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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2000, 2025 유란시아 재단
번역: © 2001, 2007 Urantia Society of Greater New York
THE SEVEN MASTER SPIRITS
제 16 편일곱 으뜸 영
제16편: 일곱 으뜸 영
제 16 편: 일곱 주(主) 영
일곱 으뜸 영
1955 16:0.1 THE Seven Master Spirits of Paradise are the primary personalities of the Infinite Spirit. In this sevenfold creative act of self-duplication the Infinite Spirit exhausted the associative possibilities mathematically inherent in the factual existence of the three persons of Deity. Had it been possible to produce a larger number of Master Spirits, they would have been created, but there are just seven associative possibilities, and only seven, inherent in three Deities. And this explains why the universe is operated in seven grand divisions, and why the number seven is basically fundamental in its organization and administration.
2000 16:0.1 파라다이스의 일곱 으뜸 영은 무한한 영이 낳은 주요 성격자이다. 자아를 복사(複寫)하는 이 일곱 번의 창조 행위에서, 무한한 영은 신 세 분이 사실로 존재하는 데 수학적으로 본래 있는 연합 가능성을 다 소모해버렸다. 으뜸 영을 더 많이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더라면 생산하였을 터이나, 꼭 일곱 가지 연합 가능성이 있을 뿐이며, 세 신에게는 오로지 일곱 가지 가능성만 본래부터 있다. 그리고 이것이 어째서 우주가 일곱 대부문을 이루어 운영되는가, 어째서 일곱이라는 수가 그 조직과 행정에서 기초적으로 근본이 되는가 설명해 준다.
2001 CM 16:0.1 낙원의 일곱 으뜸 영은, 무한 영의 근본 인격들이다. 무한 영은, 신격의 세 인격자라는 실제 실존에 수학적으로 내재된 연합 가능성을, 이 칠중 자기-복제{複製} 창조 행위에서 전부 소모시켰다. 더 많은 으뜸 영을 산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이미 창조했겠지만, 정확하게 일곱 가지 연합 가능성만 있고, 세 신격에게는 오직 일곱 가지 가능성만 선천적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주가 왜 광범한 일곱 구획으로 작동되는지를 설명하고, 7이라는 숫자가 왜 기본적으로 그 조직과 경영의 토대가 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2007 URKA 16:0.1 파라다이스의 일곱 주(主) 영들은 무한 영의 1차 개인성들이다. 이 칠중 창조적 자아-복제(複製) 활동 안에서, 무한한 영은 신(神)의 세 개인들의 사실적 실존 안에 수리(數理)상으로 선천적인, 연관하는 가능성을 소진하였다. 더 큰 숫자의 주(主) 영들을 산출하는 것이 가능했더라면, 그들은 창조되었을 것이지만, 단지 일곱 연관적 가능성들만이 있고, 그래서 세 신(神)들 안에 선천적인, 오직 일곱 만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가 왜 광범위한 일곱 부분들로 운영되는지를, 그리고 왜 일곱이라는 숫자가 그 조직과 관리-행정에서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있는가를 설명한다.
2025 16:0.1 파라다이스의 일곱 으뜸 영은 무한한 영이 낳은 주요 성격자이다. 자아를 복사(複寫)하는 이 일곱 번의 창조 행위에서, 무한한 영은 신 세 분이 사실로 존재하는 데 수학적으로 본래 있는 연합 가능성을 다 소모해 버렸다. 으뜸 영을 더 많이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더라면 생산하였을 터이나, 꼭 일곱 가지 연합 가능성이 있을 뿐이며, 세 신에게는 오로지 일곱 가지 가능성만 본래부터 있다. 그리고 이것이 어째서 우주가 일곱 대부문을 이루어 운영되는가, 어째서 기초적으로 일곱이라는 수가 그 조직과 행정에서 근본이 되는가 설명해 준다.
1955 16:0.2 The Seven Master Spirits thus have their origin in, and derive their individual characteristics from, the following seven likenesses:
2000 16:0.2 이처럼 일곱 으뜸 영은 다음 일곱 가지 모습에 기원을 가지며, 이로부터 개별 특징을 뽑아낸다:
2001 CM 16:0.2 그래서 일곱 으뜸 영은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모습에서 기원됐고, 이로부터 개별 특질이 나왔다:
2007 URKA 16:0.2 그래서 일곱 주(主) 영들은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닮음에서, 그들의 기원을, 그로부터 유래된 그들의 개별적 특징들을 가진다: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무한한 영.아버지와 아들.아버지와 영.아들과 영.아버지, 아들, 그리고 영.
2025 16:0.2 이처럼 일곱 으뜸 영은 다음 일곱 가지 모습에 기원을 가지며, 이로부터 개별 특징을 뽑아낸다:
1955 16:0.3 1. The Universal Father.
2000 16:0.3 1. 우주의 아버지.
2001 CM 16:0.3 1. 우주 아버지.
2007 URKA 16:0.3 우주 아버지.
2025 16:0.3 1. 우주의 아버지.
1955 16:0.4 2. The Eternal Son.
2000 16:0.4 2. 영원한 아들.
2001 CM 16:0.4 2. 영원 아들.
2007 URKA 16:0.4 영원한 아들.
2025 16:0.4 2. 영원한 아들.
1955 16:0.5 3. The Infinite Spirit.
2000 16:0.5 3. 무한한 영.
2001 CM 16:0.5 3. 무한 영.
2007 URKA 16:0.5 무한한 영.
2025 16:0.5 3. 무한한 영.
1955 16:0.6 4. The Father and the Son.
2000 16:0.6 4. 아버지와 아들.
2001 CM 16:0.6 4. 아버지와 아들.
2007 URKA 16:0.6 아버지와 아들.
2025 16:0.6 4. 아버지와 아들.
1955 16:0.7 5. The Father and the Spirit.
2000 16:0.7 5. 아버지와 영.
2001 CM 16:0.7 5. 아버지와 영.
2007 URKA 16:0.7 아버지와 영.
2025 16:0.7 5. 아버지와 영.
1955 16:0.8 6. The Son and the Spirit.
2000 16:0.8 6. 아들과 영.
2001 CM 16:0.8 6. 아들과 영.
2007 URKA 16:0.8 아들과 영.
2025 16:0.8 6. 아들과 영.
1955 16:0.9 7. The Father, Son, and Spirit.
2000 16:0.9 7. 아버지와 아들과 영.
2001 CM 16:0.9 7. 아버지와 아들과 영.
2007 URKA 16:0.9 아버지, 아들, 그리고 영.
2025 16:0.9 7. 아버지와 아들과 영.
1955 16:0.10 We know very little about the action of the Father and the Son in the creation of the Master Spirits. Apparently they were brought into existence by the personal acts of the Infinite Spirit, but we have been definitely instructed that both the Father and the Son participated in their origin.
2000 16:0.10 으뜸 영들이 창조될 때 아버지와 아들이 무슨 활동을 했는지 우리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 그들은 겉보기에 무한한 영이 친히 활동하여 생긴 듯하지만, 아버지와 아들 두 분이 모두 그들의 기원에 참여했다고 우리는 분명히 가르침을 받아 왔다.
2001 CM 16:0.10 으뜸 영들이 창조될 때 아버지와 아들이 어떤 조처를 하셨는지에 관하여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외견상 이분들은 무한 영이 직접 활동함으로써 실존하게 됐지만,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 두 분이 그들의 기원에 참여하셨다고 분명하게 배웠다.
2007 URKA 16:0.10 우리는 주(主) 영들의 창조에서의 아버지와 아들의 활동을 거의 알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에 그들은 무한한 영의 직접적 활동에 의해 실존하게 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이 그들의 기원에 참여하였다고 분명하게 배워 왔다.
2025 16:0.10 으뜸 영들이 창조될 때 아버지와 아들이 무슨 활동을 했는지 우리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 그들은 겉보기에 무한한 영이 친히 활동하여 생긴 듯하지만, 아버지와 아들 두 분이 모두 그들의 기원에 참여했다고 우리는 분명히 가르침을 받아왔다.
1955 16:0.11 In spirit character and nature these Seven Spirits of Paradise are as one, but in all other aspects of identity they are very unlike, and the results of their functioning in the superuniverses are such that the individual differences of each are unmistakably discernible. All the afterplans of the seven segments of the grand universe—and even the correlative segments of outer space—have been conditioned by the other-than-spiritual diversity of these Seven Master Spirits of supreme and ultimate supervision.
2000 16:0.11 영 성품과 성질 면에서 이 파라다이스의 일곱 영은 하나와 같지만, 신분의 모든 다른 면에서 그들은 서로 대단히 다르고, 초우주에서 그들이 활동한 결과는 각자의 개별 차이점이 뚜렷이 구별될 정도이다. 대우주의 일곱 구역의 모든 이후 계획은―그리고 바깥 공간에 있는 서로 상관되는 구역들조차―최상ㆍ궁극의 감독을 맡은 이 일곱 으뜸 영의 비영적 다양성에 따라서 조절되었다.
2001 CM 16:0.11 영 성품과 본성에서 낙원의 이 일곱 영은 하나처럼 존재하지만, 다른 모든 정체성 측면에서는 아주 다르며, 연방우주들에서 그들이 활동한 결과는, 각각의 개별 차이가 반드시 구분될 수 있을 정도다. 광우주의 일곱 부분--그리고 심지어 서로 연관된 외부 공간 부분들--에 대한 이후계획 전체는, 최상의 궁극적 감독을 하는, 이 일곱 으뜸 영의 영적이지-않은 다양성에 따라서 조절돼왔다.
2007 URKA 16:0.11 영 성격과 본성에서, 파라다이스의 이들 일곱 영들은 하나처럼 있지만, 다른 모든 정체성의 측면들에서 보면 그들은 매우 다르며, 초우주들 안에서의 그들 기능의 결과들은 각자의 개별 차이점들이 뚜렷이 식별될 정도이다. 대우주의 일곱 부분들의 차후계획들은 ─그리고 외부 공간의 상관되는 구획들까지도─ 최극이며 궁극 감독의 이들 일곱 주(主) 영들의 영적-이외의 다양성에 의해 조건을 갖추어왔다.
2025 16:0.11 영 성품과 성질 면에서 이 파라다이스의 일곱 영은 하나와 같지만, 신분의 모든 다른 면에서 그들은 서로 대단히 다르고, 초우주에서 그들이 활동한 결과는 각자의 개별 차이점이 뚜렷이 구별될 정도이다. 대우주의 일곱 구역의 모든 이후 계획은 ― 그리고 바깥 공간에 있는 서로 상관되는 구역들조차 ― 최상ㆍ궁극의 감독을 맡은 이 일곱 으뜸 영의 비영적 다양성에 따라서 조절되었다.
1955 16:0.12 The Master Spirits have many functions, but at the present time their particular domain is the central supervision of the seven superuniverses. Each Master Spirit maintains an enormous force-focal headquarters, which slowly circulates around the periphery of Paradise, always maintaining a position opposite the superuniverse of immediate supervision and at the Paradise focal point of its specialized power control and segmental energy distribution. The radial boundary lines of any one of the superuniverses do actually converge at the Paradise headquarters of the supervising Master Spirit.
2000 16:0.12 일곱 으뜸 영은 많은 기능이 있지만, 현재 그들의 특유한 분야는 일곱 초우주를 중심에서 감독하는 것이다. 각 으뜸 영은 거대한 물력의 초점이 되는 본부를 유지한다. 이 본부는 파라다이스 가장자리를 천천히 돌며, 언제나 직접 감독하는 초우주의 맞은 편에서, 그리고 특화된 그 동력을 통제하고 구역 에너지를 분배하는 파라다이스 초점에서 자리를 유지한다. 어느 한 초우주의 방사(放射) 형태의 경계선도 감독하는 으뜸 영의 파라다이스 본부에서 실제로 한 점에 모인다.
2001 CM 16:0.12 으뜸 영들은 많은 역할을 담당하지만, 현재 그들 특유의 분야는, 일곱 연방우주를 중심에서 감독하는 것이다. 각 으뜸 영은 낙원 주위를 서서히 돌고 있는 거대한 힘-초점 본부를 유지하며, 직접 감독하는 연방우주의 맞은편에, 그리고 특화된 동력{動力}을 통제하고 부분 에너지를 분배하는 낙원 초점에, 항상 자리를 유지한다. 연방우주들 중 어느 하나의 방사형{放射形} 경계선이든지, 감독하는 으뜸 영의 낙원 본부에 실제로 모아진다.
2007 URKA 16:0.12 주(主) 영들은 많은 기능들을 갖고 있지만, 현재에 있어서 그들의 당면한 권역은 일곱 초우주들에 대한 중앙 감독이다. 각각의 주(主) 영은 거대한 기세-초점 본부를 유지하는데, 그것은 파라다이스의 가장자리를 서서히 돌고 있고, 언제나 즉각적으로 감독하는 초우주 맞은편에서, 그리고 특유한 힘을 통제하고 분할 에너지를 분배하는 파라다이스 초점에, 장소를 유지한다. 어떤 초우주의 방사 경계선도 감독하는 주(主) 영의 파라다이스 본부에서 실재적으로 모아진다.
2025 16:0.12 일곱 으뜸 영은 많은 기능이 있지만, 현재 그들의 특유한 분야는 일곱 초우주를 중심에서 감독하는 것이다. 각 으뜸 영은 거대한 물력의 초점이 되는 본부를 유지한다. 이 본부는 파라다이스 가장자리를 천천히 돌며, 언제나 직접 감독하는 초우주의 맞은편에서, 그리고 특화된 그 동력을 통제하고 구역 에너지를 분배하는 파라다이스 초점에서 자리를 유지한다. 어느 한 초우주의 방사(放射) 형태의 경계선도 감독하는 으뜸 영의 파라다이스 본부에서 실제로 한 점에 모인다.
1. RELATION TO TRIUNE DEITY
1. 삼자일체인 신과 가지는 관계
1. 삼자일체 신격에 대한 관계
1. 삼원적(三元的) 신(神)에 대한 관계
1. 으뜸 영과 삼자일체 신의 관계
1955 16:1.1 The Conjoint Creator, the Infinite Spirit, is necessary to the completion of the triune personalization of undivided Deity. This threefold Deity personalization is inherently sevenfold in possibility of individual and associative expression; hence the subsequent plan to create universes inhabited by intelligent and potentially spiritual beings, duly expressive of the Father, Son, and Spirit, made the personalization of the Seven Master Spirits inescapable. We have come to speak of the threefold personalization of Deity as the absolute inevitability, while we have come to look upon the appearance of the Seven Master Spirits as the subabsolute inevitability.
2000 16:1.1 합동 창조자, 곧 무한한 영은 갈라지지 않은 신의 삼자 성격화를 마치는 데 필요하다. 이렇게 신이 세 가지로 성격화하는 데는 개별로, 또 연합하여 표현하는 일곱 가지 가능성이 본래부터 있다. 따라서 아버지ㆍ아들ㆍ영을 마땅히 표현하는 존재, 총명하고 영적 잠재성을 가진 존재들이 거하는 우주들을 창조하려는 나중의 계획은 일곱 으뜸 영의 성격화를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신이 세 가지로 성격화하는 것을 절대 필연성이라 부르게 되었고, 한편 일곱 으뜸 영이 나타나는 것을 절대 이하의 필연성으로 보게 되었다.
2001 CM 16:1.1 공동 창조주 곧 무한 영은, 분화되지 않은 신격이 삼자일체 인격화를 완성하는 데 필수다. 이 삼중 신격이 인격화하는 데는, 개별로 또는 연합하여 표현할 칠중{七重} 가능성이 본래부터 있으며;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을 마땅히 표현하는 존재들, 총명하고 잠재적으로 영적인 존재들이 거하는 우주들을 창조하려는 차후 계획은, 일곱 으뜸 영의 인격화를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신격의 삼중 인격화를 절대 필연성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됐고, 한편 일곱 으뜸 영의 출현을 준절대 필연성으로 보게 됐다.
2007 URKA 16:1.1 공동 창조자, 무한한 영은 미(未)분화 신(神)의 삼원적 개인성구현의 완성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 삼중 신(神) 개인성구현은 개별적 그리고 연관적 표현의 가능성에서 선천적으로 칠중(七重)이다; 따라서 지능 존재들에 의해 그리고 잠재적으로 영적 존재들에 의해 거주민이 사는 우주들을 창조하려는 그 이후의 계획은, 당연히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표현이고, 일곱 주(主) 영들의 개인성구현을 불가피하게 만든다. 우리는 신(神)의 삼중(三重) 개인성구현을 절대 필연성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된 반면, 일곱 주(主) 영들의 출현을 하위절대 필연성으로 보게 되었다.
2025 16:1.1 합동 창조자, 곧 무한한 영은 갈라지지 않은 신의 삼자 성격화를 마치는 데 필요하다. 이렇게 신이 세 가지로 성격화하는 데는 개별로, 또 연합하여 표현하는 일곱 가지 가능성이 본래부터 있다. 따라서, 아버지ㆍ아들ㆍ영을 마땅히 표현하는 존재, 총명하고 영적 잠재성을 가진 존재들이 거하는 우주들을 창조하려는 나중의 계획은 일곱 으뜸 영의 성격화를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신이 세 가지로 성격화하는 것을 절대 필연성이라 부르게 되었고, 한편 일곱 으뜸 영이 나타나는 것을 절대 이하의 필연성으로 보게 되었다.
1955 16:1.2 While the Seven Master Spirits are hardly expressive of threefold Deity, they are the eternal portrayal of sevenfold Deity, the active and associative functions of the three ever-existent persons of Deity. By and in and through these Seven Spirits, the Universal Father, the Eternal Son, or the Infinite Spirit, or any dual association, is able to function as such. When the Father, the Son, and the Spirit act together, they can and do function through Master Spirit Number Seven, but not as the Trinity. The Master Spirits singly and collectively represent any and all possible Deity functions, single and several, but not collective, not the Trinity. Master Spirit Number Seven is personally nonfunctional with regard to the Paradise Trinity, and that is just why he can function personally for the Supreme Being.
2000 16:1.2 일곱 으뜸 영은 도저히 세 가지 신을 표현한다고 할 수 없지만, 그들은 칠중 신의 영원한 초상이며, 이 칠중 신은 늘 계시는 세 분 신의 기능, 활동하고 결합하는 기능이다. 이 일곱 영으로 말미암아, 그들 안에서,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우주의 아버지나 영원한 아들이나 무한한 영, 아니면 어떤 둘의 결합도 그렇게 활동할 수 있다.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함께 행동할 때, 그들은 으뜸 영 7번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지만, 삼위일체로서 활동하지는 않는다. 단독으로, 그리고 집단으로, 으뜸 영들은, 어떤 가능한 신 기능도, 단독 기능과 몇 가지 기능도 대표하지만, 집합의 활동, 삼위일체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으뜸 영 7번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몸소 활동하지 않으며, 바로 이것이 그가 최상 존재를 위해서 친히 활동할 수 있는 이유이다.
2001 CM 16:1.2 일곱 으뜸 영이 삼중 신격을 표현한다고 하기는 어려우나, 그들은 칠중 신격의 영원한 초상{肖像}, 즉 언제나-실존하는, 신격의 세 인격자가 활동하고 연합하는 기능이다. 이 일곱 영으로 말미암아, 그들 안에서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우주 아버지나 영원 아들, 무한 영, 또는 어떤 이중 연합체든지 그렇게 활동할 수 있다. 함께 행동할 때,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칠{7}번 으뜸 영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시지만, 삼위일체로서는 아니다. 으뜸 영들은, 단독으로 그리고 집단으로, 가능한 신격 역할 전체 혹은 어느 것이든지, 하나 또는 여러 역할을 대표하지만, 집단 곧 삼위일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칠{7}번 으뜸 영은 낙원 삼위일체에 관해서는 직접 활동하지 않으며, 바로 이것이 그가 지존하신 분을 위하여 친히 활동할 수 있는 이유다.
2007 URKA 16:1.2 일곱 주(主) 영들이 삼중(三重) 신(神)의 표현이라고 보기 어려운 반면, 그들은 칠중(七重) 신(神)에 대한 영원한 묘사, 신(神)의 항상-실존하는 세 개인들의 활동적이고 연관을 이루는 기능들이다. 이 일곱 영들에 의해, 그 안에서, 그리고 그들을 통해, 우주 아버지나 영원한 아들이나 무한한 영이나, 또는 어떤 이원적(二元的) 관계적-연합이든지 그렇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 함께 활동할 때, 그들은 제7번 주(主) 영을 통해 기능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지만, 삼위일체로서는 아니다. 단독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주(主) 영들은 어떤 그리고 모든 가능한 단독이며 저마다의 그러나 집단적이 아니고 삼위일체도 아닌, 신(神) 기능을 대표한다. 제7번 주(主) 영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기능이 없으며, 이것이 바로 그가 최극존재를 위해 개인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바로 그 이유이다.
2025 16:1.2 일곱 으뜸 영은 도저히 세 가지 신을 표현한다고 할 수 없지만, 그들은 칠중 신의 영원한 초상이며, 이 칠중 신은 늘 계시는 세 분 신의 기능, 활동하고 결합하는 기능이다. 이 일곱 영으로 말미암아, 그들 안에서,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우주의 아버지나 영원한 아들이나 무한한 영, 아니면 어떤 둘의 결합도 그렇게 활동할 수 있다.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함께 행동할 때, 그들은 으뜸 영 7번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지만, 삼위일체로서 활동하지는 않는다. 단독으로, 그리고 집단으로, 으뜸 영들은, 어떤 가능한 신 기능도, 단독 기능과 몇 가지 기능도 대표하지만, 집합의 활동, 삼위일체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으뜸 영 7번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몸소 활동하지 않으며, 바로 이것이 그가 최상 존재를 위하여 친히 활동할 수 있는 이유이다.
1955 16:1.3 But when the Seven Master Spirits vacate their individual seats of personal power and superuniverse authority and assemble about the Conjoint Actor in the triune presence of Paradise Deity, then and there are they collectively representative of the functional power, wisdom, and authority of undivided Deity—the Trinity—to and in the evolving universes. Such a Paradise union of the primal sevenfold expression of Deity does actually embrace, literally encompass, all of every attribute and attitude of the three eternal Deities in Supremacy and in Ultimacy. To all practical intents and purposes the Seven Master Spirits do, then and there, encompass the functional domain of the Supreme-Ultimate to and in the master universe.
2000 16:1.3 그러나 일곱 으뜸 영이 그들 개인의 권능과 초우주 권한을 가진 각자의 자리를 비우고, 파라다이스 신의 삼자일체 계심 앞에서 합동 행위자 둘레에 모이면, 그때 거기서, 진화하는 우주들에 대하여, 그 우주들 안에서, 그들은 나누어지지 않은 신―삼위일체―의 기능적 권능ㆍ슬기ㆍ권한을 집단으로 대표한다. 신의 일곱 가지 원초적 표현이 파라다이스에서 이렇게 연합되는 것은, 최상위와 궁극위 안에서 영원한 세 신의 모든 속성과 태도를 실제로 포함하며, 글자 그대로 둘러싼다. 모든 실용적 의도와 목적으로 볼 때, 일곱 으뜸 영은 그때 거기서, 총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총우주 안에서, 최상 궁극위의 기능적 영토를 포함한다.
2001 CM 16:1.3 그러나 일곱 으뜸 영이 그들 개인의 권능과 연방우주 권세를 갖는 각자의 자리를 비우고, 낙원 신격의 삼자일체 현존 안에서 공동 행위자 주변에 모이게 되면, 그들은 그때 거기서, 진화하는 우주들에 대하여 그리고 그 우주들에서, 분화되지 않은 신격--곧 삼위일체--의 기능적 권능과 지혜와 권세를 집단으로 대행한다. 원초적인 칠중 신격 표현의 이런 낙원 합동은, 지존성 안에서 그리고 궁극 안에서, 영원한 세 신격의 각 속성과 입장 전체를 실제로 포용하는데, 글자 그대로 둘러싸고 있다. 일곱 으뜸 영은, 실용적{實用的} 의향과 목적 전부에 대해, 그때 거기서, 총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총우주 안에서, 최상급-궁극자의 기능적 영토를 둘러싼다.
2007 URKA 16:1.3 그러나 일곱 주(主) 영들이 그들의 개인적 힘과 초우주 권한의 개별적 보좌를 비우고 파라다이스 신(神)의 삼원적 현존으로의 공동 행위자 주변에 모이면, 그 때 거기에서 그들은 진화하는 우주들에 대한 그리고 우주들 안에서 나뉘지 않은 신(神)-삼위일체─의 기능적 힘, 지혜와 권한을 집단적으로 대표한다. 신(神)의 시원(始原)적 칠중 표현에 대한 그러한 파라다이스 연합은, 최극위 안에서 그리고 궁극위 안에서 세 영원 신(神)들의 각 속성 그리고 태도 전체를 실재적으로 포옹하고, 글자 그대로 둘러싼다. 일곱 주(主) 영들은 모든 실천적 의향들과 목적들에 대하여, 그 때 그리고 거기에서, 주(主)우주 에 대한 그리고 그 안에서의 최극자-궁극자의 기능적 권역을 둘러싼다.
2025 16:1.3 그러나 일곱 으뜸 영이 그들 개인의 권능과 초우주 권한을 가진 각자의 자리를 비우고, 파라다이스 신의 삼자일체 계심 앞에서 합동 행위자 둘레에 모이면, 그때 거기서, 진화하는 우주들에 대하여, 그 우주들 안에서, 그들은 나누어지지 않은 신 ― 삼위일체 ― 의 기능적 권능ㆍ슬기ㆍ권한을 집단으로 대표한다. 신의 일곱 가지 원초적 표현이 파라다이스에서 이렇게 연합되는 것은, 최상위와 궁극위 안에서 영원한 세 신의 모든 속성과 태도를 실제로 포함하며, 글자 그대로 둘러싼다. 모든 실용적 의도와 목적으로 볼 때, 일곱 으뜸 영은 그때 거기서, 총 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총 우주 안에서, 최상 궁극위의 기능적 영토를 포함한다.
1955 16:1.4 As far as we can discern, these Seven Spirits are associated with the divine activities of the three eternal persons of Deity; we detect no evidence of direct association with the functioning presences of the three eternal phases of the Absolute. When associated, the Master Spirits represent the Paradise Deities in what may be roughly conceived as the finite domain of action. It might embrace much that is ultimate but not absolute.
2000 16:1.4 우리가 헤아릴 수 있는 한, 이 일곱 영은 영원한 세 분 신의 신성한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절대자의 영원한 세 국면의 작용하는 계심과 직접 결합되었다는 증거를 우리는 탐지하지 못한다. 결합했을 때 대체로 유한 행동 분야라고 생각해도 좋은 범위 안에서, 으뜸 영들은 파라다이스 신들을 대표한다. 이 영역은 궁극의 것을 많이 품을지 모르지만, 절대적인 것을 품지는 않는다.
2001 CM 16:1.4 우리가 식별하는 한, 이 일곱 영은 영원한 세 신격 인격자의 신성한 활동과 관련돼있으며;우리는 절대자의 영원한 세 국면에서 활동하는 현존들과 직접 연합돼있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한다. 연합했을 때, 으뜸 영들은 유한한 실행 영역이라고 개략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낙원 신격들을 대변한다. 이 영역은,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궁극적인 많은 것을 포용할 수 있다.
2007 URKA 16:1.4 우리가 식별하는 한, 이들 일곱 영은 신(神)의 영원한 세 개인들의 신성한 활동들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절대자의 영원한 세 위상들의 기능하는 현존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한다. 연관되었을 때 주(主) 영들은, 대체로 행동의 유한한 권역으로 생각해도 좋은 범위 안에서의 파라다이스 신(神)들을 대변한다. 그것은 궁극적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이 아닌, 많은 것을 포옹한다.
2025 16:1.4 우리가 헤아릴 수 있는 한, 이 일곱 영은 영원한 세 분 신의 신성한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절대자의 영원한 세 국면의 작용하는 계심과 직접 관련되었다는 증거를 우리는 탐지하지 못한다. 관련되었을 때 대체로 유한 행동 분야라고 생각해도 좋은 범위 안에서, 으뜸 영들은 파라다이스 신들을 대표한다. 이 영역은 궁극의 것을 많이 품을지 모르지만, 절대적인 것을 품지는 않는다.
2. RELATION TO THE INFINITE SPIRIT
2. 무한한 영과 가지는 관계
2. 무한 영에 대한 관계
2. 무한한 영에 대한 관계
2. 으뜸 영과 무한한 영의 관계
1955 16:2.1 Just as the Eternal and Original Son is revealed through the persons of the constantly increasing number of divine Sons, so is the Infinite and Divine Spirit revealed through the channel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and their associated spirit groups. At the center of centers the Infinite Spirit is approachable, but not all who attain Paradise are immediately able to discern his personality and differentiated presence; but all who attain the central universe can and do immediately commune with one of the Seven Master Spirits, the one presiding over the superuniverse from which the newly arrived space pilgrim hails.
2000 16:2.1 영원한 최초의 아들이 항상 수가 늘어나는 신다운 아들들의 몸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무한하고 신성한 영은 일곱 으뜸 영,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영 집단의 경로를 통해서 드러난다. 가장 가운데서, 무한한 영을 접근할 수 있지만, 파라다이스에 다다르는 자가 모두 그의 성격과 차별화된 계심을 즉시 분별할 수 있지는 않다. 그러나 중앙 우주에 도달하는 자는 누구나 일곱 으뜸 영 가운데 한 분, 곧 새로 도착한 공간 순례자의 고향인 초우주를 주관하는 분과 즉시 교통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한다.
2001 CM 16:2.1 끊임없이 증가하는 신성한 아들 인격자들을 통해서 영원한 원조 아들이 드러나는 것과 똑같이, 무한하고 신성한 영도, 일곱 으뜸 영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영 집단들의 경로를 통해서 드러난다. 정 중앙에서 무한 영에게 접근할 수 있으나, 낙원에 도달한 모든 존재가 그의 인격 및 구별된 현존을 즉각 식별할 수는 없으며;그러나 중앙우주에 도달한 모든 존재는 일곱 으뜸 영 가운데 한 분, 즉 새롭게 도착한 공간 순례자의 고향인 그 연방우주를 관장하는 으뜸 영과 즉각 소통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2007 URKA 16:2.1 계속적으로 숫자가 증가하는 신성한 아들들의 개인들을 통하여 영원한 기원 아들이 계시되는 것과 똑같이, 무한한 영 그리고 신성한 영은 일곱 주(主) 영들 그리고 그들의 연관된 영 집단들의 경로들을 통해 계시된다. 중심들의 중심에서 무한한 영은 접근될 수 있지만, 파라다이스를 달성한 모든 존재들이 그의 개인성 그리고 차별된 현존을 즉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앙우주에 도달한 모든 존재들은 일곱 주(主) 영들 중 하나, 새롭게 도착한 공간 순례자들이 흩어져 나온 그 초우주를 주관하는 존재와 즉각적으로 교제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한다.
2025 16:2.1 영원한 최초의 아들이 항상 수가 늘어나는 신다운 아들들의 몸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무한하고 신성한 영은 일곱 으뜸 영,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영 집단의 경로를 통해서 드러난다. 가장 가운데서, 무한한 영을 접근할 수 있지만, 파라다이스에 다다르는 자가 모두 그의 성격과 차별화된 계심을 즉시 분별할 수 있지는 않다. 그러나 중앙 우주에 도달하는 자는 누구나 일곱 으뜸 영 가운데 한 분, 곧 새로 도착한 공간 순례자의 고향인 초우주를 주관하는 분과 즉시 교통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한다.
1955 16:2.2 To the universe of universes the Paradise Father speaks only through his Son, while he and the Son conjointly act only through the Infinite Spirit. Outside of Paradise and Havona the Infinite Spirit speaks only by the voice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2000 16:2.2 파라다이스 아버지는 온 우주에게 오직 아들을 통해서 말씀하고, 한편 아버지와 아들은 오직 무한한 영을 통해서 합동으로 행동한다.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바깥에서, 무한한 영은 오직 일곱 으뜸 영의 목소리로 말씀한다.
2001 CM 16:2.2 낙원 아버지는 온갖 우주에게 오직 자신의 아들을 통해서만 말씀하시며, 한편 낙원 아버지와 아들은 무한 영을 통해서만 공동으로 행동하신다. 낙원과 하보나 바깥에서, 무한 영은 오직 일곱 으뜸 영이 발언함으로 말씀하신다.
2007 URKA 16:2.2 우주들의 우주에 대하여 파라다이스 아버지는 오직 그의 아들을 통해서만 말씀할 수 있는 반면, 그와 아들은 무한한 영을 통해서만 공동으로 활동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밖에서는 무한한 영은 오직 일곱 주(主) 영의 음성들로만 말씀한다.
2025 16:2.2 파라다이스 아버지는 온 우주에게 오직 아들을 통해서 말씀하고, 한편 아버지와 아들은 오직 무한한 영을 통해서 합동으로 행동한다.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바깥에서, 무한한 영은 오직 일곱 으뜸 영의 목소리로 말씀한다.
1955 16:2.3 The Infinite Spirit exerts an influence of personal presence within the confines of the Paradise-Havona system; elsewhere his personal spirit presence is exerted by and through one of the Seven Master Spirits. Therefore is the superuniverse spirit presence of the Third Source and Center on any world or in any individual conditioned by the unique nature of the supervisory Master Spirit of that segment of creation. Conversely, the combined lines of spirit force and intelligence pass inward to the Third Person of Deity by way of the Seven Master Spirits.
2000 16:2.3 무한한 영은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체계의 울타리 안에서 몸소 계시는 영향을 미친다. 다른 곳에서 무한한 영의 몸소 계심은 일곱 으뜸 영 가운데 한 분이 행사하고, 또 그를 통해서 일어난다. 따라서 어느 세계에나 어떤 개인 안에 셋째 근원 중심이 초우주 영으로 계신 것은 그 창조 부분을 감독하는 으뜸 영의 독특한 성품에 따라 조절된다. 거꾸로 말하면, 영 세력 및 지능의 통합된 선은 일곱 으뜸 영을 거쳐서, 신의 셋째 분에게 안으로 전달된다.
2001 CM 16:2.3 무한 영은 낙원-하보나 체계의 경계선 내에서 몸소 현존하심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시며;다른 곳에서는, 무한 영이 몸소 영으로 현존하심은 일곱 으뜸 영 가운데 한 분에 의해서 그리고 그를 통해서 발휘된다. 그러므로 어떤 세계에서든지 또는 어떤 개인의 경우든지, 제3 근원 및 중심의 연방우주 영 현존은, 그 창조 구획을 감독하는 으뜸 영의 독특한 본성에 따라서 좌우된다. 거꾸로 말해서, 영 세력 및 지성의 혼합된 계통들은, 일곱 으뜸 영을 거쳐서 신격의 제3 인격자를 향해 안쪽으로 나아간다.
2007 URKA 16:2.3 무한한 영은 파라다이스-하보나 체계의 한계 안에서 개인적 현존의 영향력을 발휘한다; 다른 곳에서는 그의 개인적 영 현존이 일곱 주(主) 영들 중 하나에 의해 그리고 그를 통해 발휘된다. 그러므로 어떤 세계에서든지 또는 어떤 개별존재에 있어서든지 셋째근원이며 중심의 초우주 영 현존은, 그 창조 부분의 감독하는 주(主) 영의 독특한 본성에 의해 조건을 갖춘다. 역으로 말해서, 영 기세와 지능의 병합된 계통들은 일곱 주(主) 영들의 길을 따라 신(神)의 셋째 개인을 향해 안으로 지나간다.
2025 16:2.3 무한한 영은 파라다이스ㆍ하보나 체계의 울타리 안에서 몸소 계시는 영향을 미친다. 다른 곳에서 무한한 영의 몸소 계심은 일곱 으뜸 영 가운데 한 분이 행사하고, 또 그를 통해서 일어난다. 따라서 어느 세계에나 어떤 개인 안에 셋째 근원 중심이 초우주 영으로 계신 것은 그 창조 부분을 감독하는 으뜸 영의 독특한 성품에 따라서 조절된다. 거꾸로 말하면, 영 세력 및 지능의 통합된 선이 일곱 으뜸 영을 거쳐서, 신의 셋째 분에게 안으로 전달된다.
1955 16:2.4 The Seven Master Spirits are collectively endowed with the supreme-ultimate attributes of the Third Source and Center. While each one individually partakes of this endowment, only collectively do they disclose the attributes of omnipotence, omniscience, and omnipresence. No one of them can so function universally; as individuals and in the exercise of these powers of supremacy and ultimacy each is personally limited to the superuniverse of immediate supervision.
2000 16:2.4 일곱 으뜸 영은 집단으로 셋째 근원 중심의 최상ㆍ궁극의 속성을 부여받았다. 각자가 개별로 이 자질을 취하는 한편, 오로지 집단으로 그들은 전능, 전지, 두루 계심의 속성을 나타낸다. 이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렇게 보편적으로 활동할 수 없다. 개체로서, 이 최상ㆍ궁극의 능력을 행사할 때 각자는 직접 감독하는 초우주에 몸소 국한되어 있다.
2001 CM 16:2.4 일곱 으뜸 영은 제3 근원 및 중심의 지존-궁극 속성들을 집단으로 부여받았다. 그들은 이 재능을 각자가 개별로 갖는 반면, 전능성과 전지성과 편재성{遍在性}이라는 속성을 오직 집단으로서 나타낸다. 그들 가운데 어느 한 분도, 보편적으로 그렇게 활동할 수 없으며;개인으로서 지존성과 궁극성의 이 권능을 행사할 때, 각자 개인적으로 직접 감독하는 연방우주에 제한돼있다.
2007 URKA 16:2.4 일곱 주(主) 영들은 셋째근원이며 중심의 최극-궁극자 속성들을 집단적으로 자질로서 부여 된다. 각자가 이 자질을 개별적으로 갖는 반면, 그들은 오직 집단적으로만 전능, 전지, 그리고 전재(全在)의 속성들을 나타낸다. 그들 중 어느 하나가 우주적으로 그렇게 기능할 수 없다; 개별적으로 그리고 최극위와 궁극위의 이들 힘을 발휘함에서 각자는 즉각적 감독의 초우주에 개인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2025 16:2.4 일곱 으뜸 영은 집단으로 셋째 근원 중심의 최상ㆍ궁극의 속성을 부여받았다. 각자가 개별로 이 자질을 취하는 한편, 오로지 집단으로 그들은 전능, 전지, 두루 계심의 속성을 나타낸다. 이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렇게 보편적으로 활동할 수 없다. 개체로서, 이 최상ㆍ궁극의 능력을 행사할 때 각자는 직접 감독하는 초우주에 몸소 국한되어 있다.
1955 16:2.5 All of everything which has been told you concerning the divinity and personality of the Conjoint Actor applies equally and fully to the Seven Master Spirits, who so effectively distribute the Infinite Spirit to the seven segments of the grand universe in accordance with their divine endowment and in the manner of their differing and individually unique natures. It would therefore be proper to apply to the collective group of seven any or all of the names of the Infinite Spirit. Collectively they are one with the Conjoint Creator on all subabsolute levels.
2000 16:2.5 합동 행위자의 신성(神性)과 성격에 관해서 너희에게 일러준 모든 것이, 일곱 으뜸 영에게 똑같이, 완전히 적용된다. 그들의 신다운 자질에 따라서, 다르고 개별적으로 독특한 그들 성품의 방식으로, 그들은 아주 효과적으로 무한한 영을 대우주의 일곱 부분에 분배한다. 그러니까 일곱 분의 집합체에게 무한한 영의 어떤 이름을 적용하는 것도 마땅할 것이다. 모든 절대 이하 수준에서, 집단으로 그들은 합동 창조자와 하나이다.
2001 CM 16:2.5 공동 행위자의 신성과 인격에 관하여 너희에게 지금까지 이야기한 모든 것이, 일곱 으뜸 영에게도 동일하게 온전히 적용되는데, 그들은 자신의 신성한 재능에 따라서, 그리고 서로 다르고 개별적으로 독특한 본성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광우주의 일곱 부분에 무한 영을 매우 효과적으로 분배한다. 그러므로 무한 영의 이름들 가운데 전체 또는 일부를 일곱 분의 공동 집단에 적용하는 것도 타당할 것이다. 총체적으로 그들은 모든 준절대 수준에서 공동 행위자와 하나다.
2007 URKA 16:2.5 공동 행위자의 신성과 개인성에 관하여 너희에게 지금까지 이야기된 모든 것은 일곱 주(主) 영들에게도 동일하게 그리고 온전하게 적용되는데, 그들은 그들의 신성한 자질에 따라서 그리고 그들의 서로 다르고 개별적으로 독특한 본성들로 대우주의 일곱 분할들에 무한한 영을 매우 효과적으로 분배한다. 그러므로 무한한 영의 어떤 또는 모든 이름들은 집합적인 일곱으로의 집단에 적용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집합적으로 볼 때 그들은 모든 하위-절대 차원들에서 공동 행위자와 하나이다.
2025 16:2.5 합동 행위자의 신성(神性)과 성격에 관해서 너희에게 일러준 모든 것이, 일곱 으뜸 영에게 똑같이, 완전히 적용된다. 그들의 신다운 자질에 따라서, 다르고 개별적으로 독특한 그들 성품의 방식으로, 그들은 아주 효과적으로 무한한 영을 대우주의 일곱 부분에 분배한다. 그러므로 일곱 분의 집합체에게 무한한 영의 어떤 이름을 적용하는 것도 마땅할 것이다. 모든 절대 이하 수준에서, 집단으로 그들은 합동 창조자와 하나이다.
3. IDENTITY AND DIVERSITY OF THE MASTER SPIRITS
3. 으뜸 영들의 신분과 다양성
3. 으뜸 영의 정체성과 다양성
3. 주(主) 영들의 정체성과 다양성
3. 으뜸 영들의 신분과 다양성
1955 16:3.1 The Seven Master Spirits are indescribable beings, but they are distinctly and definitely personal. They have names, but we elect to introduce them by number. As primary personalizations of the Infinite Spirit, they are akin, but as primary expressions of the seven possible associations of triune Deity, they are essentially diverse in nature, and this diversity of nature determines their differential of superuniverse conduct. These Seven Master Spirits may be described as follows:
2000 16:3.1 일곱 으뜸 영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존재이지만, 뚜렷하게, 명백히 성격이 있다. 그들은 이름이 있지만, 우리는 번호로 소개하려고 한다. 그들은 무한한 영이 최초에 성격화한 자로서, 비슷하다. 그러나 삼자일체 신의 일곱 가지 가능한 연합의 근본적 표현으로서, 그들의 성품은 본질적으로 다양하다. 이 성품의 다양성은 초우주 경영의 차이를 결정한다. 이 일곱 으뜸 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해도 좋다:
2001 CM 16:3.1 일곱 으뜸 영은 설명될 수 없는 존재지만, 분명하고 확실하게 인격있는 분들이다. 이분들에게 이름이 있으나, 우리는 번호를 사용해서 소개하기로 결정했다. 무한 영의 근본 인격화라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삼자일체 신격의 일곱 가지 가능한 연합체에 대한 근본적 표현에서는, 본성에서 본질적으로 다양하고, 이 본성의 다양성이 연방우주 운영에 관한 그들의 차이를 결정한다. 이 일곱 으뜸 영은 이렇게 묘사될 수 있다:
2007 URKA 16:3.1 일곱 주(主) 영들은 설명될 수 없는 존재들이지만, 그들은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개인적이다. 그들은 이름들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번호에 의해 그들을 소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무한한 영의 1차 개인성구현이라는 점에서는, 그들이 동족이지만, 삼원적 신(神)의 일곱 가지 가능한 관계적-연합들에 대한 1차 표현들에 있어서는, 그들이 본성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다양하고, 본성에서의 이 다양성은 초우주 행위성에 관한 그들의 차이점을 결정한다. 이 일곱 주(主) 영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다:
2025 16:3.1 일곱 으뜸 영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존재이지만, 뚜렷하게, 명백히 성격이 있다. 그들은 이름이 있지만, 우리는 번호로 소개하려고 한다. 그들은 무한한 영이 최초에 성격화한 자로서, 비슷하다. 그러나 삼자일체 신의 일곱 가지 가능한 연합의 근본적 표현으로서, 그들의 성품은 본질적으로 다양하다. 이 성품의 다양성은 초우주 경영의 차이를 결정한다. 이 일곱 으뜸 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해도 좋다:
1955 16:3.2 Master Spirit Number One. In a special manner this Spirit is the direct representation of the Paradise Father. He is a peculiar and efficient manifestation of the power, love, and wisdom of the Universal Father. He is the close associate and supernal adviser of the chief of Mystery Monitors, that being who presides over the College of Personalized Adjusters on Divinington. In all association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it is always Master Spirit Number One who speaks for the Universal Father.
2000 16:3.2 으뜸 영 1번. 특별한 방식으로, 이 영은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직접 대표이다. 그는 우주의 아버지의 권능ㆍ사랑ㆍ지혜의 독특하고 유능한 표현이다. 그는 신비의 훈계자의 우두머리에게 가까운 동료이자 고귀한 조언자이며, 이 우두머리는 신별에서 성격화된 조절자 학부를 주관하는 존재이다. 일곱 으뜸 영의 모든 관계에서, 우주의 아버지를 대변(代辯)하는 이는 언제나 으뜸 영 1번이다.
2001 CM 16:3.2 일{1}번 으뜸 영. 특별한 방식으로, 이 영은 낙원 아버지를 직접 대표한다. 그는 우주 아버지의 권능과 사랑과 지혜의 독특하고 유능한 현현{顯現}이다. 디비닝톤에서 인격화된 섭리사들의 학부를 관장하는 존재인 신비 관찰자들의 최고책임자의 긴밀한 동역자요 숭고한 자문가다. 일곱 으뜸 영의 모든 연합체들에서, 우주 아버지를 대변{代辯}하는 이는 언제나 일{1}번 으뜸 영이다.
2007 URKA 16:3.2 1번 주(主) 영. 특별한 의미에서, 이 영은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직접적인 대표자이다. 그는 우주 아버지의 힘과 사랑과 지혜에 대한 독특하고도 효과적인 현시활동이다. 그는, 신성별에 있는 개인성구현된 조절자들의 대학을 관장하는 존재인, 신비 감시자들의 우두머리에게 가까운 연관-동료이고 훌륭한 충고자이다. 일곱 주(主) 영들의 모든 관계적-연합에서, 우주 아버지를 대변하는 것은 언제나 1번 주(主) 영이다.
2025 16:3.2 으뜸 영 1번. 특별한 방식으로, 이 영은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직접 대표이다. 그는 우주의 아버지의 권능ㆍ사랑ㆍ지혜의 독특하고 유능한 표현이다. 그는 신비의 훈계자의 우두머리에게 가까운 동료이자 고귀한 조언자이며, 이 우두머리는 신별에서 성격화된 조절자 학부를 주관하는 존재이다. 일곱 으뜸 영의 모든 관계에서, 우주의 아버지를 대변(代辯)하는 이는 언제나 으뜸 영 1번이다.
1955 16:3.3 This Spirit presides over the first superuniverse and, while unfailingly exhibiting the divine nature of a primary personalization of the Infinite Spirit, seems more especially to resemble the Universal Father in character. He is always in personal liaison with the seven Reflective Spirits at the headquarters of the first superuniverse.
2000 16:3.3 이 영은 제1 초우주를 주관하며, 무한한 영이 최초에 성격화한 신다운 성품을 어김없이 나타내는 한편, 그 성품은 우주의 아버지를 특별히 닮은 듯하다. 그는 제1 초우주 본부에서 일곱 거울 영과 언제나 몸소 연락을 가진다.
2001 CM 16:3.3 이 영은, 첫 연방우주를 관장하고, 무한 영이 처음으로 인격화한 신성한 본성을 확실히 나타내는 한편, 무엇보다 성품에서 우주 아버지를 닮은 듯하다. 그는 첫 연방우주 본부에서 일곱 반사 영과 항상 직접 접촉한다.
2007 URKA 16:3.3 이 영은 첫 번째 초우주를 지배하며, 동시에 무한한 영의 1차 개인성구현의 신성한 본성을 확실하게 나타내는데, 무엇보다도 성격에 있어서 우주 아버지를 닮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첫 번째 초우주의 본부에서 일곱 반영 영들과 항상 개인적 연락을 이룬다.
2025 16:3.3 이 영은 제1 초우주를 주관하며, 무한한 영이 최초에 성격화한 신다운 성품을 어김없이 나타내는 한편, 그 성품은 우주의 아버지를 특별히 닮은 듯하다. 그는 제1 초우주 본부에서 일곱 거울 영과 언제나 몸소 연락을 가진다.
1955 16:3.4 Master Spirit Number Two. This Spirit adequately portrays the matchless nature and charming character of the Eternal Son,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He is always in close association with all orders of the Sons of God whenever they may happen to be in the residential universe as individuals or in joyous conclave. In all the assemblie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he always speaks for, and in behalf of, the Eternal Son.
2000 16:3.4 으뜸 영 2번. 이 영은 영원한 아들, 모든 창조 중에 첫 아들의 비할 데 없는 성품과 매력 있는 기질을 알맞게 나타낸다. 모든 계급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개인으로서, 또는 즐거운 집회에서, 거주(居住) 우주에 어쩌다가 있게 될 때는 언제나, 그는 이들과 항상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일곱 으뜸 영의 집회가 있을 때마다, 그는 언제나 영원한 아들을 대변하고, 그를 위해서 말씀한다.
2001 CM 16:3.4 이{2}번 으뜸 영. 이 영은 전체 창조 중에서 첫-태생인 영원 아들의 비길 데 없는 본성과 매력적인 성품을 적절하게 묘사한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우연히 개인으로서 거주{居住} 우주에 있게 되거나, 기쁨이 넘치는 비밀회의에 참여하게 되는 어떤 경우든지, 모든 계층의 아들들과 항상 긴밀하게 연합한다. 일곱 으뜸 영의 집회가 있을 때마다 그가 항상 영원 아들을 대변하고 대신한다.
2007 URKA 16:3.4 2번 주(主) 영. 이 영은 영원한 아들, 모든 창조 중 첫-태생의 비길 데 없는 본성과 매력적인 성격을 적절하게 묘사한다. 하느님의 아들들이 우연히 거주 우주에서 개별존재들로서 있게 되거나 기쁨이 넘치는 비밀회의에 참여하게 되는 어떤 경우든지 그는 그들의 모든 계층들과 항상 긴밀하게 관계적-연합한다. 일곱 주(主) 영들의 모든 관계적-연합들 안에서 그는 항상 영원한 아들을 대변하고 대신한다.
2025 16:3.4 으뜸 영 2번. 이 영은 영원한 아들, 모든 창조 중에 첫 아들의 비할 데 없는 성품과 매력 있는 기질을 알맞게 나타낸다. 모든 계급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개인으로서, 또는 즐거운 집회에서, 거주(居住) 우주에 어쩌다가 있게 될 때는 언제나, 그는 이들과 항상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일곱 으뜸 영의 집회가 있을 때마다, 그는 언제나 영원한 아들을 대변하고, 그를 위해서 말씀한다.
1955 16:3.5 This Spirit directs the destinies of superuniverse number two and rules this vast domain much as would the Eternal Son. He is always in liaison with the seven Reflective Spirits situated at the capital of the second superuniverse.
2000 16:3.5 이 영은 2번 초우주의 운명을 지휘하며, 마치 영원한 아들이 하는 것처럼 이 광대한 영역을 다스린다. 제2 초우주의 서울에 자리잡은 일곱 거울 영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2001 CM 16:3.5 이 영은 이{2}번 연방우주의 운명을 지휘하고, 영원 아들이 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방대한 영토를 다스린다. 둘째 연방우주 수도에 위치한 일곱 반사 영과 항상 접촉한다.
2007 URKA 16:3.5 이 영은 2번 초우주의 운명들을 지도하고 영원한 아들이 그러하듯이 마찬가지로 이 광대한 권역을 통치한다. 그는 두 번째 초우주의 수도에 위치한 일곱 반영 영들과 항상 연락을 이룬다.
2025 16:3.5 이 영은 2번 초우주의 운명을 지휘하며, 마치 영원한 아들이 하는 것처럼 이 광대한 영역을 다스린다. 제2 초우주의 수도에 자리잡은 일곱 거울 영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1955 16:3.6 Master Spirit Number Three. This Spirit personality especially resembles the Infinite Spirit, and he directs the movements and work of many of the high personalities of the Infinite Spirit. He presides over their assemblies and is closely associated with all personalities who take exclusive origin in the Third Source and Center. When the Seven Master Spirits are in council, it is Master Spirit Number Three who always speaks for the Infinite Spirit.
2000 16:3.6 으뜸 영 3번. 이 영 성격자는 특별히 무한한 영을 닮았고, 무한한 영의 많은 높은 성격자들의 움직임과 일을 지휘한다. 그는 이들의 집회를 주관하며, 셋째 근원 중심에 순전한 기원을 가진 모든 성격자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 일곱 으뜸 영이 회의할 때, 무한한 영을 언제나 대변하는 분은 으뜸 영 3번이다.
2001 CM 16:3.6 삼{3}번 으뜸 영. 이 영 인격은 특히 무한 영을 닮았고, 무한 영의 고위{高位} 인격체 가운데 다수의 동향과 업무를 지휘한다. 그는 이들의 집회를 주재{主宰}하고, 제3 근원 및 중심 안에서 독자적으로 기원되는 모든 인격체와 긴밀하게 연합한다. 일곱 으뜸 영이 협의회에 참여할 때, 삼{3}번 으뜸 영이 무한 영을 항상 대변한다.
2007 URKA 16:3.6 3번 주(主) 영. 이 영(靈) 개인성은 무한한 영을 특별하게 닮았으며, 그는 무한한 영의 높은 개인성들 중 대부분의 움직임들과 활동들을 지도한다. 그는 그들의 모임들을 주재하고, 셋째근원이며 중심 안에서 배타적으로 기원되는 모든 개인성들과 긴밀하게 연관한다. 일곱 주(主) 영들이 회의에 참여할 때, 무한한 영을 항상 대변하는 것은 3번 주(主) 영이다.
2025 16:3.6 으뜸 영 3번. 이 영 성격자는 특별히 무한한 영을 닮았고, 무한한 영의 많은 높은 성격자들의 움직임과 일을 지휘한다. 그는 이들의 집회를 주관하며, 셋째 근원 중심에 순전한 기원을 가진 모든 성격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곱 으뜸 영이 회의할 때, 무한한 영을 언제나 대변하는 분은 으뜸 영 3번이다.
1955 16:3.7 This Spirit is in charge of superuniverse number three, and he administers the affairs of this segment much as would the Infinite Spirit. He is always in liaison with the Reflective Spirits at the headquarters of the third superuniverse.
2000 16:3.7 이 영은 3번 초우주를 책임지며, 마치 무한한 영이 하는 것처럼 이 지역의 사무를 처리한다. 제3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2001 CM 16:3.7 이 영은 삼{3}번 연방우주를 책임지며, 무한 영이 하는 것과 똑같이 이 지역의 직무를 경영한다. 셋째 연방우주 본부에서, 반사 영들과 항상 접촉한다.
2007 URKA 16:3.7 이 영은 3번 초우주를 책임지며, 그는 무한한 영이 그러하듯이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서 생긴 관련사들을 관리-운영한다. 그는 세 번째 초우주의 본부에서 반영 영들과 항상 연락을 이룬다.
2025 16:3.7 이 영은 3번 초우주를 책임지며, 마치 무한한 영이 하는 것처럼 이 지역의 사무를 처리한다. 제3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1955 16:3.8 Master Spirit Number Four. Partaking of the combined natures of the Father and the Son, this Master Spirit is the determining influence regarding Father-Son policies and procedures in the council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This Spirit is the chief director and adviser of those ascendant beings who have attained the Infinite Spirit and thus have become candidates for seeing the Son and the Father. He fosters that enormous group of personalities taking origin in the Father and the Son. When it becomes necessary to represent the Father and the Son in the association of the Seven Master Spirits, it is always Master Spirit Number Four who speaks.
2000 16:3.8 으뜸 영 4번. 아버지와 아들의 통합된 성품을 취하면서, 이 으뜸 영은 일곱 으뜸 영 회의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정책과 과정에 관하여 결정하는 영향력을 미친다. 이 영은 무한한 영에 다다르고, 따라서 아들과 아버지를 만날 후보자가 된, 하늘 가는 존재들의 우두머리 지도자요 조언자이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에 기원을 가지는 거대한 성격자 집단을 보살핀다. 일곱 으뜸 영의 관계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함께 대표할 필요가 있을 때, 말씀하는 분은 언제나 으뜸 영 4번이다.
2001 CM 16:3.8 사{4}번 으뜸 영. 아버지와 아들의 혼합된 본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이 으뜸 영은 일곱 으뜸 영 협의회에서 아버지와-아들의 정책과 과정에 관해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영은 무한 영에 이미 도달하고, 그리하여 아들과 아버지를 볼 수 있는 후보자가 된, 상승하는 존재들에 대한 최상급 지휘자요 자문가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 안에서 기원되는 인격체들로 이뤄진 거대한 집단을 보살핀다. 일곱 으뜸 영 연합체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대변할 필요가 있게 될 때, 발표하는 이는 항상 사{4}번 으뜸 영이다.
2007 URKA 16:3.8 4번 주(主) 영. 아버지와 아들의 병합된 본성들을 띠고 있기 때문에, 이 주(主) 영은 일곱 주(主) 영들의 회의에서 아버지-아들 정책과 과정에 관한 결정적인 영향력이다. 이 영은 무한한 영에 이미 도달한 그리하여 아들과 아버지를 볼 수 있는 후보자가 된 그 상승하는 존재들에 대한 우두머리 지도자 그리고 충고자이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에서 기원되는 개인성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집단을 돌본다. 일곱 주(主) 영들의 관계적-연합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대표할 필요가 있게 될 때, 대변하는 이는 항상 4번 주(主) 영이다.
2025 16:3.8 으뜸 영 4번. 아버지와 아들의 통합된 성품을 취하면서, 이 으뜸 영은 일곱 으뜸 영 회의에서 아버지ㆍ아들의 정책과 과정에 관하여 결정하는 영향력을 미친다. 이 영은 무한한 영에 다다르고, 따라서 아들과 아버지를 만날 후보자가 된, 하늘 가는 존재들의 우두머리 지도자요 조언자이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에 기원을 가지는 거대한 성격자 집단을 보살핀다. 일곱 으뜸 영의 관계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함께 대표할 필요가 있을 때, 말씀하는 분은 언제나 으뜸 영 4번이다.
1955 16:3.9 This Spirit fosters the fourth segment of the grand universe in accordance with his peculiar association of the attributes of the Universal Father and the Eternal Son. He is always in personal liaison with the Reflective Spirits of the headquarters of the fourth superuniverse.
2000 16:3.9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속성을 특별히 연합하는 데 따라서, 이 영은 대우주의 넷째 부분을 보살핀다. 제4 초우주 본부에 있는 거울 영들과 언제나 몸소 연락을 유지한다.
2001 CM 16:3.9 이 영은 우주 아버지와 영원 아들의 독특한 속성들의 연관성에 따라서, 광우주 가운데 넷째 지역을 돌본다. 넷째 연방우주 본부의 반사 영들과 항상 직접 접촉한다.
2007 URKA 16:3.9 이 영은 우주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 속성들의, 그의 독특한 관계적-연합에 따라서 대우주의 네 번째 부분을 돌본다. 그는 네 번째 초우주의 본부의 반영 영들과 항상 개인적 연락을 이룬다.
2025 16:3.9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속성을 특별히 연합하는 데 따라서, 이 영은 대우주의 넷째 부분을 보살핀다. 제4 초우주 본부에 있는 거울 영들과 언제나 몸소 연락을 유지한다.
1955 16:3.10 Master Spirit Number Five. This divine personality who exquisitely blends the character of the Universal Father and the Infinite Spirit is the adviser of that enormous group of beings known as the power directors, power centers, and physical controllers. This Spirit also fosters all personalities taking origin in the Father and the Conjoint Actor. In the council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when the Father-Spirit attitude is in question, it is always Master Spirit Number Five who speaks.
2000 16:3.10 으뜸 영 5번. 우주의 아버지와 무한한 영의 성품을 지극하게 혼합하는 이 신다운 성격자는, 동력 지휘자, 동력 중심, 물리 통제자로 알려진 거대한 집단의 존재들에게 조언자이다. 이 영은 또한 아버지와 합동 행위자에 기원을 가지는 모든 성격자를 보살핀다. 일곱 으뜸 영의 회의에서, 아버지와 영의 공동 태도에 대해 물음이 생길 때, 말씀하는 분은 언제나 으뜸 영 5번이다.
2001 CM 16:3.10 오{5}번 으뜸 영. 우주 아버지와 무한 영의 성품을 절묘하게 혼합하는 이 신성한 인격체는, 동력 지휘자와 동력 중심 그리고 물리 통제관으로 알려진 거대한 집단의 존재들에 대한 자문가다. 이 영은 또한 아버지와 공동 행위자 안에서 기원되는 모든 인격체를 돌본다. 일곱 으뜸 영 협의회에서, 아버지와-영의 입장에 대해 의문이 생길 때, 오{5}번 으뜸 영이 항상 발언한다.
2007 URKA 16:3.10 5번 주(主) 영. 우주 아버지와 무한한 영의 성격을 절묘하게 혼합하는 이 신성한 개인성은 힘 지도자들, 힘 중심들, 그리고 물리통제자들로 알려진 존재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집단에 대한 충고자이다. 이 영은 또한 아버지와 공동 행위자 안에서 기원되는 모든 개인성들을 돌본다. 일곱 주(主) 영들의 회의들에서, 아버지-영 태도에 질문이 있으면, 5번 주(主) 영이 항상 대변한다.
2025 16:3.10 으뜸 영 5번. 우주의 아버지와 무한한 영의 성품을 지극하게 혼합하는 이 신다운 성격자는, 동력 지휘자, 동력 중심, 물리 통제자로 알려진 거대한 집단의 존재들에게 조언자이다. 이 영은 또한 아버지와 합동 행위자에 기원을 가지는 모든 성격자를 보살핀다. 일곱 으뜸 영의 회의에서, 아버지ㆍ영의 공동 태도에 대해 물음이 생길 때, 말씀하는 분은 언제나 으뜸 영 5번이다.
1955 16:3.11 This Spirit directs the welfare of the fifth superuniverse in such a way as to suggest the combined action of the Universal Father and the Infinite Spirit. He is always in liaison with the Reflective Spirits at the headquarters of the fifth superuniverse.
2000 16:3.11 이 영은 우주의 아버지와 무한한 영의 통합된 행동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제5 초우주의 복지를 지도한다. 제5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지고 있다.
2001 CM 16:3.11 이 영은, 우주 아버지와 무한 영의 혼합된 행위를 의미하는 듯한 그런 방식으로, 다섯째 연방우주의 복지{福祉}를 감독한다. 다섯째 연방우주 본부에서, 반사 영들과 항상 접촉한다.
2007 URKA 16:3.11 이 영은 우주 아버지와 무한한 영의 병합된 행위를 의미하는 듯한 그러한 방법으로 다섯 번째 초우주의 복지를 지도한다. 그는 다섯 번째 초우주의 본부에서 반영 영들과 항상 연락을 이룬다.
2025 16:3.11 이 영은 우주의 아버지와 무한한 영의 통합된 행동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제5 초우주의 복지를 지도한다. 제5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지고 있다.
1955 16:3.12 Master Spirit Number Six. This divine being seems to portray the combined character of the Eternal Son and the Infinite Spirit. Whenever the creatures jointly created by the Son and the Spirit forgather in the central universe, it is this Master Spirit who is their adviser; and whenever, in the council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it becomes necessary to speak conjointly for the Eternal Son and the Infinite Spirit, it is Master Spirit Number Six who responds.
2000 16:3.12 으뜸 영 6번. 이 신다운 존재는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의 통합된 성품을 나타내는 듯하다. 아들과 영이 공동으로 창조한 생물이 중앙 우주에서 모일 때, 그들의 조언자는 이 으뜸 영이다. 그리고 일곱 으뜸 영의 회의에서,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공동으로 말씀할 필요가 있을 때는 언제나, 대답하는 분은 으뜸 영 6번이다.
2001 CM 16:3.12 육{6}번 으뜸 영. 이 신성한 존재는 영원 아들과 무한 영의 혼합된 성품을 묘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들과 영이 중앙우주에서 만남으로써 피조물이 공동으로 창조될 때마다, 이 으뜸 영이 그들에게 조언하며;일곱 으뜸 영 협의회가 있을 경우에, 영원 아들과 무한 영을 대신하여 공동으로 발표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육{6}번 으뜸 영이 대답한다.
2007 URKA 16:3.12 6번 주(主) 영. 이 신성한 존재는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의 병합된 성격을 묘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들과 영이 공동으로 창조한 창조체들이 중앙우주에서 만날 때에는 언제든지, 이 주(主) 영이 그들의 충고자이다; 일곱 주(主) 영들의 회의에서,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을 대신하여 공동으로 대변할 필요가 있을 때 언제든지, 6번 주(主) 영이 대답한다.
2025 16:3.12 으뜸 영 6번. 이 신다운 존재는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의 통합된 성품을 나타내는 듯하다. 아들과 영이 공동으로 창조한 생물이 중앙 우주에서 모일 때, 그들의 조언자는 이 으뜸 영이다. 그리고 일곱 으뜸 영의 회의에서,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공동으로 말씀할 필요가 있을 때는 언제나, 대답하는 분은 으뜸 영 6번이다.
1955 16:3.13 This Spirit directs the affairs of the sixth superuniverse much as would the Eternal Son and the Infinite Spirit. He is always in liaison with the Reflective Spirits at the headquarters of the sixth superuniverse.
2000 16:3.13 이 영은 마치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하는 것처럼, 제6 초우주의 사무를 지도한다. 그는 제6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지고 있다.
2001 CM 16:3.13 이 영은 영원 아들과 무한 영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섯째 연방우주의 직무를 지휘한다. 여섯째 연방우주 본부에서, 반사 영들과 항상 접촉한다.
2007 URKA 16:3.13 이 영은 마치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그러하듯이 마찬가지로 여섯 번째 초우주의 생긴 관련사들을 지도한다. 그는 여섯 번째 초우주의 본부에서 반영 영과 항상 연락을 이룬다.
2025 16:3.13 이 영은 마치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하는 것처럼, 제6 초우주의 사무를 지도한다. 그는 제6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지고 있다.
1955 16:3.14 Master Spirit Number Seven. The presiding Spirit of the seventh superuniverse is a uniquely equal portrayal of the Universal Father, the Eternal Son, and the Infinite Spirit. The Seventh Spirit, the fostering adviser of all triune-origin beings, is also the adviser and director of all the ascending pilgrims of Havona, those lowly beings who have attained the courts of glory through the combined ministry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Spirit.
2000 16:3.14 으뜸 영 7번. 제7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은 우주의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을 독특하게 골고루 나타내는 초상(肖像)이다. 일곱째 영은 삼자일체 기원을 가진 모든 존재를 돌보는 조언자이며, 또한 승천하는 모든 하보나 순례자,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통합된 봉사를 통해서 영광의 뜰에 다다른 낮은 존재들에게 조언자요 지도자이기도 하다.
2001 CM 16:3.14 칠{7}번 으뜸 영. 일곱째 연방우주를 관장하는 영은, 우주 아버지와 영원 아들과 무한 영을 특이하게 똑같이 묘사한다. 일곱째 영은, 삼자일체로-기원되는 모든 존재를 돌보는 자문가이고, 또한 상승하는 모든 하보나 순례자들, 즉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혼합된 보살핌을 통하여 영광의 궁전에 이미 도달한 하위 존재들에게 자문가요 지휘자이기도 하다.
2007 URKA 16:3.14 7번 주(主) 영. 일곱 번째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은 우주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 그리고 무한한 영의 독특하게 동등한 초상이다. 모든 삼원(三元)-기원 존재들을 돌보는 충고자인, 일곱 번째 영은 또한 모든 하보나의 상승하는 순례자들, 아버지, 아들과 영의 병합된 사명활동을 통하여 영광의 법정에 도달한 저들 낮은 존재들의 지도자이며 충고자이기도 하다.
2025 16:3.14 으뜸 영 7번. 제7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은 우주의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을 독특하게 골고루 나타내는 초상(肖像)이다. 일곱째 영은 삼자일체 기원을 가진 모든 존재를 돌보는 조언자이며, 또한 승천하는 모든 하보나 순례자,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통합된 봉사를 통해서 영광의 뜰에 다다른 낮은 존재들에게 조언자요 지도자이기도 하다.
1955 16:3.15 The Seventh Master Spirit is not organically representative of the Paradise Trinity; but it is a known fact that his personal and spiritual nature is the Conjoint Actor’s portraiture in equal proportions of the three infinite persons whose Deity union is the Paradise Trinity, and whose function as such is the source of the personal and spiritual nature of God the Supreme. Hence the Seventh Master Spirit discloses a personal and organic relationship to the spirit person of the evolving Supreme. Therefore in the Master Spirit councils on high, when it becomes necessary to cast the ballot for the combined personal attitude of the Father, Son, and Spirit or to depict the spiritual attitude of the Supreme Being, it is Master Spirit Number Seven who functions. He thus inherently becomes the presiding head of the Paradise council of the Seven Master Spirits.
2000 16:3.15 일곱째 으뜸 영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유기적으로 대표하지 않는다. 그의 성격과 영적 성품은, 합동 행위자가 무한한 세 분을 똑같은 비율로 나타낸 초상이며, 세 분의 신 연합은 바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요, 그와 같은 그들의 기능은 최상위 하나님의 성격 및 영적 성품의 근원이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일곱째 으뜸 영은 진화하는 최상위의 영적 몸과 개인적ㆍ유기적 관계를 드러낸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으뜸 영들의 회의에서, 아버지ㆍ아들ㆍ영, 세 분의 통합된 성격의 태도를 나타내는 투표를 하거나, 최상 존재의 영적 태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때, 활동하는 분은 으뜸 영 7번이다. 이처럼 그는 파라다이스에서 일곱 으뜸 영의 회의를 본래부터 주관하는 우두머리가 된다.
2001 CM 16:3.15 일곱째 으뜸 영이 낙원 삼위일체를 유기적으로 대행하지는 않지만;그의 인격적 및 영적 본성은 무한한 세 인격자를 똑같은 비율로 나타낸 공동 행위자의 초상이요 세 분의 신격 합동이 바로 낙원 삼위일체이며, 이러한 그분들의 기능이 지존자 하나님의 인격적 및 영적 본성의 근원이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일곱째 으뜸 영은, 진화하는 지존자의 영 인격자에 대한 개인적 및 유기적 관계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높은 곳에 있는 으뜸 영들 협의회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통합된 인격적 입장에 대하여 표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또는 지존하신 분의 영적 입장을 묘사할 필요가 있을 때 활동하는 이는 칠{7}번 으뜸 영이다. 이처럼 그는 일곱 으뜸 영으로 이뤄진 낙원 협의회 의장직을 선천적으로 감당하게 된다.
2007 URKA 16:3.15 일곱 번째 주(主) 영이 조직 면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의 개인적 그리고 영적 본성이 세 무한 개인들의, 그들의 신(神) 연합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이고, 그리고 그러한 그들의 기능이 최극자 하느님의 개인적이며 영적 본성의 근원인, 동등한 비율에서의 공동 행위자의 초상이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일곱 번째 주(主) 영은 진화하는 최극자의 영 개인과의 개인적 그리고 조직적 관계를 드러낸다. 그러므로 높은 곳의 주(主) 영 회의에서, 아버지, 아들, 영의 병합된 개인적 태도에 대해 투표를 해야 하거나, 또는 최극존재의 영적 태도를 묘사할 필요가 있을 때, 기능하는 분이 7번 주(主) 영이다. 그리하여 선천적으로 그는 일곱 주(主) 영의 파라다이스 협의회를 주관하는 의장이 된다.
2025 16:3.15 일곱째 으뜸 영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유기적으로 대표하지 않는다. 그의 성격과 영적 성품은, 합동 행위자가 무한한 세 분을 똑같은 비율로 나타낸 초상이며, 세 분의 신 연합은 바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요, 그와 같은 그들의 기능은 최상위 하나님의 성격 및 영적 성품의 근원이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일곱째 으뜸 영은 진화하는 최상위의 영적 몸과 개인적ㆍ유기적 관계를 드러낸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으뜸 영들의 회의에서, 아버지ㆍ아들ㆍ영, 세 분의 통합된 성격의 태도를 나타내는 투표를 하거나, 최상 존재의 영적 태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때, 활동하는 분은 으뜸 영 7번이다. 이처럼 그는 파라다이스에서 일곱 으뜸 영의 회의를 본래부터 주관하는 우두머리가 된다.
1955 16:3.16 No one of the Seven Spirits is organically representative of the Paradise Trinity, but when they unite as sevenfold Deity, this union in a deity sense—not in a personal sense—equivalates to a functional level associable with Trinity functions. In this sense the “Sevenfold Spirit” is functionally associable with the Paradise Trinity. It is also in this sense that Master Spirit Number Seven sometimes speaks in confirmation of Trinity attitudes or, rather, acts as spokesman for the attitude of the Sevenfold-Spirit-union regarding the attitude of the Threefold-Deity-union, the attitude of the Paradise Trinity.
2000 16:3.16 일곱 으뜸 영 가운데 어느 누구도 유기적으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칠중의 신으로서 뭉칠 때, 이 뭉침은, 신의 의미에서―개인적 의미가 아니라―삼위일체의 기능과 관련지을 수 있는 기능 수준에 상당하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일곱 영”은 기능 면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관련지을 수 있다. 또한 이런 의미에서, 으뜸 영 7번은 가끔 삼위일체의 태도를 확인하여 말씀하거나, 또는 오히려 세 신의 연합된 태도, 곧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태도에 대하여 일곱 영의 연합된 태도를 대변하는 자로서 말씀한다.
2001 CM 16:3.16 일곱 으뜸 영 가운데 아무도 낙원 삼위일체를 유기적으로 대표하지 않지만, 그들이 칠중 신격으로서 결합할 때, --인격 의미에서가 아니라-- 신격 의미에서, 이 합동은 삼위일체의 기능들과 연합할 수 있는 기능 수준과 동등하다. 이런 의미에서, “칠중 영”은 낙원 삼위일체와 기능적으로 연합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의미에서, 칠{7}번 으뜸 영은, 때때로 삼위일체의 의견을 확인하려고 발언하거나, 또는 오히려 삼중-신격-연합의 의견, 즉 낙원 삼위일체의 의견에 관해 칠중-영-연합의 의견을 대변하는 자로서 말씀한다.
2007 URKA 16:3.16 일곱 주(主) 영들 중 어느 누구도 조직상으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칠중 신(神)으로 연합할 때에는, 신(神) 감각─개인적 감각이 아닌─에서 이 연합은, 삼위일체 기능과 연관할 수 있는 기능차원과 동등하다. 이러한 감각에서 “칠중 영”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기능적으로 연관할 수 있다. 7번 주(主) 영이 때때로 삼위일체 태도들의 확인으로 말하거나, 혹은 오히려 삼중-신(神)-연합의 태도,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태도에 관한 칠중-영(靈)-연합의 태도에 대한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것 역시 이러한 의미에서이다.
2025 16:3.16 일곱 으뜸 영 가운데 어느 누구도 유기적으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칠중의 신으로서 뭉칠 때, 이 뭉침은, 신의 의미에서 ― 개인적 의미가 아니라 ― 삼위일체의 기능과 관련 지을 수 있는 기능 수준에 상당하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일곱 영”은 기능 면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관련 지을 수 있다. 또한 이런 의미에서, 으뜸 영 7번은 가끔 삼위일체의 태도를 확인하여 말씀하거나, 또는 오히려 세 신의 연합된 태도, 곧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태도에 대하여 일곱 영의 연합된 태도를 대변하는 자로서 말씀한다
1955 16:3.17 The multiple functions of the Seventh Master Spirit thus range from a combined portraiture of the personal natures of the Father, Son, and Spirit, through a representation of the personal attitude of God the Supreme, to a disclosure of the deity attitude of the Paradise Trinity. And in certain respects this presiding Spirit is similarly expressive of the attitudes of the Ultimate and of the Supreme-Ultimate.
2000 16:3.17 따라서, 제7 으뜸 영의 여러 가지 기능은 아버지ㆍ아들ㆍ영의 개인적 성품을 통합한 초상(肖像)으로부터, 최상위 하나님의 개인적 태도를 대표하는 것을 포함하여,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신으로서 가진 태도를 노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이 주관하는 영은 비슷하게, 궁극위와 최상 궁극위의 태도를 표현한다.
2001 CM 16:3.17 일곱째 으뜸 영의 다양한 기능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개인적 본성을 통합하는 인물묘사부터, 지존자 하나님의 개인적 의견을 대변{代辯}하는 것뿐 아니라 낙원 삼위일체의 신격 의견 발표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다양하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이 주관하는 영은 궁극자의 의견과 최상급-궁극자의 의견을 비슷하게 표현한다.
2007 URKA 16:3.17 일곱 번째 주(主) 영의 다양한 기능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개인적 본성들에 대한 병합된 묘사로부터 최극자 하느님의 개인적 태도의 대표를 거쳐,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신(神) 태도를 나타내는 것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다양하다. 그리고 지배하는 이 영은 어떤 면에서 궁극자와 최극-궁극자의 태도들을 비슷하게 표현한다.
2025 16:3.17 따라서, 제7 으뜸 영의 여러 가지 기능은 아버지ㆍ아들ㆍ영의 개인적 성품을 통합한 초상(肖像)으로부터, 최상위 하나님의 개인적 태도를 대표하는 것을 포함하여,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신으로서 가진 태도를 노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이 주관하는 영은 비슷하게, 궁극위와 최상 궁극위의 태도를 표현한다.
1955 16:3.18 It is Master Spirit Number Seven who, in his multiple capacities, personally sponsors the progress of the ascension candidates from the worlds of time in their attempts to achieve comprehension of the undivided Deity of Supremacy. Such comprehension involves a grasp of the existential sovereignty of the Trinity of Supremacy so co-ordinated with a concept of the growing experiential sovereignty of the Supreme Being as to constitute the creature grasp of the unity of Supremacy. Creature realization of these three factors equals Havona comprehension of Trinity reality and endows the pilgrims of time with the ability eventually to penetrate the Trinity, to discover the three infinite persons of Deity.
2000 16:3.18 나누어지지 않은 최상위 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 시간 세계에서 온 승천 후보자의 진보를 여러 자격으로 친히 후원하는 분은 으뜸 영 7번이다. 그러한 이해는 최상 삼위일체의 실존적 통치권을 파악하는 것을 포함하며, 이것은 최상위의 통일성을 인간이 깨닫도록 최상 존재의 성장하는 체험적 통치권 개념과 조정된다. 인간이 이 세 가지 요인을 깨닫는 것은 삼위일체의 실체를 하보나에서 이해하는 것과 같고, 시간 순례자에게 궁극에 삼위일체를 파악하고 무한한 세 분의 신을 발견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2001 CM 16:3.18 나뉘지 않은 지존성 신격을 납득하려고 애쓰는 후보자들, 시간 세계에서 상승하는 후보자들의 진보를 다양한 자격으로 친히 후원하는 이는 바로 칠{7}번 으뜸 영이다. 그런 납득은 지존 삼위일체의 실존적 주권을 파악하는 것을 포함하며, 이것은 피조물이 지존성의 통일을 파악할 정도까지, 지존하신 분의 증가하는 체험적 주권 개념과 조화를 이룬다. 이 세 요소를 피조물이 깨닫는 것은 삼위일체 실체를 하보나에서 납득한 것과 같고, 결국 삼위일체 안으로 들어가는 역량 곧 신격의 세 무한 인격자를 발견하는 역량을, 시간 순례자들에게 부여한다.
2007 URKA 16:3.18 그의 여러 수용력에서, 나뉘지 않은 최극위 신(神)의 이해를 성취하려는 그들의 시도에 있는 시간 세계들로부터 상승하는 후보자들의 진보를 직접적으로 후원하는 이는 바로 7번 주(主) 영이다. 그러한 이해는, 최극위 합일에 대한 창조체 파악을 이루기까지 최극존재의 성장하는 체험적 주권 개념과 그처럼 조화-협동하는, 최극위 삼위일체의 실존적 주권에 대한 파악을 포함한다. 이들 세 요소의 창조체 실현은 삼위일체 실체의 하보나 이해와 동등하며 그리고 시간의 순례자에게, 신(神)의 세 무한(無限) 개인들을 발견하려고 결국에는 삼위일체에 스며드는, 능력을 자질로서 부여한다.
2025 16:3.18 나누어지지 않은 최상위 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 시간 세계에서 온 승천 후보자의 진보를 여러 자격으로 친히 후원하는 분은 으뜸 영 7번이다. 그러한 이해는 최상 삼위일체의 실존적 통치권의 파악을 포함하며, 이것은 최상위의 통일성을 인간이 깨닫도록 최상 존재의 성장하는 체험적 통치권 개념과 조정된다. 인간이 이 세 가지 요인을 깨닫는 것은 삼위일체의 실체를 하보나에서 이해하는 것과 같고, 시간 순례자에게 궁극에 삼위일체를 파악하고 무한한 세 분의 신을 발견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1955 16:3.19 The inability of the Havona pilgrims fully to find God the Supreme is compensated by the Seventh Master Spirit, whose triune nature in such a peculiar manner is revelatory of the spirit person of the Supreme. During the present universe age of the noncontactability of the person of the Supreme, Master Spirit Number Seven functions in the place of the God of ascendant creatures in the matter of personal relationships. He is the one high spirit being that all ascenders are certain to recognize and somewhat comprehend when they reach the centers of glory.
2000 16:3.19 일곱째 으뜸 영은 하보나 순례자들이 최상위 하나님을 충분히 찾아낼 능력이 없는 것을 보상해 준다. 아주 특이한 방법으로, 이 으뜸 영의 삼자일체 성품은 최상위의 영 몸을 드러낸다. 최상위의 몸과 연락이 불가능한 현재 우주 시대에, 으뜸 영 7번은 개인적 관계를 다루는 문제에서 하늘 가는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활동한다. 그는 하늘 가는 모든 자가 영광의 중심에 다다를 때, 승천자가 분명히 알아보고 얼마큼 이해하는 하나의 높은 영 존재이다.
2001 CM 16:3.19 하보나 순례자들이 지존자 하나님을 충분히 발견하지 못하는 무능력을 일곱째 으뜸 영이 보상해주는데, 그의 삼자일체 본성은 그런 독특한 방법으로 지존자의 영 인격자를 드러낸다. 지존자 인격자와 접촉할 수 없는 현 우주 시대 동안, 개인적 관계를 다루는 문제에서, 상승하는 피조물에게 칠{7}번 으뜸 영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활동한다. 그는, 모든 상승자가 영광의 중심에 도달할 때 분명하게 인식하고 어느 정도 납득하게 되는, 하나의 높은 영 존재다.
2007 URKA 16:3.19 하보나 순례자들이 최극자 하느님을 충분하게 발견하지 못하는 무능력은 일곱 번째 주(主) 영, 그의 삼원적 본성이 그러한 특유한 방법에서 최극자의 영 개인의 계시인, 그에 의해 보상된다. 최극자의 개인에 접촉할 수 없는 현재의 우주 시대 동안, 7번 주(主) 영은 개인적 관계들에 있어서 상승하는 창조체들의 하느님을 대신하여 기능한다. 그는 모든 상승자들이, 영광의 중심에 그들이 도달할 때 분명하게 깨닫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는 하나의 높은 영 존재이다.
2025 16:3.19 일곱째 으뜸 영은 하보나 순례자들이 최상위 하나님을 충분히 찾아낼 능력이 없는 것을 보상해 준다. 아주 특이한 방법으로, 이 으뜸 영의 삼자일체 성품은 최상위의 영 몸을 드러낸다. 최상위의 몸과 연락이 불가능한 현재 우주 시대에, 으뜸 영 7번은 개인적 관계를 다루는 문제에서 하늘 가는 인간의 하나님을 대신하여 활동한다. 그는 하늘 가는 모든 자가 영광의 중심에 다다를 때, 승천자가 분명히 알아보고 얼마큼 이해하는 하나의 높은 영 존재이다.
1955 16:3.20 This Master Spirit is always in liaison with the Reflective Spirits of Uversa, the headquarters of the seventh superuniverse, our own segment of creation. His administration of Orvonton discloses the marvelous symmetry of the co-ordinate blending of the divine natures of Father, Son, and Spirit.
2000 16:3.20 이 으뜸 영은 바로 우리의 창조 부분, 제7 초우주의 본부 유버르사에 있는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오르본톤에 있는 그의 행정부는 아버지ㆍ아들ㆍ영, 세 분의 신다운 성품을 나란히 섞은 놀라운 균형미를 드러낸다.
2001 CM 16:3.20 이 으뜸 영은, 바로 우리의 창조 구획인 일곱째 연방우주의 우버사 본부의 반사 영들과 항상 접촉한다. 오르본톤에 대한 그의 경영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신성한 본성들을 대등하게 혼합한, 경이로운 균형미를 나타낸다.
2007 URKA 16:3.20 이 주(主) 영은, 창조에서 우리 자신이 속한 구역인, 일곱 번째 초우주의 본부인, 유버사의 반영 영들과 항상 연락을 이룬다. 오르본톤에 대한 그의 관리-행정은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신성한 본성들의 조화-협동하는 혼합의 경이로운 대칭을 나타낸다.
2025 16:3.20 이 으뜸 영은 바로 우리의 창조 부분, 제7 초우주의 본부 유버르사에 있는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오르본톤에 있는 그의 행정부는 아버지ㆍ아들ㆍ영, 세 분의 신다운 성품을 나란히 섞은 놀라운 균형미를 드러낸다.
4. ATTRIBUTES AND FUNCTIONS OF THE MASTER SPIRITS
4. 으뜸 영의 속성과 기능
4. 으뜸 영의 속성과 기능
4. 주(主) 영들의 속성들과 기능들
4. 으뜸 영의 속성과 기능
1955 16:4.1 The Seven Master Spirits are the full representation of the Infinite Spirit to the evolutionary universes. They represent the Third Source and Center in the relationships of energy, mind, and spirit. While they function as the co-ordinating heads of the universal administrative control of the Conjoint Actor, do not forget that they have their origin in the creative acts of the Paradise Deities. It is literally true that these Seven Spirits are the personalized physical power, cosmic mind, and spiritual presence of the triune Deity,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forth to all the universe.”
2000 16:4.1 일곱 으뜸 영은 진화 우주에 대하여 무한한 영을 충분히 대표한다. 그들은 에너지ㆍ지성ㆍ영의 관계에서 셋째 근원 중심을 대표한다. 그들은 합동 행위자의 보편적 행정 통제를 담당하는, 조정하는 우두머리로서 활동하지만, 파라다이스 신들의 창조 행위에 기원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이 일곱 영이 삼자일체 신의 물리적 동력, 우주 지성, 영적 계심이 성격화된 것, “온 우주에 파송된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2001 CM 16:4.1 일곱 으뜸 영은, 진화 우주들에게 무한 영을 온전히 대변한다. 그들은 에너지와 정신과 영의 관계에서 제3 근원 및 중심을 대변한다. 공동 행위자의 보편적 경영 통제를 협조하는 우두머리로서 활동하지만, 그들이 낙원 신격들의 창조적 행위에서 기원됐음을 잊지 말라. 이 일곱 영은 인격화된 물리적 동력, 시공우주 정신, 및 삼자일체 신격의 영적 현존, 즉 “온 우주에 파송된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사실이다.
2007 URKA 16:4.1 일곱 주(主) 영들은 진화적 우주들에 대한 무한한 영의 충만한 대표이다. 그들은 에너지와 마음과 영의 관계에서 셋째근원이며 중심을 대표한다. 그들이 공동 행위자의 우주 행정-관리적 통제의 조화-협동하는 우두머리들로서 기능하는 반면, 파라다이스 신(神)들의 창조적 활동들에 그들의 기원을 가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일곱 영들이 삼원적 신(神)의 개인성구현된 물리적 힘, 조화우주 마음, 그리고 영적 현존이며, “모든 우주에 보내지는 하느님의 일곱 영들”인 것은 문자 그대로 사실이다.
2025 16:4.1 일곱 으뜸 영은 진화 우주에 대하여 무한한 영을 십분 대표한다. 그들은 에너지ㆍ지성ㆍ영의 관계에서 셋째 근원 중심을 대표한다. 그들은 합동 행위자의 보편적 행정 통제를 담당하는, 조정하는 우두머리로서 활동하지만, 파라다이스 신들의 창조 행위에 기원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이 일곱 영이 삼자일체 신의 물리적 동력, 우주 지성, 영적 계심이 성격화된 것, “온 우주에 파송된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1955 16:4.2 The Master Spirits are unique in that they function on all universe levels of reality excepting the absolute. They are, therefore, efficient and perfect supervisors of all phases of administrative affairs on all levels of superuniverse activities. It is difficult for the mortal mind to understand very much about the Master Spirits because their work is so highly specialized yet all-embracing, so exceptionally material and at the same time so exquisitely spiritual. These versatile creators of the cosmic mind are the ancestors of the Universe Power Directors and are, themselves, supreme directors of the vast and far-flung spirit-creature creation.
2000 16:4.2 으뜸 영들은, 절대 수준을 제외하고, 우주의 모든 실체 수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독특하다. 그러니까 그들은 모든 수준의 초우주 활동에서, 모든 단계의 행정 사무를 유능하고 완전하게 감독하는 자이다. 필사자의 머리는 으뜸 영들에 관해서 많이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그들이 하는 일이 대단히 전문화되어 있어도 모든 것을 포함하고, 대단히 예외적으로 물질적이고, 동시에 아주 지극히 영적이기 때문이다. 우주 지성을 만든 이 다능한 창조자들은 우주 동력 지휘자들의 조상이요, 바로 이들은 방대하고 널리 퍼진 영 생물의 창조를 최상으로 지휘하는 자이다.
2001 CM 16:4.2 으뜸 영들은, 절대성을 빼고는 실체의 모든 우주 수준에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수준의 연방우주 활동에서 발생하는 경영 직무의 모든 국면을 효과적으로 완전하게 감독한다. 필사 정신이 으뜸 영들에 관해 아주 많이 이해하기는 어려운데, 그들의 활동이 모든 것을 포함함에도, 너무나 특화되고 너무나 물질적인 동시에 아주 절묘하게 영적이기 때문이다. 이 다재다능한 시공우주 정신 창조자들은 우주 동력 지휘자들의 조상이고, 그들 자신은 방대하고 광범한 영-피조물 창조를 최상으로 지휘하는 자다.
2007 URKA 16:4.2 주(主) 영들은 그들이 절대를 제외하고는. 실체의 모든 우주 차원들 위에서 기능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초우주 활동들의 모든 차원들에서 발생하는 행정-관리적 관련사들의 모든 위상들에 대한 효과적이고도 완전한 감독자들이다. 필사자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주(主) 영들에 관한 매우 많은 것이 어려운데, 왜냐하면 그들의 활동이 모든 것을-포함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높게 전문화되어 있고, 너무나 예외적으로 물질적이며 그리고 동시에 너무나 지극하게 영적이기 때문이다. 조화우주 마음의 이 다재다능한 창조자들은 우주 힘 지도자들의 조상들이며, 그들 자신은 광대하고도 멀리-퍼지는 영-창조체 창조의 최극 지도자들이다.
2025 16:4.2 으뜸 영들은, 절대 수준을 제외하고, 우주의 모든 실체 수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독특하다. 그러니까 그들은 모든 수준의 초우주 활동에서, 모든 단계의 행정 사무를 유능하고 완전하게 감독하는 자이다. 필사자의 머리는 으뜸 영들에 관해서 많이 이해하기 어려운데, 그들이 하는 일이 대단히 전문화되어 있어도 모든 것을 포함하고, 대단히 예외적으로 물질적이고, 동시에 아주 지극히 영적이기 때문이다. 우주 지성을 만든 이 다능한 창조자들은 우주 동력 지휘자들의 조상이요, 바로 이들은 방대하고 널리 퍼진 영 생물의 창조를 최상으로 지휘하는 자이다.
1955 16:4.3 The Seven Master Spirits are the creators of the Universe Power Directors and their associates, entities who are indispensable to the organization, control, and regulation of the physical energies of the grand universe. And these same Master Spirits very materially assist the Creator Sons in the work of shaping and organizing the local universes.
2000 16:4.3 일곱 으뜸 영은 우주 동력 지휘자 및 그 동료들의 창조자이며, 그 동료들은 대우주의 물리적 에너지를 조직하고 통제하고 조절하는 데 필수인 존재이다. 바로 이 으뜸 영들은 지역 우주를 형성하고 조직하는 과제에서 대단히 물질적으로 창조 아들들을 돕는다.
2001 CM 16:4.3 일곱 으뜸 영은 우주 동력 지휘자들 및 그 동역자들의 창조자인데, 이 동역자들은 광우주의 물리적 에너지를 조직하고 통제하고 규제하는 데 필수적인 실재다. 그리고 바로 이 으뜸 영들은 창조주 아들들이 지방우주를 구상하고 조직하는 일을 하는 데 대단히 물질적으로 돕는다.
2007 URKA 16:4.3 일곱 주(主) 영들은, 대우주의 물리적 에너지들의 조직, 통제, 그리고 규정에 필수 불가결한 실존개체들인 우주 힘 지도자들 그리고 그 연관-동료들의 창조자들이다. 그리고 바로 그 주(主) 영들이 지역우주들을 형성하고 조직하는 일에서 창조자 아들들을 매우 물질적으로 보조한다.
2025 16:4.3 일곱 으뜸 영은 우주 동력 지휘자 및 그 동료들의 창조자이며, 그 동료들은 대우주의 물리적 에너지를 조직하고 통제하고 조절하는 데 필수인 존재이다. 바로 이 으뜸 영들은 지역 우주를 형성하고 조직하는 과제에서 대단히 물질적으로 창조 아들들을 돕는다.
1955 16:4.4 We are unable to trace any personal connection between the cosmic-energy work of the Master Spirits and the force functions of the Unqualified Absolute. The energy manifestations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Master Spirits are all directed from the periphery of Paradise; they do not appear to be in any direct manner associated with the force phenomena identified with the nether surface of Paradise.
2000 16:4.4 우리는 으뜸 영들의 우주 에너지 작업과 무제한 절대자의 물력 작용 사이에 어떤 개인적 연락이 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으뜸 영들의 관할 밑에서 에너지의 명시는 모두 파라다이스 가장자리에서 지휘를 받는다. 이것은 파라다이스의 아래 표면에서 생기는 것으로 확인된 물력 현상과 직접, 어떤 방법으로도 관계가 없는 듯이 보인다.
2001 CM 16:4.4 우리는, 으뜸 영들의 시공우주-에너지 작업과 무조건 절대자의 힘 기능들 사이에 개인적 관계가 있다는 어떤 흔적도 추적할 수 없다. 으뜸 영들의 권한 아래에 있는 에너지 형태화는 모두 낙원 주변으로부터 지휘를 받으며;이는 낙원 하부 표면과 공명{共鳴}된 힘 현상과 어떤 직접 방법으로도 관련되지 않는 듯하다.
2007 URKA 16:4.4 우리는 주(主) 영들의 조화우주-에너지 활동과 분별불가 절대자의 기세 기능들 사이에서 어떤 개인적 관계도 추적할 능력이 없다. 주(主) 영들의 권한 아래에 있는 에너지 현시활동들은 모두 파라다이스의 가장자리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그들은 파라다이스의 하부 표면으로 정체성 확인되는 기세현상들과 연관된 어떤 직접적 방법인 것처럼 나타나지는 않는다.
2025 16:4.4 우리는 으뜸 영들의 우주 에너지 작업과 무제한 절대자의 물력 작용 사이에 어떤 개인적 연락이 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으뜸 영들의 관할 밑에서 에너지의 명시는 모두 파라다이스 가장자리에서 지휘를 받는다. 이것은 파라다이스의 아래 표면에서 생기는 것으로 확인된 물력 현상과 직접, 어떤 방법으로도 관계가 없는 듯이 보인다.
1955 16:4.5 Unquestionably, when we encounter the functional activities of the various Morontia Power Supervisors, we are face to face with certain of the unrevealed activities of the Master Spirits. Who, aside from these ancestors of both physical controllers and spirit ministers, could have contrived so to combine and associate material and spiritual energies as to produce a hitherto nonexistent phase of universe reality—morontia substance and morontia mind?
2000 16:4.5 물어 볼 여지 없이, 다양한 상물질 동력 감독들의 기능적 활동과 마주칠 때, 우리는 으뜸 영들의 어떤 밝혀지지 않은 작용에 직면하고 있다. 물리 통제자와 영 봉사자의 이러한 조상을 제쳐놓고,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단계의 우주 실체―상물질 물체와 상물질 지성―을 만들려고 어느 누가 궁리하여 물질 에너지와 영 에너지를 그렇게 합치고 관련지을 수 있었을까?
2001 CM 16:4.5 우리가 다양한 모론시아 동력 감독관의 기능상 활동을 접할 때,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는 으뜸 영들의 계시되지 않은 활동 가운데 일부를 마주하게 된다. 물리 통제관과 영{靈} 사역자의 이 조상들 외에,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은 우주 실체 국면--곧 모론시아 물질과 모론시아 정신--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혼합하고 연합하는 물질적 및 영적 에너지에 대해서 그토록 기여할 자가 과연 누구겠는가?
2007 URKA 16:4.5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가 다양한 모론시아 힘 감독자들의 기능적 활동들에 접하게 될 때, 우리는 주(主) 영들의 계시되지 않은 활동들 중 어떤 것과 대면하게 된다. 물리통제자들과 영 사명활동자 둘 모두의 조상인 이들을 제외하고, 누가 지금까지 실존하지 않은 우주실체의 위상─모론시아 본체와 모론시아 마음─을 생기게 하려고 물질적 그리고 영적 에너지들을 병합되고 연관하는 데 그토록 기여할 수 있었겠는가 ?
2025 16:4.5 물어볼 여지없이, 다양한 상물질 동력 감독들의 기능적 활동과 마주칠 때, 우리는 으뜸 영들의 어떤 밝혀지지 않은 작용에 직면하고 있다. 물리 통제자와 영 봉사자의 이러한 조상을 제쳐 놓고,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단계의 우주 실체 ― 상물질 물체와 상물질 지성 ― 을 만들려고 어느 누가 궁리하여 물질 에너지와 영 에너지를 그렇게 합치고 관련 지을 수 있었을까?
1955 16:4.6 Much of the reality of the spiritual worlds is of the morontia order, a phase of universe reality wholly unknown on Urantia. The goal of personality existence is spiritual, but the morontia creations always intervene, bridging the gulf between the material realms of mortal origin and the superuniverse spheres of advancing spiritual status. It is in this realm that the Master Spirits make their great contribution to the plan of man’s Paradise ascension.
2000 16:4.6 영적 세계의 많은 실체는 상물질 서열이며, 이것은 유란시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단계의 우주 실체이다. 인격이 존재하는 목표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상물질 창조들이 언제나 사이에 개재하며, 이것은 필사자의 기원이 있는 물질 영역과 전진하는 영적 지위를 가진 초우주 구체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바로 이 영역에서, 으뜸 영들은 사람을 파라다이스로 승천시키는 계획에 크게 이바지한다.
2001 CM 16:4.6 영적 세계의 실체들 대부분은 모론시아 계층, 즉 유란시아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우주 실체의 어떤 국면에 해당한다. 인격 실존의 목표는 영적이지만, 필사자가 기원되는 물질 영역과, 영적 지위가 승진하는 연방우주 구체들 사이의 간극을, 모론시아 창조계가 항상 개입하여 연결한다. 으뜸 영들이 사람의 낙원 상승 계획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바로 이 영역에서다.
2007 URKA 16:4.6 영적 세계에서의 실체의 많은 것이 모론시아 계층, 유란시아에 전혀 알려지지 않는 우주 실체의 위상에 속한다. 개인성 실존의 목표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모론시아 창조계가 항상 사이에 개재하며, 필사자 기원인 물질적 영역들과 전진하는 영 지위인 초우주 구체들 사이의 심연에 다리를 놓는다. 주(主) 영들이 사람의 파라다이스 상승 계획에 크게 기여하게 되는 것은 바로 이 영역에서이다.
2025 16:4.6 영적 세계의 많은 실체는 상물질 서열이며, 이것은 유란시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단계의 우주 실체이다. 인격이 존재하는 목표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상물질 창조들이 언제나 사이에 개재하며, 이것은 필사자의 기원이 있는 물질 영역과 전진하는 영적 지위를 가진 초우주 구체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바로 이 영역에서, 으뜸 영들은 사람을 파라다이스로 승천시키는 계획에 크게 이바지한다.
1955 16:4.7 The Seven Master Spirits have personal representatives who function throughout the grand universe; but since a large majority of these subordinate beings are not directly concerned with the ascendant scheme of mortal progression in the path of Paradise perfection, little or nothing has been revealed about them. Much, very much, of the activity of the Seven Master Spirits remains hidden from human understanding because in no way does it directly pertain to your problem of Paradise ascent.
2000 16:4.7 일곱 으뜸 영은 대우주에서 두루 활동하는 개별 대표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하위 존재들의 대부분이 파라다이스의 완전을 향하는 길로 필사자가 진보하는 승천 계획에 직접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 관해서 거의 또는 아무것도 알려진 적이 없다. 일곱 으뜸 영의 활동 가운데 많은 것, 허다한 것이,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도록 가려져 있는데, 이는 그런 것이 결코 너희가 파라다이스로 올라가는 문제와 직접 관계되지 않기 때문이다.
2001 CM 16:4.7 일곱 으뜸 영은 광우주 전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대행자들을 거느리지만;이 하위{下位} 존재들 대부분은 낙원 완벽성 경로에서 필사자 진행과정이라는 상승 요강에 직접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 관해서는 거의 또는 전혀 계시되지 않았다. 일곱 으뜸 영의 활동 중에서 많은, 아주 많은 부분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도록 감춰져있는데, 너희가 낙원으로 상승하는 문제에 어떤 방법으로도 직접 관계되지 않기 때문이다.
2007 URKA 16:4.7 일곱 주(主) 영들은 대우주에 두루 기능하는 개인적 대표들이다; 그러나 이들 권속 존재들 중 거의 대부분이 파라다이스 완전의 경로에서 필사자 진보의 상승체계와 직접적으로 관여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 관하여는 거의 또는 전혀 계시되지 않았다. 일곱 주(主) 영들의 활동 중 많은, 매우 많은 부분은 인간이 납득하지 못하도록 숨겨져 있는데 왜냐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그것이 파라다이스 상승에 대한 너희 문제에 직접적으로 관계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5 16:4.7 일곱 으뜸 영은 대우주에서 두루 활동하는 개별 대표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하위 존재들의 대부분이 파라다이스의 완전을 향하는 길로 필사자가 진보하는 승천 계획에 직접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 관해서 거의 또는 아무것도 알려진 적이 없다. 일곱 으뜸 영의 활동 가운데 많은 것, 허다한 것이,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게 가려져 있는데, 이는 그런 것이 결코 너희가 파라다이스로 올라가는 문제와 직접 관계되지 않기 때문이다.
1955 16:4.8 It is highly probable, though we cannot offer definite proof, that the Master Spirit of Orvonton exerts a decided influence in the following spheres of activity:
2000 16:4.8 우리는 분명한 증거를 내놓을 수 없지만, 오르본톤의 으뜸 영이 다음 분야의 활동에서 결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아주 높다:
2001 CM 16:4.8 우리가 분명한 증거를 제시할 수 없음에도, 오르본톤의 으뜸 영은 다음과 같은 활동 분야에서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07 URKA 16:4.8 우리가 분명한 증명을 제시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르본톤의 주(主) 영이 다음과 같은 활동 구체에서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25 16:4.8 우리는 분명한 증거를 내놓을 수 없지만, 오르본톤의 으뜸 영이 다음 분야의 활동에서 결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아주 높다:
1955 16:4.9 1. The life-initiation procedures of the local universe Life Carriers.
2000 16:4.9 1. 지역 우주 생명 운반자들의 생명 창시 과정.
2001 CM 16:4.9 1. 지방우주 생명 운반자의 생명-개시 과정.
2007 URKA 16:4.9 1. 지역우주 생명운반자들의 생명-창시(創始)과정.
2025 16:4.9 1. 지역 우주 생명 운반자들의 생명 창시 과정.
1955 16:4.10 2. The life activations of the adjutant mind-spirits bestowed upon the worlds by a local universe Creative Spirit.
2000 16:4.10 2. 지역 우주의 창조 영이 여러 세계에 수여한 보조 지성 영들이 생명을 활성화시키는 것.
2001 CM 16:4.10 2. 지방우주 창조적 영이 여러 세계에 증여한 보조 정신-영들의 생명 활성화.
2007 URKA 16:4.10 2. 지역우주 창조 영에 의해 그 세계들에게 증여된 보조 마음-영들의 생명 활성화.
2025 16:4.10 2. 지역 우주의 창조 영이 여러 세계에 수여한 보조 지성 영들이 생명을 활성화시키는 것.
1955 16:4.11 3. The fluctuations in energy manifestations exhibited by the linear-gravity-responding units of organized matter.
2000 16:4.11 3. 직선 인력에 반응하는 조직된 물질 단위가 드러내는 에너지 명시의 변동.
2001 CM 16:4.11 3. 직선-인력{引力}에-반응하는 조직된 물질 단위가 표현하는 에너지 형태화의 변동.
2007 URKA 16:4.11 3. 직선적-중력-반응하는 조직된 물질단위들에 의해 드러나는 에너지 현시활동에서의 동요.
2025 16:4.11 3. 직선 인력에 반응하는 조직된 물질 단위가 드러내는 에너지 명시의 변동.
1955 16:4.12 4. The behavior of emergent energy when fully liberated from the grasp of the Unqualified Absolute, thus becoming responsive to the direct influence of linear gravity and to the manipulations of the Universe Power Directors and their associates.
2000 16:4.12 4. 무제한 절대자의 손아귀에서 완전히 해방될 때 솟아나오는 에너지의 행동. 이것은 직선 인력의 직접 영향에, 그리고 우주 동력 지휘자 및 그 동료들의 조종에 민감하게 된다.
2001 CM 16:4.12 4. 무조건 절대자의 지배로부터 충분히 해방될 때 떠오르는 에너지 행태이며, 따라서 직선 인력의 직접 영향력에, 그리고 우주 동력 지휘자들 및 그 동역자들의 조종에 반응하게 된다.
2007 URKA 16:4.12 4. 분별불가 절대자의 장악에서 충분히 해방될 때, 그래서 직선중력의 직접적 영향에 대해 그리고 우주 힘 지도자들 및 그들 연관-동료들의 조종에 응답하게 되는, 창발에너지의 행동.
2025 16:4.12 4. 무제한 절대자의 손아귀에서 완전히 해방될 때 솟아나오는 에너지의 행동. 이것은 직선 인력의 직접 영향에, 그리고 우주 동력 지휘자 및 그 동료들의 조종에 민감하게 된다.
1955 16:4.13 5. The bestowal of the ministry spirit of a local universe Creative Spirit, known on Urantia as the Holy Spirit.
2000 16:4.13 5. 지역 우주 창조 영이 봉사하는 영을 수여하는 것. 이 창조 영은 유란시아에서 성령(聖靈)으로 알려져 있다.
2001 CM 16:4.13 5. 지방우주 창조적 영이 증여하는 보살피는 영이며, 유란시아에서는 거룩한 영으로 알려져 있다.
2007 URKA 16:4.13 5. 유란시아에 성령으로 알려진, 지역우주 창조 영의 사명활동 영의 증여.
2025 16:4.13 5. 지역 우주 창조 영이 봉사하는 영을 수여하는 것. 이 창조 영은 유란시아에서 성령(聖靈)으로 알려져 있다.
1955 16:4.14 6. The subsequent bestowal of the spirit of the bestowal Sons, on Urantia called the Comforter or the Spirit of Truth.
2000 16:4.14 6. 수여 아들이 나중에 영을 주는 것. 이 영을 유란시아에서는 위로자 또는 진리의 영이라 부른다.
2001 CM 16:4.14 6. 증여 아들이 나중에 증여하는 영이며, 유란시아에서는 위로자 또는 진리의 영이라고 부른다.
2007 URKA 16:4.14 6. 유란시아에서 위로자 또는 진리의 영이라고 불리는, 증여 아들들의 영의 그 이후의 증여.
2025 16:4.14 6. 수여 아들이 나중에 영을 주는 것. 이 영을 유란시아에서는 위로자 또는 진실의 영이라 부른다.
1955 16:4.15 7. The reflectivity mechanism of the local universes and the superuniverse. Many features connected with this extraordinary phenomenon can hardly be reasonably explained or rationally understood without postulating the activity of the Master Spirits in association with the Conjoint Actor and the Supreme Being.
2000 16:4.15 7. 지역 우주와 초우주의 거울 작용. 합동 행위자와 최상 존재와 관련하여, 으뜸 영들의 활동을 가정(假定)하지 않고서, 이 특별한 현상에 관련된 많은 특성을 도저히 타당하게 설명하거나, 합리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다.
2001 CM 16:4.15 7. 지방우주들과 연방우주의 반사성 짜임새. 색다른 이 현상과 관련된 많은 특색은, 공동 행위자 및 지존하신 분과 연합하는 으뜸 영들의 활동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 합리적으로 설명하거나 이성적으로 이해하기가 몹시 어렵다.
2007 URKA 16:4.15 7. 지역우주들과 초우주의 반영성 기능구조. 이 비범한 현상과 관련된 많은 특성들은 공동 행위자 그리고 최극존재와 관계적-연합된 주(主) 영들의 활동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 합리적으로 설명되거나 이성적으로 납득되기가 매우 어렵다.
2025 16:4.15 7. 지역 우주와 초우주의 거울 작용. 합동 행위자와 최상 존재와 관련하여, 으뜸 영들의 활동을 가정(假定)하지 않고서, 이 특별한 현상에 관련된 많은 특성을 도저히 타당하게 설명하거나,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1955 16:4.16 Notwithstanding our failure adequately to comprehend the manifold workings of the Seven Master Spirits, we are confident there are two realms in the vast range of universe activities with which they have nothing whatever to do: the bestowal and ministry of the Thought Adjusters and the inscrutable functions of the Unqualified Absolute.
2000 16:4.16 일곱 으뜸 영의 여러 작업을 우리가 적절히 이해하지 못하는데도, 광대한 우주 활동의 범위 안에서 그들이 아무 상관하지 않는 두 영역이 있다고 우리는 확신한다. 이는 생각 조절자들의 수여와 봉사, 그리고 무제한 절대자의 헤아릴 수 없는 기능이다.
2001 CM 16:4.16 일곱 으뜸 영의 다양한 활동을 우리가 적절하게 납득하지 못함에도, 광대한 우주 활동 범위 안에서 그들이 아무 것도 상관할 수 없는 두 영역:즉 사고 섭리사들의 증여와 섬김, 그리고 무조건 절대자의 수수께끼 같은 기능이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2007 URKA 16:4.16 일곱 주(主) 영들의 각가지 작업들을 적절하게 이해하는데 우리가 실패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주 활동들의 광대한 범위에서 그들이 아무 상관없는 두 영역들이 있다고 확신한다: 이는 생각 조절자들의 증여와 사명활동 그리고 분별불가 절대자의 불가해한 기능들이다.
2025 16:4.16 일곱 으뜸 영의 여러 작업을 우리가 적절히 이해하지 못하는데도, 광대한 우주 활동의 범위 안에서 그들이 아무 상관하지 않는 두 영역이 있다고 우리는 확신한다. 이는 생각 조절자들의 수여와 봉사, 그리고 무제한 절대자의 헤아릴 수 없는 기능이다.
5. RELATION TO CREATURES
5. 생물과 가지는 관계
5. 피조물에 대한 관계
5. 창조체들에 대한 관계
5. 으뜸 영과 생물의 관계
1955 16:5.1 Each segment of the grand universe, each individual universe and world, enjoys the benefits of the united counsel and wisdom of all Seven Master Spirits but receives the personal touch and tinge of only one. And the personal nature of each Master Spirit entirely pervades and uniquely conditions his superuniverse.
2000 16:5.1 대우주의 각 부분, 각 개별 우주와 세계는 모두 일곱 으뜸 영의 일치하는 상담과 지혜로부터 이득을 얻지만, 그 가운데 오직 한 분의 개인적 손길과 빛깔을 받는다. 각 으뜸 영의 개별적 성품은 그 초우주 전체에 미치며 그 초우주를 독특하게 조절한다.
2001 CM 16:5.1 광우주의 각 분단{分團} 곧 개별 우주와 세계는, 일곱 으뜸 영 전체의 일치된 조언과 지혜라는 유익을 누리지만, 개인적인 접촉과 영향은 한 분에게서만 받는다. 그리고 각 으뜸 영의 개인 본성이 그 연방우주 전체에 미치고 그 연방우주를 독특하게 규정한다.
2007 URKA 16:5.1 대우주의 각 부분, 각 개별 우주와 세계는, 모든 일곱 주(主) 영들의 연합된 조언과 지혜의 혜택을 누리지만 단지 한 분의 개인적 손길과 색조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각 주(主) 영의 개인적 본성은 그의 초우주 전체에 가득 퍼지고 그리고 독특하게 조건을 갖춘다.
2025 16:5.1 대우주의 각 부분, 각 개별 우주와 세계는 모두 일곱 으뜸 영의 일치하는 상담과 지혜로부터 이득을 얻지만, 그 가운데 오직 한 분의 개인적 손길과 빛깔을 받는다. 각 으뜸 영의 개별적 성품은 그 초우주 전체에 미치며 그 초우주를 독특하게 조절한다.
1955 16:5.2 Through this personal influence of the Seven Master Spirits every creature of every order of intelligent beings, outside of Paradise and Havona, must bear the characteristic stamp of individuality indicative of the ancestral nature of some one of these Seven Paradise Spirits. As concerns the seven superuniverses, each native creature, man or angel, will forever bear this badge of natal identification.
2000 16:5.2 일곱 으뜸 영의 이 개별적 영향을 통해서, 어떤 지적 존재 계급의 어떤 생물이라도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바깥에서, 이 일곱 파라다이스 영 가운데 어느 한 분의 조상 성품을 가리키는 도장(圖章), 개성의 특징을 나타내는 도장을 지녀야 한다. 일곱 초우주에 관하여 말하면, 각 본토 생물은, 사람이든 천사이든, 출생을 증명하는 이 표지를 언제까지나 달고 있을 것이다.
2001 CM 16:5.2 일곱 으뜸 영의 이 개인적 영향을 통하여, 낙원과 하보나 밖에서 지성 존재들로 이뤄진 각 계층의 피조물마다, 이 일곱 낙원 영 가운데 어느 한 분의 선천적 본성을 나타내는, 개성을 갖는 독자적 표시를 반드시 지니게 돼있다. 일곱 연방우주를 고려할 때, 사람이든지 천사든지, 모든 원주민 피조물마다 출생 신분을 나타내는 이 표지{標識}를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2007 URKA 16:5.2 일곱 주(主) 영들의 이 개인적 영향을 통하여,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밖에 있는 지능 존재들의 모든 계층의 각 창조체는 이들 일곱 파라다이스 영들 중 어떤 하나의 선재(先在) 본성을 나타내는 개별존재성의 특징적 표식을 반드시 지녀야만 한다. 일곱 초우주들을 고려할 때, 각각의 원주민 창조체, 사람 또는 천사(天使)는 출생적 정체화구현의 이 표지를 언제까지나 지닐 것이다.
2025 16:5.2 일곱 으뜸 영의 이 개별적 영향을 통해서, 어떤 지적 존재 계급의 어떤 생물이라도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바깥에서, 이 일곱 파라다이스 영 가운데 어느 한 분의 조상 성품을 가리키는 도장(圖章), 개성의 특징을 나타내는 도장을 지녀야 한다. 일곱 초우주에 관하여 말하면, 각 본토 생물은, 사람이든 천사이든, 출생을 증명하는 이 표지를 언제까지나 달고 있을 것이다.
1955 16:5.3 The Seven Master Spirits do not directly invade the material minds of the individual creatures on the evolutionary worlds of space. The mortals of Urantia do not experience the personal presence of the mind-spirit influence of the Master Spirit of Orvonton. If this Master Spirit does attain any sort of contact with the individual mortal mind during the earlier evolutionary ages of an inhabited world, it must occur through the ministry of the local universe Creative Spirit, the consort and associate of the Creator Son of God who presides over the destinies of each local creation. But this very Creative Mother Spirit is, in nature and character, quite like the Master Spirit of Orvonton.
2000 16:5.3 일곱 으뜸 영은 공간의 진화 세계에서 개별 생물의 물질적 지성을 직접 침범하지 않는다. 유란시아의 필사자는 오르본톤 으뜸 영의 지성 영의 영향이 친히 있는것을 체험하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한 세계에서 진화 시대 초기에, 이 으뜸 영이 개별 필사 지성과 어떤 종류의 연락이라도 취한다면, 그 지역 우주 창조 영의 봉사를 통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 틀림없다. 이 창조 영은 각 지역 우주의 운명을 주관하는, 창조자인 하나님의 아들의 배우자요 동료이다. 그러나 바로 어머니인 이 창조 영의 성질과 성품은 오르본톤의 으뜸 영과 상당히 비슷하다.
2001 CM 16:5.3 일곱 으뜸 영은, 공간의 진화 세계에서 개별 피조물의 물질 정신을 직접 침범하지 않는다. 오르본톤 으뜸 영의 정신-영 영향력이라는 인격적 현존을, 유란시아 필사자들은 체험하지 못한다. 인간거주 세계의 초기 진화 시대에, 이 으뜸 영이 개별 필사 정신과 어떤 식으로든지 접촉을 달성한다면, 그런 일은 반드시 그 지방우주 창조적 영의 섬김을 통해서 일어나는데, 이 창조적 영은 각 지방 창조물의 운명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창조주 아들의 배우자요 동역자다. 그러나 바로 이 창조적 어머니 영은, 본성과 성품에서 오르본톤 으뜸 영과 매우 비슷하다.
2007 URKA 16:5.3 일곱 주(主) 영들은 우주의 진화적 세계들에서 개별 창조체들의 물질적 마음들에 직접적으로 파고들지 않는다. 유란시아의 필사자들은 오르본톤의 주(主) 영의 마음-영 영향의 개인적 현존을 체험하지 않는다. 만약에 이 주(主) 영이 한 거주민이 사는 세계의 비교적 초기 진화시기에 개별 필사자 마음과 어떤 식으로든 접촉을 달성한다면, 그것은 각 지역 창조의 운명들을 주관하는, 하느님의 창조자 아들의 배우자이자 연관-동료인, 그 지역우주 창조 영의 사명활동을 통해서만 발생한다. 그러나 바로 이 창조 어머니 영은, 본성과 성격에 있어서 오르본톤의 그 주(主) 영과 매우 비슷하다.
2025 16:5.3 일곱 으뜸 영은 공간의 진화 세계에서 개별 생물의 물질적 지성을 직접 침범하지 않는다. 유란시아의 필사자는 오르본톤 으뜸 영의 지성 영의 영향이 친히 있는 것을 체험하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한 세계에서 진화 시대 초기에, 이 으뜸 영이 개별 필사 지성과 어떤 종류의 연락이라도 취한다면, 그 지역 우주 창조 영의 봉사를 통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 틀림없다. 이 창조 영은 각 지역 우주의 운명을 주관하는, 창조자인 하나님의 아들의 배우자요 동료이다. 그러나 바로 어머니인 이 창조 영의 성질과 성품은 오르본톤의 으뜸 영과 상당히 비슷하다.
1955 16:5.4 The physical stamp of a Master Spirit is a part of man’s material origin. The entire morontia career is lived under the continuing influence of this same Master Spirit. It is hardly strange that the subsequent spirit career of such an ascending mortal never fully eradicates the characteristic stamp of this same supervising Spirit. The impress of a Master Spirit is basic to the very existence of every pre-Havona stage of mortal ascension.
2000 16:5.4 한 으뜸 영의 물리적 도장(圖章)은 사람의 물질적 기원의 일부이다. 상물질 생애 전체를 바로 이 으뜸 영의 지속되는 영향 밑에서 보낸다. 그러한 하늘 가는 필사자가 다음에 거치는 영 생애가, 감독하는 바로 그 영의 특징을 나타내는 자국을 결코 완전히 지워버리지 못하는 것은 도저히 이상한 일이 아니다. 으뜸 영의 날인은 필사자가 하보나에 이르기 전 어떤 승천 단계에서도 바로 그 존재에 기본이다.
2001 CM 16:5.4 으뜸 영의 물리적 표시는 사람의 물질 기원의 일부분이다. 모론시아 생애 전체는, 동일한 이 으뜸 영의 계속되는 영향력 아래서 이뤄진다. 그런 상승하는 필사자가 바로 이 감독하는 영 특유의 표시를 결코 온전히 지워버릴 수 없다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으뜸 영의 흔적은, 필사자가 하보나에-이르기-전에 어떤 상승 단계에서든지 바로 그 실존에 기본이다.
2007 URKA 16:5.4 주(主) 영의 물리적 표식은 사람의 물질적 기원의 일부분이다. 모론시아 생애 전체는 동일한 이 주(主) 영의 계속되는 영향력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그러한 상승하는 필사자가 이 동일한 감독하는 영의 특징적 표식을 결코 충분히 없앨 수 없다는 사실은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 주(主) 영의 날인은 필사자 상승의 모든 하보나-이전(以前) 단계의 바로 그 실존에 기본적이다.
2025 16:5.4 한 으뜸 영의 물리적 도장(圖章)은 사람의 물질적 기원의 일부이다. 상물질 생애 전체를 바로 이 으뜸 영의 지속되는 영향 밑에서 보낸다. 그러한 하늘 가는 필사자가 다음에 거치는 영 생애가, 감독하는 바로 그 영의 특징을 나타내는 자국을 결코 완전히 지워버리지 못하는 것은 도저히 이상한 일이 아니다. 으뜸 영의 날인은 필사자가 하보나에 이르기 전 어떤 승천 단계에서도 바로 그 존재에 기본이다.
1955 16:5.5 The distinctive personality trends exhibited in the life experience of evolutionary mortals, which are characteristic in each superuniverse, and which are directly expressive of the nature of the dominating Master Spirit, are never fully effaced, not even after such ascenders are subjected to the long training and unifying discipline encountered on the one billion educational spheres of Havona. Even the subsequent intense Paradise culture does not suffice to eradicate the earmarks of superuniverse origin. Throughout all eternity an ascendant mortal will exhibit traits indicative of the presiding Spirit of his superuniverse of nativity. Even in the Corps of the Finality, when it is desired to arrive at or to portray a complete Trinity relationship to the evolutionary creation, always a group of seven finaliters is assembled, one from each superuniverse.
2000 16:5.5 진화한 필사자의 일생의 체험에서 나타나는 뚜렷한 인격의 경향은 각 초우주의 특징을 나타내며, 지배하는 으뜸 영의 성품을 직접 표현한다. 이 경향은 그러한 승천자들이 하보나의 10억 교육 구체에서 마주치는 오랜 훈련과 통일하는 단련을 받고 난 뒤에도, 결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그 뒤에 집중된 파라다이스 교양을 받아도 초우주 기원을 나타내는 표시를 없애기에 충분하지 않다. 하늘 가는 필사자는 세월이 지나도 영원히 그가 출생한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을 가리키는 특성을 나타낼 것이다. 최후 군단에서도, 진화된 창조와 삼위일체의 완벽한 관계를 얻거나 묘사하는 것이 바람직할 때는 언제나, 각 초우주에서 한 명씩, 일곱 최후자로 이루어진 한 집단이 소집된다.
2001 CM 16:5.5 특유의 인격이 진화 필사자의 생애 체험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각 연방우주마다 특유하고, 지배하는 으뜸 영의 본성을 직접 표현하며, 이 경향은 그런 상승자들이 10억 하보나 교육 구체에서 받을 긴 훈련과, 통합시키는 훈육에 순응하게 된 후에도, 결코 온전히 지워지지는 않는다. 심지어 그후의 강력한 낙원 문화도, 연방우주 기원 표식을 뿌리째 뽑지 못한다. 영원토록 상승하는 필사자는, 자신이 탄생된 연방우주를 관장하는 영의 특성을 나타낼 것이다. 심지어 완결성취 단체에서도, 진화 창조에 대한 완성된 삼위일체 관계에 도달하거나 그 관계를 묘사하도록 요망할 때, 각 연방우주에서 한 명씩, 일곱 완결성취자로 이뤄진 어떤 집단이 항상 모집된다.
2007 URKA 16:5.5 뚜렷한 개인성 경향들이 진화적 필사자들의 일생 체험에서 전시되는 데, 그것들은 각각의 초우주에 있는 특징이며, 그리고 지배하고 있는 주(主) 영의 본성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다, 이 개인성 경향들은 그러한 상승자들이 10억 개의 하보나 교육 구체들에서 만나는 긴 훈련과 통합시키는 단련에 따르게 된 이후라 하더라도 결코 충분히 지워지지 않는다. 심지어는 그 이후의 강력한 파라다이스 문화도 초우주 기원의 표시를 뿌리째 뽑아내지 못한다. 영원에 두루, 상승하는 필사자는 그가 탄생된 초우주를 지배하는 영을 표시하는 특색들을 나타낼 것이다. 심지어는 최종의 무리단 안에서도, 진화적 창조에 대한 완벽한 삼위일체 관계에 도달하거나 그것을 묘사하도록 요구될 때, 각 초우주로부터 한 명씩, 일곱 최종자로 이루어진 집단이 항상 이루어진다.
2025 16:5.5 진화하는 필사자의 일생의 체험에서 나타나는 뚜렷한 인격의 경향은 각 초우주의 특징을 나타내며, 지배하는 으뜸 영의 성품을 직접 표현한다. 이 경향은 그러한 승천자들이 하보나의 10억 교육 구체에서 마주치는 오랜 훈련과 통일하는 단련을 받고 난 뒤에도, 결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그 뒤에 집중된 파라다이스 교양을 받아도 초우주 기원을 나타내는 표시를 없애기에 충분하지 않다. 하늘 가는 필사자는 세월이 지나도 영원히 그가 출생한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을 가리키는 특성을 나타낼 것이다. 최후 군단에서도, 진화된 창조와 삼위일체의 완벽한 관계를 얻거나 묘사하는 것이 바람직할 때는 언제나, 각 초우주에서 한 명씩, 일곱 최후자로 이루어진 한 집단이 소집된다.
6. THE COSMIC MIND
6. 우주 지성
6. 시공우주 정신
6. 조화우주 마음
6. 우주 지성
1955 16:6.1 The Master Spirits are the sevenfold source of the cosmic mind, the intellectual potential of the grand universe. This cosmic mind is a subabsolute manifestation of the mind of the Third Source and Center and, in certain ways, is functionally related to the mind of the evolving Supreme Being.
2000 16:6.1 으뜸 영들은 우주 지성의 일곱 가지 근원이요, 대우주의 지적 잠재성이다. 이 우주 지성은 셋째 근원 중심의 지성이 절대 이하에서 표현된 것이며, 어떤 면에서, 진화하는 최상 존재의 지성과 기능적으로 관련된다.
2001 CM 16:6.1 으뜸 영들은 시공우주 정신의 칠중{七重} 근원이요, 광우주의 지적 잠재력이다. 이 시공우주 정신은, 제3 근원 및 중심의 정신이 준절대적으로 표현된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진화하는 지존하신 분의 정신에 기능적으로 관련된다.
2007 URKA 16:6.1 주(主) 영들은 대우주의 지적 잠재, 조화우주 마음의 칠중 근원이다. 이 조화우주 마음은 셋째근원이며 중심의 마음에 대한 하위-절대적 현시활동이며, 어떤 면에서는 진화하는 최극존재의 마음에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025 16:6.1 으뜸 영들은 우주 지성의 일곱 가지 근원이요, 대우주의 지적 잠재성이다. 이 우주 지성은 셋째 근원 중심의 지성이 절대 이하에서 표현된 것이며, 어떤 면에서, 진화하는 최상 존재의 지성과 기능적으로 관련된다.
1955 16:6.2 On a world like Urantia we do not encounter the direct influence of the Seven Master Spirits in the affairs of the human races. You live under the immediate influence of the Creative Spirit of Nebadon. Nevertheless these same Master Spirits dominate the basic reactions of all creature mind because they are the actual sources of the intellectual and spiritual potentials which have been specialized in the local universes for function in the lives of those individuals who inhabit the evolutionary worlds of time and space.
2000 16:6.2 유란시아와 같은 세계에서, 우리는 인류의 사무에 일곱 으뜸 영이 직접 영향 미치는 것을 구경하지 않는다. 너희는 네바돈 창조 영의 직접 영향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그런데도 바로 이 으뜸 영들은 모든 인간 지성의 기본 반응을 지배하는데, 이는 그들이 진화하는 시공 세계에 거하는 개인들의 생활에서 작용하는, 지역 우주에서 특화된 지적ㆍ영적 잠재성의 실제 근원이기 때문이다.
2001 CM 16:6.2 유란시아 같은 세계에서, 우리는 인간 종족들의 업무에 일곱 으뜸 영이 영향력을 직접 행사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는 네바돈의 창조적 영의 즉각적 영향력 아래서 산다. 그럼에도, 바로 이 으뜸 영들이 모든 피조물 정신의 근본 반응을 지배하는데, 이는 그분들이, 시공간에서 진화하는 세계에 거주하는 그런 개인의 생애에서 작용하도록 지방우주에 특화돼온, 지적 및 영적 잠재력의 실제 근원이기 때문이다.
2007 URKA 16:6.2 유란시아와 같은 세계에서, 우리는 인간 종족들의 관련사들에서 일곱 주(主) 영들의 직접적 영향력을 마주치지 않는다. 너희는 네바돈의 창조 영의 즉각적 영향 아래에서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동일한 주(主) 영들이 모든 창조체 마음의 기본 반응들을 지배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시간과 공간의 진화 세계에 거주하는, 저들 개별존재들의 일생 안에서 기능하도록 지역우주들 안에 특화되어온 지적 그리고 영적 잠재들의 실재적 근원이기 때문이다.
1955 16:6.3 The fact of the cosmic mind explains the kinship of various types of human and superhuman minds. Not only are kindred spirits attracted to each other, but kindred minds are also very fraternal and inclined towards co-operation the one with the other. Human minds are sometimes observed to be running in channels of astonishing similarity and inexplicable agreement.
2000 16:6.3 우주 지성이 있다는 사실은 다양한 부류의 인간 및 초인간 지성에 친척 관계가 있음을 설명한다. 친척 영들이 서로 이끌릴 뿐 아니라, 친척 지능들도 또한 대단히 형제답고, 서로 협동하는 성향이 있다. 인간의 지성은 때때로 놀랍게 비슷하고 까닭을 모르게 동의하는 그러한 경로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 관찰된다.
2001 CM 16:6.3 시공우주 정신이 있다는 사실이, 다양한 유형의 인간 및 초월인간 정신의 유사성{類似性}을 설명한다. 유사한 영들이 서로 이끌릴 뿐만 아니라, 유사한 정신들 역시 무척 우호적이고 서로 협동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 정신들은, 때로 놀라운 유사성과 설명할 수 없는 일치된 경로에서 움직이고 있음이 발견된다.
2007 URKA 16:6.3 조화우주적 마음이 있다는 그 사실이 인간 그리고 초(超)인간 마음들의 다양한 유형들의 친족관계를 설명한다. 유사(類似) 영들이 서로 끌어당길 뿐만 아니라 유사 마음들 역시 매우 우애적이고 서로간의 협동하려는 경향이 있다. 인간 마음들은 때로 놀라운 유사성과 설명할 수 없는 공감의 경로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 관찰된다.
1955 16:6.4 There exists in all personality associations of the cosmic mind a quality which might be denominated the “reality response.” It is this universal cosmic endowment of will creatures which saves them from becoming helpless victims of the implied a priori assumptions of science, philosophy, and religion. This reality sensitivity of the cosmic mind responds to certain phases of reality just as energy-material responds to gravity. It would be still more correct to say that these supermaterial realities so respond to the mind of the cosmos.
2000 16:6.4 우주 지성의 모든 성격자 관계에는 “실체 반응”이라고 이름지을 수 있는 그러한 성질이 존재한다. 의지를 가진 인간의 바로 이 보편적 우주 자질이 과학ㆍ철학ㆍ종교에서 암시된 선천적 가정(假定)에 그들이 무력한 희생자가 되지 않게 만든다. 에너지와 물질이 인력에 반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에 대한 이 우주 지성의 민감성은 어떤 국면의 실체에 반응한다. 그래도 이 초물질 실체들이 우주의 지성에 대하여 그렇게 반응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2001 CM 16:6.4 시공우주 정신의 전체 인격 연합에는, “실체 반응”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어떤 특성이 존재한다. 과학과 철학과 종교의 함축된 선험적 가정{先驗的 假定}에 무력하게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의지를 지닌 피조물을 구조하는 것은 바로 이 보편적 시공우주 재능이다. 실체에 대한 이 시공우주 정신의 민감성은, 에너지-물질이 인력에 반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국면의 실체들에 반응한다. 이 초물질 실체들이 시공우주 정신에 그렇게 반응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2007 URKA 16:6.4 조화우주적 마음의 전체 개인성 관계적-연합들 안에는 “실체 응답”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본질특성이 존재한다. 과학, 철학 그리고 종교의 선험적 가정(假定)에 내포된 것에서의 어떤 도움도 없는 희생자들이 되어가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구해주는 것은 의지 창조체들의 이 우주적인 조화우주 부여-자질이다. 조화우주 마음의 이 실체 감수성은, 에너지-물질이 중력에 응답하는 것과 똑같이, 실체의 일정 위상들에 응답한다. 이들 초물질 실체들이 조화우주의 마음에 그렇게 응답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2025 16:6.4 우주 지성의 모든 성격자 관계에는 “실체 반응”이라고 이름 지을 수 있는 그러한 성질이 존재한다. 의지를 가진 인간의 바로 이 보편적 우주 자질이 과학ㆍ철학ㆍ종교에서 암시된 선천적 가정(假定)에 그들이 무력한 희생자가 되지 않게 만든다. 에너지와 물질이 인력에 반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에 대한 이 우주 지성의 민감성은 어떤 국면의 실체에 반응한다. 그래도 이 초물질 실체들이 우주의 지성에 대하여 그렇게 반응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1955 16:6.5 The cosmic mind unfailingly responds (recognizes response) on three levels of universe reality. These responses are self-evident to clear-reasoning and deep-thinking minds. These levels of reality are:
2000 16:6.5 우주 지성은 어김없이 세 가지 수준에서 우주 실체에 반응한다 (반응함을 인식한다). 이러한 반응은 분명히 추리하고 깊이 생각하는 지성에게 자명하다. 이 실체의 수준은 다음과 같다:
2001 CM 16:6.5 시공우주 정신은 세 우주 실체 수준에서 반드시 반응한다(즉 반응함을 인식한다). 이 반응은 분명하게-추론하는, 그리고 깊이-사색하는 정신에게 스스로-증거한다. 이 실체 수준은 다음과 같다:
2007 URKA 16:6.5 조화우주적 마음은 우주 실체의 세 차원에서 반드시 응답한다(응답을 인식한다). 이 응답들은 분명하게-추론하는 그리고 깊이-사색하는 마음들에게 자아-명백하다. 이들 실체의 차원은 다음과 같다:
2025 16:6.5 우주 지성은 어김없이 세 가지 수준에서 우주 실체에 반응한다 (반응함을 인식한다). 이러한 반응은 분명히 추리하고 깊이 생각하는 지성에게 자명하다. 이 실체의 수준은 다음과 같다:
1955 16:6.6 1. Causation—the reality domain of the physical senses, the scientific realms of logical uniformity, the differentiation of the factual and the nonfactual, reflective conclusions based on cosmic response. This is the mathematical form of the cosmic discrimination.
2000 16:6.6 1. 인과 관계―물리적 감각의 실체 분야, 논리적으로 변치 않는 과학의 영역,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의 구분, 우주의 반응에 바탕을 두고 숙고하여 얻는 결론이다. 이것이 우주에서 분별하는 수학(數學) 형태이다.
2001 CM 16:6.6 1. 인과관계 --물리적 의미의 실체 범위, 논리적 획일성의 과학적 영역, 사실성과 비사실성의 구별, 시공우주 반응에 입각한 사려 깊은 결론. 이것은 시공우주에서 식별되는 산술적 형태다.
2007 URKA 16:6.6 1. 원인─물리적 감각의 실체 권역, 논리적 획일성의 과학적 영역, 사실적인 것과 비(非)사실적인 것의 구분, 조화우주적 응답에 근거한 반영적인 결론. 이것은 조화우주적 분간의 수학적 형태이다.
2025 16:6.6 1. 인과 관계 ― 물리적 감각의 실체 분야, 논리적으로 변치 않는 과학의 영역,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의 구분, 우주의 반응에 바탕을 두고 숙고하여 얻는 결론이다. 이것이 우주에서 분별하는 수학(數學) 형태이다.
1955 16:6.7 2. Duty—the reality domain of morals in the philosophic realm, the arena of reason, the recognition of relative right and wrong. This is the judicial form of the cosmic discrimination.
2000 16:6.7 2. 의무―철학 분야에서 도덕이 작용하는 실체 영역, 분별력이 활동하는 무대, 비교적 옳고 그른 것의 인식. 이것이 우주에서 분별하는 사법(司法) 형태이다.
2001 CM 16:6.7 2. 의무 --철학 영역에서 도덕이 작용하는 실체 범위, 이성의 경기장, 상대적인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 이것은 시공우주에서 식별되는 사법 형태다.
2007 URKA 16:6.7 2. 의무─철학적 영역에서의 도덕의 실체 권역, 이성의 경기장, 상대적인 옳고 그릇됨에 대한 인식. 이것은 조화우주적 분간의 사법적 형태이다.
2025 16:6.7 2. 의무 ― 철학 분야에서 도덕이 작용하는 실체 영역, 분별력이 활동하는 무대, 상대적으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의 인식. 이것이 우주에서 분별하는 사법(司法) 형태이다.
1955 16:6.8 3. Worship—the spiritual domain of the reality of religious experience, the personal realization of divine fellowship, the recognition of spirit values, the assurance of eternal survival, the ascent from the status of servants of God to the joy and liberty of the sons of God. This is the highest insight of the cosmic mind, the reverential and worshipful form of the cosmic discrimination.
2000 16:6.8 3. 예배―종교적으로 체험하는 실체의 영적 분야, 신과 친교함을 몸소 깨닫는 것, 영적 가치의 인식,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확신, 하나님의 종 위치에서 올라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쁨과 자유를 얻는 것. 이것이 우주 지성의 가장 높은 통찰력이요, 우주에서 분별하는, 신을 존중하고 숭배하는 형태이다.
2001 CM 16:6.8 3. 경배 --종교적으로 체험하는 실체의 영적 범위, 신성한 친교를 개인적으로 깨달음, 영적 가치에 대한 인식, 영원한 생존에 대한 확신, 하나님의 종 신분으로부터 상승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쁨과 자유를 누림. 이것은 시공우주 정신의 가장 높은 통찰력, 즉 시공우주에서 식별되는, 경건하고 존귀한 형태다.
2007 URKA 16:6.8 3. 경배─종교적 체험에서의 실체의 영적 권역, 신성한 동료관계의 개인적 실현, 영 가치들에 대한 인식, 영원한 생존에 대한 확신, 하느님의 하인 지위로부터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기쁨과 해방으로의 상승. 이것은 조화우주적 마음의 가장 높은 통찰력, 조화우주적 차별성구현에 대한 존경하는 그리고 경배심이 넘치는 형태이다.
2025 16:6.8 3. 예배 ― 종교적으로 체험하는 실체의 영적 분야, 신과 친교함을 몸소 깨닫는 것, 영적 가치의 인식,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확신, 하나님의 종 위치에서 올라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쁨과 자유를 얻는 것. 이것이 우주 지성의 가장 높은 통찰력이요, 우주에서 분별하는, 신을 존중하고 숭배하는 형태이다.
1955 16:6.9 These scientific, moral, and spiritual insights, these cosmic responses, are innate in the cosmic mind, which endows all will creatures. The experience of living never fails to develop these three cosmic intuitions; they are constitutive in the self-consciousness of reflective thinking. But it is sad to record that so few persons on Urantia take delight in cultivating these qualities of courageous and independent cosmic thinking.
2000 16:6.9 이 과학적ㆍ도덕적ㆍ영적 통찰력, 이 우주적 반응은 우주 지성에 본래부터 있고, 우주 지성은 의지가 있는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다. 사는 체험은 반드시 이 세 가지 우주 직관을 개발하며, 이것들이 돌이켜 생각하는 자의식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란시아에서는 거의 아무도 용감하고 독자적인, 우주적 사고 방식을 기꺼이 개발하지 않는다고 기록하니 유감이다.
2001 CM 16:6.9 이 과학적 통찰력과 도덕적 통찰력 및 영적 통찰력, 즉 이런 시공우주 반응은, 의지를 지닌 모든 피조물에게 부여되는 시공우주 정신에 내재돼있다. 생활 체험은 반드시 이 세 가지 시공우주 직관을 개발하며;이것들은 사려 깊은 사색의 자아-의식에 구조적으로 들어 있다. 그러나 용감하고 독자적인 이런 시공우주 사색{思索} 재능 계발하기를, 유란시아에서는 거의 아무도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기록함은 안타까운 일이다.
2007 URKA 16:6.9 이들 과학적, 도덕적, 그리고 영적 통찰력, 이들 조화우주 응답들은 조화우주 마음 안에 타고난 것이며, 이 조화우주 마음은 모든 의지 창조체들에게 자질로서 부여된다. 삶의 체험은 이들 세 조화우주 직관을 개발하지 못할 수는 결코 없다; 이는 그들이 반영적 사고(思考)의 자아-의식을 이루는 구성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용기 있는 그리고 독자적인 조화우주 사고(思考)의 본질특성들을 경작하는 일에서 즐거움을 갖는 사람이 유란시아에서는 거의 없다고 기록하자니 슬프다.
2025 16:6.9 이 과학적ㆍ도덕적ㆍ영적 통찰력, 우주에 대한 이 반응은 우주 지성에 본래부터 있고, 우주 지성은 의지가 있는 모든 생물에게 부여된다. 사는 체험은 반드시 이 세 가지 우주 직관을 개발하며, 이것들이 돌이켜 생각하는 자의식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란시아에서는 거의 아무도 용감하고 독자적인, 우주적 사고 방식을 기꺼이 개발하지 않는다고 기록하니 유감이다.
1955 16:6.10 In the local universe mind bestowals, these three insights of the cosmic mind constitute the a priori assumptions which make it possible for man to function as a rational and self-conscious personality in the realms of science, philosophy, and religion. Stated otherwise, the recognition of the reality of these three manifestations of the Infinite is by a cosmic technique of self-revelation. Matter-energy is recognized by the mathematical logic of the senses; mind-reason intuitively knows its moral duty; spirit-faith (worship) is the religion of the reality of spiritual experience. These three basic factors in reflective thinking may be unified and co-ordinated in personality development, or they may become disproportionate and virtually unrelated in their respective functions. But when they become unified, they produce a strong character consisting in the correlation of a factual science, a moral philosophy, and a genuine religious experience. And it is these three cosmic intuitions that give objective validity, reality, to man’s experience in and with things, meanings, and values.
2000 16:6.10 지역 우주의 지성이 수여될 때 우주 지성의 이 세 가지 통찰력은 선천적 가정(假定)이요, 이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ㆍ철학ㆍ종교 분야에서, 합리적이며 자의식을 가진 인격으로서 활동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달리 말하면, 무한자가 이 세 가지로 명시되는 현실은 스스로 계시하는 우주 기법으로 인식된다. 수학적 감각 논리는 물질과 에너지를 인식한다. 지성과 논리는 직관으로 자체의 도덕적 의무를 안다. 영의 믿음(신을 예배함)은 영적 체험의 현실을 믿는 종교이다. 지난 일을 돌이켜볼 때 이 세 가지 기본 요소는 통일되고 조정되어 인격을 발달시킬 수도 있고, 아니면 균형을 잃고 각자의 기능이 거의 무관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요소들이 통일될 때, 사실에 근거를 둔 과학, 도덕적 철학, 진정한 종교적 체험을 상관시키는 튼튼한 성품을 만들어낸다. 사물ㆍ의미ㆍ가치를 맛보는 체험, 그리고 이것들을 겪는 인간의 체험에 객관적 타당성 및 실체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이 세 가지 우주 직관이다.
2001 CM 16:6.10 지방우주 정신이 증여될 때, 시공우주 정신의 이 세 통찰력은 선험적 가정{假定}에 해당하는데,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과 철학과 종교의 영역에서 이성적이고 자아-의식적인 인격으로서 활동하도록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다르게 말하면, 무한자가 이렇게 셋으로 현현한다는 현실은, 자기-계시라는 시공우주 기법으로 인식된다. 수학적 감각 논리가 물질-에너지를 감지하며;정신-이성은 자신의 도덕적 의무를 직관적으로 알며;영-신앙은(곧 경배는) 영적 체험이라는 실체를 믿는 종교다. 회고하면서 생각하는 동안에, 이 세 기본 요소가 인격 성장을 목적으로 통합되고 조화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균형이 깨지고 각각의 기능이 실질적으로 무관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통합될 때, 사실에 근거한 과학과 도덕 철학 그리고 참된 종교 체험을 상호 관련시키는 어떤 강력한 성품을 창출한다. 사물과 의미와 가치를 맛보는 체험,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사람의 체험에, 객관적 타당성 곧 실체성을 부여하는 것은, 이 세 시공우주 통찰력이다.
2007 URKA 16:6.10 지역우주 마음 증여에서, 조화우주 마음의 이들 세 가지 통찰력은,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과 철학 그리고 종교의 영역에서 이성적이고 그리고 자아-의식적인 개인성으로 기능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어떤 선험적 가정들을 구성한다. 달리 말하자면, 무한자의 이들 세 현시활동의 실체를 인지하는 것은, 자아-계시의 조화우주적 기법에 의해서이다. 물질-에너지는 감각의 수학적 논리에 의해 인지된다; 마음-이성은 그것의 도덕적 의무를 직관적으로 안다; 영-신앙(경배)은 영적 체험의 실체에 대한 종교이다. 반영적 사고(思考) 안에서 이들 세 기본 요소들은 개인성 개발에서 통합되고 조화-협동될 수도 있고, 또는 그들은 균형을 잃게 되어서 그들의 해당 기능에서 실질적으로 무관한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통합될 때, 그들은 사실적 과학, 도덕적 철학, 그리고 진정한 종교적 체험의 상호관련 안에 이루어지는 강력한 성격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사물, 의미, 가치들로 겪는 그리고 그 안에서 겪는 사람의 체험에 객관적인 타당성, 실체성을 주는 것이 바로 이들 세 조화우주 직관들이다.
2025 16:6.10 지역 우주의 지성이 수여될 때 우주 지성의 이 세 가지 통찰력은 선천적 가정(假定)이요, 이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ㆍ철학ㆍ종교 분야에서, 합리적이며 자의식을 가진 인격으로서 활동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달리 말하면, 무한자가 이 세 가지로 명시되는 현실은 스스로 계시하는 우주 기법으로 인식된다. 수학적 감각 논리는 물질과 에너지를 인식한다. 지성과 논리는 직관으로 자체의 도덕적 의무를 안다. 영의 믿음(신을 예배함)은 영적 체험의 현실을 믿는 종교이다. 지난 일을 돌이켜볼 때 이 세 가지 기본 요소는 통일되고 조정되어 인격을 발달시킬 수도 있고, 아니면 균형을 잃고 각자의 기능이 거의 무관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요소들이 통일될 때, 사실에 근거를 둔 과학, 도덕적 철학, 진정한 종교적 체험을 상관시키는 튼튼한 성품을 만들어낸다. 사물ㆍ의미ㆍ가치를 맛보는 체험, 그리고 이것들을 겪는 인간의 체험에 객관적 타당성 및 실체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이 세 가지 우주적 직관이다.
1955 16:6.11 It is the purpose of education to develop and sharpen these innate endowments of the human mind; of civilization to express them; of life experience to realize them; of religion to ennoble them; and of personality to unify them.
2000 16:6.11 인간 지성의 이 타고난 자질을 개발하고 연마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요, 이를 표현하는 것이 문명의 목적이며, 이를 실현하는 것이 인생의 체험의 목적이요, 이를 고귀하게 하는 것이 종교의 목적이며, 이를 통일하는 것이 인격의 목적이다.
2001 CM 16:6.11 타고난 이 인간 정신 재능을 개발하고 연마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며;이를 표현하는 것이 문명의 목적이며;이를 실현하는 것이 인생 체험의 목적이며;이를 고결하게 하는 것이 종교의 목적이며;이를 통합하는 것이 인격의 목적이다.
2007 URKA 16:6.11 인간 마음의 이들 타고난 자질들을 개발하고 날카롭게 만드는 것이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그것들을 표현하는 것이 문명의 목적이다; 그것들을 실현하는 것이 일생 체험의 목적이다; 그것들을 고결하게 하는 것이 종교의 목적이다; 그것들을 통합하는 것이 개인성의 목적이다.
2025 16:6.11 인간 지성의 이 타고난 자질을 개발하고 연마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요, 이를 표현하는 것이 문명의 목적이며, 이를 실현하는 것이 인생에서 체험의 목적이요, 이를 고귀하게 하는 것이 종교의 목적이며, 이를 통일하는 것이 인격의 목적이다.
7. MORALS, VIRTUE, AND PERSONALITY
7. 도덕과 미덕과 성격
7. 도덕, 미덕, 및 인격
7. 도덕, 덕목, 그리고 개인성
7. 도덕과 미덕과 성격
1955 16:7.1 Intelligence alone cannot explain the moral nature. Morality, virtue, is indigenous to human personality. Moral intuition, the realization of duty, is a component of human mind endowment and is associated with the other inalienables of human nature: scientific curiosity and spiritual insight. Man’s mentality far transcends that of his animal cousins, but it is his moral and religious natures that especially distinguish him from the animal world.
2000 16:7.1 지능만으로는 도덕적 성품을 설명할 수 없다. 도덕, 미덕은 인간의 성격에 토착으로 생긴다. 도덕적 직관, 곧 의무를 깨닫는 것은, 인간 지성 재산의 한 구성 요소이며, 인간의 성품 가운데 빼앗을 수 없는 다른 것들, 곧 과학적 호기심과 영적 통찰력과 관계된다. 사람의 정신력은 그 동물 사촌의 정신력을 훨씬 넘지만, 동물 세계와 사람을 특히 구별하는 것은 사람의 도덕적ㆍ종교적 성품이다.
2001 CM 16:7.1 지성만으로는 도덕적 본성을 설명할 수 없다. 도덕성과 미덕은 인간 인격에 고유하다. 도덕적 직관 곧 의무를 인식함은 인간 정신 재능의 한 요소이며, 인간 본성 중에서 양도할 수 없는 다른 것들, 즉:과학적 호기심 및 영적 통찰력과 연합돼있다. 사람의 정신력이 동물 친족의 정신력을 훨씬 뛰어넘지만, 사람을 동물계로부터 특히 구분시키는 것은 도덕적 본성과 종교적 본성이다.
2007 URKA 16:7.1 지능만으로는 도덕적 본성을 설명할 수 없다. 도덕과 덕목은 인간 개인성에 토착적인 것이다. 도덕적 직관, 의무의 실현은 인간 마음 자질의 한 요소이며 인간 본성의 양도할 수 없는 다른 것들: 과학적 호기심과 영적 통찰력과 연관되어 있다. 사람의 정신은 그의 동물 친족들의 그것을 훨씬 초월하지만, 인간을 동물 세계로부터 특별하게 구별시키는 것은 그의 도덕적 그리고 종교적 본성들이다.
2025 16:7.1 지능만으로 도덕적 성품을 설명할 수 없다. 도덕, 미덕은 인간의 성격에 토착으로 생긴다. 도덕적 직관, 곧 의무를 깨닫는 것은, 인간 지성 재산의 한 구성 요소이며, 인간의 성품 가운데 빼앗을 수 없는 다른 것들, 곧 과학적 호기심과 영적 통찰력과 관계된다. 사람의 정신력은 그 동물 사촌의 정신력을 훨씬 넘지만, 동물 세계와 사람을 특히 구별하는 것은 사람의 도덕적ㆍ종교적 성품이다.
1955 16:7.2 The selective response of an animal is limited to the motor level of behavior. The supposed insight of the higher animals is on a motor level and usually appears only after the experience of motor trial and error. Man is able to exercise scientific, moral, and spiritual insight prior to all exploration or experimentation.
2000 16:7.2 한 동물의 선택하는 반응은 행위의 운동 수준에 제한을 받는다. 고등 동물이 가졌다고 생각되는 통찰력은 운동 수준에 있고, 보통은 운동으로 시행착오를 경험한 뒤에 나타난다. 사람은 모든 탐험이나 실험에 앞서 과학적ㆍ도덕적ㆍ영적 통찰력을 사용할 수 있다.
2001 CM 16:7.2 동물의 선택적 반응은 습성이라는 운동 신경 수준에 제한돼있다. 고등 동물에게 있다고 생각되는 통찰력은 운동 신경 수준에 있는 것이고, 대개 운동 신경이 시행착오를 체험한 후에만 나타난다. 사람은 어떤 탐험이나 실험이든지 하기 전에, 과학적, 도덕적, 및 영적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07 URKA 16:7.2 동물의 선택하는 응답은 습성이라는 운동 차원에 제한되어 있다. 비교적 고등 동물들의 통찰력처럼 보이는 것들은 운동 차원에 있는 것이며 통상적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운동에서의 체험 이후에서 단순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은 모든 탐구 또는 실험보다 그 이전에 과학적, 도덕적, 그리고 영적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25 16:7.2 한 동물의 선택하는 반응은 행위의 운동 수준에 제한을 받는다. 고등 동물이 가졌다고 생각되는 통찰력은 운동 수준에 있고, 보통은 운동으로 시행착오를 경험한 뒤에 나타난다. 사람은 모든 탐험이나 실험에 앞서 과학적ㆍ도덕적ㆍ영적 통찰력을 사용할 수 있다.
1955 16:7.3 Only a personality can know what it is doing before it does it; only personalities possess insight in advance of experience. A personality can look before it leaps and can therefore learn from looking as well as from leaping. A nonpersonal animal ordinarily learns only by leaping.
2000 16:7.3 오로지 성격자만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일을 하기 전에 알 수 있다. 오로지 성격자들만 체험에 앞서 통찰력을 가진다. 인격자는 뛰기 전에 살펴볼 수 있고, 따라서 뛰는 체험으로부터 배울 뿐 아니라 살펴봄으로 배울 수 있다. 인격이 없는 동물은 보통, 뛰어야만 배운다.
2001 CM 16:7.3 오직 인격만이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를 행하기 전에 알 수 있으며;인격만이 체험보다 앞서는 통찰력을 갖는다. 인격은 자신이 뛰기 전에 살펴볼 수 있으며, 따라서 뛰는 체험으로 배울 뿐만 아니라 살펴봄으로도 배울 수 있다. 인격없는 동물은 대개 뛰어야만 배운다.
2007 URKA 16:7.3 오로지 개인성만이 그 어떤 것이 행해지기 전에 무엇이 이루어질지를 알 수 있다; 오직 개인성들만이 체험 이전에 통찰력을 갖는다. 개인성은 그것을 움직이기 이전에 알 수 있으며 그러므로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살펴 아는 것으로서도 배울 수 있다. 비(非)개인적 동물은 보통 움직임으로만 배운다.
2025 16:7.3 오로지 성격자만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일을 하기 전에 알 수 있다. 오로지 성격자들만 체험에 앞서 통찰력을 가진다. 인격자는 뛰기 전에 살펴볼 수 있고, 따라서 뛰는 체험으로부터 배울 뿐 아니라 살펴봄으로 배울 수 있다. 인격이 없는 동물은 보통, 뛰어야만 배운다.
1955 16:7.4 As a result of experience an animal becomes able to examine the different ways of attaining a goal and to select an approach based on accumulated experience. But a personality can also examine the goal itself and pass judgment on its worth-whileness, its value. Intelligence alone can discriminate as to the best means of attaining indiscriminate ends, but a moral being possesses an insight which enables him to discriminate between ends as well as between means. And a moral being in choosing virtue is nonetheless intelligent. He knows what he is doing, why he is doing it, where he is going, and how he will get there.
2000 16:7.4 체험한 결과로서, 동물은 한 목표를 달성하는 다른 방법들을 살펴보고, 쌓인 체험에 비추어서 한 접근법을 고를 수 있다. 그러나 인격자는 또한 목표 자체를 살펴볼 수 있고, 그 목적이 보람 있는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지능만으로 무차별한 목적을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을 분별할 수 있다. 그러나 도덕적 존재는 수단 뿐 아니라, 다른 목적도 구별할 수 있게 하는 통찰력을 가졌다. 그렇기는 해도 미덕을 고르는 도덕적 존재는 영리하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째서 그 일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거기로 갈 것인지 안다.
2001 CM 16:7.4 체험한 결과로, 동물은 목표를 성취하는 다른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게 되고, 누적된 체험에 기초하여 하나의 접근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인격은, 목표 자체 역시 살펴볼 수 있으며, 그것이 보람-있는지, 그것이 가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지성체 혼자서는, 기껏해야 구별되지 않는 종착점에 도달하는 수단을 구별할 수 있으나, 도덕적 존재는 종착점들 사이뿐 아니라 수단들 사이도 스스로 구별할 수 있게 하는 통찰력을 지녔다. 그리고 도덕적 존재는 미덕{美德}을 택하는 데에도 영리하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그것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거기에 갈 것인지 안다.
2007 URKA 16:7.4 체험의 결과로서, 동물은 한 목표를 달성하는 다른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게 되고 누적된 체험에 기초된 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성은 그 목표 자체를 실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의 보람된-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지능 혼자서는 분간되지 않는 결말들에 도달하는 최선의 수단들을 분간해 낼 수 있지만, 도덕적 존재는 그로 하여금 결말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수단들 사이에서도 분간할 수 있게 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덕적 존재는 덕목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지능적이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거기에 도달할 것인지를 안다.
2025 16:7.4 체험한 결과로서, 동물은 한 목표를 달성하는 다른 방법들을 살펴보고, 쌓인 체험에 비추어서 한 접근법을 고를 수 있다. 그러나 인격자는 또한 목표 자체를 살펴볼 수 있고, 그 목적이 보람 있는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지능만으로 무차별한 목적을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을 분별할 수 있다. 그러나 도덕적 존재는 수단만 아니라, 다른 목적도 구별할 수 있게 하는 통찰력을 가졌다. 그렇기는 해도 미덕을 고르는 도덕적 존재는 영리하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째서 그 일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거기로 갈 것인지 안다.
1955 16:7.5 When man fails to discriminate the ends of his mortal striving, he finds himself functioning on the animal level of existence. He has failed to avail himself of the superior advantages of that material acumen, moral discrimination, and spiritual insight which are an integral part of his cosmic-mind endowment as a personal being.
2000 16:7.5 사람이 필사자로서 투쟁하는 여러 목표를 분별하지 못하면, 자신이 동물 수준의 존재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의 인격 존재로서 그 사람은 그의 우주 지성 자질의 필수 부분인 바로 그 물질적 총명, 도덕적 분별, 영적 통찰력과 같은 우수한 장점을 이용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2001 CM 16:7.5 사람이 필사자로서 도달하려고 애쓰는 여러 종착점을 분별하지 못할 때, 동물 실존 수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인격있는 존재로서 사람은, 시공우주-정신 재능의 불가결한 부분인, 물질적 총명함과 도덕적 분별력 그리고 영적 통찰력이라는 뛰어난 장점들을 스스로 발휘하기에 실패해왔다.
2007 URKA 16:7.5 사람이 그가 필사자로서 분투하고 있는 것의 결말을 분간하지 못할 때, 그는 스스로 자신이 실존에서의 동물적 차원에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개인적 존재로서의 그의 조화우주-마음 자질의 집대성을 이루는 한 부분인 물질적 총명, 도덕적 분간, 그리고 영적 통찰력이라는 우월한 장점들을 자신이 활용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2025 16:7.5 사람이 필사자로서 투쟁하는 여러 목표를 분별하지 못하면, 자신이 동물 수준의 존재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의 인격 존재로서 그 사람은 그의 우주 지성 자질의 필수 부분인 바로 그 물질적 총명, 도덕적 분별, 영적 통찰력과 같은 우수한 장점을 이용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1955 16:7.6 Virtue is righteousness—conformity with the cosmos. To name virtues is not to define them, but to live them is to know them. Virtue is not mere knowledge nor yet wisdom but rather the reality of progressive experience in the attainment of ascending levels of cosmic achievement. In the day-by-day life of mortal man, virtue is realized by the consistent choosing of good rather than evil, and such choosing ability is evidence of the possession of a moral nature.
2000 16:7.6 미덕(美德)은 올바름이다―우주에 순응하는 것이다. 미덕을 이름짓는 것은 미덕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요, 미덕의 실천이 미덕을 아는 것이다. 미덕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요, 아직 지혜도 아니며, 오히려 올라가는 수준의 우주 업적을 이룩하여 진취적 체험을 겪는 현실이다. 필사 인간의 일상 생활에서, 미덕은 악보다 선을 한결같이 선택함으로 실현되며, 그러한 선택 능력은 사람이 도덕적 성품을 지녔다는 증거이다.
2001 CM 16:7.6 미덕은 정의{正義}다--곧 시공우주에 순응함이다. 미덕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은 미덕을 규정짓기 위함이 아니요, 다만 미덕을 실천함이 미덕을 앎이다. 미덕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고 지혜도 아니며, 오히려 상승하는 수준의 시공우주 업적을 달성해서 점진적으로 체험하는 실체다. 필사적 사람의 하루하루 삶에서, 미덕은 악보다 선을 계속 선택함으로써 실현되며, 도덕적 본성을 소유하고 있음을 그런 선택 역량이 증명한다.
2007 URKA 16:7.6 덕목은 정의(正義)-조화우주와의 일치─이다. 덕목이라 이름 붙이는 것이 그것들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것을 살아가는 것이 그것들을 아는 것이다. 덕목은 단순한 지식도 아니고 지혜도 아니며, 오히려 조화우주 성취의 상승 차원 달성에 있는 진보적 체험의 실체이다. 필사 사람의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악보다 선을 계속 선택함으로써 덕목은 실현되며, 그러한 선택 능력은 도덕적 본성의 소유에 대한 증명이다.
1955 16:7.7 Man’s choosing between good and evil is influenced, not only by the keenness of his moral nature, but also by such influences as ignorance, immaturity, and delusion. A sense of proportion is also concerned in the exercise of virtue because evil may be perpetrated when the lesser is chosen in the place of the greater as a result of distortion or deception. The art of relative estimation or comparative measurement enters into the practice of the virtues of the moral realm.
2000 16:7.7 사람이 선과 악 사이에 선택하는 것은 그의 도덕적 성품이 얼마나 날카로운가에 달려 있지만 또한 무지와 미숙(未熟)함과 망상에도 영향을 받는다. 균형 감각도 미덕의 실천과 관련되는데, 이는 왜곡하고 속이는 결과로서, 큰 잘못보다 작은 잘못을 선택할 때, 잘못이 영속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덕 영역에 속하는 미덕을 실천하는 데는 상대적 평가, 곧 비교하여 측정하는 기술이 들어간다.
2001 CM 16:7.7 사람이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도덕적 본성의 예민함뿐 아니라 무지와 미성숙과 망상 같은 그런 작용에도 영향을 받는다. 균형 감각 역시 미덕을 실천함에 영향을 주는데, 이는 왜곡하거나 속이는 결과로, 큰 미덕 대신에 작은 미덕이 선택될 때 악을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대 평가 곧 비교해서 측정하는 기술이, 도덕 범주에 속하는 미덕을 실천하게 한다.
2007 URKA 16:7.7 선과 악 사이의 사람의 선택은 자신의 도덕적 본성의 예민함 뿐만 아니라 무지와 미성숙과 망상과 같은 그러한 영향들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비례에서의 감각 또한 덕목의 실천에 관여되는데, 왜냐하면 왜곡이나 기만의 결과로서 더욱 크고 위대한 것 대신에 더욱 작은 것이 선택되었을 때, 악이 저질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도덕적 영역에서의 덕목의 실천에는 상대적인 추산이나 또는 비교하는 측정의 기예가 들어간다.
2025 16:7.7 사람이 선과 악 사이에 선택하는 것은 그의 도덕적 성품이 얼마나 날카로운가에 달려 있지만 또한 무지와 미숙(未熟)함과 망상에도 영향을 받는다. 균형 감각도 미덕의 실천과 관련되는데, 이는 왜곡하고 속이는 결과로서, 큰 잘못보다 작은 잘못을 선택할 때, 잘못이 영속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덕 영역에 속하는 미덕을 실천하는 데는 상대적 평가, 곧 비교하여 측정하는 기술이 들어간다.
1955 16:7.8 Man’s moral nature would be impotent without the art of measurement, the discrimination embodied in his ability to scrutinize meanings. Likewise would moral choosing be futile without that cosmic insight which yields the consciousness of spiritual values. From the standpoint of intelligence, man ascends to the level of a moral being because he is endowed with personality.
2000 16:7.8 측정하는 기술, 곧 의미 있는 것들을 자세히 헤아리는 능력에 담긴 분별력이 없이, 사람의 도덕적 성품은 무력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적 가치를 의식하게 하는 우주 통찰력이 없이, 도덕적 선택은 쓸모없을 것이다. 지능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은 인격을 부여받기 때문에 도덕적 존재 수준까지 올라간다.
2001 CM 16:7.8 측정하는 기술, 즉 의미를 세밀히 조사하는 역량에 포함된 분별력이 없다면, 사람의 도덕적 본성은 아무 힘도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적 가치를 인식하게 하는 시공우주 통찰력 없이는, 도덕적 선택이 쓸모없을 것이다. 지성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은 인격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도덕적 존재 수준으로 올라간다.
2007 URKA 16:7.8 사람의 도덕적 본성은 측정하는 기술, 의미들을 세밀히 헤아리는 그의 능력을 체현하는 분별력이 없으면 아무 힘이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도덕적 선택은 영적 가치들의 의식을 가져오는 조화우주 통찰력 없이는 아무 쓸모없을 것이다. 지능의 입장에서는, 사람은 그가 개인성을 자질로서 부여받기 때문에 도덕적 존재의 차원으로 상승한다.
2025 16:7.8 측정하는 기술, 곧 의미 있는 것들을 자세히 헤아리는 능력에 담긴 분별력이 없이, 사람의 도덕적 성품은 무력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적 가치를 의식하게 하는 우주 통찰력이 없이, 도덕적 선택은 쓸모 없을 것이다. 지능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은 인격을 부여받기 때문에 도덕적 존재 수준까지 올라간다.
1955 16:7.9 Morality can never be advanced by law or by force. It is a personal and freewill matter and must be disseminated by the contagion of the contact of morally fragrant persons with those who are less morally responsive, but who are also in some measure desirous of doing the Father’s will.
2000 16:7.9 법이나 무력(武力)으로 결코 도덕을 향상시킬 수 없다. 도덕은 개인적이고 자유 의지의 문제이며, 도덕적으로 좋은 영향이 있는 인격자가, 도덕적 반응이 떨어지지만 또한 어느 정도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고 싶어 하는 자와 접촉하여 전염시킴으로 전파되어야 한다.
2001 CM 16:7.9 도덕성은 결코 법이나 힘으로 증진될 수 없다. 도덕성은 개인과 자유의지의 문제이며, 도덕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격자들이, 도덕적으로 덜 반응하지만 또한 어느 정도 아버지 뜻을 실천하기를 원하는 자들과 접촉하여 감화시킴으로써, 도덕성이 전파돼야한다.
2007 URKA 16:7.9 도덕은 결코 법이나 강제로 향상될 수 없다. 그것은 개인적 그리고 자유의지의 문제이며 그리고 도덕적으로 향기로운 개인들과 도덕적으로 비교적 덜 응답하는 자들, 그러나 또한 어느 정도는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기를 원하는 자들과 접촉에서의 감화로서 확산되어야만 한다.
2025 16:7.9 법이나 무력(武力)으로 결코 도덕을 향상시킬 수 없다. 도덕은 개인적이고 자유 의지의 문제이며, 도덕적으로 좋은 영향이 있는 인격자가, 도덕적 반응이 부족하지만 또한 어느 정도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고 싶어 하는 자와 접촉하여 전염시킴으로 전파되어야 한다.
1955 16:7.10 Moral acts are those human performances which are characterized by the highest intelligence, directed by selective discrimination in the choice of superior ends as well as in the selection of moral means to attain these ends. Such conduct is virtuous. Supreme virtue, then, is wholeheartedly to choose to do the will of the Father in heaven.
2000 16:7.10 우수한 목적을 선택하는 것 뿐 아니라 그 목적을 달성하는 도덕적 수단을 고르는 일에도, 도덕적 행위는 선택하는 분별력에 지도를 받는 행위, 가장 높은 지능의 특징을 가진, 인간의 행위이다. 그러한 행위는 미덕이다. 최상의 미덕은, 그렇다면, 마음을 다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행하기를 택하는 것이다.
2001 CM 16:7.10 뛰어난 결말을 선택하는 것뿐 아니라, 이 결말에 도달하는 도덕적 수단을 선택하는 것에서도, 도덕적 행동은 선별하는 분별력의 지도를 받는, 가장 고상한 지성의 특징을 지닌, 그런 인간 행위다. 그런 행위에는 미덕이 있다. 그렇다면 최상의 미덕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행하기를 전심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2007 URKA 16:7.10 도덕적 행동들은, 우월한 최종들의 선택에서 또한 동시에 이 최종을 달성하는 도덕적 수단들의 선택에서, 선택하는 분별력에 의해 지도되고, 가장 높은 지능으로 특징되어지는 바로 그러한 인간 행위이다. 그러한 행위성은 고결하다. 최극 덕목은, 그리하여,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로 전심을 다하여 택한다.
2025 16:7.10 우수한 목적을 선택하는 것만 아니라 그 목적을 달성하는 도덕적 수단을 고르는 일에도, 도덕적 행위는 선택하는 분별력에 지도를 받는 행위, 가장 높은 지능의 특징을 가진, 인간의 행위이다. 그러한 행위는 미덕이다. 최상의 미덕은, 그렇다면, 마음을 다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행하기를 택하는 것이다.
8. URANTIA PERSONALITY
8. 유란시아 인격
8. 유란시아 인격
8. 유란시아 개인성
8. 유란시아 인격
1955 16:8.1 The Universal Father bestows personality upon numerous orders of beings as they function on diverse levels of universe actuality. Urantia human beings are endowed with personality of the finite-mortal type, functioning on the level of the ascending sons of God.
2000 16:8.1 우주의 사실인 것들의 다양한 수준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계급의 존재들에게 우주의 아버지는 성격을 수여한다. 유란시아의 인간은 하늘 가는 하나님 아들 수준에서 활동하는, 유한한 필사 종류의 인격을 부여받았다.
2001 CM 16:8.1 다양한 우주 실제성 수준에서 작용하는 수많은 계층의 존재에게, 우주 아버지께서 인격을 증여한다. 유란시아의 인간은, 하나님의 상승 아들 수준에서 작용하는, 유한한-필사자 유형의 인격을 부여받는다.
2007 URKA 16:8.1 수많은 계층의 개인성들이 우주 실재성의 다양한 차원에서 기능하듯이 우주 아버지는 그들에게 개인성을 증여한다. 유란시아 인간 존재들은 하느님의 상승하는 아들들의 차원에서 기능하는, 유한-필사 유형의 개인성을 자질로서 부여받았다.
2025 16:8.1 우주의 사실인 것들의 다양한 수준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계급의 존재들에게 우주의 아버지는 성격을 수여한다. 유란시아의 인간은 하늘 가는 하나님 아들 수준에서 활동하는, 유한한 필사 종류의 인격을 부여받았다.
1955 16:8.2 Though we can hardly undertake to define personality, we may attempt to narrate our understanding of the known factors which go to make up the ensemble of material, mental, and spiritual energies whose interassociation constitutes the mechanism wherein and whereon and wherewith the Universal Father causes his bestowed personality to function.
2000 16:8.2 우리가 인격이 무엇이라고 도저히 정의(定義)를 시도할 수는 없어도, 물질ㆍ정신ㆍ영 에너지의 총체를 구성하는 데 들어가는, 알려진 요소에 관하여 우리가 이해하는 바를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에너지의 상호 관계는 한 기계 장치를 구성하며, 그 안에서, 그 위에, 그 장치를 가지고 우주의 아버지는 그가 수여한 인격이 활동하게 만든다.
2001 CM 16:8.2 우리가 인격을 정의하겠다고 장담할 수는 도저히 없더라도, 물질적, 정신적, 및 영적 에너지의 전체조화를 구성하는 알려진 요소들에 대해 이해하는 바를 설명하려고 시도할 수 있으며, 우주 아버지께서 부여하신 인격이 활동하도록 하는 짜임새를 구성하는 방법과 어디서 어디로 작용하게 하는지에 대해, 그 에너지들의 상호연관성이 설명할 수 있다.
2007 URKA 16:8.2 우리가 개인성을 정의(定意)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더라도, 우주 아버지가 자신의 증여된 개인성이 그 속에서 그리고 그 위에서 그리고 그와 함께 기능하도록 기능구조를 구성하는 상호-연관인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에너지들의 전체총화를 이루게 하는 알려진 요소들에 대한 우리의 납득을 설명하는 시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2025 16:8.2 우리가 인격이 무엇이라고 도저히 정의(定義)를 시도할 수는 없어도, 물질ㆍ정신ㆍ영적 에너지의 총체를 구성하는 데 들어가는, 알려진 요소에 관하여 우리가 이해하는 바를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에너지의 상호 관계는 한 기계 장치를 구성하며, 그 안에서, 그 위에, 그 장치를 가지고 우주의 아버지는 그가 수여한 인격이 활동하게 만든다.
1955 16:8.3 Personality is a unique endowment of original nature whose existence is independent of, and antecedent to, the bestowal of the Thought Adjuster. Nevertheless, the presence of the Adjuster does augment the qualitative manifestation of personality. Thought Adjusters, when they come forth from the Father, are identical in nature, but personality is diverse, original, and exclusive; and the manifestation of personality is further conditioned and qualified by the nature and qualities of the associated energies of a material, mindal, and spiritual nature which constitute the organismal vehicle for personality manifestation.
2000 16:8.3 인격은 독창적 성품을 가진 독특한 재산이며, 그 성품이 존재하는 것은 생각 조절자의 수여와 상관이 없고, 그에 선행(先行)한다. 그런데도 조절자의 계심은 인격의 질적 표현을 향상시킨다. 아버지로부터 올 때, 생각 조절자들의 성품은 동일하지만, 인격은 다채롭고 독특하고 유일하다. 인격이 명시되는 유기체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적ㆍ지적ㆍ영적 성품과 관련된 에너지의 성질과 품질에 따라서, 인격의 명시는 더욱 조절되고 제한을 받는다.
2001 CM 16:8.3 인격은 독창적 본성을 갖는 어떤 독특한 재능인데, 그 본성이 실존하는 것은 사고 섭리사 증여와는 무관하고, 그보다 앞선다. 그럼에도 섭리사 현존이 인격의 질적 형태화를 향상시킨다. 사고 섭리사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아올 때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인격은 다양하고 독창적이고 독자적이며;인격의 형태화는, 인격을 형태화시키기 위하여 생물 몸체를 구성하는, 물질적, 정신적, 및 영적 자질과 관련된 에너지의 본성과 특성에 따라서 더욱 제약받고 제한된다.
2007 URKA 16:8.3 개인성은 그 실존이 생각 조절자의 증여와는 독립적이고 그것보다 앞서는, 기원적 본성을 갖는 독특한 자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절자의 현존은 개인성의 질적 현시활동을 증강시킨다. 생각 조절자들은, 그들이 아버지로부터 나아올 때,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개인성은 다양하고 기원적이고 배타적이다; 개인성의 현시활동은, 개인성 현시활동을 위한 유기적 매체를 구성하는 물질적, 마음적, 그리고 영적 본성을 갖는 연관된 에너지들의 본성과 본질특성들에 의해 한층 더 조건을 갖추고 그리고 분별화된다.
2025 16:8.3 인격은 독창적 성품을 가진 독특한 재산이며, 그 성품이 존재하는 것은 생각 조절자의 수여와 상관이 없고, 그에 선행(先行)한다. 그런데도 조절자의 계심은 인격의 질적 표현을 향상시킨다. 아버지로부터 올 때, 생각 조절자들의 성품은 동일하지만, 인격은 다채롭고 독특하고 유일하다. 인격이 명시되는 유기체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적ㆍ지적ㆍ영적 성품과 관련된 에너지의 성질과 품질에 따라서, 인격의 명시는 더욱 조절되고 제한을 받는다.
1955 16:8.4 Personalities may be similar, but they are never the same. Persons of a given series, type, order, or pattern may and do resemble one another, but they are never identical. Personality is that feature of an individual which we know, and which enables us to identify such a being at some future time regardless of the nature and extent of changes in form, mind, or spirit status. Personality is that part of any individual which enables us to recognize and positively identify that person as the one we have previously known, no matter how much he may have changed because of the modification of the vehicle of expression and manifestation of his personality.
2000 16:8.4 인격자들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결코 같지 않다. 일정한 계열ㆍ부류ㆍ계급, 또는 형태는 서로 닮을 수 있고, 닮기도 하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 인격은 우리가 아는 바, 한 개인의 모습이며, 형태, 지성, 또는 영적 지위가 어떤 성질이고 얼마나 변하는가 상관 없이, 어떤 미래 시기에 그러한 존재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인격은, 어떤 개인이라도, 그의 인격을 표현하고 겉으로 표시하는 몸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가 상관 없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전에 알았던 자로서, 그 사람을 알아보고 분명히 확인하게 만드는 그의 일부이다.
2001 CM 16:8.4 인격들은 비슷할 수 있으나 결코 똑같지 않다. 일정한 계열이나 유형이나 계층 또는 원형{原型}에 속하는 인격자들은 서로 닮을 수 있고 또한 닮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 인격은 우리가 아는 어떤 개체의 그 특색이며, 그런 존재를 언젠가 미래 시간에, 형태나 정신 또는 영 상태가 어떤 자질을 갖는지, 그리고 얼마나 변화됐는지에 상관없이 우리가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인격은, 어떤 개체든지 그의 인격이 표현되고 형태화된 몸체의 변경으로 인해 그가 얼마나 바뀌어 왔는가에 상관없이, 그전에 우리가 알아왔던 그 사람으로서 그 인격자를 알아보고 분명히 식별하게 만드는 그 부분이다.
2007 URKA 16:8.4 개인성들은 비슷할 수 있지만 결코 같지 않다. 주어진 계열, 유형, 계층, 또는 원형틀을 갖는 개인들은 서로 닮을 수 있고 또 그러하지만, 그들은 결코 동일하지 않다. 개인성은 우리가 아는 한 개별존재의 그 모습이며,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한 존재가 언젠가 미래 시간에 형태, 마음, 또는 영 상태에서 변화하는 본성과 범위에 상관없이 정체성을 확인하게 한다. 개인성은 그의 개인성의 표현과 현시활동인 매체의 변경으로 인하여 그가 얼마나 바뀌어 올 수 있었던가에 상관없이, 우리로 하여금 그 전에 우리가 알아 왔던 자로 그 개인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정체성을 확인하게 만드는 한 개별존재의 바로 그 부분이다.
2025 16:8.4 인격자들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결코 같지 않다. 일정한 계열ㆍ부류ㆍ계급, 또는 형태는 서로 닮을 수 있고, 닮기도 하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 인격은 우리가 아는 바, 한 개인의 모습이며, 형태, 지성, 또는 영적 지위가 어떤 성질이고 얼마나 변하는가 상관없이, 어떤 미래 시기에 그러한 존재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인격은, 어떤 개인이라도, 그의 인격을 표현하고 겉으로 표시하는 몸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가 상관없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전에 알았던 자로서, 그 사람을 알아보고 분명히 확인하게 만드는 그의 일부이다.
1955 16:8.5 Creature personality is distinguished by two self-manifesting and characteristic phenomena of mortal reactive behavior: self-consciousness and associated relative free will.
2000 16:8.5 필사자의 반응 행위를 저절로 나타내고 그 특징을 나타내는 두 가지 현상이 있으니, 곧 자의식, 그리고 관련된 상대적 자유 의지, 이 두 가지에 따라서, 사람의 인격이 구별된다.
2001 CM 16:8.5 피조물 인격은, 필사자가 반응하는 습성의 자아-형태화 현상 및 독자적 현상:즉 자아-의식, 그리고 관련된 상대적 자유 의지, 이 두 가지에 따라서 구별된다.
2007 URKA 16:8.5 창조체 개인성은, 자아-현시와 필사자 반응 습성의 특징적 현상인 두 가지: 즉, 자아-의식 그리고 연관된 상대적 자유의지에 의해 구별된다.
2025 16:8.5 필사자의 반응 행위를 저절로 나타내고 그 특징을 나타내는 두 가지 현상이 있으니, 곧 자의식, 그리고 관련된 상대적 자유 의지, 이 두 가지에 따라서, 사람의 인격이 구별된다.
1955 16:8.6 Self-consciousness consists in intellectual awareness of personality actuality; it includes the ability to recognize the reality of other personalities. It indicates capacity for individualized experience in and with cosmic realities, equivalating to the attainment of identity status in the personality relationships of the universe. Self-consciousness connotes recognition of the actuality of mind ministration and the realization of relative independence of creative and determinative free will.
2000 16:8.6 자의식은 인격이 사실임을 지적(知的)으로 인식하는 데 있다. 자의식은 다른 인격자들이 현실임을 인식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자의식은 우주 실체들 안에서, 그 실체들과 함께, 개체로서 체험할 능력이 있음을 가리키며, 우주의 인격 관계에서 신분의 지위를 얻는 것에 상당한다. 자의식은 지성이 수고한 사실을 인식하고, 창조적이고 결정하는 자유 의지가 비교적 독립을 얻은 것을 의미한다.
2001 CM 16:8.6 자아-의식은, 인격이 실제임을 지적으로 자각함에 있으며;다른 인격들이 실제임을 인식할 수 있는 역량을 포함한다. 자아-의식은, 시공우주 실체들 안에서, 그리고 그 실체들과 함께, 개별적으로 체험할 능력이 있음을 나타내는데, 우주의 인격 관계에서 주체성 신분을 달성하는 것에 상당한다. 자아-의식은, 정신이 보살핀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창조적 및 확정적 자유의지가 비교적 자립을 이룩했음을 의미한다.
2007 URKA 16:8.6 자아-의식은 개인성 실재성에 대한 지적 자각에 있다; 그것은 다른 개인성들의 실체를 인지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그것은, 우주의 개인성 관계들 안에서의 정체성 지위의 달성으로 동등하게 만들어주는, 조화우주 실체들 안에서 그리고 그 실체들과 함께하는 개별존재화된 체험을 위한 수용능력을 가리킨다. 자아-의식은 마음 봉사사명의 실재성에 대한 인지와 그리고 창조적이면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의지의 상대적인 독립의 실현을 암시한다.
2025 16:8.6 자의식은 인격이 사실임을 지적(知的)으로 인식하는 데 있다. 자의식은 다른 인격자들이 현실임을 인식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자의식은 우주 실체들 안에서, 그 실체들과 함께, 개체로서 체험할 능력이 있음을 가리키며, 우주의 인격 관계에서 신분의 지위를 얻는 것에 상당한다. 자의식은 지성이 수고한 사실을 인식하고, 창조적이고 결정하는 자유 의지가 비교적 독립을 얻은 것을 의미한다.
1955 16:8.7 The relative free will which characterizes the self-consciousness of human personality is involved in:
2000 16:8.7 상대적 자유 의지는 인격이 자의식하는 특징을 나타내며, 다음에 관여한다:
2001 CM 16:8.7 인간 인격에 대한 자아-의식의 특징을 이루는 상대적 자유의지는 다음과 같은 것에 관련된다:
2007 URKA 16:8.7 인간 개인성의 자아-의식을 특징짓는 상대적 자유의지는 다음과 같은 것들에 관여된다:도덕적 결정, 가장 높은 지혜.영적 선택, 진리 식별.사심 없는 사랑, 형제신분의 봉사.목적이 있는 협동, 집단 충성심.조화우주 통찰력, 우주 의미들의 파악.개인성 전념,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로 전심으로 전념함.경배, 신성한 가치들에 대한 진지한 추구와 신성한 가치-증여자에 대한 전심으로의 사랑.
2025 16:8.7 상대적 자유 의지는 인격이 자의식하는 특징을 나타내며, 다음에 관여한다:
1955 16:8.8 1. Moral decision, highest wisdom.
2000 16:8.8 1. 도덕적 결정, 가장 높은 지혜.
2001 CM 16:8.8 1. 도덕적 결정, 가장 높은 지혜.
2007 URKA 16:8.8 도덕적 결정, 가장 높은 지혜.
2025 16:8.8 1. 도덕적 결정, 가장 높은 지혜.
1955 16:8.9 2. Spiritual choice, truth discernment.
2000 16:8.9 2. 영적 선택, 진리를 분별하는 것.
2001 CM 16:8.9 2. 영적 선택, 진리를 분별함.
2007 URKA 16:8.9 영적 선택, 진리 식별.
2025 16:8.9 2. 영적 선택, 진실을 분별하는 것.
1955 16:8.10 3. Unselfish love, brotherhood service.
2000 16:8.10 3. 사심(私心) 없는 사랑, 형제에게 봉사하는 것.
2001 CM 16:8.10 3. 이타적 사랑, 형제관계의 봉사.
2007 URKA 16:8.10 사심 없는 사랑, 형제신분의 봉사.
2025 16:8.10 3. 사심(私心) 없는 사랑, 형제에게 봉사하는 것.
1955 16:8.11 4. Purposeful co-operation, group loyalty.
2000 16:8.11 4. 의도하여 협동하는 것, 집단에 충성하는 것.
2001 CM 16:8.11 4. 목적 있는 협동, 집단 충성심.
2007 URKA 16:8.11 목적이 있는 협동, 집단 충성심.
2025 16:8.11 4. 의도하여 협동하는 것, 집단에 충성하는 것.
1955 16:8.12 5. Cosmic insight, the grasp of universe meanings.
2000 16:8.12 5. 우주를 보는 통찰력, 우주 의미를 파악하는 것.
2001 CM 16:8.12 5. 시공우주 통찰력, 우주 의미들에 대한 파악.
2007 URKA 16:8.12 조화우주 통찰력, 우주 의미들의 파악.
2025 16:8.12 5. 우주를 보는 통찰력, 우주 의미를 파악하는 것.
1955 16:8.13 6. Personality dedication, wholehearted devotion to doing the Father’s will.
2000 16:8.13 6. 인격자의 헌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것.
2001 CM 16:8.13 6. 인격체의 헌신, 아버지 뜻을 행하기로 전심으로 헌신함.
2007 URKA 16:8.13 개인성 전념,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로 전심으로 전념함.
2025 16:8.13 6. 인격자의 헌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것.
1955 16:8.14 7. Worship, the sincere pursuit of divine values and the wholehearted love of the divine Value-Giver.
2000 16:8.14 7. 예배, 신성한 가치를 추구하고 마음을 다하여 신성한 가치 수여자를 사랑하는 것.
2001 CM 16:8.14 7. 경배, 신성한 가치를 진지하게 추구하고, 신성한 가치-증여자를 전심으로 사랑함.
2007 URKA 16:8.14 경배, 신성한 가치들에 대한 진지한 추구와 신성한 가치-증여자에 대한 전심으로의 사랑.
2025 16:8.14 7. 예배, 신성한 가치를 추구하고 마음을 다하여 신성한 가치 수여자를 사랑하는 것.
1955 16:8.15 The Urantia type of human personality may be viewed as functioning in a physical mechanism consisting of the planetary modification of the Nebadon type of organism belonging to the electrochemical order of life activation and endowed with the Nebadon order of the Orvonton series of the cosmic mind of parental reproductive pattern. The bestowal of the divine gift of personality upon such a mind-endowed mortal mechanism confers the dignity of cosmic citizenship and enables such a mortal creature forthwith to become reactive to the constitutive recognition of the three basic mind realities of the cosmos:
2000 16:8.15 유란시아 부류의 인격은, 전기ㆍ화학적으로 생명을 활성화시킨 계열에 속하며, 부모가 출산하는 형태로, 오르본톤 시리즈, 네바돈 계급의 우주 지성을 부여받고, 네바돈 부류의 유기체를 행성에서 수정한 물리적 장치 안에서 활동한다고 보아도 좋다. 지성을 받은 그러한 필사 장치에 신의 선물로서 인격을 수여하는 것은 우주 시민의 위엄을 부여하며, 그러한 필사 인간에게 당장에 우주의 세 가지 기본적 지성 실체를 구조적으로 인식하는 데 반응할 수 있게 만든다:
2001 CM 16:8.15 유란시아 유형의 인간 인격은, 전기화학적 생명 활성화 계통에 속하며, 부모가 출산하는 방식으로 오르본톤 계열 가운데 네바돈 체제의 시공우주 정신을 부여받고, 네바돈 유형의 유기체를 행성에서 변경한 물리적 짜임새 속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신이-부여된 그런 필사 장치에 인격이라는 신의 선물을 증여하는 것이, 시공우주 시민권의 존엄성을 부여하고, 그런 필사 피조물이 다음과 같은 시공우주의 기본적 세 정신 실체를 구조적으로 인식하는 데 즉시 반응하도록 만든다:
2007 URKA 16:8.15 인간 개인성의 유란시아 유형은 생명 활성화의 전기화학적 계층에 속하는 그리고 부모에 의해 재생산되는 원형틀을 갖는 조화우주 마음의 오르본톤 계열들의 네바돈 계층으로 자질로서 부여 받은, 네바돈 유기체 유형의 행성에서 변경을 이루는 물리적 기능구조 안에서 기능하는 것으로 보아도 된다. 그러한 마음-자질로서 부여된 필사자 기능구조에 개인성이라는 신성한 선물의 증여는, 조화우주 시민신분이라는 존엄성을 수여하며 그러한 필사 창조체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조화우주의 기본적인 세 마음 실체들에 대한 구조적 인식에 즉시 반응하게 되도록 만든다:물리적 원인성에 대한 획일성에서의 수학적 또는 논리적 인식.도덕적 행위성에 대한 책무를 이성으로 인식.인간성의 사랑하는 봉사와 연관되어진, 신(神)에 대한 동료관계에서의 경배를 신앙으로-파악.
2025 16:8.15 유란시아 부류의 인격은, 전기ㆍ화학적으로 생명을 활성화시킨 계열에 속하며, 부모가 출산하는 형태로, 오르본톤 시리즈, 네바돈 계급의 우주 지성을 부여받고, 네바돈 부류의 유기체를 행성에서 수정한 물리적 장치 안에서 활동한다고 보아도 좋다. 지성을 받은 그러한 필사 장치에 신의 선물로서 인격을 수여하는 것은 우주 시민의 위엄을 부여하며, 그러한 필사 인간에게 당장에 우주의 세 가지 기본적 지성 실체를 구조적으로 인식하는 데 반응할 수 있게 만든다:
1955 16:8.16 1. The mathematical or logical recognition of the uniformity of physical causation.
2000 16:8.16 1. 물리적 인과 관계가 변치 않음을 수학적으로, 곧 논리적으로 인식하는 것.
2001 CM 16:8.16 1. 물리적 인과관계의 획일성을 수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인식함.
2007 URKA 16:8.16 물리적 원인성에 대한 획일성에서의 수학적 또는 논리적 인식.
2025 16:8.16 1. 물리적 인과 관계가 변치 않음을 수학적으로, 곧 논리적으로 인식하는 것.
1955 16:8.17 2. The reasoned recognition of the obligation of moral conduct.
2000 16:8.17 2. 도덕적으로 행위할 의무를 합리적으로 인식하는 것.
2001 CM 16:8.17 2. 도덕적으로 처신할 책임을 합리적으로 인식함.
2007 URKA 16:8.17 도덕적 행위성에 대한 책무를 이성으로 인식.
2025 16:8.17 2. 도덕적으로 행위할 의무를 합리적으로 인식하는 것.
1955 16:8.18 3. The faith-grasp of the fellowship worship of Deity, associated with the loving service of humanity.
2000 16:8.18 3. 신과 사귀는 예배를 믿음으로 깨닫고, 이와 관련하여, 인류에게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
2001 CM 16:8.18 3. 신격과 친교하고 경배드림을 신앙이-파악함, 이와 관련하여 인류에게 사랑으로 봉사함.
2007 URKA 16:8.18 인간성의 사랑하는 봉사와 연관되어진, 신(神)에 대한 동료관계에서의 경배를 신앙으로-파악.
2025 16:8.18 3. 신과 사귀는 예배를 믿음으로 깨닫고, 이와 관련하여, 인류에게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
1955 16:8.19 The full function of such a personality endowment is the beginning realization of Deity kinship. Such a selfhood, indwelt by a prepersonal fragment of God the Father, is in truth and in fact a spiritual son of God. Such a creature not only discloses capacity for the reception of the gift of the divine presence but also exhibits reactive response to the personality-gravity circuit of the Paradise Father of all personalities.
2000 16:8.19 그러한 인격 자질이 충분히 활동하는 것은 신과 친척 관계가 있음을 비로소 깨닫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선(先)인격 분신이 깃드는 그러한 자아는 진실로, 사실로, 하나님의 영적 아들이다. 그러한 인간은 신이 선물로 계심을 받을 능력이 있음을 드러낼 뿐 아니라, 모든 성격자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성격 인력 회로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2001 CM 16:8.19 이런 인격 자질이 온전히 작용한다는 것은, 신격과 친족관계임을 깨닫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인격이전{人格以前} 단편이 내주하는 그런 자아는, 정말로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의 영적 아들이다. 그런 피조물은 신이 현존하심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모든 인격체의 낙원 아버지의 인격-인력{引力} 회로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2007 URKA 16:8.19 그러한 어떤 개인성 자질의 충만한 기능은 신(神) 친족관계가 시작되는 실현이다. 아버지 하느님의 전(前)개인적 단편이 내주하는, 그러한 자아신분은 정말로 그리고 사실적으로 하느님의 영적 아들이다. 그러한 창조체는 신성한 현존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수용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모든 개인성들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개인성-중력 순환회로에 대한 반응적 응답을 나타내기도 한다.
2025 16:8.19 그러한 인격 자질이 충분히 활동하는 것은 신과 친척 관계가 있음을 비로소 깨닫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선(先)인격 분신이 깃드는 그러한 자아는 진실로, 사실로, 하나님의 영적 아들이다. 그러한 인간은 신이 선물로 계심을 받을 능력이 있음을 드러낼 뿐 아니라, 모든 성격자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성격 인력 회로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9. REALITY OF HUMAN CONSCIOUSNESS
9. 인간 의식의 실체
9. 인간 의식의 실체
9. 인간 의식의 실체
9. 인간 의식의 실체
1955 16:9.1 The cosmic-mind-endowed, Adjuster-indwelt, personal creature possesses innate recognition-realization of energy reality, mind reality, and spirit reality. The will creature is thus equipped to discern the fact, the law, and the love of God. Aside from these three inalienables of human consciousness, all human experience is really subjective except that intuitive realization of validity attaches to the unification of these three universe reality responses of cosmic recognition.
2000 16:9.1 우주 지성을 부여받고, 조절자가 깃드는 인격을 가진 사람은 에너지 실체, 지성 실체, 영 실체를 인식하고 깨닫는 선천적 능력을 소유한다. 따라서 의지를 가진 인간은 하나님의 사실ㆍ법칙ㆍ사랑을 헤아릴 장비가 갖춰져 있다. 인간의 의식에서 빼앗을 수 없는 이 세 가지를 제쳐놓고, 인간의 모든 체험은 정말로 주관적이다. 다만 직관으로 얻는 타당성의 깨달음은, 우주를 인식하는 이 세 가지, 우주 실체 반응을 통일한 것에 달라붙는다.
2001 CM 16:9.1 시공우주-정신을-타고난, 섭리사가-내주하는 인격있는 피조물은, 에너지 실체와 정신 실체와 영 실체를 인식하고-깨닫는 선천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의지 피조물은 사실과 법칙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식별하는 능력을 그렇게 부여받는다. 양도할 수 없는 이 세 가지 인간 의식을 제외하면, 모든 인간 체험은 정말로 주관적인데, 다만 타당성을 직관적으로 깨달음이 시공우주 인식에 대한 이 세 가지 우주 실체 반응의 통합에 부수되는 경우는 예외다.
2007 URKA 16:9.1 조화우주-마음이-자질로서 부여된, 조절자가-내주하는, 개인적 창조체는 에너지 실체, 마음 실체 그리고 영 실체에 대한 타고난 인식-실현을 지닌다. 의지 창조체는 사실과 법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식별하는 능력을 그렇게 갖추고 있다. 양도할 수 없는 이 세 가지 인간 의식 이외에, 모든 인간 체험은, 조화우주 인식의 이들 세 우주 실체 응답들의 통일에 유효성의 직관적 실현이 덧붙는다는 것을 제외하면, 실제로 주관적이다.
2025 16:9.1 우주 지성을 부여받고, 조절자가 깃드는 인격을 가진 사람은 에너지 실체, 지성 실체, 영 실체를 인식하고 깨닫는 선천적 능력을 소유한다. 따라서 의지를 가진 인간은 하나님의 사실ㆍ법칙ㆍ사랑을 헤아릴 장비가 갖춰져 있다. 인간의 의식에서 빼앗을 수 없는 이 세 가지를 제쳐 놓고, 인간의 모든 체험은 정말로 주관적이다. 다만 직관으로 얻는 타당성의 깨달음은, 우주를 인식하는 이 세 가지 우주 실체 반응을 통일한 것에 달라붙는다.
1955 16:9.2 The God-discerning mortal is able to sense the unification value of these three cosmic qualities in the evolution of the surviving soul, man’s supreme undertaking in the physical tabernacle where the moral mind collaborates with the indwelling divine spirit to dualize the immortal soul. From its earliest inception the soul is real; it has cosmic survival qualities.
2000 16:9.2 하나님을 깨닫는 필사자는, 살아남는 혼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이 세 가지 우주 품질의 통일된 가치를 감지할 수 있다. 이 혼의 진화는 육체인 천막 안에서 사람이 시작하는 최고의 사업이며, 거기서 필사의 지성은 불멸의 혼을 2중으로 만들려고,[1] 깃드는 신다운 영과 함께 일한다. 아주 일찍 싹이 틀 때부터, 혼은 실재한다. 혼은 우주에서 살아남는 품질을 지닌다.
2001 CM 16:9.2 하나님을-식별하는 필사자는, 생존하는 혼이 진화하는 동안 이 세 가지 시공우주 특성의 통합된 가치를 감지할 수 있는데, 육신의 장막 안에서 진화가 사람의 최고 이행업무이며, 이 장막에 있는 동안에 도덕 정신은 불멸하는 혼을 이원화{二元化}하기 위해, 내주하는 신성한 영과 협력한다. 혼은 초기 발단부터 실재하며;생존하는 시공우주 특성들을 소유한다.
2007 URKA 16:9.2 하느님을-식별하는 필사자는 생존하는 혼의 진화에서 이들 세 가지 조화우주 본질특성들의 통일 가치를 인식할 수 있으며, 그것은 불멸의 혼을 복제하기 위하여 내주하는 신성한 영과 협력하여 도덕적 마음이 일하는 물리적 장막 안에서의 사람의 최극 사업이다. 초기의 시작부터 그 혼은 실제적이다; 그것은 조화우주 생존 본질특성들을 갖고 있다.
2025 16:9.2 하나님을 깨닫는 필사자는, 살아남는 혼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이 세 가지 우주 품질의 통일된 가치를 감지할 수 있다. 이 혼의 진화는 육체인 천막 안에서 사람이 시작하는 최고의 사업이며, 거기서 필사의 지성은 불멸의 혼을 2중으로 만들려고[24], 깃드는 신다운 영과 함께 일한다. 아주 일찍 싹이 틀 때부터, 혼은 실재한다. 혼은 우주에서 살아남는 품질을 지닌다.
1955 16:9.3 If mortal man fails to survive natural death, the real spiritual values of his human experience survive as a part of the continuing experience of the Thought Adjuster. The personality values of such a nonsurvivor persist as a factor in the personality of the actualizing Supreme Being. Such persisting qualities of personality are deprived of identity but not of experiential values accumulated during the mortal life in the flesh. The survival of identity is dependent on the survival of the immortal soul of morontia status and increasingly divine value. Personality identity survives in and by the survival of the soul.
2000 16:9.3 필사 인간이 자연사 뒤에 살아남지 못하면, 그의 인간 체험의 참 영적 가치는 생각 조절자의 계속하는 체험의 일부로서 남는다. 그렇게 살아남지 못하는 자의 인격 가치는, 현실화하는 최상 존재의 성격에 한 요소로서 남는다. 그렇게 지속하는 인격의 품질은 신분을 빼앗기지만, 육체를 입은 필사 생애 동안에 쌓인 체험적 가치를 잃지는 않는다. 신분이 살아남는 것은 상물질 지위, 그리고 갈수록 더 신다운 가치를 가진 불사의 혼이 살아남는가에 달려 있다. 살아남는 혼 속에, 또 혼이 살아남음으로 인격의 신분이 살아남는다.
2001 CM 16:9.3 필사적 사람이 자연사{自然死} 이후에 생존하지 못하면, 그의 영적인 실제 인간 체험 가치는 사고 섭리사의 계속되는 체험의 일부분으로서 존속한다. 생존하지 못하는 그런 존재의 인격 가치는, 실현되는 지존하신 분의 인격에 어떤 요소로서 존속한다. 존속하는 그런 인격의 특성은 정체성을 빼앗기지만, 육체 안에서 필사자 생애 동안 누적된 체험적 가치는 빼앗기지 않는다. 정체성의 생존은, 모론시아 신분인 불멸의 혼이 생존하는가, 그리고 신성한 가치가 증진하는가에 달려있다. 인격 정체성은 생존하는 혼 속에 살아남는데, 혼이 생존함으로 살아남는다.
2007 URKA 16:9.3 만약에 필사 사람이 자연적 죽음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그 인간 체험의 실제 영적 가치들은 생각 조절자의 이어지는 체험의 일부분으로 생존한다. 그러한 살아남지 못하는 존재의 개인성 가치들은 실재화하는 최극존재의 개인성 안에서 하나의 요소로 잔존한다. 잔존하는 그러한 개인성의 본질특성들은 정체성은 빼앗겼지만 육신에서의 필사 삶 동안에 누적된 체험적 가치들은 그렇지 않다. 정체성의 생존은 모론시아 지위의 불멸의 혼의 생존과 증가하는 신성한 가치에 달려있다. 개인성 정체성은 그 혼의 생존 안에서 그리고 그에 의해서 생존한다.
2025 16:9.3 필사 인간이 자연사 뒤에 살아남지 못하면, 그의 인간 체험의 참 영적 가치는 생각 조절자의 계속하는 체험의 일부로서 남는다. 그렇게 살아남지 못하는 자의 인격 가치는, 현실화하는 최상 존재의 성격에 한 요소로서 남는다. 그렇게 지속하는 인격의 품질은 신분을 빼앗기지만, 육체를 입은 필사 생애 동안에 쌓인 체험적 가치를 잃지 않는다. 신분이 살아남는 것은 상물질 지위, 그리고 갈수록 더 신다운 가치를 가진 불사의 혼이 살아남는가에 달려 있다. 살아남는 혼 속에, 또 혼이 살아남음으로써 인격의 신분이 살아남는다.
1955 16:9.4 Human self-consciousness implies the recognition of the reality of selves other than the conscious self and further implies that such awareness is mutual; that the self is known as it knows. This is shown in a purely human manner in man’s social life. But you cannot become so absolutely certain of a fellow being’s reality as you can of the reality of the presence of God that lives within you. The social consciousness is not inalienable like the God-consciousness; it is a cultural development and is dependent on knowledge, symbols, and the contributions of the constitutive endowments of man—science, morality, and religion. And these cosmic gifts, socialized, constitute civilization.
2000 16:9.4 인간의 자의식은 의식하는 자아 외에 다른 자아들의 실체를 알아보는 것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서 자아들이 그렇게 서로 의식하는 것, 그 자아가 아는 대로 그 자아를 남이 아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사람의 사회 생활에서, 순전히 인간다운 방법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네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현실을 네가 확신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한 동료 존재의 실체를 네가 절대로 확신하게 될 수는 없다. 사회적 의식은 하나님 의식(意識)처럼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 의식은 문화적으로 개발된 것이며, 지식과 상징에 달려 있고, 또한 인간을 구성하는 자질―과학ㆍ도덕ㆍ종교―의 기여에 달려 있다. 이렇게 사회에 퍼진 우주의 선물은 문명을 이룬다.
2001 CM 16:9.4 인간의 자아-의식은, 의식하는 자아 외에 자아 실체들을 인식함을 암시하고, 더욱이 그런 자각이 상호적임을 암시하며;자아는, 자아가 알고 있는 대로 알려지는 것을 암시한다. 이것은 사람이 사회생활 하는 중에 순전히 인간적인 버릇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너는, 너의 안에 사시는 하나님 현존이라는 실체에 대해 네가 확신할 수 있는 것처럼, 어떤 동료 존재의 실체에 대해 그렇게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다. 사회적 의식{意識}은 하나님-의식과는 달리 양도될 수 있으며;문화적으로 전개된 것이고, 지식과 상징에 달려있고, 사람의 구조적 재능--곧 과학과 도덕성과 종교--의 기여에 달려있다. 이렇게 사회화된 시공우주 선물이 문명을 이룬다.
2007 URKA 16:9.4 인간의 자아-의식은, 의식적인 자아보다는 자아들의 실체를 인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 그러한 자각이 상호적 임을 의미한다; 곧 그것이 아는 것만큼 알려지는 것이 자아이다. 이것은 사람의 사회적 일생에서는 순수하게 인간적 행동-방식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안에서 함께 살고 있는 하느님의 현존의 실체에 대해 너희가 확실하게 되어갈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절대적으로는 동료 존재의 실체에 대해 확실하게 되어갈 수가 없다. 사회적 의식은 하느님-의식처럼 그렇게 양도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문화적인 개발이며 그리고 사람의 부여된-자질을 구성하는 것─과학, 도덕 그리고 종교─에서의 지식, 상징, 그리고 공헌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조화우주 선물들이, 사회화되어, 문명을 구성하는 것이다.
2025 16:9.4 인간의 자의식은 의식하는 자아 외에 다른 자아들의 실체를 알아보는 것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서 자아들이 그렇게 서로 의식하는 것, 그 자아가 아는 그대로 그 자아를 남이 아는 것을 뜻한다[4]. 이것은 사람의 사회 생활에서, 순전히 인간다운 방법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네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현실을 네가 확신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한 동료 존재의 실체를 네가 절대로 확신하게 될 수는 없다
[5]. 사회적 의식은 하나님 의식(意識)처럼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 의식은 문화적으로 개발된 것이며, 지식과 상징에 달려 있고, 또한 인간을 구성하는 자질 ― 과학ㆍ도덕ㆍ종교 ― 의 기여에 달려 있다. 이렇게 사회에 퍼진 우주의 선물은 문명을 이룬다.
1955 16:9.5 Civilizations are unstable because they are not cosmic; they are not innate in the individuals of the races. They must be nurtured by the combined contributions of the constitutive factors of man—science, morality, and religion. Civilizations come and go, but science, morality, and religion always survive the crash.
2000 16:9.5 문명은 우주 규모로 개발되지 않으니까, 불안정하다. 문명은 민족의 개인들이 타고난 것이 아니다. 인간을 구성하는 통합된 요소―과학ㆍ도덕ㆍ종교―의 기여로 문명이 육성되어야 한다. 문명은 오고 가지만, 과학과 도덕과 종교는 언제나 문명이 붕괴한 뒤에 살아남는다.
2001 CM 16:9.5 문명은 포괄적이지 않기 때문에 불안정하며;인류의 개인들 안에 선천적이지 않다. 문명은 사람의 구조적 요소들--곧 과학과 도덕성과 종교--의 혼합된 기여로 양육돼야한다. 문명은 왔다가 가지만, 과학과 도덕성과 종교는 붕괴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는다.
2007 URKA 16:9.5 문명은 그것들이 조화우주적이 아니기 때문에 불안정하다; 그것들은 종족의 개별존재들안에 타고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사람의 구성 요소들─과학, 도덕, 그리고 종교─의 병합된 기여에 의해 양육되어야만 한다. 문명들은 왔다가 가지만, 과학과 도덕과 종교는 항상 그 붕괴 속에 생존한다.
2025 16:9.5 문명은 우주 규모로 개발되지 않으니까, 불안정하다. 문명은 민족의 개인들이 타고난 것이 아니다. 인간을 구성하는 통합된 요소 ― 과학ㆍ도덕ㆍ종교 ― 의 기여로 문명이 육성되어야 한다. 문명은 오고 가지만, 과학과 도덕과 종교는 언제나 문명이 붕괴한 뒤에 살아남는다.
1955 16:9.6 Jesus not only revealed God to man, but he also made a new revelation of man to himself and to other men. In the life of Jesus you see man at his best. Man thus becomes so beautifully real because Jesus had so much of God in his life, and the realization (recognition) of God is inalienable and constitutive in all men.
2000 16:9.6 예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계시했을 뿐 아니라, 사람을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새롭게 드러냈다. 예수의 일생에서 너는 최선에 도달한 사람을 본다. 이처럼 사람은 아주 아름답게 현실이 되며, 이는 예수가 일생에 하나님을 아주 가득히 지녔고, 하나님 의식(인식)은 모든 사람에게 빼앗을 수 없는 것이요 체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2001 CM 16:9.6 예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람을 새롭게 드러냈다. 예수의 생애에서, 너희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본다. 사람이 그토록 아름답게 실현된 것은, 예수가 자신의 삶 속에 하나님을 대단하게 모셨기 때문이며, 하나님께 대한 의식은(인식은) 양도될 수 없고, 모든 사람 속에 설정돼있다.
2007 URKA 16:9.6 예수는 사람에게 하느님을 계시했을 뿐만 아니라, 그는 또한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람에 대한 새로운 계시를 주었다. 예수의 삶에서 너희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본다. 예수가 자신의 삶에서 그렇게 가득 하느님을 지니고 있었기에 사람은 그렇게 아름답게 실제적 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실현(인식)은 양도될 수 없으며 모든 사람 안에 구성요소로서 들어있다.
1955 16:9.7 Unselfishness, aside from parental instinct, is not altogether natural; other persons are not naturally loved or socially served. It requires the enlightenment of reason, morality, and the urge of religion, God-knowingness, to generate an unselfish and altruistic social order. Man’s own personality awareness, self-consciousness, is also directly dependent on this very fact of innate other-awareness, this innate ability to recognize and grasp the reality of other personality, ranging from the human to the divine.
2000 16:9.7 부모의 본능을 제쳐놓으면, 사심 없는 마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연히 사랑을 받거나 사회의 보살핌을 받지 않는다. 사심 없는 이타적 사회 질서를 세우려면, 이치ㆍ도덕ㆍ종교의 재촉, 하나님을 아는 정신이 필요하다. 사람이 자신의 인격을 의식하는 것, 곧 자의식은 또한 타고난 타의식(他意識)의 바로 이 사실에 직접 의존하며, 이것은 사람으로부터 신에 이르기까지, 다른 성격자의 실체를 인식하고 파악하는 타고난 능력이다.
2001 CM 16:9.7 부모로서의 본능 이외에, 이타심은 대체로 자연스럽지 않으며;다른 인격자들을 당연하게 사랑하거나 사회적으로 섬기지 않는다.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인 사회 질서를 세우려면, 이성과 도덕성의 계몽, 그리고 종교의 충동 곧 하나님을-알아감이 필요하다. 사람 자신의 인격 자각 곧 자아-의식은, 선천적으로 타자{他者}를-자각함이라는 바로 이 사실, 즉 인간적인 것으로부터 신성한 것에 이르는, 다른 인격 실체를 인식하고 파악하는 이 천부적 역량에 또한 직접 의존한다.
2007 URKA 16:9.7 어버이의 본능을 제외하고, 사심-없음은 전혀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개인성들이 자연적으로 사랑 받거나 사회적으로 보살핌을 받는 것은 아니다. 사심-없고 이타적인 사회 질서를 만드는 것은 이성, 도덕에 대한 깨우침이 필요하고 그리고 종교에서의 충동, 곧 하느님을-알고-있음을 필요로 한다. 사람이 자기 자신의 개인성을 인식하는 것, 자아-의식도 또한, 바로 이 타고난 다른 이를-인식함의 사실, 곧 인간부터 신성에 이르기까지 걸쳐있는 자신과 다른 개인성의 실체를 인지하고 파악하는 이 타고난 능력의, 바로 그 사실에 직접적으로 달려있다.
2025 16:9.7 부모의 본능을 제쳐 놓으면, 사심 없는 마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연히 사랑을 받거나 사회의 보살핌을 받지 않는다. 사심 없는 이타적 사회 질서를 세우려면, 이치ㆍ도덕ㆍ종교의 재촉, 하나님을 아는 정신이 필요하다. 사람이 자신의 인격을 의식하는 것, 곧 자의식은 또한 타고난 타의식(他意識)의 바로 이 사실에 직접 의존하며, 이것은 사람으로부터 신에 이르기까지, 다른 성격자의 실체를 인식하고 파악하는 타고난 능력이다.
1955 16:9.8 Unselfish social consciousness must be, at bottom, a religious consciousness; that is, if it is objective; otherwise it is a purely subjective philosophic abstraction and therefore devoid of love. Only a God-knowing individual can love another person as he loves himself.
2000 16:9.8 사심 없는 사회적 의식은 그 밑바닥에 종교적 의식임이 틀림없다. 사회 의식이 객관적이면 그렇다는 말이다. 객관성이 없으면, 사회 의식은 순전히 주관적 철학에서 추출된 것이며, 따라서 사랑이 모자란다. 오로지 하나님을 아는 개인이, 제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다른 인격자를 사랑할 수 있다.
2001 CM 16:9.8 이타적 사회의식에는 그 밑바닥에 종교적 의식{意識}이 틀림없이 있는데;사회의식이 객관적인 경우에는 그렇지만;만약 객관적이지 않으면 사회의식은 순전히 주관적인 철학적 추상이며, 따라서 사랑이 배제된 상태다. 하나님을-아는 개인만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2007 URKA 16:9.8 사심 없는 사회의식은, 바탕이, 종교의식임에 틀림없다; 그것이 객관적인 경우에 그렇다. 아니라면, 그것은 순전히 주관적인 철학적 추상이고 그리고 그에 따라 사랑이 빠져있다. 오직 하느님을-아는 개별존재만이 그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2025 16:9.8 사심 없는 사회적 의식은 그 밑바닥에 종교적 의식임이 틀림없다. 사회 의식이 객관적이면 그렇다는 말이다. 객관성이 없으면, 사회 의식은 순전히 주관적 철학에서 추출된 것이며, 따라서 사랑이 모자란다. 오로지 하나님을 아는 개인이, 제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다른 인격자를 사랑할 수 있다.
1955 16:9.9 Self-consciousness is in essence a communal consciousness: God and man, Father and son, Creator and creature. In human self-consciousness four universe-reality realizations are latent and inherent:
2000 16:9.9 자의식의 본질은, 하나님과 사람, 아버지와 아들, 창조자와 인간 사이에 있는 공동체 의식이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네 가지 우주 실체를 깨닫는 것은 잠재적이며 본래부터 있다:
2001 CM 16:9.9 자아-의식{意識}은 본질적으로:하나님과 사람, 아버지와 아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공동체 의식이다. 인간의 자아-의식에는 네 가지 우주-실체 실현이 잠재돼있고 본래부터 있다:
2007 URKA 16:9.9 자아-의식은 본질적으로, 하느님과 사람, 아버지와 아들, 창조자와 창조체. 공동체 의식(意識)이다: 인간의 자아-의식에는 네 가지 우주-실체 실현들이 숨어 있고 선천적이다:지식의 추구, 과학의 논리.도덕적 가치의 추구, 의무 감각.영적 가치의 추구, 종교적 체험.개인성 가치의 추구, 하느님의 실체를 개인성으로 깨닫는 능력 그리고 동료 개인성들과 우리의 형제우애적 관계을 동시 발생적 실현으로 깨닫는 능력.
2025 16:9.9 자의식의 본질은, 하나님과 사람, 아버지와 아들, 창조자와 인간 사이에 있는 공동체 의식이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네 가지 우주 실체를 깨닫는 것은 잠재적이며 본래부터 있다:
1955 16:9.10 1. The quest for knowledge, the logic of science.
2000 16:9.10 1. 지식의 추구, 과학의 논리.
2001 CM 16:9.10 1. 지식을 추구함, 과학의 논리.
2007 URKA 16:9.10 지식의 추구, 과학의 논리.
2025 16:9.10 1. 지식의 추구, 과학의 논리.
1955 16:9.11 2. The quest for moral values, the sense of duty.
2000 16:9.11 2. 도덕적 가치의 추구, 의무 감각.
2001 CM 16:9.11 2. 도덕적 가치관을 추구함, 의무감.
2007 URKA 16:9.11 도덕적 가치의 추구, 의무 감각.
2025 16:9.11 2. 도덕적 가치의 추구, 의무 감각.
1955 16:9.12 3. The quest for spiritual values, the religious experience.
2000 16:9.12 3. 영적 가치의 추구, 종교적 체험.
2001 CM 16:9.12 3. 영적 가치를 추구함, 종교 체험.
2007 URKA 16:9.12 영적 가치의 추구, 종교적 체험.
2025 16:9.12 3. 영적 가치의 추구, 종교적 체험.
1955 16:9.13 4. The quest for personality values, the ability to recognize the reality of God as a personality and the concurrent realization of our fraternal relationship with fellow personalities.
2000 16:9.13 4. 인격 가치의 추구, 곧 하나님이 성격자인 현실을 인식하는 능력, 동시에 우리가 동료 인격자들과 친교하는 관계를 깨닫는 것.
2001 CM 16:9.13 4. 인격 가치를 추구함, 하나님이 인격으로서 실체임을 인식하는 역량, 그리고 동료 인격체들과 우리가 형제 관계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역량.
2007 URKA 16:9.13 개인성 가치의 추구, 하느님의 실체를 개인성으로 깨닫는 능력 그리고 동료 개인성들과 우리의 형제우애적 관계을 동시 발생적 실현으로 깨닫는 능력.
2025 16:9.13 4. 인격 가치의 추구, 곧 하나님이 성격자인 현실을 인식하는 능력, 동시에 우리가 동료 인격자들과 친교하는 관계를 깨닫는 것.
1955 16:9.14 You become conscious of man as your creature brother because you are already conscious of God as your Creator Father. Fatherhood is the relationship out of which we reason ourselves into the recognition of brotherhood. And Fatherhood becomes, or may become, a universe reality to all moral creatures because the Father has himself bestowed personality upon all such beings and has encircuited them within the grasp of the universal personality circuit. We worship God, first, because he is, then, because he is in us, and last, because we are in him.
2000 16:9.14 네가 사람이 너의 인간 형제임을 의식하게 되는 것은 네가 이미 하나님을 너의 아버지인 창조자로 의식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라는 관계로부터 사람이 형제임을 깨닫도록 우리는 자신을 설득한다. 아버지 자격은 모든 도덕적 인간에게 한 우주 실체이거나, 또는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이는 바로 아버지가 모든 그러한 존재에게 인격을 수여했고, 보편적 성격 회로의 손아귀에 그들을 연결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이 계시니까, 다음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2001 CM 16:9.14 너희는 이미 하나님을 창조주 아버지로 의식하기 때문에, 피조물인 사람을 형제로 의식하게 된다. 아버지이심은 우리가 형제관계임을 인식하도록 스스로를 설득하는 관계다. 그리고 아버지이심은 모든 도덕 피조물에게 우주 실체가 되거나 또는 될 수 있는데, 아버지께서 그런 모든 존재에게 자신의 인격을 증여해오셨고, 보편적 인격 회로의 통제범위 속에 그들을 감싸 오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분을 경배한다.
2007 URKA 16:9.14 너희가 이미 하느님을 너희 창조자 아버지로 의식하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 창조체 형제로서의 사람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한다. 아버지신분은 우리가 우리들을 설득하여 형제신분을 깨닫게 하는 것으로부터 나오는 관계이다. 그리고 아버지신분은 모든 도덕적 창조체들에게 우주실체가 되거나 될 수 있는데, 이는 아버지 자신이 그러한 모든 존재들에게 개인성으로 증여하였고 우주 개인성 순환회로의 장악 안에 그들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느님을 경배하는데, 첫째는 그 분 이시기 때문이고, 그 다음에는 그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그의 안에 있기 때문이다.
2025 16:9.14 네가 사람이 너의 인간 형제임을 의식하게 되는 것은 네가 이미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 창조자임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라는 관계로부터 사람이 형제임을 깨닫도록 우리는 자신을 설득한다. 아버지 자격은 모든 도덕적 인간에게 한 우주 실체이거나, 또는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이는 바로 아버지가 모든 그러한 존재에게 인격을 수여했고, 보편적 성격 회로의 손아귀에 그들을 연결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이 계시니까, 다음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1955 16:9.15 Is it strange that the cosmic mind should be self-consciously aware of its own source, the infinite mind of the Infinite Spirit, and at the same time conscious of the physical reality of the far-flung universes, the spiritual reality of the Eternal Son, and the personality reality of the Universal Father?
2000 16:9.15 우주 지성이 그 자체의 근원, 곧 무한한 영의 무한한 지성을 자의식하여 깨닫고 동시에, 방대한 우주들의 물리적 실체, 영원한 아들의 영적 실체,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 실체를 의식하다니, 이것이 이상한 일인가?
2001 CM 16:9.15 시공우주 정신이, 그 자체의 근원 곧 무한 영의 무한 정신을 자아-의식하여 자각하는 동시에, 광범위한 우주들의 물리적 실체와 영원 아들의 영적 실체 그리고 우주 아버지의 인격 실체를 의식하다니, 기묘하지 않은가?
2007 URKA 16:9.15 조화우주 마음이 그 자체의 근원, 무한한 영의 무한 마음을 자아-의식적으로 알아차려야만 하고, 그리고 동시에, 멀리-퍼지는 우주들의 물리적 실체, 영원한 아들의 영적 실체, 그리고 우주 아버지의 개인성 실체를 의식하여야만 한다는 것이 이상한 일인가?
2025 16:9.15 우주 지성이 그 자체의 근원, 곧 무한한 영의 무한한 지성을 자의식하여 깨닫고 동시에, 방대한 우주들의 물리적 실체, 영원한 아들의 영적 실체,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 실체를 의식하다니, 이것이 이상한 일인가?
2000 16:9.16 [유버르사에서 온 한 우주 검열자가 후원하였다.]
2001 CM 16:9.16 [우버사에서 온, 한 우주 검열관이 후원했음.]
2007 URKA 16:9.16 [유버사로부터 온 우주 검열자에 의해 후원됨]
2025 16:9.16 [유버르사에서 온 한 우주 검열자가 후원하였다.]