 찾기 시작할 때, 그것은 이미 하느님이 그들을 찾았다는 증거이며, 그들은 그에 관한 지식을 탐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은 우리 안에 거한다.
2025 131:10.4 “한 아이라도 아버지를 찾아내기를 바라고 참으로 그와 같기를 동경하면 하늘 아버지는 그 아이가 땅에서 죽도록 버려두지 않으시리라. 우리 아버지는 악한 자를 사랑하기까지 하며 고마움을 모르는 자에게 언제나 친절하시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 많은 인간이 알 수만 있다면, 잘못된 길을 뉘우치고 사람이 아는 온갖 죄를 버리도록 저희를 분명히 인도하시리라. 모든 좋은 것은 빛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며, 그분 안에 아무 변동이 없고 변화의 그림자도 없다. 참된 하나님의 영은 사람의 마음 속에 계신다. 그는 모든 사람이 형제가 되기를 뜻하신다. 사람들이 비로소 하나님을 더듬어 찾으면, 이는 하나님이 저희를 찾아냈고 저희가 그를 알려고 찾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며,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신다[15].
1955 131:10.5 “I will no longer be satisfied to believe that God is the Father of all my people; I will henceforth believe that he is also my Father. Always will I try to worship God with the help of the Spirit of Truth, which is my helper when I have become really God-knowing. But first of all I am going to practice worshiping God by learning how to do the will of God on earth; that is, I am going to do my best to treat each of my fellow mortals just as I think God would like to have him treated. And when we live this sort of a life in the flesh, we may ask many things of God, and he will give us the desire of our hearts that we may be the better prepared to serve our fellows. And all of this loving service of the children of God enlarges our capacity to receive and experience the joys of heaven, the high pleasures of the ministry of the spirit of heaven.
2000 131:10.5 “나는 하나님이 내 민족 전체의 아버지임을 믿는 것으로 이제 더 만족하지 못하겠다. 이제부터 또한 내 아버지임을 믿겠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얻어서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언제나 애쓰겠다. 그 영은 내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게 된 때 나를 돕는 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행하는가 배워서 나는 하나님 예배하기를 연습하려고 한다. 즉, 하나님이 내 동료 필사자 각자가 대접받기 바라는 대로 저희를 대하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육신을 입고 이와 같은 일생을 살면,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청구해도 좋다. 더 준비를 잘하여 동료들에게 봉사하도록 그는 우리 마음 속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사랑으로 베푸는 이 봉사는 모두, 하늘의 기쁨을 우리가 받고 체험할 능력을 키워 주며, 이것은 하늘의 영이 베푸는 높은 기쁨이다.
2001 CM 131:10.5 “나는 하나님이 내 민족 전체의 아버지이심을 믿는 것으로 더 이상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지금부터는 그가 또한 내 아버지이심을 믿을 것이다. 나는 진리의 영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려고 항상 힘쓸 것이며, 그 영은 내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게 될 때 나를 돕는 분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행할지 배워서, 하나님 경배하기를 실천할 것인데;즉, 하나님께서 어떻게 대할 것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똑같이, 최선을 다하여 동료 필사자를 대할 것이다. 우리가 육체 속에서 이런 인생을 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분은 동료들을 더 잘 돕도록 준비되고 싶다는 마음의 소망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치는 애정 어린 이 모든 봉사로 말미암아, 하늘의 기쁨을 우리가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능력이 자랄 것이며, 이는 하늘의 영이 베푸는 고상한 즐거움이다.
2007 URKA 131:10.5 “나는 더 이상 하느님이 우리 모든 백성들의 아버지인 것을 믿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그가 또한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을 것이다. 나는 내가 실제로 하느님을-알게 되었을 때 나의 조력자가 되시는 진리의 영의 도우심으로 그를 경배하려고 항상 힘 쓸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이 어떠하심을 알아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행동을 실천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필사자인 내 이웃 각자들을 어떻게 대하실 것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대로, 나는 내 곁에 있는 그들을 최선을 다해 대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육체 속에서 이러한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하느님의 많은 것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는 우리에게 우리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더 잘 준비되고 싶다는 우리 마음의 소원들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 넘치는 이 모든 봉사는, 하늘의 기쁨과 하늘의 영에서의 사명활동의 높은 즐거움을 받아들이고 체험하는, 우리의 수용능력을 확대한다.
2025 131:10.5 “나는 하나님이 내 민족 전체의 아버지임을 믿는 것으로 이제 더 만족하지 못하겠다. 이제부터 또한 내 아버지임을 믿겠다. 진실의 영의 도움을 얻어서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언제나 애쓰겠다. 그 영은 내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게 된 때 나를 돕는 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행하는가 배워서 나는 하나님 예배하기를 연습하려고 한다[16]. 즉, 하나님이 내 동료 필사자 각자가 대접받기 바라는 대로 저희를 대하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육신을 입고 이와 같은 일생을 살면,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청구해도 좋다. 더 준비를 잘하여 동료들에게 봉사하도록 그는 우리 마음 속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사랑으로 베푸는 이 봉사는 모두, 하늘의 기쁨을 우리가 받고 체험할 능력을 키워 주며, 이것은 하늘의 영이 베푸는 높은 기쁨이다.
1955 131:10.6 “I will every day thank God for his unspeakable gifts; I will praise him for his wonderful works to the children of men. To me he is the Almighty, the Creator, the Power, and the Mercy, but best of all, he is my spirit Father, and as his earth child I am sometime going forth to see him. And my tutor has said that by searching for him I shall become like him. By faith in God I have attained peace with him. This new religion of ours is very full of joy, and it generates an enduring happiness. I am confident that I shall be faithful even to death, and that I will surely receive the crown of eternal life.
2000 131:10.6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 때문에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겠다. 사람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로 그를 찬미하겠다. 그는 나에게 전능자ㆍ창조자요, 권능과 자비이지만, 무엇보다도 나의 영 아버지이다. 땅에 있는 자식으로서, 나는 언젠가 그를 만나러 떠나간다. 하나님을 추구함으로 그와 같이 될 것이라고 내 가정 교사가 말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낸다. 우리의 이 새 종교는 기쁨으로 충만하며, 오래 가는 행복을 낳는다. 내가 죽기까지도 충실할 것이요, 분명히 영생의 영광을 받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2001 CM 131:10.6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에 대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며;사람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로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그는 나에게, 전능자요 창조주요 권능이요 자비이지만, 무엇보다도 나의 영 아버지시며, 이 세상 자녀로서 나도 언젠가 그를 만나기 위하여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를 지도한 선생님은, 하나님을 탐구함으로써 닮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나는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낸다. 우리의 이 새 종교는 기쁨으로 충만하며, 영구적인 행복을 가져온다. 나는 죽을 때까지 충실할 것과,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을 확신한다.
2007 URKA 131:10.6 “나는 그의 말할 수 없는 선물들로 인하여 하느님께 매일 감사할 것이다; 사람의 자녀들에게 행한 그의 놀라운 일들로 인하여 그를 찬양할 것이다. 내게 있어서 그분은 전능자이시며 창조자이시며 권능이시며 자비이시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는 내 영의 아버지시며, 이 세상에 있는 그의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언젠가 그를 만나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선생님은 내가 그분을 갈구함으로써 그를 닮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느님 안에서의 신앙으로, 나는 그분과 평화롭게 지낸다. 우리의 이 새로운 종교는 기쁨으로 충만하며, 그것은 영구적인 행복을 준다. 나는 죽을 때까지 신실할 것임을 확신하며,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분명히 받아들일 것을 확신한다.
2025 131:10.6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 때문에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겠다. 사람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로 그를 찬미하겠다. 그는 나에게 전능자ㆍ창조자요, 권능과 자비이지만, 무엇보다도 나의 영 아버지이다. 땅에 있는 자식으로서, 나는 언젠가 그를 만나러 떠나간다. 하나님을 추구함으로 그와 같이 될 것이라고 내 가정 교사가 말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과 평화롭게 지낸다[17]. 우리의 이 새 종교는 기쁨으로 충만하며, 오래 가는 행복을 낳는다. 내가 죽기까지도 충실할 것이요, 분명히 영생의 영광을 받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1955 131:10.7 “I am learning to prove all things and adhere to that which is good. Whatsoever I would that men should do to me, that I will do to my fellows. By this new faith I know that man may become the son of God, but it sometimes terrifies me when I stop to think that all men are my brothers, but it must be true. I do not see how I can rejoice in the fatherhood of God while I refuse to accept the brotherhood of man. Whosoever calls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If that is true, then all men must be my brothers.
2000 131:10.7 “나는 만물을 증명하는 것과 선을 붙잡기를 배운다. 사람들이 내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나 동료들에게 행하겠다. 이 새로운 믿음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음을 내가 안다. 그러나 멈추어서 모든 사람이 내 형제임을 생각하면 때때로 무서워지지만 이것은 참말임이 틀림없다. 사람이 형제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내가 기뻐할 수 있는지 나는 모른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참이라면, 모든 사람이 내 형제임이 틀림없다.
2001 CM 131:10.7 “나는 모든 것을 입증하기를 배우고 있으며, 선한 것을 붙잡는다. 사람들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동료들에게 행할 것이다. 이 새 신앙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음을 나는 알지만, 모든 사람이 내 형제임을 가만히 생각하면 때때로 두렵기는 하여도, 이것은 진실임에 틀림없다. 사람의 형제관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을 환호할 수 있는지, 나는 알 수 없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내 형제임에 틀림없다.
2007 URKA 131:10.7 “나는 모든 것을 증거 하는 것과 선한 것에 집착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사람들이 내게 해주기를 원하는 모든 일들을, 나는 내 이웃들에게 그렇게 할 것이다. 새로운 이 신앙으로 인하여, 나는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될 수 있음을 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나의 형제라는 생각을 멈추어 생각해 보면 때때로 두려운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 생각은 진실임에 틀림없다. 모든 사람이 내 형제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하느님의 아버지신분을 기쁨으로 향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나는 알 수 없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모든 사람들은 나의 형제들임에 틀림없다.
1955 131:10.8 “Henceforth will I do my good deeds in secret; I will also pray most when by myself. I will judge not that I may not be unfair to my fellows. I am going to learn to love my enemies; I have not truly mastered this practice of being Godlike. Though I see God in these other religions, I find him in ‘our religion’ as being more beautiful, loving, merciful, personal, and positive. But most of all, this great and glorious Being is my spiritual Father; I am his child. And by no other means than my honest desire to be like him, I am eventually to find him and eternally to serve him. At last I have a religion with a God, a marvelous God, and he is a God of eternal salvation.”
2000 131:10.8 “이제부터 선행을 남 모르게 하겠다. 또한 홀로 있을 때 기도를 가장 많이 하겠다. 동료들에게 불공평하지 않기 위하여 사람을 판단하지 않겠다. 내 적을 사랑하기를 배우려 한다. 하나님과 같이 되는 이 연습을 나는 아직 참으로 통달하지 못했다. 다른 이 여러 종교에서 하나님을 보기는 해도, 나는 ‘우리의 종교’에서 하나님이 더 아름답고 사랑이 있으며, 자비롭고, 친히 대하시며, 긍정적임을 발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크고 영화로운 이 존재는 나에게 영적 아버지요, 나는 자식이다. 아버지처럼 되려는 정직한 소망이 없으면 나는 어떤 방법으로도 궁극에 그를 발견하고 영원히 그를 섬기지 못할 것이다. 마침내 나는 하나님, 놀라운 하나님이 있는 종교를 가졌으니, 그는 영원한 구원을 주는 하나님이다.”
2001 CM 131:10.8 “이제부터 은밀히 선을 행할 것이며;또한 홀로 있을 때 더 많이 기도할 것이다. 동료들을 부당하게 대하지 않도록, 그들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기를 배울 것인데;하나님처럼 되는 이 훈련을 정말로 통달하지는 못했다. 비록 이런 다른 종교들에서 하나님을 보기는 해도, 나는 하나님이 ‘우리 종교’에서 더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자비롭고 인간적이고 적극적이심을 발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위대하고 영광스런 존재가 바로 나의 영적 아버지시며;나는 그분의 자녀다. 그리고 오직 그분처럼 되기를 정직하게 열망함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나는 결국 그분을 발견하여 영원히 섬기는 일을 하지 못할 것이다. 드디어 나는, 하나님, 경이로운 하나님을 따르는 종교를 갖게 됐고, 그는 영원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2007 URKA 131:10.8 “그러므로 나는 은밀하게 선을 행할 것이다; 또한 나는 홀로 있을 때 더 많이 기도할 것이다. 나는 내 이웃들을 부당할지 모를 판단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나는 하느님과-같음이 되는 이 실천을 아직 참되게 숙달하지 않았다. 비록 내가 다른 종교들 속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나는 ‘우리의 종교’ 속에서, 더욱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며 자비롭고 인간적이며 적극적인 존재로서 그를 발견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존재가 바로 나의 영적 아버지이신 것과; 나는 그의 자녀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모든 다른 방법을 제외한, 단지 그와 같아지려는 거짓 없는 원함을 통하여, 나는 결국에는 그를 발견할 것이며, 그리하여 영원히 그를 섬길 것이다. 드디어 나는 한 하느님, 장엄한 하느님의 종교를 갖게 되었고, 그는 영원한 구원을 이루시는 유일한 하느님이시다..
2025 131:10.8 “이제부터 선행을 남 모르게 하겠다. 또한 홀로 있을 때 기도를 가장 많이 하겠다. 동료들에게 불공평하지 않기 위하여 사람을 판단하지 않겠다. 내 적을 사랑하기를 배우려 한다. 하나님과 같이 되는 이 연습을 나는 아직 참으로 통달하지 못했다. 다른 이 여러 종교에서 하나님을 보기는 해도, 나는 ‘우리의 종교’에서 하나님이 더 아름답고 사랑이 있으며, 자비롭고, 친히 대하시며, 긍정적임을 발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크고 영화로운 이 존재는 나에게 영적 아버지요, 나는 자식이다[19]. 아버지처럼 되려는 정직한 소망이 없으면 나는 어떤 방법으로도 궁극에 그를 발견하고 영원히 그를 섬기지 못할 것이다. 마침내 나는 하나님, 놀라운 하나님이 있는 종교를 가졌으니, 그는 영원한 구원을 주는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