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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THE ALMIGHTY SUPREME
제 116 편전능한 최상위
제116편: 전능한 지존자
제 116 편: 전능 최극자
전능한 최상위
1955 116:0.1 IF MAN recognized that his Creators—his immediate supervisors—while being divine were also finite, and that the God of time and space was an evolving and nonabsolute Deity, then would the inconsistencies of temporal inequalities cease to be profound religious paradoxes. No longer would religious faith be prostituted to the promotion of social smugness in the fortunate while serving only to encourage stoical resignation in the unfortunate victims of social deprivation.
2000 116:0.1 사람이 그의 창조자―직속 감독자―들이 신다우면서 또한 유한하다는 것, 시공의 하나님이 진화하며 절대적이 아닌 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이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모순은 이제 더 깊은 종교적 역설(逆說)이 되지 않을 것이다. 종교적 믿음은 이제 더, 사회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불행한 희생자에게 금욕주의적 단념을 권장하는 데만 쓰이면서, 운이 좋은 자의 사회적 자만을 조장하는 데 팔리지 않을 것이다.
2001 CM 116:0.1 사람이 자신의 창조주--곧 직속 감독자--들이 신성한 동시에 유한하다는 것, 그리고 시공간의 하나님이 비{非}절대 진화 신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모순은 이제 더 이상 난해한 종교적 역설이 되지 않을 것이다. 종교적 신앙은, 사회적 박탈에 불운하게 희생된 자들에게 금욕주의적 체념을 권장하는 역할을 하면서, 행운아들의 사회적 자만심을 조장하는 데에는 더 이상 악용되지 않을 것이다.
2007 URKA 116:0.1 만약에 사람이 자신의 창조자들─자신의 직속 감독자들─을 인지했다면, 한편으로는 신성으로 존재하는 것이 유한하였다는 것,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하느님이 진화하고 있는 그리고 비(非)절대적인 신(神)이였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현세적인 불평등의 모순들이 심오한 종교적 역설들로 되는 것이 그치게 될 것이다. 종교적 신앙이 더 이상 행복한 자들에서의 사회적 자기만족의 장려에, 한편으로는 오직 사회적 박탈을 당한 불행한 피해자의 금욕주의적 체념에 용기를 북돋우는 봉사에, 천하게 몸을 팔수는 없을 것이다.
1955 116:0.2 When viewing the exquisitely perfect spheres of Havona, it is both reasonable and logical to believe they were made by a perfect, infinite, and absolute Creator. But that same reason and logic would compel any honest being, when viewing the turmoil, imperfections, and inequities of Urantia, to conclude that your world had been made by, and was being managed by, Creators who were subabsolute, preinfinite, and other than perfect.
2000 116:0.2 지극하게 완전한 하보나 구체들을 바라볼 때, 완전ㆍ무한하고 절대적인 창조자가 이를 만들었다고 믿는 것은 이치도 있고 논리적이다. 그러나 바로 그 이치와 논리는 어떤 정직한 존재라도, 유란시아의 소동과 불완전과 불공평함을 볼 때, 절대 이하이고 무한 이전이고 완전하지 않은 창조자들이 너희 세계를 만들고 관리하고 있었다는 결론을 어쩔 수 없이 내리게 할 것이다.
2001 CM 116:0.2 절묘하게 완전한 하보나 구체들을 바라볼 때, 완전하고 무한하고 절대적인 창조주가 그것들을 만들었다고 믿는 것은 이성적인 동시에 논리적이다. 그러나 어떤 정직한 존재든지 바로 이 이성과 논리가, 유란시아의 혼란과 완벽하지 못함과 불공정함을 볼 때, 준절대이고 무한 이전이고 완전하지 않은 창조주들이 너희 세계를 만들고 관리해왔을 것이라는 결론을, 어쩔 수 없이 내리게 할 것이다.
2007 URKA 116:0.2 하보나의 절묘하게 완전한 구체들을 바라볼 때, 그들이 완전하고 무한하며 그리고 절대적인 창조자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은 이유도 있고 동시에 논리적이다. 그러나 바로 그 이유와 논리가 모든 정직한 존재들로 하여금, 유란시아의 혼란과 결함 그리고 불공평을 바라볼 때에, 너희 세계가 하위-절대, 무한-이전 그리고 완전함이 아니었던 창조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관리되어 왔다고 결론내리도록 강요할 것이다.
2025 116:0.2 지극하게 완전한 하보나 구체들을 바라볼 때, 완전ㆍ무한하고 절대적인 창조자가 이를 만들었다고 믿는 것은 타당하고 논리적이다. 그러나 바로 그 이치와 논리는 어떤 정직한 존재라도, 유란시아의 소동ㆍ불완전ㆍ불공평을 볼 때, 절대 이하이고 무한 이전이고 완전하지 않은 창조자들이 너희 세계를 만들고 관리하고 있었다는 결론을 어쩔 수 없이 내리게 할 것이다.
1955 116:0.3 Experiential growth implies creature-Creator partnership—God and man in association. Growth is the earmark of experiential Deity: Havona did not grow; Havona is and always has been; it is existential like the everlasting Gods who are its source. But growth characterizes the grand universe.
2000 116:0.3 체험적 성장은 사람과 창조자의 협동 관계―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을 뜻한다. 성장은 체험하는 신의 표시이다. 하보나는 성장하지 않았다. 하보나는 있으며, 언제나 그대로 있어 왔다. 하보나는 그 근원인 영구한 신들처럼 실존적이다. 그러나 성장은 대우주의 특징을 나타낸다.
2001 CM 116:0.3 체험적 성장은, 피조물과-창조주의 동역관계를--곧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을-- 의미한다. 성장은 체험 신격의 증표다. 하보나는 성장하지 않았으며;하보나는 존재하고 항상 존재해왔으며;그 근원이신 영원한 하나님들처럼 실존적이다. 그러나 광우주의 특징은 성장이다.
2007 URKA 116:0.3 체험적 성장은 창조체-창조자 동반자관계─하느님과 사람의 관계적-연합─를 암시한다. 성장은 체험적 신(神)의 특징이다. 하보나는 성장하지 않았다; 하보나는 지금 그대로이고 항상 그대로였다; 그 근원이신 영속하는 하느님들처럼 그곳은 실존적이다. 그러나 성장은 대우주를 특징짓는다.
2025 116:0.3 체험적 성장은 사람과 창조자의 협동 관계 ―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 을 뜻한다. 성장은 체험하는 신의 표시이다. 하보나는 성장하지 않았다. 하보나는 있으며, 언제나 그대로 있어 왔다. 하보나는 그 근원인 영구한 신들처럼 실존적이다. 그러나 성장은 대우주의 특징을 나타낸다.
1955 116:0.4 The Almighty Supreme is a living and evolving Deity of power and personality. His present domain, the grand universe, is also a growing realm of power and personality. His destiny is perfection, but his present experience encompasses the elements of growth and incomplete status.
2000 116:0.4 전능 최상위는 권능과 성격을 가진, 살아 있고 진화하는 신이다. 그의 현재 영토인 대우주는 또한 권능과 성격이 성장하는 영역이다. 그의 운명은 완전이지만, 현재 체험은 성장하는 요소와 불완전한 지위를 포함한다.
2001 CM 116:0.4 전능한 지존자는 권능과 인격을 소유한, 살아있고 진화하는 신격이시다. 그의 현 영토인 광우주 역시, 권능과 인격이 성장하는 영역이다. 그의 종착점은 완벽성이지만, 그가 현재 겪는 체험은, 성장하는 요소와 미완성 상태의 요소를 포함한다.
2007 URKA 116:0.4 전능 최극자는 힘과 개인성의 살아있고 진화하는 신(神)이다. 그의 현재 권역, 대우주 역시 힘과 개인성의 성장하는 영역이다. 그의 운명은 완전이다, 그러나 그의 현재 체험은 성장의 요소들과 미완성 지위를 감싸 안고 있다.
2025 116:0.4 전능 최상위는 동력과 성격자의 신, 살아 있고 진화하는 신이다. 그의 현재 영토인 대우주는 또한 동력과 성격자의 성장하는 영역이다. 그의 운명은 완전이지만, 현재 체험은 성장 요소와 불완전한 지위를 포함한다.
1955 116:0.5 The Supreme Being functions primarily in the central universe as a spirit personality; secondarily in the grand universe as God the Almighty, a personality of power. The tertiary function of the Supreme in the master universe is now latent, existing only as an unknown mind potential. No one knows just what this third development of the Supreme Being will disclose. Some believe that, when the superuniverses are settled in light and life, the Supreme will become functional from Uversa as the almighty and experiential sovereign of the grand universe while expanding in power as the superalmighty of the outer universes. Others speculate that the third stage of Supremacy will involve the third level of Deity manifestation. But none of us really know.
2000 116:0.5 최상 존재는, 1차적으로 중앙 우주에서 한 영 성격으로서, 2차적으로 대우주에서 전능한 하나님, 권능을 가진 성격자로서 활동한다. 총 우주에서 최상위의 3차 활동은 지금 숨어 있고, 오로지 알려지지 않은 잠재 지성으로서 존재한다. 최상 존재의 이 셋째 발전이 도대체 무엇을 드러낼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더러는 초우주들이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될 때, 최상위가 전능하고 체험을 겪은 대우주의 군주로서 유버르사에서 활동하고, 한편 바깥 우주들에서 초월적 전능자로서 힘을 확대할 것이라 믿는다. 더러는 최상위의 셋째 단계는 셋째 수준의 신의 명시를 수반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우리 중에 아무도 정말로 알지 못한다.
2001 CM 116:0.5 지존하신 분은, 1차로 중앙우주에서 영 인격으로서 활동하며;2차로 광우주에서 권능을 지닌 인격체인 전능자 하나님으로서 활동하신다. 총우주에서 지존자의 3차 활동은 지금 숨겨져 있는데, 오직 알려지지 않은 정신 잠재력으로서 존재한다. 지존하신 분의 이런 셋째 발전이 무엇을 드러내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더러는, 연방우주들이 빛과 생명의 단계에 정착할 때, 전능하고 체험을 겪은 광우주 주권자로서 지존자가 우버사에서 활동하는 한편, 외부 우주들에서 초월전능자로서의 권능을 확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더러는, 셋째 지존성 단계는 셋째 수준의 신격 현시를 수반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정말로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2007 URKA 116:0.5 최극존재는 1차적으로 중앙우주에서 영 개인성으로 기능하고 있다; 2차적으로는 대우주에서 힘의 개인성. 전능 하느님으로 기능한다. 주(主)우주 에서 최극자의 제3의 기능은 현재 잠재적이며, 알려지지 않은 마음 잠재로만 오직 존재한다. 최극존재의 이 세 번째 발달이 무엇을 나타낼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초우주들이 빛과 생명에 정착할 때, 최극자가 외부 우주들의 초(超)전능으로서 힘을 확대하면서 대우주의 전능적 그리고 체험적 주권자로서 유버사로부터 기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른 이들은 최극위의 세 번째 단계가 신(神) 현시활동의 세 번째 차원을 포함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우리들 중에 누구도 실제로 모른다.
2025 116:0.5 최상 존재는, 1차적으로 중앙 우주에서 한 영 성격자로서, 2차적으로 대우주에서 전능한 하나님, 동력을 가진 성격자로서 활동한다. 총 우주에서 최상위의 3차 활동은 지금 숨어 있고, 오로지 알려지지 않은 잠재 지성으로서 존재한다. 최상 존재의 이 셋째 발전이 도대체 무엇을 드러낼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더러는 초우주들이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될 때, 최상위가 전능하고 체험을 겪은 대우주의 군주로서 유버르사에서 활동하고, 한편 바깥 우주들에서 초월적 전능자로서 힘을 확대할 것이라 믿는다. 더러는 최상위의 셋째 단계는 셋째 수준에서 신의 명시를 수반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우리 중에 아무도 정말로 알지 못한다.
1. THE SUPREME MIND
1. 최상위의 지성
1. 지존자 정신
1. 최극 마음
1. 최상위의 지성
1955 116:1.1 The experience of every evolving creature personality is a phase of the experience of the Almighty Supreme. The intelligent subjugation of every physical segment of the superuniverses is a part of the growing control of the Almighty Supreme. The creative synthesis of power and personality is a part of the creative urge of the Supreme Mind and is the very essence of the evolutionary growth of unity in the Supreme Being.
2000 116:1.1 모든 진화하는 사람의 인격이 겪는 체험은 전능 최상위가 체험하는 한 단계이다. 초우주의 모든 물리적 구역을 총명하게 지배하는 것은 전능 최상위의 성장하는 통제력의 일부이다. 권능과 성격의 창조적 합성은 최상위 지성의 창조 욕구의 일부이며, 최상 존재 안에서 진화로 성장하는 통일성의 바로 그 본질이다.
2001 CM 116:1.1 진화하는 각 피조물 인격이 겪는 체험은, 전능한 지존자가 겪는 체험의 한 국면이다. 연방우주의 각 물리적 구획을 총명하게 지배하는 것은, 전능한 지존자의 증대하는 통제력의 한 부분이다. 권능과 인격의 창조적 합성은, 지존자 정신의 창조적 충동의 일부분이고, 지존하신 분 안에서 진화로 성장하는 통일성의 바로 그 본질이다.
2007 URKA 116:1.1 진화하는 각각의 창조체 개인성의 체험은 전능 최극자의 체험의 한 위상이다. 초우주들의 각각의 물질적 부분에 대한 지능적 정복은 전능 최극자의 확장되는 통제의 일부분이다. 힘과 개인성의 창조적 합성은 최극 마음의 창조적 충동의 일부분이며 최극존재 안에서의 합일의 진화적 성장의 바로 그 본질이다.
2025 116:1.1 모든 진화하는 사람의 인격이 겪는 체험은 전능 최상위가 체험하는 한 단계이다. 초우주의 모든 물리적 구역을 총명하게 지배하는 것은 전능 최상위의 성장하는 통제력의 일부이다. 동력과 성격의 창조적 합성은 최상위 지성의 창조 욕구의 일부이며, 최상 존재 안에서 진화로 성장하는 통일성의 바로 그 본질이다.
1955 116:1.2 The union of the power and personality attributes of Supremacy is the function of Supreme Mind; and the completed evolution of the Almighty Supreme will result in one unified and personal Deity—not in any loosely co-ordinated association of divine attributes. From the broader perspective, there will be no Almighty apart from the Supreme, no Supreme apart from the Almighty.
2000 116:1.2 최상위의 권능과 성격 속성을 통합하는 것은 최상 지성의 작용이며, 전능 최상위의 진화가 완성되면―신다운 속성을 느슨하게 조정한 어떤 연합이 아니라―통일되고 성격을 가진 한 신을 낳을 것이다. 더 넓은 견지에서 볼 때, 최상위와 동떨어져서 어떤 전능자도 없고, 전능자와 따로 어떤 최상위도 없을 것이다.
2001 CM 116:1.2 지존성의 권능과 인격 속성을 통합하는 것이 지존자 정신의 역할이며;전능한 지존자의 진화가 완성되면, --느슨하게 협조된 어떤 신성한 속성들의 연합이 아니라-- 통합되고 인격있는, 한 신격을 낳을 것이다. 더 넓은 견지에서 볼 때, 지존자에게서 분리된 전능성, 전능자에게서 분리된 지존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2007 URKA 116:1.2 최극위의 힘과 개인성 속성의 연합은 최극 마음의 기능이다; 전능 최극자의 완벽한 진화는─신성한 속성들의 어떤 느슨하게 조화-협동된 관계적-연합에서가 아닌─하나로 통합되고 개인적인 신(神)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더욱 넓은 견지에서, 최극자와 거리가 먼 전능, 전능자와 거리가 먼 최극위는 없을 것이다.
2025 116:1.2 최상위의 동력과 성격 속성을 통합하는 것은 최상 지성의 작용이며, 전능 최상위의 진화가 완성되면 ― 신다운 속성을 느슨하게 조정한 어떤 연합이 아니라 ― 통일되고 성격을 가진 한 신을 낳을 것이다. 더 넓은 견지에서 볼 때, 최상위와 동떨어져서 어떤 전능자도 없고, 전능자와 따로 어떤 최상위도 없을 것이다.
1955 116:1.3 Throughout the evolutionary ages the physical power potential of the Supreme is vested in the Seven Supreme Power Directors, and the mind potential reposes in the Seven Master Spirits. The Infinite Mind is the function of the Infinite Spirit; the cosmic mind, the ministry of the Seven Master Spirits; the Supreme Mind is in process of actualizing in the co-ordination of the grand universe and in functional association with the revelation and attainment of God the Sevenfold.
2000 116:1.3 여러 진화 시대에 걸쳐서 내내, 최상위의 물리적 동력 잠재성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 속에 투입되었고, 지성 잠재성은 일곱 으뜸 영 안에서 쉰다. 무한한 지성은 무한한 영의 기능이요, 우주 지성은 일곱 으뜸 영이 베푸는 봉사이다. 최상위 지성은 대우주가 조정되면서 사실화되는 과정에 있고, 칠중 신의 계시 및 달성과 기능적으로 연합되어 있다.
2001 CM 116:1.3 여러 진화 시대 내내, 지존자의 물리적 권능 잠재력은 일곱 최상급 동력 지휘자에게 부여돼있으며, 정신 잠재력은 일곱 으뜸 영에게 위임돼있다. 무한 정신은 무한 영의 기능이며;시공우주 정신은 일곱 으뜸 영의 직무이며;지존자 정신은 광우주의 조화 속에서 실현돼가는 과정에 있고, 칠중 하나님의 계시 및 달성과 기능적으로 연합돼있다.
2007 URKA 116:1.3 진화 시대에 두루, 최극자의 물리적인 힘의 잠재는 일곱 최극 힘 지도자들에게 부여되어 있다, 그리고 마음 잠재는 일곱 주(主) 영들에게 위임되어 있다. 무한 마음은 무한한 영의 기능이다; 조화우주 마음, 일곱 주(主) 영들의 사명활동; 최극 마음은 대우주의 조화-협동에서 그리고 칠중 하느님의 계시와 달성의 기능적 관계적-연합에서 실재화하는 과정에 있다.
2025 116:1.3 여러 진화 시대에 걸쳐서 내내, 최상위의 물리적 동력 잠재성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 속에 투입되었고, 지성 잠재성은 일곱 으뜸 영 안에서 쉰다. 무한한 지성은 무한한 영의 기능이요, 우주 지성은 일곱 으뜸 영이 베푸는 봉사이다. 최상위 지성은 대우주가 조정되면서 사실화되는 과정에 있고, 칠중 신의 계시 및 달성과 기능적으로 연합되어 있다.
1955 116:1.4 The time-space mind, the cosmic mind, is differently functioning in the seven superuniverses, but it is co-ordinated by some unknown associative technique in the Supreme Being. The Almighty overcontrol of the grand universe is not exclusively physical and spiritual. In the seven superuniverses it is primarily material and spiritual, but there are also present phenomena of the Supreme which are both intellectual and spiritual.
2000 116:1.4 시공의 지성, 즉 우주 지성은 일곱 초우주에서 다르게 작용하고 있지만, 최상 존재 안에서 어떤 알려지지 않은 연합 기법에 따라서 조정된다. 전능자의 전반적 대우주 통제는 순전히 물리적ㆍ영적 일은 아니다. 일곱 초우주에서 그 통제는 주로 물질적ㆍ영적이지만 또한 최상위의 지적ㆍ영적 현상도 있다.
2001 CM 116:1.4 시간-공간 정신, 즉 시공우주 정신은, 일곱 연방우주에서 서로 다르게 작용하고 있으나, 어떤 알려지지 않은 연합 기법에 따라서, 지존하신 분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광우주에 대한 전능자의 총괄통제는, 순전히 물리적이거나 순전히 영적이지는 않다. 일곱 연방우주에서 그 총괄통제는 주로 물질적이고 영적이지만, 지존자의 지적인 동시에 영적인 현상들 역시 있다.
2007 URKA 116:1.4 시간-공간 마음, 조화우주 마음은 일곱 초우주들에서 서로 다르게 기능하지만, 최극존재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어떤 연관적인 기법에 의해 조화-협동을 이룬다. 대우주에 대한 전능자 전반적-통제가 순전히 물리적 그리고 순전히 영적인 것이 아니다. 일곱 초우주들에서 그것이 일차적으로는 물질적이고 영적이지만, 지적인 동시에 영적인 최극자의 현상들도 또한 있다.
2025 116:1.4 시공의 지성, 즉 우주 지성은 일곱 초우주에서 다르게 작용하고 있지만, 최상 존재 안에서 어떤 알려지지 않은 연합 기법에 따라서 조정된다. 전능자의 자세한 대우주 통제는 순전히 물리적ㆍ영적 일은 아니다. 일곱 초우주에서 그 통제는 주로 물질적ㆍ영적이지만 또한 최상위의 지적ㆍ영적 현상도 있다.
1955 116:1.5 We really know less about the mind of Supremacy than about any other aspect of this evolving Deity. It is unquestionably active throughout the grand universe and is believed to have a potential destiny of master universe function which is of vast extent. But this we do know: Whereas physique may attain completed growth, and whereas spirit may achieve perfection of development, mind never ceases to progress—it is the experiential technique of endless progress. The Supreme is an experiential Deity and therefore never achieves completion of mind attainment.
2000 116:1.5 이 진화하는 신의 어떤 다른 모습보다도 우리는 최상위의 지성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적다. 물어볼 것 없이 그 지성은 대우주에 두루 활발하고, 총 우주에서 활동하는 잠재 운명을 가졌다고 믿어지며, 거기서 활동의 범위는 광대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안다: 체격의 성장은 끝에 다다를지 모르고, 영은 완전히 발육될지 모르지만, 지성은 결코 진보를 멈추지 않는다―지성은 끝없이 진보하는 체험적 기법이다. 최상위는 체험하는 신이며, 따라서 결코 지성의 달성을 끝마치지 못한다.
2001 CM 116:1.5 이런 진화하는 신격의 어떤 다른 면들보다도, 우리는 지존성 정신에 대하여 정말로 적게 안다. 분명히 그 정신은 광우주에서 두루 활동하고, 총우주에서 활동하는 잠재적 운명을 지녔다고 믿어지며, 그 활동 범위는 방대하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이렇다:외형{外形}의 성장은 완성될 수 있고 영은 완벽하게 발달할지 모르지만, 정신은 결코 진보를 멈추지 않는다--정신은 끝없이 진보하는 체험적 기법이다. 지존자는 체험하는 신격이며, 따라서 정신 달성을 결코 완성하지 못한다.
2007 URKA 116:1.5 이 진화하는 신(神)의 어떤 다른 측면들보다도 최극위의 마음에 대해서는 우리가 실제로 더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은 대우주에 두루 분명히 활동적이며, 광대한 범위에 속하는 주(主)우주 기능의 잠재적 운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안다: 외형이 완벽한 성장에 도달하는 것에 반하여, 그리고 영이 완전한 발달을 성취하는 것에 반하여, 마음은 진보를 결코 멈추지 않는다─그것은 끝남이 없는 진보의 체험적 기법이다. 최극자는 체험적 신(神)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 달성의 완성을 결코 이루지 못한다.
2025 116:1.5 이 진화하는 신의 어떤 다른 모습보다도 우리는 최상위의 지성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적다. 물어볼 것 없이 그 지성은 대우주에 두루 활발하고, 총 우주에서 활동하는 잠재 운명을 가졌다고 믿어지며, 거기서 활동의 범위는 광대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안다: 체격의 성장은 끝에 다다를지 모르고, 영은 완전히 발육될지 모르지만, 지성은 결코 진보를 멈추지 않는다 ― 지성은 끝없이 진보하는 체험적 기법이다. 최상위는 체험하는 신이며, 따라서 결코 지성의 달성을 끝마치지 못한다.
2. THE ALMIGHTY AND GOD THE SEVENFOLD
2. 전능자와 칠중 신
2. 전능자와 칠중 하나님
2. 전능자와 칠중 하느님
2. 전능자와 칠중 신
1955 116:2.1 The appearance of the universe power presence of the Almighty is concomitant with the appearance on the stage of cosmic action of the high creators and controllers of the evolutionary superuniverses.
2000 116:2.1 전능자가 우주의 권능으로서 계심이 나타나는 것은, 진화하는 여러 초우주의 높은 창조자와 통제자들이 우주의 행동 무대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때에 일어난다.
2001 CM 116:2.1 전능자가 우주 권능 현존으로서 출현하심은, 진화하는 연방우주들의 높은 창조자와 통제관들이 시공우주 행동 무대에 출현함과 동시에 일어난다.
2007 URKA 116:2.1 전능자의 우주적 힘 현존의 나타남은 진화적인 초우주들의 높으신 창조자들과 통제자들의 조화우주 행동 단계에서의 나타남과 동시에 일어난다.
2025 116:2.1 전능자가 우주 동력으로서 계심이 나타나는 것은, 진화하는 여러 초우주의 높은 창조자와 통제자들이 우주의 행동 무대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때에 일어난다.
1955 116:2.2 God the Supreme derives his spirit and personality attributes from the Paradise Trinity, but he is power-actualizing in the doings of the Creator Sons, the Ancients of Days, and the Master Spirits, whose collective acts are the source of his growing power as almighty sovereign to and in the seven superuniverses.
2000 116:2.2 최상위 하나님은 그의 영과 성격 속성을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로부터 얻지만, 창조 아들, 옛적부터 늘 계신 이, 으뜸 영들의 행위 속에서 권능을 현실화하고 있으며, 그들의 집단 행위는 일곱 초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거기서 전능한 군주로서, 그의 성장하는 권능의 근원이다.
2001 CM 116:2.2 지존자 하나님은, 자신의 영과 인격 속성들을 낙원 삼위일체로부터 획득하지만, 창조주 아들들과 태고 항존자들과 으뜸 영들의 행위에서 권능을-실현하시고 있는데, 이들의 집단 행위는, 일곱 연방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거기서 전능한 주권자로서 확장하는 그분의 권능의 근원이다.
2007 URKA 116:2.2 최극자 하느님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로부터 자신의 영과 개인성이 기인한다고 여기지만, 그러나 그는 창조자 아들들, 옛적으로 늘 계신이 그리고 주(主) 영들의 행위들 안에서 힘을 실제화하며, 그들의 집단적인 행위들이 일곱 초우주에서 그리고 그것들에 대하여 전능한 주권으로서 그의 확장하는 힘의 근원이다.
2025 116:2.2 최상위 하나님은 그의 영과 성격 속성을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로부터 얻지만, 창조 아들, 옛적부터 늘 계신 이, 으뜸 영들의 행위 속에서 동력을 현실화하고 있으며, 그들의 집단 행위는 일곱 초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거기에서 전능한 군주로서, 그의 성장하는 동력의 근원이다.
1955 116:2.3 Unqualified Paradise Deity is incomprehensible to the evolving creatures of time and space. Eternity and infinity connote a level of deity reality which time-space creatures cannot comprehend. Infinity of deity and absoluteness of sovereignty are inherent in the Paradise Trinity, and the Trinity is a reality which lies somewhat beyond the understanding of mortal man. Time-space creatures must have origins, relativities, and destinies in order to grasp universe relationships and to understand the meaning values of divinity. Therefore does Paradise Deity attenuate and otherwise qualify the extra-Paradise personalizations of divinity, thus bringing into existence the Supreme Creators and their associates, who ever carry the light of life farther and farther from its Paradise source until it finds its most distant and beautiful expression in the earth lives of the bestowal Sons on the evolutionary worlds.
2000 116:2.3 시공에서 진화하는 인간은 제한이 없는 파라다이스 신을 이해할 수 없다. 영원과 무한은 시공의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신 실체를 의미한다. 신의 무한성과 절대적 통치권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안에 본래부터 있으며, 삼위일체는 필사 인간이 얼마큼 이해할 수 없는 한 실체이다. 우주 관계들을 파악하고 신성의 의미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서, 시공의 인간은 기원ㆍ관계ㆍ운명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파라다이스 신은 파라다이스 바깥에서 일어나는 신성(神性)의 성격화를 묽게 만들고 달리 제한하며, 이처럼 최상 창조자들과 그 동료들이 존재하게 만든다. 이들은 늘 생명의 빛을, 여러 진화 세계에서 수여 아들들이 땅에서 인생을 살면서 그 빛의 가장 멀고 아름다운 표현을 찾을 때까지, 그 파라다이스 근원으로부터, 멀리멀리 가지고 간다.
2001 CM 116:2.3 시공간에서 진화하는 피조물은 제한없는 낙원 신격을 납득할 수 없다. 영원성과 무한성은 시간-공간 피조물이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신격 실체를 의미한다. 신격의 무한성과 주권의 절대성은 낙원 삼위일체 안에 본래부터 있고, 삼위일체는 필사적 사람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없는 실체다. 시간-공간 피조물은, 우주 관계를 파악하고 신성의 의미 있는 가치를 이해하기 위하여, 기원과 상대성과 운명을 지녀야한다. 따라서 낙원 신격은 낙원-바깥에서 일어나는 신성의 인격화를 약화시키고 달리 제한하시는데, 그리하여 최상급 창조주들과 그 동역자들이 실존하게 되며, 이들은 여러 진화 세계에서 증여 아들들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가장 멀고 아름다운 표현을 찾을 때까지, 그 낙원 근원으로부터 생명의 빛을 멀리멀리 꾸준히 가져간다.
2007 URKA 116:2.3 분별불가 파라다이스 신(神)은 시간과 공간의 진화하는 창조체들에게 이해될 수 없다. 영원과 무한성은 시간-공간 창조체들이 납득할 수 없는 신(神) 실체의 차원을 암시한다. 신(神)의 무한성과 주권의 절대성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속에 고유하며, 삼위일체는 필사 사람의 납득을 넘어서는 하나의 실체이다. 시간-공간 창조체들은 우주적 관계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그리고 신성의 의미하는 가치들을 납득하기 위해서, 기원들, 상대성들 그리고 운명들을 가지고 있어야만 된다. 그래서 파라다이스 신(神)이 감쇄되고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신성의 가외-파라다이스 개인성구현 자격을 갖추게 된다. 그렇게 해서 최극 창조자들과 그들의 연관-동료들의 실존이 초래하고, 그들은 생명의 빛이 최고로 먼 곳에서 그리고 그러면서 아름다운 표현이 진화 세계위에서 증여 아들들의 지상(地上) 삶 안에서 발견할 때까지 그 생명의 빛을 파라다이스 근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리 언제까지나 실어 나른다.
2025 116:2.3 시공에서 진화하는 인간은 제한 없는 파라다이스 신을 이해할 수 없다. 영원과 무한은 시공의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신 실체를 의미한다. 신의 무한성과 절대적 통치권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안에 본래부터 있으며, 삼위일체는 필사 인간이 얼마큼 이해할 수 없는 한 실체이다. 우주 관계들을 파악하고 신성의 의미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서, 시공의 인간은 기원ㆍ관계ㆍ운명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파라다이스 신은 파라다이스 바깥에서 일어나는 신성(神性)의 성격화를 묽게 만들고 달리 제한하며, 이처럼 최상 창조자들과 그 동료들이 존재하게 만든다. 이들은 늘 생명의 빛을, 여러 진화 세계에서 수여 아들들이 땅에서 인생을 살면서 빛의 가장 멀고 아름다운 표현을 찾을 때까지, 그 파라다이스 근원으로부터, 멀리멀리 그 빛을 가지고 간다.
1955 116:2.4 And this is the origin of God the Sevenfold, whose successive levels are encountered by mortal man in the following order:
2000 116:2.4 이것이 칠중 신의 기원이며, 필사 인간은 다음 순서로 이들의 연속된 수준과 마주친다:
2001 CM 116:2.4 그리고 이것이 칠중 하나님의 기원인데, 필사적 사람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들의 연속된 수준과 마주친다:
2007 URKA 116:2.4 그리고 이것이 칠중 하느님의 기원이다, 그의 연속적인 차원들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필사 사람이 만나게 된다:창조자 아들들 (그리고 창조 영들)옛적으로 늘 계신이일곱 주(主) 영최극존재.공동 행위자.영원한 아들.우주 아버지.
1955 116:2.5 1. The Creator Sons (and Creative Spirits).
2000 116:2.5 1. 창조 아들 (그리고 창조 영).
2001 CM 116:2.5 1. 창조주 아들들 (그리고 창조적 영들).
2007 URKA 116:2.5 창조자 아들들 (그리고 창조 영들)
2025 116:2.5 1. 창조 아들 (그리고 창조 영).
1955 116:2.6 2. The Ancients of Days.
2000 116:2.6 2. 옛적부터 늘 계신 이.
2001 CM 116:2.6 2. 태고 항존자들.
2007 URKA 116:2.6 옛적으로 늘 계신이
2025 116:2.6 2. 옛적부터 늘 계신 이.
1955 116:2.7 3. The Seven Master Spirits.
2000 116:2.7 3. 일곱 으뜸 영.
2001 CM 116:2.7 3. 일곱 으뜸 영.
2007 URKA 116:2.7 일곱 주(主) 영
2025 116:2.7 3. 일곱 으뜸 영.
1955 116:2.9 5. The Conjoint Actor.
2000 116:2.9 5. 합동 행위자.
2001 CM 116:2.9 5. 공동 행위자.
2007 URKA 116:2.9 공동 행위자.
2025 116:2.9 5. 합동 행위자.
1955 116:2.10 6. The Eternal Son.
2000 116:2.10 6. 영원한 아들.
2001 CM 116:2.10 6. 영원 아들.
2007 URKA 116:2.10 영원한 아들.
2025 116:2.10 6. 영원한 아들.
1955 116:2.11 7. The Universal Father.
2000 116:2.11 7.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16:2.11 7. 우주 아버지.
2007 URKA 116:2.11 우주 아버지.
2025 116:2.11 7. 우주의 아버지.
1955 116:2.12 The first three levels are the Supreme Creators; the last three levels are the Paradise Deities. The Supreme ever intervenes as the experiential spirit personalization of the Paradise Trinity and as the experiential focus of the evolutionary almighty power of the creator children of the Paradise Deities. The Supreme Being is the maximum revelation of Deity to the seven superuniverses and for the present universe age.
2000 116:2.12 처음 세 수준은 최상 창조자들이다. 마지막 세 수준은 파라다이스 신들이다. 최상위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체험적 영 성격이 된 것으로서, 파라다이스 신들의 자손인 창조자들의 초점, 진화적으로 전능한 권능의 체험적 초점으로서, 늘 사이에 낀다. 최상 존재는 일곱 초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현재 우주 시대에, 신이 최대로 계시된 것이다.
2001 CM 116:2.12 처음 세 수준은 최상급 창조주들이고, 마지막 세 수준은 낙원 신격들이다. 지존자는 항상, 낙원 삼위일체의 체험적 영 인격화로서, 그리고 낙원 신격들의 창조자 자녀들의 진화하는 전능{全能}한 권능의 체험적 중심으로서 개입한다. 지존하신 분은 일곱 연방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현 우주 시대에, 신격이 최대한으로 계시된 분이다.
2007 URKA 116:2.12 처음 세 차원은 최극 창조자들이며, 마지막 세 차원은 파라다이스 신(神)들이다. 최극자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체험적 영 개인성구현으로서 그리고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창조자 자녀들의 진화적인 전능 힘의 체험적 초점으로 언제나 개입한다. 최극존재는 일곱 초우주들에게 그리고 현재의 우주 시대를 위한 신(神)의 최대 계시이다.
2025 116:2.12 처음 세 수준은 최상 창조자들이다. 마지막 세 수준은 파라다이스 신들이다. 최상위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체험하는 영 성격이 된 것으로서, 파라다이스 신들의 자손인 창조자들의 초점, 진화적으로 전능한 동력의 체험적 초점으로서, 늘 사이에 낀다. 최상 존재는 일곱 초우주에게, 그리고 현재 우주 시대에, 신이 최대로 계시된 것이다.
1955 116:2.13 By the technique of mortal logic it might be inferred that the experiential reunification of the collective acts of the first three levels of God the Sevenfold would equivalate to the level of Paradise Deity, but such is not the case. Paradise Deity is existential Deity. The Supreme Creators, in their divine unity of power and personality, are constitutive and expressive of a new power potential of experiential Deity. And this power potential of experiential origin finds inevitable and inescapable union with the experiential Deity of Trinity origin—the Supreme Being.
2000 116:2.13 필사자가 논리를 따지는 기법으로, 칠중 신의 처음 세 수준의 집단 행동을 체험으로 다시 통일하는 것은 파라다이스 신 수준과 대등하게 될 것이라 추론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파라다이스 신은 실존적 신이다. 최상 창조자들은 그들의 권능과 성격이 신답게 통일된 가운데 체험하는 신의 새로운 권능 잠재성을 구성하고 표현한다. 그리고 체험적 기원을 가진 이 권능 잠재성은, 삼위일체 기원을 가진 체험하는 신―최상 존재―와 불가피하게, 달아날 수 없이 통합됨을 발견한다.
2001 CM 116:2.13 칠중 하나님의 처음 세 수준의 집단 행위를 체험으로 재통합하는 것이 낙원 신격 수준과 동등하리라고, 필사자가 논리를 따지는 기법으로 추론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낙원 신격은 실존적 신격이다. 최상급 창조주들은, 권능과 인격이 신성하게 통일된 가운데, 체험 신격의 새 권능 잠재력을 구성하고 표현한다. 그리고 체험적 기원을 갖는 이 권능 잠재력은, 삼위일체에서 기원된 체험 신격--곧 지존하신 분--과 불가피하게, 피할 수 없이 통합됨을 발견한다.
2007 URKA 116:2.13 필사 논리의 기법으로, 칠중 하느님의 처음 세 차원들의 집합적인 행위들에 대한 체험적 재-통일이 파라다이스 신(神)의 차원과 동등하리라는 것이 추론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 않다. 파라다이스 신(神)은 실존적 신(神)이다. 그들의 힘과 개인성의 신성한 합일 안에서, 최극 창조자들은 체험적 신(神)의 새로운 힘 잠재의 구성과 표현이다. 그리고 체험적으로 기원이 되는 이 힘 잠재는─최극존재─삼위일체 기원의 체험적 신(神)과 필연적이고 피할 수 없는 연합을 발견한다.
2025 116:2.13 필사자가 논리를 따지는 기법으로, 칠중 신의 처음 세 수준의 집단 행동을 체험으로 다시 통일하는 것은 파라다이스 신 수준과 대등하게 될 것이라 추론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파라다이스 신은 실존적 신이다. 최상 창조자들은 그들의 동력과 성격이 신답게 통일된 가운데 체험적 신의 새로운 동력 잠재성을 구성하고 표현한다. 그리고 체험적 기원을 가진 이 동력 잠재성은, 삼위일체 기원을 가진 체험적 신 ― 최상 존재 ― 와 불가피하게, 달아날 수 없이 통합됨을 발견한다.
1955 116:2.14 God the Supreme is not the Paradise Trinity, neither is he any one or all of those superuniverse Creators whose functional activities actually synthesize his evolving almighty power. God the Supreme, while of origin in the Trinity, becomes manifest to evolutionary creatures as a personality of power only through the co-ordinated functions of the first three levels of God the Sevenfold. The Almighty Supreme is now factualizing in time and space through the activities of the Supreme Creator Personalities, even as in eternity the Conjoint Actor flashed into being by the will of the Universal Father and the Eternal Son. These beings of the first three levels of God the Sevenfold are the very nature and source of the power of the Almighty Supreme; therefore must they ever accompany and sustain his administrative acts.
2000 116:2.14 최상위 하나님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아니며, 초우주 창조자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모두도 아니며, 그들의 기능적 활동은 그의 진화하는 전능한 권능을 실제로 통합한다. 최상위 하나님은 삼위일체에서 기원을 가지지만, 오직 칠중 신의 처음 세 수준의 조정된 기능을 통해서, 권능을 가진 성격자로서 진화하는 인간에게 표현된다. 영원 속에서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뜻에 따라서 합동 행위자가 번쩍 생긴 것 같이, 전능 최상위는 최상 창조 성격자들의 활동을 통해서 시공에서 사실화되고 있다. 칠중 신의 처음 세 수준에 있는 이 존재들은 전능 최상위의 권능의 바로 그 성질이요 근원이다. 따라서 그들은 늘 그의 행정 행위를 따라가고 유지해야 한다.
2001 CM 116:2.14 지존자 하나님은 낙원 삼위일체가 아니며, 뿐만 아니라 그런 연방우주 창조주들 전체 또는 어느 누구도 아닌데, 그 창조주들의 기능적 활동이, 지존자 하나님의 진화하는 전능한 권능을 실제로 통합한다. 지존자 하나님은 삼위일체에서 기원되지만, 오직 칠중 하나님의 처음 세 수준의 조정된 기능을 통해서만, 권능을 지닌 인격체로서, 진화하는 피조물에게 표현된다. 공동 행위자가 영원 속에서 우주 아버지와 영원 아들의 뜻에 따라 삽시간에 존재하게 된 것처럼, 전능한 지존자는 최상급 창조주 인격체들의 활동을 통하여 시공간 속에서 지금 사실화되고 있다. 칠중 하나님의 처음 세 수준에 있는 이 존재들은, 전능한 지존자가 지닌 권능의 바로 그 본성 및 근원이며;따라서 그들은 그의 경영 행위를 항상 따라가고 유지해야한다.
2007 URKA 116:2.14 최극자 하느님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그의 기능적 활동들이 그의 진화하는 전능의 힘을 실재적으로 통합하는 그 초우주 창조자들 전체이거나 또는 어느 하나가 아니다. 최극자 하느님은 삼위일체에서 기원된 반면, 오직 칠중 하느님의 처음 세 차원의 조화-협동된 기능들을 통해서만 힘의 개인성으로서 진화 창조체들에게 현시할 수 있게 된다. 전능 최극자는 현재 최극 창조자 개인성들의 활동들을 통하여 시간- 공간에서 사실화 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영원 안에서 공동 행위자가 우주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뜻에 따라 존재로 번쩍 생겨나는 것과 같다. 칠중 하느님의 처음 세 차원들의 이 존재들은 전능 최극자가 가진 힘의 바로 그 본성이자 근원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의 행정-관리적인 행동들을 항상 동반하고 유지한다.
2025 116:2.14 최상위 하나님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아니며, 초우주 창조자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모두도 아니며, 그들의 기능적 활동은 그의 진화하는 전능한 동력을 실제로 통합한다. 최상위 하나님은 삼위일체에서 기원을 가지지만, 오직 칠중 신의 처음 세 수준의 조정된 기능을 통해서, 동력을 가진 성격자로서 진화하는 인간에게 표현된다. 영원 속에서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뜻에 따라서 합동 행위자가 번쩍 생긴 것 같이, 전능 최상위는 최상 창조 성격자들의 활동을 통해서 시공에서 사실화되고 있다. 칠중 신의 처음 세 수준에 있는 이 존재들은 전능 최상위의 동력의 바로 그 성질이요 근원이다. 따라서 그들은 늘 그의 행정 행위를 따라가고 유지해야 한다.
3. THE ALMIGHTY AND PARADISE DEITY
3. 전능자와 파라다이스 신
3. 전능자와 낙원 신격
3. 전능자와 파라다이스 신(神)
3. 전능자와 파라다이스 신
1955 116:3.1 The Paradise Deities not only act directly in their gravity circuits throughout the grand universe, but they also function through their various agencies and other manifestations, such as:
2000 116:3.1 파라다이스 신들은 대우주에서 두루, 그들의 인력(引力) 회로에서 직접 행동할 뿐 아니라, 또한 여러 대리자와 다른 명시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활동한다:
2001 CM 116:3.1 낙원 신격들은 광우주에서 두루, 자신들의 인력 회로 속에서 직접 활동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다음과 같은 다양한 대행자 및 기타 현현들을 통하여 활동한다:
2007 URKA 116:3.1 파라다이스 신(神)들은 대우주에 두루 그들의 중력 순환회로 속에서 직접적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그들의 다양한 대리자들과 다른 현시활동들을 통하여서도 기능한다:
2025 116:3.1 파라다이스 신들은 대우주에서 두루, 그들의 인력(引力) 회로에서 직접 행동할 뿐 아니라, 또한 여러 대리자와 다른 명시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활동한다:
1955 116:3.2 1. The mind focalizations of the Third Source and Center. The finite domains of energy and spirit are literally held together by the mind presences of the Conjoint Actor. This is true from the Creative Spirit in a local universe through the Reflective Spirits of a superuniverse to the Master Spirits in the grand universe. The mind circuits emanating from these varied intelligence focuses represent the cosmic arena of creature choice. Mind is the flexible reality which creatures and Creators can so readily manipulate; it is the vital link connecting matter and spirit. The mind bestowal of the Third Source and Center unifies the spirit person of God the Supreme with the experiential power of the evolutionary Almighty.
2000 116:3.2 1. 셋째 근원 중심의 지성 집중. 에너지와 영의 유한한 영토는 합동 행위자 지성의 계심으로 인하여, 글자 그대로 함께 유지된다. 지역 우주의 창조 영을 비롯하여 초우주의 거울 영들을 거쳐서, 대우주에 있는 으뜸 영들에 이르기까지, 이것이 참말이다. 다양한 이 지능 초점들로부터 방사되는 지성 회로들은 사람이 선택하는 우주 무대를 대표한다. 지성은 인간과 창조자들이 아주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실체이다. 지성은 물질과 영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셋째 근원 중심이 지성을 수여하는 것은 최상위 하나님의 영 몸과 진화하는 전능자가 체험으로 얻는 권능을 하나로 만든다.
2001 CM 116:3.2 1. 제3 근원 및 중심의 정신 집중. 에너지와 영의 유한한 영역들은, 공동 행위자의 정신 현존으로 인해 글자 그대로 결합된다. 이는 지방우주의 창조적 영으로부터, 연방우주의 반사 영들을 거쳐서, 광우주와 관계된 으뜸 영들에 이르기까지 참말이다. 다양한 이 지성 초점들로부터 발산되는 정신 회로들은, 피조물이 선택하는 시공우주 경기장을 의미한다. 정신은, 피조물과 창조주들이 아주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실체이며;물질과 영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지존자 하나님의 영 인격자와 진화하는 전능자가 체험으로 얻은 권능을, 제3 근원 및 중심의 정신 증여가 하나로 만든다.
2007 URKA 116:3.2 1. 셋째근원이며 중심의 마음 초점화구현. 에너지와 영의 유한한 영역들은 공동 행위자의 마음 현존에 의해 정말로 서로 묶여 있다. 이것은 지역우주의 창조 영으로부터 초우주의 반영 영들을 거쳐서 대우주의 주(主) 영들에 이르기까지 사실이다. 이러한 여러 지능 초점으로부터 퍼져나가는 마음 순환회로들은 창조체 선택의 조화우주의 경기장을 나타낸다. 마음은 창조체들과 창조자들이 매우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유연한 실체이다; 이것은 물질과 영을 연결하는 생명의 고리이다. 셋째근원이며 중심의 마음 증여가 최극자 하느님의 영 개인을 진화적 전능자의 체험적 힘과 통합한다.
2025 116:3.2 1. 셋째 근원 중심의 지성 집중. 에너지와 영의 유한한 영토는 합동 행위자 지성의 계심으로 인하여, 글자 그대로 함께 유지된다. 지역 우주의 창조 영을 비롯하여 초우주의 거울 영들을 거쳐서, 대우주에 있는 으뜸 영들에 이르기까지, 이것이 참말이다. 다양한 이 지능 초점들로부터 방사되는 지성 회로들은 사람이 선택하는 우주 무대를 대표한다. 지성은 인간과 창조자들이 아주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실체이다. 지성은 물질과 영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셋째 근원 중심이 지성을 수여하는 것은 최상위 하나님의 영 몸과 진화하는 전능자가 체험으로 얻는 동력을 하나로 만든다.
1955 116:3.3 2. The personality revelations of the Second Source and Center. The mind presences of the Conjoint Actor unify the spirit of divinity with the pattern of energy. The bestowal incarnations of the Eternal Son and his Paradise Sons unify, actually fuse, the divine nature of a Creator with the evolving nature of a creature. The Supreme is both creature and creator; the possibility of his being such is revealed in the bestowal actions of the Eternal Son and his co-ordinate and subordinate Sons. The bestowal orders of sonship, the Michaels and the Avonals, actually augment their divine natures with bona fide creature natures which have become theirs by the living of the actual creature life on the evolutionary worlds. When divinity becomes like humanity, inherent in this relationship is the possibility that humanity can become divine.
2000 116:3.3 2. 둘째 근원 중심의 성격 계시. 합동 행위자의 지성 계심은 신의 영과 에너지 형태를 통일한다. 영원한 아들과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자신 수여로 육신화하는 것은 한 창조자의 신다운 성품을 한 인간의 진화하는 성품과 통일하고, 실제로 융합한다. 최상위는 지음 받은 자이자 창조자이다. 그가 그렇다는 가능성은 영원한 아들, 그리고 그와 동급이거나 그에 부속된 아들들의 자신 수여 행위에서 드러난다. 수여 계급의 아들, 미가엘과 아보날은, 여러 진화 세계에서 실제로 사람의 생애를 살아 봄으로 그들의 것이 되어 버린, 진정한 인간 성품과 함께 그들의 신다운 성품을 실제로 확대한다.
2001 CM 116:3.3 2. 제2 근원 및 중심의 인격 계시. 공동 행위자의 정신 현존들은, 신성의 영과 에너지 원형을 통합시킨다. 영원 아들과 낙원 아들들이 자신을 증여함으로 육신화{肉身化}하는 것은, 창조주의 신성한 본성을 피조물의 진화하는 본성과 통합시키는데, 실제로 융합한다. 지존자는 지음 받은 자인 동시에 창조자이며;그가 그런 존재일 가능성은, 영원 아들 그리고 그와 동급이거나 그에게 종속되는 아들들의 증여 행위에서 드러난다. 아들신분 중에서 증여 계층인 미가엘과 아보날은, 진화 세계들에서 실제로 피조 생애를 살아봄으로써 그들의 것이 돼버린, 진정한 피조물 본성과 함께 그들의 신성한 본성을 실제로 증대시킨다. 신성{神性}이 인성{人性}처럼 될 때, 인성이 신성으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이 관계에 내재한다.
2007 URKA 116:3.3 2. 둘째근원이며 중심의 개인성 계시. 공동 행위자의 마음 현존들이 신성의 영을 에너지의 원형틀과 통합한다. 영원한 아들과 그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증여 육신화들이 창조자의 신성한 본성을 창조체의 진화적 본성과 통합, 실재로 융합한다. 최극자는 창조체인 동시에 창조자이다; 그의 존재의 가능성은 영원한 아들과 그의 조화-협동자이며 종속적인 아들들의 증여 행위들 속에서 그렇게 계시된다. 아들관계의 증여 계층들, 미가엘들과 아보날들은 진화 세계에서 실재의 창조체 삶을 살아감에 따라 그들의 것이 되는 진실한 창조체 본성으로서 그들의 신성한 본성들을 실재적으로 증강시킨다. 신성(神性)이 인간성과 비슷하게 될 때, 인간성이 신성하게 된다는 가능성이 이 관계 속에 본질적으로 들어 있다.
2025 116:3.3 2. 둘째 근원 중심의 성격 계시. 합동 행위자의 지성 계심은 신의 영을 에너지의 형태와 통일한다. 영원한 아들과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자신 수여로 육신화하는 것은 한 창조자의 신다운 성품을 한 인간의 진화하는 성품과 통일하고, 실제로 융합한다. 최상위는 지음받은 자이자 창조자이다. 그가 그렇다는 가능성은 영원한 아들, 그리고 그와 동급이거나 그에 부속된 아들들의 자신 수여 행위에서 드러난다. 수여 계급의 아들, 미가엘과 아보날은, 여러 진화 세계에서 실제로 사람의 생애를 살아 봄으로 그들의 것이 되어 버린, 진정한 인간 성품과 함께 그들의 신다운 성품을 실제로 확대한다.
1955 116:3.4 3. The indwelling presences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Mind unifies spirit causations with energy reactions; bestowal ministry unifies divinity descensions with creature ascensions; and the indwelling fragments of the Universal Father actually unify the evolving creatures with God on Paradise. There are many such presences of the Father which indwell numerous orders of personalities, and in mortal man these divine fragments of God are the Thought Adjusters. The Mystery Monitors are to human beings what the Paradise Trinity is to the Supreme Being. The Adjusters are absolute foundations, and upon absolute foundations freewill choice can cause to be evolved the divine reality of an eternaliter nature, finaliter nature in the case of man, Deity nature in God the Supreme.
2000 116:3.4 3. 첫째 근원 중심의 깃드는 계심. 지성은 영 원인을 에너지 반응과 통일한다. 자신을 수여하는 봉사는 신이 내려오는 것과 인간이 올라가는 것을 통일한다. 우주의 아버지의 깃드는 분신들은 진화하는 인간을 파라다이스에 계신 하나님과 실제로 통일한다. 수많은 계급의 성격자에게 깃드는 아버지의 그러한 계심은 허다하며, 필사 인간의 경우에 하나님의 이 신다운 분신은 생각 조절자이다. 신비의 훈계자와 인간의 관계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최상 존재의 관계와 같다. 조절자는 절대 기초이며, 절대 기초 위에서 자유 의지의 선택은 영원자 성품의 신다운 실체, 즉 사람의 경우에는 최후자 성품, 최상위 하나님의 경우에는 신의 성품이 진화하도록 만들 수 있다.
2001 CM 116:3.4 3. 제1 근원 및 중심의 내주하는 현존. 정신은 영 인과관계를 에너지 반응과 통합하며;증여하는 직무는 신성{神性}의 하강과 피조물의 상승을 통합하며;우주 아버지의 내주하는 단편들은, 진화하는 피조물을 낙원에 계신 하나님과 실제로 통합한다. 수많은 계층의 인격체에게 내주하는 아버지의 그런 현존이 많이 있으며, 필사적 사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이 신성한 단편이 사고 섭리사다. 신비 관찰자들과 인간의 관계는, 낙원 삼위일체와 지존하신 분의 관계와 같다. 섭리사는 절대 토대이며, 절대 토대 위에서 자유의지의 선택은, 영원성취자 본성, 즉 사람의 경우에는 완결성취자 본성, 지존자 하나님의 경우에는 신격 본성이라는 신의 실체가 진화하도록 만들 수 있다.
2007 URKA 116:3.4 3. 첫째근원이며 중심의 내주하는 현존. 마음은 영 원인성과 에너지 반응을 통합한다; 증여 사명활동은 신성 하강과 창조체 상승을 통합한다; 우주 아버지의 내주하는 단편들은 진화하는 창조체들을 파라다이스의 하느님과 실재적으로 통합한다. 수많은 계층의 개인성에 내주하는 아버지의 그러한 많은 현존들이 있으며 그리고 필사 사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이 신성한 단편들은 생각 조절자들이다. 신비 감시자들이 인간 존재에 대하여 가지는 관계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최극존재에 대한 것과 같다. 조절자들은 절대적 토대이며, 그리고 절대적 토대 위에서 자유의지의 선택은 영원자 본성, 사람의 경우에서 최종자 본성, 최극자 하느님에서 신(神) 본성의 신성한 실체를 진화하도록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2025 116:3.4 3. 첫째 근원 중심의 깃드는 계심. 지성은 영 원인을 에너지 반응과 통일한다. 자신을 수여하는 봉사는 신이 내려오는 것과 인간이 올라가는 것을 통일한다. 우주의 아버지의 깃드는 분신들은 진화하는 인간을 파라다이스에 계신 하나님과 실제로 통일한다. 수많은 계급의 성격자에게 깃드는 아버지의 그러한 계심은 허다하며, 필사 인간의 경우에 하나님의 이 신다운 분신은 생각 조절자이다. 신비의 훈계자와 인간의 관계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최상 존재의 관계와 같다. 조절자는 절대 기초이며, 절대 기초 위에서 자유 의지의 선택은 영원자 성품의 신다운 실체, 즉 사람의 경우에는 최후자 성품, 최상위 하나님의 경우에는 신의 성품의 진화를 일으킬 수 있다.
1955 116:3.5 The creature bestowals of the Paradise orders of sonship enable these divine Sons to enrich their personalities by the acquisition of the actual nature of universe creatures, while such bestowals unfailingly reveal to the creatures themselves the Paradise path of divinity attainment. The Adjuster bestowals of the Universal Father enable him to draw the personalities of the volitional will creatures to himself. And throughout all these relationships in the finite universes the Conjoint Actor is the ever-present source of the mind ministry by virtue of which these activities take place.
2000 116:3.5 파라다이스 계급의 아들이 생물에게 자신을 수여하는 것은, 이 신다운 아들들이 우주 생물의 실제 성품을 얻음으로 아들들의 성격을 강화하며, 한편 그러한 수여는 바로 그 생물에게 신성을 얻는 길, 파라다이스로 가는 길을 어김없이 드러낸다. 우주의 아버지가 조절자를 수여하는 것은 의지를 가진 사람의 인격을 아버지를 향하여 끌어당기게 만든다. 유한한 우주에서 이 모든 관계에 두루, 합동 행위자는 지성이 베푸는 봉사의 상존(常存)하는 근원이며, 그 덕택으로 이러한 활동이 일어난다.
2001 CM 116:3.5 낙원 아들신분 계층이 피조물에게 자신을 증여하는 것은, 신의 이 아들들이 우주 피조물의 실제 본성을 획득함으로써 아들들의 인격을 풍성하게 하며, 한편 그런 증여는, 신성을 달성하는, 낙원으로 가는 통로를 바로 그 피조물에게 어김없이 드러낸다. 우주 아버지께서 섭리사를 증여하는 것은, 자발적 의지를 지닌 피조물의 인격을 우주 아버지 쪽으로 끌어당기게 만든다. 그리고 유한한 우주들에서 이 모든 관계에 두루, 공동 행위자는 정신이 베푸는 섬김의 상존{常存}하는 근원이며, 그 덕택으로 이런 활동이 발생된다.
2007 URKA 116:3.5 아들관계의 파라다이스 계층들의 창조체 증여는 신성한 이 아들들로 하여금 우주 창조체들의 실재적 본성의 획득에 의해 그들의 개인성들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 반면에 그러한 증여들은 신성 달성의 파라다이스 통로를 창조체 자신들에게 반드시 계시한다. 우주 아버지의 조절자 증여는 그에게 의지적인 창조체들의 개인성들을 그 자신에게로 끌어올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유한한 우주에서의 모든 이들 관계에 두루, 공동 행위자는 이들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마음 사명활동의 언제나-현재 근원이다.
2025 116:3.5 파라다이스 계급의 아들이 생물에게 자신을 수여하는 것은, 이 신다운 아들들이 우주 생물의 실제 성품을 얻음으로 아들들의 성격을 강화하며, 한편 그러한 수여는 바로 그 생물에게 신성을 얻는 길, 파라다이스로 가는 길을 어김없이 드러낸다. 우주의 아버지가 조절자를 수여하는 것은 의지를 가진 사람의 인격을 아버지를 향하여 끌어당기게 만든다. 유한한 우주에서 이 모든 관계에 두루, 합동 행위자는 지성이 베푸는 봉사의 상존(常存)하는 근원이며, 그 덕택으로 이러한 활동이 일어난다.
1955 116:3.6 In these and many other ways do the Paradise Deities participate in the evolutions of time as they unfold on the circling planets of space, and as they culminate in the emergence of the Supreme personality consequence of all evolution.
2000 116:3.6 이것과 기타 많은 방법으로 파라다이스 신들은, 시간 세계의 진화가 공간의 회전하는 행성에서 펼쳐짐에 따라서, 모든 진화의 결과, 최상위 성격의 결과가 마침내 나타나는 동안 그 진화에 참여한다.
2001 CM 116:3.6 공간에서 회전하고 있는 행성들에서 시간세계의 진화가 펼쳐짐에 따라, 그리고 지존자 인격의 모든 진화 결과가 마침내 발생되는 동안, 이 방법 및 기타 여러 방법을 통하여, 낙원 신격들이 그 진화에 참여한다.
2007 URKA 116:3.6 이것들과 다른 많은 방법들로 파라다이스 신(神)들은 그들이 공간의 순환하는 행성들에서 전개하는 것처럼, 그리고 모든 진화의 최극 개인성 결과에서의 창발 안에서 그들이 정점에 오르는 것처럼 그에 따라, 그렇게 시간의 진화 속에 참여한다.
2025 116:3.6 이것과 기타 많은 방법으로 파라다이스 신들은, 시간 세계의 진화가 공간의 회전하는 행성에서 펼쳐짐에 따라서, 모든 진화의 결과, 최상위 성격의 결과가 마침내 나타나는 동안 그 진화에 참여한다.
4. THE ALMIGHTY AND THE SUPREME CREATORS
4. 전능자와 최상 창조자
4. 전능자와 최상급 창조주
4. 전능자와 최극 창조자
4. 전능자와 최상 창조자
1955 116:4.1 The unity of the Supreme Whole is dependent on the progressive unification of the finite parts; the actualization of the Supreme is resultant from, and productive of, these very unifications of the factors of supremacy—the creators, creatures, intelligences, and energies of the universes.
2000 116:4.1 최상위 총체의 통일성은 유한한 부분들의 점진적 통일에 의존한다. 최상위가 사실이 되는 것은 최상의 요인들―여러 우주의 창조자ㆍ생물ㆍ지능ㆍ에너지―가 바로 이렇게 통일됨으로부터 생기고, 또 그러한 통일을 낳는다.
2001 CM 116:4.1 지존자 총체의 통일은, 유한한 부분들의 점진적 통합에 의존하며;지존자의 현실화는 지존성의 요소들--곧 우주들의 창조자와 피조물과 지성체 및 에너지--의 바로 이런 통합의 결과이고 그 산물이다.
2007 URKA 116:4.1 최극 총체자의 합일은 유한한 부분들의 진보적 통일에 의존한다; 최극자의 실재화구현은 최극위 요소들─우주들의 창조자들, 창조체들, 지능체들, 그리고 에너지들─의 바로 이 통일의 결과이고 그 산물이다.
2025 116:4.1 최상위 총체의 통일성은 유한한 부분들의 점진적 통일에 의존한다. 최상위가 사실이 되는 것은 최상의 요인들 ― 여러 우주의 창조자ㆍ생물ㆍ지능ㆍ에너지 ― 가 바로 이렇게 통일됨으로부터 생기고, 또 그러한 통일을 낳는다.
1955 116:4.2 During those ages in which the sovereignty of Supremacy is undergoing its time development, the almighty power of the Supreme is dependent on the divinity acts of God the Sevenfold, while there seems to be a particularly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Supreme Being and the Conjoint Actor together with his primary personalities, the Seven Master Spirits. The Infinite Spirit as the Conjoint Actor functions in many ways which compensate the incompletion of evolutionary Deity and sustains very close relations to the Supreme. This closeness of relationship is shared in measure by all of the Master Spirits but especially by Master Spirit Number Seven, who speaks for the Supreme. This Master Spirit knows—is in personal contact with—the Supreme.
2000 116:4.2 최상위의 통치권이 시간이 걸려 발전을 거치고 있는 시대에는, 최상위의 전능한 권능은 칠중 신이 신(神)으로서 하는 행위에 의존하고, 한편 최상 존재와 합동 행위자 및 그의 1차 성격자인 일곱 으뜸 영 사이에, 특별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하다. 무한한 영은 합동 행위자로서 진화하는 신의 불완전함을 보충하며, 최상위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동한다. 이 밀접한 관계는 어느 정도 모든 으뜸 영이, 그러나 특히 으뜸 영 7번이 함께 가지며, 그는 최상위를 대신하여 말씀한다. 이 으뜸 영은 최상위를 안다―그와 친히 접촉을 가진다.
2001 CM 116:4.2 시간이 전개되는 것을 지존성의 주권이 겪고 있는 시대에는, 지존자의 전능{全能}한 권능은 칠중 하나님의 신성 행동에 의존하며, 한편 지존하신 분과 공동 행위자 및 그의 1차 인격체인 일곱 으뜸 영 사이에, 특별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공동 행위자로서 무한 영은, 진화하는 신격의 미완성을 보정하며, 지존자와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동한다. 이런 밀접한 관계를 모든 으뜸 영이 어느 정도 공유하지만, 특히 지존자를 대변하는 칠{7}번 으뜸 영이 그렇다. 이 으뜸 영은 지존자를 안다--지존자와 친히 접촉한다.
2007 URKA 116:4.2 최극위의 주권이 그것의 시간 발전을 겪는 그러한 시기 동안, 한편으로는 그의 시원적 개인성과 함께하는 공동 행위자, 일곱 주(主) 영들과 최극존재가 각별히 가까운 관계로 보이지만, 최극자의 전능 힘은 칠중 하느님의 신성 행동들에 의존한다. 공동 행위자로서의 무한한 영은 진화적 신(神)의 미완성을 보완하는 많은 방법들로서 기능하며 최극자와 매우 가까운 관계들을 유지한다. 이 관계의 긴밀성은 모든 주(主) 영들에 의해 어느 정도 공유되지만 특별히 최극자를 대변하는 제7번 주(主) 영에 의해 그러하다. 이 주(主) 영은 최극자를 안다.─그와 개인적인 접촉으로 있다.
2025 116:4.2 최상위의 통치권이 시간이 걸려 발전을 거치고 있는 시대에, 최상위의 전능한 동력은 칠중 신이 신(神)으로서 하는 행위에 의존하고, 한편 최상 존재와 합동 행위자 및 그의 1차 성격자인 일곱 으뜸 영 사이에, 특별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하다. 무한한 영은 합동 행위자로서 진화하는 신의 불완전함을 보충하며, 최상위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동한다. 이 밀접한 관계는 어느 정도 모든 으뜸 영이, 그러나 특히 으뜸 영 7번이, 함께 가지며, 그는 최상위를 대신하여 말씀한다. 이 으뜸 영은 최상위를 안다 ― 그와 친히 접촉을 가진다.
1955 116:4.3 Early in the projection of the superuniverse scheme of creation, the Master Spirits joined with the ancestral Trinity in the cocreation of the forty-nine Reflective Spirits, and concomitantly the Supreme Being functioned creatively as the culminator of the conjoined acts of the Paradise Trinity and the creative children of Paradise Deity. Majeston appeared and ever since has focalized the cosmic presence of the Supreme Mind, while the Master Spirits continue as source-centers for the far-flung ministry of the cosmic mind.
2000 116:4.3 초우주 창조 계획을 예측하면서 일찍부터, 으뜸 영들은 거울 영 49명을 공동으로 창조하는 일에 조상인 삼위일체와 함께 하였고, 동시에 최상 존재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및 파라다이스 신의 창조하는 자식들의 통합된 행동을 완성하는 자로서, 창조하는 일에 활동했다. 위엄자가 나타나서, 그 뒤로 늘 최상 지성의 우주 계심을 집중하였고, 한편 으뜸 영들은 우주 지성이 널리 봉사하도록 근원 중심으로서 계속한다.
2001 CM 116:4.3 연방우주 창조 기획이 입안되던 초기에, 으뜸 영들은 49명의 반사 영을 공동으로 창조하는 일에 조상인 삼위일체와 연합했으며, 동시에 지존하신 분은, 낙원 신격의 창조적 자녀들과 낙원 삼위일체의 공동 활동을 완결시키는 자로서, 독창적으로 활동했다. 위엄자가 나타나서, 그후로 항상 지존자 정신의 시공우주 현존에 초점을 맞추도록 했으며, 한편 으뜸 영들은 시공우주 정신이 널리 이바지하도록 근원이자-중심으로서 존속한다.
2007 URKA 116:4.3 창조의 초우주 기획의 구체적 투사 활동에서 초기에, 주(主) 영들은, 49명의 반영 영들을 공동(共同) 창조하는 것에서 조상이 되는 삼위일체와 같이 합쳤고, 동시에 최극존재는 파라다이스 신(神)의 창조하는 자녀들과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공동행위의 정점을 이루는 자로서 창조적으로 기능하였다. 장엄자가 나타났고 그 후로 항상 최극 마음의 조화우주 현존을 초점화구현 시켰으며, 한편으로 주(主) 영들은 조화우주 마음의 멀리 퍼지는 사명활동을 위한 근원-중심들로서 존속한다.
2025 116:4.3 초우주 창조 계획을 예측하면서 일찍부터, 으뜸 영들은 거울 영 49명을 공동으로 창조하는 일에 조상인 삼위일체와 함께 하였고, 동시에 최상 존재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및 파라다이스 신의 창조하는 자식들의 통합된 행동을 완성하는 자로서, 창조하는 일에 활동했다. 위엄자가 나타나서, 그 뒤로 늘 최상 지성의 우주 계심을 집중하였고, 한편 으뜸 영들은 우주 지성이 널리 봉사하도록 근원이자 중심으로서 계속한다.
1955 116:4.4 But the Master Spirits continue in supervision of the Reflective Spirits. The Seventh Master Spirit is (in his overall supervision of Orvonton from the central universe) in personal contact with (and has overcontrol of) the seven Reflective Spirits located on Uversa. In his inter- and intrasuperuniverse controls and administrations he is in reflective contact with the Reflective Spirits of his own type located on each superuniverse capital.
2000 116:4.4 그러나 으뜸 영들은 거울 영들을 계속 감독한다. 일곱째 으뜸 영은 (중앙 우주로부터 오르본톤을 전반적으로 감독하는 작업에서) 유버르사에 자리잡은 일곱 거울 영과 친히 접촉한다 (그리고 그들을 전반적으로 통제한다). 초우주 사이 및 초우주 내부의 통제 및 행정에서, 그는 각 초우주 서울에 자리잡은 자기 종류의 거울 영들과 거울 작용으로 접촉을 가진다.
2001 CM 116:4.4 그러나 반사 영들을 으뜸 영들이 계속 감독한다. 일곱째 으뜸 영은, (중앙우주로부터 오르본톤을 전반적으로 감독하는 동안) 우버사에 자리잡은 일곱 반사 영과 친히 접촉한다(그리고 그들을 총괄통제한다). 연방우주-사이 및 연방우주-내부의 통제와 경영에서, 그는 각 연방우주 수도{首都}에 자리잡은 자신과 같은 유형의 반사 영들과, 반사작용으로 접촉하고 있다.
2007 URKA 116:4.4 그러나 주(主) 영들은 반영 영들의 감독을 지속한다. 7번째 주(主) 영은 (중앙우주에서 오르본톤에 대한 그의 전체적인 감독에서) 유버사에 위치한 일곱 반영 영들과 (전반적-통제하면서) 개인적인 접촉에 있다. 그의 초우주-상호 그리고 초우주-내부 통제와 관리-행정에서 그는 각각의 초우주 수도에 위치한 그의 고유 유형인 반영 영들과 반영적 접촉을 이룬다.
2025 116:4.4 그러나 으뜸 영들은 거울 영들을 계속 감독한다. 일곱째 으뜸 영은 (중앙 우주로부터 오르본톤을 자세히 감독하는 일에) 유버르사에 자리잡은 일곱 거울 영과 친히 접촉한다 (그리고 그들을 자세히 통제한다). 초우주 사이 및 초우주 내부의 통제 및 행정에서, 그는 각 초우주 수도에 자리잡은 자기 종류의 거울 영들과 거울 작용으로 접촉을 가진다.
1955 116:4.5 These Master Spirits are not only the supporters and augmenters of the sovereignty of Supremacy, but they are in turn affected by the creative purposes of the Supreme. Ordinarily, the collective creations of the Master Spirits are of the quasi-material order (power directors, etc.), while their individual creations are of the spiritual order (supernaphim, etc.). But when the Master Spirits collectively produced the Seven Circuit Spirits in response to the will and purpose of the Supreme Being, it is to be noted that the offspring of this creative act are spiritual, not material or quasi-material.
2000 116:4.5 이 으뜸 영들은 최상위의 통치권을 지지하고 확대할 뿐 아니라, 다음에 그들은 최상위의 창조 목적에 영향을 받는다. 대체로, 으뜸 영들이 집단으로 창조한 것들은 준(準)물질 계급이며 (동력 지휘자와 기타), 한편 개별로 창조하는 것들은 영적 계급이다 (상천사와 기타). 그러나 으뜸 영들이 최상 존재의 뜻과 목적에 반응하여, 집단으로 일곱 회로 영을 낳았을 때, 이 창조 행위에서 나온 자식은 물질이거나 준물질이 아니라, 영적 자식임을 살펴야 한다.
2001 CM 116:4.5 이 으뜸 영들은, 지존성의 주권을 지지하고 증대시키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역으로 지존자의 창조적 목적에 영향을 받는다. 대개, 으뜸 영들이 집단으로 창조한 것들은 유사{類似}-물질 계층(곧 동력 지휘자 및 기타)에 속하는 반면, 개별로 창조한 것들은 영적 계층(곧 최고스라빔 및 기타)에 속한다. 그러나 으뜸 영들이 지존하신 분의 뜻과 목적에 반응하여 일곱 궤도 영을 집단으로 산출했을 때, 이 창조 활동에서 나온 자녀는, 물질이거나 유사{類似}-물질이 아니라 영적 자녀였음에 주목해야한다.
2007 URKA 116:4.5 이 주(主) 영들은 최극위 주권의 지지자들과 증강자일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은 최극자의 창조적 목적들에 의해 반대로 영향을 받는다. 대개, 주(主) 영들의 집합적인 창조계들은 유사-물질 계층(힘 지도자들 등등)으로 되어있고 반면, 그들의 개별적 창조계들은 영적 계층(초(超)천사 등등)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주(主) 영들이 최극존재의 뜻과 목적에 반응하여 일곱 순환회로 영들을 집합적으로 산출하였을 때, 이 창조 활동의 산물은 물질적이거나 유사-물질적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주목해야 한다.
2025 116:4.5 이 으뜸 영들은 최상위의 통치권을 지지하고 확대할 뿐 아니라, 다음에 그들은 최상위의 창조 목적에 영향을 받는다. 대체로, 으뜸 영들이 집단으로 창조한 것들은 준(準)물질 계급이며 (동력 지휘자와 기타), 한편 개별로 창조하는 것들은 영적 계급이다 (상천사와 기타). 그러나 으뜸 영들이 최상 존재의 뜻과 목적에 반응하여, 집단으로 일곱 회로 영을 낳았을 때, 이 창조 행위에서 나온 자식은 물질이거나 준물질이 아니라, 영적 자식임을 살펴야 한다.
1955 116:4.6 And as it is with the Master Spirits of the superuniverses, so is it with the triune rulers of these supercreations—the Ancients of Days. These personifications of Trinity justice-judgment in time and space are the field fulcrums for the mobilizing almighty power of the Supreme, serving as the sevenfold focal points for the evolution of trinitarian sovereignty in the domains of time and space. From their vantage point midway between Paradise and the evolving worlds, these Trinity-origin sovereigns see both ways, know both ways, and co-ordinate both ways.
2000 116:4.6 그리고 여러 초우주의 으뜸 영들의 경우와 같이, 이 초월 우주들의 삼자일치 통치자―옛적부터 늘 계신 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공에서 삼위일체의 응보와 판단이 이렇게 성격화된 것들은 최상위의 전능한 권능을 동원하기 위한, 현장의 지레 받침이며,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영토에서 삼위일체 통치권의 진화에 일곱 초점으로서 쓰인다. 파라다이스와 진화하는 세계들의 중간에 있는 유리한 위치로부터, 삼위일체 기원을 가진 이 군주들은 양쪽을 보고, 양쪽을 알며, 양쪽을 조정한다.
2001 CM 116:4.6 그리고 여러 연방우주의 으뜸 영들의 경우처럼, 이 연방창조물들에 대한 삼자일체 통치자들--곧 태고 항존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시공간에서 삼위일체의 응보와-심판이 이렇게 의인화{擬人化}된 것들은, 지존자의 전능한 능력을 동원하기 위한, 현장의 지레받침인데, 시공간의 영역에서 삼위일체적 주권의 진화를 위한 칠중 초점 역할을 한다. 삼위일체에서-기원된 이 주권자들은, 낙원과 진화하는 세계들 사이에 유리한 중간 지점으로부터, 양쪽 길을 다 보고, 양쪽 길을 다 알고, 양쪽 길을 조화시킨다.
2007 URKA 116:4.6 그리고 그것이 초우주들의 주(主) 영들과 함께 인 것처럼, 그것은 이 초(超)창조계에 대한 삼원적 통치자들─옛적으로 늘 계신이─과 함께 있다. 시간- 공간에서의 삼위일체 공의-심판의 이들 개인화구현들은 최극자의 전능한 힘을 동원하기 위한 현장 지레받침들이며, 그것들은 시간- 공간의 권역에서 삼위일체로서의 주권의 진화를 위한 칠중 초점으로 봉사한다. 파라다이스와 진화하는 세계들 사이에 있는 그들의 유리한 중간 지점에서, 이들 삼위일체-기원 주권자들은 양 쪽 길을 다 보고, 두 길을 다 알며, 두 길을 조화-협동시킨다.
2025 116:4.6 그리고 여러 초우주의 으뜸 영들의 경우와 같이, 이 초월 우주들의 삼자일치 통치자 ― 옛적부터 늘 계신 이 ― 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공에서 삼위일체의 응보와 판단이 이렇게 성격화된 것들은 최상위의 전능한 동력을 동원하기 위한, 현장의 지레 받침이며,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영토에서 삼위일체 통치권의 진화에 일곱 초점으로서 쓰인다. 파라다이스와 진화하는 세계들의 중간에 있는 유리한 위치에서, 삼위일체 기원을 가진 이 군주들은 양쪽을 보고, 양쪽을 알며, 양쪽을 조정한다.
1955 116:4.7 But the local universes are the real laboratories in which are worked out the mind experiments, galactic adventures, divinity unfoldings, and personality progressions which, when cosmically totaled, constitute the actual foundation upon which the Supreme is achieving deity evolution in and by experience.
2000 116:4.7 그러나 지역 우주는 진짜 실험실이요, 그 속에서 지성의 실험, 은하계 모험, 신성의 전개(展開), 인격의 진보가 해결되어 나가고, 우주에서 합계했을 때 이것들은 체험 속에서, 그리고 체험으로, 최상위가 신의 진화를 성취하는 그 실제 기초를 이룬다.
2001 CM 116:4.7 그러나 지방우주는 진짜 실험실인데, 정신의 실험과 성단{星團} 탐험과 신성의 전개 그리고 인격 진행과정이 그 속에서 해결되며, 시공우주에서 합산할 때 이것들은 체험 속에서 그리고 체험으로, 지존자가 신격의 진화를 성취하는 실제 기초를 이룬다.
2007 URKA 116:4.7 그러나 지역우주들은, 조화우주적으로 합산될 때 그리고 그러한 곳에서 최극자의 체험에 따라 그리고 체험 안에서 신(神) 진화가 성취하고 있는 실재적 기초를 구성하는, 그곳에서 마음 실험, 은하 탐험, 신성 전개, 그리고 개인성 진보가 수행되고 있는, 실제 실험실이다.
2025 116:4.7 그러나 지역 우주는 진짜 실험실이요, 그 속에서 지성의 실험, 은하계 모험, 신성의 전개(展開), 인격의 진보가 해결되어 나가고, 우주에서 합계했을 때 이것들은 체험 속에서, 그리고 체험으로, 최상위가 신의 진화를 성취하는 그 실제 기초를 이룬다.
1955 116:4.8 In the local universes even the Creators evolve: The presence of the Conjoint Actor evolves from a living power focus to the status of the divine personality of a Universe Mother Spirit; the Creator Son evolves from the nature of existential Paradise divinity to the experiential nature of supreme sovereignty. The local universes are the starting points of true evolution, the spawning grounds of bona fide imperfect personalities endowed with the freewill choice of becoming cocreators of themselves as they are to be.
2000 116:4.8 지역 우주에서는 창조자도 진화한다: 합동 행위자의 계심은 하나의 살아 있는 권능의 초점으로부터 한 우주 어머니 영의 신다운 성격의 지위로 진화한다. 창조 아들은 실존적 파라다이스 신의 성품으로부터 최상 통치권을 얻는 체험적 성품에 이르기까지 진화한다. 지역 우주는 참된 진화의 출발점이요, 예정된 바와 같이, 스스로 공동 창조자가 되는 자유 의지 선택을 부여받은, 진정한 불완전 인격자들이 태어나는 장소이다.
2001 CM 116:4.8 지방우주에서는 창조주도 진화하는데:공동 행위자 현존은, 살아있는 권능의 초점으로부터 우주 어머니 영의 신성한 인격 상태로 진화하며;창조주 아들은, 실존적 낙원 신성의 본성으로부터 최고 주권을 얻는 체험적 본성에 이르기까지 진화한다. 지방우주는 참된 진화 출발점이며, 예정된 바와 같이 자신을 공동창조할 자유의지 선택권을 부여받은, 진실한 불완전 인격체들이 태어나는 곳이다.
2007 URKA 116:4.8 지역우주들에서 창조자들도 진화한다; 공동 행위자의 현존은 살아있는 힘 초점으로부터 우주 어머니 영의 신성한 개인성의 지위로 진화한다; 창조자 아들은 실존적 파라다이스 신성의 본성으로부터 최극 주권의 체험적 본성으로 진화한다. 지역우주들은 참된 진화의 출발점들 , 그들이 있게 되는 그대로 그들 자신들의 공동 창조자들이 되어가는 자유의지의 선택이 자질로서 부여된 선의의 불완전 개인성들의 산란 장소들이다.
2025 116:4.8 지역 우주에서는 창조자도 진화한다: 합동 행위자의 계심은 하나의 살아 있는 동력의 초점으로부터 한 우주 어머니 영의 신다운 성격의 지위로 진화한다. 창조 아들은 실존적 파라다이스 신의 성품으로부터 최상 통치권을 얻는 체험적 성품에 이르기까지 진화한다. 지역 우주는 참된 진화의 출발점이요, 예정된 바와 같이, 스스로 공동 창조자가 되는 자유 의지 선택을 부여받은, 진정한 불완전 인격자들이 태어나는 장소이다.
1955 116:4.9 The Magisterial Sons in their bestowals upon the evolutionary worlds eventually acquire natures expressive of Paradise divinity in experiential unification with the highest spiritual values of material human nature. And through these and other bestowals the Michael Creators likewise acquire the natures and cosmic viewpoints of their actual local universe children. Such Master Creator Sons approximate the completion of subsupreme experience; and when their local universe sovereignty is enlarged to embrace the associated Creative Spirits, it may be said to approximate the limits of supremacy within the present potentials of the evolutionary grand universe.
2000 116:4.9 진화 세계에 자신을 수여하는 심판 아들들은 물질적 인간 성품의 가장 높은 영적 가치와 체험적으로 통일하면서 궁극에 파라다이스 신을 표현하는 성품을 얻는다. 이 수여와 기타 수여를 통해서, 미가엘 창조자들은 마찬가지로 그들의 실제 지역 우주 자녀들의 성품과 우주 관점을 얻는다. 그러한 주 창조 아들들은 최상 이하 체험의 완수에 접근한다. 그들의 지역 우주 통치권이 관련된 창조 영을 포함할 만큼 커질 때, 그것은 진화하는 대우주의 현재 잠재성 안에서 최상의 한계에 접근한다고 말해도 좋다.
2001 CM 116:4.9 진화하는 세계에 자신을 증여하는 집정관 아들들은, 물질적 인간 본성의 가장 높은 영적 가치와 체험적으로 통합되면서, 결국 낙원 신성을 나타내는 본성을 획득한다. 그리고 이 증여 및 기타 증여들을 통하여, 미가엘 창조주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실제 지방우주 자녀의 본성과 시공우주 관점을 획득한다. 그런 으뜸 창조주 아들들은 최상 이하 체험 완성에 접근하며;그들의 지방우주 주권이 관련된 창조적 영들을 포함할 정도로 확장될 때, 진화하는 광우주의 현 잠재력 안에서 지존성 한계에 접근했다고 말할 수 있다.
2007 URKA 116:4.9 진화하는 세계들에 자신을 증여하면서 치안법관 아들들은, 물질 인간 본성의 가장 높은 영적 가치들과의 체험적 통일에서, 파라다이스 신성이 나타내어지는 본성들을 결국에는 획득한다. 그리고 이들과 그리고 다른 증여들을 통하여 미가엘 창조자들은 마찬가지로 그들의 실재적인 지역우주 자녀들의 본성들과 조화우주 관점들을 획득한다. 그러한 주(主) 창조자 아들들은 하위-최극 체험의 완성에 근접한다; 그리고 그들의 지역우주 주권이 연관된 창조 영들을 포옹할 정도로 확대될 때, 진화적 대우주의 현재 잠재들 안에서 최극위의 한계에 근접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5 116:4.9 진화 세계에 자신을 수여하면서 심판 아들들은 물질적 인간 성품의 가장 높은 영적 가치와 체험적으로 통일하면서 궁극에 파라다이스 신을 표현하는 성품을 얻는다. 이 수여와 기타 수여를 통해서, 미가엘 창조자들은 마찬가지로 그들의 실제 지역 우주 자녀들의 성품과 우주 관점을 얻는다. 그러한 주 창조 아들들은 최상 이하 체험의 완수에 접근한다. 그들의 지역 우주 통치권이 관련된 창조 영을 포함할 만큼 커질 때, 그것은 진화하는 대우주의 현재 잠재성 안에서 최상의 한계에 접근한다고 말해도 좋다.
1955 116:4.10 When the bestowal Sons reveal new ways for man to find God, they are not creating these paths of divinity attainment; rather are they illuminating the everlasting highways of progression which lead through the presence of the Supreme to the person of the Paradise Father.
2000 116:4.10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내는 새 길을 수여 아들들이 드러낼 때, 그들은 신에 이르는 이 길을 창조하지 않는다. 차라리 그들은 최상위의 계심을 거쳐서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몸까지 인도하는, 진보하는 영원한 대로를 비춘다.
2001 CM 116:4.10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는 새로운 길을 증여 아들들이 드러낼 때, 그들은 신성에 도달하는 이 길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존자 현존을 통하여 낙원 아버지 인격에 이르기까지 인도하는, 영원한 진행과정 대로{大路}를 밝혀준다.
2007 URKA 116:4.10 증여된 아들들이 사람에게 하느님을 발견하는 새로운 길들을 계시할 때, 그들은 신성 달성의 이 길들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최극자의 현존을 통하여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개인성에게로 인도하는 진보의 영속하는 고속도로들을 밝혀준다.
2025 116:4.10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내는 새 길을 수여 아들들이 드러낼 때, 그들은 신에 이르는 이 길을 창조하지 않는다. 차라리 그들은 최상위의 계심을 거쳐서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몸까지 인도하는, 진보하는 영원한 대로에 빛을 비춘다.
1955 116:4.11 The local universe is the starting place for those personalities who are farthest from God, and who can therefore experience the greatest degree of spiritual ascent in the universe, can achieve the maximum of experiential participation in the cocreation of themselves. These same local universes likewise provide the greatest possible depth of experience for the descending personalities, who thereby achieve something which is to them just as meaningful as the Paradise ascent is to an evolving creature.
2000 116:4.11 지역 우주는,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성격자, 따라서 우주에서 가장 가파르게 영적 상승을 체험할 수 있고, 자신들을 공동으로 창조하는 데 최대한으로 체험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격자들의 출발점이다. 마찬가지로, 바로 이 지역 우주들은 내려가는 성격자들에게 가능한 가장 깊은 체험을 마련해 주며, 이들은 이 방법으로 파라다이스로 올라가는 것이 하나의 진화하는 인간에게 의미하는 것과 똑같이, 그들에게 의미 있는 무엇을 성취한다.
2001 CM 116:4.11 지방우주는,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따라서 우주에서 가장 큰 영적 상승을 체험할 수 있고 그들 자신의 공동창조에 참여하는 최고 체험을 성취할 수 있는, 그 인격체들을 위한 출발지점이다. 마찬가지로 바로 이 지방우주들은, 하강하는 인격체들을 위하여 가능한 한 가장 심오한 체험을 마련해주는데, 이들은, 낙원으로 상승하는 것이 진화하는 피조물에게 의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의미 있는 무엇을, 이 방법으로 성취한다.
2007 URKA 116:4.11 지역우주는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 가장 큰 영적 상승을 체험할 수 있는, 그들 자신의 공동창조에의 체험적 참여의 최대를 성취할 수 있는, 그 개인성들을 위한 출발지점들이다. 바로 그 지역우주들은, 그곳에서 진화 창조체가 파라다이스 상승자에 대하여 가지는 깊은 의미와 마찬가지로, 하강하는 개인성들을 위하여 그곳에서 그들에게 의미 있는 어떤 것을 성취하는. 가능한 한 가장 깊은 체험을 마찬가지로 제공한다.
2025 116:4.11 지역 우주는,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성격자, 따라서 우주에서 가장 가파르게 영적 상승을 체험할 수 있고, 자신들을 공동으로 창조하는 데 최대한으로 체험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격자들의 출발점이다. 마찬가지로, 바로 이 지역 우주들은 내려가는 성격자들에게 가능한 가장 깊은 체험을 마련해 주며, 이들은 이 방법으로 파라다이스로 올라가는 것이 하나의 진화하는 인간에게 의미하는 것과 똑같이, 그들에게 의미 있는 무엇을 성취한다.
1955 116:4.12 Mortal man appears to be necessary to the full function of God the Sevenfold as this divinity grouping culminates in the actualizing Supreme. There are many other orders of universe personalities who are equally necessary to the evolution of the almighty power of the Supreme, but this portrayal is presented for the edification of human beings, hence is largely limited to those factors operating in the evolution of God the Sevenfold which are related to mortal man.
2000 116:4.12 칠중 신이 마침내 최상위로 현실화하는 동안에, 필사 인간은 이 신의 집합이 완전히 활동하는 데 필요한 듯하다. 최상위의 전능한 힘을 진화시키는 데 똑같이 필요한, 많은 다른 계급의 우주 성격자들이 있지만, 여기에 기술한 것은 인간의 훈육을 위하여 제시되며, 따라서 필사 인간에게 관계된 칠중 신의 진화에 작용하는 요소에만 대체로 국한된다.
2001 CM 116:4.12 칠중 하나님이 마침내 지존자로 현실화하는 동안에, 필사적 사람은 이 신성 집합이 온전한 역할을 하는 데 필요한 듯하다. 지존자의 전능한 권능을 진화시키는 데 똑같이 필요한, 많은 기타 계층의 우주 인격체들이 있으나, 여기에 기술한 것은, 인간을 교화{敎化}시키기 위하여 제시되며, 따라서 필사적 사람에게 관련되는 칠중 하나님의 진화에서 작동하는 그 요소들에만 대체로 한정된다.
2007 URKA 116:4.12 실재화하는 최극자에서 이 신성 집단화가 정점을 이루는 데 따라서 필사 사람이 칠중 하느님의 충분한 기능에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다. 최극자의 전능한 힘의 진화에 똑같이 필요한 우주적 개인성들의 다른 계층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설명은 인간 존재들의 교화를 위하여 제시되었으며, 따라서 필사 사람에게 관련되는 칠중 하느님의 진화에서 작용하는 그 요소들에게만 주로 한정된다.
2025 116:4.12 칠중 신이 마침내 최상위로 현실화하는 동안에, 필사 인간은 이 신의 집합이 완전히 활동하는 데 필요한 듯하다. 최상위의 전능한 동력을 진화시키는 데 똑같이 필요한, 많은 다른 계급의 우주 성격자들이 있지만, 여기에 기술한 것은 인간의 훈육을 위하여 제시되며, 따라서 필사 인간과 관계된 칠중 신의 진화에 작용하는 요소에만 대체로 국한된다.
5. THE ALMIGHTY AND THE SEVENFOLD CONTROLLERS
5. 전능자와 칠중 통제자
5. 전능자와 칠중 통제관
5. 전능자와 칠중 통제자
5. 전능자와 칠중 통제자
1955 116:5.1 You have been instructed in the relationship of God the Sevenfold to the Supreme Being, and you should now recognize that the Sevenfold encompasses the controllers as well as the creators of the grand universe. These sevenfold controllers of the grand universe embrace the following:
2000 116:5.1 너희는 칠중 신과 최상 존재의 관계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았고, 칠중자가 대우주의 창조자 뿐 아니라 통제자들도 포함한다는 것을 이제 헤아려야 한다. 대우주의 이 일곱 가지 통제자는 다음을 포함한다:
2001 CM 116:5.1 너희는 지금까지 칠중 하나님과 지존하신 분의 관계를 배웠으며, 이제는 그 칠중 하나님이 광우주의 창조자들뿐 아니라 통제관들도 포함한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광우주의 이 칠중 통제관은 다음을 포함한다:
2007 URKA 116:5.1 너희는 지금까지 최극존재에 대한 칠중 하느님의 관계를 배워왔으며, 너희는 이제 칠중 하느님이 통제자들뿐만 아니라 대우주의 창조자들을 포함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대우주의 이 칠중 통제자들은 다음의 존재들을 포옹한다:주(主)물리통제자들.최극 힘 중심들.최극 힘 지도자들.전능 최극자.행동의 하느님─무한한 영.파라다이스 섬.파라다이스의 근원─우주 아버지.
2025 116:5.1 너희는 칠중 신과 최상 존재의 관계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았고, 칠중자가 대우주의 창조자만 아니라 통제자들도 포함한다는 것을 이제 헤아려야 한다. 대우주의 이 일곱 가지 통제자는 다음을 포함한다:
1955 116:5.2 1. The Master Physical Controllers.
2000 116:5.2 1. 물리 통제사.
2001 CM 116:5.2 1. 으뜸 물리 통제관들.
2007 URKA 116:5.2 주(主)물리통제자들.
2025 116:5.2 1. 물리 통제사.
1955 116:5.3 2. The Supreme Power Centers.
2000 116:5.3 2. 최상 동력 중심.
2001 CM 116:5.3 2. 최상급 동력 중심들.
2007 URKA 116:5.3 최극 힘 중심들.
2025 116:5.3 2. 최상 동력 중심.
1955 116:5.4 3. The Supreme Power Directors.
2000 116:5.4 3. 최상 동력 지휘자.
2001 CM 116:5.4 3. 최상급 동력 지휘자들.
2007 URKA 116:5.4 최극 힘 지도자들.
2025 116:5.4 3. 최상 동력 지휘자.
1955 116:5.5 4. The Almighty Supreme.
2000 116:5.5 4. 전능 최상위.
2001 CM 116:5.5 4. 전능한 지존자.
2007 URKA 116:5.5 전능 최극자.
2025 116:5.5 4. 전능 최상위.
1955 116:5.6 5. The God of Action—the Infinite Spirit.
2000 116:5.6 5. 행위의 하나님―무한한 영.
2001 CM 116:5.6 5. 행동의 하나님 --무한 영.
2007 URKA 116:5.6 행동의 하느님─무한한 영.
2025 116:5.6 5. 행위의 하나님 ― 무한한 영.
1955 116:5.7 6. The Isle of Paradise.
2000 116:5.7 6. 파라다이스 섬.
2001 CM 116:5.7 6. 낙원 섬.
2007 URKA 116:5.7 파라다이스 섬.
2025 116:5.7 6. 파라다이스 섬.
1955 116:5.8 7. The Source of Paradise—the Universal Father.
2000 116:5.8 7. 파라다이스의 근원―우주의 아버지.
2001 CM 116:5.8 7. 낙원의 근원 --우주 아버지.
2007 URKA 116:5.8 파라다이스의 근원─우주 아버지.
2025 116:5.8 7. 파라다이스의 근원 ― 우주의 아버지.
1955 116:5.9 These seven groups are functionally inseparable from God the Sevenfold and constitute the physical-control level of this Deity association.
2000 116:5.9 이 일곱 집단은 기능적으로 칠중 신과 분리할 수 없고, 이 신 연합에서 물리적 통제 수준을 구성한다.
2001 CM 116:5.9 이 일곱 집단은, 기능적으로 칠중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고, 이 신격 연합에서 물리적-통제 수준을 구성한다.
2007 URKA 116:5.9 이 일곱 집단들은 칠중 하느님으로부터 기능적으로 분리될 수 없으며, 이 신(神) 관계적-연합의 물리적-통제 차원을 구성한다.
2025 116:5.9 이 일곱 집단은 기능적으로 칠중 신과 분리할 수 없고, 이 신 연합에서 물리적 통제 수준을 구성한다.
1955 116:5.10 The bifurcation of energy and spirit (stemming from the conjoint presence of the Eternal Son and the Paradise Isle) was symbolized in the superuniverse sense when the Seven Master Spirits unitedly engaged in their first act of collective creation. This episode witnessed the appearance of the Seven Supreme Power Directors. Concomitant therewith the spiritual circuits of the Master Spirits contrastively differentiated from the physical activities of power director supervision, and immediately did the cosmic mind appear as a new factor co-ordinating matter and spirit.
2000 116:5.10 일곱 으뜸 영이 뭉쳐서 집단으로 창조하는 첫 행위에 들어갔을 때, 초우주 의미에서 에너지와 영이 두 갈래로 (영원한 아들과 파라다이스 섬이 공동으로 존재함으로부터 파생된다) 갈라지는 것을 상징하였다. 이 사건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의 출현을 입증한다. 그와 동시에 동력 지휘자가 감독하는 물리적 활동과 반대로 으뜸 영들의 영적 회로가 구별되었고, 물질과 영을 조정하는 새 요소로서, 즉시 우주 지성이 나타났다.
2001 CM 116:5.10 에너지와 영이 두 갈래로 갈라짐(곧 영원 아들과 낙원 섬이라는 공동 현존으로부터 유래됨)은, 일곱 으뜸 영이 연합하여 첫 집단 창조 행위에 들어갈 때 연방우주 의미에서 상징으로 간주됐다. 이 사건은 일곱 최상급 동력 지휘자의 출현을 입증한다. 이와 동시에, 동력 지휘자가 감독하는 물리적 활동과는 대조적으로, 으뜸 영들의 영적 회로들이 구별됐으며, 물질과 영을 조화시키는 새 요소로서, 시공우주 정신이 즉각 등장했다.
2007 URKA 116:5.10 에너지와 영의 분기점(영원한 아들과 파라다이스 섬의 공동 현존으로부터 파생하고 있는)은 일곱 주(主) 영들이 그들의 집합적 창조의 첫 번째 행동에 연합적으로 들어갔을 때 초우주 감각으로 상징화되었다. 이 에피소드는 일곱 최극 힘 지도자들의 나타남을 증거 했다. 그것과 동시에 주(主) 영들의 영적 순환회로들은 힘 지도자 감독의 물리적 행동들로부터 대조적으로 구별되었으며, 조화우주 마음은 물질과 영을 조화-협동시키는 새로운 요소로서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2025 116:5.10 일곱 으뜸 영이 뭉쳐서 처음으로 집단 창조 행위에 들어갔을 때, 초우주 의미에서 에너지와 영이 (영원한 아들과 파라다이스 섬이 공동으로 존재함으로부터 파생되어) 두 갈래로 갈라짐을 상징하였다. 이 사건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의 출현을 입증한다. 그와 동시에 동력 지휘자가 감독하는 물리적 활동과 반대로 으뜸 영들의 영적 회로가 구별되었고, 물질과 영을 조정하는 새 요소로서, 즉시 우주 지성이 나타났다.
1955 116:5.11 The Almighty Supreme is evolving as the overcontroller of the physical power of the grand universe. In the present universe age this potential of physical power appears to be centered in the Seven Supreme Power Directors, who operate through the fixed locations of the power centers and through the mobile presences of the physical controllers.
2000 116:5.11 전능한 최상위는 대우주의 물리적 동력을 전반적으로 통제하는 자로서 진화하고 있다. 현재 우주 시대에 이 물리적 동력의 잠재성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에 집중되는 듯하며, 이들은 동력 중심들의 고정된 위치를 통해서, 그리고 물리 통제자들의 움직이는 계심을 통해서 작용한다.
2001 CM 116:5.11 전능한 지존자는 광우주의 물리적 동력을 총괄통제하는 분으로서 진화하고 있다. 현 우주 시대에 잠재적인 이 물리적 동력은, 일곱 최상급 동력 지휘자 안에 중심을 두는 듯한데, 이들은 동력 중심지들의 고정된 위치를 통해서, 그리고 물리 통제관들의 움직이는 현존을 통해서 작동한다.
2007 URKA 116:5.11 전능 최극자는 대우주의 물리적 힘의 전반적-통제자로서 진화하고 있다. 현재 우주 시대에서 이 물리적 힘의 잠재는 일곱 최극 힘 지도자들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힘 중심지들의 고정된 장소들을 통하여 그리고 물리통제자들의 활동적 현존을 통하여 활동한다.
2025 116:5.11 전능한 최상위는 대우주의 물리적 동력을 자세히 통제하는 자로서 진화하고 있다. 현재 우주 시대에 이 물리적 동력의 잠재성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에 집중되는 듯하며, 이들은 동력 중심들의 고정된 위치를 통해서, 그리고 물리 통제자들의 움직이는 계심을 통해서 작용한다.
1955 116:5.12 The time universes are not perfect; that is their destiny. The struggle for perfection pertains not only to the intellectual and the spiritual levels but also to the physical level of energy and mass. The settlement of the seven superuniverses in light and life presupposes their attainment of physical stability. And it is conjectured that the final attainment of material equilibrium will signify the completed evolution of the physical control of the Almighty.
2000 116:5.12 시간 지역의 우주들은 완전하지 않다. 그것이 그 우주들의 운명이다. 완전을 위한 싸움은 지적ㆍ영적 수준 뿐 아니라, 또한 물리적 수준, 에너지와 질량에도 관계된다. 일곱 초우주가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되는 것은 그 우주들이 물리적 안정에 도달했음을 미리 가정한다. 물질의 균형을 마침내 이루는 것은 전능자의 물리적 통제가 진화를 마쳤음을 뜻한다고 추측된다.
2001 CM 116:5.12 시한이 있는 우주들은 완전치 않으며, 그것이 그 우주들의 운명이다. 완벽성을 향한 투쟁은, 지적 수준과 영적 수준뿐 아니라, 에너지와 질량이라는 물리적 수준과도 관계된다. 일곱 연방우주가 빛과 생명에 정착하는 것은, 그 우주들이 물리적 안정을 달성했음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물질의 균형을 마침내 달성하는 것은, 전능자의 물리적 통제가 진화를 마쳤음을 뜻한다고 추측된다.
2007 URKA 116:5.12 시간의 우주들은 완전하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의 운명이다. 완전을 향한 투쟁은 지적 그리고 영적 차원들과 관계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질량의 물리적 차원과도 관계된다. 일곱 초우주들의 빛과 생명 속에 정착은 그들이 물리적 안정을 달성하였음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물질적 평형의 최종 달성이 전능자의 물리적 통제의 완벽한 진화를 의미하게 될 것이라고 추측된다.
2025 116:5.12 시간 지역의 우주들은 완전하지 않다. 그것이 그 우주들의 운명이다. 완전을 위한 싸움은 지적ㆍ영적 수준만 아니라, 또한 물리적 수준, 에너지와 질량에도 관계된다. 일곱 초우주가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되는 것은 그 우주들이 물리적 안정에 도달했음을 미리 가정한다. 물질의 균형을 마침내 이루는 것은 전능자의 물리적 통제가 진화를 마쳤음을 뜻한다고 추측된다.
1955 116:5.13 In the early days of universe building even the Paradise Creators are primarily concerned with material equilibrium. The pattern of a local universe takes shape not only as a result of the activities of the power centers but also because of the space presence of the Creative Spirit. And throughout these early epochs of local universe building the Creator Son exhibits a little-understood attribute of material control, and he does not leave his capital planet until the gross equilibrium of the local universe has been established.
2000 116:5.13 우주를 짓는 초기에는 파라다이스 창조자들도 1차적으로 물질의 균형에 관심을 가진다. 한 지역 우주의 형태는 동력 중심들이 활동한 결과일 뿐 아니라, 또한 창조 영의 공간 계심 때문에 모습을 갖춘다. 지역 우주를 짓는 초기 시대를 통하여 내내, 창조 아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물질 통제 속성을 나타내며, 지역 우주가 대체적 균형을 얻을 때까지 그의 서울 행성을 떠나지 않는다.
2001 CM 116:5.13 우주가 조성되던 초기에는, 낙원 창조주들도 물질의 균형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둔다. 지방우주의 원형{元型}은, 동력 중심들이 활동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창조적 영의 공간 현존으로 인하여 모습을 갖춘다. 그리고 지방우주를 조성하는 이 초기 시절 내내, 창조주 아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물질 통제 속성을 나타내며, 지방우주가 대체로 균형을 얻을 때까지 자신의 수도{首都} 행성을 떠나지 않는다.
2007 URKA 116:5.13 우주 설립의 초기에는 파라다이스 창조자들도 시원적으로 물질적 평형에 관여한다. 지역우주의 원형틀은 힘 중심들의 활동의 결과로써 뿐만 아니라 창조 영의 공간 현존 때문에 모양을 갖춘다. 그리고 이 지역우주 설립 초기 신(新)시대에 두루, 창조자 아들은 물질적 통제에 대해 거의 납득되지 않는 속성을 나타내며, 그는 그 지역우주의 전체적 평형이 확립될 때까지 자신의 수도 행성을 떠나지 않는다.
2025 116:5.13 우주를 짓는 초기에는 파라다이스 창조자들도 1차적으로 물질의 균형에 관심을 가진다. 한 지역 우주의 형태는 동력 중심들이 활동한 결과일 뿐 아니라, 또한 창조 영의 공간 계심 때문에 모습을 갖춘다. 지역 우주를 짓는 초기 시대를 통하여 내내, 창조 아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물질 통제 속성을 나타내며, 지역 우주가 대체적 균형을 얻을 때까지 그의 수도인 행성을 떠나지 않는다.
1955 116:5.14 In the final analysis, all energy responds to mind, and the physical controllers are the children of the mind God, who is the activator of Paradise pattern. The intelligence of the power directors is unremittingly devoted to the task of bringing about material control. Their struggle for physical dominance over the relationships of energy and the motions of mass never ceases until they achieve finite victory over the energies and masses which constitute their perpetual domains of activity.
2000 116:5.14 모든 것을 고려하건대, 모든 에너지는 지성에 반응하며, 물리 통제자들은 지성 하나님의 자식이요, 이 하나님은 파라다이스 원본을 활성화시키는 분이다. 동력 지휘자들의 지능은 물질을 통제하는 과제에 쉴 사이 없이 전념한다. 에너지의 관계와 질량의 운동을 물리적으로 지배하려는 투쟁은, 그들의 영구한 활동 분야인 에너지와 질량에 대하여 유한한 승리를 얻을 때까지, 결코 그치지 않는다.
2001 CM 116:5.14 요컨대, 모든 에너지는 정신에 반응하며, 물리 통제관들은, 낙원 원형을 활성화시키는 정신 하나님의 자녀다. 동력 지휘자들의 지성은 물질을 통제하는 과제에 끊임없이 전념한다. 에너지의 관계와 질량의 운동을 물리적으로 지배하려는 투쟁은, 그들의 영구한 활동 영역인 에너지와 질량에 대하여 유한한 승리를 성취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2007 URKA 116:5.14 결론적으로 말해서, 모든 에너지는 마음에 반응하며, 물리통제자들은 파라다이스 원형틀의 활성자인 마음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힘 지도자들의 지능은 물리적 통제를 이룩하는 임무에 끊임없이 헌신되어 있다. 에너지의 관계들과 질량의 행동들에 대한 물리적 통치를 위한 그들의 투쟁은, 그들이 그들의 영존하는 활동권역을 구성하는 에너지와 질량에 대한 한정된 승리를 성취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2025 116:5.14 모든 것을 고려하건대, 모든 에너지는 지성에 반응하며, 물리 통제자들은 지성 하나님의 자식이요, 이 하나님은 파라다이스 원본을 활성화시키는 분이다. 동력 지휘자들의 지능은 물질을 통제하는 과제에 쉴 사이 없이 전념한다. 에너지의 관계와 질량의 운동을 물리적으로 지배하려는 투쟁은, 그들의 영구한 활동 분야인 에너지와 질량에 대하여 유한한 승리를 얻을 때까지, 결코 그치지 않는다.
1955 116:5.15 The spirit struggles of time and space have to do with the evolution of spirit dominance over matter by the mediation of (personal) mind; the physical (nonpersonal) evolution of the universes has to do with bringing cosmic energy into harmony with the equilibrium concepts of mind subject to the overcontrol of spirit. The total evolution of the entire grand universe is a matter of the personality unification of the energy-controlling mind with the spirit-co-ordinated intellect and will be revealed in the full appearance of the almighty power of the Supreme.
2000 116:5.15 시공에서 영의 투쟁은 (인격을 가진) 지성이 중재함으로 영이 물질을 지배하는 진화와 상관이 있다. 우주들의 물리적 (비인격) 진화는 우주 에너지를 영의 전반적 통제 밑에서 지성의 균형 개념과 조화시키는 것과 상관이 있다. 대우주 전체의 총 진화는 에너지를 통제하는 지성, 그리고 영이 조정한 지능, 이 두 가지를 성격이 통일하는 문제이며, 그것은 최상위의 전능한 동력이 완전히 나타남으로 드러날 것이다.
2001 CM 116:5.15 시공간에서 영 투쟁은, (인격적) 정신이 중재함으로 물질을 영{靈}이 지배하는 진화와 상관이 있으며;우주들의 물리적(곧 비인격적) 진화는, 시공우주 에너지를 영의 총괄통제 아래에서 정신의 균형 개념과 조화시키는 것과 관계가 있다. 광우주 전체의 모든 진화는, 에너지를-통제하는 정신, 그리고 영이-조정한 지능, 이 두 가지를 인격이 통합하는 문제이며, 이는 지존자의 전능한 권능이 충분히 나타남으로 드러날 것이다.
2007 URKA 116:5.15 시간과 공간의 영 투쟁들은 (개인적) 마음의 중재에 의해서 물질에 대한 영(靈) 통치의 진화로서 해야만 된다; 우주들의 물리적 (비(非)개인적) 진화는 영의 전반적-통제에 종속하는 마음의 평형 개념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화우주 에너지를 가져오는 것으로 해야만 한다. 대우주 전체의 모든 진화는 영에 조화-협동된 지능과 에너지-통제하는 마음의 개인성 통일의 문제이며, 그리고 최극자의 전능한 힘의 충분한 출현으로 계시될 것이다.
2025 116:5.15 시공에서 영의 투쟁은 (인격을 가진) 지성이 중재함으로 영이 물질을 지배하는 진화와 상관이 있다. 우주들의 물리적 (비인격) 진화는 우주 에너지를 영의 자세한 통제 밑에서 지성의 균형 개념과 조화시키는 것과 상관이 있다. 대우주 전체의 총 진화는 에너지를 통제하는 지성, 그리고 영이 조정한 지능, 이 두 가지를 성격이 통일하는 문제이며, 그것은 최상위의 전능한 동력이 완전히 나타남으로 드러날 것이다.
1955 116:5.16 The difficulty in arriving at a state of dynamic equilibrium is inherent in the fact of the growing cosmos. The established circuits of physical creation are being continually jeopardized by the appearance of new energy and new mass. A growing universe is an unsettled universe; hence no part of the cosmic whole can find real stability until the fullness of time witnesses the material completion of the seven superuniverses.
2000 116:5.16 동태적 균형 상태에 이르는 어려움은 성장하는 우주의 사실에 본래부터 있다. 물리적 창조의 확립된 회로들은 새 에너지와 새 질량이 나타남으로 계속 위협을 받는다. 성장하는 우주는 안정되지 않은 우주이다. 따라서 세월이 충분히 지나서 일곱 초우주가 물질적으로 완성된 것을 입증할 때까지, 전체 우주의 어느 부분도 진정한 안정을 찾을 수 없다.
2001 CM 116:5.16 역동적 균형 상태에 도달하는 데서 어려움은, 성장하는 시공우주라는 사실에 내재한다. 물리적 창조의 확립된 회로들은, 새 에너지와 새 질량이 출현함으로 계속 위태롭게 된다. 성장하는 우주는 안정되지 않은 우주이며;따라서 시간이 충분히 지난 후에 일곱 연방우주가 물질적으로 완성된 것이 목격되기 전에는, 전체 시공우주의 어떤 부분도 참된 안정을 찾을 수 없다.
2007 URKA 116:5.16 역동적 평형 상태에 도달하는 어려움은 성장하는 조화우주라는 사실성에 선천적으로 들어 있다. 물리적 창조의 확립된 순환회로들은 새로운 에너지와 새로운 질량의 나타남에 의해 계속적으로 위태롭게 되고 있다. 성장하는 우주는 안정되지 않은 우주이다; 따라서 전체 조화우주의 어떤 부분도 시간의 충분함이 일곱 초우주들의 물질적 완벽함을 증명하기까지는 실제적인 안정을 발견할 수 없다.
2025 116:5.16 동태적 균형 상태에 이르는 어려움은 성장하는 우주의 사실에 본래부터 있다. 물리적 창조의 확립된 회로들은 새 에너지와 새 질량이 나타남으로 계속 위협을 받는다. 성장하는 우주는 안정되지 않은 우주이다. 따라서 세월이 충분히 지나서 일곱 초우주가 물질적으로 완성된 것을 입증할 때까지, 전체 우주의 어느 부분도 진정한 안정을 찾을 수 없다.
1955 116:5.17 In the settled universes of light and life there are no unexpected physical events of major importance. Relatively complete control over the material creation has been achieved; still the problems of the relationship of the settled universes to the evolving universes continue to challenge the skill of the Universe Power Directors. But these problems will gradually vanish with the diminution of new creative activity as the grand universe approaches culmination of evolutionary expression.
2000 116:5.17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된 우주에서는 기대하지 않은 큰 중요성을 가진 아무런 물리적 사건이 생기지 않는다. 물질 창조에 대하여 비교적 완전한 통제가 이루어졌다. 안정된 우주와 진화하는 우주들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아직도 우주 동력 지휘자들의 솜씨에 계속 도전한다. 그러나 대우주가 드디어 진화적 표현의 절정에 가까워짐에 따라서, 이 문제들은 새로운 창조 활동이 줄어드는 것과 함께 차츰 사라질 것이다.
2001 CM 116:5.17 빛과 생명에 정착된 우주에서는, 예견되지 않은 두드러지게 중요한 물리적 사건이 생기지 않는다. 물질 창조에 대하여 비교적 흠잡을 데 없는 통제가 이뤄졌으며;안정된 우주와 진화하는 우주들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우주적 동력 지휘자들의 솜씨에 계속 도전한다. 그러나 광우주가 진화적 표현의 최고점에 접근함에 따라서, 이 문제들은 새 창조 활동의 감소와 함께 점차 사라질 것이다.
2007 URKA 116:5.17 빛과 생명의 안정된 우주들에서 예기치 못한 주된 중요성의 물리적 사건들은 없다. 물리적 창조에 대한 상대적으로 완벽한 통제가 성취되었다; 진화 우주들과 안정된 우주들이 가지는 관계에서의 문제들이 여전히 우주 힘 지도자들의 솜씨에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들은 대우주가 진화적 표현의 정점에 다다름에 따라 새로운 창조 활동의 감소와 함께 점차적으로 사라질 것이다.
2025 116:5.17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된 우주에서는 기대하지 않은 큰 중요성을 가진 아무런 물리적 사건이 생기지 않는다. 물질 창조에 대하여 비교적 완전한 통제가 이루어졌다. 안정된 우주와 진화하는 우주들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아직도 우주 동력 지휘자들의 솜씨에 계속 도전한다. 그러나 대우주가 드디어 진화적 표현의 절정에 가까워짐에 따라서, 이 문제들은 새로운 창조 활동이 줄어드는 것과 함께 차츰 사라질 것이다.
6. SPIRIT DOMINANCE
6. 영의 지배
6. 영의 지배
6. 영의 통치
6. 영의 지배
1955 116:6.1 In the evolutionary superuniverses energy-matter is dominant except in personality, where spirit through the mediation of mind is struggling for the mastery. The goal of the evolutionary universes is the subjugation of energy-matter by mind, the co-ordination of mind with spirit, and all of this by virtue of the creative and unifying presence of personality. Thus, in relation to personality, do physical systems become subordinate; mind systems, co-ordinate; and spirit systems, directive.
2000 116:6.1 진화하는 초우주에서는, 성격자의 경우를 제외하고 에너지와 물질이 지배하며, 성격자 안에서는 지성의 중재를 통해서 영이 주도권을 쥐려고 싸운다. 진화하는 우주들의 목표는 지성으로 에너지와 물질을 정복하고 지성과 영을 조정하는 것이며, 창조적이고 통일하는 성격의 덕택으로 이 모두가 일어난다. 따라서 성격과 가지는 관계에서 물리적 체제들은 종속되어 있고, 지성 체계들은 서로 나란히 있으며, 영 체계들은 지휘하게 된다.
2001 CM 116:6.1 진화하는 연방우주들에서는, 인격체의 경우를 제외하고, 에너지와-물질이 지배적인데, 인격체 안에서는, 정신의 중재를 통하여 영{靈}이 주도권을 잡으려고 분투한다. 진화하는 우주들의 목표는, 정신으로 에너지와-물질을 정복하고 정신과 영이 협조하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창조적이고 통합하는 인격이 현존한 덕택으로 일어난다. 따라서 인격과 관련하여, 물리 체계들은 종속되며;정신 체계들은 조화를 이루게 되며;영 체계들은 지휘권을 갖게 된다.
2007 URKA 116:6.1 진화적인 초우주들에서 개인성을 제외하고는 에너지-물질이 지배적이다, 그곳에서 영은 승리를 위하여 마음의 중재를 통하여 투쟁하고 있다. 진화하는 우주들의 목표는 마음에 의한 에너지-물질의 정복, 마음과 영의 조화-협동,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개인성의 창조적이고 통합하는 현존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개인성에 대하여, 물리적 체계들은 종속적이 되게 하고; 마음 체계들은 조화-협동이 되게 하고; 영 체계들은 지배적이 되게 한다.
2025 116:6.1 진화하는 초우주에서는, 성격자의 경우를 제외하고 에너지와 물질이 지배하며, 성격자 안에서는 지성의 중재를 통해서 영이 주도권을 쥐려고 싸운다. 진화하는 우주들의 목표는 지성으로 에너지와 물질을 정복하고 지성과 영을 조정하는 것이며, 창조적이고 통일하는 성격의 덕택으로 이 모두가 일어난다. 따라서 성격과 가지는 관계에서 물리적 체제들은 종속되어 있고, 지성 체계들은 서로 나란히 있으며, 영 체계들은 지휘하게 된다.
1955 116:6.2 This union of power and personality is expressive on deity levels in and as the Supreme. But the actual evolution of spirit dominance is a growth which is predicated on the freewill acts of the Creators and creatures of the grand universe.
2000 116:6.2 이 권능과 성격의 연합은 최상위 안에서, 그리고 최상위로서, 신 수준에서 표현된다. 그러나 영의 지배가 실제로 진화하는 것은 대우주의 창조자 및 생물들의 자유 의지 행위에 바탕을 둔 성장이다.
2001 CM 116:6.2 권능과 인격의 이 합동은, 지존자 안에서 그리고 지존자로서, 신격 수준에서 표현된다. 그러나 영{靈}의 지배가 실제로 진화하는 것은, 광우주의 창조주들과 피조물의 자유의지 행동에 바탕을 둔 성장이다.
2007 URKA 116:6.2 힘과 개인성의 이 연합은 최극자로서 그리고 최극자 안에서 신(神) 차원들 위에 표현된다. 그러나 영 통치의 실재적인 진화는 대우주의 창조자들과 창조체들의 자유의지 행동들에 입각된 일종의 성장이다.
2025 116:6.2 이 동력과 성격의 연합은 최상위 안에서, 그리고 최상위로서, 신 수준에서 표현된다. 그러나 영의 지배가 실제로 진화하는 것은 대우주의 창조자 및 인간의 자유 의지 행위에 바탕을 둔 성장이다.
1955 116:6.3 On absolute levels, energy and spirit are one. But the moment departure is made from such absolute levels, difference appears, and as energy and spirit move spaceward from Paradise, the gulf between them widens until in the local universes they have become quite divergent. They are no longer identical, neither are they alike, and mind must intervene to interrelate them.
2000 116:6.3 절대 수준에서 에너지와 영은 하나이다. 그러나 그러한 절대 수준에서 한 걸음 내딛는 순간, 차이가 나타나고, 에너지와 영이 파라다이스로부터 공간을 향하여 움직임에 따라서, 그 사이의 간격은 지역 우주에서 어지간히 갈라질 때까지 벌어진다. 에너지와 영은 이제 더 동일하지 않고 비슷하지도 않으며, 지성이 그것들을 서로 연결지으려고 간섭해야 한다.
2001 CM 116:6.3 절대 수준에서는 에너지와 영이 하나다. 그러나 그런 절대 수준에서 떠나자마자 차이가 나타나고, 에너지와 영이 낙원으로부터 공간을 향해 움직임에 따라서, 그 사이의 간격은 지방우주들에서 크게 갈라질 때까지 벌어진다. 에너지와 영은 더 이상 일치하지 않고, 또한 비슷하지도 않으며, 그것들을 서로 연결시키려면 정신이 개입해야한다.
2007 URKA 116:6.3 절대 차원들에서는 에너지와 영이 하나이다. 그러나 그러한 절대 차원들에서 떠나자마자, 차이가 나타난다, 그리고 에너지와 영이 파라다이스로부터 공간을 향하여 움직임에 따라 그들 사이의 간격은 지역우주들 안에서 그들이 크게 달라질 때까지 넓어진다. 그들은 더 이상 일치하지 않으며, 뿐만 아니라 비슷하지도 않고, 그들을 서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마음이 개입해야만 한다.
2025 116:6.3 절대 수준에서 에너지와 영은 하나이다. 그러나 그러한 절대 수준에서 한 걸음 내딛는 순간, 차이가 나타나고, 에너지와 영이 파라다이스로부터 공간을 향하여 움직임에 따라서, 그 사이의 간격은 여러 지역 우주에서 어지간히 갈라질 때까지 벌어진다. 에너지와 영은 이제 더 동일하지 않고 비슷하지도 않으며, 지성이 그것들을 서로 연결지으려고 간섭해야 한다.
1955 116:6.4 That energy can be directionized by the action of controller personalities discloses the responsiveness of energy to mind action. That mass can be stabilized through the action of these same controlling entities indicates the responsiveness of mass to the order-producing presence of mind. And that spirit itself in volitional personality can strive through mind for the mastery of energy-matter discloses the potential unity of all finite creation.
2000 116:6.4 통제 성격자들의 행위로 에너지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은 에너지가 지성의 행위에 민감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바로 고삐를 쥐는 이 개체들의 행위를 통하여 질량이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은, 질서를 낳는 지성의 계심에 질량이 민감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의지를 가진 성격 안에서 영 자체가 에너지와 물질을 통달하기 위하여 지성을 통해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유한 창조가 통일될 가능성이 있음을 드러낸다.
2001 CM 116:6.4 통제관 인격체들의 행위로 그 에너지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은, 에너지가 정신의 활동에 민감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바로 이런 통제하는 실재들의 작용을 통하여 질량이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은, 질서를-산출하는 정신 현존에 질량이 민감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의지를 지닌 인격 안에서 영 자체가 에너지와-물질을 통달하기 위하여 정신을 통해서 수고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유한 창조가 통일될 가능성이 있음을 드러낸다.
2007 URKA 116:6.4 그 에너지는 마음 활동에 대한 에너지의 반응을 드러내는 통제자 개인성들의 활동에 의해서 지도 받을 수 있다. 이들 동일한 통제하는 실존개체들의 활동을 통하여 질량이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은 계층-산출하는 마음의 현존에 대하여 질량이 반응하고 있음을 가리킨다. 그리고 의지적 개인성에서 영 스스로가 마음을 통하여 에너지-물질의 정복을 위해 분투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유한 창조의 잠재적 합일을 드러낸다.
2025 116:6.4 통제 성격자들의 행위로 에너지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은 에너지가 지성의 행위에 민감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통제하는 바로 이 개체들의 행위를 통하여 질량이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은, 질서를 낳는 지성의 계심에 질량이 민감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의지를 가진 성격 안에서 영 자체가 에너지와 물질을 통달하기 위하여 지성을 통해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유한 창조가 통일될 가능성이 있음을 드러낸다.
1955 116:6.5 There is an interdependence of all forces and personalities throughout the universe of universes. Creator Sons and Creative Spirits depend on the co-operative function of the power centers and physical controllers in the organization of universes; the Supreme Power Directors are incomplete without the overcontrol of the Master Spirits. In a human being the mechanism of physical life is responsive, in part, to the dictates of (personal) mind. This very mind may, in turn, become dominated by the leadings of purposive spirit, and the result of such evolutionary development is the production of a new child of the Supreme, a new personal unification of the several kinds of cosmic reality.
2000 116:6.5 온 우주에 두루, 모든 물력과 성격자는 서로 의존한다. 창조 아들과 창조 영들은 지역 우주를 조직하는 데 동력 중심과 물리 통제자들의 협동하는 기능에 의존한다. 최상 동력 지휘자들은 으뜸 영들의 전반적 통제가 없이 불완전하다. 한 인간 존재에서 육체 생명의 작용은 (성격을 가진) 지성의 지시에 어느 정도 민감하다. 바로 이 지성은 다음에, 의도하는 영의 인도함에 지배될 수도 있고, 그러한 진화적 발전의 결과는 최상위의 새로운 자식을 생산하는 것이요, 이는 몇 종류의 우주 실체를 새로이 성격으로 통일하는 것이다.
2001 CM 116:6.5 온갖 우주에서 두루, 모든 세력과 인격체는 서로-의존한다. 창조주 아들들과 창조적 영들은, 우주를 조직할 때 동력 중심과 물리 통제관들의 협동 기능에 의존하며;최상급 동력 지휘자들은 으뜸 영들의 총괄통제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 한 인간 안에서 육체 생명 장치는 (개인) 정신의 명령에 어느 정도 민감하다. 바로 이 정신은 역{逆}으로, 의도하는 영의 인도에 지배받을 수 있고, 그런 진화적 발달의 결과는, 지존자의 새 자손을 낳는 것, 즉 여러 종류의 시공우주 실체를 새롭게 인격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2007 URKA 116:6.5 우주들의 우주에 두루, 모든 기세들과 개인성들의 상호 의존이 있다. 창조자 아들들과 창조 영들은 우주들의 조직에서 힘 중심들과 물리통제자들의 협동하는 기능에 의존한다; 최극 힘 지도자들은 주(主) 영들의 전반적-통제 없이는 미완성이다. 인간 존재에서 물리적 생명의 장치는 부분적으로는 (개인적) 마음의 명령에 반응한다. 바로 이 마음은 반대로 의도적인 영의 인도에 의해 지배되며, 그러한 진화적 발달의 결과가 최극자의 새로운 자손, 여러 종류의 조화우주 실체의 새로운 개인적 통일의 산물이다.
2025 116:6.5 온 우주 전역에, 모든 물력과 성격자는 서로 의존한다. 창조 아들과 창조 영들은 지역 우주를 조직하는 데 동력 중심과 물리 통제자들의 협동하는 기능에 의존한다. 최상 동력 지휘자들은 으뜸 영들의 자세한 통제가 없이 불완전하다. 한 인간 존재에서 육체 생명의 작용은 (개인적) 지성의 지시에 어느 정도 민감하다. 바로 이 지성은 다음에, 의도하는 영의 인도함에 지배될 수도 있고, 그러한 진화적 발전의 결과는 최상위의 새로운 자식을 생산하는 것이요, 이는 몇 종류의 우주 실체를 새로이 성격이 통일하는 것이다.
1955 116:6.6 And as it is with the parts, so it is with the whole; the spirit person of Supremacy requires the evolutionary power of the Almighty to achieve completion of Deity and to attain destiny of Trinity association. The effort is made by the personalities of time and space, but the culmination and consummation of this effort is the act of the Almighty Supreme. And while the growth of the whole is thus a totalizing of the collective growth of the parts, it equally follows that the evolution of the parts is a segmented reflection of the purposive growth of the whole.
2000 116:6.6 그리고 부분의 경우와 같이, 전체의 경우에도 그렇다. 완성된 신이 되고 삼위일체와 연합하는 운명을 얻기 위해서, 최상위의 영 몸은 전능자의 진화적 힘을 필요로 한다. 시공의 성격자들이 그 노력을 기울이지만, 이 노력이 절정에 이르고 성취되는 것은 전능한 최상위의 행위이다. 이처럼 전체의 성장은 부분들의 집합된 성장의 합계이지만, 마찬가지로 마땅히 부분들의 진화는 전체가 의도한 성장이 분할되어 비친 것이다.
2001 CM 116:6.6 그리고 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체의 경우도 그러하며;지존성을 지닌 영{靈} 인격자는, 완성된 신격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삼위일체와 연합하는 운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능자의 진화 권능을 필요로 한다. 시공간에서 인격체들이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만, 이런 노력을 최고점에 이르게 하고 완성하는 것은 전능한 지존자의 행동이다. 이처럼 전체의 성장은, 부분들의 집단적 성장의 총합이며, 마찬가지로 부분들의 진화는, 당연히 전체가 의도한 성장이 분할되어 반영된 것이다.
2007 URKA 116:6.6 그리고 그것이 부분의 경우에 그런 것처럼, 그렇게 그것은 전체의 경우에도 그렇다; 최극위의 영(靈) 개인은 신(神)의 완성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삼위일체 관계적-연합의 운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능자의 진화적인 힘을 필요로 한다. 노력은 시간과 공간의 개인성들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이러한 노력의 절정과 극치는 전능 최극자의 행동이다. 그리고 전체의 성장이 부분들의 집합적 성장의 합인 반면, 부분들의 진화는 전체의 의도적 성장에 대한 부분화된 반영이라는 사실이 똑같이 뒤따른다.
2025 116:6.6 그리고 부분의 경우와 같이, 전체의 경우에도 그렇다. 완성된 신이 되고 삼위일체와 연합하는 운명을 얻기 위해서, 최상위의 영 몸은 전능자의 진화적 힘을 필요로 한다. 시공의 성격자들이 그 노력을 기울이지만, 이 노력이 절정에 이르고 성취되는 것은 전능한 최상위의 행위이다. 이처럼 전체의 성장은 부분들의 집합된 성장의 합계이지만, 마찬가지로 마땅히 부분들의 진화는 전체가 의도한 성장이 분할되어 비친 것이다.
1955 116:6.7 On Paradise, monota and spirit are as one—indistinguishable except by name. In Havona, matter and spirit, while distinguishably different, are at the same time innately harmonious. In the seven superuniverses, however, there is great divergence; there is a wide gulf between cosmic energy and divine spirit; therefore is there a greater experiential potential for mind action in harmonizing and eventually unifying physical pattern with spiritual purposes. In the time-evolving universes of space there is greater divinity attenuation, more difficult problems to be solved, and larger opportunity to acquire experience in their solution. And this entire superuniverse situation brings into being a larger arena of evolutionary existence in which the possibility of cosmic experience is made available alike to creature and Creator—even to Supreme Deity.
2000 116:6.7 파라다이스에서, 일력(一力)과 영은 하나와 같다―이름이 아니고는 구별할 수 없다. 하보나에서 물질과 영은 구별할 수 있게 다르지만, 동시에 본질적으로 조화되어 있다. 그러나 일곱 초우주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주 에너지와 신다운 영 사이에 넓은 간격이 있다. 따라서 물리적 형태를 영적 목적과 조화시키고 궁극에 통일하는 데, 지성이 활동할 더 큰 체험 잠재성이 있다. 시간 지역에서 진화하는 여러 공간 우주에는 신성이 더 묽어지고,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더 있고 이를 해결하는 체험을 얻을 기회가 더 크다. 이 초우주 상황 전체는 진화로 존재하는 더욱 큰 경기장이 생기게 하며, 그 속에서 우주적 체험의 가능성은 인간과 창조자에게―최상의 신에게도―똑같이 소용된다.
2001 CM 116:6.7 낙원에서는 단일세력과 영이 일치한다--이름으로만 구별될 수 있다. 하보나에서는 물질과 영이 뚜렷이 다르지만, 그와 동시에 본질적으로 조화돼있다. 반면에, 일곱 연방우주에서는 큰 차이가 있으며;시공우주 에너지와 신성한 영 사이에 넓은 간격이 있으며;따라서 물리적 원형{原型}과 영적 목적을 조화시키고 결국 통합시키는 데 정신이 활동할, 더 큰 체험 잠재성이 있다. 시간에-따라-진화하는 여러 공간 우주에는, 더 큰 신성 감소, 해결되기에 더 어려운 문제들,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체험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있다. 이런 연방우주의 전체 상황은, 진화로 실존하는 더 큰 경기장이 생기게 하는데, 그 안에서 시공우주 체험 가능성은, 피조물과 창조주에게 --심지어 지존자 신격에게도-- 똑같이 쓸모 있다.
2007 URKA 116:6.7 파라다이스에서는 단일소(單一素)와 영이─이름만 제외하면 구별할 수 없는 하나와 같다. 하보나에서는 물질과 영이 뚜렷하게 다른 반면, 그와 동시에 태생적으로 조화롭다. 반면에, 일곱 초우주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우주 에너지와 신성한 영 사이에 넓은 격차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적 원형틀과 영적 목적을 조화시키고 결국에는 통합하는 것에 마음 활동을 위한 더 큰 체험적 잠재가 있다. 공간의 시간-진화 우주들에서는 더 큰 신성 감소, 해결되기에 더욱 어려운 문제들, 그리고 그것들의 해결에 있어서 체험을 획득할 수 있는 더 큰 기회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체 초우주의 상황은─심지어는 최극자 신(神)에 이르기까지─창조체와 창조자에게 조화우주 체험의 가능성이 똑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진화적 체험의 더 큰 경기장이 된다.
2025 116:6.7 파라다이스에서, 일력(一力)과 영은 하나와 같다 ― 이름이 아니고는 구별할 수 없다. 하보나에서 물질과 영은 구별할 수 있게 다르지만, 동시에 본질적으로 조화되어 있다. 그러나 일곱 초우주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주 에너지와 신다운 영 사이에 넓은 간격이 있다. 따라서 물리적 형태를 영적 목적과 조화시키고 궁극에 통일하는 데, 지성이 활동할 더 큰 체험적 잠재성이 있다. 시간 지역에서 진화하는 여러 공간 우주에는 신성이 더 묽어지고,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더 있고 이를 해결하는 체험을 얻을 기회가 더 크다. 이 초우주 상황 전체는 진화로 존재하는 더욱 큰 경기장이 생기게 하며, 그 속에서 우주적 체험의 가능성은 인간과 창조자에게 ― 최상의 신에게도 ― 똑같이 소용된다.
1955 116:6.8 The dominance of spirit, which is existential on absolute levels, becomes an evolutionary experience on finite levels and in the seven superuniverses. And this experience is shared alike by all, from mortal man to the Supreme Being. All strive, personally strive, in the achievement; all participate, personally participate, in the destiny.
2000 116:6.8 영의 지배는 절대 수준에서 실존적이지만, 유한 수준에서, 그리고 일곱 초우주에서 진화하는 체험이 된다. 필사 인간으로부터 최상 존재에 이르기까지, 이 체험을 모두가 함께 한다. 성취하는 일에 모두가 애쓰고, 몸소 애쓴다. 모두가 운명에 참여하고, 몸소 참여한다.
2001 CM 116:6.8 영{靈}의 지배는 절대 수준들에서 실존적이지만, 유한 수준들에서 그리고 일곱 연방우주에서는 진화하는 체험이 된다. 그리고 필사적 사람으로부터 지존하신 분에 이르기까지, 이 체험을 모두가 똑같이 공유한다. 성취하는 일에 모두가 애쓰는데, 개인적으로 애쓰며;운명에 모두가 참여하는데, 개인적으로 참여한다.
2007 URKA 116:6.8 절대 차원들에서 실존적인 영의 통치가, 유한 차원들과 일곱 초우주들에서는 진화적 체험이 된다. 그리고 이 체험은 필사 사람으로부터 최극존재에 이르기까지 모두에 의해 똑같이 공유된다. 성취에 모두가 분투하고, 개인적으로 분투한다; 운명에 모두가 참여하고, 개인적으로 참여한다.
2025 116:6.8 영의 지배는 절대 수준에서 실존적이지만, 유한 수준에서, 그리고 일곱 초우주에서 진화적 체험이 된다. 필사 인간으로부터 최상 존재에 이르기까지, 이 체험을 모두가 함께 한다. 성취하는 일에 모두가 애쓰고, 몸소 애쓴다. 모두가 운명에 참여하고, 몸소 참여한다.
7. THE LIVING ORGANISM OF THE GRAND UNIVERSE
7. 대우주는 살아 있는 유기체
7. 살아있는 유기체인 광우주
7. 대우주의 살아있는 유기체
7. 대우주는 살아 있는 유기체
1955 116:7.1 The grand universe is not only a material creation of physical grandeur, spirit sublimity, and intellectual magnitude, it is also a magnificent and responsive living organism. There is actual life pulsating throughout the mechanism of the vast creation of the vibrant cosmos. The physical reality of the universes is symbolic of the perceivable reality of the Almighty Supreme; and this material and living organism is penetrated by intelligence circuits, even as the human body is traversed by a network of neural sensation paths. This physical universe is permeated by energy lanes which effectively activate material creation, even as the human body is nourished and energized by the circulatory distribution of the assimilable energy products of nourishment. The vast universe is not without those co-ordinating centers of magnificent overcontrol which might be compared to the delicate chemical-control system of the human mechanism. But if you only knew something about the physique of a power center, we could, by analogy, tell you so much more about the physical universe.
2000 116:7.1 대우주는 물리적으로 웅장하고 영적으로 숭고하고 지적으로 위대한 물질 창조일 뿐 아니라, 또한 훌륭하고 민감한 살아 있는 유기체이다. 활기에 넘치는 우주에서 광대한 창조의 기계 작용에 두루, 맥박치는 실제 생명이 있다. 우주의 물리적 실체는 파악할 수 있는 전능한 최상위의 실체를 상징한다. 신경(神經) 감각 경로의 망이 인간의 몸을 통과하는 것처럼, 지성 회로들이 물질적이고 살아 있는 이 유기체에 침투한다. 이 물질 우주가 에너지 길로 채워져 있고, 동화(同化)할 수 있는 영양 에너지 산물을 순환하여 분산함으로 인간의 몸이 영양과 에너지를 받는 것처럼, 에너지 길은 효과 있게 물질 창조를 움직이게 만든다. 광대한 우주는, 인체의 작용에서 섬세한 화학적 통제 체계에 견줄까 싶은 중심, 훌륭하게 전반적으로 통제하는 조정 중심들이 없지는 않다. 동력 중심의 체격에 관하여 얼마큼 알기만 한다면, 우리는 유추(類推)함으로 물리적 우주에 관하여 훨씬 더 많이 일러줄 수 있다.
2001 CM 116:7.1 광우주는, 물리적으로 웅대하고, 영적으로 장엄하고, 지적으로 고결한 물질 창조일 뿐만 아니라, 당당하고 민감한 살아있는 유기체다. 활력이 넘치는 시공우주의 광대한 창조 체제에 두루, 실제 생명의 맥박이 뛰고 있다. 물리적 우주 실체는, 감지할 수 있는 전능한 지존자의 실체를 상징하며;마치 인간 육신 전체에 신경 감각 경로들의 망이 퍼져있는 것과 흡사하게, 물리적이고 살아있는 이 유기체에 정보 회로들이 스며있다. 물리적인 이 우주에는, 물리적 창조를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에너지 통로들이 꽉 들어차 있는데, 이는 인간 육체가 음식물에서 흡수될 수 있는 에너지 산물들을 순환 분배함으로, 자양분을 공급하고 에너지를 얻는 것과 마찬가지다. 방대한 우주에는, 인간의 장치인 섬세한 화학-통제 체계에 비교될만한, 훌륭하게 총괄통제하는 조정 중심지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동력 중심의 형세에 관하여 다만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우리는 유추함으로, 물리적 우주에 관해서 훨씬 더 많이 너희에게 일러줄 수 있었을 것이다.
2007 URKA 116:7.1 대우주는 물리적 장엄의 물질적 창조, 영의 극치, 지성적 장대함뿐만 아니라, 그것은 장엄하고도 반응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활기찬 조화우주의 광대한 창조의 기능구조에 두루 실재적 생명의 맥박이 뛰고 있다. 우주들의 물리적 실체는 전능 최극자의 감지 가능한 실체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물리적이고 살아있는 유기체는 지적 순환회로에 의해 간파된다, 그것은 마치 인간 몸체에 신경 감각 경로들의 망이 퍼져 있는 것과 흡사하다. 이 물리적 우주는 물질적 창조를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에너지 통로들이 퍼져있다, 그것은 마치 인간 몸체가 음식물의 흡수 가능한 에너지 생성물들의 순환 공급계통을 통하여 영양분이 공급되고 에너지를 얻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광대한 우주가 인간 기능구조의 복잡한 화학-통제 체계에 비교될만한 장대한 전반적-통제의 그러한 조화-협동하는 중심부들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단지 힘 중심의 몸체에 관하여 조금만 아는 것이 있다면, 우리가 대비로서 물리적 우주에 대하여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2025 116:7.1 대우주는 물리적으로 웅장하고 영적으로 숭고하고 지적으로 위대한 물질 창조일 뿐 아니라, 또한 훌륭하고 민감한 살아 있는 유기체이다. 활기에 넘치는 우주에서 광대한 창조의 기계 작용에 두루, 맥박치는 실제 생명이 있다. 우주의 물리적 실체는 파악할 수 있는 전능한 최상위의 실체를 상징한다. 신경(神經) 감각 경로의 망이 인간의 몸을 통과하는 것처럼, 지성 회로들이 물질적이고 살아 있는 이 유기체에 침투한다. 이 물질 우주가 에너지 길로 채워져 있고, 동화(同化)할 수 있는 영양 에너지 산물을 순환하면서 분산함으로 인간의 몸이 영양과 에너지를 받는 것처럼, 에너지 길은 효과 있게 물질 창조를 움직이게 만든다. 광대한 우주는, 인체의 작용에서 섬세한 화학적 통제 체계에 견줄까 싶은 중심, 훌륭하게 자세히 통제하는 조정 중심들이 없지 않다. 동력 중심의 체격에 관하여 얼마큼 알기만 한다면, 우리는 유추(類推)함으로 물리적 우주에 관하여 너희에게 훨씬 더 많이 일러줄 수 있다.
1955 116:7.2 Much as mortals look to solar energy for life maintenance, so does the grand universe depend upon the unfailing energies emanating from nether Paradise to sustain the material activities and cosmic motions of space.
2000 116:7.2 필사자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태양 에너지에 기대는 것과 비슷하게, 마찬가지로 대우주는 물질의 활동과 공간의 우주 운동을 유지하려고 아래 파라다이스로부터 방사되는 어김없는 에너지에 의존한다.
2001 CM 116:7.2 필사자들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태양 에너지에 의존하는 것과 비슷하게, 광우주는 물질의 활기와 공간의 시공우주 운동을 유지하려고 하부 낙원으로부터 발산되는 끊임없는 에너지에 의존한다.
2007 URKA 116:7.2 필사자들이 태양 에너지를 생명 유지에 필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만큼, 대우주는 물질적 활동들과 공간의 조화우주 행동들을 유지하기 위하여 파라다이스 아래쪽으로부터 솟아나는 끊임없는 에너지들에게 의존한다.
2025 116:7.2 필사자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태양 에너지에 기대는 것과 비슷하게, 마찬가지로 대우주는 물질의 활동과 공간의 우주 운동을 유지하려고 아래 파라다이스에서 방사되는 틀림없는 에너지에 의존한다.
1955 116:7.3 Mind has been given to mortals wherewith they may become self-conscious of identity and personality; and mind—even a Supreme Mind—has been bestowed upon the totality of the finite whereby the spirit of this emerging personality of the cosmos ever strives for the mastery of energy-matter.
2000 116:7.3 신분과 인격을 스스로 의식하도록 지성이 필사자에게 부여되었다. 그리고 지성은―최상 지성조차도―유한자의 총체 위에 수여되었고, 이렇게 함으로 우주에서 솟아나는 이 인격의 영은 에너지와 물질을 통달하려고 늘 애쓴다.
2001 CM 116:7.3 정체성과 인격을 자아-의식하게 될 수 있도록, 정신이 필사자에게 주어졌으며;정신은--심지어 지존자 정신도-- 유한자의 총체 위에 증여됐고, 그리하여 시공우주에서 떠오르는 이 인격의 영은 에너지와-물질을 통달하려고 항상 분투한다.
2007 URKA 116:7.3 마음이 필사자에게 주어져 있으며, 그 곳에서 그것으로 필사자가 정체성과 개인성의 자아-의식이 되어갈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마음─심지어 최극 마음까지─은, 유한한 것의 전체성, 곧 그 곳에서 조화우주의 이 창발 하는 개인성의 영이 언제까지나 에너지-물질의 지배를 위하여 분투하는, 그 전체성 위에 증여되어 있다.
2025 116:7.3 지성은 신분과 인격을 스스로 의식하도록 필사자에게 부여되었다. 그리고 지성은 ― 최상 지성조차 ― 유한자의 총체 위에 수여되었고, 이렇게 함으로 우주에서 솟아나는 이 인격의 영은 에너지와 물질을 통달하려고 늘 애쓴다.
1955 116:7.4 Mortal man is responsive to spirit guidance, even as the grand universe responds to the far-flung spirit-gravity grasp of the Eternal Son, the universal supermaterial cohesion of the eternal spiritual values of all the creations of the finite cosmos of time and space.
2000 116:7.4 대우주가 영원한 아들의 널리 퍼진 영 인력의 붙잡는 힘에 반응하는 것 같이, 필사 인간은 영의 안내에 민감하며, 이 힘은 시공의 유한한 우주에서 모든 창조의 영원한 영적 가치가 보편적 초물질로 일체가 된 것이다.
2001 CM 116:7.4 영원 아들의 광범한 영-인력의 붙잡는 힘에 광우주가 반응하는 것 같이, 필사적 사람은 영{靈}의 인도에 민감한데, 이 힘은 시공간의 유한한 전체 시공우주 창조계에서 영원한 영적 가치를 지닌 보편적 초물질 응집체다.
2007 URKA 116:7.4 필사 사람은, 대우주가 영원한 아들의 멀리 퍼지는 영-중력 지배, 시간과 공간의 유한한 조화우주의 모든 창조계의 영원한 영적 가치들에 대한 우주의 초물질적 응집에 응답하는 것처럼 그에 따라서 꼭 그렇게, 영 인도에 응답한다.
2025 116:7.4 대우주가 영원한 아들의 널리 퍼진 영 인력의 붙잡는 힘에 반응하는 것 같이, 필사 인간은 영의 안내에 민감하며, 이 영 인력은 시공의 유한한 우주에서 모든 창조의 영원한 영적 가치가 보편적 초물질로 응집된 것이다.
1955 116:7.5 Human beings are capable of making an everlasting self-identification with total and indestructible universe reality—fusion with the indwelling Thought Adjuster. Likewise does the Supreme everlastingly depend on the absolute stability of Original Deity, the Paradise Trinity.
2000 116:7.5 인간은 파괴할 수 없는 총 우주 실체와 영구하게 자아를 동일시하는 능력―깃드는 생각 조절자와 융합하는 능력―이 있다. 마찬가지로, 최상위는 최초의 신, 곧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절대로 안정된 것에 영구하게 의존한다.
2001 CM 116:7.5 인간은, 총체적이고 파괴 불가능한 우주 실체의 영구적 자아-동일시--곧 내주하는 사고 섭리사와 융합됨--을 이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존자는, 원조 신격 곧 낙원 삼위일체의 절대 안정성{安定性}에 끊임없이 의존한다.
2007 URKA 116:7.5 인간 존재들은 전체이며 그리고 불멸의 우주 실체와의 영속하는 자아-정체화구현,─내주하는 생각 조절자와의 융합을 이룰 능력이 있다. 마찬가지로 최극자는 기원적 신(神),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절대 안정에 영속적으로 의존한다.
2025 116:7.5 인간은 자아를, 파괴할 수 없는 총 우주 실체와 영구하게 일체가 되게 만드는 능력 ― 깃드는 생각 조절자와 융합하는 능력 ― 이 있다. 마찬가지로, 최상위는 절대로 안정된 최초의 신, 곧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영구하게 의존한다.
1955 116:7.6 Man’s urge for Paradise perfection, his striving for God-attainment, creates a genuine divinity tension in the living cosmos which can only be resolved by the evolution of an immortal soul; this is what happens in the experience of a single mortal creature. But when all creatures and all Creators in the grand universe likewise strive for God-attainment and divine perfection, there is built up a profound cosmic tension which can only find resolution in the sublime synthesis of almighty power with the spirit person of the evolving God of all creatures, the Supreme Being.
2000 116:7.6 파라다이스의 완전함에 이르려는 사람의 욕구, 하나님께 도달하려는 사람의 투쟁은 살아 있는 우주에서 신성의 진정한 긴장을 일으키며, 이 긴장은 오직 불사의 혼을 개발함으로 풀릴 수 있다. 이것이 단일 필사 인간의 체험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대우주에서 모든 사람과 모든 창조자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도달하고 신다운 완전함을 얻으려고 애쓸 때, 깊은 우주의 긴장이 쌓이며, 이것은 오로지 전능한 권능을 모든 사람의 진화하는 하나님, 즉 최상 존재의 영 성격의 전능한 힘과 숭고하게 통합하는 데서 해결을 찾을 수 있다.
2001 CM 116:7.6 낙원의 완벽함에 이르려는 사람의 충동, 즉 하나님께-도달하려는 사람의 수고는, 살아있는 시공우주에서 신성의 진정한 긴장상태를 창출하는데, 이 긴장상태는 오직 불멸하는 혼이 발전함으로써만 해결될 수 있으며;이것은 단일 필사 피조물의 체험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광우주에서 모든 피조물과 모든 창조주가 하나님께-도달하고 신의 완벽성을 얻으려고 마찬가지로 애쓸 때 시공우주 긴장상태가 깊어지며, 이 긴장상태는 오로지, 전능한 권능을 모든 피조물의 진화하는 하나님 곧 지존하신 분의 영 인격자와 숭고하게 통합하는 데서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2007 URKA 116:7.6 파라다이스 완전을 향한 사람의 충동, 하느님-달성을 향한 그의 분투는 오직 불멸의 혼의 진화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 살아있는 조화우주에서의 순수한 신성 긴장을 창조한다; 이것이 개별적 필사 창조체의 체험 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것이다. 그러나 대우주의 모든 창조체들과 창조자들이 하느님-달성과 신성한 완전을 위하여 똑 같이 분투할 때, 거기에는 모든 창조체들의 진화하는 하느님, 최극존재의 영 개인과 전능의 힘의 장엄한 합성에서만 오로지 그 해결을 찾을 수 있는, 심오한 조화우주 긴장이 형성된다.
2025 116:7.6 파라다이스처럼 완전하려는 사람의 욕구, 하나님께 도달하려는 사람의 투쟁은 살아 있는 우주에서 신성의 진정한 긴장을 일으키며, 이 긴장은 오직 불사의 혼을 개발함으로 풀릴 수 있다. 이것이 단일 필사 인간의 체험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대우주에서 모든 사람과 모든 창조자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도달하고 신다운 완전함을 얻으려고 애쓸 때, 깊은 우주의 긴장이 쌓이며, 이것은 오로지 전능한 동력을 모든 사람의 진화하는 하나님, 즉 최상 존재의 영 성격의 전능한 힘과 숭고하게 통합하는 데서 해결을 찾을 수 있다.
2000 116:7.7 [유란시아에서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사자가 후원하였다.]
2001 CM 116:7.7 [유란시아에 잠시 머물고 있는, 한 강력한 사자가 후원했음.]
2007 URKA 116:7.7 [유란시아에 잠시 머무는 막강한 메신저(使者)에 의해 후원되었음]
2025 116:7.7 [유란시아에서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사자가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