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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THE PLANETARY REBELLION
제 67 편행성의 반란
제67편: 행성의 반역
제 67 편: 행성의 반란
행성의 반란
1955 67:0.1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human existence on Urantia are impossible of understanding without a knowledge of certain great epochs of the past, notably the occurrence and consequences of the planetary rebellion. Although this upheaval did not seriously interfere with the progress of organic evolution, it did markedly modify the course of social evolution and of spiritual development. The entire superphysical history of the planet was profoundly influenced by this devastating calamity.
2000 67:0.1 과거의 어떤 중대한 시대에 관한 지식, 특히 행성에 반란이 일어난 것과 그 결과에 관한 지식이 없이는 유란시아에서 인간의 존재와 연결된 문제들을 이해하기가 불가능하다. 비록 이 동란은 유기체 진화의 걸음을 심각하게 방해하지 않았어도, 사회의 진보와 영적 발전의 과정을 두드러지게 수정하였다. 행성의 초물리적 역사 전체가 파괴적인 이 재난에 깊이 영향을 받았다.
2001 CM 67:0.1 어떤 중대한 과거 시기들에 대한 지식, 그중에서도 특히 행성에 반역이 발생한 것과 그 결과에 대한 지식 없이는, 유란시아에서 인간 실존과 관련된 문제를 이해할 수 없다. 이 격변이 유기체의 진화 과정을 심각하게 방해하지는 않았더라도, 사회의 진화와 영적 발달 과정을 현저히 변경시켰다. 지구의 초물리적 역사 전체가, 파괴적인 이 재난으로 심하게 영향 받았다.
2007 URKA 67:0.1 유란시아에 있는 인간 실존과 연관된 문제들은, 과거의 위대한 신(新)시대의 지식 없이는 납득될 수 없으며, 그 중에서도 행성의 반란의 발생과 결과들은 더욱 그렇다. 비록 이 대격변이 유기체의 진화 과정에 심각한 방해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사회적 진화와 영적인 발전 과정을 현저하게 변경시켰다. 지구의 전체적인 초(超)물리적 역사는 파괴적인 이 재난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2025 67:0.1 과거의 어떤 중대한 시대에 관한 지식, 특히 행성에 반란이 일어난 것과 그 결과에 관한 지식이 없이 유란시아에서 인간의 존재와 연결된 문제들을 이해하기가 불가능하다. 비록 이 동란은 유기체 진화의 걸음을 심각하게 방해하지 않았어도, 사회의 진보와 영적 발전의 과정을 두드러지게 수정하였다. 행성의 초물리적 역사 전체가 이 파괴적 재난에 깊이 영향을 받았다.
1. THE CALIGASTIA BETRAYAL
1. 칼리가스티아의 배반
1. 캘리개스챠의 배반
1. 칼리가스티아의 배반
1. 칼리가스티아의 배반
1955 67:1.1 For three hundred thousand years Caligastia had been in charge of Urantia when Satan, Lucifer’s assistant, made one of his periodic inspection calls. And when Satan arrived on the planet, his appearance in no way resembled your caricatures of his nefarious majesty. He was, and still is, a Lanonandek Son of great brilliance. “And no marvel, for Satan himself is a brilliant creature of light.”
2000 67:1.1 루시퍼의 조수, 사탄이 한 번 정기 검열로 방문했을 때, 30만 년 동안 칼리가스티아는 유란시아를 책임지고 있었다. 사탄이 행성에 도착했을 때, 그의 모습은 사악한 위풍을 그린 너희의 풍자 만화들을 조금도 닮지 않았다. 그는 대단히 눈부신 라노난덱 아들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놀라지 말지니, 바로 사탄은 눈부신 빛의 생물이라.”
2001 CM 67:1.1 루시퍼의 보좌관인 사탄이 정기 시찰의 일환으로 방문하고 있을 때, 캘리개스챠는 30만 년 동안 유란시아를 책임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탄이 지구에 왔을 때, 그 오만불손한 태도는 너희가 도저히 풍자{諷刺}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는 대단히 빛나는 라노난덱 아들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그리고 놀랄 일이 아님은, 바로 사탄도 찬란한 빛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2007 URKA 67:1.1 루시퍼의 보좌관인 사탄이 정기적인 검열 방문들 중 하나에 임하고 있을 때, 칼리가스티아가 300,000년 동안 유란시아를 책임 맡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사탄이 지구에 도착하였을 때, 그의 발칙한 장엄함의 태도는 너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정도였다. 그는 매우 뛰어난 라노난덱 아들이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그리고 놀라울 것이 없는 것은, 사탄 자신은 빛으로 창조된 뛰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1955 67:1.2 In the course of this inspection Satan informed Caligastia of Lucifer’s then proposed “Declaration of Liberty,” and as we now know, the Prince agreed to betray the planet upon the announcement of the rebellion. The loyal universe personalities look with peculiar disdain upon Prince Caligastia because of this premeditated betrayal of trust. The Creator Son voiced this contempt when he said: “You are like your leader, Lucifer, and you have sinfully perpetuated his iniquity. He was a falsifier from the beginning of his self-exaltation because he abode not in the truth.”
2000 67:1.2 이 검열을 받는 중에 사탄은 루시퍼가 그때 제안한 “자유 선언서”를 칼리가스티아에게 알려 주었다. 지금 우리가 알다시피, 영주는 반란이 선포되고 나서 행성에서 반란을 일으키기로 찬성하였다. 지역 우주에 충성하는 성격자들은, 맡긴 책임을 이렇게 미리 계획하여 배반한 것 때문에 칼리가스티아 영주를 특별히 멸시한다. 창조 아들은 이러한 경멸을 이 말씀으로 표현했다: “너는 너의 지도자 루시퍼와 같으니, 그는 죄가 가득하여 불의(不義)를 지속하였느니라.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않았은즉, 그는 자신을 높이기 시작할 때부터 왜곡하는 자였더라.”
2001 CM 67:1.2 이 시찰 과정에서, 당시에 루시퍼가 획책했던 “자유 선언”에 대해, 사탄이 캘리개스챠에게 알려줬고,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왕자는 반역이 공표{公表}되는 즉시 행성을 넘겨주기로 동의했다. 충성스런 우주 인격체들은, 맡은 책임을 이렇게 계획적으로 배반한 것 때문에, 캘리개스챠 왕자를 유별나게 경멸했다. 창조주 아들은 이 모멸감을 이렇게 표현했다:“너는 너의 지휘자인 루시퍼를 닮았고, 그 죄악을 사악하게 이어받았다. 진리에 거하지 않았으므로, 그는 스스로-높아지려할 때부터 거짓말쟁이였다.”
2007 URKA 67:1.2 이 검열 과정에서, 사탄은 그 당시에 루시퍼가 획책하였던 “자유 선언”에 대하여 칼리가스티아에게 알려주었고,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영주는 그 반란의 공표에 따라서 그 행성을 팔기로 동의하였다. 충성스러운 우주 개인성들은, 신뢰에 대한 이 계획적인 배반 때문에, 특별한 모멸감을 갖고 칼리가스티아 영주를 바라보았다. 창조자 아들은 이 경멸감을 표현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네 지휘자인 루시퍼를 닮았고, 그의 사악한 불의를 악의적으로 영속시키고 있다. 그는 진리에 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아-고취로 높아지려고 할 때부터 거짓말쟁이였다.”
2025 67:1.2 이 검열을 받는 중에 사탄은 루시퍼가 그때 제안한 “자유 선언서”를 칼리가스티아에게 알려 주었다. 지금 우리가 알다시피, 영주는 반란이 선포되고 나서 행성에서 반란을 일으키기로 찬성하였다. 지역 우주에 충성하는 성격자들은, 미리 계획하여 이렇게 신뢰를 저버린 것 때문에, 칼리가스티아 영주를 특별히 멸시한다. 창조 아들은 이러한 경멸을 이 말씀으로 표현했다: “너는 너의 지도자 루시퍼와 같으니, 그는 죄가 가득하여 불의(不義)를 지속하였느니라[2]. 진실 가운데 거하지 않았은즉, 그는 자신을 높이기 시작할 때부터 왜곡하는 자였더라.”
1955 67:1.3 In all the administrative work of a local universe no high trust is deemed more sacred than that reposed in a Planetary Prince who assumes responsibility for the welfare and guidance of the evolving mortals on a newly inhabited world. And of all forms of evil, none are more destructive of personality status than betrayal of trust and disloyalty to one’s confiding friends. In committing this deliberate sin, Caligastia so completely distorted his personality that his mind has never since been able fully to regain its equilibrium.
2000 67:1.3 한 지역 우주의 어떤 행정 사무에서도, 새로 사람이 사는 세계에서 진화하는 필사자의 복지와 안내를 책임지는 행성 영주에게 맡긴 것보다 더 신성하게 생각되는 높은 직무는 없다. 그리고 온갖 형태의 악한 것 중에서 아무것도, 맡긴 책임을 저버리고 자기가 신임하는 친구들에게 불충하는 것보다 성격의 지위를 더 파괴하지 않는다. 깊이 숙고하여 이 죄를 저지르면서, 성격이 아주 완전히 비뚤어졌기 때문에, 칼리가스티아의 머리는 그 이후로 결코 다시 균형을 완전히 찾을 수 없었다.
2001 CM 67:1.3 지방우주의 어떤 경영 업무에서든지, 새롭게 사람이 거주하게 된 세계에서, 진화하는 필사자의 복지와 안내를 책임지는 행성 왕자에게 맡긴 것보다 더 신성시되는 높은 책무는 없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형태의 악{惡} 중에서, 맡은 책임을 저버리고, 자기를 믿어주는 친구들에게 불충하는 것보다 더 인성 상태를 파괴하는 것은 없다. 캘리개스챠는, 이런 죄를 고의로 범하면서, 자기 인성을 너무나 철저하게 일그러뜨렸기 때문에, 그의 정신은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결코 회복될 수 없게 됐다.
2007 URKA 67:1.3 지역우주의 모든 행정-관리적 작업에 있어서, 새롭게 사람이 살게 된 세계 위에서 진화하는 필사자들의 복지와 안내를 책임 맡은 행성영주에게 부여되었던 것보다 더 신성한 신뢰감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악(惡)의 모든 형태들 중에서, 자기를 신뢰하는 친구에 대하여 신의 없는 행동과 신뢰에 대한 배반보다 더 개인성 지위를 파괴하는 것은 없다. 고의적으로 이러한 죄를 범함에 있어서, 칼리가스티아는 자기 개인성을 너무도 철저하게 일그러뜨렸기 때문에, 그의 마음은 그 뒤로 결코 다시 균형을 충분하게 갖출 수 없게 되었다.
2025 67:1.3 한 지역 우주의 어떤 행정 사무에서도, 새로 사람이 사는 세계에서 진화하는 필사자의 복지와 안내를 책임지는 행성 영주에게 맡긴 것보다 더 신성하게 생각되는 높은 직무는 없다. 그리고 온갖 형태의 악한 것 중에서 아무것도, 신뢰를 저버리고 자기가 신임하는 친구들에게 불충하는 것보다 성격의 지위를 더 파괴하지 않는다. 깊이 숙고하여 이 죄를 저지르면서, 성격이 아주 완전히 비뚤어졌기 때문에, 칼리가스티아의 머리는 그 이후로 결코 다시 균형을 완전히 찾을 수 없었다.
1955 67:1.4 There are many ways of looking at sin, but from the universe philosophic viewpoint sin is the attitude of a personality who is knowingly resisting cosmic reality. Error might be regarded as a misconception or distortion of reality. Evil is a partial realization of, or maladjustment to, universe realities. But sin is a purposeful resistance to divine reality—a conscious choosing to oppose spiritual progress—while iniquity consists in an open and persistent defiance of recognized reality and signifies such a degree of personality disintegration as to border on cosmic insanity.
2000 67:1.4 죄를 보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 그러나 우주 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죄는 알면서 우주의 현실에 저항하는 성격자의 태도이다. 잘못은 현실을 오해하거나 왜곡하는 것이라 여길 수도 있다. 악한 것은 우주의 현실을 부분적으로 이루거나 그 현실에 그릇되게 적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죄는 신의 실체에 일부러 저항하는 것―멀쩡한 정신으로 영적 진보를 반대하는 것―이요, 한편 불의는 인식된 현실에 대하여 드러내놓고 끈질기게 항거하는 것이요, 우주에서 미친 짓에 가까이 가도록 성격이 붕괴되는 정도를 의미한다.
2001 CM 67:1.4 죄를 바라보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주 철학의 견지에서 본다면, 죄{罪}는 시공우주 실체에 대해 고의로 반항하는 인격체 태도다. 오류는 실체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나 왜곡으로 간주될 수 있다. 악{惡}은 우주 실체에 대한 편파적인 깨달음, 또는 부적응{不適應}이다. 그러나 죄는 신성한 실체에 대한 의도적인 저항이며--즉 영적 진보에 대항하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며--, 반면에 죄악{罪惡}은 공인된 실체에 대해 공개적으로 끊임없이 반항하는 것이고, 포괄적 광기{狂氣}에 가깝도록 성격이 파괴되는 정도를 의미한다.
2007 URKA 67:1.4 죄를 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주 철학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죄(罪)는 조화우주 실체에 대하여 알면서도 저항하는, 한 개인성의 태도이다. 실수는 실체에 대한 오해나 왜곡으로 간주될 수 있다. 악은 우주 실체들에서의 부분적인 실현 또는 우주 실체들에 대한 잘못된 적응이다. 그러나 죄는 신성한 실체에 대한 의도적인 저항─영적 진보에 반대되는 쪽으로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며, 반면에 사악한 불의는 인정된 실체에 대한 공개적이고 끈질긴 항거로 이루어져 있고 조화우주 광기(狂氣)에 가까운 개인성 집대성-해체활동의 그러한 정도를 의미한다.
2025 67:1.4 죄를 보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 그러나 우주 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죄는 알면서 우주의 현실에 저항하는 성격자의 태도이다. 잘못은 현실을 오해하거나 왜곡하는 것이라 여길 수도 있다. 악한 것은 우주의 현실을 부분적으로 이루거나 그 현실에 그릇되게 적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죄는 신의 실체에 일부러 저항하는 것 ― 멀쩡한 정신으로 영적 진보를 반대하는 것 ― 이요, 한편 불의는 인식된 현실에 대하여 드러내 놓고 끈질기게 항거하는 것, 우주에서 미친 짓에 가까이 가도록 성격이 붕괴되는 정도를 의미한다.
1955 67:1.5 Error suggests lack of intellectual keenness; evil, deficiency of wisdom; sin, abject spiritual poverty; but iniquity is indicative of vanishing personality control.
2000 67:1.5 잘못은 지능이 날카롭지 못함을 가리키며, 악(惡)은 지혜가 모자람, 죄는 지나친 영적 빈곤을 가리킨다. 하지만 불의(不義)는 성격자의 통제력이 사라진 것을 가리킨다.
2001 CM 67:1.5 실책{失策}은 지적 예민함의 결핍을;악은 지혜의 부족을;죄는 비참한 영적 빈곤을 암시하지만;죄악은 인격의 통제력이 사라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2007 URKA 67:1.5 실수는 지적 예민성의 부족을 암시 한다; 악은 지혜의 결핍을 암시하고; 죄는 영적으로 빈곤함을 암시하지만, 사악한 불의는 개인성 통제가 사라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2025 67:1.5 잘못은 지능이 날카롭지 못함을 가리키며, 악(惡)은 지혜가 모자람, 죄는 지나친 영적 빈곤을 가리킨다. 하지만 불의(不義)는 성격자의 통제력이 사라진 것을 가리킨다.
1955 67:1.6 And when sin has so many times been chosen and so often been repeated, it may become habitual. Habitual sinners can easily become iniquitous, become wholehearted rebels against the universe and all of its divine realities. While all manner of sins may be forgiven, we doubt whether the established iniquiter would ever sincerely experience sorrow for his misdeeds or accept forgiveness for his sins.
2000 67:1.6 그리고 죄를 아주 여러 번 선택하고 아주 빈번히 되풀이할 때, 죄는 버릇이 될 수 있다. 습관으로 죄를 저지르는 자는 쉽게 불의하게 되고, 우주와 거기 있는 모든 신다운 실체에 대항하여 마음을 다하여 모반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온갖 형태의 죄가 용서 받을 수 있지만, 불의에 굳어진 자가 언제라도 그릇된 행동 때문에 진지하게 슬픔을 맛보거나 죄의 용서를 받아들일까 우리는 의심이 든다.
2001 CM 67:1.6 그리고 죄를 매우 여러 번 선택하고 자주 반복하면, 습관으로 변할 수 있다. 습관적인 죄인은 쉽게 죄악을 범하게 되고, 우주와 거기 있는 신성한 실체들 전체에 대항해서 전심으로 반역하게 된다. 모든 종류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해도, 만성적으로 죄악을 범하는 자가 자신의 악행에 대하여 진심으로 비통함을 체험할지, 아니면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아들일지, 어느 쪽이든지 우리는 회의적이다.
2007 URKA 67:1.6 죄가 매우 여러 번 선택되고 자주 반복되면, 습관으로 변할 수 있다. 습관적인 죄인은 쉽게 사악한 불의를 범하게 되며, 우주와 그 신성한 실체들에 대항하여 전심으로 반역하게 된다. 죄에 대한 모든 태도들은 용서받을 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상습화된 사악하게 불의한 자가 진지하게 자신의 나쁜 짓을 슬퍼하는 체험을 하거나, 혹은 자기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아들일지, 우리는 의심이 든다.
2025 67:1.6 그리고 죄를 아주 여러 번 선택하고 아주 빈번히 되풀이할 때, 죄는 버릇이 될 수 있다. 습관으로 죄를 저지르는 자는 쉽게 불의하게 되고, 우주와 거기 있는 모든 신다운 실체에 대항하여 마음을 다하여 모반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온갖 형태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지만, 불의에 굳어진 자가 언제라도 그릇된 행동 때문에 진지하게 슬픔을 맛보거나 죄의 용서를 받아들일까 우리는 의심이 든다.
2. THE OUTBREAK OF REBELLION
2. 반란이 터지다
2. 반역이 발발함
2. 반란이 발발함
2. 반란이 터지다
1955 67:2.1 Shortly after Satan’s inspection and when the planetary administration was on the eve of the realization of great things on Urantia, one day, midwinter of the northern continents, Caligastia held a prolonged conference with his associate, Daligastia, after which the latter called the ten councils of Urantia in session extraordinary. This assembly was opened with the statement that Prince Caligastia was about to proclaim himself absolute sovereign of Urantia and demanded that all administrative groups abdicate by resigning all of their functions and powers into the hands of Daligastia as trustee, pending the reorganization of the planetary government and the subsequent redistribution of these offices of administrative authority.
2000 67:2.1 사탄의 검열이 있은 뒤에 조금 있다가, 그리고 행성 행정부가 유란시아에서 바야흐로 대단한 성과를 얻으려 하기 직전에, 칼리가스티아는 동료 달리가스티아와 오랫동안 연장된 회담을 가졌고, 그 뒤에 달리가스티아는 유란시아의 10개 위원회의 특별 회의를 소집하였다. 이 집회는 칼리가스티아 영주가 자신이 유란시아의 절대 군주라 선포하려고 한다는 발표로 시작되었고, 행성 정부가 다시 조직되고 행정 권한을 가진 직책들이 나중에 다시 분배될 때까지, 모든 행정 집단이 모든 기능과 권력을 수탁자인 달리가스티아의 손으로 넘겨줌으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2001 CM 67:2.1 사탄이 시찰한 직후에, 그리고 행성 경영 당국이 유란시아에서 있을 큰 사건을 깨닫기 전에, 북부 대륙이 한겨울을 지내고 있던 어느 날, 캘리개스챠는 동역자 달리개스챠와 긴 시간 논의했고, 그후에 달리개스챠는 10개의 유란시아 협의회를 특별히 소집했다. 이 집회는, 캘리개스챠 왕자가 자신이 유란시아의 절대 주권자임을 선언하려한다는 발표와 함께 시작됐고, 행성 정부를 재구성하고 경영 권한을 갖는 이 부서들을 나중에 다시 배치할 때까지, 모든 경영 집단은 모든 기능과 권한을 피신탁인{彼信託人}인 달리개스챠에게 넘겨줌으로써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2007 URKA 67:2.1 사탄의 검열이 있은 직후에 그리고 행성 관리-행정 당국이 유란시아에서 바야흐로 큰 일들을 실현하려고 하기 직전의 어느 날, 북부 대륙들이 한겨울을 맞고 있을 때, 칼리가스티아는 그의 연관-동료인 달리가스티아와 아주 오랫동안 회의를 가졌고, 그 후에 달리가스티아는 유란시아의 10개 협의회들을 비범한 안건으로 소집하였다. 이 회의가 열리면서 칼리가스티아 영주가 자신을 유란시아의 절대적인 주권자임을 선언하리라는 성명서가 발표되었고, 모든 관리-행정적 집단들의 직능을 파기함으로써, 행성 정부의 재구성과 관리-행정 권한에서의 각료들을 나중에 다시 배치할 때까지 모든 권한을 양도하여 수탁자인 달리가스티아에게 일임하라고 요구하는 것이었다.
2025 67:2.1 사탄의 검열이 있은 뒤에 조금 있다가, 그리고 행성 행정부가 유란시아에서 바야흐로 대단한 성과를 얻으려 하기 직전에, 칼리가스티아는 동료 달리가스티아와 오랫동안 연장된 회담을 가졌고, 그 뒤에 달리가스티아는 유란시아의 10개 위원회의 특별 회의를 소집하였다. 이 집회는 칼리가스티아 영주가 자신이 유란시아의 절대 군주이라 선포하려고 한다는 발표로 시작되었고, 행성 정부가 다시 조직되고 행정 권한을 가진 직책들이 나중에 다시 분배될 때까지, 모든 행정 집단이 모든 기능과 권력을 수탁자인 달리가스티아의 손으로 넘겨줌으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1955 67:2.2 The presentation of this astounding demand was followed by the masterly appeal of Van, chairman of the supreme council of co-ordination. This distinguished administrator and able jurist branded the proposed course of Caligastia as an act bordering on planetary rebellion and appealed to his conferees to abstain from all participation until an appeal could be taken to Lucifer, the System Sovereign of Satania; and he won the support of the entire staff. Accordingly, appeal was taken to Jerusem, and forthwith came back the orders designating Caligastia as supreme sovereign on Urantia and commanding absolute and unquestioning allegiance to his mandates. And it was in reply to this amazing message that the noble Van made his memorable address of seven hours’ length in which he formally drew his indictment of Daligastia, Caligastia, and Lucifer as standing in contempt of the sovereignty of the universe of Nebadon; and he appealed to the Most Highs of Edentia for support and confirmation.
2000 67:2.2 이 놀라운 요구가 발표된 뒤에, 최고 조정 회의의 의장, 반의 대가다운 호소가 뒤따랐다. 탁월한 행정관이자 유능한 이 법학자는 칼리가스티아가 제안한 과정이 행성의 반란에 가까이 가는 행위라고 낙인을 찍고, 사타니아의 체계 군주 루시퍼에게 상소(上訴)가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회의에 참석한 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참여를 삼가라고 호소했는데, 그는 참모진 전부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따라서, 상소가 예루셈으로 올라갔는데, 당장에 칼리가스티아가 유란시아에서 최고 군주라고 지명하며 그의 지침에 절대로, 도전하지 않고 충성할 것을 지시하는 명령이 돌아왔다. 이 놀라운 소식에 답하여, 기품 있는 반은 일곱 시간에 걸쳐 기억에 남을 연설을 했으며, 이 연설에서 달리가스티아ㆍ칼리가스티아ㆍ루시퍼가 네바돈 우주의 통치권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정식으로 고발하였다. 그리고 그는 에덴시아의 최고자들에게 지지와 확인을 받으려고 호소했다.
2001 CM 67:2.2 어리둥절케 하는 이런 요구가 발표된 후에, 협조를 담당하는 최고 협의회 의장인 반의 탁월한 호소가 이어졌다. 뛰어난 실력의 경영자요 유능한 법학자인 이 의장은, 캘리개스챠가 획책하는 행로가 행성 반역에 가까운 행위라고 규정했고, 사타니아의 체계 주권자인 루시퍼에게 항소할 수 있을 때까지,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말 것을 회의 참석자들에게 호소했으며;전체 참모진의 지지를 얻었다. 따라서, 항소가 예루셈에 제기됐고, 캘리개스챠를 유란시아의 최고 주권자로 임명한다는 명령과, 그의 지시에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의를 바치라는 명령이 지체 없이 하달됐다. 그리고 이런 놀라운 소식에 대한 응답으로, 숭고한 반은 일곱 시간에 걸친 잊을 수 없는 긴 연설을 통해서, 네바돈 우주의 주권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는, 달리개스챠와 캘리개스챠와 루시퍼를 정식으로 고발했으며;에덴시아의 지고자들에게 지지와 확인을 호소했다.
2007 URKA 67:2.2 어리둥절케 하는 이러한 요구가 제시된 후에, 조화-협동 기능을 담당하는 최고협의회의 의장인 반의 주도적인 호소가 이어졌다. 뛰어난 실력의 행정-관리자면서 유능한 법학자인 이 위원장은 칼리가스티아가 획책하는 방향이 행성 반란에 가까운 행위라고 낙인을 찍었고, 사타니아의 체계 주권자인 루시퍼에게 상소할 때까지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말 것을 회의 참석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전체 참모진의 지지를 얻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상소가 예루셈에 제시되었고, 그러자 곧바로 칼리가스티아를 유란시아의 최극 주권자로 임명한다는 명령과 그의 지시에 절대적이고도 무조건적인 충성하라는 명령이 즉시 하달되었다. 그러자 이 놀라운 소식에 대한 응답으로, 고귀한 반은 7시간에 걸친 잊을 수 없는 긴 연설을 통하여, 네바돈 우주의 주권에 대한 모독죄로 달리가스티아와 칼리가스티아 그리고 루시퍼에 대한 자신의 고발을 공식적으로 제시하였다; 에덴시아의 지고자들의 지지와 확인 받으려고 호소하였다.
2025 67:2.2 이 놀라운 요구가 발표된 뒤에, 최고 조정 회의의 의장, 반의 대가다운 호소가 뒤따랐다. 탁월한 행정관이자 유능한 이 법학자는 칼리가스티아가 제안한 과정이 행성의 반란에 가까이 가는 행위라고 낙인을 찍고, 사타니아의 체계 군주 루시퍼에게 상소(上訴)가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회의에 참석한 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참여를 삼가라고 호소했는데, 그는 참모진 전부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따라서, 상소가 예루셈으로 올라갔는데, 당장에 칼리가스티아가 유란시아에서 최고 군주라고 지명하며 그의 지침에 절대로, 도전하지 말고 충성할 것을 지시하는 명령이 돌아왔다. 이 놀라운 소식에 답하여, 기품 있는 반은 일곱 시간에 걸쳐 기억에 남을 연설을 했으며, 이 연설에서 달리가스티아ㆍ칼리가스티아ㆍ루시퍼가 네바돈 우주의 통치권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정식으로 고발하였다. 그리고 그는 에덴시아의 최고자들에게 지지와 확인을 받으려고 호소했다.
1955 67:2.3 Meantime the system circuits had been severed; Urantia was isolated. Every group of celestial life on the planet found itself suddenly and without warning isolated, utterly cut off from all outside counsel and advice.
2000 67:2.3 그동안에 체계의 회로들이 단절되었고, 유란시아는 고립되어 버렸다. 행성에 있는 하늘 생명의 무리는 모두 갑자기 아무 경고 없이 고립되고, 어떤 외부의 상담과 조언도 받지 못하게 완전히 단절된 것을 발견했다.
2001 CM 67:2.3 그러는 사이에 체계 회로들이 단절됐으며;유란시아는 고립됐다. 행성에서 천상{天上}의 생명체 집단은 모두, 아무 경고 없이 갑자기 고립되어, 외부의 어떤 충고와 조언도 받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됐음을 발견했다.
2007 URKA 67:2.3 그러는 사이에 체계 순환회로들은 심한 타격을 받았다; 유란시아는 고립되었다. 지구 위에 있는 천상(天上)의 생명 각 집단들은 자신들이 아무런 경고도 없이 갑자기 고립되었음을, 외부의 모든 충고와 조언이 철저히 차단되었음을 발견하였다.
2025 67:2.3 그동안에 체계의 회로들이 단절되었고, 유란시아는 고립되어 버렸다. 행성에 있는 하늘 생명의 무리는 모두 갑자기 아무 경고 없이 고립되고, 어떤 외부의 상담과 조언도 받지 못하게 완전히 단절된 것을 발견했다.
1955 67:2.4 Daligastia formally proclaimed Caligastia “God of Urantia and supreme over all.” With this proclamation before them, the issues were clearly drawn; and each group drew off by itself and began deliberations, discussions destined eventually to determine the fate of every superhuman personality on the planet.
2000 67:2.4 달리가스티아는 칼리가스티아가 “유란시아의 하나님이요 만민 위에 최고”라고 선포했다. 그들 앞에 이렇게 선포되자, 논쟁의 선이 뚜렷하게 그어졌다. 각 집단은 자기네끼리 물러나서 심의를 시작했고, 이 논쟁은 결국 행성에 있던 모든 초인간 성격자의 운명을 좌우하게 되었다.
2001 CM 67:2.4 달리개스챠는, 캘리개스챠가 “유란시아의 하나님이고 만민 위에 뛰어난 존재”라고 정식으로 선포했다. 저희에게 이렇게 선포되자, 쟁점이 분명하게 제기됐으며;각 집단은 자기네끼리 물러나서 심의하기 시작했고, 결국 지구에 있는 각 초인적 인격체마다 그 운명을 결정할 이 토론이 시작됐다.
2007 URKA 67:2.4 달리가스티아는 칼리가스티아가 “유란시아의 하느님이고 만유 위에 계신 최극”이라고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다. 그들에게 이렇게 선포되자, 논쟁들이 분명하게 제기되었고; 각 집단들은 독자적으로 물러 나와서 토론하게 되었으며, 그 토론은 지구 위에 있는 초인간적 개인성들 각각의 숙명을 결국에는 결정하는 것이었다.
1955 67:2.5 Seraphim and cherubim and other celestial beings were involved in the decisions of this bitter struggle, this long and sinful conflict. Many superhuman groups that chanced to be on Urantia at the time of its isolation were detained here and, like the seraphim and their associates, were compelled to choose between sin and righteousness—between the ways of Lucifer and the will of the unseen Father.
2000 67:2.5 세라핌과 케루빔과 기타 하늘 존재들이 이 모진 싸움에, 길고도 죄 많은 이 투쟁의 결정에, 말려들었다. 유란시아가 고립될 때 유란시아에 어쩌다가 있었던 많은 초인간 무리가 여기에 묶여 있었고, 세라핌과 그 동료들처럼, 죄와 올바름 사이에―루시퍼의 길과 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뜻 사이에―선택하도록 강요되었다.
2001 CM 67:2.5 스라빔과 체루빔 그리고 기타 하늘 존재들이, 이런 격렬한 싸움 곧 오랫동안의 사악한 이 분쟁에 관여하기로 결단했다. 유란시아가 격리되던 당시에 우연히 여기에 와있던 많은 초인간 무리가 이곳에 억류됐고, 스라빔 및 그 동료들처럼, 죄{罪}와 의{義} 둘 중에서--곧 루시퍼의 길과,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의 뜻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
2007 URKA 67:2.5 세라핌천사들과 케루빔들 그리고 다른 천상의 존재들이 이러한 격렬한 투쟁, 길고도 죄로 가득한 투쟁에 대한 결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유란시아가 고립되던 그 당시에 우연히 그곳에 왔던 많은 초인간적 집단들이 이곳에 억류되었고, 세라핌천사들과 그들의 연관-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죄(罪)와 정의 둘 중에서─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의 뜻과 루시퍼의 진로 사이에서─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2025 67:2.5 세라핌과 케루빔과 기타 하늘 존재들이 이 모진 싸움에, 길고도 죄 많은 이 투쟁의 결정에 말려들었다. 유란시아가 고립될 때 유란시아에 어쩌다가 있었던 많은 초인간 무리가 여기에 묶여 있었고, 세라핌과 그 동료들처럼, 죄와 올바름 사이에 ― 루시퍼의 길과 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뜻 사이에 ― 선택하도록 강요되었다.
1955 67:2.6 For more than seven years this struggle continued. Not until every personality concerned had made a final decision, would or did the authorities of Edentia interfere or intervene. Not until then did Van and his loyal associates receive vindication and release from their prolonged anxiety and intolerable suspense.
2000 67:2.6 7년이 넘도록 이 싸움이 이어졌다. 관련된 모든 성격자가 마지막 결정을 내릴 때까지, 에덴시아 당국은 간섭하거나 끼어들려 하지 않았고, 끼어들지도 않았다. 그때가 되기까지, 반과 충성스러운 동료들은 그들이 정당함을 확인받거나, 오래 끌었던 걱정과 견딜 수 없는 불안에서 풀려나지도 못했다.
2001 CM 67:2.6 이런 투쟁은 7년 이상 계속됐다. 각 인격체가 모두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간주될 때까지, 에덴시아 권위자들은 방해하거나 개입할 마음이 없었고, 개입하지도 않았다. 그때가 되기까지, 반과 그의 충성스런 동역자들은 지지를 얻지 못했고, 오랫동안의 염려와 견딜 수 없는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07 URKA 67:2.6 이러한 투쟁은 7년 이상이나 계속되었다. 각각의 개인성들이 모두 최종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간주될 때까지, 에덴시아의 권한자들은 방해하지 않거나 또는 개입하지 않았고 그렇게 할 생각도 없었다. 그때까지는 반과 그의 충성스러운 연관-동료들이 변호를 받아들이지 못했으므로, 오래 끌었던 그들의 걱정과 견딜 수 없는 불안으로부터 풀려나지 못했다.
2025 67:2.6 7년이 넘도록 이 싸움이 이어졌다. 관련된 모든 성격자가 마지막 결정을 내릴 때까지, 에덴시아 당국은 간섭하거나 끼어들려 하지 않았고, 끼어들지도 않았다. 그때가 되기까지, 반과 충성스러운 동료들은 그들이 정당한 것을 확인받거나, 오래 끌었던 걱정과 견딜 수 없는 불안에서 풀려나지도 못했다.
3. THE SEVEN CRUCIAL YEARS
3. 중대한 7년
3. 혹독했던 7년의 세월
3. 혹독하였던 7년의 세월
3. 중대한 7년
1955 67:3.1 The outbreak of rebellion on Jerusem, the capital of Satania, was broadcast by the Melchizedek council. The emergency Melchizedeks were immediately dispatched to Jerusem, and Gabriel volunteered to act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Creator Son, whose authority had been challenged. With this broadcast of the fact of rebellion in Satania the system was isolated, quarantined, from her sister systems. There was “war in heaven,” the headquarters of Satania, and it spread to every planet in the local system.
2000 67:3.1 사타니아의 서울, 예루셈에서 반란이 터진 것을 멜기세덱 회의가 방송했다. 비상시 멜기세덱들이 즉시 예루셈에 파송되었고, 가브리엘은 권한을 도전받은 창조 아들의 대표로서 행동하겠다고 자원하였다. 사타니아에서 반란이 일어난 사실이 방송되는 것과 함께, 그 체계는 자매 체계들로부터 고립되고 격리되었다. “하늘에서,” 사타니아의 본부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그 전쟁은 지역 체계의 어느 행성에나 퍼졌다.
2001 CM 67:3.1 사타니아의 수도인 예루셈에서 반역이 일어났음을, 멜기세덱 협의회가 널리 알렸다. 비상대책 멜기세덱들이 즉시 예루셈으로 파견됐고, 가브리엘은, 권위에 도전 받게 된 창조주 아들의 대리인으로서 활동하겠다고 자청했다. 반역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짐과 동시에 사타니아 체계는 고립됐고, 그 자매 체계들로부터 격리됐다. “하늘에서”, 즉 사타니아 본부에서 “전쟁”이 있었고, 이 전쟁은 지역 체계의 온갖 행성으로 확산됐다.
2007 URKA 67:3.1 사타니아의 수도 예루셈에서의 반란의 발발은 멜기세덱 협의회에 의하여 널리 방송되었다. 비상시에 활동하는 멜기세덱들이 즉시 예루셈으로 파견되었고, 가브리엘은 권한에 도전을 받게 되었던 창조자 아들의 대리자로 활동할 것을 자진하였다. 사타니아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짐과 동시에 그 체계는 고립되었고 그의 자매 체계들로부터 격리되었다. 사타니아의 본부 “하늘에 전쟁”이 있었고 그 지역우주의 모든 행성에 확산되었다.
1955 67:3.2 On Urantia forty members of the corporeal staff of one hundred (including Van) refused to join the insurrection. Many of the staff’s human assistants (modified and otherwise) were also brave and noble defenders of Michael and his universe government. There was a terrible loss of personalities among seraphim and cherubim. Almost one half of the administrator and transition seraphim assigned to the planet joined their leader and Daligastia in support of the cause of Lucifer. Forty thousand one hundred and nineteen of the primary midway creatures joined hands with Caligastia, but the remainder of these beings remained true to their trust.
2000 67:3.2 유란시아에서 1백인의 유형(有形) 참모진 가운데 40명이 (반을 넣어서) 반란에 가담하기를 거절했다. 참모진의 많은 인간 조수(수정된 사람 및 다른 사람들)도 또한 미가엘과 그의 우주 정부를 용감하고 고귀하게 방어한 자였다. 세라핌과 케루빔 사이에서 성격자들이 끔찍하게 분실되었다. 행성에 배치된 행정 및 과도기 세라핌 가운데 거의 절반이 루시퍼의 운동을 지지하여, 그들의 지도자 및 달리가스티아와 합세하였다. 1차 중도인(中道人) 중에서 40,119명이 칼리가스티아와 손을 잡았으나 이 존재들 가운데 나머지는 맡긴 책임에 충실한 채로 남아 있었다.
2001 CM 67:3.2 유란시아에서는, 1백 인의 육체전환 참모진 가운데 (반을 포함해서) 40명이 반란에 가담하기를 거부했다. 참모진의 인간 보조원(즉 변경된 보조원과 기타 보조원) 중에서 다수 역시, 미가엘과 그의 우주정부를 용감하고 고귀하게 수호한 자였다. 스라빔과 체루빔 중에서는 몹시 많은 인격체가 손실됐다. 행성에 배정됐던 경영자 스라빔과 과도기 스라빔 중에서는, 거의 절반이 루시퍼의 주장을 지지하면서, 그들의 지도자와 달리개스챠에게 합류했다. 1차 중도 피조물 중에서 40,119명이 캘리개스챠와 손잡았지만, 이 존재들 가운데 나머지는 자신이 맡은 책임에 충실한 채 남아있었다.
2007 URKA 67:3.2 유란시아에서는, 100명의 유형 참모진 중에서 40명(반을 포함하여)이 그 반란에 가담하지 않았다. 그 참모진의 인간 보좌관들(변형되고 다른 상태에 있는) 대부분도 역시 미가엘과 그의 우주 정부에 대한 수호자들이 되었다. 세라핌천사들과 케루빔들 중에서는 몹시 많은 개인성들이 손실되었다. 지구에 배정되었던 행정-관리자들과 과도기적 세라핌천사들 중에서는 거의 반(半) 정도가 루시퍼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그들의 영도자와 달리가스티아에게 합류하였다. 1차 중도 창조체들 중에서 40,119명이 칼리가스티아와 손을 잡았지만, 이 존재들 중에서 나머지는 그들의 신뢰에 충실하게 남아 있었다.
2025 67:3.2 유란시아에서 1백인의 유형(有形) 참모진 가운데 40명이 (반을 넣어서) 반란에 가담하지 않으려 했다. 참모진의 많은 인간 조수(수정된 사람 및 다른 사람들)도 또한 미가엘과 그의 우주 정부를 용감하고 고귀하게 방어한 자였다. 세라핌과 케루빔 사이에서 성격자들이 끔찍하게 분실되었다. 행성에 배치된 행정 및 과도기 세라핌 가운데 거의 절반이 루시퍼의 운동을 지지하여, 그들의 지도자 및 달리가스티아와 합세하였다. 1차 중도인(中道人) 중에서 40,119명이 칼리가스티아와 손을 잡았으나 이 존재들 가운데 나머지는 맡긴 책임에 충실한 채로 남아 있었다.
1955 67:3.3 The traitorous Prince marshaled the disloyal midway creatures and other groups of rebel personalities and organized them to execute his bidding, while Van assembled the loyal midwayers and other faithful groups and began the great battle for the salvation of the planetary staff and other marooned celestial personalities.
2000 67:3.3 배반한 영주는 불충한 중도인과 기타 무리의 반란 성격자들을 집결시키고 그들이 그의 명령을 집행하도록 조직했고, 한편 반은 충성하는 중도자와 기타 충실한 무리를 모으고 행성 참모진과 버려진 다른 하늘 성격자들을 구하기 위하여 큰 전투를 시작했다.
2001 CM 67:3.3 배반한 왕자는, 불충한 중도 피조물, 그리고 반역한 다른 인격체 무리들을 집합시켰고, 자기가 명령한 것을 수행하도록 그들을 조직했으며, 반면에 반은 충성된 중도자들과 신실한 다른 무리들을 모았고, 행성 참모진을 비롯하여 고립된 다른 천상의 인격체들을 구하려고 큰 전투를 개시했다.
2007 URKA 67:3.3 반역죄를 지은 영주는 불충한 중도 창조체들과 반역한 다른 개인성 집단들을 집합시켰고, 자기 명령을 수행하도록 그들을 조직하였으며, 반면에 반은 충성된 중도자들과 신실한 다른 집단들을 모았고, 행성 참모진 그리고 고립된 다른 천상의 개인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큰 전투를 개시하였다.
2025 67:3.3 배반한 영주는 불충한 중도인과 기타 무리의 반란 성격자들을 집결시키고 그들이 그의 명령을 집행하도록 조직했고, 한편 반은 충성하는 중도자와 기타 충실한 무리를 모으고 행성 참모진과 버려진 다른 하늘 성격자들을 구하기 위하여 큰 전투를 시작했다.
1955 67:3.4 During the times of this struggle the loyalists dwelt in an unwalled and poorly protected settlement a few miles to the east of Dalamatia, but their dwellings were guarded day and night by the alert and ever-watchful loyal midway creatures, and they had possession of the priceless tree of life.
2000 67:3.4 이 투쟁이 있던 시기에 충성파는 달라마시아 동쪽에 몇 킬로미터 떨어져, 담이 없고 보호가 잘 되지 않은 촌락에 거주했다. 그러나 깨어 있고 항상 지키는 충성하는 중도인들이 그들의 주거를 낮에도 밤에도 경계했고, 그들은 귀중한 생명나무를 가지고 있었다.
2001 CM 67:3.4 이런 투쟁이 계속되는 동안에, 충성된 존재들은 달라마시아 동쪽으로 수마일 떨어진 곳에 마련된, 벽이 없고 거의 보호받지 못하는 촌락에 거주했지만, 깨어서 항상 파수를 보는 충성된 중도 피조물이 그들의 거주지를 주야로 보호했으며, 그들은 대단히 귀중한 생명나무를 소유하고 있었다.
2007 URKA 67:3.4 이러한 투쟁이 계속되는 동안, 충성된 존재들은 달라마시아의 동쪽으로 수마일 떨어진 곳에 마련된 벽이 없고 거의 보호되지 못한 촌락에서 거주하였지만, 그들의 거주지는 깨어서 항상 파수를 보는 충성된 중도 창조체들에 의해서 밤이나 낮이나 보호를 받았으며, 그들은 아주 귀중한 생명나무를 소유하고 있었다.
2025 67:3.4 이 투쟁이 있던 시기에 충성파는 달라마시아 동쪽에 몇 킬로미터 떨어져, 담이 없고 보호가 잘 되지 않은 촌락에 거주했다. 그러나 깨어 있고 항상 지키는 충성하는 중도인들이 그들의 주거를 낮에도 밤에도 경계했고, 그들은 귀중한 생명나무를 가지고 있었다.
1955 67:3.5 Upon the outbreak of rebellion, loyal cherubim and seraphim, with the aid of three faithful midwayers, assumed the custody of the tree of life and permitted only the forty loyalists of the staff and their associated modified mortals to partake of the fruit and leaves of this energy plant. There were fifty-six of these modified Andonite associates of the staff, sixteen of the Andonite attendants of the disloyal staff refusing to go into rebellion with their masters.
2000 67:3.5 반란이 터지자, 충성하는 케루빔과 세라핌들은 충실한 중도자 3명의 도움을 받아서 생명나무의 관리를 맡았고, 오직 참모진에서 충성파 40명, 그리고 그들과 관계된 수정된 필사자들이 이 에너지 식물의 열매와 잎을 먹도록 허락했다. 참모진의 동료인 이 수정된 안돈 족속은 56명이 있었고, 불충한 참모진에서 안돈 수행원 16명은 주인을 따라서 반란에 가담하기를 거절했다.
2001 CM 67:3.5 반역이 발발하게 되자, 충성된 체루빔과 스라빔이 세 명의 신실한 중도자의 도움을 받아서 생명나무 보호관리를 맡았고, 오직 40명의 충성된 참모진 및 그들과 연합한 변경된 필사자들만이, 이 에너지 식물의 열매와 잎을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됐다. 그중에는 참모진의 동역자인 변경된 안돈족속이 56명 있었고, 불충한 참모진의 안돈족속 수행원 중에서도 열여섯은, 주인을 따라서 반역에 가담하기를 거부했다.
2007 URKA 67:3.5 반역이 발발하게 되자, 충성된 케루빔들과 세라핌천사들은 3명의 신실한 중도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생명나무의 관리를 맡게 되었으며, 오직 40명의 충성된 참모진들과 그들의 연관-동료인 변환된 필사자만이 이 에너지 식물의 열매와 잎을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그 중에는 그 참모진의 연관-동료인 변형된 안돈-사람들이 56명 있었고, 불충한 참모진의 안돈-사람 수행원 중에서도 16명은 자기들의 주인을 따라 반역에 가담하지 않고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다.
2025 67:3.5 반란이 터지자, 충성하는 케루빔과 세라핌들은 충실한 중도자 3명의 도움을 받아서 생명나무의 관리를 맡았고, 오직 참모진에서 충성파 40명, 그리고 그들과 관계된 수정된 필사자들이 이 에너지 식물의 열매와 잎을 먹도록 허락했다. 참모진의 동료인 이 수정된 안돈 족속은 56명이 있었고, 불충한 참모진에서 안돈 수행원 16명은 주인을 따라서 반란에 가담하지 않았다.
1955 67:3.6 Throughout the seven crucial years of the Caligastia rebellion, Van was wholly devoted to the work of ministry to his loyal army of men, midwayers, and angels. The spiritual insight and moral steadfastness which enabled Van to maintain such an unshakable attitude of loyalty to the universe government was the product of clear thinking, wise reasoning, logical judgment, sincere motivation, unselfish purpose, intelligent loyalty, experiential memory, disciplined character, and the unquestioning dedication of his personality to the doing of the will of the Father in Paradise.
2000 67:3.6 칼리가스티아 반란이 터졌던 중대한 7년에 걸쳐서 내내, 반은 사람ㆍ중도자ㆍ천사로 이루어진 그의 충성스러운 군대를 보살피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했다. 흔들림 없이 우주 정부에 그렇게 충성하는 태도를 반이 유지하게 한 그 영적 통찰력과 정신의 확고함은 맑은 생각, 지혜로운 생각, 논리적 판단, 진지한 동기, 사심 없는 목적, 지적 충성, 체험의 기억, 단련받은 인품에서, 그리고 파라다이스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 의심하지 않고 헌신한 데서 생긴 산물이었다.
2001 CM 67:3.6 캘리개스챠가 반역을 일으킨 이래 혹독한 7년 내내, 반은 사람과 중도자와 천사들로 구성된 자신의 충성된 군대를 돌보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했다. 우주정부에 대한 그런 확고부동한 태도의 충성심을 반이 견지할 수 있도록 해줬던 영적 통찰력과 도덕적 확고함은, 명확한 사고{思考}, 현명한 논법{論法}, 논리적 판단, 진실된 의도, 사심 없는 목적, 지성적 충성심, 체험을 회상{回想}함, 단련된 성품, 그리고 낙원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자기 인격을 봉헌하는 태도의 산물이었다.
2007 URKA 67:3.6 칼리가스티아가 반란을 일으킨 이래 혹독한 7년의 세월 동안, 반은 사람들과 중도자들 그리고 천사들로 구성된 충성된 자기 무리를 돌보는 일에 전적으로 전념하였다. 반으로 하여금 그 우주 정부에 대한 그러한 확고부동한 태도의 충성심을 견지할 수 있도록 하였던 영적 통찰력과 도덕적인 확고함은, 명확한 사고(思考), 현명한 논법, 논리적인 판단, 진실한 의도, 이타적인 목적, 지능적인 충성심, 체험적인 회상(回想), 단련 받은 성격, 그리고 파라다이스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일에 자기 개인성을 주저하지 않고 전념하는 태도의 산물이었다.
2025 67:3.6 칼리가스티아 반란이 터졌던 중대한 7년에 걸쳐서 내내, 반은 사람ㆍ중도자ㆍ천사로 이루어진 그의 충성스러운 군대를 보살피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했다. 흔들림 없이 우주 정부에 그렇게 충성하는 태도를 반이 유지하게 한 그 영적 통찰력과 정신의 확고함은 맑은 생각, 지혜로운 생각, 논리적 판단, 진지한 동기, 사심 없는 목적, 지적 충성, 체험의 기억, 단련받은 인품에서, 그리고 파라다이스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 의심하지 않고 헌신한 데서 생긴 산물이었다.
1955 67:3.7 This seven years of waiting was a time of heart searching and soul discipline. Such crises in the affairs of a universe demonstrate the tremendous influence of mind as a factor in spiritual choosing. Education, training, and experience are factors in most of the vital decisions of all evolutionary moral creatures. But it is entirely possible for the indwelling spirit to make direct contact with the decision-determining powers of the human personality so as to empower the fully consecrated will of the creature to perform amazing acts of loyal devotion to the will and the way of the Father in Paradise. And this is just what occurred in the experience of Amadon, the modified human associate of Van.
2000 67:3.7 기다리는 이 7년은 마음을 살피고 혼을 단련하는 시간이었다. 한 우주의 사무에서 그러한 위기는 영적 선택의 한 요인으로서 지성이 얼마나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는가 보여준다. 교육ㆍ훈련ㆍ체험은 진화하는 모든 도덕적 인간이 내리는, 생사를 좌우하는 대부분의 결정에서 요인이 된다. 그러나 파라다이스에 계신 아버지의 뜻과 길에 충성으로 헌신하는 놀라운 일을 수행하기 위하여, 완전히 헌신한 인간 의지에게 능력을 주도록, 깃드는 영이, 결정하는 인격의 힘과 바로 접촉하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반의 수정된 인간 동료, 아마돈의 체험에서 일어났다.
2001 CM 67:3.7 기다리면서 보낸 이 7년 세월은, 마음을 추스리고 혼을 단련시키는 기간이었다. 우주 직무에서 그런 위기는, 영적 선택의 한 요소로서 정신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교육과 훈련과 체험은, 진화하는 모든 도덕적 피조물이 내리는, 생사를 좌우하는 대부분의 결정에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낙원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과 방법에 충성스럽게 헌신하는 놀라운 행동을, 온전히 헌신한 피조물 의지가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주하는 영{靈}이, 결정하고-결심하는 인간 인격의 능력과 직접 접촉하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반의 변경된 인간 동료인 아마돈의 체험에서 일어났다.
2007 URKA 67:3.7 기다리면서 보낸 이 7 년의 세월은 마음을 음미하고 혼을 단련시키는 기간이었다. 우주 실증의 관련사에서의 그러한 위기들은, 영적인 선택에 있어서의 한 요소로써 마음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교육과 훈련 그리고 체험은, 진화하는 모든 도덕적 창조체들이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야 될 요소들이다. 그러나 충분하게 헌신된 창조체의 의지로 하여금, 파라다이스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과 방법에 대하여 충성된 헌신을 하는 놀라운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하도록, 인간 개인성의 결심-확정 힘과 직접적으로 접촉을 이루는 것은, 내주 하는 영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반의 변형된 인간 연관-동료인 아마돈의 체험 속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2025 67:3.7 기다리는 이 7년은 마음을 살피고 혼을 단련하는 시간이었다. 한 우주의 사무에서 그러한 위기는 영적 선택의 한 요인으로서 지성이 얼마나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는가 보여준다. 교육ㆍ훈련ㆍ체험은 진화하는 모든 도덕적 인간이 내리는, 생사를 좌우하는 대부분의 결정에서 요인이 된다. 그러나 파라다이스에 계신 아버지의 뜻과 길에 충성으로 헌신하는 놀라운 일을 수행하기 위하여, 완전히 헌신한 인간 의지에게 능력을 주도록, 깃드는 영이, 인격의 결정하는 힘과 바로 접촉하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반의 수정된 인간 동료, 아마돈의 체험에서 일어났다.
1955 67:3.8 Amadon is the outstanding human hero of the Lucifer rebellion. This male descendant of Andon and Fonta was one of the one hundred who contributed life plasm to the Prince’s staff, and ever since that event he had been attached to Van as his associate and human assistant. Amadon elected to stand with his chief throughout the long and trying struggle. And it was an inspiring sight to behold this child of the evolutionary races standing unmoved by the sophistries of Daligastia while throughout the seven-year struggle he and his loyal associates resisted with unyielding fortitude all of the deceptive teachings of the brilliant Caligastia.
2000 67:3.8 아마돈은 루시퍼 반란에서 뛰어난 인간 영웅이다. 안돈과 폰타의 이 남자 후손은 영주의 참모진에게 생명질(生命質)을 기여한 1백인 중에 하나였고, 그 사건 이후로 늘, 반에게 동료이자 인간 조수로서 부속되었다. 길고도 벅찬 투쟁을 통해서 내내, 아마돈은 두령의 편에 섰다. 7년에 걸친 투쟁 전체를 통해서, 아마돈과 충성스러운 동료들이 머리가 좋은 칼리가스티아의 온갖 속이는 가르침에 불굴의 정신으로 저항하는 동안에, 진화 종족의 출신인 이 사람이 달리가스티아의 궤변에 끄떡도 하지 않고 버틴 것은 감격스러운 광경이었다.
2001 CM 67:3.8 아마돈은 루시퍼 반역에서 걸출한 인간 영웅이다. 안돈과 훤타의 후손인 이 남자는, 왕자의 참모진에게 생명 원형질을 기부했던 100명 가운데 하나였고, 그 사건이 있은 후로 줄곧, 동역자와 인간 보좌관으로서 반에게 배속돼왔었다. 아마돈은 길고 괴로운 투쟁기간에, 자신의 최고책임자와 한 편이 되기로 선택했다. 그리고 7년의 투쟁기간 내내, 아마돈과 그의 충성스런 동역자들이, 명석한 캘리개스챠의 온갖 현혹하는 가르침에 굴복하지 않고 대항하는 동안, 진화하는 인종 출신인 이 사람이, 달리개스챠의 궤변에 동요되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것은 감격스러운 광경이었다.
2007 URKA 67:3.8 아마돈은 루시퍼 반란에 있어서 특출한 인간 영웅이었다. 안돈과 폰타의 후예인 이 남자는 영주의 참모진에게 생명 원형질을 기부하였던 100명 중의 하나였으며, 그 일이 있은 이후로 줄곧 반의 연관-동료이자 인간 보좌관으로 그와 함께 활동하였다. 아마돈은 그 길고도 괴로운 투쟁기간 동안 자기 우두머리와 한 편이 되기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진화하는 종족들의 이 자손들이 달리가스티아의 궤변들에 의해서 동요되지 않고 굳건히 서 있으면서, 7년의 투쟁기간 동안 그와 그의 충성된 연관-동료들이 명석한 칼리가스티아의 현혹하는 모든 가르침들에 굴복하지 않고 대항하는 것을 보는 일은, 하나의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광경이었다.
2025 67:3.8 아마돈은 루시퍼 반란에서 뛰어난 인간 영웅이다. 안돈과 폰타의 이 남자 후손은 영주의 참모진에게 생명질(生命質)을 기여한 1백인 중에 하나였고, 그 사건 이후로 늘, 반에게 동료이자 인간 조수로서 부속되었다. 길고도 벅찬 투쟁을 통해서 내내, 아마돈은 두령의 편에 섰다. 7년에 걸친 투쟁 전체를 통해서, 아마돈과 충성스러운 동료들이 머리가 명석한 칼리가스티아의 온갖 속이는 가르침에 불굴의 정신으로 저항하는 동안에, 진화 종족의 출신인 이 사람이 달리가스티아의 궤변에 끄떡하지도 않고 버틴 것은 감격스러운 광경이었다.
1955 67:3.9 Caligastia, with a maximum of intelligence and a vast experience in universe affairs, went astray—embraced sin. Amadon, with a minimum of intelligence and utterly devoid of universe experience, remained steadfast in the service of the universe and in loyalty to his associate. Van utilized both mind and spirit in a magnificent and effective combination of intellectual determination and spiritual insight, thereby achieving an experiential level of personality realization of the highest attainable order. Mind and spirit, when fully united, are potential for the creation of superhuman values, even morontia realities.
2000 67:3.9 최대의 지능, 그리고 우주 사무에서 광대한 체험을 가진 칼리가스티아는 잘못된 길에 빠졌다―죄를 품었다. 최소의 지능을 가지고 우주 체험이 전혀 없는 아마돈은 우주에 봉사하는 일에 굳게 견디고, 동료에게 굳게 충성하였다. 반은 지적 결의와 영적 통찰력을 멋지고 효과 있게 조합한 가운데 지성과 영을 이용했고, 이렇게 함으로 인격의 실현을 체험하는 수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에 도달했다. 지성과 영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초인간적 가치가 있는 것을, 아니 상물질 실체까지도, 창조하는 가능성이 된다.
2001 CM 67:3.9 최고 지성을 지녔고 우주 직무에서 광범위하게 체험한 캘리개스챠는 타락했다--즉 죄를 지었다. 최소 지성을 지녔고 우주를 전혀 체험하지 않은 아마돈은, 우주의 봉사와, 동역자에 대한 충성을 확고부동하게 유지했다. 반은 지적{知的} 결단과 영적 통찰력을 멋지게 효과적으로 배합하면서, 정신과 영 양쪽 다 활용했고, 이렇게 함으로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 곧 인격 실현 체험 수준을 성취했다. 정신과 영은, 온전히 일치하게 되면, 초인적 가치기준 심지어 모론시아 실체들까지도 창조할 가능성이 있다.
2007 URKA 67:3.9 우주의 관련사들에 있어서 광범위한 체험을 소유하고 최고의 지성을 가진 칼리가스티아는 타락하였다─죄를 지었다. 최소한의 지성을 소유하고 우주 체험은 전혀 소유하지 못한 아마돈은, 그 우주에 대한 봉사와 자기 연관-동료에 대한 충성을 확고부동하게 유지하였다. 반은 지적인 결단과 영적인 통찰력의 장엄하고 효과적인 배합을 통하여 마음과 영을 둘 모두 이용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가장 높게 달성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개인성 실현의 체험적 차원을 성취하였다. 마음과 영은, 충분히 연합될 때, 초인간적 가치들, 그리고 심지어는 모론시아 실체들을 창조할 가능성이 있다.
2025 67:3.9 최대의 지능, 그리고 우주 사무에서 광대한 체험을 가진 칼리가스티아는 잘못된 길에 빠졌다 ― 죄를 품었다. 최소의 지능을 가지고 우주 체험이 전혀 없는 아마돈은 우주에 봉사하는 일에 굳게 견디고, 동료에게 굳게 충성하였다. 반은 지적 결의와 영적 통찰력을 멋지고 효과 있게 조합한 가운데 지성과 영을 이용했고, 이렇게 함으로 인격의 실현을 체험하는 수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에 도달했다. 지성과 영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초인간적 가치가 있는 것을, 아니 상물질 실체도, 창조하는 가능성이 된다.
1955 67:3.10 There is no end to the recital of the stirring events of these tragic days. But at last the final decision of the last personality was made, and then, but only then, did a Most High of Edentia arrive with the emergency Melchizedeks to seize authority on Urantia. The Caligastia panoramic reign-records on Jerusem were obliterated, and the probationary era of planetary rehabilitation was inaugurated.
2000 67:3.10 이 비극의 시절에 술렁이던 사건들을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그러나 드디어 마지막 성격자가 최종 결정을 내렸고, 그때, 그러나 그제서야, 에덴시아의 최고자 한 분이 유란시아에서 권한을 몰수하려고 긴급 멜기세덱들과 함께 도착했다. 칼리가스티아가 군림했던 전체 모습을 적은 기록은 예루셈에서 지워졌고, 행성을 복원시키는, 시험 시대가 막을 열었다.
2001 CM 67:3.10 이 비극적인 날들 동안, 소란스런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그러나 마침내 마지막 인격체가 최종 결정을 했고, 그후에야, 유란시아에서 권세를 몰수하기 위해 에덴시아의 지고자가 비상대책 멜기세덱들과 함께 왔다. 캘리개스챠의 파노라마 통치-기록이 예루셈에서 삭제됐고, 행성의 재건을 위한 집행유예 기간이 시작됐다.
2007 URKA 67:3.10 이 비극적인 날들 동안 소란스러운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그러나 마침내 마지막 개인성의 최종적인 결정이 내려졌고, 그 후에서야, 유란시아에서의 권한을 몰수하기 위해 에덴시아의 지고자가 긴급한 상황에서 활동하는 멜기세덱들과 함께 도착하였다. 예루셈에서 광범위하게 조사된 칼리가스티아 통치-기록들이 삭제되었고, 행성 재건을 위한 유예 시대가 시작되었다.
2025 67:3.10 이 비극의 시절에 술렁이던 사건들을 이야기하면 끝이 없다. 그러나 드디어 마지막 성격자가 최종 결정을 내렸고, 그때, 그러나 그제서야, 에덴시아의 최고자 한 분이 유란시아에서 권한을 몰수하려고 긴급 멜기세덱들과 함께 도착했다. 칼리가스티아가 군림했던 전체 모습을 적은 기록은 예루셈에서 지워졌고, 행성을 복원시키는, 시험 시대가 막을 열었다.
4. THE CALIGASTIA ONE HUNDRED AFTER REBELLION
4. 반란 이후의 칼리가스티아 1백인
4. 반역 이후의 캘리개스챠 1백 인
4. 반란 이후의 칼리가스티아 100인
4. 반란 이후에 칼리가스티아 1백인
1955 67:4.1 When the final roll was called, the corporeal members of the Prince’s staff were found to have aligned themselves as follows: Van and his entire court of co-ordination had remained loyal. Ang and three members of the food council had survived. The board of animal husbandry were all swept into rebellion as were all of the animal-conquest advisers. Fad and five members of the educational faculty were saved. Nod and all of the commission on industry and trade joined Caligastia. Hap and the entire college of revealed religion remained loyal with Van and his noble band. Lut and the whole board of health were lost. The council of art and science remained loyal in its entirety, but Tut and the commission on tribal government all went astray. Thus were forty out of the one hundred saved, later to be transferred to Jerusem, where they resumed their Paradise journey.
2000 67:4.1 마지막 출석을 불렀을 때, 영주 참모진의 유형 참모들은 다음과 같이 줄을 선 것이 발견되었다. 반과 그의 조정 법정 전부가 충성한 채로 남아 있었다. 앙과 식량 회의에서 세 참모는 살아남았다. 동물 사육 위원회는 다 반란에 휩쓸렸고, 마찬가지로 동물 정복 고문들도 다 그렇게 되었다. 팟과 교육 직원에서 다섯 참모가 구제되었다. 놋과 산업 및 무역 위원회는 모두 칼리가스티아와 합세하였다. 합과 계시 종교 대학 전부가 반과 그의 고귀한 집단과 함께 충성한 채로 남았다. 룻과 건강 위원회 전부가 분실되었다. 예술 및 과학 회의는 전부 충성한 채로 남았지만, 툿과 부족 정부 위원회는 모두 분실되었다. 이처럼 1백인 가운데 40명은 구제되었고 나중에 예루셈으로 옮겨갔으며, 거기서 파라다이스로 가는 여행을 다시 시작했다.
2001 CM 67:4.1 마지막 출석을 점검했을 때, 왕자의 참모진 가운데 육체전환 요원들은 다음과 같이 정렬돼있었다:반과 그의 조정 법정 전체는 충성된 상태를 견지했다. 양식 담당 협의회 중에서 앙과 세 요원이 살아남았다. 동물을 이용한 축산 담당 부서는 모두 반역에 가담했고, 동물을-정복하도록 충고하는 자들 전원도 마찬가지였다. 교육 담당 교수진 중에서 다섯 명과 횃은 구원됐다. 산업과 무역을 담당하는 위원단 전체와 놋은 캘리개스챠에게 가담했다. 종교를 계시하는 전체 학부와 합은, 반과 그의 훌륭한 일행들과 함께 충성된 채로 남았다. 럿과 건강 담당 부서 전체는 유실됐다. 예술 및 과학 담당 협의회 전체가 충성된 채로 남았지만, 부족 정부 담당 위원단 전체와 텃은 타락했다. 그리하여 1백 인 중에서 40명이 구제됐고, 나중에 예루셈으로 옮겨갔고, 거기서 낙원으로 가는 여정을 계속했다.
2007 URKA 67:4.1 최종적인 출석 점검이 이루어졌을 때, 영주의 참모진 중에서 육체적 형태를 입은 요원들은 다음과 같이 정렬되어 있었다: 반과 그의 조화-협동 법정 전체는 충성된 상태를 견지하였다. 음식을 담당하는 협의회 중에서 앙과 3명의 요원이 살아남았다. 동물을 이용한 경작을 담당하는 위원회는 모두 반란에 가담하였고 동물-지배 충고자들 전원도 마찬가지였다.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진 중에서 5명과 팟은 생존되었다. 산업과 상업을 담당하는 위원회 전체와 놋은 칼리가스티아에게 가담하였다. 종교를 계시하는 전체 무리들과 합은 반과 그의 훌륭한 일행들과 함께 충성된 존재로 남아 있었다. 건강을 담당하는 위원회 전체와 룻은 멸망하였다. 예술과 과학을 담당하는 협의회 전체가 충성된 상태로 남았지만, 부족 정부를 담당하는 위원회 전체와 툿은 타락하였다. 그리하여 100명 중에서 40명이 구원되었고, 나중에 예루셈으로 옮겨졌으며, 그곳에서 그들은 파라다이스를 향해 계속 여행하였다.
2025 67:4.1 마지막 출석을 불렀을 때, 영주 참모진의 유형 참모들은 다음과 같이 줄을 선 것이 발견되었다. 반과 그의 조정 법정 전부가 충성한 채로 남아 있었다. 앙과 식량 회의에서 세 참모는 살아남았다. 동물 사육 위원회는 다 반란에 휩쓸렸고, 마찬가지로 동물 정복 고문들도 다 그렇게 되었다. 팟과 교육 직원에서 다섯 참모가 구제되었다. 놋과 산업 및 무역 위원회는 모두 칼리가스티아와 합세하였다. 합과 계시 종교 대학 전부가 반과 그의 고귀한 집단과 함께 충성한 채로 남았다. 룻과 건강 위원회 전부가 분실되었다. 예술 및 과학 회의는 전부 충성한 채로 남았지만, 툿과 부족 정부 위원회는 모두 분실되었다. 이처럼 1백인 가운데 40명은 구제되었고 나중에 예루셈으로 옮겨갔으며, 거기서 파라다이스로 가는 여행을 다시 시작했다.
1955 67:4.2 The sixty members of the planetary staff who went into rebellion chose Nod as their leader. They worked wholeheartedly for the rebel Prince but soon discovered that they were deprived of the sustenance of the system life circuits. They awakened to the fact that they had been degraded to the status of mortal beings. They were indeed superhuman but, at the same time, material and mortal. In an effort to increase their numbers, Daligastia ordered immediate resort to sexual reproduction, knowing full well that the original sixty and their forty-four modified Andonite associates were doomed to suffer extinction by death, sooner or later. After the fall of Dalamatia the disloyal staff migrated to the north and the east. Their descendants were long known as the Nodites, and their dwelling place as “the land of Nod.”
2000 67:4.2 행성 참모진에서 반란에 동조한 60명은 놋을 지도자로 뽑았다. 그들은 모반하는 영주를 위해서 마음을 다하여 일했지만, 체계의 생명 회로가 주는 영양을 빼앗긴 것을 곧 발견했다. 그들은 필사 존재의 지위로 강등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정말로 초인간이었지만, 동시에 물질이고 필사자였다. 그들의 수를 늘이려는 노력으로, 달리가스티아는 최초의 60명과 수정된 안돈 동료 44명이 머지 않아 죽음으로 사라질 운명을 가진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즉시 성교로 자식을 낳으라고 명령했다. 달라마시아가 멸망한 뒤에, 불충한 참모들은 북쪽과 동쪽으로 옮겨갔다. 그들의 후손은 놋 족속으로, 그들이 거하던 곳은 “놋의 땅”으로 오랫동안 알려졌다.
2001 CM 67:4.2 행성 참모진 가운데 반역에 가담한 60명은 놋을 지도자로 뽑았다. 그들은 반역한 왕자를 위하여 전심으로 일했으나, 체계의 생명 회로가 주는 영양을 빼앗겼음을 곧 깨달았다. 자신이 이미 필사 존재 상태로 퇴보됐다는 사실에 눈을 떴다. 그들은 정말로 초인적 존재였으나, 동시에 물질이고 필사자였다. 달리개스챠는 원래의 60명과 변경된 44명의 안돈족속 동역자가 조만간 죽음으로 소멸될 운명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수를 늘리기 위해 즉시 성교{性交}로 자식을 낳도록 명령했다. 달라마시아가 와해된 후에, 불충한 참모진은 북쪽과 동쪽으로 이주했다. 그들의 후손은 놋족속으로, 그들이 거주하던 곳은 “놋의 땅”으로, 오랫동안 알려졌다.
2007 URKA 67:4.2 행성 참모진 중에서 반역에 가담한 60명은 자기들의 영도자로 놋을 선택하였다. 그들은 반역한 영주를 위하여 전심으로 일하였지만, 그 체계의 생명 순환 경로의 생명 양식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미 필사 존재의 지위로 퇴보하였다는 사실에 눈을 떴던 것이다. 그들은 정말로 초인간적 존재였지만, 동시에 물질적이고 필사 존재였다. 그들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달리가스티아는 즉시 성(性)적 방법으로 번식하도록 명령하였으며, 기원적인 60명과 변형된 44명의 안돈-사람 연관-동료들이 죽음에 의해서 곧 소멸될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달라마시아가 함락된 후에 불충한 그 참모진들은 북쪽과 동쪽으로 이주하였다. 그들의 후손들은 오랫동안 놋-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며 그들이 거주하던 장소는 “놋의 땅”이라고 불려졌다.
2025 67:4.2 행성 참모진에서 반란에 동조한 60명은 놋을 지도자로 뽑았다. 그들은 모반하는 영주를 위해서 마음을 다하여 일했지만, 체계의 생명 회로가 주는 영양을 빼앗긴 것을 곧 발견했다. 그들은 필사 존재의 지위로 강등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정말로 초인간이었지만, 동시에 물질이고 필사자였다. 그들의 수를 늘이려는 노력으로, 달리가스티아는 최초의 60명과 수정된 안돈 동료 44명이 머지않아 죽음으로 사라질 운명을 가진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즉시 성교로 자식을 낳으라고 명령했다. 달라마시아가 멸망한 뒤에, 불충한 참모들은 북쪽과 동쪽으로 옮겨갔다. 그들의 후손은 놋 족속으로, 그들이 거하던 곳은 “놋의 땅”으로서 오랫동안 알려졌다[5].
1955 67:4.3 The presence of these extraordinary supermen and superwomen, stranded by rebellion and presently mating with the sons and daughters of earth, easily gave origin to those traditional stories of the gods coming down to mate with mortals. And thus originated the thousand and one legends of a mythical nature, but founded on the facts of the postrebellion days, which later found a place in the folk tales and traditions of the various peoples whose ancestors had participated in these contacts with the Nodites and their descendants.
2000 67:4.3 반란으로 인하여 버림받고 지상의 아들딸과 곧 짝지은 이 비범한 초인간 남녀들의 존재는 신들이 필사자들과 짝지으려고 내려왔다는, 전설로 내려온 이야기를 쉽게 낳았다. 이처럼 신화(神話)의 성질을 가졌지만, 반란 이후 시절의 사실에 근거를 둔 수많은 전설이 생겨났다. 이것은 조상이 놋 족속 및 그 후손들과 이렇게 접촉한 다양한 민족의 민속 이야기와 전통에서 자리를 차지했다.
2001 CM 67:4.3 반역으로 인해 궁지에 빠지고 곧 이 세상의 아들딸과 짝짓게 된, 특출난 이 초인적 남녀 현존은, 신{神}들이 필사자들과 짝지으려고 내려왔다는, 전승 이야기를 쉽게 기원시켰다. 그리하여 신화적{神話的} 성격을 갖는 수많은 전설이 생겼지만, 반란 이후 시대의 사실들에 기초한 것이었고, 이것들은 나중에, 조상이 놋족속 및 그 후손과 이렇게 접촉한 다양한 민족의 민간설화와 전승에 자리잡게 됐다.
2007 URKA 67:4.3 반란으로 인하여 오도 가도 못하게 된, 특출한 이 초인간적 남자들과 여자들의 현존은, 이윽고 땅의 아들과 딸들과 짝을 짓게 되었으며, 하느님들이 땅으로 내려와 필사자들과 배우자 관계를 이루었다는 전통적인 이야기들을 쉽게 기원시켰다. 그리하여 신화적(神話的)인 본성을 갖는 수많은 전설들이 생기게 되었지만, 반란 이후 시대의 사실들에 기초한 것이었으며, 나중에 그것들은 자기 조상들이 놋-사람들과 그들의 후손들과의 이러한 접촉에 가담하였던 여러 민족들의 민간설화와 전승들 속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25 67:4.3 반란으로 인하여 버림받고 지상의 아들딸과 곧 짝을 지은 이 비범한 초인간 남녀들의 존재는 신들이 필사자들과 짝지으려고 내려왔다는, 전설의 이야기를 쉽게 낳았다. 이처럼 신화(神話)의 성질을 가졌지만, 반란 이후 시절의 사실에 근거를 둔 수많은 전설이 생겨났다. 이것은 조상이 놋 족속 및 그 후손들과 이렇게 접촉한 다양한 민족의 민속 이야기와 전통에서 자리를 차지했다.
1955 67:4.4 The staff rebels, deprived of spiritual sustenance, eventually died a natural death. And much of the subsequent idolatry of the human races grew out of the desire to perpetuate the memory of these highly honored beings of the days of Caligastia.
2000 67:4.4 영적 영양을 빼앗긴, 모반한 참모들은 결국 자연사로 죽었다. 나중에 인류의 우상 숭배의 상당한 부분은 칼리가스티아 시절에 상당히 존경받았던 이 존재들의 기억을 지속하려는 소망에서 생겨났다.
2001 CM 67:4.4 영적 양식을 빼앗긴 채, 반역에 가담한 참모진은 결국 자연스런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나중에 조성된 인간 종족들의 우상 숭배 대부분은, 캘리개스챠 시대에 고귀하게 숭앙받던 이 존재들에 대한 기억을 영속시키려는 열망에서 발생됐다.
2007 URKA 67:4.4 반란에 가담한 그 참모진들은, 영적인 양식을 빼앗긴 채로, 결국에는 자연적인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조성된 인간 종족들의 우상 숭배 대부분은 칼리가스티아 시대에 고귀하게 숭앙을 받던 이 존재들에 대한 기억을 영속시키려는 열망에서 발생되었다.
2025 67:4.4 영적 영양을 빼앗긴, 모반한 참모들은 결국 자연사로 죽었다. 나중에 인류의 우상 숭배의 상당한 부분은 칼리가스티아 시절에 상당히 존경받았던 이 존재들의 기억을 지속하려는 소망에서 생겨났다.
1955 67:4.5 When the staff of one hundred came to Urantia, they were temporarily detached from their Thought Adjusters. Immediately upon the arrival of the Melchizedek receivers the loyal personalities (except Van) were returned to Jerusem and were reunited with their waiting Adjusters. We know not the fate of the sixty staff rebels; their Adjusters still tarry on Jerusem. Matters will undoubtedly rest as they now are until the entire Lucifer rebellion is finally adjudicated and the fate of all participants decreed.
2000 67:4.5 참모진 1백명이 유란시아에 왔을 때, 그들은 임시로 생각 조절자로부터 분리되었다. 멜기세덱 관리자들이 도착하고 나서 즉시, 충성한 인격자들은 (반을 빼고) 예루셈으로 돌아갔고, 그들을 기다리던 조절자와 다시 뭉쳤다. 우리는 반역한 참모 60명의 운명을 모른다. 관계된 조절자들은 아직도 예루셈에서 기다린다. 루시퍼 반란 전부가 마침내 판결되고 모든 참가자의 운명이 선포될 때까지, 의심할 여지 없이, 문제는 지금 상태대로 남을 것이다.
2001 CM 67:4.5 1백 인의 참모진이 유란시아에 왔을 때, 그들은 일시적으로 사고 섭리사와 분리됐었다. 멜기세덱 관재인{管財人}들이 도착하자마자, (반을 제외한) 충성된 인격체들은 예루셈으로 돌아갔고, 기다리던 섭리사와 다시 연합했다. 우리는 반역에 가담했던 참모진 60명의 운명을 알지 못하며;그들의 섭리사는 여전히 예루셈에 머물고 있다. 루시퍼 반역 전체가 최종 판결을 받고, 모든 가담자의 운명이 정해질 때까지, 사태는 틀림없이 지금 상태대로 유지될 것이다.
2007 URKA 67:4.5 100명의 그 참모진들이 유란시아에 왔을 때, 그들은 일시적으로 그들의 생각 조절자와 분리되어 있었다. 멜기세덱 접수자들이 도착함과 동시에, 충성된 그 개인성들(반을 제외한)은 예루셈으로 돌아갔고, 기다리고 있던 자기들의 조절자들과 재(再)연합하였다. 우리는 반역에 가담하였던 그 60명 참모진의 운명을 알지 못 한다; 그들의 조절자들은 아직도 예루셈에 머물고 있다. 루시퍼의 반란 전체가 최종적으로 판결을 받고 모든 가담자들의 운명이 정해질 때까지, 그들이 현재 있는 그대로 상태가 정지되어 있을 것이 틀림없다.
2025 67:4.5 참모진 1백 명이 유란시아에 왔을 때, 그들은 임시로 생각 조절자와 분리되었다. 멜기세덱 관리자들이 도착하고 나서 즉시, 충성한 인격자들은 (반을 빼고) 예루셈으로 돌아갔고, 그들을 기다리던 조절자와 다시 뭉쳤다. 우리는 반역한 참모 60명의 운명을 모른다. 관계된 조절자들은 아직도 예루셈에서 기다린다. 루시퍼 반란 전부가 마침내 판결되고 모든 참가자의 운명이 선포될 때까지, 의심할 여지없이, 문제는 지금 상태대로 남을 것이다.
1955 67:4.6 It was very difficult for such beings as angels and midwayers to conceive of brilliant and trusted rulers like Caligastia and Daligastia going astray—committing traitorous sin. Those beings who fell into sin—they did not deliberately or premeditatedly enter upon rebellion—were misled by their superiors, deceived by their trusted leaders. It was likewise easy to win the support of the primitive-minded evolutionary mortals.
2000 67:4.6 천사와 중도자와 같은 존재들은 칼리가스티아와 달리가스티아처럼 찬란하고 신임받는 통치자가 길을 잃는 것―배반의 죄를 저지르는 것―을 상상하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죄에 빠진 자들은―일부러 또는 미리 계획하여 반란에 들어가지는 않았는데―신임했던 지도자들에게 속은 자기 상관들에게 잘못 끌려갔다. 마찬가지로 원시적으로 생각하는 진화된 필사자의 지지를 얻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2001 CM 67:4.6 천사와 중도자 같은 그런 존재들은, 캘리개스챠와 달리개스챠처럼 뛰어나고 신임받는 통치자들이 타락하게 된다는--즉 배반하는 죄를 범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 죄에 빠진 존재들은 --고의로 또는 계획적으로 반역에 가담하지는 않았는데,-- 믿었던 지도자들에게 속은 자기 상관{上官}들에게 잘못 이끌렸다. 원시적-성향을 지닌 진화 필사자의 지지를 얻는 것도 마찬가지로 쉬웠다.
2007 URKA 67:4.6 천사들 그리고 중도자들과 같은 그러한 존재들이, 칼리가스티아 그리고 달리가스티아와 같은 뛰어나고 신뢰받는 통치자들이 타락하게 된다는─반역죄를 범하는─것을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다. 죄에 빠진 그 존재들─그들은 고의적으로 또는 계획적으로 반역에 가담하지는 않았다─은 자신들의 상급자들에 의해서 잘못 인도되었고 믿었던 영도자들에게 속았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원시적인 마음을 소유한 진화하는 필사자들의 지지를 획득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다.
2025 67:4.6 천사와 중도자와 같은 존재들은 칼리가스티아와 달리가스티아처럼 찬란하고 신임받는 통치자가 길을 잃는 것 ― 배반 죄를 저지르는 것 ― 을 상상하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죄에 빠진 자들은 ― 일부러 또는 미리 계획하여 반란에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 신임했던 지도자들에게 속은 자기 상관들에게 잘못 끌려갔다. 원시적으로 생각하는 진화된 필사자의 지지를 얻는 것은 똑같이 식은 죽 먹기였다.
1955 67:4.7 The vast majority of all human and superhuman beings who were victims of the Lucifer rebellion on Jerusem and the various misled planets have long since heartily repented of their folly; and we truly believe that all such sincere penitents will in some manner be rehabilitated and restored to some phase of universe service when the Ancients of Days finally complete the adjudication of the affairs of the Satania rebellion, which they have so recently begun.
2000 67:4.7 예루셈과 잘못에 빠진 여러 행성에서 루시퍼 반란의 희생자가 된 모든 인간 및 초인간 존재의 대다수는 진심으로 어리석은 짓을 뉘우친 지 오래다. 그리고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사타니아 반란 사무의 판결을 아주 최근에 시작했는데, 그들이 마침내 판결을 마칠 때, 진지하게 뉘우친 모든 그러한 존재가 어떤 방법으로 회복되고, 우주의 어떤 단계에 봉사하도록 회복될 것이라고 우리는 참으로 믿는다.
2001 CM 67:4.7 예루셈 및 잘못 인도된 여러 행성에서, 루시퍼 반역의 희생자였던 모든 인간과 초인적 존재들 대다수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오래 전부터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으며;태고 항존자들이 아주 최근에 시작한, 사타니아 반역의 용건들에 대한 판결을 최종으로 마무리할 때, 진지한 참회자{懺悔者} 전원은 어떤 방식으로 회복되고, 우주 봉사의 어떤 국면으로 복직될 것이라고, 우리는 정말로 믿는다.
2007 URKA 67:4.7 잘못 인도된 여러 행성들과 예루셈에서의 루시퍼 반란의 희생자들이었던 모든 인간들 거의 대부분과 초인간적 존재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오래 전부터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으며, 옛적으로 늘 계신이가 아주 최근에 시작한, 사타니아 반란의 관련사들에 대한 판결을 최종적으로 완결 지을 때, 그러한 진지한 참회자들 모두는 어떤 방법에 의해서 회복되고 우주 봉사의 어떤 위상들로 복직될 것이다.
2025 67:4.7 예루셈과 잘못에 빠진 여러 행성에서 루시퍼 반란의 희생자가 된 모든 인간 및 초인간 존재의 대다수는 진심으로 어리석은 짓을 뉘우친 지 오래다. 그리고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사타니아 반란 사무의 판결을 아주 최근에 시작했는데, 그들이 마침내 판결을 마칠 때, 진지하게 뉘우친 모든 그러한 존재가 어떤 방법으로 회복되고, 우주의 어떤 단계에 봉사하도록 회복될 것이라고 우리는 참으로 믿는다.
5. IMMEDIATE RESULTS OF REBELLION
5. 반란의 직접 결과
5. 반역의 직접 결과
5. 반란의 즉각적인 결과들
5. 반란의 직접 결과
1955 67:5.1 Great confusion reigned in Dalamatia and thereabout for almost fifty years after the instigation of rebellion. The complete and radical reorganization of the whole world was attempted; revolution displaced evolution as the policy of cultural advancement and racial improvement. Among the superior and partially trained sojourners in and near Dalamatia there appeared a sudden advancement in cultural status, but when these new and radical methods were attempted on the outlying peoples, indescribable confusion and racial pandemonium was the immediate result. Liberty was quickly translated into license by the half-evolved primitive men of those days.
2000 67:5.1 반란의 선동이 있은 뒤에, 달라마시아와 그 근처에서 거의 50년 동안 큰 혼란이 휩쓸었다. 빈틈없이, 철저하게 온 세계를 다시 조직하는 일이 시도되었다: 문화를 증진하고 종족을 개량하는 정책으로서, 혁명이 진화를 대체하였다. 달라마시아와 그 근처에 있던 우수하고 어느 정도 훈련받은 체류자들 사이에 문화적 지위의 갑작스런 진보가 나타났지만, 바깥에 있는 민족들에게 이 새로운 급진적 방법을 시도했을 때, 말할 수 없는 혼란과 민족의 수라장이 당장에 일어난 결과였다. 그 시절에 절반 진화된 원시인은 자유를 재빨리 방종(放縱)으로 풀이하였다.
2001 CM 67:5.1 반역 선동이 있은 후에, 큰 혼란이 거의 50년 동안 달라마시아와 인근에 퍼져있었다. 온 세계를 전반적으로 철저하게 재조직하는 일이 시도됐으며;문화를 증진하고 인종을 개선하는 방침으로서, 혁명이 진화를 대체했다. 달라마시아 내부와 주변에 있던, 부분적으로 훈련된 우수한 체류자들 가운데서, 문화 상태에 갑작스런 진보가 나타났으나;새롭고 급진적인 이 방법이, 외곽에 있는 민족들에게 시도됐을 때, 형언할 수 없는 혼란과 인종적 대혼란이 즉시 일어났다. 당시의 어설프게 진화된 원시인들은, 재빨리 자유를 방종{放縱}으로 해석했다.
2007 URKA 67:5.1 그 반란이 선동된 이후로, 큰 혼란이 거의 50년 동안 달라마시아에 퍼져 있었다. 전 세계에 대한 완벽하고도 급진적인 재조직이 시도되었고; 진화 대신에 대변혁이 문화적 발전과 종족의 개선 방법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달라마시아 내부와 그 주변에 있던, 부분적으로 훈련된 우월한 체류자들 중에서, 문화적인 지위에 갑작스러운 진보가 나타났으나; 새롭고도 급진적인 이 방법들이 외곽에 있는 민족들에게 시도되었을 때, 형언할 수 없는 혼란과 인종적인 대혼란이 즉시적으로 일어나게 되었다. 그 당시의 어설프게 진화된 원시인들에 의해서, 자유는 재빨리 방종으로 변하고 말았다.
2025 67:5.1 반란의 선동이 있은 뒤에, 달라마시아와 그 근처에서 거의 50년 동안 큰 혼란이 휩쓸었다. 빈틈없이, 철저하게 온 세계를 다시 조직하는 일이 시도되었다: 문화를 증진하고 종족을 개량하는 정책으로서, 혁명이 진화를 대체하였다. 달라마시아와 그 근처에 있던 우수하고 어느 정도 훈련받은 체류자들 사이에 문화적 지위의 갑작스러운 진보가 나타났지만, 바깥에 있는 민족들에게 이 새로운 급진 방법을 시도했을 때, 말할 수 없는 혼란과 민족의 수라장이 당장에 일어난 결과였다. 그 시절에 절반 진화된 원시인은 자유를 재빨리 방종(放縱)으로 풀이하였다.
1955 67:5.2 Very soon after the rebellion the entire staff of sedition were engaged in energetic defense of the city against the hordes of semisavages who besieged its walls as a result of the doctrines of liberty which had been prematurely taught them. And years before the beautiful headquarters went down beneath the southern waves, the misled and mistaught tribes of the Dalamatia hinterland had already swept down in semisavage assault on the splendid city, driving the secession staff and their associates northward.
2000 67:5.2 반란이 있고 나서 바로 뒤에, 선동했던 참모진 전부가 반 야만인의 떼에 대항하여 그 도시를 열심히 방어하는 데 말려들었고, 이 반 야만인들은 때 이르게 그들에게 가르쳐 준 자유주의의 결과로 그 담을 포위했다. 그 아름다운 본부가 남쪽의 물결 밑에 가라앉기 몇년 전에, 그릇 인도되고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달라마시아 후배지(後背地)의 부족들이 반 야만스런 공격으로 그 찬란한 도시를 이미 휩쓸었고, 탈퇴한 참모진과 그 동료들을 북쪽으로 몰아냈다.
2001 CM 67:5.2 반역이 일어난 직후에, 선동에 가담한 참모진 전체는, 시기상조로 배운 자유주의 교리에 따라 성벽을 포위한 반미개인{半未開人} 무리에 맞서서, 그 도시를 강력하게 방어하는 일에 참여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본부가 남부의 파도 밑으로 가라앉기 수년 전에, 달라마시아의 시골 지역에 있던, 오도{誤導}되고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부족들이, 화려한 그 도시에 반야만적{半野蠻的} 급습을 감행해서, 탈퇴한 참모진과 그 동역자들을 북쪽으로 몰아냈다.
2007 URKA 67:5.2 반란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선동에 가담한 참모진들 전체는, 시기상조로 그들에게 가르쳐졌던 해방 정책의 결과로, 사방의 벽으로 몰려드는 반(半) 야만인들 무리의 약탈에 대항하여, 그 도시를 방어하는 일에 활기차게 가담하였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본부가 남부 지역의 물결 밑으로 가라앉기 수년 전에, 달라마시아의 시골 지역에 있던 오도되고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부족들이 화려한 그 도시에 반(半) 야만적인 급습을 감행하여, 분리된 참모진과 그들의 연관-동료들을 북쪽으로 몰아내었다.
2025 67:5.2 반란이 있고 나서 바로 뒤에, 선동했던 참모진 전부가 반 야만인의 떼에 대항하여 그 도시를 열심히 방어하는 데 말려들었고, 이 반 야만인들은 때 이르게 그들에게 가르쳐 준 자유주의의 결과로, 그 담을 포위했다. 그 아름다운 본부가 남쪽의 물결 밑에 가라앉기 몇 년 전에, 그릇 인도되고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달라마시아 후배지(後背地)의 부족들이 반 야만스러운 공격으로 그 찬란한 도시를 이미 휩쓸었고, 탈퇴한 참모진과 그 동료들을 북쪽으로 몰아냈다.
1955 67:5.3 The Caligastia scheme for the immediate reconstruction of human society in accordance with his ideas of individual freedom and group liberties, proved a swift and more or less complete failure. Society quickly sank back to its old biologic level, and the forward struggle began all over, starting not very far in advance of where it was at the beginning of the Caligastia regime, this upheaval having left the world in confusion worse confounded.
2000 67:5.3 개인과 집단에게 자유를 주자는 생각을 따라서 인간 사회를 즉시 다시 건설하려는 칼리가스티아의 계획은 재빠른 실패, 대체로 완벽한 실패인 것이 입증되었다. 사회는 급히 그 옛날의 생물학적 수준으로 가라앉았고, 혼란에 빠진 세계를 이 동란이 전보다 더 나쁘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까, 발전하려는 투쟁은 칼리가스티아 체제가 시작될 때 있던 자리보다 그다지 앞서지 않은 데서 모두 다시 시작되었다.
2001 CM 67:5.3 개인의 해방과 집단적 자유라는 관념에 따라서 인간 사회를 즉시 건설하고자 했던 캘리개스챠의 책략은, 신속히 거의 철저하게 실패로 돌아갔다. 사회는 과거의 생물학적 수준으로 재빨리 후퇴했고, 이 대격변이 세계를 더욱 심각한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으므로, 발전하려는 투쟁은, 캘리개스챠체제가 시작될 때 있던 자리보다 그다지 앞서지 않은 데서 전부 다시 시작됐다.
2007 URKA 67:5.3 개별적인 자유와 집단적인 해방에 대한 칼리가스티아의 관념에 따라서 인간 사회를 즉시 건설하고자 하였던 그의 계획은, 신속하게 그리고 거의 완벽하게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사회는 과거의 생물학적 차원으로 재빨리 후퇴하였고, 더욱 심한 투쟁이 온 사방에 퍼지기 시작하였으며, 칼리가스티아의 체제, 세계를 더욱 심각한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던 이 대격변이 시작되었던 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부터 출발하였다.
2025 67:5.3 개인과 집단에게 자유를 주자는 생각을 따라서 인간 사회를 즉시 다시 건설하려는 칼리가스티아의 계획은 재빠른 실패, 대체로 완벽한 실패인 것이 입증되었다. 사회는 급히 그 옛날의 생물학적 수준으로 가라앉았고, 혼란에 빠진 세계를 이 동란이 전보다 더 나쁘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까, 발전하려는 투쟁은 칼리가스티아 체제가 시작될 때 있었던 자리보다 그다지 앞서지 않은 데서 모두 다시 시작되었다.
1955 67:5.4 One hundred and sixty-two years after the rebellion a tidal wave swept up over Dalamatia, and the planetary headquarters sank beneath the waters of the sea, and this land did not again emerge until almost every vestige of the noble culture of those splendid ages had been obliterated.
2000 67:5.4 반란이 있은 지 162년이 지나서 해일(海溢)이 달라마시아를 휩쓸었고, 행성의 본부는 바닷물 밑으로 가라앉았다. 그 찬란한 시대에 있었던 귀한 문화의 거의 모든 자취가 지워질 때까지, 이 땅은 다시 솟아나지 않았다.
2001 CM 67:5.4 반역이 있은 후 162년이 지났을 때, 해일{海溢}이 달라마시아를 뒤덮었고, 행성 본부는 바닷물 밑으로 가라앉았고, 화려한 시대의 고귀한 문화에 속하는 거의 모든 흔적이 사라져버릴 때까지, 이 땅은 다시 솟아오르지 않았다.
2007 URKA 67:5.4 반란이 있은 후 162년이 지났을 때에는 조수(潮水)에 의한 파도가 달라마시아를 뒤덮었으며, 그 행성 본부는 바닷물 밑으로 가라앉았고, 그 화려한 시대들의 고귀한 문화에 대한 거의 모든 흔적들이 사라질 때까지 이 땅은 다시 솟아오르지 않았다.
2025 67:5.4 반란이 있은 지 162년이 지나서 해일(海溢)이 달라마시아를 휩쓸었고, 행성의 본부는 바닷물 밑으로 가라앉았다. 그 찬란한 시대에 있었던 귀한 문화의 거의 모든 자취가 지워질 때까지, 이 땅은 다시 솟아나지 않았다.
1955 67:5.5 When the first capital of the world was engulfed, it harbored only the lowest types of the Sangik races of Urantia, renegades who had already converted the Father’s temple into a shrine dedicated to Nog, the false god of light and fire.
2000 67:5.5 세계의 처음 서울이 물에 잠겼을 때, 그 도시에는 유란시아에서 가장 낮은 부류의 산긱 종족들만 살고 있었고, 이 배반자들은 아버지의 성전을 빛과 불의 거짓 신, 녹에게 바친 사당(祠堂)으로 이미 바꾸어 버렸다.
2001 CM 67:5.5 첫 세계 수도{首都}가 깊은 곳으로 가라앉았을 때, 유란시아에서 가장 낮은 유형인 상익 인종만 거기에 남아있었는데, 이 배신자들은 아버지의 성전을, 빛과 불의 가짜 신{神}인 녹에게 바친 사당{祠堂}으로 이미 바꿔버렸다.
2007 URKA 67:5.5 세계 최초의 수도가 깊은 곳으로 빨려 들어갔을 당시, 그곳에는 유란시아의 산긱 종족들에서의 가장 낮은 유형들, 이미 아버지의 성전을, 빛과 불의 거짓 하느님, 녹에게 바치는 사당(祠堂)으로 개조했었던, 배교자들만 번식하고 있었다.
2025 67:5.5 세계의 처음 수도가 물에 잠겼을 때, 그 도시에는 유란시아에서 가장 낮은 부류의 산긱 종족들만 살고 있었고, 이 배반자들은 아버지의 성전을 빛과 불의 거짓 신, 녹에게 바친 사당(祠堂)으로 이미 바꾸어 버렸다.
6. VAN—THE STEADFAST
6. 반―신념이 굳은 자
6. 반--흔들리지 않는 자
6. 반─흔들리지 않는 자
6. 반 ― 신념이 굳은 자
1955 67:6.1 The followers of Van early withdrew to the highlands west of India, where they were exempt from attacks by the confused races of the lowlands, and from which place of retirement they planned for the rehabilitation of the world as their early Badonite predecessors had once all unwittingly worked for the welfare of mankind just before the days of the birth of the Sangik tribes.
2000 67:6.1 반을 따르는 자들은 인도 서부의 고지로 일찍 물러났고, 거기서 혼란에 빠진 낮은 땅 민족들의 공격을 면했다. 그 은둔처로부터, 초기 바도난 선조가 산긱 부족들이 태어난 시절 바로 전에 인류의 복지를 위하여 모두 영문 모르고서 한때 일했던 것 같이, 그들은 세계를 복원할 계획을 세웠다.
2001 CM 67:6.1 반을 따르는 자들은, 일찍부터 인도 서부 고지대로 철수했고, 거기서 혼란에 빠진 낮은 지대 종족들의 공격을 피했고, 상익 부족들이 태어나던 시대 직전에 그들의 초기 바도난족속 선조가 인류의 번영을 위하여 한때 모두 무의식적으로 일했던 것처럼, 그 은거지로부터 세계를 부흥시킬 계획을 세웠다.
2007 URKA 67:6.1 반을 따르는 자들은 일찍부터 인도 서부의 고지대로 물러났으며, 그곳에서 그들은 낮은 지대의 혼잡한 종족들에 의한 공격을 피할 수 있었고, 산긱 부족들이 태어나던 시대 직전에 바도난-사람인 그들의 초기 선조들이 한 때 무의식적으로 인류의 행복을 위해 모두 일했던 것처럼, 그들은 숨어 있는 그 장소로부터 세계를 부흥시킬 계획을 하였다.
2025 67:6.1 반을 따르는 자들은 인도 서부의 고지로 일찍 물러났고, 거기서 혼란에 빠진 낮은 땅 민족들의 공격을 면했다. 그 은둔처로부터, 초기 바도난 선조가 산긱 부족들이 태어난 시절 바로 전에 인류의 복지를 위하여 모두 영문 모르고서 한때 일했던 것 같이, 그들은 세계를 복원할 계획을 세웠다.
1955 67:6.2 Before the arrival of the Melchizedek receivers, Van placed the administration of human affairs in the hands of ten commissions of four each, groups identical with those of the Prince’s regime. The senior resident Life Carriers assumed temporary leadership of this council of forty, which functioned throughout the seven years of waiting. Similar groups of Amadonites assumed these responsibilities when the thirty-nine loyal staff members returned to Jerusem.
2000 67:6.2 멜기세덱 관리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반은 인간사의 행정을 각자 4명으로 된 10개 위원회의 손에 맡겼고, 이 집단은 영주의 체제와 똑같았다. 거주하는 선임 생명 운반자들은 이 40인의 회의를 임시 지도하는 일을 맡았고, 이것은 기다리던 7년 동안 내내 활동했다. 충성한 참모 39명이 예루셈으로 돌아갔을 때, 아마돈 족속의 비슷한 집단이 이 책임을 맡았다.
2001 CM 67:6.2 멜기세덱 관재인들이 도래하기 전에, 반은 인간 직무 경영을 네 명씩으로 구성된 10개의 위원단에 맡겼는데, 이 집단들은 왕자의 통치체제와 동일했다. 거주하고 있던 선임 생명 운반자들이, 40명으로 구성된 이 협의회를 임시로 통솔했고, 대기 상태에 있던 7년 내내 활약했다. 충성된 참모진 39명이 예루셈으로 돌아간 후에는, 아마돈족속으로 구성된 비슷한 집단들이 이 책임을 맡았다.
2007 URKA 67:6.2 멜기세덱 접수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반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10개의 위원회에게 인간 관련사들에 대한 관리-행정을 맡겼으며, 그 집단들은 영주가 통치하였을 당시와 동일하였다. 거주하고 있던 선임 생명운반자들이, 40명으로 구성된 이 협의회의 일시적인 지도 권한을 맡았으며, 대기 상태에 있던 7년 동안 기능하였다. 39명의 충성된 참모진 요원들이 예루셈으로 돌아갔을 때, 아마돈-사람으로 구성된 비슷한 집단들이 이 책임을 맡게 되었다.
2025 67:6.2 멜기세덱 관리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반은 인간사의 행정을 각자 4명으로 된 10개 위원회의 손에 맡겼고, 이 집단은 영주의 체제와 똑같았다. 거주하는 선임 생명 운반자들은 이 40인의 회의를 임시 지도하는 일을 맡았고, 이것은 기다리던 7년 동안 내내 활동했다. 충성한 참모 39명이 예루셈으로 돌아갔을 때, 아마돈 족속의 비슷한 집단이 이 책임을 맡았다.
1955 67:6.3 These Amadonites were derived from the group of 144 loyal Andonites to which Amadon belonged, and who have become known by his name. This group comprised thirty-nine men and one hundred and five women. Fifty-six of this number were of immortality status, and all (except Amadon) were translated along with the loyal members of the staff. The remainder of this noble band continued on earth to the end of their mortal days under the leadership of Van and Amadon. They were the biologic leaven which multiplied and continued to furnish leadership for the world down through the long dark ages of the postrebellion era.
2000 67:6.3 이 아마돈 족속은 아마돈이 속했던 충성한 안돈 사람 144명의 집단에서 비롯하였고, 이들은 그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집단은 남자 39명과 여자 10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가운데 56명은 불사(不死)의 지위를 가졌는데, 모두가 (아마돈을 제외하고) 참모진의 충성한 사람들과 함께 옮겨졌다. 이 귀중한 무리에서 나머지는 반과 아마돈의 지휘 하에 필사 시대가 끝날 때까지 땅에서 계속 있었다. 그들은 번식하고, 반란 이후 시기에 길고도 어두운 세월을 통해서, 세상을 위하여 지도력을 계속 마련해 준 생물학적 효소였다.
2001 CM 67:6.3 이 아마돈족속은 아마돈이 소속된 144명의 충성된 안돈족속 무리에서 유래됐고, 그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 집단에는 남자 39명과 여자 105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56명은 불멸{不滅}의 신분에 속했고, 그들은 모두 (아마돈을 제외한) 충성된 참모진 요원과 함께 옮겨졌다. 고귀한 이 무리 가운데 나머지는 그들의 일생이 끝날 때까지, 반과 아마돈의 지도 아래 이 세상에 계속 남아있었다. 이들은, 반란 이후 시절의 긴 암흑기 내내 번식하여 세계를 위한 통솔력을 계속 제공한, 생물학적 효소였다.
2007 URKA 67:6.3 이들 아마돈-사람들은 아마돈이 소속된 144명의 충성된 안돈-사람들 집단에서 유래되었으며, 그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 집단 속에는 39명의 남자들과 105명의 여자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요원들 중에서 56명은 불멸성 지위에 있었고, 그들 모두는 (아마돈을 제외한) 충성된 참모진 요원들을 따라서 옮겨졌다. 고귀한 이 집단들 중에서 그 나머지는 그들의 일생이 끝날 때까지 반과 아마돈의 지도 아래에서 지구 위에 계속 남아 있었다. 그들은 그 반란 이후 시대의 긴 암흑기 기간 동안 내내 그 세계를 위한 지도 역할을 계속 유지하면서 증식되는 생물학적 발효제 역할을 하였다.
2025 67:6.3 이 아마돈 족속은 아마돈이 속했던 충성한 안돈 사람 144명의 집단에서 비롯하였고, 이들은 그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집단은 남자 39명과 여자 105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가운데 56명은 불사(不死)의 지위를 가졌는데, 모두가 (아마돈을 제외하고) 참모진의 충성한 사람들과 함께 옮겨졌다. 이 귀중한 무리에서 나머지는 반과 아마돈의 지휘 하에 필사 시대가 끝날 때까지 땅에서 계속 있었다. 그들은 번식하고, 반란 이후 시기에 길고도 어두운 세월을 통해서, 세상을 위하여 지도력을 계속 마련해 준 생물학적 효소였다.
1955 67:6.4 Van was left on Urantia until the time of Adam, remaining as titular head of all superhuman personalities functioning on the planet. He and Amadon were sustained by the technique of the tree of life in conjunction with the specialized life ministry of the Melchizedeks for over one hundred and fifty thousand years.
2000 67:6.4 반은 아담의 시절까지 유란시아에 남아 있었고, 행성에서 활동하는 모든 초인간 성격자에게 이름만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반과 아마돈은 15만 년이 넘도록, 멜기세덱들이 베푸는 특화된 생명 봉사와 함께, 생명나무의 기법으로 목숨을 유지하였다.
2001 CM 67:6.4 반은 아담이 도래할 때까지 유란시아에 남아있었고, 행성에서 활동하는 초인적 인격체들 전체의 명예{名譽} 우두머리로서 머물렀다. 반과 아마돈은 15만 년 이상, 멜기세덱들이 베푸는 특화된 생명 혜택과 함께, 생명나무 기법으로 목숨을 유지했다.
2007 URKA 67:6.4 반은 아담이 도래할 때까지 유란시아에 남아 있었고, 그 행성에서 기능하는 초인간적 개인성들 전체의 명예 수석(首席) 자리에 남아 있었다. 그와 아마돈의 생명은 멜기세덱들의 전문화된 생명 사명활동과 관련된 생명나무 기법에 의해서 150,0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계속 유지되었다.
2025 67:6.4 반은 아담의 시절까지 유란시아에 남아 있었고, 행성에서 활동하는 모든 초인간 성격자에게 이름만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반과 아마돈은 15만 년이 넘도록, 멜기세덱들이 베푸는 특화된 생명 봉사와 함께, 생명나무의 기법으로 목숨을 유지하였다.
1955 67:6.5 The affairs of Urantia were for a long time administered by a council of planetary receivers, twelve Melchizedeks, confirmed by the mandate of the senior constellation ruler, the Most High Father of Norlatiadek. Associated with the Melchizedek receivers was an advisory council consisting of: one of the loyal aids of the fallen Prince, the two resident Life Carriers, a Trinitized Son in apprenticeship training, a volunteer Teacher Son, a Brilliant Evening Star of Avalon (periodically), the chiefs of seraphim and cherubim, advisers from two neighboring planets, the director general of subordinate angelic life, and Van, the commander in chief of the midway creatures. And thus was Urantia governed and administered until the arrival of Adam. It is not strange that the courageous and loyal Van was assigned a place on the council of planetary receivers which for so long administered the affairs of Urantia.
2000 67:6.5 선임 별자리 통치자, 곧 놀라시아덱의 최고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확인을 받고서, 행성 관리자였던 12명의 멜기세덱의 회의가 유란시아의 사무를 오랫동안 관리했다. 한 자문 회의가 멜기세덱 관리자들과 관련되어 있었고 이렇게 구성되었다: 타락한 영주의 충성스러운 조수 중에서 1명, 거주하는 생명 운반자 2명, 견습 훈련을 받는, 삼위일체를 체험한 아들 1명, 자원하는 교육 아들 1명, 아발론의 찬란한 저녁별 1명 (정기적으로), 세라핌의 우두머리와 케루빔의 우두머리, 두 이웃 행성으로부터 온 고문들, 하위 천사 생명의 총독, 중도인의 사령관 반. 이렇게 유란시아는 아담이 도착할 때까지 통치되고 관리되었다.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반이, 유란시아의 사무를 그렇게 오랫동안 관리한 행성 관리자 자문 회의에서 한 자리에 배치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2001 CM 67:6.5 수석 성좌 통치자인 노라티아덱의 지고자 아버지의 명령으로 승인을 받아서, 열두 멜기세덱 행성 관재인들로 구성된 협의회가 유란시아 직무를 오랫동안 경영했다. 멜기세덱 관재인들과 관련된 자문 협의회는:타락한 왕자의 충성스런 조력자들 중에서 하나, 거주하는 생명 운반자 둘, 견습{見習} 훈련을 받는 삼위일체화된 아들 하나, 자원봉사자인 교사{敎師} 아들 하나, (때때로) 아바론의 찬란한 저녁 별 하나, 스라빔과 체루빔의 최고책임자들, 두 이웃 행성에서 온 자문가들, 하위 천사 생명체의 지휘 사령관, 그리고 중도{中道} 피조물의 최고책임 지휘자인 반으로 구성됐다. 유란시아는 아담이 도래할 때까지 그렇게 경영됐다. 용감하고 충성스런 반이, 유란시아 직무를 그토록 오랫동안 경영한 행성 관재인 협의회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 것은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2007 URKA 67:6.5 유란시아의 관련사들은, 수석 별자리 통치자, 놀라시아덱의 지고자 아버지에 의해서 비준된, 12명의 멜기세덱들인, 행성 접수자들로 구성된 협의회에 의해서 오랫동안 관리-운영되어 왔다. 멜기세덱 접수자들과 연관된 자문 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타락한 영주의 충성된 도움자들 중에서 1명, 거주하는 생명운반자들 2명, 견습생 신분으로 훈련받는 삼위일체화 아들 1명, 자원봉사자인 교사 아들 1명, 아발론의 찬란한 저녁별 1명(주기적으로), 세라핌천사들의 우두머리와 케루빔들의 우두머리, 이웃에 있는 두 행성들로부터 온 충고자들, 하급(下級) 천사 생명의 지도 사령관, 그리고 중도 창조체의 우두머리 지도자인 반. 그리하여 유란시아는 아담이 도래할 때까지 그렇게 관리-운영되었다. 용감하고 충성된 반이, 행성 접수자들의 협의회 대신에 유란시아의 관련사들을 관리-운영하도록 그토록 오랫동안 배치되었던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2025 67:6.5 선임 별자리 통치자, 곧 놀라시아덱의 최고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확인을 받고서, 행성 관리자였던 12명 멜기세덱의 회의가 유란시아의 사무를 오랫동안 관리했다. 한 자문 회의가 멜기세덱 관리자들과 관련되어 있었고 이렇게 구성되었다: 타락한 영주의 조수 중에서 충성파 1명, 거주하는 생명 운반자 2명, 견습 훈련을 받는, 삼위일체를 체험한 아들 1명, 자원하는 교육 아들 1명, 아발론의 찬란한 저녁별 1명 (정기적으로), 세라핌의 우두머리와 케루빔의 우두머리, 두 이웃 행성에서 온 고문들, 하위 천사 생명의 총독, 중도인의 사령관 반. 이렇게 유란시아는 아담이 도착할 때까지 통치되고 관리되었다.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반이, 유란시아의 사무를 그렇게 오랫동안 관리한 행성 관리자 자문 회의에서 한 자리에 배치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1955 67:6.6 The twelve Melchizedek receivers of Urantia did heroic work. They preserved the remnants of civilization, and their planetary policies were faithfully executed by Van. Within one thousand years after the rebellion he had more than three hundred and fifty advanced groups scattered abroad in the world. These outposts of civilization consisted largely of the descendants of the loyal Andonites slightly admixed with the Sangik races, particularly the blue men, and with the Nodites.
2000 67:6.6 유란시아의 멜기세덱 관리자 12명은 영웅다운 일을 해냈다. 그들은 문명의 잔재를 보존했으며, 반은 그들의 행성 정책을 충실하게 집행했다. 반란이 있은 뒤 1천 년 안에, 그는 세계에서 널리 흩어진, 350개가 넘는 상급 집단을 가지고 있었다. 이 문명의 전진 기지(基地)들은, 산긱 종족, 특히 청인과 놋 족속과 조금 섞인, 충성스러운 안돈 사람들로 대체로 구성되었다.
2001 CM 67:6.6 유란시아의 열두 멜기세덱 관재인은 훌륭하게 일했다. 그들은 남아있는 문명을 보존했고, 반은 그들의 행성 정책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는 반역이 일어난 후 1,000년이 지나기 전에, 세계에 널리 흩어진 350개 이상의 진보된 무리를 유지했다. 이 문명 전초기지들은 주로 상익 인종들 특히 청인종과, 그리고 놋족속과 약간 섞인 충성된 안돈족속으로 구성돼있었다.
2007 URKA 67:6.6 유란시아의 12인 멜기세덱 접수자들은 용맹스럽게 일하였다. 그들은 남아있는 문명들을 보존하였고, 그들의 행성 정책들은 반에 의해서 신실하게 수행되었다. 그 반란이 일어난 후로 1,000년이 지나기 전에, 그는 350개 이상의 진보된 집단들을 세계 전역으로 파견하였다. 이 문명 전초기지들은 주로 충성된 안돈-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산긱 종족들 특히 청색 인종들이 약간 섞여 있었고 놋-사람들도 있었다.
2025 67:6.6 유란시아의 멜기세덱 관리자 12명은 영웅다운 일을 해냈다. 그들은 문명의 잔재를 보존했으며, 반은 그들의 행성 정책을 충실하게 집행했다. 반란이 있은 뒤 1천 년 안에, 그는 세계에서 널리 흩어진, 350개가 넘는 상급 집단을 가지고 있었다. 이 문명의 전진 기지(基地)들은, 산긱 종족, 특히 청인과 놋 족속과 조금 섞인, 충성스러운 안돈 사람들로 대체로 구성되었다.
1955 67:6.7 Notwithstanding the terrible setback of rebellion there were many good strains of biologic promise on earth.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elchizedek receivers, Van and Amadon continued the work of fostering the natural evolution of the human race, carrying forward the physical evolution of man until it reached that culminating attainment which warranted the dispatch of a Material Son and Daughter to Urantia.
2000 67:6.7 반란으로 끔찍한 좌절이 있었는데도, 땅에는 생물학상으로 장래가 보이는 좋은 핏줄이 많이 있었다. 멜기세덱 관리자들의 감독 하에, 반과 아마돈은 계속하여 인류의 자연스러운 진화를 돌보았고, 궁극에 유란시아로 물질 아들과 딸의 파견을 정당화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사람의 신체적 진화를 진척시켰다.
2001 CM 67:6.7 반역으로 인한 심각한 퇴보에도, 이 세상에는 생물학적 전망이 훌륭한 여러 종족이 있었다. 멜기세덱 관재인들의 감독 하에, 반과 아마돈은 인간 종족의 자연스런 진화를 계속 촉진시켰는데, 물질 아들과 딸이 유란시아로 파견되는 것을 정당화하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인간의 육체적 진화를 진척시켰다.
2007 URKA 67:6.7 반란에 의한 심각한 퇴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 위에는 생물학적인 전망이 훌륭한 많은 혈통들이 있었다. 멜기세덱 접수자들의 감독 하에, 반과 아마돈은 인간 종족의 자연적인 진화를 육성시키는 일을 계속하였고, 물질아들과 딸을 유란시아로 파견하도록 보증하는 최종적인 성취에 도달할 때까지 사람의 육체적인 진화를 발전시켰다.
2025 67:6.7 반란으로 끔찍한 좌절이 있었는데도, 땅에는 생물학상으로 장래가 보이는 좋은 핏줄이 많이 있었다. 멜기세덱 관리자들의 감독 하에, 반과 아마돈은 계속하여 인류의 자연스러운 진화를 돌보았고, 궁극에 유란시아로 물질 아들과 딸의 파견을 정당화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사람의 신체적 진화를 진척시켰다.
1955 67:6.8 Van and Amadon remained on earth until shortly after the arrival of Adam and Eve. Some years thereafter they were translated to Jerusem, where Van was reunited with his waiting Adjuster. Van now serves in behalf of Urantia while awaiting the order to go forward on the long, long trail to Paradise perfection and the unrevealed destiny of the assembling Corps of Mortal Finality.
2000 67:6.8 반과 아마돈은 아담과 이브가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되기까지 땅에 남아 있었다. 그 뒤에 몇년이 지나서 그들은 예루셈으로 옮겨졌고, 거기서 반은 그를 기다리던 조절자와 다시 합쳤다. 파라다이스의 완전함, 그리고 모이고 있는 필사 최후 군단의 밝혀지지 않은 운명에 이르는 멀고 먼 길에서, 앞으로 가라는 명령을 기다리면서 반은 지금 유란시아의 이익을 위하여 수고한다.
2001 CM 67:6.8 반과 아마돈은 아담과 이브가 도래한 직후까지 지구에 남아있었다. 그후에 몇 년이 지나고 나서 그들은 예루셈으로 옮겨졌고, 반은 거기서 기다리던 섭리사와 재결합했다. 반은 지금, 모이고 있는 필사자 완결성취 단체의 계시되지 않은 운명과, 낙원 완벽성을 향한 길고 긴 여정을 시작하라는 명령을 기다리면서, 유란시아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
2007 URKA 67:6.8 반과 아마돈은 아담과 이브가 도래한 직후까지 지구 위에 남아 있었다. 그로부터 수년 후에 그들은 예루셈으로 옮겨졌고, 반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자신의 조절자와 재(再)연합하였다. 반은 구성중인 필사자 최종의 무리단의 계시되지 않은 운명과 파라다이스 성취를 향한 길고 긴 여정을 출발하기 위한 명령을 기다리면서 유란시아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다.
2025 67:6.8 반과 아마돈은 아담과 이브가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되기까지 땅에 남아 있었다. 그 뒤에 몇 년이 지나서 그들은 예루셈으로 옮겨졌고, 거기서 반은 그를 기다리던 조절자와 다시 합쳤다. 파라다이스의 완전함, 그리고 모이고 있는 필사 최후 군단의 밝혀지지 않은 운명에 이르는 멀고 먼 길에서, 앞으로 가라는 명령을 기다리면서 반은 지금 유란시아의 이익을 위하여 수고한다.
1955 67:6.9 It should be recorded that, when Van appealed to the Most Highs of Edentia after Lucifer had sustained Caligastia on Urantia, the Constellation Fathers dispatched an immediate decision sustaining Van on every point of his contention. This verdict failed to reach him because the planetary circuits of communication were severed while it was in transit. Only recently was this actual ruling discovered lodged in the possession of a relay energy transmitter where it had been marooned ever since the isolation of Urantia. Without this discovery, made as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s of the Urantia midwayers, the release of this decision would have awaited the restoration of Urantia to the constellation circuits. And this apparent accident of interplanetary communication was possible because energy transmitters can receive and transmit intelligence, but they cannot initiate communication.
2000 67:6.9 루시퍼가 유란시아에서 칼리가스티아를 지지한 뒤에, 반이 에덴시아의 최고자들에게 상소했을 때, 별자리 아버지들은 반이 주장하는 모든 쟁점에서 즉시 그를 지지하는 결정을 보냈다는 것을 기록해야 한다. 이 판결은 그에게 미치지 못했는데, 그 판결이 이동 중에 있을 때 행성의 통신 회로가 두절되었기 때문이다. 겨우 최근에야 이 실제 판결이 중계하는 에너지 송신자의 수중에 던져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거기서 그것은 유란시아가 고립된 이후로 죽, 버려진 채로 있었다. 유란시아 중도자들이 조사한 결과로 이것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이 판결의 발표는 유란시아가 별자리 회로에 회복되기까지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행성간 통신에서 생긴 이 명백한 사고(事故)는 에너지 송신자들이 정보를 받고 보낼 수 있지만, 통신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길 수 있었다.
2001 CM 67:6.9 루시퍼가 유란시아에서 캘리개스챠를 지지한 후에, 반이 에덴시아의 지고자에게 항소했을 때, 반이 주장하는 모든 점에 대해서 지지한다는 즉각적인 결정을, 성좌 아버지들이 보냈다는 사실을 밝혀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달되던 도중에, 행성의 통신 회로{回路}가 단절됐기 때문에, 이 판결은 그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오직 최근에 이르러서야, 유란시아가 격리된 후부터 줄곧 고립돼있는 교대{交代} 에너지 전달자의 소유물 속에, 이 실제 판결이 들어있음이 발견됐다. 유란시아 중도자들이 조사한 결과로 이뤄진 이런 발견이 없었다면, 이 결정의 발표는 유란시아가 성좌 회로에 복귀할 때까지 기다려야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행성 간 연락에서 이런 명백한 사고{事故}는, 에너지 전달자들이 정보를 받고 보낼 수 있지만, 연락을 직접 주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가능했다.
2007 URKA 67:6.9 루시퍼가 유란시아에 있는 칼리가스티아를 지지한 후, 반이 에덴시아의 지고자에게 호소하였을 때, 반이 주장하는 모든 점들에 대하여 지지한다는 즉각적인 결정을 별자리 아버지들이 보냈던 사실을 밝혀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달되던 동안에 통신을 위한 행성 순환회로들이 단절되었기 때문에, 이 판결은 그에게 전달되지 못하였다. 오직 최근에 이르러서야 실재적인 이 판정이, 유란시아의 고립 이후로부터 줄곧 고립되어 있는 교대(交代) 에너지 전송자의 소유물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유란시아에 있는 중도자들의 조사 결과로 이루어진 이러한 발견이 없었다면, 이 결정의 발표는 유란시아가 별자리 순환회로들에게로 다시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행성간 통신에서의 이 명백한 우연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은, 에너지 전송자들이 지능정보를 받아들이고 보낼 수는 있지만, 통신을 직접 시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2025 67:6.9 루시퍼가 유란시아에서 칼리가스티아를 지지한 뒤에, 반이 에덴시아의 최고자들에게 상소했을 때, 별자리 아버지들은 반이 주장하는 모든 쟁점에서 즉시 그를 지지하는 결정을 보냈다는 것을 기록해야 한다. 이 판결은 그에게 미치지 못했는데, 그 판결이 이동 중에 있을 때 행성의 통신 회로가 두절되었기 때문이다. 겨우 최근에야 이 실제 판결이 중계하는 에너지 송신자의 수중에 던져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거기서 그것은 유란시아가 고립된 이후로 죽, 버려진 채로 있었다. 유란시아 중도자들이 조사한 결과로 이것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이 판결의 발표는 유란시아가 별자리 회로에 회복되기까지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행성간 통신에서 생긴 이 명백한 사고(事故)는 에너지 송신자들이 정보를 받고 보낼 수 있지만, 통신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길 수 있었다.
1955 67:6.10 The technical status of Van on the legal records of Satania was not actually and finally settled until this ruling of the Edentia Fathers was recorded on Jerusem.
2000 67:6.10 사타니아의 법적 기록에서 반의 절차상 지위는 에덴시아 아버지들의 이 판결이 예루셈에서 기록될 때까지, 실제로, 최종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2001 CM 67:6.10 사타니아의 법률상 기록에서 반의 절차상 신분은, 에덴시아 아버지들이 내렸던 이 판결이 예루셈에 기록될 때까지는, 실제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확립되지 못했다.
2007 URKA 67:6.10 사타니아의 법률상 기록들에 적혀 있는 반에 대한 엄밀한 법적 해석 지위는, 에덴시아 아버지들에 의해 내려졌던 이 판정이 예루셈에 기록될 때까지는 실재적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확립되지 못하였다.
2025 67:6.10 사타니아의 법적 기록에서 반의 절차상 지위는 에덴시아 아버지들의 이 판결이 예루셈에서 기록될 때까지, 실제로, 최종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7. REMOTE REPERCUSSIONS OF SIN
7. 멀리 미치는 죄의 영향
7. 죄의 간접 영향
7. 죄의 먼 반향
7. 멀리 미치는 죄의 영향
1955 67:7.1 The personal (centripetal) consequences of the creature’s willful and persistent rejection of light are both inevitable and individual and are of concern only to Deity and to that personal creature. Such a soul-destroying harvest of iniquity is the inner reaping of the iniquitous will creature.
2000 67:7.1 생물이 빛을 일부러, 끈질기게 물리치는 것이 성격에게 주는 (구심적) 결과는 불가피하고 개인적이며, 오로지 신과 성격을 가진 그 생물에게만 관심거리이다. 그러나 불의(不義)의 수확, 혼을 죽이는 수확은 의지를 가진 그 불의한 생물이 마음 속에서 거두는 것이다.
2001 CM 67:7.1 피조물이 빛을 고의로 끊임없이 거부함으로 인해 개인에게 일어나는 (구심적) 결과는, 필연적일 뿐만 아니라 개별적이고, 오직 신격과, 그리고 인격자인 피조물과 관련될 뿐이다. 그런 식으로 혼을-파괴하는 죄악의 수확은, 의지를 지닌 사악한 피조물이 내적으로 거둬들인다.
2007 URKA 67:7.1 빛에 대한 창조체의 의지적이고 끊임없는 거부로 인한 개인적 (구심적) 결과은, 필연적이고도 개별적이며, 오직 신(神)과 그리고 개인적 창조체에게만 관련된다. 그러한 혼을-파괴하는 사악한 불의의 수확은 사악하게 불의한 의지 창조체의 내적 결실이다.
1955 67:7.2 But not so with the external repercussions of sin: The impersonal (centrifugal) consequences of embraced sin are both inevitable and collective, being of concern to every creature functioning within the affect-range of such events.
2000 67:7.2 그러나 죄가 외부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지 않다: 마음 속에 품은 죄의 비성격 (원심적) 결과는 불가피하고 집단에게 생기며, 영향을 미치는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는 생물 모두의 관심거리이다.
2001 CM 67:7.2 그러나 죄가 외부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데:죄를 내포하는 비인격적 (원심적) 결과는, 필연적일 뿐만 아니라 집단적이고, 그런 사건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모든 피조물과 관련된다.
2007 URKA 67:7.2 그러나 죄의 외부적인 반향에서는 그렇지 않다: 죄가 포옹되는 미(未)개인적 (원심적) 결과들은, 필연적이고도 집단적이며, 그러한 사건들의 영향-범위 안에서 기능하고 있는 모든 창조체에게 관련된다.
2025 67:7.2 그러나 죄가 외부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지 않다: 마음 속에 품은 죄의 비성격 (원심적) 결과는 불가피하고 집단에게 생기며, 영향을 미치는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는 생물 모두의 관심거리이다.
1955 67:7.3 By fifty thousand years after the collapse of the planetary administration, earthly affairs were so disorganized and retarded that the human race had gained very little over the general evolutionary status existing at the time of Caligastia’s arrival three hundred and fifty thousand years previously. In certain respects progress had been made; in other directions much ground had been lost.
2000 67:7.3 행성의 행정이 붕괴된 뒤에 5만 년쯤 되어서, 지구의 사무는 너무나 분열되고 지연되어서 35만 년 이전에 칼리가스티아가 도착했을 때 존재했던, 일반적 진화 상태보다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 어떤 면에서 진보가 있었지만, 다른 방향에서 근거를 많이 잃었다.
2001 CM 67:7.3 행성 경영체제가 붕괴된 후 5만 년이 지나자, 이 세상 직무는 너무나 질서 문란하고 퇴락{頹落}해서, 35만 년 전에 캘리개스챠가 도래한 시대에 있었던, 일반 진화 상태보다 나을 것이 거의 없는 비슷한 처지에 놓였다. 어떤 면에서는 진보가 이뤄졌지만;다른 방면에서는 대부분의 기초가 유실{遺失}된 상태였다.
2007 URKA 67:7.3 행성 관리-행정 체제가 붕괴된 후 50,000년이 되었을 때, 이 세상의 관련사들은 너무나 질서 문란하고 퇴락하여, 칼리가스티아가 도착하기 350,000년 전 시대에 있었던 일반적인 진화 지위보다 나을 것이 없는 거의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 어떤 특정한 면에서는 진보가 이루어진 상태였지만; 다른 방면들에서는 대부분의 기초가 유실되었다.
2025 67:7.3 행성의 행정이 붕괴된 뒤에 5만 년쯤 되어서, 지구의 사무는 너무나 분열되고 지연되어서 35만 년 이전에 칼리가스티아가 도착했을 때 존재했던, 일반적 진화 상태보다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 어떤 면에서 진보가 있었지만, 다른 방향에서 근거를 많이 잃었다.
1955 67:7.4 Sin is never purely local in its effects. The administrative sectors of the universes are organismal; the plight of one personality must to a certain extent be shared by all. Sin, being an attitude of the person toward reality, is destined to exhibit its inherent negativistic harvest upon any and all related levels of universe values. But the full consequences of erroneous thinking, evil-doing, or sinful planning are experienced only on the level of actual performance. The transgression of universe law may be fatal in the physical realm without seriously involving the mind or impairing the spiritual experience. Sin is fraught with fatal consequences to personality survival only when it is the attitude of the whole being, when it stands for the choosing of the mind and the willing of the soul.
2000 67:7.4 죄의 효과는 결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주의 행정 구역들은 유기적이며, 모두가 한 성격자의 곤경을 어느 정도까지 함께 짊어져야 한다. 죄가 현실에 대한 그 성격자의 태도이니까, 우주 가치의 어떤 관련된 수준에서도 본래부터 가진 그 부정적 수확을 드러내도록 정해져 있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 악행, 또는 죄 많은 계획이 낳는 총 결과는 오직 실제로 행하는 수준에서 체험하는 것이다. 우주 법칙을 어기는 것은 머리를 심각하게 쓰거나 영적 체험을 해치지 않고도, 물리적 영역에서 치명적일 수도 있다. 죄가 존재 전체의 태도일 때, 머리가 선택하고 혼이 의도하는 것을 죄가 대표할 때에야 죄는 성격자의 생존에 치명적 결과를 가득히 가져온다.
2001 CM 67:7.4 죄의 영향은 결단코 국지적일 수 없다. 우주의 경영 구역들은 유기적이며;한 인격체의 처지는 반드시 전체와 어느 정도까지 공유하게 돼있다. 죄는, 실체에 대한 인격자의 태도이므로, 관련된 어느 우주 가치 수준에서든지, 그 안에 내재된 부정적 수확을 거두게 돼있다. 그러나 잘못된 사고나 악한 행동 또는 죄로 가득한 계획으로 인한 전체 결과는, 오직 실제로 실행하는 수준에서만 체험될 수 있다. 우주 법칙을 어기는 것은, 정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영적 체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물리적 영역에서 파멸을 가져올 수 있다. 죄는 그 존재 전부의 태도일 때에만, 즉 정신이 선택하고 혼이 의도하는 것을 죄가 대표할 때에만, 죄가 인격 생존에 파멸적 영향을 초래한다.
2007 URKA 67:7.4 죄는 그 효과에서 순전히 지역적인 경우는 결코 없다. 우주들의 행정-관리적 구역은 유기체와 같다; 한 개인성의 곤경은 어느 정도까지는 전체와 공유되어야만 한다. 죄, 실체를 향한 개인의 태도를 이루는 것은 우주 가치들의 그 어떤 그리고 모든 관계된 차원에서 자체의 선천적인 부정적인 수확을 드러내도록 정해져 있다. 그러나 실수를 일으키는 생각이나 악한-행동 또는 죄로 가득한 계획에서 나오는 충만한 결과는 오직 실재적 행위의 차원에서만 체험된다. 우주 법칙에 대한 역행은, 마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영적인 체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물리적 영역 안에서 치명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 죄는, 오직 그것이 존재 전체의 태도일 때, 그것이 마음의 선택과 혼의 의지를 상징할 때에만, 개인성 생존에 대하여 치명적인 결과로 점철된다.
2025 67:7.4 죄의 효과는 결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주의 행정 구역들은 유기적이며, 모두가 한 성격자의 곤경을 어느 정도까지 함께 짊어져야 한다. 죄가 현실에 대한 그 성격자의 태도이니까, 우주 가치의 어떤 관련된 수준에서도, 본래부터 가진 그 부정적 수확을 드러내도록 정해져 있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 악행, 또는 죄 많은 계획이 낳는 총 결과는 오직 실제로 행하는 수준에서 체험하는 것이다. 우주 법칙을 어기는 것은 머리를 심각하게 쓰거나 영적 체험을 해치지 않고도, 물리적 영역에서 치명적일 수도 있다. 죄가 그 존재 전체의 태도일 때, 머리가 선택하고 혼이 의도하는 것을 죄가 대표할 때에야 죄는 성격의 생존에 치명적 결과를 가득히 가져온다.
1955 67:7.5 Evil and sin visit their consequences in material and social realms and may sometimes even retard spiritual progress on certain levels of universe reality, but never does the sin of any being rob another of the realization of the divine right of personality survival. Eternal survival can be jeopardized only by the decisions of the mind and the choice of the soul of the individual himself.
2000 67:7.5 악과 죄는 그 결과를 물질 및 사회의 영역에서 쏟아부으며, 때때로 우주 실체의 어떤 수준에서 영적 진보를 늦출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존재가 지은 죄도 결코 남의 성격이 살아남는, 신이 준 권한이 실현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영원히 살아남는 것은 오직 머리가 내리는 결정과 개인 자신의 혼이 내리는 선택으로 위태롭게 될 수 있다.
2001 CM 67:7.5 악과 죄는, 물질적이고 사회적인 영역에서 그 영향력을 나타내고, 때로는 특정한 우주 실체 수준에서 영적 진보를 늦출 수도 있지만, 어떤 존재가 지은 죄든지, 인격을 생존시킬 수 있는 다른 존재의 신성한 권한이 실현되지 못하도록 결코 막을 수 없다. 영원한 생존은, 오직 각 개인 자신의 정신이 결정하고 혼이 선택함으로써만 위태롭게 될 수 있다.
2007 URKA 67:7.5 악과 죄는 그것들의 결과를 물질적이고 사회적인 영역 안에 쏟아 붓는다. 그리고 때로는 우주 실체의 특정한 차원에서 영적 진보를 지연시키기까지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존재의 죄도 다른 존재가 지닌 개인성 생존에서의 신성한 권한을 실현하는 것을 결코 빼앗지 않는다. 영원한 생존은 각 개별존재 자신의 혼에 의한 선택과 그 마음의 결정에 의해서만 위협받을 수 있다.
2025 67:7.5 악과 죄는 그 결과를 물질 및 사회의 영역에서 쏟아부으며, 때때로 우주 실체의 어떤 수준에서 영적 진보를 늦출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존재가 지은 죄도 결코 남의 성격이 살아남는, 신이 준 권한이 실현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영원히 살아남는 것은 오직 머리가 내리는 결정과 개인 자신의 혼이 내리는 선택으로 인하여 위태롭게 될 수 있다.
1955 67:7.6 Sin on Urantia did very little to delay biologic evolution, but it did operate to deprive the mortal races of the full benefit of the Adamic inheritance. Sin enormously retards intellectual development, moral growth, social progress, and mass spiritual attainment. But it does not prevent the highest spiritual achievement by any individual who chooses to know God and sincerely do his divine will.
2000 67:7.6 유란시아에서 죄는 생물학상의 진화를 늦추도록 기여한 것이 거의 없지만, 아담의 유산으로부터 생기는 총 이익을 필사 종족들로부터 빼앗도록 작용했다. 죄는 지적 발전, 도덕적 성장, 사회의 진보, 대규모의 영적 달성을 엄청나게 늦춘다. 그러나 누가 하나님을 알고 그의 신성한 뜻을 진심으로 행하기를 바라든지, 죄는 그의 가장 높은 영적 달성을 막지 못한다.
2001 CM 67:7.6 유란시아에서 죄는 생물학상 진화를 거의 지체시키지 못했으나, 아담의 유산에서 생기는 풍부한 혜택을 인간 종족들로부터 빼앗는 작용을 했다. 죄는, 지적 발전과 도덕적 성장과 사회적 진보 그리고 대규모의 영적 달성을 크게 저해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그의 신성한 뜻을 진심으로 행하기를 누가 바라든지, 죄는 그가 이룰 수 있는 최고 영적 성취를 방해하지 못한다.
2007 URKA 67:7.6 유란시아에서의 죄는 생물학적 진화를 지체시킨 것은 거의 없었지만 한편, 아담의-유전성에서의 충만한 혜택을 필사 종족들에게 허용하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했다. 죄는 지적 발전과 도덕적 성장, 사회적 진보, 그리고 집단적 영적 달성을 엄청나게 지연시킨다. 그러나 그것이 하느님을 알고자 선택하고 자신의 신성한 뜻을 진심에서 행하는 그 어떤 개별존재에 의한 최고의 영적 성취를 방해하지는 않는다.
2025 67:7.6 유란시아에서 죄는 생물학상의 진화를 늦추도록 기여한 것이 거의 없지만, 아담의 유산에서 생기는 총 이익을 필사 종족들로부터 빼앗도록 작용했다. 죄는 지적 발전, 도덕적 성장, 사회의 진보, 대규모의 영적 달성을 엄청나게 늦춘다. 그러나 누가 하나님을 알고 그의 신성한 뜻을 진심으로 행하기를 바라든지, 죄는 그의 가장 높은 영적 달성을 막지 못한다.
1955 67:7.7 Caligastia rebelled, Adam and Eve did default, but no mortal subsequently born on Urantia has suffered in his personal spiritual experience because of these blunders. Every mortal born on Urantia since Caligastia’s rebellion has been in some manner time-penalized, but the future welfare of such souls has never been in the least eternity-jeopardized. No person is ever made to suffer vital spiritual deprivation because of the sin of another. Sin is wholly personal as to moral guilt or spiritual consequences, notwithstanding its far-flung repercussions in administrative, intellectual, and social domains.
2000 67:7.7 칼리가스티아는 모반을 일으켰고 아담과 이브는 실패했지만, 유란시아에서 그 뒤에 태어난 어떤 필사자도 이러한 실수 때문에 개인의 영적 체험으로 고통을 받지는 않았다. 칼리가스티아의 반란이 있은 뒤에 유란시아에서 태어난 모든 필사자가 어떤 방법으로, 시간으로 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러한 혼들의 미래 복지는 결코 조금이라도 영원 속에 위태롭게 되지 않았다. 어느 누구나 남의 죄 때문에 영적으로 굶어 죽게 되지 않는다. 죄의 영향은 행정ㆍ지능ㆍ사회 분야에서 널리 미치는데도, 죄가 낳는 도덕적 죄책감이나 그 영적 결과는 온통 개인에게 일어난다.
2001 CM 67:7.7 캘리개스챠는 반역했고 아담과 이브는 태만했지만, 그후에 유란시아에서 태어나는 어떤 필사자도, 이런 큰 실책들 때문에 자신의 개인적인 영적 체험에서 고통 받지는 않았다. 캘리개스챠 반역 이후에 유란시아에 태어난 필사자마다, 어떤 의미에서 시간상-불이익을 당하고 있으나, 그런 혼이 받을 장차의 번영은 영원토록 결코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어떤 인격자가 다른 인격자의 죄 때문에 심각한 영적 결핍을 당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 죄의 영향이, 경영적, 지적, 및 사회적 영역에 광범하게 미침에도, 죄가 가져오는 도덕적 죄책감이나 영적 결과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발생한다.
2007 URKA 67:7.7 칼리가스티아는 반란을 일으켰고, 아담과 이브는 임무를 불이행하였지만, 그 후에 유란시아에서 태어나는 어떤 필사자도 자기 개인적인 영적 체험에서 이러한 큰 실책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지는 않았다. 칼리가스티아의 반란 이후에 유란시아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어떤 의미에서 시간상의-대가를 치러왔다, 그러나 그러한 혼들의 미래의 복지가 결코 영원한-위태로움이 되지는 않았다. 어떤 개인도 다른 사람의 죄 때문에 치명적 영적 결핍의 고통을 겪지는 않았다. 죄는, 그것이 비록 행정-관리적, 지능적, 그리고 사회적 권역에 멀리-퍼지는 반향을 미치지만, 도덕적인 죄책감이나 영적 결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것이다.
2025 67:7.7 칼리가스티아는 모반을 일으켰고 아담과 이브는 실패했지만, 유란시아에서 그 뒤에 태어난 어떤 필사자도 이러한 실수 때문에 개인의 영적 체험으로 고통을 받지는 않았다. 칼리가스티아의 반란이 있은 뒤에 유란시아에서 태어난 모든 필사자가 어떤 방법으로, 시간으로 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러한 혼들의 미래 복지는 결코 조금이라도 영원 속에 위태롭게 되지 않았다. 어느 누구나 남의 죄 때문에 영적으로 굶어 죽게 되지 않는다. 죄의 영향은 행정ㆍ지능ㆍ사회 분야에서 널리 미치는데도, 죄가 낳는 도덕적 죄책감이나 그 영적 결과는 온통 개인에게 일어난다.
1955 67:7.8 While we cannot fathom the wisdom that permits such catastrophes, we can always discern the beneficial outworking of these local disturbances as they are reflected out upon the universe at large.
2000 67:7.8 어째서 그러한 대재난이 일어나도록 버려두는가 우리는 그 지혜를 헤아릴 수 없으나, 지역 소동이 우주에 널리 반영되는 바와 같이, 그 소동이 유익하게 해결되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헤아릴 수 있다.
2001 CM 67:7.8 우리는 그런 대재앙들이 일어나도록 왜 용납하는지 그 지혜를 헤아릴 수 없지만, 이런 국지적 침해가 우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바와 같이, 그 침해가 주는 유익한 결실과정을 반드시 식별할 수 있다.
2007 URKA 67:7.8 우리는 그 어떤 대재앙들이 생기도록 버려두는 지혜를 헤아릴 수 없지만, 이들 지역적 동요들이 크게 우주에서 반영되는 것에서 보듯이, 우리는 이들 동요들이 유익하게 밖으로 완성되고 있음을 항상 식별할 수 있다.
2025 67:7.8 어째서 그러한 대재난이 일어나도록 버려두는가 우리는 그 지혜를 헤아릴 수 없으나, 지역 소동이 우주에 널리 반영되는 바와 같이, 그 소동이 유익하게 해결되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헤아릴 수 있다.
8. THE HUMAN HERO OF THE REBELLION
8. 반란 중의 인간 영웅
8. 반역 때 나타난 인간 영웅
8. 반란에서의 인간 영웅
8. 반란 중의 인간 영웅
1955 67:8.1 The Lucifer rebellion was withstood by many courageous beings on the various worlds of Satania; but the records of Salvington portray Amadon as the outstanding character of the entire system in his glorious rejection of the flood tides of sedition and in his unswerving devotion to Van—they stood together unmoved in their loyalty to the supremacy of the invisible Father and his Son Michael.
2000 67:8.1 사타니아의 여러 세계에서 많은 용감한 사람이 루시퍼 반란에 저항하였다. 그러나 구원자별의 기록은 범람하는 선동의 물결을 아마돈이 영화롭게도 거절하고, 흔들림 없이 반에게 헌신했으므로, 아마돈을 체계 전체에서 뛰어난 인물로 묘사한다―보이지 않는 아버지와 미가엘 아들의 통치권에 그들은 함께 흔들리지 않고 충성하였다.
2001 CM 67:8.1 다양한 사타니아 세계에서, 용감한 많은 존재가 루시퍼 반역에 저항했으나;살빙톤 기록은, 엄청나게 밀려오는 선동의 물결을 아마돈이 멋지게 물리쳤다는 점에서, 그리고 반에게 변함없이 헌신했다는 점에서--곧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와 아들 미가엘의 주권에 대한 충성에서 그들이 변하지 않고 함께 지켜나갔다는 점에서--, 전체 체계 가운데서 두드러진 인물로 아마돈을 꼽았다.
2007 URKA 67:8.1 루시퍼 반란은 사타니아에 있는 다양한 세계들에서 용감한 많은 존재들에 의해서 저항을 받았지만; 구원자별의 기록들은 아마돈이 엄청나게 밀려오는 선동의 물결을 멋지게 물리쳤다는 점에서 그리고 반을 향해 변함없이 헌신하였다는 점에서─그들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미가엘의 최극위에 대한 충성에 있어서 변하지 않고 같이 지켜나갔다─전체 체계 중에서도 그를 두드러진 인물로 꼽았다.
2025 67:8.1 사타니아의 여러 세계에서 많은 용감한 사람이 루시퍼 반란에 저항하였다. 그러나 구원자별의 기록은 범람하는 선동의 물결을 아마돈이 영화롭게도 박차고, 흔들림 없이 반에게 헌신했으므로, 아마돈을 체계 전체에서 뛰어난 인물로 묘사한다 ― 그들은 보이지 않는 아버지와 미가엘 아들의 통치권에 함께 흔들리지 않고 충성하였다.
1955 67:8.2 At the time of these momentous transactions I was stationed on Edentia, and I am still conscious of the exhilaration I experienced as I perused the Salvington broadcasts which told from day to day of the unbelievable steadfastness, the transcendent devotion, and the exquisite loyalty of this onetime semisavage springing from the experimental and original stock of the Andonic race.
2000 67:8.2 이 중대한 보고서들이 작성될 때 나는 에덴시아에서 주둔하고 있었는데, 구원자별의 방송을 샅샅이 읽으면서 맛보았던 흥분을 아직도 의식하고 있다. 안돈 종족에서 실험 중인 최초의 혈통으로부터 솟아나온, 옛날의 이 준(準)야만인이 보인 믿을 수 없이 확고한 태도, 초월적 헌신, 아름다운 충성심을 그 방송이 하루하루 알려 주었다.
2001 CM 67:8.2 이런 중대한 진행사항이 일어날 때, 나는 에덴시아에 머물고 있었고, 살빙톤 방송물을 숙독하면서 체험했던 유쾌한 기분을 여전히 인식하고 있는데, 안돈 종족에서 실험 중인 원래 혈통에서 태어난, 한때 반{半}야만인이었던 이 사람이, 날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견실했고, 탁월하게 헌신적이었고, 더없이 훌륭하게 충성했다는 내용이었다.
2007 URKA 67:8.2 이러한 중대한 활동행위들이 일어날 때, 나는 에덴시아에 머물고 있었으며, 안돈의-종족이었고 기원적이며 실험적인 혈통에서 태어난, 한 때 반(半)야만인이었던 이 사람이 날마다 놀라울 정도로 확고부동하였고 탁월하게 헌신적이었으며 더없이 훌륭하게 충성하였다는 구원자별의 방송들을 샅샅이 읽으면서 내가 체험하였던 흥분을, 아직도 의식하고 있다.
2025 67:8.2 이 중대한 보고서들이 작성될 때 나는 에덴시아에서 주둔하고 있었는데, 구원자별의 방송을 샅샅이 읽으면서 맛보았던 흥분을 아직도 의식하고 있다. 안돈 종족에서 실험 중인 최초의 혈통에서 솟아나온, 옛날의 이 반(半)야만인이 보인 믿을 수 없이 확고한 태도, 초월적 헌신, 아름다운 충성심을 그 방송이 하루하루 알려 주었다.
1955 67:8.3 From Edentia up through Salvington and even on to Uversa, for seven long years the first inquiry of all subordinate celestial life regarding the Satania rebellion, ever and always, was: “What of Amadon of Urantia, does he still stand unmoved?”
2000 67:8.3 에덴시아로부터 구원자별을 거쳐, 유버르사에도, 긴 7년 동안 사타니아 반란에 관해서 하위의 모든 하늘 생명이 던진 첫 질문은 항상, 언제나 이와 같았다: “유란시아의 아마돈이 무엇을 가졌기에, 아직도 끄떡하지 않고 버티는가?”
2001 CM 67:8.3 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타니아 반역과 관련하여, 에덴시아에서 살빙톤을 거쳐 심지어 우버사까지, 모든 하위 천상{天上} 생명체의 첫 질문은 항상, “유란시아의 아마돈이 어떻게 됐습니까? 여전히 흔들림 없이 서있습니까?”라는 것이었다.
2007 URKA 67:8.3 7년 동안의 긴 세월 동안, 사타니아의 반란과 관련하여, 에덴시아로부터 구원자별을 거쳐 심지어는 유버사에 이르기까지, 하급(下級)의 모든 천상(天上) 생명이 처음으로 질문한 것은, “유란시아의 아마돈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가 여전히 변하지 않고 굳게 서있습니까?”라는 것이었다.
2025 67:8.3 에덴시아로부터 구원자별을 거쳐, 유버르사에도, 긴 7년 동안 사타니아 반란에 관해서 하위의 모든 하늘 생명이 던진 첫 질문은 항상, 언제나 이와 같았다: “유란시아의 아마돈이 무엇을 가졌기에, 아직도 끄떡하지 않고 버티는가?”
1955 67:8.4 If the Lucifer rebellion has handicapped the local system and its fallen worlds, if the loss of this Son and his misled associates has temporarily hampered the progress of the constellation of Norlatiadek, then weigh the effect of the far-flung presentation of the inspiring performance of this one child of nature and his determined band of 143 comrades in standing steadfast for the higher concepts of universe management and administration in the face of such tremendous and adverse pressure exerted by his disloyal superiors. And let me assure you, this has already done more good in the universe of Nebadon and the superuniverse of Orvonton than can ever be outweighed by the sum total of all the evil and sorrow of the Lucifer rebellion.
2000 67:8.4 루시퍼 반란이 지역 체계와 그에 딸린 여러 타락한 세계에 지장을 주었고, 이 아들과 그릇 인도된 동료들의 손실이 놀라시아덱 별자리의 진보를 일시 방해했다면, 자연이 낳은 이 한 아들과 전우(戰友) 143명 집단의 굳센 행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광범위하게 발표한 효과를 저울로 재어 보아라. 아마돈의 불충한 상관들의 그렇게 엄청난 반대 압력에 부딪쳐서, 그들은 더 높은 우주 관리 및 행정 개념을 지지하여 꿋꿋하게 버티었다. 너희는 안심할지니, 이것은 네바돈 우주와 오르본톤 초우주에서, 루시퍼 반란의 모든 해악과 슬픔의 총합이 결코 능가할 수 없이 이미 좋은 일을 했다.
2001 CM 67:8.4 루시퍼의 반역이 지역 체계와 그 타락한 세계들을 방해했다면, 이 아들과 잘못 인도된 동역자들의 실패가 노라티아덱 성좌의 진보를 일시적으로 훼방한 것이 사실이었다면, 아마돈의 불충한 상관들이 가한 그토록 극심하고 불리한 압력에 직면해서, 더 높은 우주 관리 개념과 경영 개념을 지지하여 확고부동하게 버틴, 이 자연인{自然人} 한 사람과 그의 동지 143명의 굳게 결심한 무리가 보여줬던, 용기를 북돋우는 업적을 멀리까지 퍼져나가게 한, 그 소식의 효과가 얼마나 컸을지 생각해보라. 그리고 너희는 안심해도 좋은데, 이것은 네바돈 우주와 오르본톤 연방우주에서, 루시퍼 반역으로 인한 모든 악과 불행의 총계가 능가할 수 없을 만큼, 이미 좋은 일을 했다.
2007 URKA 67:8.4 만약 루시퍼의 반란이 그 지역 체계와 그 타락한 세계들을 방해하였다면, 이 아들과 그의 잘못 인도된 동반자들의 실패가 놀라시아덱 별자리의 진보를 일시적으로 훼방한 것이 사실이었다면, 그의 불충한 상급자들에 의해서 가해진 그토록 극심하고도 불리한 압력에 직면한 우주 경영과 관리-행정의 높은 개념들을 향하여 확고부동한 자세를 견지한 143명의 굳게 결심한 그의 연관-동료 무리들과 자연적으로 태어난 이 한 사람이 보여주었던 용기를 북돋우는 행위를 멀리까지 퍼져 나가게 한 그 소식의 효과가 얼마나 컸겠는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내가 너희들에게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루시퍼 반란으로 인한 모든 악과 불행의 총계보다도, 네바돈 우주와 오르본톤 초우주 안에서 훨씬 더 훌륭하게 이것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2025 67:8.4 루시퍼 반란이 지역 체계와 그에 딸린 여러 타락한 세계에 지장을 주었고, 이 아들과 그릇 인도된 동료들의 손실이 놀라시아덱 별자리의 진보를 일시 방해했다면, 자연이 낳은 이 한 아이와 전우(戰友) 143명 집단의 굳센 행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광범위하게 발표한 효과를 저울로 재어 보아라. 불충한 상관들의 그렇게 엄청난 압력, 반대하는 압력에 부딪쳐서, 그들은 더 높은 우주 관리 및 행정 개념을 지지하여 꿋꿋하게 버티었다. 너희는 안심할지니, 이것은 네바돈 우주와 오르본톤 초우주에서, 루시퍼 반란의 모든 해악과 슬픔의 총합이 결코 능가할 수 없이 이미 좋은 일을 했다.
1955 67:8.5 And all this is a beautifully touching and superbly magnificent illumination of the wisdom of the Father’s universal plan for mobilizing the Corps of Mortal Finality on Paradise and for recruiting this vast group of mysterious servants of the future largely from the common clay of the mortals of ascending progression—just such mortals as the impregnable Amadon.
2000 67:8.5 그리고 이 모두가, 파라다이스에서 필사 최후 군단을 동원하고, 승천하면서 진보하는 필사자―흔들리지 않는 아마돈과 같은 바로 그러한 필사자―를 대체로 구성하는 보통 진흙에서 이 광대한 집단의 하인, 신비스러운 앞날의 하인들을 모집하려는 아버지의 우주 계획이 슬기로움을 아름답게 감동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게 비춰 준다.
2001 CM 67:8.5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낙원에서 필사자 완결성취 단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그리고 상승 진행과정에 있는 평범한 육체를 가진 필사자--즉 조금도 동요되지 않는 아마돈 같은 바로 그런 필사자-- 가운데서 이런 광대한 무리의 신비로운 미래 봉사자들을 모집하기 위한, 아버지의 우주 계획의 지혜를 최고로 장엄하게 빛내고 있고, 아름답게 감동을 주고 있다.
2007 URKA 67:8.5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파라다이스에 있는 필사자 최종의 무리단을 동원하기 위한, 그리고 상승 진보하는 필사자들의 평범한 육체─조금도 동요되지 않는 아마돈과 같은 바로 그러한 필사자들─로부터 미래 세계의 신비한 봉사자들로 이루어진 이 광대한 집단들을 모집하기 위한 아버지의 우주적 계획의 지혜를 최고로 장엄하게 빛내고 있으며 아름답게 감동을 주고 있다.
2025 67:8.5 그리고 이 모두가, 파라다이스에서 필사 최후 군단을 동원하고, 승천하면서 진보하는 필사자 ― 흔들리지 않는 아마돈과 같은 바로 그러한 필사자 ― 를 대체로 구성하는 보통 진흙에서 이 광대한 집단의 하인, 신비스러운 앞날의 하인들을 모집하려는 아버지의 우주 계획이 슬기로움을 아름답게 감동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게 비춰 준다.
1955 67:8.6 [Presented by a Melchizedek of Nebadon.]
2000 67:8.6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발표했다.]
2001 CM 67:8.6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제시했음.]
2007 URKA 67:8.6 [네바돈의 멜기세덱에 의해서 제시되었음]
2025 67:8.6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