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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THE VIOLET RACE AFTER THE DAYS OF ADAM
제 78 편아담 시절 이후의 보라 인종
제78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
제 78 편: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종족
아담 시절 이후의 보라 인종
1955 78:0.1 THE second Eden was the cradle of civilization for almost thirty thousand years. Here in Mesopotamia the Adamic peoples held forth, sending out their progeny to the ends of the earth, and latterly, as amalgamated with the Nodite and Sangik tribes, were known as the Andites. From this region went those men and women who initiated the doings of historic times, and who have so enormously accelerated cultural progress on Urantia.
2000 78:0.1 둘째 동산은 거의 3만 년 동안 문명의 요람이었다. 아담 종족들은 여기 메소포타미아에서 버티고 그 자손을 땅 끝까지 보냈고, 후일에는 놋 부족과 산긱 부족과 섞이자 안드 족속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으로부터, 유사(有史) 시대의 행적을 시작하고 유란시아에서 문화의 진보를 아주 엄청나게 가속한 남녀들이 떠나갔다.
2001 CM 78:0.1 두 번째 에덴은 거의 3만 년 동안 문명의 요람이었다. 이곳 메소포타미아에서 아담의 민족들이 퍼져나갔는데, 그 자손을 땅 끝까지 보냈고, 나중에 놋족속 및 상익 부족들과 섞이게 되면서, 안드족속으로 알려지게 됐다. 역사 시대의 업적을 시작하고, 유란시아의 문화적 진보를 그토록 대단하게 증진시켜온 남녀들이, 이 지역으로부터 나아갔다.
2007 URKA 78:0.1 두 번째 에덴은 거의 30,000년 동안 문명의 요람이었다.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이곳에서 아담의-민족들이 퍼져나갔는데, 자기 자손들을 땅 끝까지 보냈고, 놋-사람들과 산긱 부족들과 섞이게 되면서, 안드-사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지역으로부터 그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오게 되어, 역사 시대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유란시아의 문화적 진보를 크게 증진시켜 왔다.
2025 78:0.1 둘째 동산은 거의 3만 년 동안 문명의 요람이었다. 아담 종족들은 여기 메소포타미아에서 버티고 그 자손을 땅 끝까지 보냈고, 후일에는 놋 부족과 산긱 부족과 섞이자 안드 족속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으로부터, 유사(有史) 시대의 행적을 시작하고 유란시아에서 문화의 진보를 아주 엄청나게 가속한 남녀들이 떠나갔다.
1955 78:0.2 This paper depicts the planetary history of the violet race, beginning soon after the default of Adam, about 35,000 B.C., and extending down through its amalgamation with the Nodite and Sangik races, about 15,000 B.C., to form the Andite peoples and on to its final disappearance from the Mesopotamian homelands, about 2000 B.C.
2000 78:0.2 이 논문은 행성에서 보라 인종의 역사를 묘사하며, 이 역사는 아담의 실패가 있은 뒤에 곧, 기원전 약 35,000년에 시작하며, 기원전 약 15,000년에 안드 민족들을 형성하려고 놋 부족과 산긱 부족과 혼합하던 시기를 거쳐서, 기원전 약 2000년에 메소포타미아의 고향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사라질 때까지 이어진다.
2001 CM 78:0.2 본 문서에서 서술될 보라색 인종의 역사는, 기원전 35,000년경에 있었던 아담의 태만 직후부터 시작해서, 기원전 15,000년경의 놋족속 및 상익 인종들과 혼합된 후에, 안드족속 민족들이 형성되기까지, 그리고 기원전 20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 본거지에서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어진다.
2007 URKA 78:0.2 이 글에서는 보라색 종족의 역사가 서술될 것인데, 기원전 약 35,000년에 있었던 아담의 불이행 직후부터 시작하여, 기원전 약 15,000년경의 놋-사람들 그리고 산긱 부족들과의 혼합을 거쳐, 안드-사람 민족이 형성되기까지 그리고 기원전 약 2,0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 본거지로부터 최종적으로 사라지기까지가 거론될 것이다.
2025 78:0.2 이 논문은 행성에서 보라 인종의 역사를 묘사하며, 이 역사는 아담의 실패가 있은 뒤에 곧, 기원전 약 35,000년에 시작하며, 기원전 약 15,000년에 안드 민족들을 형성하려고 놋 부족과 산긱 부족과 혼합하던 시기를 거쳐서, 기원전 약 2000년에 메소포타미아의 고향에서 마지막으로 사라질 때까지 이어진다.
1. RACIAL AND CULTURAL DISTRIBUTION
1. 종족과 문화의 분산
1. 인종과 문화의 분포
1. 종족과 문화의 분포
1. 종족과 문화의 분산
1955 78:1.1 Although the minds and morals of the races were at a low level at the time of Adam’s arrival, physical evolution had gone on quite unaffected by the exigencies of the Caligastia rebellion. Adam’s contribution to the biologic status of the races, notwithstanding the partial failure of the undertaking, enormously upstepped the people of Urantia.
2000 78:1.1 아담이 도착했을 때 종족들의 지성과 도덕은 낮은 수준에 있었어도, 신체의 진화는 칼리가스티아의 반란으로 생긴 긴급 사태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은 채로 진행되었다. 아담이 여러 종족의 생물학적 지위에 기여한 것은 그 사업이 일부 실패했는데도, 유란시아의 사람들을 엄청나게 개량하였다.
2001 CM 78:1.1 아담이 도착했을 때, 인종들의 정신과 도덕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음에도, 육체의 진화는 캘리개스챠의 반역으로 생긴 급박한 사태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진행됐다. 인종들의 생물학적 상태에 아담이 기여한 것은, 그 이행업무가 부분적으로 실패했음에도, 유란시아 민족을 대단히 증진시켰다.
2007 URKA 78:1.1 아담이 도착하였을 때, 그 종족들의 마음과 도덕이 낮은 차원에 머물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인 진화는 칼리가스티아 반란의 급박한 사태에 크게 영향 받지는 않고 있었다. 그 종족들의 생물학적 지위에 대한 아담의 기여는, 그 임무의 부분적인 실패에도 불구하고, 유란시아에 있는 민족들을 크게 증진시켰다.
2025 78:1.1 아담이 도착했을 때 종족들의 지성과 도덕은 낮은 수준에 있었어도, 신체의 진화는 칼리가스티아의 반란으로 생긴 긴급 사태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은 채로 진행되었다. 아담이 여러 종족의 생물학적 지위에 기여한 것은 그 사업이 일부 실패했는데도, 유란시아의 사람들을 엄청나게 개량하였다.
1955 78:1.2 Adam and Eve also contributed much that was of value to the social, moral, and intellectual progress of mankind; civilization was immensely quickened by the presence of their offspring. But thirty-five thousand years ago the world at large possessed little culture. Certain centers of civilization existed here and there, but most of Urantia languished in savagery. Racial and cultural distribution was as follows:
2000 78:1.2 아담과 이브는 또한 인류의 사회ㆍ도덕ㆍ지능의 진보에 귀중한 많은 것을 기여하였다. 그들의 자손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문명은 엄청나게 가속되었다. 그러나 3만 5천 년 전에, 일반 세상은 문화가 거의 없었다. 문명의 어떤 중심이 여기저기 존재했지만, 유란시아의 대부분은 야만 속에서 시들었다. 종족과 문화의 분산은 다음과 같았다:
2001 CM 78:1.2 아담과 이브는 인류의 사회적, 도덕적, 및 지적{知的} 진보에도 유익한 많은 것을 기증했으며;문명은 그들의 자손이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무척 빨리 진행됐다. 그러나 3만 5천 년 전에, 세계는 일반적으로 문화를 거의 소유하지 못했다. 특정한 문명 중심지가 여기저기 있었지만, 유란시아 대부분은 미개한 상태로 침체됐다. 인종과 문화의 분포는 다음과 같았다:
2007 URKA 78:1.2 또한 아담과 이브는 인류의 사회적, 도덕적, 그리고 지적 진보에 유익한 많은 것들에 기여하였다; 문명은 그들의 자손의 현존으로 말미암아 엄청나게 속도가 빨라졌다. 그러나 35,000년 전에는 세상에 문화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었다. 특정한 문명 중심지들이 여기저기에 있었지만, 대부분의 유란시아는 야만인의 상태에 있었다. 종족과 문명의 분포는 다음과 같았다:
2025 78:1.2 아담과 이브는 또한 인류의 사회ㆍ도덕ㆍ지능의 진보에 귀중한 많은 것을 기여하였다. 그들의 자손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문명은 엄청나게 가속되었다. 그러나 3만 5천 년 전에, 일반 세상은 문화가 거의 없었다. 문명의 어떤 중심이 여기저기 존재했지만, 유란시아의 대부분은 야만 속에서 시들었다. 종족과 문화의 분산은 다음과 같았다:
1955 78:1.3 1. The violet race—Adamites and Adamsonites. The chief center of Adamite culture was in the second garden, located in the triangle of the Tigris and Euphrates rivers; this was indeed the cradle of Occidental and Indian civilizations. The secondary or northern center of the violet race was the Adamsonite headquarters, situated east of the southern shore of the Caspian Sea near the Kopet mountains. From these two centers there went forth to the surrounding lands the culture and life plasm which so immediately quickened all the races.
2000 78:1.3 1. 보라 인종―아담 족속과 아담손 족속. 아담 족속 문화의 주요한 중심은 둘째 동산에 있었고, 여기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의 삼각 지역에 놓여 있었다. 이곳은 정말로 서양과 인도 문명의 요람이었다. 보라 인종의 2차 중심, 곧 북쪽 중심은 아담손 족속의 본부였고, 이것은 코펫 산맥 가까이 카스피 바다의 남쪽 해안의 동쪽에 놓여 있었다. 이 두 중심으로부터 둘러싼 땅으로 문화와 생명질이 떠나갔고, 이것은 즉시 모든 종족에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2001 CM 78:1.3 1. 보라색 인종 --아담족속과 아담선족속. 아담족속 문화의 대표적 중심지는 두 번째 동산에 있었는데,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의 삼각 지역에 있었으며;이 지역은 진정으로 서양과 인도 문명의 발상지였다. 보라색 인종의 두 번째 중심지 곧 북쪽 중심지는 아담선족속의 본부였고, 코펫 산맥 근처 카스피 해 남부 해변 동쪽에 자리잡았다. 이 두 중심지로부터 문화와 생명 원형질이 주변 땅들로 퍼져나갔는데, 이는 모든 인종에게 즉각적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2007 URKA 78:1.3 1. 보라색 인종─아담-사람들과 아담아들-사람들. 아담-사람의 대표적인 문화 중심지는 두 번째 동산에 있었는데,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의 삼각지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 지역은 정말로 서방(西方)과 인도 문명의 발상지였다. 보라색 인종의 두 번째 또는 북쪽 중심지는 아담아들-사람의 본부였고, 코펫 산맥 근처에 있는 카스피 해의 남부 해변 동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 두 중심지들로부터, 모든 종족들에게 매우 즉각적으로 활기를 띠게 하였던 문화와 생명의 원형질이 주변 지역들로 퍼져 나갔다.
2025 78:1.3 1. 보라 인종 ― 아담 족속과 아담손 족속. 아담 족속 문화의 주요한 중심은 둘째 동산에 있었고, 여기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의 삼각 지역에 놓여 있었다. 이곳은 정말로 서양과 인도 문명의 요람이었다. 보라 인종의 2차 중심, 곧 북쪽 중심은 아담손 족속의 본부였고,이것은 코펫 산맥 가까이 카스피 바다의 남쪽 해안의 동쪽에 놓여 있었다. 이 두 중심에서 둘러싼 땅으로 문화와 생명질이 떠나갔고, 이것은 즉시 모든 종족에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1955 78:1.4 2. Pre-Sumerians and other Nodites. There were also present in Mesopotamia, near the mouth of the rivers, remnants of the ancient culture of the days of Dalamatia. With the passing millenniums, this group became thoroughly admixed with the Adamites to the north, but they never entirely lost their Nodite traditions. Various other Nodite groups that had settled in the Levant were, in general, absorbed by the later expanding violet race.
2000 78:1.4 2. 수메르 이전 족속과 기타 놋 족속. 메소포타미아에는 또한 강들의 입구 가까이에, 달라마시아 시절의 고대 문화의 잔재가 있었다. 수천 년이 지나면서, 이 무리는 북쪽에 있는 아담 족속과 속속들이 섞였지만, 그들의 놋 족속 전통을 결코 완전히 잃어버리지 않았다. 레반트에서 정착했던 다른 여러 놋 족속의 집단은 대체로 나중에 커지는 보라 인종에게 흡수되었다.
2001 CM 78:1.4 2. 수메르-이전 및 기타 놋족속. 메소포타미아에는 또한 그 강들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달라마시아 시절 고대 문화의 잔재가 여전히 현존했다. 수천 년이 흘러가면서, 이 집단은 북부 아담족속과 철저히 섞이게 됐으나, 놋족속 전통을 한결같이 잃어버린 적은 전혀 없었다. 레반트에 정착했던 다양한 다른 놋족속 집단들은, 후대에 팽창하는 보라색 종족에게 대개 흡수됐다.
2007 URKA 78:1.4 2. 이전(以前)-수메르인과 다른 놋-사람들. 달라마시아 시대의 고대 문명 유물이 역시 그 강들의 입구에서 가까운 메소포타미아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수천 년이 흘러가면서, 이 집단은 북쪽에 있는 아담-사람들과 전반적으로 섞이게 되었지만, 그들은 놋-사람의 전통을 전적으로 잃어버린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레반트 지역에 정착하였던 다양한 다른 놋-사람 집단들은 후대에 팽창된 보라색 종족에 의해서 대개 흡수되었다.
2025 78:1.4 2. 수메르 이전 족속과 기타 놋 족속. 메소포타미아에는 또한 강들의 입구 가까이에, 달라마시아 시절의 고대 문화의 잔재가 있었다. 수천 년이 지나면서, 이 무리는 북쪽에 있는 아담 족속과 속속들이 섞였지만, 그들의 놋 족속 전통을 결코 완전히 잃어버리지 않았다. 레반트에서 정착했던 다른 여러 놋 족속의 집단은 대체로 나중에 커지는 보라 인종에게 흡수되었다.
1955 78:1.5 3. The Andonites maintained five or six fairly representative settlements to the north and east of the Adamson headquarters. They were also scattered throughout Turkestan, while isolated islands of them persisted throughout Eurasia, especially in mountainous regions. These aborigines still held the northlands of the Eurasian continent, together with Iceland and Greenland, but they had long since been driven from the plains of Europe by the blue man and from the river valleys of farther Asia by the expanding yellow race.
2000 78:1.5 3. 안돈 족속은 아담손 본부의 북쪽과 동쪽에 상당히 대표적인 촌락을 대여섯 유지했다. 그들도 또한 투르키스탄에 두루 흩어졌고, 한편 그들의 고립된 집단들이 유라시아에 두루, 특히 산악 지역에 지속하였다. 이 원주민들은 아이스랜드와 그린랜드와 함께, 유라시아 대륙의 북쪽 땅을 아직도 지키고 있었지만, 유럽의 평야에서 청인에게, 그리고 더 멀리 아시아의 강 유역에서 확장하는 황인종에게 쫓겨난 지 오래 되었다.
2001 CM 78:1.5 3. 안돈족속은, 아담선 본부의 북동쪽에서 매우 전형적인 다섯 내지 여섯 정착지를 유지했다. 또한 이들은 투르케스탄 전역으로 퍼졌는데, 이들 중에서 고립된 집단들이 유라시아 전역, 특히 산악 지역에 살아남았다. 이 원주민은 아이슬랜드 및 그린랜드는 물론, 유라시아 대륙 북부 지역에 여전히 기거했지만, 유럽 평원에서는 청색인 때문에, 그리고 더 멀리 아시아의 하천 계곡지역에서는 팽창하는 황색인 때문에 쫓겨난 지 오래 됐다.
2007 URKA 78:1.5 3. 안돈-사람들은 아담아들 본부의 북동쪽에 있는 5개 내지 6개의 매우 전형적인 정착지들을 유지하였다. 또한 그들은 투르케스탄 전역으로 퍼졌고, 반면에 유라시아 전체로 이어지는 섬들에서 고립되었는데 산악 지역에서는 특별히 더하였다. 이 원주민들은 유라시아 대륙의 북쪽 지역과 아이슬란드 그리고 그린란드에서 여전히 기거하고 있었지만, 유럽 평원에서는 청색 인종에 의해서 오래 전에 쫓겨났고, 더 먼 곳에 있었던 아시아의 하천 계곡지역으로부터는 팽창하는 황색 인종에 의해서 쫓겨났다.
2025 78:1.5 3. 안돈 족속은 아담손 본부의 북쪽과 동쪽에 상당히 대표적인 촌락을 대여섯 유지했다. 그들도 또한 투르키스탄에 두루 흩어졌고, 한편 그들의 고립된 집단들이 유라시아에 두루, 특히 산악 지역에 지속하였다. 이 원주민들은 아이스랜드와 그린랜드와 함께, 유라시아 대륙의 북쪽 땅을 아직도 지키고 있었지만, 유럽의 평야에서 청인에게, 그리고 더 멀리 아시아의 강 유역에서 확장하는 황인종에게 쫓겨난 지 오래 되었다.
1955 78:1.6 4. The red man occupied the Americas, having been driven out of Asia over fifty thousand years before the arrival of Adam.
2000 78:1.6 4. 홍인(紅人)은 두 아메리카를 차지했고, 아담이 도착하기 5만 년쯤 전에 아시아에서 밀려났다.
2001 CM 78:1.6 4. 홍색인은, 아메리카 대륙을 장악했는데, 아담이 도래하기 5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밀려났다.
2007 URKA 78:1.6 4. 적색 인종은 아메리카를 장악하였는데, 아담이 도래하기 50,000년 전에 아시아에서 쫓겨났었다.
2025 78:1.6 4. 홍인(紅人)은 두 아메리카를 차지했고, 아담이 도착하기 5만 년쯤 전에 아시아에서 밀려났다.
1955 78:1.7 5. The yellow race. The Chinese peoples were well established in control of eastern Asia. Their most advanced settlements were situated to the northwest of modern China in regions bordering on Tibet.
2000 78:1.7 5. 황인종. 중국 종족들은 동부 아시아를 단단히 장악하고 있었다. 그들의 가장 진보된 촌락들은 현대 중국의 북서쪽에, 티벳과 닿는 지역에서 자리를 잡았다.
2001 CM 78:1.7 5. 황인종. 중국 사람들은 동부 아시아 지역을 통제하면서 잘 정착했다. 이들의 가장 진보된 정착지는, 현대 중국의 북서쪽, 티벳 인접 지역에 자리잡았다.
2007 URKA 78:1.7 5. 황색 인종. 중국의 민족들은 동부 아시아 지역을 통제하면서 잘 정착되었다. 가장 발달된 그들의 정착지는 현대 중국 북서부의 티베트에 인접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2025 78:1.7 5. 황인종. 중국 종족들은 동부 아시아를 단단히 장악하고 있었다. 그들의 가장 진보된 촌락들은 현대 중국의 북서쪽에, 티벳과 닿는 지역에서 자리를 잡았다.
1955 78:1.8 6. The blue race. The blue men were scattered all over Europe, but their better centers of culture were situated in the then fertile valleys of the Mediterranean basin and in northwestern Europe. Neanderthal absorption had greatly retarded the culture of the blue man, but he was otherwise the most aggressive, adventurous, and exploratory of all the evolutionary peoples of Eurasia.
2000 78:1.8 6. 청인종(靑人種). 청인은 유럽 전역에 걸쳐 흩어졌으나, 그들 문화의 상급 중심들은 지중해 분지에, 당시에 기름졌던 유역에, 그리고 북서 유럽에 자리잡았다. 네안데르탈인을 흡수한 것은 청인의 문화를 크게 더디게 만들었지만, 그밖에 청인은 유라시아의 모든 진화 민족 가운데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모험심이 있고 탐험을 좋아했다.
2001 CM 78:1.8 6. 청인종. 청색인은 전 유럽에 흩어져있었으나, 이들의 문화 중심지는 지중해 분지의 비옥한 유역과 유럽 북서부에 자리잡았다. 네안데르탈인을 흡수한 것은 청색인 문화를 크게 뒤처지게 했지만, 다른 모든 점에서 청색인은 유라시아의 진화하는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모험심과 탐구심이 강했다.
2007 URKA 78:1.8 6. 청색 인종. 청색 인종은 전 유럽에 흩어져 있었지만, 그들의 문화 중심지는 지중해 분지의 비옥한 계곡들과 유럽 북서부에 자리 잡고 있었다. 네안데르탈인과 합쳐짐으로써 청색 인종의 문화는 크게 퇴보되었지만, 다른 면에서는 그들이 유라시아의 진화하는 모든 민족들 중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모험심이 강하였으며 탐구심이 깊었다.
2025 78:1.8 6. 청인종(靑人種). 청인은 유럽 전역에 걸쳐 흩어졌으나, 그들 문화의 상급 중심들은 지중해 분지에, 당시에 기름졌던 유역에, 그리고 북서 유럽에 자리잡았다. 네안데르탈인을 흡수한 것은 청인의 문화를 크게 더디게 만들었지만, 그밖에 청인은 유라시아의 모든 진화 민족 가운데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모험심이 있고 탐험을 좋아했다.
1955 78:1.9 7. Pre-Dravidian India. The complex mixture of races in India—embracing every race on earth, but especially the green, orange, and black—maintained a culture slightly above that of the outlying regions.
2000 78:1.9 7. 드라비다 이전의 인도. 인도에 있는 종족들―땅에 있는 모든 종족을 포함하지만, 특히 녹인종, 주황 인종, 흑인종―의 복잡한 혼합은 바깥에 놓인 지역들보다 조금 높은 문화를 유지했다.
2001 CM 78:1.9 7. 드라비다인-이전의 인도. 인도에 있었던 인종들--곧 지구상의 모든 종족을 포함하지만 특히 녹색인종과 주황인종과 흑인종--의 복잡한 혼합이 외곽 지역의 문화보다 약간 높은 문화를 유지하게 했다.
2007 URKA 78:1.9 7. 이전(以前)-드라비다 종족의 인도. 인도에서 있었던 인종들 간의 복잡한 혼합─지구상에 있는 모든 종족들을 포함하였는데, 특히 녹색과 오렌지색 그리고 검은 색 인종이었음─은 외곽 지역의 문화보다 약간 높은 문화를 유지하게 하였다.
2025 78:1.9 7. 드라비다 이전의 인도. 인도에 있는 종족들 ―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을 포함하지만, 특히 녹인종, 주황 인종, 흑인종 ― 의 복잡한 혼합은 바깥에 놓인 지역들보다 조금 높은 문화를 유지했다.
1955 78:1.10 8. The Sahara civilization. The superior elements of the indigo race had their most progressive settlements in what is now the great Sahara desert. This indigo-black group carried extensive strains of the submerged orange and green races.
2000 78:1.10 8. 사하라 문명. 남인종(藍人種)의 우수한 요소는, 지금 큰 사하라 사막인 지역에서 가장 진보된 촌락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 남색 집단, 곧 흑인 집단은 가라앉은 주황 인종과 녹인종의 널리 퍼진 혈통을 지녔다.
2001 CM 78:1.10 8. 사하라 문명. 남색인종의 우수한 요소들이, 현재의 거대한 사하라 사막을 이룬 곳에서, 그들 나름대로 가장 앞선 진보를 이룩했다. 이 남색-검은색 집단은, 사라진 주황인종과 녹색인종의 광범한 혈통을 지녔다.
2007 URKA 78:1.10 8. 사하라 문명. 남색 인종의 우월한 요소들이 현재의 거대한 사하라 사막을 이룬 곳에서 그들 나름으로 가장 앞선 진보를 이룩하였다. 이 남색-검은색 집단은 사라진 오렌지색 인종과 녹색 인종의 혈통을 가장 많이 갖고 있었다.
2025 78:1.10 8. 사하라 문명. 남인종(藍人種)의 우수한 요소는, 지금 큰 사하라 사막인 지역에서 가장 진보된 촌락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 남색 집단, 곧 흑인 집단은 가라앉은 주황 인종과 녹인종의 널리 퍼진 혈통을 지녔다.
1955 78:1.11 9. The Mediterranean basin. The most highly blended race outside of India occupied what is now the Mediterranean basin. Here blue men from the north and Saharans from the south met and mingled with Nodites and Adamites from the east.
2000 78:1.11 9. 지중해 분지. 인도 바깥에서 가장 많이 섞인 종족은 지금 지중해 분지인 곳을 차지했다. 여기서 북쪽에서 온 청인과 남쪽에서 온 사하라 주민이 동쪽에서 온 놋 족속과 아담 족속을 만나고, 함께 섞였다.
2001 CM 78:1.11 9. 지중해 분지. 인도를 제외하고, 피가 가장 많이 섞인 종족이, 현 지중해 분지가 있는 지역을 점령하고 있었다. 북쪽에서 온 청색인과 남쪽에서 온 사하라인이 여기서 마주쳤고, 동쪽에서 온 놋족속 및 아담족속과 섞였다.
2007 URKA 78:1.11 9. 지중해 분지.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피가 섞인 종족이 현재의 지중해 분지가 있는 지역을 점령하고 있었다. 북쪽으로부터 온 청색 인종과 남쪽으로부터 온 사하라인 들이 이곳에서 마주쳤고 동쪽에서 온 놋-사람과 아담-사람들과 섞였다.
2025 78:1.11 9. 지중해 분지. 인도 바깥에서 가장 많이 섞인 종족은 지금 지중해 분지인 곳을 차지했다. 여기서 북쪽에서 온 청인과 남쪽에서 온 사하라 주민이 동쪽에서 온 놋 족속과 아담 족속을 만나고, 함께 섞였다.
1955 78:1.12 This was the picture of the world prior to the beginnings of the great expansions of the violet race, about twenty-five thousand years ago. The hope of future civilization lay in the second garden between the rivers of Mesopotamia. Here in southwestern Asia there existed the potential of a great civilization, the possibility of the spread to the world of the ideas and ideals which had been salvaged from the days of Dalamatia and the times of Eden.
2000 78:1.12 이것이 보라 인종이 크게 비로소 팽창하기 전, 약 2만 5천 년 전에, 세상의 그림이었다. 미래 문명의 희망은 메소포타미아의 강들 사이의 둘째 동산에 달려 있었다. 여기 남서 아시아에, 큰 문명의 잠재성, 곧 달라마시아 시절과 에덴의 시대로부터 건져낸 개념ㆍ이상을 세계에 퍼뜨릴 가능성이 존재하였다.
2001 CM 78:1.12 이것이 약 2만 5천 년 전, 보라색 인종의 엄청난 확장이 시작되기 이전{以前}에 세상의 모습이었다. 미래의 문명에 대한 희망이,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강들 사이의 두 번째 동산에 숨어있었다. 아시아 남서부인 이곳에, 거대한 문명의 잠재력, 즉 달라마시아 시대와 아담 시대부터 보존돼온 개념과 이상{理想}을 온 세계에 퍼뜨릴 가능성이 있었다.
2007 URKA 78:1.12 이것이 약 25,000년 전에 보라색 인종의 엄청난 확대가 시작되기 전의 세상 모습이었다. 미래의 문명을 위한 가능성이,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강들 사이에 있는 두 번째 동산 속에 숨어 있었다. 아시아의 남서부인 이곳에, 거대한 문명의 잠재, 달라마시아 시대와 아담 시대로부터 구출되어 온 관념들과 이상들이 온 세계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2025 78:1.12 이것이 보라 인종이 크게 비로소 팽창하기 전, 약 2만 5천 년 전에, 세상의 그림이었다. 미래 문명의 희망은 메소포타미아의 강들 사이, 둘째 동산에 달려 있었다. 여기 남서 아시아에, 큰 문명의 잠재성, 곧 달라마시아 시절과 에덴의 시대로부터 건져낸 개념ㆍ이상을 세계에 퍼뜨릴 가능성이 존재하였다.
1955 78:1.13 Adam and Eve had left behind a limited but potent progeny, and the celestial observers on Urantia waited anxiously to find out how these descendants of the erring Material Son and Daughter would acquit themselves.
2000 78:1.13 아담과 이브는, 제한되기는 했어도 유력한 후손을 남겼고, 유란시아에 있던 하늘의 관찰자들은 잘못하는 물질 아들과 딸의 이 후손들이 어떻게 처신하려는가 알아보려고 마음을 졸이며 기다렸다.
2001 CM 78:1.13 아담과 이브는, 제한적이기는 했지만 강력한 후손을 남겼으며, 유란시아에서 천상{天上}의 관찰자들은, 과오를 범한 물질 아들과 딸의 후손이 어떻게 책임을 다하게 될지 몹시 보고 싶어 하면서 기다렸다.
2007 URKA 78:1.13 아담과 이브는 제한적이기는 하였지만 강력한 후손들을 남겨두었으며, 유란시아에 있는 천상(天上)의 관찰자들은 과오를 범한 물질아들과 딸의 후손들이 어떻게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몹시 보고 싶어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2025 78:1.13 아담과 이브는, 제한되기는 했어도 유력한 후손을 남겼고, 유란시아에 있던 하늘의 관찰자들은 잘못하는 물질 아들과 딸의 이 후손들이 어떻게 처신하려는가 알아보려고 마음을 졸이며 기다렸다.
2. THE ADAMITES IN THE SECOND GARDEN
2. 둘째 동산의 아담 족속
2. 두 번째 동산의 아담족속
2. 두 번째 동산에서의 아담-사람들
2. 둘째 동산의 아담 족속
1955 78:2.1 For thousands of years the sons of Adam labored along the rivers of Mesopotamia, working out their irrigation and flood-control problems to the south, perfecting their defenses to the north, and attempting to preserve their traditions of the glory of the first Eden.
2000 78:2.1 몇천 년 동안 아담의 아들들은 메소포타미아의 강을 따라서 수고하였고, 남쪽에서 관개하고 치수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북쪽에서 방어를 완벽하게 만들며, 첫 에덴에서 영화로웠던 전통을 간직하려고 애썼다.
2001 CM 78:2.1 아담의 자손은, 수천 년 동안 메소포타미아의 강들 근처에서 수고했는데, 남쪽으로 물 대기와 홍수-예방 문제를 해결하고, 북쪽으로는 방어를 튼튼하게 하면서, 첫 에덴의 영화로운 전통을 보존하려고 애썼다.
2007 URKA 78:2.1 아담의 아들들은 수천 년 동안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강들 근처에서 힘들게 생활하였는데, 남쪽에서는 관개 및 홍수 통제(=治水)에 관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북쪽에서는 방어 설비들을 완전하게 만들며, 첫 번째 에덴의 영화로운 전통들을 보존하고자 하였다.
2025 78:2.1 몇천 년 동안 아담의 아들들은 메소포타미아의 강을 따라서 수고하였고, 남쪽에서 관개하고 치수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북쪽에서 방어를 완벽하게 만들며, 첫 에덴에서 영화로웠던 전통을 간직하려고 애썼다.
1955 78:2.2 The heroism displayed in the leadership of the second garden constitutes one of the amazing and inspiring epics of Urantia’s history. These splendid souls never wholly lost sight of the purpose of the Adamic mission, and therefore did they valiantly fight off the influences of the surrounding and inferior tribes while they willingly sent forth their choicest sons and daughters in a steady stream as emissaries to the races of earth. Sometimes this expansion was depleting to the home culture, but always these superior peoples would rehabilitate themselves.
2000 78:2.2 둘째 동산의 지도층에서 나타난 영웅심은 유란시아의 역사에서 놀랍고 영감을 주는 서사시(敍事詩)의 하나이다. 이 빛나는 사람들은 아담 사명의 목적을 결코 완전히 잊지 않았고, 따라서 둘러싼 열등한 부족들의 영향을 용감하게 물리쳤으며, 한편 땅에 있는 종족들에게 밀사로서 꾸준히 연속하여 빼어난 아들딸을 기쁘게 내보냈다. 때때로 이 팽창은 고향의 문화를 소모했지만, 언제나 이 우수한 민족들은 자체를 회복하였다.
2001 CM 78:2.2 두 번째 동산의 통솔력에서 드러났던 영웅적 자질은, 유란시아 역사에서 놀랍고 영감 주는 서사시 가운데 하나다. 뛰어난 이 혼들은, 아담의 사명이 가졌던 목적을 전적으로 잊어버린 적이 전혀 없었고, 따라서 그들은 주위를 둘러싼 부족 세력들과 용맹스럽게 싸우는 동시에, 가장 빼어난 아들과 딸들을 이 세상 종족들에게 꾸준히 사자{使者}로 파견하는 일을 기꺼이 담당했다. 어떤 때에는 이런 확장이 본고장의 문화를 고갈시키기도 했지만, 뛰어난 이 민족은 항상 스스로 회복되곤 했다.
2007 URKA 78:2.2 두 번째 동산의 영도자관계 가운데에서 나타났던 영웅적인 자질은 유란시아 역사에 있는 놀랍고도 영감을 주는 서사시들의 한 장면을 구성하였다. 뛰어난 혼(魂)을 가졌던 이 사람들은 아담의-임무가 가졌던 목적을 전혀 잊어버린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부족들의 세력과 용맹스럽게 싸우는 동시에, 가장 정선된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이 세상에 있는 종족들에게 꾸준하게 메신저로 파견하는 일을 기꺼이 담당하였다. 어떤 때에는 이러한 확대가 본고장의 문화를 고갈시키기도 하였지만, 우월한 이 민족들은 항상 스스로 회복시킬 수 있었다.
2025 78:2.2 둘째 동산의 지도층에서 나타난 영웅심은 유란시아의 역사에서 놀랍고 영감을 주는 서사시(敍事詩)의 하나이다. 이 빛나는 사람들은 아담 사명의 목적을 결코 완전히 잊지 않았고, 따라서 둘러싼 열등한 부족들의 영향을 용감하게 물리쳤으며, 한편 땅에 있는 종족들에게 밀사로서 꾸준히 연속하여 빼어난 아들딸을 기쁘게 내보냈다. 때때로 이 팽창은 고향의 문화를 소모했지만, 언제나 이 우수한 민족들은 자체를 회복하였다.
1955 78:2.3 The civilization, society, and cultural status of the Adamites were far above the general level of the evolutionary races of Urantia. Only among the old settlements of Van and Amadon and the Adamsonites was there a civilization in any way comparable. But the civilization of the second Eden was an artificial structure — it had not been evolved—and was therefore doomed to deteriorate until it reached a natural evolutionary level.
2000 78:2.3 아담 족속의 문명과 사회, 그리고 문화적 지위는 유란시아의 진화된 종족들의 일반 수준보다 훨씬 위에 있었다. 오로지 반과 아마돈, 그리고 아담손 족속의 오래 된 촌락들 사이에서 어떤 면에서도 비할 만한 문명이 있었다. 그러나 둘째 에덴의 문명은 인위적 구조물이었고―진화되지 않았다―따라서 자연스러운 진화 수준에 이르기까지 악화되도록 운명이 정해져 있었다.
2001 CM 78:2.3 아담족속의 문명과 사회와 문화적 상태는, 유란시아 진화 인종들의 일반 수준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오직 반과 아마돈의 옛 정착지들, 그리고 아담선족속 가운데서만, 어느 정도 비교될만한 문명이 존재했다. 그러나 두 번째 에덴의 문명은 인위적 구조였으며--즉 진화된 것이 아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런 진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퇴보될 수밖에 없었다.
2007 URKA 78:2.3 아담-사람의 문명과 사회 그리고 문화 상태는 유란시아에 있는 진화적 종족들의 일반적인 차원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오직 반과 아마돈의 옛 정착지들과 아담아들-사람들 속에서만이 어느 정도 비교될만한 문명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두 번째 에덴의 문명은 인공적인 구조였으며─진화된 것이 아니었다.─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자연적인 진화 차원에 도달할 때까지 퇴보될 수밖에 없었다.
2025 78:2.3 아담 족속의 문명과 사회, 그리고 문화적 지위는 유란시아의 진화된 종족들의 일반 수준보다 훨씬 위에 있었다. 오로지 반과 아마돈, 그리고 아담손 족속의 오래 된 촌락들 사이에서 어떤 면에서도 비할 만한 문명이 있었다. 그러나 둘째 에덴의 문명은 인위적 구조물이었고 ― 진화되지 않았다 ― 따라서 자연스러운 진화 수준에 이르기까지 악화되도록 운명이 정해져 있었다.
1955 78:2.4 Adam left a great intellectual and spiritual culture behind him, but it was not advanced in mechanical appliances since every civilization is limited by available natural resources, inherent genius, and sufficient leisure to insure inventive fruition. The civilization of the violet race was predicated on the presence of Adam and on the traditions of the first Eden. After Adam’s death and as these traditions grew dim through the passing millenniums, the cultural level of the Adamites steadily deteriorated until it reached a state of reciprocal balance with the status of the surrounding peoples and the naturally evolving cultural capacities of the violet race.
2000 78:2.4 아담은 위대한 지적ㆍ영적 문화를 뒤에 남겼으나 그 문화는 기계적 장치 면에서 는 진보되지 않았는데, 이는 모든 문명이 발명의 결과를 보장하기 위하여 쓸 수 있는 자연 자원, 타고난 재능, 충분한 여가에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보라 인종의 문명은 아담의 존재와 첫째 에덴의 전통에 달려 있었다. 아담이 죽은 뒤에, 그리고 수천 년이 지나가며 이 전통이 흐릿해짐에 따라서, 아담 족속의 문화 수준은 둘러싼 민족들의 상태, 그리고 보라 인종의 자연스럽게 진화하는 문화적 능력과 서로 균형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저하되었다.
2001 CM 78:2.4 아담은 지적이고 영적인 위대한 문명을 남겼지만, 그 문명은 기계 장치에서는 발전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유용한 천연자원과 선천적 특별재능 그리고 창의적 성과를 보증할만한 충분한 여가 시간이 부족함으로 인해, 모든 문명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보라색 인종의 문명은, 아담이 현존함과 첫 에덴의 전통에 기초했다. 아담이 죽은 후에, 그리고 수천 년이 흘러가면서 이 전통이 희미하게 되자, 아담족속의 문화 수준은, 주변 민족들의 수준과, 그리고 보라색 인종의 자연적으로 진화하는 문화 수용력과, 서로 균형을 이루는 상태까지 퇴보했다.
2007 URKA 78:2.4 아담은 위대한 지적인 영적 문명을 남겨주었지만, 모든 문명이 이용 가능한 천연 자원과 천부적인 재능 그리고 창의적인 성과를 보증할만한 충분한 여가 시간의 부족으로 제한을 받았기 때문에 기계적인 장치에 있어서는 발전되지 못한 상태였다. 보라색 인종의 문명은 아담의 현존과 첫 번째 에덴의 전통에 입각한 것이었다. 아담이 죽은 후에 그리고 수천 년이 흘러가면서 이 전통들이 희미하게 되자, 아담-사람의 문화적 차원은, 주변에 있는 민족들의 차원과, 보라색 인종의 자연적으로 진화하는 문화적 능력과 서로 균형을 이루는 지위까지 퇴보하였다.
2025 78:2.4 아담은 위대한 지적ㆍ영적 문화를 뒤에 남겼으나 그 문화는 기계적 장치 면에서는 진보되지 않았는데, 이는 모든 문명이 발명의 결과를 보장하기 위하여 쓸 수 있는 자연 자원, 타고난 재능, 충분한 여가에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보라 인종의 문명은 아담의 존재와 첫째 에덴의 전통에 달려 있었다. 아담이 죽은 뒤에, 그리고 수천 년이 지나가며 이 전통이 흐릿해짐에 따라서, 아담 족속의 문화 수준은 둘러싼 민족들의 상태, 그리고 보라 인종의 자연스럽게 진화하는 문화적 능력과 서로 균형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저하되었다.
1955 78:2.5 But the Adamites were a real nation around 19,000 B.C., numbering four and a half million, and already they had poured forth millions of their progeny into the surrounding peoples.
2000 78:2.5 그러나 아담 족속은 기원전 19,000년에 450만에 이르는 참 민족이었고, 이미 둘러싼 민족들에게 그들의 자손 몇백만 명을 퍼부었다.
2001 CM 78:2.5 그러나 아담족속은 기원전 약 19,000년까지 실제 국가를 이뤘고, 인구는 450만 명에 이르렀고, 이미 수백만 자손을 주변 민족들에게 보낸 상태였다.
2007 URKA 78:2.5 그러나 아담-사람들은 기원전 약 19,000년까지 실제적인 국가를 이루었고, 인구는 450만 명에 이르렀으며, 그들은 이미 수백만 명의 자손들을 주변 민족들에게 보낸 상태였다.
2025 78:2.5 그러나 아담 족속은 기원전 19,000년에 450만에 이르는 참 민족이었고, 이미 둘러싼 민족들에게 그들의 자손 몇백만 명을 퍼부었다.
3. EARLY EXPANSIONS OF THE ADAMITES
3. 아담 족속의 초기 팽창
3. 아담족속의 초기 확장
3. 아담-사람들의 초기 확대
3. 아담 족속의 초기 팽창
1955 78:3.1 The violet race retained the Edenic traditions of peacefulness for many millenniums, which explains their long delay in making territorial conquests. When they suffered from population pressure, instead of making war to secure more territory, they sent forth their excess inhabitants as teachers to the other races. The cultural effect of these earlier migrations was not enduring, but the absorption of the Adamite teachers, traders, and explorers was biologically invigorating to the surrounding peoples.
2000 78:3.1 보라 인종은 수천 년 동안 에덴의 평화로운 전통을 간직했으며, 이것이 그들이 영토를 정복하는 데 오래 지체한 것을 설명한다. 인구가 늘어나 압박을 받을 때, 영토를 더 확보하려고 전쟁을 일으키는 대신에, 그들은 잉여 거주자들을 다른 종족들에게 선생으로 보냈다. 예전에 있었던 이 이민(移民)의 문화적 효과는 오래 가지 않았지만, 아담 족속의 선생ㆍ무역가ㆍ탐험가들을 흡수한 것은 둘러싼 민족들에게 생물학적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2001 CM 78:3.1 보라색 인종은, 평화를 수호하는 에덴의 전통을 수천 년 동안 간직했는데, 그들의 영토 확장을 위한 정복이 오랫동안 지연됐음을 이것이 설명해준다. 인구 팽창으로 인해 압박을 받게 되자, 그들은 영토를 넓히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대신, 초과되는 숫자의 주민을 다른 인종들에게 선생으로 파견했다. 이런 초기 이주{移住}의 문화적 효과가 지속되지는 않았으나, 아담족속 선생과 상인{商人}과 탐험가를 받아들임으로써, 주변 민족들이 생물학적으로 활기를 띠게 됐다.
2007 URKA 78:3.1 보라색 인종은 평화를 수호하는 에덴 전통들을 수천 년 동안 간직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그들은 영토 확장을 위한 정복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 그들이 인구에서의 압력에 고통을 겪게 되자, 그들은 영토를 넓히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대신에, 초과되는 숫자의 자기 주민들을 다른 종족들에게 선생으로 파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초기 이주에 의한 문화적 효과가 계속 지속된 것은 아니었지만, 아담-사람의 선생들과 상인들 그리고 탐험가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주변에 있는 민족들이 생물학적으로 활기를 띠게 되었다.
2025 78:3.1 보라 인종은 수천 년 동안 에덴의 평화로운 전통을 간직했으며, 이것이 그들이 영토를 정복하는 데 오래 지체한 것을 설명한다. 인구가 늘어나 압박을 받을 때, 영토를 더 확보하려고 전쟁을 일으키는 대신에, 그들은 잉여 거주자들을 다른 종족들에게 선생으로 보냈다. 예전에 있었던 이 이민(移民)의 문화적 효과는 오래 가지 않았지만, 아담 족속의 선생ㆍ무역가ㆍ탐험가들을 흡수한 것은 둘러싼 민족들에게 생물학적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1955 78:3.2 Some of the Adamites early journeyed westward to the valley of the Nile; others penetrated eastward into Asia, but these were a minority. The mass movement of the later days was extensively northward and thence westward. It was, in the main, a gradual but unremitting northward push, the greater number making their way north and then circling westward around the Caspian Sea into Europe.
2000 78:3.2 아담 족속 가운데 더러는 일찍부터 서쪽으로 나일 강 유역까지 여행했다. 더러는 동쪽으로 아시아로 파고들어 갔으나, 이들은 소수파였다. 후일에 있었던 대규모의 움직임은 널리 북쪽으로, 그리고 거기서부터 서쪽으로 향했다. 주로 그것은 차츰차츰, 그러나 끊임없이 북쪽을 향한 진격이었고, 반이 넘는 무리가 북쪽으로, 다음에는 서쪽으로 카스피 바다를 돌아서 유럽으로 들어갔다.
2001 CM 78:3.2 아담족속 가운데 더러는 일찍이 서쪽으로 여행하여 나일 강 지역에 이르렀으며;더러는 아시아로 들어갔지만 소수에 불과했다. 후대의 대량 이동은 북쪽으로 광범하게 이뤄졌고, 그후에는 서쪽으로 이뤄졌다. 이것은 대부분 점차적으로 그러나 꾸준하게 이뤄졌는데, 더 큰 무리가 북쪽으로 이동했고, 그후에는 서쪽으로 돌아서 카스피 해를 지나 유럽으로 들어갔다.
2007 URKA 78:3.2 아담-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일찍이 서쪽으로 여행하여 나일 지역에 이르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아시아로 들어갔지만,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였다. 후대의 대량 이동은 북쪽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고 그 후에는 서쪽으로 이루어졌다. 그것은 대부분이 점차적으로 그러나 꾸준하게 이루어졌는데, 더 많은 숫자가 북쪽으로 이동하였고 그 후에는 서쪽으로 돌아서 카스피 해를 지나 유럽으로 들어갔다.
2025 78:3.2 아담 족속 가운데 더러는 일찍부터 서쪽으로 나일 강 유역까지 여행했다. 더러는 동쪽으로 아시아로 파고들어 갔으나, 이들은 소수파였다. 후일에 있었던 대규모의 움직임은 널리 북쪽으로, 그리고 거기서부터 서쪽으로 향했다. 주로 그것은 차츰차츰, 그러나 끊임없이 북쪽을 향한 진격이었고, 반이 넘는 무리가 북쪽으로, 다음에는 서쪽으로 카스피 바다를 돌아서 유럽으로 들어갔다.
1955 78:3.3 About twenty-five thousand years ago many of the purer elements of the Adamites were well on their northern trek. And as they penetrated northward, they became less and less Adamic until, by the times of their occupation of Turkestan, they had become thoroughly admixed with the other races, particularly the Nodites. Very few of the pure-line violet peoples ever penetrated far into Europe or Asia.
2000 78:3.3 약 2만 5천 년 전에 아담 족속의 좀더 순수한 요소의 다수는 북쪽 길을 한창 가고 있었다. 북쪽으로 침투함에 따라서 그들은 아담의 모습이 더욱 줄어들었고, 이것은 투르키스탄을 차지했을 때가 되어, 다른 민족들, 특히 놋 족속과 속속들이 뒤섞이기까지 계속되었다. 순수 핏줄을 가진 보라 인종은 거의 아무도 유럽이나 아시아로 깊이 파고들지 못했다.
2001 CM 78:3.3 약 2만 5천 년 전에, 좀 더 순수한 아담족속 요소들 가운데 다수가, 북쪽으로 집단 이주한 자들 가운데서 잘 유지됐다. 그리고 그들이 북쪽으로 들어감에 따라서 아담 요소는 점점 줄어들었고, 투르케스탄 지역을 차지할 무렵에는 다른 인종들, 특히 놋족속과 철저히 섞이게 됐다. 순수한-핏줄의 보라색 민족들 가운데 거의 아무도, 유럽이나 아시아로 깊숙이 들어가지 못했다.
2007 URKA 78:3.3 약 25,000년 전에, 아담-사람들의 많은 순수한 요소들이, 북쪽으로 집단 이주한 자들에게서 잘 유지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북쪽으로 들어갔을 때, 투르케스탄 지역을 차지하게 될 때까지 아담의-요소들은 점점 더 줄어들게 되었으며, 다른 종족들과 속속들이 섞여 버렸는데, 특별히 놋-사람들과 많이 섞였다. 순수한 혈통의 보라색 민족들 중에서 아주 극소수만이 유럽과 아시아로 들어갔다.
2025 78:3.3 약 2만 5천 년 전에 아담 족속의 더 순수한 요소의 다수는 북쪽 길을 한창 가고 있었다. 북쪽으로 침투함에 따라서 그들은 아담의 모습이 더욱 줄어들었고, 이것은 투르키스탄을 차지했을 때가 되어, 다른 민족들, 특히 놋 족속과 속속들이 뒤섞이기까지 계속되었다. 순수 핏줄을 가진 보라 인종은 거의 아무도 유럽이나 아시아로 깊이 파고들지 못했다.
1955 78:3.4 From about 30,000 to 10,000 B.C. epoch-making racial mixtures were taking place throughout southwestern Asia. The highland inhabitants of Turkestan were a virile and vigorous people. To the northwest of India much of the culture of the days of Van persisted. Still to the north of these settlements the best of the early Andonites had been preserved. And both of these superior races of culture and character were absorbed by the northward-moving Adamites. This amalgamation led to the adoption of many new ideas; it facilitated the progress of civilization and greatly advanced all phases of art, science, and social culture.
2000 78:3.4 기원전 약 30,000년부터 10,000년까지, 신기원(新紀元)을 이루는 종족 혼합이 서남 아시아 전역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었다. 투르키스탄의 고지에서 거주하던 자들은 씩씩하고 활력 있는 민족이었다. 인도의 북서쪽에는 반 시절의 문화가 많이 지속하였다. 이 여러 촌락에서 더 북쪽으로 옛 안돈 족속의 노른자가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문화와 특성을 가진 이 우수한 두 종족은 북쪽으로 움직이는 아담 족속에게 흡수되었다. 이 혼합은 많은 새 개념을 채택하도록 이끌었고, 문명의 진보를 수월하게 하고, 예술ㆍ과학, 그리고 사회적 문화의 모든 국면을 크게 앞서게 하였다.
2001 CM 78:3.4 기원전 약 30,000년부터 10,000년까지, 신기원을-이루는 인종 혼합이 남서부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됐다. 투르케스탄 지역의 고원지대에 사는 사람은 씩씩하고 활기찬 민족이었다. 인도 북서쪽 지역에서, 반 시절의 문화가 많이 유지됐다. 이 정착지들보다 더 북쪽에서는, 초기 안돈족속의 최고 문화가 보존됐다. 그리고 문화와 문자를 가진 우수한 이 두 종족은, 북쪽으로 이동하는 아담족속에게 흡수됐다. 이런 혼합은 많은 새 관념을 수용하도록 이끌었는데;이것이 문명의 진보를 촉진시켰고, 예술과 과학 및 사교적 문화의 모든 국면을 크게 진보시켰다.
2007 URKA 78:3.4 기원전 약 30,000년으로부터 10,000년에 이르기까지, 신(新)시대를-만드는 종족 혼합이 남서부 아시아 전역에서 발생되었다. 투르케스탄 지역의 고원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씩씩하고 활기찬 민족이었다. 인도의 북서쪽 지역에서 반 시대의 문화가 유지되었다. 이 정착지들로부터 더 북쪽에서는 초기 안돈-사람의 최고 문화가 보존되고 있었다. 그리고 문화와 성격이 우월한 이 두 종족들은 북쪽으로 이동하는 아담-사람들에 의해서 흡수되었다. 이러한 혼합으로 많은 새로운 관념들이 수용되었는데; 그것은 문명의 진보를 촉진시켰고, 예술과 과학 그리고 사회적인 문화의 모든 위상을 크게 진보시켰다.
2025 78:3.4 기원전 약 30,000년부터 10,000년까지, 신기원(新紀元)을 이루는 종족 혼합이 서남 아시아 전역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었다. 투르키스탄의 고지에서 거주하던 자들은 씩씩하고 활력 있는 민족이었다. 인도의 북서쪽에는 반 시절의 문화가 많이 지속하였다. 이 여러 촌락에서 더 북쪽으로 옛 안돈 족속의 노른자가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문화와 특성을 가진 이 우수한 두 종족은 북쪽으로 움직이는 아담 족속에게 흡수되었다. 이 혼합은 많은 새 개념을 채택하도록 이끌었고, 문명의 진보를 수월하게 하고, 예술ㆍ과학, 그리고 사회적 문화의 모든 국면을 크게 앞서게 하였다.
1955 78:3.5 As the period of the early Adamic migrations ended, about 15,000 B.C., there were already more descendants of Adam in Europe and central Asia than anywhere else in the world, even than in Mesopotamia. The European blue races had been largely infiltrated. The lands now called Russia and Turkestan were occupied throughout their southern stretches by a great reservoir of the Adamites mixed with Nodites, Andonites, and red and yellow Sangiks. Southern Europe and the Mediterranean fringe were occupied by a mixed race of Andonite and Sangik peoples—orange, green, and indigo—with a sprinkling of the Adamite stock. Asia Minor and the central-eastern European lands were held by tribes that were predominantly Andonite.
2000 78:3.5 기원전 약 15,000년에, 아담 족속의 초기 이동이 끝나면서 세상에서 어느 다른 데보다, 아니 메소포타미아보다도, 유럽과 중앙 아시아에는 아담의 후손들이 더 많이 있었다. 그들은 유럽의 청인종을 대체로 침투하였다. 놋 족속, 안돈 족속 그리고 홍인 및 황인 산긱 종족과 섞인 아담 족속의 큰 저장이 지금 러시아와 투르키스탄이라고 부르는 땅의 남쪽 지대를 두루 차지했다. 유럽의 남부와 지중해의 가장자리는 아담의 핏줄이 한 줌 섞인, 안돈 및 산긱 종족들―주황인ㆍ녹색인ㆍ남색인―이 차지하였다. 소 아시아와 중부 및 동부 유럽의 땅은 대체로 안돈 족속의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2001 CM 78:3.5 기원전 15,000년경에, 아담족속의 초기 이주 기간이 끝났을 때, 이 세상 어느 곳보다 더 많은 아담 후손이 유럽과 아시아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메소포타미아보다 더 많았다. 그들은 이미 유럽의 청인종에 대체로 스며든 상태였다. 놋족속과 안돈족속 그리고 홍색 및 황색 상익 인종들과 섞인 아담족속으로 채워진 거대한 무리가, 지금 러시아와 투르케스탄이라고 불리는 땅의 광활한 남부 지대 전체를 두루 차지했다. 남부 유럽과 지중해 주변은, 극소수의 아담 혈통과 함께, 안돈족속과 --주황색, 녹색, 및 남색-- 상익 민족들의 혼혈 인종이 장악하고 있었다. 소아시아와 중앙-동부 유럽 땅은, 대체로 안돈족속에 해당하는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2007 URKA 78:3.5 기원전 약 15,000년경에 초기 아담의-이주가 끝났을 때, 이 세상의 어느 곳보다도 더 많은 아담-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메소포타미아보다도 더 많았다. 유럽의 청색 인종들은 이미 크게 침입을 받은 상태였다. 현재의 러시아와 투르케스탄이라고 불리는 그 땅은, 놋-사람들과, 안돈-사람들, 그리고 적색 그리고 황색 산긱들과 섞인 아담-사람들의 거대한 무리들에 의해서 남쪽으로 뻗어나간 사람들로 메워져 있었다. 그리고 남부 유럽과 지중해 주변은, 극소수의 아담-사람 혈통이 섞인 안돈-사람과 산긱 민족들─오렌지색, 녹색, 그리고 남색 종족─의 혼혈된 종족이 장악하고 있었다. 소아시아와 중앙-동부 유럽 지역에는 안돈-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2025 78:3.5 기원전 약 15,000년에, 아담 족속의 초기 이동이 끝나면서 세상에서 어느 다른 데보다, 아니 메소포타미아보다도, 유럽과 중앙 아시아에는 아담의 후손들이 더 많이 있었다. 그들은 유럽의 청인종을 대체로 침투하였다. 놋 족속, 안돈 족속 그리고 홍인 및 황인 산긱 종족과 섞인 아담 족속의 큰 저장이 지금 러시아와 투르키스탄이라고 부르는 땅의 남쪽 지대를 두루 차지했다. 유럽의 남부와 지중해의 가장자리는 아담의 핏줄이 한 줌 섞인, 안돈 및 산긱 종족들 ― 주황인ㆍ녹색인ㆍ남색인 ― 이 차지하였다. 소 아시아와 중부 및 동부 유럽의 땅은 대체로 안돈 족속의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1955 78:3.6 A blended colored race, about this time greatly reinforced by arrivals from Mesopotamia, held forth in Egypt and prepared to take over the disappearing culture of the Euphrates valley. The black peoples were moving farther south in Africa and, like the red race, were virtually isolated.
2000 78:3.6 섞인 유색 인종은 이 무렵에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온 사람들로 인하여 크게 보강되었고, 에집트에서 세력을 지키며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사라지는 문화를 이어받으려고 준비했다. 흑인 종족들은 아프리카에서 더 남쪽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홍인종처럼 거의 고립되었다.
2001 CM 78:3.6 이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서 도래한 사람들로 인해 크게 보충된, 피가 섞인 유색인종이 이집트를 차지했고,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사라져가는 문화를 이어받을 준비를 갖췄다. 검은색 민족들은 아프리카에서 더 남쪽으로 내려갔고, 홍인종처럼 사실상 고립됐다.
2007 URKA 78:3.6 이 무렵에 메소포타미아로부터 도래한 사람들로 인하여 크게 보충된, 피가 섞인 유색(有色) 인종이 이집트를 차지하였고 유프라테스 계곡의 사라져 가는 문화를 이어받을 준비를 갖추었다. 검은 색 민족들은 아프리카에서 더 남쪽으로 내려갔으며, 적색 인종과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 고립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2025 78:3.6 섞인 유색 인종은 이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사람들로 인하여 크게 보강되었고, 에집트에서 세력을 지키며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사라지는 문화를 이어받으려고 준비했다. 흑인 종족들은 아프리카에서 더 남쪽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홍인종처럼 거의 고립되었다.
1955 78:3.7 The Saharan civilization had been disrupted by drought and that of the Mediterranean basin by flood. The blue races had, as yet, failed to develop an advanced culture. The Andonites were still scattered over the Arctic and central Asian regions. The green and orange races had been exterminated as such. The indigo race was moving south in Africa, there to begin its slow but long-continued racial deterioration.
2000 78:3.7 사하라 문명은 가뭄에 시달리고 지중해 분지의 문명은 홍수에 시달렸다. 아직까지도 청인종은 진보된 문화를 개발하지 못했다. 안돈 족속은 아직도 북극과 중앙 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있었다. 녹인종과 주황 인종은 그런 신분으로서 멸종되었다. 남인종(藍人種)은 아프리카에서 남쪽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느리기는 하지만 오래 끌면서 종족의 질이 낮아지기 시작했다.
2001 CM 78:3.7 사하라 문명은 이미 가뭄으로 붕괴됐고, 지중해 분지 문명은 홍수로 붕괴됐다. 청인종은 아직 진보된 문화로 발전하지 못했다. 안돈족속은 여전히 북극과 중앙 아시아 지역에 흩어져있었다. 녹색과 주황인종은 이미 그렇게 멸절된 상태였다. 남색인종은 아프리카에서 남쪽으로 계속 이동했고, 거기서 서서히 그러나 오래-지속되는 인종 퇴보를 겪었다.
2007 URKA 78:3.7 사하라 문명은 이미 가뭄에 의해서 붕괴되었고, 지중해 분지의 문명은 홍수에 의해서 붕괴되었다. 청색 인종들은 아직도 진보된 문화로 발전되지 못하고 있었다. 안돈-사람들은 여전히 북극 지방과 중앙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있었다. 녹색과 오렌지색 인종들은 이미 그렇게 멸절된 상태였다. 남색 인종은 아프리카에서 남쪽으로 계속 이동하였고, 그곳에서 서서히 그러나 오랫동안 계속되는 인종적 퇴보의 길을 걸었다.
2025 78:3.7 사하라 문명은 가뭄에 시달리고 지중해 분지의 문명은 홍수에 시달렸다. 아직까지도 청인종은 진보된 문화를 개발하지 못했다. 안돈 족속은 아직도 북극과 중앙 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있었다. 녹인종과 주황 인종은 그런 신분으로서 멸종되었다. 남인종(藍人種)은 아프리카에서 남쪽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느리기는 하지만 오래 끌면서 종족의 질이 낮아지기 시작했다.
1955 78:3.8 The peoples of India lay stagnant, with a civilization that was unprogressing; the yellow man was consolidating his holdings in central Asia; the brown man had not yet begun his civilization on the near-by islands of the Pacific.
2000 78:3.8 인도의 민족들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문명을 가지고 침체되어 있었다. 황인은 중앙 아시아에서 자기가 차지한 것을 통합하고 있었다. 갈색인은 근처 태평양의 여러 섬에서 아직 문명을 시작하지 않았다.
2001 CM 78:3.8 인도 사람들은 진보되지 않는 문명과 함께 정체된 상태였으며;황색인은 중앙 아시아에서 자기 소유지를 굳건히 하고 있었으며;갈색인은 태평양 연안 섬들에서 아직 문명을 꽃피우지 못한 상태였다.
2007 URKA 78:3.8 인도에 있는 민족들은 진보되지 않는 문명과 함께 정체 상태에 머물렀고; 황색 인종은 중앙아시아에서 자신의 소유지를 확장하고 있었다; 갈색 인종은 태평양 연안의 섬들 위에서 아직도 자신의 문명을 꽃피우지 못한 상태에 있었다.
2025 78:3.8 인도의 민족들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문명을 가지고 침체되어 있었다. 황인은 중앙 아시아에서 자기가 차지한 것을 통합하고 있었다. 갈색인은 근처 태평양의 여러 섬에서 아직 문명을 시작하지 않았다.
1955 78:3.9 These racial distributions, associated with extensive climatic changes, set the world stage for the inauguration of the Andite era of Urantia civilization. These early migrations extended over a period of ten thousand years, from 25,000 to 15,000 B.C. The later or Andite migrations extended from about 15,000 to 6000 B.C.
2000 78:3.9 이러한 종족의 분산은, 광범위한 기후의 변화와 관련하여, 안드 시대의 유란시아 문명을 개시하려고 세계의 무대를 준비하였다. 이 초기의 이동은 기원전 25,000년에서 15,000년까지, 1만 년의 기간에 걸쳐 계속되었다. 후일의 이동, 곧 안드 족속의 이동은 기원전 15,000년부터 6000년까지 계속되었다.
2001 CM 78:3.9 이런 인종 분포는, 광범한 기후 변화와 관련하여, 안드족속 시대의 유란시아 문명을 개시하기 위한 세계적 무대를 설치했다. 이런 초기 이주{移住}는, 기원전 25,000년에서 15,000년까지 약 1만 년 동안 계속됐다. 후대{後代}의 이주 곧 안드족속의 이주는, 기원전 15,000년에서 6000년까지 계속됐다.
2007 URKA 78:3.9 광범위한 기후 변화와 연관되는, 이러한 종족 분포는, 유란시아 문명의 안드-사람 시대의 시작을 위한 세계적인 무대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초기 이주(移住)들은 기원전 25,000년부터 15,000년까지 약 10,000년의 기간 동안 계속되었다. 후대(後代) 또는 안드-사람의 이주는 기원전 15,000년부터 6,000년까지 계속되었다.
2025 78:3.9 이러한 종족의 분산은, 광범위한 기후의 변화와 관련하여, 안드 시대의 유란시아 문명을 개시하려고 세계의 무대를 준비하였다. 이 초기의 이동은 기원전 25,000년에서 15,000년까지, 1만 년의 기간에 걸쳐 계속되었다. 후일의 이동, 곧 안드 족속의 이동은 기원전 15,000년부터 6000년까지 계속되었다.
1955 78:3.10 It took so long for the earlier waves of Adamites to pass over Eurasia that their culture was largely lost in transit. Only the later Andites moved with sufficient speed to retain the Edenic culture at any great distance from Mesopotamia.
2000 78:3.10 아담 족속의 이 초기 인파가 유라시아를 지나가는 데 세월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들의 문화는 대체로 이동하면서 사라졌다. 오로지 후일의 안드 족속이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아무리 먼 거리에서도 에덴의 문화를 간직할 만큼 충분히 빨리 움직였다.
2001 CM 78:3.10 아담족속의 초기 인파가 유라시아를 지나가기까지 무척 오랜 세월이 걸렸으므로, 그들의 문화는 이동하는 도중에 크게 손실됐다. 오직 후대의 안드족속만이,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아무리 먼 지역까지라도 에덴 문화를 유지할 만큼 충분히 빨리 이동했다.
2007 URKA 78:3.10 아담-사람의 물결이 유라시아를 지나가기까지 너무 오랜 세월이 걸렸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가 운반 도중에 크게 손실되었다. 오직 후대의 안드-사람들만이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아무리 먼 지역까지라도 에덴의 문화를 유지하기에 충분한 속도로 이동하였다.
2025 78:3.10 아담 족속의 이 초기 인파가 유라시아를 지나가는 데 세월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들의 문화는 대체로 이동하면서 사라졌다. 오로지 후일의 안드 족속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아무리 먼 거리에서도 에덴의 문화를 간직할 만큼 충분히 빨리 움직였다.
4. THE ANDITES
4. 안드 족속
4. 안드족속
4. 안드-사람
4. 안드 족속
1955 78:4.1 The Andite races were the primary blends of the pure-line violet race and the Nodites plus the evolutionary peoples. In general, Andites should be thought of as having a far greater percentage of Adamic blood than the modern races. In the main, the term Andite is used to designate those peoples whose racial inheritance was from one-eighth to one-sixth violet. Modern Urantians, even the northern white races, contain much less than this percentage of the blood of Adam.
2000 78:4.1 안드 종족은 순수한 핏줄의 보라 인종과 놋 족속 및 여러 진화 민족을 1차적으로 섞은 것이다. 무릇 안드 족속은 현대 민족들보다 아담의 피를 훨씬 높은 비율로 가졌다고 생각해야 한다. 주로, 안드 족속이라는 용어는 종족의 유산이 8분의 1에서 6분의 1까지 보라인 종족들을 부르는 데 쓰인다. 현대의 유란시아인은, 북쪽의 백인조차 이 비율보다 훨씬 적게 아담의 피를 지닌다.
2001 CM 78:4.1 안드족속은, 순수 혈통의 보라색 인종과 놋족속 그리고 여러 진화 민족이 1차로 섞인 인종이다. 일반적으로, 안드족속은 현대 인종들보다 아담의 피가 훨씬 많이 섞여있었음을 알아야한다. 안드족속이라는 말은 주로, 인종적 유전형질 중에서 8분의 1내지 6분의 1을 보라색 인종에서 받은 민족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현대 유란시아인은, 심지어 북쪽의 백인종마저, 이 비율보다 훨씬 적은 아담의 피를 지니고 있다.
2007 URKA 78:4.1 안드-사람 종족들은, 순수 혈통의 보라색 인종과 놋-사람 그리고 진화적인 민족들이 1차적으로 혼합된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안드-사람들은 현대의 종족들보다 아담의-피가 훨씬 더 많이 섞여 있었던 것을 알아야 한다. 안드-사람이라는 말은 주로 그 인종적 유전성의 8분의 1내지 6분의 1을 보라색 인종으로부터 받은 민족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현대의 유란시아인 들은, 심지어는 북쪽의 백색 인종들마저도, 이보다 훨씬 낮은 비율에 해당되는 아담의 피를 갖고 있다.
2025 78:4.1 안드 종족은 순수한 핏줄의 보라 인종과 놋 족속 및 여러 진화 민족을 1차적으로 섞은 것이다. 무릇 안드 족속은 현대 민족들보다 아담의 피를 훨씬 높은 비율로 가졌다고 생각해야 한다. 주로, 안드 족속이라는 용어는 종족의 유산이 8분의 1에서 6분의 1까지 보라인 종족들을 부르는 데 쓰인다. 현대의 유란시아인은, 북쪽의 백인조차 이 비율보다 훨씬 적게 아담의 피를 지닌다.
1955 78:4.2 The earliest Andite peoples took origin in the regions adjacent to Mesopotamia more than twenty-five thousand years ago and consisted of a blend of the Adamites and Nodites. The second garden was surrounded by concentric circles of diminishing violet blood, and it was on the periphery of this racial melting pot that the Andite race was born. Later on, when the migrating Adamites and Nodites entered the then fertile regions of Turkestan, they soon blended with the superior inhabitants, and the resultant race mixture extended the Andite type northward.
2000 78:4.2 가장 초기의 안드 민족들은 2만 5천 년도 더 전에 메소포타미아에 인접한 지역에서 기원을 가졌고, 아담 족속과 놋 족속의 혼합으로 이루어졌다. 둘째 동산은 줄어드는 보라 피의 동심원(同心圓)에 둘러싸였고, 안드 종족이 태어난 것은 종족이 섞이는 이 도가니의 가장자리에서였다. 나중에, 이동하는 아담 족속과 놋 족속이 당시에 기름진 투르키스탄 지역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곧 우수한 거주자들과 섞였고, 이렇게 생긴 종족의 혼합은 안드 종류를 북쪽으로 뻗게 하였다.
2001 CM 78:4.2 가장 초기의 안드족속 민족은, 2만 5천 년보다 더 전에 메소포타미아 인근 지역에서 기원됐고, 아담족속과 놋족속의 혼혈로 구성됐다. 두 번째 동산은, 보라색 피가 점차 줄어드는 동심원{同心圓}으로 둘러싸였고, 안드족속 인종의 탄생은, 이 인종 용광로 주변에서 이뤄졌다. 나중에, 이주하는 아담족속과 놋족속이 투르케스탄의 비옥한 지역으로 들어오자, 이들은 곧 우수한 주민과 혼합됐고, 그 결과로 생긴 인종 혼합은 안드족속 유형을 북쪽으로 확대시켰다.
2007 URKA 78:4.2 가장 초기의 안드-사람 민족들은 25,000년보다 더 이전에 메소포타미아 근처에 있는 지역에서 기원되었고, 아담-사람과 놋-사람의 혼혈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동산은 자주색 피가 점차 줄어드는 동심원으로 둘러싸였고, 안드-사람 종족의 탄생은 이 인종 용광로 가장자리에서 일어났다. 나중에, 이주하는 아담-사람들과 놋-사람들이 투르케스탄의 비옥한 지역으로 들어오자, 그들은 곧 우월한 주민들과 혼합되었으며, 그 결과로 생기는 종족 혼합은 북쪽에서 안드-사람 유형으로 확대되었다.
2025 78:4.2 가장 초기의 안드 민족들은 2만 5천 년도 더 전에 메소포타미아에 인접한 지역에서 기원을 가졌고, 아담 족속과 놋 족속의 혼합으로 이루어졌다. 둘째 동산은 줄어드는 보라 피의 동심원(同心圓)에 둘러싸였고, 안드 종족이 태어난 곳은 종족이 섞이는 이 도가니의 가장자리였다. 나중에, 이동하는 아담 족속과 놋 족속이 당시에 기름진 투르키스탄 지역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곧 우수한 거주자들과 섞였고, 이렇게 생긴 종족의 혼합은 안드 종류를 북쪽으로 뻗게 하였다.
1955 78:4.3 The Andites were the best all-round human stock to appear on Urantia since the days of the pure-line violet peoples. They embraced most of the highest types of the surviving remnants of the Adamite and Nodite races and, later, some of the best strains of the yellow, blue, and green men.
2000 78:4.3 안드 족속은 순수 핏줄의 보라 인종이 살던 시절 이후로 유란시아에서 나타난 바 가장 좋고 다능한 인간 핏줄이었다. 그들은 아담 종족과 놋 종족의 살아남은 잔재 중에 가장 높은 종류의 대부분, 나중에는 황인ㆍ청인ㆍ녹인 가운데서 가장 좋은 핏줄을 얼마큼 포함했다.
2001 CM 78:4.3 안드족속은, 순수한 혈통의 보라색 민족 이후로 유란시아에 나타난 혈통 중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혈통이었다. 그들은 아담족속과 놋족속 가운데 살아남은 가장 수준 높은 유형 대부분을 소유했고, 나중에는 황색인과 청색인과 녹색인 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종족들을 어느 정도 흡수했다.
2007 URKA 78:4.3 그 안드-사람들은 순수한 혈통의 보라색 민족들 이후로 유란시아에 나타난 혈통들 중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종족이었다. 그들은 아담-사람과 놋-사람 중에서 살아남은 가장 수준 높은 유형들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었고, 나중에는 황색 인종과 청색 인종 그리고 녹색 인종의 가장 우수한 혈통들 중의 일부도 흡수하였다.
2025 78:4.3 안드 족속은 순수 핏줄의 보라 인종이 살던 시절 이후로 유란시아에서 나타난 바 가장 좋고 다능한 인간 핏줄이었다. 그들은 아담 종족과 놋 종족의 살아남은 잔재 중에 가장 높은 종류의 대부분, 나중에는 황인ㆍ청인ㆍ녹인 가운데서 가장 좋은 핏줄을 얼마큼 포함했다.
1955 78:4.4 These early Andites were not Aryan; they were pre-Aryan. They were not white; they were pre-white. They were neither an Occidental nor an Oriental people. But it is Andite inheritance that gives to the polyglot mixture of the so-called white races that generalized homogeneity which has been called Caucasoid.
2000 78:4.4 이 옛 안드 족속은 아리아인이 아니었다. 그들은 아리아인 이전 종족이었다. 백인이 아니었고, 백인 이전의 종족이었다. 그들은 서양 민족도 동양 민족도 아니었다. 그러나 여러 나라 말을 하는, 이른바 백인종의 혼혈에게 코카서스 인종이라 부르는 일반화된 동질성을 주는 것은 안드 족속의 유산이다.
2001 CM 78:4.4 이 초기 안드족속은 아리아인이 아니었으며;아리아인의 선조였다. 그들은 백인종도 아니었으며;백인종의 선조였다. 그들은 서양 민족이 아니었고, 동양 민족도 아니었다. 그러나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소위 백인종 혼혈에게, 코카소이드라고 알려진 일반화된 동질성을 제공한 것은 바로 안드족속 유전형질이었다.
2007 URKA 78:4.4 이러한 초기의 안드-사람들은 아리아족이 아니었다; 아리아족의 선조였다. 그들은 백색 인종도 아니었고; 백색 인종의 선조였다. 그들은 서방의 민족이 아니었으며 동방의 민족도 아니었다. 그러나 여러 나라의 언어를 갖고 혼합된 소위 백색 인종들에게 코카서스 인종이라고 알려져 온 일반화된 동질성을 제공한 것은 바로 안드-사람의 유전자였다.
2025 78:4.4 이 옛 안드 족속은 아리아인이 아니었다. 그들은 아리아인 이전 종족이었다. 백인이 아니었고, 백인 이전의 종족이었다. 그들은 서양 민족도 동양 민족도 아니었다. 그러나 여러 나라 말을 하는, 이른바 백인종의 혼혈에게 코카서스 인종이라 부르는 일반화된 동질성을 주는 것은 안드 족속의 유산이다.
1955 78:4.5 The purer strains of the violet race had retained the Adamic tradition of peace-seeking, which explains why the earlier race movements had been more in the nature of peaceful migrations. But as the Adamites united with the Nodite stocks, who were by this time a belligerent race, their Andite descendants became, for their day and age, the most skillful and sagacious militarists ever to live on Urantia. Thenceforth the movements of the Mesopotamians grew increasingly military in character and became more akin to actual conquests.
2000 78:4.5 보라 인종의 좀더 순수한 핏줄은 평화를 추구하는 아담의 전통을 간직하였고, 이것이 어째서 초기에 있었던 민족 이동이 평화롭게 이주하는 성질을 더 띠었는가 설명한다. 그러나 놋 족속의 핏줄은 이때가 되어 호전적 민족이었는데, 아담 족속이 이들과 뭉쳐짐에 따라서, 그 안드 후손은, 그 시절과 시대에 유란시아에서 산 중에서 가장 솜씨 있고 현명한 군국주의자였다. 그때부터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움직임은 갈수록 더 군사적 특징을 띠었고, 실제로 정복자와 더 비슷해졌다.
2001 CM 78:4.5 보라색 인종 중에서 더 순수한 혈통들은 평화를 추구하는 아담 전통을 간직했는데, 초기 인종 이동이 어떻게 평화로운 이주 환경에서 이뤄졌는지를 이것이 설명한다. 그러나 아담족속이 놋족속 혈통들과 결합하자, 당시에 가장 호전적인 인종이 됐고, 그들의 안드족속 후손은, 그 시대와 그후로 오랫동안, 전에 유란시아에서 살았던 사람 가운데 가장 능숙하고 영리한 군사 전문가들이 됐다. 그때부터 메소포타미아인의 이동은 군사적 성격이 더욱 강해졌고, 실제 정복활동에 더 가까워졌다.
2007 URKA 78:4.5 보라색 인종의 보다 순수한 혈통들은 평화를 추구하는 아담의-전통을 간직하였는데, 그것은 초기의 인종 이동이 어떻게 하여 평화로운 이주의 환경 속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설명해 준다. 그러나 아담-사람들이 놋-사람 혈통들과 연합하게 되자, 그 당시에 가장 호전적인 종족이 되었고, 그들의 안드-사람 후손들은, 그 시대와 그 이후로 오랫동안, 유란시아에 전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능숙하고 영리한 군사 전문가들이 되었다. 그 때부터 메소포타미아 거주자들에게서는 군인다운 성격이 점점 자라게 되었고 실재적인 정복 활동에 점점 더 동족이 되어갔다.
2025 78:4.5 보라 인종의 좀더 순수한 핏줄은 평화를 추구하는 아담의 전통을 간직하였고, 이것이 어째서 초기에 있었던 민족 이동이 평화롭게 이주하는 성질을 더 띠었는가 설명한다. 그러나 놋 족속의 핏줄은 이때가 되어 호전적 민족이었는데, 아담 족속이 이들과 뭉쳐짐에 따라서, 그 안드 후손은, 그 시절과 시대에 유란시아에서 산 중에서 가장 솜씨 있고 현명한 군국주의자였다. 그때부터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움직임은 갈수록 더 군사적 특징을 띠었고, 실제로 정복자와 더 비슷해졌다.
1955 78:4.6 These Andites were adventurous; they had roving dispositions. An increase of either Sangik or Andonite stock tended to stabilize them. But even so, their later descendants never stopped until they had circumnavigated the globe and discovered the last remote continent.
2000 78:4.6 이 안드 족속은 모험을 좋아했고 돌아다니는 성향을 가졌다. 산긱이나 안돈 족속의 피를 더하면 그들을 안정되게 만들었다. 그렇다 해도 후일에 그 자손들은 지구를 배로 한 바퀴 돌아서 멀리 있는 마지막 대륙을 발견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았다.
2001 CM 78:4.6 이 안드족속은 모험을 좋아했고, 방랑하는 성향이 있었다. 상익 또는 안돈족속 혈통의 증가가, 그들을 안정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그렇더라도, 그들의 후대 자손은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멀리 떨어진 마지막 대륙을 발견할 때까지 멈춘 적이 없었다.
2007 URKA 78:4.6 이 안드-사람들은 모험심이 강하였고, 방랑하는 기질을 가졌다. 산긱 또는 안돈-사람 혈통의 증가로 인하여 그들이 안정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의 후대 자손들은 자기들이 세계를 일주하고 마지막 남은 멀리 떨어진 대륙을 발견할 때까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2025 78:4.6 이 안드 족속은 모험을 좋아했고 돌아다니는 성향을 가졌다. 산긱이나 안돈 족속의 피를 더하면 그들을 안정되게 만들었다. 그렇다 해도 후일에 그 자손들은 지구를 배로 한 바퀴 돌아서 멀리 있는 마지막 대륙을 발견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았다.
5. THE ANDITE MIGRATIONS
5. 안드 족속의 이동
5. 안드족속의 이주
5. 안드-사람의 이주
5. 안드 족속의 이동
1955 78:5.1 For twenty thousand years the culture of the second garden persisted, but it experienced a steady decline until about 15,000 B.C., when the regeneration of the Sethite priesthood and the leadership of Amosad inaugurated a brilliant era. The massive waves of civilization which later spread over Eurasia immediately followed the great renaissance of the Garden consequent upon the extensive union of the Adamites with the surrounding mixed Nodites to form the Andites.
2000 78:5.1 2만 년 동안 둘째 동산의 문화는 지속되었으나 기원전 약 15,000년까지 꾸준한 쇠퇴를 겪었고, 이때 셋 사람의 사제직이 부활되고 아모삿이 지도자가 된 것은 밝은 시대를 열었다. 나중에 유라시아로 퍼진 문명의 거대한 물결은, 아담 족속이 둘러싼 혼합된 놋 족속과 널리 연합하여 안드 족속을 형성한 결과로서 생긴, 동산의 큰 부흥에 뒤이어 즉시 퍼졌다.
2001 CM 78:5.1 두 번째 동산의 문화가 2만 년 동안 지속됐으나, 기원전 약 15,000년까지 꾸준한 퇴보를 겪었는데, 이때 셋족속 사제체제의 부활과 아모사드의 지도력이 찬란한 시대의 막을 열었다. 후대에 유라시아에 퍼진 문명의 거대한 물결은, 아담족속이 주변의 혼합된 놋족속과 광대하게 합쳐져서 안드족속을 형성한 결과로 생긴, 동산의 위대한 문예부흥에 뒤이어 즉시 퍼졌다.
2007 URKA 78:5.1 20,000년 동안 두 번째 동산의 문화가 지속되었지만, 그것은 기원전 약 15,000년까지 계속적인 퇴보를 체험하였는데, 그 때 셋이라는 사제 계급의 부활과 아모사드라는 영도자관계가 찬란한 시대의 막을 열었다. 후대에 유라시아에 퍼진 문명의 거대한 물결은, 아담-사람들이 안드-사람들의 형태에 주변에 있는 혼합된 놋-사람과 함께 연합하게 됨에 따라, 동산의 위대한 문예부흥의 뒤를 즉시 잇게 되었다.
2025 78:5.1 2만 년 동안 둘째 동산의 문화는 지속되었으나 기원전 약 15,000년까지 꾸준한 쇠퇴를 겪었고, 이때 셋 사람의 사제직이 부활되고 아모삿이 지도자가 된 것은 밝은 시대를 열었다. 나중에 유라시아로 퍼진 문명의 거대한 물결은, 아담 족속이 둘러싼 혼합된 놋 족속과 널리 연합하여 안드 족속을 형성한 결과로서 생긴, 동산의 큰 부흥에 뒤이어 즉시 퍼졌다.
1955 78:5.2 These Andites inaugurated new advances throughout Eurasia and North Africa. From Mesopotamia through Sinkiang the Andite culture was dominant, and the steady migration toward Europe was continuously offset by new arrivals from Mesopotamia. But it is hardly correct to speak of the Andites as a race in Mesopotamia proper until near the beginning of the terminal migrations of the mixed descendants of Adam. By this time even the races in the second garden had become so blended that they could no longer be considered Adamites.
2000 78:5.2 이 안드 족속은 유라시아와 북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서 새로이 진격을 개시하였다.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신장(新疆)을 통해서 안드 족속의 문화가 지배했고, 유럽을 향한, 사람들의 꾸준한 이주는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새로 온 사람들 때문에 계속 상쇄되었다. 그러나 아담의 혼합된 후예의 마지막 이동이 시작될 무렵까지, 안드 족속을 메소포타미아 본토의 종족이라고 말하는 것은 도저히 정확하다 할 수 없다. 이때가 되자 둘째 동산에 있는 종족들조차 너무 섞여서 그들은 이제 더 아담 족속이라 여길 수 없었다.
2001 CM 78:5.2 이 안드족속은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 전역으로 새롭게 전진하기 시작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신장 전역{新疆 全域}까지 안드족속 문화가 지배했고, 유럽을 향한 끊임없는 이주는,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새로 이주하는 사람들로 대체됐다. 그러나 혼합된 아담 후손이 마지막으로 이주하기 시작할 무렵까지는, 안드족속을 메소포타미아 고유 종족이라 부르는 것이 거의 타당하지 않다. 이 무렵에 두 번째 동산의 인종들도 너무 피가 섞인 상태여서, 더 이상 아담족속으로 간주될 수 없었다.
2007 URKA 78:5.2 이 안드-사람들은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 전역에 새로운 발전을 불러 일으켰다.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신경 전역까지 안드-사람 문화가 지배하였고, 유럽을 향한 끊임없는 이주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새로 이주하는 사람들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혼합된 아담의 후손들이 마지막으로 이주하기 시작할 때까지는 안드-사람들을 메소포타미아 고유의 종족이라고 부르는 것은 거의 타당하지 못하다. 이 무렵에는 두 번째 동산의 인종들도 너무 피가 섞인 상태여서, 더 이상 아담-사람으로 간주될 수 없었다.
2025 78:5.2 이 안드 족속은 유라시아와 북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서 새로이 진격을 개시하였다.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신장(新疆)을 통해서 안드 족속의 문화가 지배했고, 유럽을 향한, 사람들의 꾸준한 이주는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새로 온 사람들 때문에 계속 상쇄되었다. 그러나 아담의 혼합된 후예의 마지막 이동이 시작될 무렵까지, 안드 족속을 메소포타미아 본토의 종족이라고 말하는 것은 도저히 정확하다 할 수 없다. 이때가 되자 둘째 동산에 있는 종족들조차 너무 섞여서 그들은 이제 더 아담 족속이라 여길 수 없었다.
1955 78:5.3 The civilization of Turkestan was constantly being revived and refreshed by the newcomers from Mesopotamia, especially by the later Andite cavalrymen. The so-called Aryan mother tongue was in process of formation in the highlands of Turkestan; it was a blend of the Andonic dialect of that region with the language of the Adamsonites and later Andites. Many modern languages are derived from this early speech of these central Asian tribes who conquered Europe, India, and the upper stretches of the Mesopotamian plains. This ancient language gave the Occidental tongues all of that similarity which is called Aryan.
2000 78:5.3 투르키스탄의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새 사람들, 특히 나중의 안드 기병들로 말미암아 항상 부활되고 새로워졌다. 이른바 아리아인의 조상 언어는 투르키스탄의 고지에서 형성되는 과정에 있었다. 그것은 그 지역의 안돈 족속 방언이 아담손 족속과 후기 안드 족속의 언어와 섞인 것이었다. 많은 현대 언어가 유럽과 인도,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평야의 위쪽 지대를 정복한 이 중앙 아시아 부족들의 이 초기 언어로부터 생겨났다. 이 고대 언어는 아리아인이라 부르는 그 모든 유사성을 서양의 여러 언어에게 주었다.
2001 CM 78:5.3 투르케스탄의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새로 도래하는 사람들, 그리고 특히 후대의 안드족속 기마병{騎馬兵}으로 인해, 끊임없이 회복됐고 힘을 얻었다. 소위 아리아인의 원천 언어가 투르케스탄 고원지대에서 형성되고 있었으며;이것은 그 지역에 있던 안돈족속 방언과 아담선족속의 언어 및 후대 안드족속 언어의 혼합물이었다. 현대에 사용되는 여러 언어는, 유럽과 인도와 메소포타미아 평원 윗부분을 정복한 중앙 아시아의 이 부족들이 사용하던 초기 언어에서 유래됐다. 고대의 이 언어는, 소위 아리아 어족{語族}이라고 불리는 그 모든 유사성을, 서양의 여러 언어에 제공했다.
2007 URKA 78:5.3 투르케스탄의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새로 다가오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특히 후대의 말을 탄 안드-사람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회복되었고 힘을 얻게 되었다. 소위 아리아족 고유 언어라고 불리는 것이 투르케스탄의 고원지대에서 형성되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 지역에 있던 안돈의-방언과 아담아들-사람들의 언어와 혼합되고 나중에는 안드-사람의 언어와 혼합된 것이었다. 현대에 사용하는 많은 언어들은 유럽과 인도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평원의 윗부분을 정복한 중앙아시아의 이 부족들이 사용하던 초기 언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고대의 이 언어는 소위 아리아어 족이라고 불리는 서방 언어들의 모든 유사점을 제공하였다.
2025 78:5.3 투르키스탄의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새 사람들, 특히 나중의 안드 기병들로 말미암아 항상 부활되고 새로워졌다. 이른바 아리아인의 조상 언어는 투르키스탄의 고지에서 형성되는 과정에 있었다. 그것은 그 지역의 안돈 족속 방언이 아담손 족속과 후기 안드 족속의 언어와 섞인 것이었다. 많은 현대 언어가 유럽과 인도,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평야의 위쪽 지대를 정복한 이 중앙 아시아 부족들의 이 초기 언어로부터 생겨났다. 이 고대 언어는 아리아인이라 부르는 그 모든 유사성을 서양의 여러 언어에게 주었다.
1955 78:5.4 By 12,000 B.C. three quarters of the Andite stock of the world was resident in northern and eastern Europe, and when the later and final exodus from Mesopotamia took place, sixty-five per cent of these last waves of emigration entered Europe.
2000 78:5.4 기원전 12,000년이 되자, 세상에서 안드 족속 핏줄의 4분의 3은 북부와 동부 유럽에 거주하였고, 메소포타미아로부터 나중에 마지막 탈출이 일어났을 때, 이 마지막 이민 인파의 65퍼센트는 유럽으로 들어갔다.
2001 CM 78:5.4 기원전 12,000년이 되자, 세상에서 전체 안드족속 혈통의 4분의 3이 유럽의 북부와 동부에서 살았고, 메소포타미아로부터 후대의 최종적 대이동이 발생됐을 때, 이주하는 이 마지막 무리의 65퍼센트가 유럽으로 들어갔다.
2007 URKA 78:5.4 기원전 12,000년경에, 세상에 있는 전체 안드-사람들의 4분의 3이 유럽의 북부와 동부에 살고 있었고, 메소포타미아로부터의 최후의 마지막 이주가 발생되었을 때, 이주하는 이 집단들 중에서 65퍼센트가 유럽으로 들어갔다.
2025 78:5.4 기원전 12,000년이 되자, 세상에서 안드 족속 핏줄의 4분의 3은 북부와 동부 유럽에 거주하였고, 메소포타미아에서 나중에 마지막 탈출이 일어났을 때, 이 마지막 이민 인파의 65 퍼센트는 유럽으로 들어갔다.
1955 78:5.5 The Andites not only migrated to Europe but to northern China and India, while many groups penetrated to the ends of the earth as missionaries, teachers, and traders. They contributed considerably to the northern groups of the Saharan Sangik peoples. But only a few teachers and traders ever penetrated farther south in Africa than the headwaters of the Nile. Later on, mixed Andites and Egyptians followed down both the east and west coasts of Africa well below the equator, but they did not reach Madagascar.
2000 78:5.5 안드 족속은 유럽 뿐 아니라, 중국의 북부와 인도까지 이주했고, 한편 많은 무리가 선교사ㆍ선생ㆍ상인으로서 땅 끝까지 파고들었다. 그들은 사하라의 산긱 종족들의 북쪽 집단에게 상당히 기여하였다. 그러나 오직 몇몇 선생과 상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나일 강 상류보다 더 남쪽으로 파고들었다. 나중에, 혼합된 안드 족속과 에집트인이 적도(赤道) 훨씬 밑으로 아프리카의 동부와 서부 해안 밑으로 따라갔지만, 마다가스카르에 이르지는 않았다.
2001 CM 78:5.5 안드족속은 유럽으로 이주했을 뿐만 아니라 북부 중국과 인도까지 이주했고, 동시에 많은 무리가, 선교사와 선생과 상인{商人}으로서 땅 끝까지 퍼졌다. 그들은 사하라의 상익 민족 중에서 북부 지역 집단들에게 상당히 기여했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나일 강 상류 지역 남쪽으로는 선생과 상인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나중에는, 혼합된 안드족속과 이집트인이, 적도보다 훨씬 밑으로 아프리카의 동쪽과 서쪽 해안을 따라서 내려갔으나, 마다가스카르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2007 URKA 78:5.5 안드-사람들은 유럽으로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인도 북부 지역으로도 들어갔으며, 동시에 많은 집단들이 선교사들과 선생들 그리고 상인들로서 땅 끝까지 퍼져갔다. 그들은 사하라의 산긱 민족들 중에서 북부 지역에 있는 집단들에게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는, 나일 강의 상류지역 남쪽으로는 선생들과 상인들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나중에는 안드-사람과 이집트인들과 섞였고, 아프리카의 동쪽과 서쪽 해안을 따라 적도보다 남쪽으로 내려갔지만, 마다가스카르까지는 미치지 못하였다.
2025 78:5.5 안드 족속은 유럽뿐 아니라, 중국의 북부와 인도까지 이주했고, 한편 많은 무리가 선교사ㆍ선생ㆍ상인으로서 땅 끝까지 파고들었다. 그들은 사하라의 산긱 종족들의 북쪽 집단에 상당히 기여하였다. 그러나 오직 몇몇 선생과 상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나일 강 상류보다 더 남쪽으로 파고들었다. 나중에, 혼합된 안드 족속과 에집트인이 적도(赤道) 훨씬 밑으로 아프리카의 동부와 서부 해안 밑으로 따라갔지만, 마다가스카르에 이르지는 않았다.
1955 78:5.6 These Andites were the so-called Dravidian and later Aryan conquerors of India; and their presence in central Asia greatly upstepped the ancestors of the Turanians. Many of this race journeyed to China by way of both Sinkiang and Tibet and added desirable qualities to the later Chinese stocks. From time to time small groups made their way into Japan, Formosa, the East Indies, and southern China, though very few entered southern China by the coastal route.
2000 78:5.6 이 안드 족속은 인도에서 이른바 드라비다인, 후일에는 정복하는 아리아인이었다. 그리고 중앙 아시아에서 그들의 존재는 투란 족속의 조상을 크게 개선하였다. 이 종족에서 많은 사람이 신장과 티벳을 경유해서 중국으로 여행했고, 후일의 중국인 핏줄에 바람직한 품질을 보탰다. 때때로 작은 무리들이 일본ㆍ타이완, 동인도 제도, 중국 남부로 들어갔다. 하지만 거의 아무도 해안선의 길로 중국 남부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2001 CM 78:5.6 이 안드족속은, 인도에서 소위 드라비다인, 그리고 나중에는 정복자 아리아인이었으며;중앙 아시아에서는 우랄알타이 어족 조상을 엄청나게 증진시켰다. 이 인종 가운데 다수는 신장과 티벳을 지나가는 양쪽 길을 통해서 중국으로 들어갔고, 후대 중국인 혈통들에게 바람직한 특성을 더해줬다. 때로는 작은 집단들이, 일본, 대만, 동인도 제도, 중국 남부 등으로 여행했고, 매우 작은 무리들이지만, 해안선을 따라서 남부 중국으로 들어간 사람도 있었다.
2007 URKA 78:5.6 이들 안드-사람들은 드라비다인이라 불렸고, 그리고 나중에 인도를 정복한 아리아인 들이었다; 중앙아시아의 그들의 현존은 우랄알타이 어족의 조상을 크게 개선시켰다. 이 종족의 대부분은 신경과 티베트를 지나가는 양쪽 길로 중국에 들어갔고, 후대의 중국 혈통들에게 바람직한 본질특성을 더해 주었다. 때로는 작은 집단들이 일본, 대만, 동인도, 중국 남부로 여행하였고, 매우 적은 집단이 해안선을 따라 남부 중국으로 들어갔다.
2025 78:5.6 이 안드 족속은 인도에서 이른바 드라비다인, 후일에는 정복하는 아리아인이었다. 그리고 중앙 아시아에서 그들의 존재는 투란 족속의 조상을 크게 개선하였다. 이 종족에서 많은 사람이 신장과 티벳을 경유해서 중국으로 여행했고, 후일의 중국인 핏줄에 바람직한 품질을 보탰다. 때때로 작은 무리들이 일본ㆍ대만, 동인도 제도, 중국 남부로 들어갔다. 하지만 거의 아무도 해안선 길로 중국 남부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1955 78:5.7 One hundred and thirty-two of this race, embarking in a fleet of small boats from Japan, eventually reached South America and by intermarriage with the natives of the Andes established the ancestry of the later rulers of the Incas. They crossed the Pacific by easy stages, tarrying on the many islands they found along the way. The islands of the Polynesian group were both more numerous and larger then than now, and these Andite sailors, together with some who followed them, biologically modified the native groups in transit. Many flourishing centers of civilization grew up on these now submerged lands as a result of Andite penetration. Easter Island was long a religious and administrative center of one of these lost groups. But of the Andites who navigated the Pacific of long ago none but the one hundred and thirty-two ever reached the mainland of the Americas.
2000 78:5.7 이 종족 132명은 일본에서 작은 배로 떼를 지어 출발하여, 결국에는 남 아메리카에 다다랐고, 안데스의 토착민과 서로 결혼함으로 후일에 잉카를 통치한 자들의 조상을 세웠다. 그들은 쉬운 단계를 거쳐 태평양을 건넜고, 가는 길에 발견한 많은 섬에서 머물렀다. 폴리네시아 집단의 섬들은 지금보다 더 많고 더 컸는데, 이 안드 종족의 뱃사람들은 그들을 따라간 얼마큼의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는 중에 토착 집단들을 생물학적으로 변화시켰다. 안드 족속이 침투한 결과로서 지금은 물 밑에 가라앉은 이 여러 지방에서, 번성하는 문명의 중심이 많이 생겨났다. 이스터 섬은 오랫동안 이 사라진 집단 중 하나의 종교 및 행정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오래 전에 태평양을 항해한 안드 족속 가운데 132명을 빼고, 아무도 결코 두 아메리카 본토에 이르지 못했다.
2001 CM 78:5.7 이 인종 132명이 작은 배들을 나눠 타고 일본을 떠나서, 결국 남아메리카에 도착했고, 안데스 지역의 원주민과 결혼함으로, 후대에 잉카 제국 통치자들의 조상을 설립했다. 그들은 쉬운 중간지점, 즉 그 항로{航路} 도중에 발견되는 수많은 섬 위에 머물면서 태평양을 건널 수 있었다. 폴리네시아 군도{群島}는 현재보다 숫자가 훨씬 많았고 면적도 훨씬 넓었으며, 이 안드족속 항해자들은, 따라오는 소수의 무리들과 함께, 이동하는 도중에 많은 원주민 집단을 생물학적으로 변경시켰다. 안드족속이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물에 가라앉아있는 이 땅들에서, 번성하는 여러 문명 중심지가 형성됐다. 이스터 섬은, 사라진 이 집단들 가운데 하나의 종교 및 경영 중심지역할을 오래 유지했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태평양을 항해한 많은 안드족속 가운데 132명 외에는, 아무도 아메리카 본토에 이르지 못했다.
2007 URKA 78:5.7 이 종족 중에서 132명이 작은 배들에 나누어 타고 일본을 떠나 남아메리카에 결국에는 도착하였으며 안데스 지역에 있는 원주민들과 결혼하여 후대에 잉카 제국을 통치하는 조상이 되었다. 그들은 쉬운 단계들, 그 항로 도중에 발견되는 수많은 섬들 위에 머무르면서 태평양을 건널 수 있었던 것이다. 폴리네시아 군도는 현재보다 숫자가 훨씬 많았고 면적도 훨씬 컸으며, 이 안드-사람 항해자들은 자기들을 따라오는 소수의 집단들과 함께, 여행 도중에 많은 원주민 집단들을 생물학적으로 변형시켰다. 안드-사람 종족이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현재는 물에 가라앉아 있는 이 땅들 위에서, 번성하는 많은 문명 중심지들이 자라났다. 이스터 섬은 사라진 이 집단들 중 하나의 종교적 행정-관리적 중심지역할을 오랫동안 유지하였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태평양을 항해한 많은 안드-사람들 중에서, 오직 이 132명만이 아메리카 본토에 유일하게 도착하였다.
2025 78:5.7 이 종족 132명은 일본에서 작은 배로 떼를 지어 출발하여, 결국에는 남 아메리카에 다다랐고, 안데스의 토착민과 서로 결혼함으로 후일에 잉카를 통치한 자들의 조상을 세웠다. 그들은 쉬운 단계를 거쳐 태평양을 건넜고, 가는 길에 발견한 많은 섬에서 머물렀다. 폴리네시아 집단의 섬들은 지금보다 더 많고 더 컸는데, 이 안드 종족의 뱃사람들은 그들을 따라간 얼마큼의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는 중에 토착 집단들을 생물학적으로 변화시켰다. 안드 족속이 침투한 결과로서 지금은 물 밑에 가라앉은 이 여러 지방에서, 번성하는 문명의 중심이 많이 생겨났다. 이스터 섬은 오랫동안 이 사라진 집단 중 하나의 종교 및 행정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오래 전에 태평양을 항해한 안드 족속 가운데 132명을 빼고, 아무도 결코 두 아메리카 본토에 이르지 못했다.
1955 78:5.8 The migratory conquests of the Andites continued on down to their final dispersions, from 8000 to 6000 B.C. As they poured out of Mesopotamia, they continuously depleted the biologic reserves of their homelands while markedly strengthening the surrounding peoples. And to every nation to which they journeyed, they contributed humor, art, adventure, music, and manufacture. They were skillful domesticators of animals and expert agriculturists. For the time being, at least, their presence usually improved the religious beliefs and moral practices of the older races. And so the culture of Mesopotamia quietly spread out over Europe, India, China, northern Africa, and the Pacific Islands.
2000 78:5.8 안드 족속의 이주와 정복은 그들이 마지막으로 분산될 때까지, 기원전 8000년에서 6000년까지 이어졌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쏟아져 나옴에 따라서 그들은 고향의 생물학적 저장을 계속 소모했고, 한편 둘러싼 민족들을 두드러지게 강화하였다. 지나간 모든 나라에 그들은 유머ㆍ예술ㆍ모험ㆍ음악ㆍ제조업을 기여했다. 그들은 동물을 길들이는 기술이 있었고 농업에 전문가였다. 얼마 동안, 적어도 그들의 존재는 보통, 더 오래 된 종족들의 종교 관념과 도덕 풍습을 개량하였다. 그래서 메소포타미아의 문화는 조용히 유럽ㆍ인도ㆍ중국, 그리고 북 아프리카와 태평양 군도(群島)에 퍼졌다.
2001 CM 78:5.8 안드족속의 이주와 정복은, 마지막 분산{分散}이 발생된 기원전 8000년에서 6000년까지 계속됐다. 그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쏟아져 나옴에 따라서, 본거지의 생물학적 보존물은 계속 고갈{枯渴}됐고, 한편 주변의 민족들을 현저히 강화시켰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가는 각 나라마다, 유머, 예술, 모험, 음악, 및 제조기술을 증진시켰다. 동물을 길들이는 재주가 있었고 농업 전문가였다. 적어도 한동안은, 그들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대개 옛 인종들의 종교적 신념과 도덕적 풍습이 개선됐다. 그리하여 메소포타미아 문화는, 유럽, 인도, 중국, 아프리카 북부, 그리고 태평양의 섬들로 조용히 퍼져나갔다.
2007 URKA 78:5.8 안드-사람들의 이주와 정복은 마지막 분산이 발생된 기원전 8,000년 내지 6,000년까지 계속되었다. 그들이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쏟아져 나왔을 때, 그들은 주변에 있는 민족들을 현저하게 강화시키면서 자기들의 본거지의 생물학적 보존물을 계속하여 고갈시켰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가는 각 나라들마다 유머, 예술, 모험, 음악, 그리고 제조 기술을 증진시켰다. 그들은 동물을 길들이는 재주가 있었고 농업 숙련자들이었다. 적어도 한동안은, 그들의 현존이 대개 옛 종족들의 종교적 신념과 도덕적 실천 관행들이 개선되었다. 그리하여 메소포타미아의 문화는 유럽, 인도, 중국, 아프리카 북부, 그리고 태평양의 섬들로 조용하게 퍼져나갔던 것이다.
2025 78:5.8 안드 족속의 이주와 정복은 그들이 마지막으로 분산될 때까지, 기원전 8000년에서 6000년까지 이어졌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쏟아져 나옴에 따라서 그들은 고향의 생물학적 저장을 계속 소모했고, 한편 둘러싼 민족들을 두드러지게 강화하였다. 지나간 모든 나라에 그들은 유머ㆍ예술ㆍ모험ㆍ음악ㆍ제조업을 기여했다. 그들은 동물을 길들이는 기술이 있었고 농업에 전문가였다. 얼마 동안, 적어도 그들의 존재는 보통, 더 오래 된 종족들의 종교 관념과 도덕 풍습을 개량하였다. 그래서 메소포타미아의 문화는 조용히 유럽ㆍ인도ㆍ중국, 그리고 북 아프리카와 태평양 군도(群島)에 퍼졌다.
6. THE LAST ANDITE DISPERSIONS
6. 안드 족속의 마지막 분산
6. 안드족속의 마지막 분산
6. 안드-사람의 마지막 분산
6. 안드 족속의 마지막 분산
1955 78:6.1 The last three waves of Andites poured out of Mesopotamia between 8000 and 6000 B.C. These three great waves of culture were forced out of Mesopotamia by the pressure of the hill tribes to the east and the harassment of the plainsmen of the west. The inhabitants of the Euphrates valley and adjacent territory went forth in their final exodus in several directions:
2000 78:6.1 안드 족속이 기원전 8000년에서 6000년 사이에 마지막으로 세 차례 파도를 이루어 메소포타미아에서 쏟아져 나왔다. 세 차례에 걸쳐 이 문화의 큰 물결은, 동쪽에서 산지(山地) 부족들의 압력이 있었고 서쪽에서 평야 사람들이 성가시게 굴었기 때문에, 메소포타미아에서 할 수 없이 쫓겨났다. 유프라테스 강 유역, 그리고 인접한 영토의 거주자들은 마지막에 탈출할 때 여러 방향으로 갈라졌다:
2001 CM 78:6.1 메소포타미아에서 퍼져나가는 마지막 세 번의 물결이, 기원전 8000년부터 6000년 사이에 있었다. 세 차례의 이 문화 대이동{大移動} 물결은, 동쪽으로는 고지대 부족들의 압력 때문에, 그리고 서쪽으로는 평야지대 주민의 괴롭힘 때문에, 메소포타미아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유프라테스 강 유역과 주변 지역의 주민은 다음과 같이 여러 방향으로 마지막 이주를 단행했다:
2007 URKA 78:6.1 메소포타미아로부터 퍼져 나가는 안드-사람들의 마지막 세 번의 물결들이 기원전 8,000년부터 6,000년 사이에 있었다. 세 차례의 이 문화 대이동 물결은, 동쪽으로는 고지대 부족들의 압력에 의해서 그리고 서쪽으로는 평야지대 주민들의 공격에 의해서 메소포타미아로부터 밖으로 강제적으로 일어난 것이었다. 유프라테스 계곡과 주변 지역의 주민들은 다음과 같은 여러 방향으로 그들의 최종적인 이주를 단행하였다:
2025 78:6.1 안드 족속이 기원전 8000년에서 6000년 사이에 마지막으로 세 차례 인파를 이루어 메소포타미아에서 쏟아져 나왔다. 세 차례에 걸쳐 이 문화의 큰 물결은, 동쪽에서 산지(山地) 부족들의 압력이 있었고 서쪽에서 평야 사람들이 성가시게 굴었기 때문에, 메소포타미아에서 할 수 없이 쫓겨났다. 유프라테스 강 유역, 그리고 인접한 영토의 거주자들은 마지막에 탈출할 때 여러 방향으로 갈라졌다:
1955 78:6.2 Sixty-five per cent entered Europe by the Caspian Sea route to conquer and amalgamate with the newly appearing white races—the blend of the blue men and the earlier Andites.
2000 78:6.2 65퍼센트는 카스피 바다의 길로 유럽으로 들어가서 새로 등장하는 백인―청인과 옛 안드 족속의 혼합 민족―을 정복하고 그들과 섞였다.
2001 CM 78:6.2 65퍼센트는 카스피 해 바닷길로 유럽에 들어가서, 새로 등장하는 백인종--곧 청색인과 초기 안드족속의 혼혈--을 정복했고 그들과 섞였다.
2007 URKA 78:6.2 65퍼센트가 카스피 해 통로를 따라 유럽으로 들어가 정복하였고 그들과 융합되어 새로 나타난 백색 인종─청색 인종과 초기 안드-사람들의 혼혈─을 형성하였다.
2025 78:6.2 65퍼센트는 카스피 바다의 길로 유럽으로 들어가서 새로 등장하는 백인 ― 청인과 옛 안드 족속의 혼합 민족 ― 을 정복하고 그들과 섞였다.
1955 78:6.3 Ten per cent, including a large group of the Sethite priests, moved eastward through the Elamite highlands to the Iranian plateau and Turkestan. Many of their descendants were later driven into India with their Aryan brethren from the regions to the north.
2000 78:6.3 큰 무리의 셋 사제들을 포함하여, 10퍼센트는 동쪽으로, 엘람의 고지를 거쳐서 이란의 고원과 투르키스탄으로 옮겨 갔다. 그들의 후손 가운데 다수는 나중에, 북쪽 지역에서 온 아리아인 형제들과 함께 인도로 몰려갔다.
2001 CM 78:6.3 셋족속 사제 가운데 큰 집단을 포함해서, 10퍼센트는 동쪽으로 이동했고, 엘람 고지대를 통과하여 이란 평원과 투르케스탄으로 들어갔다. 그들의 후손 가운데 다수는 나중에, 북부 지역에서 온 아리아 동족{同族}들과 함께 인도로 몰려갔다.
2007 URKA 78:6.3 10퍼센트가, 셋 사제 계급 중에서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동쪽으로 이동하였고 엘람 고지대를 통과하여 이란 평원과 투르케스탄으로 들어갔다. 대부분의 그들 후손은 그 지역으로부터 북쪽으로 이동하였고 그들의 아리아 동족들과 함께 인도로 몰려 들어갔다.
2025 78:6.3 큰 무리의 셋 사제들을 포함하여, 10 퍼센트는 동쪽으로, 엘람의 고지를 거쳐서 이란의 고원과 투르키스탄으로 옮겨 갔다. 그들의 후손 가운데 다수는 나중에, 북쪽 지역에서 온 아리아인 형제들과 함께 인도로 몰려갔다.
1955 78:6.4 Ten per cent of the Mesopotamians turned eastward in their northern trek, entering Sinkiang, where they blended with the Andite-yellow inhabitants. The majority of the able offspring of this racial union later entered China and contributed much to the immediate improvement of the northern division of the yellow race.
2000 78:6.4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10퍼센트는 북향 길을 가다가 동쪽으로 돌아서 신장에 들어갔고, 거기서 그들은 안드 족 황인 거주자들과 함께 섞였다. 이 종족 연합에서 나온 유능한 자손의 대다수는 황인종의 북쪽 가지를 즉시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2001 CM 78:6.4 메소포타미아인 중에서 10퍼센트가, 북쪽으로 이주하던 중에 동쪽으로 돌아서 신장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안드족속-황색인 주민과 섞였다. 이런 인종적 결합의 결과로 태어난 유능한 자손 대부분이 나중에 중국으로 들어갔고, 황인종 중에서 북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을 즉시 개선하는 데 많이 기여했다.
2007 URKA 78:6.4 메소포타미아인들 중에서 10퍼센트가 북쪽으로 여행하여 신경으로 들어갔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안드-사람-황색 인종 주민들과 섞였다. 이러한 종족 연합의 결과로 태어난 유능한 자손들 대부분이 나중에 중국으로 들어갔으며, 황색 인종 중에서 북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기여를 하였다.
2025 78:6.4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10퍼센트는 북향 길을 가다가 동쪽으로 돌아서 신장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그들은 안드 족 황인 거주자들과 함께 섞였다. 이 종족 연합에서 나온 유능한 자손의 대다수는 황인종의 북쪽 가지를 즉시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2000 78:6.5 달아나는 이 안드 족속의 10퍼센트는 아라비아를 가로질러 가서, 에집트로 들어갔다.
2001 CM 78:6.5 도피한 이 안드족속 가운데 10퍼센트가, 아라비아를 지나서 이집트로 들어갔다.
2007 URKA 78:6.5 자유로이 떠난 이 안드-사람들 중에서 10퍼센트가 아라비아 지역을 지나 이집트로 들어갔다.
2025 78:6.5 달아나는 이 안드 족속의 10퍼센트는 아라비아를 가로질러 가서, 에집트로 들어갔다.
1955 78:6.6 Five per cent of the Andites, the very superior culture of the coastal district about the mouths of the Tigris and Euphrates who had kept themselves free from intermarriage with the inferior neighboring tribesmen, refused to leave their homes. This group represented the survival of many superior Nodite and Adamite strains.
2000 78:6.6 열등한 이웃 부족 사람들과 서로 결혼하지 않고 자신들을 지키며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입구 근처, 물가 지역에서 아주 우수한 문화를 가졌던 안드 족속의 5퍼센트는 집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이 집단은 많은 우수한 놋 족속과 아담 족속의 핏줄이 살아남은 것이다.
2001 CM 78:6.6 안드족속 중에서 5퍼센트는, 열등한 이웃 부족과 자유롭게 결혼하는 것을 스스로 금지하면서,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입구 근처 해변 지역에서 무척 우수한 문화를 유지했고, 고향을 떠나지 않았다. 이 집단은 많은 우수한 놋족속과 아담족속 종족들 가운데 생존자를 대표했다.
2007 URKA 78:6.6 5퍼센트의 안드-사람들은, 열등한 이웃 부족들과 자유롭게 결혼하는 것을 스스로 금지하면서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입구 근처 해변 지역의 매우 우월한 문화를 유지하였으며, 자신들의 고향을 떠나지 않았다. 이 집단은 많은 우월한 놋-사람과 아담-사람 혈통들을 대표하였다.
2025 78:6.6 열등한 이웃 부족 사람들과 서로 결혼하지 않고 자신들을 지키며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입구 근처, 물가 지역에서 아주 우수한 문화를 가졌던 안드 족속의 5퍼센트는 집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이 집단은 많은 우수한 놋 족속과 아담 족속의 핏줄이 살아남은 것이다.
1955 78:6.7 The Andites had almost entirely evacuated this region by 6000 B.C., though their descendants, largely mixed with the surrounding Sangik races and the Andonites of Asia Minor, were there to give battle to the northern and eastern invaders at a much later date.
2000 78:6.7 안드 족속은 기원전 6000년이 되어 이 지역을 거의 완전히 비웠다. 하지만 둘러싼 산긱 종족들과 소 아시아의 안돈 족속과 널리 섞인 안드 족의 후손은, 거기서 훨씬 후일에 북쪽과 동쪽을 침공한 자들에 대항하여 싸웠다.
2001 CM 78:6.7 기원전 6000년경에 안드족속은 이 지역에서 거의 한결같이 사라졌지만, 주변의 상익 인종들 및 소아시아의 안돈족속과 크게 섞인 그들의 후손이 거기서, 훨씬 후대에 북쪽과 동쪽으로 침입한 자들에 대항하여 싸웠다.
2007 URKA 78:6.7 기원전 6,000년경에 안드-사람들은 거의 전반적으로 이 지역에서 사라졌다, 그렇지만, 주변의 산긱 종족들과 소아시아의 안돈-사람들과 크게 섞인 그들의 후손들은, 그곳에서 훨씬 후대에 북쪽과 동쪽에서 침입한 자들에 대항하여 전투를 벌였다.
2025 78:6.7 안드 족속은 기원전 6000년이 되어 이 지역을 거의 완전히 비웠다. 하지만 둘러싼 산긱 종족들과 소 아시아의 안돈 족속과 널리 섞인 안드 족의 후손은, 거기서 훨씬 후일에 북쪽과 동쪽을 침공한 자들에 대항하여 싸웠다.
1955 78:6.8 The cultural age of the second garden was terminated by the increasing infiltration of the surrounding inferior stocks. Civilization moved westward to the Nile and the Mediterranean islands, where it continued to thrive and advance long after its fountainhead in Mesopotamia had deteriorated. And this unchecked influx of inferior peoples prepared the way for the later conquest of all Mesopotamia by the northern barbarians who drove out the residual strains of ability. Even in later years the cultured residue still resented the presence of these ignorant and uncouth invaders.
2000 78:6.8 둘째 동산의 문화 시대는 둘러싼 열등한 종족들이 더욱 침투함으로 막을 내렸다. 문명은 서쪽으로 나일 강과 지중해의 섬들로 옮겨 갔고, 메소포타미아에서 그 원천이 저하된 뒤에 오랫동안 거기서 계속하여 번성하고 진보하였다. 그리고 제지받지 않고 열등한 민족들이 이렇게 들어온 것은, 북쪽 미개인들이 메소포타미아 전체를 나중에 정복하도록 길을 닦았으며, 그들은 남아 있는 유능한 혈통을 몰아냈다. 후일에도 문화를 가진 그 잔재는 무지하고 거친 이 침공자들의 존재를 여전히 분개했다.
2001 CM 78:6.8 두 번째 동산의 문화 시대는, 열등한 혈통의 주변 사람들이 더욱 침투해 들어옴으로써 종말을 맞이했다. 문명은 서쪽으로 이동하여 나일 강과 지중해 섬들에 도달했고, 거기서 계속 번성하고 발전했으며,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메소포타미아 근원지가 퇴락{頹落}하게 됐다. 그리고 열등한 민족들이 제지받지 않고 이렇게 유입된 것은, 북방 야만인이 메소포타미아 전역을 나중에 정복하도록 길을 닦아줬으며, 그들은 남아있는 유능한 혈통을 몰아냈다. 심지어 후기 시대에도, 문화를 소유한 나머지 사람들은, 무식하고 거친 이 침입자들의 출현에 여전히 분개했다.
2007 URKA 78:6.8 두 번째 동산의 문화 시대는, 주변에 있는 열등한 혈통의 사람들이 점점 더 침투해 들어옴으로써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문명은 서쪽으로 이동하여 나일 지역과 지중해의 섬들에 도달하였고, 그곳에서 계속 번성하고 발전하였으며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는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근원지가 퇴락하게 되었다. 그리고 열등한 민족들의 이러한 억제되지 않은 유입은, 나머지의 유능한 혈통의 사람들을 쫓아낸 북방의 야만인들에 의해서 메소포타미아 전역이 나중에 정복당하도록 길을 열어주게 만들었다. 심지어는 후기의 시대에서도, 그 문화를 가진 나머지 사람들은 무식하고 거친 이 침입자들의 현존을 계속 거부하였다.
2025 78:6.8 둘째 동산의 문화 시대는 둘러싼 열등한 종족들이 더욱 침투함으로 막을 내렸다. 문명은 서쪽으로 나일 강과 지중해의 섬들로 옮겨 갔고, 메소포타미아에서 그 원천이 저하된 뒤에 오랫동안 거기서 계속하여 번성하고 진보하였다. 그리고 제지되지 않고 열등한 민족들이 이렇게 들어온 것은, 북쪽 미개인들이 메소포타미아 전체를 나중에 정복하도록 길을 닦았으며, 그들은 남아 있는 유능한 혈통을 몰아냈다. 후일에도 문화를 가진 그 잔재는 무지하고 거친 이 침공자들의 존재를 여전히 분개했다.
7. THE FLOODS IN MESOPOTAMIA
7. 메소포타미아에서 터진 홍수
7. 메소포타미아의 홍수
7. 메소포타미아의 홍수
7. 메소포타미아에서 터진 홍수
1955 78:7.1 The river dwellers were accustomed to rivers overflowing their banks at certain seasons; these periodic floods were annual events in their lives. But new perils threatened the valley of Mesopotamia as a result of progressive geologic changes to the north.
2000 78:7.1 강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철에 강이 둑을 넘쳐흐르는 것에 익숙해 있었다.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이 홍수는 그들의 생활에 해마다 터지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북쪽에서 점진적인 지질학적 변화의 결과로서 새로운 위험이 메소포타미아 유역을 위협했다.
2001 CM 78:7.1 강가에 사는 사람들은, 특정한 계절에 제방{堤防} 위로 강물이 넘치는 것에 익숙했으며;이런 주기적 홍수는,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 매년 일어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북쪽 지방의 점진적 지형 변화로 말미암아, 새로운 위험이 메소포타미아 유역을 위협했다.
2007 URKA 78:7.1 강가에 사는 사람들은, 특정한 계절에, 자기들이 쌓아 놓은 제방(堤防) 위로 강물이 넘치는 것에 익숙해 있었다; 이러한 주기적 홍수들은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 연중 사건으로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북쪽 지방의 지형적 변화로 말미암아 새로운 위험이 메소포타미아 계곡을 위협하게 되었다.
2025 78:7.1 강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철에 강이 둑을 넘쳐흐르는 것에 익숙해 있었다.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이 홍수는 그들의 생활에 해마다 터지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북쪽에서 점진적인 지질학적 변화의 결과로서 새로운 위험이 메소포타미아 유역을 위협했다.
1955 78:7.2 For thousands of years after the submergence of the first Eden the mountains about the eastern coast of the Mediterranean and those to the northwest and northeast of Mesopotamia continued to rise. This elevation of the highlands was greatly accelerated about 5000 B.C., and this, together with greatly increased snowfall on the northern mountains, caused unprecedented floods each spring throughout the Euphrates valley. These spring floods grew increasingly worse so that eventually the inhabitants of the river regions were driven to the eastern highlands. For almost a thousand years scores of cities were practically deserted because of these extensive deluges.
2000 78:7.2 처음 에덴이 물 속에 가라앉은 뒤에 몇천 년 동안, 지중해의 동부 해안가 근처의 산과 메소포타미아의 북서쪽과 북동쪽의 산들은 계속해서 높아졌다. 고지가 이렇게 높아지는 것은 기원전 약 5000년에 크게 가속되었고, 이것은 북쪽 산맥에 강설량이 크게 늘어남과 함께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두루, 봄이 되면 전례 없이 큰 홍수를 일으켰다. 봄에 생기는 이 홍수는 더욱 악화되어서, 결국 강 지역에 거주하던 자들은 동쪽의 고지로 밀려났다. 거의 1천 년 동안 수십 도시가 널리 퍼진 이러한 홍수 때문에 실질적으로 버림받았다.
2001 CM 78:7.2 첫 에덴이 물에 잠긴 후 수천 년 동안, 지중해 동부 연안 근처의 산맥과 메소포타미아 북서부 및 북동부 산맥이 계속 솟아올랐다. 고원지대의 이런 상승 현상은 기원전 5000년경에 크게 가속됐고, 북쪽에 있는 산들 위에 점점 더 엄청나게 쌓이는 눈과 함께, 전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매해 봄마다 전례 없던 홍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됐다. 이런 봄철 홍수는 더욱 심각하게 되어, 결국 강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동부 고원지대로 이주하도록 만들었다. 거의 1,000년 동안 이런 광범한 지역의 이 대홍수들 때문에, 수많은 도시가 사실상 황폐한 상태로 변했다.
2007 URKA 78:7.2 첫 번째 에덴이 물에 잠긴 후 수천 년 동안, 지중해 동쪽 연안 근처의 산들과 메소포타미아의 북서쪽 그리고 북동쪽에 있는 산들이 계속 솟아올랐다. 고원지대의 이러한 상승현상은 기원전 약 5,000년경에 크게 가속화 되었으며, 이것은 북쪽에 있는 산들 위에 점점 더 엄청나게 쌓이는 눈과 함께 전체 유프라테스 계곡에 매해 봄마다 전례가 없었던 홍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 이러한 봄철의 홍수는 점점 더 심각하게 되어서, 결국에는 그 강 주변에 있던 사람들로 하여금 동쪽에 있는 고원지대로 이주하도록 만들었다. 거의 1,000년 동안 수많은 도시들이, 이러한 광대한 지역의 대홍수들에 의해서 실천적으로 황폐한 상태로 변하였다.
2025 78:7.2 처음 에덴이 물 속에 가라앉은 뒤에 몇천 년 동안, 지중해의 동부 해안가 근처의 산과 메소포타미아의 북서쪽과 북동쪽의 산들은 계속해서 높아졌다. 고지가 이렇게 높아지는 것은 기원전 약 5000년에 크게 가속되었고, 이것은 북쪽 산맥에 강설량이 크게 늘어남과 함께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두루, 봄이 되면 전례 없이 큰 홍수를 일으켰다. 봄에 생기는 이 홍수는 더욱 악화되어서, 결국 강 지역에 거주하던 자들은 동쪽의 고지로 밀려났다. 거의 1천 년 동안 수십 도시가 널리 퍼진 이러한 홍수 때문에 실질적으로 버림받았다.
1955 78:7.3 Almost five thousand years later, as the Hebrew priests in Babylonian captivity sought to trace the Jewish people back to Adam, they found great difficulty in piecing the story together; and it occurred to one of them to abandon the effort, to let the whole world drown in its wickedness at the time of Noah’s flood, and thus to be in a better position to trace Abraham right back to one of the three surviving sons of Noah.
2000 78:7.3 거의 5천 년 뒤에, 바빌로니아에서 포로로 살던 히브리인 사제들이 유대 민족의 유래를 아담까지 거슬러 추적하려고 애썼을 때, 그 이야기를 연결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들 중 한 사람에게, 그런 수고를 집어치우고, 노아 홍수 시절에 온 세상이 사악한 가운데 물에 빠지게 만들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추적하여 이처럼 노아의 살아남은 세 아들 중 하나에게까지 바로 거슬러 올라가기에 훨씬 좋은 처지에 있으려는 생각이었다.
2001 CM 78:7.3 거의 5천 년 뒤에,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 머물던 히브리 제사장들은, 유대 민족의 조상을 아담에 이르기까지 거슬러 추적하려고 애썼는데, 그 이야기를 연결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고, 그들 가운데 하나가 그런 수고를 포기하면서, 노아 홍수 때 온 세계의 사악함 때문에 물에 잠긴 것으로 만들었고,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조상을 살아남은 노아의 세 아들 가운데 하나로 바로 연결시키는, 훨씬 확실한 입장을 취하게 됐다.
2007 URKA 78:7.3 거의 5,000년이 지난 후에, 포로가 되어 바빌로니아에 있었던 히브리 사제들은 아담에 이르기까지 유대 민족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애썼는데, 그 이야기를 함께 접목시키는 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들 중의 하나가 그러한 수고를 포기하면서 노아의 홍수 때에 그 사악함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홍수로 잠긴 것으로 만들려는 생각이 발생하였고,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조상을 살아남은 노아의 세 아들들 중의 하나로 연결시키는, 보다 나은 자리에 있게 되었던 것이다.
1955 78:7.4 The traditions of a time when water covered the whole of the earth’s surface are universal. Many races harbor the story of a world-wide flood some time during past ages. The Biblical story of Noah, the ark, and the flood is an invention of the Hebrew priesthood during the Babylonian captivity. There has never been a universal flood since life was established on Urantia. The only time the surface of the earth was completely covered by water was during those Archeozoic ages before the land had begun to appear.
2000 78:7.4 물이 지구의 표면 전체를 덮은 때에 관한 전통은 널리 퍼져 있다. 많은 종족이 지난 시대 어느 때인가 세계적 홍수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성경에 있는 노아ㆍ방주ㆍ홍수에 관한 이야기는 바빌로니아에서 포로로 살던 동안에 히브리인 사제들이 발명한 것이다. 유란시아에 생명이 정착한 뒤로 보편적 홍수는 한 번도 있은 적이 없다. 지구의 표면이 완전히 물로 덮인 때는 땅이 나타나기 전, 시생대(始生代) 동안이었다.
2001 CM 78:7.4 물이 온 세계를 뒤덮었던 때에 대한 전승은 널리 퍼져있다. 많은 인종이, 과거 어느 시대의 세계적 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노아와 방주 그리고 홍수에 대한 성서 이야기는, 바벨론 포로기에 히브리 제사장들의 창작품이다. 생명체가 유란시아에 심어진 이후로, 온 세계에 홍수가 일어난 적은 전혀 없었다. 물이 지구 표면을 전면적으로 뒤덮었던 유일한 시기는, 육지가 나타나기 전인 시생대{始生代} 동안이었다.
2007 URKA 78:7.4 물이 온 세계를 뒤덮었던 때에 대한 전설들은 하나의 보편적인 것이었다. 많은 종족들이 전 세계적인 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그 때까지도 계속 간직하고 있었다. 노아와 방주(方舟) 그리고 홍수에 대한 성서의 이야기는, 바빌론 포로기 동안에 히브리 사제들이 창안한 것이었다. 생명이 유란시아에 심어진 이후로는 전 세계적인 홍수가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지구 표면 전체를 물이 덮었던 유일한 시기는, 육지가 나타나기 전인 시생대(始生代) 동안이었다.
1955 78:7.5 But Noah really lived; he was a wine maker of Aram, a river settlement near Erech. He kept a written record of the days of the river’s rise from year to year. He brought much ridicule upon himself by going up and down the river valley advocating that all houses be built of wood, boat fashion, and that the family animals be put on board each night as the flood season approached. He would go to the neighboring river settlements every year and warn them that in so many days the floods would come. Finally a year came in which the annual floods were greatly augmented by unusually heavy rainfall so that the sudden rise of the waters wiped out the entire village; only Noah and his immediate family were saved in their houseboat.
2000 78:7.5 그러나 노아는 정말로 살아 있었다. 그는 에렉 가까이 강가의 촌락 아람에서 포도주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는 해마다 강물이 올라오는 날짜를 적은 기록을 만들었다. 그는 강 유역을 오르내리면서, 모든 집을 나무로, 배 모양으로 지으라, 홍수 철이 다가올 때 밤마다 가족의 동물을 갑판에 올려놓으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많은 비웃음을 샀다. 그는 해마다 이웃에 있는 강가의 여러 촌락으로 가서, 며칠 있으면 홍수가 오리라 경고하곤 했다. 마침내, 드물게 몹시 쏟아진 비로 해마다 있는 홍수가 몹시 커져서, 갑자기 솟아오른 물이 마을 전체를 싹 쓸어버렸다. 오직 노아와 그의 직계 가족이 집으로 쓰는 배에서 구제되었다.
2001 CM 78:7.5 그러나 노아는 실제 인물이었으며;아람에서 포도주를 만드는 자였고, 에렉 근처 강변에 거주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강물이 불어나는 날들을 해마다 기록했다. 홍수 철이 다가오면, 그는 그 강 유역을 오르내리면서, 모든 집을 배 모양이 되도록 나무로 지을 것과,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매일 밤마다 배에 실으라고 외쳤으므로, 많은 조롱을 받았다. 그는 강 근처에 정착한 이웃에게 해마다 가서, 홍수가 아주 오랫동안 임할 것이라고 경고하곤 했다. 마침내 매년 발생되는 홍수 철이 시작됐고, 유별나게 심한 비가 폭포수처럼 쏟아져서 강물이 크게 불어남으로써 모든 마을이 휩쓸렸으며;오직 노아와 그의 직계 가족만이, 배 위에 지은 집으로 말미암아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다.
2007 URKA 78:7.5 그러나 노아는 실제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아람에서 포도주를 만드는 자였고, 에렉 근처의 강변에 거주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홍수 철이 다가올 때가 되면, 그 강의 계곡을 오르내리면서, 모든 집들을 배 모양이 되도록 나무로 지을 것과, 집안에 있는 동물들을 매일 밤마다 배에 실으라고 외쳤기 때문에, 많은 조롱을 받았다. 그는 매 해마다 강 근처에 정착하고 있는 이웃에게로 가서 아주 오랫동안 홍수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자 하였다. 마침내 연중행사로 발생되는 홍수 철이 시작되었고, 유별나게 심한 비가 폭포수같이 쏟아져 강물이 크게 불어남으로써 모든 마을들이 휩쓸려 내려갔으며; 오직 노아와 그의 친족들만이 배 위에 지은 집으로 말미암아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다.
2025 78:7.5 그러나 노아는 정말로 살아 있었다[4]. 그는 에렉 가까이 강가의 촌락 아람에서 포도주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는 해마다 강물이 올라오는 날짜를 적은 기록을 만들었다. 그는 강 유역을 오르내리면서, 모든 집을 나무로, 배 모양으로 지으라, 홍수 철이 다가올 때 밤마다 가족의 동물을 갑판에 올려놓으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많은 비웃음을 샀다. 그는 해마다 이웃에 있는 강가의 여러 촌락으로 가서, 며칠 있으면 홍수가 오리라 경고하곤 했다
[5]. 마침내, 드물게 몹시 쏟아진 비로 해마다 있는 홍수가 몹시 커져서, 갑자기 솟아오른 물이 마을 전체를 싹 쓸어버렸다. 오직 노아와 그의 직계 가족이 집으로 쓰는 배에서 구제되었다.
1955 78:7.6 These floods completed the disruption of Andite civilization. With the ending of this period of deluge, the second garden was no more. Only in the south and among the Sumerians did any trace of the former glory remain.
2000 78:7.6 이 여러 홍수는 안드 족속 문명의 붕괴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 홍수 기간이 끝나자, 둘째 동산은 사라져 버렸다. 오직 남쪽에, 그리고 수메르인 사이에서, 옛 영광의 어떤 자국이라도 남아 있다.
2001 CM 78:7.6 이 홍수들로 인해 안드족속 문명이 철저히 붕괴됐다. 이 홍수 기간이 끝나면서, 두 번째 동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됐다. 오직 남부 지역에서, 그리고 수메르인 가운데서, 그전에 있었던 영화{榮華}의 자취가 약간 남았을 뿐이다.
2007 URKA 78:7.6 이 홍수로 인하여 안드-사람의 문명이 완벽하게 붕괴되었다. 이 홍수 기간이 끝나면서, 두 번째 동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오직 남부 지역에서 그리고 수메르인 가운데에서, 그 전에 있었던 영화(榮華)의 자취가 약간 남아 있을 뿐이었다.
2025 78:7.6 이 여러 홍수는 안드 족속 문명의 붕괴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 홍수 기간이 끝나자, 둘째 동산은 사라져 버렸다. 오직 남쪽에, 그리고 수메르인 사이에서, 옛 영광의 어떤 자국이라도 남아 있다.
1955 78:7.7 The remnants of this, one of the oldest civilizations, are to be found in these regions of Mesopotamia and to the northeast and northwest. But still older vestiges of the days of Dalamatia exist under the waters of the Persian Gulf, and the first Eden lies submerged under the eastern end of the Mediterranean Sea.
2000 78:7.7 가장 오래 된 문명의 하나인 이것의 잔재는 메소포타미아의 이 지역에서, 그리고 북동쪽과 북서쪽에서 발견될 것이다. 그러나 더 오래 된 달라마시아 시절의 흔적은 페르시아 만의 바다 밑에 존재하고, 첫 에덴은 지중해의 동쪽 끝, 물 밑에 잠겨 있다.
2001 CM 78:7.7 가장 오래된 문명 가운데 하나인 이것의 잔재는, 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그리고 북동쪽 및 북서쪽 지역에서 발견될 것이다. 그러나 훨씬 오래된 달라마시아 시대의 흔적은 페르시아 만의 물밑에 있고, 첫 동산은 지중해의 동쪽 끝 부분의 물속에 가라앉아있다.
2007 URKA 78:7.7 가장 오래된 문명인들 중의 하나를 간직한, 이 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이 지역과 북동쪽 그리고 북서쪽 지역에 정착하였다. 그러나 훨씬 더 오래된 달라마시아 시대의 흔적들이 페르시아 만의 물밑에 존재하고 있으며, 첫 번째 동산이 지중해의 동쪽 끝 부분 밑 물속에 가라앉아 있다.
2025 78:7.7 가장 오래 된 문명의 하나인 이것의 잔재는 메소포타미아의 이 지역에서, 그리고 북동쪽과 북서쪽에서 발견될 것이다. 그러나 더 오래 된 달라마시아 시절의 흔적은 페르시아 만의 바다 밑에 존재하고, 첫 에덴은 지중해의 동쪽 끝, 물 밑에 잠겨 있다.
8. THE SUMERIANS—LAST OF THE ANDITES
8. 수메르인―마지막 안드 족속
8. 수메르인--마지막 안드족속
8. 수메르인들─마지막 안드-사람들
8. 수메르인 ― 마지막 안드 족속
1955 78:8.1 When the last Andite dispersion broke the biologic backbone of Mesopotamian civilization, a small minority of this superior race remained in their homeland near the mouths of the rivers. These were the Sumerians, and by 6000 B.C. they had become largely Andite in extraction, though their culture was more exclusively Nodite in character, and they clung to the ancient traditions of Dalamatia. Nonetheless, these Sumerians of the coastal regions were the last of the Andites in Mesopotamia. But the races of Mesopotamia were already thoroughly blended by this late date, as is evidenced by the skull types found in the graves of this era.
2000 78:8.1 안드 족속의 마지막 분산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생물학적 중추를 부수었을 때, 이 우수한 종족의 작은 소수(小數) 집단이 두 강 입구 가까이 있던 그들의 고향에 남아 있었다. 이들은 수메르인이었고, 기원전 6000년이 되자 그들의 줄기는 대체로 안드 족속이 되었다. 하지만 그 문화의 성격은 놋 족속에 더 가까웠으며, 그들은 달라마시아의 옛 전통에 집착하였다. 그런데도 해안 지역의 이 수메르인은 메소포타미아에서 마지막 안드 족속이었다. 그러나 메소포타미아의 종족들은, 이 시대의 무덤에서 발견되는 두개골 종류가 증명하는 바와 같이, 이미 이 늦은 시점에 속속들이 섞여 있었다.
2001 CM 78:8.1 안드족속의 마지막 분산으로 말미암아, 메소포타미아에서 생물학적 문명 중심세력이 힘을 잃게 됐을 때, 우수한 이 인종 가운데 소수 집단이, 그 강들의 입구 근처에 있는 고향에 남아있었다. 이들이 바로 수메르인이었으며, 기원전 6000년경에, 그들의 문화의 성격은 놋족속에 더 가까웠고, 달라마시아의 고대 전통을 고집하고 있었지만, 태생적으로는 거의 안드족속이 돼있었다. 그럼에도, 해변 지역의 이 수메르인은, 메소포타미아에 남은 마지막 안드족속이었다. 그러나 메소포타미아 인종들은, 이 시대의 무덤에서 발견되는 두개골 유형이 증명하는 바와 같이, 이런 후대에 이르자 이미 철저히 피가 섞여있었다.
2007 URKA 78:8.1 안드-사람의 마지막 분산으로 말미암아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문명의 생물학적 중심 세력이 힘을 잃게 되었을 때, 우월한 이 인종 중에서 하나의 작은 소수 집단이 그 강들의 입구 근처에 있는 그들의 고향에 남아 있었다. 이들이 바로 수메르인들이었으며, 기원전 6,000년경에, 그들의 문화는 성격으로는 더욱 배타적으로 놋-사람이었고, 달라마시아의 고대 전통들을 집착하고는 있었지만, 해안 지역의 이들 수메르인들은 메소포타미아에 남은 마지막 안드-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해당하는 무덤에서 발견된 두개골의 유형들로 밝혀지고 있듯이, 메소포타미아의 종족들은 이미 속속들이 피가 섞여 있었다.
2025 78:8.1 안드 족속의 마지막 분산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생물학적 중추를 부수었을 때, 이 우수한 종족의 작은 소수(小數) 집단이 두 강 입구 가까이 있던 그들의 고향에 남아 있었다. 이들은 수메르인이었고, 기원전 6000년이 되자 그들의 줄기는 대체로 안드 족속이 되었다. 하지만 그 문화의 성격은 놋 족속에 더 가까웠으며, 그들은 달라마시아의 옛 전통에 집착하였다. 그런데도 해안 지역의 이 수메르인은 메소포타미아에서 마지막 안드 족속이었다. 그러나 메소포타미아의 종족들은, 이 시대의 무덤에서 발견되는 두개골 종류가 증명하는 바와 같이, 이미 이 늦은 시점에 속속들이 섞여 있었다.
1955 78:8.2 It was during the floodtimes that Susa so greatly prospered. The first and lower city was inundated so that the second or higher town succeeded the lower as the headquarters for the peculiar artcrafts of that day. With the later diminution of these floods, Ur became the center of the pottery industry. About seven thousand years ago Ur was on the Persian Gulf, the river deposits having since built up the land to its present limits. These settlements suffered less from the floods because of better controlling works and the widening mouths of the rivers.
2000 78:8.2 수사가 아주 크게 번성한 것은 이 홍수가 있던 시절이었다. 처음에 낮은 곳에 세운 도시는 물에 잠겼고, 그래서 둘째 마을, 곧 더 높이 있던 마을은 그 시절의 특이한 공예품 본부로서 낮은 곳에 있던 도시를 이어받았다. 이 홍수가 나중에 줄어들자, 우르는 도기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약 7천 년 전에 우르는 페르시아 만에 있었고, 그 뒤로 강의 퇴적물은 땅을 현재의 한계까지 쌓아 올렸다. 이 촌락들은 치수(治水) 작업이 개선되고 강들의 입구가 넓어졌기 때문에, 홍수로부터 피해를 적게 보았다.
2001 CM 78:8.2 수사가 매우 번창한 것은, 이 홍수가 있던 시절이었다. 처음에 낮은 곳에 세운 도시가 물에 잠겼으므로, 더 높은 지대에 있었던 두 번째 도시가, 그 당시 공예 기술의 본부로서 낮은 지대의 도시를 대신했다. 나중에 이런 홍수가 줄어들자, 우르가 도기{陶器} 제조 산업의 중심지가 됐다. 약 7천 년 전에는 우르가 페르시아 만에 위치했는데, 강의 퇴적물 때문에 현 경계 지역까지 육지가 확장됐다. 이 지역에 정착한 사람들이 홍수 피해를 덜 입은 것은, 강들을 잘 통제하고 입구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2007 URKA 78:8.2 수사가 매우 엄청나게 번영한 것은 그 홍수 기간 동안이었다. 비교적 낮은 지대에 있었던 첫 번째의 그 도시가 물에 잠겼기 때문에, 그 당시의 공예 기술에 있어서, 비교적 높은 지대에 있었던 두 번째 도시가 낮은 지대의 도시를 대신하여 본부 역할을 하였다. 나중에 이러한 홍수가 줄어들게 되자, 우르가 도기(陶器) 제조 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약 7,000년 전에는 우르가 페르시아 만에 위치하였는데, 그 강에 의한 퇴적에 의하여 현재와 같은 경계 지역까지 육지가 확장되었다. 이 지역에 정착한 사람들이 홍수의 피해를 덜 입은 것은, 그 강들을 잘 통제하고 그 입구가 넓었기 때문이었다.
2025 78:8.2 수사가 아주 크게 번성한 것은 홍수가 있던 시절이었다. 처음에 낮은 곳에 세운 도시는 물에 잠겼고, 그래서 둘째 마을, 곧 더 높이 있던 마을은 그 시절의 특이한 공예품 본부로서 낮은 곳에 있던 도시를 이어받았다. 이 홍수가 나중에 줄어들자, 우르는 도기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약 7천 년 전에 우르는 페르시아 만에 있었고, 그 뒤로 강의 퇴적물은 땅을 현재의 한계까지 쌓아 올렸다. 이 촌락들은 치수(治水) 작업이 개선되고 강들의 입구가 넓어졌기 때문에, 홍수로부터 피해를 적게 보았다.
1955 78:8.3 The peaceful grain growers of the Euphrates and Tigris valleys had long been harassed by the raids of the barbarians of Turkestan and the Iranian plateau. But now a concerted invasion of the Euphrates valley was brought about by the increasing drought of the highland pastures. And this invasion was all the more serious because these surrounding herdsmen and hunters possessed large numbers of tamed horses. It was the possession of horses which gave them a tremendous military advantage over their rich neighbors to the south. In a short time they overran all Mesopotamia, driving forth the last waves of culture which spread out over all of Europe, western Asia, and northern Africa.
2000 78:8.3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 유역에서 곡식을 심던 평화로운 사람들은 투르키스탄과 이란 고원에 있던 미개인의 침공에 시달린 지 오래 되었다. 그러나 고지의 목초지에서 가뭄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제 공동으로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침공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 침공은 더군다나 심각했는데, 둘러싼 이 목자와 사냥꾼들이 대량의 길들인 말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말의 소유는 남쪽에 있는 부유한 이웃에 비하여 그들을 군사적으로 엄청나게 유리하게 만들었다. 짧은 기간에 그들은 온 메소포타미아를 휩쓸고, 마지막 문화의 물결을 밀어냈으며 이것은 유럽, 서 아시아, 북 아프리카 모두에 퍼졌다.
2001 CM 78:8.3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유역에서 평화롭게 곡식을 재배하던 사람들은, 투르케스탄과 이란 평원에 사는 야만인의 침입 때문에 오래 전부터 몹시 시달려왔었다. 그러나 일제히 벌어진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침략은, 고원지대 목초지에 점점 심한 가뭄이 닥침으로써 발생됐다. 그리고 이런 침략은 훨씬 심각했는데, 주변에 있는 이 목축업자와 사냥꾼들이, 길들여진 말을 많이 소유했기 때문이다. 그들보다 더 부유한 남쪽 사람들에 비해서 군사적으로 훨씬 우위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런 말의 소유였다. 그들은 삽시간에 메소포타미아 전역을 휩쓸면서, 유럽 전역과 서부 아시아 그리고 북부 아프리카로 마지막 문화 물결이 퍼져나가게 했다.
2007 URKA 78:8.3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계곡에서 평화롭게 곡식을 재배하던 사람들은 투르케스탄과 이란 고원에 사는 야만인들의 침입 때문에 오래 전부터 몹시 시달려 왔었다. 그러나 고원지대에 있는 목초지에 점점 더 심한 가뭄이 닥침으로써, 이제 공동으로 유프라테스 계곡의 침공이 발생되었다. 그리고 이 침공은 훨씬 더 심각한 것이었는데, 이는 둘러싸고 있는 이들 목축업자들과 사냥꾼들이 많은 숫자의 길들여진 말들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말들의 소유로 인하여 남쪽에 있는 그들보다 부유한 이웃에 대하여 엄청난 군사적으로 우위를 가질 수 있었다. 그들은 삽시간에 메소포타미아 전역을 휩쓸면서, 유럽 전역과 서부 아시아 그리고 북부 아프리카로 퍼져나간, 마지막 문화적 물결을 앞으로 내몰았다.
2025 78:8.3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 유역에서 곡식을 심던 평화로운 사람들은 투르키스탄과 이란 고원에 있던 미개인의 침공에 시달린 지 오래 되었다. 그러나 고지의 목초지에서 가뭄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제 공동으로 유프라테스 강 유역으로 침공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 침공은 더군다나 심각했는데, 둘러싼 이 목자와 사냥꾼들이 대량의 길들인 말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말의 소유는 남쪽에 있는 부유한 이웃에 비하여 그들을 군사적으로 엄청나게 유리하게 만들었다. 짧은 기간에 그들은 온 메소포타미아를 휩쓸고, 마지막 문화의 물결을 밀어냈으며 이것은 유럽, 서 아시아, 북 아프리카 모두에 퍼졌다.
1955 78:8.4 These conquerors of Mesopotamia carried in their ranks many of the better Andite strains of the mixed northern races of Turkestan, including some of the Adamson stock. These less advanced but more vigorous tribes from the north quickly and willingly assimilated the residue of the civilization of Mesopotamia and presently developed into those mixed peoples found in the Euphrates valley at the beginning of historic annals. They quickly revived many phases of the passing civilization of Mesopotamia, adopting the arts of the valley tribes and much of the culture of the Sumerians. They even sought to build a third tower of Babel and later adopted the term as their national name.
2000 78:8.4 이 메소포타미아 정복자들은 그들의 계층 안에, 아담 핏줄의 얼마큼을 포함하여, 투르키스탄의 혼합된 북부 종족들의 우수한 안드 혈통을 많이 지니고 있었다. 덜 진보되었지만 더 활력 있는, 북에서 온 이 부족들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잔재를 재빨리, 기꺼이 동화(同化)했고, 당장에 역사(歷史) 연대기의 처음에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발견되는 그 혼합된 민족으로 발달하였다. 그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사라지는 문명의 많은 단계를 재빨리 되살렸고, 강 유역에 살던 부족들의 예술, 그리고 수메르인의 문화에서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셋째 바벨 탑까지 세우려고 애썼고, 나중에 그 용어를 그들 국가의 이름으로 채택하였다.
2001 CM 78:8.4 메소포타미아를 정복한 이 사람들 대열에는, 아담선 혈통 일부를 포함해서, 투르케스탄 북부 지역의 인종들과 섞인 우수한 안드족속 종족들 가운데 다수가 들어있었다. 북쪽에서 도래한, 덜 진보됐지만 더 강력한 이 부족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잔여물{殘餘物}을 재빨리 그리고 기꺼이 흡수했고, 마침내 역사 시대가 시작될 즈음에,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정착한 혼합된 민족들로 발전했다. 그들은 사라지는 여러 국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회복시켰는데, 계곡 부족들의 예술과 수메르인 문화 대부분을 받아들였다. 심지어 그들은 세 번째 바벨 탑 건설을 꾀했고, 나중에는 그 이름을 그들 나라의 이름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2007 URKA 78:8.4 메소포타미아를 정복한 이 사람들 속에는, 아담아들 혈통 일부를 포함하여, 투르케스탄 북부 지역의 종족들과 섞인 보다 우수한 안드-사람 혈통들 대부분이 들어 있었다. 북쪽으로부터 도래한, 덜 진보되었지만 더욱 강력한 이 부족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잔재를 재빨리 그리고 기꺼이 흡수하였으며, 마침내는 역사 시대가 시작될 즈음에 유프라테스 계곡에 정착한 혼합된 그 민족들로 발전되었다. 그들은 사라져 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많은 상태들을 회복시켰는데, 그 계곡에 있던 부족들의 예술과 수메르인 문화의 대부분을 받아들이었다. 심지어 그들은 세 번째 바벨탑을 건설하고자 꾀하였고, 나중에는 그 이름을 자기들 나라의 이름으로 채택하기도 하였다.
2025 78:8.4 이 메소포타미아 정복자들은 그들의 계층 안에, 아담 핏줄의 얼마큼을 포함하여, 투르키스탄의 혼합된 북부 종족들의 우수한 안드 혈통을 많이 지니고 있었다. 덜 진보되었지만 더 활력 있는, 북에서 온 이 부족들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잔재를 재빨리, 기꺼이 동화(同化)했고, 당장에 역사(歷史) 연대기의 처음에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발견되는 그 혼합된 민족으로 발달하였다. 그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사라지는 문명의 많은 단계를 재빨리 되살렸고, 강 유역에 살던 부족들의 예술, 그리고 수메르인의 문화에서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셋째 바벨 탑까지 세우려고 애썼고, 나중에 그 용어를 그들 국가의 이름으로 채택하였다.
1955 78:8.5 When these barbarian cavalrymen from the northeast overran the whole Euphrates valley, they did not conquer the remnants of the Andites who dwelt about the mouth of the river on the Persian Gulf. These Sumerians were able to defend themselves because of superior intelligence, better weapons, and their extensive system of military canals, which were an adjunct to their irrigation scheme of interconnecting pools. They were a united people because they had a uniform group religion. They were thus able to maintain their racial and national integrity long after their neighbors to the northwest were broken up into isolated city-states. No one of these city groups was able to overcome the united Sumerians.
2000 78:8.5 동북부로부터 온 이 미개한 기병들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 전체에 들끓었을 때, 그들은 페르시아 만에서 강 입구 근처에 거주하던 안드 족속의 잔재를 정복하지 않았다. 이 수메르인은 우수한 지능, 더 나은 무기, 그리고 그들이 지은 광범위한 군사적 운하(運河) 체계 때문에 자신들을 방어할 수 있었다. 이 운하는 물웅덩이를 서로 연결하는 관개 계획에 덧붙인 것이었다. 그들은 동일한 집단 종교를 가졌기 때문에 뭉친 민족이었다. 북서쪽에 있는 이웃들이 고립된 도시 국가로 갈라진 지 오랜 뒤에도, 이렇게 그들은 종족과 국가의 통일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 도시 집단 가운데 어느 것도 뭉친 수메르인을 정복할 수 없었다.
2001 CM 78:8.5 이 야만인 기마병들이 북동부로부터 침입하여 유프라테스 강 유역 전체를 차지했을 때, 페르시아 만의 강 입구 근처에 거주하던 나머지 안드족속은 정복하지 않았다. 이 수메르인은 우수한 지성과 훨씬 강력한 무기, 그리고 저수지들을 서로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부수적으로 관개{灌漑} 시설로도 사용한 광범한 체계의 군사적 수로{水路}를 갖추고 있었으므로, 스스로 방어할 수 있었다. 그들은 동일한 집단 종교를 소유했으므로, 결합된 민족을 형성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북서쪽 이웃 나라들이 고립된 도시-국가들로 갈라진 지 오랜 후에도, 그 종족과 민족적 순결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 도시 집단 가운데 어떤 것도, 뭉쳐있는 수메르인을 정복할 수 없었다.
2007 URKA 78:8.5 말을 탄 이 야만인들이 북동쪽으로부터 침입하여 유프라테스 계곡 전체를 차지하였을 때, 그들은 페르시아 만에 있는 그 강의 입구 근처에 거주하고 있던 나머지 안드-사람들은 정복하지 않았다. 이 수메르인들은 우월한 지성과 훨씬 강력한 무기들 그리고 광대한 체계를 갖춘 군사적 수로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방어할 수 있었으며, 그 수로는 저수지들을 서로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부수적으로 관개 시설로도 사용되었다. 그들은 균일한 집단 종교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잘 뭉쳐진 민족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북서쪽에 있는 이웃 나라들이 도시-국가들로 나뉘어 고립된 때보다도 먼 훗날까지 자기들의 종족과 민족적 고결한-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 도시 집단들 중에서 어떤 것도 연합된 그 수메르인들을 정복할 수 없었다.
2025 78:8.5 동북부에서 온 이 미개한 기병들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 전체에 들끓었을 때, 그들은 페르시아 만에서 강 입구 근처에 거주하던 안드 족속의 잔재를 정복하지 않았다. 이 수메르인은 우수한 지능, 더 나은 무기, 그리고 그들이 지은 광범위한 군사적 운하(運河) 체계 때문에 자신들을 방어할 수 있었다. 이 운하는 물웅덩이를 서로 연결하는 관개 계획에 덧붙인 것이었다. 그들은 동일한 집단 종교를 가졌기 때문에 뭉친 민족이었다. 북서쪽에 있는 이웃들이 고립된 도시 국가로 갈라진 지 오랜 뒤에도, 이렇게 그들은 종족과 국가의 통일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 도시 집단 가운데 어느 것도 뭉친 수메르인을 정복할 수 없었다.
1955 78:8.6 And the invaders from the north soon learned to trust and prize these peace-loving Sumerians as able teachers and administrators. They were greatly respected and sought after as teachers of art and industry, as directors of commerce, and as civil rulers by all peoples to the north and from Egypt in the west to India in the east.
2000 78:8.6 그리고 북쪽에서 온 침략자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이 수메르인이 유능한 선생이요 행정자인 것을 신임하고 그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배웠다. 북쪽에, 그리고 서쪽에 에집트로부터 동쪽에는 인도까지, 모든 민족이 그들을 예술과 산업의 선생으로, 상업의 지도자로서, 나라의 행정자로서 크게 존경하고 찾았다.
2001 CM 78:8.6 그리고 북쪽 침입자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이 수메르인을 선생과 경영자로 신뢰하고 존중했다. 이들은 북쪽에 있는 모든 민족과, 서쪽으로는 이집트로부터 동쪽으로는 인도에 이르는 모든 민족에게 매우 존경받았고, 예술과 산업의 선생으로서, 상업의 지휘자로서, 그리고 집권자로서 추대됐다.
2007 URKA 78:8.6 그리고 북쪽으로부터 침입한 그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이 수메르인들을 선생으로 그리고 행정-관리자로 신뢰하고 존중하였다. 그들은 북쪽에 있는 모든 민족들과 서쪽으로는 이집트로부터 동쪽으로는 인도에 이르는 모든 민족들에 의해서 매우 존중을 받았으며 예술과 산업의 선생으로, 상업에 대한 지도자로, 그리고 시민 정부의 통치자로 추대되었다.
2025 78:8.6 그리고 북쪽에서 온 침략자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이 수메르인이 유능한 선생이요 행정가인 것을 신임하고 그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배웠다. 북쪽에, 그리고 서쪽에 에집트에서 동쪽에는 인도까지, 모든 민족이 그들을 예술과 산업의 선생으로서, 상업의 지도자로서, 나라의 행정가로서 크게 존경하고 찾았다.
1955 78:8.7 After the breakup of the early Sumerian confederation the later city-states were ruled by the apostate descendants of the Sethite priests. Only when these priests made conquests of the neighboring cities did they call themselves kings. The later city kings failed to form powerful confederations before the days of Sargon because of deity jealousy. Each city believed its municipal god to be superior to all other gods, and therefore they refused to subordinate themselves to a common leader.
2000 78:8.7 초기의 수메르 연방이 깨어진 뒤에, 셋 족속 사제들의 변절한 후손이 후일의 도시 국가들을 다스렸다. 이 사제들이 이웃 도시들을 정복했을 때에야 그들은 자신을 왕이라고 불렀다. 다른 신(神)을 경계하는 마음 때문에, 후일에 도시 임금들은 사르곤 시절 이전에 강력한 연방을 세우지 못했다. 각 도시는 그 도시의 신이 모든 다른 신보다 우수하다고 믿었고, 따라서 그들은 공통된 지도자에게 복종하려 하지 않았다.
2001 CM 78:8.7 초기 수메르인 연방체제가 무너진 후에, 셋족속 사제들의 후손 가운데 변절한자들이 후대{後代}의 도시-국가들을 지배했다. 이 사제들이 이웃 도시들을 정복했을 때에야, 그들은 자신을 왕이라고 칭했다. 다른 신격{神格}을 경계했기 때문에, 후대의 도시 왕들은 사르곤 시대 이전에는 강력한 연방을 형성하지 못했다. 각 도시마다, 그 도시 자체의 신이 모든 다른 신{神}보다 뛰어나다고 믿었으며, 따라서 그들은 공동 지도자에게 복종하려고 하지 않았다.
2007 URKA 78:8.7 초기의 수메르인 연방 체제가 무너진 후에, 후대의 도시-국가들은 셋 자손 사제들의 후예들 중에서 종교를 이탈한 자들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이 사제들이 이웃 도시들을 정복하였을 때에는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였다. 사르곤의 시대 전에 있었던 후대(後代) 도시의 왕들은 신(神)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강력한 연방을 형성하는 데 실패했다. 각각의 도시는 그 도시 자체의 하느님이 다른 모든 하느님들보다 우월하다고 믿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공동의 영도자에게 그들 자신이 예속되는 것을 거부하였다.
2025 78:8.7 초기의 수메르 연방이 깨어진 뒤에, 셋 족속 사제들의 변절한 후손이 후일의 도시 국가들을 다스렸다. 이 사제들이 이웃 도시들을 정복했을 때에야 그들은 자신을 왕이라고 불렀다. 다른 신(神)을 경계하는 마음 때문에, 후일에 도시 임금들은 사르곤 시절 이전에 강력한 연방을 세우지 못했다. 각 도시는 그 도시의 신이 모든 다른 신보다 우수하다고 믿었고, 따라서 그들은 공통된 지도자에게 복종하려 하지 않았다.
1955 78:8.8 The end of this long period of the weak rule of the city priests was terminated by Sargon, the priest of Kish, who proclaimed himself king and started out on the conquest of the whole of Mesopotamia and adjoining lands. And for the time, this ended the city-states, priest-ruled and priest-ridden, each city having its own municipal god and its own ceremonial practices.
2000 78:8.8 도시의 사제들이 미약하게 통치하던 이 긴 기간을 키시의 사제 사르곤이 끝을 맺었는데, 그는 자기가 임금이라고 선포하고 메소포타미아 전체와 인접한 땅들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대에는 이것이, 사제가 다스리고 사제에 억눌려 있고 각 도시가 자체의 도시 신과 자체의 예식 관습을 가진, 그런 도시 국가들의 종말을 가져왔다.
2001 CM 78:8.8 도시의 사제들이 미약하게 통치하던 이 긴 기간은, 키쉬의 사제 사르곤으로 말미암아 막을 내리게 됐는데, 그는 자신을 왕이라고 선언했고, 메소포타미아 전역과 주변 지역들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대에는 이것이, 각 도시마다 자체의 도시 신{神}과 자체의 예식절차 풍습을 소유하는, 사제가 통치하고 사제의 지배를 받는 그런 도시-국가들의 종말을 가져왔다.
2007 URKA 78:8.8 도시의 사제들에 의해서 주도된 이러한 오랫동안의 연약한 통치 시대는, 키쉬의 사제였던 사르곤에 의해서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 그는 자신을 왕이라고 선언하였고 메소포타미아 전역과 주변에 있는 지역들을 정복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것으로 사제가-통치하고, 사제에게-지배된, 그리고 각 도시마다 그 자체의 하느님과 그 자체의 제례(祭禮) 실천 관행들을 갖는 도시-국가들이 끝이 났다.
1955 78:8.9 After the breakup of this Kish confederation there ensued a long period of constant warfare between these valley cities for supremacy. And the rulership variously shifted between Sumer, Akkad, Kish, Erech, Ur, and Susa.
2000 78:8.9 이 키시 연방이 깨어진 뒤에, 이 강 유역의 도시들 사이에 우위를 얻으려고 오랫동안 끊임없이 전쟁하던 기간이 따랐다. 그리고 통치권은 수메르ㆍ아카드ㆍ키시ㆍ에렉ㆍ우르ㆍ수사 사이에 다양하게 바뀌었다.
2001 CM 78:8.9 이런 키쉬 연방체제가 깨진 후에, 계곡에 위치한 이 도시들 상호간에 서로 우위를 차지하려고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던 긴 기간이 이어졌다. 그리고 통치권은, 수메르, 아카드, 키쉬, 에렉, 우르, 및 수사 사이에서 여러 번 바뀌었다.
2007 URKA 78:8.9 이러한 키쉬 연방 체제가 깨어진 후에는, 계곡에 위치한 이 도시들 상호간에 서로 최극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주권은 수메르, 아카드, 키쉬, 에렉, 우르, 그리고 수사 사이에서 여러 번 이동되었다.
2025 78:8.9 이 키시 연방이 깨어진 뒤에, 이 강 유역의 도시들 사이에 우위를 얻으려고 오랫동안 끊임없이 전쟁하던 기간이 따랐다. 그리고 통치권은 수메르ㆍ아카드ㆍ키시ㆍ에렉ㆍ우르ㆍ수사 사이에 다양하게 바뀌었다.
1955 78:8.10 About 2500 B.C. the Sumerians suffered severe reverses at the hands of the northern Suites and Guites. Lagash, the Sumerian capital built on flood mounds, fell. Erech held out for thirty years after the fall of Akkad. By the time of the establishment of the rule of Hammurabi the Sumerians had become absorbed into the ranks of the northern Semites, and the Mesopotamian Andites passed from the pages of history.
2000 78:8.10 기원전 2500년 무렵에 수메르인은 북쪽에 있는 수 족속과 구 족속의 손에 크게 패배를 겪었다. 홍수로 생긴 언덕 위에 세운, 수메르의 서울 라가시가 함락되었다. 에렉은 아카드가 무너진 뒤에, 30년 동안 버티었다. 하무라비의 통치가 확립될 때가 되자 수메르인은 북쪽의 셈 족속의 계층에 흡수되었고, 메소포타미아의 안드 족속은 역사의 페이지에서 사라졌다.
2001 CM 78:8.10 기원전 2500년경에, 수메르인은 북부 지역의 수이족속과 구이족속에게 심각한 패배를 당하게 됐다. 홍수를 막는 제방 위에 세워진, 수메르인의 수도 라가쉬가 함락됐다. 에렉은 아카드가 몰락한 후에 30년 동안 유지됐다. 함무라비 법전이 완성될 무렵에, 수메르인은 북쪽에 있는 셈족속 반열에 흡수됐고, 메소포타미아의 안드족속은 역사의 장에서 사라졌다.
2007 URKA 78:8.10 기원전 약 2,500년경에, 수메르인들은 북부 지역에 있는 수이트들과 구이트들의 손에 의해서 심각한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홍수를 막는 제방 위에 세워진, 수메르인들의 수도인 라가쉬가 함락되었다. 에렉은 아카드의 몰락 이후에 30년 동안 유지되었다. 함무라비 법전이 완성될 무렵에, 수메르인들은 북쪽에 있는 셈 족 계열에 흡수되었으며, 메소포타미아의 안드-사람들은 역사의 장에서 사라졌다.
2025 78:8.10 기원전 2500년 무렵에 수메르인은 북쪽에 있는 수 족속과 구 족속의 손에 크게 패배를 겪었다. 홍수로 생긴 언덕 위에 세운, 수메르의 수도 라가시가 함락되었다. 에렉은 아카드가 무너진 뒤에, 30년 동안 버티었다. 하무라비의 통치가 확립될 때가 되자 수메르인은 북쪽의 셈 족속의 계층에 흡수되었고, 메소포타미아의 안드 족속은 역사의 페이지에서 사라졌다.
1955 78:8.11 From 2500 to 2000 B.C. the nomads were on a rampage from the Atlantic to the Pacific. The Nerites constituted the final eruption of the Caspian group of the Mesopotamian descendants of the blended Andonite and Andite races. What the barbarians failed to do to effect the ruination of Mesopotamia, subsequent climatic changes succeeded in accomplishing.
2000 78:8.11 기원전 2500년에서 2000년까지, 대서양에서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유목민이 날뛰었다. 네르 족속은 안돈 족속과 안드 족속이 혼합되어 생긴 부족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낳은 후손 가운데 카스피 집단이 마지막으로 분출한 것이다. 미개인들은 메소포타미아를 멸망시키지 못했고, 나중에 기후의 변화가 이를 이룩하였다.
2001 CM 78:8.11 기원전 2500년에서 2000년까지, 대서양에서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방랑하는 무리들이 어지럽게 돌아다녔다. 네르족속은, 안돈족속과 안드족속의 혼혈로 생긴 메소포타미아 후손 가운데 카스피 집단이 마지막으로 쏟아져 나온 인종이다. 야만인들이 메소포타미아의 몰락에 영향을 주지 못했던 것을, 그 뒤에 일어난 기후 변화가 성공적으로 완성시켰다.
2007 URKA 78:8.11 기원전 2,500년으로부터 2,000년까지,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방랑하는 집단들이 어지럽게 돌아다녔다. 네라이트들은 피가 섞인 안돈-사람과 안드-사람 종족들의 메소포타미아 후손들 중에서 카스피 지역 집단의 최종적인 이주를 형성하였다. 야만인들이 메소포타미아의 몰락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을, 그 뒤에 일어난 기후 변화가 완성시켰다.
2025 78:8.11 기원전 2500년에서 2000년까지, 대서양에서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유목민이 날뛰었다. 네르 족속은 안돈 족속과 안드 족속이 혼합되어 생긴 부족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낳은 후손 가운데 카스피 집단이 마지막으로 분출한 것이다. 미개인들은 메소포타미아를 멸망시키지 못했고, 나중에 기후의 변화가 이를 이룩하였다.
1955 78:8.12 And this is the story of the violet race after the days of Adam and of the fate of their homeland between the Tigris and Euphrates. Their ancient civilization finally fell due to the emigration of superior peoples and the immigration of their inferior neighbors. But long before the barbarian cavalrymen conquered the valley, much of the Garden culture had spread to Asia, Africa, and Europe, there to produce the ferments which have resulted in the twentieth-century civilization of Urantia.
2000 78:8.12 이것이 아담의 시절 뒤에 보라 인종, 그리고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던 그들의 고향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의 고대 문명은, 우수한 민족들이 바깥으로 이주하고 열등한 이웃들이 이민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마침내 멸망했다. 그러나 미개한 기병들이 그 유역을 정복하기 오래 전에, 동산 문화의 상당 부분이 아시아ㆍ아프리카ㆍ유럽으로 퍼졌고, 거기서 유란시아의 20세기 문명을 일으킨 효소를 생산하였다.
2001 CM 78:8.12 이것이,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에 관한 것과,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었던 그들의 본거지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의 고대 문명은, 우수한 민족들이 이주{移住}해 나간 것과, 열등한 이웃들이 이주해 들어온 것 때문에, 마침내 멸망하고 말았다. 그러나 야만인 기마병들이 그 계곡을 정복하기 전에, 동산의 대부분의 문화는 이미,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퍼졌고, 거기서 발효{醱酵}됨으로써 유란시아의 20세기 문명이 태어나게 됐다.
2007 URKA 78:8.12 이상과 같은 이야기는 아담 시대 이후의 보라색 인종에 관한 것과,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사이에 있었던 그들의 본거지의 숙명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의 고대 문명은, 우월한 민족들이 이주해 나간 것과 열등한 이웃들이 이주해 들어온 것 때문에 마침내 침몰되고 말았다. 그러나 말을 탄 야만인들이 그 계곡을 정복하기 전에, 동산의 대부분의 문화는 이미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으로 퍼졌으며, 그곳에서 발효되어 유란시아의 20세기 문명이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2025 78:8.12 이것이 아담의 시절 뒤에 보라 인종, 그리고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던 그들의 고향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의 고대 문명은, 우수한 민족들이 바깥으로 이주하고 열등한 이웃들이 이민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마침내 멸망했다. 그러나 미개한 기병들이 그 유역을 정복하기 오래 전에, 동산 문화의 상당 부분이 아시아ㆍ아프리카ㆍ유럽으로 퍼졌고, 거기서 유란시아의 20세기 문명을 일으킨 효소를 생산하였다.
2000 78:8.13 [네바돈의 한 천사장이 발표하였다.]
2001 CM 78:8.13 [네바돈의 한 천사장이 제시했음.]
2007 URKA 78:8.13 [네바돈의 천사장에 의해서 제시되었음]
2025 78:8.13 [네바돈의 한 천사장이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