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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THE BESTOWALS OF CHRIST MICHAEL
제 119 편그리스도 미가엘의 자신 수여
제119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그리스도 미가엘의 자신 수여
1955 119:0.1 CHIEF of the Evening Stars of Nebadon, I am assigned to Urantia by Gabriel on the mission of revealing the story of the seven bestowals of the Universe Sovereign, Michael of Nebadon, and my name is Gavalia. In making this presentation, I will adhere strictly to the limitations imposed by my commission.
2000 119:0.1 나는 네바돈 저녁별들의 우두머리요, 네바돈의 우주 군주 미가엘이 일곱 번 자신을 수여한 이야기를 계시하는 사명을 띠고 가브리엘에게서 유란시아로 배치를 받았으며, 내 이름은 가발리아이다. 이 글을 발표하면서, 나는 내 직책이 부과한 제한을 엄격하게 준수하겠다.
2001 CM 119:0.1 네바돈 저녁별들의 최고책임자인 나는, 우주 통치자인 네바돈의 미가엘이 일곱 번 자신을 증여했다는 이야기를 계시하는 사명을 가브리엘로부터 받아 유란시아에 배정됐으며, 나의 이름은 가바리아다. 본 문서를 작성하면서, 나는 나의 임무에 부과된 제한 조건을 엄밀히 지킬 것이다.
2007 URKA 119:0.1 네바돈의 저녁별들의 우두머리인 나는 우주 통치자인 네바돈의 미가엘의 일곱 차례에 걸친 증여에 관한 이야기를 계시하는 임무를 띠고 가브리엘에 의해 유란시아에 배정되었으며, 나의 이름은 가발리아이다. 이 글이 만들어짐에 있어서, 나는 나의 임무에 의해 부과된 한계들을 엄밀히 지킬 것이다.
2025 119:0.1 나는 네바돈 저녁별들의 우두머리요, 우주 군주, 네바돈의 미가엘이 일곱 번 자신을 수여한 이야기를 계시하는 사명을 띠고 가브리엘로부터 유란시아로 배치를 받았으며, 내 이름은 가발리아이다. 이 글을 발표하면서, 나는 내 직책이 부과한 제한을 엄격하게 준수하겠다.
1955 119:0.2 The attribute of bestowal is inherent in the Paradise Sons of the Universal Father. In their desire to come close to the life experiences of their subordinate living creatures, the various orders of the Paradise Sons are reflecting the divine nature of their Paradise parents. The Eternal Son of the Paradise Trinity led the way in this practice, having seven times bestowed himself upon the seven circuits of Havona during the times of the ascension of Grandfanda and the first of the pilgrims from time and space. And the Eternal Son continues to bestow himself upon the local universes of space in the persons of his representatives, the Michael and Avonal Sons.
2000 119:0.2 자신을 수여하는 속성은 우주의 아버지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에게 본래부터 있다. 하급 생물의 사는 체험에 가까이 가려는 소망으로, 다양한 계급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은 파라다이스 부모의 신다운 성품을 반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가운데 영원한 아들은 이 관습에 길을 안내하였고, 시공 세계에서 온 첫 필사자 그랜드판다가 승천하던 시절에, 하보나의 일곱 회로에 자신을 일곱 번 수여하였다. 영원한 아들은 공간의 지역 우주들에게, 그의 대표자인 미가엘과 아보날 아들들의 몸을 입고서 자신을 계속하여 수여한다.
2001 CM 119:0.2 증여 속성은 우주 아버지의 낙원 아들들에게 선천적이다. 다양한 계층의 낙원 아들들은, 자신에게 종속된 살아있는 피조물의 인생 체험에 가까이 가려는 소망으로, 낙원 부모의 신성한 본성을 반영하고 있다. 낙원 삼위일체 가운데 영원 아들이 이 관행에 앞장섰으며, 시공간 세계에서 온 첫 순례자인 그랜환다가 상승하던 시절에, 일곱 하보나 회로에 자신을 일곱 번 증여했다. 그리고 영원 아들은, 자신의 대행자인 미가엘 인격자와 아보날 아들 인격자 안에서, 공간의 지방우주들에 자신을 계속 증여한다.
2007 URKA 119:0.2 증여의 속성은 우주 아버지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에게 선천적인 것이다. 그들에게 종속된 살아있는 창조체들의 삶의 체험들에 접근하고자 하는 그들의 바램에 있어서,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다양한 계층들은 자신들의 파라다이스 부모들의 신성한 본성을 반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영원한 아들은 이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는데, 그랜환다의 상승 시기들 동안 그리고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최초의 순례자가 발생하는 동안 하보나의 일곱 순환회로들 위에 직접 일곱 번 증여되었다. 그리고 영원한 아들은 자신의 대리자들인 미가엘과 아보날 아들들의 개인성들 속에서 우주의 지역우주들에게 자신을 계속 증여한다.
2025 119:0.2 자신을 수여하는 속성은 우주의 아버지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에게 본래부터 있다. 하급 생물의 사는 체험에 가까이 가려는 소망으로, 다양한 계급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은 파라다이스 부모의 신다운 성품을 반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가운데 영원한 아들은 이 관습에 길을 안내하였고, 시공 세계에서 온 첫 필사자 그랜드판다가 승천하던 시절에, 하보나의 일곱 회로에 자신을 일곱 번 수여하였다. 영원한 아들은 공간의 지역 우주들에게, 그의 대표자인 미가엘과 아보날 아들들의 몸을 입고서 자신을 계속하여 수여한다.
1955 119:0.3 When the Eternal Son bestows a Creator Son upon a projected local universe, that Creator Son assumes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mpletion, control, and composure of that new universe, including the solemn oath to the eternal Trinity not to assume full sovereignty of the new creation until his seven creature bestowals shall have been successfully completed and certified by the Ancients of Days of the superuniverse of jurisdiction. This obligation is assumed by every Michael Son who volunteers to go out from Paradise to engage in universe organization and creation.
2000 119:0.3 계획중인 한 지역 우주에 영원한 아들이 한 창조 아들을 주실 때, 그 창조 아들은 그 새 우주를 완성하고 통제하고 조직하는 총 책임을 맡으며, 이것은 그가 일곱 번 생물로서 자신 수여를 마치는 데 성공하고, 관할 초우주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인가를 받기까지 그 새 우주의 완전한 통치권을 쥐지 않겠다고 영원한 삼위일체에게 드리는 엄숙한 서약을 포함한다. 우주를 조직하고 창조하는 일에 종사하려고 파라다이스로부터 밖으로 떠나가기를 자청하는 미가엘 아들은 모두 이 의무를 진다.
2001 CM 119:0.3 입안된 지방우주에 영원 아들이 창조주 아들을 증여할 때, 그 창조주 아들은 새 우주를 완성하고 통제하고 조직하는 총 책임을 맡는데, 이것은 그가 일곱 차례에 걸쳐서 증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관할하는 연방우주의 태고 항존자들의 보증을 받기까지, 그 새 창조물에 대한 온전한 주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영원한 삼위일체에게 엄중히 맹세함을 포함한다. 우주를 조직하고 창조하기 위해 낙원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자청하는 미가엘 아들은 모두 이 의무를 떠맡는다.
2007 URKA 119:0.3 영원한 아들이 창조자 아들을 구체적으로 투사된 지역우주에 증여할 때, 그 창조자 아들은 새로운 그 우주의 완성과 통제 그리고 평정에 대한 충분한 책임을 맡는데, 그의 일곱 차례에 걸친 증여들이 성공적으로 완성되고 관할하는 초우주의 옛적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보증되기 전까지는 새로운 창조계에 대한 충분한 주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영원한 삼위일체에 드리는 엄중한 맹세를 포함한다. 이 의무는 우주 조직과 창조에 참여하기 위하여 파라다이스로부터 나온 모든 미가엘 아들에 의해 수행된다.
2025 119:0.3 계획된 한 지역 우주에 영원한 아들이 한 창조 아들을 주실 때, 그 창조 아들은 그 새 우주를 완성하고 통제하고 조직하는 총 책임을 맡으며, 이것은 그가 일곱 번 생물로서 자신 수여를 마치는 데 성공하고, 관할 초우주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인가를 받기까지 그 새 우주의 완전한 통치권을 쥐지 않겠다고 영원한 삼위일체에게 드리는 엄숙한 서약을 포함한다. 우주를 조직하고 창조하는 일에 종사하려고 파라다이스로부터 밖으로 떠나가기를 자청하는 미가엘 아들은 모두 이 의무를 진다.
1955 119:0.4 The purpose of these creature incarnations is to enable such Creators to become wise, sympathetic, just, and understanding sovereigns. These divine Sons are innately just, but they become understandingly merciful as a result of these successive bestowal experiences; they are naturally merciful, but these experiences make them merciful in new and additional ways. These bestowals are the last steps in their education and training for the sublime tasks of ruling the local universes in divine righteousness and by just judgment.
2000 119:0.4 이렇게 생물로 육신화하는 목적은 그러한 창조자들로 하여금 지혜롭고 동정심 있고, 공정하고 이해심 있는 군주가 되게 만들려는 것이다. 이 신다운 아들들은 날 때부터 공정하지만, 연속해서 자신을 수여하는 이 체험의 결과로서 이해심을 가지고 자비로워진다. 그들은 날 때부터 자비롭지만, 이 여러 체험은 새롭고 추가된 방법으로 그들을 자비롭게 만든다. 이 자신 수여는 신다운 정으로, 그리고 공정한 판단으로 지역 우주를 다스리는 숭고한 과제를 위하여, 그들이 받는 교육과 훈련에서 마지막 걸음이다.
2001 CM 119:0.4 이렇게 피조물로서 육신화하는 목적은, 그런 창조주들이 지혜롭고, 동정심 많고, 정확하고, 이해심 있는 주권자가 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신성한 이 아들들은 선천적으로 정확하지만, 연속되는 이 증여 체험 결과로 사려 깊게 자비로운 존재가 되며;천부적으로 자비롭지만, 이런 여러 체험이 그들을 새롭고 추가적인 방법에서 자비롭도록 만든다. 이 증여는, 신성한 정의와 정확한 판단으로 지방우주를 통치하는 숭고한 과제를 위하여 그들이 받는 교육과 훈련 중에서 마지막 과정이다.
2007 URKA 119:0.4 이 창조체 육신화들의 목적은 그러한 창조자들이 현명하고 동정적이며 공정하고 분별력 있는 주권자들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신성한 이 아들들은 태생적으로 의롭지만, 계속되는 이 증여 체험들의 결과로 사려 깊게 자비로운 존재가 된다; 그들은 본성적으로 자비가 넘치지만, 이 체험들이 그들을 새롭고도 추가적인 방법으로 자비롭도록 만든다. 이 증여들은 신성한 정의로 그리고 정당한 심판에 의해서 지역우주들을 통치하는 숭고한 임무들을 위한 그들의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의 마지막 과정들이다.
2025 119:0.4 이렇게 생물로 육신화하는 목적은 그러한 창조자들로 하여금 지혜롭고 동정심 있고, 공정하고 이해심 있는 군주가 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 신다운 아들들은 날 때부터 공정하지만, 연속해서 자신을 수여하는 이 체험의 결과로서 이해심을 가지고 자비로워진다. 그들은 날 때부터 자비롭지만, 이 여러 체험은 새롭고 추가된 방법으로 그들을 자비롭게 만든다. 이 자신 수여는 신다운 올바름으로, 그리고 공정한 판단으로 지역 우주를 다스리는 숭고한 과제를 위하여, 그들이 받는 교육과 훈련에서 마지막 걸음이다.
1955 119:0.5 Though numerous incidental benefits accrue to the various worlds, systems, and constellations, as well as to the different orders of universe intelligences affected and benefited by these bestowals, still they are primarily designed to complete the personal training and universe education of a Creator Son himself. These bestowals are not essential to the wise, just, and efficient management of a local universe, but they are absolutely necessary to a fair, merciful, and understanding administration of such a creation, teeming with its varied forms of life and its myriads of intelligent but imperfect creatures.
2000 119:0.5 이 수여에 영향을 받고 혜택을 얻는 다른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들 뿐 아니라 여러 세계ㆍ체계ㆍ별자리에는 부수되는 수많은 이익이 생기지만, 그래도 수여는 1차적으로 바로 창조 아들이 친히 받는 훈련과 우주 교육을 마치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 수여는 한 지역 우주를 지혜롭고 공정하고 효과 있게 관리하는 데 꼭 필요하지 않지만, 다채로운 형태의 생명과, 지적이지만 불완전한 무수한 생물이 가득한 그러한 우주를 공정하고, 자비롭게, 이해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데 절대로 필요하다.
2001 CM 119:0.5 이 증여에 영향을 받고 혜택을 입는 다른 계층의 우주 지성체들뿐 아니라, 가지각색의 세계와 체계와 성좌들에게 수많은 부수적{附隨的} 유익이 생기더라도, 증여는 근본적으로, 바로 창조주 아들이 친히 받는 훈련과 우주 교육을 완성하도록 계획돼있다. 이런 증여는, 한 지방우주를 현명하고 정당하게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다채로운 형태의 생명과, 지성적이지만 완전치 못한 무수한 피조물이 가득한 그런 창조계를, 공평하고 자비롭고 이해심 있게 경영하는 데 절대로 필요하다.
2007 URKA 119:0.5 수많은 부수적 유익이 이 증여들에 의해 이득을 얻고 영향을 받는 우주 지능체들의 다른 계층들에게와 마찬가지로 여러 세계들과 체계들 그리고 별자리들에게 일어나더라도, 그것들은 여전히 창조자 아들 자신의 개인적 훈련과 우주적 교육을 완성하도록 기원적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 증여들은 지역우주의 현명하고 의로우며 효과적인 운영에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 반면, 삶에 대한 그것의 다양한 형태들과 지능적이지만 완전하지 못한 무수한 창조체들을 충만하게 만드는 그러한 창조에 대한 공정하고도 자비로우며 납득하는 관리-행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25 119:0.5 이 수여에 영향을 받고 혜택을 얻는 다른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들만 아니라 여러 세계ㆍ체계ㆍ별자리에는 부수되는 수많은 이익이 생기지만, 그래도 수여는 1차적으로 바로 창조 아들이 친히 받는 훈련과 우주 교육을 마치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 수여는 한 지역 우주를 지혜롭고 공정하고 효과 있게 관리하는 데 필수이지 않지만, 다채로운 형태의 생명과, 지적이지만 불완전한 무수한 생물이 가득한 그러한 우주를 공정하고, 자비롭게, 이해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데 절대로 필요하다.
1955 119:0.6 The Michael Sons begin their work of universe organization with a full and just sympathy for the various orders of beings whom they have created. They have vast stores of mercy for all these differing creatures, even pity for those who err and flounder in the selfish mire of their own production. But such endowments of justice and righteousness will not suffice in the estimate of the Ancients of Days. These triune rulers of the superuniverses will never certify a Creator Son as Universe Sovereign until he has really acquired the viewpoint of his own creatures by actual experience in the environment of their existence and as these very creatures themselves. In this way such Sons become intelligent and understanding rulers; they come to know the various groups over which they rule and exercise universe authority. By living experience they possess themselves of practical mercy, fair judgment, and the patience born of experiential creature existence.
2000 119:0.6 미가엘 아들들은 그들이 창조한 다양한 계급 존재들에 대하여 충분하고 공정한 동정심을 가지고 우주를 조직하는 일을 시작한다. 그들은 이 모든 다른 생물에게 베풀려고 자비를 엄청나게 축적해놓았으며, 스스로 만든 이기적 수렁에 빠져 실수하고 버둥거리는 자들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까지도 가졌다. 그러나 그러한 응보와 올바름을 부여하는 것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판단하기에 넉넉하지 않을 것이다. 초우주의 이 삼자일치 통치자들은, 창조 아들이 자신이 만든 생물이 존재하는 환경 속에서, 바로 이 지음 받은 자로서 실제로 체험을 겪어서 그들의 관점을 정말로 얻기까지, 결코 한 창조 아들을 우주 군주로 인가하지 않을 것이다. 이 방법으로 그러한 아들들은 총명하고 이해심 있는 통치자가 되고, 그들이 다스리고 우주 권한을 행사하는 이 다양한 집단을 알게 된다. 실제 체험을 겪음으로, 그들은 체험을 겪는 지음 받은 존재에서 태어난 실용적 자비, 공정한 판단, 참을성을 스스로 가진다.
2001 CM 119:0.6 미가엘 아들들은, 자신이 창조한 다양한 계층의 존재에 대한 온전하고 정당한 연민의 정을 갖고 우주를 조성하는 업무를 시작한다. 그들은 이 모든 다른 피조물에게 베풀려고 엄청난 자비를 축적했고, 심지어 스스로 만들어낸 이기적 수렁에서 잘못을 범하고 허우적거리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까지 지녔다. 그러나 공의와 정의로 이뤄진 그런 재능이, 태고 항존자들의 평가를 만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연방우주의 이 삼중 통치자들은, 창조주 아들 자신이 실존하는 환경에서, 바로 이런 피조물로서 실제로 체험함으로 피조물 관점을 정말로 획득하기 전에는, 결코 그를 우주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그런 아들들은 지성적이고 이해심 많은 통치자가 되며;자신이 다스리고 우주 권세를 행사할 다양한 집단을 알게 된다. 그들은 생생한 체험을 겪음으로써, 체험하는 피조물 실존에서 생겨나는 실용적 자비와 공평한 판단력과 인내심을 몸소 지닌다.
2007 URKA 119:0.6 미가엘 아들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존재들의 다양한 계층에 대한 충분하고 공정한 동정심으로 우주 조직에서의 자신들의 일을 시작한다. 그들은 이들 서로 다른 모든 창조체들을 위한 자비의 엄청난 비축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스스로 만든 이기적인 수렁 속에서 잘못을 범하고 허우적거리는 그러한 자들에게도 연민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공의와 정의의 자질들이 옛적으로 늘 계신이들이 어림잡은 것 안에서 만족되지는 못할 것이다. 초우주들의 이들 삼원적 통치자들은 창조자 아들이 그 자신의 창조체들의 관점을, 그들 실존의 환경에서 그리고 바로 이들 창조체 자신으로서 실재적 체험에 의하여, 실제로 획득하기 전에는, 창조자 아들을 우주 주권자로서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 방법으로 그러한 아들들은 총명하고 납득하는 통치자가 된다; 그들은 자신들이 다스리고 우주 권한을 행사하는 다양한 집단을 알게 된다. 그들은 체험적 창조체 실존에서 태어난 살아있는 체험으로서, 실천적 자비, 공정한 판단, 그리고 인내심을 스스로 소유한다.
2025 119:0.6 미가엘 아들들은 그들이 창조한 다양한 계급 존재들에 대하여 충분하고 공정한 동정심을 가지고 우주를 조직하는 일을 시작한다. 그들은 이 모든 다른 생물에게 베풀려고 자비를 엄청나게 축적해 놓았으며, 스스로 만든 이기적 수렁에 빠져 실수하고 버둥거리는 자들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까지도 가졌다. 그러나 그러한 응보와 올바름을 부여하는 것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판단하기에 넉넉하지 않을 것이다. 초우주의 이 삼자일치 통치자들은, 창조 아들이 자신이 만든 생물이 존재하는 환경 속에서, 바로 이 지음받은 자로서 실제로 체험을 겪어서 그들의 관점을 정말로 얻기까지, 결코 한 창조 아들을 우주 군주로 인가하지 않을 것이다. 이 방법으로 그러한 아들들은 총명하고 이해심 있는 통치자가 되고, 그들이 다스리고 우주 권한을 행사하는 이 다양한 집단을 알게 된다. 실제 체험을 겪음으로, 그들은 체험을 겪는 지음받은 존재에서 태어난 실용적 자비, 공정한 판단, 참을성을 스스로 가진다.
1955 119:0.7 The local universe of Nebadon is now ruled by a Creator Son who has completed his service of bestowal; he reigns in just and merciful supremacy over all the vast realms of his evolving and perfecting universe. Michael of Nebadon is the 611,121st bestowal of the Eternal Son upon the universes of time and space, and he began the organization of your local universe about four hundred billion years ago. Michael made ready for his first bestowal adventure about the time Urantia was taking on its present form, one billion years ago. His bestowals have occurred about one hundred and fifty million years apart, the last taking place on Urantia nineteen hundred years ago. I will now proceed to unfold the nature and character of these bestowals as fully as my commission permits.
2000 119:0.7 네바돈 지역 우주는 자신 수여 봉사를 마친 한 창조 아들이 지금 다스린다. 진화하고 완전하게 되는 자기 우주의 광대한 영토 전체를 그는 공정하고 자비로운 최고 위치에서 다스린다. 네바돈 미가엘은 시공의 우주들에게 영원한 아들이 611,121번째 보낸 분이며, 그는 4천억 년쯤 전에 너희 지역 우주의 조직을 시작하였다. 미가엘은 유란시아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을 때, 약 10억 년 전에, 첫 수여 모험을 준비했다. 그의 여러 수여는 약 1억 5천만 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고, 마지막 수여는 1천 9백 년 전에 유란시아에서 일어났다. 나의 직권이 허락하는 만큼 충실하게, 나는 이제 이 여러 수여의 성질과 특징을 펼쳐 보이겠다.
2001 CM 119:0.7 네바돈 지방우주는, 자신의 증여 복무를 완료한 한 창조주 아들이 지금 통치하고 있으며;그는 진화하고 완전하게 돼가고 있는 방대한 자기 우주 영역 전체를, 정당하고 자비로운 최고 위치에서 통치한다. 네바돈의 미가엘은, 시공간의 우주들에게 영원 아들이 611,121번째로 증여한 분이고, 4천억 년 전에 너희 지방우주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미가엘은, 유란시아가 현재의 형태를 갖출 무렵인 약 10억 년 전에, 첫 증여 모험을 준비했다. 그의 여러 증여는 1억 5천만 년 간격을 두고 발생했는데, 마지막 증여는 약 1,900년 전에 유란시아에서 이뤄졌다. 나는 이제, 이 여러 증여의 본질과 특징에 대하여, 나의 직권이 허락하는 만큼 충실히 밝히려고 한다.
2007 URKA 119:0.7 네바돈이라는 지역우주는 현재 자신의 증여 봉사를 완료한 한 창조자 아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진화하고 완전으로 되고 있는 우주의 광대한 영역들 전체에 대해 공의롭고도 자비로운 최극위를 행사한다. 네바돈의 미가엘은 시간과 공간 우주들에게 영원한 아들이 611,121번째로 증여된 것이고, 그는 4천억 년 전쯤에 너희 지역우주를 조직하기 시작하였다. 미가엘은 유란시아가 현재의 형태를 갖출 무렵인 약 10억 년 전에 자신의 첫 번째 증여 모험을 준비하였다. 그의 증여들은 1억 5,000만 년의 간격을 두고 발생하였는데, 마지막 증여는 약 1,900년 전에 유란시아에서 이루어졌다. 나는 이제 이 증여들의 본질과 성격에 대해 나에게 허락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밝히고자 한다.
2025 119:0.7 네바돈 지역 우주는 자신 수여 봉사를 마친 한 창조 아들이 지금 다스린다. 진화하고 완전하게 되는 자기 우주의 광대한 영토 전체를 그는 공정하고 자비로운 최고 위치에서 다스린다. 네바돈 미가엘은 시공의 우주들에게 영원한 아들이 611,121번째 보낸 분이며, 그는 4천억 년쯤 전에 너희 지역 우주의 조직을 시작하였다. 미가엘은 유란시아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을 때, 약 10억 년 전에, 첫 수여 모험을 준비했다. 그의 여러 수여는 약 1억 5천만 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고, 마지막 수여는 1천 9백 년 전에 유란시아에서 일어났다. 나의 직권이 허락하는 만큼 충실하게, 나는 이제 이 여러 수여의 성질과 특징을 펼쳐 보이겠다.
1. THE FIRST BESTOWAL
1. 첫째 수여
1. 첫 증여
1. 첫 번째 증여
1. 첫째 수여
1955 119:1.1 It was a solemn occasion on Salvington almost one billion years ago when the assembled directors and chiefs of the universe of Nebadon heard Michael announce that his elder brother, Immanuel, would presently assume authority in Nebadon while he (Michael) would be absent on an unexplained mission. No other announcement was made about this transaction except that the farewell broadcast to the Constellation Fathers, among other instructions, said: “And for this period I place you under the care and keeping of Immanuel while I go to do the bidding of my Paradise Father.”
2000 119:1.1 거의 10억 년 전, 그가 (미가엘이) 아무 말 없이 임무를 띠고 자리를 비울 동안, 형 이마누엘이 네바돈에서 곧 권한을 쥘 것이라는 미가엘의 발표를 네바돈 우주에 모여든 지휘자와 우두머리들이 들었을 때는 구원자별에서 엄숙한 때였다. 이 일에 대하여 달리 아무런 발표가 없었고, 다만 별자리 아버지들에게 주는 작별 방송이 다른 지시 중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 기간에 내가 파라다이스 아버지가 명하신 것을 행하려고 가는 동안, 나는 너희를 이마누엘의 보호와 관리 하에 두노라.”
2001 CM 119:1.1 거의 10억 년 전에, 네바돈 우주의 지휘자들과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가(곧 미가엘이) 밝혀지지 않은 사명을 위하여 자리를 비우는 동안, 그의 형님인 임마누엘이 당장 네바돈에서 주권을 대신 행사할 것이라고 미가엘이 밝혔을 때, 그것은 살빙톤에서 장엄한 행사였다. 다른 여러 지침 가운데 성좌 아버지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제외하면:“나의 낙원 아버지 뜻을 행하기 위해 내가 떠나있는 이 기간에, 너희를 임마누엘의 보살핌과 보존에 맡기겠다”는 말 외에, 이 진행사항에 대하여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았다.
2007 URKA 119:1.1 거의 10억 년 전, 네바돈 우주의 지도관들과 우두머리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가엘이 자신(미가엘)의 밝혀지지 않은 임무를 위해 자리를 비우는 동안 자신의 형님인 임마누엘이 네바돈에서의 주권을 곧 대신하게 될 것임을 밝혔을 때 그것은 구원자별에서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었다. 별자리 아버지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제외한다면, 다른 여러 지도들 가운데에서 “나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내가 떠나있는 이 기간 동안 너희를 임마누엘의 보호와 관리 하에 두겠다.”는 말 이외에는 이 사건에 대한 다른 어떤 발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5 119:1.1 거의 10억 년 전, 그가 (미가엘이) 아무 말 없이 임무를 띠고 자리를 비울 동안, 형 이마누엘이 네바돈에서 곧 권한을 쥘 것이라는 미가엘의 발표를 네바돈 우주에 모여든 지휘자와 우두머리들이 들었을 때는 구원자별에서 엄숙한 때였다. 이 일에 대하여 달리 아무런 발표가 없었고, 다만 별자리 아버지들에게 주는 작별 방송이 다른 지시 중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 기간에 내가 파라다이스 아버지가 명하신 것을 행하려고 가는 동안, 나는 너희를 이마누엘의 보호와 관리 하에 두노라.”
1955 119:1.2 After sending this farewell broadcast, Michael appeared on the dispatching field of Salvington, just as on many previous occasions when preparing for departure to Uversa or Paradise except that he came alone. He concluded his statement of departure with these words: “I leave you but for a short season. Many of you, I know, would go with me, but whither I go you cannot come. That which I am about to do, you cannot do. I go to do the will of the Paradise Deities, and when I have finished my mission and have acquired this experience, I will return to my place among you.” And having thus spoken, Michael of Nebadon vanished from the sight of all those assembled and did not reappear for twenty years of standard time. In all Salvington, only the Divine Minister and Immanuel knew what was taking place, and the Union of Days shared his secret only with the chief executive of the universe, Gabriel, the Bright and Morning Star.
2000 119:1.2 이 작별 방송을 내보낸 뒤에, 그가 혼자 왔다는 것을 제외하고 이전에 여러 경우에 유버르사나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떠나려고 준비할 때 한 것과 똑같이, 미가엘은 구원자별의 파송하는 들판에 나타났다. 그는 이 말씀으로 출발 선언을 맺었다: “나는 잠시 동안만 너희를 떠나노라. 내가 알건대 너희 가운데 여럿이 나와 함께 가고 싶어 하지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올 수 없느니라. 내가 바야흐로 하고자 하는 것을 너희는 할 수 없느니라. 나는 파라다이스 신들의 뜻을 행하려고 가고, 내 사명을 마치고 이 체험을 얻고 나서, 너희 가운데 내 자리로 돌아오겠노라.” 이렇게 말하고 나서, 네바돈 미가엘은 모여든 모두의 눈앞에서 사라졌고, 표준 시간으로 20년 동안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온 구원자별에서, 오로지 신다운 봉사자와 이마누엘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알고 있었고, 늘 하나된 이는 그의 비밀을 오로지 그 우주의 최고 집행자, 곧 찬란한 저녁별 가브리엘과 나누었다.
2001 CM 119:1.2 이 작별 방송을 내보낸 후에, 미가엘이 살빙톤 파송 광장에 나타났는데, 혼자 왔다는 사실 외에는, 우버사 또는 낙원으로 떠나려고 준비하던 그 전의 여러 경우와 조금도 다를 바 없었다. 그는 출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렇게 마무리했다:“나는 너희를 잠시 떠날 것이다. 너희 가운데 다수가 나와 함께 가려하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너희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내가 하려는 일을 너희는 할 수 없다. 낙원 신격들의 뜻을 행하려고 가는 것이며, 나의 사명을 마치고 이 체험을 획득하면, 너희 가운데 나의 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 네바돈의 미가엘은 거기에 모인 모든 존재의 눈앞에서 사라졌고, 표준시간으로 20년 동안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살빙톤 전역에서, 신성한 사역자와 임마누엘만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고, 합동 항존자들은 이 비밀을, 오직 우주의 최고 행정관인 가브리엘 곧 빛나는 새벽별과 공유했다.
2007 URKA 119:1.2 이 작별 인사를 발표한 이후에, 미가엘은 구원자별의 파견 장소에 나타났는데, 그가 혼자서 왔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유버사 또는 파라다이스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던 그 전의 여러 경우들과 다를 바가 조금도 없었다. 그는 출발하기에 앞선 자신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나는 잠시 동안 너희를 떠나 있을 것이다. 너희들 대부분이 나와 함께 가고자 하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너희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너희는 할 수 없다. 나는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뜻을 행하기 위해 가는 것이며, 나의 임무를 완결하고 이 체험을 갖게 되면, 나는 너희들 가운데 있는 내 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순간, 네바돈의 미가엘은 그곳에 모인 모든 존재들의 눈에서 사라졌고 표준시간으로 20년 동안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구원자별 전체에서, 오직 신성한 통치자와 임마누엘만이 무슨 일이 있어 났는지를 알았으며, 연합으로 늘 계신이는 그의 비밀을 오직 그 우주의 우두머리 집행자, 가브리엘, 빛나는 새벽별과 공유하였다.
2025 119:1.2 이 작별 방송을 내보낸 뒤에, 그가 혼자 왔다는 것을 제외하고 이전에 여러 경우에 유버르사나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떠나려고 준비할 때 한 것과 똑같이, 미가엘은 구원자별의 파송하는 들판에 나타났다. 그는 이 말씀으로 출발 선언을 맺었다: “나는 잠시 동안만 너희를 떠나노라. 내가 알건대 너희 가운데 여럿이 나와 함께 가고 싶어 하지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올 수 없느니라. 내가 바야흐로 하고자 하는 것을 너희는 할 수 없느니라. 나는 파라다이스 신들의 뜻을 행하려고 가고, 내 사명을 마치고 이 체험을 얻고 나서, 너희 가운데 내 자리로 돌아오겠노라.” 이렇게 말하고 나서, 네바돈 미가엘은 모여든 모두의 눈앞에서 사라졌고, 표준 시간으로 20년 동안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온 구원자별에서, 오로지 신성한 봉사자와 이마누엘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알고 있었고, 늘 하나된 이는 그의 비밀을 오로지 그 우주의 최고 집행자, 곧 밝은 아침별 가브리엘과 나누었다.
1955 119:1.3 All the inhabitants of Salvington and those dwelling on the constellation and system headquarters worlds assembled about their respective receiving stations for universe intelligence, hoping to get some word of the mission and whereabouts of the Creator Son. Not until the third day after Michael’s departure was any message of possible significance received. On this day a communication was registered on Salvington from the Melchizedek sphere, the headquarters of that order in Nebadon, which simply recorded this extraordinary and never-before-heard-of transaction: “At noon today there appeared on the receiving field of this world a strange Melchizedek Son, not of our number but wholly like our order. He was accompanied by a solitary omniaphim who bore credentials from Uversa and presented orders addressed to our chief, derived from the Ancients of Days and concurred in by Immanuel of Salvington, directing that this new Melchizedek Son be received into our order and assigned to the emergency service of the Melchizedeks of Nebadon. And it has been so ordered; it has been done.”
2000 119:1.3 구원자별의 모든 거주자, 그리고 별자리와 체계의 본부 세계에서 거하는 자들은 그 임무에 관하여, 그리고 창조 아들이 어디 계신가에 대하여 무슨 소식을 들을까 바라면서, 각자의 우주 정보 수신소(受信所) 둘레에 모였다. 미가엘이 떠난 뒤 사흘째가 되기까지, 가능한 중요성을 가진 아무 소식도 수신되지 않았다. 네바돈에서 멜기세덱 계급의 본부인 멜기세덱 구체로부터 구원자별에, 그날 한 통신문이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단지 놀랍고 결코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이 사건을 기록했을 뿐이다: “오늘 정오에 이 세계의 접대하는 들판에 한 이상한 멜기세덱 아들이 나타났는데, 그는 우리 집단의 출신이 아니지만 온전히 우리 계급과 비슷하다. 그에게는 유버르사로부터 신임장을 지닌 전천사(全天使)가 혼자 뒤따라 왔는데, 그 전천사는 우리의 우두머리에게 주는 명령서를 제출했다. 이것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로부터 내려왔고,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동의를 받았으며, 이 새 멜기세덱 아들을 우리 계급으로 받아들이고, 네바돈 멜기세덱들의 비상 근무에 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렇게 하라고 명령이 내렸고, 그대로 이루어졌다.”
2001 CM 119:1.3 모든 살빙톤 주민, 그리고 성좌와 체계 본부 세계들에 거주하는 존재들은, 창조주 아들의 사명과 행방에 대하여 어떤 말을 듣고자 하는 희망을 품고, 그들 각자의 우주 정보 수신소 주변에 모였다. 미가엘이 출발한 지 3일이 되기까지는 아무런 소식도 수신되지 않았다. 이날, 네바돈에서 멜기세덱 계층의 본부인 멜기세덱 구체로부터 한 통신문이 살빙톤에 등록됐는데, 그것은 특별하고 전에-들어본-바-없는 이 진행사항을 간단히 기록했다:“우리 계층과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어떤 멜기세덱 아들이, 오늘 정오에 이 세계의 영접광장{迎接廣場}에 나타났다. 그에게는 우버사로부터 신임장{信任狀}을 지닌 전{全}스랍이 홀로 따라왔고, 그 전스라빔이 우리 최고책임자에게 주는 명령서를 제시했으며, 이것은 태고 항존자로부터 내려왔고, 살빙톤의 임마누엘의 동의를 받았고, 이 새 멜기세덱 아들을 우리 계층으로 받아들여서, 네바돈의 멜기세덱들의 비상대책 근무에 배정하도록 명령했다. 그렇게 지시했으며;그대로 실행됐다.”
2007 URKA 119:1.3 구원자별의 모든 주민(住民)들과 그 별자리 그리고 체계 본부 세계들에 거주하는 존재들은 그 창조자 아들의 임무와 행방에 대하여 어떤 말을 듣고자 하는 희망을 안고 우주 지능체를 향한 그들 각각의 수신소에 모여 있었다. 미가엘이 출발한 지 3일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중대한 소식도 받지 못하였다. 이 날, 네바돈에 있는 그 계층의 본부들인 멜기세덱 구체로부터 하나의 교신(交信)이 구원자별에 등록되었는데, 그것은 단순히 전에 들어본 바가 없는 이 특별한 사건을 기록하는 것 이었다: “우리들의 조직과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한 낯선 멜기세덱 아들이 오늘 정오에 이 세계의 수신소에 나타났다. 그는 단독의 전(全)천사를 대동하였는데, 그 존재는 유버사로부터의 신임장을 간직하였고 우리들의 우두머리에게 지도를 내렸고, 옛적으로 늘 계신이로부터 유래되었고 구원자별의 임마누엘의 동의를 받았으며, 새로운 이 멜기세덱 아들이 우리들의 계층 속에 받아들여지고 네바돈의 멜기세덱들의 비상 봉사에 배정되도록 지도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지도되었다; 그대로 실행되었다.”
2025 119:1.3 구원자별의 모든 거주자, 그리고 별자리와 체계의 본부 세계에서 거하는 자들은 그 임무에 관하여, 그리고 창조 아들이 어디 계신가에 대하여 무슨 소식을 들을까 바라면서, 각자의 우주 정보 수신소(受信所) 둘레에 모였다. 미가엘이 떠난 뒤 사흘째가 되기까지, 가능한 중요성을 가진 아무 소식도 수신되지 않았다. 네바돈에서 멜기세덱 계급의 본부인 멜기세덱 구체로부터 구원자별에, 그날 한 통신문이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단지 놀랍고 결코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이 사건을 기록했을 뿐이다: “오늘 정오에 이 세계의 접대하는 들판에 한 이상한 멜기세덱 아들이 나타났는데, 그는 우리 집단의 출신이 아니지만 온전히 우리 계급과 비슷하다. 그에게 유버르사로부터 신임장을 지닌 전천사(全天使)가 혼자 따라왔는데, 그 전천사는 우리의 우두머리에게 주는 명령서를 제출했다. 이것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로부터 내려왔고,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동의를 받았으며, 이 새 멜기세덱 아들을 우리 계급 속에 받아들이고, 네바돈 멜기세덱들의 비상 근무에 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렇게 하라고 명령이 내렸고, 그대로 이루어졌다.”
1955 119:1.4 And this is about all that appears on the records of Salvington regarding the first Michael bestowal. Nothing more appears until after one hundred years of Urantia time, when there was recorded the fact of Michael’s return and unannounced resumption of the direction of universe affairs. But a strange record is to be found on the Melchizedek world, a recital of the service of this unique Melchizedek Son of the emergency corps of that age. This record is preserved in a simple temple which now occupies the foreground of the home of the Father Melchizedek, and it comprises the narration of the service of this transitory Melchizedek Son in connection with his assignment to twenty-four missions of universe emergency. And this record, which I have so recently reviewed, ends thus:
2000 119:1.4 그리고 이것이 미가엘의 첫 자신 수여에 관하여 구원자별의 기록에 나타나는 거의 전부이다. 유란시아 시간으로 1백 년이 지날 때까지 아무 일도 더 나타나지 않으며, 그때 미가엘이 돌아와서 아무 선포 없이, 우주 사무의 지휘를 다시 맡았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멜기세덱 세계에 이상한 기록이 발견될 터이니, 그 시대의 비상 군단에서 이 독특한 멜기세덱 아들이 봉사한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기록은 지금 아버지 멜기세덱의 집 앞뜰을 차지하는 어느 소박한 성전에 보존되어 있는데, 그것은 24가지 우주 비상시 임무에 배치된 것과 관련하여, 잠시 있던 이 멜기세덱 아들이 봉사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아주 최근에 이 기록을 들여다보았는데, 이렇게 끝을 맺는다:
2001 CM 119:1.4 그리고 이것이 미가엘의 첫 증여에 관하여 살빙톤 기록에 나타난 거의 전부다. 유란시아 시간으로 100년이 지나기까지는 아무런 다른 기록이 나타나지 않았고, 그때 미가엘이 돌아와서, 아무 선포 없이, 우주 직무의 지휘를 재개했다는 사실이 기록돼있다. 그러나 어떤 이상한 기록이 멜기세덱 세계에서 발견될 것인데, 그 시대의 비상대책 단체에 속한 이 독특한 멜기세덱 아들의 복무에 관한 설명이다. 이 기록은 지금 아버지 멜기세덱의 집 앞마당에 자리잡은 어느 소박한 모습의 성전에 보관돼있고, 우주 비상사태에 대한 스물네 번의 사명에 그가 배정됐던 것과 관련하여, 잠시 있었던 이 멜기세덱 아들의 복무를 설명하는 것이 포함돼있다. 그리고 아주 최근에 내가 살펴본 이 기록은 이렇게 끝을 맺고 있다:
2007 URKA 119:1.4 그리고 이것이 미가엘의 첫 번째 증여에 관하여 구원자별의 기록들 속에 나타난 전부이다. 유란시아 시간으로 100년이 지나기까지는 아무런 다른 기록이 나타나지 않았고, 그 때에서야 미가엘의 발표되지 않은 우주 관련사들의 지도 재개와 복귀의 사실이 기록되었다. 그러나 이상한 기록이 멜기세덱 세계에서 발견될 것인데, 그것은 그 시대의 비상 무리단들에 속한 이 독특한 멜기세덱 아들의 봉사에 관한 설명이다. 이 기록은 현재 아버지 멜기세덱의 집의 전경(前景)을 차지하고 있는 단순한 모습의 성전에 보관되어 있고, 우주 비상사태에 대한 24번의 임무들에 그가 배정되었던 것과 관련하여 이 일시적인 멜기세덱 아들의 봉사를 설명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아주 최근에 내가 살펴본 이 기록은 이렇게 끝을 맺고 있다:
2025 119:1.4 그리고 이것이 미가엘의 첫 자신 수여에 관하여 구원자별의 기록에 나타나는 거의 전부이다. 유란시아 시간으로 1백 년이 지날 때까지 아무 일도 더 나타나지 않으며, 그때 미가엘이 돌아와서 아무 선포 없이, 우주 사무의 지휘를 다시 맡았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멜기세덱 세계에 이상한 기록이 발견될 터이니, 그 시대의 비상 군단에서 이 독특한 멜기세덱 아들이 봉사한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기록은 지금 아버지 멜기세덱의 집 앞뜰을 차지하는 어느 소박한 성전에 보존되어 있는데, 그것은 24가지 우주 비상시 임무에 배치된 것과 관련하여, 잠시 있던 이 멜기세덱 아들이 봉사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아주 최근에 이 기록을 들여다 보았는데, 이렇게 끝을 맺는다:
1955 119:1.5 “And at noon on this day, without previous announcement and witnessed by only three of our brotherhood, this visiting Son of our order disappeared from our world as he came, accompanied only by a solitary omniaphim; and this record is now closed with the certification that this visitor lived as a Melchizedek, in the likeness of a Melchizedek he worked as a Melchizedek, and he faithfully performed all of his assignments as an emergency Son of our order. By universal consent he has become chief of Melchizedeks, having earned our love and adoration by his matchless wisdom, supreme love, and superb devotion to duty. He loved us, understood us, and served with us, and forever we are his loyal and devoted fellow Melchizedeks, for this stranger on our world has now eternally become a universe minister of Melchizedek nature.”
2000 119:1.5 “그리고 오늘 정오에, 이전에 선포가 없이, 우리 단체 중에서 오직 셋이 구경했는데, 우리 계급을 방문한 이 아들은, 그가 왔을 때처럼 오로지 한 전천사의 수행을 받고서, 우리 세계에서 사라졌다. 이 방문자는 한 멜기세덱으로서 살았고, 멜기세덱의 모습을 입고서 멜기세덱으로서 일했으며, 그가 우리 계급의 비상시 아들로서 맡은 임무를 모두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 기록을 마감한다. 보편적 찬성을 얻어서 그는 멜기세덱들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견줄 데 없는 지혜와 최고의 사랑으로, 임무에 훌륭히 헌신함으로, 우리의 사랑과 찬미를 얻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우리와 함께 수고하였으며, 언제까지나 우리는 그에게 충성스럽고 헌신하는 동료 멜기세덱이니, 이는 우리 세계에서 이 낯선 이가 이제는 영원히 멜기세덱 성품을 가진 우주 봉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2001 CM 119:1.5 “그리고 오늘 정오에, 사전 발표 없이, 오직 세 명의 우리 형제가 보는 가운데, 우리 계층의 이 방문자 아들은 자신이 왔던 대로 우리 세계에서 사라졌고, 단 하나의 전스랍만 동행했으며;이 기록은 이 방문자가 현재 한 멜기세덱으로서 살았고, 멜기세덱 비슷한 모습으로 멜기세덱으로서 일했고, 우리 계층의 비상대책 아들로서 맡았던 모든 업무를 신실하게 수행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 기록을 마감한다. 그는 보편적 찬성을 얻어서 멜기세덱들의 대표가 됐는데, 비길 데 없는 지혜와 최고의 사랑으로, 임무에 뛰어나게 헌신함으로, 우리의 사랑과 동경을 받았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우리와 함께 근무했으며, 우리는 영원히 그의 충성되고 헌신된 동료 멜기세덱인데, 우리 세계에서 이 손님이 지금은 영원토록 멜기세덱 본성을 지닌 우주 사역자가 됐기 때문이다.”
2007 URKA 119:1.5 “그리고 이 날 정오에, 사전 발표 없이 그리고 오직 세 명의 우리 형제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우리 계층의 이 방문자 아들은 그가 왔던 대로 우리 세계로부터 사라졌는데, 오직 한 명의 단독의 전(全)천사만이 동행하였다; 이 기록은 이 방문자가 현재 하나의 멜기세덱으로서, 그가 하나의 멜기세덱으로서 활동하였던 멜기세덱과 비슷한 모습으로 살았음과, 그가 우리들 계층의 비상대책 아들로서 배정되었던 모든 업무들을 신실하게 수행하였음에 대한 증명과 함께 폐쇄되어 있다. 우주적인 허락에 의해 그는 멜기세덱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의 비길 데 없는 지혜와 최극의 사랑 그리고 임무에 대한 뛰어난 헌신 때문에 우리들의 사랑과 숭배를 받는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를 납득하였으며 우리와 함께 봉사하였고, 우리는 언제까지나 그의 충성되고 헌신된 멜기세덱들인데, 왜냐하면 우리 세계에서의 이 손님이 지금은 영원토록 멜기세덱 본성의 우주 사명활동이 되었기 때문이다.
2025 119:1.5 “그리고 오늘 정오에, 이전에 선포가 없이, 우리 단체 중에서 오직 셋이 구경했는데, 우리 계급을 방문한 이 아들은, 그가 왔을 때처럼 오로지 한 전천사의 수행을 받고서, 우리 세계에서 사라졌다. 이 방문자는 한 멜기세덱으로서 살았고, 멜기세덱의 모습을 입고서 멜기세덱으로서 일했으며, 그가 우리 계급의 비상시 아들로서 맡은 임무를 모두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 기록을 마감한다. 보편적 찬성을 얻어서 그는 멜기세덱들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견줄 데 없는 지혜와 최고의 사랑으로, 임무에 훌륭히 헌신함으로, 우리의 사랑과 찬미를 얻었다[1]. 그는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우리와 함께 수고하였으며, 언제까지나 우리는 그에게 충성스럽고 헌신하는 동료 멜기세덱이니, 이는 우리 세계에서 이 낯선 이가 이제는 영원히 멜기세덱 성품을 가진 우주 봉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1955 119:1.6 And that is all I am permitted to tell you of the first bestowal of Michael. We, of course, fully understand that this strange Melchizedek who so mysteriously served with the Melchizedeks a billion years ago was none other than the incarnated Michael on the mission of his first bestowal. The records do not specifically state that this unique and efficient Melchizedek was Michael, but it is universally believed that he was. Probably the actual statement of that fact cannot be found outside of the records of Sonarington, and the records of that secret world are not open to us. Only on this sacred world of the divine Sons are the mysteries of incarnation and bestowal fully known. We all know of the facts of the Michael bestowals, but we do not understand how they are effected. We do not know how the ruler of a universe, the creator of the Melchizedeks, can so suddenly and mysteriously become one of their number and, as one of them, live among them and work as a Melchizedek Son for one hundred years. But it so happened.
2000 119:1.6 미가엘의 첫 자신 수여에 관하여 너희에게 일러 주도록 허락받은 것은 이것이 전부이다. 우리는 물론, 10억 년 전에 멜기세덱들과 함께 어떻게 그렇게 신비스럽게 수고한 이 이상한 멜기세덱이 다른 분이 아니라, 첫 수여 사명으로 육신화한 미가엘이었음을 익히 알고 있다. 그 기록은 독특하고 유능한 이 멜기세덱이 미가엘이었다고 꼬집어 말하지 않지만, 우리는 보편적으로 그였다고 믿는다. 아들별의 기록 외에, 그 사실의 실제 진술은 아마도 발견할 수 없고, 그 비밀 세계의 기록은 우리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오직 신다운 아들들이 거하는 이 신성한 세계에서 육신화와 수여의 신비를 충분히 알고 있다. 우리는 모두 미가엘이 여러 번 수여한 것이 사실임을 알지만, 그 수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한 우주의 통치자, 곧 멜기세덱들을 지으신 이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신비스럽게, 그들 무리의 하나가 되고, 그들 가운데 하나로서, 1백 년 동안 한 멜기세덱 아들로서 그들 사이에 살고 일할 수 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어쩌다가 그런 일이 있었다.
2001 CM 119:1.6 이것이 미가엘의 첫 증여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도록 허락된 전부다. 물론 우리는, 10억 년 전에 멜기세덱들과 함께 무척 신비스럽게 근무했던 이 색다른 멜기세덱이, 자신의 첫 증여 사명을 위하여 육신화했던 바로 그 미가엘이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 기록은 독특하고 유능한 이 멜기세덱이 미가엘이었음을 특별히 증거하지는 않지만, 그 사실을 보편적으로 믿는다. 아마 그 사실에 대한 실제 설명이, 소나링톤 기록 이외에서는 발견될 수 없을 것이고, 그 비밀한 세계의 기록은 우리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이 신성시되는 신의 아들들 세계에서만, 육신화와 증여에 대한 그 비밀이 온전히 알려져 있다. 우리는 모두 미가엘의 여러 증여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으나, 그것들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는 모른다. 한 우주의 통치자, 즉 멜기세덱들의 창조자가 어떻게 그토록 갑자기 신비스럽게 그들 가운데 하나가 되고, 100년 동안 한 멜기세덱 아들로서 일하면서 그들과 함께 살 수 있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렇게 이뤄졌다.
2007 URKA 119:1.6 그리고 그것이 미가엘의 첫 번째 증여에 대해 너희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된 전부이다. 물론 우리는 10억 년 전에 멜기세덱들과 함께 너무도 신비스럽게 봉사하였던 이 색다른 멜기세덱이 자신의 첫 번째 증여 임무를 위해 육신화 되었던 바로 그 미가엘이었음을 충만하게 납득한다. 기록들은 독특하고도 유능한 이 멜기세덱이 미가엘이었음을 특별하게 입증하지는 않지만, 그 사실은 우주적으로 믿어지고 있다. 아마도 그 사실에 대한 실재적인 설명이 아들별의 기록들 이외에서는 발견될 수 없을 것이며, 그 비밀한 세계의 기록들은 우리들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신성한 아들들의 이 신성한 세계에서만 육신화와 증여에 대한 그 비밀들이 충만하게 알려져 있다. 우리는 모두 미가엘 증여들에 대한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모른다. 우리는 우주의 통치자, 멜기세덱들의 창조자가 어떻게 그토록 갑자기 그리고 신비스럽게 그들 중의 하나로서, 100년 동안 하나의 멜기세덱 아들로서 일하고 그들과 함께 살게 될 수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2025 119:1.6 미가엘의 첫 자신 수여에 관하여 너희에게 일러주도록 허락받은 것은 이것이 전부이다. 우리는 물론, 10억 년 전에 멜기세덱들과 함께 어떻게 그렇게 신비스럽게 수고한 이 이상한 멜기세덱이 다른 분이 아니라, 첫 수여 사명으로 육신화한 미가엘이었음을 익히 알고 있다. 그 기록은 독특하고 유능한 이 멜기세덱이 미가엘이었다고 꼬집어 말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였다고 보편적으로 믿는다. 아들별의 기록 외에, 그 사실의 실제 진술은 아마도 발견할 수 없고, 그 비밀 세계의 기록은 우리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오직 신다운 아들들이 거하는 이 신성한 세계에서 육신화와 수여의 신비를 충분히 알고 있다. 우리는 모두 미가엘이 여러 번 수여한 것이 사실임을 알지만, 그 수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한 우주의 통치자, 곧 멜기세덱들을 지으신 이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신비스럽게, 그들 무리의 하나가 되고, 그들 가운데 하나로서, 1백 년 동안 한 멜기세덱 아들로서 그들 사이에 살고 일할 수 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어쩌다가 그런 일이 있었다.
2. THE SECOND BESTOWAL
2. 둘째 수여
2. 두 번째 증여
2. 두 번째 증여
2. 둘째 수여
1955 119:2.1 For almost one hundred and fifty million years after the Melchizedek bestowal of Michael, all went well in the universe of Nebadon, when trouble began to brew in system 11 of constellation 37. This trouble involved a misunderstanding by a Lanonandek Son, a System Sovereign, which had been adjudicated by the Constellation Fathers and approved by the Faithful of Days, the Paradise counselor to that constellation, but the protesting System Sovereign was not fully reconciled to the verdict. After more than one hundred years of dissatisfaction he led his associates in one of the most widespread and disastrous rebellions against the sovereignty of the Creator Son ever instigated in the universe of Nebadon, a rebellion long since adjudicated and ended by the action of the Ancients of Days on Uversa.
2000 119:2.1 미가엘이 멜기세덱으로 자신을 수여한 일이 있은 뒤 거의 1억 5천만 년 동안, 네바돈 우주에서 모든 일이 순조로웠는데, 이때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문제에는 체계 군주인 어느 라노난덱 아들의 오해가 관련되었고, 그것은 별자리 아버지들의 판결을 받고, 늘 충실한 이, 곧 그 별자리의 파라다이스 상담자의 승인을 받았지만, 항의하는 체계 군주는 그 판결을 충분히 달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1백 년이 넘도록 불만을 품은 뒤에, 그는 창조 아들의 통치권에 대항하여 네바돈 우주에서 일찍이 선동되었던 바 가장 널리 퍼지고 비참한 반란 중 하나에서 동료들을 이끌었으며, 이 반란은 유버르사에서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행위로 판결을 받고 종결된 지 오래다.
2001 CM 119:2.1 미가엘이 멜기세덱으로서 자신을 증여한 후 거의 1억 5천만 년 동안, 네바돈 우주에서 모든 것이 잘 이뤄졌고, 그후에 삼십칠{37}번 성좌의 십일{11}번 체계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체계 주권자인 어느 라노난덱 아들의 오해가 관련됐는데, 그것은 성좌 아버지들의 판결을 받았고, 그 성좌의 낙원 조언자인 신실 항존자들의 공인을 받았으나, 복종하지 않는 체계 주권자는 그 판결에 충분히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불만족한 상태로 100년 이상 지난 후에, 네바돈 우주에서 이제까지 유발됐던, 창조주 아들의 주권에 대항하는 가장 널리 퍼지고 비참한 하나의 반역에 동역자들을 이끌고 참여했는데, 이 반역은 우버사에서 태고 항존자들의 조처로 판결을 받고 종료된 지 오래다.
2007 URKA 119:2.1 미가엘의 멜기세덱 증여 이후 거의 1억 5,000만 년 동안 네바돈의 우주에서 모든 것이 잘 이루어졌고, 그 후에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체계 주권자인 라노난덱 아들에 의한 오해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은 별자리 아버지들에 의해 이미 판결이 내려졌었고 그 별자리에 대한 파라다이스 조언자인 충심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공인되었지만, 복종하지 않는 그 체계 주권자는 그 판결에 충분히 만족하지는 않았다. 불만족한 상태로 100년 이상이 지난 뒤에 그는 네바돈 우주 안에서 항상 유발되었던 창조자 아들의 주권에 대항하는 가장 널리 퍼지고 위험한 반역들 중의 하나에 자기 연관-동료들을 이끌고 참여하였는데, 그 반역은 판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고 유버사에서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활동에 의해 종료되었다.
2025 119:2.1 미가엘이 멜기세덱으로 자신을 수여한 일이 있은 뒤 거의 1억 5천만 년 동안, 네바돈 우주에서 모든 일이 순조로웠는데, 이때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문제에는 체계 군주인 어느 라노난덱 아들의 오해가 관련되었고, 그것은 별자리 아버지들의 판결을 받고, 늘 충실한 이, 곧 그 별자리의 파라다이스 상담자의 승인을 받았지만, 항의하는 체계 군주는 그 판결을 충분히 달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1백 년이 넘도록 불만을 품은 뒤에, 그는 창조 아들의 통치권에 대항하여 네바돈 우주에서 일찍이 선동되었던 바 가장 널리 퍼지고 비참한 반란 중 하나에서 동료들을 이끌었으며, 이 반란은 유버르사에서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행위로 판결을 받고 종결된 지 오래다.
1955 119:2.2 This rebel System Sovereign, Lutentia, reigned supreme on his headquarters planet for more than twenty years of standard Nebadon time; whereupon, the Most Highs, with approval from Uversa, ordered his segregation and requisitioned the Salvington rulers for the designation of a new System Sovereign to assume direction of that strife-torn and confused system of inhabited worlds.
2000 119:2.2 이 반역한 체계 군주 루텐시아는 그의 본부 행성에서 네바돈 표준 시간으로 20년이 넘도록 최고로 군림하였다. 그리고 나서, 유버르사로부터 승인을 얻고서 최고자들은 그를 격리하라고 명령하였고, 싸움으로 분열되고 혼란에 빠진, 그 체계에 속한 사람 사는 세계들의 지도를 담당할 새 체계 군주를 지명해달라고, 구원자별의 통치자들에게 요청하였다.
2001 CM 119:2.2 반역한 이 체계 주권자 루텐시아는, 네바돈 표준시간으로 20년 이상 자신의 본부 행성에서 최고 권위에 있었으며;그후에 지고자는 우버사에서 허락을 받아 그를 격리하라고 명령했고, 투쟁으로 비탄에 젖고 혼동된, 그 체계에 속한 인간거주 세계들의 지휘를 담당할 새 체계 주권자를 지명해달라고, 살빙톤 통치자들에게 요청했다.
2007 URKA 119:2.2 반역한 이 체계 주권자 루텐시아는 네바돈 표준시간으로 20년 이상 자신의 본부 행성에서 최극의 권위에 있었다; 그 후에 지고자는 유버사로부터의 허락을 받아 그의 분리를 명하였고, 투쟁으로 비탄에 젖고 혼동된 체계에 속한 거주민이 사는 세계들의 지도를 담당할 새로운 체계 주권자에 대한 지명을 구원자별 통치자들에게 요청하였다.
2025 119:2.2 이 반역한 체계 군주 루텐시아는 그의 본부 행성에서 네바돈 표준 시간으로 20년이 넘도록 최고로 군림하였다. 다음에, 유버르사에서 승인을 얻고서 최고자들은 그를 격리하라고 명령하였고, 싸움으로 분열되고 혼란에 빠진, 그 체계에 속한 사람 사는 세계들의 지도를 담당할 새 체계 군주를 지명해달라고, 구원자별의 통치자들에게 요청하였다.
1955 119:2.3 Simultaneously with the reception of this request on Salvington, Michael initiated the second of those extraordinary proclamations of intention to be absent from the universe headquarters for the purpose of “doing the bidding of my Paradise Father,” promising to “return in due season” and concentrating all authority in the hands of his Paradise brother, Immanuel, the Union of Days.
2000 119:2.3 구원자별에서 이 요청을 받음과 동시에, 미가엘은 우주 본부에서 자리를 비울 뜻을 표시하는 둘째 특별 선포를 시작했는데, 이것은 “내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명을 실행”하려는 목적이었고, “때가 되면 돌아오리라”고 약속하면서, 파라다이스 형인 늘 하나된 이, 이마누엘의 손에 모든 권한을 부여하였다.
2001 CM 119:2.3 살빙톤에 이 요청이 접수됨과 동시에 미가엘은, “나의 낙원 아버지의 명령을 실행하려는” 목적으로, “때가 이르면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면서 그리고 낙원 형제인 합동 항존자 임마누엘의 손에 모든 권한을 부여하면서, 우주 본부로부터 떠나있겠다는 뜻을 두 번째로 색다르게 표명하는 성명서를 비로소 발표했다.
2007 URKA 119:2.3 구원자별에 대한 이 요청이 받아들여짐과 동시에, 미가엘은 “나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명령을 따르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파라다이스 형제인 임마누엘, 연합으로 늘 계신이의 손에 모든 권한을 집중시키고 “때가 이르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우주 본부로부터 떠나기 위해 색다른 그 성명서들 중 두 번째 것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2025 119:2.3 구원자별에서 이 요청을 받음과 동시에, 미가엘은 우주 본부에서 자리를 비울 뜻을 표시하는 둘째 특별 선포를 시작했는데, 이것은 “내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명을 실행”하려는 목적이었고, “때가 되면 돌아오리라”고 약속하면서, 파라다이스 형인 늘 하나된 이, 이마누엘의 손에 모든 권한을 부여하였다.
1955 119:2.4 And then, by the same technique observed at the time of his departure in connection with the Melchizedek bestowal, Michael again took leave of his headquarters sphere. Three days after this unexplained leave-taking there appeared among the reserve corps of the primary Lanonandek Sons of Nebadon, a new and unknown member. This new Son appeared at noon, unannounced and accompanied by a lone tertiaphim who bore credentials from the Uversa Ancients of Days, certified by Immanuel of Salvington, directing that this new Son be assigned to system 11 of constellation 37 as the successor of the deposed Lutentia and with full authority as acting System Sovereign pending the appointment of a new sovereign.
2000 119:2.4 그리고 나서, 멜기세덱 수여와 관련하여 떠났을 때 본 것과 똑같은 기법으로 미가엘은 그의 본부 구체를 다시 떠났다. 설명이 없이 이 휴가를 떠난 뒤 사흘째에, 네바돈의 1차 라노난덱 아들의 예비군 사이에,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구성원이 나타났다. 이 새 아들은 아무 발표도 없이 정오에 나타났고, 3품 천사 한 명의 수행을 받았는데, 그는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로부터 가져온 신임장을 지녔다. 이것은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았으며, 이 새 아들이 폐위된 루텐시아의 후계자로서, 새 군주가 임명될 때까지 체계 군주 대리로서 전권을 가지고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 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2001 CM 119:2.4 그리고 나서, 멜기세덱 증여와 관련하여 그가 떠나던 때에 목격된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미가엘은 다시 본부 구체에서 떠났다.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이 작별이 있은 지 3일 후에,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일원이 네바돈의 1차 라노난덱 아들들의 예비 단체에 나타났다. 이 새 아들은 정오 무렵에 나타났고, 단독 제3스랍을 대동하고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 천사는 우버사 태고 항존자들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지참했고, 살빙톤의 임마누엘의 공인을 받았고, 물러난 루텐시아의 후계자 자리에, 새 주권자가 임명될 때까지 전권을 갖는 대리 체계 주권자로서, 이 새 아들을 삼십칠{37}번 성좌의 십일{11}번 체계에 배정하라고 지시했다.
2007 URKA 119:2.4 그리고 나서, 멜기세덱 증여와 관련되어 그가 떠나던 때에 목격된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미가엘은 다시 자신의 본부 구체를 떠나갔다.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이 작별이 있은 지 3일 후에, 하나의 새롭고도 알려지지 않은 요원이 네바돈의 1차 라노난덱 아들들의 예비무리단 속에 나타났다. 새로운 이 아들은 정오 무렵에 나타났는데, 홀로 있는 3품천사를 대동하여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 천사는 유버사 옛적으로 늘 계신이로부터의 신임장을 지참하였고, 구원자별의 임마누엘에 의해 공인되었으며, 새로운 이 아들이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 물러난 루텐시아의 후계자로서 그리고 하나의 새로운 주권자가 지정될 때까지 활동하는 체계 주권자로서의 충분한 권한을 갖고 배정되었음을 지도하였다.
2025 119:2.4 다음에, 멜기세덱 수여와 관련하여 떠났을 때 본 것과 똑같은 기법으로 미가엘은 그의 본부 구체를 다시 떠났다. 설명이 없이 이 휴가를 떠난 뒤 사흘째에, 네바돈의 1차 라노난덱 아들의 예비군 사이에,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구성원이 나타났다. 이 새 아들은 아무 발표도 없이 정오에 나타났고, 3품 천사 한 명의 수행을 받았는데, 그는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로부터 가져온 신임장을 지녔다. 이것은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았으며, 이 새 아들이 폐위된 루텐시아의 후계자로서, 새 군주가 임명될 때까지 체계 군주 대리로서 전권을 가지고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 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1955 119:2.5 For more than seventeen years of universe time this strange and unknown temporary ruler administered the affairs and wisely adjudicated the difficulties of this confused and demoralized local system. No System Sovereign was ever more ardently loved or more widespreadly honored and respected. In justice and mercy this new ruler set the turbulent system in order while he painstakingly ministered to all his subjects, even offering his rebellious predecessor the privilege of sharing the system throne of authority if he would only apologize to Immanuel for his indiscretions. But Lutentia spurned these overtures of mercy, well knowing that this new and strange System Sovereign was none other than Michael, the very universe ruler whom he had so recently defied. But millions of his misguided and deluded followers accepted the forgiveness of this new ruler, known in that age as the Savior Sovereign of the system of Palonia.
2000 119:2.5 지역 우주 시간으로 17년이 넘도록, 낯설고 알려지지 않은 이 임시 통치자는 혼란에 빠지고 사기(士氣)가 꺾인 이 지역 체계의 사무를 관리하고 어려운 일들을 지혜롭게 판결하였다. 아무 체계 군주도 일찍이 더 뜨겁게 사랑을 받거나, 더 널리 명예와 존경을 받지 못했다. 응보와 자비 면에서 이 새 통치자는 그 시끄러운 체계에 질서를 가져왔고, 한편 모든 백성에게 힘들여 봉사하였으며, 모반한 선임자에게 그가 경솔했던 것을 이마누엘에게 사과하기만 한다면, 그 체계 권한의 보좌를 나눠 가지는 특권을 제안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루텐시아는 새롭고 낯선 이 체계 군주가 다른 이가 아니라 미가엘, 그가 아주 최근에 반항했던 바로 그 우주 통치자임을 잘 알고서, 이렇게 자비로 꺼낸 말을 걷어찼다. 그러나 그릇 인도받고 속았던 그의 추종자 수백만 명은 이 새 통치자의 용서를 받아들였고, 이분은 팔로니아 체계의 구원자 군주로서 그 시대에 알려졌다.
2001 CM 119:2.5 우주 시간으로 17년이 넘는 동안, 생소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 임시 통치자가 직무를 경영했고, 혼동되고 문란한 이 지역 체계의 어려운 일들을 판결했다. 그전에 어떤 체계 주권자도, 이보다 더 열렬한 사랑을 받고 더 널리 존경받고 높이 평가된 적이 없었다. 이 새 통치자는, 응보와 자비 면에서 교란된 체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한편, 모든 백성을 공들여 보살폈는데, 반역한 전임자에게, 경솔한 행동에 대하여 그가 임마누엘에게 사과하기만 한다면 그 체계 직위의 권한을 공유하는 특별혜택을 제의할 정도였다. 그러나 루텐시아는, 새롭고 낯선 이 체계 통치자가, 아주 최근에 자신이 공공연히 반항했던 바로 그 우주 통치자인 미가엘이었음을 잘 알면서, 이런 자비로운 권유를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러나 오도되고 현혹됐던 그의 추종자 수백만 명은, 그 시대에 팔로니아 체계의 구원주 주권자로서 알려진 이 새 통치자의 용서를 받아들였다.
2007 URKA 119:2.5 우주 시간으로 17년 이상 동안 생소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 임시적 통치자가 그 관련사들을 관리-운영하였으며, 혼동되고 문란한 이 지역 체계의 어려움들을 판결하였다. 그전에 어떤 체계 주권자도 이보다 더 열렬한 사랑을 받고 더 널리 존중받으며 높이 평가된 적이 없었다. 공의와 자비의 면에 있어서 새로운 이 통치자는 교란된 그 체계의 질서를 잡은 반면 자신의 모든 백성들을 공들여 보살폈는데, 자신의 임의적인 행동들에 대해 임마누엘에게 사과만 하였더라면 체계 직위 권한을 공유하는 특권을 자신의 반항적인 전임자에게 제공하였을 정도였다. 그러나 루텐시아는 이러한 자비로운 권유들을 일축하였는데, 새롭고도 낯선 이 체계 통치자가, 아주 최근에 자신이 공공연히 반항하였던 바로 그 우주 통치자인 미가엘이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수백만에 달하는 오도되고 현혹된 그의 추종자들은 그 시대에 파로니아 체계의 구원자 주권자로서 알려진 새로운 이 통치자의 용서를 받아들이었다.
2025 119:2.5 지역 우주 시간으로 17년이 넘도록, 낯설고 알려지지 않은 이 임시 통치자는 혼란에 빠지고 사기(士氣)가 꺾인 이 지역 체계의 사무를 관리하고 어려운 일들을 지혜롭게 판결하였다. 아무 체계 군주도 일찍이 더 뜨겁게 사랑을 받거나, 더 널리 명예와 존경을 받지 못했다. 응보와 자비 면에서 이 새 통치자는 그 시끄러운 체계에 질서를 가져왔고, 한편 모든 백성에게 힘들여 봉사하였으며, 모반한 선임자에게 그가 경솔했던 것을 이마누엘에게 사과만 한다면, 그 체계 권한의 보좌를 나눠 가지는 특권을 제안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루텐시아는 새롭고 낯선 이 체계 군주가 다른 이가 아니라 미가엘, 그가 아주 최근에 반항했던 바로 그 우주 통치자임을 잘 알고서, 이렇게 자비로 꺼낸 말을 걷어찼다. 그러나 그릇 인도되고 속았던 그의 추종자 수백만 명은 이 새 통치자의 용서를 받아들였고, 이분은 팔로니아 체계의 구원자 군주로서 그 시대에 알려졌다.
1955 119:2.6 And then came that eventful day on which there arrived the newly appointed System Sovereign, designated by the universe authorities as the permanent successor of the deposed Lutentia, and all Palonia mourned the departure of the most noble and the most benign system ruler that Nebadon had ever known. He was beloved by all the system and adored by his fellows of all groups of the Lanonandek Sons. His departure was not unceremonious; a great celebration was arranged when he left the system headquarters. Even his erring predecessor sent this message: “Just and righteous are you in all your ways. While I continue in rejection of the Paradise rule, I am compelled to confess that you are a just and merciful administrator.”
2000 119:2.6 그리고 나서 새로 임명된 체계 군주가 도착한 그 중대한 날이 다가왔는데, 그는 폐위된 루텐시아의 영구한 후계자로 우주 당국으로부터 임명받았고, 네바돈에서 알려진 가장 고귀하고 가장 인자한 체계 통치자가 떠나는 것을 온 팔로니아가 슬퍼하였다. 그는 체계 전체의 사랑을 받고 동료인 모든 라노난덱 아들 집단의 찬미를 받았다. 그가 떠날 때 예식이 없지는 않았다. 그가 체계 본부를 떠났을 때, 큰 잔치가 열렸다. 잘못한 그의 선임자조차 이 말을 남겼다: “당신의 모든 길에서 당신은 공정하고 올바르나이다. 나는 파라다이스의 통치를 계속 거부하지만, 나는 당신이 공정하고 자비로운 행정가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나이다.”
2001 CM 119:2.6 그리고 나서 새로 임명된 체계 주권자가 거기에 도착한 중대한 날이 도래했는데, 그는 폐위된 루텐시아의 영구 후계자로서 우주 당국으로부터 임명받았고, 팔로니아 전체는 네바돈에 알려진 가장 고귀하고 가장 인자한 체계 통치자가 떠나는 것을 슬퍼했다. 그는 체계 전체의 사랑을 받았고, 라노난덱 아들들로 이뤄진 모든 동료 집단으로부터 찬미 받았다. 아무런 예식 없이 떠나지는 않았는데, 그가 체계 본부를 떠날 때 성대한 잔치가 열렸다. 심지어 죄를 범한 그의 전임자도 이런 소식을 전해왔다:“당신은 모든 면에서 정확하고 의로우셨습니다. 내가 낙원 통치를 계속 거부하는 동안에도, 나는 당신이 정당하고 자비로운 통치자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2007 URKA 119:2.6 그러고 나서 새로 지정된, 우주 권한자들에 의해 폐위된 루텐시아의 영원한 후계자로서 지명된 체계 주권자가 그곳에 도착한 사건 많은 날이 도래하였으며, 파로니아 전체는 지금까지 네바돈이 이미 알고 있는 가장 고귀하고 가장 인자한 체계 통치자와의 이별을 슬퍼하였다. 그는 모든 체계들의 사랑을 받았고 라노난덱 아들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모든 동료 집단들로부터 숭앙을 받았다. 그는 아무런 예식 없이 떠나지는 않았는데, 그가 그 체계 본부를 떠날 때 하나의 성대한 축전이 준비되었다. 심지어는 죄를 범한 그의 전임자도 이러한 소식을 전해왔다: “당신은 모든 면에서 공의롭고 정당하였습니다. 제가 파라다이스 규칙을 계속 거부하는 동안에도, 저는 당신이 공의롭고 자비로운 행정-관리자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5 119:2.6 다음에, 새로 임명된 체계 군주가 도착한 그 중대한 날이 다가왔는데, 그는 폐위된 루텐시아의 영구한 후계자로 우주 당국으로부터 임명받았고, 네바돈에서 알려진 가장 고귀하고 가장 인자한 체계 통치자가 떠나는 것을 온 팔로니아가 슬퍼하였다. 그는 체계 전체의 사랑을 받고 동료인 모든 라노난덱 아들 집단의 찬미를 받았다. 그가 떠날 때 예식이 없지는 않았다. 그가 체계 본부를 떠났을 때, 큰 잔치가 열렸다. 잘못한 그의 선임자조차 이 말을 남겼다: “당신의 모든 길에서 당신은 공정하고 올바르나이다[2]. 나는 파라다이스의 통치를 계속 거부하지만, 나는 당신이 공정하고 자비로운 행정가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나이다.”
1955 119:2.7 And then did this transient ruler of a rebellious system take leave of the planet of his short administrative sojourn, while on the third day thereafter Michael appeared on Salvington and resumed the direction of the universe of Nebadon. There soon followed the third Uversa proclamation of the advancing jurisdiction of the sovereignty and authority of Michael. The first proclamation was made at the time of his arrival in Nebadon, the second was issued soon after the completion of the Melchizedek bestowal, and now the third follows upon the termination of the second or Lanonandek mission.
2000 119:2.7 그리고 나서 모반한 체계의 이 임시 통치자는 행정을 맡는 일로 잠시 머물렀던 그 행성을 떠났고, 그 뒤 사흘째에 미가엘은 구원자별에 나타나서 네바돈 우주의 지휘를 다시 시작했다. 미가엘의 통치와 권한의 높아지는 관할권을 가리키는 셋째 유버르사 선포가 곧 뒤따랐다. 첫째 선포는 그가 네바돈에 도착할 때 내렸고, 둘째는 멜기세덱 수여를 마친 뒤에 곧 있었으며, 이제 셋째 선포는 둘째 임무, 즉 라노난덱 임무가 종결되고 나서 있었다.
2001 CM 119:2.7 그리고 나서 반역 체계의 이 임시 통치자는, 경영을 맡아서 잠시 체류했던 행성을 떠났으며, 한편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에, 미가엘은 살빙톤에 나타났고, 네바돈 우주의 통치를 재개했다. 미가엘의 주권과 권세를 승진시킨다는, 세 번째 우버사 선포가 뒤를 이었다. 첫 선포는 그가 네바돈에 도착했을 때 있었고, 두 번째는 멜기세덱 증여를 완성한 직후에 이뤄졌고, 이제 세 번째가, 두 번째 사명 곧 라노난덱 사명이 종료된 다음에 있었다.
2007 URKA 119:2.7 그리고 나서 반역 체계의 이 과도기 통치자는 자신의 짧은 행정-관리를 맡은 체류기간을 가진 그 행성을 떠났으며, 한편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 미가엘은 구원자별에 나타났고 네바돈 우주의 통치를 재개하였다. 미가엘의 주권과 권한의 승진된 주권에 대한 세 번째 유버사 선포가 뒤를 이었다. 첫 번째 선포는 그가 네바돈에 도착하였을 때 있었고, 두 번째는 멜기세덱 증여의 완성 직후에 있었으며, 그리고 이제 세 번째가 두 번째, 즉 라노난덱 임무의 종료 다음에 있었다.
2025 119:2.7 그러자 모반한 체계의 이 임시 통치자는 행정을 맡는 일로 잠시 머물렀던 그 행성을 떠났고, 그 뒤 사흘째에 미가엘은 구원자별에 나타나서 네바돈 우주의 지휘를 다시 시작했다. 미가엘의 통치와 권한의 높아지는 관할권을 가리키는 셋째 유버르사 선포가 곧 뒤따랐다. 첫째 선포는 그가 네바돈에 도착할 때 내렸고, 둘째는 멜기세덱 수여를 마친 뒤에 곧 있었으며, 이제 셋째 선포는 둘째 임무, 즉 라노난덱 임무가 종결되고 나서 있었다.
3. THE THIRD BESTOWAL
3. 셋째 수여
3. 세 번째 증여
3. 세 번째 증여
3. 셋째 수여
1955 119:3.1 The supreme council on Salvington had just finished the consideration of the call of the Life Carriers on planet 217 in system 87 in constellation 61 for the dispatch to their assistance of a Material Son. Now this planet was situated in a system of inhabited worlds where another System Sovereign had gone astray, the second such rebellion in all Nebadon up to that time.
2000 119:3.1 구원자별의 최고 회의는 61번 별자리, 87번 체계, 217번 행성에서, 그들을 돕도록 한 물질 아들을 파송해 달라는 생명 운반자들의 요청의 심의를 막 마쳤다. 이제 이 행성은 또 다른 체계 군주가 타락해 버린, 사람이 거하는 세계들을 다스리는 체계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것은 그때까지 온 네바돈에서 그러한 두 번째 반란이었다.
2001 CM 119:3.1 살빙톤 최고 협의회는, 육십일{61}번 성좌의 팔십칠{87}번 체계에 있는 이백십칠{217}번 행성에 물질 아들을 파송하여 도와달라는, 생명 운반자들의 요청에 대한 심의를 방금 마무리했다. 이때 이 행성은 또 다른 체계 주권자가 타락해버린, 인간거주 세계들의 체계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는 그때까지 전체 네바돈에서 그런 반역 가운데 두 번째였다.
2007 URKA 119:3.1 구원자별에 있는 최고협의회는 61번 별자리 안에 있는 87번 체계의 217번 행성에서, 그들을 돕도록 한 물질아들을 급파해 달라는 생명운반자들의 요청에 대한 심의를 방금 완결 지었었다. 지금 이 행성은 그 때까지 네바돈 전역에는 그러한 반역이 두 번 있었던, 또 다른 체계 주권자가 잘못에 빠진, 거주세계들의 체계에 위치하게 되었다.
2025 119:3.1 구원자별의 최고 회의는 61번 별자리, 87번 체계, 217번 행성에서, 그들을 돕도록 한 물질 아들을 파송해 달라는 생명 운반자들의 요청의 심의를 막 마쳤다. 이제 이 행성은 사람이 거하는 세계들의 어느 체계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또 다른 체계 군주가 타락해 버렸고, 이것은 그때까지 온 네바돈에서 그러한 두 번째 반란이었다.
1955 119:3.2 Upon the request of Michael, action on the petition of the Life Carriers of this planet was deferred pending its consideration by Immanuel and his report thereon. This was an irregular procedure, and I well remember how we all anticipated something unusual, and we were not long held in suspense. Michael proceeded to place universe direction in the hands of Immanuel, while he intrusted command of the celestial forces to Gabriel, and having thus disposed of his administrative responsibilities, he took leave of the Universe Mother Spirit and vanished from the dispatching field of Salvington precisely as he had done on two previous occasions.
2000 119:3.2 미가엘의 요청을 받고 나서, 이 행성 생명 운반자들의 탄원에 대한 조처는 이마누엘이 고려하고 이에 대하여 그의 보고가 있을 때까지 연기되었다. 이것은 비정상 과정이었고, 우리 모두가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있으리라 어떻게 기대하였는가 나는 잘 기억하는데, 우리는 오랫동안 마음을 졸이지 않았다. 미가엘이 나서서 우주의 지휘를 이마누엘의 손에 맡겼고, 한편 하늘 세력의 지휘를 가브리엘에게 맡겼으며, 이렇게 행정 책임을 처리하고 나서 그는 우주 어머니 영에게 작별을 알리고, 앞서 두 경우에 했던 것과 똑같이, 구원자별의 파송하는 들판으로부터 사라졌다.
2001 CM 119:3.2 미가엘의 요청에 따라서, 이 행성의 생명 운반자들의 청원에 대한 조처는, 임마누엘이 고려하고 이에 대한 그의 보고가 고려되는 동안 연기됐다. 이것은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었으며, 나는 우리 모두가 어떤 유별난 일을 예상하면서 긴장하는 가운데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던 것을 잘 기억한다. 미가엘이 나서서 우주 감독을 임마누엘의 손에 맡기는 한편, 천상{天上}의 세력에 대한 지휘권을 가브리엘에게 위탁했고, 경영 책임을 그렇게 처리하면서 우주 어머니 영에게 작별을 고하고, 그전에 있었던 두 번의 경우에 했던 것과 똑같이 살빙톤 파견 장소에서 사라졌다.
2007 URKA 119:3.2 미가엘의 요청에 따라, 이 행성의 생명운반자들의 청원에 대한 작용이 임마누엘에 의해 그리고 그에 대한 그의 보고에 의해 고려되는 동안 연기되었다. 이것은 변칙적인 과정이었으며, 나는 우리 모두가 어떤 유별난 일을 예상하였고 불안감에 오래 젖어있지는 않았음을 잘 기억하고 있다. 미가엘은 우주 관리를 임마누엘의 손에 맡기는 일에 착수하는 한편, 천국의 무리들에 대한 명령권을 가브리엘에게 위탁하였고, 자신의 행정-관리적 책임을 그렇게 배분하면서, 우주 어머니 영을 떠났으며 그 전에 있었던 두 번의 경우에 했던 것과 똑같이 구원자별의 파견 장소로부터 사라졌다.
2025 119:3.2 미가엘의 요청을 받고 나서, 이 행성 생명 운반자들의 탄원에 대한 조처는 이마누엘이 고려하고 이에 대하여 그의 보고가 있을 때까지 연기되었다. 이것은 비정상 과정이었고, 우리 모두가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있으리라 어떻게 기대하였는가 나는 잘 기억하는데, 우리는 오랫동안 마음을 졸이지 않았다. 미가엘이 나서서 우주의 지휘를 이마누엘의 손에 맡겼고, 한편 하늘 세력의 지휘를 가브리엘에게 맡겼으며, 이렇게 행정 책임을 처리하고 나서 그는 우주 어머니 영에게 작별을 알리고, 앞서 두 경우에 했던 것과 똑같이, 구원자별의 파송하는 들판에서 사라졌다.
1955 119:3.3 And, as might have been expected, on the third day thereafter there appeared, unannounced, on the headquarters world of system 87 in constellation 61, a strange Material Son, accompanied by a lone seconaphim, accredited by the Uversa Ancients of Days, and certified by Immanuel of Salvington. Immediately the acting System Sovereign appointed this new and mysterious Material Son acting Planetary Prince of world 217, and this designation was at once confirmed by the Most Highs of constellation 61.
2000 119:3.3 기대된 바와 같이, 그 뒤 사흘째, 아무 발표 없이, 61번 별자리, 87번 체계의 본부 세계에, 2품 천사 혼자의 수행을 받고서, 한 낯선 물질 아들이 나타났는데, 그는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승인을 받고,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았다. 즉시, 체계 군주 대리는 새롭고 신비스러운 이 물질 아들을 217번 세계의 행성 영주 대행으로 임명했으며, 이 임명은 당장에 61번 별자리 최고자들의 확인을 받았다.
2001 CM 119:3.3 예상했던 대로,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 아무 예고 없이, 육십일{61}번 성좌에서 팔십칠{87}번 체계의 본부 세계에 낯선 물질 아들이 출현했는데, 단독 제2스랍과 동행했고, 우버사 태고 항존자들의 공인을 받았고, 살빙톤의 임마누엘에게 보증 받았다. 대리 체계 주권자는, 새롭고 신비로운 이 물질 아들이 이백십칠{217}번 세계의 대리 행성 왕자로서 활동하도록 곧바로 지정했고, 이런 지명은 즉시 육십일{61}번 성좌 지고자들의 비준을 받았다.
2007 URKA 119:3.3 그리고, 예상되었던 대로,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에 예고 없이 61번 별자리에 있는 87번 체계의 본부 세계에 하나의 낯선 물질아들이 출현하였는데, 홀로 있는 2품천사와 동행하였고, 유버사 옛적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공인되었으며, 구원자별의 임마누엘에 의해 보증되었다. 활동 중인 그 체계 주권자는 새롭고 신비로운 이 물질아들이 217번 세계의 행성영주로 활동하도록 즉시 지정하였으며, 이러한 임명은 61번 별자리의 지고자에 의해 즉시 비준되었다.
2025 119:3.3 기대된 바와 같이, 그 뒤 사흘째, 아무 발표 없이, 61번 별자리, 87번 체계의 본부 세계에, 2품 천사 혼자의 수행을 받고서, 한 낯선 물질 아들이 나타났는데, 그는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승인을 받고,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았다. 즉시, 체계 군주 대리는 새롭고 신비스러운 이 물질 아들을 217번 세계의 행성 영주 대행으로 임명했으며, 이 임명은 당장에 61번 별자리 최고자들의 확인을 받았다.
1955 119:3.4 Thus did this unique Material Son begin his difficult career on a quarantined world of secession and rebellion, located in a beleaguered system without any direct communication with the outside universe, working alone for one whole generation of planetary time. This emergency Material Son effected the repentance and reclamation of the defaulting Planetary Prince and his entire staff and witnessed the restoration of the planet to the loyal service of the Paradise rule as established in the local universes. In due time a Material Son and Daughter arrived on this rejuvenated and redeemed world, and when they had been duly installed as visible planetary rulers, the transitory or emergency Planetary Prince took formal leave, disappearing at noon one day. On the third day thereafter, Michael appeared in his accustomed place on Salvington, and very soon the superuniverse broadcasts carried the fourth proclamation of the Ancients of Days announcing the further advancement of the sovereignty of Michael in Nebadon.
2000 119:3.4 이처럼 독특한 이 물질 아들은 격리된 세계, 탈퇴와 반란이 있던 세계에서 어려운 경력을 시작했는데, 그 세계는 바깥 우주와 아무런 직접 통신이 없이 두절된 체계에 자리잡았고, 그는 행성 시간으로 온전히 한 세대 동안 혼자서 일했다. 이 비상시 물질 아들은 직무를 이행하지 않는 행성 영주와 그의 참모진 전체를 뉘우치고 회복하도록 만들었고, 여러 지역 우주에서 확립된 대로 파라다이스 통치에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길로 그 행성이 회복되는 것을 구경하였다. 시간이 되자 한 물질 아들과 딸이 새로 활력을 얻고 회복한 이 세계에 도착했으며, 그들이 눈에 보이는 행성 통치자로서 정식으로 취임하고 나서, 임시 영주, 즉 비상시 행성 영주는 어느 날 정식으로 떠났으며 정오에 사라졌다. 그 뒤 사흘째, 미가엘은 구원자별에서 그의 눈에 익은 자리에 나타났고, 바로 뒤에 여러 초우주 방송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넷째 선포를 내보냈는데, 이것은 네바돈에서 미가엘의 통치권이 더욱 진전된 것을 발표하였다.
2001 CM 119:3.4 독특한 이 물질 아들은 이처럼, 외부 우주와 어떤 직접 교신도 없는 괴로운 처지의 체계에 자리잡은, 분리와 반역이 있던 한 고립된 세계에서 힘든 생애를 시작했는데, 행성 시간으로 온전히 한 세대 동안 홀로 일했다. 이 비상대책 물질 아들은, 직무에 태만한 행성 왕자와 그의 참모들 전부가 회개하고 교정되도록 했고, 여러 지방우주에 설립된 대로 낙원 통치에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길로 그 행성이 회복되는 것을 지켜봤다. 때가 이르자, 원기가 회복되고 구제된 이 세계에 한 물질 아들과 딸이 도착했고, 눈에 보이는 행성 통치자로서 그들이 정식으로 임명되자, 임시 곧 비상사태 행성 왕자는 공식적으로 떠났는데, 어느 날 정오에 사라졌다. 이로부터 3일째 되던 날에, 미가엘은 살빙톤에서, 자신이 늘 있던 장소에 나타났고, 연방우주 방송은, 네바돈에서 미가엘의 주권이 더 증진됐음을 알리는 태고 항존자들의 네 번째 선언을 즉시 발표했다.
2007 URKA 119:3.4 그래서 독특한 이 물질아들은 행성 시간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전체 세대 동안 혼자 활동하면서, 외부 우주와의 어떤 직접적인 교신 없이 포위된 체계 안에 위치한, 분리와 반역의 한 고립된 세계에서 자신의 힘든 생애를 시작하였다. 비상시의 이 물질아들은 행성영주와 그의 전체 참모들의 불이행에 대한 회개와 교화(敎化)를 이룩하였으며 지역우주들 안에 설립된 대로 파라다이스 규칙의 충성스러운 봉사에 그 행성이 회복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때가 이르자, 원기를 회복하고 구제된 이 세계에 물질아들과 딸이 도착하였으며, 그들이 눈에 보이는 행성 통치자들로서 정당하게 임명되자, 임시적인 또는 비상시의 행성영주는 공식적으로 떠났는데, 어느 날 정오에 사라졌다. 그로부터 3일째 되던 날, 미가엘은 구원자별에 있는 자신이 늘 있었던 장소에 나타났으며, 초우주 방송은 네바돈에서의 미가엘의 더욱 증진된 주권을 알리는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네 번째 선언을 즉시 가져왔다.
2025 119:3.4 이처럼 독특한 이 물질 아들은 격리된 세계, 탈퇴와 반란이 있던 세계에서 어려운 경력을 시작했는데, 그 세계는 바깥 우주와 아무런 직접 통신이 없이 두절된 체계에 자리잡았고, 그는 행성 시간으로 온전히 한 세대 동안 혼자서 일했다. 이 비상시 물질 아들은 직무를 이행하지 않는 행성 영주와 그의 참모진 전체를 뉘우치고 회복하도록 만들었고, 여러 지역 우주에서 확립된 대로 파라다이스 통치에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길로 그 행성이 회복되는 것을 구경하였다. 시간이 되자 한 물질 아들과 딸이 새로 활력을 얻고 회복한 이 세계에 도착했으며, 그들이 눈에 보이는 행성 통치자로서 정식으로 취임하고 나서, 임시 영주, 즉 비상시 행성 영주는 어느 날 정식으로 떠났으며 정오에 사라졌다. 그 뒤 사흘째, 미가엘은 구원자별에서 눈에 익은 그의 자리에 나타났고, 바로 뒤에 여러 초우주 방송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넷째 선포를 내보냈는데, 이것은 네바돈에서 미가엘의 통치권이 더욱 진전된 것을 발표하였다.
1955 119:3.5 I regret that I do not have permission to narrate the patience, fortitude, and skill with which this Material Son met the trying situations on this confused planet. The reclamation of this isolated world is one of the most beautifully touching chapters in the annals of salvation throughout Nebadon. By the end of this mission it had become evident to all Nebadon as to why their beloved ruler chose to engage in these repeated bestowals in the likeness of some subordinate order of intelligent being.
2000 119:3.5 혼란에 빠진 이 행성에서 이 물질 아들이 참을성 있고 꿋꿋하고 솜씨 있게 시련의 상황에 부닥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할 허가를 받지 못해서 나는 서운하다. 이 고립된 세계를 다시 찾은 것은 네바돈에서 두루, 구원의 연대기에서 가장 아름답게 감동을 주는 장(章)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임무가 끝날 때가 되자, 그들의 사랑하는 통치자가 어째서 어느 하위 계급의 지적 존재의 모습을 입고 이러한 수여에 거듭 종사하기를 택하는가 온 네바돈이 분명히 알게 되었다.
2001 CM 119:3.5 혼란에 빠진 이 행성에서 이 물질 아들이 인내심 있고 꿋꿋하고 솜씨 있게 괴로운 환경을 이겨낸 것에 대해 설명하도록 허락받지 못해서 유감이다. 고립된 이 세계가 교정 받은 것은, 네바돈 전체의 구원 역사에서 가장 매혹적으로 감동적인 한 장{章}이다. 이 사명이 끝났을 때, 그들의 사랑하는 통치자가, 어찌하여 어느 하위 계층의 지성적 존재와 비슷한 모습으로 이런 증여에 거듭 참여하기를 선택했는지, 온 네바돈이 명백히 알게 됐다.
2007 URKA 119:3.5 나는 이 물질아들이 혼동된 이 행성에서 괴로운 환경들을 이겨낸 그 인내심과 꿋꿋함 그리고 노련함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허락을 맡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고립된 이 세계에 대한 교화(敎化)는 네바돈 전체의 생존 역사에 있어서 가장 매혹적으로 감동적인 단원들 중의 하나이다. 이 임무가 마쳤을 때 지능 존재의 어떤 종속적 계층과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된 이 증여들 속에 참여하기를 그들의 사랑하는 통치자가 왜 선택하였는지가 네바돈 전체에게 이미 명백하게 되었다.
2025 119:3.5 혼란에 빠진 이 행성에서 이 물질 아들이 참을성 있고 꿋꿋하고 솜씨 있게 시련의 상황에 부닥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할 허가를 받지 못해서 나는 서운하다. 이 고립된 세계를 다시 찾은 것은 네바돈에서 두루, 구원의 연대기에서 가장 아름답게 감동을 주는 장(章)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임무가 끝날 때가 되자, 그들의 사랑하는 통치자가 어째서 어느 하위 계급의 지적 존재의 모습을 입고 이러한 수여에 거듭 종사하기를 택하는가 온 네바돈이 분명히 알게 되었다.
1955 119:3.6 The bestowals of Michael as a Melchizedek Son, then as a Lanonandek Son, and next as a Material Son are all equally mysterious and beyond explanation. In each instance he appeared suddenly and as a fully developed individual of the bestowal group. The mystery of such incarnations will never be known except to those who have access to the inner circle of the records on the sacred sphere of Sonarington.
2000 119:3.6 멜기세덱 아들로서, 그리고 나서 라노난덱 아들로서, 다음에 물질 아들로서 미가엘이 자신을 수여한 것은 모두 똑같이 신비스럽고 설명할 수 없다. 각 경우에 그는 갑자기, 수여되는 집단에서 충분히 성장한 개인으로서 나타났다. 그러한 육신화의 신비는, 아들별의 신성한 구체에서 안쪽의 기록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자들을 제외하고, 아무에게도 결코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2001 CM 119:3.6 멜기세덱 아들로서, 그리고 나서 라노난덱 아들로서, 그다음에는 물질 아들로서 미가엘이 자신을 증여한 것은, 모두 똑같이 신비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각각의 경우에 그는 갑작스럽게, 그리고 증여된 집단의 충분히 성장한 한 개인으로서 나타났다. 그런 육신화 비밀은, 소나링톤의 신성시되는 구체에 있는 기록의 내부 궤도에 접근한 자들을 제외하고는, 결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2007 URKA 119:3.6 멜기세덱 아들로서, 그 다음에는 라노난덱 아들로서, 그리고 그 다음에는 물질아들로서의 미가엘의 증여는 모두 똑같이 신비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다. 각각의 경우에 그는 갑작스럽게 그리고 증여된 그 집단의 충만하게 성숙된 개별존재로 나타났다. 그러한 육신화들의 비밀은 아들별의 신성한 구체에 있는 기록들의 내부 순환계에 접근한 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2025 119:3.6 멜기세덱 아들로서, 다음에 라노난덱 아들로서, 그 다음에 물질 아들로서 미가엘이 자신을 수여한 것은 모두 똑같이 신비스럽고 설명이 불가능하다. 각 경우에 그는 갑자기, 수여되는 집단에서 충분히 성장한 개인으로서 나타났다. 그러한 육신화의 신비는, 아들별의 신성한 구체에서 안쪽의 기록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자들을 제외하고, 아무에게도 결코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1955 119:3.7 Never, since this marvelous bestowal as the Planetary Prince of a world in isolation and rebellion, have any of the Material Sons or Daughters in Nebadon been tempted to complain of their assignments or to find fault with the difficulties of their planetary missions. For all time the Material Sons know that in the Creator Son of the universe they have an understanding sovereign and a sympathetic friend, one who has in “all points been tried and tested,” even as they must also be tried and tested.
2000 119:3.7 고립되고 반란이 있던 세계의 행성 영주로서 이렇게 놀라운 수여가 있은 뒤로, 네바돈의 어떤 물질 아들이나 딸도, 그들의 임무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행성 임무가 어렵다고 비난할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 언제나 물질 아들들은 우주의 창조 아들 속에, 이해하는 통치자이자 공감하는 친구, 즉 그들이 단련과 시험을 받아야 하는 것 같이, “모든 면에서 단련과 시험을 받은” 자가 있음을 알고 있다.
2001 CM 119:3.7 고립과 반역이 있었던 한 세계의 행성 왕자로서 이렇게 경이로운 증여가 있은 후에, 네바돈에 있는 어떤 물질 아들과 딸도, 자신의 직책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행성 사명의 어려움에서 결함을 찾도록 유혹받은 적이 전혀 없었다. 물질 아들들은, 우주의 창조주 아들이라는, 총명한 주권자요 연민의 정을 지닌 친구, 즉 그들이 단련과 시험을 받아야하는 것처럼 “모든 면에서 단련과 시험을 받은” 존재가 있음을 항상 알고 있다.
2007 URKA 119:3.7 고립과 반역 속에 있는 세계의 행성영주로서의 이 놀라운 증여 이후로, 네바돈에 있는 어떤 물질아들과 딸들도 자기들의 직책에 대해 불평하도록 또는 자기들의 행성 임무들에 대한 어려움들을 비난하도록 유혹된 적이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물질아들들은 그 우주의 창조자 아들 안에서 자신들이 분별력 있는 주권자와 동정심을 가진 친구, 자신들도 시도되고 시험되어야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점들에서 시도되고 시험된” 어떤 존재를 소유하고 있음을 항상 알았기 때문이다.
1955 119:3.8 Each of these missions was followed by an age of increasing service and loyalty among all celestial intelligences of universe origin, while each succeeding bestowal age was characterized by advancement and improvement in all methods of universe administration and in all techniques of government. Since this bestowal no Material Son or Daughter has ever knowingly joined in rebellion against Michael; they love and honor him too devotedly ever consciously to reject him. Only through deception and sophistry have the Adams of recent times been led astray by higher types of rebel personalities.
2000 119:3.8 이러한 각 임무에, 그 우주에 기원을 가진 모든 하늘 지성 존재가 더욱 봉사하고 충성하는 시대가 뒤따랐으며, 한편 뒤잇는 각 수여 시대는 우주 행정의 모든 방법과 정부의 모든 기법이 향상되고 개선되는 특징을 나타냈다. 이 수여가 있은 뒤에 어떤 물질 아들이나 딸도, 결코 알면서 미가엘에 맞서 반란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들은 의식하면서 그를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헌신하여 그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오직 속임수와 궤변을 통해서, 근래에 상급 부류의 모반 성격자들이 아담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2001 CM 119:3.8 이런 각 사명이 있은 다음에는, 그 우주에서 기원된 모든 천상 지성체들이 더욱 봉사하고 충성하는 시대가 뒤따랐고, 한편 이어지는 각 증여 시대는, 우주 경영의 모든 방법과 정부의 모든 기법이 향상되고 개선되는 특징을 보였다. 이 증여가 있은 후에 어떤 물질 아들이나 딸도, 고의로 미가엘에 대항하는 반역에 참여하지 않았으며;그들은 그를 아주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공경했으므로, 결코 의식하면서 그를 거부할 수 없었다. 오직 속임수와 궤변을 통해서만, 최근에 높은 유형의 반역 인격체들이 아담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했다.
2007 URKA 119:3.8 이 각각의 임무들 뒤에는 우주 기원의 모든 천상(天上)의 지능체들 가운데에서의 증가되는 봉사와 충성이 따라왔으며, 반면에 그 다음에 이루어진 각각의 증여 시대는 우주 관리-행정의 모든 방법들 면에서 그리고 정부의 모든 기법들 면에서 발달하고 진보되는 특징을 보였다. 이 증여 이후로 어떤 물질아들 또는 딸도 미가엘에 대항하는 반역에 고의로 참여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를 너무나도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공경하였기 때문에 결코 의식적으로 그를 거부할 수 없었다. 오직 속임수와 궤변을 통해서만 보다 높은 유형의 반역적 개인성들에 의해 최근의 아담들이 타락으로 인도되었다.
2025 119:3.8 이러한 각 임무에, 그 우주에 기원을 가진 모든 하늘 지성 존재가 더욱 봉사하고 충성하는 시대가 뒤따랐으며, 한편 뒤잇는 각 수여 시대는 우주 행정의 모든 방법과 정부의 모든 기법이 향상되고 개선되는 특징을 나타냈다. 이 수여가 있은 뒤에 어떤 물질 아들이나 딸도, 결코 알면서 미가엘에 맞서 반란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들은 의식하면서 그를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헌신하여 그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오직 속임수와 궤변을 통해서, 근래에 상급 부류의 모반 성격자들이 아담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4. THE FOURTH BESTOWAL
4. 넷째 수여
4. 네 번째 증여
4. 네 번째 증여
4. 넷째 수여
1955 119:4.1 It was at the end of one of the periodic millennial roll calls of Uversa that Michael proceeded to place the government of Nebadon in the hands of Immanuel and Gabriel; and, of course, recalling what had happened in times past following such action, we all prepared to witness Michael’s disappearance on his fourth mission of bestowal, and we were not long kept waiting, for he shortly went out upon the Salvington dispatching field and was lost to our view.
2000 119:4.1 유버르사에서 1천 년마다 있는 정기 점호 중 하나가 끝나자, 미가엘이 나서서 이마누엘과 가브리엘의 손에 네바돈 정부를 맡겼다. 그리고 물론 그러한 행위에 뒤이어 지난 시절에 일어났던 것을 상기하면서, 우리는 모두 미가엘이 넷째 수여 임무를 띠고 사라지는 것을 구경하려고 준비했다. 우리는 오래 기다리지 않았는데, 그가 곧 구원자별의 파송하는 들판으로 나가서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2001 CM 119:4.1 미가엘이 네바돈 정부를 임마누엘과 가브리엘의 손에 맡긴 것은, 우버사에서 1,000년마다 있는 정기 출석점호 가운데 하나가 끝날 무렵이었으며;물론, 그런 행동 다음에 과거에 일어났던 것을 회상하면서, 우리 모두는 네 번째 증여 사명을 위하여 미가엘이 사라질 것에 대비했고, 오래 기다리지 않았는데, 그가 곧 살빙톤 파견장소로 나아와 우리 눈앞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2007 URKA 119:4.1 미가엘이 네바돈 정부를 임마누엘과 가브리엘의 손에 맡기려고 나선 것은 유버사의 1,000년의 주기적 점호(點呼)들 중의 하나가 끝날 무렵 이었다; 물론, 그러한 활동에 뒤따라, 과거에 일어났던 것을 회상하면서, 우리 모두는 미가엘의 네 번째 증여 임무를 위해 그가 사라질 것을 목격하려고 준비했다, 우리는 오래 기다리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가 곧 구원자별 파견장소로 나가 우리들 앞에서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2025 119:4.1 유버르사에서 1천 년마다 있는 정기 점호 중 하나가 끝나자, 미가엘이 나서서 이마누엘과 가브리엘의 손에 네바돈 정부를 맡겼다. 그리고 물론 그러한 행위에 뒤이어 지난 시절에 일어났던 것을 상기하면서, 우리는 모두 미가엘이 넷째 수여 임무를 띠고 사라지는 것을 구경하려고 준비했다. 우리는 오래 기다리지 않았는데, 그가 곧 구원자별의 파송하는 들판으로 나가서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1955 119:4.2 On the third day after this bestowal disappearance we observed, in the universe broadcasts to Uversa, this significant news item from the seraphic headquarters of Nebadon: “Reporting the unannounced arrival of an unknown seraphim, accompanied by a solitary supernaphim and Gabriel of Salvington. This unregistered seraphim qualifies as of the Nebadon order and bears credentials from the Uversa Ancients of Days, certified by Immanuel of Salvington. This seraphim tests out as belonging to the supreme order of the angels of a local universe and has already been assigned to the corps of the teaching counselors.”
2000 119:4.2 이 수여로 사라진 뒤 사흘째에, 유버르사로 보내는 우주 방송에서, 네바돈의 천사 본부로부터 우리는 이 중요한 뉴스 항목을 보았다: “어느 알려지지 않은 세라핌이 예고 없이 도착했음을 알린다. 그에게는 상천사 하나와 구원자별의 가브리엘이 따라왔다. 등록되지 않은 이 세라핌은 네바돈 계급의 출신으로 자격을 갖추었고,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준 신임장을 지녔으며, 이것은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았다. 이 세라핌은 지역 우주의 최상 계급 천사에 속하는 것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고, 교육 상담자 군단에 이미 배치되었다.”
2001 CM 119:4.2 증여를 위하여 사라진 후 셋째 날에, 네바돈의 스랍 본부로부터 이런 의미심장한 소식 항목을, 우리는 우버사로 보내는 우주 방송에서 목격했다:“알려지지 않은 어떤 스라빔의 예고 없는 방문을 보고하겠는데, 독자적인 한 최고스랍과 살빙톤의 가브리엘이 동행했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이 스랍은, 네바돈 계층의 자격이 있고, 또한 우버사 태고 항존자들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지니고 있으며, 살빙톤의 임마누엘에게 보증 받았습니다. 검사한 결과, 이 스라빔은 지방우주 천사들 가운데 최고 계층에 속하고, 교육 상담자 단체에 이미 배정됐습니다.”
2007 URKA 119:4.2 증여를 위해 사라진 후 셋째 날에, 우리는 유버사에 보내진 우주 방송에서 네바돈의 세라핌천사 본부로부터 이런 의의(意義)깊은 소식 내용을 관찰하였다: “알려지지 않은 세라핌천사의 예고 없는 방문을 보고하겠는데, 단독의 초(超)천사와 구원자별의 가브리엘이 동행하였다. 등록되지 않은 이 세라핌천사는 네바돈 계층의 자격이 있고 유버사 옛적으로 늘 계신이로부터의 신임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구원자별의 임마누엘에 의해 보증되었다. 이 세라핌천사는 지역우주의 천사들의 최극 계층에 속하는 것으로 시험결과가 나왔고, 교습 조언자 무리단에 이미 배정되었다.”
2025 119:4.2 이 수여로 사라진 뒤 사흘째에, 유버르사로 보내는 우주 방송에서, 네바돈의 천사 본부로부터 우리는 이 중요한 뉴스 항목을 보았다: “어느 알려지지 않은 세라핌이 예고 없이 도착했음을 알린다. 그에게는 상천사 하나와 구원자별의 가브리엘이 따라왔다. 등록되지 않은 이 세라핌은 네바돈 계급의 출신으로 자격을 갖추었고,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준 신임장을 지녔으며, 이것은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았다. 이 세라핌은 지역 우주의 최상 계급 천사에 속하는 것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고, 교육 상담자 군단에 이미 배치되었다.”
1955 119:4.3 Michael was absent from Salvington during this, the seraphic bestowal, for a period of over forty standard universe years. During this time he was attached as a seraphic teaching counselor, what you might denominate a private secretary, to twenty-six different master teachers, functioning on twenty-two different worlds. His last or terminal assignment was as counselor and helper attached to a bestowal mission of a Trinity Teacher Son on world 462 in system 84 of constellation 3 in the universe of Nebadon.
2000 119:4.3 이번에 천사로 자신을 수여하는 동안, 표준 우주 달력으로 40년이 넘도록 미가엘은 구원자별에서 자리를 비웠다. 이 기간에 그는 교육에 관하여 상담하는 천사로 부속되었고, 이것은 26명의 다른 주요 선생들에게 너희가 개인 비서라 부를 만한 직책이었는데, 그는 22개의 다른 세계에서 활동하였다. 그의 마지막 임무, 즉 최종 임무에는 네바돈 우주에서 3번 별자리, 84번 체계, 462번 세계에서, 어느 삼위일체 교육 아들의 수여 임무에 부속된 상담자이자 조수로서 배치되었다.
2001 CM 119:4.3 이번에 스랍으로 증여된 기간에, 즉 우주 표준시간으로 40년이 넘도록 미가엘은 살빙톤에 없었다. 이 시기 동안에 그는 가르치는 스랍 조언자, 즉 26명의 상이한 주요 선생에게 너희가 개인 비서라고 일컬을만한 존재로서 배속됐는데, 22개의 서로 다른 세계에서 활약했다. 그의 마지막 임무 곧 최종 임무는, 네바돈 우주에서 삼{3}번 성좌의 팔십사{84}번 체계에 있는 사백육십이{462}번 세계에서, 삼위일체 교사 아들의 증여 사명에 소속된 조언자이자 협조자로서의 임무였다.
2007 URKA 119:4.3 세라핌천사 증여의 이 기간 동안, 우주 표준시간으로 40년이 넘는 기간 미가엘은 구원자별에 없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하나의 가르치는 세라핌천사 교습 조언자, 너희가 개인 비서라고 일컫는 존재로서 배정되었는데, 22개의 서로 다른 세계들에서 활동하였다. 그의 마지막 또는 최종 임무는 네바돈 우주에서 3번 별자리의 84번 체계에 있는 462번 세계에서 삼위일체 교사 아들의 증여 임무에 소속된 조언자와 조력자로서 이었다.
2025 119:4.3 이번에 천사로 자신을 수여하는 동안, 표준 우주 달력으로 40년이 넘도록 미가엘은 구원자별에서 자리를 비웠다. 이 기간에 그는 교육에 관하여 상담하는 천사로서 부속되었고, 이것은 26명의 다른 주요 선생들에게 너희가 개인 비서라 부를 만한 직책이었는데, 그는 22개의 다른 세계에서 활동하였다. 그의 마지막 임무, 즉 최종 임무에는 네바돈 우주에서 3번 별자리, 84번 체계, 462번 세계에서, 어느 삼위일체 교육 아들의 수여 임무에 부속된 상담자이자 조수로서 배치되었다.
1955 119:4.4 Never, throughout the seven years of this assignment, was this Trinity Teacher Son wholly persuaded as to the identity of his seraphic associate. True, all seraphim during that age were regarded with peculiar interest and scrutiny. Full well we all knew that our beloved Sovereign was abroad in the universe, disguised as a seraphim, but never could we be certain of his identity. Never was he positively identified until the time of his attachment to the bestowal mission of this Trinity Teacher Son. But always throughout this era were the supreme seraphim regarded with special solicitude, lest any of us should find that we had unawares been host to the Sovereign of the universe on a mission of creature bestowal. And so it has become forever true, concerning angels, that their Creator and Ruler has been “in all points tried and tested in the likeness of seraphic personality.”
2000 119:4.4 7년 동안 이 임무를 통하여 내내, 이 삼위일체 교육 아들은 그의 천사 동료의 신분에 관하여 온전히 납득이 간 적이 없었다. 그 시대에 모든 세라핌이 특별한 관심과 훑어보는 눈길에 대상이 된 것이 참말이다. 우리의 사랑하는 군주가 세라핌으로 꾸미고서 우주에 나가 있음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의 신분을 결코 확신할 수 없었다. 이 삼위일체 교육 아들의 수여 임무에 부속될 때까지 그는 결코 분명히 신분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시대 전체를 통해서, 우리 가운데 누구라도, 우리가 생물로서 자신 수여 임무를 띠고 온, 우주의 군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맞아들이는 주인이었던 것을 발견할까 저어하여, 최상 세라핌들은 언제나 특별한 배려로 보는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천사들에 관하여, 그들의 창조자요 통치자가 “모든 면에서 천사 성격의 모습을 입고서 단련과 시험을 받았다”는 것이 언제까지나 참말이 되었다.
2001 CM 119:4.4 이 삼위일체 교사 아들은 이렇게 배정된 7년 내내, 스랍 동역자의 신분에 걸맞다고 전적으로 납득된 적이 전혀 없었다. 정말로, 이 시기 동안 모든 스라빔에게 특별한 관심과 시선이 집중됐다. 우리의 사랑하는 주권자가 스라빔으로 변장하고 우주에 나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 그가 이 삼위일체 교사 아들의 증여 사명을 수행하기까지는, 그의 정체성이 확실하게 드러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 시기 내내, 피조물로서 증여하는 사명에 임하고 있는 우주 주권자를 눈치 채지 못하고 접대했음을, 우리 가운데 혹시 누군가가 알아보지 않을까 염려하여, 최고 스라빔이 특별히 배려하면서 주목했다. 그리하여 천사들에 관해서, 그들의 창조주요 통치자인 그가, “스랍 인격과 비슷한 상태에서 모든 면에 단련과 시험을 받았다”는 것이 영원한 사실로 남게 됐다.
2007 URKA 119:4.4 이렇게 배정된 7년의 기간 동안, 이 삼위일체 교사 아들은 자신의 세라핌천사 연관-동료의 신분에 관하여 전적으로 확신된 적이 전혀 없었다. 모든 세라핌천사들은 그 시기 동안 정말로 독특한 흥미와 관심으로 대해졌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주권자가 우주 안에 파견되었고 하나의 세라핌천사로 변장해 있었음을 잘 알았지만, 그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 그가 이 삼위일체 교사 아들의 증여 임무를 수행하기 전까지는 그는 결코 적극적으로 정체성이 확인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 두루 그 최극 세라핌천사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우리들 중에 누구든지 창조체 증여의 임무에 임하고 있는 그 우주의 주권자를 위하여 불시에 무리 역할을 했었음을 발견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천사들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창조자이며 통치자인 그가 “세라핌천사 개인성의 모습을 입고서 모든 면을 시험했고 단련했음”이 언제까지나 진실이 되어오고 있다.
2025 119:4.4 7년 동안 이 임무를 통하여 내내, 이 삼위일체 교육 아들은 그의 천사 동료의 신분에 관하여 온전히 납득이 간 적이 없었다. 그 시대에 모든 세라핌이 특별한 관심과 훑어보는 눈길에 대상이 된 것이 참말이다. 우리의 사랑하는 군주가 세라핌으로 꾸미고서 우주에 나가 있음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의 신분을 결코 확신할 수 없었다. 이 삼위일체 교육 아들의 수여 임무에 부속될 때까지 그는 결코 분명히 신분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시대 전체를 통해서, 우리 가운데 누구라도, 우리가 생물로서 자신 수여 임무를 띠고 온, 우주의 군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맞아들이는 주인이었던 것을 발견할까 저어하여, 최상 세라핌들은 언제나 특별한 배려로 보는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천사들에 관하여, 그들의 창조자요 통치자가 “모든 면에서 천사 성격의 모습을 입고서 단련과 시험을 받았다”는 것이 언제까지나 참말이 되었다[4].
1955 119:4.5 As these successive bestowals partook increasingly of the nature of the lower forms of universe life, Gabriel became more and more an associate of these incarnation adventures, functioning as the universe liaison between the bestowed Michael and the acting universe ruler, Immanuel.
2000 119:4.5 이 연속되는 수여가 갈수록 더 낮은 형태의 우주 생명의 성질을 가짐에 따라서, 가브리엘은 이러한 육신화 모험에서 점점 더 동료가 되었고, 그는 수여된 미가엘과 우주 통치자 대행 이마누엘 사이에 우주 연락원으로서 활동했다.
2001 CM 119:4.5 이런 연속되는 증여가 점점 더 낮은 형태의 우주 생명체 본성을 지님에 따라서, 가브리엘은 이런 육신화 모험에 더욱 많이 관여했는데, 증여된 미가엘과 대리 우주 통치자인 임마누엘 사이에 우주 연락원으로서 활동했기 때문이다.
2007 URKA 119:4.5 계속적인 이 증여들이 우주 생명의 보다 낮은 형태들의 본성을 점점 더 가미함에 따라, 가브리엘은 이 육신화 모험들에 점점 더 많이 관여하였는데, 그것은 증여된 미가엘과 활동하는 우주 통치자인 임마누엘 사이에 우주 연락자의 임무를 수행하는 일이었다.
2025 119:4.5 이 연속되는 수여가 갈수록 더 낮은 형태의 우주 생명의 성질을 가짐에 따라서, 가브리엘은 이러한 육신화 모험에서 점점 더 동료가 되었고, 그는 수여된 미가엘과 우주 통치자 대행 이마누엘 사이에 우주 연락원으로서 활동했다.
1955 119:4.6 Now has Michael passed through the bestowal experience of three orders of his created universe Sons: the Melchizedeks, the Lanonandeks, and the Material Sons. Next he condescends to personalize in the likeness of angelic life as a supreme seraphim before turning his attention to the various phases of the ascending careers of his lowest form of will creatures, the evolutionary mortals of time and space.
2000 119:4.6 이제 미가엘은 그가 창조한 우주 아들들, 즉 멜기세덱, 라노난덱, 물질 아들, 이 세 계급에서 자신을 수여하는 체험을 거쳤다. 그 다음에 의지를 가진 가장 낮은 형태의 생물, 즉 시공의 진화하는 필사자의 하늘 가는 생애의 여러 단계에 눈을 돌리기 전에, 그는 황송하게도, 한 최상 세라핌으로서 천사 생명의 모습으로 성격화된다.
2001 CM 119:4.6 미가엘은 이제 자신이 창조한 우주 아들들 가운데 세 계층:즉 멜기세덱과 라노난덱과 물질 아들 계층에 자신을 증여하는 체험을 거쳤다. 그다음에 그는, 의지를 지닌 가장 낮은 형태의 피조물, 즉 시공간에서 진화하는 필사자의 다양한 상승 생애 국면에 눈을 돌리기 전에, 한 최고 스라빔으로서 천사의 생애와 비슷한 상태로 인격화할 만큼 자신을 낮췄다.
2007 URKA 119:4.6 미가엘은 이제 자신이 창조한 우주 아들들의 세 계층에 대한 증여 체험을 통과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멜기세덱, 라노난덱, 물질아들이다. 그 다음에 그는 자신에게 속한 시간과 공간의 진화하는 필사자들인 의지적 창조체들 중에서 가장 낮은 형태의 상승 생애에 대한 다양한 위상들에 관심을 돌리기 전에 하나의 최극 세라핌천사로서 천사의 삶과 비슷한 상태로 개인성구현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게 되었다.
2025 119:4.6 이제 미가엘은 그가 창조한 우주 아들들, 즉 멜기세덱, 라노난덱, 물질 아들, 이 세 계급에서 자신을 수여하는 체험을 거쳤다. 그 다음에 의지를 가진 가장 낮은 형태의 생물, 즉 시공의 진화하는 필사자의 하늘 가는 생애의 여러 단계에 눈을 돌리기 전에, 그는 황송하게도, 한 최상 세라핌으로서 천사 생명의 모습으로 성격화된다.
5. THE FIFTH BESTOWAL
5. 다섯째 수여
5. 다섯 번째 증여
5. 다섯 번째 증여
5. 다섯째 수여
1955 119:5.1 A little over three hundred million years ago, as time is reckoned on Urantia, we witnessed another of those transfers of universe authority to Immanuel and observed the preparations of Michael for departure. This occasion wa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s in that he announced that his destination was Uversa, headquarters of the superuniverse of Orvonton. In due time our Sovereign departed, but the broadcasts of the superuniverse never made mention of Michael’s arrival at the courts of the Ancients of Days. Shortly after his departure from Salvington there did appear in the Uversa broadcasts this significant statement: “There arrived today an unannounced and unnumbered ascendant pilgrim of mortal origin from the universe of Nebadon, certified by Immanuel of Salvington and accompanied by Gabriel of Nebadon. This unidentified being presents the status of a true spirit and has been received into our fellowship.”
2000 119:5.1 유란시아에서 시간을 계산하는 대로 3억 년보다 조금 더 전에, 우리는 우주 권한이 이마누엘에게 또 한 번 이양되는 것을 목격하고 미가엘이 떠나려고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번에는 그의 목적지가 오르본톤 초우주의 본부, 유버르사임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이전의 경우들과 달랐다. 때가 되자 우리의 군주는 떠났지만, 초우주의 여러 방송은 결코 미가엘이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법정에 도착한 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가 구원자별을 떠난 뒤 얼마 안 되어, 유버르사 방송에서 이 중요한 발표가 나타났다: “아무 발표도 번호도 없이, 네바돈 우주로부터 필사의 기원을 가진 하늘 가는 순례자가 오늘 도착했는데, 그는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고 네바돈의 가브리엘을 동반하였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이 존재는 참 영의 지위인 것을 제시하며, 우리는 그를 받아들여 친교하였다.”
2001 CM 119:5.1 유란시아에서 계산하는 시간으로 3억 년보다 약간 더 전에, 우리는 임마누엘에게 우주 권세를 이양하는 사건을 또 한 번 목격했고, 미가엘이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을 보게 됐다. 이 경우는, 그의 목적지가 오르본톤 연방우주 본부인 우버사라는 것을 그가 알린 점에서, 이전{以前}의 다른 경우들과 달랐다. 때가 되자 우리 주권자가 떠났으나, 연방우주 방송은 태고 항존자들의 뜰에 미가엘이 도착했음을 알리지 않았다. 그가 살빙톤에서 떠난 직후에, 우버사 방송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성명서가 실렸다:“아무 발표도 번호도 없이, 네바돈 우주로부터 필사의 기원에 속하는 상승 순례자가 오늘 도착했는데, 살빙톤의 임마누엘로부터 공인받았고, 네바돈의 가브리엘이 동행했습니다. 정체불명의 이 존재는 참된 영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는 그를 받아들여 친교했습니다.”
2007 URKA 119:5.1 유란시아에서의 시간 계산대로, 3억 년보다 약간 더 이전에, 우리는 또 한 번 임마누엘에게 우주 권한을 이양되는 것을 목격하였으며 미가엘이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경우는 그의 목적지가 오르본톤 초우주의 본부인 유버사임을 그가 알린 점에서 그 이전의 다른 경우들과 달랐다. 때가 되자 우리의 주권자가 떠났지만, 초우주의 방송은 옛적으로 늘 계신이의 법정에 미가엘이 도착하였음을 알리지 않았다. 그가 구원자별에서 떠난 직후에 유버사에는 다음과 같은 중대한 방송이 있었다: “미리 알려지지 않고 번호가 없으며 필사자 기원을 갖는 상승 순례자가 네바돈이라는 우주로부터 오늘 도착하였는데, 구원자별의 임마누엘에 의해 공인되었고 네바돈의 가브리엘이 동행하였다. 미(未)-정체성확인의 이 존재는 참된 영의 지위를 제시하고 있고 우리의 동료관계로 받아들여졌다.”
2025 119:5.1 유란시아에서 시간을 계산하는 대로 3억 년보다 조금 더 전에, 우리는 우주 권한이 이마누엘에게 또 한 번 이양되는 것을 목격하고 미가엘이 떠나려고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번에는 그의 목적지가 오르본톤 초우주의 본부, 유버르사임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이전의 경우들과 달랐다. 때가 되자 우리의 군주는 떠났지만, 초우주의 여러 방송은 결코 미가엘이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법정에 도착한 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가 구원자별을 떠난 뒤 얼마 안 되어, 유버르사 방송에서 이 중요한 발표가 나타났다: “아무 발표도 번호도 없이, 네바돈 우주로부터 필사의 기원을 가진 하늘 가는 순례자가 오늘 도착했는데, 그는 구원자별의 이마누엘의 인가를 받고 네바돈의 가브리엘을 동반하였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이 존재는 참 영의 지위인 것을 제시하며, 우리는 그를 받아들여 친교하였다.”
1955 119:5.2 If you should visit Uversa today, you would hear the recounting of the days when Eventod sojourned there, this particular and unknown pilgrim of time and space being known on Uversa by that name. And this ascending mortal, at least a superb personality in the exact likeness of the spirit stage of the ascending mortals, lived and functioned on Uversa for a period of eleven years of Orvonton standard time. This being received the assignments and performed the duties of a spirit mortal in common with his fellows from the various local universes of Orvonton. In “all points he was tested and tried, even as his fellows,” and on all occasions he proved worthy of the confidence and trust of his superiors, while he unfailingly commanded the respect and loyal admiration of his fellow spirits.
2000 119:5.2 너희가 오늘 유버르사를 찾아본다면, 에벤톳이 거기에 머무르던 시절의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것을 들을 터인데, 시공 세계에서 온 이 특이한 미지의 순례자는 그 이름으로 유버르사에서 알려졌다. 하늘 가는 이 필사자, 적어도 하늘 가는 필사자의 영 단계와 똑같은 모습을 입은 한 훌륭한 인격자가, 유버르사에서 오르본톤 표준 시간으로 11년 동안 살고 활동하였다. 이 존재는 오르본톤의 여러 지역 우주에서 온 동료들과 공통으로, 한 영 필사자의 과제를 받고 임무를 수행하였다.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그는 시험과 단련을 받았으며,” 모든 경우에 그는 상관들의 신임과 신뢰를 받기에 마땅함을 증명하였고, 한편 그는 어김없이 동료 영들의 존경과 충성스러운 찬미를 받았다.
2001 CM 119:5.2 너희가 오늘 우버사를 방문할 수 있다면, 이븐토드가 거기에 머물렀던 시절의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소리를 들을 것인데, 시공간에서 번호가 없는 이 특별한 순례자가, 우버사에서는 그 이름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상승하는 이 필사자, 즉 적어도 상승하는 필사자의 영{靈} 단계와 똑같은 모습을 한 훌륭한 인격체가, 오르본톤 표준시간으로 11년 동안 우버사에서 살았고 활약했다. 이 존재는 임무를 부여받았고, 오르본톤의 다양한 지방우주로부터 온 동료들과 공통으로 영{靈} 필사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모든 면에서 시험과 단련을 받았으며”, 모든 경우에, 상급자들의 신임과 신뢰를 받기에 마땅함을 입증했고, 한편 그는 어김없이 동료 영들의 존경과 충성스런 찬미를 받았다.
2007 URKA 119:5.2 만일 너희가 오늘 유버사를 방문할 수 있다면, 이븐토드가 그곳에 머무는 날들을 차근차근 열거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인데, 독특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이 시간과 공간의 순례자는 유버사에서 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상승하는 이 필사자는, 적어도 상승하는 필사자들의 영(靈) 단계와 똑같은 뛰어난 개인성으로, 오르본톤 표준시간 11년 기간 동안 유버사에서 살았고 그리고 기능하였다. 이 존재는 오르본톤의 여러 지역우주들로부터 오는 자기 동료들과 공통점을 갖는 하나의 영(靈) 필사자로서의 임무배정을 받아들였고 의무를 수행하였다. “모든 면에서 그리고 심지어는 같은 동료로서 시험을 받고 검사를 받음에 있어서”, 그리고 모든 경우에서 그는 자기 상급자들의 자신감과 신뢰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였고 한편, 어김없이 자기 동료 영들의 존중과 충성스러운 찬미를 받았다.
2025 119:5.2 너희가 오늘 유버르사를 찾아본다면, 에벤톳이 거기에 머무르던 시절의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것을 들을 터인데, 시공 세계에서 온 이 특이한 미지의 순례자는 그 이름으로 유버르사에서 알려졌다. 하늘 가는 이 필사자, 적어도 하늘 가는 영 단계 필사자와 똑같은 모습을 입고서 한 훌륭한 인격자가, 유버르사에서 오르본톤 표준 시간으로 11년 동안 살고 활동하였다. 이 존재는 오르본톤의 여러 지역 우주에서 온 동료들과 공통으로, 한 영 필사자의 과제를 받고 임무를 수행하였다.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그는 시험과 단련을 받았으며,” 모든 경우에 그는 상관들의 신임과 신뢰를 받기에 마땅함을 증명하였고, 한편 그는 어김없이 동료 영들의 존경과 충성스러운 찬미를 받았다[5].
1955 119:5.3 On Salvington we followed the career of this spirit pilgrim with consummate interest, knowing full well, by the presence of Gabriel, that this unassuming and unnumbered pilgrim spirit was none other than the bestowed ruler of our local universe. This first appearance of Michael incarnated in the role of one stage of mortal evolution was an event which thrilled and enthralled all Nebadon. We had heard of such things but now we beheld them. He appeared on Uversa as a fully developed and perfectly trained spirit mortal and, as such, continued his career up to the occasion of the advancement of a group of ascending mortals to Havona; whereupon he held converse with the Ancients of Days and immediately, in the company of Gabriel, took sudden and unceremonious leave of Uversa, appearing shortly thereafter in his accustomed place on Salvington.
2000 119:5.3 구원자별에서 우리는 더 할 나위 없이 흥미를 가지고 이 영 순례자의 생애를 따라다녔고, 가브리엘의 계심 때문에, 티 내지 않고 번호도 없는 이 순례자가 남이 아니라, 우리 지역 우주에서 자신을 수여한 통치자임을 익히 알고 있었다. 필사자 진화의 한 단계의 역할로 육신화한 미가엘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온 네바돈을 오싹하게 하고 황홀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우리는 그러한 일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제 우리는 그런 일을 구경했다. 그는 유버르사에 충분히 성장하고 완전히 훈련받은 영 필사자로서 나타났고, 그런 상태로 하보나로 가는 한 무리의 승천 필사자들이 진급하는 계제까지 그의 생애를 계속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즉시 가브리엘의 수행을 받고서 갑자기 아무런 예식 없이 유버르사를 떠났고, 그 뒤에 곧 구원자별에서, 익숙한 그의 자리에 나타났다.
2001 CM 119:5.3 살빙톤에서, 우리는 깊은 관심을 갖고 이 순례자 영의 생애를 따라다녔는데, 가브리엘이 나타난 것 때문에, 번호가 없고 겸손한 이 순례자 영이 다름아닌 우리 지방우주의 증여된 통치자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았다. 필사자 진화에서 한 단계의 역할로 육신화한 미가엘의 이 첫 출현은, 네바돈 전체를 짜릿하게 하고 매혹시키는 사건이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들어본 적은 있었으나 그때서야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충분히 성숙되고 완전하게 훈련된 영 필사자로서, 그리고 하보나로 상승하는 한 필사자 집단이 진출할 때까지 자신의 생애를 그렇게 계속하는 존재로서 우버사에 출현했으며;그후에 그는 태고 항존자들과 대화를 나눴고, 곧 가브리엘과 함께 갑작스럽게 아무런 예식 없이 우버사를 떠났는데, 그로부터 얼마 후 살빙톤에서 자기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7 URKA 119:5.3 구원자별에서 우리는 더할 나위 없는 관심을 가지고 이 영 순례자의 생애를 함께 따라다녔는데, 가브리엘의 현존으로 보아 번호가 없고 겸손한 이 순례자 영이 우리들의 지역우주의 증여된 통치자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었다. 필사자 진화의 한 단계의 임무를 실현한 미가엘의 이 첫 번째 출현은 네바돈 전체를 짜릿하게 하고 매혹시키는 사건이었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이미 듣고 있었지만 그 때에서야 그것들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충만하게 성숙되고 완전하게 훈련된 영 필사자로서 그리고 하보나를 향하여 상승하는 필사자들 집단이 진출할 때까지 자신의 생애를 그렇게 계속하는 존재로 유버사에 출현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옛적으로 늘 계신이와 대화를 나누었고, 곧 가브리엘과 함께 갑작스럽게 그리고 아무런 예식 없이 유버사를 떠났는데, 그로부터 얼마 후에 구원자별에 있는 자기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2025 119:5.3 구원자별에서 우리는 더 할 나위 없이 흥미를 가지고 이 영 순례자의 생애를 따라다녔고, 가브리엘의 계심 때문에, 티 내지 않고 번호도 없는 이 순례자가 남이 아니라, 우리 지역 우주에서 자신을 수여한 통치자임을 익히 알고 있었다. 필사자 진화의 한 단계의 역할로 육신화한 미가엘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온 네바돈을 오싹하게 하고 황홀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우리는 그러한 일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제 우리는 그런 일을 구경했다. 그는 유버르사에 충분히 성장하고 완전히 훈련 받은 영 필사자로서 나타났고, 그런 상태로 하보나로 가는 한 무리의 승천 필사자들이 진급하는 계제까지 그의 생애를 계속하였다. 그 다음에 그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즉시 가브리엘의 수행을 받고서 갑자기 아무런 예식 없이 유버르사를 떠났고, 그 뒤에 곧 구원자별에서, 익숙한 그의 자리에 나타났다.
1955 119:5.4 Not until the completion of this bestowal did it finally dawn upon us that Michael was probably going to incarnate in the likeness of his various orders of universe personalities, from the highest Melchizedeks right on down to the mortals of flesh and blood on the evolutionary worlds of time and space. About this time the Melchizedek colleges began to teach the probability of Michael’s sometime incarnating as a mortal of the flesh, and there occurred much speculation as to the possible technique of such an inexplicable bestowal. That Michael had in person performed in the role of an ascending mortal lent new and added interest to the whole scheme of creature progression all the way up through both the local universe and the superuniverse.
2000 119:5.4 이 자기 수여를 마칠 때까지, 가장 높은 멜기세덱으로부터 시공의 여러 진화 세계에 있는, 피와 살로 된 필사자에 이르기까지 미가엘이 아마도 여러 계급의 우주 성격자의 모습을 입고 육신화하려 한다는 것이 마침내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이 무렵에 멜기세덱 학부들은 미가엘이 언젠가 육체를 입은 필사자로서 육신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비로소 가르쳤고, 설명할 수 없는 그러한 자기 수여를 이루는 가능한 기법에 관하여 많은 추측이 오갔다. 미가엘이 하늘 가는 필사자의 역할을 친히 수행했다는 것은 지역 우주와 초우주를 거쳐서 맨 위까지 사람을 진보시키는 계획 전부에 대하여 새로이 흥미가 늘어나게 만들었다.
2001 CM 119:5.4 이 증여를 완성하기 전에, 가장 높은 멜기세덱으로부터 아래로는 진화하는 시공간 세계들에서 살과 피로 이뤄진 필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우주 인격체들과 같은 모습으로 미가엘이 육신화할 것이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최종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었다. 이 무렵에 멜기세덱 학부들은, 미가엘이 언젠가 육신을 입은 하나의 필사자로서 육신화할 가능성이 있음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증여를 위한 가능한 기법에 대하여 많은 공론이 있었다. 미가엘이 상승 필사자의 역할을 이미 몸소 수행했다는 사실은, 지방우주와 연방우주를 거쳐서 맨 위까지 피조물 진행과정이라는 전체 기획에, 새롭고 증대된 흥미를 부여했다.
2007 URKA 119:5.4 이 증여를 마치기 전까지는, 미가엘이 가장 높은 멜기세덱 조직으로부터 아래로는 시간과 공간의 진화 세계의 살과 피로 이루어진 필사자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속한 다양한 계층의 우주 개인성들과 같은 모습으로 육신화될 것이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최종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었다. 이 무렵에 멜기세덱 학교들은 미가엘이 언젠가 육신을 입은 하나의 필사자로 육신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으며, 설명할 수 없는 그러한 증여를 위한 가능한 기법에 대해 많은 추측이 발생하였다. 그 미가엘은 지역우주와 초우주 전체를 망라하는 모든 길의 창조체 진보 전체 계획에 새로움을 제공하고 이익을 증대시킨 상승하는 필사자의 역할을 개인적으로 이미 수행하였다.
2025 119:5.4 이 자기 수여를 마칠 때까지, 가장 높은 멜기세덱으로부터 시공의 여러 진화 세계에 있는, 피와 살로 된 필사자에 이르기까지 미가엘이 아마도 여러 계급의 우주 성격자의 모습을 입고 육신화하려 한다는 것이 마침내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이 무렵에 멜기세덱 학부들은 미가엘이 언젠가 육체를 입은 필사자로서 육신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비로소 가르쳤고, 설명할 수 없는 그러한 자기 수여를 이루는 가능한 기법에 관하여 많은 추측이 오갔다. 미가엘이 하늘 가는 필사자의 역할을 친히 수행했다는 것은 지역 우주와 초우주를 거쳐서 맨 위까지 사람을 진보시키는 계획 전부에 대하여 새로이 흥미가 늘어나게 만들었다.
1955 119:5.5 Still, the technique of these successive bestowals remained a mystery. Even Gabriel confesses that he does not comprehend the method whereby this Paradise Son and universe Creator could, at will, assume the personality and live the life of one of his own subordinate creatures.
2000 119:5.5 그래도 연속하여 자신을 수여하는 이 기법은 신비로 남아 있다. 가브리엘도 이 파라다이스 아들인 우주 창조자가 뜻대로, 자신의 하위 생물 중 하나의 성격을 받고 그 생명을 사는 데 어떤 방법을 썼는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2001 CM 119:5.5 하지만, 이렇게 이어지는 여러 증여의 기법은 신비로 남아있다. 심지어 가브리엘도, 낙원 아들이요 우주 창조주이신 이분이, 뜻대로, 자신에게 종속된 피조물의 한 인격을 띠고 그 생애를 어떻게 살 수 있었는지 그 방법을 납득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2007 URKA 119:5.5 계속적인 이 증여들의 기법은 아직도 하나의 신비로 남아있다. 심지어는 가브리엘도 파라다이스 아들이며 우주 창조자인 이 분이 자기 자신에게 종속된 창조체들 중의 하나의 삶을 살고 그 개인성을 어떻게 의지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고 고백하였다.
2025 119:5.5 그래도 연속하여 자신을 수여하는 이 기법은 신비로 남아 있다. 가브리엘도 이 파라다이스 아들인 우주 창조자가 뜻대로, 자신의 하위 생물 중 하나의 성격을 받고 그 생명을 사는 데 어떤 방법을 썼는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6. THE SIXTH BESTOWAL
6. 여섯째 수여
6. 여섯 번째 증여
6. 여섯 번째 증여
6. 여섯째 수여
1955 119:6.1 Now that all Salvington was familiar with the preliminaries of an impending bestowal, Michael called the sojourners on the headquarters planet together and, for the first time, unfolded the remainder of the incarnation plan, announcing that he was soon to leave Salvington for the purpose of assuming the career of a morontia mortal at the courts of the Most High Fathers on the headquarters planet of the fifth constellation. And then we heard for the first time the announcement that his seventh and final bestowal would be made on some evolutionary world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2000 119:6.1 온 구원자별이 다가오는 수여의 준비 사항에 익숙했기 때문에, 미가엘은 본부 행성에 머무르는 자들을 불러모았고, 처음으로 육신화 계획의 나머지를 펼쳐 보이면서, 그가 제5 별자리의 본부 행성에서 최고 아버지들의 법정에서 한 상물질 필사자의 생애를 보내는 목적으로, 구원자별을 곧 떠나리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나서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는 필사자 육체의 모습을 입고 어떤 진화 세계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발표를 우리는 처음으로 들었다.
2001 CM 119:6.1 이제 임박한 증여를 준비하기에 살빙톤 전체가 익숙했으므로, 미가엘은 본부 행성에 머무는 자들을 소집했고, 육신화 계획의 남은 부분을 처음으로 알렸는데, 그 내용은 다섯째 성좌의 본부 행성에 있는 지고자 아버지들의 뜰에서, 모론시아 필사자의 생애{生涯}를 시작하려는 목적으로, 자신이 살빙톤을 곧 떠나게 됐음을 알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증여가, 필사자 육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어떤 진화 세계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발표를 처음 들었다.
2007 URKA 119:6.1 구원자별 전체가 하나의 임박한 증여의 준비에 익숙해 있었으므로, 미가엘은 체류자들을 본부 행성에 소집하였으며, 육신화 계획의 남은 부분을 처음으로 알렸는데, 그 내용은 다섯 번째 별자리의 본부 행성에 있는 지고자(至高者) 아버지들의 법정에서 한 모론시아 필사자의 생애를 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가 구원자별을 곧 떠나게 됨을 알리는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그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증여가 필사자 육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어떤 진화 세계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의 발표를 처음으로 들었다.
2025 119:6.1 온 구원자별이 다가오는 수여의 준비 사항에 익숙했기 때문에, 미가엘은 본부 행성에 머무르는 자들을 불러모았고, 처음으로 육신화 계획의 나머지를 펼쳐 보이면서, 그가 제5 별자리의 본부 행성에서 최고 아버지들의 법정에서 한 상물질 필사자의 생애를 보내는 목적으로, 구원자별을 곧 떠나리라고 발표하였다. 다음에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는 필사자 육체의 모습을 입고 어떤 진화 세계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발표를 우리는 처음으로 들었다.
1955 119:6.2 Before leaving Salvington for the sixth bestowal, Michael addressed the assembled inhabitants of the sphere and departed in full view of everyone, accompanied by a lone seraphim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of Nebadon. While the direction of the universe had again been intrusted to Immanuel, there was a wider distribution of administrative responsibilities.
2000 119:6.2 여섯 번째 자신 수여를 위하여 구원자별을 떠나기 전에, 미가엘은 그 구체의 모인 거주자들에게 연설하고, 혼자인 세라핌과 네바돈의 밝은 아침별을 수행하고, 모두가 완전히 보는 가운데 떠났다. 우주의 지휘는 이마누엘에게 다시 맡겨졌지만, 행정 책임이 더 널리 분산되었다.
2001 CM 119:6.2 미가엘은 여섯 번째 증여를 위해 살빙톤을 떠나기 전에, 모여 있는 그 구체 거주민에게 연설했고, 모두가 유심히 지켜보는 가운데 떠났는데, 한 단독 스랍과 네바돈의 빛나는 새벽별만 동행했다. 우주에 대한 감독이 다시 임마누엘에게 위임되는 동안, 경영 책임이 더 널리 분산됐다.
2007 URKA 119:6.2 여섯 번째 증여를 위해 구원자별을 떠나기 전에, 미가엘은 모여 있는 그 구체의 거주민들에게 연설을 하였고 모두가 충분히 지켜보는 가운데 떠났는데, 단 한 명의 세라핌천사와 네바돈의 빛나는 새벽별만이 동행하였다. 그 우주에 대한 관리가 다시 임마누엘에게 위임되는 동안, 보다 멀리 미치는 행정-관리적 책임이 주어졌다.
2025 119:6.2 여섯 번째 자신 수여를 위하여 구원자별을 떠나기 전에, 미가엘은 그 구체의 모인 거주자들에게 연설하고, 혼자인 세라핌과 네바돈의 밝은 아침별을 수행하고, 모두가 완전히 보는 가운데 떠났다. 우주의 지휘는 이마누엘에게 다시 맡겨졌지만, 행정 책임이 더 널리 분산되었다.
1955 119:6.3 Michael appeared on the headquarters of constellation five as a full-fledged morontia mortal of ascending status. I regret that I am forbidden to reveal the details of this unnumbered morontia mortal’s career, for it was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and amazing epochs in Michael’s bestowal experience, not even excepting his dramatic and tragic sojourn on Urantia. But among the many restrictions imposed upon me in accepting this commission is one which forbids my undertaking to unfold the details of this wonderful career of Michael as the morontia mortal of Endantum.
2000 119:6.3 미가엘은 5번 별자리의 본부에, 하늘 가는 지위를 가진, 완전히 성장한 상물질 필사자로 나타났다. 번호가 없는 이 상물질 필사자 생애의 세부를 내가 드러내지 못하게 금지되어서 나는 서운하다. 이는 그것이, 유란시아에서 그가 눈부시고 비극이었던 체류도 제외하지 않고서, 미가엘의 수여 체험에서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시기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직책을 받아들이면서 나에게 지워진 여러 제한 가운데, 엔단툼의 상물질 필사자로서, 미가엘의 이 놀라운 생애의 세부를 펼치는 일을 금지하는 제한이 있다.
2001 CM 119:6.3 미가엘은 오{5}번 성좌 본부에 나타났는데, 상승하는 신분의 충분히-성장한 모론시아 필사자로서 나타났다. 번호가 없는 이 모론시아 필사자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내가 계시하지 못하도록 금지되어 몹시 유감인데, 이는 그것이, 유란시아에서 가졌던 극적이고 비참한 체류 기간도 제외하지 않고, 미가엘의 증여 체험에서 아주 색다르고 놀라운 시기들 가운데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임무를 받아들일 때 나에게 부과된 여러 제한 가운데 하나는, 미가엘이 엔단텀의 모론시아 필사자로서 가졌던, 이 놀라운 생애의 세부 사항을 설명하지 못하도록 금지한 것이다.
2007 URKA 119:6.3 미가엘은 5번 별자리의 본부에 나타났는데 상승하는 지위의 충만하게-성장한 모론시아 필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번호가 없는 이 모론시아 필사자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내가 계시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미가엘의 증여 체험 중에서, 심지어는 유란시아에서 가졌던 극적이고 비참한 체류 기간을 포함한 것들 중에서 가장 색다르고 놀라운 신(新)시대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임무를 받음에 있어서 나에게 부과된 많은 제한들 중에 하나는 미가엘이 엔단텀의 모론시아 필사자로서 가진 이 놀라운 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2025 119:6.3 미가엘은 5번 별자리의 본부에, 하늘 가는 지위를 가진, 완전히 성장한 상물질 필사자로서 나타났다. 번호가 없는 이 상물질 필사자 생애의 세부를 내가 드러내지 못하게 금지되어서 나는 서운하다. 이는 그것이, 유란시아에서 그가 눈부시고 비극이었던 체류도 제외하지 않고서, 미가엘의 수여 체험에서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시기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직책을 받아들이면서 나에게 지워진 여러 제한 가운데, 엔단툼의 상물질 필사자로서, 미가엘의 이 놀라운 생애의 세부를 펼치지 말라고 금지하는 제한이 있다.
1955 119:6.4 When Michael returned from this morontia bestowal, it was apparent to all of us that our Creator had become a fellow creature, that the Universe Sovereign was also the friend and sympathetic helper of even the lowest form of created intelligence in his realms. We had noted this progressive acquirement of the creature’s viewpoint in universe administration before this, for it had been gradually appearing, but it became more apparent after the completion of the morontia mortal bestowal, even still more so after his return from the career of the carpenter’s son on Urantia.
2000 119:6.4 미가엘이 이 상물질 수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우리의 창조자가 동료 생물이 되었다는 것, 우주 군주가 또한 그의 영역에서 가장 낮은 형태로 지음받은 지성 존재에게도 친구요, 공감하고 돕는 일꾼이라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명백했다. 우리는 이보다 앞서 우주 행정이 이렇게 점진적으로 지음 받은 자의 관점을 얻는 것을 주목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차츰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물질계 필사자로 수여를 마친 뒤에 그것이 더 명백해졌고, 유란시아에서 목수 아들의 생애를 마치고 그가 돌아온 뒤에 더군다나 명백해졌다.
2001 CM 119:6.4 미가엘이 이 모론시아 증여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 모두에게 명백히 드러난 것은, 우리 창조주가 동료 피조물이 됐었다는 것, 즉 우주 주권자가, 자신의 영역들에 있는 피조 지성체 가운데 가장 낮은 형태에게도, 친구가 되고 인정 많은 협조자가 됐다는 사실이었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우주 경영에서 피조물의 관점에 대한 이런 점진적 습득을 우리는 이미 유념했는데, 그것이 점차 나타났기 때문이었으며, 그렇지만 모론시아 필사자 증여를 완성한 후에 더 확실하게 됐고, 그가 유란시아에서 목수 아들의 생애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더욱 확실해졌다.
2007 URKA 119:6.4 미가엘이 이 모론시아 증여로부터 돌아왔을 때, 우리 모두에게 명백하게 드러난 것은, 우리의 창조자가 하나의 창조체가 되었었다는 것, 우주 주권자가 자신의 영역들 안에 있는 창조된 지능체의 가장 낮은 형태에게도 친구가 되며 동정심 많은 조력자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일이 있기 전에 우주 관리-행정에 있어서의 창조체의 관점에 대한 이러한 진보적 성취를 우리는 이미 유념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점차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기는 하였지만, 모론시아 필사자 증여의 완성 이후에 더욱 확실하게 되었고, 유란시아에서의 목수의 아들의 생애로부터 그가 돌아왔을 때 더욱 그렇게 되었다.
2025 119:6.4 미가엘이 이 상물질 수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우리의 창조자가 동료 생물이 되었다는 것, 우주 군주가 또한 그의 영역에서 가장 낮은 형태로 지음받은 지성 존재에게도 친구요, 공감하고 돕는 일꾼이라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명백했다. 우리는 이보다 앞서 우주 행정이 이렇게 점진적으로 지음받은 자의 관점을 얻는 것을 주목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차츰차츰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물질 필사자로 수여를 마친 뒤에 그것이 더 명백해졌고, 유란시아에서 목수 아들의 생애를 마치고 그가 돌아온 뒤에 더군다나 명백해졌다.
1955 119:6.5 We were informed in advance by Gabriel of the time of Michael’s release from the morontia bestowal, and accordingly we arranged a suitable reception on Salvington. Millions upon millions of beings were assembled from the constellation headquarters worlds of Nebadon, and a majority of the sojourners on the worlds adjacent to Salvington were gathered together to welcome him back to the rulership of his universe. In response to our many addresses of welcome and expressions of appreciation of a Sovereign so vitally interested in his creatures, he only replied: “I have simply been about my Father’s business. I am only doing the pleasure of the Paradise Sons who love and crave to understand their creatures.”
2000 119:6.5 미가엘이 상물질 수여에서 풀려나는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미리 가브리엘로부터 통지를 받았고, 따라서 구원자별에서 적절한 접대를 준비했다. 수백만의 존재가 네바돈의 별자리 본부 세계들로부터 모여들었고, 구원자별에 인접한 세계들에 머무르던 자들의 대다수가 우주 통치자 신분으로 그가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려고 함께 모였다. 자기가 지은 존재들에 대하여 지대하게 관심을 가진 군주를 환영하는 여러 연설과 감사하는 표현에 답하여 그는 이렇게 말했을 뿐이다: “나는 단지 내 아버지의 일을 보살피고 있었노라. 자기가 지은 존재들을 사랑하고, 이해하기를 갈망하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즐겨 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을 뿐이라.”
2001 CM 119:6.5 미가엘이 모론시아 증여에서 언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해, 우리는 가브리엘로부터 미리 들었으며, 따라서 우리는 살빙톤에서 적절한 환영식을 준비했다. 수백만의 존재가 네바돈의 성좌 본부 세계들로부터 모였고, 살빙톤에 가까운 세계들에 체류하는 대부분의 존재는, 자기 우주의 통치권을 되찾는 그를 환영하려고 함께 모였다. 자기 피조물에게 그토록 강렬하게 관심 가졌던 주권자를 환영하고 그에게 감사 표시를 하는 많은 연설에 대한 답으로, 그는 이렇게 대답했을 뿐이다:“나는 오직 내 아버지의 일을 했을 뿐이다. 자기 피조물을 사랑하고 그들을 이해하기를 갈구하는 낙원 아들들이 기뻐하는 일을 행하고 있을 따름이다.”
2007 URKA 119:6.5 우리는 미가엘이 모론시아 증여로부터 언제 돌아올 것인지에 대해 가브리엘로부터 미리 듣고 있었으며, 따라서 우리는 구원자별에서 적절한 환영식을 준비하였다. 수백 수천만의 존재들이 네바돈의 별자리 본부 세계들로부터 모였으며, 구원자별에 가까운 세계들에 체류하는 대부분의 존재들은 자기 우주에 대한 주권을 되찾는 그를 환영하기 위해 함께 모여 있었다. 자기 창조체들에게 그토록 강렬하게 관심을 가졌던 주권자를 환영하고 그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많은 연설들에 대한 답으로 그는 오직 이렇게 대답하였을 뿐이었다: “나는 오로지 나의 아버지의 일을 하였을 뿐이다. 자기 창조체들을 사랑하고 간절히 납득하고자 하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기쁨을 누리고 있을 따름이다.”
2025 119:6.5 미가엘이 상물질 수여에서 풀려나는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미리 가브리엘로부터 통지를 받았고, 따라서 구원자별에서 적절한 접대를 준비했다. 수백만의 존재가 네바돈의 별자리 본부 세계들로부터 모여들었고, 구원자별에 인접한 세계들에 머무르던 자들의 대다수가 우주 통치자 신분으로 그가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려고 함께 모였다. 자기가 지은 존재들에 대하여 지대하게 관심을 가진 군주를 환영하는 여러 연설과 감사하는 표현에 답하여 그는 이렇게 말했을 뿐이다: “나는 단지 내 아버지의 일을 보살피고 있었노라. 자기가 지은 존재들을 사랑하고, 이해하기를 갈망하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즐겨 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을 뿐이라[6].”
1955 119:6.6 But from that day down to the hour when Michael embarked upon his Urantia adventure as the Son of Man, all Nebadon continued to discuss the many exploits of their Sovereign Ruler as he functioned on Endantum as the bestowal incarnation of a morontia mortal of evolutionary ascension, being in all points tested like his fellows assembled from the material worlds of the entire constellation of his sojourn.
2000 119:6.6 그러나 그날부터, 사람의 아들로서 유란시아 모험에 발을 내디딘 그 시각까지, 그가 머무른 별자리 전체의 물질 세계로부터 모인 동료들처럼 모든 점에서 시험을 받으면서, 진화로 승천하는 상물질 필사자로 수여되어 육신화한 자로서 엔단툼에서 활동하는 동안에 그들의 군주 통치자가 세운 많은 공훈에 대하여 온 네바돈이 계속 논의하였다.
2001 CM 119:6.6 그러나 그날 이후로, 미가엘이 사람의 아들{人子}로서 유란시아 모험에 발을 내디딘 그 시각까지, 그가 머문 성좌 전체의 물질 세계들로부터 모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면서, 진화로 상승하는 모론시아 필사자로 증여되어 육신화한 자로서, 엔단텀에서 활동하는 동안 그들의 주권 통치자가 세운 많은 업적에 대해, 온 네바돈이 계속 토의했다.
2007 URKA 119:6.6 그러나 그날 이후로 미가엘이 사람의 아들로서 유란시아에 내려가는 여행을 시작할 때까지, 네바돈 전체는 자신들의 주권 통치자가 진화적 상승의 모론시아 필사자로 증여 육신화 하여 그가 머문 모든 별자리의 물질적 세계들로부터 모인 자기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면서 엔단텀에서 활동하였던 많은 업적들에 대해 계속 토의하였다.
2025 119:6.6 그러나 그날부터, 사람의 아들로서 유란시아 모험에 발을 내디딘 그 시각까지, 그가 머무른 별자리 전체의 물질 세계에서 모인 동료들처럼 모든 점에서 시험을 받으면서, 진화로 승천하는 상물질 필사자로 수여되어 육신화한 자로서 엔단툼에서 활동하는 동안에 그들의 군주 통치자가 세운 많은 공훈에 대하여 온 네바돈이 계속 논의하였다.
7. THE SEVENTH AND FINAL BESTOWAL
7.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
7. 일곱 번째 마지막 증여
7.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의 증여
7.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
1955 119:7.1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we all looked forward to the seventh and final bestowal of Michael. Gabriel had taught us that this terminal bestowal would be made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but we were wholly ignorant of the time, place, and manner of this culminating adventure.
2000 119:7.1 수만 년 동안 우리는 모두, 미가엘의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를 기대하였다. 가브리엘은 이 최종 수여가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 이루어지리라고 우리에게 가르쳤지만, 우리는 절정에 이르는 이 모험의 시간ㆍ장소ㆍ방법에 관하여 전혀 알지 못했다.
2001 CM 119:7.1 수만 년 동안 우리는 모두, 미가엘의 일곱 번째 마지막 증여를 고대했다. 가브리엘은 이 최종 증여가 필사자 육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이뤄지리라고 우리에게 가르쳤으나, 우리는 최고점에 달한 이 모험의 시기와 장소와 방법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다.
2007 URKA 119:7.1 수만 년 동안 우리 모두는 미가엘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의 증여를 고대해 왔다. 가브리엘은 최종적인 이 증여가 필사 육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우리들에게 가르쳐 왔었지만, 우리는 최고점에 달한 이 모험의 시기와 장소 그리고 방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였다.
2025 119:7.1 수만 년 동안 우리는 모두, 미가엘의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를 기대하였다. 가브리엘은 이 최종 수여가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 이루어지리라고 우리에게 가르쳤지만, 우리는 절정에 이르는 이 모험의 시간ㆍ장소ㆍ방법에 관하여 전혀 알지 못했다.
1955 119:7.2 The public announcement that Michael had selected Urantia as the theater for his final bestowal was made shortly after we learned about the default of Adam and Eve. And thus, for more than thirty-five thousand years, your world occupied a very conspicuous place in the councils of the entire universe. There was no secrecy (aside from the incarnation mystery) connected with any step in the Urantia bestowal. From first to last, up to the final and triumphant return of Michael to Salvington as supreme Universe Sovereign, there was the fullest universe publicity of all that transpired on your small but highly honored world.
2000 119:7.2 마지막 수여가 일어날 극장으로서 미가엘이 유란시아를 택했다는 공식 발표는 아담과 이브의 실수에 대하여 우리가 소식을 들은 뒤에 곧 있었다. 따라서, 3만 5천 년이 넘도록, 우주 전체의 회의에서 너희 세계는 아주 눈에 띄는 자리를 차지하였다. 유란시아 수여의 어떤 단계와 관련해서도 (육신화의 신비를 제쳐놓고) 아무런 비밀이 없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미가엘이 최상의 우주 군주로서 구원자별로 마침내 승리해서 돌아오기까지, 작아도 상당히 영예로운 너희 세계에서 벌어진 모든 일이 충분히 우주에 알려졌다.
2001 CM 119:7.2 미가엘이 자신의 마지막 증여 상영관으로 유란시아를 선택했다는 공개 발표는, 우리가 아담과 이브의 태만에 대해서 배운 직후에 있었다. 그리하여 너희가 사는 세계는, 3만 5천 년이 넘는 동안, 전체 우주 협의회에서 무척 관심을 끄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어느 유란시아 증여 과정에서도 (육신화의 신비 이외에) 아무런 비밀이 없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미가엘이 마침내 승리하여 최고 우주 주권자로서 살빙톤으로 돌아오기까지, 작지만 대단히 명예로운 너희 세계에서 벌어진 모든 일이 가장 온전하게 우주에 공개됐다.
2007 URKA 119:7.2 미가엘이 자신의 마지막 증여 무대로 유란시아를 선택하였다는 공개적인 발표는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에 대해 우리가 배운 직후에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35,000년이 넘도록, 너희가 사는 세계는 전체 우주의 협의회들에서 매우 유명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유란시아 증여에 있어서 어느 과정에서도 (육신화의 신비는 제외하고) 비밀에 부쳐진 것이 없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미가엘이 최종적으로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최극의 우주 주권자로서 구원자별로 돌아오기까지, 너희의 작지만 높은 명성을 얻은 세계에서 발산되는 모든 것들이 최대한으로 우주에 선전되었다.
2025 119:7.2 마지막 수여가 일어날 극장으로서 미가엘이 유란시아를 택했다는 공식 발표는 아담과 이브의 실수에 대하여 우리가 소식을 들은 뒤에 곧 있었다. 따라서, 3만 5천 년이 넘도록, 우주 전체의 회의에서 너희 세계는 아주 눈에 띄는 자리를 차지하였다. 유란시아 수여의 어떤 단계와 관련해서도 (육신화의 신비를 제쳐 놓고) 아무런 비밀이 없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미가엘이 최상의 우주 군주로서 구원자별로 마침내 승리해서 돌아오기까지, 작아도 상당히 영예로운 너희 세계에서 벌어진 모든 일이 충분히 우주에 알려졌다.
1955 119:7.3 While we believed that this would be the method, we never knew, until the time of the event itself, that Michael would appear on earth as a helpless infant of the realm. Theretofore had he always appeared as a fully developed individual of the personality group of the bestowal selection, and it was a thrilling announcement which was broadcast from Salvington telling that the babe of Bethlehem had been born on Urantia.
2000 119:7.3 이것이 그 방법일 것이라 우리가 믿었지만, 바로 그 사건 자체가 일어날 때까지, 우리는 결코 미가엘이 그 영역에서 힘없는 아기로서 땅에 나타날 줄은 몰랐다. 그때까지 그는 언제나 수여로 선택받은 성격자 무리 가운데 충분히 성장한 개인으로서 나타났는데, 구원자별의 방송은 베들레헴의 아기가 유란시아에 태어났음을 알리는 가슴 떨리는 발표였다.
2001 CM 119:7.3 우리는 이것이 그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바로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미가엘이 그 영역의 무력한 한 아기로서 땅에 나타나리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때까지는, 그가 증여되기로 선택한 인격체 집단 가운데 온전히 성장한 개인으로서 늘 나타났었으며, 베들레헴의 아기가 유란시아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리는 방송이 살빙톤에서 퍼져나갔을 때,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2007 URKA 119:7.3 우리는 이것이 그 방법일 것이라고 믿고자 하였던 반면, 그 사건 자체가 발생될 때까지, 미가엘이 영역의 어떤 도움도 없는 한 아기로 지구에 나타나리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때까지는 그가 증여되기로 선택한 그 개인성 집단의 충만하게 성장한 개별존재로 항상 나타났었으며, 베들레헴의 그 아기가 유란시아에 태어났음을 알리는 방송이 구원자별로부터 퍼져나갔을 때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1955 119:7.4 We then not only realized that our Creator and friend was taking the most precarious step in all his career, apparently risking his position and authority on this bestowal as a helpless infant, but we also understood that his experience in this final and mortal bestowal would eternally enthrone him as the undisputed and supreme sovereign of the universe of Nebadon. For a third of a century of earth time all eyes in all parts of this local universe were focused on Urantia. All intelligences realized that the last bestowal was in progress, and as we had long known of the Lucifer rebellion in Satania and of the Caligastia disaffection on Urantia, we well understood the intensity of the struggle which would ensue when our ruler condescended to incarnate on Urantia in the humble form and likeness of mortal flesh.
2000 119:7.4 그리고 나서 우리의 창조자이자 친구가, 하나의 힘없는 아기로서 겉보기에 이 자신 수여에 그의 지위와 권한에 대한 위험을 무릅쓰면서, 그의 생애 전체에서 가장 아슬아슬한 걸음을 내딛고 있음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우리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하면서 겪는 체험은 네바돈 우주에서 논쟁할 여지 없는 최상의 군주인 그를 영원히 보좌에 앉힐 것을 또한 이해했다. 지구 시간으로 1세기의 3분의 1동안, 이 지역 우주의 어느 구석에서도 눈이 다 유란시아에 집중되었다. 마지막 수여가 진행되고 있음을 모든 지성 존재가 깨달았고, 사타니아에서 있었던 루시퍼 반란과 유란시아에서 칼리가스티아의 불만을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시피, 우리의 통치자가 황송하게도 비천한 형태로,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서 유란시아에 육신화했을 때 뒤따를 투쟁이 얼마나 맹렬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잘 이해했다.
2001 CM 119:7.4 그때 우리는, 우리 창조주요 친구인 그가, 무력한 한 아기로 증여됨으로써 자신의 위치와 권세에 명백히 위협 받는, 자신의 생애 전체에서 가장 불확실한 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이 최종 필사자 증여가, 네바돈 우주의 명백한 최고 주권자로서의 영원한 지위를 그에게 부여할 것임도 알게 됐다. 지구 시간으로 3분의 1세기 동안, 이 지방우주에 있는 모든 지역의 관심이 유란시아에 집중됐다. 모든 지성체는 마지막 증여가 진행되고 있음을 깨달았고, 사타니아에서 있었던 루시퍼 반역과 유란시아에서 캘리개스챠의 적개심에 대하여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 있었듯이, 인간 육체를 닮은 초라한 형체 속에서 유란시아에 육신화하려고 우리 통치자가 자신을 낮췄을 때 일어나게 될 갈등이 얼마나 맹렬할지, 우리는 잘 알았다.
2007 URKA 119:7.4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이며 친구인 그가 어떤 도움도 없는 한 아기로 증여됨으로써 자신의 위치와 권한에 있어서 명백하게 위협을 받는, 자신의 생애 중에 가장 불확실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이 최종적인 필사자 증여가 네바돈 우주의 명백한 최극 주권자로서의 영원한 지위가 그에게 주어질 것임을 알게 되었다. 지구 시간으로 3분의 1 세기(世紀) 동안 이 지역우주에 있는 모든 지역의 관심이 유란시아로 집중되었다. 모든 지능체들은 마지막 증여가 진행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는 사타니아에서의 루시퍼 반란과 그리고 유란시아에서의 칼리가스티아 배반에 대해 오랜 동안 알고 있었었기에 그로 인하여, 우리는 우리들의 통치자가, 미천한 형태로서 그리고 필사 육체와 똑같은 모습으로 유란시아에 육신화하려고 낮추어지게 되면 그에 따라 일어나게 될 투쟁의 정도를 잘 납득하고 있었다.
2025 119:7.4 다음에 우리의 창조자이자 친구가, 하나의 힘없는 아기로서 겉보기에 이 자신 수여에 그의 지위와 권한에 대한 위험을 무릅쓰면서, 그의 생애 전체에서 가장 아슬아슬한 걸음을 내딛고 있음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우리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하면서 겪는 체험은 네바돈 우주에서 논쟁할 여지없는 최상의 군주인 그를 영원히 보좌에 앉힐 것을 또한 이해했다. 지구 시간으로 1세기의 3분의 1동안, 이 지역 우주의 어느 구석에서도 눈이 다 유란시아에 집중되었다. 마지막 수여가 진행되고 있음을 모든 지성 존재가 깨달았고, 사타니아에서 있었던 루시퍼 반란과 유란시아에서 칼리가스티아의 불만을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시피, 우리의 통치자가 황송하게도 비천한 형태로,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서 유란시아에 육신화했을 때 뒤따를 투쟁이 얼마나 맹렬할 것인가 우리는 잘 이해했다.
1955 119:7.5 Joshua ben Joseph, the Jewish baby, was conceived and was born into the world just as all other babies before and since except that this particular baby was the incarnation of Michael of Nebadon, a divine Son of Paradise and the creator of all this local universe of things and beings. And this mystery of the incarnation of Deity within the human form of Jesus, otherwise of natural origin on the world, will forever remain unsolved. Even in eternity you will never know the technique and method of the incarnation of the Creator in the form and likeness of his creatures. That is the secret of Sonarington, and such mysteries are the exclusive possession of those divine Sons who have passed through the bestowal experience.
2000 119:7.5 유대인 아기 요수아 벤 요셉은, 이 특별한 아기가 신다운 파라다이스 아들이요 사물과 존재들로 이루어진 이 온 지역 우주의 창조자, 네바돈 미가엘의 육신화라는 것을 제쳐놓고, 그 전과 후에 태어난 모든 다른 아기와 똑같이 잉태되고 세상에 태어났다. 예수의 인간 모습 안에서 신이 육신화되는 이 신비는 다른 면에서 세상에서 자연스러운 기원을 가졌고, 언제까지나 풀리지 않은 채로 남을 것이다. 영원 속에서도 너희는 결코 그가 어떻게 지은 생물의 형태와 모습을 입고서 창조자가 육신화되는가 그 기술과 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아들별의 비밀이요, 그러한 신비는 자신 수여 체험을 거친 신다운 아들들이 독점하는 재산이다.
2001 CM 119:7.5 유대인 아기인 요셉의 아들 예슈아는, 이 특별한 아기가 신성한 낙원 아들이요, 이 지방우주의 모든 사물과 존재의 창조자인 네바돈 미가엘의 육신화였음을 제외하고는, 그 이전과 이후의 다른 모든 아기와 마찬가지로 잉태됐고 세상에 태어났다. 그리고 예수라는 인간 형체 속에 신격이 육신화되는 이 신비는, 이 세상의 자연적인 기원과는 달리,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을 것이다. 자신의 피조물과 비슷한 형태로 창조주가 육신화됐던 그 기법과 방법을, 너희는 영원 속에서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소나링톤의 비밀이며, 그런 신비는, 증여 체험을 통과한 그 신의 아들들에게만 예외적으로 알려진다.
2007 URKA 119:7.5 유대인 아기인 요셉의 아들 여호수아는, 이 특별한 아기가 파라다이스의 신성한 아들이며 이 지역우주의 모든 사물들과 존재들의 창조자인 네바돈의 미가엘의 육신화였음을 제외하고는 그 이전과 이후의 다른 모든 아기들과 마찬가지로 착상되어 잉태되었고 세상에 태어났다. 그리고 예수라는 인간 형태로서 신(神)이 육신화된 이 신비는 이 세상에서의 자연적인 기원과는 달리 언제까지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을 것이다. 영원 속에서조차도 너희는 자신의 창조체들과 비슷한 형태로 창조자가 육신화 되었던 그 기법과 방법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아들별의 비밀이며, 그러한 신비들은 증여 체험을 통과한 그 신성한 아들들에게만 예외적으로 알려진다.
2025 119:7.5 유대인 아기 요수아 벤 요셉은, 이 특별한 아기가 신다운 파라다이스 아들이요 사물과 존재들로 이루어진 이 온 지역 우주의 창조자, 네바돈 미가엘의 육신화라는 것을 제쳐 놓고, 그 전과 후에 태어난 모든 다른 아기와 똑같이 잉태되고 세상에 태어났다[8]. 예수의 인간 모습 안에서 신이 육신화되는 이 신비는 다른 면에서 세상에서 자연스러운 기원을 가졌고, 언제까지나 풀리지 않은 채로 남을 것이다. 영원 속에서도 너희는 결코 그가 지은 생물의 형태와 모습을 입고서 어떻게 창조자가 육신화되는가 그 기술과 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아들별의 비밀이요, 그러한 신비는 자신 수여 체험을 거친 신다운 아들들이 독점하는 재산이다.
1955 119:7.6 Certain wise men of earth knew of Michael’s impending arrival. Through the contacts of one world with another, these wise men of spiritual insight learned of the forthcoming bestowal of Michael on Urantia. And the seraphim did, through the midway creatures, make announcement to a group of Chaldean priests whose leader was Ardnon. These men of God visited the newborn child in the manger. The only supernatural event associated with the birth of Jesus was this announcement to Ardnon and his associates by the seraphim of former attachment to Adam and Eve in the first garden.
2000 119:7.6 땅에서 어떤 지혜로운 사람들은 미가엘의 강림이 가까워옴을 알았다. 한 세계가 다른 세계와 접촉함으로, 영적 통찰력을 가진 이 현자들은 미가엘의 유란시아 수여가 다가오는 것에 관하여 알게 되었다. 중도인(中道人)들을 통해서, 그 세라핌은 한 무리의 갈대아 사제들에게 발표했는데, 그들의 지도자는 아드논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이 사람들은 갓난아기를 찾아보았다. 예수의 출생과 연결된 유일한 초자연적 사건은, 첫째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예전에 부속되었던 세라핌이 아드논과 그 동료들에게 이렇게 발표한 것이었다.
2001 CM 119:7.6 땅에 있는 어떤 현자{賢者}들은 미가엘의 도래가 임박했음을 알았다. 한 세계가 다른 세계와 접촉함으로, 영적 통찰력을 지닌 이 현자들은, 미가엘이 유란시아에 증여될 것을 알았다. 그리고 중도 피조물들을 통해서, 스라빔이 한 무리의 갈대아 제사장에게 알려줬는데, 그들의 지도자는 아르드논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이 사람들이, 구유에서 태어난 아기를 방문했다. 예수의 탄생과 관련하여 유일한 초자연적 사건은, 첫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먼저 배정됐던 스라빔이, 아르드논과 그 동역자들에게 이렇게 알려준 것이었다.
2007 URKA 119:7.6 지구에 있는 어떤 현자(賢者)들은 미가엘의 임박한 도래를 알고 있었다. 한 세계가 다른 것들과 접촉하는 것을 통하여, 영적 통찰력을 가진 이 현자들은 미가엘이 유란시아에 증여될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세라핌천사는 중도 창조체들을 통하여 한 집단의 갈대아 사제들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들의 영도자는 아드논이라는 사람이었다. 이들 하느님의 사람들은 구유에서 태어난 아기를 방문하였다. 예수의 탄생과 관련하여 유일한 초자연적 사건은 첫째 동산에서 이전에 아담과 이브에게 배속되었던 세라핌천사에 의해 아드논과 그의 연관-동료들에게 알려진 것이었다.
2025 119:7.6 땅에서 어떤 지혜로운 사람들은 미가엘의 강림이 가까워옴을 알았다. 한 세계가 다른 세계와 접촉함으로, 영적 통찰력을 가진 이 현자들은 미가엘의 유란시아 수여가 다가오는 것에 관하여 알게 되었다. 중도인(中道人)들을 통해서, 그 세라핌은 한 무리의 갈대아 사제들에게 발표했는데, 그들의 지도자는 아드논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이 사람들은 갓난아기를 찾아보았다. 예수의 출생과 연결된 유일한 초자연적 사건은, 첫째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예전에 부속되었던 세라핌이 아드논과 그 동료들에게 이렇게 발표한 것이었다.
1955 119:7.7 Jesus’ human parents were average people of their day and generation, and this incarnated Son of God was thus born of woman and was reared in the ordinary manner of the children of that race and age.
2000 119:7.7 예수의 인간 부모는 그들이 살던 시대와 세대에 보통 사람이었고, 육신이 된 이 하나님의 아들은 이처럼 여자에게서 태어나고, 그 민족과 시대의 아이들처럼 평범한 방법으로 자랐다.
2001 CM 119:7.7 예수의 인간 부모는 그들이 살던 시대와 세대에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육신화된 이 하나님의 아들은 그렇게 여자에게서 태어났고, 그 종족과 시대의 어린이들이 겪는 평범한 방식으로 자라났다.
2007 URKA 119:7.7 예수의 인간 부모들은 그들 시대와 세대에서의 평범한 사람들이었으며, 육신화된 이 하느님의 아들은 그렇게 여인에게서 태어났고 그 종족과 시대의 어린이들이 겪는 평범한 풍습 속에서 자라났다.
2025 119:7.7 예수의 인간 부모는 그들이 살던 시대와 세대에 보통 사람이었고, 육신이 된 이 하나님의 아들은 이처럼 여자에게서 태어나고, 그 민족과 시대의 아이들처럼 평범한 방법으로 자랐다.
1955 119:7.8 The story of Michael’s sojourn on Urantia, the narrative of the mortal bestowal of the Creator Son on your world, is a matter beyond the scope and purpose of this narrative.
2000 119:7.8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머무른 이야기, 너희 세계에서 창조 아들이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한 이야기는, 이 이야기의 테두리와 목적을 넘는 문제이다.
2001 CM 119:7.8 미가엘이 유란시아에 머물렀던 이야기, 즉 너희가 사는 세계에 창조주 아들이 필사 존재로 증여됐다는 내용은 이 이야기의 범위와 목적을 벗어나는 문제다.
2007 URKA 119:7.8 미가엘이 유란시아에 머물렀던 이야기, 너희가 사는 세계에 창조자 아들이 필사 존재로 증여되었다는 내용은 이 이야기의 범위와 목적을 벗어나는 문제이다.
2025 119:7.8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머무른 이야기, 너희 세계에서 창조 아들이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한 이야기는, 이 이야기의 테두리와 목적을 넘는 문제이다.
8. MICHAEL’S POSTBESTOWAL STATUS
8. 수여 이후의 미가엘의 지위
8. 미가엘의 증여 이후 신분
8. 증여 이후의 미가엘의 신분
8. 수여 이후에 미가엘의 지위
1955 119:8.1 After Michael’s final and successful bestowal on Urantia he was not only accepted by the Ancients of Days as sovereign ruler of Nebadon, but he was also recognized by the Universal Father as the established director of the local universe of his own creation. Upon his return to Salvington this Michael, the Son of Man and the Son of God, was proclaimed the settled ruler of Nebadon. From Uversa came the eighth proclamation of Michael’s sovereignty, while from Paradise came the joint pronouncement of the Universal Father and the Eternal Son constituting this union of God and man sole head of the universe and directing the Union of Days stationed on Salvington to signify his intention of withdrawing to Paradise. The Faithfuls of Days on the constellation headquarters were also instructed to retire from the councils of the Most Highs. But Michael would not consent to the withdrawal of the Trinity Sons of counsel and co-operation. He assembled them on Salvington and personally requested them forever to remain on duty in Nebadon. They signified their desire to comply with this request to their directors on Paradise, and shortly thereafter there were issued those mandates of Paradise divorcement which forever attached these Sons of the central universe to the court of Michael of Nebadon.
2000 119:8.1 유란시아에서 미가엘이 마지막으로 자신 수여에 성공한 뒤에, 그는 네바돈의 군주 통치자로서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인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스스로 창조한 지역 우주의 확립된 지휘자로서 우주의 아버지의 인정을 받았다. 구원자별로 돌아오고 나서, 사람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 이 미가엘은 네바돈의 안정된 통치자로 선포되었다. 유버르사로부터 미가엘의 통치에서 여덟째 선포가 내려왔고, 한편 파라다이스로부터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합동 선언(宣言)이 왔는데, 이것은 이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을 그 우주의 유일한 우두머리로 만들며, 구원자별에 주둔하는 늘 하나된 이에게 파라다이스로 물러갈 뜻을 알리라고 지시하였다. 별자리 본부에 있는 늘 충실한 이들도 또한 최고자 회의에서 물러나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미가엘은 상담하고 협조하는 삼위일체 아들들이 물러나는 데 찬성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구원자별에 그들을 모으고 네바돈에 언제까지나 남아 있으라고 친히 부탁했다. 그들은 이 요청에 따르겠다는 소망을 파라다이스에 있는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알렸고, 그 뒤에 얼마 안 되어 파라다이스의 분리 명령이 내렸는데, 이것은 중앙 우주에서 온 이 아들들을 네바돈 미가엘의 법정에 영원히 부속시켰다.
2001 CM 119:8.1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자신의 최종 증여에 성공한 뒤에, 네바돈 주권 통치자로서 태고 항존자들의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창조한 지방우주의 확립된 지휘자로서 우주 아버지의 인정도 받았다. 그가 살빙톤으로 돌아옴에 따라서, 사람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인 미가엘은, 확고한 네바돈 통치자로서 선포됐다. 미가엘의 주권에 대한 여덟 번째 선포가 우버사로부터 도착했고, 또한 낙원으로부터는 우주 아버지와 영원 아들의 공동 선언문이 도래했는데, 하나님과 사람의 이 합일체를 우주의 유일한 우두머리로 임명한다는 내용이었고, 살빙톤에 주둔하는 합동 항존자에게 낙원으로 돌아오라는 뜻을 알려주라고 지시했다. 성좌 본부에 있는 신실 항존자들 역시 지고자들 협의회에서 물러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미가엘은 조언과 협동을 제공하는 삼위일체 아들들의 철수에 동의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살빙톤에 그들을 모아놓고 네바돈에서 영원토록 임무를 맡아달라고 친히 당부했다. 그들은, 이 요청에 동의하고자 함을, 낙원에 있는 자신의 지휘자들에게 표명했고, 그 뒤에 얼마 안 되어 낙원의 분리 명령이 발효됐는데, 중앙우주에 소속된 이 아들들을 네바돈의 미가엘 법정에 영구히 배속시켰다.
2007 URKA 119:8.1 미가엘이 유란시아에 최종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증여된 후에 그는 옛적으로 늘 계신이에 의해 네바돈의 주권 통치자로 인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창조한 지역우주의 확립된 지도자로서 우주 아버지에 의해 인정되기도 하였다. 그가 구원자별로 돌아옴에 따라, 사람의 아들이며 하느님의 아들인 미가엘은 네바돈의 확고한 통치자로 선포되었다. 미가엘의 주권에 대한 여덟 번째 선포가 유버사로부터 도착하였고, 또한 파라다이스로부터는 우주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공동 선언문이 도래하였는데 하느님과 사람의 연관인 이 분을 그 우주의 유일한 수장(首長)으로 임명하는 내용이었고 구원자별에 주둔한 연합으로 늘 계신이에게 파라다이스로 돌아가라는 자신의 뜻을 표명하라고 지도하는 것이었다. 별자리 본부에 있는 충심으로 늘 계신이 역시 지고자들의 협의회로부터 물러나라는 지도를 받았다. 그러나 미가엘은 조언과 협조에 있어서 삼위일체 아들들의 철수에 동의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그들을 구원자별에 모아놓고 그들이 네바돈에서 언제까지나 임무를 맡아줄 것을 개인적으로 요청하였다. 그들은 이 요청에 따르고 싶다는 바램을 파라다이스에 있는 자신들의 감독자들에게 표명하였으며, 그로부터 잠시 후에 중앙우주에 소속된 이들 아들들을 네바돈의 미가엘의 법정에 언제까지나 배속시킨다는 파라다이스 분리 명령이 발효되었다.
2025 119:8.1 유란시아에서 미가엘이 마지막으로 자신 수여에 성공한 뒤에, 그는 네바돈의 군주 통치자로서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인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스스로 창조한 지역 우주의 확립된 지휘자로서 우주의 아버지의 인정을 받았다. 구원자별로 돌아오고 나서, 사람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 이 미가엘은 네바돈의 안정된 통치자로 선포되었다. 유버르사로부터 미가엘의 통치에서 여덟째 선포가 내려왔고, 한편 파라다이스로부터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합동 선언(宣言)이 왔는데, 이것은 이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을 그 우주의 유일한 우두머리로 만들며, 구원자별에 주둔하는 늘 하나된 이에게 파라다이스로 물러갈 뜻을 알리라고 지시하였다. 별자리 본부에 있는 늘 충실한 이들도 또한 최고자 회의에서 물러나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미가엘은 상담하고 협조하는 삼위일체 아들들이 물러나는 데 찬성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구원자별에 그들을 모으고 네바돈에 언제까지나 남아 있으라고 친히 부탁했다. 그들은 이 요청에 따르겠다는 소망을 파라다이스에 있는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알렸고, 그 뒤에 얼마 안 되어 파라다이스의 분리 명령이 내렸는데, 이것은 중앙 우주에서 온 이 아들들을 네바돈 미가엘의 법정에 영원히 부속시켰다[9].
1955 119:8.2 It required almost one billion years of Urantia time to complete the bestowal career of Michael and to effect the final establishment of his supreme authority in the universe of his own creation. Michael was born a creator, educated an administrator, trained an executive, but he was required to earn his sovereignty by experience. And thus has your little world become known throughout all Nebadon as the arena wherein Michael completed the experience which is required of every Paradise Creator Son before he is given unlimited control and direction of the universe of his own making. As you ascend the local universe,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 ideals of the personalities concerned in Michael’s previous bestowals.
2000 119:8.2 미가엘이 수여 생애를 마치고 자신이 창조한 우주에서 최고 권한을 마침내 안정시키는 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10억 년이 걸렸다. 미가엘은 창조자로 태어나고, 행정가로 교육받고, 집행자로 훈련을 받았지만, 그의 통치권을 체험으로 얻는 것이 요구되었다. 이처럼 너희의 작은 세계는 온 네바돈에서 두루, 자신이 만든 우주에 대하여 제한 없는 통제 및 지휘 권한이 주어지기 전에, 모든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에게 요구되는 체험을 미가엘이 마친 경기장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지역 우주를 올라감에 따라서, 너희는 미가엘의 이전 수여에 관계된 성격자들의 이상에 대하여 더 배울 것이다.
2001 CM 119:8.2 미가엘이 증여 생애를 마치고, 자신이 창조한 우주에서 최고 권세를 최종으로 확립하기까지,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10억 년이 걸렸다. 미가엘은 창조자로서 태어났고, 통치자로서 교육받았고, 관리자로서 훈련받았으나, 그 주권을 체험으로 얻도록 요구됐다. 그리하여 너희의 작은 세계는, 자신이 만든 우주를 무제한으로 통제하고 지휘하는 권한을 얻기 위하여 각 낙원 창조주 아들에게 요구되는 체험을 미가엘이 완성한 경기장으로서, 온 네바돈에 두루 알려지게 됐다. 너희가 지방우주를 상승함에 따라, 미가엘의 여러 이전{以前} 증여에 관계된 인격체들의 이상{理想}에 대해 좀 더 배우게 될 것이다.
2007 URKA 119:8.2 미가엘의 증여 생애가 완성되기까지 그리고 자신이 직접 창조한 그 우주에서의 자신의 최극 권세가 최종적으로 확립되기까지 거의 10억 년이 소요되었다. 미가엘은 창조자로 태어났고, 행정-관리자로 교육받았으며, 집행자로 훈련되었지만, 체험에 의해 자신의 주권을 얻도록 요구되었다. 그리하여 너희가 사는 작은 세계는 각각의 파라다이스 창조자 아들이 자신이 직접 만드는 우주에 대한 무제한적 통제와 지도권을 위해 필요한 체험을 미가엘이 성취한 경기장으로 네바돈 전체에 알려지게 되었다. 너희가 지역우주를 상승하게 되면, 미가엘의 이전 증여들에 관계하였던 개인성들의 이상들에 대해 좀 더 배우게 될 것이다.
2025 119:8.2 미가엘이 수여 생애를 마치고 자신이 창조한 우주에서 최고 권한을 마침내 안정시키는 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10억 년이 걸렸다. 미가엘은 창조자로 태어나고, 행정가로 교육받고, 집행자로 훈련을 받았지만, 그의 통치권을 체험으로 얻는 것이 요구되었다. 이처럼 너희의 작은 세계는 온 네바돈에서 두루, 자신이 만든 우주에 대하여 제한 없는 통제 및 지휘 권한이 주어지기 전에, 모든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에게 요구되는 체험을 미가엘이 마친 경기장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지역 우주를 올라감에 따라서, 너희는 미가엘의 이전 수여에 관계된 성격자들의 이상에 대하여 더 배울 것이다.
1955 119:8.3 In completing his creature bestowals, Michael was not only establishing his own sovereignty but also was augmenting the evolving sovereignty of God the Supreme. In the course of these bestowals the Creator Son not only engaged in a descending exploration of the various natures of creature personality, but he also achieved the revelation of the variously diversified wills of the Paradise Deities, whose synthetic unity, as revealed by the Supreme Creators, is revelatory of the will of the Supreme Being.
2000 119:8.3 지음 받은 인간으로 자신 수여를 마치면서, 미가엘은 그의 통치권을 안정시켰을 뿐 아니라 또한 최상위 하나님의 진화하는 통치권을 확대하고 있었다. 이 여러 수여 과정에서 창조 아들은 생물 성격자의 여러 성품을 내려가면서 탐구하는 데 종사했을 뿐 아니라, 또한 파라다이스 신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뜻을 계시하였고, 그분들의 종합된 통일은, 최상 창조자들이 드러낸 바와 같이, 최상 존재의 뜻을 드러낸다.
2001 CM 119:8.3 자신을 피조물로 증여하는 과정을 완성하면서, 미가엘은 자신의 주권을 확립했을 뿐만 아니라, 지존자 하나님의 진화하는 주권을 증대시키고 있었다. 이 여러 증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창조주 아들은 하강하면서 피조 인격체의 다양한 본성을 탐구하는 데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낙원 신격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뜻을 계시하기도 했는데, 그분들의 종합된 통일은 최상급 창조주들이 드러낸 바와 같이, 지존하신 분의 뜻을 드러낸다.
2007 URKA 119:8.3 자신의 창조체 증여들을 완결함에 있어서, 미가엘은 자기 자신의 주권을 확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극자 하느님의 진화하는 주권을 증강시키기도 하였다. 이 증여들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그 창조자 아들은 창조체 개인성의 다양한 본성들로 하강하여 탐험하는 일에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다양하게 변화가 많은 뜻에 대한 계시들을 성취하기도 하였는데, 그들의 합성적인 합일은 최극 창조자들에 의해 계시된 대로, 최극존재의 뜻에 대한 계시이다.
2025 119:8.3 지음받은 생물로 여러 수여를 마치면서, 미가엘은 그의 통치권을 안정시켰을 뿐 아니라 또한 최상위 하나님의 진화하는 통치권을 확대하고 있었다. 이 여러 수여 과정에서 창조 아들은 생물 성격자의 여러 성품을 내려가면서 탐구하는 데 종사했을 뿐 아니라, 또한 파라다이스 신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뜻을 계시하였고, 그분들의 종합된 통일은, 최상 창조자들이 드러낸 바와 같이, 최상 존재의 뜻을 드러낸다.
1955 119:8.4 These various will aspects of the Deities are eternally personalized in the differing nature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and each of Michael’s bestowals was peculiarly revelatory of one of these divinity manifestations. On his Melchizedek bestowal he manifested the united will of the Father, Son, and Spirit, on his Lanonandek bestowal the will of the Father and the Son; on the Adamic bestowal he revealed the will of the Father and the Spirit, on the seraphic bestowal the will of the Son and the Spirit; on the Uversa mortal bestowal he portrayed the will of the Conjoint Actor, on the morontia mortal bestowal the will of the Eternal Son; and on the Urantia material bestowal he lived the will of the Universal Father, even as a mortal of flesh and blood.
2000 119:8.4 신들의 이 다양한 의지(意志)의 모습은 일곱 으뜸 영의 다른 성품에서 영원히 성격이 되었고, 미가엘의 각 수여는 이 신의 모습 가운데 하나를 특별히 드러냈다. 멜기세덱으로 자신을 수여할 때 그는 아버지ㆍ아들ㆍ영의 하나된 뜻, 그리고 라노난덱 수여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뜻을 나타냈다. 아담으로 자신을 수여할 때는 아버지와 영의 뜻을, 천사(天使)로 수여할 때는 아들과 영의 뜻을 드러냈다. 유버르사에서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할 때 그는 합동 행위자의 뜻을, 상물질계 필사자로 수여할 때는 영원한 아들의 뜻을 묘사하였다. 그리고 유란시아에서 육체로 자신을 수여할 때, 피와 살을 입은 하나의 필사자로서, 그는 우주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다.
2001 CM 119:8.4 신격들의 이 다양한 뜻의 양상은, 일곱 으뜸 영의 다른 본성들에서 영원히 인격화됐고, 미가엘의 각 증여는 이런 여러 신성 현현 가운데 하나를 독특하게 계시했다. 그는 멜기세덱 증여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결합된 뜻을, 라노난덱 증여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뜻을 나타냈으며;아담으로서 자신을 증여했을 때에는 아버지와 영의 뜻을, 스랍으로서 증여했을 때에는 아들과 영의 뜻을 계시했으며;우버사에서 필사자로서 증여했을 때에는 공동 행위자의 뜻을, 모론시아 필사자 증여에서는 영원 아들의 뜻을 묘사했으며;유란시아 물질 증여에서는 심지어 살과 피로 이뤄진 한 필사자로서 우주 아버지의 뜻을 실천했다.
2007 URKA 119:8.4 신(神)들의 다양한 이들 의지 양상들은 일곱 주(主) 영들의 달리하는 본성들 속에서 영원히 개인성구현되어 있으며, 각각의 미가엘 증여들이 이러한 신성 현시활동 중의 하나에 대한 독특한 계시로 있었다. 멜기세덱 증여에서 그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연합된 뜻을, 라노난덱 증여 시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뜻을 현시하였다; 아담의-증여 시에는 아버지와 영의 뜻을, 세라핌천사 증여 시에는 아들과 영의 뜻을 계시하였다; 유버사의 필사자 증여에서는 공동 행위자의 뜻을, 모론시아 필사자 증여에서는 영원한 아들의 뜻을 묘사하였다; 유란시아의 물질적 증여에서는 심지어 살과 피로 이루어진 한 필사자로서 우주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다.
2025 119:8.4 신들의 이 다양한 의지(意志)의 모습은 일곱 으뜸 영의 다른 성품에서 영원히 성격이 되었고, 미가엘의 각 수여는 이 신의 모습 가운데 하나를 특별히 드러냈다. 멜기세덱으로 자신을 수여할 때 그는 아버지ㆍ아들ㆍ영의 하나된 뜻, 그리고 라노난덱 수여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뜻을 나타냈다[10]. 아담으로 자신을 수여할 때는 아버지와 영의 뜻을, 천사(天使)로 수여할 때는 아들과 영의 뜻을 드러냈다. 유버르사에서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할 때 그는 합동 행위자의 뜻을, 상물질계 필사자로 수여할 때는 영원한 아들의 뜻을 묘사하였다. 그리고 유란시아에서 육체로 자신을 수여할 때, 피와 살을 입은 하나의 필사자로서, 그는 우주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다.
1955 119:8.5 The completion of these seven bestowals resulted in the liberation of Michael’s supreme sovereignty and also in the creation of the possibility for the sovereignty of the Supreme in Nebadon. On none of Michael’s bestowals did he reveal God the Supreme, but the sum total of all seven bestowals is a new Nebadon revelation of the Supreme Being.
2000 119:8.5 일곱 번 이렇게 자신 수여를 마친 것은 미가엘의 최고 통치권을 해방하고, 또한 네바돈에서 최상위 통치권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미가엘의 어느 수여에서도 그는 최상위 하나님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모두 일곱 수여의 총합은 최상 존재를 새롭게 네바돈에서 계시한 것이었다.
2001 CM 119:8.5 일곱 번에 걸친 이 증여의 완성은, 미가엘의 최고 주권이 독립되는 결과를 가져왔고, 또한 네바돈에서 지존자 주권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미가엘의 어느 증여에서도 지존자 하나님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일곱 번에 걸친 증여 전체 총합은 지존하신 분을 네바돈에 새롭게 계시한 것이었다.
2007 URKA 119:8.5 일곱 번에 걸친 이 증여들의 완성은 미가엘의 최극 주권의 해방을 가져왔으며 또한 네바돈에서의 최극자의 주권을 위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결과를 낳았다. 미가엘의 증여들 중에 어떤 것도 최극자 하느님을 계시하지 않았지만, 일곱 번에 걸친 증여들 전체 총합은 최극존재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네바돈 계시이다.
2025 119:8.5 일곱 번 이렇게 자신 수여를 마친 것은 미가엘의 최고 통치권을 해방하고, 또한 네바돈에서 최상위 통치권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미가엘의 어느 수여에서도 그는 최상위 하나님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모두 일곱 수여의 총합은 최상 존재를 새롭게 네바돈에서 계시한 것이었다.
1955 119:8.6 In the experience of descending from God to man, Michael was concomitantly experiencing the ascent from partiality of manifestability to supremacy of finite action and finality of the liberation of his potential for absonite function. Michael, a Creator Son, is a time-space creator, but Michael, a sevenfold Master Son, is a member of one of the divine corps constituting the Trinity Ultimate.
2000 119:8.6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에게 내려오는 체험에서 미가엘은 동시에, 유한 행위의 부분적 명시로부터 최상 수준까지, 그리고 그의 초한 활동 잠재성의 최종 해방을 체험하였다. 창조 아들 미가엘은 시공에서 창조자이지만, 칠중의 주아들 미가엘은 궁극 삼자일체를 구성하는 한 신다운 집단의 구성원이다.
2001 CM 119:8.6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에게로 내려오는 체험에서, 미가엘은, 부분적 현시역량으로부터 최상의 유한 활동으로 향상됨, 그리고 유한절대 기능 잠재력이 최종으로 풀려남을 동시에 체험했다. 창조주 아들인 미가엘은 시간-공간을 창조하는 자이지만, 칠중의 으뜸 아들 미가엘은 궁극 삼위일체를 구성하는 신성한 단체의 한 구성원이다.
2007 URKA 119:8.6 하느님으로부터 사람으로 하강하는 체험에서, 미가엘은 현시가능성의 부분성으로부터, 유한 활동의 최극위 그리고 아(亞)절대적 기능을 위한 자신 잠재의 해방의 최종까지 상승하는 체험을 공존으로 체험하였다. 창조자 아들인 미가엘은 시간-공간 창조자이지만, 칠중 주(主) 아들인 미가엘은 삼위일체 궁극자를 구성하는 신성한 무리단들 중의 한 구성원이다.
2025 119:8.6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에게 내려오는 체험에서 미가엘은 동시에, 유한 행위의 부분적 명시로부터 최상 수준까지, 그리고 그의 초한 활동 잠재성의 최종 해방을 체험하였다. 창조 아들 미가엘은 시공에서 창조자이지만, 칠중의 주 아들 미가엘은 궁극 삼자일체를 구성하는 한 신다운 집단의 구성원이다.
1955 119:8.7 In passing through the experience of revealing the Seven Master Spirit wills of the Trinity, the Creator Son has passed through the experience of revealing the will of the Supreme. In functioning as a revelator of the will of Supremacy, Michael, together with all other Master Sons, has identified himself eternally with the Supreme. In this universe age he reveals the Supreme and participates in the actualization of the sovereignty of Supremacy. But in the next universe age we believe he will be collaborating with the Supreme Being in the first experiential Trinity for and in the universes of outer space.
2000 119:8.7 일곱 으뜸 영에게 나타난 삼위일체의 뜻을 계시하는 체험을 거치면서, 창조 아들은 최상위의 뜻을 드러내는 체험을 거쳤다. 최상위의 뜻을 계시하는 자로서 활동하면서, 미가엘은 모든 다른 주 아들과 더불어, 그 자신 최상위와 영원히 한편이 되었다. 현재 우주 시대에 그는 최상위를 계시하며, 최상위의 통치권을 사실화하는 데 참여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다음 우주 시대에 바깥 공간에서 생길 우주들을 위하여, 그리고 거기서, 첫째 체험적 삼자일체 안에서 최상 존재와 함께 일하리라고 믿는다.
2001 CM 119:8.7 일곱 으뜸 영에서 나타난 삼위일체의 뜻을 계시하는 체험을 거치면서, 창조주 아들은 지존자의 뜻을 드러내는 체험을 겪었다. 지존자의 뜻을 계시하는 자로서 활동하면서, 미가엘은 모든 다른 으뜸 아들과 더불어, 자신을 지존자와 영원히 일치시켰다. 그는 현 우주 시대에 지존자를 계시하고, 지존성의 주권을 실현하는 데 참여한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 우주 시대에 그가 외부 공간 우주들을 위하여 그리고 거기서, 첫 체험적 삼위일체 안에서 지존하신 분과 협력할 것이라고 믿는다.
2007 URKA 119:8.7 삼위일체의 일곱 주(主) 영을 계시하는 체험을 통과함에 있어서, 창조자 아들은 최극자의 뜻을 계시하는 체험을 통과하였다. 최극위의 뜻에 대한 계시자로 활동함에 있어서, 미가엘은 다른 모든 주(主)아들들과 함께 자기 자신을 최극자와 영원히 정체성을 확인하였다. 이 우주 시대에 그는 최극자를 계시하며 최극위의 주권을 실재화구현하는 일에 참여한다. 그러나 다음 우주 시대에 우리는 그가 외부 공간의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최초의 체험적 삼위일체 속에 최극존재와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믿는다.
2025 119:8.7 일곱 으뜸 영에게 나타난 삼위일체의 뜻을 계시하는 체험을 거치면서, 창조 아들은 최상위의 뜻을 드러내는 체험을 거쳤다. 최상위의 뜻을 계시하는 자로서 활동하면서, 미가엘은 모든 다른 주 아들과 더불어, 그 자신 최상위와 영원히 한편이 되었다. 현재 우주 시대에 그는 최상위를 계시하며, 최상위의 통치권을 사실화하는 데 참여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다음 우주 시대에 바깥 공간에서 생길 우주들을 위하여, 그리고 거기서, 첫째 체험적 삼자일체 안에서 최상 존재와 함께 일하리라고 믿는다.
1955 119:8.8 Urantia is the sentimental shrine of all Nebadon, the chief of ten million inhabited worlds, the mortal home of Christ Michael, sovereign of all Nebadon, a Melchizedek minister to the realms, a system savior, an Adamic redeemer, a seraphic fellow, an associate of ascending spirits, a morontia progressor, a Son of Man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and the Planetary Prince of Urantia. And your record tells the truth when it says that this same Jesus has promised sometime to return to the world of his terminal bestowal, the World of the Cross.
2000 119:8.8 유란시아는 온 네바돈에서 감상을 일으키는 성지(聖地)요, 사람 사는 1천만 세계에서 으뜸이다. 그리스도 미가엘, 온 네바돈의 군주, 그 영역에 멜기세덱 봉사자요, 한 체계의 구세주, 아담인 구원자, 천사 동료, 하늘 가는 영들의 친구요, 상물질 진보자,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었던 사람의 아들이요,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가 필사자로 있던 집이다. 너희의 기록이, 바로 이 예수가 마지막으로 자신을 수여한 세계, 십자가의 세계로 언젠가 돌아오리라 약속했다고 할 때, 그 기록은 진실을 일러 준다.
2001 CM 119:8.8 유란시아는, 온 네바돈에서 감상을 일으키는 성지{聖地}, 즉 인간이 거주하는 천만 세계의 최고책임자요, 그리스도 미가엘 곧 온 네바돈의 주권자, 영역들을 돌보는 멜기세덱 사역자, 체계 구원자, 아담의 구속자{救贖者}, 스랍의 동료, 상승하는 영들의 동역자, 모론시아 진보자, 필사자 육신의 모습을 했던 사람의 아들, 그리고 유란시아의 행성 왕자가 필사자로서 있었던 고향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있는 기록이, 바로 이 예수가 자신을 일시적으로 증여했던 세계 곧 십자가의 세계로 언젠가 돌아오리라 약속했다고 말하는데, 그 기록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2007 URKA 119:8.8 유란시아는 네바돈 전체의 정서를 일으키는 성지(聖地)이며, 천만 거주세계의 우두머리이며, 모든 네바돈에서의 주권자, 영역에 대한 멜기세덱 사명활동자, 체계 구원자, 아담의-구세주, 세라핌천사 연관-동료, 상승하는 영들의 친구, 모론시아 진보자, 필사 육신의 모습을 한 사람의 아들, 그리고 유란시아의 행성영주, 그리스도 미가엘의 필사자 고향이다. 그리고 너희 기록이, 바로 이 예수가 자신의 마지막 증여의 세계, 십자가의 세계로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하였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1955 119:8.9 This paper, depicting the seven bestowals of Christ Michael, is the sixty-third of a series of presentations, sponsored by numerous personalities, narrating the history of Urantia down to the time of Michael’s appearance on earth in the likeness of mortal flesh. These papers were authorized by a Nebadon commission of twelve acting under the direction of Mantutia Melchizedek. We indited these narratives and put them in the English language, by a technique authorized by our superiors, in the year A.D. 1935 of Urantia time.
2000 119:8.9 [그리스도 미가엘이 일곱 번 자신을 수여한 것을 그리는 이 글은 한 시리즈의 발표 중에서 63번째 글이며, 이 시리즈는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 미가엘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유란시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수많은 성격자의 후원을 받았다. 이 여러 논문은 만투시아 멜기세덱의 지휘 하에 활동하는, 12자로 이루어진 한 네바돈 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다. 우리는 유란시아 시간으로 서기 1935년에 우리의 상관들이 허가한 기법에 따라, 이 이야기를 쓰고 영어로 기록하였다.]
2001 CM 119:8.9 [그리스도 미가엘의 일곱 번에 걸친 증여를 묘사하는 본 문서는, 전해진 일련의 발표문 중에서 63번째 글인데, 미가엘이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유란시아 역사를 서술하는 여러 인격체의 후원을 받았다. 본 문서들은 맨투시아 멜기세덱의 지휘 아래서 활동하는, 열두 명으로 이뤄진 네바돈 위원단의 공인을 받았다. 우리는, 유란시아 시간으로 서기 1935년에, 우리 감독관들이 허락한 기법에 따라서, 이 이야기들을 구성했고 영어로 기록했다.]
2007 URKA 119:8.9 [그리스도 미가엘의 일곱 번에 걸친 증여들을 묘사하는 이 글은 63번째로 전해진 일련의 글에 해당하는데, 미가엘이 필사 육신의 모습으로 지구에 나타난 그 때까지 유란시아의 역사를 서술하는 여러 개인성들에 의해 후원되었다. 이 글들은 맨투시아 멜기세덱의 지도를 받아 활동하는 12명의 네바돈 위원회에 의해 공인되었다. 우리가 이 이야기들을 구성하였고 그것들을 영어로 기록하였는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서기 1935년에 우리들의 상급자들에 의해 인가된 기법에 의해서였다.]
2025 119:8.9 [그리스도 미가엘이 일곱 번 자신을 수여한 것을 그리는 이 글은 한 시리즈의 발표 중에서 63번째 글이며, 이 시리즈는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 미가엘이 땅에 나타날 때까지, 유란시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수많은 성격자의 후원을 받았다. 이 여러 논문은 만투시아 멜기세덱의 지휘 하에 활동하는, 12자로 이루어진 한 네바돈 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다. 우리는 유란시아 시간으로 서기 1935년에 우리의 상관들이 허가한 기법에 따라서, 이 이야기를 쓰고 영어로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